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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총상금 1300만원 ‘도시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용인시, 총상금 1300만원 ‘도시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경기 용인시는 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상징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새로운 시의 상징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우수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용인특례시의 미래와 정체성을 담은 통합 도시브랜드 디자인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용인시청 누리집(www.yongin.go.kr)과 용인시 도시브랜드 소통온 누리집(www.yongin.go.kr)에 디자인 제안서 등을 작성해 출품하면 된다. 공모작은 상징성, 디자인, 창의성, 공감성, 확장 가능성 등을 전문가 자문단이 심사해 최종 10개 작품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용인시 누리집에 오는 8월 9일 공고된다. 대상에 선정된 1명에게는 500만원, 최우수상 1명은 200만원의 상금과 시장상을 받는다. 우수상 4명과 장려상 4명도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시상금과 시장상을 받게 된다 선정된 우수작은 전문가의 검토와 디자인 고도화 과정을 거쳐 용인특례시 상징물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 시 후보안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시 대표 상징물을 제작할 예정“이라며 ”용인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상상해 수준 높은 작품을 제출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작명 후폭풍···경기도 “확정 아니다”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작명 후폭풍···경기도 “확정 아니다”

    “평화누리자치도를 반대합니다” 청원 글, 하루 만에 2만 명 이상 반대 청원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이름 대국민 보고회에서 ‘평화누리’를 대상으로 선정한 것에 대해 반발이 커지고 있다. 2일 경기도민청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평화누리자치도(경기북도 분도)를 반대합니다”라는 청원 글은 오후 12시 기준 2만 4000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 전날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 이름을 ‘평화누리특별자치도’로 공개한 이후 불과 하루 만의 일이다. 청원 글 작성 후 30일간 1만 명의 동의를 받으면 김동연 지사가 청원에 직접 답해야 한다. 30일 동안 기준치를 넘지 못하는 청원이 부지기수인데 하루 사이 답변 인원을 크게 넘어선 것은 이례적이다. 남양주 시민으로 알려진 청원인은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이름부터가 이념주의에 찌들은 우스꽝스러운 이름”이라며 △인구소멸 시대에 행정력을 나눌 명분 빈약 △분도에 따른 비용 낭비 △국가 지원 등 청사진 불분명 △북부 지역의 낙후 우려 등을 이유로 분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경기북도 분도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총 5만2435건이 접수됐으며 ‘평화누리’가 대상을 타고 우수상에 ‘이음’과 ‘한백’ 등 2편, 장려상 7편 등 총 10편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1천5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평화누리’ 작명에 따른 ‘역풍’에 경기도는 매우 곤란한 입장에 빠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새 이름 공모는 대국민 관심 확산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북부특별자치도의 최종 명칭은 아니다”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법률적 정식 명칭은 법 제정 단계에서 별도의 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동연 지사도 “(경기도를 분도하는) 특별법을 제정하면서 이 이름으로 끝까지 갈 수도 있고, 정부가 공식적으로 다른 이름으로 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평화누리도’ 작명에 대한 반발이 분도 반대로 이어지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한편,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의정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 “경기도 인구가 1400만 명을 넘어서고 있어 언젠가는 분도를 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경기북부의 재정에 대한 대책 없이 분도를 시행하면 ‘강원서도’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우려를 표한 바 있다. 민주당도 국민의힘과 달리 이번 4·10 총선 중 경기도 주요 공약에 경기북도 설치를 뺀 상황이다.
  • 슬기로운 챗GPT 활용법… 30분 걸리던 업무가 1분도 안돼 뚝딱

