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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곽진학(전 서울신문 전무)씨 별세, 18일 동신병원장례식장, 발인 20일. (02)395-1024
  • 김왕식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초대 관장 별세

    김왕식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초대 관장 별세

    초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장을 지낸 김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지난 1일 미국에서 불의의 사고로 별세했다. 71세. 18일 학계에 따르면 김 명예교수와 부인 이정희씨는 이달 초 미국 미주리주 자택에서 사고를 당해 숨졌다. 모교인 미주리대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정치학자로 우리 교육과 지역 사회, 학계에 크게 이바지했다”라고 그를 추모했다. 김 명예교수는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미주리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귀국해 27년 동안 이화여대에서 정치학을 가르쳤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초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장을 역임했다. 국가정보학회 회장과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치개혁분과 의장 등의 사회 활동에 참여했다. 고인은 은퇴 후 미주리대에서 6년 한국 정치학에 대한 강의를 해왔다. 유족으로는 딸 김휘원 이화여대 생명의료법연구소 연구원, 아들 김용환 청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며느리 정소현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 [부고] 곽진학 전 서울신문 전무 별세

    ●곽진학(전 서울신문 전무)씨 본인상, 18일 동신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20일 오전 5시30분 (02)395-1024
  • ‘비판적 보수주의자’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서울신문 편집국장 별세

    ‘비판적 보수주의자’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서울신문 편집국장 별세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던 ‘비판적 보수주의자’ 남재희(南載熙) 전 노동부 장관이 16일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주류 일간지 신문기자이자 여당 정치인으로 살았지만, 가슴 속에는 자유주의자의 열정을 간직하며 여야를 가리지 않는 비판을 서슴지않던 지식인이었다. 193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난 그는 청주고(25회)를 졸업한 뒤 서울대 의과대학을 다니다 철학에 빠져, 2학년을 마치고 다시 시험을 봐 법대로 진로를 바꿨다. 그는 이승만 정부 때 이 대통령 양아들(이강석)이 부정 편입했다는 이유로 동맹휴학을 주도한 바 있다. 공직 진출을 꿈꿨지만, 학생 운동 전력으로 힘들 것이란 생각에 1958년 한국일보 공채 수습기자로 입사해 언론계에 투신했다. 1962~1972년 조선일보 기자와 정치부장, 편집부국장을 거쳐 1972년 서울신문 편집국장, 1977년 서울신문 주필을 지냈다. 1979년 민주공화당 후보로 서울 강서구에서 제10대 국회의원이 된 것을 시작으로 13대 의원까지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박정희 대통령이 피살된 10·26 사태 이후 공화당 내 소장파 박찬종, 오유방, 정동성과 정풍운동을 주도했고, 신군부 쿠데타 이후 민주정의당 창당에 참여했다. 1986년 하나회 멤버 중심의 군 고위 장성과 현직 국회의원들의 취중 난투극으로 알려진 ‘국방위 회식 사건’의 ‘피해자’였다. 1993~1994년 김영삼 정부 초대 노동부 장관을 지내며 언론과 정치계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그는 장관 재임 당시 노동계의 무노동 부분임금을 지지하면서 ‘비판적 보수주의자’로 평가받았다. 64세 때인 1996년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에는 진보와 보수 양쪽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원로 지식인이자 정치적 멘토로 활약해왔다. 그에 관해 고은 시인은 “의식은 야당에 있으나, 현실은 여당에 있다. 꿈은 진보에 있었으나, 체질은 보수에 있었다. 시대는 이런 사람에게 술을 주었다. 술 취해 집에 돌아가면 3만 권의 책이 있었다. 법과대학 동기인 아내와 데모하는 딸의 빈방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보수당 의원 시절 운동권 딸들 때문에 우여곡절이 많았다. 1981년 당시 서울대 국사학과에 재학 중이던 장녀 남화숙 씨가 민주화 시위 도중 연행되자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사퇴서를 썼지만, 전두환 대통령이 반려했다. 차녀인 남영숙 주노르웨이 대사도 시위 전력으로 옥고를 치렀다. 영숙 씨는 당시 미국에 망명 중이던 DJ(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 예춘호 전 민추협 부의장 아들과 결혼했다. ‘스튜던트 파워’, ‘모래 위에 쓰는 글’, ‘정치인을 위한 변명’, ‘문제는 리더다’, ‘남재희가 만난 통 큰 사람들’, ‘진보 열전 남재희의 진보인사 교유록 오십년’ 등 저서를 냈고, 새마을훈장 근면장과 청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유족은 부인 변문규씨와 사이에 4녀(남화숙·남영숙·남관숙·남상숙)와 사위 예종영·김동석씨 등이 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이다. 발인은 19일 오전 5시20분, 장지는 청주시 미원 선영이다. ☎ 02-2227-7500
  • ‘1호 기상캐스터’ 김동완 전 기상통보관 별세

