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장려상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선수단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여성 참여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배경은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바구니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29
  • [서울신문 제15회 교통봉사상]

    [서울신문 제15회 교통봉사상]

    “과분하게 큰 상을 받게 돼 송구할 따름입니다. 함께 고생한 조합원들을 대표해서 받는 상이라 생각하고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교통봉사상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는 김종원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수상소감을 묻는 질문에 “마땅히 할 일을 한 것뿐인데…” 라며 겸연쩍어했다. 서울시 중앙버스차로제 시행과 버스사업의 준공영제 도입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 김 이사장은 힘을 보탠 동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모든 공적을 조합원몫으로 돌렸다. 그는 “처음 버스교통체계 개편을 앞두고 반대하는 동료 사업자들을 설득할 때가 가장 힘들었다.”면서 “결국 신뢰를 바탕으로 전사업자가 동의해줘 이제 성공적으로 정착되는 단계까지 와 있다.”고 말했다. 중앙버스차로제는 현재 대구시를 비롯해 대전과 광주광역시 등에서도 도입을 결정했고, 해외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답사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김 이사장은 “중앙버스차로제 시행과 함께 시민편의 차원에서 버스노선도 기존 362개에서 462개로 대폭 늘렸다.”며 “그 결과 1일 버스이용승객이 460만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하루평균 40만명이 늘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 고질적인 무정차 통과나 난폭운전 등도 크게 줄어 요즘은 민원제기가 거의 없고 운전자들의 직업의식도 확고해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준공영제 도입으로, 수익만을 좇아 무리하게 운행하던 관행이 사라졌다. 대신 운전기사 처우개선으로 이어져 안전운행이 생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즘 시내버스에 ‘운전기사 모집’ 광고를 볼 수 없는 것도 운전기사들의 처우개선으로 이직률이 현격히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항간에 버스운송사업이 2300억원 적자라고 운운하는 것은 운송사업자의 잘못보다는 환승요금 할인 등 정책적인 문제가 더 크다.”면서 “정부의 지원금은 결국 시민들에게 이익으로 분배되기 때문에 버스사업자한테 적자책임을 묻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앞으로 중앙버스차로제를 더욱 확산시키고 운전자의 교육강화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대중교통수단이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大賞에 서울버스운송조합 김종원 이사장건강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신문사가 제정한 ‘제15회 교통봉사상’ 수상자 24명이 최종심사를 거쳐 14일 확정됐다. 올해부터 대통령상으로 격상된 영예의 대상은 김종원(64) 서울시버스운송조합 이사장이 차지, 표창과 함께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아울러 포커스투어에서 제공하는 여행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김 이사장은 서울시 버스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성공적인 제도정착과 준공영제 시행, 교통사고 예방활동, 노사건전문화 정착 등 대중교통 정책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국무총리상으로 격상된 본상은 각 부문별(도로·철도·육운·안전·항공분야) 1명씩 5명이 선정됐다. 건설교통부장관상인 장려상 및 특별상 역시 부문별 18명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거행된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대통령상·500만원) 김종원(서울시버스운송조합 이사장) ◆본상(국무총리상·각 300만원) △도로 장승수(건설교통부 도로기획관실 토목주사보)△철도 김경식(한국철도공사 여객본부 차장)△육운 손종성(전북도 교통물류과 행정사무관)△안전 김정용(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강원지부장)△항공 한종택(아시아나항공㈜ 선임기장) ◆장려상(건설교통부장관상·각 100만원) △도로 김병섭(건설교통부 부산국토관리청 토목주사보) 이형철(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 이후진(〃 제천지사 과장)△철도 강경욱(한국철도공사 수색역 역무팀장) 이상열(〃 대전기관차사무소 기관사) 박정일(한국철도시설공단 시설본부 과장)△육운 김창민(소신여객자동차㈜ 운전자) 정달선(전국전세버스연합회 과장) 방대혁(경기도 대중교통운영과 기계주사) 윤한술(경남 마산시 교통행정과 행정주사보)△안전 강성수(전북도 교통물류과 기계사무관) 송진화(교통안전공단 성능시험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일봉(경남도 산청군 행정주사)△항공 김형진(㈜대한항공 수석사무장) 고명석(인천국제공항공사 대리) 김기진(한국공항공사 과장) ◆특별상(건설교통부장관상·각 100만원) △이상헌(KBS한국방송 교양정보팀)△정성대(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운전자)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주최:서울신문·전국교통단체총연합회 ●협찬:아시아나항공 ●후원 : 건설교통부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 교통안전공단 부산교통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진흥협회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화물운송사업자공제조합 ■ 본상 ●장승수(39) 도로부문, 건설교통부 도로기획관실 토목주사보 도로 건설·유지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도로용량을 저하시켜 상습적으로 교통정체가 되거나, 교통안전 저해요인으로 작용되는 불합리한 도로의 기하구조 개선, 대형교통안전사고예방을 위한 노후교량 개축 등을 추진했다. ●김경식(41) 철도부문,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차장 여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고속철도의 성공적인 개통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고속철도 개통에 따라 일반열차 이용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열차운행을 증편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설·추석에는 특별수송대책계획을 수립하는 등 안전한 철도여행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데 앞장섰다. ●손종성(54) 육운부문, 전북도 교통물류과 행정사무관 교통행정업무를 추진하면서 농어촌버스 및 벽·오지 노선에 대한 손실보상으로 업체의 경영난 해소와 주민의 교통 편익증진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했다. 또한 대중교통 서비스 평가제를 실시하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켰다. 또 도내 버스노선 DB화를 통한 대중교통 발전에도 힘썼다. ●김정용(56) 안전부문,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강원지부장 강원지역 운송사업자의 단합과 인권보호에 선도적인 역할과 교통안전을 위한 정기사고 예방활동도 주도적으로 펼쳤다. 화물자동차 무사고 100일 운동,3과(과적·과로·과속) 추방운동 등 교통사고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범 국민차원의 교통안전의식 제고와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했다. ●한종택(50) 항공부문, 아시아나항공㈜ 선임기장 탁월한 비행기량과 성실한 품성으로 교관·검열관으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훌륭한 후배들을 양성해냈다. 