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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 남매 둔 30대 가장 고교생 6명 폭행으로 숨져

    어린 남매 둔 30대 가장 고교생 6명 폭행으로 숨져

    7살·9살 남매를 둔 30대 가장이 고등학생 일행과 싸우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쯤 의정부 민락2지구에서 30대 남성 A씨와 고등학생 6명 사이에 시비가 붙었다. 서로 주먹이 오갔고, 이 과정에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튿날인 6일 결국 숨졌다. 목격자들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민락2지구 광장 방향으로 귀가 하던 A씨는 고교생 6명과 시비가 붙은 후 쓰러져 근처에 있던 대리기사 2명이 심폐소생술을 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당시 고교생 6명중 한 명이 경찰에 신고를 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고교생들의 ‘그냥 쓰러졌다’는 말만 믿고 돌려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부검 결과 A씨의 얼굴과 목덜미 여러 곳에서 멍이 발견됐으며 사인은 뇌출혈로 알려졌다.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건 내용이 알려지자, 가해 학생들에 대한 평소 행태가 잇따라 신고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장례식장을 다녀 왔다는 한 지인은 “고등학생이라는 이유로 살인을 하고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고 주위에 자랑하고 다닌다고 들었다”면서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결과 고등학생 6명 중 2명이 직접 폭행에 가담한 정황을 확인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고교생들의 폭행과 A씨 사망 연관성에 대해 조사한 뒤 고등학생들의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미 리얼리티 ‘나의 600파운드 인생’ 출연자 10번째 사망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미 리얼리티 ‘나의 600파운드 인생’ 출연자 10번째 사망

    지난해 미국 케이블 채널 TLC의 리얼리티 예능 ‘나의 600파운드(272㎏) 인생’ 8시즌에 출연했던 지나 크래슬리가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뉴저지주 터커턴의 자택에서 숨진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고 USA 투데이 등 현지 언론들이 6일 일제히 보도했다. 서른 살 짧은 생이었다. 정확히 어떤 이유로 사망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TLC 네트워크는 이날 성명을 내 “우리 프로그램 ‘나의 600파운드 인생’에 출연해 감량 여정을 함께 했던 그녀가 세상을 떠나 매우 슬프다. 어려운 시기를 겪는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부음에 따르면 고인은 6년 동안 결혼 생활을 유지한 동성 아내 엘리자베스, 어머니, 언니(또는 여동생), 세 명의 조부모, 많은 이모들과 삼촌들, 조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잠들었다. 유족들은 주말 장례식에 꽃을 보내거나 참석자들은 고인이 생전에 좋아했던 핑크색이나 분홍색 옷을 입고 참석해달라고 주문하고, 크래슬리가 만든 정신건강 재단에 기부를 하도록 당부했다. 그녀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신체적, 언어적 괴롭힘을 당해 유일한 탈출구가 먹는 것이었다며 그 때문에 체중이 불어났다고 고백했다. 열네 살 때 이미 300파운드(136㎏)을 넘겼다. 500파운드에 가까워졌을 때는 “뭔가를 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고, 600파운드가 넘자 “움직일 수가 없어” 동성인 아내가 간병인처럼 자신을 돌본다고 했다. “내 인생 전체가 무너졌다. 이 몸무게로는 난 비참할 따름이다. 내 몸은 침대에 딱 달라붙게 됐다. 매일 상태가 나빠진다. 내가 체중이 불어나는 일을 멈추지 못하면 먹는 일을 멈추지 못하기 때문에 죽을 것이다.” 해서 마지막 수단으로 선택한 것이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이었다. 그녀는 틱톡에 춤을 추는 동영상을 올려놓았는데 300만회 이상 공유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해시태그 ‘#춤에는사이즈제한이없어’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고 틱톡 팔로워만 24만명에 이르렀다. 그런데 고인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숨진 10번째 인물이란 악연을 이어갔다. 과다 체중으로 인해 숨진 이도 있었지만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었다. 어쩌면 이 프로그램은 지나치게 체중이 불어나면 젊은 나이에라도 저세상으로 떠나게 되니 조심하라는 교훈을 던지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싶다.
  • 해부수업 중 울면서 뛰쳐나간 의대생 알고보니 시신이 친구