    ‘1호 기상캐스터’ 김동완 전 기상통보관 별세

    우리나라 ‘1호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김동완 전 기상청 기상통보관이 15일 별세했다고 기상청이 전했다. 89세. 1935년생인 김 전 통보관은 1959년 기상청 전신인 국립중앙관상대에 들어가 예보관으로 일하다가 1970년대 동양방송(TBC) 등에서 날씨를 전했다. 김 전 통보관은 ‘여우가 시집가는 날’, ‘파리가 조는 듯한 더위’ 등 청취자 귀에 쏙쏙 들어오는 문구를 활용해 예보 전달력과 주목도를 높였다. 기상청엔 당시 ‘통보관’이라는 직책이 없었으나, 방송국에서 임의로 김 전 통보관의 직책을 통보관으로 부르면서 직책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김 전 통보관은 1982년 MBC 보도국 보도위원으로 자리를 옮긴 뒤 1997년까지 방송에서 일기예보를 전달하면서 손으로 일기도를 그려가며 설명하는 등 날씨를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했고, 현재 날씨예보 방송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평가받는다. 그는 일기예보를 친근하고 신뢰감 있게 전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세계 기상의 날에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당시 김 전 통보관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예보의 생명은 신뢰”라면서 “제 가방엔 항상 우산이 들어 있습니다. 갑자기 비가 내릴 때 길에서 비라도 맞고 있으면 ‘기상 캐스터도 날씨를 못 맞히느냐’고 생각할 것 같아서요”라고 말했다. 김 전 통보관은 2000년 제16대 총선 때 고향인 경북 김천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빈소는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7시 30분이다.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이다.
  • 미스코리아 출신 로드걸 갑작스럽게 세상 떠나…추모 물결

    미스코리아 출신 로드걸 갑작스럽게 세상 떠나…추모 물결

    레이싱모델과 로드걸로 활동하던 신해리(본명 신화진)가 32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레이싱모델 조인영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랑하는 우리 해리 가는 길 외롭지 않게 깊은 애도와 명복을 부탁드린다”라며 신해리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빈소는 서울 노원구 더조은요양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5일 오후 서울추모공원이다. 신해리의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료들은 고인의 SNS에 “너무나 맑았던 해리야, 좋은 곳으로 가” “보고 싶을 거야 아가” “이제는 푹 쉬어, 예쁜 얼굴만큼 좋은 곳으로 갔을 거라고 믿을게”라는 댓글을 달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1992년생인 신해리는 지난 2012년 미스코리아 경남 대회에서 입상한 후 2014년부터 레이싱모델로 활동해 왔다. 지난 2018년부터는 로드FC의 로드걸로도 활동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신화진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로드걸 은퇴”라며 “오랫동안 하던 일이라 그만두기까지 마음이 쉽지 않았다. 이렇게 화려한 은퇴식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시원섭섭할 줄 알았는데 눈물까지 났다. 다들 정들어서 큰일이다. 자주 놀러가겠다”라고 적었다.
  • 일본 전문 저널리스트 조양욱 일본문화연구소장 별세