    슬기로운 챗GPT 활용법… 30분 걸리던 업무가 1분도 안돼 뚝딱

    챗GPT를 활용하니 한 건물당 30분 정도 걸리던 소방시설 업무가 채 1분도 안돼 뚝딱 해결돼 화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30일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챗GPT 활용 경진대회에서 서부소방서 예방구조과 김찬호 소방장의 ‘안전에 챗-GPT를 더하다’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챗GPT를 활용해 건축주가 건축물에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을 한눈에 파악하는 프로그램을 구현했는데 건축물 1개당 통상 30분 정도 소요되는 업무를 1분도 채 안돼 마무리 됐다. 우수상에는 김태우 친환경농업정책과 여성농업인지원팀장의 ‘몬딱-물어봅써(‘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제주 사투리) 제주여성농업인정책 GPTs’와 권용석 도개발공사 경영혁신팀 과장의 ‘너무 힘든 민원, 감정 안쓰고 10배 빠르게 처리하기’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이동민 도 회계과 주무관의 지방계약 상담 챗봇 ‘계약의 신’ 누구나 쉽게 계약 체결!’ ▲오현진 서귀포시 정보화지원과 주무관의 온나라 문서 기안을 위한 공문서 작성 ‘공문이 챗봇과 함께!’ ▲한수미 제주시 재산세과 주무관의 ChatGPT를 활용한 효율적인 세입자료 검증 및 보정 ▲문현식 도 정책기획관 미래창의혁신팀장의 ‘생성형 AI를 활용한 제주신화 콘텐츠 재창출로 그리스 로마신화를 뛰어 넘는다’가 선정됐다. 도는 우수사례 7건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친 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수상작 외 작품도 관련 부서에 공유하고 타당성 검토 및 보완·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양제윤 도 혁신산업국장은 “경진대회를 통해 제주도 공직자들은 챗GPT 기술의 이해를 더욱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방안을 실험하는 기회가 됐다”며 “응모작들은 향후 제주도의 디지털전환 행정 및 도민서비스 개선 작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김동연, “더 힘입게 추진·국회 ‘제1호 특별법’ 국회 제출할 것”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이름이 ‘평화누리특별자치도’로 정해졌다. 경기도는 1일 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대국민 보고회’에서 새 이름 발표와 시상식을 가졌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기북부특자도는 한반도 평화의 상징이자 경기북부 발전의 게임체인저이다. 그동안 정치적 의도에 가려 경기북부특자도 추진이 지지부진했으나, 오늘 새 이름을 얻고 그 기운으로 더욱 힘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에 참석하신 정성호 의원과 김용태 당선인 등이 여야 한마음 한뜻으로 22대 국회 ‘제1호 특별법’으로 제출하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을 보고드린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늘 보고회는 마라톤으로 따지면 최종 목표 지점에 도달하기 위한 마지막 구간에 도달한 것”이라며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흔들림 없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경기도는 경기북부가 가진 ‘성장 잠재력’에 걸맞은 상징적 이름이 필요하다고 보고 경기북부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상징하며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담은 새로운 이름을 짓기 위해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했다. 대국민 공모전에는 총 5만 2435건이 참여할 만큼 큰 국민적 관심을 이끌었다. 도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홍보, 네이밍, 역사학자, 관련 전문가 등의 3차례 심사를 거쳐 10개 최종 후보작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박정·정성호·김민철 국회의원, 이재강·김용태 국회의원 당선인, 시장·군수, 도의원, 공모 수상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상(상금 1천만 원)으로 선정된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이름을 제안한 신정임(91, 대구 거주) 씨의 아들이 대리 수상했다. 우수상(100만 원)에는 ‘이음특별자치도’의 김현진 씨, ‘한백특별자치도’의 이승훈 씨가 선정됐고 장려상(50만 원)에는 경의특별자치도·한경특별자치도·임판특별자치도·온유특별자치도·경현특별자치도·기전특별자치도 등이다. 경기도는 평화누리특별자치도의 특임 홍보대사로 배우 신현준씨를 위촉했다. 신 씨는 “전국에 평화누리특별자치도가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 구로 ‘내가 그린 구로 GREEN’ 그림 공모전

    구로 ‘내가 그린 구로 GREEN’ 그림 공모전

    서울 구로구는 오는 5월 6일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이해 ‘환경보전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가 그린, 구로 GREEN’이라는 주제로 환경보전,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등 환경 분야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그림 등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도화지(8절지, 272㎜×394㎜) 디지털(가로 720픽셀 이하, 해상도 300dpi 이상), 웹툰(4∼10컷)의 자유형식으로 표현 기법이나 사용 재료에 제한은 없다.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청 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작품과 참가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20명을 선정한다. 다음 달 23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시상식은 6월 4일 구청 강당에서 진행한다. 1인당 1점만 응모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홈페이니자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초등학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중 청년은 양국 미래의 희망”…‘판다컵’ 글짓기 개막식

