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장모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유족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복권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지성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레오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964
  • “기관총 난사 21명 사망케한 태국 군인 보안군에 사살”

    “기관총 난사 21명 사망케한 태국 군인 보안군에 사살”

     “총기 난사범이 총 맞아 죽었다!!!” 아누틴 차른비라쿨 태국 보건부 장관이 9일 아침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날 오후부터 북동부 나콘 랏차시마 시의 군부대 인근 주택과 터미널 21 쇼핑몰 안팎에서 총기를 난사해 21명이 죽고 33명이 다치게 만든 짜끄라판 톰마(32) 선임 부사관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황을 종료시킨 군경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전날 한국인 8명도 쇼핑몰 안에 있었지만 다행히 인질로 붙잡히지도 않았고, 나중에 경찰의 도움을 받아 쇼핑몰을 무사히 빠져나왔다고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은 밝혔다.  8일 오후 3시 30분(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쯤 용의자가 상관인 아난타롯 끄라사에이 대령과 그의 63세 장모, 또다른 병사에게 총격을 가하면서 난동이 시작됐다. 짜끄라판 부사관은 부대 무기고에서 무기를 탈취하고 군용 차량을 훔쳐 오후 6시쯤 터미널 21 쇼핑몰에 도착했고, 도주 도중은 물론 쇼핑몰 앞에 차를 세운 뒤에도 탈취한 기관총을 마구 쏴댔다.  용의자는 그 뒤 쇼핑몰 안으로 들어가 한 개 층에서 인질들을 붙잡고 출동한 특수부대와 대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선 인질이 16명에 이른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신화통신은 경찰의 말을 인용해 인질들은 모두 풀려났다고 보도했다. 그는 쇼핑몰에서 총기를 난사하는 모습을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하고, 권총을 든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태국 당국은 9일 0시 직전에 쇼핑몰 전체를 안전하게 확보한 뒤 사람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군경의 저격수 사격을 피하기 위해 지하로 은신해 진압에 애를 먹었다. 이 과정에 보안군 한 명이 목숨을 잃고 2명이 다쳤다. 한편 사건이 벌어진 쇼핑몰에는 한국인 8명도 있었지만 모두 무사히 탈출했다고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현지에 거주하는 선교사 자녀와 선교 목적으로 방문한 지인 등으로 총격이 시작된 뒤 쇼핑몰에서 나오지 못한 채 4층에서 머무르다 밤 10시 30분쯤 경찰의 도움을 받아 현지인들과 함께 탈출했다. 대사관은 이들이 인질로 잡혀 있던 상황은 아니었으며 8명 모두 무사히 빠져나온 것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한국인은 보지 못했고 아직 탈출하지 못한 한국인이나 한국인 인질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 태국 경찰은 범인이 토지 관련 분쟁에 분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고 AP는 전했다. AFP는 범행 동기가 아직 불분명하다면서 범인이 페이스북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내가 항복해야 하나?”라고 묻거나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한 비디오 게시물에는 군용 헬멧을 쓴 용의자가 지프 차량에서 ”피곤하다. 더이상 열심히 일할 수가 없다“며 손으로 방아쇠 모양을 만드는 영상도 있었다. 한편 페이스북은 이날 콘텐츠 규정을 위반했다며 “총격범의 계정을 우리 서비스에서 삭제했으며 우리가 파악하는 대로 이 공격과 연관된 규정 위반 콘텐츠를 제거하기 위해 24시간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부고] 박홍기씨 부친상, 진선영씨 장인상, 박용철씨 장모상

    ●박용오씨 별세, 박창기(동방 부사장)·박홍기(서울신문 편집이사)·박묘기씨 부친상, 고병배(정성산업 상무)씨 장인상, 박석현(SFA 사원)씨 조부상, 7일 오전 8시50분, 당진장례식장 8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 041-355-7987 ●이현만씨 별세, 진선영(금융위원회 기업구조개선과장)씨 장인상, 7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3호,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000 ●김송자씨 별세, 엄경하(자영업)·엄경란·엄석하(자영업)·엄석란·엄재하(남일건축사사무소 근무), 박용철(군인공제회 대외협력팀 차장)·김민섭(자영업)씨 장모상, 7일 오전 11시44분, 문경제일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9일, 장지 경북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선영. 054-550-7948
  • [부고] 김덕모씨 장모상, 류우익씨 모친상, 박상현씨 모친상

