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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고속철 주역… 임인택 前 장관 별세

    경부고속철 주역… 임인택 前 장관 별세

    경부고속철도와 인천국제공항 건설의 주역인 임인택 전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80세. 전남 순천 출신인 임 전 장관은 순천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고, 상공부 차관(1988)을 거쳐 교통부 장관(1990∼1992)을 지냈다. 초대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1999∼2001), 건설교통부 장관(2001∼2003) 등을 역임했다. 교통부 장관 때 경부고속철도 기본노선을 선정하고,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을 출범시켰다. 인천국제공항 건설 계획을 만들 때도 관여했다. 유족은 부인 박경희씨와 딸 임효진·임남희(MBC 콘텐츠협력센터장), 아들 임경묵(CJ 전략기획팀장·부사장)·임태훈(개인사업)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이다. 발인은 22일 오전 8시, 장지는 시안가족공원이다. (02)2072-2011.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포레스트 검프’ 원작자 윈스턴 그룸 77세로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포레스트 검프’ 원작자 윈스턴 그룸 77세로

    1994년 영화로 제작돼 아카데미상을 여섯 부문, 골든글로브상을 세 부문이나 수상한 소설 ‘포레스트 검프’의 작가 윈스턴 그룸이 17일(이하 현지시간) 7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영국 BBC가 다음날 전했다. 미국 앨라배마주의 케이 아이베이 지사는 페이스북에 고인이 1965년 앨라배마 대학을 졸업했다면서 “우리 주에서 가장 재능을 인정받은 작가 중 한 명을 잃었다는 것을 알게 돼 슬프다”고 적었다. 아이베이 지사는 “포레스트 검프란 캐릭터를 창안한 사람으로 기억되지만 그는 재능 많은 기자이며 미국 역사를 전문으로 다룬 유명 저자이기도 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유족들에게 전한다”고 밝혔다. 앨라배마 대학도 그를 “졸업생 레전드 중 한 명”이라고 기렸다. 앨라배마주 남부 페어호프의 카린 윌슨 시장은 페이스북에 고인의 죽음을 알렸다. 현지 장례식장도 이를 확인했다. 하지만 사인을 밝히지 않았다. 학위를 딴 뒤 그는 미국 육군에 입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뒤 기자로 전업했다. 포레스트 검프를 쓴 것은 1985년이었고 책은 다음해 발간됐다. 톰 행크스가 정신 지체지만 따듯하고 친절한 마음씨에 어린아이처럼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라고 낙관하는 미국인의 천성을 완벽하게 소화해 남우주연상을,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작품상을 수상했다. 샐리 필드가 어머니로, 로빈 라이트가 검프가 짝사랑한 여인으로 호흡을 맞춰 6억 8300만 달러(약 7930억원)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존 F 케네디와 린든 B 존슨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모습과 검프의 엉뚱한 기행이 한 화면에 담기고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비화 등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검프는 미국 대륙을 달려 횡단한 끝에 어릴 적부터 그렇게도 만나고 싶어했던 라이트와 재회하는 소원을 이룬다. 그룸은 1995년 속편 ‘검프와 친구(Gump and Co)‘와 미국 남북전쟁을 다룬 넌픽션도 내놓았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부고]

    ●박진석(전 여수경찰서장·총경)씨 별세 박홍진씨 부친상 정승조(전 합참 의장·한미동맹재단 회장)씨 장인상 16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62)227-4382 ●임재희씨 별세 안광복(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씨 모친상 17일 괴산 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43)833-4411 ●장덕준(캐나다 투다이 대표)씨 별세 임혜영씨 남편상 장미영(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원 연구교수)씨 동생상 장덕산(동아지질 플랜트팀 기술책임자)씨 형님상 최정훈(전자신문 고객서비스국장)씨 처남상 17일 서울 은평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030-4471
  • ‘현대 신화’ 이룬 1세대 전문경영인 이춘림 前 현대중공업 회장 별세

