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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은희 눈물, 아픈 가정사 고백…유준상과 결혼 결심한 이유는?

    홍은희 눈물, 아픈 가정사 고백…유준상과 결혼 결심한 이유는?

    ‘홍은희 눈물’ 배우 홍은희(34)가 이른 나이에 남편 유준상(45)과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솔직히 밝혔다. 홍은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어린 나이에 유준상과 결혼을 결심한 사연을 공개했다. 홍은희와 유준상은 지난 2003년 결혼했다. 홍은희는 “사람들이 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과 결혼했는지 묻는데 어릴 적 아버지의 부재 때문에 아버지처럼 보살펴주는 그늘이 그리웠던 게 아닌가 싶다”며 “남편이 그런 스타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 날 홍은희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떨어져 살았던 가정사를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3월에 결혼한 후 12월 출산으로 속도위반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홍은희는 “속도위반을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고 강조하며 “아이를 늦게 가지려다 임신했고, 어머니는 유준상의 등을 때렸다. 유준상은 13세 차이가 나는 장모님에게 무릎을 꿇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과의 잉꼬 부부 애정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용현(사업)용대(사업)씨 부친상 해균(전 서울신문 사업국 자원개발팀 부장)씨 형님상 16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33)330-4878 ●강신돈(영락교회 장로)씨 부인상 성희 지훈(미국 LA IM교회 전도사)씨 모친상 박성민(T글로벌 사장)씨 장모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30분 (02)2072-2014 ●구본준(한겨레신문 문화부 차장)씨 별세 오은정(천안시향 오보에 부수석)씨 남편상 구정은(경향신문 국제부 차장)씨 오빠상 12일 이탈리아 별세, 빈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02)2227-7500 ●허정(자영업)본(엠토우 이사)창주(서라벌대 교수)씨 모친상 박기철(스포츠투아이 전무이사)김문국(고려신용정보 부장)씨 장모상 박선아(고려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씨 외조모상 17일 칠곡경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53)200-2502 ●박정범(해양상선·신항국제물류 대표이사)씨 별세 17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30분 (051)711-1455 ●장호석(현대증권 종합투자실장)씨 부친상 17일 의정부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31)871-4444 ●정경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씨 모친상 16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64)742-5000 ●문태성(약사)태복(전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장)태엽(공인중개사)씨 모친상 17일 경희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958-9545 ●이봉용(대웅제약 연구본부장)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15 ●김순현(예비역 육군 소장)씨 별세 남(충북대 교수)현(범산 대표)씨 부친상 김시중(서강대 교수)씨 장인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92 ●이흥석(군인공제회 전략기획팀 과장)씨 부친상 17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41)630-6241 ●신호철(IBK투자증권 준법감시인 상무보)호경(화가)씨 모친상 진종한(변호사)씨 장모상 1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001-1081 ●정철영(U북 대표)선재(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차장)우영(워너브러더스코리아 이사)씨 부친상 박래용(경향신문 편집국장)씨 장인상 임진영(연세대 강사)씨 시부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27-7577
  • 홍은희 “11살 연상 유준상과 한달 만에 결혼 결심한 이유는..”

    홍은희 “11살 연상 유준상과 한달 만에 결혼 결심한 이유는..”