    ●박명갑씨 별세, 김덕모(전 현대차 홍보담당 부사장, 전 고산그룹 부회장), 한문석, 배상용, 조성수씨 장모상, 6일 오후 5시30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8일 오전 5시, 장지 이천 호국원. 02-2258-5940 ●김필이씨 별세, 류우익(전 통일부 장관)·류승우·류영우씨 모친상, 7일 오전 4시 5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4호실, 발인 9일 오전 6시 30분. 02-2072-2016 ●김말남씨 별세, 박상용(아현산업정보학교 교사)·박상준(다비케미칼 대표)·박상현(연합뉴스 총괄데스크팀 선임)·박혜경(전 부산 충렬중 교사)·박경희씨 모친상, 정상호(전 한국감정원)씨 장모상, 김미란(가톨릭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과장)씨 시모상, 7일 오전 1시,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51-607-2990
  • [부고] 이학재씨 장모상, 손달용씨 별세, 이경욱씨 모친상, 임윤식씨 모친상

    ●용옥식씨 별세, 이학재(자유한국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6일 오전 6시 20분, 수원아주대병원 장례식장 25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 032-579-1155 ●손달용(전 치안본부장) 씨 별세, 6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8일 오전 6시. 02-3150-2121 ●류옥선 씨 별세, 이경욱(전 부산농구협회 회장)씨 모친상, 이기준(카이스트 연구원)·이윤하(부산은행)씨 조모상, 최지수(한국외국어대 박사 과정)씨 시조모상, 6일 오후, 부산 시민장례식장 1층 MVG실, 발인 8일 오전 9시. 051-636-4444 ●박종숙씨 별세, 임용식·임윤식(임윤식치과의원 원장)·임흥식(MBC C&I 대표)·임강자·임정식·임혜숙·임혜영씨 모친상, 임혜준(연합뉴스TV 기자)씨 조모상, 7일 오전 2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장지 경기도 광탄 천주교종로성당 나자렛묘원. 02-2227-7580(7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
  • [부고]

    ●민병운씨 별세 이규종(KBS 전 보도영상주간)씨 장인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02)2258-5940 ●박종한씨 별세 박영대(동아일보 사진부 차장)·박영식(포스코 과장)·박영수(안동농부이야기 대표)씨 부친상 정필찬·신진유씨 장인상 6일 안동성소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54)850-8504 ●유광호씨 별세 이능희(충청일보 옥천·영동주재 부국장)씨 장인상 5일 제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30분 (043)651-5333 ●용옥식씨 별세 이학재(자유한국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6일 수원아주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32)579-1155
  • 17번 환자 설 연휴때 대구 다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17번 확진 환자가 설 연휴 기간인 지난달 24일과 25일 이틀동안 대구를 다녀간 것으로 밝혀졌다. 이 환자는 24일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오후 2시24분 동대구 역에 도착했다. 곧 바로 택시를 타고 수성구 본가로 이동해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자신의 차를 이용해 북구의 처가를 방문하고 같은 날 처가에서 택시로 동대구역으로 이동해 오후 9시26분 서울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구리시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 이 환자는 대구에서 본가와 처가로 이동 중 주유소 한 곳을 방문했을 뿐 다른 장소를 방문하거나 가족 외 접촉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는 17번 환자의 이동경로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실시했다. 또 CCTV와 신용카드 이용내역 조회를 통해 환자가 탔던 택시기사 2명과 주유소 주유원 1명에 대한 인적사항을 파악하고 있다. 이 환자의 접촉자는 본가에서 부모와 처, 자녀 등 5명, 처가는 장인 장모, 처남가족 5명 등 7명으로 확인됐다. 본가 가족 5명은 자가 격리 조치됐다. 처가 가족 7명은 27일 모두 부산으로 가 현재까지 머물고 있다. 본가 가족들은 현재까지 이상증상이 없다고 대구시는 밝혔다. 17번 환자는 대구에 머무르는 동안 계속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부고] 노재봉씨 장모상, 김수진씨 별세, 이요한씨 부친상, 채웅일씨 모친상