    “한중 청년은 양국 미래의 희망”…‘판다컵’ 글짓기 개막식

    한·중 양국 청년 인문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제2회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이야기’ 글짓기 대회 개막식이 지난 18일 서울에서 열렸다.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 이야기 글짓기 대회는 2022년 두 나라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처음 열렸다. 올해는 중국외문국과 한국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공동 개최하고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한중도시우호협회 등이 협력했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류다웨이 중국외문국 부국장을 비롯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 등 한·중 양국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싱 대사는 “판다컵 대회는 중국과 한국 양국민, 특히 젊은 세대가 서로를 알고 가까워지려는 긍정적인 의지와 두 나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여줬다”면서 ”많은 한국 청년이 이번 판다컵 글짓기 대회를 계기로 청년 특유의 개방적이고 포용적 시각으로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중국의 진짜 모습과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은 “청년은 한·중 우호 교류의 주인공이자 양국 미래의 희망”이라면서 “판다컵 글짓기 대회가 청년들이 양국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이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소통의 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와 중국’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글짓기 대회는 만 16~35세 한국 국적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직접 경험하고 느낀 자신만의 ‘중국 이야기’를 적어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 가운데 특등상 5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을 각각 선정한다. 수상자들은 중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최우수상 ‘독거노인 가구 곰팡이 박멸정책’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최우수상 ‘독거노인 가구 곰팡이 박멸정책’

    공모전 10개 우수 작품 시상금 총 1천만 원···최우수작 300만 원‘2024년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이영호 씨의 ‘독거노인 가구 곰팡이 박멸정책’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는 17일 오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4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경연을 통해, 총 10개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300만 원 등 총 1천만 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 73개 팀이 공모전에 지원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최종 경연을 펼쳤다. 최종 경연에서는 환경정책, 환경보건, 화학물질 등 각 분야 전문가 6인의 심사 점수와 참관객의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10개 팀(최우수 1팀, 우수 4팀, 장려 5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독거노인 가구 곰팡이 박멸정책’은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가 곰팡이 제거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희망을 주는 따뜻한 정책이란 평가를 받았다. 그밖에 우수상은 단열페인트 및 IoT 기술 활용을 통한 생활환경개선·침수 알림 서비스 앱 개발, 장려상은 빗물을 활용한 주거지 온도 저감 방안, 아이 쉼터: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미세먼지 안심 공간, 암모니아 조기 누출 감지 시스템 개발 등 제안이 수상했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제안은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도민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정책을 통해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광명시, 지역 최초 학교복합시설 명칭 공모

    광명시, 지역 최초 학교복합시설 명칭 공모

    경기 광명시가 시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광명동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명칭을 국민 공모로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 광명동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상 1층, 지하 2층 연면적 5948㎡ 규모의 복합시설로 내달 개관 예정이다. 지상 1층에는 시청각실, 소공연장 등의 문화복합시설을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도 개방한다. 지하 1층은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가능한 영유아체험센터가 들어서며, 지하 2층에는 인근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공모 내용은 학교복합시설 명칭이다.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유시설로써 학교와 지역을 함께 아우르는 학교복합시설 의미를 표현할 수 있는 명칭이면 된다. 공모 기간은 17일부터 26일까지이며, 신청링크(https://naver.me/F5CiPMcu), 이메일(ssubi7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상징성, 적합성, 독창성,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건(시상금 20만 원), 우수상 1건(10만 원), 장려상 2건(각 5만원), 참가상 10명(커피 기프티콘)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5월 초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 “용인 농촌테마파크로 소풍 오세요”… 27~28일 ‘조아용과 소풍해, 봄!’축제

