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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세 “아내·장모님 압박에 은퇴…은퇴식에 母 못 불러” 오열

    정대세 “아내·장모님 압박에 은퇴…은퇴식에 母 못 불러” 오열

    정대세가 축구 선수를 은퇴하기로 한 결심이 아내와 장모님의 압박 때문이라고 뒤늦게 고백했다. 20일 방송되는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14회에서는 ‘결혼 11년 차’ 정대세, 명서현이 극심한 고부 갈등으로 부부 상담을 받고 돌아온 뒤,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지만 정대세의 어머니 이야기가 나오자 서로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는 상황이 발발한다. 앞서 명서현은 부부 상담 후 착잡한 마음에 친구를 찾아가 속풀이를 한 뒤 밤늦게 귀가해 남편과 부딪혔다. 정대세는 “내가 전화를 몇 번을 했는데, 문자 한 통도 못 해주는 거냐”고 다그치고, 명서현은 “대화할 기분이 아니었는데 계속 전화를 했더라. 제발 나 좀 이해해주면 안 되냐”라고 맞선다. 이어 명서현은 “10년 동안 축구 선수인 당신 눈치 보느라 숨죽여 살았다”며 일본에서 홀로 내조하느라 힘들었던 과거를 소환하다가 결국 눈물을 쏟는다. 그러나 정대세는 “서현이만 힘든 거 아니다. 나도 포기한 게 많다”라면서 그간 참아왔던 섭섭함을 터뜨린다. 정대세는 “사실 선수로 더 뛰고 싶었는데, 당신과 장모님의 보이지 않는 압박 때문에 은퇴를 결심했던 것”이라고 말해 명서현을 당황케 한다. 급기야 정대세는 “선수로 은퇴하는 날, 난 어머니도 부르지 못했다. 30년 간 축구를 해오면서 나를 뒷바라지 해주신 어머니인데, 은퇴식 한다는 말도 못 했다”라며 오열을 터뜨린다. 어머니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정대세의 모습에 명서현은 “누가 (어머님) 부르지 말라고 했냐. 당신이 불렀으면 됐잖냐”라고 억울해한다. 그럼에도 정대세는 “당신 눈치가 보여서 못 부른 것”이라고 주장하고 이에 분노한 명서현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다. 두 사람의 대화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김용만, 오윤아와 양소영, 노종언 변호사 등은 ‘도돌이표 언쟁’에 안타까워하는 한편, 정대세와 명서현 편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벌인다. 노종언 변호사는 “정대세가 (은퇴식에서) 아내와 어머니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인 건데, 결국 어머니를 포기하는 선택한 것이다. 어머니는 그간 자식을 위해 희생해 오셨으니까, 한 번 더 희생을 부탁드린 것”이라고 정대세의 입장에 공감한다. 반면 양소영 변호사는 “아내와 함께 (은퇴식에 대해) 미리 상의하고 (어머니를 모실지 말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줬어야 했다. 본인이 말을 못 해놓고 왜 아내 탓을 하는 거냐”고 명서현의 입장을 대변한다.
  • ‘영월 만취 역주행’ 유족 “아이들, 아빠 언제 오냐며 매일 울어”

    ‘영월 만취 역주행’ 유족 “아이들, 아빠 언제 오냐며 매일 울어”

