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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년손님’ 9년 만에 종영, 김원희 소감 “나의 30~40대를 함께한...”

    ‘백년손님’ 9년 만에 종영, 김원희 소감 “나의 30~40대를 함께한...”

    방송인 김원희가 9년 만에 ‘백년손님’을 떠난다. 27일 김원희가 SNS을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온 SBS ‘백년손님’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원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녹화를 끝으로 자기야 4년, 백년손님 5년 총 9년(440회) 동안 목, 토요일 밤을 책임지던 방송의 막을 내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청률이 최고일때 박수받고 떠나게 돼 한편으로 기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원희는 “긴 시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한 출연진과 제작진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하 김원희 소감 글 전문 그동안 sbs백년손님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녹화를 끝으로 자기야 4년, 백년손님5년 총9년(440회)동안 목요일,토요일밤을 책임지던 방송의 막을 내립니다.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시청률이 최고일때 박수받고 떠나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기쁘고 감사하네요. 긴 시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리고 일등공신 우리 서방님들과 아내분들, 장인장모님들, 성대현, 문세윤, 나르샤, 김환, 김일중, 제작진, 스태프, 매회 게스트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의 30-40대를 함께한 소중한 분들 사랑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손병호♥최지연 부부, 오늘(10일) 마지막 이야기 공개

    ‘동상이몽2’ 손병호♥최지연 부부, 오늘(10일) 마지막 이야기 공개

    ‘동상이몽2‘ 배우 손병호-최지연 부부가 부산 여행 마지막 이야기를 전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손병호-최지연 부부 ‘부산 여행기 제2탄’이 그려진다. 이날 두 사람은 부산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을 만나러 떠난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부산 한 치매 전문 요양원.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바로 손병호의 장모이자 최지연의 친정 엄마였다. 국극 배우 출신인 장모님은 이날 흥 많은 사위 손병호와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병호는 “오늘 만큼은 꼭 잊지 말라”며 장모님에게 당부했다. 한편 손병호-최지연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는 이날(10일) 오후 11시 10분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현상, 13세 연하 최윤희 결혼 “당시 인기 김연아+손연재 합친 것”

    유현상, 13세 연하 최윤희 결혼 “당시 인기 김연아+손연재 합친 것”

    가수 유현상이 최윤희와 결혼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가수 유현상이 출연해 전 수영선수 최윤희와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MC는 “그때 당시 대한민국이 깜짝 놀랐다. 아내 최윤희 씨의 인기가 지금으로 치면 김연아 선수, 손연재 선수를 합쳐놓은 것처럼 많았다”고 말했다. 김학래는 “당시 최윤희 씨가 남성들의 로망이었다”고 덧붙였다. 당시 ‘아시아의 인어’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던 최윤희와 유현상은 13살 나이차로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현상은 “돌이켜 생각해보면 만약 SNS가 있었다면 나는 아마 결혼을 못하지 않았을까. 글에 맞아죽었을 것 같다”며 웃었다. 유현상은 “아내가 은퇴를 하고 방송 일을 조금 할 때 나도 방송을 하면서 서로 다른 분야인데 오다가다 만났다. 만날 때마다 다소곳하고 곱다는 생각을 했다. 나와 아내의 만남은 운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국에서 자주 만났지만 어느 식사자리에서 만났다. 나는 지인과 식사하러 갔고 아내는 운동하던 선배랑 같이 왔다. 우연한 만남이었다. 그날 따라 예뻐보였다. 그 후에 아내와 그 선배가 연습실에 놀러왔다”고 만남의 시작을 밝혔다. 유현상은 “장모님께는 항상 ‘죄송합니다’ 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그때 아내는 국민들이 다 사랑해주시는 스포츠스타였고 나는 마니아들만 좋아하는 밴드에서 노래하던 사람이었다. 아내와 데이트 하고 집 앞에 데려다주고 차에서 내렸는데 어머님을 거기서 뵈었다. 어머님께서 나는 쳐다보시지도 않고 ‘윤희야, 상대가 돼야지’하고 아내 손을 잡고 데려가더라. 마음은 아팠지만 그래도 어머님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내 딸이 나같은 녀석한테 시집간다면 나는 다리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주변의 반대가 매우 심해 절에서 비밀 결혼을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편의점이 다 털렸습니다. 도와주세요”

