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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에서 가장 잘 생기고 형질 뛰어난 한우...15일 경진대회서 선발

    경남에서 가장 잘 생기고 형질 뛰어난 한우...15일 경진대회서 선발

    경남에서 가장 잘 생기고 체격이 빼어난 한우와 유전형질이 우수한 한우를 가리는 경진대회가 오는 15일 경남 함안에서 열린다.경남도와 농협중앙회경남본부는 오는 15일 경남 함안군 함안축협 가축시장에서 ‘2023 경남한우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우 경진대회는 경남에서 사육 중인 한우의 개량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한우를 선발하는 한우농가 사기진작 행사로 해마다 개최한다. 품평회 부문과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 고급육 생산 부문 등 모두 3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상 한우를 선발한다. 오는 15일 대회에는 품평회 부문에 76마리와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에 21마리가 출품됐다. 고급육 생산 부문은 앞서 지난달 10일 김해축산물공판장에서 24마리가 출품된 가운데 먼저 열려 도축 평가 성적에 따라 입상 한우가 선정됐다. 고급육 생산 부문 최우수는 도체중 565㎏, 지육금액이 2300만원으로 평가된 하동군 지역 농가에서 출품한 한우가 차지했다. 품평회 부문과 유전능력 부문 경진대회는 한국종축개량협회 기준에 따라 심사를 해 입상 한우를 선발한다. 품평회 부문은 생김새와 체격 등 외모가 가장 뛰어난 한우를 선발하는 것으로 7개월 이하 송아지 등 사육 월령에 따라 5개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마다 최우수, 우수, 장려상 등 총 15 마리의 수상 한우를 선발한다. 또 품평회 입상 한우 15마리 가운데 최고로 뛰어난 챔피언 1마리를 선발해 농협중앙회장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준다.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은 축산과학원에 유전형질 분석을 의뢰해 도체중, 등심 단면적, 등지방 두께, 근내 지방도 등을 분석·평가해 수상 한우를 선정한다. 이번 한우 경진대회에는 챔피언 시상금을 비롯해 부문별 최우수 15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 등 모두 21 농가에 총 2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한우 경진대회에서는 한우 소비촉진 시식회, 축산물 홍보부스 운영, 가축방역 결의대회, 나눔 축산물 전달식, 암송아지 나눔릴레이 행사 등도 진행된다. 한우산업 발전 유공자 5명에게 경남도지사 표창도 수여한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한우 경진대회가 우수혈통 한우 발굴과 한우 농가 사기를 북돋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장애인 누구나”… 예술 문턱 낮춘 은평 ‘오우 음악제’

    “장애인 누구나”… 예술 문턱 낮춘 은평 ‘오우 음악제’

    서울 은평구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들이 참가하는 ‘제1회 오우 음악제’를 개최한다. 우리장애인복지관은 오는 20일 복지관 4층 우리아트홀에서 오우 음악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오우 음악제는 ‘오늘의 우리’의 줄임말로 예술활동을 하는 장애인들의 오늘을 함께하고 미래를 조력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경연 분야는 금관악기, 목관악기, 현악기, 앙상블 등이며 대한민국 거주자로 예술에 관심 있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지난 9일까지 신청을 받아 이달 중 예선 심사가 진행된다. 참가자가 제출한 서류와 동영상을 검토해 본선 진출자를 선정한다. 본선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이 결정된다. 상금은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과 인기상 각 10만원이다. 김대현 은평구립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는 “오우 음악제를 통해 예술성을 가진 장애인을 발굴해 지속적인 문화예술활동의 주체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면서 “장애인의 예술창작 활동 참여가 활발히 이뤄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허준의 고향’ 강서구에서 가수의 꿈 펼치세요