    추석 연휴에 30대 가장의 목숨을 앗아간 ‘영월 만취 역주행’ 사고의 유족이 “동생이 피나는 노력으로 일군 가정이 너무나 쉽게 무너졌다”면서 가족을 잃은 고통을 토로했다. 유족은 가해 운전자가 음주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솜방망이 처벌’ 탓에 다시 운전대를 잡아 참사가 벌어졌다며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줄 것을 호소했다. 영월 만취 역주행 사고로 숨진 A(32)씨가 자신의 친동생이라고 밝힌 B씨는 지난달 30일 국회 전자청원에 “영월 역주행 교통사고 관련 음주운전 처벌 강화에 관한 청원”을 공개했다. B씨는 청원을 통해 “내 동생은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해 아름다운 가정을 꾸렸고, 사고 이틀 전에는 그토록 꿈에 그리던 서울로 이사를 해 아내와 두 아이와 행복한 미래를 그렸다”면서 “한 남자의 피나는 노력으로 일궈낸 가정은 대한민국에서는 ‘흔한’ 음주운전으로 너무나도 쉽게 무너졌다”고 말했다. B씨는 “해병대 부사관인 가해자는 과거 음주운전 등으로 군 재판까지 받은 전력이 있다고 기사를 통해 접했다”면서 “그런 그에게 왜 솜방망이 처벌로 끝내 다시 운전대를 잡게 했나”고 반문했다. B씨는 “나는 친동생을 잃은 충격으로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불면증에 괴롭다”면서 “술을 드시면 안 되는 아버지는 끊었던 술을 다시 입에 대며 아픔을 달랜다”고 털어놓았다. 또 “올케는 얼굴과 발에 멍이 가득한 채로 친동생의 장례를 치렀고, (사고 차량에 동승했던) 장인어른은 휠체어에, 장모님은 중환자실에 누워계신다”면서 “아이들은 아빠가 언제 오냐고 매일 울며 묻는다”고 말했다. A씨의 아내와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살기로 약속했던 서울 집에 들어가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한다고 B씨는 토로했다. B씨는 “가해자가 없기에 벌을 물을 수 없다”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께 청원하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생의 억울한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음주 운전 처벌을 더욱 더 강화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A씨는 추석 연휴였던 지난달 16일 오전 1시 27분쯤 강원도 영월군 영월2터널에서 카니발 승합차에 아내와 5·3세 자녀, 장인·장모를 태우고 달리다 마주오던 C(23)씨의 셀토스 차량과 정면 충돌하는 사고로 숨졌다. C씨도 숨졌으며 A씨의 가족들도 크게 다쳤다. 경찰 조사 결과 C씨는 동영월교차로에서 사고 지점까지 4㎞가량 역주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혈액 감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0.08% 이상) 수치로 나타났다. 해병대 부사관으로 알려진 C씨는 사고 당일 술자리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달 23일 C씨가 사고 당일 소셜미디어(SNS)에 술자리에서 소주잔을 든 사진 등을 올렸다는 내용과 함께 “(C씨가) 과거 음주운전과 경찰 폭행 등으로 군 재판까지 받은 전력이 있다”는 제보를 보도했다.
  • 송일국 “아내에게 바라는 것, 딸 쌍둥이…이름은 ‘우리’, ‘나라’”

    송일국 “아내에게 바라는 것, 딸 쌍둥이…이름은 ‘우리’, ‘나라’”

    송일국이 늦둥이 딸 쌍둥이를 갖는 것이 소원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는 송일국이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서장훈은 “송일국 씨가 아내에게 바라는 것 중 하나가 늦둥이 딸이라더라”라며 “만약에 늦둥이 낳으려고 하다가 갑자기 또 세쌍둥이면 어떡하냐”고 했다. 송일국은 “사실 전 소원이 딸 쌍둥이 낳는 것”이라고 답하며 “이름도 지어놨다. ‘우리’하고 ‘나라’다”라고 했다. 송일국은 “근데 아내가 세쌍둥이 낳다가 죽다 살았다. 장모님이 ‘더 이상 내 딸한텐 안 되네’라고 하더라”고 전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장모님이 ‘송일국 당신을 무기징역에 처한다’고 하시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런 가운데 송일국은 ‘부부싸움’과 관련, “서로 존대하니까 상대에게 아쉬운 게 있을 때는 극존칭을 쓴다. 싸움이 커지지 않는다”며 “‘여보님, 잠깐만 이야기하시죠’ 이렇게 된다. 본질에 관해서만 이야기하고 더 커지지 않는다”고 했다. 서장훈이 “논리적으로 못 당하겠다”고 말하자 송일국은 “절대 못 당한다. 그리고 직업에서 오는 촉이 있다”고 인정했다. 한편, 송일국은 2008년 판사와 결혼해 2012년 세쌍둥이 대한·민국·만세를 얻었다.
  • 조세호, 예비신부와 이곳서 포착…10월 결혼 앞두고 겹경사

    조세호, 예비신부와 이곳서 포착…10월 결혼 앞두고 겹경사

    10월 결혼을 앞둔 조세호가 예비신부와 쇼핑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네티즌은 온라인커뮤니티에 “예비신부님과 성수에서 쇼핑 중”이라며 조세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세호는 묵묵히 예비신부 옆에서 옷을 골라주는 가 하면, 옷을 고르는 예비신부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조세호는 최근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엔터테이너 남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며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로, 올해로 22주년을 맞았다. 조세호는 수상 소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광스러운 상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올 한 해는 정말 감사한 한 해였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유퀴즈를 통해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1박 2일’에 새롭게 합류하게 됐으며 올해 처음 결혼도 하게 됐다. 정말 좋은 일이 많은 한 해가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그는 “예비 신부가 없었다면 올해 크리스마스도 솔로로 보내지 않았을까 싶은데, 감사한 마음으로 잘하도록 하겠다. 허락해준 예비 장인, 장모님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현재 tvN ‘유퀴즈온더블럭’, KBS ‘1박 2일’에 출연 중이며 9월 중 첫 방송되는 JTBC ‘극한투어’에도 참여한다.
  • “형·누나 같다”…양준혁, 9살차 장인·7살차 장모 공개