또한 안전운항팀장으로 승무원들의 안전운항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4차례 이상의 ‘Code-1’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만 27년간 1만 893시간의 무사고 안전운항도 기록했다. ■ 장려상 ●김병섭(38) 도로부문, 건설교통부 부산국토관리청 토목주사보 도로유지관리 및 재해방지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도 솔선수범해왔다. 또한 각종 민·관원이 발생했을 때 신속히 현장을 조사한 후 조치를 취했다. 시설설계완료 후 공사를 시행하는 등 철저히 계획된 공사를 통해 국가에 대한 대국민 신뢰회복에 기여하였다. ●이형철(40) 도로부문,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 교통상황관리 및 운영노하우로 교통정보 제공체계를 발전시켰다. 특히 도로 전광판 표지의 소요시간 정보 제공체계 발전을 이끌었다. 교통상황실의 안정적인 운영과 , 명절 연휴기간 특별소통대책 마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평상시에도 교통관리시스템의 상시점검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후진(37) 도로부문, 한국도로공사 제천지사 과장 교통사고 분석 등을 통해 취약구간에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보완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과 사망자수를 줄이는 데 적극 노력했다. 특별소통대책기간 중에도 고속도로 구간의 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도로를 적극 홍보하고, 인근 국도를 활용한 교통량 분산으로 원활한 교통소통이 되도록 했다. ●강경욱(40) 철도부문, 한국철도공사 수색역 역무팀장 역무팀장으로서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철도의 최일선 현장에서 고객중심경영을 충실히 실천했다. 특히 청량리∼덕소간 복선전철 공사와 경의선 전철화와 관련하여 수시로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사고방지 노력에도 힘을 기울여왔다.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적발해 개선을 유도하는 등 안전활동도 펴왔다. ●박정일(31) 철도부문, 한국철도시설공단 시설본부 시설처 과장 연평균 사고가 70여 건에 이르는 철도 건널목을 관리하는 담당자로 건널목 입체화를 추진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도로교통 소통에 힘써왔다. 또한 국내·외 건널목 제도의 연구를 통해 철도사고의 근본원인을 분석하고 종합개선대책을 수립,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했다. ●이상열(44) 철도부문, 한국철도공사 대전기관차사무소 기관사 5개 국어로 돼 있는 외국철도소식과 사고사례를 정리·번역하여 승무원들에게 제공, 사고방지에 대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대외기관과의 정보교류를 통해 철도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지적확인환호응답 교육프로그램을 동영상으로 제작, 무재해 목표달성에도 기여했다. ●김창민(46) 육운부문, 소신여객자동차㈜ 운전자 대중교통 운전자로 자긍심을 갖고 승객에게 인사하기 운동 등을 펼쳐 친절하고 편리한 운송수단 구현에 노력했다. 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횡단보도에서 등·하교 지도를 하는 등 활발한 사회봉사 활동도 펼치고 있다. ●정달선(35) 육운부문, 전국전세버스연합회 과장 전세버스의 ‘차량충당연한제’를 재도입합으로써 대형사고 경감 및 운송질서 확립에 큰 역할을 했다. 또 전세버스 음주가무행위 근절을 위한 방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용자 범칙금 부과제도 도입 등 승객들이 스스로 음주가무를 자제하도록 홍보활동을 폈다. 또 단체수송차량의 안전점검을 통한 사고예방도 철저히 실천해왔다. ●방대혁(39) 육운부문, 경기도 대중교통운영과 기계주사 경기도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제공을 위해 도내 주요도시에서 전국 각 지역을 연계하는 시외버스 노선협의를 원만하게 추진한 공로가 인정됐다. 도내 주요도시와 전국 주요지점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연계대책과 노선 공영화사업 등을 원활히 추진, 대중교통체계를 개선했다. ●윤한술(45) 육운부문, 경남도 마산시 교통행정과 행정주사보 마산∼창원 시내버스 파업시 긴급수송대책을 수립해 차질없이 대중교통 수송이 이뤄지도록 했다. 선진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사업용 자동차에 대해 정기적인 지도점검에 나서는 한편, 각종 사고예방에도 솔선수범을 보였다. 또 시내버스운전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친절교육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성수(55) 안전부문, 전북도 교통물류과 기계사무관 교통사고줄이기 결의대회 및 교통캠페인 등을 통해 교통안전 홍보에 노력했다. 도내 83곳의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등 교통안전시설 확보에도 기여했다. 또한 무단방치차량을 처리,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밖에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법규 위반을 지도·단속에 나서 선진교통문화 향상에 기여했다. ●송진화(45) 안전부문,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 선임연구원 안전연구실에서 수차례 자동차 안전도 평가·실험·연구를 통해 충돌안전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현대식 실험설비 등 인프라를 구축해 자동차안전도평가 등을 능동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충돌실험과 관련한 연구과제 등을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썼다. ●이일봉(43) 안전부문, 경남도 산청군 행정주사 기초질서 확립의 최일선 과제인 불법 주정차 단속에 앞장서 군민질서의식을 바로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 각종 표지판과 도로정비,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단속카메라도 설치했다. 이밖에 교통시설물의 사전점검과 상시적인 교통신호기 점검 등으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형진(54) 항공부문,㈜대한항공 수석사무장 비행기록 1만 7522 시간을 보유한 수석사무장으로 고객 서비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지난 1991년 행정승무원으로 발탁돼 고객의 소리 담당과 국내그룹장 등을 거치면서 국내선 객실서비스를 한 단계 도약시켰다. 특히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맡은 바 책임을 다한 뒤 병원을 찾을 만큼 책임감도 강하다. ●고명석(33) 항공부문, 인천국제공항공사 대리 인천공항의 운영 안정화, 국제표준의 항공기 주기장 및 안전확보, 주기장 부족해소 등에 대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허브공항 조성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겨울철 항공기의 제반 안전요소 예측을 통해 안전확보와 계류장 운영에 대한 직무교범을 작성하는 등 업무절차 개선에도 앞장서 왔다. ●김기진(44) 항공부문, 한국공항공사 과장 제주국제공항 외곽 울타리 경비과학화에 대한 시스템 구매설치 사업을 완벽히 수행했다. 기본 설계단계에서부터 설치, 준공까지 직접 현장지휘했다. 또한 미국 9·11테러 및 2002년 세계월드컵축구대회, 부산아시안게임 개최 등에 따른 보안검색장비를 현대화하는 등 시설·장비 개선노력에 앞장섰다. ■ 특별상 ●이상헌(36) KBS한국방송 교양정보팀 KBS 2TV로 방송되는 ‘좋은나라 운동본부’ 프로그램의 한 코너인 ‘2005 교통안전 프로젝트’의 기획과 제작을 통한 선진교통문화정착에 기여했다. 또 우리가 몰랐던 교통과학의 사실들을 실제상황 속에서의 구체적인 실험과 시뮬레이션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보여줘,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정성대(55)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운전자 모범운전자로서 교통안전을 위해 직접 홍보물과 현수막 등을 제작 배포하는 등 시민자율감시원으로 활동해왔다.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서고 교통안내 봉사에 나서는 등 교통사고 줄이기운동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 노인효도관광, 불우어린이 돕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 [사고] 제15회 교통봉사상

