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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기 언론문화상 시상식

    재단법인 정진기 언론문화재단은 12일 매일경제신문 강당에서 정진기언론문화상 시상식을 갖고 ‘신규 퀴놀론 항생제’를 개발한 조중명 LG화학 바이오텍 연구소장에게 과학기술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이 부문 장려상은 정원용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에게 돌아갔다.이밖에 경제·경영 도서부문에서는 대상 수상자가 없었으며 박영철 교수(고려대경제학),박경서 교수(고려대 경영학),김익수 교수(고려대 경영학),김동원 매경 논설위원 등 4명이 각각 장려상(상금 400만원)을 받았다. 함혜리기자 lotus@
  • 제6회 평등부부상 시상식

    여성신문사는 6일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6회 평등부부상 수상자로 본상 5쌍,장려상 2쌍을 확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본상을 받은 사람은 김정길(65·혜민병원 이사장) 임숙재(61·혜민병원 원장) 부부,오태일(37·부목사) 조선희(35·군산여성의전화 상담원) 부부,유인종(69·서울시교육감)이재우(64·중앙대 교수) 부부,전건(54·노인대학 강사) 손복숙(51·〃) 부부,최병학(36·경신공업 인사팀장) 정금주(33·자민련 여성국 차장) 부부 등이다.
  • ‘튀는 경영행정’ 1,139건 출품

    대한매일과 행정자치부,한국기업평가주식회사가 공동 주관한 ‘2000 경영행정 연구 발표대회’가 6일 막을 내렸다.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열린 행사에는 전국 248개 지방자치 단체 중 16개 단체가 독창적인 경영 아이디어와 기업 마인드를 접목시킨 사례를 내놓아 역대 어느 대회보다 알찼다는 평가를 받았다.국무총리상인 경영행정 대상은 반딧불이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전북 무주군에 돌아갔다.우수상은 경기 평택시,부산광역시,제주 서귀포시,경북 김천시 등 4개 기관이 차지했다.또 장려상은 충남 부여시(대한매일신보 사장상)와 강원 영월시(한국기업평가주식회사 사장상)에 돌아갔다. 이틀에 걸쳐 소개된 사례들은 지역예선에 출품된 1,139건 가운데 선발된 것들로 심사는 창의성,실용성,수익성,공익성 등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이뤄졌다.비록 수익성이 높아 지자체 재정확보에 큰 도움이 됐더라도 민간사업 부분을 위축시킬 수 있는 사업은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반면 당장의 수익성은 낮더라도 지역경제와 민간 사업 부문으로의 영역 확대가가능한 것들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발표자들은 특이한 사업 아이디어 개발과 사업 추진 과정 등의 뒷얘기와 고충을 토로하며 지역간의 연계,발전방안 등도 논의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 특히 올해에는 전문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주식회사가 처음으로 참여,투자효율과 사업타당성 등 경영적 요소가 심사에 구체적으로 반영됐다.한국기업평가주식회사 윤창현(尹昌鉉)사장은 “수익성만을 좇는 무분별한 사업은 경영행정으로서의 의미가 없다”면서 “향토 지적재산권,재활용자원 등 지역 나름의 부존자원을 특화한 요소들이 가점 대상이 됐다”고 말했다. 행자부는 이번 행사에서 발표된 사례들을 책자로 발간키로 했다. 부산 이지운기자 jj@