    일본 전문 저널리스트 조양욱 일본문화연구소장 별세

    일본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조양욱 일본문화연구소장이 12일 별세했다. 72세. 고인은 1952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1978년부터 교도통신 서울지국에서 근무했다. 1984∼1988년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로 일했고, 1988∼1991년 국민일보 도쿄특파원으로 근무한 뒤 한국에 돌아와 1992년 문화부장을 역임했다. 신문사 퇴직 후 일본문화연구소를 차리고 일본 관련 서적 저술에 몰두했다. 1983년 구로다 가쓰히로 당시 교도통신 서울특파원이 쓴 ‘한국인 당신은 누구인가’를 번역한 것을 시작으로 일본 서적 수십권을 옮겼다. 1990년 ‘천의 얼굴 일본·일본·일본’, 1991년 ‘일본리포트’를 썼다. 1978년 교도통신 서울지국 기자가 된 뒤 지국장의 소개로 일본인과 명함을 교환했는데 자신은 상대의 성조차 제대로 읽지 못했지만, 아시아경제연구소라는 국책연구소에서 일한다는 상대는 “창녕 조씨군요”라고 해 충격을 받았고, 이후 일본 관련 서적을 쓰는 데 몰두했다. 구로다 후쿠미가 쓴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2018), 아오키 신몬 장편소설 ‘어느 장의사의 일기’(2023)를 번역하는 등 최근도 활발히 활동했다. 유족은 딸 은별씨와 아들 은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4일. (02)3010-2000
  • 여성 최초 아나운서실장… 강영숙 전 예지원장 별세

    여성 최초 아나운서실장… 강영숙 전 예지원장 별세

    1950∼1970년대 인기 아나운서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아나운서실장을 지낸 강영숙 전 예지원장이 11일 서울 순천향대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93세. 1931년 서울생인 고인은 부산 피난 시절인 1951∼1953년 서울중앙방송(현 KBS) 견습 아나운서를 거쳐 1953년 정식으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1950년대 어린이 공개방송 ‘누가누가 잘하나’의 첫번째 여성 사회자로 활약한 것을 비롯해 퀴즈 프로그램 ‘무엇일까요’와 ‘꾀돌이 문답’ 공개방송 사회자로 명성을 날렸다. 1961년 문을 연 민영방송 MBC로 자리를 옮긴 뒤 어린이 대상 퀴즈 공개물 ‘누가 먼저 맞추나’, 가족오락 퀴즈 프로그램 ‘쌍쌍파티’, ‘전국 우량아 선발대회’ 등을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1967년 여류방송인클럽 회장, 1971년 5월 MBC 라디오 아나운서실장을 맡았다. 고인은 우량아 선발대회에 당선된 아기들과 함께 청와대에 초청되며 영부인 육영수(1925∼1974) 여사와 인연을 맺었다. 1974년에는 예지원을 설립했다. 육 여사 추도방송도 고인이 진행했다. 1980년 신군부 등장 이후 방송계를 떠나 예지원 내실화에 전념하다가 이순자 여사가 세운 새세대육영회 일을 돕기도 했다. 평화통일자문회의 전국 여성 부회장, 서울시정 자문위원, 서울올림픽 운영위원, 서울교통방송 시청자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국민훈장 동백장,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문교부장관상 등을 받았다. 2010년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유족은 KBS에서 6·25 전쟁 종군기자로 활동한 남편 한영섭씨와 사이에 3남으로 한기원(전 인베스트코리아 대표)·한기두(전 대한항공 상무)·한기조(사업)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12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에 마련하고 14일 발인할 예정이다.
  • 대법 “타인 찍힌 CCTV 본 것만으로도 개인정보 무단 취득”

    대법 “타인 찍힌 CCTV 본 것만으로도 개인정보 무단 취득”

    타인이 찍힌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본 것만으로도 무단으로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것으로 인정돼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춘천지법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2019년 2월 기초자치단체 소속 장례식장에 근무하는 B씨에게 장례식장 CCTV를 보여줄 것을 부탁했다. 전날 C씨가 해당 장례식장에서 현직 조합장이 도박하고 있다고 112에 신고해 경찰이 도박 현장을 단속했는데, C씨의 도박 신고를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B씨는 A씨에게 CCTV에 촬영된 C씨의 모습 등을 재생해 보여줬고, A씨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이를 촬영했다. 이에 A씨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CCTV 영상자료를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을 맡은 춘천지법은 A씨에게 유죄를 인정해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2심을 맡은 춘천지법은 그러나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잠깐 다른 일을 하던 B씨 몰래 휴대전화를 통해 무단으로 CCTV를 촬영한 점을 지적했다. 개인정보보호법은 영리 또는 부정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를 처벌하는데, A씨의 행위는 B씨로부터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 재판부의 판단이었다. 재판부는 또 A씨가 CCTV 영상을 시청한 행위는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것이 아닌 ‘열람’하는 것에 해당한다고 봤다. 하지만 대법원은 ‘열람’도 ‘제공받은 것’이라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영상이 담긴 매체를 전달받는 등 영상 형태로 개인정보를 이전받는 것 외에 이를 시청하는 등의 방식으로 개인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된 경우도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대법원은 이에 원심판결에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있다며 파기환송했다.
  • [부고]

