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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시선은 다른 곳에’… 냉랭한 분위기의 트럼프 대통령 내외

    [포토] ‘시선은 다른 곳에’… 냉랭한 분위기의 트럼프 대통령 내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가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 중앙홀에 안치된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추모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1일 영면한 고인의 시신은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있는 ‘빌리 그레이엄 도서관’에 있다가 이날부터 이틀간 의회로 옮겨져 조문객을 맞는다. 장례식은 내달 2일 빌리 그레이엄 도서관에서 엄수된다. 사진=AFP·로이터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기선 전 인천시장 별세… 시민장급 장례

    최기선 전 인천시장 별세… 시민장급 장례

    최기선 전 인천시장이 2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73세.경기 김포 출신인 최 전 시장은 보성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79년 김영삼 신민당 총재 공보비서로 정계에 입문해 1988년 경기 부천에서 13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1993년 7대 인천시장에 임명됐으나 이듬해 9월 인천 북구청 세무비리 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이후 1995년 초대 민선 시장에 당선돼 2002년까지 8년간 인천시장을 지냈다. 빈소는 인천 길병원 장례식장 5층 특실(032-460-9402∼3)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베로니카씨와 장남 강수, 차남 강국씨가 있다. 인천시는 시민장에 준하는 예우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장 장례 여부와 절차는 유가족, 시의회 등과 상의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인은 4일 오전이고 영결식은 시청사 앞 미래광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 김포시 통진면 선영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부고]

    ●김영훈(전 제주시장)씨 별세 김대홍(KBS 보도본부 보도기획부장)씨 부친상 심홍식(미래에셋 이사)씨 장인상 28일 제주시 부민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7시 (064)742-5000 ●전준호(광주경찰청 보안과장)씨 부친상 28일 이화여대 부속 목동병원, 발인 2일 (062)609-2191 ●김우영(은평구청장)씨 모친상 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2227-7580
  • [부고] 최기선 전 인천시장 별세

    [부고] 최기선 전 인천시장 별세

    2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73세.경기 김포 출신인 최 전 시장은 보성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79년 김영삼 신민당 총재 공보비서로 정계에 입문해 1988년 경기 부천에서 13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1993년 7대 인천시장에 임명됐으나 이듬해 9월 인천 북구청 세무비리 사건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이후 1995년 초대 민선 시장에 당선돼 2002년까지 8년간 인천시장을 지냈다. 빈소는 인천 길병원 장례식장 5층 특실(032-460-9402∼3)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베로니카 여사와 장남 강수, 차남 강국씨가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김웅수 예비역 육군 소장

    김웅수 예비역 육군 소장

    국군의 모체인 국방경비대 창설 주역인 김웅수 예비역 육군 소장이 지난 25일 별세했다. 95세. 충남 논산 출신인 고인은 5·16 당시 육군 제6군단장으로 쿠데타에 반발, 반혁명 죄로 투옥됐다. 1년 후 형집행면제로 풀려난 고인은 미국 워싱턴 DC 가톨릭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했다. 귀국 후 고려대, 연세대, 건양대 초빙교수를 지냈다. 장녀 김미영, 장남 김용원 재미건축가, 2남 김용회 미국 국립과학연구원, 3남 김용균 미 변호사, 사위로 이웅무 아주대 명예교수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 3월 1일 오전 9시. (02)3410-3151.
  • ‘성추행’ 안태근, 직권남용으로 기소될 듯