  • 국세청 공공개혁 ‘최우수상’ 수상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회 공공부문 혁신대회에서 국세청은 지역담당제를없애고 납세보호담당관제를 운영한 혁신사례로 대통령상을 받았다.서울시는‘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으로, 정동극장은 ‘아이디어 마케팅’으로우수상인 총리상을 받았다. 장려상인 행정자치부장관상은 부산시,경기 김포시,경남 창원시,전남 장성군이 받았다.대회는 개혁 추진실적이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주고 혁신 모범사례와 경험을 널리 전파하는 장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우수사례를 간추린다. [국세청] 안정남(安正男) 국세청장은 지난해 9월 제2개청을 선언하면서 지역담당관제를 없앴다.종전에 있었던 일선 세무서의 세목별(稅目別) 지역담당관제를 폐지해 구조적인 부정의 가능성을 없앴다.과거부터 내려오던 세무서 담당직원이 납세자를 직접 관리하는 지역담당제에 의한 밀착한 세원관리로는경제규모가 급격히 팽창한 상황에 맞지않는다는 판단에서다. 통합전산망이 도입돼 지역담당자가 하던 일을 전산으로 할 수 있게 된 점도이 제도를 도입할 수 있는 요인이었다.안청장은 지역담당제가 폐지되면 세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내부의 냉소주의를 부조리 척결 없이는 세정이 바로설 수 없다는 논리로 정면돌파했다. 또 전국 99개 세무서에 납세자보호담당관제를 도입했다.납세자의 권익침해를 미리 막고 세금과 세정에 대한 국민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부처 처음으로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6급의 납세자보호담당관에게는 확실한 승진 인센티브를 줬다.세무서장으로부터도 독립시켜 세무조사중지 명령권등 실질적인 권한을 준 것도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된 배경이다. 실제 부조리 발생건수도 대폭 줄었다.외부 사정기관이 적발한 부조리 발생건수는 98년에는 49건이었지만 지난해에는 9건으로 81.6%가 줄었다. [서울시] 지난해 4월부터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비리를 없애고 행정처리과정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서다. 과거 비리가 많았던 업무와 민원처리 기간이 길거나 업무처리과정이 복잡한업무, 공개를 해 외부이권 청탁을 막을 수 있는 업무 등이 온라인으로 공개되고 있다.다음달 1일부터는 54개 업무가 공개된다.민원처리가 온라인으로공개된 이후 70여만명이 ‘공개방’을 방문했으며 최근에는 하루에 2,000명이 될 정도로 정착됐다. 이 시스템에 따라 민원신청자가 담당공무원에게 전화하거나 방문할 필요도없어졌고 담당 공무원의 재량권 남용도 줄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세계은행의 홈페이지에도 소개되는 등 해외의 평가도 좋다. [정동극장] 문화관광부가 시범적으로 전액을 국가가 지원하는 체제에서 일부만 지원하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방식을 바꾸면서 아이디어가 쏟아지고 있다.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활용해 차 한잔값으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정오의 예술무대’를 비롯해 ‘주부만을 위한 음악회’, ‘국악장터’ 등의 기획공연을 개발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상설국악공연’을 운영해 연간 2만명의 외국인이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지난해의 수입은 전년보다 150%나 증가했다. 곽태헌기자 tiger@
  • 자유총연맹 전국 웅변대회