    “형·누나 같다”…양준혁, 9살차 장인·7살차 장모 공개

    전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장인-장모에 대해 “형과 누나 같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양준혁이 연매출 30억원 ‘방어의 신’ 일상을 공개했다. 양준혁의 방어 양식장으로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과 부모님이 찾아왔다. 양준혁은 장인어른과 장모님에 대해 “장인어른과 9살, 장모님과 7살 차이다. 형님 누나 같다”고 말했고, 김숙은 “다 60년대생”이라며 웃었다. 박현선은 “부모님이 처음에는 갑자기 존댓말을 하셨다. 순간적으로 불편한 거였다”라고 말했다. 양준혁은 “만약 내가 장인어른 입장이었다면 저도 쉽게 결혼하라고 하진 않았을 것 같다. 같은 입장이면. 죄송한 마음도 있었고. 잘사는 모습 보고 응원해주고. 우리 장인 장모님은 법 없이도 살 너무 좋은 분들”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양준혁 부친도 양식장으로 찾아왔다. 양준혁이 똑 닮은 부친은 89세. 양준혁 부친은 36년생, 장인어른이 60년생, 장모님이 62년생이었다. 김구라는 “장인어른이 아들 뻘”이라며 놀랐다.
  • 이천수, 심현섭 결혼 위해 울산행…시장 만났다

    이천수, 심현섭 결혼 위해 울산행…시장 만났다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코미디언 심현섭의 결혼을 위해 울산을 찾았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여자친구 부모님의 결혼 승낙을 남겨둔 심현섭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심현섭은 여자친구에게 청혼에 성공했지만, 여자친구의 아버지 반응이 시큰둥하다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졌다. 이에 심현섭은 도움을 구하기 위해 이용식-원혁을 초대했다. 장인 이용식의 허락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사위 원혁은 “정답을 알고 있다”라며 “무조건 결혼할 수 있는 방법, 장모님을 공략하세요”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용식은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제일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심현섭은 ‘심현섭 결혼 추진위원회 2대 후원회장’으로 뽑힌 이천수와 함께 여자친구가 있는 울산으로 향하는 새벽 기차에 올랐다. 심현섭은 이천수에게 “여자친구 아버님이 흔쾌히 승낙을 안 하시는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고백했다. 울산 축구 레전드로 알려진 이천수는 이후 심현섭의 결혼을 위해 울산시장까지 만나는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과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박군 “♥한영 부모님에 45년산 산삼 선물, 차 한 대 값”

    박군 “♥한영 부모님에 45년산 산삼 선물, 차 한 대 값”

    박군이 아내 한영 부모님에게 차 한 대 값 산삼을 선물했다고 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김승현, 방송작가 장정윤 부부가 배우 변우민, 가수 박군, 한영 부부를 초대했다. 한영은 남편 박군과 결혼에 대해 “저는 결혼 이야기하면 걱정할 줄 알았다. 8살 연하고, 이 사람이 살아온 이야기가 TV에 다 나와서 어르신들이 다 아는데 엄마가 걱정 많은 스타일인데 걱정을 안 하더라. 사위가 최고고 너무 좋아한다. 문자 톡 안 하시는데 사위에게 다 보낸다. 아빠 뒷담화도 하고 그럴 정도로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다”고 했다. 한영은 “아버지는 충청도 무뚝뚝한 양반 스타일이다. 보자마자 남편이 아버지를 안았다. 아버지가 얼굴이 빨개지고 당황하셨다. 무뚝뚝하시니까. 싫지는 않은 느낌이었다”며 부친 반응도 전했다. 박군은 “밥 먹고 가라고 할 때 무뚝뚝하게 하시면 그냥 안아버린다. 제가 부모님이 두 분 다 안 계시니까. 제 부모님이라고 생각하고 아들처럼 잘 챙겨주신다”고 말했다. 박군은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능력이 안 됐다. 해드리고 싶어도 못 했다. 부모님에게 못한 걸 장인 장모님에게 해드렸다. 45년산 산삼을 선물했다. 경차 한 대 값이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한영은 “엄마가 위암 초기 수술 받고 아빠도 약간 그런 수술을 받아서 두 분 다 몸이 완전히 쇠약해지셨을 때”라며 남편 박군에게 고마워했다. 박군은 “어머니 아버지 두 분 다 말기 암으로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제가 15살에 3개월 사신다고 했다. 크는 것만 보고 가시려고 버티신 것 같다. 7년 사셨다. 22살 때 돌아가셨다. 아버지도 같이 못 키운 게 미안해 연락도 못 하고 결혼 3개월 전에 연락받았다”며 “두 분 다 몸이 안 좋았는데 해드린 게 없다. 지금이라면 다 해드릴 텐데”라고 안타까워했다. 한영은 “아버님이 결혼하기 전, 결혼 후에 짧게 뵙고 돌아가셨다. 마지막이 될 줄 모르고 나오는데 문틈으로 우리를 보고 계셨다. 제가 돌아보니 눈이 마주쳤다. 그 눈빛이 잘 부탁한다는 느낌으로 보였다. 마음에 많이 남는다”고 회상했다.
  • ‘6년 열애’ 이장우♥조혜원, 반가운 소식 전했다

