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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모치와와 산체,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깜찍 미모 “인기 폭발” 얼마에 살수 있나

    장모치와와 산체,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깜찍 미모 “인기 폭발” 얼마에 살수 있나

    장모치와와 산체 인기로 몸값 2배 치솟아..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깜찍 미모’ 산체로 인해 견종 장모치와와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장모치와와 산체 등 스타가 된 동물들을 소개했다. 이날 한 애견샵 관계자는 “장모치와와의 인기가 대단하다”며 “tvN ‘삼시세끼-어촌편’의 장모치와와 산체가 인기를 얻은 뒤 산체의 품종인 장모치와와 위상이 달라졌다. 장모치와와를 찾는 이들이 늘었고 몸값도 두 배로 뛰었다”고 전했다. 장모치와와 가격은 1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모치와와는 자립심이 강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노년층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우아하고 기민하며 크기가 작기 때문에 아파트 등에서 키우기에 적합하다. 또 장모치와와는 놀이나 장난을 좋아하지 않지만 질투심이 강해 주인을 독점하기를 바라며 다른 개와 상대할 경우에도 절대 지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하다. 사진=CJ E&M(장모치와와 산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김종보(케이티 팀장)종소(사업)씨 부친상 윤호연(금융감독원 팀장)씨 장인상 6일 전주 뉴타운장례예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63)286-4499 ●김현석(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부장)씨 부친상 6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32)340-7300 ●조병채(안양 중앙항외과 원장)병호(대신증권 IB2본부 팀장)병근(아이콘치과 원장)씨 부친상 박현덕(코닝정밀소재 부장)한주완(자영업)김희우(자영업)씨 장인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58-5940 ●송현민(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6일 평촌 한림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31)382-5004 ●서강수(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장)씨 장모상 6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779-2193
  • 산체 인기로 장모치와와 몸값 2배 치솟아..얼마인가 보니 ‘헉’

    산체 인기로 장모치와와 몸값 2배 치솟아..얼마인가 보니 ‘헉’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가 된 동물들을 소개했다. 이날 한 애견샵 관계자는 “장모치와와의 인기가 대단하다”며 “tvN ‘삼시세끼-어촌편’의 산체가 인기를 얻은 뒤 산체의 품종인 장모치와와 위상이 달라졌다. 장모치와와를 찾는 이들이 늘었고 몸값도 두 배로 뛰었다”고 전했다. 장모치와와 가격은 1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상무달(전 영남대 상경대학장)씨 별세 영우(대구미래대 교수)영호(수성맑은피부과 원장)씨 부친상 5일 경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3)200-6141 ●김태영(한국가스기술공사 사원)씨 부친상 김영선(파이낸셜뉴스 정치경제부 기자)씨 시부상 5일 경남 양산 새웅상요양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55)386-6373 ●이종열(대구신문 북부취재본부장)종덕(영양군 공무원)종수(에이치알메이트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창환(대한하이라이트 대표이사)씨 장인상 5일 경북 영양전문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54)682-4700 ●이찬호(태영건설 부장)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7 ●이정욱(쓰리웨이로지스틱스 부장)건욱(자영업)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6 ●김형호(MBC 강원영동 보도국 기자)씨 장모상 5일 강릉의료원, 발인 7일 오전 (033)610-1444 ●이재일(FC서울 운영홍보팀 대리)씨 조부상 5일 부산 한서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51)751-1860 ●신근철(한국해외기술공사 부사장)형철(한국산업기술대 기계설계공학과 교수)씨 부친상 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779-2182
  • 장모치와와 산체,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깜찍 미모 “인기 폭발”

    장모치와와 산체,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깜찍 미모 “인기 폭발”