    한국자유총연맹(총재 楊淳稙)는 23일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남북화해와 협력을 다지기 위한 전국 웅변대회를 마련했다.6·25발발 50주년을 계기로남북사이에 새롭게 열리고 있는 화해시대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자리로 전국에서 예선을 거친 2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통령상 김종래(자영업 38 울산) ◆국무총리상 오동춘(육군 15사단 일병)◆통일부장관상 박은지(강원 강일여고 1년)◆국방부장관상 김기태(충북 충주대원고 1년)◆행정자치부장관상 신현주(주부 28 충남 천안)◆교육부장관상김희현(서울 명원초등 6년)◆대회장상 천지형(인천경찰청 기동1중대 상경)?장려상 조영희(주부 40 제주시)
  • 틈새 뉴스

    ◆조달청은 29일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고객중심 조달서비스 혁신’추진 성과를 평가,우수 직원 33명에게 모두 1,400만원의 상여금과 각각 3일간의 특별휴가를 줬다. 구매국 신현두씨(4급·구매총괄과)와 곽영희씨(6급·〃)가 ‘물품구매 계약일수 단축,계약실명제 추진’ 등으로 최우수상에 공동 선정돼 200만원의 상여금을 받았다.또 시설국 이근후씨(5급),서울지방청 김영우(〃),인천지방청김두영·이상훈씨(6급)가 우수상을,기획예산담당관실 이한배씨(5급) 등 27명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평가는 과제별 창의성,고객 서비스,예산 절감 등에 대한 성과를 점수로 매겼다.조달청은 앞으로 분기별로 혁신성과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줄 방침이다. ◆건설교통부는 29일 하도급률이 82% 미만으로 적정 공사수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될 경우 발주자가 하도급 내용변경을 요구할 수 있는 건설공사 하도급액 심사제를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교부가 발표한 ‘하도급심사지침’에 따르면 심사대상은 원도급액 대비하도급액 비율이 82% 미만인 공사현장이다.심사기준은 하도급액의 적정성(60점),하도급자의 시공능력 및 신뢰도(20점),하도급공사의 여건(20점) 등이다. 발주처는 이를 심사해 점수합계가 85점 미만인 경우 도급자에게 하도급 계약의 변경 또는 하수급자 변경을 요구할 수 있고,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한국전력은 안양·부천 열병합발전소 설비매각 2차 입찰에서 LG칼텍스·텍사코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공기업 민영화계획 일환으로 추진중인 이번 매각의 대상은 한전의 열병합설비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열공급 설비이며 발전소 부지는 18년간 임대해 주게 된다고 한전은 밝혔다. 매각대금은 7,0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전은 매각대금을 부채상환이나 신규투자를 위한 재원으로 쓸 계획이다. 한전은 다음달 1일 LG컨소시엄과 본격 매각협상에 들어가 6월 중 본 계약을하고 매각대금은 계약 체결시 10%,이후 2개월 이내에 전액 납입받을 계획이다. LG컨소시엄은 매각대금 외에 직원 전원을 고용 승계하고 임금을 15% 인상하는등의 입찰조건을 제시했다. 이번 입찰에는 LG컨소시엄 외에 SK·엘파소에너지 컨소시엄,대성·오사카가스 컨소시엄 등 3개 국내외 컨소시엄이 참가했다. 안양·부천 열병합 발전설비는 95만㎾ 규모의 가스 복합발전소와 주변 지역17만4,000가구에 난방열을 공급하는 설비로 돼 있다.
  • 포상금 주니 우수시책 ‘술술’

    정부 대전청사 일부 기관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예산을 절약하거나 업무의효율성을 높인 직원들에게 현금으로 인센티브를 주고 있어 공무원들로부터호응을 받고 있다. 특허청은 지난 2월부터 매달 우수한 특허정보를 수집,분석,가공해 심사 및심판업무 활용에 기여한 직원을 선정해 최우수상 50만원,우수상 30만원,장려상 20만원씩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포상금 제도는 특허행정 발전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우수 특허기술 정보제공’이라는 예산 항목에 8,400만원이 정식으로 반영됐다. 특허청 직원이면 누구나 포상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소속 국장은 신청자의업무 기여도 등을 심사,‘우수 특허포상선정위원회’에 추천하게 된다. 지난 2∼4월 3개월동안 국장급으로 구성된 우수 특허정보포상심사위원회(위원장 林來圭특허청차장)는 최우수상 3명,우수상 36명,장려상 51명 등 모두 90명을 선정해 2,2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중 중소기업의 특허등록 절차를 쉽게 설명한 책자를 발간한 김성호(金成鎬)사무관이 지난달 최우수상을 받았다.김재성(金在成)·강춘원(姜春遠)서기관은 의장특허의 대법원 판례집 등을 분석,최우수상을 탔다. 조달청도 정부구매물자 가격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연간 2억5,000만원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한 김종선(金鍾善·시장정보과 6급)씨에게 지난달 25일 보상금 예산 항목에서 2,000만원의 예산절약 성과금을 지급했다. 김씨는 조달가격,시중 거래가격,선례가격 등 정부구매물자 가격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매월 8,300부를 발간하던 가격정보지를 없애고 인터넷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 재기의 등불 18회 교정대상 영광의 열굴/ 본상