    ‘6년 열애’ 이장우♥조혜원, 반가운 소식 전했다

    배우 이장우, 조혜원이 커플 여행을 떠났다. 조혜원은 15일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조혜원과 남자 친구 이장우, 민우혁-이세미 부부가 함께 일본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이장우, 조혜원 커플과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일본 도쿄의 오모테산도 힐즈 육교 위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지난해 6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18년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이후 당당하게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함께 야구장 데이트, 지인 돌잔치 참석, 해외여행 하는 모습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이장우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조혜원을 초대해 관심을 모았다. 이장우는 ‘2023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 소감 중 조혜원과의 결혼을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이장우는 “여자 친구가 지금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거 같다. 나 ‘나 혼자 산다’ 조금만 더 해도 될까? 너무 사랑하고 장모님 감사하다”라고 결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장우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조혜원과) 6년 만났다. 신기한 게 확실히 연애를 하면서 기운이 되게 좋아졌다. 결혼이 너무 하고 싶다”며 “결혼해서 아기를 많이 낳고 그게 더 맞는 거라고 생각이 든다. 내 맘대로 되진 않겠지만 만약에 된다고 치면 정말 많이 낳고 북적거리는 걸 항상 꿈꾼다”는 결혼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 출근 전 새벽예배 강요하는 아내…“이혼 사유로 보기 어려워”

    출근 전 새벽예배 강요하는 아내…“이혼 사유로 보기 어려워”

    출근하기 전 “의지의 문제”라며 새벽 예배를 강요하는 아내 때문에 이혼을 결심했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고 직장에 다니면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한다는 아내에게 반해 연애를 시작했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연애를 시작하면서 아내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었다”며 “새벽에 일어나는 이유는 새벽예배 때문이고, 매주 하는 봉사활동은 종교활동의 일환이었다”고 말했다. A씨는 “아내의 부모님 역시 종교활동을 열심히 하는 분이셨다”며 “처음으로 아내의 집에 인사를 드리러 간 날 장인 장모님은 종교를 물어보셨고 (제가) 없다고 하자 잘됐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아내와 주말예배를 나가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가볍게 권유하신 거라고 생각했지만, 상견례 자리에서 저희 부모님께도 종교 얘기를 하시는 걸 보고 심상치 않다고 느꼈다”고 털어놨다. A씨의 아내는 결혼 전까지는 A씨에게 새벽 예배 강요를 하지 않았으나, 결혼 후 A씨에게 부부 동반 종교 모임과 새벽 예배 등을 가자고 강요했다고 한다. A씨는 “아내가 새벽 예배에 갔다가 출근하자며 꼭두새벽부터 깨워서 피곤해서 그럴 수 없다고 했더니 (아내가) 의지의 문제라며 계속 강요했다”고 전했다. A씨는 “너무 화가 나서 자꾸 새벽 예배에 나가자고 할 거면 직장을 그만둘 거라고 소리를 질렀고, 아내는 짐을 싸서 친정으로 갔다”며 “현재 이혼을 결심한 상태인데, 이혼 사유가 가능할지 궁금하다”고 했다. “새벽 예배 강요만으론 이혼 사유 되기 어려워” 해당 사연을 접한 이채원 변호사는 “대한민국 헌법 제20조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종교 선택의 자유를 규정하고 있다”면서도 “민법 제840조에 따르면 종교적인 이유로 이혼을 할 수 있다고 명백히 적혀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그러나 종교활동에 심취하여 배우자를 유기하거나, 종교를 이유로 상대방에게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하거나 이에 따라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되었을 때는 제2호, 3호, 6호에 의하여 이혼을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변호사는 “해당 사연의 경우 주말이나 새벽 예배를 같이 가자고 하는 정도는 서로 중간 타협점을 찾거나, 상담 등의 노력을 통해 해결될 가능성이 있어 남편의 이혼 청구가 인용될 확률은 조금 낮아 보인다”고 전했다. 이 변호사는 “종교 문제로 인해 이혼이 가능한 경우는 부부 중 한쪽이 사이비 종교에 심취해 교주와 관계를 맺었다거나, 부동산을 포함해 가족들의 모든 재산을 종교에 귀속시켰을 때 이혼 청구를 받아준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정에 간 아내가 계속 돌아오지 않는다면 부부간에 서로 동거 의무가 있기 때문에 동거 의무 위반, 경우에 따라서는 배우자를 유기한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남편이 이혼 소송을 제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51세 류시원, 아빠 된다…“19세 연하 아내, 임신 9주 차”

