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장모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태풍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협력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화순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청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966
  • [부고]

    ●김종설(전 주일본한국대사관 공사)씨 별세 혜란(KBS 국제협력실 근무)혜영(KBS 국제방송부 근무)철수(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씨 부친상 류두하(계명대 경제학과 교수)남상일(전 동양물산 상무)씨 장인상 엄연희(미국 거주·변호사)씨 시부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월 1일 오전 7시 (02)2227-7597 ●최상태(전 서울경제신문 감사)상남 상길(사업)씨 모친상 박흥식(부산 해동용궁사 상임고문)씨 장모상 최동훈(SAG손해보험중개 부장)병훈(헤르메스 자산운용 이사)씨 조모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 (02)2258-5940
  • [부고]

    ●박병철(세계한인무역협회 이사장)씨 모친상 25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1)610-9672 ●김정일(삼진제약 마케팅본부 이사)씨 모친상 25일 중앙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2)6299-2466 ●정동철(동부증권 이사)씨 모친상 25일 전남 무안제일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61)454-9341 ●황철(전 대한항공 운항본부장)혁(마인더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정엽(피부과 의사)김향(미국 거주)씨 장모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2227-7550 ●한광섭(SBS 콘텐츠사업팀 차장)효숙(서울대병원 직원)진숙(아산의료원 차장)씨 부친상 유철종(서울마포경찰서 경감)이상호(주식회사 강원 부장)노민상(닉스테크 실장)씨 장인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 (02)2650-5121
  • [부고]

    ●위원석(스포츠서울 체육1부장)씨 모친상 21일 서울 을지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970-8444 ●김인호(전 동아일보 광고국장)씨 별세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36 ●김일구(한국여자농구연맹 홍보팀장)씨 부인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낮 12시 30분 (02)2072-2020 ●채준(한국스포츠경제 기자)씨 부친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3일 오전 (02)2650-2742 ●이학종(미디어붓다 대표기자)씨 모친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2070-2014 ●김용진(전 한성실업 대표)씨 부인상 현준(아이리스인포테크 이사)씨 모친상 주동표(아주대 교수)조재형(전 동부캐피탈 부장)씨 장모상 주영석(KAIST 교수)영욱(서울대병원 외과 의사)씨 외조모상 21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31)787-1508 ●전찬일(부산국제영화제 영화연구소장·영화평론가)씨 부친상 21일 서울 중앙보훈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2225-1444 ●안형준(건국대 건축대학장)씨 부인상 21일 건국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030-7901
  • 임병장 사형 확정, 軍 사형수 4명으로 늘어… “모두 총기난사”

    임병장 사형 확정, 軍 사형수 4명으로 늘어… “모두 총기난사”

