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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성인경(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장·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씨 모친상 23일 건국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30분 (02)2030-7902 ●신석화(MBC 제작기술국 중계부 부장급)씨 모친상 23일 일산백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31)910-7444 ●조헌주(전남도 연설문팀장)씨 장모상 21일 제주 서귀포 한빛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7시 (064)733-1253 ●유문향(전 볼런티어21 리더십센터 소장)씨 부친상 신종원(서울YMCA 본부장)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6903 ●차배언(오텍캐리어냉장 부사장)씨 부친상 정세현(정세현치과 원장)송헌규(송건축사사무소 소장)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410-6914 ●이상우(전 아사히TV 서울지국장)씨 별세 철웅(장로회신학대학 교수)씨 부친상 함석희(마리본산부인과 마취과장)씨 장인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61
  • “K9 자주포 사고, 폐쇄기서 연기·스파크 발생이 원인”

    “K9 자주포 사고, 폐쇄기서 연기·스파크 발생이 원인”

    “내부 장약 연소되며 화재 추정 발사 버튼 조작여부는 확인 안 돼 ‘밀폐링’ 제기능했는지 정밀 조사” 교육훈련 목적 사용 전면 중지 민·관·군 합동조사위 구성도 지난 18일 강원 철원 지포리사격장에서 발생한 ‘K9 자주포 사고’는 탄약과 장약을 장착한 폐쇄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와 스파크가 발생해 내부의 장약이 빠르게 연소하면서 폭발성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됐다.육군은 21일 “현재까지 조사 결과, 부상자 진술에 의하면 사고 자주포에서 포탄을 장전한 후 폐쇄기에서 연기가 나온 뒤 내부의 장약이 연소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육군은 사고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작전 목적 외에 교육훈련 목적의 K9 자주포 사격을 전면 중지하기로 했다. 또 소방청과 경찰청 등 폭발 및 화재분야 전문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장비 및 탄약 관련업체 등을 포함한 민·관·군 합동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정밀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육군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적 화력도발 시 즉각 대응사격이 가능하도록 장거리 포병 사격의 정확도 향상을 위한 ‘포구초속 측정사격’을 실시하던 중 발생했다”면서 “이번 훈련에서는 35㎞의 사거리를 낼 수 있는 ‘5호 장약’을 장착하고 1.2㎞ 밖의 표적에 직접 조준 사격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고가 난 K9 자주포는 2발을 발사하고 3발째 포탄이 장전된 상태에서 원인을 알수 없게 발사됐다”면서 “합동조사단의 현장 감식 결과 화포 내의 장약 3발도 흔적 없이 연소됐다”고 말했다. 폐쇄기가 완전히 닫히지 않으면 격발 스위치가 작동하지 않아 포탄을 발사할 수 없다. 폐쇄기는 포 사격을 하기 전 포신을 밀폐하는 장치로 발사 후 화염과 연기가 자주포 내부로 들어올 수 없도록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발사 버튼을 누르지 않았는데 발사됐다”는 부상자의 진술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육군 관계자는 “발사 버튼은 사수와 부사수 2명이 다 할 수 있다”면서 “포반장까지 3명의 진술을 모두 확인해야 한다. (발사 버튼을 누르지 않았는데 발사됐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가 난 K9 자주포의 폐쇄기는 꽉 닫혀 있지 않고 압력에 의해 약간 벌어진 상태였다”면서 “포신과 폐쇄기 사이에 강철 재질의 ‘밀폐링’이라는 게 있는데 기능을 제대로 발휘했는지 정밀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로 K9 자주포에 탑승하고 있던 이태균(26) 상사와 정수연(22) 상병이 사망하고 장병 5명은 화상과 골절 등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기도에 화상을 입는 등 사고 상황을 정확하게 진술하기는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은 이날 이번 사고로 숨진 이 상사와 정 상병의 합동 영결식을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군단장장(葬)으로 거행했다. 육군은 이들의 의로운 희생과 명예로운 군인정신을 기리기 위해 순직 처리하고 각 1계급 진급을 추서했다. 영결식을 마친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육군 관계자는 “부상자 5명에 대해서는 완전 회복할 때까지 치료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라면서 “명확한 원인 규명으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부고]