    “편의점이 다 털렸습니다. 도와주세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출근 첫날 교통카드 충전과 금고 안에 보관된 현금 등 500여 만원을 챙겨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대구 처가 편의점이 다 털렸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제보를 요청하는 글이 올라왔다. 피해 점주의 사위라고 밝힌 글쓴이는 “대구 달서구 장기동에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며 “금일 첫 출근한 야간 아르바이트생이 현금 및 교통카드, 기프트콘까지 충전해 500만 원 정도를 가지고 도망쳤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공무원 준비 중이라는 아르바이트생은 편의점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고 했으며, 일은 아주 능숙했다. 장인이 잠깐 자리를 비우자 30분도 채 되지 않아 다 털어 달아났다”고 설명했다. 글쓴이는 “피해금액 500만원은 두 분이 2교대로 2개월 근무해야 얻을 수 있는 수익”이라며 “두 분이 아르바이트 비용을 아끼기 위해 거의 맞교대로 (편의점을) 운영해 왔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더불어 범인 얼굴과 신상정보를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대구나 근교 편의점 하시는 분들은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교통카드 환불 등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제보해 달라”고 부탁했다. 경찰은 현재 해당 사건을 접수받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4일 부산 기장군의 한 편의점에서도 출근 첫날 36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던 30대 남성이 경찰에게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지난 24일 경찰은 이 남성을 절도, 컴퓨터 사용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결혼식 최초 공개 ‘눈물 펑펑’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결혼식 최초 공개 ‘눈물 펑펑’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의 웨딩마치 현장이 최초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마침내 18살 나이차와 국적을 이겨내고 사랑의 결실을 맺은 함소원, 진화 부부의 결혼식이 공개된다. 이와 관련 신랑이 두 명 입장하는 충격의 해프닝, 피로연 현장에서 칼 잡고 고구마를 써는 대륙의 시아버지, 펑펑 울어버린 함소원의 눈물까지 펼쳐지면서 반전과 놀라움, 그리고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결혼은 함소원과 진화의 나이차이가 18살인데 반해, 함소원과 시아버지의 나이 차이는 불과 16살 밖에 되지 않아 눈길을 끌었던 상태. 심지어 결혼식 당일 신랑 입장의 순간에 두 명의 신랑이 나타나면서, 객석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바로 통 큰 용돈 퍼레이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 시아버지가 진화와 함께 동시 입장했던 것. 상견례에서 중국전통 결혼을 고집했던 시아버지의 돌발행동에 하객들의 웅성거림은 물론, 당황한 장모님은 헛웃음까지 짓는 가운데, 과연 시아버지의 속내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결혼식의 꽃, ‘반지 수여식’을 하는 경건한 순간 준비한 반지를 끼워주던 진화가 굳어버리고 마는 초유의 사태도 발생했다. 사랑의 맹세가 무르익고, ‘함진부부’가 벅찬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함에서 반지를 꺼내 끼워주던 진화의 얼굴빛이 사색이 되는가 하면, 당황한 채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낸 것. 더욱이 이내 소원이 눈물을 펑펑 흘리며 울음을 터트리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과연 진화가 혼인식에서 봉착한 난관과 함소원이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피로연에서도 놀라운 사건들이 이어졌다. 피로연 음식을 살피던 시아버지가 중국에서 직접 공수해 온 중식도를 뽑아들었던 것. 이어 접시에 현란한 솜씨로 혼신의 힘을 다해 중식도를 가는 모습으로 ‘함진부부’는 물론 모든 하객의 시선을 강탈했던 시아버지는 예상 외로 고구마를 써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피로연 현장에서 고구마를 썰어버린 시아버지의 사연은 무엇일지, ‘아내의 맛’에서 공개하는 ‘함진부부 편’에서 남김없이 펼쳐진다. 제작진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셨던 ‘함진부부’의 결혼식은 촬영 팀도 놀랄 만큼 충격적인 일들, 반전의 감동이 가득했다”라며 “깜짝 놀라면서도, 자신이 결혼하던 순간을 떠올리며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일 것이다. 쇼킹한 사건, 뭉클한 순간으로 꽉 찬 ‘함진부부의 웨딩마치’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조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컬투쇼’ 김대희, 정관수술 고백 “연예인 최초로 방송 협찬..결국 폐지”

    ‘컬투쇼’ 김대희, 정관수술 고백 “연예인 최초로 방송 협찬..결국 폐지”

