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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우병우 처가 땅 진경준 개입 증언 수사 안 한 검찰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가 소유한 서울 강남 땅을 넥슨코리아에 파는 과정에서 구속된 진경준 전 검사장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검찰이 제대로 조사하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검찰은 어제 우 수석 처가 소유 강남 땅 거래를 의뢰받았던 모 부동산 대표 채모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씨는 실제 거래를 성사시킨 J부동산 대표 김모씨 측에서 공동 중개를 요청해 받아들였다. 이후 김씨가 매물 정보만 받고 거래를 진행한 뒤 수수료를 나눠 주지 않는다며 김씨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이력이 있다. 검찰이 채씨를 조사하는 것은 김씨가 이미 구속 기소된 진 전 검사장의 이름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는 주장을 확인하는 차원에서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우 수석 처가 강남 땅과 관련, 참고인 소환 조사를 마무리했다면서 “진경준의 이름은 등장하지 않는다. 넥슨의 땅 매입과 관련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혀 사실상 우 수석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릴 것임을 시사했다. 논란의 핵심은 이러한 검찰의 주장에 있다. 모든 것이 자연스러운 거래였다는 검찰의 주장과는 달리 핵심 인사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검찰은 일부 언론이 부동산 중개업자 김씨의 조사 여부를 확인하자 그제야 참고인 조사를 했고, 채씨에 대해서는 부랴부랴 소환 통보를 한 뒤 대질신문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진실 규명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검찰이란 수사기관이 취할 태도가 아니다. 채씨는 강남 땅 거래가 이뤄지기 전 김씨로부터 두세 번 진 전 검사장의 전화가 왔었다는 것과 땅 주인의 사위가 검사라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가 “검사가 부동산 중개업자냐”고 따지자 김씨는 “내 매형이 변호사다. 법조인 중에 아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먼저 조사받은 김씨는 검찰에서 진 전 검사장 개입을 부인했다고 한다. 따라서 채씨와 김씨의 대질신문 결과는 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조사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은 천지차이다. 검찰은 강남 땅 거래의 당사자인 우 수석의 장모와 아내뿐만 아니라 넥슨코리아 전 대표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의아할 따름이다. 부실한 수사 결과를 국민이 납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면 큰 오산이다. 아울러 해명할수록 늪에 빠지고 있는 우 수석의 아들 보직 이동 의혹에 대해서도 부끄러움 없는 결과물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 [사설] 우병우 처가 땅 진경준 개입 증언 수사 안 한 검찰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가 소유한 서울 강남 땅을 넥슨코리아에 파는 과정에서 구속된 진경준 전 검사장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검찰이 제대로 조사하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검찰은 어제 우 수석 처가 소유 강남 땅 거래를 의뢰받았던 모 부동산 대표 채모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씨는 실제 거래를 성사시킨 J부동산 대표 김모씨 측에서 공동 중개를 요청해 받아들였다. 이후 김씨가 매물 정보만 받고 거래를 진행한 뒤 수수료를 나눠 주지 않는다며 김씨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이력이 있다. 검찰이 채씨를 조사하는 것은 김씨가 이미 구속 기소된 진 전 검사장의 이름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는 주장을 확인하는 차원에서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우 수석 처가 강남 땅과 관련, 참고인 소환 조사를 마무리했다면서 “진경준의 이름은 등장하지 않는다. 넥슨의 땅 매입과 관련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혀 사실상 우 수석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릴 것임을 시사했다. 논란의 핵심은 이러한 검찰의 주장에 있다. 모든 것이 자연스러운 거래였다는 검찰의 주장과는 달리 핵심 인사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검찰은 일부 언론이 부동산 중개업자 김씨의 조사 여부를 확인하자 그제야 참고인 조사를 했고, 채씨에 대해서는 부랴부랴 소환 통보를 한 뒤 대질신문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진실 규명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검찰이란 수사기관이 취할 태도가 아니다. 채씨는 강남 땅 거래가 이뤄지기 전 김씨로부터 두세 번 진 전 검사장의 전화가 왔었다는 것과 땅 주인의 사위가 검사라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가 “검사가 부동산 중개업자냐”고 따지자 김씨는 “내 매형이 변호사다. 법조인 중에 아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먼저 조사받은 김씨는 검찰에서 진 전 검사장 개입을 부인했다고 한다. 따라서 채씨와 김씨의 대질신문 결과는 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조사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은 천지차이다. 검찰은 강남 땅 거래의 당사자인 우 수석의 장모와 아내뿐만 아니라 넥슨코리아 전 대표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의아할 따름이다. 부실한 수사 결과를 국민이 납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면 큰 오산이다. 아울러 해명할수록 늪에 빠지고 있는 우 수석의 아들 보직 이동 의혹에 대해서도 부끄러움 없는 결과물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 [길섶에서] 토란/이경형 주필