    장모치와와 산체 인기로 몸값 2배 치솟아..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깜찍 미모’ 산체로 인해 견종 장모치와와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장모치와와 산체 등 스타가 된 동물들을 소개했다. 이날 한 애견샵 관계자는 “장모치와와의 인기가 대단하다”며 “tvN ‘삼시세끼-어촌편’의 장모치와와 산체가 인기를 얻은 뒤 산체의 품종인 장모치와와 위상이 달라졌다. 장모치와와를 찾는 이들이 늘었고 몸값도 두 배로 뛰었다”고 전했다. 장모치와와 가격은 1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모치와와는 자립심이 강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노년층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우아하고 기민하며 크기가 작기 때문에 아파트 등에서 키우기에 적합하다. 또 장모치와와는 놀이나 장난을 좋아하지 않지만 질투심이 강해 주인을 독점하기를 바라며 다른 개와 상대할 경우에도 절대 지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하다. 사진=CJ E&M(장모치와와 산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김기덕(전 유한킴벌리 부사장)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2 ●조연옥(지도중 교사)씨 모친상 변재운(쿠키뉴스 대표)씨 장모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87 ●김인곤(주원항공여행사 회장)인수(주원항공여행사 대표)씨 모친상 4일 창원삼성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5)290-5651 ●고창현(전 조선대 총장)씨 별세 홍식(전 삼성토탈 사장)씨 부친상 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62)220-3352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씨 시부상 4일 동수원병원, 6일 오전 7시 30분 (031)213-1640 ●오서균(대전신일여고 교장)무균(한진해운 전무)씨 모친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45분 (02)2258-5940 ●박영실(한양대 한국언어문학과 겸임교수)흥실(사업)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03
  • 대법 “불임은 혼인취소 사유 안 된다”

    대법 “불임은 혼인취소 사유 안 된다”

    불임이 부부간 갈등의 증폭제가 되기는 하지만 배우자의 불임을 민법상 혼인취소 사유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이 부부 중 한 사람에게 불임 문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혼인을 취소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은 처음이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A씨(33·여)가 남편 B씨(39)를 상대로 낸 혼인취소 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혼인취소를 인정한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 취지로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3일 밝혔다. 교사 A씨는 의사 B씨를 중매로 만나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아이를 빨리 갖기를 원했지만 임신이 되지 않자 불임 검사를 받았고, B씨에게 무정자증과 성염색체의 선천성 이상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남편이 결혼 전부터 자녀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숨겼다고 여겼고, 두 사람 간 갈등이 커졌다. 결국 별거에 들어간 A씨는 혼인취소 및 이혼 소송을 냈다. B씨 역시 “아내가 모욕적 언사와 폭행을 했고 장모도 병원까지 찾아와 업무를 방해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혼 소송으로 맞섰다. 민법상 부부가 갈라서는 경우는 결혼 생활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제기되는 이혼 소송 또는 협의 이혼이 일반적이다. 결혼 전에 알았더라면 결혼하지 않았을 경우에 대한 소송은 혼인취소 소송이다. 또 혼인 성립 자체를 무효화하는 혼인무효 소송도 있다. 1심 재판부는 “생식불능 증세가 있다는 사정만으로 혼인취소 사유인 ‘부부생활을 계속할 수 없는 악질(惡疾)’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다만 부부생활이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됐고 그 원인은 관계회복에 적극 나서지 않은 B씨에게 있다고 판단, “두 사람은 이혼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민법 제816조는 혼인취소 사유 중 하나로 ‘혼인 당시 당사자 일방에 부부생활을 계속할 수 없는 악질, 기타 중대 사유가 있음을 알지 못한 때’로 규정하고 있다. ‘악질’은 보통의 질병을 넘어서는 불치의 정신병, 성병, 중증의 암 등을 뜻한다. 2심은 “남편에게 혼인 당시부터 부부생활을 계속할 수 없는 악질 기타 중대한 사유가 있었음에도 아내는 이를 알지 못한 채 결혼한 것이 인정된다”며 1심과 달리 A씨의 혼인취소 청구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대법원은 “임신 가능 여부는 ‘악질, 기타 중대한 사유’가 아니다”라며 2심 판단을 뒤집었다. 재판부는 “부부생활을 계속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는 엄격히 제한해 해석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부고]