    ●윤선혜(거제도서관장)미정(교사)정수(사업)용순(신영약품 대표)씨 모친상 이연섭(KAI 회전익사업관리실장)우재근(사업)씨 장모상 20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33)610-5981●김병일(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병덕(브레인트리 교육연구소장)씨 모친상 19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31)787-1500 ●용대인(동부증권 상무)씨 부친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258-5940 ●이주희(The Systems Korea 차장)선주(교보증권 부장)씨 부친상 임한규(SK하이닉스 부장)신유동(휴비스 대표이사 사장)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7 ●정용근(세계일보 디지털미디어국 부장)씨 장인상 20일 서울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6시 20분 (02)2276-7691 ●김도훈(스포츠서울 편집국 사진DB부 기자)씨 장인상 19일 인천 계양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6시 (032)546-0044
  • 김영주 장관 “협력업체 직원만 피해…원청에 책임 묻겠다”

    김영주 장관 “협력업체 직원만 피해…원청에 책임 묻겠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창원 STX조선해양 폭발 사고 현장을 방문해 “산업재해 사고가 발생하면 향후 원청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해양 폭발사고 현장을 찾아 “하청 직원은 어렵고 힘든 일을 주로 해 산재 발생이 많다”며 “이번 에도 협력업체 직원만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인도 날짜를 맞추려고 무리하게 (STX해양조선이) 하청에게 요구를 했는지, 작업안전수칙을 지켜서 작업했는지 등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사고 현장을 10여분 간 둘러본 후 피해자 빈소가 있는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이날 오전 11시 37분 진해 STX조선해양에서 굉음과 함께 건조 중인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안 RO탱크가 폭발, 임모(53)씨 등 작업 중인 STX조선 협력업체 작업자 4명이 숨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9 자주포 순직 장병, 1계급 진급 추서

    K-9 자주포 순직 장병, 1계급 진급 추서

    중부전선 최전방에서 K-9 자주포 사격훈련 중 발생한 폭발사고로 희생된 이모(27) 중사와 정모(22) 일병 1계급 진급이 추서됐다.육군은 20일 오후 2시 이 중사와 정 일병에 대한 순직 및 추서 진급을 심사한 결과, 이들의 군인정신을 기리고자 ‘순직’으로 의결하고, 1계급 추서 진급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로 순직한 이 중사는 상사로, 정 일병은 상병으로 각각 추서됐다. 육군은 “국가를 위한 임무수행 중 순직한 장병들의 의로운 희생과 명예로운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최고의 예우와 순직자 유가족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상사와 정 상병의 합동영결식은 21일 오전 7시 30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육군 5군단장(葬)으로 치러진다. 유해는 영결식 뒤 오후 2시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지난 18일 중부전선 포사격 훈련장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로 이 상사와 정 상병 등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페인서 차량 테러 용의자 공개…가족들 “믿을 수 없다” 눈물

