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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건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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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빈♥손예진 80만원대 답례품…톰포드·바카라

    현빈♥손예진 80만원대 답례품…톰포드·바카라

    배우 현빈, 손예진의 결혼식에서 답례품으로 제공한 선물 세트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SNS에는 둘의 결혼식에서 8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답례품 세트에는 미국 뷰티 브랜드 톰포드 뷰티 향수 3개, 프랑스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 잔 2개, 홈케어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 ‘롤링업’이 포함됐다. 향수는 개당 5만원으로 총 15만원, 바카라 잔은 최대 36만원, 롤링업은 30만원대다. 총 가격은 80만~100만원대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축사는 배우 장동건, 사회는 방송인 박경림, 축가는 가수 김범수, 거미, 폴킴이 맡았다. 애스톤하우스의 하루 대관비는 2000만원이다. 결혼식장으로 빌릴 때에는 대관비가 4000만원으로 높아진다. 식장내 꽃장식에는 2500만원 정도가 들고, 결혼식 안팎을 통제하는 경호 비용은 최소 1000만원 가량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대는 메뉴 구성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인당 28만원 정도가 든다. 이번 손예진-현빈 부부의 결혼 비용은 하객 200명 기준으로 식대만 총 5600만원이며 대관비와 꽃장식, 경호비용까지 합치면 총 비용은 1억3000만원가량이 소요된 것으로 추정된다.
  • 이민정·오윤아 블랙…손예진♥현빈 하객

    이민정·오윤아 블랙…손예진♥현빈 하객

    배우 오윤아가 현빈·손예진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오윤아는 2일 인스타그램에 “참 예뻤던 날~ 정연이도 만나구 ㅠㅠ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던..”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오윤아는 하객으로 참석해 엄지원, 이민정 등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오윤아는 슬림한 검은색 드레스에 진주 목걸이를 착용,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민정 또한 검은색 옷을 입었고, 엄지원은 핑크색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결혼식은 축사 장동건, 사회 박경림, 축가 거미·김범수·폴킴, 부케를 받은 공효진부터 고소영, 공유, 서장훈, 박중훈, 박솔미, 설경구, 손지창, 송윤아, 안성기, 하지원, 한재석, 황정민 등 시상식을 방불케하는 하객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 “밥값만 1인 28만원”…현빈♥손예진 결혼식 비용

    “밥값만 1인 28만원”…현빈♥손예진 결혼식 비용

    지난달 31일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배우 현빈(40)과 손예진(40)이 결혼식 비용으로 1억원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두 사람이 식을 올린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는 연예인뿐 아니라 정·재계 인사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예식장이다. 애스톤하우스의 하루 대관비는 2000만원이다. 결혼식장으로 빌릴 때에는 대관비가 4000만원으로 높아진다. 식장 내 꽃장식에는 2500만원 정도가 들고, 결혼식 안팎을 통제하는 경호 비용은 최소 1000만원 가량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식대는 메뉴 구성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인당 28만원 정도가 든다. 이번 현빈·손예진 부부의 결혼 비용은 하객 200명 기준으로 식대만 총 5600만원이다. 여기에 대관비와 꽃장식, 경호비용까지 합치면 총 결혼식 비용은 1억3000만원 가량이 든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식사에는 캐비어, 성게알, 자연송이 오곡 크림 수프, 함평 한우 안심구이, 활 바닷가재 그릴 등 고급 식재료로 만든 8가지 코스 요리들이 준비됐다. 허니 케이크, 라즈베리 립스 초콜릿 등 다양한 디저트도 마련됐다. 결혼식 축사는 현빈과 절친한 배우 장동건이 맡았으며, 박경림이 사회를 봤다. 가수 거미와 김범수, 폴킴이 축가를 불렀다. 한편 1982년생 동갑내기인 현빈과 손예진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인 지난해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공개 열애 1년 2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해 부부가 됐다.
  • 손예진♥현빈 결혼식 요리 코스 메뉴는?

    손예진♥현빈 결혼식 요리 코스 메뉴는?