    ●양건(전 감사원장)씨 모친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김성철(전 경향신문 부사장)씨 모친상 3일 전남 무안종합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61)453-4955 ●이동진(경북대 명예교수)씨 별세 창훈(서울 참바른한의원 원장)세니(범물 21세기약국 약사)씨 부친상 윤기성(수성카톨릭피부과 원장)씨 장인상 2일 경북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53)200-6141 ●이승홍(토파즈 경영지원팀 과장)씨 모친상 김용일(한미약품 이사)씨 장모상 3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53)650-4444 ●이애주(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2072-2011 ●한정호(YTN 사이언스TV본부 편성기획팀장)태호(육군 중령)진영(서울시장애인체육회 과장)씨 부친상 3일 부천 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32)340-7300 ●정동식(한국스포츠개발원장)씨 부친상 3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5)750-8651 ●이정재(수협 강남금융센터 지점장)춘재(한겨레신문 스포츠부장)풍재(소모옵티칼 차장)씨 부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3151
  • 우리 이웃이 우리 동네 ‘홍보대사’

    우리 이웃이 우리 동네 ‘홍보대사’

    “구정 소식지를 본 학교 친구들과 동아리 선후배들이 표지를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유명세를 탔어요. 하하하~.” 2일 마포구 동도중학교 2학년 차민영 학생은 구정 소식지인 ‘내고장마포’ 3월 표지모델로 뽑힌 소감을 말하며 활짝 웃었다. 차 학생은 “친구들도 해보고 싶어하는 눈치”라면서 “셀카를 즐기는 편인데 촬영 내내 재미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마포구가 이달부터 구 온·오프라인 홍보에 마포 주민을 모델로 기용하는 ‘내고장모델’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정 소식지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와 마포iTV, 홈페이지,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정 소식지 3월호 표지는 새학기를 맞아 참고서를 사기 위해 동네 서점을 찾은 중학생 4명이 장식했다. 새 학년을 준비하는 이들의 포부도 실었다. 곽혜선(동도중2) 학생은 “중학교에 입학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학년이네요. 더 멋진 학교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동주(성산중2), 최규범(신수중2)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는 새 학년이 됐으면 좋겠어요. 키도 많이 크고 게임도 줄일 거에요”라고 다짐했다. 구는 기존 구정 소식지 표지를 매월 테마에 맞춰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한 일러스트나 구 행사 때 촬영한 사진 등으로 활용했다. 때문에 주인공인 주민이 전면에 부각되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매월 구정 소식지를 8만부 배포하는데 내고장모델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며 “앞으로 입소문이 나면 주민들의 참여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내고장모델은 주민, 지역내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구정신문, 마포iTV, SNS, 포스터, 책자 등의 모델로 활동한다. 촬영에 필요한 의상, 메이크업 등은 주민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공보담당관(3153-826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과 소통하는 홍보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주민 모델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자연스러운 구정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부고]

    ●윤경은(현대증권 대표이사)씨 부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02)3010-2295 ●박일천(경신 부사장)국천(서울교육연수원 부장)씨 부친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58-5940 ●이혁(tbs교통방송 팀장)씨 부친상 2일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430-0222 ●이창호(아이뉴스24 대표)씨 장인상 2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42)471-1656 ●김영주(전 삼성전자 전무)영원(숙명여대 통계학과 교수)씨 모친상 윤도준(동화약품 회장)유동식(사업)씨 장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227-7556 ●심현영(전 현대산업개발 사장)씨 별세 민수(천원샘씨앤알 전무)건수(현대해상화재 과장)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000 ●이홍주(종합법률사무소 사람과법 대표변호사)세걸(빌란떼 이사)씨 모친상 황훈(고읍본정형외과 원장)최병률(부산지법 부장판사)씨 장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20분 (02)3010-2235
  • [부고]