    ‘현대 신화’ 이룬 1세대 전문경영인 이춘림 前 현대중공업 회장 별세

    현대그룹 1세대 전문경영인 이춘림 전 현대중공업 회장이 16일 세상을 떠났다. 91세. 이 전 회장은 1929년 함흥 출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1957년 현대그룹 공채 1기로 입사했다. 대학 재학 시절 선친과 고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친분을 계기로 부대 막사, 교회 건축을 도와주면서 연을 이은 것으로 전해졌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건설의 해외 진출 기반을 닦은 인물로 평가된다. 현대건설 사장을 거쳐 현대중공업 사장·회장, 현대종합상사 사장·회장 등 그룹 내 굵직한 계열사를 이끌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현장 경험을 통한 추진력이 세계 조선산업 내에서 현대중공업이 다양한 기록을 세우게 하는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02-3010-2000) 3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8일 오전 8시 10분. 02-3010-2000.
  • [부고] 김영배씨 별세, 강영태씨 부친상, 노형기씨 모친상

    ■ 김영배(전 해군 제2해역 사령관)씨 별세 △ 김영배(전 해군 제2해역 사령관)씨 별세, 차순자(전 한국여자의사회장)씨 남편상, 김성민(김성민 이비인후과 원장)·김경미·김석준(현대자동차 팀장)씨 부친상, 홍선영씨 시부상, 송은섭(종로구보건소장)·김근성(중앙대 교수)씨 장인상, 15일 오전 8시39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2-3010-2400 ■ 강영태(사천시청 공보팀장)씨 부친상 △ 강석규씨 별세, 강영태(사천시청 공보팀장)씨 부친상, 15일 오전 3시, 서포추모원 장례식장 제3분향실, 발인 17일 오전 6시 30분 055-855-4422 ■ 노형기(한강랜드마크PFV 대표이사)씨 모친상 △ 박기분씨 별세, 노형기(한강랜드마크PFV 대표이사)씨 모친상, 15일 오전 대구시 중구 삼덕동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206호. 발인 17일 오전 7시. 053-200-6464
  • [부고] 황석중씨 모친상, 정종윤씨 부친상

    ■ 황석중(전 KBO 심판위원장)씨 모친상 △ 정옥순 씨 별세, 황석중(전 KBO 심판위원장) 씨 모친상,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7일 오후 1시. 031-900-0114 ■ 정종윤(TV조선 채널마케팅팀장)씨 부친상 △ 정억근씨 별세, 이영숙 배우자상, 정종원·정인순·정종윤(TV조선 채널마케팅팀장)씨 부친상, 전범수씨 장인상, 김성희·신선아씨 시부상, 15일 오후 7시 30분, 명지병원 장례식장 특실9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031-810-5444
  • [포토] 오인혜, 영정 속 환한 미소

    [포토] 오인혜, 영정 속 환한 미소

    배우 오인혜의 빈소가 15일 오전 인천 중구 인하대학교부속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이다.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 [부고] 이종석씨 별세, 김찬곤씨 부친상, 태일준씨 부친상

    ■ 이종석(전 동아일보 논설실장)씨 별세 △ 이종석(전 동아일보 논설실장)씨 별세, 한동훈 씨 남편상, 이관(에어퍼스트 부사장) 이현(서원양행 기획실장) 이연희 씨 부친상, 김복영(전 한국인터넷진흥원 팀장)씨 장인상, 14일 오전 5시 5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27-7591 ■ 김찬곤(하이투자증권 울산지점장)씨 부친상 △ 김용길씨 별세, 김찬곤(하이투자증권 울산지점장)씨 부친상, 14일 오후 12시 58분, 울산 남구 좋은삼정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울산 울주군 하늘공원. 052-220-7799 ■ 태일준(SK텔레콤 이사)씨 부친상 △ 태인기 씨 별세, 태일준(SK텔레콤 이사)·영혜(전 서울시립대 교수) 씨 부친상, 노성진(버슘머트리얼즈코리아 상무)씨 장인상, 이현정(전 VISA 이사) 씨 시부상, 1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16일. 02-3410-6917
  • 오인혜 의식 회복 못하고 끝내 숨져…36세

