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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투의 화신’ 브래지어 찬 조정석, 모친에 들켜 ‘슬픔 속 질투 폭발’

    ‘질투의 화신’ 브래지어 찬 조정석, 모친에 들켜 ‘슬픔 속 질투 폭발’

    ‘질투의 화신’ 조정석의 코믹 연기가 폭발했다.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6회(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에서 이화신(조정석 분)은 표나리(공효진 분)의 교정브라를 욕심내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화신은 유방암으로 입원한 뒤 같은 병실을 쓰게 된 표나리를 내심 의식하는 동시에 친구 고정원(고경표 분)이 표나리와 썸을 타기 시작하자 그를 견제하며 질투의 화신으로 거듭났다. 이화신은 3년이나 자신을 짝사랑해온 표나리가 쉽사리 고정원으로 갈아탄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어 했다. 그런 이화신의 질투는 표나리에게 주어진 여자용 교정브라로도 번졌다. 간호사는 남성용이 없다는 이유로 표나리에게만 써지브라를 주고 갔고, 이화신은 가슴을 압박하며 붓기와 통증을 줄여주고 위생상으로도 편리한데다가 가슴 모양도 제대로 잡아준다는 교정브라에 홀딱 반했다. 이화신은 표나리의 교정브라에 눈독을 들이며 “나도 해야겠다. 그 브라”라고 고집했고 급기야 표나리의 교정브라를 입어보며 제 사이즈에 맞는 것을 사오라는 특급미션을 내렸다. 교정브라를 처음 입어보는 이화신은 앞뒤를 바꿔 입었고, 표나리는 브라를 제대로 입게 도와주며 황당한 상황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조정석은 브라를 착용하는 장면을 당당하고 뻔뻔스럽게 소화하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그런 이화신의 당당함은 이날 방송말미 형 이중신(윤다훈 분)의 장례식장에서 처참히 무너졌다. 의식이 없이 중환자실을 지키고 있던 이중신은 잠시 정신이 돌아오자 이화신에게 전화를 걸어 “보고 싶다. 내 동생 이화신”이라고 유언을 남긴 뒤 사망했다. 이화신은 형의 장례식장을 찾았다가 모친(박정수 분)에게 교정브라를 들켰다. 안 그래도 과거 형 이중신의 차돌박이 가게가 오겹살을 섞어 판다는 뉴스를 보도해 형 이중신을 망하게 하고 모친을 포함한 온가족에게 따돌림 당하기 시작한 이화신의 교정브라를 본 모친은 “미친, 변태”라며 아들을 때리기 시작했다. 이화신은 차마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히지도 못하고 모친에게 맞으며 형을 잃은 슬픔과 유방암 수술의 설움이 폭발한 최악의 하루를 맞았다. 그런 이화신 앞에서 고정원과 표나리는 다정하게 웃고 있었고, 이화신은 두 사람을 보며 ‘신이 있다면 형 말고 저를 데려가세요. 표나리도 데려가겠습니다’라며 설움을 폭발시켰다. 표나리를 향한 마음이 커질수록 찌질해져 가는 이화신을 조정석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소화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영란법 수사 매뉴얼] 100만원 이상 금품 오가면 현행범… 전화 실명 신고 땐 경찰 출동