    “용인 농촌테마파크로 소풍 오세요”… 27~28일 ‘조아용과 소풍해, 봄!’축제

    경기 용인시가 오는 27~28일 처인구 원삼면 농촌 테마파크에서 ‘조아용과 소풍해,봄!’ 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는 이번 축제장 곳곳에 시 캐릭터 ‘조아용’을 형상화한 토피어리와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가족 단위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시에 따르면 27일 오전엔 어린이 대상 사생대회가 축제 현장에서 열린다. 유치부(2018~20년생)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각 50명이 봄과 소풍을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이벤트다.시는 대상 1명,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해 시장상을 수여한다. 사생대회 초등 저학년부 접수는 이미 마감됐으며, 유치부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대회 참가자들은 도화지를 제외한 회화 도구와 돗자리 등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축제 기간 보물찾기도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이 어릴 적 소풍에서 즐겼던 보물찾기의 재미를 느끼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도록 행사장 곳곳에 보물함을 숨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물함엔 축제장 체험 프로그램 이용권,농산물 교환권 등이 들어간다. 또 지역 내 12개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버섯 비누, 꽃 식초, 블루베리 샴푸 바, 천연 수세미 등 소품과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용인시 공동 브랜드 ‘용인의 소반’ 상품과 6개 농가가 재배한 선인장,다육식물,전통 장,산나물,토마토 등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농산물 및 농가공품 전시·판매 공간도 마련된다. 이밖에 옛 농기구 체험관에선 전통 놀이를 할 수 있고,참가 시민에겐 상품도 지급한다고 용인시가 전했다.하루 2회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퍼레이드와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마임 공연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계절의 아름다움과 생동감 넘치는 농촌 현장을 느낄 수 있는 농촌 테마파크는 용인의 특별한 도농 어울림 공간”이라며 “많은 분이 방문해 자연을 만끽하고 힐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제3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 개최

    서울시의회, 제3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 개최

    지난 2015년 천만을 웃돌던 서울 인구는 계속 감소해 2024년 2월 현재 938만여명까지 내려왔다. 여기에 지난해 합계출산율 0.55명을 기록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인다. 수도 서울의 인구감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서울시의회와 (사)한국지방의회학회는 서울의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청년들의 시각에서 모색하는 ‘제3회 서울시의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은 지방의회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청년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 및 기능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지방의회에 관심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제1회는 ‘지방분권,재정분권 및 지방의회 발전방향’, 제2회는 ‘지방의회 현실과 문제점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했다. 접수된 원고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월 말 서울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편(200만원), 우수상 2편(100만원), 장려상 3편(50만원)을 선정해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서울시의회에서 발간하는 ‘예산과 정책’ 12월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의회 홈페이지 및 내 손안의 서울에 공지된 내용을 참고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별도의 지정서식은 없으며 A4 10매 이상(표지 및 목차 제외)이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의회 재정분석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후보작 10개 선정,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후보작 10개 선정, 대국민 온라인 투표

    5만 2435건 접수, 1차 전문가 심사 10개 압축···4월 7일까지 투표경기도가 4월 7일까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최종 후보작 10개를 대상으로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도는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 이름을 뽑기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5만 2435건의 새 이름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도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홍보, 네이밍, 역사학자, 관련전문가 등의 3차례 심사과정을 거쳐 10개 최종 후보작을 선정했다. 경기도 주요 도시・지명 결합, 우리말 이름, 어감과 지명 중복여부를 고려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후보작(가나다 순)은 아래와 같다. △경의특별자치도(경기북부의 경의선과 가까워 대표성을 지닐 수 있고 의정부의 의미 포함) △경현특별자치도(경기라는 이름에서 온 기현(도읍과 가까운 지역)을 의미하는 역사성을 포함) △기전특별자치도(경기의 옛 별칭이며 북부와 남부의 조화를 바라는 큰 경기로서의 의미) △양정특별자치도(경기북부의 대표도시 고양, 의정부의 의미와 맑고 밝은 도시라는 이미지) △온유특별자치도(따뜻하고 부드러운 지역이라는 의미와 다양한 언어로 표현이 가능한 명칭) △이음특별자치도(대한민국의 남과 북을 연결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 경기도의 위치 강조) △임한특별자치도(경기북부를 흐르는 임진강, 한탄강, 한강을 공간 범위로 표현한 지역적 상징 반영) △평화누리특별자치도(‘평화’라는 지역적 특수성의 가치와 그 잠재력을 지닌 경기 북부를 상징) △한경특별자치도(경기북부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과 남경이라는 경기도 양주의 역사성 포함) △한백특별자치도(한라산과 백두산을 아우르는 한반도의 중심인 경기도의 역할을 표현) 투표는 최대 1일 3개까지 할 수 있으며 투표 기간 내 매일 참여도 가능하다.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등의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 이름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와 심사위원 최종 심사를 합산해 결정되는데, 수상작은 4월 26일 경기도 누리집에 발표된다. 대상(1명) 1000만 원, 우수상(2명) 100만 원, 장려상(7명) 50만 원과 도지사 상장을 수여한다.
  • 신안군, 4월 20일부터 ‘새우란 대전’ 개최

