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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종현 발인 “‘푸른밤’에 저도 쉬러 올게요” 마지막 목소리, 오늘 21일 밤 방송

    故 종현 발인 “‘푸른밤’에 저도 쉬러 올게요” 마지막 목소리, 오늘 21일 밤 방송

    故 샤이니 종현의 발인이 오늘 21일 엄수된 가운데 MBC 라디오 ‘푸른밤’이 종현을 위한 추모 특집을 마련했다.오늘 21일 밤 12시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되는 ‘푸른밤과 종현, 1155일의 기억’에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종현이 남긴 마지막 목소리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평소 라디오를 통해 친분이 있던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내레이션을 맡는다. 이번 추모 특집은 2014년 2월 3일, 종현이 처음 방송을 진행한 날부터 2017년 4월 2일 마지막 방송까지의 모습을 담는다. 종현이 생전 ‘푸른밤’을 위해 직접 써온 원고들 역시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푸른밤’측은 “종현은 방송을 통해 라디오가 자신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밝힐 만큼 ‘푸른밤’에 대한 애정이 컸다”며 “이번 추모 특집은 DJ 종현뿐 아니라 청년 김종현이 가지고 있던 세상에 대한 고민, 음악에 대한 고민을 마지막으로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푸른밤’은 매일 밤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사망했다. 21일 오전 8시 유족과 SM엔터테인먼트 동료들, 지인들이 참석한 채 기독교 예식으로 영결식이 열렸다. 이어 8시 51분 고인이 잠든 관이 영결식장 밖을 빠져나왔다. 고인의 위패는 샤이니 멤버 민호가, 영정 사진은 고인의 누나가 들었다. 유족들은 운구차가 장례식장을 빠져나가기까지 기독교 찬송가를 부르며 고인의 가는 길을 위로했다. 장지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너의 손을 잡을수 없네’…종현을 보내는 샤이니

    [포토] ‘너의 손을 잡을수 없네’…종현을 보내는 샤이니

    2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그룹 샤이니 종현(27·본명 김종현)의 발인식이 유족과 동료 가수들의 눈물 속에 치러졌다. 이날 오전 8시 유족과 SM엔터테인먼트 동료들, 지인들이 참석해 기독교 예식으로 영결식이 열렸다. 특히 그룹 샤이니의 멤버들은 종현의 발인에서 슬픔 속에 마지막 인사를 하며 고인을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샤이니 종현 발인…마지막 가는 길 배웅

    故 샤이니 종현 발인…마지막 가는 길 배웅

    샤이니 종현(27·본명 김종현)의 발인식이 2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이날 오전 8시 유족과 SM엔터테인먼트 동료들, 지인들이 참석한 채 기독교 예식으로 영결식이 열렸다. 이어 8시 51분 고인이 잠든 관이 영결식장 밖을 빠져나왔다. 고인의 위패는 샤이니 멤버 민호가, 영정 사진은 고인의 누나가 들었다. 유족들은 운구차가 장례식장을 빠져나가기까지 기독교 찬송가를 부르며 고인의 가는 길을 위로했다. 장지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짓고 사건을 종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선호(전 충북 증평부군수)씨 모친상 20일 청주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43)279-0144 ●강병태(경도 대표)씨 부친상 이재우(원효초 교장)박광희(한국일보 논설위원)김진환(한화건설 팀장)박세준(카메룬 거주)조병철(자영업)씨 장인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72-2011 ●김상훈(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장)씨 부친상 20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7시 (062)227-4383
  • 배우 신세경, 전 연인 故 종현 빈소 찾아 2시간 동안 하염없이 눈물

    배우 신세경, 전 연인 故 종현 빈소 찾아 2시간 동안 하염없이 눈물

    배우 신세경이 전 연인이었던 故 샤이니 종현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19일 오후 배우 신세경(28)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샤이니 종현(28·김종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이날 신세경은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와 함께했다. 故 종현의 빈소를 찾은 신세경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조금은 수척해진 모습으로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그는 약 2시간 정도 머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2010년 故 종현과 연애 사실을 밝히며, 1년 여 동안 연인 사이로 지냈다. 이후 2011년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 사실을 알린 바 있다. 故 종현 발인은 21일 오전 9시 예정, 신세경이 참석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나무엑터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태경, 중학생 딸과 함께 故 종현 조문 “슬픔을 나눈다”

