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장모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첫사랑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이민호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모자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여경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966
  • [부고] 최중찬(전 법무부 교정이사관)씨 별세

    ●박윤준(사업)씨 부친상, 임형준(한국은행 부총재보)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03 ●나채성(학교법인 홍신학원 이사장)씨 부인상, 나경원(자유한국당 국회의원)·경민(홍신유치원 원장)·현선(하피스트)·현신(서울여대 교수)씨 모친상, 김재호(서울고등법원 춘천 재판부 부장판사)·최한종(브룩스인스트루먼트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일호(라온아이 대표이사)·조성래(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씨 장모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072-2010 ●이명석(치과의원장)·민석(한화 무역부문 대표이사)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29 ●오원태(울산MBC 편성제작국장)·원영(부산교통공사 근무)씨 모친상, 26일 부산 동래한서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1)582-1041 ●오상현(오케이문구스포츠 대표)씨 부친상, 김학무(YTN 사회부 부장)·최광석(성진기계 대표)씨 장인상, 26일 인천적십자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30분 (032)817-1024 ●김경두(CJ E&M 미디어솔루션부문 대리)씨 부친상, 권성오(대신증권 인프라서비스부 대리)씨 장인상, 25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11시 (02)2227-7572 ●최중찬(전 법무부 교정이사관)씨 별세, 성흠(한국외대 외래교수)·정흠(KOBA 연구소장)·재훈(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지원단 전문위원)씨 부친상, 김기영(젠트레이딩 근무)씨 장인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2258-5940 ●박명진(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교류협력팀장)씨 모친상, 성태환(매일경제TV AD마케팅국장)씨 장모상, 2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8일 (02)2650-5121
  • “오늘이 퇴원하는 날인데…” 비통에 잠긴 밀양 세종병원 화재 유족

    “오늘이 퇴원하는 날인데…” 비통에 잠긴 밀양 세종병원 화재 유족

    “오늘이 퇴원하는 날이었는데….” 26일 오후 경남 밀양시 밀양병원 장례식장. 대형 화재 참사가 난 경남 밀양 세종병원의 일부 사망자들이 이송된 장례식장 빈소는 비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사망자 박모(92·여) 씨의 빈소도 침통함으로 가득했다. 박 씨의 다섯 딸과 사위들은 황망한 표정으로 앉아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거나 한동안 침묵을 지켰다. “오늘이 퇴원 날이었는데…”라고 사위가 무겁게 입을 뗐다. 장모인 박 씨는 노령으로 폐에 물이 차서 밀양 세종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6층에서 치료를 받다가 상태가 호전돼 병실을 아래층으로 옮기고 퇴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가족들은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뉴스를 통해 알았다. 밀양에 사는 박씨의 두 딸이 서둘러 병원을 찾아갔다. 부산 등 다른 지역에 사는 딸들도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하고 밀양으로 향했다. 두 딸은 엄마가 당초 어느 병원으로 이송됐는지 몰라 언론에 나온 병원을 모두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이 사위는 “살아있으라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찾아다녔는데 끝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할 줄 알았던 어머니는 끝내 자식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빈소에는 속속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망자 가족들은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사망 소식을 여러 차례 확인하다가 이내 억눌린 울음을 터트렸다. 장례식장에는 국과수 직원과 경찰들도 찾아 시신과 신원 확인에 분주했다. 한 직원은 복도를 바쁘게 다니며 전화를 하다가 “시신이 바뀐 거 아니냐”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복도에는 흰 천이 덮인 시신이 안치실에서 나와 잠시 대기하고 있는 모습도 목격됐다. 이에 장례식장 사무실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니 “혼선이 있는 거 같다”면서 “시신이 바뀌지는 않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날 일부 유족이 밀양지역자활센터에서 경남도 관계자들에게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다. 유족들은 자신과 상의 없이 시신이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화재로 의사 1명,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각 1명 등 의료진 3명을 포함해 모두 41명(경찰 집계)가 숨졌다. 연합뉴스
  • 김희중, 조선일보 보도 정면 반박…“내 신뢰성 낮추려는 의도”