    ‘성추행’ 안태근, 직권남용으로 기소될 듯

    安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 성추행 혐의는 공소시효 끝나 檢, 구속영장 청구 방안도 검토 서지현(45·사법연수원 33기) 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 불이익을 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안태근(52·20기) 전 검사장이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 검사가 검찰 내부망에 글을 올리고 방송 뉴스에 직접 출연해 성추행을 폭로한 지 28일 만이다. 성추행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난 만큼 처벌이 어렵지만 부당한 인사에 대해 검찰은 안 전 검사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안 전 검사장은 이날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이 꾸려진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하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짧게 말했다. 안 전 검사장은 두 가지 혐의를 받는다. 2010년 10월 한 장례식장에서 서 검사를 성추행한 것과 이후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재직하며 수원지검 여주지청에서 근무하던 서 검사를 2015년 창원지검 통영지청으로 발령하는 데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다. 성추행 부분은 공소시효 문제로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지만 검찰은 진상규명 차원에서 안 전 검사장에게 관련 진술을 받았다. 서 검사 측 대리인인 조순열 변호사는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면서도 “그렇지 않다면 또 다른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직권남용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안 전 검사장 소환 직전까지 증거 수집에 몰두했다. 법무부 검찰국을 압수수색해 서 검사의 인사 기록을 확보했고 검찰과장이었던 부산지검 이모 부장검사, 검찰과 소속이었던 부산지검 신모 검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이들을 소환 조사하기도 했다. 직권남용 혐의는 공소시효가 7년이어서 성추행과 달리 기소가 가능하다. 검찰 관계자는 “연차가 낮은 검사들이 주로 가는 통영지청으로 발령 난 부분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며 “검찰국장이 인사를 담당하는 자리라고 해도 정당한 재량권을 벗어났다고 볼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성추행 의혹 안태근, 검찰 출석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성추행 의혹 안태근, 검찰 출석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후배 여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 불이익을 줬다는 의혹을 받는 안태근(52·사법연수원 20기) 전 검사장이 26일 오전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성추행 피해자인 서지현 검사가 지난달 29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안 전 검사장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지 28일 만이다.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은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안 전 검사장을 이날 오전 소환했다. 안 검 사장은 오전 9시40분쯤 조사단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해 “검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말만 남긴 채 조사실로 들어갔다. 안 전 검사장은 2010년 10월 한 장례식장에서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다. 또 사과를 요구했던 서 검사에 대해 2014년∼2015년 부당한 사무감사를 하고 통영지청으로 발령이 나는 과정에 부당하게 입김을 넣었다는 의혹도 있다. 다만 안 전 검사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은 공소시효가 지난 상태다. 조사단은 안 전 검사장을 상대로 2010년 10월 성추행 의혹 사건을 전후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서 검사가 2015년 8월 인사 당시 여주지청에 그대로 근무하기를 원했는데도 법무부 검찰국장으로서 부당한 방식으로 서 검사의 통영지청 발령을 관철했는 지 등을 추궁할 받침이다. 그간 조사단은 안 전 검사장이 서 검사의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한 정황을 잡고 관련 증거를 수집해 왔다. 안 전 검사장을 출국 금지하는 한편 지난 13일 법무부 검찰국을 압수수색해 서 검사의 인사기록을 확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장무(한국과학기술원 이사장)건무(전 문화재청장)영주(전 한국사회과학도서관장)씨 모친상 25일 서울대학교병원, 발인 28일 오전 (02)2072-2020 ●유창혁(한국기원 사무총장)씨 모친상 24일 서울대학교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30분 (02)2072-2020 ●위성우(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농구단 감독)씨 부친상 24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051)711-4400 ●고대진(IBK경제연구소장)김강욱(코엘 이사)씨 장인상 24일 목포 효사랑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10시 (061)242-7000 ●유재민(서울교통공사 차장)재형(법무법인 바른 변호사)행자·지선(변호사)씨 모친상 이준근(한국전통자연의학연구소 소장)손관수(KBS 기자·전 방송기자연합회 회장)씨 장모상 25일 전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3)250-1443
  • 김형효 한중연 명예교수 별세

    김형효 한중연 명예교수 별세

    김형효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가 지난 24일 별세했다. 78세.경남 의령 출신인 고인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에게 매료돼 유럽으로 유학을 떠나 1968년 벨기에 루뱅가톨릭대 철학최고연구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정숙씨와 아들 도형(육군 군무원)·도균(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원)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6일 오전 10시 30분. (02)3010-2000.
  • 조용중 전 서울신문 국장 별세

    조용중 전 서울신문 국장 별세

    조용중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이 24일 새벽 별세했다. 88세. 고인은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를 거쳐 서울신문과 경향신문 편집국장, ABC(발행부수공사) 협회장, 연합통신(현 연합뉴스) 사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백영숙씨, 아들 재신(ASE 부사장)·동신(출판인)씨, 딸 현자·현임(세종벌키물류 이사)씨, 사위 문희철(송원그룹 부회장)·이인규(세종벌키물류 대표)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7일 오전 7시. (02)3410-3151.
  • ‘성추행’ 안태근 오늘 檢소환