    서울신문사는 18일 ‘제15회 교통봉사상´ 시상식을 엽니다. 수상자는 도로·철도·육운·안전·항공 분야에서 교통업무 발전 및 사고예방에 큰 공헌을 하였거나, 친절봉사 정신으로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분들입니다. 서울신문사는 모범적인 교통봉사자를 발굴·표창하여 교통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교통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대상은 대통령 표창으로, 본상은 국무총리 표창으로 격상시켜 더욱 의미있는 시상식이 될 것입니다. 교통인들에게 큰 격려가 될 이 행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시상부문 및 부상내역 -대 상(1명) : 대통령 표창 및 상금 500만원 -본 상(5명) : 국무총리 표창 및 상금 각 300만원 -장려상(16명): 건설교통부장관 표창 및 상금 각 100만원 -특별상(2명) : 건설교통부장관 표창 및 상금 각 100만원 ●시상식 2005년 11월 18일(금) 오전 11시, 서울신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후 원 건설교통부,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 교통안전공단, 부산교통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진흥협회,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화물운송사업자공제조합 ●주최 : 서울신문·전국교통단체총연합회 ●협찬 : 아시아나항공
  • 금천구 어머니들 ‘일냈다’

    “서울시대회 동상으론 만족 못해 전국대회 최우수상 땄어요.”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합창단이 지난 7일 대전 엑스포아트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문화관광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6일 ‘서울시 어머니합창경연대회’에서 동상을 받은 데 이은 겹경사다. 이번 대회에는 각 시·도 대회에서 입상한 전국 14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금천구립합창단은 ‘새야새야 파랑새야’(오종찬 곡)와 ‘가시리’(함태균 곡)등 강약의 변화가 심해 난이도가 높다고 알려진 곡들을 불러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합창단에서 알토 파트를 이끌고 있는 이미성(48)씨는 “실력있다고 평가되는 합창단들도 ‘가시리’는 어려워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서울시대회에서 동상밖에 받지 못한 아쉬움때문에 더 열심히 연습했다.”고 말했다. 금천구립합창단은 1995년 금천구청 개청과 더불어 창단됐다. 모두 금천구에 거주하는 어머니들로 구성돼 있으며 단원은 50여명에 이른다.30대 중반부터 50대 후반까지 연령대는 다양하다. 금천구립합창단은 1997년 서울시합창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전국대회에도 수차례 입상하는 등 화려한 수상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은 대구 카리스 남성합창단에 돌아갔으며, 서울 강동구와 서대문구립합창단은 장려상을 수상했다.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서울시 ‘대학생 논문’ 수상작 선정

    서울시는 8월 한달간 ‘대학생 시정개혁논문’ 공모전을 열어 대상에 ‘승용차요일제 활성화 방안 연구’(고려대 3학년 송진호 외) 등 3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대상 수상작은 승용차요일제 참여 실태와 인지도에 대한 현장 및 설문 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중매체를 이용한 인센티브 홍보 등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우수상으로는 시내 자전거도로 활용 방안을 담은 ‘서울의 살아 있는 문화와 자연을 잇는 다리’(단국대 2학년 최광재) 등 5편이 뽑혔다. 노력상 10편과 장려상 21편 등에 대한 시상식은 9일 시청 본관에서 열린다.
  • 상금없으면 작품도 안낸다

    #장면1 서울시는 지난 9월26일부터 10월21일까지 뚝섬 서울숲의 아름다운 모습을 앵글에 담는 ‘서울숲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금상 1명·은상 2명·동상 3명·장려상 5명·입선 20명 등 총 31명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이명박 시장이 주는 상장을 줄 방침이다.‘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에 따라 상금이 없다.#장면2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0월1일부터 15일까지 보름동안 마포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모했다. 이번 ‘아름다운 마포 사진 공모전’에는 금상 1명에게 100만원이 수여되는 등 총 상금 590만원이 걸려있다. 금상 1명·은상 2명·동상 3명·입선 30명을 뽑는다. 서울시가 주최한 ‘서울숲 사진 콘테스트’(장면1)에는 총 47점의 작품이 접수된 반면, 비슷한 시기 아름다운 마포 사진 공모전’(장면2)을 연 마포구에는 총 385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31명의 입상자를 선정할 예정인 서울시 사진 콘테스트는 접수된 작품이 적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행사를 주최한 기관의 규모를 보면 서울시가 마포구를 단연 압도한다. 사진 콘테스트 규모도 상식적으로 서울시가 더 클 법하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다. 이유는 상금때문이다. 서울시는 선거법에 따라 서울시장의 선거 구역과 일치하는 지역에 사는 서울시민들에게 어떠한 형태의 금품도 제공할 수 없다. 이번 사진 콘테스트도 마찬가지다. 반면 마포구는 ‘아름다운 마포 사진 공모전’을 마포구청장의 선거 구역인 마포구민을 대상으로만 열지 않고 전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입상자들에게 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 자치구에는 400여점 가까이 작품이 접수되는데 반해 서울시에는 50여점도 채 접수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 서울시는 난감한 상황이다.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종로에서 한자실력 겨뤄봐요

    종로에서 한자실력 겨뤄봐요

    ‘종로에서 열리는 한자 르네상스’. 지난 4월 서울 종로의 종각역과 종로타워 연결장소에 마련된 독서 공간 ‘종로 르네상스 광장’에서 오는 29일 이색 한자 경연대회가 열린다. 강남 한복판에 자리잡은 한문 서당 ‘구경서숙(久敬書塾:오래 공부하고 교제하며 서로 공경하자)’이 주최하는 한자대회다. 올 10월로 10주년을 맞이한 ‘구경서숙’은 매주 목요일 아침 7시에 코엑스 4층 무역아카데미 강의실에서 열린다.50∼60여명의 만학도들이 목요일 아침마다 이곳에서 ‘논어’를 배운다. 한국무역협회가 장소를 제공하고 대형서점인 ‘반디앤루니스’가 후원하며 한국전통예술연구회 소속 회원이 강의를 맡아 왔다. 이 서당의 특징은 강의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것. 올해부터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천자문 교실’을 열고 있다. 김동국 반디앤루니스 종로타워점장은 “이번 ‘한자 경연대회’도 일반인들의 한문 학습의욕을 고취하자는 목적에서 개최된다.”고 말했다. ‘제1회 종로 르네상스 한자·한문 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문 경시대회를 통해 장학금 500여 만원을 장원, 차상, 장려상 수상자에게 수여한다. 이밖에 ‘천자문한마당’‘퓨전국악공연’‘한자·한문 도서전’,‘무료가훈써주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도 동시에 열린다. 행사 주관은 반디앤루니스가 맡았으며 대한출판문화협회, 아울북출판사가 후원한다. 참가신청은 22일까지 인터넷(www.bandibook.com)으로 가능하다. 주·객관식으로 이루어진 간단한 예선문제를 풀면 자동으로 접수된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옥편’도 무료로 나눠준다.(02)2198-2314.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과학플러스]

