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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영훈씨 별세, 김영갈(전 서울신문 광고국장)씨 모친상, 고창진(매그나칩 반도체 연구위원)씨 장모상=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6일. (02)3410-6902
  • 조세호, 예비신부와 이곳서 포착…10월 결혼 앞두고 겹경사

    조세호, 예비신부와 이곳서 포착…10월 결혼 앞두고 겹경사

    10월 결혼을 앞둔 조세호가 예비신부와 쇼핑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네티즌은 온라인커뮤니티에 “예비신부님과 성수에서 쇼핑 중”이라며 조세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세호는 묵묵히 예비신부 옆에서 옷을 골라주는 가 하면, 옷을 고르는 예비신부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조세호는 최근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엔터테이너 남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며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로, 올해로 22주년을 맞았다. 조세호는 수상 소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광스러운 상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올 한 해는 정말 감사한 한 해였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유퀴즈를 통해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1박 2일’에 새롭게 합류하게 됐으며 올해 처음 결혼도 하게 됐다. 정말 좋은 일이 많은 한 해가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그는 “예비 신부가 없었다면 올해 크리스마스도 솔로로 보내지 않았을까 싶은데, 감사한 마음으로 잘하도록 하겠다. 허락해준 예비 장인, 장모님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현재 tvN ‘유퀴즈온더블럭’, KBS ‘1박 2일’에 출연 중이며 9월 중 첫 방송되는 JTBC ‘극한투어’에도 참여한다.
  • 쪼그라든 가계, 돈이 마른다

    쪼그라든 가계, 돈이 마른다

    가계 흑자액 8분기째 ‘최장’ 감소여유자금 月평균 100만원도 위태 #1. 금융사에 다니는 장모(35)씨의 연봉은 지난해 세전 7000만원대에서 8000만원대로 앞자리가 바뀌었다. 하지만 마이너스 통장에 쌓인 빚은 불어났다. 장씨는 “소득이 늘었는데 생활비 지출은 더 늘어난 것 같다”며 “대출 원리금 상환을 저축이라 생각한다”며 스스로를 위안했다. #2. 회사원 이모(33)씨는 최근 모아 뒀던 비상금을 털어 생활비로 쓰고 있다. 지난해 승진해서 기본급이 꽤 올랐는데도 여윳돈이 마른 탓이다. 이씨는 “가족과 밖에서 돼지갈비라도 한 번 먹으면 10만원은 그냥 깨진다. 외식 물가가 올라 돈이 줄줄 새는 것 같다”고 했다. 월급에서 세금·이자·연금·보험료 등 비소비지출과 음식·의류·교통·통신 등 소비지출을 빼고 남은 돈을 뜻하는 ‘가계 흑자액’이 8개 분기 연속 줄어들었다.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실질소득이 줄어들어서다. 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1인 이상 가구의 실질 흑자액은 월평균 100만 9456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1만 7837원(1.7%) 줄었다. 가계 흑자액은 2022년 3분기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뒤 8분기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2006년 1인가구를 포함한 가계동향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장 기간이다. 저축 등을 할 수 있는 여윳돈이 2년간 쪼그라들었단 의미다. 가계 흑자액 감소는 고물가로 실질소득이 줄어든 탓이다. 액면상 명목소득은 2022년 2분기 월평균 483만 1061원에서 올해 2분기 496만 1284만원으로 13만 223원(2.7%) 늘었지만 실질소득은 같은 기간 449만 3592원에서 435만 2767원으로 14만 825원(3.1%)이 외려 줄었다. 2년 새 소득 증가보다 물가가 더 올라 살림살이가 팍팍해졌단 의미다. 특히 흑자액 감소세가 시작된 2022년 3분기는 물가상승률이 6.3%(2022년 7월)로 정점을 찍었던 시기였다. 이후 상승률은 2년 만에 2%대까지 완만하게 내려왔지만 이미 오를 대로 오른 물가는 가계 여윳돈을 여전히 빨아들이고 있다. 고금리도 가계 순이익을 고갈시키는 요인이다. 가구당 실질 이자비용은 2022년 2분기 월평균 8만 5881원에서 올해 2분기 10만 9797원으로 2년 새 2만 3916원(27.8%)이나 늘었다. 이런 추세로 고물가·고금리가 이어지면 흑자액 100만원 선도 위태롭다는 전망이 나온다. 물가상승률 2%대가 유지되고 기준금리 인하 시기를 점치기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주체로서 가계는 씀씀이를 줄여 여윳돈을 늘리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소비 위축과 내수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재화 소비 지표인 소매판매액지수는 2022년 2분기 이후 9개 분기 연속 감소했고 지난달에도 2.1% 줄었다. 가계 흑자액 감소가 소비 감소로 이어졌다는 증거다.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는 “소득이 크게 늘지 않아 줄어든 흑자액이 소비를 제약하면서 내수 부진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졌다”면서 “빚 갚고 나면 남는 게 없는 상황이니 정부가 가계부채 증가율을 관리해 부채 부담, 원리금 상환 부담을 줄여야 소비 여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 “형·누나 같다”…양준혁, 9살차 장인·7살차 장모 공개