    ‘허준의 고향’ 강서구에서 가수의 꿈 펼치세요

    ‘허준의 고향’ 서울 강서구에서 전국 단위 가요제가 열린다. 서울 강서구는 ‘허준 전국가요제’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4년 만에 열리는 제21회 허준축제를 기념해 가요제 수준을 높여 주민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제공하고 구를 전국적으로 알리고자 이번 가요제를 전국 단위 행사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거주 지역과 나이 제한 없이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대중가요 등 기성곡으로만 참가해야 하며 창작곡은 참가가 불가능하다. 구는 오는 23일 강서구민회관에서 예심을 진행해 총 12팀의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허준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5일 오후 6시 서울식물원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대상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상패가 수여되며 최우수상(70만원), 우수상(50만원), 장려상(30만원), 인기상(20만원)도 시상된다. ‘샤방샤방’ 등 히트곡이 있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데뷔곡 ‘밤하늘의 별을’로 이름을 알린 가수 경서가 축하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허준축제 공식 홈페이지(www.허준축제.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우 강서구청장 권한대행은 “4년 만에 열리는 허준축제를 위해 가요제, 강서허준 마라톤, 허준콘서트, 어린이허준선발대회 등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양천구, Y교육박람회 이벤트 상금 900만원 쏜다

    양천구, Y교육박람회 이벤트 상금 900만원 쏜다

    오는 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전국 단위 교육축제 ‘Y교육박람회 2023’ 를 앞두고 서울 양천구가 행사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해 900만원가량의 상금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쇼 미 더 Y교육박람회’를 주제로 숏폼 영상 공모전을 오는 22일까지 개최한다. 브이로그, 댄스 챌린지, 광고, 패러디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Y교육박람회를 홍보하는 1분 이내 분량의 세로 동영상을 제작해서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최대 3개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으며 누구나 연령, 거주지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구는 11팀을 선발해 최우수상 1팀 100만원, 우수상 2팀 각 70만원, 장려상 8팀 각 50만원을 지급한다. 수상자는 다음 달 구청 홈페이지와 SNS에 발표될 예정이다.Y교육박람회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람회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해시태그(#양천구 #Y교육박람회2023)와 함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후 구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사진과 함께 네이버폼(https://naver.me/IMnea1s4)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과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밖에 Y교육박람회 홍보 게시물에 해시태그(#양천구 #Y교육박람회2023)를 달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10명에게 피자, 치킨,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교육특구 양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매력적인 기록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나는 경제강사다’...부산시 경제교육 강사 경연방식 선발

    ‘나는 경제강사다’...부산시 경제교육 강사 경연방식 선발

    부산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강의를 할 강사 6명을 강의경연 방식으로 선발했다.부산시는 경제교육 대표 강사 선발·육성을 위해 경연 프로그램인 ‘제1회 나는 강사다’를 진행해 대표 강사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나는 강사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경제교육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경제 관련 지식 습득과 이해를 도와주는 역량 있는 ‘경제교육 강사’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내부 면접으로 강사를 뽑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강의를 해 평가받는 ‘3차 강의 경연’ 과정을 새로 추가했다. 강사 선발 과정을 ‘경제교육’과 연계하는 방향으로 차별화한 것이다. 총 지원자 18명 가운데 1차 서류심사로 12명을 뽑은 뒤 2차 면접심사에서 강의 시연과 질의응답 방식으로 최종합격자 6명을 선발했다. 이어 최종 합격자 6명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부산연구원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3차 강의 경연에 나서 각각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강의를 했다. 이들의 강의경연을 심사위원들이 평가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등 수상자를 결정했다. 대상을 받은 정영미씨는 ‘신용과 돈 지키기’를 주제로, 주사위 게임을 통해 신용관리 비법(노하우)을 터득할 수 있는 내용을 강의했다. 7년간 은행원으로 근무한 정씨는 현재 예금보험공사 경제교육 강사와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 경제·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한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금융 포트폴리오 체험’을 주제로 강의를 해 최우수상을 받은 윤상현씨는 스마트폰 게임 앱을 통해 즉석에서 자산관리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내용을 설명했다. 우수상 수상자 이호석씨는 ‘일상에서 찾는 투자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주식 투자를 방탄소년단(BTS),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드라마 카지노 등 일상 소재를 예를 들어 설명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첫 경연선발 대회를 통해 뽑힌 우수상 이상 수상자 3명에 대해서는 부산시장상 시장과 함께 연간 최소 강의시수 보장 특전을 제공한다. 수상자별 연간 최소 강의시간은 대상은 30시간, 최우수 20시간, 우수는 10시간이다. 장려상 수상자 3명에게는 부산연구원장상을 준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경제생활의 궁긍적인 목적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다”며 “경연을 통해 선발된 경제교육 대표 강사들이 시민들이 행복해지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남도, 인권작품 공모전 개최