    ●양정혜씨 별세, 진익재(진익재치과의원 원장)·진익민(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진경진(여성중앙회 부회장)씨 모친상, 노재봉(진흥기업 대표이사)씨 장모상, 4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 031-787-1503 ●김수진(전 충남도 행정부지사) 씨 별세, 김종택(부천대 교수) 씨 부친상, 도중철(변호사) 씨 장인상, 3일 오후 8시,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6일 오전 9시. 042-220-9870 ●이병일 씨 별세, 이요한(아비코전자 기술연구소 이사)·요훈(씨아이피시스템 대표)·유경(포스코 상무)·효경·수경·수자·수희 씨 부친상, 권라영(UPI뉴스 기자) 씨 외조부상, 4일 오전 11시 5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000 ●엄영숙씨 별세, 채웅일(한국증권금융 투자금융팀장)씨 모친상, 5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 발인 7일 오전 8시. 02-3779-2190
  • 연예계에 부는 ‘父밍아웃’…엑소 첸부터 이재훈까지 [이보희의 TMI]

    연예계에 부는 ‘父밍아웃’…엑소 첸부터 이재훈까지 [이보희의 TMI]

    그룹 쿨 출신 이재훈(46)이 결혼과 두 아이의 아빠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앞서 가수 길(42)과 배우 성준(30)이 비밀 결혼과 출산을 털어놓은 바 있어 더 이상 놀랍지도 않다는 반응이다. 5일 이재훈이 2009년 결혼 후 2010년 득녀, 2013년 득남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아내는 7살 연하 비연예인이다. 이날 이재훈은 자신의 팬카페에 “오늘 그동안 숨겨왔던 사실을 고백하려 한다”면서 “저의 환경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며 기쁜 일과 슬픈 일 모두를 함께 나누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는 소중한 사람이었다. 정상적인 과정이라면 그 사람과 함께 할 미래에 대해 많은 분들과 나누고 축복을 구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아이가 생기면서 몇 번이나 고백을 결심했지만 일반인으로서 타인의 관심을 부담스러워하는 아내를 생각하다 저희 양가 가족 친인척 지인분들만 모시고 아주 작은 결혼식을 조촐히 치뤘다”고 밝혔다. 그는 “일반인 아내와 가족들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고 있는 건 아닌지 많은 생각이 들었고 하루라도 빨리 모든 사실을 고백하고 남편으로, 아빠로 당당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면서 “제 아내가 이 고백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앞으로 당당한 가장으로 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틀 전인 3일 배우 성준 또한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와 입대 전인 2018년 결혼해 아이를 두고 있다고 고백했다. 성준은 자필편지를 통해 “결혼 계획을 세우던 중 아기의 소식을 알게 됐다. 너무나 큰 기쁨이었고 기적이자 축복이었다. 그러나 바로 입대를 하게 되면서 인생에 찾아온 소중한 두 사람에 대한 보호를 우선시하고 싶었다. 그래서 결혼에 대한 법적 절차는 가능한 한 빨리 진행하되, 많은 분들에게 직접 인사를 드려야 하는 결혼식은 진행하지 못했다”고 비밀리에 결혼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1년여가 지난 지금에서야 가정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최근 제가 없이 모든 것을 혼자 감내할 아내가 걱정돼 복무 전환 신청을 해서 현재 상근으로 남은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됐다”며 “아직은 미숙한 초보 가장으로서 가족을 조금 더 가까이서 지키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27일 리쌍 출신 길은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장모와 함께 등장해 큰 충격을 안겼다. 세 번의 음주운전으로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됐던 그는 3년 만에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 “3년 전에 언약식을 하고 2년 전에 아들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당시 결혼설과 출산설을 모두 부인했던 길은 “고백할 타이밍을 놓쳤다. 내가 연애를 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해 숨길 수밖에 없었다. 나야 당연히 혼나야 하고 손가락질 당하고 그게 마땅하지만 내 아내와 아내의 가족들은 상처받을까 봐 두려움이 컸다. 그래서 집에서 감추면서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들에 앞서 배우 윤다훈, 재희, 이태성, VOS 박지헌 등이 깜짝 ‘아빠 고백’으로 세간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배우 장혁 또한 2008년 결혼에 앞서 2월 득남한 사실을 고백했다. 아이돌 출신으로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2018년 5월 출산해 먼저 부모가 된 후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엑소 멤버 첸은 지난달 13일 결혼 발표와 함께 예비 아빠라는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 이보희 기자의 TMI : ‘TV’, ‘MOVIE’와 연예계 ‘ISSUE’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김수진(전 충남도 행정부지사)씨 별세 김종택(부천대 교수)씨 부친상 도중철(변호사)씨 장인상 3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42)220-9870 ●양정혜씨 별세 진익재(진익재치과의원 원장)·진익민(항공우주연구원 박사)·진경진(여성중앙회 부회장)씨 모친상 노재봉(진흥기업 대표이사)씨 장모상 4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1)787-1503
  • [부고]