    하태경, 중학생 딸과 함께 故 종현 조문 “슬픔을 나눈다”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19일 딸과 함께 샤이니 멤버 종현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SNS에 “딸 아이와 함께 종현 조문 왔는데 줄이 끝이 안 보인다”며 “딸 이야기가 충격에 수업도 안 들어오고 가출한 친구들이 많다고 한다. 더 이상의 불상사가 없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하 의원은 전날 종현의 비보에 “중학생 딸 아이를 통해 종현을 알게됐다. CD를 사주고 공연표를 끊어주고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들으면서 저도 팬이 되었다. 저희 딸아이는 오늘 저녁 내내 울기만 한다. 저도 그 슬픔을 함께 나눈다”고 적었다. 이어 “무엇이 종현을 그렇게 힘들게 만들었을까요? 그 무거운 짐은 세상에 남은 사람들이 모두 짊어지겠다. 이제 모든 것 훌훌 털고 하늘에서 영원한 천사의 노래와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고인을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유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종현의 입관식이 열렸다. 샤이니 멤버들이 상주 자격으로 밤새 조문객을 맞았다. 고인의 발인은 21일 오전 9시, 장지는 미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일반 조문객도 고인의 넋을 기릴 수 있도록 같은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에 조문 공간을 마련했다. 팬 조문 시간은 19일과 20일 양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로 제한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신세경·강호동·강다니엘...故 종현 빈소 찾은 연예계 동료들

    신세경·강호동·강다니엘...故 종현 빈소 찾은 연예계 동료들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를 찾는 연예계 동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는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연예계 선후배 및 동료들의 조문 행렬은 20일 새벽까지 이어졌다.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은 물론 소속 가수인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엑소, 레드벨벳, NCT, 에프엑스 멤버들은 종현의 빈소를 찾아 위로했다. 이들 외에도 신세경, 워너원 강다니엘 하성운 윤지성, 강호동, 유희열, 김신영, FT아일랜드도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19일과 20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에서는 일반인 및 팬들의 조문이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에 예정돼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류의 별이 졌다… 국내외 팬 수백명 조문 행렬

    한류의 별이 졌다… 국내외 팬 수백명 조문 행렬

    연예계 선후배들 발길도 줄이어 CNN 등 외신도 비중 있게 보도 “교육 등 사회 이슈에도 목소리” 세계 한류 열풍을 이끌었던 아이돌 그룹 샤이니 종현(27·본명 김종현)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팬들과 연예계 선후배들은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19일 서울삼성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종현의 빈소에는 하루종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유가족은 장례식장 2층에 가족·동료를 위한 공간을, 지하 1층에 팬들을 위한 공간을 각각 마련했다. 팬들의 조문 행렬은 지하 1층에서 시작해 로비를 채우고 건물 밖으로까지 이어졌다. 10대 학생부터 장년층, 외국 팬까지 수백명의 인파는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차례를 기다렸다. 이날 빈소를 찾은 이모(여·22)씨는 “좋은 음악을 선물하던 사랑하는 아티스트가 떠나 안타깝다”며 애도했다.연예계 동료들도 허망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방문객들은 그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 듯 사진 속 얼굴을 차마 마주하지 못하고 눈물부터 흘렸다. 이수만 SM 대표는 빈소가 차려지기도 전 장례식장을 찾아 헌화했다. 이어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방탄소년단, 지코 등 연예계 선후배들도 충혈된 눈으로 빈소를 찾았다.상주로는 가족과 샤이니 멤버인 이진기(온유), 김기범(키), 최민호(민호), 이태민(태민)이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21일 오전 9시다. 이날 워싱턴포스트(WP)와 CNN, BBC 등 주요 외신과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은 종현의 사망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BBC는 ‘케이팝 보이밴드 슈퍼스타 사망’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종현은 노래와 춤뿐 아니라 작곡과 프로듀싱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고, 2015년에는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했다”면서 “연예활동 외에도 정부의 교육정책이나 성소수자 문제에 목소리를 내곤 했다”고 평가했다. 케이팝 전문가로 빌보드지에 5년간 칼럼을 써 온 제프 벤저민은 WP와의 인터뷰에서 “샤이니는 정말 혁신적인 보이밴드였다”면서 “종현은 10대 때 데뷔했는데, 많은 팬이 그와 함께 성장한다고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한국의 유명인들이 악명 높은 중압감에 시달린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버라이어티는 “한국에서 가수들은 소속사의 엄격한 관리를 받는다”면서 “또 종종 터무니없이 높은 수준의 행동 규범을 요구받으며 SNS 댓글을 통해 신랄한 비판을 받기도 한다”고 전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아이 가슴에 묻는 날, 분노가 더해졌다