    전날 비가 억수같이 왔지만 개천절은 청명했다. 아침에 토란을 캤다. 먼저 낫으로 토란대를 베어 잎을 제거하고 가지런히 통에 담았다. 토란 그루터기를 삽으로 파헤쳤다. 토란의 씨알이 잘고 달린 것들도 적었다. 금년이 워낙 가물어 물기를 좋아하는 토란에게는 힘든 나날이었을 것이다. 토란대는 손질이 많이 가야 제값을 한다. 칼로 일일이 겉껍질을 벗겨 내고 삶은 뒤 말려서 보관한다. 맛있는 육개장에는 반드시 토란대가 들어가야 제맛을 낸다. 토란 뿌리에 혹처럼 달려 있는 토란을 떼어 낼 때마다 ‘똑’ ‘똑’ 하는 소리가 귀가하는 농부보다 앞장서서 걷는 소의 요령 소리처럼 청아하다. ‘알토란 같다’는 말이 있다. 옹골차고 군더더기가 없다는 뜻이다. 토란의 잔뿌리를 없애고 껍질을 벗긴 것이 ‘알토란’이다. 어떤 사람은 미끈미끈하고 아린 맛이 있는 토란을 먹기 싫어하기도 한다. 사실 토란국을 끓일 때도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아린 맛을 없애기 위해 먼저 알토란을 살짝 끓여 물로 부셔 낸 뒤 다시 얇게 저민 소고기와 두부를 넣고 끓이는데 여기에 들깻가루를 넣으면 돌아가신 장모님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이경형 주필 khlee@seoul.co.kr
  • 이재명 검찰 출석…“박근혜 정부는 ‘독재정권’” 4차례 언급

    이재명 검찰 출석…“박근혜 정부는 ‘독재정권’” 4차례 언급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과 관련해 총 세 사람으로부터 고소·고발된 이재명 성남시장이 4일 검찰에 출석, 4시간여 조사를 받았다. 이 시장은 출석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쯤 수원지검 성남지청 앞에서 취재진에게 “선관위도 문제 삼지 않은 트윗글이 선거법 위반이라는 고발을 이유로, 저의 트윗글이 대통령과 안기부(현 국가정보원) 심지어 ‘일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사소하고 터무니없는 고발을 이유로 소환 수사라는 강수를 둬 흠집을 내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치적 탄압을 목적으로 민선 자치단체장을 권력의 입맛대로 소환한다면 대한민국은 정의가 없다. 독재정권이 국민을 억압하는 전형적인 행태”라며 박근혜 정부를 ‘독재정권’이라고 네 차례나 언급하며 비판했다. 성남지청 앞에는 ‘이재명을 사랑하는 모임’을 비롯한 이 시장 지지자 100여명이 ‘정치탄압을 중단하라’ 등이 적힌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나와 구호를 외치며 응원했다. 이 시장을 고소·고발한 보수단체 간부 김모씨도 ‘정치쇼 하지마라’는 손팻말을 들고 나와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시장은 오후 4시 30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와 “총 10건 중 오늘 8건에 대해 조사를 완료했다. 생각했던 것과 달리, 검찰이 선입관이나 악의를 가진 것으로 생각되지 않았다”며 “있는 사실 그대로 진술했고 객관적 사실에 기초해 법과 원칙에 따라서 합리적으로 판단해주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조사는 오전 10시 30분쯤부터 형사2부 2개 검사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점심은 1시간여 동안 외부에서 따로 했다. 이 시장은 지난달 23일과 26일 두 차례 출석 요구를 받았으나 사전 일정을 이유로 응하지 않았다. 앞서 보수단체 간부 김씨는 지방단체장 지위를 이용한 사전선거운동 지시 및 직권 남용, SNS를 이용한 2012년 대선 기간 선거운동(지방공무원법 위반), 2014년 총선 불법 선거운동(공직선거법 위반), 자신(SNS 신상털이 공개수배)과 박근혜 대통령 명예훼손, 광화문 불법 단식장 운영(허위 공문서 작성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으로 이 시장을 고소·고발했다. 또 다른 보수단체 대표 장모씨는 총풍사건 관련 전 안기부와 안기부장을 명예훼손했다고, 전직 국회의원 신모씨는 낙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각각 이 시장을 상대로 고발장과 고소장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위터로 고발당한 이재명 성남시장 검찰 출석 “정치 탄압이다”