    [과학플러스]

    ●슈퍼컴퓨팅,‘지존’을 찾아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13일 슈퍼컴퓨터 활용기술을 겨루는 ‘슈퍼컴퓨팅 경진대회’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같은 조건에서 누가 더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겨루게 된다. 참가 부문은 ‘성능최적화’와 ‘고성능컴퓨팅’ 등 두 부문이다. 성능최적화 부문은 슈퍼컴퓨터의 연산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프로그래밍하는 것이며, 고성능컴퓨팅 부문은 슈퍼컴퓨터나 일반 개인용컴퓨터(PC)를 병렬로 연결해 용량과 성능을 높이는 것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1월11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kosti.kisti.re.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문별 상금은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상(2명) 50만원, 장려상(3명) 25만원이다. ●17일 밤, 부분 월식 한국천문연구원은 13일 “오는 17일 오후 6시51분부터 11시15분까지 부분 월식이 진행된다.”고 예보했다. 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이다. 부분 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정확히 일직선으로 늘어서지 않고 약간 어긋나 달의 일부분만 가려지는 경우이다. 동쪽 하늘에서 시작되는 이번 월식에서는 달 전체 면적의 7%가량이 가려진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월식은 오는 2006년 9월이며,2007년 3월과 8월에는 개기월식이 일어날 예정이다. ●로봇과 예술의 만남전 개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특별전시관에서 ‘로봇과 예술의 만남전’을 개최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가나아트갤러리 등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백남준의 로봇 작품과 KAIST의 휴보(HUBO) 등 국내외 과학자와 예술가가 제작한 70여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또 로봇 전문가들의 설명과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로봇을 제작하는 로봇 만들기와 로봇 시연회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042)601-7967. ●이공계 여성 취업세미나 전국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와 헤드헌팅 포털 HR파트너스가 주최하는 ‘여성 과학기술인의 취업 및 성공전략’ 세미나가 오는 20일 서울 대현동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이공계 여성 인력을 대상으로 취업 전략 및 헤드헌터 활용법, 경력관리 전략 등에 대한 강연이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18일까지 홈페이지(www.hrpartners.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 관세청 ‘밀수… ’ 경찰청 ‘학생… ’ 부처혁신 최우수사례에

    각 부처가 올해 추진한 혁신 사례 중 관세청의 ‘밀수의 타이밍을 잡아라’와 경찰청의 ‘학생 안전지킴이 스쿨폴리스’가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각각 대통령상과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 국무총리상(상금 500만원)인 우수사례로는 행자부의 ‘고객과 성과중심의 업무혁신’과 국세청의 ‘무관심과 비효율을 넘어 납세자·직원만족의 핵심가치를 향해’가 선정됐다. 장려상(행자부장관상)은 ‘사법부와 함께 이룬 재판서류 송달업무 혁신(정보통신부) ▲인사혁신으로 조직문화를 바꾸다(병무청) ▲국세청 지식관리, 초일류 세정의 성장엔진(국세청) ▲무거운 짐, 먼저 집으로 보내세요(관세청) ▲내곁의 안전도우미,“CBS휴대폰 재난 문자방송서비스”(소방방재청) ▲마음까지 풀어주는 법풀이(법제처) 등이 차지했다. 상금은 각각 300만원.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의정뉴스]

    ●서울시의회, 의정 발전 논문 공모 서울시의회는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지방자치, 지방행정 등을 연구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의정발전 논문’을 공모한다. 시민에게 불편을 주거나 불합리하게 시민의 권익을 제한하는 각종 제도 또는 조례를 발굴해 합리적·발전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응모자격은 서울 소재 대학원 재학 또는 졸업자로 ▲지방의회의 활성화 ▲지방의회의 입법기능 강화 ▲지방의회의 정책통제 기능의 효율성 확보 등의 분야 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 1명에게는 200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100만원, 장려상 10명에게는 35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문의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실 3702-1551.●서울시 추경예산안 가결 서울시의회는 지난 13일 제15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05년도 제1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을 가결했다. 추경예산안 총규모는 일반회계 11조 7000억여원, 특별회계 4조 993억여원 등 모두 16조 6938억여원이다.이는 기정예산 14조 6523억8000억여원 대비 13.9%인 2조 414억 7000억여원이 증가했다. 서울시의회는 이밖에도 이날 조례안 16건, 예산안 2건, 계획안 1건, 청원 6건, 의견청취 5건, 위원개선 1건 등 3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 건의안 채택 제11차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가 22일 경남도의회에서 열려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위축시키는 제도보완을 요구하는 3건의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경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의에서 채택한 건의안은 ▲공무원 여비규정 개정 건의안과 ▲여권발급 대행기관 확대 지정 건의안 ▲지방의원 의정홍보물 발송요금 감면규정 신설 등이다. 공무원 여비규정 개정 건의안은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 등이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보좌하거나 지원하기 위한 출장때 여비지급액이 턱없이 부족해 업무 수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현실화를 위한 것이다.여권발급 대행기관 확대 지정 건의안은 외교통상부가 지정한 여권발급 대행기관이 서울 10곳, 경기도 2곳, 나머지 지방자치단체는 각 1곳씩만 지정 운영되고 있고 관용여권 발급의 경우 외교통상부가 직접 담당하고 있어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지방의원 의정홍보물 발송요금 감면규정 신설은 지방의원의 의정홍보물 발송요금을 국회의원 홍보물과 같이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해 달라는 내용이다.
  • [구정 이삭]