    [김영란법 수사 매뉴얼] 100만원 이상 금품 오가면 현행범… 전화 실명 신고 땐 경찰 출동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오는 28일 시행되면서 경찰이 8일 구체적인 수사 기준을 담은 매뉴얼을 발간했다. 법 적용 대상이 공직자, 교원, 언론인 등 약 400만명이 될 정도로 광범위한 데다 식사 대접, 경조사비 등 일상의 세세한 부분까지 규제하는 만큼 시행 초기 다소간의 혼란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매뉴얼과 경찰 설명을 바탕으로 주요 내용을 질의응답 형태로 재구성했다. Q. 고급 음식점, 골프장 등 접대가 이뤄질 만한 장소에 경찰이 수시로 진입하는 것 아닌가. A. 그렇지 않다. 김영란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는 결혼식장, 장례식장, 일반주택, 사무실, 일반음식점 등 개인 사업장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점을 원칙으로 한다. 사실 고액의 접대가 진행되는 고급 음식점, 술집 등의 현장에 경찰이 진입하면 “더치페이를 하려 했다”는 식으로 발뺌할 가능성이 높다. 현장 출동의 효율성이 크지 않다는 의미다. 한마디로 100만원 이상의 금품이 오가는 현행범을 포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개인 사업장에 진입하지 않는다. Q. 경찰이 수사를 하는 범위는 어떻게 되는지. A. 경찰은 형사처벌 대상인 경우를 수사한다. 만일 과태료 사안을 신고했다면 해당 사건은 반려되고, 소속기관에 과태료 사안에 대해 통보하게 된다. 형사처벌 대상은 김영란법상 동일인으로부터 1회 100만원을 받거나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300만원을 초과해 돈을 받는 경우다. 식사 3만원, 선물 5만원, 부조금 10만원을 다소 어기는 것은 소속기관에서 과태료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Q. 수사는 서면 신고로만 진행하나. A. 원칙적으로는 그렇다. 112 전화 신고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주고받은 금품이 100만원을 초과해 형사처벌 대상에 포함되는 현행범일 경우 전화 신고를 받는다. 이 경우 신고자는 경찰에게 이름, 주민등록번호, 연락처를 알려야 한다. 경찰은 허위 신고를 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안내해 준다. 또 금품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은 공직자 본인이 직접 신고하는 경우 구술로 먼저 신고할 수 있으며 추후 서면 신고를 하면 된다. Q. 신고자의 인적 사항이 불명확한 투서·진정서나 신고 대상 및 증거 등이 첨부되지 않은 서면 신고는 어떻게 하나. A. 형사사법정보시스템에 임시 접수를 하지만 반려한다. 그러나 구비 요건을 갖추지 못해도 신고 내용이 구체적이고 제출된 자료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범죄의 개연성이 농후한 경우에는 내사 절차에 착수한다. 추후 관련 요건을 구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Q. 실명으로 신고했다가 신고자가 피해를 당하는 것은 아닌가. A. 신고자의 안전은 법적으로 보장된다. 실명 신고를 원칙으로 한 것은 무기명 신고를 허용할 경우 보복 신고나 묻지마 신고가 급증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만일 사건을 담당한 경찰이 신고자의 인적 사항을 타인에게 알려 주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신고를 이유로 파면·해임·해고 등 신분 상실에 해당하는 불이익을 주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75개의 모든 질의응답은 인터넷 서울신문(www.seoul.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의응답 보러가기 <1>→질의응답 보러가기 <2>→질의응답 보러가기 <3>→질의응답 보러가기 <4>→질의응답 보러가기 <5>
  • 야구 해설가 하일성 숨진 채 발견… 야구 몰라요, 인생 몰라요