    배우 홍은희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부모님의 이혼으로 홀어머니 아래서 자란 어린 시절과 11살 연상인 배우 유준상과의 결혼 등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홍은희는 “사람들이 ‘왜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사람과 결혼했냐’고 묻는다”며 “어릴 적 아버지의 부재 때문에 아버지처럼 보살펴주는 그늘이 그리웠던 게 아닌가 싶다. 남편이 그런 스타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홍은희는 “당시 유준상이 교제 한 달 뒤 어머니께 인사하러 와서 나와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안 어머니와 냉전이었다”면서 “남편이 어머니 앞에서 넉살 좋게 행동하니 어머니 마음도 열렸다. 나 역시 유준상이 하자는 대로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홍은희는 “사람들이 속도위반을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달 베이비”라고 해명하며 “아이를 늦게 가지려다 임신했는데 어머니가 유준상의 등을 때리고 유준상은 어머니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13세 차이 나는 장모님 앞에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김노보(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씨 모친상 김정홍(페덱스코리아 이사)민경호(구성이엔드씨 상무)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62 ●박동영(중국교통은행 서울지점 고문·전 우리금융지주 상무)동섭(GS건설 기술본부장 상무)동준(삼성엔지니어링 부장)씨 부친상 손성일(포스엔 대표)씨 장인상 1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30분 (031)787-1500 ●조병휘(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씨 장모상 15일 서울 을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970-8444 ●임윤식(랭리서치 상무)씨 부친상 김종근(서울시 정보기획과장)황용택(현대카드 법인사업본부장 상무)하주용(금화종합상사 부장)씨 장인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227-7500 ●원종관(강원대 명예교수)씨 별세 대연(덕성여대 교수)씨 부친상 이난이(서울시립대 교수)씨 시부상 강흥권(대영고 교감)씨 장인상 10일 미국, 빈소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072-2091 ●하원근(전 한전 홍보실장)점식(자영업)원태(자영업)원호(울산해양경찰서)씨 모친상 15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51)610-9671 ●이달수(강북구청 주차관리과 계장)씨 모친상 1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8일 오전 11시, 010-3790-5956 ●김문석(경향신문 엔터비즈부 차장)용석(자영업)성철(대구경상버스 직원)미애 은희씨 모친상 16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10시 (053)961-4444
  • 담양 펜션 화재, 시신들 서로 끌어안은 채 발견…당시 상황보니 ‘참혹’

    담양 펜션 화재, 시신들 서로 끌어안은 채 발견…당시 상황보니 ‘참혹’

    ‘담양 펜션 화재’ 담양 펜션 화재로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오후 9시 45분께 전남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났다. 이 화재로 펜션주인 최모(55)씨와 투숙객 장모(20)씨 등 6명이 화상을 입어 광주와 담양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4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화재 현장에서 시신 4구(남성 3명, 여성 1명 추정)를 수습했다. 하지만 훼손이 심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투숙객은 총 26명으로 잠정 확인됐으며 대부분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의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소속 재학생과 졸업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들은 이날 오전 패러글라이딩 훈련을 한 후 바비큐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술자리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곳은 펜션 별관의 바비큐장으로 사상자 대부분이 이곳에서 발견됐다. 화제가 일어난 바비큐장 바닥은 나무, 벽은 샌드위치 패널, 지붕은 갈대로 돼 있어 화재에 취약했다. 바비큐장 출입구 쪽에서 발견된 시신들은 서로 끌어안은 채 함께 붙어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선후배 사이로, 남자선배들이 여자 후배를 데리고 나오려다 불길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자 후배를 끌어안고 불길을 막으려 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동신대학교 졸업생인 생존자 A씨는 “그 큰 건물에 소화기가 한 대밖에 없었으며 그마저도 불이 난 바비큐장 안에는 없고 다른 건물에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겨우 소화기를 찾아 직접 분사하며 진화를 시도했으나 소화기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직접 소화기를 쐈지만 1분, 아니 약 30초 만에 소화기가 꺼져 버렸다”고 전해 초기 진화의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담양 펜션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담양 펜션 화재, 너무 끔찍한 사고다”, “담양 펜션 화재, 젊은 인재들이.. 안타깝네요”, “담양 펜션 화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담양 펜션 화재, 왜 자꾸 이런 사고가 발생하는지..”, “담양 펜션 화재, 너무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은 생존자들과 펜션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방송캡쳐(담양 펜션 화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담양 펜션 화재, 사망자들 함께 붙어있던 상태.. ‘안타까워’

    담양 펜션 화재, 사망자들 함께 붙어있던 상태.. ‘안타까워’

