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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아영 하연주, 굴욕없는 외모 ‘남심올킬’

    신아영 하연주, 굴욕없는 외모 ‘남심올킬’

    신아영과 하연주가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에서 개그맨 장동민은 신아영을 “우리 동네 최고의 에이스 미모다”고 소개했다. 이에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냐”며 발끈하는 연기를 해 신아영을 당황시켰다. 한편 하연주의 등장에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라며 하연주를 반겼고 이에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때는 물 좋다는 얘기가 없지 않았냐”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맥심, 하연주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아영 아나운서, 하윤주 미모에 밀렸다?

    신아영 아나운서, 하윤주 미모에 밀렸다?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에서는 창과 방패 게임이 메인매치 게임으로 소개됐다. 이날 장동민은 멤버들에게 “우리 동네 최고의 에이스 미모다”고 신아영을 소개했다. 하지만 포커플레이어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느냐”고 버럭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이어 하연주도 소개했다.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고 말했다. 이를 본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땐 물 좋다는 얘기가 없지 않았느냐”고 발끈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아영, 하연주 외모에 밀렸다? ‘더 지니어스’ 남성 출연자 반응 보니

    신아영, 하연주 외모에 밀렸다? ‘더 지니어스’ 남성 출연자 반응 보니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에서는 창과 방패 게임이 메인매치 게임으로 소개됐다. 이날 장동민은 멤버들에게 “우리 동네 최고의 에이스 미모다”고 신아영을 소개했다. 하지만 포커플레이어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느냐”고 버럭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이어 하연주도 소개했다.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고 말했다. 이를 본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땐 물 좋다는 얘기가 없지 않았느냐”고 발끈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아영 하연주, 미모 기싸움? 방송보니 ‘폭소’

    신아영 하연주, 미모 기싸움? 방송보니 ‘폭소’

    아나운서 신아영과 배우 하연주가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에서는 신아영과 하연주의 외모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개그맨 장동민은 “우리 동네 최고의 에이스 미모다”고 신아영을 소개했다. 이에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냐”고 말해 신아영을 민망하게 했다. 이어 하연주가 등장하자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라고 전했고,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때는 물 좋다는 얘기가 없지 않았냐”며 발끈하는 태도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맥심, 하연주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아영-하연주, ‘더 지니어스’ 미모 에이스는?

    신아영-하연주, ‘더 지니어스’ 미모 에이스는?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에서는 창과 방패 게임이 메인매치 게임으로 소개됐다. 이날 장동민은 멤버들에게 “우리 동네 최고의 에이스 미모다”고 신아영을 소개했다. 하지만 포커플레이어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느냐”고 버럭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이어 하연주도 소개했다.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고 말했다. 이를 본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땐 물 좋다는 얘기가 없지 않았느냐”고 발끈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외모에 밀려 발끈 ‘미모 신경전’ 어느 정도기에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외모에 밀려 발끈 ‘미모 신경전’ 어느 정도기에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더 지니어스 신아영 아나운서가 배우 하연주와의 외모 비교에 발끈했다.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에서는 창과 방패 게임이 메인매치 게임으로 소개됐다. 이날 더 지니어스 오프닝에서 장동민은 웨이터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었다. 장동민은 역할극을 하며 신아영을 에스코트했다. 장동민은 멤버들에게 “우리 동네 최고의 에이스 미모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포커플레이어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느냐”고 버럭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이어 하연주도 소개했다.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고 말했다. 이를 본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땐 물 좋다는 얘기가 없지 않았느냐”고 발끈했고 최연승은 “미안해”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미모 대단하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때문에 봤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미모 비교불가”,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견제 안 해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지니어스 신아영 질투 부른 하연주, IQ156 멘사 회원 ‘아찔 볼륨 몸매까지’

    더 지니어스 신아영 질투 부른 하연주, IQ156 멘사 회원 ‘아찔 볼륨 몸매까지’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더 지니어스’에 출연 중인 배우 하연주의 화보가 공개됐다.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IQ156의 멘사 회원이자 tvN의 ‘더 지니어스’를 통해 지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배우 하연주와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하연주는 스물 일곱살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환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마음껏 뽐냈다. 하연주는 “20대 초, 중반에는 화이트닝에만 집중했다면, 중반을 넘기고서는 자연스레 안티에이징에도 신경 쓰게 되었어요. 많은 제품을 복잡하게 사용하는 것보다 화이트닝과 안티에이징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편이에요” 라며 그녀만의 똑똑한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샘케이와 함께한 스마트한 배우 하연주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에서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연주를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장동민은 멤버들에게 “우리 동네 최고의 에이스 미모다”고 신아영을 소개했다. 하지만 포커플레이어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느냐”고 버럭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이어 하연주도 소개했다.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고 말했다. 이를 본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땐 물 좋다는 얘기가 없지 않았느냐”고 발끈했고 최연승은 “미안해”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하연주 미모 대박, 신아영 질투할 만 하네”, “더 지니어스 하연주 미모, 신아영 긴장하라”, “더 지니어스 하연주 미모 몸매, 지성미까지 다 갖췄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인스타일, 쎄씨(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지니어스’ 신아영 “나 들어올 땐 물 좋다는 말 없더니..” 하연주 질투?