    전남도, 인권작품 공모전 개최

    전라남도가 인권 친화적 공동체 문화 확산과 인권 존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3년 전라남도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누구나 존중받고 행복한 인권의 땅 전남’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올바른 인권 의식 확립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동영상과 포스터 등 2개 부문을 공모하며 포스터 분야는 아동부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눠 접수한다. 인권에 관심 있는 아동과 청소년,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 거주 외국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인 또는 3인 이내 단체 자격으로 접수하면 된다. 동영상 분야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2점 등 총 4점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전남도지사상과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70만 원, 장려상 각 40만 원 등 총 2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포스터 분야는 아동과 청소년부 6점 등 일반부 5점, 총 11점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전남도지사상과 총 2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전 접수는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이메일(pse210@korea.kr)로 하고 자세한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 등은 전남도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11월쯤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선정 작품은 12월 제5회 도민인권증진 문화행사 기간에 전시하는 등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 홍보물로 활용된다. 서형빈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모는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권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인권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 기파랑문해원, 한글날 맞아 ‘문해력 경시대회’ 개최

    기파랑문해원, 한글날 맞아 ‘문해력 경시대회’ 개최

    독서논술국어 전문교육회사 국풀교육 기파랑문해원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제1회 전국 문해력 경시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해력 경시대회는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대회로 전국 기파랑문해원 학습센터에서 진행되며 가까운 학원을 찾아 응시하면 된다. 전국 지역별로 동시에 시험을 치르며 응시생의 문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생 1학년까지다. 시험 시간은 80분으로 총 4차로 진행된다. 대상(1명)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이 밖에도 금상(3명) 50만원, 은상(10명) 30만원, 동상(20명) 10만원을 수여하며 장려상(상위 15%)을 포함한 시상자 전원에게 상장을 지급한다. 성적 발표는 오는 11월 16일 오전 10시이며 성적표는 신청서에 작성한 주소지로 발송된다. 기파랑문해원을 운영하는 국풀교육 최용훈 대표는 “전국적으로 교육센터를 갖추고 있어 응시생들이 문해력을 점검하고 취약한 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경시대회를 통해 아이들의 문해력 수준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시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파랑문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창업센터 관악,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서울창업센터 관악,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서울창업센터 관악’은 지난 10일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한 ‘2023년 서울창업센터 관악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창업센터 관악이 주관한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일반인과 대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과 서울대 SNU 공학컨설팅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이번 아이디어경진대회는 기창업자 45팀·예비창업자 45팀등 총 90개팀이 참여했으며, 1차 평가를 통해 20개팀을 선정했고, 이날 열린 2차 발표평가에서는 최종 10개팀을 선정했다. 최종 경진대회 수상 기업으로 ▲대상 ㈜젤코(마이크로 심리스 연질캡슐 기술기반) ▲최우수상 넥스트러스트연구소(투표조작을 방지한 블록체인 기반의 오디션 플랫폼) ▲우수상 4개 팀 ▲장려상 4개 팀등 10개팀이 수상했다. 각 수상 팀에게는 대상 200만원·최우수상 150만원·우수상 100만원·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 밖에도 대상과 최우수상등 우수 기업에는 서울창업센터 관악 창업공간과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공간 입주 기회와 입상팀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업화 지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창업센터 관악 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기술과 관련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이런 기술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더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재활용 너머 새활용 뜬다