    오인혜 의식 회복 못하고 끝내 숨져…36세

    인하대병원에 빈소…16일 발인경찰 “타살 혐의점 발견되지 않아” 인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배우 오인혜씨가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36세. 15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인천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오씨가 숨졌다. 오씨는 앞서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때 호흡과 맥박은 돌아왔으나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씨의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이다. 경찰은 오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개연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최초 신고를 한 오씨의 친구와 가족 진술을 토대로 사망 경위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씨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해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설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계약 만료 후 홀로 활동을 해왔다. 최근에는 유튜브에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고]

    ●김을분씨 별세 박정술(전 KBS 부장)·영술(사업)·외연·양자·의자·원자·옥희(서울 사당중 교사)씨 모친상 문명순(부산IFC 지점장)·조연자씨 시모상 문재익·황봉조(전 사상경찰서)·김원태(전 부산시의회 수석전문위원)·안춘엽(한국거래소 부장)씨 장모상 13일 부산전문장례식장, 발인 15일 8시 (051)312-4444
  • [부고] 이민호씨 부친상, 안춘엽씨 장모상, 문명학씨 부친상

    ■ 이민호(KBS PD)씨 부친상 △ 이영완 씨 별세, 이민호 씨 부친상, 14일 오전 3시 23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000 ■ 안춘엽(한국거래소 부장)씨 장모상 △ 김을분씨 별세, 박정술(전 KBS 부장)·박영술(사업)·박외연·박양자 ·박의자·박원자·박옥희(서울 사당중 교사)씨 모친상, 문명순(부산IFC 지점장)·조연자씨 시모상, 문재익·황봉조(전 사상경찰서)·김원태(전 부산시의회 수석전문위원)·안춘엽(한국거래소 부장)씨 장모상, 13일, 부산전문장례식장 3층 VIP3호실, 발인 15일 8시, 장지 경남 창녕 남지 선영. 051-312-4444 ■ 문명학(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씨 부친상 △ 문기호씨 별세, 문명학(한국공항공사 상임공사)씨 부친상, 13일 오전, 경남 양산 웅상중앙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5일 오전 11시 055-912-4440
  • ‘광복군 복무’ 배선두 애국지사 별세

    ‘광복군 복무’ 배선두 애국지사 별세

    일제강점기 광복군에서 활동한 배선두 애국지사가 13일 별세했다. 96세. 경북 의성군 출신인 고인은 1943년 일본군에 강제로 징집됐지만 탈출해, 1945년 4월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 배속돼 복무했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빈소는 경북 의성중부농협 장례식장, 발인은 15일 오전 7시다.
  • 제주도 11일부터 골프장 등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 확대

    제주도 11일부터 골프장 등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 확대

    제주도가 코로나19 지역 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11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을 확대하는 제주형 특별방역 3차 행정조치에 돌입했다. 이번 3차 행정조치는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수가 전국 평균 100명대를 유지하는 등 다소 감소했지만, 소규모 집단 감염 등 재확산 불씨는 여전한 상황이 고려됐다. 특히 도는 지역 게스트하우스와 온천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위험도 평가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선별적·차등적 특별방역 대책을 적용한다. 3차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에는 기존 유흥주점, 단란주점, 실내 집단운동시설, 대중교통, 전통시장, 장례식장, 공공청사 및 시설 등에 이어 골프장(실내외, 스크린), 볼링장, 렌터카하우스, 전세버스 등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제주지역에서는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탄산온천과 서귀포시 남원읍 루프탑정원 게스트하우스 방문자에서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산방산탄산온천 방문 이력이 있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제주도 52번째)을 받았다.52번 확진자 발생으로, 산방산탄산 온천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 9일 루프탑정원 게스트하우스 운영자인 36번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됐던 B씨가 확진판정(제주도 50번째)을 받았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부고] 허병익씨 모친상, 이정씨 모친상, 이정화씨 부친상, 갈원일씨 부친상