    스페인서 차량 테러 용의자 공개…가족들 “믿을 수 없다” 눈물

    스페인에서 연쇄 차량 테러를 저지른 용의자들의 신원이 알려지자 주변인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모로코 출신인 이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00㎞가량 떨어진 리폴에 거주했다. 인구 1만 명의 소도시인 스페인 리폴도 충격에 휩싸였다. 이번 연쇄 테러를 모의한 것으로 알려진 조직원 모두 리폴에서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고 AP통신은 전했다. 19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테러후 사살된 용의자 무사 우카비르(17)의 부친은 “충격을 받아 제정신이 아니다. 믿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의 형인 드리스(27) 역시 리폴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드리스도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조사 중이다. 드리스는 경찰에 무사가 자신의 신분증을 훔쳐 렌터카 업체에서 사용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애초 결혼 축하연을 위해 모로코에서 열린 친척 모임은 무사 형제의 소식에 돌연 장례식장으로 변했다. 무사의 삼촌은 “지역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 무사는 온화하고 항상 웃는 아이였다.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지도 않았다”고 기억했다. 용의자 중 한 명인 사이드 알라의 이웃은 그가 근면 성실하고 좋은 청년이었다고 회고했다.그는 “오후 3시에 친구가 불러내 같이 드라이브하러 갔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 테러가 일어나기 2시간 전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교삼(대구상공회의소 부장)씨 별세 도영숙(경산여자상업고 교사)씨 남편상 김하림(영천 평천초 교사)명석(대학생)씨 부친상 17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053)801-9999 ●김홍균(동양일보 이사·충청의약뉴스 편집인)씨 모친상 18일 청주 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43)210-5184 ●김덕수(전 종로구 공영회장)씨 별세 임연자(종교교회 권사)씨 남편상 김상현(사업)준현(청강애드 국장)씨 부친상 박봉서(동국대 교수)조영서(미국 거주·사업)씨 장인상 18일 건국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2)2030-7902 ●김보현(신세계정보통신 과장)부경(코스콤 영업1부 과장)씨 부친상 18일 일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30분 (031)900-0444 ●박정규(동서식품 부사장)영규(프레시원 이사)씨 부친상 김영환(카이스트 교수·전 KT네트웍스 사장)씨 장인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6901 ●지용우(옻가네 대표이사)씨 부친상 18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440-8922
  • [부고]

    ●김문환(전 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2부 차장)씨 장모상 17일 평촌 한림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31)382-5004 ●김종식(인천항만물류협회장)씨 부친상 16일 경주동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54)744-0288 ●유정호(한국행정관리협회 총괄기획부장)기정(경향신문 미디어전략실 DB관리팀장)씨 부친상 17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30분 (031)961-9400 ●임병천(문화재청 서기관)씨 부친상 이환철(방자표고버섯농장 대표)황교운(신화목재 대표)김광용(나연임업)씨 장인상 17일 충남 부여군 금강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41)834-0100 ●정태암(대신증권 정보보호담당 이사)명희(대구의료원 소아과장)씨 모친상 송정흡(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씨 장모상 17일 대구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7시 30분 (053)560-9570 ●김도현(국민대 경영학부 교수)은정(아인플레닝 대표)씨 모친상 정원하(사업)차성일(사업)정수성(국방부 검열단 공군대령)박봉진(신아아이에프 부장)씨 장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20분 (02)3010-2263 ●최석재(전 남자핸드볼 국가대표 감독)씨 모친상 16일 광주 서구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11시 30분 (062)366-4444 ●김성우(롯데카드 채권관리부문장)씨 장인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258-5940 ●신동준(SBS 미디어크리에이트 기획팀 부국장)씨 모친상 윤경원(SBS 직원만족팀 매니저)씨 시모상 16일 중앙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860-3500
  • 재산 노린 ‘마녀사냥’…산 채로 불태워진 40대 여성

    재산 노린 ‘마녀사냥’…산 채로 불태워진 40대 여성

    인도의 한 40대 여성이 가족들로부터 끔찍한 마녀사냥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인도 북부 라자스탄에 살던 칸야 데비(40)는 가족들에게 ‘마녀’라는 낙인이 찍힌 뒤 끔찍한 방법으로 살해당했다. 그녀는 죽기 전 눈을 도려내는 고문을 당했을 뿐만 아니라 옷이 모두 벗겨진 채 강제로 인분을 먹거나 뜨거운 장작 위를 걷는 등의 끔찍한 학대를 당했다. 가족들은 마지막에 그녀를 산 채로 불구덩이에 던져 ‘화형’을 시켰고, 이 과정에서 결국 그녀는 숨이 끊어지고 말았다. 이 모든 과정은 죽은 데비와 가족이 거주하던 마을 연장자들의 ‘암묵적인 허가’에 의해 이뤄졌다. 이후 마을 사람들과 가족은 데비의 장례식을 치뤘고, 이 장례식에 참석했다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한 마을 주민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데비는 얼마 전 남편과 사별한 뒤 두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었는데, 남편이 세상을 떠나기 전 남긴 재산을 노린 남편의 가족들이 죄 없는 그녀를 마녀로 몰아 살해한 뒤 재산을 차지하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 당시 그녀의 15살 아들은 엄마가 끔찍한 고문과 학대 끝에 살해당하는 모습을 지켜봤지만, 마을 원로와 가족들이 경찰에 알리지 못하도록 협박해 입을 다물어야 했다. 현지 경찰은 해당 사건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가해자인 남편의 조카 등 5명을 체포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씨줄날줄] 비단 수의, 삼베 수의/최광숙 논설위원