    김희중, 조선일보 보도 정면 반박…“내 신뢰성 낮추려는 의도”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를 보좌했던 여성 행정관에게 검찰 조사 과정에서 혼쭐이 났다는 보도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조선일보는 25일자 신문에서 ‘지난 주말 김윤옥 여사를 보좌했던 전직 청와대 행정관 장모씨가 서울중앙지검 11층 특수2부 조사실에서 대질신문을 하면서 김희중 전 실장에게 삿대질을 하며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 전 행정관은 김희중 전 실장에게 “네가 나 인간 취급이라도 언제 했더냐? 뭐 10만 달러?”라고 따졌고, 이에 김희중 전 실장은 “그건 미안했다”고 여러번 말했다는 것이다. 조선일보는 장 전 행정관이 국정원 특수활동비가 김윤옥 여사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중간 창구’ 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조선일보는 이처럼 구체적인 대화 내용을 전하면서 “아직 정확한 사실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단서를 달았다. 그러나 김희중 전 실장이 조선일보의 보도에 대해 완전 엉터리라고 반론을 밝혔다고 25일 밤 JTBC가 보도했다.JTBC 보도에 따르면 김희중 전 실장은 “기사 중 사실인 건 대질심문이 있었다는 것 하나뿐”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화를 내며 삿대질했다던) 장씨는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앉아만 있었다”면서 “기사를 보고 분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희중 전 실장은 “나를 인격적으로 깎아내려 신뢰성을 낮추려는 의도”라면서 “이런 행태가 저쪽의 그릇”이라고 덧붙였다. JTBC는 ‘저쪽’을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라고 해석했다. 게다가 조선일보 보도에 언급된 장씨는 김희중 전 실장이 특활비를 건넸다고 지목한 여성 행정관과는 아예 다른 사람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JTBC는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림남2’ 이세미, 민우혁 키스신 눈앞에서 목격 “익숙해지진 않아”

    ‘살림남2’ 이세미, 민우혁 키스신 눈앞에서 목격 “익숙해지진 않아”