    ■ 허병익(전 국세청 차장)씨 모친상 △ 최임규씨 별세, 허병익(전 국세청 차장)·허병윤(전 MS정밀 사장)·허병문(전 동부증권 상무)씨 모친상, 채규철(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씨 장모상, 허영재(신림 제일정형외과 원장)씨 조모상, 10일 오후 2시, 강릉아산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2일 오전 7시, 장지 강릉시 주문진읍 장덕리 선영. 033-610-5981 ■ 이정(전 중부매일 대표이사)씨 모친상 △ 송수봉씨 별세, 이정(전 중부매일 대표이사)·이준(㈜USI 대표이사)·이영(에어케나다 한국지사장)씨 모친상, 10일 오후, 서울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6호,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25-1004 ■ 이정화(대신증권 동부WM본부장 전무)씨 부친상 △ 이영재씨 별세, 조성옥(주부)씨 배우자상, 이정화(대신증권 동부WM본부장 전무)·정수(삼성전자 DS부문 인프라기술센터 부장)·정국(APL로지스틱 항만부 부장)씨 부친상, 10일 오전 6시, 부산시민장례식장 특301호실,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051-636-4444 ■ 갈원일(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씨 부친상 △ 갈종운 씨 별세, 갈원일(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씨 부친상, 10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010-9263-2005
  • [부고]

    ●이영재씨 별세 조성옥씨 남편상 이정화(대신증권 동부WM본부장 전무)·정수(삼성전자 DS부문 인프라기술센터 부장)·정국(APL로지스틱 항만부 부장)씨 부친상 10일 부산시민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051)636-4444 ●고경애씨 별세 이상엽(대전대한방병원 전산실 과장)·상영(목원대 총무과장)·정희(자영업)씨 모친상 김한상(대원고속 소장)씨 장모상 김소영(우리은행 세종신도시금융센터 부지점장) 씨 시모상 9일 대전 성심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42)522-4494 ●갈종운씨 별세 갈원일(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씨 부친상 10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10-9263-2005 ●서옥자씨 별세 윤성효(김해시청축구단 감독)씨 모친상 10일 김해시민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 050-900-4000
  • [부고] 윤성효씨 모친상, 김동수씨 장모상, 서동수씨 부친상

    ■ 윤성효(김해시청축구단 감독)씨 모친상 △ 서옥자 씨 별세, 윤성효(김해시청축구단 감독)씨 모친상, 10일,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시민장례식장 특202호, 발인 12일 오전 7시 050-900-4000 ■ 김동수(프로야구 LG 트윈스 코치)씨 장모상 △ 정세실리아 씨 별세, 김동수(프로야구 LG 트윈스 퓨처스 타격코치) 씨 장모상, 9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장례식장 1호실,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31-276-4001 ■ 서동수(신한생명 재무본부장)씨 부친상 △ 서호철씨 별세, 서진수·서영수·서현수·서동수(신한생명 재무본부장)씨 부친상, 9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11일 오전 7시, 장지 인천 부펑구 인천가족공원 승화원. 032-327-4003
  • [부고]

    ●백인철(디지털타임스 차장)씨 별세 백옥선(전주문화재단 대표)·옥미(군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씨 동생상 유현태(전북 소방직 공무원)·박해진(솔바이드 대표이사)씨 처남상 8일 전주 효자장례타운, 발인 10일 오전 9시 (063)228-4441 ●조춘용씨 별세 조운익(예비역 육군 준장)·양익(예금보험공사 상임이사)·정익(조정익한의원 원장)·강익(백양초등학교 교사) 부친상·순익(전남개발공사 과장)씨 부친상 김재희(대진대 간호학과 교수)씨 시부상 8일 곡성 섬진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61)362-9200 ●서호철씨 별세 서진수·영수·현수·동수(신한생명 재무본부장)씨 부친상 9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32)327-4003 ●최태현씨 별세 최두성(매일신문 경제부 차장)·희영·선영씨 부친상 진수희씨 시부상 손용길·김우석씨 장인상 8일 부산 BHS한서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51)751-1860 ●김순조씨 별세 김효정(주부)·한석(현대글로비스 팀장)·효영(교보문고 과장)씨 부친상 정영윤(삼성증권 팀장)·신지훈(교보문고 대리)씨 장인상 8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10일, 1544-9004
  • “차라리 폐를 잘라냈으면 좋겠어요” ‘코로나 후유증’ 伊베르가모의 절규