    배우 손예진·현빈씨의 결혼식 식사 메뉴가 공개됐다. 사진작가 최용빈씨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쁘고 멋졌던 현빈과 예진씨 축하해요”라며 메뉴판을 촬영해 올렸다. 손예진·현빈 커플은 이날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가족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된 비공개 예식이었다. 최씨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코스 메뉴는 캐비어·자연송이 크림 수프·한우 안심구이·활 바닷가재 그릴 등이다. 잔치국수·‘허니문 허니’·‘봉봉 바닐라 빈’ 이름의 디저트도 있다. 메뉴판 맨 위에는 커플의 이름을 딴 ‘JIN & BIN’이 적혔다. 이날 축사는 배우 장동건씨·사회는 방송인 박경림 씨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거미·김범수·폴킴이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부케는 배우 공효진 씨가 받았다.
  • 연애·결혼도 마치 그림… 현빈·손예진 웨딩마치

    연애·결혼도 마치 그림… 현빈·손예진 웨딩마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톱스타 커플 현빈·손예진이 31일 결혼했다. 열애를 시작한 지 2년 만이다. 이들은 이날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로 식을 올렸다. 양가 부모와 지인들만 초대했다. 두 사람은 청첩장을 받은 하객에게도 철통 보안을 신신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의 오랜 친구인 장동건이 축사를 하고, 가수 거미와 김범수, 폴킴이 축가를 불러 마음을 전했다. 거미는 아이유가 부른 ‘마음을 드려요’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노래는 부부에게 의미가 큰 작품인 ‘사랑의 불시착’ OST다. 부케는 손예진과 막역한 사이인 배우 공효진이 받았다. 식이 열린 애스톤하우스는 독채 형태로 한강이 보이는 탁 트인 야외 정원이 특징이다. 산 중턱에 위치한 데다 워커힐호텔 부지 내에서도 깊숙이 자리하고 있어 관계자 외엔 접근이 어렵다. 조용한 결혼을 원했던 심은하, 김희선, 신애, 지성·이보영, 션·정혜영, 주상욱·차예련, 배용준·박수진 등이 이곳에서 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 배우 공유, 김남주, 지진희, 차태현, 황정민, 하지원 등 톱스타들이 초대됐다. 또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인연이 있는 배우 정해인과 안판석 PD, 현재 방영 중인 JTBC 수목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 중인 전미도, 김지현 등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과 중국 등 외국 언론도 두 사람의 결혼식을 집중 보도하며 백년가약을 맺은 ‘세기의 커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일본에서는 요미우리 신문을 비롯한 여러 매체가 결혼 직전 공개된 두 사람의 웨딩 화보 등을 보도했다. 포털사이트 야후 일본·대만 메인 홈페이지에는 관련 기사가 올라왔다. 중국·베트남 매체들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결혼 소식을 게시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로맨틱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방영했던 tvN, 작품을 서비스 중인 넷플릭스도 이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 [속보]현빈♥손예진 결혼, 하객명단 입수

    [속보]현빈♥손예진 결혼, 하객명단 입수

    배우 현빈(40)과 손예진(40)이 결혼해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북한 장교와 재벌 상속녀로 출연해 달콤하면서도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꽃피운 두 사람은 2년의 열애 끝에 실제 부부가 됐다. 현빈과 손예진은 31일 이날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시상식을 연상시키는 초호화 하객들이 참석했다. 하객 명단에 따르면 현빈과 ‘시크릿 가든’에서 호흡을 맞춘 하지원을 비롯해 손예진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호흡한 정해인도 참석했다. 또 축사를 맡은 장동건의 아내 고소영도 참석했으며, 배우 강기영, 공유, 공효진, 장영남, 한재석, 황정민 등과 길영민 JK필름 대표와 표종록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참석해 현빈과 손예진의 앞날을 축복했다. 축가를 맡은 가수 거미와 김범수, 폴킴도 하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거미는 현빈과 손예진이 출연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인 아이유의 ‘마음을 드려요’를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박경림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혼식은 비공개인만큼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됐다. 청첩장을 소지한 하객만 입장이 가능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 [속보]현빈♥손예진, 결혼식 ‘내부사진’ 공개