    이세미가 남편 민우혁의 진한 키스신을 직접 목격했다.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이세미가 시댁 식구들과 함께 남편 민우혁의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를 관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미와 민우혁 할머니 등 가족들이 민우혁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과 대기실을 찾았다. 정선아는 이세미와 인사를 나누며 “오빠 오늘 나랑 키스 신 있는데 어떡해”라고 걱정했다. 민우혁은 무대 위에서 정선아와 진한 스킨십을 소화했다. 이세미는 객석에서 이를 관람했다. 이세미는 민우혁의 스킨십 연기에 “괜찮을 수 없다. 감정적으로 질투도 나고 신경도 쓰인다”며 “나도 여자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무대 위에 있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이성적으로 보게 된다. 우리 남편이 잘 될 수 있는 길이니까. 익숙해지는 건 아니지만 괜찮아지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민우혁도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저는 그러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미는 이후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계신 자리에서도 “(스킨십을) 조금 더 진하게 해도 될 것 같았다”고 평했다. 민우혁은 이런 이세미에게 “부모님이랑 장모님께서 공연을 보실 것이다. 애정신을 하다가 진짜 감정이 생기면 어떡하나 걱정할까봐 세미 씨가 그렇게 얘기해준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세미는 민우혁과 데이트 도중 “진짜 괜찮아?”라는 질문을 받고 “해야지, 일인데. 난 네가 더 잘됐으면 좋겠고 ‘연기 잘한다’ 또는 진짜처럼 느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민우혁은 “내가 진짜 결혼 잘 했다”며 손가락 하트를 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삼겹살은 한국에서만 먹는다고?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삼겹살은 한국에서만 먹는다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단어 중에는 본래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쓰이는 것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솔푸드’다. 솔과 푸드, 영혼과 음식이라는 단어가 붙어서일까. 흔히 솔푸드는 ‘영혼의 음식’ 내지는 ‘깊은 감동을 주는 추억의 음식’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원래의 솔푸드는 미국 남동부 음식, 그중에서도 주로 노예로 끌려와 농장에서 고된 일을 하던 흑인들이 주로 먹던 음식을 지칭하는 용어다. 그러니까 따지고 보면 ‘당신의 솔푸드는 무엇입니까’란 질문은 ‘당신의 미국 남부 흑인 음식은 무엇입니까’가 되는 셈이다.솔푸드는 대개 튀기거나 한 솥에 많은 재료를 넣고 끓여 만드는 고열량 음식이 대부분이다. 빠르고 간편하게 높은 열량을 섭취해야 하는 노동자의 음식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프라이드치킨도 그중 하나다. 흑인 노동자들의 아픔이 녹아 있는 솔푸드가 어째서 한 개인의 추억 속 음식이라는 뜻으로 변형됐는지는 도통 알 턱이 없지만, 이른바 한국인의 솔푸드 하면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것이 바로 삼겹살 구이다.매년 황사철이 되면 삼겹살이 먼지를 씻어내는 데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 등 효능에 관한 각종 기사와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와 안 그래도 비싼 삼겹살 수요를 더욱 부추긴다. 한편에선 서양에서는 별로 가치가 없어서 버리다시피 하는 값싼 삼겹살을 우리나라가 비싸게 수입해 판다는 이야기와 함께 지방이 많아 몸에도 좋지 않은 부위를 좋아하는 우리 민족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자조 섞인 비판의 목소리도 심심찮게 나온다.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다. 서양에서 삼겹살은 버리다시피 하는 값싼 부위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돼지를 두고 ‘노즈 투 테일’(Nose to Tail), 즉 ‘코부터 꼬리까지’란 표현이 있다. 돼지의 모든 부위를 모두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이것은 비단 돼지에게만 적용되는 것만은 아니다. 전 세계 어느 곳을 막론하고 도축한 고기를 그냥 버리는 경우는 없다. 껍데기와 피, 내장, 뼈 등 부속물을 이용한 요리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고기를 먹는 다른 문화권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이탈리아의 ‘코파 디 테스타’는 영락없는 우리의 돼지머리 편육이고 돼지족으로 만든 소시지 ‘잠포네’는 외관상 족발이다. 이를 본 한국인 열에 아홉은 ‘이탈리아 사람들도 이런 걸 먹네’ 하며 신기해한다. 우리만 먹는 게 아니라 우리도 먹는 것이다. 삼겹살의 모양은 돼지의 품종과 사육방식,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고기에 지방이 끼어 있다기보다 지방에 고기가 끼어 있는 듯한 모양새다. 그만큼 지방의 비율이 다른 부위에 비해 많다. 이것은 요리에 있어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다. ‘주방의 화학자’ 해롤드 맥기는 우리가 인지하는 고기 맛은 지방에 축적된 맛 분자들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살코기가 아니라 지방이 고기 맛을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기름기 적은 소고기에 돼지기름을 넣고 구우면 그 맛이 소고기보다 돼지고기의 맛에 가까워지는 셈이다. 또 지방이 많을수록 육질이 부드러울 뿐 아니라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도 선사해 준다. 마블링이 촘촘하게 박혀 있는 소고기가 왜 비싼지 생각해 보면 쉽다. 삼겹살이 다른 부위에 비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지방이 많기 때문에 맛있는 것이다. 우리야 생삼겹살을 얇게 잘라 불에 구워 먹는 것을 선호하지만 서양에서는 대부분 염장이나 훈제 등 한 차례 가공을 거친 후 소비한다. 대표적인 것이 염장한 삼겹살에 연기를 쐬어 훈제한 베이컨이다. 염장과 훈연은 고기를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 고안된 조리법 중 하나다. 둘 다 유해한 미생물의 발생을 억제하면서 동시에 재료에 독특한 풍미를 더한다. 유럽에서 훈제향을 특히 좋아하는 건 유럽 북부 사람들이다. 길고 추운 겨울을 버티려면 염장과 훈연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다. ‘장모님만 빼고 다 훈제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만큼 훈제향을 입힌 음식을 선호한다. 반면 남유럽 사람들은 훈제보다는 향신료를 이용한 염장 육가공품을 선호한다. 이탈리아에선 소금에 절인 삼겹살을 ‘판체타’라 부른다. 얇게 저며서 빵과 함께 그냥 먹기도 하지만 대부분 이탈리아 요리에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지방이 많다는 이유로 다른 요리에 지방을 더하는 데 사용해 풍미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계란 노른자로 만드는 ‘카르보나라’를 만들 때 사용하는 것도 판체타다. 많은 레시피에서 판체타가 없으면 베이컨을 대신 사용하라고 조언하지만 사실 그 둘은 전혀 다른 재료다. 외국에서 삼겹살이 싸다는 건 이젠 옛말이다. 유럽 정육점에 파는 생삼겹살 가격을 보면 다른 부위에 비해 특별히 저렴하지도 않다. 늘 그렇듯 새로운 소비를 부추기는 건 미디어다. 인기 요리사들에 의해 삼겹살을 이용한 조리법이 방송을 타면서 특정 기간 삼겹살 가격이 급등했다는 유럽발 기사도 심심찮게 보인다.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한국의 식문화를 세계에 소개한다고 한다. 어쩌면 삼겹살 구이 문화는 우리만 알고 있는 편이 여러모로 나을지도 모르겠다.
  • [부고]