    “차라리 폐를 잘라냈으면 좋겠어요” ‘코로나 후유증’ 伊베르가모의 절규

    “의사가 차라리 내 폐를 잘라 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공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폐에 곰팡이가 찬 50대 이탈리아 남성 미르코 카라라가 전한 감염 후유증 경험담이다. 치료를 위해 독일 쾰른으로 이송되기도 했던 그는 한 달 이상을 병원에서 보낸 뒤 퇴원해 직장에 복귀했지만 여전히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그는 6월 초 산소포화도 수치가 급격히 떨어져 다시 입원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8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광풍이 휩쓸고 간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 베르가모 의료진의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지역민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다양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베르가모는 이탈리아 코로나19의 확산 거점이었던 롬바르디아주 내에서도 가장 큰 인명 피해를 본 지역으로 꼽힌다. 6000명 이상이 사망해 군용 트럭으로 넘쳐나는 시신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등 도시 전체가 ‘거대한 장례식장’으로 변했던 것이 약 6개월 전의 일이다. 바이러스의 광풍이 남긴 상처는 웬만한 전쟁 이상이다. 현재까지 진행된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부터 완치가 됐다고 느끼느냐’는 질문에 거의 절반이 ‘아니요’라고 답했다. 750여명의 응답자 가운데 30%는 폐에 상흔이 남아 호흡 장애를 겪고 있고, 또 다른 30%는 심장 이상이나 동맥경화 등으로 인해 염증·혈액응고 등의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적지 않은 사람이 다리 통증이나 탈모, 우울증 등을 호소하고 있다고 WP는 전했다. 병원을 찾은 한 54세 여성은 “숨이 차 계단을 오르기도 어렵다”며 “80세 노인이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주세페 바바소리(65)는 코로나19를 겪은 뒤 단기 기억상실 증세 때문에 메모지에 의존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그의 뇌에서는 작은 점과 같은 손상 흔적들이 나타났다. 코로나19는 이들에게 표면적인 조사만으로 드러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남긴 모습이었다. WP에 감염 후유증을 전한 카라라는 이번 조사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아버지가 자신으로부터 바이러스에 감염된 게 아닌지 죄책감을 느낀다는 사실 등은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잠을 이루지 못해 수면제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카라라는 자신의 폐 손상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며 “또다시 병원에 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절망감을 토로했다. 그가 현재 복용하는 약은 10여개나 된다. 현재 베르가모 의료진은 교황 요한 23세 병원 등에서 하루 20여명씩 관련 후유증을 조사하고 있다. 5월부터 관련 조사를 시작해 현재까지 서류상자 17개 분량의 자료가 수집됐으며, 이 자료는 향후 코로나19 후속 연구를 위해 사용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죄만 짓고 떠난다” 8일 만에 사망(종합)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죄만 짓고 떠난다” 8일 만에 사망(종합)