    해부수업 중 울면서 뛰쳐나간 의대생 알고보니 시신이 친구

    의대생은 실습으로 시신을 해부하며 인체 구조를 배운다. 그런데 나이지리아의 한 의대생이 자신의 눈앞에 놓인 시신이 오랜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슬픔을 이기지 못한 채 실습실을 뛰쳐나갔던 사연이 세상에 공개됐다. 최근 영국 BBC뉴스는 나이지리아의 소설가이자 언론인인 아다오비 트리시아 느와우바니(45)로부터 받은 편지 한 통의 내용을 전했다. 이전에도 그녀는 종종 현지 소식을 전해왔는데 이번에는 의대생의 사연을 공개했다.지금으로부터 7년 전 의대생이었던 에냐 에그베(26)는 나이지리아 칼라바르대에서 해부학 실습수업을 받고 있었다. 실습실 해부대 위에는 시신 3구가 뉘어졌고 그를 비롯한 학생들은 3개 조로 나눠 각각 해부대 앞에 모였다. 그런데 에그베는 자신의 조 앞에 있던 시신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결국 울음을 참지 못해 실습실을 뛰쳐나갔다. 그 시신은 7년 넘게 알고 지낸 친구 디바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나중에 “우리는 늘 함께 나이트클럽에 갔었다. 디바인의 오른쪽 가슴에는 두 군데에 총탄 자국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에그베의 사연은 현지에서 해부 실습용으로 기증되는 시신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일반인이 경찰의 폭력 행사에 희생됐다는 점을 드러나게 했다. 해부용 시신은 보통 정부 관할 시신안치실에 있는 사형수나 인수자가 없는 것을 사용한다. 의학전문지 ‘임상해부학’(Clinical Anatomy)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서 해부 실습에 사용하는 시신의 90% 이상이 경찰 총격에 사망한 범죄자다. 이후 에그베는 디바인의 가족에게 연락했지만, 밤에 친구와 나간 디바인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경찰에 연행됐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가족들은 디바인을 찾기 위해 인근 경찰서를 찾아다녔지만, 에그베의 연락을 받고나서야 디바인의 시신을 집으로 옮겨 장례를 치를 수 있었다.나이지리아에서는 경찰의 폭행에 의한 피해가 끊이지 않아 폭행을 당해 숨지면 그대로 시체안치실이 있는 의대에 해부용으로 경찰이 직접 넘기기도 한다. 이때 경찰은 고인의 신분증을 대학 측에 제시하거나 가족에게 연락하는 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나이지리아에서는 지난해 경찰 행위를 비난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당시 디바인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경찰관 몇 명은 나중에 가족들의 호소로 세상에 알려져 해고됐다. 반면 에그베는 싸늘한 시신으로 변한 친구의 모습을 보고 나서 큰 트라우마를 느꼈고, 해부 실습실에 들어가려고 할 때마다 그 친구가 문 옆에 서 있는 것 같아 견딜 수 없었다. 그 바람에 몇 주 동안 실습을 받지 못해 1년 유급했지만, 대학은 무사히 졸업했다. 현재 그는 델타주(州)에 있는 한 병원 연구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부고] 이석우씨 모친상, 윤인하씨 모친상, 김현수씨 부친상

    ■ 이석우(전 국무총리실 공보실장)씨 모친상 △ 성호용씨 별세, 이석우(전 국무총리실 공보실장)씨 모친상, 5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7일 정오. 02-2072-2020 ■ 윤인하(매일경제신문 차장)씨 모친상 △ 김순례씨 별세, 윤용수(전 빛고을고 교사)·윤혁순(자영업)·윤영소(홍천 노천초 교장)·윤은미(명진고 교사)·윤인하(매일경제 편집부 차장)씨 모친상, 임청심(영광 중앙초 교장)·고민영씨 시모상, 윤상일(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판사)씨 조모상, 4일 오후 11시, 광주 천지장례식장 501호실, 발인 7일 오전 8시. 062-713-5050~5052 ■ 김현수(경남로봇랜드재단 과장)씨 부친상 △ 김구태 씨 별세, 김현수(경남로봇랜드재단 기획운영팀 과장) 씨 부친상, 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동창원요양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55-291-2002
  • [부고] 공병학씨 모친상, 임종헌씨 장모상, 임인채씨 별세