    임병장 사형 확정, 軍 사형수 4명으로 늘어… “모두 총기난사”임병장 사형 확정 ‘GOP 총기난사’ 임모(24) 병장의 사형이 확정됨에 따라 군인 사형확정자가 4명으로 늘어났다. 임병장을 비롯해 군 사형수들은 모두 총기 난사 사건으로 사형 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지난 2014년 육군 22사단 일반전초(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동료 5명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19일 대법원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다. 임 병장 전에는 지난 2011년 7월 해병대 2사단의 강화군 해안 소초에서 부대원들에게 K-2 소총을 발사해 4명을 숨지게 한 김모(당시 상병)씨가 2013년 사형 선고를 받았다.2005년 6월 경기도 연천 최전방 감시초소(GP)에서 내무반에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해 장교와 사병 등 8명을 살해하고 4명을 다치게 한 김모씨(당시 일병)에게도 사형이 선고됐다.앞서 1996년 10월 강원도 화천 모 부대에서 총기를 난사해 부대원을 살해하고 다치게 한 다른 김모씨도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 중이다.임 병장을 비롯한 군 사형수들은 모두 국군교도소에 수용돼 있다.군형집행법에 따르면 사형 확정자는 미결수용실에 독거 수용이 원칙이지만, 자살 방지나 교화, 작업 등을 위해 필요하면 혼거 수용도 할 수 있다.심리적 안정과 원만한 생활을 위해 본인이 신청하면 심리 상담이나 종교 상담을 받거나 작업을 할 수도 있다. 접견은 기본적으로 매달 4차례 허용된다.군인의 사형은 소속 군 참모총장 또는 군사법원의 관할관이 지정한 장소에서 총살로 집행한다. 집행할 때는 사형 확정자의 유언을 기록하고, 친족 또는 친지에게 전달해야 한다.민간인 57명까지 합하면 임 병장은 61번째 사형확정자다.군인과 민간인을 모두 포함한 실제 사형 집행은 1997년 12월 이후 18년 넘게 멈춰 있다. 군인의 사형이 집행된 건 1985년 9월이 마지막이다. 국제앰네스티는 한국을 ‘실질적 사형폐지 국가’로 분류하고 있다.민간인 사형수로는 임 병장 직전,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전 여자친구를 감금, 성폭행한 20대 대학생 장모 씨가 지난해 8월 사형이 확정됐다. 연쇄살인범 유영철과 강호순 등도 사형을 확정받고 수용돼 있다. 민간인 사형확정자는 형집행법에 따라 사형 집행시설이 설치된 교도소나 구치소에 수용된다. 교정시설 내 번호표와 거실표가 붉은색으로, 다른 수용자들과 구분된다.민간인의 형은 군인과는 달리 교정시설의 사형장에서 교수형으로 집행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둘이 합쳐 아이 다섯 ‘돌싱들의 사랑’ ■아이가 다섯(KBS 2 토요일 오후 7시 55분) 둘이 합쳐 아이가 다섯인 싱글맘과 싱글대디를 중심으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는 50부작 가족극. 5년 전 상처하고 아들 하나, 딸 하나를 키우는 이상태(안재욱)와 3년 전 이혼 후 삼 남매를 떠맡은 안미정(소유진)이 한 의류회사에서 만나 두 번째 사랑을 싹 틔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처가에 매인 아들 상태를 하루빨리 홀아비 신세에서 벗어나게 하고픈 엄마 오미숙(박혜숙)과 사위를 아들같이 여기지만 사위가 새 여자를 만날까 노심초사하는 장모 박옥순(송옥숙)은 만났다 하면 상태를 두고 코믹한 신경전을 펼친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MBC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대한민국 스탠딩 코미디의 창시자이자 1세대 코미디언인 이상해와 국악계 최고의 스타 명창 김영임 부부. 37년간 부부로 산 이들은 연예계의 소문난 효자, 효부로 통한다. 하지만 늘 어머니 편인 효자 남편을 둔 탓에 아내 영임씨는 속상할 때가 많다. 무뚝뚝하기만 한 남편 때문에 결혼 생활 내내 애정 표현을 하는 것조차 어려웠다고 말하는 아내 김영임. 이 부부의 사랑법을 소개한다. ■동네의 영웅(OCN 일요일 밤 11시) 동네 영웅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남몰래 돕는 이야기. 갑작스러운 비극 앞에 충격에 빠진 시윤과 찬규. 시윤은 더이상의 비극을 막기 위해 중앙정보국에 휴전을 제의하지만 정수혁은 본격적으로 황사장 회고록의 행방을 쫓기 시작한다.
  • [부고]

    ●김치정(중앙대 의과대학 교수)치경(단국대 건축공학과 교수)치범(민국저축은행 선릉점장)치효(이화여대 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이승윤(전 서울가정법원장)최중경(전 지식경제부 장관)씨 장인상 이시은(백석대 정보통신학부 교수)씨 시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410-6917 ●박종운(관세법인 대송 대표관세사)종국(성균관대 법과대학 행정실장)종호(산림청 산림이용국장)씨 부친상 전근홍(자영업)송경권(효승엔지니어링 대표)씨 장인상 19일 충남 서천 한산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30분 (041)951-8946 ●박종진(주간한국 편집장)종호(성림에너지 대표)씨 모친상 김종익(강동대 교수)씨 장모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27-7580
  • [부고]