    [속보]현빈♥손예진, 결혼식 ‘내부사진’ 공개

    배우 현빈(40)과 손예진(40)이 결혼해 톱스타 커플이 또 한 쌍 탄생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북한 장교와 재벌 상속녀로 출연해 달콤하면서도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꽃피운 두 사람은 2년의 열애 끝에 실제 부부가 됐다. 현빈과 손예진은 31일 이날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번 결혼식은 비공개인만큼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됐다. 청첩장을 소지한 하객만 입장이 가능했다. 본식에 앞서 현빈과 손예진은 사전 행사에 참석했다. 두 사람과 혼주를 제외한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현빈은 검은색 턱시도를 입고 있었고, 손예진은 풍성한 레이스로 장식된 A라인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결혼식이 시작되고, 손예진은 아버지의 손을 잡은 채 버진로드를 걸었다. 이어 현빈이 손예진의 손을 잡고 단상에 섰다. 손예진은 결혼식 중간에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부케는 손예진과 친분이 두터운 배우 공효진이 받았다. 결혼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현빈과 친한 배우 장동건이 축사를, 방송인 박경림이 사회를 맡았다. 축가는 가수 거미, 김범수, 폴킴이 불렀다. 이날 결혼식 하객으로는 배우 안성기, 주진모, 박중훈, 황정민, 하지원, 장영남, 엄지원, 송윤아, 공효진, 이민정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은 아직 계획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영화 ‘협상’을 통해 친분을 쌓았고 두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했다. 이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1월 종영 후 열애 사실을 밝혔다. 그리고 지난달 10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 손예진♥현빈, 세기의 결혼식에 ‘청첩장 입수→가짜’ 보도 난무

    손예진♥현빈, 세기의 결혼식에 ‘청첩장 입수→가짜’ 보도 난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현실에서도 연인이 된 톱스타 커플 현빈(40)과 손예진(40)의 결혼식이 31일 열리는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서 청첩장까지 보도되는 해프닝이 일었다. 현빈과 손예진은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이날 오후 4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청첩장을 받은 하객들은 철통 보안을 당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 불시착’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가운데 극 중 연인으로 나온 두 톱스타가 실제로도 결혼에 골인하게 되면서 결혼식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매우 뜨겁다. 특히 결혼식 장소와 현빈의 오랜 절친인 배우 장동건이 축사를 하는 것 외에는 주례나 축가 등 결혼식 관련 내용은 일절 공개되지 않으면서 이날 ‘청첩장’이 보도되는 해프닝까지 발생했다.이날 한 매체는 ‘청첩장을 단독으로 입수했다’며 대부분의 내용이 영문으로 기재된 청첩장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러나 뉴시스가 한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이미지 속 청첩장은 가짜라고 한다. 당초 오전 11시로 알려진 결혼식 시간은 청첩장 이미지에 나온 것처럼 오후 4시가 맞지만, 나머지 내용은 틀린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일단 날짜가 ‘31st’가 아닌 ‘31th’로 틀린 문법으로 적혀 있다. 최소 해당 청첩장이 실제 보내진 것과 비슷하다고 하더라도 오타 등을 고치지 않은 초안일 가능성도 있다. 그런 가운데 다른 매체도 두 사람 결혼식의 청첩장을 입수했다며 또다른 형태의 청첩장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매체가 공개한 청첩장은 웨딩드레스 모양의 천이 입체적으로 부착된 형태로, 한쪽 구석에 두 사람의 예명에서 따온 듯한 ‘binjin’이라는 문구가 금색 자수로 새겨져 있었다.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영화 ‘협상’에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췄고, 이듬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만났다. 앞서 두 차례 열애설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모두 부인했다. 그러다 지난해 1월, ‘사랑의 불시착’ 종영 한 달 뒤인 2020년 3월부터 약 2년간 교제해왔다고 밝혀 국내는 물론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었던 일본을 비롯해 해외 팬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달에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손예진은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고 했고, 현빈은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 ‘사랑의 불시착’ 커플 손예진-현빈, 오늘 결혼…장동건 축사

    ‘사랑의 불시착’ 커플 손예진-현빈, 오늘 결혼…장동건 축사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현실에서도 연인이 된 톱스타 커플 현빈(40)과 손예진(40)이 31일 결혼식을 올린다. 현빈과 손예진은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이날 오후 4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청첩장을 받은 하객들은 철통 보안을 당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의 오랜 절친인 배우 장동건이 축사를 하는 것 외에는 주례나 축가 등 결혼식 관련 내용은 일절 공개되지 않았다. 애스톤하우스는 대저택과 한강이 보이는 탁 트인 야외 정원이 특징인 예식장으로, 워커힐 호텔 경내에서도 깊숙이 자리하고 있어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다. 조용한 결혼을 원했던 심은하, 김희선, 신애, 지성-이보영, 션-정혜영, 주상욱-차예련, 배용준-박수진 등이 이곳에서 혼례를 올렸다. 애스톤하우스의 수용 인원은 300명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실제 참석자 규모는 이보다 더 적을 수도 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치른 뒤 하객들과 피로연을 즐길 것으로 알려졌다. 비가 오지 않으면 야외에서 가든파티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영화 ‘협상’에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췄고, 이듬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만났다. 앞서 두 차례 열애설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모두 부인했다. 그러다 지난해 1월, ‘사랑의 불시착’ 종영 한 달 뒤인 2020년 3월부터 약 2년간 교제해왔다고 밝혀 국내는 물론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었던 일본을 비롯해 해외 팬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달에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손예진은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고 했고, 현빈은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 “한예종을 우리 자치구에”… 통합 캠퍼스 유치 발 벗은 시민들