    ●서울 성북구 지역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특별신용보증)을 저리로 융자해 준다. 성북구에 공장등록이 되어 있거나 사업자등록을 한 업체로 ▲제조업 ▲벤처기업 ▲지식정보산업 ▲유통사업자 등이다. 성북구청 지역경제과(02-920-3366)로 문의하거나 성북구중소기업 홈페이지(tim.seongbuk.go.kr)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 구로구 22일(목)까지 10월 1일(토) 개최하는 ‘벤처인 넥타이마라톤대회’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구로구청을 출발해 도림천로와 공단로를 거쳐 구로중학교까지의 4㎞ 구간을 달린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행사 당일 반팔 와이셔츠와 넥타이 차림의 복장만 갖추면 된다.(02)860-2157. ●서울 관악구 10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악산 입구 광장에서 치매조기 진단, 건강나이 알아보기 등으로 구성된 ‘관악구민 건강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특별행사(건강걷기축제, 금연·절주·비만체험관, 무료유방암검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9일(금)까지 보건소 지역보건과(02-880-0234)에 접수해야 한다. ●서울 중랑구 면목1동 ‘아름다운 우리 마을 사진공모전’에 참여할 작품을 모집한다. 응모자격은 면목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면목1동에 소재한 직장인이나 학생이면 되고, 아름답게 가꾼 우리 집 사진, 잘 가꾸어진 동네골목 사진 등 면목1동을 소재로 한 사진이면 된다.30일(금)까지 면목1동 주민자치센터(02-2207-1011)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서울 동작구 11일(일) 오전 10시 동작구민회관에서 ‘제2회 바둑왕 선발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6일(화)까지 참가할 주민을 모집한다. 동작구민 및 동작구 관내 직장인으로 바둑에 관심있는 20세 이상의 성인 남자 및 여자 아마추어 기사는 동사무소나 동작구청 문화공보과(02-820-1412)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 마포구 16일(금)까지 ‘제14회 마포구구민상’ 수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문화상 ▲용감한 구민상 ▲장한 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모범청소년상 등 6개 부문으로 오는 10월 21일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메달 및 시상금을 받게된다. 추천 대상자는 시상일 기준 3년 이상 마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으로 시상부문별 관계 기관장 2인 이상 또는 구민 3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02)330-2120. ●인천시 ‘2005 인천시 건축상’을 공모한다. 출품 분야는 주거, 공공, 일반건축물이며 작품은 20일(화)∼23일(금) 인천시 주택건축과에서 접수 한다. 심사를 통해 10월 초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발표한다. 선정된 작품은 10월 14일(금)∼20일(목) 인천종합문화회관에 전시된다.(032)440-3823. ●인천시 3일 오전 10시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인천중소기업제품종합전시장에서 ‘2005 인천 노인 취업박람회’를 연다. 취업. 창업도서관, 취업안내센터, 노인학대 예방상담관, 건강검진센터, 멀티미디어 상영관이 개설되고 이력서 대필, 사진촬영 무료 서비스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032)886-7552. ●서울 종로구 8일(목)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창신동 동부진료소(종로구민회관 1층) 보건교육실에서 당뇨교실을 운영한다.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당뇨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당뇨 뷔페시식을 통해 개인별 칼로리에 맞는 식사요법을 알려준다.(02)731-0626. ●인천시 남동구 다음달 8일(토) 수도권해양생태공원에서 제4회 구민 글짓기 대회를 열고 12일(월)∼30일(금)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대상은 남동구 주민 또는 관내 초·중·고교 재학생이다. 홈페이지(www.namdong.go.kr)나 구청 문화홍보실로 접수하면 되고, 단체접수도 가능하다.(032)453-2100. ●인천상공회의소 24일(토) 제1회 프리젠테이션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프리젠테이션 도구를 이용, 발표 자료를 제작·편집하고 이를 발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며 1급,2급,3급으로 구분된다. 필기는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얻어야 하고, 실기시험은 70점 이상을 얻어야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license.korcham.net)를 참고하면 된다.(032)810-2834.
  • [학교소식]

    [학교소식]

    ●2박3일간 경주·포항시 문화탐방 대일외고(교장 강찬구) 2학년 학생 420명은 27일부터 2박 3일간 경북 경주시와 포항시에서 문화탐방을 갖는다. 이 탐방은 한국문화를 잘 알아야 국제인으로 클 수 있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첫날엔 경주박물관에서 유병하 박물관 학예실장으로부터 경주 문화유산에 대한 특강을 듣는다. 그 뒤 불국사와 석굴암 등 유적지를 보고 포항제철로 향한다.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숙박한다. ●새달 24일부터 4차례 입시설명회 한국외대 부속 외고(교장 남봉철)는 다음달 24일부터 입학설명회를 갖는다.24일 서울 잠실 역도경기장,27일 노원구민회관,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10월3일 양천문화회관에서 실시한다. 이날 남봉철 교장과 박하식 교감이 나와 국어와 국사를 제외하고 영어로 진행하는 모든 수업과 전원 기숙사생활을 통한 인성교육, 맞춤형 진학지도 등 본교 교육만의 특징을 설명한다. 또한 입학 지원 자격과 전형유형, 선발고사 내용에 대해서도 말한다. ●9월3일 영어말하기 대회 고양외고(교장 강성화)는 다음달 3일 영어말하기 대회를 갖는다. 이 대회는 지난해 시작했는데 올해 영어토론이 새롭게 포함됐다. 영어로 자기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학우들이 이에 자극을 받도록 하자는 게 대회 취지다. 참가자는 자원한 학생과 수업시간에 원어민교사에게 눈에 띄어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다. 주제는 두발자유화. 먼저 7명의 학생이 나와 이 논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힌 뒤 다른 학생 7명이 나와 찬반을 나눠 토론한다. 최대한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연설자와 토론자는 서로 겹치지 않도록 했다. 대상 1명과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나머지는 모두 장려상을 받는다. 내년부터는 환경과 전쟁 등 국제적인 이슈를 갖고 유엔에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를 마친 뒤 퀴즈대회가 이어진다. ●주몽재활원서 이틀간 봉사활동 서울 성동초등학교(교장 홍순현) 5학년 1,2반 학생 70명은 지난 18∼19일 강동구 상일동 주몽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이 행사는 자신보다 더 부족하지만 밝게 사는 친구들을 만나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지를 직접 느끼도록 하기 위해 15년째 계속되고 있다. 주몽재활원에는 복합지체아들이 거주하고 있다. 학생들은 재활원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고 청소를 했다. 오는 겨울방학엔 6학년 학생들이 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35개 동아리 참가 ‘경희예술제´ 서울고등학교(교장 성기원)가 지난 19∼20일 경희예술제를 열었다. 이날 밴드부와 댄스부 등 35개 동아리가 참가, 지난 1년 동안 준비한 공연과 전시회를 했다. 졸업생인 마술사 최현호씨가 참가, 마술쇼를 선보였다. 또한 산악반 동아리 졸업생 6명은 등산장비를 전시하며 재학생들에게 동아리를 홍보하기도 했다. ●중국어학연수 미치고 귀국 인천외고(교장 김영복) 중국어학연수팀 학생 7명은 지난 13일 연수를 마치고 돌아왔다. 이들은 지난달 24일에 중국 베이징으로 떠난 뒤 65중학교에서 연수를 했다. 중국인 교사와 함께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등 회화위주로 진행됐다. 중국어학연수는 올해로 3년째다.
  • [레저+α] 피서 절정, 야외공연으로 세계를 즐겨볼까