    ‘더지니어스’ 신아영 “나 들어올 땐 물 좋다는 말 없더니..” 하연주 질투?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에서는 창과 방패 게임이 메인매치 게임으로 소개됐다. 이날 장동민은 멤버들에게 “우리 동네 최고의 에이스 미모다”고 신아영을 소개했다. 하지만 포커플레이어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느냐”고 버럭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이어 하연주도 소개했다.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고 말했다. 이를 본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땐 물 좋다는 얘기가 없지 않았느냐”고 발끈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하버드vsIQ157’ 대결에 S라인몸매 승자는?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하버드vsIQ157’ 대결에 S라인몸매 승자는?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SBS아나운서 신아영이 배우 하연주와의 외모 비교에 발끈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에서는 데스매치로 양면포커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개그맨 장동민은 웨이터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신아영을 데리고 등장했다. 장동민은 멤버들에게 “우리 동네 최고의 에이스 미모다”고 신아영을 소개했다. 이에 프로 포커플레이어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냐”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동민이 하연주를 신아영과 같은 방식으로 소개하자,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라며 하연주를 반겼다. 이에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때는 물 좋다는 얘기가 없지 않았냐”고 발끈했고, 최연승은 “미안해”라고 사과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둘다 너무 예쁘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물 정말 좋은 듯”,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둘 다 내 스타일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아영은 영어를 비롯해 스페인어,독일어 3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스펙과 하버드대 역사학과 전공의 학력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하연주 역시 IQ 156에 멘사 회원으로, ‘더지니어스’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맥심, 쎄씨(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아영, “물 좋다는 말 없더니..” 하연주 등장에 발끈한 사연은?

    신아영, “물 좋다는 말 없더니..” 하연주 등장에 발끈한 사연은?

    아나운서 신아영이 배우 하연주에게 굴욕을 당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에서 장동민은 멤버들에게 신아영을 소개했다. 이에 포커플레이어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냐”고 말해 신아영을 당황케 했다. 이어 하연주가 등장,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며 하연주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때는 그런 말 없더니..”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맥심, 하연주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아영-하연주, ‘더 지니어스’ 미모 에이스는?

    신아영-하연주, ‘더 지니어스’ 미모 에이스는?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에서는 창과 방패 게임이 메인매치 게임으로 소개됐다. 이날 장동민은 멤버들에게 “우리 동네 최고의 에이스 미모다”고 신아영을 소개했다. 하지만 포커플레이어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느냐”고 버럭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이어 하연주도 소개했다.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고 말했다. 이를 본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땐 물 좋다는 얘기가 없지 않았느냐”고 발끈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아영-하연주, 볼륨몸매 보니 ‘승자없는 대결’

    신아영-하연주, 볼륨몸매 보니 ‘승자없는 대결’

    아나운서 신아영과 배우 하연주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에서는 신아영과 하연주의 외모가 집중조명됐다. 이날 개그맨 장동민은 “우리 동네 최고의 에이스 미모다”라며 신아영을 소개했으나,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연주가 모습을 드러내자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라며 신아영과는 다른 반응을 보여 신아영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사진=맥심, 쎄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아영, 하연주 미모 질투? 남성 출연자들에 서운함 드러내..