    트위터로 고발당한 이재명 성남시장 검찰 출석 “정치 탄압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동과 관련해 고소·고발돼 4일 검찰에 출석했다. 이 시장은 출석에 앞서 오전 10시쯤 수원지검 성남지청 앞에서 취재진에게 “선관위도 문제삼지 않은 트윗글이 선거법 위반이라는 고발을 이유로, 저의 트윗글이 대통령과 안기부(국가정보원) 심지어 ‘일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사소하고 터무니 없는 고발을 이유로 소환 수사라는 강수를 둬 흠집을 내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또 “정치적 탄압을 목적으로 민선 자치단체장을 권력의 입맛대로 소환한다면 대한민국은 정의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입장 발표문에서 “독재정권이 국민을 억압하는 전형적인 행태”라며 박근혜 정부를 ‘독재정권’이라고 네 차례나 강조했다. 앞서 보수단체 간부 김씨는 지방단체장 지위를 이용한 사전선거운동 지시 및 직권 남용, SNS를 이용한 2012년 대선 기간 선거운동(지방공무원법 위반), 2014년 총선 불법 선거운동(공직선거법 위반), 자신(SNS 신상털이 공개수배)과 박근혜 대통령 명예훼손, 광화문 불법 단식장 운영(허위 공문서 작성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으로 이 시장을 고소·고발했다. 또 다른 보수단체 대표 장모씨는 전 안기부와 안기부장을 명예훼손 했다고, 전직 국회의원 신모씨는 낙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각각 이 시장을 상대로 고발장과 고소장을 냈다. 이 시장은 지난달 23일과 26일 두 차례 출석 요구를 받았으나 사전 일정을 이유로 응하지 않았다. 이날 출석에 대해서는 “정부 비판에 대응한 정치탄압으로 보이지만, 국가기관의 공무임을 감안해 출석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시장에 대한 조사는 오전 10시부터 형사2부 2개 검사실에서 차례로 이뤄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출석한 이재명 성남시장 “흠집내기 정치탄압” 주장