    [씨줄날줄] 비단 수의, 삼베 수의/최광숙 논설위원

    2011년 타계한 소설가 박완서씨가 가톨릭 신자가 된 것은 시어머니의 장례식이 계기가 됐다. 당시 종교가 없어 시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장의사를 불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흥정을 해야 했다고 한다. 효도를 핑계 삼아 관, 수의 등에 바가지를 노골적으로 씌운 후 노잣돈까지 찔러 넣게 하고 챙기는 행태에 오랫동안 죄책감에 시달렸단다. 그는 “내가 시어머님께 해드린 것 같은 대접을 받고 싶지 않아서 가톨릭 신자가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문단의 원로 작가 한말숙씨는 2003년 한 문인 잡지에 가상 유언장을 써 화제가 됐다. 그는 유언장에서 ‘수의는 엄마가 준비해 둔 것으로 입혀라. 만일 준비를 못 했으면 연옥색 나이트가운(100% 면), 흰 레이스가 달린 캡, 손과 발도 같은 레이스를 써라’라고 적었다. 우리는 삼베로 된 수의를 최고로 친다. 그러나 가격이 수십만~수백만원에 이를 정도로 비싸다. 그렇다 보니 상주가 되면 삼베 수의와 가격 부담이 덜한 무명 수의 등을 놓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원래 삼베는 죄인이 입는 옷의 옷감이라고 한다. 신라 마의태자가 나라를 빼앗긴 설움을 가누지 못하고 당시 서민들이 즐겨 입는 삼베옷을 입은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그 이후 죄인이나 부모 잃은 죄인의 심정으로 상주들이 삼베 옷을 입게 됐다. 반면에 수의는 비단과 명주 등으로 짓는 것을 효로 여겼다. 가난한 이들이 삼베 수의를 쓰긴 했어도 “오죽하면 삼베를 쓰겠나”라고 할 정도 삼베 수의를 멀리했다. 고인은 귀한 비단 옷을 입고, 상주는 거친 삼베옷을 입는 전통 장례 문화가 바뀐 것은 일제강점기부터라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최연우 단국대 전통의상학과 교수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삼베 수의는 조선총독부가 ‘의례준칙’에 담아 공포하면서 확산됐다. 그는 삼베 수의로 조선인들의 정신을 격하시키고 비단 등의 잉여 물자를 수탈하려고 한 의도가 담겨 있다고 주장했다. 즉 삼베 수의는 일제의 잔재라는 것이다. 최근 최고급 수의 재료인 안동포가 올해 음력 윤 5월(6월 24~7월 22일) 덕분에 최근까지 지난해보다 2배가 넘는 3억 5000여만원어치나 팔렸다고 한다. ‘윤달에 수의를 마련하면 부모가 장수한다’는 속설 때문이다. 예전에 우리 할머니들은 땅속에 묻히는 것을 ‘땅으로 시집가는 날’이라며 혼례 때 입은 원삼을 보관했다가 수의로 입기도 했다. ‘생전에 입던 옷 가운데 가장 좋은 옷’이나 ‘가장 좋아하는 옷’을 마지막 가는 길에 입으면 좋지 않을까. 삼베 수의가 일제의 잔재라면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
  • [부고]