    “형·누나 같다”…양준혁, 9살차 장인·7살차 장모 공개

    전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장인-장모에 대해 “형과 누나 같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양준혁이 연매출 30억원 ‘방어의 신’ 일상을 공개했다. 양준혁의 방어 양식장으로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과 부모님이 찾아왔다. 양준혁은 장인어른과 장모님에 대해 “장인어른과 9살, 장모님과 7살 차이다. 형님 누나 같다”고 말했고, 김숙은 “다 60년대생”이라며 웃었다. 박현선은 “부모님이 처음에는 갑자기 존댓말을 하셨다. 순간적으로 불편한 거였다”라고 말했다. 양준혁은 “만약 내가 장인어른 입장이었다면 저도 쉽게 결혼하라고 하진 않았을 것 같다. 같은 입장이면. 죄송한 마음도 있었고. 잘사는 모습 보고 응원해주고. 우리 장인 장모님은 법 없이도 살 너무 좋은 분들”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양준혁 부친도 양식장으로 찾아왔다. 양준혁이 똑 닮은 부친은 89세. 양준혁 부친은 36년생, 장인어른이 60년생, 장모님이 62년생이었다. 김구라는 “장인어른이 아들 뻘”이라며 놀랐다.
  • 이천수, 심현섭 결혼 위해 울산행…시장 만났다

    이천수, 심현섭 결혼 위해 울산행…시장 만났다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코미디언 심현섭의 결혼을 위해 울산을 찾았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여자친구 부모님의 결혼 승낙을 남겨둔 심현섭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심현섭은 여자친구에게 청혼에 성공했지만, 여자친구의 아버지 반응이 시큰둥하다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졌다. 이에 심현섭은 도움을 구하기 위해 이용식-원혁을 초대했다. 장인 이용식의 허락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사위 원혁은 “정답을 알고 있다”라며 “무조건 결혼할 수 있는 방법, 장모님을 공략하세요”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용식은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제일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심현섭은 ‘심현섭 결혼 추진위원회 2대 후원회장’으로 뽑힌 이천수와 함께 여자친구가 있는 울산으로 향하는 새벽 기차에 올랐다. 심현섭은 이천수에게 “여자친구 아버님이 흔쾌히 승낙을 안 하시는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고백했다. 울산 축구 레전드로 알려진 이천수는 이후 심현섭의 결혼을 위해 울산시장까지 만나는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과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부고]

    ●하영자씨 별세, 오세천(LG전자 홍보담당 전무)·선주·희정씨 모친상, 서영지씨 시모상, 정지선씨 장모상=17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02)6986-4440
  • [부고]

    ●이진희씨 별세, 백석기(교보생명 중앙GFP지점 팀장)·선기(전 KBS 기자)·숙기(전 아시아나항공 선임사무장)씨 모친상, 손관승(전 iMBC 대표이사)씨 장모상=15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02)2650-2746
  • [부고] 김광호(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장)씨 모친상

    ●손옥분씨 별세, 김경호·김민호·김광호(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장)·김진순·김순희씨 모친상, 김승구씨 장모상, 신재춘·이정순·서원율씨 시모상 = 15일 오전 5시, 대전 성심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10분, 장지 대전시립납골당. 042-522-4494
  • [부고] 김광호 (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장)씨 모친상

    ▲ 손옥분씨 별세, 김경호·김민호·김광호(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장)·김진순·김순희씨 모친상,김승구씨 장모상,신재춘·이정순·서원율씨 시모상=15일 오전 5시, 대전 성심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10분,장지 대전시립납골당. 042-522-4494
  • “아빠, 폰 망가졌어” 딸 사칭 문자 피싱…조직원 배신에 덜미