    ●윤영복(전 서울신문 제작국 기술관리부장)씨 장인상 26일 경기 구리 원진녹색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31)552-2751 ●김인철(서울시 대변인)씨 장인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20분 (02)2258-5940 ●김시진(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감독)씨 모친상 26일 인천 사랑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32)441-0404 ●정해근(한화투자증권 부사장)씨 모친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2227-7580 ●문창국(전 한국일보 판매국장)씨 별세 장원(성하하우징 부장)동원(씨티모드 부장)씨 부친상 26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31)961-9408 ●이종석(전북도 대외협력국장)종림(사업)종명(강호항공고 교감)종오(대동농기계 대표)씨 부친상 26일 전북 새고창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3)563-1001 ●이광우(사업)씨 모친상 이근경(셀트리온 상임고문)오규환(한국PMG제약 상무)손장원(뉴젠텍 대표이사)씨 장모상 26일 인천 연수성당,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32)822-2277 ●손주석(한국토지주택공사 홍보실 차장)씨 장모상 26일 안양 메트로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31)442-0440 ●김성한(전 외교부 2차관·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씨 부친상 김희진(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씨 시부상 2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927-4404 ●김윤(삼양홀딩스 회장)량(삼양홀딩스 부회장)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2)3010-2631
  • [부고]

    ●정연대(코스콤 사장)박철성(법무사)씨 장모상 25일 제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043)651-5102 ●박창조(예스트론 대표)창백(우진화성 대표)의진(금곡초 교사)씨 부친상 김미려(영파여고 교사)씨 시부상 이성호(사업)변재상(미래에셋증권 사장)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62 ●강종철(전남도청 홍보기획담당)씨 장인상 25일 해남 국제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061)536-4494 ●이준영(전 청주시장)씨 별세 24일 충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30분 (043)269-7211 ●김병량(전 성남시장)씨 별세 2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31)787-1503 ●태정호(전 우원개발 대표)씨 부친상 김동규(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장)씨 장인상 25일 건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30분 (02)2030-7909 ●차용범(부산 벡스코 상임감사)순옥(전 정심라이온스클럽 회장)씨 모친상 25일 부산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1)607-2651 ●김윤환(고려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주일(한국기술교육대 산업경영학부 교수)소영(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교수)숙이(김숙이의원 원장)씨 부친상 허구연(MBC 야구발전위원회 위원장)최광현(중앙의원 원장)씨 장인상 이희진(HR디자인연구소 대표)씨 시부상 25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927-4404 ●김학문(전 문경시장)씨 별세 장윤자씨 남편상 형기(강원대 건축공학과 교수)현숙(양천구 구립신나는어린이집 원장)영기(사업)씨 부친상 황윤억(에이치링크 사장)씨 장인상 25일 문경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54)555-7000
  • [인사]

    ■교육부 ◇교육전문직(장학관)△교육과정운영과장 김헌수△방과후학교지원과장 유대균△역사교육지원팀장 김연석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장 김영수△국민홍보지원과장 이준호△국립중앙박물관 문화교류홍보과장 김대현△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자료관리과장 허정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1급 전보△능력개발국장 한태림△고용지원국장 이재구△경기북부지사장 정우근◇1급 승진△충남지사장 이신호△경북지사장 김휘규◇2급 전보△인천지사장 정호연△울산지사장 양병영△전북지사장 김세현△전남지사장 장경희△제주지사장 안수승△기획관리실 운영지원부장 이상택△기획관리실 정보지원부장 원종호△고용촉진국 취업지원부장 김대규△고용지원국 기업지원부장 이승용△서울지사 기업지원부장 박병일△광주지사 기업지원부장 안만우△경기북부지사 기업지원부장 어호선△경남지사 취업지원부장 최웅창△경남지사 기업지원부장 이경훈◇2급 승진△홍보협력실장 임미화△고용지원국 고용창출부장 김창곤△전남지사 취업지원부장 임창규△경북지사 기업지원부장 길좌해 ■한국시설안전공단 △비상임감사 배정량 ■해양환경관리공단 ◇신규 임용 <상임이사>△해양방제본부장 심유택 ■특허정보진흥센터 △소장 이동근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소장 배명한 ■소년한국일보 △부사장 선성인△편집국장 이민호 ■춘천교대 △교육대학원장 장병기△교무처장 이승복△학생처장(생활관장 겸임) 황명자△기획처장 김홍래△도서관장(신문·방송사 주간 겸임) 이주한△정보전산원장(교수학습개발원장 겸임) 박문환△초등교육연구원장 구봉진△대외협력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서순식△입학처장 류지영△교육연수원장(평생교육원장 겸임) 조순이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장 최승현 ●차정민(풍산금속 상무보)두현(전 한국국제교류재단 교류이사)씨 모친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58-5940 ●노희진(코스콤 상임감사)씨 장인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80 ●김명수(신아일보 회장·경향사우회 회장)진경(민성인베스트 대표)진영(서강실업 사장)진문(서울도시철도 산성역장)씨 모친상 임배영(현대엔지니어링 이사)씨 장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000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대림그룹] 창업주는 대지주 딸과… 이후 연애결혼 위주 정·재·학계와 혼맥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대림그룹] 창업주는 대지주 딸과… 이후 연애결혼 위주 정·재·학계와 혼맥