    유족 “출산 후 임상시험 동의 요구 병원, 관련 자료 공개 요청 거부”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잇따라 숨진 신생아 4명의 장례가 19일 치러졌다. 하얀 천으로 덮인 작은 관에 담긴 신생아들의 시신은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시 15분까지 차례로 운구차에 실려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을 떠났다. 생후 9일에서 6주 사이의 숨진 신생아들에 대한 별도의 빈소는 마련되지 않았다. 추운 날씨 속에 숨진 신생아 부모들은 관이 운구차에 실릴 때까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한 신생아 어머니는 운구차에 실리는 아이의 모습을 보지도 못한 채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흐느겼다. 이어 힘겹게 발걸음을 떼며 차에 올라탔다. 숨진 신생아들은 서울 서초구 서울추모공원과 경기 고양시 서울시립승화원, 인천가족공원 등으로 떠났으며 부모들은 눈물 속에 작별을 고했다. 숨진 신생아 부모들은 병원의 대응에 분노를 쏟아내기도 했다. 한 신생아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대목동병원에서 발인이 시작되기 전 장례식장 상담실에서 병원 측이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 신생아 아버지는 “다른 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이가 태어난 뒤) 병원에서 ‘임상시험’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물었다던데 그런 얘긴 전혀 들은 적이 없었다”면서 “당시 응급 상황에서 급하게 서명한 10여 장의 서류들을 보여달라고 했는데 병원 측이 자료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한다”며 비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최서인 별세, 父 “난소암 발병 후 김준호-김준현 병원비 거금 맡겨”

    최서인 별세, 父 “난소암 발병 후 김준호-김준현 병원비 거금 맡겨”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한 개그우먼 최서인(본명 최호진)이 난소암으로 별세했다.최서인은 2014년경 난소암 수술 후 병세가 호전됐지만 난소암 재발로 투병하다 18일 세상을 떠났다. 故 최서인의 아버지는 19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집에서 숨을 못 쉬는 딸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직접했다며 심경을 전했다. 최서인 아버지는 “어린 시절 건강하던 아이가 발병 후엔 정신력으로 버텼다”며 “개그우먼으로 몇 년만 고생했으면 분명히 더 큰 사람이 되어 있었을 것”이라고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 고인의 아버지는 “난소암 발병 후 김준호, 김준현 등 개그맨 선후배, 동기들이 병원비에 보태라며 거금의 돈을 맡기기도 했다”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최서인은 SBS 공채 10기로 데뷔, 2011년부터 tvN ‘코미디빅리그’의 ‘썸&쌈’, ‘겟잇빈티’ 등에서 활약,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최서인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망 신생아’ 유족 “병원이 각종 신생아 치료 데이터 제공 동의 요구”

    ‘사망 신생아’ 유족 “병원이 각종 신생아 치료 데이터 제공 동의 요구”