    ●박장석(SKC 고문)씨 부친상 김정곤(건국대 건축학과 교수)주의탁(주정형외과 원장)씨 장인상 18일 건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02)2030-7901 ●서성림(시인)씨 별세 정기웅(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씨 부인상 왕식(삼성전자 과장)준식(서울경영원 사원)주은(KT 과장)씨 모친상 정수연(삼성전자 과장)씨 시모상 정희진(서울경영원 대표이사)씨 장모상 18일 건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2030-7909 ●김태희(부산소리사 대표)씨 별세 홍길(서울경제신문 사회부 차장)씨 형님상 18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4)840-0009 ●이장영(전 함평 엄다중 교장)씨 별세 귀선(전 여수공고 교사)씨 부친상 정건조(전 경향신문 호남본부장)씨 장인상 18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62)231-8902 ●조화자(MBC 제작기술부 국장급)씨 부친상 18일 경북 상주시 적십자병원, 발인 20일 오전 (054)530-3017 ●장병용(하이투자증권 자금팀장)씨 장모상 18일 용인 평온의숲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031)329-5900 ●이민용(경기일보 이사)씨 모친상 18일 수원 연화장, 발인 20일 오전 9시 (031)218-6597 ●김혜원(전 이화여대 인문대동창회장)씨 별세 김경태(전 서울경제신문 사진부 부국장)씨 부인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2
  • [부고]

    ●박지환(우리 대표이사)씨 모친상 이춘호(KBS 정책기획국장)씨 장모상 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2258-5940 ●정의행(호남평화인권사랑방 의장)씨 별세 16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62)231-8901 ●윤종열(서울경제신문 수도권취재본부장)종갑(전 한국경제신문 차장)종수(흥국생명 근무)영이(사업)씨 부친상 정낙찬(현대중공업 부장)씨 장인상 유현숙(신일초 교사)임현순(공인중개사)씨 시부상 17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41)550-7185 ●이상섭(서울경제신문 경인지사장)씨 별세 종열(뉴시스 인천주재 기자)씨 부친상 17일 서울국립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2260-7147 ●황성수(LG디스플레이 수석연구원)씨 모친상 신인식(대신증권 금융주치의사업단장)임의준(국세청 사무관)이선태(아이티콘 이사)씨 장모상 1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31)787-1503 ●박정용(두산중공업 전무)정욱(자영업)씨 모친상 17일 부산 고신대 복음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51)990-6444
  • 연기 열정 품고 칠순에 쓰는 학사모