    ‘컬투쇼’ 김대희가 정관수술 일화를 털어놨다. 김대희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김준호는 스페셜 MC로 출연해 정관수술을 제안 받았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김대희에게 “며칠 전 장모님에게 정관수술을 제안받았다. 김대희 씨가 정관수술 경험자로서 후기 좀 알려달라”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DJ 김태균은 “김대희 씨 정관수술 했냐”고 물었고 김대희는 “직접 경험해봤다.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로 협찬 받아 방송에서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하자면 정관수술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하나도 안 아픈 사람이 있고 정말 아픈 사람도 있고 반만 아픈 사람도 있다. 나는 반만 아픈 케이스였다”고 설명했다. 김준호는 “케이블 방송이었던 ‘기막힌 외출’에서 김대희 씨가 정관수술을 받았다. 진짜 독한 프로그램이었다. 독한 개그만 해서 폐지됐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위태로운 韓中 상견례 ‘싸한 분위기 무엇?’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위태로운 韓中 상견례 ‘싸한 분위기 무엇?’

    함소원 진화 부부의 위태위태한 한중 양가 첫 대면이 펼쳐진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의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사고연발, 긴장감 가득한 ‘위험한 한중(韓中) 상견례’를 선보인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1회 방송분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고와 더불어 한국과 중국의 문화가 맞부딪치는 위태위태한 상견례 현장이 공개된다. 진화가 장모님의 이바지 음식을 바닥에 떨어트려 깨트리는 실수를 저지르는가 하면, 중국식 결혼 요구사항이 가득 담긴 ‘시아버지의 메모장’으로 인해 분위기가 점점 싸늘해지는 것.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화가 상견례 시작 전, 장모님이 정성껏 준비한 이바지 음식을 떨어트리고 마는 일생일대 사고로 ‘웃픔’을 선사한다. 함소원의 어머니가 상견례를 위해 이바지 음식을 장만해 외삼촌과 제주도로 내려왔던 상황. 먼 길 온 장모님을 마중 나갔던 진화가 인사를 하려는 순간, 보자기에 싸인 이바지 음식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색이 된 채 수습하려고 아등바등하는 진화와 그 장면을 목격한 후 표정이 굳어진 장모님의 모습이 담기면서, 과연 진화는 사고를 수습, 다시 장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지 궁금증을 돋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시아버지의 메모장’으로 인해 분위기가 급속히 냉각된 채 ‘사돈 신경전’이 촉발되는 아슬아슬한 상황도 펼쳐진다. 상견례 내내 장모님을 살뜰히 챙기는 진화와 시아버지를 위해 이바지 음색을 대접한 소원을 비롯해 한중(韓中) 상견례는 양가 어른들의 덕담이 오가며 화기애애함이 무르익었던 터. 하지만 시아버지가 품속에서 꺼낸 메모장 한 장으로 분위기가 180도 바뀌어 싸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다. 메모지에는 중국식 결혼을 원하는 진화의 아버지가 ‘꼭 해줬으면 좋겠는 것’이 적혀있었고, 사돈의 요구를 들으며 함소원의 어머니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양가 부모님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난처해진 소원과 진화의 모습과 함께, ‘시아버지의 메모장’에는 어떤 요구사항이 적힌 것인지, ‘함진부부’의 양가 첫 대면은 무사히 끝낼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주 까지만 해도 ‘깨’가 쏟아졌던 ‘함진부부’에게 거대한 위기가 닥쳤다. 문화적 차이로 인해 첫 만남부터 묘한 신경전이 펼쳐진 것”이라며 “흔히 결혼 준비 과정 중 가장 많이 다투게 된다는 어려운 상견례 자리를 ‘함진부부’가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1회분은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년손님’ 권해성♥윤지민 부부 결혼 일화 “복숭아 4박 5일 따고 승낙”

    ‘백년손님’ 권해성♥윤지민 부부 결혼 일화 “복숭아 4박 5일 따고 승낙”