    “아빠, 폰 망가졌어” 딸 사칭 문자 피싱…조직원 배신에 덜미

    피해자의 딸을 사칭해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휴대전화에 원격제어 프로그램 앱을 설치해 돈을 이체받은 보이스피싱 조직 30대 모집책이 조직원의 배신에 덜미가 잡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A(32·여)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A씨에게 보호관찰과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서 대포통장 모집자를 관리하는 일명 ‘장집(통장모집 줄임말) 운영자’인 A씨는 지난 3월 14일 오후 6시 50분쯤 피해자 B씨의 예금계좌에서 3차례에 걸쳐 1590만원을 이체받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피해자 B씨는 ‘아빠, (내) 핸드폰이 망가져서 아빠 전화 좀 사용해야 할 것 같다’며 딸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이후 문자메시지 채팅창을 통해 ‘편한 번호 4개를 누르라’는 피싱 조직의 속임수를 별다른 의심 없이 그대로 따랐다. 하지만 그 순간 B씨의 휴대전화에 원격제어 프로그램이 설치됐고, 이를 통해 B씨의 통장에 있던 돈이 보이스피싱 조직 송금책인 C씨 계좌 등 3곳으로 이체됐다. B씨가 피해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었다. A씨는 송금책인 C씨의 계좌로 입금된 B씨의 피해금 중 일부인 200만원을 셋이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은 86만원을 챙긴 뒤 또 다른 공범에게는 96만원을, C씨에게는 18만원을 분배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적은 금액을 받은 C씨가 불만을 품고 수사기관에 제보하면서 A씨는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박 부장판사는 “보이스피싱 범행은 각자의 역할을 다하지 않으면 완성될 수 없는 범죄”라며 “공범에게 먼저 범행을 제안하고 피해금 수취 계좌 모집을 통해 이 사건 범행이 시작된 점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이어 “다만 피해금 분배과정에서 불만을 품은 공범의 제보로 검거됐고, 실제 범죄수익은 86만원으로 공소사실 피해 금액에 현저히 미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이 사건으로 4개월간 구금 생활을 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이 판결로 A씨가 집행유예로 석방되자,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 동국대 김영관 교수팀, 소재글로벌영커넥트사업 수주

    동국대 김영관 교수팀, 소재글로벌영커넥트사업 수주

    동국대학교는 본교 화학과 김영관 교수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소재글로벌영커넥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4년 동안 약 35억원(1단계 11억원, 2단계 24억원)을 지원받아 ‘CNT 액정방사 기반 e-모빌리티 전장모듈용 구리급 전도성 경량복합 배선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해당 연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경북대, Arizona State University 등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연구목표는 e-모빌리티 전장모듈용으로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구리 배선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구리 수준의 전기전도도를 갖는 탄소나노튜브 기반의 새로운 경량복합 배선소재의 개발이다. 연구책임자인 김영관 교수는 “화학적으로 기능화된 탄소나노튜브의 용액공정 기반 섬유화, 전기화학적 처리과정을 통한 구리의 복합화, 절연성 고분자 코팅과정을 포함해 차세대 경량복합 배선소재의 고속·연속 생산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급격하게 성장하는 전기차와 같은 e-모빌리티의 경량화와 차세대 고전압케이블 개발에 기여할 수 있어, 향후 탄소중립과 전기자동차의 대중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박군 “♥한영 부모님에 45년산 산삼 선물, 차 한 대 값”

    박군 “♥한영 부모님에 45년산 산삼 선물, 차 한 대 값”