    ●김수진(전 충남도 행정부지사)씨 별세 김종택(부천대 교수)씨 부친상 도중철(변호사)씨 장인상 3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42)220-9870 ●양정혜씨 별세 진익재(진익재치과의원 원장)·진익민(항공우주연구원 박사)·진경진(여성중앙회 부회장)씨 모친상 노재봉(진흥기업 대표이사)씨 장모상 4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1)787-1503 ●노재봉(진흥기업 대표이사)씨 장모상 진익재(진익재치과의원 원장)익민(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경진(여성중앙회 부회장)씨 모친상 4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1)787-1503
  • [부고] 노재봉(진흥기업 대표이사)씨 장모상

    ●양정혜씨 별세, 진익재(진익재치과의원 원장)·진익민(항공우주연구원 박사)·진경진(여성중앙회 부회장)씨 모친상, 노재봉(진흥기업 대표이사)씨 장모상, 4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 031-787-1503
  • “돕지 않으면 더 큰 어려움… 세월호 리본이 눈에 들어왔죠”

    “돕지 않으면 더 큰 어려움… 세월호 리본이 눈에 들어왔죠”

    “반대 주민의 목소리만 부각돼 아산과 진천을 비방하는 글들이 쏟아져 속상했어요. 환영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 용기를 냈습니다.” 지난달 30일 오후부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는 ‘우리는 아산이다’(#we_are_asan), ‘우리는 진천이다’(#we_are_jincheon)라는 응원글이 물결처럼 일렁였다. 충남 아산에 사는 엄미영(47)씨가 시작한 인증샷 캠페인이다. 아산과 충북 진천은 우한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인 경찰인재개발원과 공무원인재개발원이 있는 곳.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에 초기 일부 주민이 입구를 막는 등 격렬히 반발했지만, 이젠 상대적으로 환영하는 목소리에도 힘이 실린다. 마스크부터 손 세정제, 도시락 등 현지 지자체와 주민들의 기부행렬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엄씨는 2일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반대했던 분들도 지금은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변화”라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아산 주민 강유정(28)씨는 “국가가 마련한 안전망도 있지만 사회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것 역시 사회안전망”이라면서 “지금은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산 주민 장모(51)씨도 처음엔 임시생활시설이 아산으로 정해졌다는 소식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가방에 걸려 있는 노란색의 ‘세월호 리본’이 눈에 들어왔다. 장씨는 “‘세월호 참사 때 누군가 도움을 줬다면 어린아이들을 구할 수 있었을 텐데’란 생각이 들었다”면서 “우리가 보듬지 않으면 누가 할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밝혔다. 진천에 사는 김진혁(36)씨는 “임시생활시설로부터 1㎞ 안에 주민 2만 6000여명이 사는데 정부가 ‘문제없다’는 식으로만 말하니 서운한 마음도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바라는 건 오신 분들이 편안히 계시다 건강히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돕지 않으면 더 큰 어려움… 세월호 리본이 눈에 들어왔죠”

    “돕지 않으면 더 큰 어려움… 세월호 리본이 눈에 들어왔죠”