    검찰 출석한 이재명 성남시장 “흠집내기 정치탄압” 주장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으로 공직선거법 등을 위반했다며 보수단체 관계자들로부터 고소·고발된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이 4일 검찰에 출석했다. 이 시장은 출석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쯤 수원지검 성남지청 앞에서 “선거관리위원회도 문제 삼지 않은 트윗글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뒤늦게 검찰이 수사하는 것은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저의 트윗글이 대통령과 안기부(국가정보원) 심지어 ‘일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사소하고 터무니없는 고발을 이유로 검찰이 소환 수사라는 강수를 둬 흠집을 내려 하고 있다. 정치적 탄압을 목적으로 민선 자치단체장을 권력의 입맛대로 소환한다면 대한민국은 정의가 없다”고 강조했다. 현 정부를 ‘독재정권’이라고 4차례나 강조했다. 이날 성남지청 앞에는 ‘이재명을사랑하는모임’을 비롯한 이 시장 지지자 100여명이 ‘정치탄업을 중단하라’ 등이 적힌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나와 구호를 외쳤다. 이 시장을 고소·고발한 보수단체 간부 김모씨도 ‘정치쇼 하지 마라’는 손팻말을 들고 나와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시장은 지난달 23일과 26일 두 차례 출석 요구를 받았으나 사전 일정을 이유로 응하지 않았다. 이번 검찰 조사는 보수단체 관계자와 전직 국회의원 등이 각각 이 시장을 상대로 고소·고발장을 낸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보수단체 간부 김씨는 이 시장을 자치단체장 지위를 이용한 사전선거운동 지시 및 직권 남용, SNS를 이용한 2012년 대선 기간 선거운동(지방공무원법 위반), 2014년 총선 불법 선거운동(공직선거법 위반), 자신(SNS 신상털이 공개수배)과 박근혜 대통령 명예훼손, 광화문 불법 단식장 운영(허위 공문서 작성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또 다른 보수단체 대표 장모씨는 국정원 등에 대한 명예훼손, 전직 국회의원 A씨는 낙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각각 이 시장을 각각 고소·고발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부고]

    ●김호선(전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장)씨 모친상 정민걸(공주대 교수)변동수(전 홍익대 교수)씨 장모상 최유정(국민건강보험공단 차장)씨 시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02)3410-6906 ●김현승(몽고식품 대표)씨 장모상 3일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33)741-1991 ●박일출(전 여수·나주시장)씨 별세 종문(동신대 교무처 학사지원팀장)종무(LG화학 나주공장 실험팀 근무)씨 부친상 정길준(국회사무처 시설과장)안동준(이지더원 건설 상무)씨 장인상 조수일(광주 풍암중 사서교사)씨 시부상 3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62)670-0054 ●김태규(코리아타임스 경제부 IT&금융팀장)씨 장인상 3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70-7606-4188 ●최병길(전 인천대 부총장)씨 모친상 3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30분 (032)340-7300
  • 부여에서 1t 트럭 빗길에 미끄러져 교통사고… 2명 사망·5명 부상

    부여에서 1t 트럭 빗길에 미끄러져 교통사고… 2명 사망·5명 부상

    충남 부여군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이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 2일 오후 5시 36분쯤 부여군 외산면 만수리의 한 도로에서 백모(43)씨가 몰던 1t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져 마주오던 올란도 승용차를 적재함 부위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허모(35)씨의 장인(62)과 장모(56)가 숨지고, 허씨의 아내와 딸 2명이 다쳤다. 트럭운전사 백씨도 부상을 입어 부상자는 총 5명이다. 이날 낮에 내린 비로 인해 노면이 젖어있어 미끄러운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트럭이 미끄러지면서 중심을 잃고 돌다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인규(이음커뮤니케이션 이사)경규(보광상가 대표이사)태호(허벌라이프FC&Co 회장)씨 모친상 강달영(신한회계법인 공인회계사)장병화(한국은행 부총재)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7 ●곽용섭(쌍용자동차 홍보팀장)춘섭(여주한우마을 본부장)춘효(코레일 특별동차/HDS 조장)씨 모친상 1일 중앙대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860-3500 ●오세진(SK수펙스추구협의회 팀장)씨 부친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66 ●진승균(광진중 교사)승렬(에이원 커뮤니케이션 대표)씨 부친상 이강세(광주MBC 경영기획국장)씨 장인상 지경아(언주중 교사)씨 시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32 ●박수웅(전 경성대 대학원장)씨 부인상 이현두(동아일보 스포츠부장)이석재(마더즈병원 원장)씨 장모상 1일 부산 성가정성당, 발인 4일 오전 10시 (051)704-7726 ●박중구(전 제일경제신문 대표이사)씨 별세 상욱(세양ENG 대표이사)성희(기업은행 잠실지점 부지점장)씨 부친상 김병욱(자영업)임현철(YTN 영상편집부 근무)씨 장인상 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650-2743 ●안승순(전 곡성군수)씨 별세 병옥(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병희(법무법인 한중 변호사)병현(화순 안병현이비인후과 원장)정숙(영광우리들약국 약사)씨 부친상 류성엽(전남대병원 외과 교수)씨 장인상 홍영주(롯데리아 홈플러스하남점 근무)오희(동아병원 원장)씨 시부상 2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7시 (062)670-0036, 0034 ●이재이(MPK그룹 홍보팀장)재후(전국매일 기자)씨 부친상 2일 영월의료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33)370-9142 ●이종재(이투데이 대표이사)씨 장인상 1일 경북 김천제일병원, 발인 3일 오전 (054)420-9300 ●최승현(GS건설 재무본부 상무보)씨 부친상 2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31)219-4595 ●권분이(전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씨 별세 장동수(폭스타운 회장)동산(청량리정신병원 원장)동호(미국 거주)동우(정형외과 전문의)동조(더컬럼스 대표)선영(화가)씨 모친상 정영(내과 전문의)전인경(미국 거주)김정원(안과 전문의)씨 시모상 이경식(연합뉴스 근무)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30분 (02)3410-3151 ●김동환(변호사)씨 부인상 시현(변호사)시범(안동대 교수)시철(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시연(일조각 대표)씨 모친상 한경구(서울대 교수)씨 장모상 김성희(캐릭터라인 대표)씨 시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3151 ●김정한(전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씨 별세 김선호(전 경희대 교육대학원장)씨 부인상 운경(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교수)애란(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신생아학과 교수)씨 모친상 한승미(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씨 시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63 ●노병무(창원KBS 전 아나운서 부장)씨 부친상 2일 익산 우석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063)837-4444
  • “딸내미도 섹시”…女제자 껴안고 음담패설한 교수