    ●고두영(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씨 별세 = 1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02)3010-2000 ●김종호씨 별세, 김동화(창원서부경찰서 경위)·민성(한국일보 미디어전략부문장)·진희(공인중개사)씨 부친상, 김보경(창원보훈회관 과장)씨 시부상, 박태홍(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근로감독팀장)씨 장인상 = 9일 창원시립상복공원 장례식장, 발인 11일. (055)712-0895 ●류원호씨 별세, 류근민(YTN 기술본부장)·근태·미림씨 부친상 = 9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발인 11일. (051)610-9009 ●성영희씨 별세, 김지훈(머니투데이 기자)씨 모친상 = 10일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02)2030-4463
  • 산림조합상조, ‘반려동물 장례식장 할인 서비스’ 및 ‘장지 할인 서비스’ 제공

    산림조합상조, ‘반려동물 장례식장 할인 서비스’ 및 ‘장지 할인 서비스’ 제공

    산림조합상조(대표이사 이창석)가 고객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로 ‘반려동물 장례식장 할인 서비스’와 ‘장지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산림조합상조는 고객 멤버십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펫닥’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전문 장례식장 ‘포포즈(Four Paws)’와 제휴를 맺어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패키지 이용금액 할인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산림조합상조 고객은 포포즈의 반려동물 장례식장 이용 시 10~15%가량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산림조합상조는 ‘용인공원’에서 운영 중인 봉안당 ‘아너스톤’(Honorstone)과 가평군산림조합의 협력으로 ‘경춘공원묘원’과도 제휴를 맺어 상조 고객이 납입한 금액을 전환해 장지를 이용할 수 있는 장지 전환 서비스도 추가했다. 산림조합상조는 2017년 영업 개시 이후 웨딩, 크루즈 등의 전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2023년에는 ‘SJ 페이백’ 제도를 도입해 장례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품목에 대해 현금을 지급하거나 대체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3년 결산 기준 당기손익 2년 연속 흑자 달성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선수금 규모가 1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 사랑에 보답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문경수 산림조합상조 본부장은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의 요구를 파악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산림조합상조를 믿고 함께해 주신 고객의 성원에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고]

    ●서종옥씨 별세, 서우영(남한강초교 교사)·경호(중앙일보 논설위원)·옥균(세종고운초교 교사)씨 부친상 = 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11일. (02)3410-6920
  • [부고] 김민성(한국일보 미디어전략부문장)씨 부친상

    ●김종호씨 별세, 김민성(한국일보 미디어전략부문장)씨 부친상, 9일 경남 창원시립상복공원 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55)712-0900
  • [부고]

    ●이정자씨 별세, 김효준(전 인천공항공사 영업운영본부장)씨 부인상, 김경태(MBC 선거방송기획단장)·용태(화우 고문)·현태(영국 테트라코퍼레이션 대표)씨 모친상, 박은경(헬로스마일 목동센터 심리상담사)·유선희(서울 영원초교 교사)·이은진씨 시모상 = 8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02)2258-5961
  • 수영장에서 익사한 아들…엄마는 장례식장 303호만 계속 찾았다