    야구 해설가 하일성 숨진 채 발견… 야구 몰라요, 인생 몰라요

    교사→ 해설가→ KBO 사무총장 올림픽金·WBC 준우승 이끌어 사기 피해·사채 이자에 경제난 부인에 ‘사랑한다…’ 메시지 경찰, 자살 추정… 경위 조사 중 야구 해설가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하일성(67) 전 KBO 사무총장이 8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야구계가 큰 슬픔에 빠졌다. 그는 생전에 여러 건의 사기 사건에 휘말려 구설에 오르는 등 힘든 생활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2012년 부동산 업자의 말에 속아 100억원 상당의 빌딩을 날린 후 경제난과 함께 심각한 우울증을 앓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이날 오전 7시 56분쯤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송파구 삼전동 스카이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하씨가 숨지기 전 부인에게 ‘사랑한다.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내려 한 정황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하씨는 파란만장한 야구 인생을 살았다. 그는 서울 성동고 시절 야구에 입문해 야구 특기생으로 경희대 체육학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단체 생활과 잘 맞지 않는다”며 야구를 포기했다. 대학 졸업 후 서울 환일고 등에서 체육교사로 일하던 그는 1979년 동양방송 야구해설위원으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어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KBS에 둥지를 틀었다. 야구팬들은 “야구 몰라요” “역으로 가나요” 등 하씨 특유의 구수한 입담을 좋아했다. 2002년 심근경색으로 3번의 수술을 받는 등 생사를 오가기도 했지만 건강을 되찾으면서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2006년 5월에는 해설위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KBO 사무총장에 선임되며 야구계를 이끌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신화를 일굴 때와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준우승을 달성할 때 국가대표팀 단장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서울 강남에 100억원 상당의 빌딩을 가지고 있었던 그는 2012년 건물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친하게 지내던 부동산 업자에게 사기를 당해 한 푼도 받지 못한 채 양도세 등 세금 10억원가량을 내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결국 자택과 차량 등을 팔고 사채까지 끌어 이를 갚았지만 사채 이자가 불어나면서 빚 독촉에 시달렸다. 지난해 11월 지인에게 3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불구속 입건된 데 이어 올 초에는 “아는 사람의 아들을 프로야구단에 입단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챙긴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하씨와 함께 야구 해설의 양대 산맥으로 불린 허구연 MBC 해설위원은 “충격적이다. 최근 야구계에는 잘 나타나지 않았다”면서 “‘야구 몰라요’라는 형의 멘트처럼 인생도 어찌 될지 모른다”며 안타까워했다. 정금조 KBO 운영부장은 “야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분이었다. 특히 베이징올림픽 9전 전승 금메달은 그의 가장 큰 업적”이라고 돌아봤다. 프로야구 원년부터 인연을 맺은 김성근 한화 감독은 “항상 밝은 사람이었다. 야구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라며 애도했다. 하씨의 빈소는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10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서울현충원 충혼당이다. 한편 KBO는 이날 5개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 앞서 전광판에 추모글을 띄우고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김영란법, 예식장·장례식장 ‘덮치기 수사’ 못한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을 20일 앞두고 경찰이 구체적인 수사 기준을 담은 ‘김영란법 수사 매뉴얼’을 발간했다. 경찰청은 8일 김영란법 시행 초기 수사 현장에서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김영란법의 주요 내용과 관련 판례, 벌칙 규정, 수사 절차, 질의응답 등을 담은 500쪽 분량의 수사 매뉴얼을 4000부 만들어 전국 경찰관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실명·서면 신고 원칙’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인적사항과 신고 이유를 적고 서명한 문서와 함께 증거를 제출해야 신고가 접수된다. 허위 신고자는 무고죄로 처벌된다는 점도 명시했다. ‘란파라치’(김영란법+파파라치) 등의 무분별한 신고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경찰은 특히 김영란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다는 명분으로 수사관들이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이나 사무실, 일반 음식점 등에 출입하는 행위도 금지했다. 골프장, 고급 호텔·레스토랑 등에서 사찰 식의 수사도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과도한 단속 행위로 국민들의 일상 활동을 위축시키거나 또 다른 폐단을 낳는 일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경찰은 다만 형사처벌 대상인 100만원 이상의 현금이나 선물이 오가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오면 전화 신고라 하더라도 현행범으로 판단해 현장에 출동한다. 출동에 앞서 신고자의 주민등록번호와 인적사항, 연락처를 확인하고 허위신고에 대한 불이익을 고지한다. 경찰청은 8일과 9일 경찰청 대강당에서 전국 지방경찰청과 일선 경찰서 수사간부 6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이달 28일까지 전국의 수사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부고]