    ●심재윤(삼성메디슨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유갑열(전 개포고 교사)신무철(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장)마현석(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차장)씨 장인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62 ●홍정호(머니투데이 미디어총괄사장)씨 모친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072-2011 ●이동렬(한국일보 부산경남취재본부 부장)씨 장모상 24일 경남 창원 마산MH연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55)223-1000 ●오현서(예장연극영화학원장)씨 모친상 남경읍(뮤지컬 배우)씨 장모상 남유라(배우)씨 조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410-6914 ●조상태(전 아시안CICE 회장)씨 별세 창재(스타이너코리아 대표)길제(거나백 이사)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10분 (02)3010-2232 ●강영진(전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김헌수(나무종합건축사무소장)윤순일(서울내과 원장)오준석(사업)씨 장모상 24일 평촌 한림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382-5004 ●안영주(JW중외제약 메디칼본부장)씨 시부상 24일 국립경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431-4400
  • [부고]

    ●고용찬(프로에스콤 근무)용범(제주함덕농협 이사)씨 부친상 한경종(자영업)조태식(한국은행 금융안정국 전문부국장)모리시타 히로키(니시노미야 시청 근무)윤동수(한전 강원지역본부 부장)강철호(한국무역정보통신 수석부장)씨 장인상 22일 제주 함덕 그린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64)784-4114 ●하석태(자영업)경태(자영업)성태(한화생명 법인사업부 상무)씨 모친상 이춘식(우리은행 센터장)씨 장모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258-5940 ●이재웅(CBS 산업부장)씨 모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김광섭(자영업)씨 모친상 손종철(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사장)송주원(자영업)박진형(자영업)씨 장모상 22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24일 오전 11시 (055)270-1900
  • [부고]