    3세 경영이 본격화된 대림그룹은 모태인 대림산업이 지난해 국내 건설 시공능력 순위 4위에 오를 정도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조용한 가족, 조용한 기업’이고 싶어 한다. 경조사와 관련해 공개되는 걸 꺼리는 건 창업자 때부터 3세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흐름이다. 그러나 장자 중심의 보수적인 가풍인 대림 가문의 혼사는 2·3세로 갈수록 실속 있고 화려한 정·재·학계 가문들과 연을 맺는다. 이준용(77)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부친인 고 이재준(수암) 대림산업 창업주는 조선 선조대왕의 일곱 번째 왕자인 인성군의 9대손으로 경기 시흥에서 큰 정미소를 운영하는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다. 19살에 경기 수원 지역 대지주의 딸인 이경숙씨와 결혼했다. 이 명예회장이 4살이 되던 해 모친은 세상을 떴다. 부친 이규응옹과 모친 양남옥 여사의 5남 4녀의 가운데 넷째인 이 창업주의 바로 손위 형은 고 이재형 전 국회의장이며 막내동생이 이재연 아시안스타 회장이다. 창업주 세대까지 비교적 평범했던 대림가의 혼맥은 2세대로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정·재계 혼맥을 만든다. 2세 때부터는 연애결혼이 주를 이룬다. 이 명예회장은 1965년 이화여대 출신의 고 한경진 여사와 연애결혼했다. 장인인 한순성씨는 천안 사업가 집안 출신이었다. 이 명예회장은 부인 한 여사와의 사이에 3남 2녀를 뒀다. 양가 부모의 반대로 어렵게 이룬 결혼이었던 만큼 부부애는 각별했다. 오랫동안 한국메세나협의회 부회장을 지낸 이 명예회장은 한 여사의 주도로 대림미술관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문화 공헌 사업을 벌이며 ‘대림’을 알려 왔다. 한 여사는 대림미술관 이사장을 맡았다. 49년간 부부의 인연을 맺은 한 여사는 지난해 12월 홀연히 이 명예회장의 곁을 떠났다. 이 명예회장의 동생 이부용 전 대림산업 부회장은 경희대 출신 이선희 여사와 결혼했다. 장인은 서울주철 회장과 헌정회 이사를 지낸 이종수씨다. 3세로 가면서 혼맥은 더욱 넓어진다. 이 명예회장의 장남인 이해욱(47) 대림산업 부회장은 LG그룹 구자경 명예회장의 외손녀인 김선혜(44)씨와 친지의 소개로 만나 연애결혼했다. 장모는 구자경 회장의 큰딸 구훤미 여사로 장인은 희성금속 회장을 지낸 고 김화중씨다. 즉 이 부회장은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조카사위이자 구 회장의 외아들인 구광모(37) 상무와는 매형, 처남 사이가 된다. LG그룹과의 가문 간 결속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재준 창업주의 막내동생인 이재연 아시안스타 회장은 LG그룹 구인회 창업주의 차녀 고 구자혜 여사와 결혼하면서 대림과 LG 간 첫 번째 사돈을 맺었다. 이화여대 91학번인 이 부회장의 부인 김씨는 LG 가문 출신답게 프로야구 LG트윈스의 팬이다. 부인을 따라 LG트윈스의 팬이 된 이 부회장은 함께 야구 경기를 보러 야구장을 자주 찾는다. 2012년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부자와 이 부회장 가족이 함께 야구장을 찾아 맥주를 마시며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대결을 응원하기도 했다. 동갑내기인 이 부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은 경복고 동창으로, 역시 고교 동창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함께 절친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이 명예회장의 차남 이해승(46)씨는 미국 미주리대 물리학과 교수인 김현영 박사의 딸 경애(47)씨와 혼인했다. 두 사람은 아들 신영(16)군과 딸 유림(18)·지성(13)양을 뒀다. 이씨 가족은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 삼남 이해창(44) 대림산업 부사장은 초창기 우리나라 토목 건설사업을 일군 3대 건설사 중 하나인 삼환기업 최용권 회장의 장녀 영윤(40)씨와 연애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나 5년 전 이혼했다. 이 명예회장의 장녀 진숙(49)씨는 미혼이며 막내딸 윤영(43)씨는 외국계(일본) 금융사에 다니는 김동일(42)씨와 결혼해 아들 혁(8)군을 두고 있다. 대림산업의 오너 일가는 다른 기업들과는 다른 가풍이 있다. 이 명예회장은 부인 한 여사가 두 달 전 작고했을 때 외부에 바로 알리지 않고 서울 신문로 자택에서 장례를 치른 뒤에 소식을 전했다. 자식의 결혼식 때도 청첩장에 시간과 장소를 밝히지 않았다. 경조사비 등으로 외부에 민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창업주의 철학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명절이 슬픈 사람들] 45m 굴뚝에서 매일 118배… 차례 그리워요