    ◆면려상◆박재화 대구구치소 교위. 살인죄를 저질러 징역 15년을 살고 94년 10월 출소한 무연고자 최모씨를 동양 새시회사에 취업시킨 것을 비롯,지난 21년 동안 출소자 28명의 취업을 알선했다.95년부터는 출소자들이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1년에 두차례 정기적으로 만나 함께 경로당 등 어려운 곳을 찾기도 한다. 가톨릭 신자로 85년부터 대구 큰고개 천주교회 청소년 분과위원장을 맡으면서 불우이웃돕기는 물론 들꽃마을,인성회,경로당 및 중증장애자 복지시설 방문 등 사회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박애상◆이병우 청송교도소 종교위원. 83년 청송교도소와 인연을 맺었으며 85년 종교위원으로 위촉된 뒤 지금까지수용자 무료진료 주선,불우수용자 자매결연,출소자 취업알선 등 수용자 교화업무에 앞장서왔다. 87년 1월 청송지역 수용자 신앙생활 전담목사로 지정되자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한달에 2∼4차례씩 찾아와 문제수용자 및 장기수용자,환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 및 신앙지도활동을 벌였다.또 수용자의 가족을 찾아주거나자매결연을 주선,수용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성실상◆권영서 대구교도소 교위. 93년 10월 직업훈련담당 업무를 맡게 되자 재소자에 대한 직업훈련을 강화했다.직업교육이 재범을 방지할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지금까지 220명이 직업훈련을 이수토록 했으며 이 가운데 직업훈련검정 및 일반기능검정을 통해 199명이 기능사,15명이 산업기사 기능자격을 땄다. 97년부터 직업훈련 이수자들을 기능경기대회에 내보내 대구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 1명,은 2명 등을배출했으며 전국기능대회 양복부문 금메달 수상자도 냈다.99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는 금 1명,은 2명,동 2명,장려상 1명이 나왔다. ◆자비상◆이강식 김천소년교도소 종교위원. 84년 종교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16년 남짓 소년수용자들에게 불교를 통한 교화선도에 나섰다. 88년부터 불교신자의 생일잔치를 마련해주고 물품도 지원,수용자들이 정신적 위축감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용자 가을 체육대회 행사에도 경기용 상품을 조달하는 등 관심을 기울였다.96년에는 고입 및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용자들에게 도시락 등 물품을 지원,면학에 전념토록 했다.상주시 냉립 사회복지관을 건립하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지역의 사회복지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창의상◆유종기 순천교도소 교위. 지역 토박이인 점을 이용,선후배 및 지역 유지들과 폭넓은 유대를 갖고 적극적으로 교화활동을 벌였다. 92년 기증받은 악기 10점을 수형자 악대부에 제공,악기를 익힐수 있도록 했으며 문제수용자들을 회화반에 들게한 뒤 자비로 서화도구를 지원,그림을 배우도록 했다.또 고교선배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부터 도서 등 1,300여만원어치를 기증받아 재소자들이 책을 읽을 수 있게 했다.재소자들이 예능 및 독서활동을 하게 되면 심성도 한결 순화되기 때문이다.안경점의 도움을 받아고령 재소자들에게 돋보기도 제공했다. ◆자애상◆조정순 부산교도소 종교위원. 천주교 부산교구 교도사목회 수녀로 90년 1월부터 지금까지 줄곧 수용자 교화활동에 나섰다. 92년 종교위원이 된 이래 천주교 교리지도 421회,종교교회 253회,영세식 4회를 가져 수용자의 심성 순화에 기여했다.96년부터 600만원 가량의 의료비를 지원,몸이 불편한 수용자가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92년부터 출소자7명의 취업을 알선해주고 7명의 결혼도 주선했다.성년의 날 행사를 후원하고무의탁 출소자들을 위한 출소자의 집을 운영하는 등 사회 적응력 향상에도관심을 쏟았다. ◆교화상◆박찬효 대전교도소 교회사. 환경개선에 관심이 많다.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면 마음도 한결 정화된다는 믿음 때문이다.초년병 시절인 79년 대전교도소 꽃밭 및 진입로를 꽃으로 정비했으며 83년부터 4년간 신축된 대전교도소에 관상수 및 유실수 5,000여그루를 심어 교도소 조경을 완성했다.지난해 9월에는 충북 영동의 화가 김모씨의 도움을 받아 어두운 느낌을 주는 대전교도소의 정문 주벽을 벽화로채색,수용자와 근무자의 마음을 밝게 했다.가정적으로는 3남이면서도 84세의노모를 극진히 모시는 효자이다. ◆공로상◆하춘몽 영등포구치소 교화위원. 태남엔지니어링 대표로,90년 3월부터 교정참여인사로 활동해왔다.93년영등포구치소 교화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부회장을지내면서 교정청 산하기관의 교화사업 및 직원복지 시설을 지원해왔다.94년자매결연을 한 수용자 3명이 출소하자 자신의 회사에 취업시켰으며 직원교육용 컴퓨터 10대,프린터 2대 등을 기증,교정직원 업무능력 개발과 교화환경개선에 기여했다.지난해에는 교화연합회 발전기금 1,400만원을 지원하고 재소자들의 외부활동에 활발히 참여,교정위원의 사기를 북돋웠다.
  • 정보통신 벤처창업 경진대회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대학생·대학원생·일반인 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1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정보통신벤처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희망자들은 이 기간동안 서울 서초동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벤처사업팀(venture.kait.or.kr)에 인터넷·우편 등으로 사업제안서를 내면 된다.출품분야는 유·무선통신,보안·일반 소프트웨어,인터넷 등 정보통신 전분야다.수상자는 10월에 발표한다. 장려상 이상을 받으면 정보통신벤처 창업투자조합을 통해 법인 설립에 필요한 최소 자본금(2,000만원)을 지원받으며,대상과 최우수상은 1억원 범위에서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자금도 받는다.(02)580-0631∼2김태균기자
  • 정부 사이버대변인, 32세 주부 탄생