    ■ 공병학(동양건설산업 회장)씨 모친상 △ 권병례씨 별세, 공병곤(방촌장학재단 이사장)·병학(동양건설산업·라인건설 회장)·병도·선애·선옥·선경·선영씨 모친상, 5일 오전,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7일 오전. 02-3410-3151 ■ 임종헌(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씨 장모상 △ 안순덕씨 별세, 임종헌(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씨 장모상, 5일 오전 7시, 충북 음성군 감곡장례식장 특1호, 발인 7일 오전 8시. 043-882-4444 ■ 임인채(제9대 국회의원)씨 별세 △ 임인채(제9대 국회의원<나주·광산, 민주공화당>·수필가)씨 별세, 임윤정(서울 이화정문약국 대표)·임영신(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주무관)·임길현(한국전력공사 대리)·임재섭(아시아나항공 프랑크푸르트공항 지점장)씨 부친상, 이영준(이영준 치과의원 원장)·박주홍(한국전력공사 차장)·송춘범(KB손해보험 과장)씨 장인상, 김은미(아시아나항공 인재개발팀 과장)씨 시부상, 5일 오전 9시11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7일 오전 5시, 장지 전남 나주 선영 02-2227-7556
  • [부고]

    ●성호용씨 별세 이석우(전 국무총리실 공보실장·전 서울신문 국제부장)씨 모친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낮 12시 (02)2072-2020 ●김구태씨 별세 김현수(경남로봇랜드재단 기획운영팀 과장)씨 부친상 4일 경남 동창원요양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55)291-2002 ●김순례씨 별세 윤용수(전 빛고을고 교사)·혁순(자영업)·영소(홍천 노천초 교장)·은미(명진여고 교사)·인하(매일경제 편집부 차장)씨 모친상 임청심(영광 중앙초 교장)·고민영씨 시모상 윤상일(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판사)씨 조모상 4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62)713-5050~5052
  • 천주교 평양교구 재건 헌신, 황인국 마테오 몬시뇰 선종

    천주교 평양교구 재건 헌신, 황인국 마테오 몬시뇰 선종

    천주교 서울대교구 원로 사목사제 황인국 마테오 몬시뇰이 5일 병환으로 선종했다. 86세. 1936년 평양에서 태어난 황 몬시뇰은 1950년 월남해 1964년 사제 서품을 받고 서울 미아리본당 보좌로 사목을 시작했다. 2001년 몬시뇰에 임명된 뒤 동서울지역담당과 수도회담당 교구장 대리를 역임했다. 몬시뇰은 주교품을 받지 않은 덕망 높은 고위 성직자에 대한 경칭이다. 고인은 2004년 서울대교구장이던 고 정진석 추기경으로부터 평양교구장 서리 대리로 임명된 이후 평양교구사 편찬과 평양교구 신학생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교회 재건에 대비해 왔다. 그는 2027년 평양교구 설정 100주년을 앞두고 ‘천주교 평양교구사’ 수정, 보완 작업 등 교구 재건을 위해 최근까지 힘써 왔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장례미사는 7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과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유가족만 참석해 봉헌된다. 장지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용인공원묘원 내 성직자 묘다.
  • [여기는 남미] 땅만 파면 유적이…콜롬비아서 고대문명 무덤 발견