    ●송명호(전 서울신문 시설관리부 전기팀 차장)씨 장인상 8일 강원 횡성 대성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33)343-1444 ●윤길용(울산MBC 사장)씨 장인상 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1)787-1501 ●김진환(전 삼척시 건설도시국장)씨 별세 7일 강원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33)258-9403 ●장인화(동일철강 회장)씨 부친상 8일 부산시민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51)636-4444(920) ●박수윤(연합뉴스 정치부 기자)씨 조부상 8일 부산 온종합병원, 발인 10일 낮 12시 (051)607-0111 ●박영신(네덜란드 보나미텍스 회장)씨 모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410-6902 ●장영숙(경일고 교사)현준(전 오토젠 상무이사)현동(현병원 원장)씨 부친상 김중기(타이항공 상무이사)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3010-2294 ●손창기(김앤장 법률사무소 위원)씨 별세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20분 (02)2072-2022 ●황재현(한국전력연구원 처장)재문(한국수자원공사 처장)재임(삼성초 교직원)재나(한빛어린이집 원감)씨 부친상 이재우(관훈클럽 부국장)이기원(한전KPS 부장)이석률(전 롯데삼강 품질보증팀장)씨 장인상 8일 문경제일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20분 (054)550-7840
  • [서울포토] 경기 전 故 하일성 추모하는 선수들

    [서울포토] 경기 전 故 하일성 추모하는 선수들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리기 전 선수들이 이날 숨진 하일성 해설위원을 추모하고 있다. 고 하일성(67) 전 해설위원의 빈소는 서울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 국립 서울현충원 내 서울충혼당이다. 하일성 전 위원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KBO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체육교사 출신으로 학창 시절 야구 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야구해설가로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故 하일성 빈소찾은 김인식 KBO위원장

    [서울포토] 故 하일성 빈소찾은 김인식 KBO위원장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이 8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하일성 전 야구해설위원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하일성(67) 전 해설위원의 빈소는 서울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 국립 서울현충원 내 서울충혼당이다. 하일성 전 위원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KBO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체육교사 출신으로 학창 시절 야구 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야구해설가로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고규영(KG그룹 부회장)규호(청주시청소년수련관장)규창(충북도 행정부지사)씨 부친상 6일 충북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43)269-7211 ●오국근(전 동국대 부총장)씨 별세 정경래(전 서울안산초 교사)씨 남편상 오경환(연세대 교수)성환(자영업)씨 부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2227-7580 ●이흥래(전주MBC 국장)덕래(사업)씨 모친상 이용익(매일경제신문 기자)서연(서울 대원국제중 교사)씨 조모상 6일 전주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63)227-0444 ●오승민(LG화학 안전환경여수공장장)승욱(우리은행 창동지점장)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410-6920 ●김현직(대한화섬 공장장)씨 별세 5일 울산 중앙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2)260-1006 ●김태용(이노션 전무)미나(미국 거주)씨 부친상 5일 미국 LA 천주교성그레고리성당, 장례식 9일 오후 2시(이상 현지시간) 010-5267-4186(이노션) ●최재천(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6일 해남종합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61)537-1091
  • [부고]