    [명절이 슬픈 사람들] 45m 굴뚝에서 매일 118배… 차례 그리워요

    “가족이랑 한 상에서 밥을 먹고, 얘기를 나누는 것만큼 행복한 시간은 없습니다. 여기 올라와서야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일상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것을요.” 폴리에스테르 원사 제조업체인 스타케미칼의 해고노동자 차광호(46)씨는 지난해 5월부터 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있다. 설 연휴를 앞둔 17일에도 차씨는 가족과 차례 음식을 준비하며 담소를 나눌 수 없는 처지다. 차씨는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있는 45m 높이의 스타케미칼 공장 굴뚝 꼭대기에서 267일째 농성을 하고 있다. 경영악화로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권고사직 형식으로 노동자들을 내보낸 뒤 분리매각을 시도하는 사측에 맞서 공장 재가동과 해고자 재고용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차씨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 설 연휴도 가족들과 함께 보내지 못한다. “명절 때마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곤 했어요. 전북 익산에 있는 큰형도 꼭 부모님 집에 오고요. 며칠 전 통화하면서 어머니가 ‘우리 아들이 저 추운 데서 고생하고 있는데’라며 아예 설 차례상도 차리지 않고 음식도 안 하시겠다는 걸 간신히 말렸어요.” 차씨는 “명절은 내년에도 있다”며 70대 노모를 달랬다고 했다. 차씨 부모는 스타케미칼 구미공장에서 남쪽으로 불과 2㎞ 떨어진 곳에 살고 있다. 산줄기에 가려 보이지는 않지만, 차씨는 지난달부터 부모가 사는 집을 향해 118배를 시작했다. “점심을 먹기 전에 118배를 해요. 희망사항 13가지를 담았어요. 대장암 판정을 받은 장모님의 회복과, 아내랑 부모님, 함께 투쟁하는 동료들의 건강, 투쟁 승리,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등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8개월 넘게 굴뚝에서 생활하면서 생명의 위협을 수차례 경험했다. 늦여름에는 먹다 남긴 음식을 다음날 먹다가 복통으로 고생했고, 여름에는 태풍 때문에 굴뚝이 흔들려 몸을 묶고 잠들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동창(추위로 손·발 등 신체 일부가 얼어서 살이 허는 것)에 걸린 적도 있다. 의료진은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했지만 차씨는 “해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내려갈 수 없다”며 제자리 뛰기와 팔굽혀펴기 등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스타케미칼 구미공장 소유주인 스타플렉스는 경영적자를 이유로 2013년 1월 구미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사측은 정규직 노동자에게 권고사직을,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근로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차씨를 비롯해 현재 11명의 노동자가 퇴사를 거부한 채 지난해부터 복직투쟁 농성을 하고 있다. 사측은 법원에 해고노동자들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차씨는 지난해 12월 고공농성을 벌였던 씨앤앰 노동자들의 원만한 해결을 보면서 “희망을 봤다”고 말했다. “하루빨리 투쟁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부모와 내 식구들과 매일 얼굴 보고 비벼가며 살고 싶네요. 올 추석에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고]