    ‘성추행’ 안태근 오늘 檢소환

    검찰의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후배 여검사를 성추행하고 부당하게 인사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안태근 전 검사장을 26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전격 소환 조사한다.안 전 검사장은 2010년 한 장례식장에서 당시 서울 북부지검에 재직하던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하고, 이후 사과를 요구하는 서 검사가 2015년 창원지검 통영지청으로 발령받는 과정에서 인사 불이익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성추행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난 상태라 안 전 검사장에게 일단 직권 남용 혐의만 적용됐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안태근 26일 전격 소환

    안태근 26일 전격 소환

    안태근(52·사법연수원 20기) 전 검사장의 성추행 의혹 등을 조사 중인 검찰이 26일 오전 안 전 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격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 관계자는 25일 “안 전 검사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내일 오전 10시에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전 국장은 2010년 한 장례식장에서 서 검사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다. 또 이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서 검사에 대해 2014년∼2015년 부당한 사무감사를 하고 부당한 지방 발령이 나도록 관여하는 등 ‘인사 보복’을 한 의혹도 있다. 다만, 안 전 국장의 성추행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난 상태다. 조사단은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서 검사가 2015년 8월 통영지청으로 발령되는 과정에 안 전 검사장이 부당하게 개입한 정황을 잡고 관련 증거를 수집해 왔다. 안 전 검사장을 출국금지하는 한편 지난 13일 법무부 검찰국을 압수수색해 서 검사의 인사기록을 확보했다. 또 2015년 안 전 국장 휘하에서 검찰 인사 실무를 총괄하던 이모(48) 부장검사, 신모(40) 검사 등도 지난 22일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뒤 소환해 당시 서 검사에 대한 부당한 인사가 있었는지를 캐물었다. 조사단은 26일 안 전 검사장을 상대로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으로서 서 검사가 여주지청에 그대로 근무하기를 원했는데도 부당한 방식으로 서 검사의 통영지청 발령을 관철했는지 등을 추궁할 받침이다. 앞서 서 검사는 검찰 내부통신망 ‘이프로스’에 올린 글에서 법무부가 2015년 8월 사법연수원 기수가 높은 자신을 이례적으로 통영지청에 발령한 배경에 안 전 검사장의 보복성 인사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여주지청에 남는 것으로 정해졌다가 발표가 예정보다 늦어진 끝에 통영지청 발령이 내려졌고 이 과정에 안 전 검사장이 무리하게 개입했다는 게 서 검사의 주장이다.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사법처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혐의는 공소시효가 7년이어서 고소 기간이 지난 성추행 의혹과 달리 기소가 가능하다. 서 검사는 2010년 10월 한 상가에서 안 전 검사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는 검찰 성추행 진상조사단이 출범해 조직 내 성범죄를 전수조사하고 나서게 된 계기가 됐을 뿐아니라 사회 각계에서 성범죄 피해자들이 자신이 겪은 기억을 고발하는 ‘미투’ 운동이 일어나는 촉매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년 동안 주인묘 지킨 충견, 결국 주인 옆에서 숨져

    10년 동안 주인묘 지킨 충견, 결국 주인 옆에서 숨져

    주인을 끝까지 지키다 숨진 개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렸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죽인 주인의 묘를 10년 동안 지키다 죽은 충견에 대해 소개했다.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주 비야 카를로스 파스(Villa Carlos Paz) 시립 묘지. 이곳은 지난 10년 동안 죽은 주인의 무덤을 떠나지 않고 지킨 충직한 독일 셰퍼드종 ‘캐피탄’(Capitan)으로 유명하다. 개 주인 미구엘 구즈만(Miguel Guzman)은 지난 2006년 세상을 떠났다. 장례식 직후 캐피탄은 주인이 떠난 집에서 사라졌고, 몇 달 뒤 캐피탄은 놀랍게도 주인의 묘가 있는 비야 카를로스 파스 시립 묘지에서 발견됐다. 그 후로 캐피탄은 무려 10년 동안 무덤 곁을 떠나지 않고 주인을 지켰다. 그는 낮에는 묘지 주변을 돌아다녔고 오후 6시면 무덤으로 돌아와 밤새 주인의 곁을 지켰다. 캐피탄의 애절한 사연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으며 캐피탄은 세계적인 유명 인사가 됐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난 19일 캐피탄은 15살의 나이로 주인 곁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4년 전 신부전 진단을 받았다. 캐피탄을 치료한 수의사 크리스티안 셈펠즈(Cristhian Sempels)은 그의 나이와 상태로는 신부전을 견딘 수 없을 것이란 결론을 내렸고 수술 중 죽을 수 있다는 판단하에 캐피탄은 주인이 있는 무덤 곁으로 보내졌다. 신부전의 합병증으로 평소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고관절로 인해 잘 걷지도 못했던 캐피탄이었지만 죽는 순간까지도 주인 곁에 머무르며 생애를 마감했다. 10년 동안 주인 묘를 지킨 충견 캐피탄은 어디에 묻힐지 정해지진 않았지만 동물보호단체 FUPA 회원들은 캐피탄이 주인 옆에 묻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캐피탄은 미구엘 구즈만이 2005년 13살 아들 데이안에게 선물한 애완견이었지만 그는 다음 해인 3월 갑자기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CENTRAL EUROPEAN NEWS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부고]