    ●김영범(광주MBC 카메라국장)씨 모친상 4일 광주 송정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30분 (062)941-4400 ●백승환(엘리트주택 대표)승호(세리정보기술 대표이사)승국(전 연세대 홍보팀장)승학(아이티엠코퍼레이션 부사장)씨 모친상 이해각(한국소비자원 부장)씨 장모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00 ●임헌석(전 사회복지법인 유일원장)헌관(연세크라운비뇨기과 원장)씨 모친상 4일 연세대 강남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2)2019-4003 ●곽노흥(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부총장)씨 별세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650-2745
  •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별세…영결식, 고향 사마르칸트에 안장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별세…영결식, 고향 사마르칸트에 안장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장례식이 3일(현지시간) 거행됐다. 카리모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뇌출혈로 쓰러져 수도 타슈켄트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카리모프 대통령은 지난 2일 78세로 별세했다. 우즈벡 정부는 3일 간의 국장을 선포했다. 유력한 후계자로 지목되는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총리를 장례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우즈벡 정부 공보실은 17개국 조문단이 카리모프 대통령의 영결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아프가니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등의 대통령과 벨라루스·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등의 총리, 중국·한국 등의 부총리가 조문을 위해 우즈벡에 왔다고 공보실은 전했다. 러시아는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에 참석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대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가 조문단장으로 현지에 왔다. 카리모프 대통령의 독재를 비판해온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을 통해 “카리모프 대통령의 사망과 관련 우즈벡 국민에 대한 지지를 확인한다”는 짤막한 성명만 발표했다. 카리모프의 시신은 이날 오전 특별기에 실려 타슈켄트에서 고향인 동부 도시 사마르칸트로 이송됐다. 운구 차량 행렬이 지나는 타슈켄트 도로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주민 수천 명이 나와 흰색 천과 우즈벡 국기로 덮인 대통령의 관을 향해 꽃을 던지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많은 사람은 슬픔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한 주민은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이슬람 아브두가니예비치(카리모프 대통령)는 나라를 위해 아주 많은 일을 했다. 우리의 첫 대통령인 그를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마르칸트에서도 수천 명이 운구 행렬을 맞았다. 영결식은 사마르칸트 시내 중세 유적지 레기스탄 광장의 이슬람 교육시설(메드레세) 틸랴카리 근처에서 이슬람식으로 치러졌다. 무프티(이슬람 성직자)가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기도를 한 뒤 친척과 지인들이 대형 천에 싸인 고인의 시신을 약 2㎞ 떨어진 샤히-진다 묘지로 운구했다. 우즈벡의 역사적 영웅들이 잠든 이 묘지에는 카리모프의 두 형제와 어머니도 영면하고 있다. 카리모프의 시신은 가족 옆에 안장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한강서 숨진 채 발견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부인 A씨가 2일 한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제수다. 2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한강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이는 A씨의 시신이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 가양대교 인근 한강변에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1일 새벽 방화대교 위에 고급 승용차가 아무도 탑승하지 않은 채 세워져 있어 자살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한강 하구 주변을 수색해 왔다. 경찰은 차량 안에 있던 유서를 근거로 A씨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면서 자세한 내용에 대한 언급을 꺼렸다. 시신은 고양시내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A씨의 남편 방 사장은 고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의 차남이자 방상훈 회장의 동생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터키 총리 “카리모프 우즈벡 대통령 별세”…우즈벡 당국은 ‘묵묵부답’

    터키 총리 “카리모프 우즈벡 대통령 별세”…우즈벡 당국은 ‘묵묵부답’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78) 별세 소식이 외신들로부터 속속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아직 카리모프 대통령의 사망 사실을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다. BBC 방송은 2일(현지시간) 터키 총리의 발언을 인용해 카리모프 대통령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비날리 이을드름 터키 총리는 이날 자국 내각 회의를 주재하면서 “카리모프 우즈벡 대통령이 별세했다”고 밝히면서 “터키는 우즈벡 국민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한다”고 말했다. 어디서 사망 정보를 얻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로이터 통신도 외교 소식통들을 인용해 카리모프 대통령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일부 국가들이 이미 우즈벡으로 조문단을 보냈으며 카리모프의 시신이 타슈켄트에서 고향인 사마르칸트로 이송됐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우즈벡 이웃 키르기스스탄 고위 외교관은 AP 통신에 자국 총리가 카리모프 장례식에 초청받았으며 곧 우즈벡으로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우즈벡 항공 당국은 사마르칸트 공항이 3일 특별한 허가가 없는 항공기들에 통제될 것이라는 공고를 냈다고 미국 연방항공청이 밝혔다. 중앙아 뉴스 전문 러시아어 통신 ‘페르가나’는 카리모프의 형제와 어머니가 영면하고 있는 사마르칸트의 묘지에서 장례식 준비 작업으로 보이는 공사가 진행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우즈벡 정부는 이날 오전 카리모프 대통령의 병세가 크게 악화해 위독한 상태라고 밝힌 뒤 아직 추가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한강서 투신 자살…유서 발견돼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한강서 투신 자살…유서 발견돼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부인이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제수인 A씨가 2일 한강변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고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쯤, 고양시와 서울 강서구의 경계인 가양대교 인근 한강변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의 차량 안에서는 유서가 발견돼 경찰은 A씨가 투신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날인 1일 오전 4시쯤 서울 방화대교 위에서 차량만 세워둔 채 운전자가 사라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한강 하구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시신은 고양시내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1984 롯데 우승 주역’ 유두열 前코치 별세