    신아영, 하연주 미모 질투? 남성 출연자들에 서운함 드러내..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에서는 창과 방패 게임이 메인매치 게임으로 소개됐다. 이날 장동민은 멤버들에게 “우리 동네 최고의 에이스 미모다”고 신아영을 소개했다. 하지만 포커플레이어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느냐”고 버럭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이어 하연주도 소개했다.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고 말했다. 이를 본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땐 물 좋다는 얘기가 없지 않았느냐”고 발끈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운도 “재산 사회 환원하겠다” 폭탄 선언에 아들 루민 깜짝 놀라 펄쩍 뛰어

    설운도 “재산 사회 환원하겠다” 폭탄 선언에 아들 루민 깜짝 놀라 펄쩍 뛰어

    ‘설운도 재산’ 설운도 재산 사회 환원 선언에 아들 루민이 펄쩍 뛰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운도·루민 부자, 장동민·장광순 부자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설운도는 “아들보다 딸이 좋다. 딸은 평소에도 애교 섞인 문자를 보내는데 아들은 용돈이 필요할 때만 찾는다. 애정이 안 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김구라는 설운도 아들인 루민에게 “이런 말씀 드리기 그렇지만 말은 이렇게 해도 나중에 아버지 재산 다 네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설운도는 “난 사회에 환원할 거다. 난 절대 재산 안 주니깐 너희들이 알아서 살아가야 된다. 아빠한테 기대하지마”라고 사회 환원 의사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에 아들 루민은 장난스럽게 자리에서 펄쩍 뛰며 놀란 시늉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45분)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특집에는 가수 설운도·루민 부자와 개그맨 장동민·장광순 부자가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친다. 설운도는 무대에서 보여주던 부드러운 모습과는 달리 아들에게는 엄한 아빠라고 밝히며 자녀를 강하게 키우는 본인만의 교육관을 밝힌다. 그와 다르게 장동민의 아버지 장광순은 시종일관 며느리 찾기에만 관심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SBS 밤 10시) 아이돌 그룹 ‘무한동력’의 해체 스캔들 이후 연락이 두절됐던 시우(김명수)는 유일하게 세나(크리스탈)에게만 연락을 한다. 이에 현욱(정지훈)은 세나 덕분에 연락이 된 시우에게 뜻밖의 제안을 한다. ANA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은 프로듀서 재영(김진우)의 빈자리를 불안해하고, 때마침 해윤(차예련)은 현욱에게 작곡가로 복귀할 것을 제안하는데….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tvN 밤 11시) 배우 김정훈, 하연주, 개그맨 장동민, 변호사 강용석,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 웹툰 작가 이종범, 수학 강사 남휘종, 자산관리사 유수진 등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가진 13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첫 대결은 ‘과일가게’로 13인의 플레이어들은 생존을 위해 더욱 치열한 수싸움을 벌이며, 짜릿한 반전과 숨 막히는 두뇌게임의 진수를 선사한다.
  • “우리육우 드세요”

    “우리육우 드세요”

    가수 조정치(맨 오른쪽)와 개그맨 장동민(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열린 ‘2014육우페스티벌’ 일환으로 진행된 우리육우 알리기캠페인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육우핫도그를 나눠주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SBS 일요일 오후 3시 50분)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연예인들이 각박한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직접 집을 짓고, 가축도 키우는 도전기가 시작된다. 탤런트 이재룡, 송창의, 정겨운, 개그맨 김병만, 장동민,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 민아, ‘비투비’ 민혁이 출연해 각자의 희망이 담긴 집과 공동체를 만드는 과정을 그린다. 또한 7명의 출연자 모두 다양한 연령대에 활동 분야까지 각기 다르지만 놀라운 친화력에 의외의 예능감까지 선보인다. 한편 김병만은 다양한 경험과 중장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집짓기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칼 라거펠트, 인생을 그리다(EBS 토요일 밤 8시 30분) 샤넬을 화려하게 부활시킨 패션계의 황제 칼 라거펠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중 하나다. 그의 사생활은 오랫동안 비밀에 싸여 있었다. 그는 직접 자신의 인생을 카메라에 담았다. 칼 라거펠트가 경험해 온 패션계의 역사와 그의 창조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왔다 장보리(MBC 일요일 밤 8시 45분) 재희는 아내 민정과 지상의 언약식 동영상을 보고 무섭게 흥분한다. 민정은 재화의 친모를 죽게 한 사람이 화연이고, 이 일이 밝혀지면 용서받지 못할 거라면서 오히려 재희를 궁지에 몬다. 동후가 재화와 보리의 결혼을 허락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화연은 재희만 파양(破養)된 가짜 딸과 결혼했다며 화를 낸다.
  • 장동민, 과한 표현 사과...”배려부족..주의하겠다”

    장동민, 과한 표현 사과...”배려부족..주의하겠다”