    ●김석기(경남도의회 사무처장)씨 모친상 14일 창원경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55)214-1911 ●문재옥(전 광주시교육청 인성복지건강과장)씨 모친상 김난숙(진남초 교장)씨 시모상 14일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062)227-4382 ●엄소연(스파젠 이사)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5 ●박상경(스포츠조선 스포츠2팀 기자)씨 장인상 14일 서울적십자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002-8479 ●유재헌(유잠스튜디오 대표)미현(인천시립합창단 차석단원)씨 모친상 정석영(세종대 겸임교수)이수용(한국금융연구원 부부장)씨 장모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00
  • 유덕화, B급 영화 찍은 충격적 이유 “조폭 협박..주리첸 집 알고 있다”

    유덕화, B급 영화 찍은 충격적 이유 “조폭 협박..주리첸 집 알고 있다”

    중국 배우 유덕화가 홍콩 조직폭력배의 협박으로 20년 동안 연인을 숨겼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13일 대만 ET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영화 평론가인 마이뤄위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 유덕화가 오랜 시간 연인을 공개하지 못한 비화를 전했다. 마이뤄위에 따르면 유덕화는 홍콩 TVB 공채 배우로 데뷔해 스타덤에 올랐으나 조직폭력배가 연예계에 깊이 개입했던 당시 유덕화는 B급 영화를 찍도록 강요를 당했다. 당시 조직폭력배는 유덕화에게 “여자친구가 어디 사는지 안다”며 유덕화를 협박했고, 유덕화는 연인인 주리첸을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B급 영화를 찍어야 했다. 20년 가까이 연인 공개를 하지 못한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유덕화가 연인이자 아내의 존재를 인정한 건 주리첸이 부친상을 당해 장례식장에 참석하면서부터다. 당시 유덕화는 사위 자격으로 장례식장에 참석해 주리첸의 손을 잡고 자신이 그의 남편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고 마이뤄위는 밝혔다. 1981년 TVB 배우로 데뷔한 유덕화는 2008년 말레이시아 출신의 주리첸과 열애 23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2년 첫 딸을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이용환(전 서울대 교수)씨 별세 명신(을지의과대학 교수)연신(치과의사)씨 부친상 권영준(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씨 장인상 강혜종(단국대 치과대학 교수)씨 시부상 13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219-4591 ●백석주(예비역 육군 대장)씨 별세 효채(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교수)씨 부친상 강신익(한동대 부총장·전 LG전자 사장)씨 장인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20분 (02)2227-7580 ●이동채(KBS 보도본부 국제주간)씨 부친상 이수정(용산공고 교사)씨 시부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15분 (02)2285-5940 ●하한기(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명주(한솔요리제과제빵학원 총괄학과장)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410-6920 ●정한석(전 한국유니트내장건설 사장)씨 부인상 영철(변호사)영서(베트남 거주·자영업)영렬(경희대 동문회 근무)씨 모친상 안지훈(청담디앤씨 근무)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6919 ●유창식(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영식(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10분 (02)3010-2230 ●주창진(전 한밭중 교장)창용(선한물산 대표이사)창윤(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현리(현리엔틱 대표)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36 ●원일연(금융감독원 감사실 국장)씨 모친상 13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1)852-5201 ●김문회(대길이에스 대표이사)의회(대길공영 부사장)구회(남북문화교류협회 이사장)상회(대명환경 대표이사)씨 부친상 정윤화(함양군청 계장)씨 장인상 13일 함양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055)964-1951 ●김정훈(MBN 영상취재부 차장)씨 모친상 1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787-1506 ●윤홍규(비피케이 전무)성규(심장내과 전문의)용규(플로리다대학 교수)씨 모친상 류창수(전 대우건설 상무)표금환(미국 거주·사업)김협종(미국 거주·사업)홍기석(전 외환은행 부장)이창섭(연합뉴스TV 경영기획실장)씨 장모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2258-5940
  • [부음] 김광조 유네스코 아태지역본부장 별세

    [부음] 김광조 유네스코 아태지역본부장 별세

    김광조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본부장이 11일 별세했다. 61세. 김 본부장은 행정고시 22회로 교육부 차관보를 마지막으로 2008년 2월 공직을 떠난 뒤 유네스코 방콕사무소장과 지역본부장을 맡아왔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이사이기도 하다. 하버드대 교육학 박사 출신인 김 본부장은 교육부 근무 당시 인적자원정책본부장, 인적자원총괄국장, 지방교육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발인은 14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02-2072-2011.
  • 할아버지 관 위에 턱 올려진 ‘시신의 발’…기겁한 가족