    신안군, 4월 20일부터 ‘새우란 대전’ 개최

    신안군이 오는 4월 20일부터 이틀간 1004섬 분재정원(저녁노을미술관)에서 우리나라 자생란인 ‘새우란 대전’을 개최한다. 새우란은 뿌리의 마디 모양이 새우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으로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새우란은 현재까지 모두 6종으로 새우란, 금새우란, 한라새우란, 여름새우란, 신안새우란, 다도새우란이 있다. 신안새우란과 다도새우란은 신안군 흑산도에서 최초로 발견되어 2009년과 2010년에 세계식물분류학회에 품종 등록되었고, 그 중 신안새우란은 2017년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신규 지정되었다. 우리나라 자생란의 보고인 신안군은 2013년부터 매년 새우란과 춘란 전시를 개최하고 있으며, 풍란, 석곡 등 자생란 복원을 위해 2014년 임자면 대광해변숲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는 압해읍 분재정원 일원에서 자생란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새우란 대전에 출품할 새우란 애란인들은 오는 4월 19일까지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자생식물팀에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대전은 대상과 특별대상, 최우수상, 명품상, 1004섬 신안상, 특별상 2점, 금상 2점, 은상 4점, 동상 6점, 장려상 11점 등 30점으로 풍성한 수상이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새우란 대전은 은은한 향과 형형색색의 새우란과 1004섬 분재정원의 자생식물들이 어우러져 색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며 “‘2024 전국 새우란 축제’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풍요로운 새우란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구민과 만드는 지속가능도시…중랑구, ESG 실천 우수사례 공모

    구민과 만드는 지속가능도시…중랑구, ESG 실천 우수사례 공모

    서울 중랑구가 다음달 15일까지 지속가능발전도시 실현을 위한 ‘중랑형 ESG 실천 우수사례’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비재무적 요소를 뜻한다. 구는 지난해 중랑형 ESG 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구성했다.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등을 추진하며 기틀 마련에 힘쓰고 있다. 중랑형 ESG 실천 우수사례 공모는 구민들도 이런 ESG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랑구민은 물론 지역 내 기업과 학교, 단체, 소모임 등 누구나 참여해 자신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실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ESG 실천 우수 사례로 ▲개인·소모임의 생활 속 실천 사례 ▲기업의 실천 및 선도 사례 ▲지속가능발전과 ESG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추진 사례 ▲지속가능한 중랑 구현을 위한 실천 사례 등이다. 공모 기간은 다으달 15일까지며, 중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구민참여 게시판에 사례를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제출 또는 구청 4층 기획예산과로 방문 제출 가능하다. 제출된 실천 사례들은 지속가능성, 적합성, 혁신성, 확산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친 뒤 5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등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최대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도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실천 사례는 추후 발간될 사례집에 실려 지속가능한 가치를 지역에 확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구민분들이 함께 실천하며 실현해 가는 것에 있다”며 “공모를 통해 구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우수한 ESG 실천 사례를 발굴 및 전파해 지속가능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젊은 활기찬 아이디어로 관악을 표현해주세요”

    “젊은 활기찬 아이디어로 관악을 표현해주세요”