    연기 열정 품고 칠순에 쓰는 학사모

    우석대 연극영화과 5등으로 졸업 우석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는 시골 멋쟁이 할아버지가 화제다. 전북 임실군 강진면에서 부인 전미자(58)씨와 함께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창원(69)씨. 김씨는 오는 24일 우석대 연극영화과 학사학위를 받는다. 대학 4년간 성적은 평균 88점으로 졸업생 22명 가운데 5등이다. 자식 또래 젊은이들과 함께 수학한 만학도답게 각종 과목을 성실히 이수하고 학업에도 열정을 쏟은 결과다. 김씨가 늦깎이로 연극영화과에 진학한 이유는 젊은 시절부터 연예계에 몸담았던 이력과 연관이 깊다. 그는 20대에 월간 스포츠 전문 기자를 지냈다. 30~40대에는 가설극장 영화 상영과 쇼 사업을 주도했다. 그러나 손을 댄 사업마다 실패했다. 결국 부인 전씨의 친정 고향인 임실로 내려와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장모의 가업을 이어받아 부인과 함께 민물 매운탕 집을 운영했지만 마음은 항상 연예계에 있었다. 의상은 원색 위주의 화려한 차림을 선호하고 머리 염색, 귀고리 등 유행을 선도했다. 어린 자녀보다 유행에 앞섰다. 타고난 끼를 억누르지 못하고 단역배우로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2004년 개봉한 송강호 주연의 영화 ‘효자동 이발사’에서 대통령 경호원 역을 했고, 그 밖에 출연한 영화가 여러 편이다. 2남 1녀의 자녀가 대학을 모두 졸업하자 김씨는 뒤늦게 대학 진학을 결심했다. 2012년 우석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 지난 4년은 음식점 운영을 돕기만 하고 학업에 열중했다. 시험 기간에는 전주시에서 밤을 새웠다. 과 연극에도 다섯 차례나 출연했다. 같은 과 학생들에게 김씨는 ‘형님’이다. 만학도를 비웃는 주변 사람도 있었지만 김씨는 이제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도 취득한 학사다. 지역 일에도 열심이라 임실재향군인회 회장직을 맡았을 때 국립묘지 호국원을 유치했다. 한국 나이로 올해 고희인 김씨는 “다문화가정이나 노인정을 찾아가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다”며 “더욱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는 생활을 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경찰에 흉기 휘두른 만취 50대 실탄 쏴 검거

    충남 아산에서 50대 남자가 술에 취해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총을 맞고 붙잡혔다. 아산경찰서는 15일 정모(54·일용직)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 10분쯤 아산시 둔포면 운용리 도로에서 둔포파출소 장모(44) 경사의 얼굴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장 경사는 이날 사건 발생 직전 “한 운전자가 편도 2차선 한가운데에 1t 트럭을 세워 놓고 잠들어 있다”는 신고를 받고 동료 직원 박모(27) 순경과 함께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하자 정씨가 술에 취해 잠들어 있었다. 박 순경은 교통을 통제했고, 장 경사는 문을 두드려 정씨를 깨웠다. 장 경사는 정씨가 차에서 내리지 않자 운전대에 꽂힌 차 키를 빼려 했다. 이 순간 정씨가 차에 갖고 다니던 흉기로 장 경사의 얼굴을 7차례 찔렀다. 장 경사는 공포탄에 이어 실탄 1발을 쐈고, 총알이 정씨의 왼쪽 무릎에 박혔다. 이어 정씨가 차에서 내리면서 장 경사의 권총을 붙잡고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2발이 발사됐고, 이 중 한 발이 장 경사의 왼쪽 검지를 관통했다. 장 경사는 병원에서 얼굴과 검지 봉합수술을 받았고, 정씨도 총알을 빼내는 수술을 받았다. 정씨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기준(0.1%)을 훨씬 웃도는 0.243%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부고]