    조준기 ‘여행에 미치다’ 대표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뒤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사망했다. 그의 나이 31세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조 대표는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조 대표의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 대표는 그동안 혼수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장례식장 인원이 한정돼 있다. 더불어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진행하려 하기에 최대한 조문을 삼가해달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지난 1일 오전 11시2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주택가에서 쓰러져 있다가 지인의 신고로 병원에 이송됐다. 당시 조 대표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정말 모두에게 미안하다. 나 때문에 이유없이 고통받고 욕 먹는 크루들, 친구들 그리고 제일 사랑하는 가족들까지.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고, 내 갈 길로 떠나려고 한다. 끝까지 이기적일거니 차라리 미워하고 원망해달라”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정말 지금까지 여한없이 불행했고 행복했으며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모든 날이 더할나위 없었던, 내 인생 전부이자 진심이었다. 마지막으로 조준기를 가족으로, 대표로, 친구로, 사랑하는 사람으로 대해줬던 모든 사람들에게, 이리 부족한 나를 항상 보듬어줘서 고맙다. 이렇게 얼굴도 못 보고 죄만 짓고 떠나 너무 가슴 아프다”면서 “코로나 시국이니 장례식은 가족끼리만 해주고 지인들 부조는 남은 우리 가족들과 크루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보내놔주면 좋겠다”며 계좌번호를 남기기도 했다. 조 대표는 음란 동영상 사건에 대해 “사건은 사건 그 자체만으로의 과실을 따져주고, 불필요한 인과들로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잘못은 내가 혼자 한건데, 나머지 19명까지 같이 싸잡아 욕 할 필요는 없지 않는가”라며 “모든 비난은 제가 받을테니 다른 사람들한테는 피해주지 말아달라”는 호소를 남겼다.앞서 지난 달 29일 ‘여행에 미치다’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에는 강원도 평창 ‘양떼 목장’을 소개하는 여러 사진과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가운데 음란 영상이 포함돼 논란이 됐다. 이후 조 대표는 공식 사과하고 사임 의사를 밝혔지만 경찰은 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게재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조 대표가 자신이 “게시물을 직접 업로드 한 당사자”라고 밝힘에 따라 경찰은 그를 상대로 수사해왔다. 하지만 조 대표의 사망으로 인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하게 됐다. 여행에 미치다는 여행과 관련한 콘텐츠 및 영상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음란물 논란 이전까지만 해도 인스타그램 팔로워 120만, 페이스북 200만 팔로워, 유튜브 구독자 41만을 보유한 국내 최대 여행 온라인 커뮤니티였다. 조 대표의 발인은 11일.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차라리 폐를 잘라냈으면”...코로나 후유증과 싸우는 이들

    “차라리 폐를 잘라냈으면”...코로나 후유증과 싸우는 이들

    “의사가 내 폐를 잘라내 버렸으면 차라리 좋겠습니다. 저는 공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폐에 곰팡이가 찬 50대 이탈리아 남성 미르코 카라라가 전한 감염 후유증 경험담이다. 치료를 위해 독일 쾰른으로 이송되기도 했던 그는 한달 이상을 병원에서 보낸 뒤 퇴원해 직장에 복귀했지만, 여전히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그는 6월 초 산소포화도 수치가 급격히 떨어져 다시 입원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8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광풍이 휩쓸고 간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 베르가모 의료진의 연구결과를 소개하며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지역민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다양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르가모는 이탈리아 코로나19의 확산 거점이었던 롬바르디아주 가운데에서도 가장 큰 인명피해를 본 지역으로 꼽힌다. 6000명 이상 사망해 군용 트럭으로 넘쳐나는 시신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등 도시 전체가 ‘거대한 장례식장’으로 변했던 것이 약 6개월 전의 일이다. 바이러스의 광풍이 남긴 상처는 웬만한 전쟁 이상이다. 현재까지 진행된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부터 완치가 됐다고 느끼느냐’는 질문에 거의 절반이 ‘아니오’라고 답했다. 750여명의 응답자 가운데 30%는 폐에 상흔이 남아 호흡 장애를 겪고 있고, 또 다른 30%는 심장이상이나 동맥경화 등으로 인해 염증·혈액응고 등의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다리 통증이나 탈모, 우울증 등을 호소하고 있다고 WP는 전했다. 병원을 찾은 한 54세 여성은 숨이 차 계단을 오기도 어렵다며 “80세 노인이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주세페 바바소리(65)는 코로나19를 겪은 뒤 단기 기억상실 증세 때문에 메모지에 의존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기공명영상진단(MRI) 촬영 결과, 그의 뇌에서는 작은 점과 같은 손상 흔적들이 나타났다.코로나19는 이들에게 표면적인 조사만으로 드러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남긴 모습이었다. WP에 감염 후유증을 전한 카라라는 이번 조사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아버지가 자기에게서 바이러스가 감염된 게 아닌지 등과 같은 죄책감을 밝히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잠을 이루지 못해 수면제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폐 손상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며 “또다시 병원에 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절망감을 토로했다. 그가 현재 복용하는 약은 10여개나 된다. 현재 베르가모 의료진은 교황 요한 23세 병원 등에서 하루 20여명씩 관련 후유증을 조사하고 있다. 5월부터 관련 조사를 시작해 현재까지 서류상자 17개 분량의 자료가 수집됐으며, 이 자료는 향후 코로나19 후속 연구를 위해 사용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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