    ●김광재(사업)승욱(와이어드림 대표)성문(사업)씨 모친상 김영만(서울신문 사장)씨 장모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2072-2027 ●구희령(JTBC 경제산업부 차장)형준(CJ제일제당 부장)씨 부친상 김보연(윈스 상무)씨 장인상 21일 경남 창원 마산연세병원, 발인 23일 오전 (055)223-1000 ●이명호(서희건설 관리본부장 겸 상무)씨 장모상 21일 충남 공주 에덴요양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41)854-1122 ●신부환(6·25 참전 무공수훈자)씨 별세 영규(사업)경수(예비역 육군 소장)씨 부친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양철웅(NH투자증권 광화문법인센터 부장)씨 모친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58-5940 ●한종한(GS건설 수주영업팀 부장)씨 장인상 20일 서울 길동성당, 발인 22일 오전 6시 (02)488-3561 ●김한석(아마존 웹서비스 부장)씨 부친상 김형주(건국대 교수)고웅(롯데로지스틱스 부장)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93 ●김홍기(신한금융투자 EQUITY본부장)윤기(경기소사고 교장)석기(KT강남지사 과장)수희(괴산칠성중 교장)씨 부친상 권영수(충북보건과학대 교수)씨 장인상 21일 안동병원, 발인 23일 오전 (054)840-0030 ●이흥모(금융결제원장)영란(전 동인초 교사)씨 모친상 이호영(전 고골초 교장)윤준현(전 청와대 행정관)씨 장모상 김미나(위례비전교회 부목사)씨 시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40분 (02)3010-2263 ●백승민(조선일보 회계팀장)승봉(LG전자 MC사업부 책임)씨 부친상 21일 경남 고성 영락원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30분 (055)672-4444
  • [부고] 김영만(서울신문 사장)씨 장모상

    ▲한복순씨 별세. 김광재(사업)·승욱(와이어드림 대표)·성문(사업)·영희씨 모친상, 김영만(서울신문 사장)씨 장모상 = 21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8·9호실, 발인 23일 오전 9시, 장지 분당 메모리얼파크 ☎ 02-2072ㅡ2027
  • ‘백년손님’ 나르샤, 학창시절 사진 공개...남편 황태경 “절대 안 보여주더라”

    ‘백년손님’ 나르샤, 학창시절 사진 공개...남편 황태경 “절대 안 보여주더라”

    ‘백년손님’ 나르샤의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사진이 대방출됐다.20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의 남편인 새 사위 황태경과 장모 방원자,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이연복과 사위 정승수, 그리고 이봉주와 장인 김영극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38·박효진) 남편 황태경과 그의 장모 방원자 여사는 이사를 앞두고 짐 정리를 했다. 황태경은 한참 짐 정리를 하다 앨범들을 발견했다. 방원자 여사는 “효진이(나르샤) 어렸을 때 사진들을 못 봤을 텐데 이번 기회에 보라”면서 나르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앨범을 챙겨줬다. 황태경은 “나르샤가 어릴 적 사진을 절대 안 보여주더라”라며 앉은 자리에서 사진을 펼쳐봤다. 방원자 여사는 “이거 볼 때마다 효진이가 짜증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전북도 행정부지사 부친상 등

    ●김송일(전북도 행정부지사)씨 부친상, 19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070-4481-9148 ●박성한(전 춘천군청 근무)씨 부인상, 박동욱(참신홀딩스 대표)·동현(성공회대 근무)·동숙(미국 거주)·효숙(미국 거주)·연숙(전 춘천시청 회계과장)·미영(브레인오에스연구소 본부장)씨 모친상, 정덕화(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이동석(강원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김영만(자영업)씨 장모상, 18일 춘천 효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033)261-4441 ●김명세(전 경향신문 광고국 부국장)씨 모친상, 18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32)340-7300
  • [부고]