    [부고] ‘1984 롯데 우승 주역’ 유두열 前코치 별세

    1984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던 유두열 전 롯데 코치가 1일 경기 고양시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60세. 1983년부터 롯데에서 뛴 유 코치는 1984년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에서 극적인 홈런을 치며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었다. 당시 7차전 3-4로 뒤진 8회초 극적인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려 롯데의 우승을 이끌었다. 1991년 시즌 종료 뒤 은퇴한 유 코치는 이후 프로와 아마추어에서 지도자로 활약했다. 빈소는 경기 고양시 동국대병원 장례식장 특1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 오전 9시 30분, 장지는 고양시 벽제승화원이다. 장남 유재준씨와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인 차남 유재신이 빈소를 지킨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84년 롯데 첫 우승 주역’ 유두열 전 코치, 암 투병 끝에 1일 별세

    ‘84년 롯데 첫 우승 주역’ 유두열 전 코치, 암 투병 끝에 1일 별세

    1984년 롯데 자이언츠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유두열 전 롯데 코치가 6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故) 유두열 코치는 신장암으로 투병하다 1일 오전 경기도 일산 한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1983년부터 롯데에서 뛴 유 코치는 1984년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에서 극적인 홈런을 치며 롯데 창단 이후 첫 우승을 달성,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었다. 1991년 은퇴한 이후에는 롯데 자이언츠 코치와 김해고 감독 등을 역임했다. 아들 유재신(29)은 넥센 히어로즈에서 외야수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에는 넥센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최초로 부자(父子)가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유 전 코치는 2014년 9월에 신장암이 발견되면서 투병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올해 4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간, 폐 등 다른 장기에도 암이 전이되면서 병세가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 장남 유재준 씨와 차남 유재신이 빈소를 지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권봉택(사업)영택(㈜명성디앤씨 대표이사)항택(㈜명성디앤씨 부사장)명택(나노리소스㈜ 대표이사)오택(한국서부발전 차장)씨 부친상 김은정(서울신문 편집부 부장)씨 시부상 30일 김포 우리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31)985-1740 ●조문재(전 KBS 부사장)씨 별세 3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30분 (02)2650-5121 ●박철(보험개발원 정보서비스1팀 수석)훈(프라임공간 부장)씨 부친상 31일 경기 연천보건의료원,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031)832-4474 ●우현석(전 서울경제신문 문화레저부장)승주(일본 거주)씨 모친상 곽순태(전 효동건설 회장)이광수(전 럭키엔지니어링 부장)이정국(전 효동건설 전무)남덕우(캐나다 거주)씨 장모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30분 (02)3010-2233 ●이기범(전 KB금융지주 전무)기중(전남대 인류학과 교수)기학(PwC컨설팅 부대표)씨 부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3151 ●민웅기(경인일보 지역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31일 평택 중앙장례식장, 발인 2일 (031)666-3400
  • 檢, 롯데 총수 일가 전원 조사할 듯… 서미경 강제 입국도 검토