    51세 류시원, 아빠 된다…“19세 연하 아내, 임신 9주 차”

    배우 류시원(51)이 아빠가 된다. 류시원은 4일 오후 9시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방송인 문세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다. 류시원은 19세 연하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던 순간을 비롯해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특히 류시원은 이날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임신 9주 차인 아내가 며칠 전 꾼 특별한 태몽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한편 류시원은 재혼하기까지 장모님의 반대가 가장 힘들었다고 밝힌다. 19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장모님의 마음을 돌린 비결도 공개한다.
  • 인기 꽃미남 배우, 장모님 장례식장 안 가…‘불화설’ 터졌다

    인기 꽃미남 배우, 장모님 장례식장 안 가…‘불화설’ 터졌다

    일본의 배우 겸 가수 아키모토 나오미(61)가 모친상을 당해 장례를 치른 가운데 그의 남편인 배우 하라다 아츠시(45)가 장례식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아키모토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모친상을 당했다고 알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키모토 어머니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러졌는데, 아키모토의 남편인 하라다는 끝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1982년 가수로 데뷔한 아키모토는 1990년대 배우로 변신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1990년에 5년간 부부생활을 이어오던 음악 프로듀서와 이혼한 뒤, 2000년 드라마 ‘방금 만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하라다와 재혼했다. 두 사람이 결혼을 발표한 2003년 당시 하라다는 ‘가면라이더’에서 델타를 연기하는 등 일본 대표 꽃미남 배우로서 활약 중이었다. 특히 두 사람의 나이 차가 이목을 끌었는데, 당시 아키모토는 40세, 하라다는 25세로 15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결혼이었다. 한편 아키모토는 불화설이 불거지자 “별거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남편과는 아주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며 “서로 도쿄와 아이치를 오가며 한달에 한 번은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장례식에 불참한 데 대해서는 “남편이 일 때문에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돌아가시기 전에 몇 번이나 만나러 와줬다”고 해명했다.
  • 하석진 “2년 전 이슬람교 개종해 결혼 성공” 국제부부 된 사연(‘선넘은패밀리’)

    하석진 “2년 전 이슬람교 개종해 결혼 성공” 국제부부 된 사연(‘선넘은패밀리’)

    한국인 남편과 튀르키예 아내가 19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남의 나라 살아요-선 넘은 패밀리’에 출연했다. 한국인 남편 하석진은 “아내와 아내의 가족은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다. 그래서 장인어른께서 아내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오셨다”라며 “종교적인 문제 때문에 결혼 전 단둘이 데이트 금지는 물론 스킨십도 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2년 전 이슬람교로 개종해 결혼에 성공했다는 한국인 남편은 “아내와 아내 가족들은 무슬림 남자를 원했고 결혼할 게 아니면 둘이 데이트도 못 하게 하셨다”고 설명했다. 튀르키예 대표로 출연한 알파고는 “튀르키예는 땅이 워낙 커서 동쪽 지역은 보수적이고 서쪽 지역은 개방적인데 보통 무슬림 데이트는 여자 쪽 이모, 남자 쪽 고모 등 가족 동반으로 만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인 남편은 “결혼 전에는 데이트할 때 항상 처남이나 처제, 장인어른, 장모님이 계셨는데 옷깃이 살짝 닿으려 하면 ‘절대 안 돼!’라고 하셔서 스킨십을 전혀 할 수가 없는 분위기였다”라며 “그래서 연애 당시 집사람의 멘탈이 많이 흔들렸었다. 아내가 ‘결혼할 건데 스킨십 어때?’라고 해서 제가 ‘아니야! 아직 도장 안 찍었잖아!’라고 했다”고 말했다.
  • 류시원 “19살 어린 대치동 수학강사와 재혼…너무 행복”

    류시원 “19살 어린 대치동 수학강사와 재혼…너무 행복”