    이화여대 부속 목동병원(이하 이대목동병원)이 신생아 치료 과정에서 사용한 약물을 포함해 각종 의료 데이터를 연구 목적으로 활용하려고 유족들의 동의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유족 A씨는 19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지난달 28일 새벽 1시쯤 아이를 낳아서 경황이 없는 와중에 간호사가 10여장의 동의서에 서명을 요청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 동의서에는 미숙아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약물 등 의료 데이터들을 연구 목적으로 활용하는 데 있어 보호자의 동의를 구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A씨는 설명했다. A씨는 “혹시 이 동의서들이 임상시험과 관련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병원 측에 모든 자료를 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병원이 신생아 부모들에게 모유 수유 효과에 관한 임상시험 동의서를 요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임상시험 이야기를 들은 바는 없다”면서 “다만 병원에서 모유가 좋다고 하니까 아이에게 모유를 짜서 먹였다”고 했다. 이날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숨진 신생아 4명의 발인이 차례로 진행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이대목동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이 병원 11층 신생아 중환자실의 인큐베이터와 석션, 약물 투입기, 각종 링거·주사제 투약 호스 등 의료기구와 의무기록, 처방기록 등 관련 증거 자료·물품을 확보 중이다. 경찰은 이 병원에서 지난 16일 오후 9시 31분쯤부터 오후 10시 53분까지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던 신생아 4명이 응급조치를 받다가 사망해 수사에 착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故 샤이니 종현 빈소에 놓인 소속사 아티스트들의 조화

    [서울포토] 故 샤이니 종현 빈소에 놓인 소속사 아티스트들의 조화

    19일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향년 27세. 일반인 조문은 같은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을 통해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1일 9시, 장지는 미정이다. 2017. 12. 19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故 샤이니 종현 빈소에 놓인 소속사 대표의 조화

    [서울포토] 故 샤이니 종현 빈소에 놓인 소속사 대표의 조화

    19일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향년 27세. 일반인 조문은 같은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을 통해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1일 9시, 장지는 미정이다. 2017. 12. 19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영정속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故 샤이니 종현

    [서울포토] 영정속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故 샤이니 종현

    19일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향년 27세. 일반인 조문은 같은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을 통해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1일 9시, 장지는 미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

    [서울포토]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

    19일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향년 27세. 일반인 조문은 같은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을 통해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1일 9시, 장지는 미정이다. 2017. 12. 19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故 샤이니 종현 빈소, 눈물의 조문 행렬

    [서울포토] 故 샤이니 종현 빈소, 눈물의 조문 행렬

    19일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향년 27세. 일반인 조문은 같은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을 통해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1일 9시, 장지는 미정이다. 2017. 12. 19 사진공동취재단
  • 빈소 영정 속 밝게 웃는 종현…상주는 샤이니 멤버들

    빈소 영정 속 밝게 웃는 종현…상주는 샤이니 멤버들

    지난 18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샤이니 종현(27·본명 김종현)의 빈소는 19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에 마련됐다.빈소에는 오전부터 유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입관식이 치러졌다.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인 조문이 시작됐고, 상주 자격으로 조문객들을 맞이한 것은 샤이니의 남은 멤버들(민호, 태민, 온유, 키)이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시작으로 종현과 SM에서 한솥밥을 먹던 보아·소녀시대·엑소·NCT를 비롯해 방탄소년단이 비통한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소녀시대 윤아는 눈시울을 붉히며 슬픔을 참지 못했다. 영하를 밑도는 추운 날씨에도 팬 수백 명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SM은 팬들이 고인의 넋을 기릴 수 있도록 같은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에 조문 공간을 마련해 낮 12시부터 조문객을 받았다. 이른 아침부터 적지 않은 인파가 대기했지만 큰 목소리를 내는 이가 없어 침묵이 흘렀다. 간혹 오열하는 팬이 있으면 다른 팬들이 그의 어깨를 다독이며 눈물을 닦아주기도 했다. 빈소 입구에는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 가요계뿐 아니라 방송사 임직원 등 각계에서 보낸 조화가 자리가 비좁을 정도로 들어섰다. 대만 케이블TV 방송국 TVBS를 비롯해 일본, 필리핀, 중국 연예 매체 취재진도 대거 몰려 종현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던 가수였음을 새삼 실감케 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이며, 장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샤이니 종현 애도..수호 루나 태연 등 SM 아티스트 일정 ‘올스톱’