    지난 15일 오후 9시 45분께 담양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펜션주인 최모(55)씨와 투숙객 장모(20)씨 등 6명이 부상을 당하고 4명이 사망했다. 화제가 일어난 바비큐장 바닥은 나무, 벽은 샌드위치 패널, 지붕은 갈대로 돼 있어 화재에 약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신들은 바비큐장 출입구쪽에서 발견됐으며 서로 끌어안은 채 함께 붙어 있는 상태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경찰은 생존자들과 펜션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前간부, 휴대전화 납품업체서 수억 뒷돈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3부(부장 김환)는 16일 휴대전화 부품 납품업체 등으로부터 수억원대의 뒷돈을 챙긴 혐의(배임수재)로 삼성전자 전 구매부장 A(47)씨 등 삼성전자 전 간부와 1, 2차 협력업체 관계자, 전 세무공무원 등 11명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이들에게 금품을 건넨 협력업체 대표와 회계사 등 1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삼성전자 구매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던 2007년 8월부터 2009년 4월까지 휴대전화 부품 납품업체로부터 2억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삼성전자 1차 협력업체 에이전트에게서 6억 1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범행을 감추기 위해 장모, 동서, 친구 등 차명계좌로 돈을 받은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삼성전자 전 구매부 차장 B(46)씨는 2011년 2월부터 10월까지 협력업체 대표에게서 2억 4000만원을 받았으며 전 세무공무원 C(55)씨는 지난해 10월과 11월 세무조사 청탁 명목으로 납품업체로부터 1500만원짜리 시계와 현금 3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삼성전자 간부들이 1, 2차 협력업체에 먼저 금품을 요구했으며 협력업체는 매출이 있을 때마다 이들에게 일정 비율(5∼10%)의 돈을 건넸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노병모(감리교 장로)씨 별세 이철휘(서울신문 사장)장휘(전 SK 고문)씨 모친상 김백준(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안승재(전 한양주택 부회장)이상선(예비역 육군 장성)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30 ●황대연(자영업)해연(현대백화점 판교복합몰 프로젝트매니저 상무)소연(자영업)씨 부친상 정철승(LG상사 상무)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63 ●김종훈(이대목동병원 외과 의사)경림(마산은혜병원 원장)종숙(부산세계로병원 영양사)씨 부친상 고정현(부산세계로병원 외과 과장)이정훈(마산은혜병원 부원장)김도완(부산지방경찰청 112상황실 팀장)씨 장인상 11일 창원 영락원장례예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55)256-9572 ●이한중(경인일보 이사)씨 장인상 12일 인천 한림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2)550-9603
  • [부고]

    ●조병철(전 세계일보 주필)씨 별세 형목(대전지방법원 판사)은주(롯데백화점 인사담당)씨 부친상 백선경(약사)씨 시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010-2293 ●박찬일(추계예대 교수)찬형(제일기획 경영지원실장 전무)찬민(세솔 부사장)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3410-6915 ●한상영(JW중외제약 영업지원실장 상무)상욱(GM코리아 부장)상희(한영고 교사)씨 부친상 신동인(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과장)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62 ●김범환(YTN 광주지국 기자)씨 장인상 11일 광주 성요한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2)510-3005 ●최인석(부산가정법원장)씨 부친상 11일 부산 정요양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51)410-1751 ●김희영(인천도시공사 투자유치처장)씨 장인상 11일 서울 혜민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444-1552 ●이정원(방짜놋전 대표)씨 모친상 이종덕(전북무형문화재 43호 방짜유기장)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02)3410-3151 ●손승현(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의장2부 사원)장현(육군종합정비창 총포단 주무관)씨 부친상 한강우(문화일보 전국부장)씨 장인상 11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10시 (053)965-7101
  • 윤상 아내 심혜진, 이렇게 예쁜 아내 있는데?

    윤상 아내 심혜진, 이렇게 예쁜 아내 있는데?

    ‘윤상 아내 심혜진’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윤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스캔들이 터지고 장인장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고 허락을 받아야 되는 타이밍이었는데 타이밍이 어긋났다”라고 운을 띄웠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20대 아냐?

    윤상 아내 심혜진, 20대 아냐?