    재활용 너머 새활용 뜬다

    양양, 빈 수입 술병에 허브 심어공병 수거 주민에 포인트 제공성동, 버려진 화분에 모종 식재취약계층 반려 식물 지원사업광주 남구, 의상 새활용 공모전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새활용’ (Upcycling·업사이클링)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새활용은 버려지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와 용도를 부여해 새로운 물품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물품을 다시 사용하는 재활용(Recycling·리사이클링)보다 진일보한 개념이다. 강원 양양군은 지난 6월 양양새활용센터를 문을 열고 수입 주류 빈 병을 새활용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주류 빈 병과 달리 공병 보증금이 없어 쓰레기로 처리되는 수입 주류 빈 병의 활용도를 높여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도 보호하자는 취지다.캠페인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등이 해변 등에서 수거해 온 빈 병은 허브가 심어진 화분으로 재탄생해 1만원에 판매된다. 빈 병을 수거한 주민, 관광객에게는 자원순환 플랫폼인 ‘마이어스’ 포인트를 1병당 150포인트씩 지급한다.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체험객에게는 2000포인트가 주어진다. 포인트는 마이어스 가맹점으로 등록된 음식점, 카페 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안서림 양양군 관광기획팀 주무관은 “센터로 가져오는 빈 병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 1주일에 선착순 100병으로 받는 양을 제한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반응이 좋아 새활용 품목을 점차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는 헌 화분을 모아 새활용하는 ‘희망 화수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노숙인일자리 참여자가 아파트, 기관·단체 사무실에서 쓰지 않는 화분에 모종을 식재해 만든 반려 식물을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에 보내는 것이다. 자원을 아끼며 노숙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에게 심리적 안정감도 주는 ‘1석 3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지자체들은 새활용을 주제로 한 공모전도 열고 있다. 광주 남구는 입지 않은 옷이나 폐현수막으로 의상을 만드는 새활용 공모전을 최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입상작은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며, 상금은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 등이다. 새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지자체도 많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시민들이 새활용 기업을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는 ‘자원순환 이야기’ 프로그램을 매주 진행하고, 폐기물을 활용한 가구·의류·소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상시 열고 있다. 박자일 서울새활용플라자 책임매니저는 “시민들의 생활 속에 새활용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 교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 서울시의회, 제3기 대학생 인턴십 활동 종료

    서울시의회, 제3기 대학생 인턴십 활동 종료

    서울시의회가 서울 소재 17개 대학과 연계해 운영한 ‘대학생 인턴십’ 제3기 인턴 19명이 18일 수료식을 끝으로 지난 7주간의 인턴십 과정을 마무리했다. 서울시의회 대학생 인턴십은 현장학습 및 실무실습을 통해 대학생의 의정활동에 대한 역량 강화,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및 방학 기간 학점을 인정해 주는 전국 광역시도의회 최초의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인턴들은 직접 상임위원회에 소속되어 시의원, 정책지원관 등과 함께 의정연구과제를 수행했다. 이날 서울시의회는 정책과제연구수행, 정책아이디어 발표회를 포함한 각종 평가를 통해 우수인턴 9명을 선발했으며, 최우수상은 서울시립대 조영주, 우수상은 서울여대 김선주·한국외대 이은영, 장려상은 서울과기대 이태호·국민대 백선아·삼육대 김수진·한성대 김지호·성신여대 정수현·상명대 전지민 학생이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조영주(서울시립대, 3학년) 인턴은 “인턴십을 통해 공공정책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고 지방자치의 본질을 깨달았으며, 이 교훈과 통찰을 평생 가치 있게 여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료식은 김상인 사무처장이 우수인턴들에게 상장 시상 및 대표인턴인 김지호에게 수료증 수여 후, 격려사를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상인 사무처장은 “인턴십 경험을 통해 앞으로 가족과 사회에 기여하고 무엇을 하며 살아갈 것인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인턴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의회에서의 경험과 여러분의 패기를 바탕으로 원하는 바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 괴산 초대형 가마솥, 애물단지 신세 벗나