    [레저+α] 피서 절정, 야외공연으로 세계를 즐겨볼까

    ●2명이 떠나면 1명의 항공료가 1240원? 클럽메드(www.clibmed.co.kr)는 9월 중 발리, 빈탄, 푸껫 등 3지역의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성인 2명이 떠나면 성인 1명의 항공료를 1유로(1240원)만 받는 ‘클럽메드 1유로 패키지’를 실시한다. 2·9일 출발하는 발리 4박5일 상품은 1인당 156만 1000원이지만 동반 1인은 81만 7400원,2·9·23·29·30일 출발하는 빈탄 3박5일 상품은 1인당 125만 4000원이지만 동반 1인은 62만 9400원,1·8·29·30일 출발하는 푸껫 3박5일은 1인당 117만 7000원이지만, 동반 1인은 54만 8400원이다.(02)3452-0123. ●10일부터 키즈놀이스쿨 회원접수 삼성어린이박물관(www.samsungkids.org)은 10일부터 5∼7세 미취학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 ‘키즈놀이스쿨’ 가을학기 회원 접수를 시작한다. 키즈놀이스쿨은 5세와 6∼7세반(각 15명씩)으로 나눠 박물관 전문교사가 엄선한 세계 전래 동화 그림책을 감상하고, 책속의 미술, 신체, 음악 등의 주제별 놀이를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6일부터 11월25일까지 주 1회(화∼금) 12주간 실시된다. 참가비는 18만원(신규가입비 2만원 별도).(02)2143-3600. ●경기도 세계야외공연축제 오세요 세계야외공연축제 2005 경기(ww w.ioaf.or.kr)가 5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양수리)의 강변특설무대 등 가평·구리·남양주 등 4개 시·군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중국 소림사의 무술을 공연으로 만든 ‘소림웅풍’ 등 4개국 30편이 초청됐다. 관람료는 일본 신주쿠양산박의 ‘바람의 아들’(예매시 1만원, 현장 구매시 1만 5000원)을 빼면 모두 무료.(031)592-5993. ●태백컵 KMRC 슈퍼레이스 태백컵 KMRC 슈퍼레이스가 10월2일 강원도 태백시 동점동 ‘태백준용 서킷’에서 열린다. 이 경기는 자치단체로서는 처음 주최하는 행사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벗어나 최고속도 250㎞/h에 달하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진다. 태백서킷은 길이 2.5㎞, 직선코스 900m, 관람석 4000석 규모이며, 상금 규모도 총 상금 3000만원으로 역대 국내 경기 중 최고다. 특히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특별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며,3일 시작되는 ‘태백제’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된 행사로 마련된다. ●국내 우수관광 상품 20선 한국관광공사는 ‘남도 판소리 체험 테마기행’(목포문화방송)을 상반기 최우수 관광상품으로 선정하는 등 ‘국내 우수관광 상품 20선’을 선정, 발표했다. 공사는 또 ‘서편제의 청산도 또는 예쁜섬 보길도’(솔항공여행사)와 ‘웰빙 제주∼, 테라피 투어∼’(탐라산업개발) 등 2개 상품을 우수상에,‘남도 체험­차밭아리랑’(키즈투어넷)과 ‘오감만족 남도기행’(현대드림투어),‘바다! 요트&자전거가 있는 풍경, 토영마실(여행가는날),‘행복섬 임자도와 보물섬 증도’(솔항공여행사) 등 4개 상품을 장려상에 선정했다.
  • 추억의 고무줄 넘기 ‘짱’ 가린다

    서울 서초구는 15일 오전 10시 구청 뒤 양재고 체육관에서 고무줄 넘기 대회를 연다. 공부에 쫓기거나 컴퓨터 게임 등으로 운동할 짬이 없는 학생, 어른들에게 적당한 운동을 권장하고, 협동심이 희미해져 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을 준다는 뜻에서 마련했다. 1가정 1자녀가 많아지면서 비만 아동이 늘어나는 세태에 알맞은 운동이다. 놀이가 별로 없었던 불과 20여년 전만 해도 고무줄 넘기는 시골이든, 도시든 동네 빈터나 학교 운동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말하자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놀이인 셈이다. 서초구는 이날 초등생 40팀, 성인 24팀 등 모두 192명을 초청한다. 강남교육청과 공동 주관이다. 대회에서는 3명이 한 팀을 이룬다.2명이 양쪽에서 고무줄을 돌리고 한 명은 줄을 넘는 방식이다. 종목은 고무줄 높이에 따라 발목 높이, 무릎 높이, 허리 높이 단계로, 고무줄 숫자에 따라 두줄, 세줄 고무줄로 각각 나뉜다. 학생·일반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1차전에서 8개 조로 나뉘어 8강을 가려낸 뒤 2차전부터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성적에 따라 으뜸상과 버금상, 장려상 등 상금도 준다. 조남호 구청장은 “아이들에게는 어머니 세대가 즐겼던 놀이를 직접 해보는 체험을, 어른들에겐 사그라져 가는 고무줄 넘기에 대한 향수를 느끼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고향소식] 경북 문경