    ●신동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21일 인천 국제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32)290-3501 ●박성우(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 부국장)씨 별세 22일 조선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30분 (062)220-3352 ●임수근(YTN 보도국 부국장)씨 부친상 22일 건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02)2030-7902 ●강경미(김해시 공보관실 홍보주무관)씨 모친상 22일 김해 녹십자요양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5)338-3501 ●김진용(동수리 막국수 대표)성용(한국은행 발권국 화폐연구팀장)경용(농협경제지주)씨 모친상 21일 강원 양구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33)480-2576 ●이승헌(한국은행 국제국장)정민(탁틴내일)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02)3010-2000 ●이진(경남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재민(유진학원장)재우(대신증권 재무자금부장)씨 모친상 22일 경남 삼성창원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5)233-8442 ●민경배(IBK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팀장)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02)3410-3151
  • ‘그것만이 내 세상’ 배우 故 차명욱, 등산 중 심장마비로 별세

    ‘그것만이 내 세상’ 배우 故 차명욱, 등산 중 심장마비로 별세

    배우 차명욱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21일 최근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얼굴을 비친 배우 차명욱(47)이 등산 중 심장마비 증세를 보인 뒤 사망했다. 차명욱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복싱체육관 관장 역으로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배우와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차명욱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 발인은 23일 오후 12시 45분 치러진다. 한편 차명욱은 명지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 지난 1997년 연극 ‘욕망의 높새바람’으로 데뷔했다. 영화 ‘물처럼 느린 시간들’, ‘수목장’, ‘악인은 살아있다’, ‘판도라’, ‘콜리션’, ‘그것만이 내 세상’, ‘오아시스 세탁소’와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 ‘자화상’, ‘선택’에서 열연했다. 사진=차명욱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오스기 렌,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향년 66세

    오오스기 렌,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향년 66세

    일본 배우 오오스기 렌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6세.22일 일본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오오스기 렌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 소속 오오스기 렌이 2018년 2월 21일 오전 3시 53분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오오스기 렌의 장례식은 친족끼리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80년 데뷔한 배우 오오스기 렌은 영화 ‘소나티네’, ‘하나비’ 등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우리 영화 ‘대호’에도 출연했다. 사진=영화 ‘대호’ 스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이철순(와이즈에프엔 대표이사)승순(회사원)경은(교사)씨 부친상 21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30분 (02)3779-1918 ●장상진(브라보앤뉴 대표)씨 부친상 전영재(전 일양약품 주식회사 대표이사)씨 장인상 2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31)787-1502 ●이희순(한성학원 전 이사장)씨 별세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760-5649 ●조형득(반석중공업)효은(전주북초등학교)효정씨 부친상 육경근(전북일보 편집부 차장)씨 장인상 21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30분 (063)274-4300 ●손영태(통계청 대변인)손양호씨 부친상 21일 대전 성심장례식장 5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42)522-4494 ●최수연(숙명여대 홍보팀장)최형석(홈앤서비스 서부본부장)씨 부친상 허강일(SBS시사교양본부 선임PD)씨 빙부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23일 오전 7시 (02)2227-7500
  • [부고]