    ●박경희(전 MDM 감사)남희(일산 동그라미산후조리원 원장)미성(광양고 교사)정희(도림초 교사)명희(한미약품 상무)씨 부친상 이창현(샘에어로스페이스 대표)최완근(개포고 교사)임양규(두산 전무)정철근(중앙일보 중앙SUNDAY 사회에디터)씨 장인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2258-5940 ●남종현(그래미 회장)승현(에프엔에스 대표)제현(ST이엔 전무)씨 모친상 14일 강원 철원군 갈말읍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센터, 발인 18일 오전 8시 (033)452-9808 ●황규협(충남도교육청 공보담당관)주현(천안 성환읍 부읍장)씨 모친상 김명숙(예산교육지원청 시설팀장)씨 시모상 15일 순천향대 천안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30분 (041)570-2444 ●김재익(경남신문 논설실장)씨 장인상 15일 경남 창원 정다운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5)290-2083 ●양상태(예비역 육군 소장·전 국방부 차관보)씨 부인상 인원(현대건설 차장)씨 모친상 김지열(의사)씨 장모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410-6914 ●서정철(한국산업기술대 나노·광공학과 교수)씨 별세 15일 홍성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10시 (041)631-4414 ●이상열(전 노루표페인트 전무)씨 별세 재무(한화 상무)재설(동양미래대학 교수)정옥(EBS 심의위원)씨 부친상 정세용(내일신문 주필)씨 장인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2258-5940
  • 조희팔 도주 전 숨긴 310억 관리한 개발업체 대표 구속기소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 김주필)는 15일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이 중국으로 도주하기 전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조희팔에게서 받아 회사를 운영한 부동산 개발업자 장모(68)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 장씨는 2008년 3월 조희팔이 범죄 수익금으로 김천 대신지구(삼애원) 도시개발사업에 투자한 290억원 가운데 28억 9500만원을 횡령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그는 조희팔에게서 이 투자금과는 별도로 상환 의무가 없는 자금 20억원도 받았다. 조희팔 자금을 투자받는 데는 오모(55·구속) 전 검찰 서기관이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장씨는 조희팔을 소개하고 자금 유치를 도와준 오씨에게 뇌물 형태로 2억원을 건넨 혐의도 받고 있다. 장씨는 하청업체 용역 대금이나 직원 상여금을 과다 지급한 뒤 돌려받는 방식으로 조희팔 투자금을 횡령했다. 그는 이 돈을 개인 채무 변제와 생활비, 형사 사건 공탁금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희팔은 대리인 10명을 내세워 유사수신 사기 범행 수익금을 장씨에게 투자했다. 조희팔은 2008년 12월 중국으로 밀항하기 전 투자금 가운데 40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남은 투자금에 사업권은 전국조희팔피해자채권단이 넘겨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조희팔 사건 재수사가 본격화되자 지난해 3월 잠적했다가 최근 경남 창녕에서 붙잡혔다. 한센인 집단 거주지인 삼애원 사업은 이 일대를 주택단지, 상업시설 등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만취한 50대 경찰에 흉기 휘두르고 총상 입어

    충남 아산에서 50대 남자가 술에 취해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총을 맞고 붙잡혔다. 아산경찰서는 15일 정모(54·일용직)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 10분쯤 아산시 둔포면 운용리 도로에서 둔포파출소 장모(44) 경사의 얼굴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장 경사는 이날 사건발생 직전 “한 운전자가 편도 2차선 한가운데에 1t 트럭을 세워놓고 잠들어 있다”는 신고를 받고 동료 직원 박모(27) 순경과 함께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하자 정씨가 술에 취해 잠들어 있었다. 박 순경은 교통을 통제했고, 장 경사는 문을 두드려 정씨를 깨웠다. 장 경사는 정씨가 차에서 내리지 않자 운전대에 꽂힌 차 키를 빼려 했다. 이 순간 정씨가 차에 갖고 다니던 흉기로 장 경사의 얼굴을 7차례 찔렀다. 장 경사는 권총으로 공포탄에 이어 실탄 1발을 쐈고, 총알이 정씨의 왼쪽 무릎에 박혔다. 이어 정씨가 차에서 내리면서 장 경사의 권총을 붙잡고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2발이 발사됐고, 이 중 한 발이 장 경사의 왼쪽 검지를 관통했다. 장 경사는 병원에서 얼굴과 검지 봉합수술을 받았고, 정씨도 총알을 빼내는 수술을 받았다. 정씨는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기준(0.1%)을 훨씬 웃도는 0.243%의 만취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부고]