    할아버지 관 위에 턱 올려진 ‘시신의 발’…기겁한 가족

    사랑하는 이를 잃어 슬픔에 빠진 가족들을 또 한 번 기겁하게 만든 사건이 일어났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는 뉴저지의 마운트 홀리니스 추모공원에서 할아버지를 매장하던 가족들이 묘지 인근에서 부식하고 있는 사람의 사지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4일 산드라 버틀러와 가족들은 갑작스런 심장발작으로 85세에 숨진 아버지 클리버랜드 버틀러의 장례식을 치뤘다. 아버지의 관을 묻으려고 하는 도중 산드라는 비닐과 옷으로 싸인 사람 다리 하나가 옆에서 삐져나와 관 위로 얹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산드라는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추스르기도 전에 엽기적인 상황이 일어났다. 그러나 공동 묘지 직원들이 당황하지 않고 마치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흙을 쏟아붓고 작업을 계속하는 것이 더 충격적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털어놓았다. 묘지 근로자들은 공공연하게 담배 한 갑을 떨어뜨리거나 핸드폰을 떨어뜨리기도 해서 물건을 일일이 끄집어낸 적이 있기에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일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그건 물건이 아닌 사람의 발이었다. 산드라의 오빠 알론조는 “너무 놀라서 ‘와우’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해당 가족이 이 같은 장면을 본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꺼림칙히다. 일하는 사람들이 정체불명의 다리에 대해 조사하지 않아서 오히려 화가 났다”며 소송을 걸지 고민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추모 공원 측은 “이게 기삿거리가 되나?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무덤은 1969년부터 있었고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안타깝지만 이곳은 묘지 아닌가?”라며 무덤 사고가 너무 부풀려졌다고 말했다. 이어 “비통한 사람들이 장례식 도중 말다툼을 하고 싶을 리는 만무하다. 공동묘지 작업자들이 무덤을 묻는 일을 계속한 것도 사태를 신속히 정리하는게 가장 좋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부고]

    ●양준혁(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씨 모친상 10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53)956-4445 ●이선재(남원시청 공보담당)씨 부친상 11일 남원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63)635-4444 ●박정애(새마을부녀회 초대 전국회장)씨 별세 한도룡(홍익대 명예교수·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씨 부인상 태준(인천대 교수·겐트대 글로벌 캠퍼스 부총장)태권(호서대 교수)씨 모친상 허지은(뷰티라인 대표)최정윤(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부소장)씨 시모상 한수진(바이올리니스트)씨 조모상 김창목(뉴욕주립대 입학처)씨 외조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262 ●함형존(산여울식품 대표)형철(산여울식품 공장장)철(KBS 기자)씨 모친상 10일 중앙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02)6299-2466 ●이종하(전 조흥은행 지점장)씨 별세 진(전 SK건설 부장)씨 부친상 신호철(삼성건설 부장)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01 ●이찬규(전 강원도 고성군수)씨 별세 진명(프랑스 리옹대학 정교수)씨 부친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2227-7577 ●라호익(경기도청 복지과장)호택(무한기획 대표)호일(전 MBN 사회부장)씨 모친상 웅비(MBN 기자)씨 조모상 11일 경기 양평 효병원, 발인 14일 (031)774-4461
  • [부고] 양준혁(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씨 모친상

    ●백정희씨 별세, 양준혁(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씨 모친상 10일 오후 10시 40분,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귀빈실 501호, 발인 13일 오전 6시 (053)956-4445
  • [부고]