    ‘백년손님’ 배우 윤지민 남편 권해성이 처가에 결혼 승낙을 받으러 갔던 일화를 공개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예능 ‘백년손님’에는 권해성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결혼 6년 차인 권해성은 윤지민과 결혼 승낙을 받으러 처가에 방문했다가 겪었던 특별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MC 김원희는 ‘백년손님’에 첫 출연한 권해성에게 “처가에서 복숭아 농사를 짓는다고 들었다. 복숭아밭이 1500평, 사과밭이 1000평, 그 외 밭이 500평이라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권해성은 “처가에 처음 인사를 드리러 갔을 때, 장인어른께서 작업복부터 주셨다. 아내와 사귄 지 3개월 됐을 때인데 그때부터 장인 장모님을 따라 복숭아밭에서 일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작업은 4박 5일 동안 이어져 계속 일만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성대현은 “나라면 6시간 만에 탈출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해성은 “우리 장인어른 포스를 느끼면 그럴 생각도 사라진다”고 답했다. 김원희가 “그렇게 일할 만큼 아내가 마음에 들었냐”고 묻자, 권해성은 “아내와 장모님이 나를 따로 불러 ‘도망갈 생각 마라. 안 그러면 복숭아밭에 묻어버리겠다’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권해성과 윤지민은 2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두 사람 이야기가 그려지는 ‘백년손님’은 오는 1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송창의, 딸바보 인증 “딸 애교에 흠뻑”

    ‘라디오스타’ 송창의, 딸바보 인증 “딸 애교에 흠뻑”

    ‘라디오스타’ 송창의가 딸 바보임을 인증한다. 드라마 ‘숨바꼭질’이 끝나고 자녀 계획까지 고백한 그는 연기보다 힘들었던 ‘나 홀로 눈물의 프러포즈’를 고백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홍보가 기가 막혀’ 특집으로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이유리, 송창의, 김영민, 안보현 네 명의 배우가 출연해 기가 막힌 입담을 선보인다. 송창의는 행복한 가정을 꾸린 뒤 지난해 딸 하율 양을 얻었다. 그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딸 자랑을 하는 것과 관련해 얘기가 나오자 조용히 웃으며 딸 바보임을 인증했다. 그는 아들과 함께 야구를 꿈꿨지만 딸의 애교에 흠뻑 빠졌음을 고백했고, 특히 송창의는 ‘숨바꼭질’이 끝난 뒤 자녀 계획이 있음을 밝히기도. 그런가 하면 송창의는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는 밤 9시면 취침에 들어가는 ‘9시 신데렐라’ 아내로 인해 장모님께 구시렁댄 사연을 고백하는 한편, 프러포즈 당시 자신이 쓴 편지 4장을 혼자 줄줄이 낭독하다 스스로 감동해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숨바꼭질’에선 수행비서 역을 맡은 송창의는 최근 자산가 캐릭터를 맡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은근히 수모를 당한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의 상대역 강세정에게 침을 맞아야 하는 상황에서 ‘뜨악’ 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얘기를 들려줬는데, 모두가 그의 연기 투혼(?)에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 특히 송창의는 과거 뮤직비디오 촬영 중 잘렸던 네 번째 손가락 봉합 사실을 담담하게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딸 바보 송창의가 ‘9시 신데렐라’ 아내로 인해 구시렁댄 이유와 ‘침’을 맞으면서 연기 투혼을 불살랐던 당시 ‘뜨악’ 했던 이유는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종원의 골목식당’ 덴돈 맛+청결에 극찬 “장학생이 나왔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덴돈 맛+청결에 극찬 “장학생이 나왔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덴돈 맛에 극찬을 보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신포시장 청년몰 가게를 탐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포시장에 위치한 8개 트레일러 중 6곳이 백종원 솔루션에 참여했다. 돈말이, 다코야끼, 덴돈, 스테이크, 마카롱, 꼬마 김밥까지 역대급으로 다양한 메뉴들이 줄을 이었다. 이날 백종원은 예비 장모와 사위가 운영하는 덴돈 집을 방문했다. 메인 셰프인 사위는 “맛 좋은 덴돈을 만들고자 일본 교토에서 2년간 요리를 배웠다”고 설명했다. 조리 과정부터 백종원은 “장모님과 분업이 잘 돼 있다”고 평했다. 비주얼 또한 합격점이었다. 스페셜 덴돈의 맛에 백종원은 “소스가 뿌려져 있는데도 바삭하다”라고 호평했다. 백종원은 “맛있다”라며 덴돈을 흡입했다. 이어 주방 점검을 했다. 사장은 “청결만큼은 자신있다”고 했고 재료에 날짜를 붙여놓을 정도로 관리가 철저했다. 누가 알려줬냐고 질문하자 사장은 “원래 다들 그렇게 한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기본으로 청결이 유지된 완벽한 집에 백종원은 “깔끔하다. 모처럼 첫 점검 장학생이 나왔다“며 기뻐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김성주는 ”이런 반응이 흔치 않다. (덴돈 집 사장이) 제2의 백종원이다“고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동원, 알고보니 신혼…유부남이면서 조상우와 여성 성폭행 의혹