    배우 류시원이 5일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에 출연해 재혼한 아내의 나이를 공개했다. 류시원은 “나이 든 게 싫지 않다. 그런 거 빨리 받아들이는 편이라서. 근데 50대가 조금 힘들긴 했다. 확 다르다”며 “20대 때 정말 혈기왕성할 때 3자는 좋았다. 나를 어리게 보는 게 싫었다. 그러다 4자가 붙었는데 내 스스로 합리화일지 모르겠는데 남자는 40대부터다 싶었다. 40대가 남자한테 제일 중요한 시기 같은데 그 시기에 힘든 시간을 겪었던 거 같다. 40대 후반에서 좋은 인연 만나고 너무 행복하다”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 류시원은 “나이도 처음 밝히겠다. 제가 정식으로 밝힌 적이 없다. 조심스럽게 다시 좋은 사람 만났다. 그 친구에게 피해가 조금이라도 가는 게 싫어서 비공개로 하다보니까 기사가 잘못 나는 거다. 2살 연하에 6살 연하에. 아내랑 19살 차이 난다. 너무 예쁘다”라고 재혼한 아내의 나이를 최초로 밝혔다. 이에 신현준은 “보기 너무 좋다”고 응원했다. 류시원은 지난 2010년 결혼했다가 2년 만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류시원은 아내에 대해 “대치동 수학강사다. 요즘엔 저보다 잘 버는 거 같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2살 연하로 알려졌지만 류시원은 “실제로는 나이 차이가 더 난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장모님이 특히 걱정이 많으셨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지금은 정말 화목하다”고 밝혔다.
  • “한 번도 안 했는데…” 박혁권, 알고 보니 ‘미혼’이었다

    “한 번도 안 했는데…” 박혁권, 알고 보니 ‘미혼’이었다

    배우 박혁권이 미혼이라고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정보석, 하희라, 박혁권, 유선이 출연했다. 이날 돌싱포맨 멤버들은 박혁권이 미혼이라는 사실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희라는 “나도 실수를 한 적이 있다. 도라지청을 선물 받아 하나씩 나눠 드리면서 박혁권에게 ‘집에 가서 드세요. 부인 주세요’라고 말했다”며 “ 그랬더니 ‘결혼 안 했다. 한 번도 안 했다’라고 말해 되게 미안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혁권은 “‘백년손님’ 제작진으로부터 섭외도 받았었다. ‘장모님이랑 출연하면 안되냐’(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안 한 제가 잘못”이라는 박혁권은 나이를 묻자 “배우가 굳이 나이를 밝힐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었다”며 일부러 포털 프로필에서 나이를 지웠다고 말했다.
  • 열세살 딸의 49세 남친… “세상서 제일 예쁜 자기” 충격

    열세살 딸의 49세 남친… “세상서 제일 예쁜 자기” 충격

    13살 딸에게 몰래 연락하던 남자친구가 49살 남성이었다는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두 사람은 공개 채팅방을 통해 만난 사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13살 딸을 둔 아버지 A씨가 전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지난달 회사에 연차를 내 집에 쉬고 있던 A씨는 딸이 나오지 않고 방에만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딸의 방에 들어갔다. A씨는 딸이 휴대전화로 누군가와 연락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A씨는 딸에게 휴대전화를 사준 적이 없다고 한다. A씨가 “누구 것이냐”는 물음에 딸은 “19살인 남자친구가 개통해줬다”고 답했다.걱정이 된 A씨는 상대 남성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잠깐 만날 수 있느냐”고 물어봤다. 하지만 상대 남성은 “지금 지방에 있다”며 피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A씨는 딸의 휴대전화를 살펴보던 중 중년으로 보이는 남성과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A씨가 다시 전화를 걸자 남성은 “제가 지금 장모님 상중”이라고 말했고 진짜 나이를 묻는 말에 “21살”, “36살”이라고 거짓말을 반복하다가 나중엔 “죄송하다. 저 감옥 가기 싫다”고 했다. 알고 보니 남성의 나이는 1976년생 49살이었다. A씨보다 무려 5살이 많았다. 딸은 해당 남성을 ‘공개 채팅방’에서 만났다고 했다. 아이와 남성은 함께 쇼핑하러 가는 등 데이트를 즐겼고 그 남성이 딸에게 용돈도 줬다. 또 두 사람이 나눈 대화 내용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자기야”, “나만 연락을 기다리는 것 같다” 등의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남성은 “지금 모습 보고 싶어. 많이. 침대랑. 진짜 기대함”이라며 딸에게 사진을 요구하기도 했다. 김태경 서원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전형적인 아동 성적 길들이기”라며 “마치 자기는 순진한 사람인 척, 낭만적인 척하는데 실제로는 거미줄을 친다. 어느 타이밍에 어떻게 말해야만 어린아이를 속박할 수 있을지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 장모와 사위 불륜 ‘경악’…“내비게이션에 친정집이”