    박군이 아내 한영 부모님에게 차 한 대 값 산삼을 선물했다고 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김승현, 방송작가 장정윤 부부가 배우 변우민, 가수 박군, 한영 부부를 초대했다. 한영은 남편 박군과 결혼에 대해 “저는 결혼 이야기하면 걱정할 줄 알았다. 8살 연하고, 이 사람이 살아온 이야기가 TV에 다 나와서 어르신들이 다 아는데 엄마가 걱정 많은 스타일인데 걱정을 안 하더라. 사위가 최고고 너무 좋아한다. 문자 톡 안 하시는데 사위에게 다 보낸다. 아빠 뒷담화도 하고 그럴 정도로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다”고 했다. 한영은 “아버지는 충청도 무뚝뚝한 양반 스타일이다. 보자마자 남편이 아버지를 안았다. 아버지가 얼굴이 빨개지고 당황하셨다. 무뚝뚝하시니까. 싫지는 않은 느낌이었다”며 부친 반응도 전했다. 박군은 “밥 먹고 가라고 할 때 무뚝뚝하게 하시면 그냥 안아버린다. 제가 부모님이 두 분 다 안 계시니까. 제 부모님이라고 생각하고 아들처럼 잘 챙겨주신다”고 말했다. 박군은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능력이 안 됐다. 해드리고 싶어도 못 했다. 부모님에게 못한 걸 장인 장모님에게 해드렸다. 45년산 산삼을 선물했다. 경차 한 대 값이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한영은 “엄마가 위암 초기 수술 받고 아빠도 약간 그런 수술을 받아서 두 분 다 몸이 완전히 쇠약해지셨을 때”라며 남편 박군에게 고마워했다. 박군은 “어머니 아버지 두 분 다 말기 암으로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제가 15살에 3개월 사신다고 했다. 크는 것만 보고 가시려고 버티신 것 같다. 7년 사셨다. 22살 때 돌아가셨다. 아버지도 같이 못 키운 게 미안해 연락도 못 하고 결혼 3개월 전에 연락받았다”며 “두 분 다 몸이 안 좋았는데 해드린 게 없다. 지금이라면 다 해드릴 텐데”라고 안타까워했다. 한영은 “아버님이 결혼하기 전, 결혼 후에 짧게 뵙고 돌아가셨다. 마지막이 될 줄 모르고 나오는데 문틈으로 우리를 보고 계셨다. 제가 돌아보니 눈이 마주쳤다. 그 눈빛이 잘 부탁한다는 느낌으로 보였다. 마음에 많이 남는다”고 회상했다.
  • ‘고추농사’ 바쁜 딸네, 외손자 돌보러 온 베트남 외할머니…둘 다 숨져

    ‘고추농사’ 바쁜 딸네, 외손자 돌보러 온 베트남 외할머니…둘 다 숨져

    베트남에서 외손자를 돌보러 온 할머니가 집에 불이 나면서 외손자와 함께 목숨을 잃었다. 29일 충남 청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 30분쯤 청양군 청남면 지곡리 A(63)씨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A씨의 장모(71)와 3세 아들이 사망했다. 이웃 주민은 경찰에 “A씨 집에서 연기가 나 집 안으로 가 주방 문을 열어보니 연기가 자욱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아무런 인기척이 없어 ‘불이야’라고 소리쳐도 반응이 없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A씨와 베트남 출신 아내(43)는 당시 거리가 좀 떨어진 비닐하우스에서 고추를 가꾸고 있었다. A씨 부부는 남의 땅을 빌려 농사 중이다. 둘은 “집에 불이 났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왔으나 집은 전소되고 있었다. 소방 당국이 인력 93명, 소방차 1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2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숨진 아이는 2008년 국제결혼한 A씨 부부가 난임 끝에 어렵게 얻은 외동아들이다. 베트남에 살던 장모는 지난 2월 다른 가족들을 데리고 입국해 고추 농가로 바쁜 딸네에서 홀로 외손자를 돌보다 함께 변을 당했다. 63㎡의 A씨 집은 주방과 방 두 개로 외할머니와 외손자는 낮에 주로 주방에서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주방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 이웃 주민이 주방 문을 열었을 때 인기척이 없었다는 진술에 따라 당시 둘 다 질식해 의식을 잃은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오는 30일 외할머니와 외손자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가릴 예정이다.
  • 성동구 음악 페스티벌 인파 밀집에 중단…“과호흡으로 쓰러져”