    수영장에서 익사한 아들…엄마는 장례식장 303호만 계속 찾았다

    장례식장에 자꾸 찾아오는 여자가 있다. 고인이 누구든 상관없이 303호인 것을 확인하고는 거리낌 없이 조문한다. 무슨 사연일까. 사실 303호는 여자가 아들을 떠나보낸 바로 그 장소다. 자신의 실수로 아들이 익사한 탓에 여자에게는 죽는 게 차라리 나을지 모를 삶이 반복된다. 자식을 잃고 세상과 단절한 사람의 마음은 무엇으로도 위로가 될 수 없기에 그걸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 또한 미어진다. 아들을 잃고 악몽에 시달리는 은수의 아픈 사연으로 시작하는 연극 ‘은의 혀’는 사회적 연대와 돌봄의 가치를 전하는 작품이다. 서로 돌봄이 필요한 두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타인의 일에 무관심하고 기꺼이 돕기보다는 혹시나 피해를 보지 않을까 외면하며 사는 시대를 돌아보게 한다. 절망에 빠져 사는 은수에게는 악몽을 꾸고 장례식장 303호실을 찾아가는 무기력한 일상이 반복된다. 그런 은수를 보고 정은이 다가온다. 정은의 직업은 상조 도우미. 은수가 아들을 보냈을 때 도운 인연으로 정은은 자꾸만 찾아오는 은수에게 말을 건다. 딱히 말을 섞고 싶지 않은 은수지만 정은의 살가운 대화에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도움이 필요한 건 은수만이 아니다. 정은은 폐암 환자다. 급식실 노동자로 열심히 살았는데 암에 걸렸다. 그나마 정은은 주변에서 챙겨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은수와는 다르다. 작품은 두 사람이 각자의 한 맺힌 사연을 풀어내며 서로를 돌보게 되는 이야기다. 정은 덕에 은수는 1년 만에 밥 한술을 드디어 뜨게 되고, 은수 덕에 정은은 죽기 전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해나가게 된다. 서먹서먹했던 은수는 마음을 활짝 열고 정은이 죽는 순간까지 옆에서 정성껏 돌본다. 극한 설정의 두 사람을 통해 ‘은의 혀’는 사람과 사람이 함께함으로써 단단해지는 일을 아름답고 아프게 그렸다. 고통의 경험은 각자 다르겠지만 곁에 있어 줬으면 했던 시간들을 보내온 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과거를 대입해보며 뭉클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럼으로써 위로가 필요한 누군가의 세상에 기꺼이 침투해 곁을 지켜주는 일의 소중함도 일깨운다. 고립감과 외로움이 날로 심해지는 요즘 시대에 무엇보다 당연해져야 하는 가치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다뤘지만 작품은 마냥 다큐멘터리처럼 진지하게 흐르지만은 않는다. 정은이 집안 내력을 설명할 때 웃음이 빵 터지는 장면도 여럿이고 옆에서 라디오 DJ처럼 대사를 읊는 배우들의 모습과 명랑하고 통통 튀는 음악도 유쾌한 요소다. 이런 장치들은 비록 결말은 죽음이라는 비극으로 끝날지라도 인생의 과정은 희극과 비극이 교차한다고 말하는 듯하다. 두 번의 죽음을 겪지만 은수가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오는 과정이 관객들에게 그럼에도 기꺼이 살아갈 용기를 심어준다. 삶에 잔뜩 지쳤을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가 다른 어떤 작품보다 크게 다가온다. “가슴을 짓누르는 바윗덩어리가 주머니 속에서 만지작거릴 만한 작은 돌멩이가 되려면 함께 이야기하는 방법밖에는 없을지 모르겠다”는 윤혜숙 연출의 말처럼 돌봄이 필요하지만 사회적으로 외면받으며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도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공연은 7~8일이 마지막이다.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은수는 배우 강혜련, 정은은 배우 이지현이 맡았다.
  • [부고]남경필(전 경기도지사) 장인상

    ■이청삼(국가유공자·향년 87세)씨 별세 최봉희 씨 남편상, 이현주(J&KP 이사)·이현정 씨 부친상, 남경필(포니링크 대표·전 경기도지사)·이인기(한국산업은행 성동지점 부지점장)씨 장인상 = 6일 0시10분,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8일 오전 5시30분,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 070-7816-0253
  • “쌍둥이 낳고 행복했는데…”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 사망