    괴산 초대형 가마솥, 애물단지 신세 벗나

    “16년째 잠만 자는 초대형 가마솥 어찌하오리까요.” 지방자치단체 예산 낭비의 대표 사례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는 충북 괴산군의 가마솥을 살리기 위해 충북도가 활용방안 찾기에 나섰다. 충북도는 ‘괴산 가마솥 관광자원화 활용방안 전국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단순 건의는 제외된다. 1인당 제출 건수는 제한이 없다. 심사 결과는 다음달 25일 발표되며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2명 각 70만원, 장려상 3명 각 30만원 등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방치되는 현실이 안타깝고, 예산낭비 얘기가 나올 때마다 거론돼 지역 이미지에도 안 좋아 공모전을 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가마솥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애물단지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치르는 괴산 가마솥은 김문배 군수 시절인 2003년 주민화합을 위한다며 추진됐다. 군민 성금과 군비 등 5억원이 투입돼 2년 만인 2005년 7월 완성됐다. 상단 지름 5.68m, 높이 2.2m, 둘레 17.8m, 무게 43.5t에 달한다. 솥뚜껑을 열려면 기중기를 동원해야 한다. 2007년까지는 괴산고추축제 등과 연계해 몇차례 활용됐다. 2005년에는 동지팥죽 5000명분을 끓이고 옥수수 1만개를 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했다. 2006년에는 5000명이 한꺼번에 머리를 감을 수 있는 창포물을 끓였고, 2007년에는 옥수수 6000개를 삶았다. 하지만 가마솥 바닥이 두꺼워 조리가 쉽지 않았다. 기네스북 등재도 호주에 더 큰 질그릇이 있어 실패했다. 기네스북이 가마솥을 따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었다. 여기에 김 군수가 재선에 실패하면서 가마솥은 잊혀갔다. 2008년부터 고추축제 가마솥 이벤트도 없어졌다. 현재 괴산읍 고추유통센터 광장에 전시 중인 가마솥을 보러오는 이들은 손으로 꼽을 정도다. 괴산군은 속만 끓이고 있다. 군민 성금이 들어가 마음대로 없앨 수 없어서다. 2011년 군민 제안을 받았는데 사람들이 붐비는 산막이옛길로 옮기자는 의견이 많았다. 이전 비용이 2억원 정도 필요해 또 다른 예산낭비 논란이 우려돼 무산됐다. 다른 의견은 소원성취 행사용으로 활용하자, 대피소로 이용하거나 족욕시설로 쓰자는 등 현실성이 떨어졌다. 이젠 가마솥 바닥이 낡아 음식 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 전국 드론축구 유망주, 양천에서 자웅 겨룬다

    전국 드론축구 유망주, 양천에서 자웅 겨룬다

    드론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 경진대회가 오는 9월 서울 양천구에서 열리는 ‘Y교육박람회 2023’에서 선보인다. 서울 양천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을 청소년들이 스포츠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음 달 9일 양천공원에서 ‘제1회 유소년 전국드론축구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Y교육박람회 프로그램의 하나인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드론축구협회와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드론 축구는 5명의 선수가 한 팀이 돼 축구공 모양의 드론을 직접 조종해 상대 팀 골대에 넣어 승부를 겨루는 경기다. 구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초·중등학생 드론축구팀 24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예선은 리그제, 본선은 토너먼트제로 각각 3세트의 경기를 치러 승패를 결정한다. 시상을 통해 ▲대상(서울특별시장상) 1팀 150만원 ▲금상(양천구청장상) 1팀 100만원 ▲은상(양천구청장상) 1팀 50만원 ▲동상(양천구청장상) 1팀 30만원 ▲장려상(대한드론축구협회상) 4팀 총 40만원 ▲참가상(대한드론축구협회상) 16팀 소정의 상품 등 총 24팀에 상장과 총 450만원 상당의 상금(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는 주제로 ‘Y교육박람회 2023’을 개최한다. 전국 규모로 치러지는 박람회에는 교육 포럼 및 명사 특강부터 각종 경진대회, 진로진학·미래교육 박람회, 평생학습 축제 등이 마련된다.
  • 양천구, 전국 최초 챗GPT 영어 스피치 대회 개최