    ●정우영(혼다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1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031)787-1501 ●이황수(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과 교수)행수(미국 거주)중수(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보실장)씨 부친상 고광석(삼우설계 전무)씨 장인상 김미자(서울세종고 교사)씨 시부상 1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31)787-1505 ●박종석(청산기획 대표)씨 별세 진선(SBS 변호사)씨 부친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2258-5940 ●이종훈(공간정보기술 부사장)종호(연세대 생활과학대학 교수)종일(덕성여대 교수)씨 모친상 백윤수(연세대 학교법인본부장)여준구(KIST 로봇·미디어연구소장)씨 장모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227-7580 ●이경열(전 충주MBC 대표이사 사장)씨 별세 재훈(현대자동차 연구원)정화(한솔교육 교사)씨 부친상 16일 연세강남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7시 (02)2019-4001 ●이병옥(코스콤 IT리스크관리부 차장)씨 장인상 16일 서울 한전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901-3440
  • 사법연수원 불륜 여성 “무죄 판결 도대체 왜?”

    사법연수원 불륜 여성 “무죄 판결 도대체 왜?”

    사법연수원 불륜 사건 사법연수원 불륜 여성 “무죄 판결 도대체 왜?” 법원이 이른바 ‘사법연수원 불륜사건’의 당사자들에게 상반된 판결을 내렸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지귀연 판사는 16일 간통 혐의로 기소된 전 사법연수원생 A(33)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한 반면 같은 혐의로 기소된 동기 연수생 B(30·여)씨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지 판사는 판결에서 “피고인 A씨는 2012년 2차례에 걸쳐 피고인 B씨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아내에게서 용서를 받아 간통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아내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이를 입증할 명확한 근거가 없다”며 유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지 판사는 그러나 간통죄 처벌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가 간통죄 폐지 여부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는 점을 들어 A씨를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B씨에 대해서는 “피고인들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등을 보면 깊은 관계를 가진 것으로 의심되지만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A씨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에도 B씨가 관계를 유지했다고 보기는 어려워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A씨는 2011년 4월 아내와 혼인신고를 한 뒤 2012년~2013년 세 차례에 걸쳐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B씨는 A씨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인 2013년 한 차례 부적절한 만남을 가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 사건은 2013년 9월 인터넷에 A씨와 B씨의 불륜으로 A씨 아내가 자살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A씨 장모가 ‘딸의 억울한 죽음을 알아달라’며 1인 시위를 벌여 세상에 알려졌다. 사법연수원은 여론이 들끓자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를 파면 처분하고 B씨에게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법연수원 불륜 여성 무죄, 남성은 징역 6월 “아내 용서 근거 대라”

    사법연수원 불륜 여성 무죄, 남성은 징역 6월 “아내 용서 근거 대라”