    故 샤이니 종현 애도..수호 루나 태연 등 SM 아티스트 일정 ‘올스톱’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27)의 사망 소식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선후배 동료들이 일정을 잇따라 취소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엑소 수호와 에프엑스 루나는 당초 오늘(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불참을 알렸다. 뮤지컬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소속사의 요청으로 수호와 루나가 프레스콜에 불참한다. 공연은 원래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호는 20일 오후 3시, 루나는 20일 오후 8시 공연 출연이 예정돼 있다. ‘소녀시대’ 태연은 19일 예정됐던 코스메틱 브랜드 사인회 일정을 취소했다. 브랜드 측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팬 사인회가 취소됐다”고 알렸다. 앞서 종현의 사망 당일인 18일 밤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를 진행중인 강타는 DJ 마이크를 가수 일락에게 맡기고 자리를 비웠다. 같은 날 SBS 파워FM ‘NCT의 나이트 나이트’의 DJ를 맡고 있는 그룹 ‘NCT’ 멤버 재현과 쟈니도 가수 폴킴에게 자리를 맡겼다. 17일 화보 촬영 차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출국한 샤이니의 멤버 키도 일정을 접고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내고 “유가족들의 슬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샤이니 멤버들과 저희 SM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들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 큰 충격과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SM은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종현의 빈소에는 샤이니 멤버 키(김기범), 민호(최민호), 태민(이태민), 온유(이진기) 이름이 상주로 올랐다. 샤이니 멤버들은 남자 형제가 없는 고인을 위해 상주가 돼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21일, 장지는 미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샤이니 멤버 4명, 故 종현 빈소 상주로...떠나는 길 끝까지 배웅

    샤이니 멤버 4명, 故 종현 빈소 상주로...떠나는 길 끝까지 배웅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와 함께 동고동락 했던 샤이니 키, 민호, 태민, 온유가 고인의 가는 길을 끝까지 배웅하기로 했다.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종현(28·김종현) 빈소에는 샤이니 멤버 키(김기범), 민호(최민호), 태민(이태민), 온유(이진기) 이름이 상주로 올랐다. 샤이니 멤버들은 남자 형제가 없는 고인을 위해 상주가 돼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팬들을 위한 조문소를 따로 마련, 이날 오전부터 조문을 받는다. 팬들이 찾는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당 지하 1층 3호실에 마련, 가족 빈소는 2층 20호실에 차려졌다. SM 측에 따르면 현재 故종현의 장례절차는 진행 중으로, 발인은 오는 21일, 장지는 미정이다. 한편 故종현은 18일 오후 6시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황이 확실하다고 판단, 부검 없이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난소암 투병 故최서인, 딸 먼저 보낸 아버지의 비통한 심정

    난소암 투병 故최서인, 딸 먼저 보낸 아버지의 비통한 심정

    난소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코미디언 최서인의 아버지가 비통한 심정을 전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18일 SBS 공채 10기 코미디언 출신 최서인(35·최호진)이 난소암 재발로 병마와 싸우다 끝내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아버지가 심경을 전했다. 故최서인의 아버지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갑작스럽게 딸을 떠나보내고 허망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지난 2014년 딸 최서인이 난소암 진단을 받았다”면서 “수많은 대학 병원을 전전했고, 수술도 여러 차례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조금씩 병세가 호전돼 ‘완치에 가깝다’는 말을 듣고 정말 기뻐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딸의 죽음에 故최서인 아버지는 “그 후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망에 이르게 돼 허망하고 암담하다”고 전했다. 그는 “집에서 숨을 못 쉬는 딸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직접했다. 그 심경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어린 시절에는 건강했던 아이였다. 발병 후 이제까지 정신력으로 버텼다”면서 “몇 년만 더 고생했으면 분명 더 큰 사람이 됐을 아이”라며 슬픔을 주체하지 못 했다. 이날 故최서인 아버지는 투병 기간 도움을 준 동료 코미디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딸이 첫 수술을 받았을 때, 그 후 병실에 있을 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개그맨 선후배·동기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김준호, 김준현 등 개그맨들은 조용히 병원비에 보태라며 거금의 돈을 맡기기도 했다. 두 사람 외에도 수많은 개그맨들이 큰 도움을 주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서인은 난소암 재발로 오랜 시간 투병한 끝에 결국 눈을 감았다. 최서인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 발인은 오는 20일이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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