    “딸내미도 섹시”…女제자 껴안고 음담패설한 교수

    “우리 딸내미도 섹시하다”면서 딸뻘인 여제자를 껴안고 음담패설을 일삼은 대학 조교수가 징역형을 받았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단독 문성관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장모(6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2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장씨는 청주의 한 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하던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9시 21살 된 여제자 2명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 이들의 손을 주무르고 강제로 껴안은 혐의로 기소됐다. 장씨는 “우리 딸내미도 섹시하다. 한 번 안아보자”고 말하며 여제자들을 추행하고 술자리가 끝난 뒤에도 인근 커피숍으로 데려 가 계속 신체 접촉을 시도하고, 음담패설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초범이고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지만 피해자와의 관계나 현재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하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준영(전 광주시 대변인·현 세종연구소 교육훈련)씨 부친상 29일 천지장례식장, 발인 10월 1일 오전 10시 (062)670-0024~26 ●권기식(영남매일신문 회장)보근(국회의장 비서관)씨 부친상 김민철(태림종합건설 이사)라이문드 로이어(자생한방병원 국제병원장)씨 장인상 조예령(코차컨설팅 대표이사)최현숙(보현약국 대표약사)씨 시부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00 ●서경호(신한생명 서인천지점장)씨 장인상 29일 회천농협장례문화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30분 (031)864-4444 ●이윤환(예비역 해군 준장)씨 별세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씨 장인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3010-2631 ●김지회(중국 오퍼튜니티 인터내셔널 대표)씨 모친상 차영규(자영업)서대하(대동실업 대표이사)이형수(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인사팀장)씨 장모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2650-2748
  • 외제 상표 지운 北 굴착기

    외제 상표 지운 北 굴착기

    북한 매체들이 대홍수로 피해 입은 함경북도 수해복구 현황을 소개하면서 현장에 동원된 각종 건설장비의 상표를 의도적으로 지우거나 가려 보도하고 있다. 사진은 노동신문이 지난 28일 보도한 현장모습으로, 굴착기 상단에 상표를 페인트로 지운 흔적(빨간 원)이 보인다. 연합뉴스
  • [부고]