    정부 사이버 대변인이 28일 마침내 온라인상에 떴다.평범한 직장인 남편과놀이방에 다니는 딸 하나를 둔 그녀의 주소는 국정홍보처 홈페이지 열린정부 알림마당(www.alllim.go.kr)이다. 올해 32세(69년 4월28일생)인 그녀는 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정부의 중요한정책정보와 주요 일정,발표 자료를 네티즌들에게 공급한다. 하지만 아직 그녀는 이름이 없다.국정홍보처는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를통해 이름을 공모,오는 5월8일 당선작을 공식 발표한다.당선작 1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주고,장려상 10명도 시상한다. 사이버 대변인은 e-메일(****@allim.go.kr)을 통해 네티즌들로부터 정부 정책과 관련한 각종 문의도 받을 예정이다. 구본영기자 kby7@
  • 공무원 문예대전 응모작 접수

    행정자치부는 24일 제 3회 공무원 문예대전의 응모작품을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행정·입법·사법부에 근무하는 현직 공무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대상은 시,시조,수필,단편소설,동화,저술 등 6개 부분이다.작품접수는우편일 경우 행자부 복지과로,직접 제출은 정부 중앙청사 1층 접수처에 내면된다. 입상작은 6월 중에 선정한다. 대통령상(1명) 200만원,국무총리상(5명) 100만원,우수상(18명) 30만원 등이며 장려상(26명) 수상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박현갑기자
  • 고려대, 세계 보도사진 인류애상 제정

    고려대는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4·19 학생의거를 기념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세계 취재사진을 대상으로 ‘세계 보도사진 인류애상’을제정,다음해 4월 18일 대상 1명,장려상 3∼4명을 선정하고 이들의 작품을 교내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상은 고려대 언론 최고위과정 수료자 박용운(朴容允·전 동아일보 사진기자)씨가 “인류애와 인간미를 담은 보도사진을 위해 상을 제정해 달라”며 지난해 1억원을 기탁한데 따른 것이다.박씨는 60년 4월18일 고대생들이 시위를 시작하는 장면,정치깡패에게 맞는 모습 등을 목격하고 이를 사진으로남겼다. 고려대는 ‘세계 보도사진 인류애상’ 제정위원회(위원장 吳澤燮 교수)를 구성,전세계 언론인과 시민들이 찍은 사진을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랑기자 rangrang@
  • ‘공무원 문예대전’ 확대

    동호인 중심의 공무원 문예대전이 전 공무원이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된다. 행정자치부는 5일 동호인 중심으로 참가비를 받아 운영해온 공무원문예대전 3회를 맞은 올해부터는 참가비 없이 전국의 모든 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확대했다.대상 공무원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입법·사법·행정 공무원을 모두 포함한다. 응모작품은 시·시조·수필·단편소설·동화·저술 등 6개부문이며 오는 4월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작품을 접수받아 6월중 입상작을 발표한다. 시상은 대통령상(1명) 200만원,국무총리상(5명) 100만원,우수상(18명) 30만원등이며 장려상(26명) 수상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증정한다.문의(02)3703-4566,4567. 홍성추기자
  • 고시 출신 공무원 벤처기업가 변신

    전도양양한 행정고시 출신의 40대 공무원이 새천년의 시작과 함께 벤처기업가로 변신했다. 전 대구시의회 전문위원 권혁도(權赫道·45)씨. 권씨는 지난해말 명예퇴직과 함께 공직생활을 청산하고 정보통신부 지원자금 2,000만원 등 모두 5,600만원으로 ㈜모임월드(www.moimworld.co.kr)를 창업,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공무원으로서 탄탄한 미래가 보장돼 있는데도 “보다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어” 스스로 험난한 벤처시장에 몸을 던진 것이다. 권씨는 작은 계모임이나 동창회에서부터 각종 기관·단체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각종 모임의 회원들간 우편물과 팩스,전화 등 다양한 통신문을 대신 전달하고 인터넷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지원한다.광고를 유치해 서비스는 무료다.“크고 작은 전국의 모임수는 100만개이고,이들의 우편광고물만 연간 3억통에 달합니다.우선 이중 2만∼3만개의 모임을 가입시킬 계획입니다” 81년행시에 합격한 권씨는 공대 출신으로 신문자동수집함 등 7개의 특허를 따내는 벤처기질도 살려왔고 지난해 벤처창업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 광주시 북구 ‘주민제안 마일리지제’ 실시