    [고향소식] 경북 문경

    경북 문경이 전통 도자기 도시로 입지를 굳힌다. 13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예가들은 현재 20여명에 이른다. 이 중 사기장 가운데 국내 유일의 무형문화재인 김정옥 명장을 비롯, 천학봉, 이학천명장 등 3명이 있다. 도예 명장은 전국에서 6명. 최근에는 신진 도예가 10여명이 문경으로 이주해 왔다. ●도예 명장 3명 현지 활동 … 신진도 속속 전입 이들이 들어오면서 각종 도자기 공모전 등에 출품과 입상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최근 한국사발학회가 주최한 제6회 사발공모전에서 이구원씨 등 3명이 특선하는 등 문경지역의 신진 도예가 12명이 입상을 했다. 또 오정택씨는 지난 5월 열린 경북도 공예품 경진대전과 관광기념품경진대회에서 각각 입선과 장려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도 4명의 젊은 도예가들이 전국 단위 도자기 공모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기도 했다. 경기도 이천이 왕실과 관청에서 필요한 그릇을 주로 만드는 관요(官窯)의 고장이라면 문경은 일반 서민들이 주로 쓰던 생활 도자기를 만들던 민요(民窯)의 중심지였다. 이 때문에 지금도 이 곳에서는 물항아리와 찻사발, 다기 등이 주로 만들어지고 있다. 문경 도예의 특징은 옛 방식 그대로 따른다는 것. 모터물레 대신 발물레를 돌리고 가스가마 대신 장작으로 불지피는 망댕이가마를 고집한다. ●경진대회·공모전등 상위권 입상 수두룩 한국산 소나무로 무려 15시간 동안 가마에 불을 때 작품을 만들며, 완성된 작품이 나올 확률은 20∼30%에 불과하다. 도예가들은 “선조들의 작품을 아직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옛방식 그대로 따라야 비슷하게라도 나올 수 있지 가스로 굽고 틀로 찍어내는 것은 그저 ‘술법’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180년 전에 만들어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망뎅이가마가 지금도 문경읍 관음리에 남아 있으며 동로면 노은리와 간송리 일대에서는 12세기 때의 청자 가마터가 발견돼 문경의 도자기 역사가 고려 초기로 올라감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열린 ‘문경 전통 찻사발축제’에는 50여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았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의 찻사발을 한데 모아 비교하는 전시회도 열었고 전국 도예명장 특별전, 찻사발 공모대전, 문경도자기 명품전 등을 개최했다. 올해로 7번째 개최된 이 행사가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잡았다. “이 축제가 널리 알려진 3∼4년전부터 신진도예가들이 문경으로 잇따라 옮기고 있다.”고 문경시 관계자는 말했다. 문경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옴부즈만 대상’ 전라남도 장성군 시상

    ‘옴부즈만 대상’ 전라남도 장성군 시상

    서울신문사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제2회 옴부즈만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대통령표창인 영예의 옴부즈만 대상은 전라남도 장성군(군수 김흥식)이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인 우수상은 인천 서부교육청(교육장 류병태)과 대전 서구(청장 가기산)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충청남도 서산시(시장 조규선)와 경상남도 하동군(군수 조유행)이 차지했다. 수상기관에는 부상으로 민의 수렴의 상징인 신문고를 제작·수여했다. 옴부즈만대상은 서울신문사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각각 창간 100주년과 창립 10주년이던 지난해에 국민권익보호에 적극 앞장선 기관을 표창하기 위해 제정했다. 채수삼 서울신문사장은 인사말에서 “옴부즈만 대상은 국민들의 억울하고 답답한 고충민원을 해결하여 국민의 권익을 지켜주고 불합리한 제도·법규를 과감히 개선한 모범기관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에서 제정했다.”면서 “공직사회에서 가장 명예롭고 뜻깊은 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옴부즈만 장려상 2개기관] 충남 서산시

    [옴부즈만 장려상 2개기관] 충남 서산시

    충남 서산시 종합민원실에서는 하이파이 고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깨끗한 DVD 화면도 뒤따른다. 화면 크기는 19인치에 불과하지만 소리와 함께 동작을 볼 수 있어 생동감이 느껴진다.1.5평 정도인 음악감상방에는 헤드폰과 DVD가 2세트씩 갖춰져 있다. 클래식과 가요 등 각종 DVD도 구비돼 있다. 그래서 이곳을 찾는 민원인들은 “클래식을 들을까 아니면 최신 가요를 들을까.”하며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된다. 서산시 읍내동 법무사무소에 다니는 김현아(25)씨는 “서태지를 좋아해 자주 이곳을 찾는다.”면서 “인터넷으로 등기부등본 등을 뗄 수 있지만 기분도 전환하고 음악을 더욱 생동감 있게 듣기 위해 일부러 온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민원실을 ‘내집 같이 편안한’ 곳으로 만들었다.200평 규모의 이 종합민원실은 지난해 4월 착공돼 올 2월 완공됐다. 이곳에서는 새소리도 들을 수 있다. 뜸부기, 가창오리, 뻐꾸기, 기러기, 장다리물떼새 등 10종의 철새 소리가 담긴 CD들도 있다. 천수만은 매년 철새 50만마리가 날아드는 국내 대표 철새도래지. 시는 지난해 4월 시 상징새를 까치에서 가창오리와 장다리물떼새로 바꾸는 등 철새를 연상케 하는 시 이미지를 전파하는 데도 민원실이 큰 역할을 한다. 4평 정도의 어린이놀이방도 있다. 주부들이 놀이방에서 아이를 놀게 하고 편하게 민원을 볼 수 있다. 미끄럼틀과 볼풀 등이 설치돼 있으며 벽면은 스티로폼으로 돼 있어 다칠 염려도 없다. 건강관리방도 있어 체지방을 측정하거나 혈압, 몸무게, 키 등을 체크할 수 있다.2평 규모의 이 공간은 바쁜 농사일에 자신의 몸을 돌보기 어려운 상당수 농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인터넷방에는 최신식 컴퓨터 2대와 팩스, 프린터가 준비돼 있어 민원 과정에서 편하게 서류를 주고받고 복사할 수 있다. 고파도와 웅도 등 섬 주민을 위해서는 민원, 수지침, 농기계수리팀으로 구성된 ‘1일 이동시청’을 운영, 직접 찾아가고 있다. 조규선 시장은 “시는 주민들에게 무한사랑과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면서 “목요일마다 국실별 직원토론회를 열어 주민을 위한 각종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은다.”고 말했다. 서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옴부즈만 장려상 2개기관] 현장민원실 가동… ‘주민감동’ 서비스