    ●유석원(전 SK 부회장)씨 별세 익주(ARCO INTERTRADE PTE. LTD. 사장)경철(에이올 대표이사)씨 부친상 성관제(동국대 교수)씨 장인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2227-7550 ●김성민(서울대 교수)나영(예원학교 교사)씨 부친상 이인영(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대예술부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02 ●이돈규(한국거래소 부장)씨 부친상 28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2)3779-2193 ●강재원(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감독)씨 모친상 28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30분 (032)517-0710 ●정시영(전 국세청 국장)이영(저축은행중앙회 전무)삼영(사업)숙희(고용노동부 근무)씨 모친상 김지현(약사)진영래(사업)씨 장모상 28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02)397-8613(저축은행중앙회) ●목영두(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대표이사)씨 모친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02)2650-2741 ●김종철(자영업)종엽(대구일보 경제부장)씨 모친상 28일 영남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3)620-4670
  • [이호준 시간여행] 전통 혼례식이 열리던 날

    [이호준 시간여행] 전통 혼례식이 열리던 날

    마을은 잔치가 열리기 며칠 전부터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 전통 농경사회에서 혼인은 온 동네의 잔치였다. 혼례 하루 전날에는 아낙들이 혼삿집에 모여 전을 부치고 떡을 하느라 시끌벅적했다. 아이들은 엄마를 찾는다는 핑계를 앞세워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녔다. 엄마들은 눈짓으로 타박을 하면서도 전 한 장을 얼른 집어 아이 호주머니에 찔러주고는 했다. 밑이 찢어지게 가난하지 않은 다음에야 혼삿집은 돼지 한 마리쯤 준비하기 마련이었다. 마당에는 돼지를 잡기 위해 남정네들이 모였다. 힘깨나 쓰는 사내가 도끼를 잡고 어르다가 한순간 두개골 깊숙이 박아 넣었다. 아이들은 긴장감에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한쪽에 서 있었다. 어른들이 쫓아내지만 물러서는 척하다가 다시 모여들었다. 혹시 얻어먹을지 모르는 몇 점의 고기와 돼지 오줌보를 기다리는 것이었다. 오줌보에 바람을 넣으면 멋진 축구공이 됐다. 혼례식은 신부 집에서 치러졌다. 즉 신랑이 신부를 데리러 가는 것이었다. 혼삿날에는 날이 밝기도 전에 동네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바닥에는 멍석과 돗자리를 깔고 위에는 차일을 쳐서 꾸민 혼례청에는 설레는 눈들이 가득 반짝거렸다. 신랑이 혼례청에 들어서면 식이 시작됐다. 동네 어른이 주례가 돼 식을 이끌었다. 맨 먼저 신랑이 기러기를 드리는 의식인 전안례를 한다. 다음으로 신랑 신부가 맞절을 하는 교배례. 두 사람이 백년해로를 서약하는 절차다. 이어 신랑 신부가 표주박을 둘로 나눈 잔으로 술을 마시는 합근례, 하객에게 감사의 절을 하는 보은보배, 주례의 덕담 등으로 식이 진행됐다. 식이 끝나면 잔치가 시작됐다. 마당에 깔린 멍석 위로 가득 놓인 교자상에 둘러앉아 음식과 술을 나눴다. 흥에 겨워 노랫가락을 쏟아내는 이도 생기고 한쪽에서는 윷놀이 판도 벌어졌다. 저녁 어스름에는 신부를 짝사랑하던 동네 청년 하나가 굴뚝 모퉁이에 숨어서 끄윽~ 끄윽~ 울음을 삼키기도 했다. 잔치는 밤이 이슥하도록 계속됐다. 마당에 화톳불이 놓아지고 등이 걸렸다. 잔치는 후속 행사로 이어졌다. 청년들은 자기 동네 색시를 데려간다고 신랑을 매달아 놓고 발바닥을 때리고, 장모는 내 사위 살살 다뤄 달라며 연신 술상을 들이고…. 그렇게 어려운 과정 끝에 놓여난 신랑 신부가 신방에 든 뒤에도 시련은 남아 있었다. 신방에 불이 꺼지면 고양이걸음으로 몰려들어 창호지에 구멍을 내는 아낙들의 장난기 가득한 눈… 그렇게 혼삿날의 밤은 깊어 갔다. 1960~70년대까지만 해도 흔히 볼 수 있었던 전통 혼례식 장면이다. 이제 어디에 가도 그런 풍경을 만나기 어렵다. 시골에 결혼할 젊은이도 없으니 기대 자체가 무리다. 굳이 전통 혼례식을 보고 싶다면 민속촌이나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 가는 수밖에 없다. 요즘의 결혼식을 지켜보면 마치 붕어빵 틀에서 신랑 신부를 찍어 내는 것 같다. 속도는 또 얼마나 빠른지, 정신없이 식을 치르고 나면 결혼 당사자들조차 기억에 남는 게 별로 없다. 하객은 축의금 봉투나 전해 주고 밥 한 끼 먹으면 그만이다. 전통 혼례는 그 의미 자체가 달랐다. 한 가족의 탄생이 단지 당사자들만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세상에 공표하는 절차였다. 공동체의 새 구성원이 됐다는 선언이었다. 인스턴트 음식을 먹듯 쉽게 만나 결혼하고 쉽게 헤어지는 요즘의 풍토가 급격하게 바뀐 결혼식 문화로부터 시작됐다고 하면 억지일까? 시인·여행작가
  • [부고]