    서울 관악구가 올해 처음으로 도시환경과 조화로운 공사장 조성을 위해 별빛관악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구의 상징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작품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즐거운 일상을 그려내는 공공디자인이다. 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웹 홈페이지(https://www.loud.kr/contest/view/124491/brief)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제출(gongmo@stunning.kr)한 뒤 웹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고 5월 7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심사는 온라인 투표(50%)와 전문 심사위원회(50%)를 통해 최종 10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해당 웹페이지를 통해 5월 24일 발표할 계획이다.선정된 10개의 작품에 대해 ▲대상(1팀, 400만원) ▲최우수상(2팀, 각 200만원) ▲우수상(2팀, 각 100만원) ▲장려상(5팀, 각 40만원) 등 모두 1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선정된 10개의 작품은 사용 협약 후 7년 동안 관악구의 건축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에 적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070-4060-4046)과 관악구청 건축과(02-879-6411~6417)에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올해 첫 개최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디자인하는 명품도시 관악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구민 소통 최우선” 금천구, 양방향 문자 서비스 확대

    “구민 소통 최우선” 금천구, 양방향 문자 서비스 확대

    서울 금천구는 주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기존 50개 업무에서 183개 업무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기존 문자전송시스템에 주민 답장기능을 추가한 양방향 문자서비스는 민원처리 과정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확대하기로 했다”며 “기존에 문자는 민원인이 수신만 가능해 회신하거나 문의하려면 별도로 전화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고 했다.구는 지난 2019년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도입한 뒤 대상 업무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올해엔 통합복지상담,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 구인구직 상담 등 30개 부서의 133개 업무가 새로 추가된다.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활용하면 민원 상담과 주민설명회 참석 여부 회신 등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담당 공무원이 상담일자와 시간을 발송하면 주민은 수시로 답할 수 있다. 행정업무에 관한 궁금증을 직접 담당 공무원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이다. 금천구는 양방향 문자서비스로 지난 2019년 서울시가 주최한 민원서비스 우수사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양방향 문자서비스는 작은 생각의 변화로 금천구 민원서비스의 전체적인 질을 높인 민원 중심의 대표적인 행정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35년 전 구상한 동학혁명 만화, 웹툰으로 재탄생

    35년 전 구상한 동학혁명 만화, 웹툰으로 재탄생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주관한 ‘2023년 동학농민혁명 웹툰 공모전’에서 이지현 작가(전주대 웹툰만화콘텐츠학과 교수)의 ‘향아설위’(向我設位)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신문이 후원하는 이 공모전은 올해로 2회째다.27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동학농민혁명 웹툰 공모전 시상식이 이날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대상인 ‘향아설위’에 이어 ‘집으로 가는 길’(작가 장윤서)이 최우수상,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윤희원)이 우수상을 받았다. ‘흰옷의 꿈’(김사언) 등 9개 작품에도 장려상이 수여됐다. 인스타툰 분야에서는 ‘남겨지다’(김한희) 1개 작품이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작에는 단편 웹툰으로는 이례적인 총 7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대상은 3000만원, 최우수상 2000만원, 우수상 10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이다. 수상작은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심사는 이종민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전북대 명예교수), 문병학 전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기획운영부장(시인), 이광재 소설가, 김지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 김성재 인덕대 웹툰만화학과 교수, 박상기 레진코믹스 편집장이 맡았다. 공모전에는 완성도 높은 작화와 이야기 구조를 가진 작품들이 다수 응모했다. 김성재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3회의 짧은 편수 안에 동학농민혁명이라는 거대한 역사를 녹여 내는 작업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작들이 나왔다”며 높이 평가했다. 김지연 교수도 “풍부한 아이디어와 관점으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표현한 작품이 많았다”고 호평했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 ‘향아설위’는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몰입도를 보여 주면서 심사위원 전원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동학 2대 교조인 해월 최시형의 사상을 기반으로 한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 가며 마음속에 하늘을 기르는 ‘양천주’ 사상이 향아설위를 통해 발현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향아설위는 자신을 향해 위패를 두고 제사를 지내는 혁명적 제사 방식을 말한다. 저마다 자기 안의 하느님을 모시는 게 후천개벽의 요체라는 취지다. 이 작가는 각종 공모전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그는 “대입 원서를 쓰던 시기에 뜬금없이 동학농민혁명을 만화로 그리고 싶다는 충동에 휩싸여 사학과에 진학했고 만화가가 됐다”며 “35년간 꾸역꾸역 걷다 보니 결국 맨 처음 목표한 곳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제가 가르칠 학생들과 함께 동학의 정신이 깊이 밴 전북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우수상 ‘집으로 가는 길’은 작화와 연출 표현력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학 2학년생인 장 작가는 “역사에 관심이 많아 도전하게 된 공모전이었는데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우수상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은 안정된 그림체와 캐릭터 구성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윤 작가는 “동학농민혁명을 겪은 당시 민중들의 개혁 의지를 담고자 웹툰을 그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 2023 동학농민혁명 웹툰 공모전 대상에 이지현 전주대 교수