    ●이영화(서운SM 고문·전 대전경찰청장)씨 모친상 18일 경찰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02)3400-1400 ●이상구(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씨 장모상 17일 한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2290-9462 ●박정수(GS건설 인프라영업담당 상무)씨 부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20 ●노영실(전북도 건강안전과장)씨 모친상 고광록(김제교육문화회관 관장)이성수(정읍여고 교장)씨 장모상 18일 전주모악장례문화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63)221-4044 ●송경호(영국 거주·사업)창현(현대글로벌 상무)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010-2236 ●정한영(리치앤코 한솔본부장)한철(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팀 차장)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1시 (02)3010-2263 ●임일혁(코스콤 시장인프라부 과장)씨 장인상 18일 경남 남해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55)863-5444
  • 15년 만에 붙잡힌 ‘구로구 호프집 여주인 살해범’ 1심서 무기징역

    15년 만에 붙잡힌 ‘구로구 호프집 여주인 살해범’ 1심서 무기징역

    법원 “반인륜적 범죄···평생 속죄하며 살아야” 지난 2002년 발생한 ‘구로구 호프집 여주인 살해사건’의 범인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사건이 미궁에 빠지는 바람에 10여년간 택시 운전을 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온 범인에게 법원은 “사회와 격리돼 평생 참회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는 게 불가피하다”고 꾸짖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김태업)는 18일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장모(53)씨에 대해 “경제적 이익을 위해 사람의 생명을 빼앗은 반인륜적인 범죄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면서 무기징역을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사소한 이유로 분노를 느껴 둔기로 머리와 어깨 등을 수십 차례 가격하는 등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금품을 갈취했다”면서 “우발적이라기엔 범행 수법이 너무 공격적이고 잔혹했고, 범행 이후에도 냉정하고 용의주도하게 증거를 인멸하고 범행을 은닉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장씨는 2002년 12월 서울 구로구의 한 호프집에서 주인 A(당시 50세)씨를 살해하고 A씨의 지갑과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재판 과정에서 A씨에게 성매매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하자 화가 나 우발적으로 살해했고 지갑도 우연히 발견해 가지고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장씨가 범행 직후 A씨의 시신을 다른 테이블로 옮기고 자신이 앉았던 테이블에 놓인 맥주병과 맥주잔, 접시 등을 모두 행주로 닦는 등 자신의 흔적을 없애버렸다는 점에 주목했다. 장씨는 범행 현장이 뒤늦게 발견되게 하기 위해 주점의 전등을 깨뜨려 어둡게 만들고 2층에 올라가 목격자가 있는지 살피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범행 현장에서 온전한 지문이 발견되지 않았다. 깨진 맥주병에서 오른손 엄지손가락 쪽지문이 하나 발견됐지만 당시 기술로는 용의자를 특정할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게다가 현장 안팎에 폐쇄회로(CC)TV도 없었다. 결국 경찰은 퇴근 전 장씨와 마주친 호프집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그려 공개수배했지만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고, 사건은 장기 미제로 남았다. 그러다 2015년 8월 살인에 대한 공소시효가 폐지되면서 2016년 1월 재수사가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한층 진일보한 기술로 쪽지문과 족적 등을 분석해 장씨를 용의자로 특정할 수 있었다. 장씨는 이듬해 6월 경찰에 붙잡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15년 동안 침묵을 지키며 자수하거나 피해자나 유족들에 용서를 구하거나 보상하기 위한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다”면서 “비록 범행 이후로 심적 고통을 느끼며 생활한 것으로는 보이고 뒤늦게 살해 사실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반성과 참회로 인한 것인지 처벌을 피하기 위한 것인지 구별할 수 없고 유족들의 고통에 비할 바가 못 된다”고 질책했다. 재판부는 특히 “피해자는 치명적인 신체 손상을 입고 영문도 모른 채 사망했다”면서 “피해자가 느꼈을 두려움과 고통은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고 상상할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해자는 4명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헌신했던 만큼 가족들도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왔고 앞으로도 상실감으로 한을 품고 살아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이자 방청석에 앉아있던 A씨의 딸은 울음을 터뜨리며 계속 흐느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부고]