    ●이시형(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씨 모친상 25일 영남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53)620-4231 ●남재일(경북대 교수)씨 모친상 장세현(대구대 교수)씨 장모상 26일 경북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3)200-6146 ●탁용원(아주그룹 비서실 커뮤니케이션팀장)용주(새한오토미션 대표)인성(대림코퍼레이션 DX사업부 차장)씨 모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01 ●김형래(한국오라클 사장)씨 부친상 26일 강릉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033)610-1444 ●정덕용(전 문화재보호재단 이사장)씨 별세 재덕(크라이버그 연구원)씨 부친상 이원재(세원아이티씨 대표이사)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20 ●이용길(한국브로케이드코리아 지사장)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30분 (02)3410-3151 ●이원찬(속초시 기획감사실장)씨 모친상 26일 속초 보광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33)633-7444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유부남 검사와 스캔들 ‘밀회 즐기며 하룻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유부남 검사와 스캔들 ‘밀회 즐기며 하룻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이 스캔들에 휘말렸다.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1회에서는 박혜주(전혜빈 분)가 유부남인 최검사와의 스캔들에 휘말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혜주는 언니 차금주(최지우 분)가 연수원에서의 스캔들과 관련해 최검사와 헤어진 게 확실한지 묻자 그렇다고 했다. 하지만 박혜주의 표정은 뭔가 감추고 있는 듯 했다. 아니나 다를까 박혜주는 최검사와 은밀한 밀회를 즐기며 하룻밤을 보냈다. 최검사의 장모는 박혜주를 찾아와 “각서까지 써 놓고 이럴 수 있느냐”고 소리쳤다. 이에 박혜주는 “최검사가 먼저 찾아 왔다”고 했다. 최검사의 장모는 박혜주를 향해 물세례를 퍼붓고 돌아섰다. 함복거(주진모 분)는 마침 그 광경을 목격하고 재킷을 벗어 박혜주에게 건넸다. 박혜주는 함복거의 친절에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최광일(전 서울신문 이사)성희(희성촉매주식회사 부회장)정희(미국 거주)씨 모친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66 ●이병호(대한항공 인력관리본부장)씨 모친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27-7580 ●노승옥(JTBC 뉴스제작2부 차장)씨 장인상 22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4일 오전 11시 (02)2001-1081 ●김백영(광운대 교수)씨 모친상 조인혜(전 전자신문 부장)씨 시모상 22일 부산 아시아드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7시 30분 (051)503-0770 ●최준영(문화일보 사회부 기자)씨 외조부상 23일 인천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7시 30분 (032)580-6662 ●김학윤(김학윤정형외과 원장)학원(휴머니스트출판그룹 대표)씨 부친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02)2227-7550 ●김석붕(새누리당 홍보위원장)씨 모친상 22일 충남 당진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041)354-4444 ●조수환(전 동우기연 대표)경환(세양테크 대표)영환(로덴치과 원장)성환(경기대 교수·한국정치외교사학회장)동환(주원 대표)씨 모친상 이규봉(배재대 교수)씨 장모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40
  • ‘선거법 위반 피소’ 이재명 성남시장 소환 통보