    성동구 음악 페스티벌 인파 밀집에 중단…“과호흡으로 쓰러져”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음악 공연이 과도한 인파 밀집으로 신고가 접수돼 행사가 중단됐다. 다수의 과호흡 환자가 발생하면서 일각에서는 공연장의 수용 가능한 인원을 고려하지 않고 과도하게 표를 판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28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성동소방서는 이날 새벽 0시 20분쯤 서울 성동구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보일러룸 서울 2024 페스티벌’에서 압사 사고 우려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 11대, 인력 42명을 투입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5명이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는 중단됐다. 소방 관계자는 “압사 우려 신고를 접수해서 출동해 현장을 통제했고, 과호흡을 호소한 이들에 대해 현장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현장에 있던 관객 30대 장모씨는 “수천 명이 꽉 차 있어서 앞뒤로 움직이기가 어려웠고 체감온도도 40도 가까이 됐다”며 “이태원 참사 때 끔찍한 장면이 생각이 나면서 무서웠다”고 말했다. 20대 김모씨는 “DJ 페기 구 공연이 예정된 스테이지 내부에서 이리저리 넘어지고, 과호흡 증상으로 쓰러지는 등 현장은 아수라장이었다”고 전했다.관객들은 안전 요원 배치가 부족하는 등 주최 측의 관리가 미흡했다고 봤다. 또 공연장 정원 이상으로 표를 판매했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20대 손모씨는 “9만원 가까이 주고 표를 샀는데 안전 요원은 보지도 못했다”며 “2000명 정원인데 표를 6000개 넘게 팔았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공연은 여러 유명 해외 뮤지션 다수가 참가하기로 하면서 행사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날 한국인 DJ 페기 구가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무대에 오르기 전에 공연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주최 측은 관객들에게 “공연 조기 중단 상황은 저희의 통제를 벗어난 일이었다”며 “행사 장소의 인원 제한 원칙을 준수했으나 경찰 및 소방관계자들로부터 안전상 이유로 공연 진행이 제재됐다”고 밝혔다.
  • 3살 딸 앞에서 “형부 폰 뺏어” “소금 뿌려” 격렬 몸싸움…父도 책임

    3살 딸 앞에서 “형부 폰 뺏어” “소금 뿌려” 격렬 몸싸움…父도 책임

    별거 중인 아내를 비롯해 처가 식구들과 몸싸움을 한 40대 아빠에게 법원이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벌금 5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27일 오전 10시 10분쯤 별거 중인 아내 B씨의 집에서 세 살 딸인 C양을 만나 인근 공원에 놀러 가려 했다. 친권자·양육자가 아내 B씨로 지정돼 한 달에 두 차례 딸을 만나는 자리였다. 그러나 궂은 날씨를 이유로 아내가 반대하면서 말다툼했고 A씨는 이 상황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영상 촬영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빚어졌다. 당시 A씨의 아내 B씨가 ‘찍지 마’라며 소리치자 함께 사는 처제는 휴대전화를 빼앗기 위해 형부인 A씨를 밀어 넘어뜨렸고 B씨는 남편 A씨의 얼굴에 소금을 뿌렸다. 장모 역시 합세해 사위의 몸과 팔을 밀고 잡아당기며 공동폭력을 행사했다. 아내 B씨는 ‘남편이 아이 앞에서 나를 때린다’, A씨 역시 ‘배우자가 주먹으로 때리고 소금을 던진다’고 각각 112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고 이를 지켜 보며 불안하던 C양은 엄마에게 안기며 “그만”이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결국 A씨와 아내 B씨를 비롯해 처제와 장모 등 4명은 서로 뒤엉켜 몸싸움한 가정폭력 상황을 C양에게 노출해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 각각 약식 기소됐다. A씨를 폭행한 혐의까지 더해진 아내와 처가 식구들은 벌금 150만∼200만원의 약식명령이 그대로 확정됐지만 A씨는 벌금 50만원의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A씨 측은 재판과정에서 “딸을 만나고 있었을 뿐 영상 촬영으로 갈등이 시작됐다고 볼 수 없고, 갈등 상황 속에서 피해 아동에게 ‘괜찮아, 괜찮아’라고 말하는 등 구체적인 보호 노력을 한 만큼 정서적 학대라고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 부장판사는 “갈등의 시작이 된 휴대전화 촬영을 그만두거나 집을 나가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 아동을 불안하게 만드는 행위를 중단할 수 있었다”며 “피해 아동을 분리하지 않은 채 계속 촬영해 갈등을 악화한 점도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고인 역시 딸의 정서적 학대에 일조했다”며 “다만 경위에 참작할 사유가 있고 미필적 고의에 의한 행위이자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형의 선고를 유예한다”고 판시했다.
  • LG전자·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 설립