    “반대 주민의 목소리만 부각돼 아산과 진천을 비방하는 글들이 쏟아져 속상했어요. 환영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 용기를 냈습니다.” 지난달 30일 오후부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는 ‘우리는 아산이다’(#we_are_asan), ‘우리는 진천이다’(#we_are_jincheon)라는 응원글이 물결처럼 일렁였다. 충남 아산에 사는 엄미영(47)씨가 시작한 인증샷 캠페인이다. 아산과 충북 진천은 우한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인 경찰인재개발원과 공무원인재개발원이 있는 곳.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에 초기 일부 주민이 입구를 막는 등 격렬히 반발했지만, 이젠 상대적으로 환영하는 목소리에도 힘이 실린다. 마스크부터 손 세정제, 도시락 등 현지 지자체와 주민들의 기부행렬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엄씨는 2일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반대했던 분들도 지금은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변화”라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아산 주민 강유정(28)씨는 “국가가 마련한 안전망도 있지만 사회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것 역시 사회안전망”이라면서 “지금은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산 주민 장모(51)씨도 처음엔 임시생활시설이 아산으로 정해졌다는 소식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가방에 걸려 있는 노란색의 ‘세월호 리본’이 눈에 들어왔다. 장씨는 “‘세월호 참사 때 누군가 도움을 줬다면 어린아이들을 구할 수 있었을 텐데’란 생각이 들었다”면서 “우리가 보듬지 않으면 누가 할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밝혔다. 진천에 사는 김진혁(36)씨는 “임시생활시설로부터 1㎞ 안에 주민 2만 6000여명이 사는데 정부가 ‘문제없다’는 식으로만 말하니 서운한 마음도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바라는 건 오신 분들이 편안히 계시다 건강히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우한 교민 환영합니다”…주민들이 SNS 응원 나선 이유

    “우한 교민 환영합니다”…주민들이 SNS 응원 나선 이유

    아산·진천 주민들 우한 교민 환영 응원캠페인 제안자 “교민들 위로하고 싶었어”“반대 주민들도 실은 교민 돕고 싶었을 것” 지난달 31일 밤 충북 진천군에 사는 김진혁(36)씨 집 거실에서 밝게 빛나는 건물 하나가 보였다. 공무원인재개발원이었다. 같은 날 오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를 타고 온 국민 368명 중 156명이 이곳에 입소했다. 김씨는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그가 양손으로 들고 있던 스케치북에는 ‘충북혁신도시 시민과 진천군민은 우한 교민을 환영합니다. 진천에서 안전하게 계시다가 건강하게 돌아가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김씨는 “반대 행동에 나섰던 분들도 결국 마음의 문을 열었다. ‘우한 교민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은 같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진천·아산 주민들을 향한 오해가 심해지는 것 같아서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까지만 해도 우한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진천군 공무원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앞에서는 우한 교민 반대 집회가 열렸다. 언론 보도는 마치 아산·진천의 모든 주민들이 우한 교민이 오는 것을 반대한다는 인상을 심어줬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며 “우한 교민들을 환영한다”는 목소리가 나왔고, 소셜미디어에서 ‘우리는 아산이다’(#we_are_asan), ‘우리는 진천이다’(#we_are_jincheon) 캠페인이 일어났다. 서울신문은 2일 이 손피켓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 5명과 인터뷰를 했다.■“어려울수록 도와야…” 지금은 합심할 때 아산에 살고 있는 강유정(28)씨는 공책에 ‘우리는 서로의 안전망입니다’라고 적었다. 강씨는 “국가가 보장하는 사회 안전망도 있지만, 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것도 사회 안전망”이라면서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한 교민이 전세기를 타고 1차로 입국한 지난달 31일 오전부터 우한 교민 반대 집회는 거리에서 사라졌다. 또 다른 아산 주민 장모(51)씨도 처음엔 우한 교민 임시생활 지역이 아산으로 정해졌다는 소식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특히 ‘정부가 처음에는 천안으로 정했다가 천안 시민들이 반발해 진천, 아산으로 변경했다’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고 “우리를 봉으로 보냐”면서 화가 나기도 했다. 하지만 가방에 걸려 있는 노란색의 ‘세월호 리본’이 눈에 들어왔다. 장씨는 “‘세월호 참사 때 누군가가 도움을 줬다면 어린 아이들을 구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복잡했다”면서 “지금 우리가 우한 교민들을 돕지 않으면 더 큰 어려움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이 캠페인을 처음 제안한 엄미영(47)씨는 “우한에서 힘들게 나온 교민들을 위로하고 싶었고, 교민들을 환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손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게시물을 공유했다. 같은 생각을 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사실에 제가 더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지역 이기주의로만 보지 않길” 지금은 우한 교민을 환영하는 목소리가 더 커진 양상이지만, 한때 우한 교민들이 귀국 후 임시로 지낼 지역을 정하는 과정에서 언론에 보도된 정부 관계자의 말은 진천·아산 주민들에게 상처가 됐다. 김씨는 “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부터 1km 반경에 주민 2만 6000여명이 살고 있다. 바로 옆에는 어린이집이 있고, 큰길 하나만 건너면 아파트 단지”라면서 “그런데 정부 관계자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거주지와 많이 떨어져 있어 문제가 없다’는 식을 말을 하니까 당황스러웠고, 그런 말들이 하나하나 상처였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이런 사정이 있는데 ‘진천 농산물 불매 운동을 하자’는 댓글을 보고 속상했다”면서 “다른 지역에 사는 분들은 지역 이기주의라고 비판할 수도 있다. 이해한다. 그런데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입장도 함께 이해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산 주민 임대혁(49)씨도 “트랙터와 농기계로 도로를 막았던 아산 일부 주민들도 원래는 그런 마음이 아니었을 것”이라면서 “감염에 대한 두려움은 커졌는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방역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 우한 교민들이 임시생활시설에서 어떻게 지낼 예정인지 등을 사전에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안해서 어쩔 수 없이 그랬을 것”이라고 말했다.지난달 20일 첫 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이날 현재까지 확진 환자는 15명으로 늘었다. 그런데 신종 코로나 관련 인터넷 뉴스를 보면 우한에 다녀온 사람들을 비난하는 댓글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임씨는 “신종 코로나가 발생한 것이 우한 교민들 잘못은 아니지 않나”라고 비판했다. 강씨도 “문제의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고 있다”면서 “그런 비난은 이번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지난달 31일과 전날 두 차례에 걸쳐 우한 교민이 전세기를 타고 입국했다. 1차로 귀국한 교민은 총 368명, 2차로 귀국한 교민은 총 333명이다. 정부는 우한에 남은 교민 200여명에 대해 귀국 수요에 따라 전세기 추가 투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엄씨는 “우한 교민들이 임시생활시설에서 마음 편히, 건강하게 잘 머물다가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면서 “아직 우한에 있는 교민들도 걱정이 많이 되는데, 많은 국민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장씨는 “전에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국민들이 힘을 합쳐 극복한 경험이 있다”면서 “지금은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고] 이용표씨 부친상, 신동렬씨 모친상, 한충완씨 부친상, 신동훈씨 부친상