    양천구, 전국 최초 챗GPT 영어 스피치 대회 개최

    서울 양천구가 청소년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챗GPT 영어 스피치 경진대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공동 추진하는 ‘Y교육박람회’의 일환인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영어 말하기 대회에 대화형 AI 챗봇인 챗GPT를 접목해 주목받고 있다. 영어 말하기와 챗GPT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중등부(2008~2010년생)와 고등부(2005~2007년생)로 나누어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Y교육박람회 2023’ 공식 홈페이지(http://yeducationfair.com)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예선 주제는 ▲AI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가능성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연설문을 작성한다면? ▲친환경 생활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소비에 대한 아이디어 등 3가지다.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 후 챗GPT를 활용해 영문 원고를 작성하고, 3분 이내 분량의 영어 말하기 영상을 촬영해 원고와 함께 이메일(youthaicontest@all-f.com)로 제출하면 된다. 챗GPT와 외국어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선발된 20명은 다음 달 9일 양천구청 디지털미디어센터(3층)에서 본선을 치른다. 이들은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로 즉석에서 챗GPT를 활용해 원고를 작성한 후 말하기로 최종 기량을 겨루게 된다. 수상자는 중·고등부 각각 ▲대상(EBS 사장상) 1명 100만원 ▲최우수상(서울특별시장상) 1명 80만원 ▲우수상(양천구청장상) 2명 60만원 ▲장려상(양천구청장상) 6명 10만원이다. 본선 진출자 모두에게 상장과 총 720만원의 상금을 준다. 구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Y교육박람회 2023’을 개최한다. 교육포럼과 명사 특강, 진로진학 박람회 등 교육에 관한 모든 정보를 총망라한 전국 단위 박람회로 ‘행복한 교육도시 양천’의 인지도를 공고히 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챗GPT와 영어 스피치가 결합된 경진대회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4차 산업시대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제2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 개최

    서울시의회, ‘제2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 개최

    서울시의회와 (사)한국지방의회학회는 지방의회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청년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하고자 ‘제2회 서울시의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인 ‘서울시의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은 ‘지방의회 현실과 문제점 및 발전방향’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지방의회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2023년 4월 3일 시작했으며 10월 6일 18시까지 제출된 원고만 심사하고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별도 지정 양식은 없으며 A4 10매 이상 분량의 지방의회 발전 관련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월 말 서울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편(200만원), 우수상 2편(100만원), 장려상 3편(5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당선인에게는 11월경 개최 예정인 ‘제2회 서울시의회 청년 학술논문 수상작 발표회’를 통해 서울시의회 의장상도 함께 수여될 예정이며 당선작 논문은 서울시의회에서 발간하는 예산과 정책 12월호에 수록되며, 문의사항은 한국지방의회학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 “종로 매력 뿜뿜! SNS 콘텐츠 찾아요”