    LG전자·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 설립

    국립창원대학교와 LG전자가 ‘LG전자·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기술센터’를 국립창원대 안에 세웠다. 이들은 대학·기업 연계 지역 성장모델과 지역 정주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 국립창원대학교는 경상남도 주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지난 25일 LG전자·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기술센터를 국립창원대 종합교육관(85호관)에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학과 기업의 공동 연구개발 센터 구축과 연구인력 확보, 우수인재 지역 정주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LG전자 수요 기반 산학 연구개발 연구과제 수행과 기술지도, 교육과정 개편, 맞춤형 전공 개편 등 에어솔루션 분야 동반성장 모델 구축도 목표 중 하나다. 국립창원대는 “LG전자와 협력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대학원을 활성화해 기업이 필요한 우수한 연구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려 한다”며 “산학 연구과제를 통해 실무 연구를 수행해 지속 가능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선 LG전자·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기술센터 센터장은 “지역 대학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기업 니즈에 적합한 지역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학과 기업 연계를 통한 지역 성장모델 구축·지역정주 체계가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동네 가전 싹 바꿔주세요” 홍수피해 마을 찾아간 보겸 또 선행

    “동네 가전 싹 바꿔주세요” 홍수피해 마을 찾아간 보겸 또 선행

    유튜버 보겸(구독자 459만명)의 ‘선한 영향력’이 또 한 번 화제다. 이번엔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한 마을 전체 가구에 가전제품과 식료품 등을 지원했다. 보겸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보겸TV’에 ‘이번 폭우로 홍수가 나서 물에 잠겨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보겸은 침수 피해를 입은 대전 서구 용촌동 정뱅이마을 이장의 셋째사위라는 한 시청자의 사연을 받았다. 사연자는 장인·장모의 피해 상황을 전하면서 “두 분 다 많이 지치시고 힘드신 모습이 너무 가슴 아프다”며 “제가 사위로서 도와드릴 방법은 없고 원통하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메일을 보낸다”고 말했다. 참혹한 침수 피해 영상 등을 확인한 보겸은 “이거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다. 일단 뛰쳐 나가겠다”고 말한 뒤 정뱅이마을로 향했다. 정뱅이마을은 지난 10일 오전 4시쯤 순식간에 들이닥친 급류로 마을로 향하는 길이 모두 물에 잠겨 27가구 30여명의 주민이 고립된 바 있다. 주민들의 집과 과수원, 밭 등이 모두 침수돼 막심한 재산피해도 봤다. 정뱅이마을에서 만난 주민은 보겸에게 “어디서 ‘탕’ 하더니 뚝이 터지면서 전봇대가 넘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면서 “(물에 잠겼던) 냉장고 등 가구 다 버리고 수저 한 짝도 안 남기고 다 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보겸은 이후 인근 마트로 달려가 점원에게 라면, 즉석밥, 과자, 음료수, 화장지 등 진열된 상품을 모두 실어달라고 했다. 보겸의 물품 지원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어 전자제품 매장을 찾은 그는 마을 이장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세탁기랑 에어컨, 냉장고 좀 사서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혹시 보내면 받으실 수 있으신가”라고 물었다. 놀라운 제안에 상대방은 “어르신들 다요?”라고 당황하면서도 “감사하다”고 했다. 보겸이 이날 물품지원을 위해 구매한 가전제품과 식료품 등은 최소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보겸은 유튜브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이게 또 다시 사회적으로 어려운 분들과 힘드신 ‘가조쿠’(보겸 구독자명)분들게 돌아간다”고 말했다. 보겸의 선행에 구독자들은 “매번 좋은 일 하시는데 보탬이 돼드려야지 하다가 이제야 용기 내본다. 혹시 일손 필요하면 얘기해달라”, “생전 처음 후원해본다. 정말 보잘 것 없는 돈이지만 보내본다” 등 댓글과 함께 적게는 2000원에서 많게는 30만원까지 십시일반 후원금을 보냈다. 정뱅이마을 주민이라고 밝힌 한 시청자는 “지금 새벽 3시 종합복지관 텐트 속에서 영상을 몇 번 보면서 댓글을 1시간 이상 읽었다. 개인이 이렇게 큰 선물을 선뜻 주기가 힘든 일인데 보겸님은 하늘이 내린 천사”라며 “응원의 댓글을 써준 분들 대단히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 [부고]

    ●이설리씨 별세, 윤종곤(목사)씨 부인상, 윤정현(작가)·주현(서울대 미대 교수)·정주(산본 명문치과 원장)씨 모친상, 이범균(법무법인 송우 대표변호사)·김승련(동아일보 논설위원)씨 장모상, 백경혜(성남중앙병원 치과 과장)씨 시모상 = 20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02)2258-5940
  • 결혼 앞둔 아들에게 줄 집 ‘분산 증여’ 활용하면 세금 줄일 수 있어요 [이승준 세무사의 생활 속 재테크]