    ●정봉섭(분당제생병원장)씨 모친상 14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31)781-6725 ●김원태(서울지방경찰청 강동경찰서 고덕파출소장)봉수(현대자동차 차제서비스팀 그룹장)성수(선창산업 근무)만수(청와대 행정관)희자(한국마사회 근무)미경(서울시 투자유치팀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430-0297 ●이경근(SBS 정책팀 차장)씨 부친상 강태구(한국GM 팀장)씨 장인상 김양진(한성대 교직원)씨 시부상 13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53)250-7144 ●성주흥(연정원장)씨 별세 태용(건국대 철학과 교수)재용(전 영등포우체국장)화용(머니투데이 더벨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혜란(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씨 부친상 전명천(전 제일모직 천진법인장)씨 장인상 13일 건국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030-7902 ●오영호(KT CR협력실장)영채(농민신문 기자)영득(서울예술대 방송영상학과 교수)씨 부친상 13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2)923-4442 ●인교정(자영업)교준(연합뉴스 소비자경제부 기자)교진(유한회사 전북전기 대표)씨 부친상 서정순(서울 서대문구 정책보좌관)씨 시부상 13일 전주 삼성장례문화원, 발인 15일 오전 (063)247-8880 ●임종현(한국GM연구소 부장)도현(채널A 사회부 차장)지현(교사)씨 부친상 고만영(자영업)우근원(교사)씨 장인상 13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032)508-1340 ●장기주(GS스포츠 대표이사)씨 장모상 13일 울산 영락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52)272-1111 ●길회식(전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전 연세대 감독)씨 별세 13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787-1500 ●박재형(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재현(자영업)씨 부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00 ●정택균(경기경찰청 10기동대 3팀장)씨 장인상 13일 서울 은평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2)351-4444 ●이용욱(캠코 팀장)씨 부친상 13일 성남시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31)752-0404 ●이순원(성균관대 일반대학원장)경원(간성 종로약국 대표)씨 모친상 14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20분 (042)220-9870 ●강창갑(전 중앙일보 기자)씨 별세 현선(한화L&C 대리)씨 부친상 이동혁(대한상공회의소 사무처 과장)천강(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37
  • [부고]

    ●김제식(국회의원)씨 모친상 12일 충남 서산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41)664-4500 ●안재호(전 광주시 부시장)재원(동일방직 부회장)재홍(전 국회의원)재광(세일정공 대표)재철(제주대 교수)씨 모친상 이정구(두성상사 대표)씨 장모상 12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62)231-8901 ●김경환(한겨레두레협동조합연합회 상임이사)씨 부친상 12일 서울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2276-7693 ●강민석(충북 진천경찰서 생활안전계장)씨 모친상 9일 제주 서귀포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064)730-3710 ●김송현(전 매일경제신문 광고부국장)씨 별세 태정(주간조선 광고팀 차장)씨 부친상 12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841-7652 ●강순중(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장)씨 별세 지용(날코코리아 차장)지광(삼성전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27-7597
  • [부고]

    ●안병규(공정거래위원회 정책홍보담당관)씨 모친상 10일 부여 규암농협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10시 (041)837-0180 ●석종대(일요시사 광고국장)씨 모친상 9일 하남 마루공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1)795-2222 ●박병기(기업은행 삼송테크노지점장)형기(전 광주일보 기자)병두(서울 소생한의원 원장)시홍(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 참사관)씨 부친상 9일 광주 송정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062)941-4400 ●백기현(전 이천라이온스클럽 회장·전 이천경목회 회장·전 백기현세무사사무실 대표)씨 별세 상석(사업)민석(이베이코리아 상무)삼열(총신대 강사)씨 부친상 안종호(한경대 교수)김영국(전 주택공사 감사실장)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20 ●유금종(전 대한민국순국선열 유족회장)씨 별세 승민(을지대 의과대학장)씨 부친상 9일 을지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42)471-1651 ●유현상(가수)씨 부친상 10일 한양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90-9457 ●고기환(전 대우조선소장)씨 부인상 봉균(인농빌딩 관리부장)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52 ●강용중(서원에스티에스 전무)태중(동의대 경영학과 교수)영중(함소남법무사무소 사무장)씨 모친상 정문선(경성대 국제무역통상학과 교수)씨 장모상 9일 부산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1)607-2979 ●백승찬(원로 방송작가)씨 별세 종규(국방과학연구소 박사)종인(미국 로스앤젤레스 중앙일보 스포츠부장·전 일간스포츠 야구팀장)씨 부친상 서기동(화신엔지니어링 부회장·전 국토해양부 부이사관)심재경(미국 거주)씨 장인상 9일 평촌 한림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1)384-1247 ●김승현(뉴스핌 부동산부 기자)씨 모친상 10일 서울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2276-7691 ●변효수(국동 명예회장)씨 별세 상기(국동 회장)상대(멕스모드 법인장)상돈(P.T 세마랑 이사)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30 ●김홍기(연세대 로스쿨 교수)두기(군산대 공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김창래(삼성전자 생활가전 부장)씨 장인상 이은향(중앙대병원 의사)씨 시부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27-7563 ●강성일(트루에셋 대표)호형(MBN 산업부 차장)씨 부친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2258-5940 ●홍영표(전 대한변리사회 부회장)씨 별세 승진(자영업)씨 부친상 10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31)249-8469 ●장동식(고려대 산업경영공학부 교수)씨 모친상 10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70-7816-0253
  • [부고]