    “쌍둥이 낳고 행복했는데…”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 사망

    그룹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41)이 세상을 떠났다. 이태근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후 중태에 빠졌고 3년간 투병하다 지난 3일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빈소는 충주시 탄금장례식장에 차렸으며, 5일 오전 발인을 마쳤다. 이태근은 2001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인기 코너 ‘악동클럽’으로 인기를 얻어 2002년 악동클럽으로 정식 데뷔했다. 2006년에는 디 에이디로 재데뷔했다. 이후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춘 이태근은 2022년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뇌출혈이 발생해 위독한 상황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태근의 아내는 당시 청와대 국민청원에 “30대 쌍둥이 아빠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맞고 지주막하 출혈로 겨우 숨만 쉴 정도로 힘든 상태”라며 “정부 차원에서 우리 남편이 살 수 있게 꼭 도와 달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내에 따르면 이태근은 2021년 12월 16일 오후 5시 30분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을 접종하고 3시간 뒤부터 두통, 구토,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겪기 시작했다. 이후 23일 CT 촬영 결과 뇌에 출혈이 의심된다는 연락을 받았고, 이후 심각한 뇌 손상으로 줄곧 병원에서 투병했다. 당시 이태근의 지인은 지정 헌혈을 요청하며 “(이태근이) 기저질환이 있었지만, 쌍둥이를 낳고 행복하게 잘살고 있었다. 백신 3차를 맞고 지금은 중환자실에 있다고만 전해 들었는데 헌혈이 급하다”고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태근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딸과 나들이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회복 의지를 전했지만 3년 만에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져 주위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 [부고]

    ●이영훈씨 별세, 김영갈(전 서울신문 광고국장)씨 모친상, 고창진(매그나칩 반도체 연구위원)씨 장모상=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6일. (02)3410-6902
  • ‘시건방춤·엉덩이춤’ 안무가 김용현, 45세 갑작스런 사망

    ‘시건방춤·엉덩이춤’ 안무가 김용현, 45세 갑작스런 사망

    방송 댄서 겸 안무가로 활약한 김용현(45)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춤’, 그룹 ‘카라’의 ‘엉덩이춤’ 등을 만든 김용현이 3일 숨졌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스타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4일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지난주 소식 듣고 바로 갔어야 했는데. 늦어버렸네 오빠. 이렇게 갑자기 소식 듣기엔 오빠는 너무 예쁘고 젊고 유능한 댄서라고 너무 아깝고 슬프다”고 애도했다. 가수 길건 또한 “춤출 때 가장 빛났던 용현이. 이렇게 빨리 헤어질 줄. 내 친구 용현아. 널 알게 돼서, 네가 내 안무가라서, 나 힘들 때 춤 춰주고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그룹 무가당의 멤버 프라임은 “멋진 내 친구, 함께했던 시간들 오래 간직할게”라며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바라. 언젠가 우리 만나거든 또 둘이 여행 가자. 많은 사람들이 널 그리워할 거야”라는 글을 남기면서 고인을 추모했다. 김용현은 DOHC 안무팀, YAMA 안무팀 등을 거쳐 위더스컴퍼니 대표로 활약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카라의 ‘미스터’ 등의 안무를 맡았다. MBC TV 예능물 ‘무한도전’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단에 합류해 ‘콕콕댄스’를 만들어 대중에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빈소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10시,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 국가무형유산 ‘구례향제줄풍류’ 이철호 보유자 별세

    국가무형유산 ‘구례향제줄풍류’ 이철호 보유자 별세

    국가무형유산 ‘구례향제줄풍류’ 보유자인 이철호씨가 지난 2일 별세했다. 86세. 구례향제줄풍류는 전남 구례 지역에서 전승되는 ‘현악 영산회상’이라는 기악곡이다. 영산회상은 여러 음악으로 구성된 합주곡으로 ‘풍류’라고도 하는데 현악기가 중심이 되는 영산회상을 현악 영산회상 또는 줄풍류라고 한다. 구례 등 지방에서 전승되는 줄풍류를 서울 지역 줄풍류와 구별하기 위해 향제줄풍류라고 부른다. 1938년생인 고인은 중학생 때 고 김무규 보유자의 단소 연주를 본 것을 계기로 입문해 단소 산조의 창시자로 알려진 고 전용선과 김무규 보유자를 사사했다. 19 88년 전수교육조교(현 전승교육사)가 됐으며 1996년 보유자로 인정됐다. 유족으로는 아들 동찬씨와 딸 문영·주영씨 등이 있다. 빈소는 전남 구례군 구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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