    [여기는 남미] 땅만 파면 유적이…콜롬비아서 고대문명 무덤 발견

    남미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또 고대문명 옛 원주민 무덤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콜롬비아 역사고고학연구소(ICANH)는 우스메 구역 도로확장 공사 현장에서 무이스카 문명 때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덤 26기를 발견했다. 무이스카는 스페인이 중남미를 점령하기 전 지금의 콜롬비아에 거주했던 종족으로 한때 잉카나 마야에 견줄 만한 국가를 형성했었다. 무덤이 발굴된 곳은 버스전용도로 확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현지 언론은 "지난 2월 기둥 흔적과 세라믹 유물, 돌로 만든 유물이 발견된 게 그 시작이었다"면서 "연구소가 발견 사실을 비밀에 붙이고 추가발굴을 진행해 왔다"고 보도했다. 연구소가 무덤 발굴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건 한참 뒤인 지난 30일(현지시간)이다. 스페인의 중남미 점령이 막 시작됐을 때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덤은 거의 완벽한 상태로 보존돼 있었다. 발굴된 유골 중 셋은 목걸이를 하고 있었고, 이들의 무덤에선 부장품 그릇류가 세트로 발굴됐다. 도시개발연구소의 부소장 호세 펠릭스 고메스는 "스페인이 중남미에 도착할 즈음에 형성된 무덤들로 보인다"면서 "유골과 유물은 모두 역사고고학연구소로 옮겨져 정밀분석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보고타에서 고대문명의 무덤이 무더기로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8년 대규모 보급형 주택을 건설하는 현장에서 고대 무이스카 문명이 남긴 무덤 2500기가 한꺼번에 발굴된 바 있다. 당시 발견된 유골은 성인과 어린이를 포함해 135구, 발굴된 유물은 세라믹 30만 점에 이른다. 고고학계는 "지금의 우스메 구역이 한때 무이스카 문명의 최대 거주지였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라고 분석했다. 대규모 유적이 발견되자 콜롬비아는 2014년 우스메를 '고고학 보존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우스메에 사상 첫 고고학공원을 개설했다. 콜롬비아 고고학역사연구소는 "고대 무덤은 수백 년간 이어진 장례문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면서 "고대문명이 생명에 대해 갖고 있던 개념, 땅과 생명의 관계에 대한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넘친다"고 밝혔다.
  • [부고] 유계식씨 모친상, 이석재씨 모친상, 이창식씨 부친상

    ■ 유계식(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씨 모친상 △ 이숙찬씨 별세, 유계식(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전 춘천MBC 상임이사) 모친상, 4일 오전 11시 30분, 춘천호반장례식장 특 5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40분 033-252-0046, 010-5368-1262 ■ 이석재(서울대 인문대학장)씨 모친상 △ 문희자씨 별세, 이석재(서울대 인문대학장·철학과 교수)씨 모친상, 4일, 장례식장은 밝히지 않음, 발인 6일 오전, 장지 분당 자하연 02-880-6005 ※ 코로나19로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이창식(중도일보 호남본부장)씨 부친상 △ 이덕만씨 별세, 이창식(중도일보 호남본부장)·이명화·이창수(광주 카붐모터스 대표)·이경식씨 부친상, 김미성(에너지경제 호남본부장)씨 시부상, 박성태·김선국씨 장인상, 4일 오전 2시37분, 광주 서구 VIP장례타운 VIP101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장지 전남 담양군 무정면 선영. 062-521-4444
  • [부고]