    ●김학성(IAE유학네트 대표)임병섭(전 대상사료 대표)방규승(E&Y 파트너)이용호(전 동부그룹 비서실 상무)윤여권(서울신문 부사장)씨 장모상 9일 중앙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6299-2466 ●한양인(전 서울신문 교열부장)씨 모친상 6일 경기 여주 학소원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9시 (031)885-4400 ●박태동(조각가)씨 부친상 조윤증(SBS 미디어넷 사장)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410-6912 ●윤종성(전 국민은행 경기 진접지점장)씨 모친상 진민호(YTN 강원취재본부 부장)박수웅(원주 서원관광 대표)씨 장모상 9일 원주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33)760-4639 ●문희철(전 쿠웨이트·수리남 대사)씨 별세 길주(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총장)병주(캐나다 심장외과 의사)씨 부친상 천정훈(미국 MIT 교수)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010-2262 ●김광수(서울경제신문 정치부 기자)성수(자영업)씨 부친상 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2001-1096 ●최동식(전 동아일보 기자)씨 부친상 9일 보라매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841-7562
  • 왜 나만 부엌에… 명절 지나면 이혼율 15% 급증

    왜 나만 부엌에… 명절 지나면 이혼율 15% 급증

    무리한 가사노동·고부갈등 원인 꼽혀 결혼 4년 차 주부 김모(34)씨는 결혼 초창기부터 남편과 다툼이 잦았다. 그러던 중 김씨는 지난해 설 연휴 중 2박 3일을 시댁에서 보내게 됐다. 사흘 동안 음식 준비와 설거지에 지친 김씨는 남편에게 ‘친정에 가서 쉬고 싶다’고 말했지만 남편은 ‘오랜만에 시댁에 왔으니 친정에는 다음 주말에 가자’고 미뤘다. 결국 김씨는 친정에 가지 못했고 남편에게 서운한 마음을 털어놨다. 남편은 ‘1년에 몇 번이나 시댁에 간다고 그러느냐’며 핀잔을 줬다. 김씨는 그동안 쌓였던 불만이 폭발하면서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 설이나 추석 등 명절을 보낸 직후 부부 간 갈등이 표면 위로 드러나면서 법원에 협의 이혼을 신청하는 건수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가정법원 등에 따르면 2012~2015년 설까지 7번의 설·추석 등 명절을 지낸 다음달 법원에 협의이혼을 접수한 건수는 명절이 포함된 달보다 평균 15.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설이 포함됐던 2012년 1월 협의이혼 접수 건수는 1만 38건이었으나 2월에는 1만 1511건으로 1473건(14.7%)이 증가했다. 추석이 있는 그해 9월에는 협의이혼 접수가 9660건이었는데 10월에는 1만 2159건으로 2499건인 25.9%나 늘었다. 2013년 역시 설이 포함됐던 2월에는 1만 719건이던 협의이혼 접수 건수는 3월에는 1만 1456건으로 737건(6.9%)이 많았다. 이런 추세는 추석이 있는 9월 1만 215건이었던 협의이혼 접수 건수가 10월 1만 2150건으로 1935건(18.9%) 증가한 것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2014년 설과 추석은 물론 2015년 설(2월 8567건→3월 1만 1406건)에 협의이혼 접수가 33.1%나 증가한 것에서도 이어졌다. 명절 연휴 이후 이혼 결심이 증가한 요인으로 여전히 여성에게 집중되는 가사 노동과 이로 인한 고부갈등 등이 꼽힌다. 직장인 박모(31·여)씨는 “똑같이 직장생활하는데 명절만 되면 여자만 부엌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남편의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는 얘기가 나온다. 결혼 6년 차인 남편 장모(37)씨는 “명절에는 힘들다고 하는 아내 눈치 보느라 부모님 눈치 보느라 마음이 편치 않다”고 털어놨다. 법원 관계자는 “갈등이 많던 부부가 명절 직후 감정이 폭발하는 바람에 욱하는 마음으로 이혼을 결심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평소에 부부 간 대화가 많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강남 아파트 헐값에 줄게” 사기 친 50대男 징역형… “꼬신 내용이 ‘황당’