    ‘선거법 위반 피소’ 이재명 성남시장 소환 통보

    검찰이 소설네트워크서비스(SNS)에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에게 출석 요구서를 보냈다. 이 시장은 23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부터 ‘공직선거법 등 피의사건에 관해 문의할 일이 있으니 9월 26일 출석해 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출석 요구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보수단체 간부 김모씨 등 3명은 이 시장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공직선거법 등을 위반했다며 고소·고발장을 제출했다. 김씨는 이 시장이 18대 대선과 20대 총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트위터 글을 게시한 내용, SNS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명예훼손한 내용, 종북 수괴나 병역기피 의혹을 각색한 내용 등 7가지에 대해 고소·고발했다. 또 다른 보수단체 대표 장모씨는 총풍사건과 관련해 전(前) 국가안전기획부와 안기부장을 명예훼손한 혐의로, 전직 국회의원 신모씨는 낙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이 시장에 대해 각각 고발장과 고소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시사한 이 시장은 정치 탄압이라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우선 고소·고발 내용을 파악하고 소환에 응할지 아니면 거부할지 판단해야 하며, 소환에 응하더라도 시정에 차질이 없는지도 검토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면 브리핑에선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면 선거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국가기관인 선관위가 자체 조사를 하고 경중에 따라 조처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 시장은 “선관위가 아무런 문제도 삼지 않는 활동을 두고 특정 개인이 고발했다는 이유로 검찰이 100만 도시 시장을 소환 조사하겠다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라고 강조하며 검찰을 향해 ‘권력의 시녀’라고 비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부고]

    ●곽영길(아주경제신문사 사장)상용(봄파머스가든 대표·전 삼성생명 부사장)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3151 ●김성협(대전지방경찰청 근무)성경(롯데백화점 동반성장팀 부장)씨 부친상 나도영(KT&G R&D본부 상무)씨 장인상 22일 대전 선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42)825-9494 ●김현수(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씨 장인상 21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23일 (053)940-7494 ●김해연(한국경제신문 지식사회부 창원주재 기자)씨 장인상 21일 진주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55)759-4141 ●이근우(전 법원 이사관)씨 별세 상훈(천지인선연구소 소장)상엽(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박승한(연세대 물리학과 교수)최영규(최영규치과 원장)김응조(국방과학연구소 항공시험장장)씨 장인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40분 (02)2227-7547 ●안병찬(광주 서구 전 정보홍보실장)병국(광주 남구 봉선2동 동대장)병서(사업)병노(전남지방경찰청 부속실장)씨 부친상 22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62)670-0030~2 ●현순철(변호사)씨 부인상 경식(전주대 교수)정식(두리코씨앤더 상무)우식(호서대 교수)씨 모친상 김주완(두리코씨앤더 대표이사)씨 장모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072-2014 ●이병재(전 원호처 산하 기계협동조합 이사)씨 별세 김경희(2018동계올림픽운동본부 상임이사)씨 남편상 이주현(전주대 교수)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5 ●박영선(전 충북 진천부군수)씨 별세 22일 충주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43)871-0444
  • [부고]

    ●이병진(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씨 별세 21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70-7606-4213 ●윤인자(청주시의원)씨 모친상 21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43)298-9200 ●안기원(사업)씨 모친상 성선경(한국일보 AD전략국 팀장)씨 장모상 21일 영산포 제일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61)334-1444 ●문홍식(전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광식(자영업)흥식(KPGA 프로)씨 모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61 ●홍권삼(중앙일보 대구총국장)정휘(포항북부경찰서 경위)씨 부친상 21일 경북 포항시민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54)253-4444 ●임성근(서평종합건설 이사)성완(신어산음료 대표이사)성주(호주 거주)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9 ●이상현(IBK투자증권 부장)상숙(서울대 교직원)씨 모친상 신희재(대우건설 부장)씨 장모상 21일 평촌 한림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31)384-1247 ●안준성(연세대 객원교수·미국 변호사)씨 부친상 최광렬(백석대 교수)씨 장인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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