    ●이덕만씨 별세 이창식(중도일보 호남본부장)·명화·창수(광주 카붐모터스 대표)·경식씨 부친상 김미성(에너지경제 호남본부장)씨 시부상 박성태·김선국씨 장인상 4일 광주 VIP장례타운, 발인 6일 오전 8시 30분 (062)521-4444
  • 경남 창원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경남 창원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경남 창원시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빠른 속도 확산세를 잡기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올려 오는 6일 부터 16일 까지 시행한다.이에 따라 경남지역 18개 시·군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는 지자체는 이미 시행중인 김해시, 함안군, 함양군 등을 포함해 모두 4개 시·군으로 늘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4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열고 확진자 발생이 4단계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진단검사 확대와 현장점검 강화 등 방역대책에도 확산세가 지속돼 선제 대응 차원에서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창원지역에서 오는 6일 0시 부터 16일 자정 까지 11일간 오후 6시 이전에는 5인 이상 사적모임을 할 수 없고 오후 6시 이후에는 3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된다. 또 밤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는 시설이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학원, 영화관, 공연장, 독서실, 스터디카페, 이미용업, 상점·마트·백화점, PC방 등으로 확대된다. 결혼식과 장례식은 49명까지만 허용되고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경기를 한다. 창원시는 4단계 기간에 방역 강화 추가 조치로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운영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창원지역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수가 39명으로 4단계 기준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지난 3일 하루 6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하루 최다 확진자를 기록하는 등 확진자 발생이 폭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허 시장은 “감염유행 감소와 안정화를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경남도와 협의를 거쳐 최고단계인 4단계로 격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유행을 주도하면서 코로나19가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어 휴가철 관내·외 사이 이동량 증가에 따른 바이러스 전파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창원시는 인접한 김해시와 함안군에서 이미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고 있어 창원지역으로 이동이 유입되는 풍선효과가 우려되는 점도 단계격상 요인으로 고려됐다고 덧붙였다. 창원시는 지금의 방역 속도는 전염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전파속도를 따라잡기 힘든 상황이며 확산세도 쉽게 꺾이지 않고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잠시 멈춤’ 캠페인에 시민 모두 적극 동참해 모임과 여행, 사적인 약속은 취소하고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3일 오후 1시 부터 이날 오전 사이 4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산세가 가속화하기 시작한 지난달 이후 창원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843명으로 올해 발생한 확진자 1308명의 64.4%를 차지하며 전체 확진자 1709명의 절반에 가까운 49.3%에 이른다.
  • 히말라야에 잠든 김홍빈 분향소에 애도 물결

    히말라야에 잠든 김홍빈 분향소에 애도 물결

    “당신의 도전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장애인 최초로 세계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김홍빈(57) 대장을 기리는 장례 절차가 4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 김홍빈 대장 분향소가 마련된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 1층 현관에는 지역 산악인과 시민 등 추모행렬이 이어졌다. 정부도 김 대장에게 체육훈장 ‘청룡장’(1등급) 을 추서했다. 이날 빈소를 찾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고인의 영정을 모신 제단에 청룡장을 안치했다. 황 장관은 “김 대장이 살아오신 치열한 삶과 끝없는 도전정신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 국민에게 커다란 희망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푸른 신록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머금은 영정 속 김 대장은 추모객이 기억하는 고인의 마지막 모습이다. 국화가 놓인 제단 주변에는 김 대장이 평소 사용한 등산 장비가 유품을 대신해 안치됐다. 열 손가락이 없는 김 대장을 위해 제작된 얼음벽 등반 장비,혹한을 견디게 해준 방한 장화 등이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고인의 발자취를 보여줬다. 한 추모객은 “김 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했다”며 “개인의 목표 달성을 넘어 세상에 뜻깊은 선물을 남긴 그는 영웅이다”고 말했다. 김 대장을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는 절차인 영결식은 오는 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유가족,원정대원,동료 산악인 등이 고인의 마지막 여정을 배웅할 예정이다. 김 대장의 영정은 무등산 문빈정사 납골당에 유품인 등산 장비와 함께 안치된다. 김 대장은 지난달 18일 오후 4시 58분(현지 시각)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북동부 브로드피크(8074m) 정상 등정을 마치고 하산하던 도중 해발 7900m 부근에서 조난 사고를 당했다. 김 대장은 조난 상태에서 다음날 19일 오전 러시아 구조팀에 의해 발견된 후 주마(등강기)를 이용해 올라가다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굴의 산악인으로 불리는 김 대장은 대학 2학년 때 광주·전남 암벽대회에 출전해 2위에 올랐고, 1989년 에베레스트 등정에 이어 이듬해 낭가파르바트 원정에 참여할 정도의 산악인으로 성장했다. 그는 1991년 북미 최고봉 매킨리(6194m)를 단독 등반하다가 조난돼 열 손가락을 모두 잃고 손목까지 절단하며 좌절의 시간을 겪었다. 산이 전부였던 그는 긴 방황의 시간을 보냈고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는 의지를 다잡아 백두산부터 한라산까지 한반도의 모든 산을 올랐다. 재기에 성공한 그는 장애인 최초로 7대륙 최고봉을 완등하고 히말라야 13좌를 차례로 정복했다. 히말라야 14좌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겨둔 브로드피크(8047m) 등정은 지난달 18일 성공했으나 불과 하루 만에 하산 과정에서 실종됐다. 유족은 생전에 김 대장이 사고가 발생하면 수색 활동으로 인한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한 뜻을 받들어 수색 중단을 요구했다. 김 대장 장례 절차는 염주체육관 분향소에서 오는 8일까지 닷새 동안 산악인장으로 엄수된다.
  • [부고] 박영수씨 장모상, 반정숙씨 부친상, 이영아씨 모친상