    박동원, 알고보니 신혼…유부남이면서 조상우와 여성 성폭행 의혹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인 1군 선수 박동원, 조상우를 2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들 선수 2명은 23일 오전 인천 시내 모 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의 친구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같은 날 오전 넥센 선수단 숙소를 찾아가 선수 두 명에 대한 구두 조사를 진행했다. 넥센 구단은 “선수들은 조사 과정에서 관련 혐의에 대해 강압이나 폭력은 일절 없었다고 밝혔다. 차후에 있는 추가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기 위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면서 “관계기관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그러나 박동원은 지난 2016년 12월 11일 결혼한 유부남. 선수 측 주장대로 합의 하에 이루어진 관계라고 할지라도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박동원은 한 인터뷰를 통해 “아내가 맛있는 음식을 많이 챙겨주고 장모님도 몸에 좋은 음식을 많이 해주신다. 그 덕을 보는 것 같다” 며 행복한 가족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박성호 “아내 카멜레온 같은 매력..조언 많이 해준다”

    ‘사람이 좋다’ 박성호 “아내 카멜레온 같은 매력..조언 많이 해준다”

    ‘사람이 좋다’ 박성호(46)가 11세 연하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개그맨 박성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그는 11세 연하의 아내와 아들 정빈, 딸 서연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부부의 첫 만남은 지난 2003년 박성호가 한 대학교의 대학 축제 MC를 보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성호는 “처음엔 예뻐서 눈에 띄니까 보게 됐는데 다른 여자와 다른 묘한 느낌이 있더라. 처음엔 개그맨으로 장난스럽게 다가갔다. 그러다 어느 순간에는 여자가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두 사람은 3년을 연애했지만 박성호의 나이와 직업으로 장모님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다. 그런 장모님의 마음을 돌린 건 결혼각서였다. 박성호는 ‘결혼에 임하는 각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 안에 ‘서로의 인격과 일을 존중하겠다’, ‘저축의 생활화’, ‘건강한 육체의 건강한 정신’ 등의 내용을 붓펜으로 빼곡히 적었다. 박성호의 아내 이지영씨는 박성호와 결혼한 이유에 대해 “직업이 연예인인 것을 내세워서 이 여자한테 잘 보여야겠다 이런 거였으면 실은 조금 더 안 좋게 봤을 것 같다”면서 “두 번째 만났는데 무릎을 구부리고 있는 줄 알았다. 추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무릎이 나와있더라. 꾸미지 않고 수수한 스타일이라 좋았다”고 전했다. 박성호는 아내에 대해 “카멜레온 같은 매력이 있다. 얼굴도 예쁘지만 가정주부로서 감각도 있다”면서 “내가 거절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는지 아내가 알려준다. 아내가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된다”고 나이는 어리지만 의지가 되는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좋다’ 개그맨 박성호, 11살 연하 아내+‘쇼그맨’ 성공기 공개