    2023 동학농민혁명 웹툰 공모전 대상에 이지현 전주대 교수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주관한 ‘2023 동학농민혁명 웹툰 공모전’에서 이지현(52. 전주대 웹툰만화콘텐츠학과 교수) 작가의 ‘향아설위’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신문이 후원하는 이 공모전은 올해로 두번째다.‘동학농민혁명 웹툰 공모전’ 시상식이 27일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열렸다.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정신을 자라나는 세대에게 전달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에서 경쟁력 있는 웹툰 창작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인 ‘향아설위’에 이어 ‘집으로 가는 길’(작가 장윤서)이 최우수상,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작가 윤희원)이 우수상을 받았다. ‘흰옷의 꿈’(작가 김사언) 등 9개 작품에도 장려상이 수여됐다. 인스타툰 분야는 ‘남겨지다’(작가 김한희) 1개 작품이 장려상을 받았다. 인스타툰은 출품작이 적고 웹툰 출품작의 편수와 완성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장려상만 선정했다. 수상작에는 이례적으로 높은 총 7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은 3000만원, 최우수상 2000만원, 우수상 10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이다. 심사는 웹툰과 인스타툰 두 분야로 나누어 공정하게 진행됐다. 1차 온라인 심사에서는 최종 수상작의 3배수가 압축됐다. 2차는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작(12편) 및 부문별 예비작이 선정됐다. 심사는 이종민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전북대 명예교수), 문병학 전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기획운영부장(시인), 이광재 작가(소설가), 김지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 김성재 인덕대학교 웹툰만화학과 교수, 박상기 레진코믹스 편집장이 맡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완성도 높은 작화와 이야기 구조를 가진 작품들이 다수 응모해 재능 있는 창작자를 발굴하는 등용문 역할을 충실하게 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성재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웹툰은 3회의 짧은 편수 안에 동학농민혁명이라는 거대한 역사를 녹여내는 작업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작들이 나왔다”고 높이 평가했다. 김지연 교수도 “동학농민혁명 웹툰 공모전은 어려운 주제와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상상하지 못한 아이디어와 관점으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로 하여금 인간의 존엄성 존중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취지를 잘 이해하고 갖춰야 할 요소를 표현한 작품이 정말 많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인스타툰은 처음 시도한 분야여서 출품작도 적었고 작품의 수준도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 ‘향아설위’는 해월의 사상을 기반으로 한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가며 마음 속에 하늘을 기르는 ‘양천주’ 사상이 향아설위를 통해 발현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몰입도를 보여 준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를 받았다. 이지현 작가는 각종 공모전 수상 경력이 화려한 만화가다. 이 작가는 “대입 원서를 쓰던 시기에 뜬금없이 동학농민혁명을 만화로 그리고 싶다는 충동에 휩싸여 사학과에 진학했고 만화가가 되었는데 35년 간 꾸역꾸역 걷다 보니 결국 맨 처음 목표한 곳에 도달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수상을 못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두 번의 암 투병과 수없이 많은 실패가 가르쳐 준 이야기를 눌러 담았다”면서 “앞으로 제가 가르칠 학생들과 함께 동학의 정신이 깊이 밴 전북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펼쳐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최우수상 ‘집으로 가늘 길’은 작화와 연출 표현력이 매우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학농민운동을 가난한 농민의 아들 구석필이 짝사랑하던 달래가 평등한 세상을 원해서 반강제적으로 농민군이 되었으나 그들의 의지에 감화되어 치열한 전투를 함께하는 내용이다. 대학 2학년생인 장윤서(20) 작가는 “역사에 관심이 많아 도전하게 된 공모전이었는데 이렇게 수상을 하게 되니 얼떨떨하면서도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너무 뿌듯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금 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상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은 매우 안정된 그림체와 캐릭터 시트 구성으로 기본 웹툰 작품 진행을 충실하게 따랐다는 평이다. 작품은 전창혁과 김한수에서 전봉준으로, 전봉준에서 달주로, 달주에서 미륵이에게 계승되는 투쟁 의식을 표현했다. 윤희원(25) 작가는 “동학농민혁명을 겪은 그 시대 민중들의 개혁 의지를 조금이나마 담아보고 싶은 마음에 웹툰을 그리게 되었다”며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 된 지금, 제 작품이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한 민중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성북형 주민자치, 지방행정 혁신대상 장려상 수상