    ■ 박영수(문화일보 창원주재 차장) 씨 장모상 △ 강병임 씨 별세, 박영수(문화일보 창원주재 차장) 씨 장모상, 3일 오후 2시 44분, 마산연세병원 302호,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55-223-1000 ■ 반정숙(충북도 농업기술원 생활기술팀장)씨 부친상 △ 반석태씨 별세, 반정숙(충북도 농업기술원 생활기술팀장)씨 부친상, 3일 오전 9시 50분,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5일 오전 11시. 043-269-6969 ■ 이영아(하남시의원)씨 모친상 △ 김윤자씨 별세, 이영아(하남시의원)씨 모친상, 3일 오전, 하남 마루공원장례식장 201호, 발인 5일 오전 8시 010-7733-0751
  • 김홍빈 대장에게 체육훈장 청룡장 추서

    김홍빈 대장에게 체육훈장 청룡장 추서

    히말라야 브로드피크(8047m) 완등 후 하산 중 실종된 김홍빈(57) 대장에게 체육훈장 ‘청룡장’ 추서가 확정됐다. 광주시는 김 대장이 장애인으로는 최초로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인간 승리의 표상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청룡장’은 체육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체육훈장이다. 산악인 중에는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엄홍길(61),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김미곤(49),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완등에 성공한 김창호 대장 등이 받았다. 추서식은 4일 김 대장의 장례식장이 마련된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김종효 행정부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대장의 장례는 4~8일 ‘산악인장’으로 염주체육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영결식은 오는 8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 1조 3000억원 美 출판사 CEO의 유언 “피붙이들 말고 내연녀에게 회사를”

    1조 3000억원 美 출판사 CEO의 유언 “피붙이들 말고 내연녀에게 회사를”