    ‘윤상 아내 심혜진’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윤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스캔들이 터지고 장인장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고 허락을 받아야 되는 타이밍이었는데 타이밍이 어긋났다”라고 운을 띄웠다. 윤상은 “당시 미래에 대해 확실한 계획이 있던 것도 아니고 혹시나 인연이 아닐 수도 있을 거란 생각에 시간을 지체했다. 그 시간이 무려 1년이나 갔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아내 심혜진이 여기에 화가 나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후광 비치는 미모 깜짝

    윤상 아내 심혜진, 후광 비치는 미모 깜짝

    ‘윤상 아내 심혜진’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윤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스캔들이 터지고 장인장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고 허락을 받아야 되는 타이밍이었는데 타이밍이 어긋났다”라고 운을 띄웠다. 윤상은 “당시 미래에 대해 확실한 계획이 있던 것도 아니고 혹시나 인연이 아닐 수도 있을 거란 생각에 시간을 지체했다. 그 시간이 무려 1년이나 갔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아내 심혜진이 여기에 화가 나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윤상, 가족 영상편지에 ‘뭉클’

    윤상, 가족 영상편지에 ‘뭉클’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가수 윤상이 출연해 가족을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윤상은 “스캔들이 터지고 장인 장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고 허락을 받아야 했는데 타이밍이 어긋났다”며 “당시 이에 화가 난 아내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그로부터 1년 후 ‘유학 같이 가자’라는 말로 프러포즈를 했다. 특별한 이벤트를 한 것이 아니라 아내는 서운했을 것”이라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심혜진과 두 아들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윤상의 두 아들은 ”아빠 사랑해요. 아빠 보고 싶어요. 아빠 힘내세요”라고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스캔들 터지고 한 행동이..‘아내 행동이 반전’

    윤상 아내 심혜진, 스캔들 터지고 한 행동이..‘아내 행동이 반전’

    ‘윤상 아내 심혜진’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윤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스캔들이 터지고 장인장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고 허락을 받아야 되는 타이밍이었는데 타이밍이 어긋났다”라고 운을 띄웠다. 윤상은 “당시 미래에 대해 확실한 계획이 있던 것도 아니고 혹시나 인연이 아닐 수도 있을 거란 생각에 시간을 지체했다. 그 시간이 무려 1년이나 갔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아내 심혜진이 여기에 화가 나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내 심혜진은 윤상에게 보내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얼굴을 나타냈다. 심혜진은 윤상에게 “만나서 처음 인사할 때 ‘제 짝이 팬이었다’ 한 마디에 ‘넌 내 팬이 아니잖아’라는 오빠의 뒤끝이 17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고 폭로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는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이해하고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라면서 “이제 ‘넌 내 팬이 아니잖아’라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포즈도, 노래도 안 해준 것이 섭섭하다”고 말하며 그동안 쌓인 섭섭함을 드러냈다. 윤상 아내 심혜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끝냈다. 이후 지난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한 바 있다. 그는 1998년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면서 윤상과 인연이 됐다. 윤상 아내 심혜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상 아내 심혜진..정말 미인이다”, “윤상 아내 심혜진..윤상과 아직도 사이 좋은 듯”, “윤상 아내 심혜진..윤상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윤상 아내 심혜진..진심 부럽다”, “윤상 아내 심혜진..윤상 능력 좋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윤상 아내 심혜진) 연예팀 chkim@seoul.co.kr
  • [부고]

    ●김대환(서희건설 부장)씨 모친상 이철호(사업)박춘근(금융감독원 부국장)박종인(에리자테프 부장)김형태(사업)류병주(서비스에이스 팀장)하광일(사업)씨 장모상 7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857-0444 ●박동원(금융감독원 보험영업검사실 팀장)씨 장인상 7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31)787-1509 ●정상섭(KBSN 콘텐츠본부 차장)씨 모친상 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650-2743 ●김태형(세아상역 대표이사)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410-6917 ●김효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씨 모친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40 ●윤오용(호서대 교수)씨 부친상 김민연(전 한화종합금융 상무)전용학(전 국회의원)씨 장인상 7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41)621-8011 ●박상규(경남기업 차장)준규(기아자동차 사원)진선(교사)은숙(교사)씨 부친상 임년묵(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개발부 부장)씨 장인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2227-7580 ●이영범(전 중앙대 문리대학장)씨 별세 창한(행복찾기신경정신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곽동훈(미국 3M 글로벌마켓 리더)김동욱(전 레오버넷 대표이사)씨 장인상 라영길(명소아과의원 원장)씨 시부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3151 ●이승현(한국일보 종합편집부 차장)씨 모친상 이정주(둔촌 대표)씨 장모상 7일 충북 진천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6시 (043)532-4404
  • [뉴스 플러스] ‘묵비권 권유’ 민변 국가상대 승소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적법한 변론 활동을 방해받았다”며 장경욱 변호사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상고심에서 “2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장 변호사는 2006년 11월 이른바 ‘일심회 간첩 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진 장모씨가 국가정보원 조사실에서 신문을 받을 때 진술거부권 행사를 권유했다가 수사관들에 의해 강제 퇴거당했다.
  • [부고]