    ●장경훈(KEB하나은행 부행장 겸 하나금융투자 부사장)경숙(동대부여중 교사)경희(프라임사랑어린이집 원장)씨 모친상 홍익주(전 삼천리 이사)박광순(전 데이콤 부장)씨 장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95 ●허철홍(한국투자신탁운용 부장)석주(엠게임 차장)씨 부친상 권남희(늘푸른중 교사)씨 시부상 16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55)750-8656 ●민경준(전 서울신문 어문팀 기자)씨 부친상 16일 광명성애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684-4444 ●김용선(전 대전교육청 행정국장)씨 모친상 17일 대전 성심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042)522-4494 ●김기영(수원대 법행정학부 교수)기홍(안덕양행 대표)씨 모친상 이상한(한성대 총장)박준우(분당여성산부인과의원 원장)씨 장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02)3010-2291
  • [부고]

    ●황정택(원예협동조합 근무)인택(C&D건설 부장)현택(KBS 프로덕션2 기자)씨 모친상 김용상(원광정보예술고 행정실장)씨 장모상 16일 동이리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11시 (063)843-9204 ●김창기(동양컨설턴트 전무이사)영기(전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경심(국립공원 북한산 우이분소장)효정(강동한방병원 근무)융기(서울 경희웰빙한의원장)승기(건원엔지니어링 이사)씨 부친상 16일 전남구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61)783-4848
  • [월드피플+] 아픈 여친 위해 약혼식과 결혼식 동시에 준비한 남친

    한 남성이 약혼한 지 20분 뒤 로맨틱한 결혼식으로 여자친구를 놀래켜 수많은 여성들의 사랑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에 따르면, 지난 달 8일 뉴욕 스미스타운에 자리잡은 커플의 집 뒷마당에서 다니엘 리오스(33)와 니콜 카르파냐(32)가 약혼했다. 그러나 얼마있지 않아 리오스는 카르파냐에게 “지금 당장 결혼하고 싶어?”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카르파냐는 환히 웃으며 즉시 그러자고 대답했다. 리오스는 약혼식 뿐 아니라 깜짝 결혼식을 위한 모든 것을 사전에 준비했다. 몸이 아픈 여자친구를 위한 남자친구의 사려깊은 행동이었다. 카르파냐는 2011년에 ‘루푸스’(lupus) 진단을 받았다. 루푸스는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만성염증이 일어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난치성 전신질환이다. 4년 뒤 리오스와 데이트를 시작했을 때, 카르파냐의 건강은 악화됐지만 병은 두 사람 사이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리오스는 “다른 생각은 들지 않았다. 늘 그곳에 그녀를 위해 있고 싶었다. 난 그녀의 건강 상태로는 결혼식을 준비할 수 없을 거란 걸 알았다. 때가 되면 프로포즈를 할 예정이었고, 결혼 계획 역시 자연스럽게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리오스는 몰래 양가 부모님께 도움을 청했다. 그는 예비 장모님과 함께 웨딩 드레스를 각각 다른 치수로 골라뒀다. 카르파냐에게 드레스 사이즈가 맞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서였다. 그리고 리오스의 아버지는 결혼식 주례를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성직자 임명을 받았다. 두 사람이 카르파냐의 생일 겸 3주년을 맞이해 여행을 떠난 사이 가족들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결혼식 현장이 만들어졌다. 여행에서 돌아온 카르파냐는 불빛들로 장식된 집을 볼때까지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 거라곤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러나 울고 있는 엄마가 눈 앞에 서있고 남자친구와 즐겨듣던 노래가 흘러나오자 상황이 파악됐다. 카르파냐는 “모든 것이 완벽했다. 놀란 동시에 행복했다. 구름에 떠서 날아가는 듯한 기분이었다”며 “난 결혼식을 계획하고 싶지 않았다. 결혼식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는 나를 아프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가 청혼했을 때 나는 곧바로 승낙했다”고 전했다. 사진=엔비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부고]