    세계적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와 ‘헝거 게임’ 등을 펴낸 미국 출판사 스콜라스틱은 12억 달러(약 1조 3782억원)의 가치를 지닌 회사로 평가된다. 1920년에 아버지가 창업한 회사를 물려받은 리처드 로빈슨 주니어(84) 최고경영자(CEO)는 평소 여러 운동을 즐겨 하는 등 건강에 매우 자신있어 했다. 그런데 지난 6월 5일(이하 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의 한 섬을 운동삼아 걷다가 갑자기 숨을 거뒀다. 운동 애호가였던 그가 세상을 떠나자 두 아들과 전처, 누나들은 비탄에 빠졌다. 장례를 치르고 상속 문제를 다루던 가족은 한 번 더 놀라야 했다. 로빈슨 CEO가 지난 2018년 유언장을 이미 작성해 뒀는데 전처와 두 아들은 물론, 누나들까지 유산을 한 푼도 물려주지 않고 내연녀에게 전부 물려주겠다고 약속한 것을 알게 됐다. 지난 1일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게 된 그의 내연녀는 회사의 최고전략책임자(CSO)인 이올레 루체스(54)다. 유언장에다 로빈슨 CEO는 루체스를 “내 파트너이자 가장 가까운 친구”라고 표현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루체스는 클래스A를 포함한 스콜라스틱 주식 300만주, 옵션을 포함한 보통주 200만주는 물론 모든 개인 소유품까지 물려받는다. 그녀가 넘겨 받은 보통주의 가치만 7000만 달러(약 805억원)에 이른다. 문제는 이들 주식 만으로도 회사 경영권을 행사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 사실상 출판사를 통째로 넘긴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루체스는 1991년 스콜라스틱 캐나다에서 부편집장으로 일하기 시작해 공동사장을 맡았다. 그 뒤 2014년 스콜라스틱 미국 사업의 CSO에 임명됐고, 2년 뒤에는 스콜라스틱 캐나다 단독 사장을, 2018년에는 스콜라스틱 엔터테인먼트 사장을 역임했다. 몇년 전부터 로빈슨 CEO는 루체스와 연인 관계가 됐고, 회사 안의 공공연한 비밀이 됐다.당연히 로빈슨의 가족 일부는 불쾌감을 표시하면서 법적 대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빈슨 CEO는 평소 유산 상속이나 개인적인 삶에 관해 비공개 원칙을 지켜왔고, 후계자도 미리 준비시키지 않았다. 로빈슨 CEO가 왜 루체스에게 회사 경영권을 넘기기로 했는지 동기가 명확하지 않았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일부에서는 루체스가 주식이나 재산의 일부를 가족에게 넘기는 식으로 타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남인 존 벤험 벤 로빈슨(34)은 아버지의 계획을 알게 됐을 때 “드러난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아들들은 평소 아버지와 자주 만나는 등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전해져 배신감이 더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둘째 아들로 영화제작 일을 하는 모리스 리스 로빈슨은 개인 소지품까지 루체스에게 넘기기로 한 아버지의 결정이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매우 충격적”이라면서 “원만한 결과를 원한다”고 밝혔다.
  • 폭력 피해 여성과 함께한 33년… 이문자 전 여성의전화 대표 별세

    폭력 피해 여성과 함께한 33년… 이문자 전 여성의전화 대표 별세

    여성 폭력 없는 세상을 위해 앞장서 온 여성인권운동가 이문자 전 한국여성의전화 대표가 2일 별세했다. 78세. 이 전 대표는 이화여대 문리과대학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한국여성의전화 자원상담 활동을 시작해 1992년 피해자 쉼터 관장, 1998년 서울여성의전화 회장, 2000년 한국여성의전화연합 공동대표를 지냈다. 이후 전국가정폭력상담소·보호시설협의회 공동대표(2001), 서울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 소장(2003), 강북여성인권연대 대표(2006)을 역임했다.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슈퍼바이저를 맡아 여성주의 상담을 관리·감독하기도 했다. 2003년 한국여성단체연합으로부터 진보적 여성운동을 위해 헌신해온 공로로 여성운동 지킴이상을 수상했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이다. 발인은 5일 오전 8시로, 조문은 4일 오전 11시까지 가능하다.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로 동시간대 조문 인원에 제한을 둘 예정이다. 3일 오후 8시에는 줌을 통해 온라인 추모식이 이뤄지며, 별도의 온라인 추모 공간도 마련돼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폭력 피해 여성들과 함께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온 선생님의 뜻 이어가겠습니다”며 “현장의 힘이 있었기에 살아갈 수 있었다던 선생님, 잊지 않겠습니다”고 전했다.
  • 김홍빈 대장에 체육훈장 ‘청룡장’ 추서 확정

    김홍빈 대장에 체육훈장 ‘청룡장’ 추서 확정

    히말라야 브로드피크(8047m) 완등 후 하산 중 실종된 김홍빈(57) 대장에게 정부 체육훈장 ‘청룡장’ 추서가 확정됐다. ‘청룡장’은 체육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체육훈장이다. 산악인 중에는 세계 9번째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엄홍길(61), 히말라야 14좌 완등 김미곤(49),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완등에 성공한 김창호 대장 등이 받았다. 광주시는 김 대장이 장애인 최초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인간 승리의 표상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김 대장이 ‘청룡장’에 추서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에 건의했다. 추서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오는 4일 김 대장의 장례식장이 마련된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김종효 행정부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대장의 장례는 4일부터 8일까지 ‘산악인장’으로 염주체육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영결식은 8일 오전 10시 진행된다. 광주시 홈페이지에 온라인 분향소(https://www.gwangju.go.kr/remembrance.do)를 운영 중이다. 영결식은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 [부고] 박현석씨 장인상, 손형기씨 장인상, 송병준씨 별세