    광주시 북구(구청장 金載均)는 13일 주민들의 구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내년부터 ‘주민제안 마일리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제안 1건당 2마일,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노력상 10마일,장려상 15마일,최우수상 25마일이 부여되며 제안 점수는 누적 관리돼 100마일이 되면 ‘제안왕’으로 선정된다.제안왕에게는 금강산여행권을 준다.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우편과 인터넷,팩시밀리,직접 방문 등의 방법으로 구정에 대해 제안할 수 있다.접수는 기획감사실(510-1238). 북구는 제1회 주제를 ‘2000년 공공근로사업과 관련한 창의적이고 생산적인사업’으로 정했다. 심사 후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구청장 표창과 함께 최우수상 1명에 40만원,우수상 1명에 30만원,장려상 2명에 각각 20만원씩 상금을 준다. 심사기준은 창의성,경제성,능률성,계속성 등이다.일반에게 공지되거나 사용중인 것과 특허권·실용신안권·의장권을 취득했거나 취득 절차중에 있는 것등은 제안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제9회 교통봉사상] 장려상 수상자

    ■ 姜泰福(도로·건교부 도로관리과) 보행자와 통행차량의 안전을 위해 도로구조의 유지보수와 사고 취약지점 및 위험도로 개선사업을 추진했다.도로가변정보안내시설(VMS)을 설치하고 관리지침을 제정했다. ■ 鄭元燮(철도·철도청 안전관리실) 철도건널목 사고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해 효과적으로 추진했으며 취약 건널목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매년 철도문예행사를 개최,철도안전의 생활화를 앞당겼다. ■ 高泰權(육운·울릉택시) 지난 3월 운전기사로 입사한 이래 ‘노사 한마음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한 결과 도산위기의 회사를 재기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사랑스런봉사대’를 조직,사회봉사활동도 적극 추진했다. ■ 白承燁(안전·경찰청 경비교통국 교통기획과) 교통안전시설확충 5개년계획을 비롯해 무단횡단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분리대 설치계획,어린이보호구역 도로교통법령 신설 등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 任永彬(안전·여수경찰서 경비교통과) 국도변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에 대한 시설물 개선과 지속적인 계도활동으로 전남도내 경찰서 중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줄어들도록 하는데 기여했다. ■ 石泰龍(도로·경북도청 건설고시국) 지방도로 545㎞ 등 올해 국가사업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지방 교통망을 확충하고 노후교량 개·보수작업을 추진했다.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주민명예감독관제를 도입했다. ■ 朴光潤(철도·서울지방철도청 안전담당관실) 계절별 안전점검을 정착시켜 열차사고 예방에 안전을 기하고 취급부주의에의한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사례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朱吉榮(육운·울산광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울산문화방송국 교통통신원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교통질서 지키기,음주운전금지,안전띠 착용등의 캠페인을 전개해 울산의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 朴正男(안전·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본부 감사실장으로 재직하면서 16개 시도지부에 대한 철저한 감사활동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에 기여하고 98년말 총 경영수지 1,820억원의 흑자를실현하는데 공헌했다. ■ 劉喆鎬(항공·한국공항공단 비상계획처 방호부) 국가 중요시설인 김포공항의 시설경비 업무를 담당하는 청원경찰대 반장으로서 항공등화시설 근처 불법투기자를 적발,항공시설 관리업무의 효율성을높였다.
  • 대한매일 제정 제9회 교통봉사상