    ‘사람이좋다’ 개그맨 박성호, 11살 연하 아내+‘쇼그맨’ 성공기 공개

    ‘사람이 좋다’ 코미디언 박성호의 이야기가 시청자를 찾아간다.8일 오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코미디언 박성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장모님 반대를 뚫고 11세 연하 미모의 아내와 결혼한 박성호 박성호는 2003년 한 대학 축제에서 이제 대학에 입학한 지 얼마 안 된 11세 연하 이지영 씨를 만났다. 박성호가 곰 인형을 선물하며 적극적으로 구애하며 결혼을 꿈꿨지만, 나이 차와 직업 때문에 장모님의 반대에 부딪혔다. 박성호는 그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결혼에 임하는 각오를 쓴 각서를 작성해 장모님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다고. 이후 2006년, 박성호는 당시 불과 23세였던 아내 이지영 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이지영 씨가 결혼을 결심한 건 다름 아닌 그의 책임감이었다. 박성호는 코미디언이 되고 방송은 물론 지방 행사까지 몸을 사리지 않고 뛰었다. 8년 동안 병상에 누워 계신 아버지를 홀로 보살펴야 했기 때문이다. 아내 지영 씨는 그 모든 것이 믿음직스러워 어린 나이에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부부가 결혼한 지 어느덧 10년이 넘은 지금, 여전히 아내가 예쁘다는 박성호의 눈빛에선 꿀이 떨어진다. 아내의 생일 때마다 늘 꽃과 편지를 준비하는 로맨티스트다. 아빠를 능가하는 끼를 자랑하는 아들 정빈이와 뽀뽀를 부르는 귀염둥이 딸 서연. 그간 방송에서 잘 소개되지 않았던 박성호 가족이 함께 하는 사랑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코미디언이 낯을 가리고 무대 공포도 있다? 사실 박성호는 코미디언이 되기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심한 낯가림과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에 무대 울렁증을 겪어야 했던 것. 지금도 코미디 프로가 아닌 토크쇼에 나가면 얼어붙어 말을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건 다름 아닌 분장! 분장을 하면 다른 사람인양 180도 달라지는 박성호! 여기에 남다른 연기력이 더해져 명실공이 ‘분장개그의 끝판왕’이라 불린다. 갸루상, 앵그리버드 등의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달릴 수 있었다. 사람들을 웃길 때 가장 행복하다는 박성호, 그의 웃음 철학을 전한다. ▲가자, 미국 무대로! ‘박성호와 쇼그맨’ 해외 진출하다! ‘언제까지 개그를 할 수 있을까?’, 박성호가 코미디언으로서 가진 난제였다.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에 그가 무대에 설 수 있는 자리는 점점 좁아졌기 때문이다. 공개코미디를 떠난 그의 선택은 후배 김재욱, 김원효, 정범균, 이종훈과 함께 ‘쇼하는 개그맨’(이하 쇼그맨)을 결성이었다. 이들은 공개 코미디 프로를 통해 저력을 쌓아온 실력파들이다. 개그뿐만 아닌 마술 등의 요소를 섞어 새로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쇼그맨은 개그맨으로서 처음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3년 전부터 재외 국민들을 대상으로 미국 아틀란타, 달라스, LA, 뉴욕, 호주 시드니 등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데 좌충우돌 미국 공연의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박성호의 이야기는 이날(8일) 오후 8시 55분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침마당’ 김성환 “성이 다른 어머니 세 분 계신다”

    ‘아침마당’ 김성환 “성이 다른 어머니 세 분 계신다”

    배우 김성환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김성환과 가수 진성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환은 “성이 다른 세 분의 어머니가 계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환은 “놀라실 것은 없다. 낳아주신 어머니, 키워주신 어머니, 장모님이 계신다”고 설명했다. 김성환은 “어머니께서 8남매를 낳고 돌아가셨다. 난 그 중 장남이다. 새어머니가 오셔서 우리를 키워주셨다. 친어머니는 어린 나이에 자식을 많이 낳다 보니 쇄약해지셨다. 요즘 같았다면 이야기가 달랐겠지만, 그 당시 의술로는 역부족이었다. 40대 초반에 8남매를 낳으시고 눈을 감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내가 16살 때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내 박세미 ‘나몰라라’ 김재욱, SNS에 시청자 원성...“있을 때 잘해라”

    아내 박세미 ‘나몰라라’ 김재욱, SNS에 시청자 원성...“있을 때 잘해라”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이후 코미디언 김재욱을 향한 시청자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13일 코미디언 김재욱 SNS에는 그의 아내 박세미를 응원하는 반면 김재욱을 지적하는 내용의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는 네티즌은 전날 방송된 MBC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를 본 시청자다. 앞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에서는 김재욱 아내 박세미가 만삭의 몸에 홀로 시댁에서 명절 준비를 하는 등 일상이 공개됐다.박세미는 임신 8개월인 몸으로 시댁을 찾았고, 종일 집안일을 하느라 쉬지 못한 데 이어 밤에는 아이를 재우는 등 육아로 지친 모습을 보였다. 반면 김재욱은 친척들과 윷놀이를 하는 등 아내를 돕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은 김재욱 인스타그램 최근 게시물에 “하녀노릇 시키려고 결혼했냐”, “진짜 임산부한테 너무하네”, “남자인 나도 열받는다. 내 동생이 시댁가서 저러면 진짜 가만 안 놔둔다”라는 등 댓글을 달며 분개했다. 한 네티즌은 “곁에 있을 때 잘 해달라”며 “장인, 장모님이 이 방송을 봤다면 가슴이 찢어졌을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방송에 나오지 말라”며 크게 화냈다. 다수 네티즌 역시 아내를 배려하지 않는 김재욱 태도를 지적하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재욱은 지난 2013년 10살 연하 박세미와 결혼했다. 박세미는 국내 항공사에 재직한 승무원 출신이다. 사진=김재욱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분좋은날’ 6남매 아빠 박지헌 “일곱째 계획은...아내가 원한다면”