    ●김용광(송운 이사)용선(충서원예농협 감사)씨 부친상 김재기(농협중앙회 홍보실장 상무)씨 장인상 13일 강동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2152-1348 ●이병돈(순천향대학병원 교수)병선(KEB하나은행 차장)화영(서울 중평중 교사)씨 부친상 14일 대전 유성선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42)825-9494 ●홍영준(동서화학공업 상무)유인근(스포츠서울 체육부 부국장)조윤선(자영업)최창수(하이난항공 기장)씨 장인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2227-7594 ●조광래(중부대 교수)조재훈(주택도시보증공사 상임감사)차종민(사업)씨 장인상 1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31)787-1500 ●원승재(전 중부발전 전무)씨 부인상 숙영(SK텔레콤 팀장)종록(GE에너지코리아 차장)씨 모친상 이진희(티엘엑스 이사)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30분 (02)3410-3151 ●신연재(교보생명 법인1본부장)씨 부친상 송희종(더조은병원 마취통증과장)김한욱(전북대병원 피부과장)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2 ●최선종(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목포지부장)영봉(보성축협 상임이사)영옥(동부플랜트 대표이사)완수(서울교통공사 기계사업소 부관리소장)씨 부친상 13일 보성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 (061)853-4404
  • “욕조에 숨어있다” PGA도 혼비백산

    “욕조에 숨어있다” PGA도 혼비백산

    미사일 발사 경보로 혼란을 빚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출전 선수들도 생애 최악의 시간을 보냈다며 혀를 내둘렀다.그 시간 골퍼들은 대회 3라운드를 앞두고 대부분 호텔에 머물렀다. 하와이주 정부는 경보 13분 뒤인 오전 8시 20분 오보라고 정정 발표했지만, 주민들에게 이런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까지 38분이나 더 걸렸다. 경보를 받은 선수들 가운데 비교적 일찍 거짓이라는 사실을 알아챈 경우는 안도했지만, 그렇지 않은 선수들은 혹시나 날아올지 모를 미사일 공포에 시달려야 했다. 존 피터슨(미국)은 트위터에 “아내, 아기, 장인·장모와 욕조에 있다. 제발 미사일 위협이 가짜였으면…”이라고 기원했다. 윌리엄 맥거트(미국)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도 가족들과 함께 지하실로 달려갔다. 소니오픈 트위터 계정도 “우리를 위해 기도해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잘못된 경보로 확인되자 선수들은 어처구니없는 실수에 분노를 드러냈다. 오스틴 쿡(미국)은 “살면서 받은 가장 무서운 경보였다. 다행히 실수였지만 작은 실수가 아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크게 놀란 터라 성적도 미끄럼을 탔다. 전날 선두와 3타 차 공동 2위를 달리던 피터슨은 이날 7번홀(파3)에서 샷 실수와 퍼트 실수를 거듭하며 트리플 보기 하나와 보기 4개, 버디 3개로 4오버파를 쳐 공동 40위로 주저앉았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김철완(전 서울신문 시설관리국 설비팀 부장)씨 장모상 11일 공주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41)962-1444 ●주찬식(삼성증권 수석)용식(동서농장 실장)현식(유로진남성의원 직원)씨 부친상 김순수(서울시청 사무관)씨 장인상 11일 전주 효자장례타운,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63)227-4812 ●이주호(한반도선진화재단 정책위원장·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씨 부친상 11일 칠곡경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53)200-2500
  • [부고]

    ●이종환(서울경제 대표이사 부회장)승환(스프링웨이브 부사장)창환(사업)씨 모친상 이윤철(전 천일농산 대표)씨 장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63 ●정동순(전 구산중 교장·동요 복슬강아지 작곡자)씨 별세 인수(동인기연 대표)인지(인터콥 파송선교사)인호(삼성화재 강남지점 팀장)인희(사업)씨 부친상 한지원(카페루카 대표이사)씨 시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30 ●신동철(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씨 모친상 10일 경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3)200-646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