    ●이우봉(전 서울신문 제작국 윤전부 부장)씨 별세 10일 을지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970-8444 ●김윤석(전 광주시 경제부시장)씨 장모상 10일 전남 목포 서해안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061)246-4444 ●정운수(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무)씨 부인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2227-7597 ●박선홍(전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씨 별세 상철(DGIST 뉴바이올로지전공 석좌교수)씨 부친상 9일 조선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62)220-3352 ●강태원(경보제약 대표이사)씨 장모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태호(대한한의사협회 홍보기획이사)씨 모친상 10일 양산 부산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5)389-0600 ●임도혁(전 조선일보 충청취재본부장)두혁(을지대병원 홍보팀장)관혁(부산지검 특수부장)은혁(대전마케팅공사 의료관광팀장)씨 모친상 9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42)471-1652 ●전용운(미미 대표)재홍(전 조선일보 기자)일하(기아특수강 부장)씨 모친상 10일 충남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42)280-8181 ●오창익(인권연대 사무국장)씨 장인상 10일 한양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2)2290-9452 ●박치홍(광주시교육청 공보담당관)씨 모친상 10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062)527-1000
  • 이파니 서성민 딸, 장례식장서 처음 만난 친할머니

    이파니 서성민 딸, 장례식장서 처음 만난 친할머니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결혼 6년차인 현재까지도 시부모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솔로오열 특집! 이 커플 실화임?’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미나 류필립 커플과 모델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출연했다. 이파니는 “시부모님 때문에 유산한 것처럼 기사가 나가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만나뵐 수 없어서 오해를 풀 수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파니 남편 서성민은 “(이파니와 결혼 후) 전화 통화조차 안 됐다”면서 할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어머니를 만난 사연을 전했다. 그는 “할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새벽에 급하게 내려갔다. 저희 할머니가 산소호흡기를 끼고 ‘내가 죽으면 가족들 다 데리고 장례식장에 와라’고 하셨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머니는 모르시고 계셨는데 갑자기 장례식장에 나타나니까 어머니는 충격이 크셨다. 장례식장의 슬픈 분위기 속에 부모님은 화가 나셨다. 첫째도 저는 제 자식이라고 키우지만, 어른들은 둘째를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이다”고 말했다. 서성민은 “엄마가 (둘째 딸의) 얼굴을 안 보려고 하셨다. 둘째가 ‘할머니 사랑해요’라고 하니까 어머니가 펑펑 우시면서 어떻게 할줄 모르더라. 둘째가 할머니 눈물 닦아주면서 ‘울지마세요’라고 했다더라. 저희 어머니가 애기를 꼭 껴안았다고 하시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서성민은 그날 이후로 부모님과는 계속 연락하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아니다”고 답했다. 서성민은 “그 뒤로도 연락이 되지는 않았다.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파니는 “제가 이혼했다는 것 때문에 신랑이 고생하고 있다. 항상 죄인으로 살고 있는데 그게 고통스러웠다. 오늘 울지 않으려고 했다. 되게 행복하려고 더 노력하고 열심히 돈 벌고 일하는게 잘 되면 인정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한편 이파니는 2006년 20살의 어린 나이로 한국 ‘플레이보이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같은해 6세 연상의 요리사와 결혼하고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08년 이혼했다. 이후 2012년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재혼해 전 남편과의 아들과, 서성민 사이에 낳은 딸을 키우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이대희(삼원전자 대표)씨 별세 재준(한국산업인력공단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채인석(에이스화재보험 전무)박성택(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이재복(닉스모바일 대표)김우기(더블유자산운용 대표)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410-3151 ●안성근(자영업)영근(KEB하나은행 전무)효근(원자력병원 영상의학과 근무)씨 모친상 김준헌(전 심인중 교사)이선재(자영업)씨 장모상 안희영(포스코플랜텍 과장)씨 조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30 ●김병준(충북도 도시개발팀장)씨 모친상 8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43)298-9200 ●강정식(자영업)경식(조은특송 근무)현식(자영업)한식(동부대우전자 근무)효식(오현고 교사)씨 모친상 이순남(대신증권 강남선릉센터장)씨 시모상 8일 제주 서귀포 한빛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064)733-1253 ●권재철(수협은행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씨 장인상 9일 경남 진주중앙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 (055)745-8000 ●김숙자(한국화장품 회장)씨 남편상 이용준(한국화장품 부회장)용진(화성실업 대표이사)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3410-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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