    서울 종로구가 종로의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를 찾아 나선다. 구는 다음달 31일까지 ‘종로구 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제는 ‘종로구와 함께, 종로구의 모든 것’이다. 종로의 역사, 지역, 문화자원, 인물 등을 소재로 한 ▲이모티콘▲인스타툰▲릴스(쇼트폼) 영상을 발굴한다. 먼저 이모티콘 분야는 보신각 종이나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북촌 한옥마을 등을 활용해 SNS를 대표할 만한 캐릭터 이미지를 만들면 된다. 인스타툰은 구 대표 SNS채널(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종로통 소개나 정책사항 홍보, 종로와 관련된 자유 주제를 담아 제작한다. 릴스(쇼트폼)는 주요 명소나 가볼 만한 곳, 즐길거리 등 종로 관광을 주제로 한 내용을 브이로그, 챌린지, 드라마,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수상작은 9월 중 발표한다.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2명 각 70만원, 장려상 3명 각 50만원 등 총 18명(팀)을 선정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지역 곳곳의 숨겨진 볼거리, 풍부한 문화예술자원 등을 알리고 주민과 가까이서 호흡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책개발 중심 ‘싱크탱크 의회’ 서울시의회가 선도”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책개발 중심 ‘싱크탱크 의회’ 서울시의회가 선도”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18일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열린정책뉴스와 공동주관으로 ‘2023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발표·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1부 우수정책 사례발표와 2부 우수사례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에는 경기도 성남시의 ‘드론 활용 지하시설물 3차원 데이터 구축’이, 최우수상에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의 ‘공공기관 최초 하자보증기간 이후 긴급시설민원 대응 전담조직 운영’ 외 3개 기관이 선정됐다.2023년도 우수사례 선발 과정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총 52개 사례를 신청받아 공공정책평가협회 연구진과 학계의 실무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정․정책의 독창성, 효율성, 대응성, 수단 적합성, 성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경기도 성남시), 부문별 최우수상(포항해양경찰청, 서울시 성북구청,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부문별 우수상(경기도 안산시청, 서울시 강동구청, 충청남도 예산군청,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의왕도시공사), 부문별 장려상(경기도 시흥시청, 서울시 은평구청, 한국소비자원, 한국과학창의재단, 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30여 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이후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해 최근 지방자치 영역에서 중대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은 늘 정책 혁신의 요람이었다”고 하면서 “오늘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발표와 시상을 계기로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홍보하고 공유·확산시킬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회가 선도해 전국의 지방의회를 싱크탱크 의회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지역 대학생을 창업가로…‘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위크’ 시상

    부산 지역 대학생을 창업가로…‘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위크’ 시상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4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지역 대학생을 창업가로 육성하는 ‘부산 대학생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위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위크는 엑셀러레이터의 멘토링을 받아 지역대학 창업 동아리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향후 투자를 유치해 창업가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지역 6개 대학의 추천을 받은 창업동아리 10개 팀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비스퀘어, 스마트파머, 제피러스 등 액셀러레이터 3개 사가 참여했다. 지난 1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멘토링과 함께 팀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그동안 개선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3개팀을 선발했다. 부산시장상이 수여되는 대상은 맞춤형 로컬 여행 코스 일괄 결제서비스를 사업 모델로 제시한 부경대학교 포레가 차지했다. 부산경제진흥원장상을 수여하는 우수상에는 이산화탄소 카트리지를 활용한 원터치 휴대용 부목을 개발한 부경대학교 SOS, 장려상에는 폐 데님을 재활용해 공간에 향기를 주고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용품 제작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동아대학교 iep가 차지했다. 수상자 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기술창업인큐베이팅 지원사업 등 내년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때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액셀러레이터로 참여한 스마트파머 한진경 심사역은 “대학생의 신선하고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가면서 이들이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창업가로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 행사가 많은 대학생이 창업가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에서 가장 좋은 쌀은··· 대상에 ‘대숲맑은 담양쌀’

    전남에서 가장 좋은 쌀은··· 대상에 ‘대숲맑은 담양쌀’