    A씨의 자녀 B씨는 결혼을 앞두고 매매로 신혼집을 취득할 계획이다. 주택 취득자금의 일부를 증여하려는 A씨는 B씨의 증여세 부담을 줄일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다. 증여자와 증여받는 사람(수증자)의 관계에 따라 공제 한도가 다르다. 배우자로부터 증여받는 경우 10년간 6억원, 성인이 직계존속으로부터 증여받는 경우 10년간 5000만원 그리고 기타 친족으로부터 증여받는 경우 10년간 1000만원까지 증여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혼인하거나 출산한 경우 직계존속으로부터 증여받을 때 증여세가 최대 1억원까지 공제되는 ‘혼인·출산 증여공제’는 올해부터 시행됐다. 증여공제 금액을 초과하는 부분은 과세 대상이다.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1억원 이하는 10% ▲1억원 초과~5억원은 20% ▲5억원 초과~10억원은 30% ▲10억원 초과~30억원은 40% ▲30억원 초과분은 50% 세율이 적용된다. 동일인으로부터 10년 이내 증여받은 금액을 합산해 세율이 적용된다. 증여하는 사람이 직계존속인 경우 그 직계존속의 배우자도 포함한다. 즉,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각각 증여받는 경우 증여재산을 합산해 증여세 세율이 적용된다. 반면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합산 대상에 해당하지 않고, 신랑을 기준으로 직계존속이 아닌 장인과 장모는 증여금도 합산하지 않는다. 최근 10년 내 증여받은 적이 없는 B씨가 A씨로부터 4억 6000만원을 증여받는다면 증여공제 5000만원과 혼인 공제 1억원을 차감한 3억 1000만원이 증여세 과세표준이 된다. 1억원 이하는 10% 증여세율이 적용돼 1000만원, 1억원 초과인 2억 1000만원에 대해서는 20%가 적용돼 4200만원이다. 이때 B씨의 총증여세는 5200만원이다. 가족들에게 나눠 받는다면 증여세를 많이 줄일 수 있다. A씨로부터 2억 5000만원, 장인으로부터 1억 1000만원, 장모로부터 1억원을 받으면 실상 각각 1억원만 증여 대상이 된다. A씨의 증여 금액은 증여공제 5000만원, 혼인 공제 1억원을 차감해 1억원만 대상이다. 기타 친족인 장인의 증여금도 1000만원을 차감한 1억원이 과세표준이다. 장모는 이미 기타 친족 공제를 적용받았기에 1억원이 그대로 적용된다. 모두 합하면 B씨가 내야 하는 증여세는 1000만원씩 총 3000만원이다. A씨에게서만 받을 때보다 증여세가 40% 넘게 줄었다. 만약 B씨의 배우자도 같은 금액을 증여받는다면 각각 3000만원을 더한 증여세 6000만원으로, 부부 합산 8억 6000만원의 자금 출처를 정당하게 마련할 수 있다.
  • 음성군 꽃유통 중심지로 뜬다..전국 첫 화훼산업진흥지역 지정

    음성군 꽃유통 중심지로 뜬다..전국 첫 화훼산업진흥지역 지정

    충북 음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화훼산업진흥지역 지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고 재배지가 집적된 곳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화훼산업 성장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모에는 음성군을 비롯해 경기 고양시, 부산 기장군, 충남 태안군 등 전국에서 4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음성군은 이들 지역보다 화훼 재배면적이 적어 불리했지만 중부권 최대 화훼유통센터 운영과 뛰어난 접근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음성군은 3개의 고속도로와 2개의 철도노선이 지나간다. 수도권에선 1시간이면 올 수 있다. 화훼종합타운 조성을 추진하는 등 화훼산업 육성에 대한 음성군의 강한 의지도 플러스로 작용했다. 음성군은 금왕읍 용계리 음성화훼유통센터 인근 8만㎡에 100억원(국비 50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35억원)을 들여 2026년까지 음성화훼종합타운을 만들 예정이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방비 20억원을 보태 총 40억원으로 음성화훼종합타운 안에 화훼복합문화센터,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판매스토어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우리 군이 화훼산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대한민국 화훼물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편리한 교통과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지역에선 468 농가가 115㏊에서 화훼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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