    “강남 아파트 헐값에 줄게” 사기 친 50대男 징역형… “꼬신 내용이 ‘황당’"

    “강남 아파트 헐값에 줄게” 사기 친 50대男 징역형… “꼬신 내용이 ‘황당’"사기 친 50대男 징역형 강남의 고가 아파트를 헐값에 사게 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부장 김행순)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장모(57)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업자인 장씨는 지난 2010년 4월 양모 씨에게 접근해 “고위 공직자가 차명으로 잠실 A아파트 100채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급히 반값에 처분하고 있다”고 속여 아파트 1채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1억 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장씨는 양씨에게 “정부가 부정축재 조사를 하는 바람에 극비로 원 매매가의 반값인 1채당 3억 4000만원에 아파트를 급매하고 있다”면서 “내가 매물 중 22채를 가져올 예정인데, 1억 500만원만 빌려주면 3개월 내에 아파트 1채를 넘겨주겠다”고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A아파트는 현재 109㎡ 매매가가 10억원에 육박하는 고가 아파트로, 장씨의 말은 모두 거짓이었다.재판부는 “피해자를 속인 수법이나 가로챈 금액 등을 보면 죄가 가볍지 않다”면서도 “피해자와 합의한 점, 동종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고 벌금형 이상 받은 적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잠실 아파트 1억에 줄게” 사기 친 50대男 징역형… “어떻게 꼬셨나 했더니? 황당”

    “잠실 아파트 1억에 줄게” 사기 친 50대男 징역형… “어떻게 꼬셨나 했더니? 황당”

    “잠실 아파트 1억에 줄게” 사기 친 50대男 징역형… “어떻게 꼬셨나 했더니? 황당”사기 친 50대男 징역형 강남의 고가 아파트를 헐값에 사게 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부장 김행순)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장모(57)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업자인 장씨는 지난 2010년 4월 양모 씨에게 접근해 “고위 공직자가 차명으로 잠실 A아파트 100채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급히 반값에 처분하고 있다”고 속여 아파트 1채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1억 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장씨는 양씨에게 “정부가 부정축재 조사를 하는 바람에 극비로 원 매매가의 반값인 1채당 3억 4000만원에 아파트를 급매하고 있다”면서 “내가 매물 중 22채를 가져올 예정인데, 1억 500만원만 빌려주면 3개월 내에 아파트 1채를 넘겨주겠다”고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A아파트는 현재 109㎡ 매매가가 10억원에 육박하는 고가 아파트로, 장씨의 말은 모두 거짓이었다.재판부는 “피해자를 속인 수법이나 가로챈 금액 등을 보면 죄가 가볍지 않다”면서도 “피해자와 합의한 점, 동종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고 벌금형 이상 받은 적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