    대한매일신보사가 건전한 교통문화정착을 위해 제정한 교통봉사상 수상자 18명이 9일 확정됐다. 올해로 아홉번째를 맞는 교통봉사상 영예의 대상은 신입 운전기사에 대한철저한 교육과 운전차량에 대한 사전 정기점검제 정착으로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킨 엄흥용(嚴興鏞·55·동양고속건설 기사감독)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외에 각 부문 본상,장려상 및 특별상 등 올해 교통분야 최고의 영예를 안게된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패와 상금 및 건설교통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시상식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대한매일·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교통봉사상은 교통업무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사람을 발굴·표창함으로써 건전한 교통문화 창달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91년부터 매년 1회 시행되고 있다. 올해에도 건설교통부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단 교통안전공단 부산교통공단 고속철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홍익회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공제조합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화물차운송사업조합 한국항공진흥협회 등 14개 교통 관련 단체가 후원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엄흥용(동양고속건설) ■본상 ▲도로 김천(金天·35·한국도로공사호남지역본부) ▲철도 정귀영(鄭貴永·59·부산지방철도청 부산차량사무소)▲육운 안상섭(安商燮·57·부산교통공단) ▲안전 이수영(李洙榮·47·교통안전공단 안전관리처) ▲항공 김기영(金基榮·60·한국항공진흥협회) ■장려상 ▲도로 강태복(姜泰福·38·건설교통부 도로관리과) 석태룡(石泰龍·경북도청 건설고시국 도로과) ▲철도 정원섭(鄭元燮·49·철도청 안전관리실) 박광윤(朴光潤·40·서울지방철도청 안전담당관실) ▲육운 고태권(高泰權·35·울릉택시 기사) 주길영(朱吉榮·54·울산광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안전 백승엽(白承燁·37·경찰청 경비교통국 교통기획과) 박정남(朴正男·55·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임영빈(任永彬·42·여수경찰서 경비교통과) ▲항공 유철호(劉喆鎬·44·한국공항공단 비상계획처 방호부)■특별상 정철훈(鄭哲勳·34·한국방송공사) 임갑봉(林甲奉·65·한국교통장애인협회)함혜리기자 lotus@
  • 광진구 공무원 민원처리 상황극 공연

    광진구(구청장 鄭永燮)는 주민들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4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강당에서 상황극 공연을 가졌다. 직원들은 이 상황극을 통해 민원인의 입장에 서서 민원처리 현장을 지켜봄으로써 친절행정을 직접 체험했다. 모두 6개 팀이 출연했으며 직원들이 소재를 선택하고 대본을 쓴 것은 물론연기와 무대 연출도 직접 맡았다. 광진구는 소재의 적정성,출연직원의 화합·단결성,연기자의 의욕도,청중의반응 등을 종합해 평점을 매겼다. 평가 결과 보건소팀이 ‘광야에는 길을,사막에는 물을’이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자양1·2·3,노유2동팀(‘입장바꿔 생각해봐’)이 우수상을,행정관리국팀(‘어떤 날’)은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한편 올해를 ‘친절 광진의 해’로 선포한 광진구는 친절헌장,7대 행동강령등을 발표했으며 우편물 전입신고제, 민원행정 리콜제 등 독특한 대민친절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김용수기자
  • 광주시, 예산절감 공무원 포상

    광주시는 16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예산 절감 유공공무원 포상제도’를 도입,시행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업무수행 방식을 개선해비용을 적게 쓴 개인이나 팀을 선발해 오는 12월 포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획·예산·감사 등 관련부서 4∼5명으로 실무심사반을 구성,서류 검토와 사실 확인을 거쳐 예산 절감 사례의 타당성,파급효과 등을 점검한뒤 시정조정위원회에서 포상 규모와 순위 등을 종합심사할 계획이다. 시는 선발된 공무원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으로 분류,50만∼2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광고대상 신인부문 수상소감] 최우수상 수상소감

    광고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우리 네사람이 모인지도 2년. 그동안 많은 공모전을 준비했지만 번번이 수상자 명단에는 없었습니다.그때마다 우리는 광고를 배웠다는 데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 우리 팀원뿐만 아니라 같이 준비를 했던 우리 학과 다른 팀들 또한 우리의수상을 자신들의 수상처럼 기뻐해 주었습니다. 이번 대한매일 공모전 수상 통보 때 그 기쁨은 정말 뭐라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호남대학교 광고홍보학과가 신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앞에서 이끌어주신 교수님들과 우리 광고홍보학과 학우들의 열정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공모전 수상으로 우리는 “우리도 이젠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의욕을 갖게 되었습니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학우들과 교수님들과 기쁨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우리들에게 이런 영광을 주신 심사위원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신인부문 최우수상 호남대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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