    사법연수원 불륜 사건 사법연수원 불륜 여성 무죄, 남성은 징역 6월 “아내 용서 근거 대라” 법원이 이른바 ‘사법연수원 불륜사건’의 당사자들에게 상반된 판결을 내렸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지귀연 판사는 16일 간통 혐의로 기소된 전 사법연수원생 A(33)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한 반면 같은 혐의로 기소된 동기 연수생 B(30·여)씨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지 판사는 판결에서 “피고인 A씨는 2012년 2차례에 걸쳐 피고인 B씨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아내에게서 용서를 받아 간통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아내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이를 입증할 명확한 근거가 없다”며 유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지 판사는 그러나 간통죄 처벌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가 간통죄 폐지 여부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는 점을 들어 A씨를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B씨에 대해서는 “피고인들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등을 보면 깊은 관계를 가진 것으로 의심되지만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A씨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에도 B씨가 관계를 유지했다고 보기는 어려워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A씨는 2011년 4월 아내와 혼인신고를 한 뒤 2012년~2013년 세 차례에 걸쳐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B씨는 A씨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인 2013년 한 차례 부적절한 만남을 가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 사건은 2013년 9월 인터넷에 A씨와 B씨의 불륜으로 A씨 아내가 자살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A씨 장모가 ‘딸의 억울한 죽음을 알아달라’며 1인 시위를 벌여 세상에 알려졌다. 사법연수원은 여론이 들끓자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를 파면 처분하고 B씨에게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법연수원 불륜 여성 무죄, 남성은 징역 6월 “아내 용서 주장 확인 안돼”

    사법연수원 불륜 여성 무죄, 남성은 징역 6월 “아내 용서 주장 확인 안돼”

    사법연수원 불륜 사건 사법연수원 불륜 여성 무죄, 남성은 징역 6월 “아내 용서 주장 확인 안돼” 법원이 이른바 ‘사법연수원 불륜사건’의 당사자들에게 상반된 판결을 내렸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지귀연 판사는 16일 간통 혐의로 기소된 전 사법연수원생 A(33)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한 반면 같은 혐의로 기소된 동기 연수생 B(30·여)씨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지 판사는 판결에서 “피고인 A씨는 2012년 2차례에 걸쳐 피고인 B씨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아내에게서 용서를 받아 간통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아내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이를 입증할 명확한 근거가 없다”며 유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지 판사는 그러나 간통죄 처벌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가 간통죄 폐지 여부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는 점을 들어 A씨를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B씨에 대해서는 “피고인들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등을 보면 깊은 관계를 가진 것으로 의심되지만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A씨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에도 B씨가 관계를 유지했다고 보기는 어려워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A씨는 2011년 4월 아내와 혼인신고를 한 뒤 2012년~2013년 세 차례에 걸쳐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B씨는 A씨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인 2013년 한 차례 부적절한 만남을 가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 사건은 2013년 9월 인터넷에 A씨와 B씨의 불륜으로 A씨 아내가 자살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A씨 장모가 ‘딸의 억울한 죽음을 알아달라’며 1인 시위를 벌여 세상에 알려졌다. 사법연수원은 여론이 들끓자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를 파면 처분하고 B씨에게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법연수원 불륜’ 男 징역 6개월·女 무죄

    법원이 이른바 ‘사법연수원 불륜 사건’의 당사자들에게 상반된 판결을 내렸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지귀연 판사는 16일 간통 혐의로 기소된 전 사법연수원생 A(33)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한 반면, 같은 혐의로 기소된 동기 연수생 B(30·여)씨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지 판사는 판결에서 “피고인 A씨는 2012년 2차례에 걸쳐 피고인 B씨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아내에게서 용서를 받아 간통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아내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이를 입증할 명확한 근거가 없다”며 유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지 판사는 그러나 헌법재판소가 간통죄 폐지 여부 결정을 앞두고 있는 점을 들어 A씨를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B씨에 대해서는 “피고인들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등을 보면 깊은 관계를 가진 것으로 의심되지만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A씨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에도 B씨가 관계를 유지했다고 보기는 어려워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A씨는 2011년 4월 아내와 혼인신고를 한 뒤 2012~2013년 세 차례에 걸쳐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B씨는 A씨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인 2013년 한 차례 부적절한 만남을 가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 사건은 2013년 9월 인터넷에 A씨와 B씨의 불륜으로 A씨 아내가 자살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A씨 장모가 “딸의 억울한 죽음을 알아 달라”며 1인 시위를 벌여 알려졌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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