    ●김종진(동국대 명예교수)선진(예비역 해병대 중령·해사26기)씨 모친상 백순열(전 국제상사 상무이사)유병완(삼경엔터프라이즈 대표)조용수(전 서전엠디에스 대표)씨 장모상 김영롱(서울신문 편집부 기자)씨 조모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2258-5940 ●조태현(전 한경닷컴 이사)정현(대한전선 전무)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91 ●도호원(전 대림목재 대표)씨 별세 인태(MBC 기획취재부장)준태(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예술진흥부장)경태(자영업)씨 부친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56 ●송현욱(충북 진천군 기업지원팀장)씨 부친상 5일 진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 (043)537-4441 ●조규홍(의왕시의회 부의장)씨 별세 5일 의왕 시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31)459-3074
  • [새 영화] ‘현기증’

    [새 영화] ‘현기증’

    ‘현기증’은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니다. 나약하고 아름답지 못한 인간의 본성을 정면으로 마주했기 때문이다. 더러 이해하기에 불친절한 대목도 있다. 하지만 올해 서른 살인 신인 감독의 패기와 신선함이 스크린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순임(김영애)은 큰딸의 아기를 목욕시키다 갑자기 현기증이 일어나 쓰러지는 바람에 아기가 죽는 사고를 겪는다. 감당할 수 없는 충격과 죄책감에 휩싸인 순임은 사고의 진실에 대해 침묵하고, 이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비극의 소용돌이로 가정이 통째로 침몰한다. 오랜 기다림 속에 얻은 아이를 잃은 영희(도지원)는 엄마를 용서할 수 없고, 고아로 자라 장모님을 모시고 살던 사위 상호(송일국) 역시 크나큰 괴로움에 빠진다. 무엇보다 이 비극의 중심에 있는 사람은 순임이다. 점점 감정 조절이 어려워진 순임은 깊은 죄책감을 넘어 이상행동까지 보인다. 가족의 무관심 속에 영희의 작은딸 꽃잎(김소은)은 설상가상 학교폭력으로 몸과 마음이 병들어 간다. 영화의 성격은 한마디로 규정하기 어렵다. 스릴러라고 하기에는 사실적이고, 다큐멘터리라고 하기에는 드라마의 성격이 강하다. 치매, 불륜, 학교폭력 등 우리 사회 전반의 문제를 짚는 동시에 팽팽한 공포와 긴장감을 부여해 스크린을 채운다. 저예산 영화이지만 신선한 카메라 워킹을 동원한 화면 방식도 눈길을 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주제를 담으려는 욕심이 과했다. 후반부에 이야기를 밀도 있게 끌어가는 힘이 뚝 떨어지는 느낌이다. 그 때문에 극한의 순간에 계산되지 않는 인간의 보호 본능과 나약함을 조명하고자 했던 감독의 기획 의도가 설득력 있게 전달되지 못했다. 다만 배우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연기 기량을 선보였다. 김영애는 서서히 미쳐 가는 엄마 역할로 모성애와 인간의 밑바닥 사이를 오가는 감정의 큰 진폭을 매끄럽게 소화했다. 그는 시사회장에서 “나도 때로는 바늘 끝까지 예민해지는 때가 있는데 그런 감정을 생각하면서 연기했다”고 말했다. 9년 만에 영화에 복귀한 송일국은 어깨의 힘을 빼고 사실적 연기를 구사했다. 다만 배우들의 연기가 제대로 시너지를 발휘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남는다. ‘가시꽃’으로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이돈구 감독의 상업장편 데뷔작이다. 6일 개봉. 청소년 관람 불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부고]