    개그맨 장동민이 자신의 과한 언행에 대해 반성의 뜻을 전했다. 지난 15일, 장동민을 비롯한 개그맨 유세윤, 유상무가 함께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 팟캐스트 ‘옹달샘의 꿈꾸는 라이도’에서는 화를 낼 때 돌변하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상무는 “장동민이 부러울 때가 있다. 장돔민이 진짜 화를 내는데 다른 사람들은 화가 났는지 모르고 웃더라. 그러면 장동민의 화가 풀어지는 것 같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장동민은 “아니다. 사람들이 내가 화가 난 줄 아는데도 웃는 거다. 요즘 우리 코디가 그렇다”며 자신의 코디를 지적했다. 이어 장동민은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망치로 XXX를 치고 싶다” 등 과격한 욕설을 했다. 특히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에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며 도를 넘어서는 발언을 해 많은 청취자들의 비난을 샀다. 논란이 거세지자 장동민은 다음 방송에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출연, 해당 방송은 그저 재미를 위한 설정이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결국 22일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인터넷 방송이다보니 재미를 위해 비속어가 들어가는 등 TV 방송과는 달리 진행되는 측면이 있었다”라며 “일부 불편하셨을 청취자들의 생각을 좀더 고려하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해당 방송은 TV 방송에 비해 좀더 자유롭게 진행되는 형식인데 편집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것 같아 삭제조치 했다”며 “앞으로 발언에 좀더 신중하겠다”고 반성의 태도를 보였다. 한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는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방송이다. 2013년 첫 방송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옹꾸라’는 현재 개그맨 장동민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으로 방송을 중단한 상태다. 사진=서울신문DB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라디오스타 장동혁, 사유리에 “나 너무 외로워” 새벽 2시 문자 보내... 진실은?

    라디오스타 장동혁, 사유리에 “나 너무 외로워” 새벽 2시 문자 보내... 진실은?

    ‘라디오스타 장동혁’ MBC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장동민-사유리 효과를 톡톡히 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6.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NEWYORK’과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각각 2.9%,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개그맨 이병진, 장동혁, 김태현, 사유리가 출연해 ‘라스로 심폐소생’ 특집을 꾸몄다. 특히 이날 방송인 사유리가 개그맨 장동혁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폭로하여 주목을 받았다. 과거 장동혁과 사유리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유리는 “스캔들이 아니라 진짜 이 친구(장동혁)가 나를 좋아한다”고 답하며 “장동혁이 나를 좋아하는 이유가 많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장동혁 어머니, 아버지를 자꾸 나한테 소개시키더라. 한 다섯 번 정도 그랬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또 다른 이유는 문자다. 새벽 2시에 ‘외롭지 않냐. 나는 외롭다’라는 문자를 보내더라. (나와)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말을 덧붙여 사유리와 장동혁의 관계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사유리의 거침없는 폭로에 장동혁은 “아니다. 사유리가 방송에서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며 “사유리가 먼저 문자를 더 많이 보낸다. 자기가 먼저 알랑방귀 뀌어놓고 왜 이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 장동혁-사유리의 불꽃튀는 신경전을 본 시청자들은 “라디오스타 장동혁, 진짜 사유리 좋아해?”, “라디오스타 장동혁, 동갑내기라 사유리가 편한가봐”, “라디오스타 장동혁, 너무 웃겨”, “라디오스타 장동혁, 활발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예능프로그램’황금어장-라디오스타’방송 캡쳐(라디오스타 장동혁)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탕웨이 겨털, 겨털까지 섹시한 여자? ‘남자들의 반응은?’

    탕웨이 겨털, 겨털까지 섹시한 여자? ‘남자들의 반응은?’

    ‘탕웨이 겨털’ 탕웨이의 겨털이 장동민에 의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최근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서는 여성의 겨드랑이 털이 언급됐다. 한 남성 방청객은 “무용과 학생인데 발레복을 입은 여 동기가 다가왔을 때 겨드랑이에 털이 많아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모른 척 해라”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그래도 얘기는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적으로 말하는 건 조금 그러니까 탕웨이를 보면 영화 ‘색계’에서 겨털 노출이 섹시하지 않았나. 그러니 ‘오우 탕웨이(겨털)’라고 하면 된다”고 밝혀 큰 웃음을 유발했다. 탕웨이는 지난 2007년 영화 ‘색계’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적이 있었다. 이때 제모를 하지 않은 겨드랑이 털이 드러나 보는 이들에게 큰 놀라움을 안겼다. 탕웨이 겨털 언급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탕웨이 겨털, 그래도 귀엽다”, “탕웨이 겨털, 솔직히 환상 다 깨졌다”, “탕웨이 겨털, 중국은 밀면 이상한 거 라던데?”, “탕웨이 겨털..그래도 예쁘잖아”, “탕웨이 겨털..왜 하필 다시 겨털 언급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캡처 (탕웨이 겨털)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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