    ‘기분좋은날’ 6남매 아빠 박지헌 “일곱째 계획은...아내가 원한다면”

    ‘기분 좋은 날’ 박지헌이 일곱 째 계획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6남매 다둥이 아빠인 그룹 V.O.S 출신 박지헌(41·박용규)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헌은 “여섯째 임신 소식에 양가 부모님 반응이 어땠냐”라는 물음에 “부모님도 그렇고, 저도 아내를 말렸다”고 밝혔다. 그는 “다섯째, 여섯째 때 ‘네가 힘들다’고 아내에게 말했다”며 “그런데 아내가 낳겠다며 끌고 갔다. 지금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한 아내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박지헌은 6남매를 낳게 된 이유에 대해 “처음에 아들 둘이 태어나서 셋째는 딸을 계획했다. 셋째에 아들이 태어나니깐 엄마도, 장모님도 실망했다”면서 “그래서 아내도 저도 넷째를 가질 때는 우리가 또 아들을 안 가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가졌다. 그렇게 아들을 작정하고 낳으니깐 딸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딸을 낳아야겠다’는 생각보다 넷째부터는 벅찬 행복을 느꼈다. 그렇게 다섯째를 계획하고 되고 감격하다 보니깐, 여섯째 계획을 안 할 필요가 없더라”고 말했다. 그는 “여섯째 낳았을 때 담담하지 않냐고 하는데. 오전 7시부터 여섯째 태어난 12시까지 5시간 동안 울었다. 뭔가 섬세하고 예민해지고 감격스러웠다. 운전하는데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더라. 점점 낳을수록 섬세하고 감정적으로 되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일곱째 계획에 대해서는 “부모님은 저희가 낳고 싶으면 낳으라고 한다. 그런데 아내가 그만 낳아도 되겠다고 생각한다. 아내가 그런 마음이 들었다면 우리가 따라야 한다”며 “지금은 집 생각만 난다”고 덧붙였다. 부양가족이 늘면서 생활비가 만만치 않게 든다는 박지헌은 아이들을 집에서 직접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헌은 “큰 애들을 홈스쿨링 한다. 미디어가 많이 발달해서 좋은 교육들, 선생님들 찾아서 하기 때문에 교육비가 든다. 아끼기 보다는 아이들이 원하는 공부에 투자하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박지헌은 과거 방송된 채널A ‘아빠 본색’에서 한 달 예상 생활비가 무려 955만 원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지헌이 계산한 가계 예산에 따르면 한 달 기준 교육비는 200만 원, 식비 150만 원, 식비(부부) 250 만원, 관리비 55만 원, 차량 유지비 110만 원, 부모님 용돈 및 경조사 비용 150만원, 박지헌 용돈 10만원, 의상비 30만원 등이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민 “장모님이 혼전 동거 권유..어머니 돌아가시기 전 손주 안겨”

    정민 “장모님이 혼전 동거 권유..어머니 돌아가시기 전 손주 안겨”

    ‘백년손님’ 정민이 장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3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배우 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원희는 정민에게 “혼전 동거를 권했던 분이 장모님이라고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민은 “연애하던 시절에 어머니가 암에 걸리셨다. 내가 그곳으로 가서 어머니를 돌봐드려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장모님이 먼저 아내에게 ‘같이 가서 정 서방 옆에서 도와주고 위로해줘라’라고 흔쾌히 동거를 허락하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정민은 “그때 동거를 하게 됐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손자도 보여드릴 수 있었다”며 “어머니가 아이 태어나고 한 달 후에 돌아가셨다. 아이를 실제론 못 보셨지만 사진으로 아들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정민은 아내와 연애담 역시 공개했다. 애주가라는 그는 아내 역시 술을 잘 마셔서 늘 데이트 코스가 술집과 노래방이었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방인’ 서민정, 이순재와 11년 만에 재회..백년해로의 비결은?