    ●김제현(전 서울신문 감사)씨 모친상 윤창현(충남테크노파크 원장)씨 장모상 4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440-8923 ●임인규(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장)정규(코시드 이사)석규(코시드 대표이사)도영(코시드)씨 모친상 남성국(전 서울시교육청 감사담당관)씨 장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2
  • 텅 빈 종이위 ‘감성 터치’… 펜 대신 ‘붓’으로 말하다

    텅 빈 종이위 ‘감성 터치’… 펜 대신 ‘붓’으로 말하다

    “서울대 다니던 시절, 시화전을 열면서 ‘지하’라는 필명을 썼죠. 그런데 나중에 성명학자가 ‘거의 매일 감옥에 드나들겠군” 하더군요. 이제 시대가 바뀌었으니 감옥에 가지 않으려고 영일(英一)이란 본명을 직접 그림에 사용합니다.” 시인 김지하(73)는 1970~1980년대 군부독재 시절, 저항의 상징이었다. 청년들은 그의 글귀를 읽으며 절대 권력에 반하는 자유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언젠부터인가 그는 세상을 겉돌고 있다. 말투는 한층 어눌해졌고 때와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호통을 치기 일쑤다. “농성하는 노조원들의 확성기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스스럼없이 불평할 만큼 예전 ‘민주투사’ 이미지를 벗은 지도 오래다. 매섭고 날카로운 작가의 옛 필체를 떠올리는 이라면 낙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대신 작가는 요즘 텅 빈 종이 위에 평생의 발자취를 드리우며 그림에 몰두하고 있다. 장모인 소설가 박경리 선생이 별세한 2008년 이후 부인인 김영주 토지문학관 대표와 함께 강원 원주에 눌러 앉았다. 조금 여유를 되찾은 뒤로는 원주를 중심으로 철원·영월, 충북 제천·충주, 경기 여주·이천까지 전국을 돌며 수묵 산수화를 그리고 있다. 이렇게 그린 산수화가 벌써 수백점. 자연의 울림과 나름의 감수성을 조화시킨 그림 100여점을 꼽아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선화랑에서 생애 첫 산수화전을 연다. 전시에는 ‘김지하의 빈산’이란 제목이 따라붙었다. 실체에 몰입하려는 노력 덕분인지 작가의 붓이 지나간 자리에는 활짝 핀 모란과 매화, 난이 엿보인다. 금세라도 나뭇가지에 앉은 새들이 후드득 날아갈 만큼 생생하다. 또 눈보라 속에 피어나는 한매(寒梅)는 작가의 삶을 대변하는 듯하다. “어머니는 참 독한 여자였어요. 어려서 그림에 워낙 관심이 많았던 터였는데, 환쟁이가 되면 배고프다며 불과 네댓살짜리 아들의 두 손을 꽁꽁 묶어 놓았을 정도죠. 그래도 발가락에 숯을 끼우고 회벽에 꽃과 새를 그렸어요.” 늦게나마 화가가 된 이유도 독특하다. “내가 학교를 다닐 때 서울대 미학과는 문리대가 아닌 미술대 소속이었죠. 동·서양화는 물론 사군자, 데생을 한꺼번에 배울 수 있다는 선배의 꼬드김에 넘어가 입학했어요. 결국 세월이 지나 그림 그리기 소원을 푼 것이죠.” 다시 붓을 든 것은 1980년대 출옥 후 심란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조선시대 선비들의 놀이일 따름이었다”고 낮춰 보던 난초 그리기에 맛을 들였다. 이후 경치 좋은 시골로 내려간 뒤로는 주변 산수를 그리기 시작했다. “전남 목포가 고향이라 바다를 무척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바다의 시작은 산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는 설명이 따랐다. 이번 전시에선 진분홍빛이 감도는 모란꽃 그림도 접할 수 있다. 어린 시절 작가의 외가 뒤뜰에 피었던 꽃으로 그 옅은 붉은색을 늘상 동경해 왔다고 한다. 그림마다 시인은 ‘모심’이란 낙관을 찍었다. 모시는 마음으로 살겠다는 뜻이다. 작가는 “그림을 팔아서 우리 집사람에게 새 차 한 대 사주려 한다”며 웃었다. 그저 핑계일까. 그토록 희망했던 그림으로 여생을 메우고 싶다는, 완곡한 표현은 아닐까.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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