    [옴부즈만 장려상 2개기관] 현장민원실 가동… ‘주민감동’ 서비스

    경남 하동군은 현장위주의 고품질 민원 서비스를 제공, 고객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 청렴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특수 시책과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주민 곁으로 성큼 다가섰다. 현장민원실을 운영, 고객을 직접 찾아나서고 있으며, 특히 간부 공무원들은 군내 319개 전 마을을 방문,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진 덕분에 집단민원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주민 감시관제’를 시행, 공사와 관련한 주민 불만을 원천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민원실에는 양면 모니터를 설치, 민원인이 민원 처리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하동군의 민원서비스가 주민들의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즐거운 직장 분위기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6월 조직된 ‘757다비기팀’이 분위기 쇄신에 앞장섰다. 앞의 757은 신라 경덕왕 16년 한다사(韓多沙)군이 하동군으로 명칭이 바뀐 연대를 나타내며, 다람쥐와 비버, 기러기의 머리글자를 따서 이름을 지었다. 가치있는 일에 전력투구하는 다람쥐 정신과 목표달성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찾는 비버의 방식, 격려와 칭찬하는 기러기의 울음에서 따왔다. 고객만족의 행정서비스는 직장생활이 즐거워야 가능하다는 인식 아래 즐거운 직장만들기 운동을 벌였다.1단계로 인사용어 바꾸기를 추진했다.“좋은 하루되십시오.” “전하는 기쁨, 받는 즐거움” 등의 인사말이 정착됐다. 2단계는 칭찬하기.‘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칭찬릴레이를 시작했다. 지난해 말 ‘분위기 메이커 왕’으로 보건소에 근무하는 정옥자(의료기술 7급)씨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7명이 칭찬을 받았다. 직원들은 힘들어도 불평 한마디 없이 묵묵히 일하는 동료들을 칭찬했다. 이와 함께 ‘UP-UP 용수철 토론단’도 하동 발전을 이끌고 있다.6급이하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토론단은 월 2회 장소와 시간, 직급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관광홍보물 개선방안, 하동8경 및 8진미 선정, 친환경 가로등 설치안 등을 발굴, 행정에 접목시켰다. 조유행 군수는 “이번 수상은 600여 공직자들과 군민이 혼연일체로 이룩한 쾌거”라며 “밝은 미래 희망찬 하동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하동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쪽지 통신]

    ●제10회 통일 글짓기 대회 오는 11일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통일부가 주최하는 통일글짓기 대회가 열린다. 초·중·고생 400여명이 참가해 운문과 산문으로 나눠 글짓기 솜씨를 겨룬다. 운문 부문과 산문 부문에서 초등과 중·고등학생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받는다. 입상자는 7월 중순에 발표한다. ●중계평생학습관 오는 13일부터 7월 초 개강일까지 2005년 하반기 평생학습교실 회원을 모집한다. 모두 66개 강좌에 1554명을 뽑는다. 개강일과 모집인원은 강좌마다 각각 다르다. 강좌는 꽃꽂이와 사진촬영 등 취미·교양부문과 홈페이지 만들기, 포토샵 등 컴퓨터 부문, 영어회화와 토익 등 영어부문, 종이접기와 글짓기 등 유치·초·중등 강좌 부문으로 나뉜다. 접수는 평생학습지원과 2층에서 선착순으로 한다. ●한국산업기술재단 오는 30일까지 ‘2005 청소년산업기술체험캠프’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방식은 개인 또는 교사 1명에 학생 4∼5명이 한 것이 되는 것도 가능하다.7월에 개인과 팀을 포함해 30건을 선정, 발표한다. 이들은 8월9∼1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캠프를 갖는다. 그 후 각자 대학산업기술지원단의 이공계 교수를 배정받아 함께 12월까지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제작한다. ●제22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오는 15일까지 정보통신부는 제22회 한국 정보올림피아드 원서를 받는다. 접수 장소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다. 대상은 각 시·도 대회에서 본선을 통과한 학생들이다. 참가자는 다음달 15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대회를 치른다. ●경기영어마을 경기도영어문화원은 10일까지 경기영어마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들은 7월25일부터 8월19일까지 4주 동안 안산시 ‘경기영어마을’에서 영어 체험학습 프로그램인 ‘4주 방학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컴퓨터 공개 추첨자 160명과 경기도 교육청이 추천하는 저소득층 가정 자녀 34명, 위스타트 시범마을 내 기초생활수급 대상 자녀 6명 등이다. 학생들은 4주 동안 원어민 강사 38명, 한국인 강사 19명과 숙식을 함께하며 영어로만 대화하고 생활한다. 경기영어마을 홈페이지(www.english-village.or.kr)를 통해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된 참가자 명단은 15일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천재교육 교육출판기업 ㈜천재교육(대표 최용준·www.chunjae.co.kr)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해법고객 평가단’을 운영한다. 해법고객 평가단은 천재교육 제품 평가 및 새 제품 반응 조사, 제품 아이디어 제안, 설문조사 등의 활동을 한다. 학부모의 경우 학습 교재를 사고, 직접 지도한 경험이 있어야 참여할 수 있다.(02)3282-1704.fi●경기도교육청 오는 8월3일 실시하는 제2회 고입·고졸 검정고시 응시원서를 오는 9∼17일 도 및 시·군교육청을 통해 교부한 뒤 13∼17일 접수한다. 접수장소는 북부지역의 경우 의정부시 가릉동 의정부중학교, 남부지역은 수원시 우만동 동성중학교이다.(031)249-0237.
  • [사고] 제2회 옴부즈만 大賞

    새로운 100년을 맞은 서울신문이 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제2회 ‘옴부즈만 대상’을 시행합니다. 옴부즈만 대상’은 정부 각급 기관 및 투자기관 가운데 국민의 억울하고, 답답한 고충민원을 성실하고 모범적인 자세로 해결해 주는 등 국민의 권익 보호에 앞장선 우수기관을 선정, 포상함으로써 민원행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옴부즈만제도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한 상입니다. 대상기관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시 상 내 역 대 상(1개기관):대통령표창, 상패 및 부상 우수상(2개기관):국무총리표창, 상패 및 부상 장려상(2개기관):서울신문사장·고충처리위원장 표창, 상패 및 부상 ■ 수상 대상기관 추천 각 중앙행정기관은 소속기관 및 산하 정부투자기관 추천 광역자치단체는 소관 기초자치단체(시·군·구) 추천 시·도교육청은 소관 교육청(시·군·구) 추천 ■ 추천방법 및 심사결정 각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에서 대상기관을 심사하여 1개 기관을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추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서울신문사가 공동으로 현지실사를 실시, 각계의 권위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기관 선정 ■ 시 상 식 2005년 6월28일(화) 오전 11시 서울신문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문 의 처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평가담당관실 (02)360-2653~4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 (02)2000-9753
  • 여성 인터넷 정보검색 대회

    서울 강서구는 다음달 16일 ‘제2회 강서 여성 인터넷 정보 검색 대회’를 열고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40세 이상과 40세 이하 2개 부문으로 각각 50명씩 접수를 받는다.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뽑아 상장과 상품권을 준다. 대상자는 강서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여성이며 참가신청은 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http://gangseo.seoul.kr)나 전화(02-2600-6491)로 접수하면 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