    장모와 사위 불륜 ‘경악’…“내비게이션에 친정집이”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충격적인 불륜 사건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SBS ‘과몰입 인생사’에서 이지혜는 “실제로 제가 겪는 모든 사건들은 기사, 드라마보다 더 충격적이고 가슴이 찢어지는 인생사가 많다”고 소개했다. “센 이야기 하나 해도 될까요?”라고 말문을 연 양나래는 “무슨 일이 있었냐면, ‘남편이 바람이 난 것 같아요. 수상해요’라는 촉이 발동했을 때 고정적으로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게 블랙박스다. 내비게이션을 봤는데 남편이 거짓말하고 집에 안 들어온 시간에 친정집이 찍혀 있는 거다”라고 전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용진은 “처제다”라며 남편의 불륜 상대가 처제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양나래는 “아니다. 장모님”이라고 밝혔고,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 양나래는 “아내가 남편하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났다. 그러다보니 장모님하고 남편도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났던 거다. 아내하고 갈등이 있을 때 ‘어머니, 아내가 너무 어려서 그런지 제가 힘들어요’ 상담 하다가 눈이 맞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패널들은 “아무리 그래도 미쳤나봐. 상상이 안 된다”, “머리가 뜨거워진다”, “미국 막장 드라마에서나 보던 상황이다. 현실이라니 믿겨 지지가 않는다”고 소름 끼쳐했다. 이에 양나래는 “옛날이 지금보다 더했다. 지금보다 덜하진 않았다”고 했다.
  • “아내에게 한 번쯤 보여주고 싶었다” 6년만에 태백급 우승 이광석, 황소 트로피는 결혼 1주년 선물

    “아내에게 한 번쯤 보여주고 싶었다” 6년만에 태백급 우승 이광석, 황소 트로피는 결혼 1주년 선물

    민속씨름 베테랑 이광석(33·울주군청)이 5년 8개월 만에 태백 모래판을 제패하는 감격을 누렸다. 이광석은 9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5판3승제)에서 마지막 판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장영진(28·영암군민속씨름단)을 3-2로 물리치고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4년 민속 모래판에 데뷔해 2016년 2월 설날 대회, 2018년 5월 단오 대회 정상을 밟았던 이광석은 무려 5년 9개월 만에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이뤄냈다. 준결승에서 상대 전적 6전 6패로 절대 열세였던 이 체급 최강자 노범수(26·울주군청)를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던 장영진은 ‘2전 3기’로 생애 첫 우승을 노렸으나 이광석의 노련미에 막혀 눈물을 흘렸다. 이날 결정전 첫째 판에서 이광석은 전광석화 같은 안다리 걸기에 성공해 기세를 올렸다. 둘째 판에서는 장영진이 이광석을 들배지기로 들었다 내려놓으며 오른손으로 뒷무릎을 잡아 균형을 맞췄다. 이광석은 셋째 판에서 장영진이 같은 연결 기술을 반복자 안다리 감아 돌리기로 되치기해 다시 앞서 나갔다. 넷째 판에선 이광석의 뿌리치기에 장영진이 균형을 잃었다가 일어났는데 이 과정에서 주심이 이광석의 승리를 선언했으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장영진의 무릎이 모래판에 닿지 않았다는 판정이 나와 재경기가 이뤄졌다. 승리의 사자후를 토했다가 김이 샌 이광석은 30초 연장에서 들배지기에 이은 밀어치기에 당해 다시 동점을 허용했다. 체력이 바닥 난 상황에서 이어진 마지막 다섯째 판. 이광석은 경고를 각오하고 먼저 손을 풀고 승부를 장기전으로 끌고 가며 연장을 노렸다. 정규 시간 1분이 지난 뒤 연장 30초에 돌입했고, 이광석의 노림수가 적중했다. 이광석이 먼저 안다리를 시도했고 장영진은 밀어치기로 버텼다. 팽팽하던 승부는 이광석이 잡채기로 장영진을 무너뜨리며 마무리됐다. 이광석은 샅바 TV와 인터뷰에서 “군 복무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이 없었는데 우리 팀 노범수 장사를 보고 많이 배웠고, 좋은 선수들과 훈련을 해와 장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광석은 또 “지난해 1월 결혼했다. 장인 어른, 장모님, 아내가 제가 장사 출신인 건 알고 있는데 장사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은 없어 답답했다”면서 “설날 찾아뵙지도 못하는데 좋은 소식을 전해드려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다. 결혼기념일이 지났는데 아내에게도 결혼해줘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올해 첫 대회 장사했다고 거만해지지 않고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면서 “항상 기회가 왔을 때 준비된 선수가 되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아내 몰래 긁은 복권 ‘5억원’ 당첨”…아내에게 줄 것인가