    신 총괄회장 서면 또는 방문조사 소진세 사장 이르면 내주 재소환 지난 26일 사망한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의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검찰이 롯데그룹 총수 일가를 정조준하며 수사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수사가 장기화할 경우 경제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등 수사 동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31일 수사 정점인 신격호(94) 총괄회장 및 신동빈(61) 회장을 제외한 주요 피의자에 대한 소환을 예고했다. 이날 신영자(74·구속 기소)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6000억원대 증여세 탈세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고, 1일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횡령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다. 신 전 부회장은 주요 계열사에 등기이사 등으로 이름을 올려놓고 별다른 역할 없이 거액의 급여를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불거진 계열사 간 부당 자산 거래, 총수 일가 소유 기업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비자금 조성 및 탈세 등 여러 비리 의혹이 모두 조사 대상이다. 검찰은 신 회장의 소환 일정도 조율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다음주 롯데 관계자들에 대한 마무리 조사가 있을 것”이라며 “그 일정에 따라 신 회장의 소환 시점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서미경(57)씨에 대해서도 변호인을 통해 조속히 귀국해 조사받으라고 종용하고 있다. 검찰은 서씨가 소환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강제 입국 등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총괄회장에 대한 조사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고령에 건강이 좋지 않은 신 총괄회장은 서면조사 또는 방문조사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검찰은 총수 일가의 비리 의혹과 더불어 이 부회장 부재로 연결고리가 끊긴 롯데그룹 정책본부 쪽 수사도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정책본부는 지금까지 드러난 비리 전반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책본부 주요 인사 가운데 황각규(61) 운영실장(사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이봉철(58) 지원실장(부사장)은 참고인 신분으로 각각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이르면 다음주 중 소진세(66) 대외협력단장(사장)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지난 15일 그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으나 특정 계열사 부당 지원에 따른 배임 혐의가 있다고 보고 피의자로 신분을 바꿔 다시 소환하기로 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자세불량’하다고 처형… 北 엘리트 수난시대

    ‘자세불량’하다고 처형… 北 엘리트 수난시대

    김영철도 한 달가량 혁명화 교육 김정은 ‘통치 4년’ 100여명 처형 북한의 김용진 내각 부총리가 지난달 처형됐고, 김영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 지난달 중순부터 한 달가량 혁명화 교육을 받았다고 통일부가 31일 밝혔다. 김정은 집권 이후 최고위급들에 대한 숙청이 이어지며 ‘북한 엘리트 수난시대’라는 말까지 등장하는 등 북한 내부가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최휘도 혁명화 조치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용진은 ‘자세 불량’의 죄목으로 처형을, 김영철은 ‘고압적 태도’, 최휘는 ‘지시 불이행’등으로 경질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2011년 말 집권 이후 기존 북한 권력층의 실세를 숙청하는 이른바 ‘공포정치’를 통해 간부들 길들이기에 나섰다. 김정은의 첫 표적은 김정일 사망 이후 군부 실세로 꼽히던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이었다. 리영호를 포함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 당시 영구차를 호위했던 김정각, 김영춘, 우동측 등 ‘군부 4인방’도 김정은 시대 개막 이후 모두 숙청되거나 일선에서 물러났다. 특히 2013년 12월에는 자신의 고모부이자 김정일의 사망 이후 북한 2인자로 군림하던 장성택을 전격 처형했다. 이에 앞서 장성택의 측근인 이용하 당 제1부부장과 장수길 당 부부장도 비리 등 반당 혐의로 처형됐다. 이어 지난해 초에는 변인선 총참모부 작전국장, 조영남 국가계획위 부위원장도 김정은에게 이견을 제시했다는 이유로 처형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지난해 4월에는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재판 절차도 없이 대공화기인 고사총으로 공개 처형되면서 김정은 체제의 잔혹성이 국제사회에 거듭 알려졌다. 현영철 처형 한 달 뒤인 지난해 5월에는 산림녹화정책에 불만을 드러낸 최영건 내각 부총리도 처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의 ‘통치 4년’ 동안 처형된 북한 간부는 지난해 말 기준 무려 1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정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한 대북소식통은 “최근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김정은 곁에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수명은 짧아진다’는 말이 돌고 있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서울포토] 故 이인원 부회장 영면… 발인식 엄수

    [서울포토] 故 이인원 부회장 영면… 발인식 엄수

    30일 오전 故 이인원 롯데 부회장의 발인식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어 시신이 운구 되고 있다. 롯데 그룹의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의 오른팔이었던 故 이인원 부회장은 지난 26일 롯데 비리 관련 검찰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서울포토] 故 이인원 부회장 발인식… 시신 운구

    [서울포토] 故 이인원 부회장 발인식… 시신 운구

    30일 오전 故 이인원 롯데 부회장의 발인식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어 시신이 운구 되고 있다. 롯데 그룹의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의 오른팔이었던 故 이인원 부회장은 지난 26일 롯데 비리 관련 검찰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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