    전남 지역에서 생산되는 가장 좋은 쌀은? 전남도가 ‘올해의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전국 최고의 명품 쌀 명성을 잇고, 전남 쌀 생산·유통을 견인할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영예의 대상은 ‘대숲맑은 담양쌀’이 차지했다. ‘대숲맑은 담양쌀’은 식미 평가에서 최고점, 품위·품질평가 등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인 영광 ‘사계절이 사는 집’은 친환경 쌀과 품위·품질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우수상은 순천 ‘나누우리’와 무안 ‘황토랑쌀’, 강진‘프리미엄 호평’이 영광을 안았다.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나누우리’는 건강과 밥맛이 우수한 순천 쌀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다. 생산부터 매입·저장·가공·유통까지 순천농협의 철저한 품질관리로 밥맛이 좋아 쌀 소비시장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다. 계약재배로 생산 농가에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하고 다양한 유인책으로 소득을 보전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하고 있다. 장려상엔 곡성 ‘백세미’, 나주 ‘왕건이 탐낸 쌀’, 함평 ‘함평나비 쌀’, 장흥 ‘아르미 쌀’, 고흥 ‘수호천사건강미’가 각각 선정됐다. 전남도는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기관에 품종 혼입과 품위·품질평가 및 안전성 검사, 식미평가 등을 의뢰해 평가를 추진했다. 선정된 브랜드 쌀에 대해 생산·가공·유통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 등을 통해 상품을 차별화하고, 판매와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중앙회와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 쌀의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은 이미 객관적으로 입증된 만큼 홍보 강화를 통해 대량 수요처 등 온·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하겠다”며 “전남 쌀의 주요 소비처인 수도권에서 고품질 이미지로 가까이 다가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10대 브랜드 쌀은 다음달 초 시상한다. 브랜드 쌀의 품질 향상과 판매 촉진, 홍보마케팅 등 사업비로 총 1억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
  • 남영숙 경북도의원,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 수상

    남영숙 경북도의원,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남영숙(상주) 농수산위원장이 지난달 24일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3 지방의정대상’입법활동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우수 조례안(입법활동)과 우수 연구단체(정책연구)로 나누어 선정한 의정대상에서, 경북도의회는 정책연구 부문 대상(대표 배진석 도의원)과 입법활동 부문에서 3명(남영숙, 김희수, 박순범)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조례로 선정된 ‘경북도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조례’는 급식관계 교직원들이 폐 질환 위험에서 벗어나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ㅍ충분한 공기정화시설 설치와 학교급식점검단 운영 등을 규정했다.남 의원은 지난해 9월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며, “2022년 경북에서 454명의 급식관계 교직원에 대한 폐 질환 검진결과 무려 117명이 이상 소견 진단을 받았다”라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었다. 이후 경북교육청에서는 2023년 본예산 729억원,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 278억원 등 총 1007억원을 학교 급식시설 현대화 등을 위한 사업에 반영하여 조례제정의 성과를 나타냈다. 남 의원은 “심혈을 기울였던 조례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에 머무르지 않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 추진 상황을 끊임없이 점검하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수상소감을 마쳤다.
  • 서울창업센터 관악, ‘2023년 서울창업센터 관악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서울창업센터 관악, ‘2023년 서울창업센터 관악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서울창업센터 관악’은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한 ‘2023년 서울창업센터 관악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참가자를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창업센터 관악은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그리고 서울대 SNU 공학컨설팅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일반인과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본 경진대회는 소재지가 서울시인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 일반인, 학생 대상으로 지원 가능하며, 응모 분야는 ICT(정보통신), 융·복합기술, 빅데이터 등 기술 기반의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선발하고,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장려상 4팀을 선정하는데 서울시가 강조하는 약자동행 기술 서비스를 가지고 있거나 사회적 기업에게는 서류심사에 가점이 부여된다. 대상에게는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1팀은 상금 150만원, 우수상 4팀은 각 상금 100만원, 장려상 4팀은 각 상금 50만원이 수여한다. 또 후속지원으로 기술 멘토링, 홍보비, 회사 이전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화 지원금과 대상과 최우수상에게는 서울창업센터 관악 창업공간을 지원해주고 우수상 4팀에게는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상세 내용과 신청은 서울창업센터 관악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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