    ■ 박현석(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씨 장인상 △ 정용열씨 별세, 정진영씨 남편상, 정원재(호치과 원장)·정성문(경북대 의과대학 교수)·정숙금씨 부친상, 박현석(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씨 장인상, 2일, 경북대학교 병원 본원 장례식장 206호(삼덕동), 발인 4일 오전 7시. 053-200-6468 ■ 손형기(전 TV조선 시사제작에디터)씨 장인상 △ 김동인씨 별세, 김승현·김승일(자영업)·김영희(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김영경씨 부친상, 손형기(전 TV조선 시사제작에디터)·김춘명(㈜태성테크 대표이사)씨 장인상, 서인숙·이유순씨 시부상, 2일 오후 8시6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 발인 5일 오전 5시20분. 02-3010-2000 ■ 송병준(전 세계일보 사장)씨 별세 △ 송병준(전 세계일보 사장·전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씨 별세, 송순혁·송수영씨 부친상, 2일 오후 5시,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4일 오전 10시30분,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31-902-4444
  • [부고] 박인수씨 모친상, 나현호씨 모친상, 심윤재씨 부친상

    ■ 박인수(경향신문 광고 부국장)씨 모친상 △ 김숙자씨 별세, 박순심·박인순·박인수(경향신문 광고 부국장)·박재욱(개인사업)씨 모친상, 김정화(국립목포대 교수)·김윤성씨 시모상, 김성(SM.CO 대표)·최윤(태양사 대표)씨 장모상, 박진하(네이버 근무)씨 조모상, 2일 0시3분,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30분. 02-3779-2182 ■ 나현호(YTN 광주지국 취재기자) 씨 모친상 △ 정금옥 씨 별세, 나현호(YTN 광주지국 기자)·수현·지현(동안고등학교)·진우(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씨 모친상, 윤승철(한울회계법인 상무)·배대일(제이드켐 상무)·김정헌(광양 중진초등학교) 씨 장모상, 양희경(장성하이텍고등학교) 씨 시모상, 2일 오전, 광주 금호장례식장 201호, 발인 4일 오전 8시. 062-227-4000 ■ 심윤재(로드 FC 선수)씨 부친상 △ 심마용씨 별세, 현미경씨 남편상, 심지영·심윤재(심건오·로드 FC 선수)씨 부친상, 이상준(변호사)씨 장인상, 2일 오전 4시10분, 대전을지대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042-259-1085
  • [부고]

    ●정금옥씨 별세 나현호(YTN 광주지국 기자)·수현·지현(동안고등학교)·진우(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씨 모친상 윤승철(한울회계법인 상무)·배대일(제이드켐 상무)·김정헌(광양 중진초등학교)씨 장모상 양희경(장성하이텍고등학교)씨 시모상 2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62)227-4000 ●구자춘씨 별세 구현재(한국예탁결제원 수석위원·전 홍보부장)씨 부친상 1일 부산시민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6시 (051)636-4444 ●심마용씨 별세 현미경씨 남편상 심지영·윤재·건오(로드 FC선수)씨 부친상 이상준(변호사)씨 장인상 2일 대전을지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42)259-1085 ●장삼단씨 별세 최정규(중도일보 부회장)씨 장모상 1일 대전 성심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30분 (042)522-4494 ●주대준(전 청와대 경호처 차장)씨 별세 정명숙씨 남편상 주은혜·은광(블록크래프터스 CTO)씨 부친상 장대석(브라보앤뉴 상무)씨 장인상 김예일씨 시부상 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27-7569 ●이상희씨 별세 성한용(한겨레신문 선임기자)·두용(영인운수 근무)씨 모친상 이경미·이미경씨 시모상 2일 영등포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631-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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