    ‘이방인’ 서민정, 이순재와 11년 만에 재회..백년해로의 비결은?

    배우 이순재와 서민정 부부가 11년 만에 재회한다.24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에서는 서울 나들이에 이어 반가운 인연을 만나는 서민정 안상훈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달콤했던 남산-명동 데이트를 마치고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민정과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함께 연기했던 배우 이순재다. 세 사람은 서민정의 결혼 이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만나게 됐다. 서민정은 오랜만에 만난 이순재와 함께 ‘하이킥’ 식구들의 근황과 당시 촬영 뒷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이어 서민정은 남편 안상훈을 소개하며 이순재에게 ‘백년해로의 비결’을 물었다. 이순재는 과거 시트콤 캐릭터인 ‘야동 순재’에 걸맞는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안상훈은 장모님을 위해 ‘브런치 데이트’를 준비했다. 그는 서민정의 어머니와 여섯 친구들까지 함께 한 모임에서 연예인을 방불케 하는 인기를 누렸다. 이에 안상훈은 ‘1등 사위’로서의 진면모를 보일 수 있도록 고군분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이방인’은 24일 토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일국 “화이트데이, 의미있는 날” 삼둥이 근황 공개

    송일국 “화이트데이, 의미있는 날” 삼둥이 근황 공개

    배우 송일국이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공개했다.송일국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데이. 상술로 시작됐다고는 하나 내게는 의미 있는 날이기에 몇 글자 적어봅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러포즈하고 아직 답을 듣지 않고 있었는데 그 다음해 화이트데이에 갑자기 아내가 반지 상자를 돌려줬다. 그 짧은 순간 ‘어? 이건 뭐지 주몽이 차인 거야?’(아직 주몽 촬영하고 있을 때다) 그렇게 몇 년 같은 몇 분이 흐르고 아내가 내게 ‘반지 손에 끼워주세요’(그럼 그렇지) 그렇게 아내에게는 허락은 받았지만 처가댁의 허락이 남은 상황에서 나의 고등학교 선생님이자 아내 작은아버지(연애할 때 이 사실을 알고 정말 놀랐었다)께서 학교생활을 그다지 성실하게 안 했음에도 장인 장모님께 나에 대해 좋게 말씀해 주셨다. 아마 선생님 아니었으면 대한민국만세가 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올해 정년퇴임하신 선생님이 생각 많이 나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충성. 열중셧. 차렷”을 외치는 삼둥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작은 외할아버지. 정년퇴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카메라에 차례로 뽀뽀를 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짓게 만들었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는 2015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프로그램 하차 후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천생연분?…11년 전 우연히 아내사진에 찍힌 남편

    천생연분?…11년 전 우연히 아내사진에 찍힌 남편

    한 부부가 11년 전에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우연히 마주쳤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에 올랐다. 8일 중국 일간 청두 비지니스 데일리에 따르면, 지난 4일 예(35) 씨는 장모님 집 서재를 정리하면서 2000년도 산둥성 칭다오에서 찍은 아내의 사진을 찾았다. 그는 사진 속 칭다오 5·4광장에 앉아있는 아내 모습을 살펴보고 있었는데, 후방에 서 있는 한 남자가 왠지 낯설지 않았다. 뭔가 깨달은듯한 예씨는 “어라, 잠깐만. 저건 나잖아!”라고 소리쳤다. 집으로 돌아온 예씨는 자신이 2000년 7월 28일에 찍은 휴가 사진을 꺼내 아내에게 보여주었다. 당시 17살이었던 그는 파란색 티셔츠와 검은 바지 차림으로 같은 명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 때 예씨는 친구들과 함께 칭다오로 여행을 갔었고, 슈에는 어머니와 함께 같은 도시를 방문 중이었다. 아내는 양쪽 사진에 같은 자세로 등장하는 앳된 얼굴의 남편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녀는 “같은 날 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다니, 사진 속에 찍힌 남자가 내 남편이라니, 기적이라 느꼈다”며 “운명의 힘에 놀랐다”고 설명했다. 예씨는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고향으로 돌아와 2011년 친구를 통해 아내를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1년 후 결혼했고, 심지어 칭다오시에서 결혼사진도 찍었다. 부부는 “쌍둥이 딸이 지금보다 나이가 들면 칭다오시를 다시 방문할 계획이다. 사진 두 장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고이 간직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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