    ●이상수 씨 별세, 이용표(서울지방경찰청장) 씨 부친상, 30일, 경남 김해전문장례식장 501호, 발인 2월 1일. 055-331-4444 ●김동희 씨 별세, 신동렬(성균관대 총장)·신동일·신영순·신동호 씨 모친상, 정구갑(국방기술품질원 수석연구원) 씨 장모상, 정혜경·송은숙 씨 시모상, 29일 오후 6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2월 1일 오전 7시 15분, 장지 천안공원 묘원. 02-3410-6917 ●한만섭씨 별세, 한충완(충북도 체육진흥과장)씨 부친상, 30일 오전 5시,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7호, 발인 2월 1일 오전 8시 30분. 043-279-0144 ●신상순씨 별세, 신동훈(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씨 부친상, 29일, 태능태성심병원 장례식장 4층 백합실, 발인 31일. 02-976-8811
  • [부고] 민기영씨 시모상, 최호민씨 모친상, 이국형씨 모친상, 김만회씨 모친상

    ●최순연씨 별세, 김영근(KH하우징 대표)·김영철(Y ENG 대표)·김영진(아일렉스아이앤디 상무)·김영희·김경숙(새희망약국 재직)씨 모친상, 민기영(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씨 시모상, 김춘년(한국알프스 재직)씨 장모상, 28일 오후 10시 13분, 동국대 경주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31일 오전 9시. 054-770-8333 ●오지순 씨 별세, 최호민(농심 홍보팀장) 씨 모친상, 29일 오후 3시30분, 안성 성혜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31일 오전. 031-671-6500 ●유일순씨 별세, 이준형(홍성 예비군중대장)·이국형(한국투자부동산신탁 대표)·이돈형(대전 이상일생녹용 대표)·이옥형씨 모친상, 김계희·오윤숙·이명선씨 시모상, 안기봉씨 장모상, 29일, 홍성 신광천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31일. 041-641-4466 ●정인자씨 별세, 김만회(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장)씨 모친상, 29일 오후 3시, 충북 음성농협장례식장 202호, 발인 31일 오전 6시. 043-872-4119
  • [부고]