    성북형 주민자치, 지방행정 혁신대상 장려상 수상

    서울 성북구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제1회 지방행정 혁신대상’에서 성북형 주민자치회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평소 자치분권은 시민자치와 지방분권의 줄임말로 정의하고 있으며, 시민자치야말로 자치분권의 핵심”이라며 “실질적인 동 주민대표협의체인 주민자치회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더욱 확대하여 자치분권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국지방자치학회는 행정학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지방행정 혁신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낸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성북구는 2018년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선정됐고, 2019년에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자치분권을 통한 포용국가 실현토론회’에서 우수사례로 채택돼 발표를 한 바 있다. 지난달 지방정부학회에서도 주민주권을 실현하는 성북형 주민자치회 운영으로 ‘지방정부 정책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2021년부터 20개 모든 동이 주민자치회를 설립했으며, 현재 주민자치회에서 활동하는 위원만 1019명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20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문제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성북구 관계자는 “2018년 서울시 최초로 주민자치계획을 수립한 이후, 자치분권에 대한 단체장의 확고한 의지와 주민자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그리고 주민, 행정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현재는 자치분권을 선도하는 성북형 주민자치회로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전, 5만2435건 접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전, 5만2435건 접수

    누리집 방문객 400만 명, 대상 1천만 원···4월 26일 입상작 발표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전에 400여만 명의 관심과 함께 새 이름 후보로 5만건 이상이 접수됐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자정까지 진행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전에는 404만6762명이 누리집을 찾아 5만2435건의 새 이름을 제안했다. 공모전과 함께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 사전 이벤트에도 6만643명이 참여했다. 경기도는 경기 북부가 가진 성장잠재력에 걸맞은 상징적 이름이 필요하다고 보고 경기 북부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상징하며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담은 새로운 이름을 짓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접수된 응모작을 대상으로 3월18일까지 홍보, 네이밍, 역사학자 등 관련 전문가 등의 1차 심사 과정을 거쳐 10개 후보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3월 21일부터 4월 7일까지 10개 후보작에 대해전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심사를 거쳐 4월26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대상 등 입상작이 발표된다. 수상작은 대상 1000만 원 1명, 우수상 100만 원 2명, 장려상 50만 원 7명이다. 도는 전 국민 공모인 점을 고려해 지역화폐가 아닌 현금으로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 누리집 방문객 330만 돌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 누리집 방문객 330만 돌파

    공모 마감 엿새 앞두고 방문자 수 335만 명, 새 이름 접수 4만4천 건 넘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 이름 공모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2월 14일 현재 북부특별자치도 공모전 누리집 방문자 수가 335만9464명으로 2주 만에 2배 이상 늘었고 새 이름 접수 건도 4만4801건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1월 1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수상작은 대상 1,000만 원 1명, 우수상 100만 원 2명, 장려상 50만 원 7명으로 전 국민 공모인 점을 고려해 경기 지역화폐가 아닌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각종 규제로 남부에 비해 뒤떨어진 경기 북부를 지역 특성에 맞게 독자적 발전을 꾀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의사 결정 권한과 실행력을 가진 광역자치단체 설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에 주민투표 실시 승인을 요청했지만 답을 듣지 못 해 21대 국회 임기 내 특별법 통과가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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