    “아내 몰래 긁은 복권 ‘5억원’ 당첨”…아내에게 줄 것인가

    아내 몰래 긁은 복권 1등에 당첨된 스피또1000 당첨자가 아내에게 목돈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31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홈페이지에 따르면 78회차 스피또1000 1등 당첨자 A씨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했다. 매주 로또 복권을 구매하고 가끔 스피또 복권을 구매해왔다는 A씨는 최근 로또복권 2장이 5등(당첨금 5000원)에 당첨되자 이를 스피또1000 10장으로 교환했다고 한다. A씨는 아내가 복권 긁는 것을 싫어해 화장실에서 몰래 복권을 긁었는데, 복권 10장 중 마지막 장이 1등에 당첨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믿어지지 않아 꿈인지 생시인지 확인해보려 거울을 보며 뺨을 때렸다. 고통이 전해졌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했다. A씨는 본인, 아내, 아버지, 어머니, 장모님 등에게 각각 5분의 1씩 나눠줄 계획이다. 또 자신의 몫은 자녀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A씨는 “당첨된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었는데 저에게 큰 행운이 오다니 감사한 마음”이라며 “집사람에게 목돈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했다. 한편 스피또1000은 자신이 산 복권 숫자가 행운 숫자와 일치하면 당첨금을 받는 즉석복권으로, 판매 가격은 1000원, 1등 당첨금은 5억원이다. 1등 당첨 매수는 매회 4장이다.
  • “사춘기 13살 딸 둔 아빠, 사별한 아내 생일 다음날 재혼 발표”

    “사춘기 13살 딸 둔 아빠, 사별한 아내 생일 다음날 재혼 발표”

    사위에게 재혼 통보를 들었다는 장모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17일 JTBC ‘사건 반장’에 따르면 A씨는 6년 전 갑작스럽게 딸을 잃고 사위, 어린 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최근 A씨는 세상을 떠난 딸의 생일을 맞아 사위와 손녀와 함께 납골당에 다녀왔다. 그러나 다음날 A씨는 갑작스러운 사위의 통보를 받았다. 사위가 사귄 지 두 달 된 여성과 재혼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어린 손녀는 큰 충격을 받았다. A씨는 “막 사춘기에 접어든 손녀가 아빠의 재혼을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입장 차이를 풀고자 했던 A씨는 “(손녀를) 상대 여성 집까지 초대도 해봤다”며 “이런 와중에 아이가 우연히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빠랑 새엄마 될 사람 웨딩 사진까지 봐버리면서 걷잡을 수 없어졌다”고 전했다. 사위에게 사춘기인 아이를 생각해 결혼을 1년 정도만 미뤄보라고 제안도 해봤으나 사위의 입장은 확고했다. 이에 A씨는 사위에게 “여자친구와 연애 기간이 짧고 사춘기인 손녀가 큰 충격을 받은 만큼 중학생이 될 때까지만 기다렸다가 재혼하면 좋겠다”라는 의사를 전했다. 그러나 사위는 결혼하겠다는 의사를 굽히지 않았고, 사춘기 딸에게 “네가 사랑받기를 거부하는 거다”라는 말까지 했다. 이에 손녀는 “그 여자(아빠의 재혼 상대) 그림자도 보기 싫다”며 더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사위와 손녀의 갈등이 심해진 상황에서 사위의 결혼식은 점점 다가오고 있다. A씨는 “사위에게 1~2년만 참아달라는 것이 무리한 부탁이냐”며 “사위와 손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다”고 털어놨다. 사연을 들은 패널들은 “사위가 딸과 장모에게 재혼 소식을 전할 때 접근하는 방식이나 타이밍이 잘못됐다”, “딸을 설득하고 장모님을 이해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버지는 딸을 잘 알 거다. 딸이 몇 년 뒤에도 바뀌지 않을 것 같다면, 몇 년 동안 무작정 결혼을 미루기보다 결혼을 한 뒤 딸에게 마음을 주는 것도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냈다.
  • 서장훈, 재혼 망설이는 진짜 이유…의외로 ‘이것’ 때문이었다

    서장훈, 재혼 망설이는 진짜 이유…의외로 ‘이것’ 때문이었다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재혼이 조심스러운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임형준이 출연했다. 이날 임형준은 “장모님이 처음엔 결혼을 반대했지만 결국 허락해주셨다”고 밝혔다. 나이 많고 자녀까지 있는 사위를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것이다. 이에 서장훈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며 “언젠가 (재혼한다면) 가장 걱정됐던 부분이 처가의 반대”라고 말했다. 이어 “상대 가족에게 부담될 것을 생각하면 늘 아찔하긴 했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서장훈은 지난 2009년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2년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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