    ●김진성씨 별세 김관영(바른미래당 국회의원)씨 부친상29일 전북 군산시 동군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30분 (063)441-4444 ●정영철씨 별세 황명선(충남 논산시장)씨 장인상 29일 충남 논산시 백제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41)735-1022 ●김교창(전 충북대 농대 학장)씨 별세 김한태(부린 부사장) 주희씨 부친상 김안희(파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정책팀장)씨 시부상 윤정호(TV조선 보도본부 부국장)씨 장인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11시 (02)2258-5940 ●한미대자씨 별세 왕일모(재미 사업)씨 모친상 신성호(성균관대 교수)씨 장모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2258-5940 ●최문희씨 별세 윤홍식(전 양지초등학교 교장)씨 부인상 윤원주(한국전력공사 부장)씨 모친상 박종현(뉴스데일리 편집인·대표) 강경석(한국지역난방공사 차장) 조기영(창원경륜사업본부 차장)씨 장모상 29일 서울 한일병원 1호 실, 발인 31일 오전 9시 (02)901-3440
  • [부고] 황보국씨 부친상, 정일문씨 모친상, 박종현씨 장모상, 장정훈씨 모친상

    ●황보국(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씨 부친상, 29일 오전 1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31일 오전 7시 10분. 010-3737-8349 ●정일문(한국투자증권 사장)·재문(싱가포르 거주)·소진·지현·민정씨 모친상, 오유석(교수)·이형석(신촌종합건설 대표)·김형철(개인사업)씨 장모상, 박미경·최복순씨 시모상, 정인권·정가을 조모상, 29일,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월 1일 오전 5시. 02-2258-5940 ●윤홍식(전 양지초등학교 교장)씨 부인상, 윤원주(한국전력공사 부장)·윤미옥·윤미혜·윤미정씨 모친상, 박종현(뉴스데일리 편집인 겸 대표)·조기영(창원경륜사업본부 차장)·강경석(한국지역난방공사 차장)씨 장모상, 29일 오전, 한일병원 영안실 1호실, 발인 31일 오전 9시. 070-4888-1690 ●장정훈(신한금융지주 재무팀장) 씨 모친상, 김미정(변호사) 씨 시모상, 29일, 광주 광산구 광주만평장례식장 301호, 발인 31일. 062-611-0000
  • [부고] 윤정호씨 장인상, 김관영씨 부친상, 신성호씨 장모상, 황명선씨 장인상

    ●김한태(부린 부사장)·김주희씨 부친상, 김안희(파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정책팀장)씨 시부상, 윤정호(TV조선 보도본부 부국장)씨 장인상, 28일 오전 4시1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29일 오전 9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31일 오전 11시. 02-2258-5940 ●김관영(바른미래당 국회의원)씨 부친상, 29일, 군산 동군산병원장례식장 2층1호, 발인 31일 오전 8시 30분. 063-441-4444 ●왕일모(재미 사업)씨 모친상, 신성호(성균관대 교수)씨 장모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2258-5940 ●황명선(충남 논산시장) 씨 장인상, 29일 오전 3시, 충남 논산시 백제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31일 오전 9시. 041-735-1022
  • [부고] 송정우씨 장모상, 김환일씨 모친상, 노성환씨 부친상, 정세인씨 장인상

    ●김재형(서우PMC 대표)씨 모친상, 송정우(매일경제 커뮤니케이션실장·이사)씨 장모상, 28일 오후 3시 30분,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463-5040 ●김환일(아주경제 대전취재본부장) 씨 모친상, 28일 오전 2시 50분, 대전 나진요양병원 장례식장 특2호, 발인 30일 오전. 042-520-6690 ●노성환(신한금융투자 구조화금융1부 부서장)씨 부친상, 28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30일. 02-2227-7500 ●정세인(금강일보 주필)씨 장인상, 28일 오전 1시, 예산종합병원 장례식장 수국 1호실, 발인 30일 오전 9시. 041-331-444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