    ●강수지(가수)씨 모친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02)2258-5940 ●민종현(세계일보 교열팀장)씨 모친상 19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042)600-6666 ●최향순(전 충주시 성내충인동장)씨 모친상 이영재(충주대원고 교사)씨 장모상 19일 충주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43)845-5100 ●김수남(전 검찰총장)씨 모친상 18일 대구 영남대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10시(053)620-4236 ●도성환(전 홈플러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20일 포항시민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54)253-4444
  • 검찰‧정치‧문학‧공연... 확산하는 #MeToo운동

    검찰‧정치‧문학‧공연... 확산하는 #MeToo운동

    “저는 2010년 10월 30일 한 장례식장에서 법무부장관을 수행하고 온 당시 법무부 간부 안태근(추후 검찰국장) 검사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했습니다.” 지난 1월 29일 창원지검 통영지청 소속 서지현 검사가 검찰 내부 통신망에 ‘나는 소망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과거 검찰 간부의 성추행 사건을 폭로하면서 사회 전반에 파문이 일기 시작했다. 대통령이 나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고, 서울북부지검 임은정 검사도 상급자의 성추행 전력을 폭로하고 나섰다. 2017년 10월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알리사 밀라노가 제안하면서 시작된 성추행‧성폭행 피해 폭로 운동 #MeToo 캠페인이 국내로 번지는 순간이었다. 서 검사와 임 검사의 용기 있는 폭로는 곧 우리 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정치권에서는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년 전 변호사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 검사장 출신의 로펌 대표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폭로했고, 문학계에서는 최영미 시인이 황해문화 2017년 겨울호에 기고한 시 ‘괴물’을 통해 노벨상 후보로 늘 언급되는 원로작가의 성추행을 폭로했다. 최 시인은 시에서 그 ‘괴물’을 ‘En’이라고 표현했지만, 이는 곧 고은 시인으로 지목됐고 고은 시인은 과거 자신의 잘못을 사과했다.서 검사가 쏘아올린 #MeToo 운동에 용기를 얻은 피해 여성들의 고백과 폭로는 하루가 멀다 하고 계속되고 있다. 지난 14일 김수희 극단 미인 대표는 #MeToo 운동에 동참하며 10여 년 전 이윤택 전 극단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에게 당한 성추행 피해를 고발했다. 연희단거리패 단원이었다는 김지현씨는 이윤택 감독으로부터 성추행을 넘은 ‘성폭행’을 당했고, 그로 인해 2005년 낙태까지 했다고 폭로했다. 김씨는 또 이 감독이 나중에 낙태 사실을 알고 자신에게 미안하다며 200만원을 줬고, 그 이후에도 다시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 감독은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를 본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 법적 책임을 포함해 어떤 벌도 달게 받겠다”라면서도 성폭행 주장에 대해서는 성관계는 인정했지만 강제성은 없었다고 주장했다.이 감독에 이어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보유자 하용부씨 또한 과거 여성 단원을 성폭행했다는 폭로가 나왔고, 이에 문화재청은 20일 “하용부 보유자는 이번 성폭행 의혹 제기로 정상적인 전승활동이 어려운 것으로 보고, 사실관계가 확인될 때까지 지원금 지급을 보류한다”고 밝혔다. 검찰에서 시작돼 문화‧예술계 전반으로 번진 #MeToo 운동. 이제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에게도 이어져 나가는 모양새다. 여전히 성희롱이 만연해 있고, 성범죄에 관대한 대한민국. 그간 숨어 지내야만 했던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가 사회 변화를 조금씩 앞당기고 있다. 영상 곽재순 PD ssoon@seoul.co.kr글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가수 강수지 모친상, 결혼 3개월 앞두고 비보...“현재 큰 슬픔에 빠져있다”

    가수 강수지 모친상, 결혼 3개월 앞두고 비보...“현재 큰 슬픔에 빠져있다”

    가수 강수지가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가수 강수지(52)의 모친 전순애 여사가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2세. 강수지 소속사 NO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다수 매체를 통해 “강수지 어머니가 19일 돌아가셨다”며 “지병으로 입원해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노환이 겹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강수지 모친 故 전순애 여사는 생전 치매와 당뇨 등을 앓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강수지는 현재 큰 슬픔에 빠진 상태다. 오는 5월 강수지는 방송인 김국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어, 갑작스럽게 전해진 모친의 비보에 주위의 안타까움도 커지고 있다. 한편 고인의 장례는 미국에 있는 가족들이 귀국한 뒤 치러질 예정이다. 빈소는 22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 발인은 24일 예정돼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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