    “한예종을 우리 자치구에”… 통합 캠퍼스 유치 발 벗은 시민들

    문화재청 ‘세계유산’ 의릉 복원 계획에 성북구 석관동 캠퍼스 옮겨야 할 처지 성북구 “대학 철거 대신 규제를 완화 전통·현대 어우러지는 문화밸리 조성” 송파구 “후보 부지 그린벨트 해제 추진 도시자원 활용 세계적 예술대학 육성” 개교 30년 만에 한류의 산실이 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유치에 뛰어든 지방자치단체의 경쟁이 뜨겁다.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의릉의 부지와 문화재청 소유의 건물을 빌려 쓰는 한예종은 이참에 서울 성북구 석관동 본교 등 세 군데로 흩어진 캠퍼스를 합쳐야 대학이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한예종이 석관동에 남을 수 있도록 지킴이를 자처한 성북구 주민들과 송파구 내 그린벨트에 한예종을 유치하겠다고 나선 송파구 주민들을 만났다.문화재청은 의릉을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할 계획이다. 왕릉의 경관을 훼손한 아파트에 철거 명령이 내려졌듯 왕릉 옆 대학인 한예종도 철거가 결정되면 이사를 해야 할 처지가 됐다. 장동건, 이선균, 김고은, 박소담, ‘오징어게임’의 아누팜까지 친숙한 스타를 배출하며 한류의 중심 역할을 한 한예종은 사실 별도의 건물을 소유하지 못해 정부 건물에 더부살이하고 있는 실정이다. 석관동 한예종 캠퍼스는 20대 경종의 묘인 의릉을 에워싸고 있다. 약 14만㎡의 부지에 세워진 19개의 건물 중 2003년 신축한 건물 4개를 빼고는 문화재청으로부터 위임받아 사용 중이다. 석관동, 서초동, 대학로 등 세 군데로 분리된 캠퍼스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한예종의 숙원이다. 공간 부족으로 조각 수업을 받다 손가락이 잘려도 응급처치할 곳이 없으며, 무용 수업 때는 몸을 푸는 장소가 따로 없다고 학생들은 호소했다. 문화재청은 23일 “석관동 캠퍼스는 문화재 지정구역에 있어 시설 확장과 개·보수 등 개발 행위가 제한되고 있다”면서 “한예종은 캠퍼스를 이전해 운영의 안정성·확장성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 김포시 장릉 앞에 지어진 검단신도시의 아파트 상층부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관리를 위해 철거 결정이 내려졌다.현재 성북구는 국립대인 한예종을 철거하지 말고 오히려 건축물 높이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입장이다. 이에 문화재청은 “국립대라는 이유만으로는 규제를 완화할 수 없으며, 한예종은 조선왕릉 의릉에 부적합한 시설물이므로 철거 등 지형 복원이 필요한 곳”이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김포시 장릉 앞의 아파트는 한예종과 달리 문화재 지정구역에 지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지정구역 밖일지라도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은 최고층수 20층 이하란 규제에 따라 아파트 상층부 철거명령이 내려졌다. 더구나 한예종은 문화재 지정구역 안인 의릉 권역에 있다. 문화재청은 한예종 건물이 철거되면 의릉에 수라간과 수복방, 재실을 복원하고 역사경관림, 역사문화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문화유산 지정 이전부터 세웠다. 문화재청은 처음 한예종에 건물을 빌려줄 때부터 임시 사용허가임을 알리고 이전대책 수립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사를 조건으로 임시로 한예종에 건물을 빌려줬다는 것이다. 2022년까지는 한예종에 건물 관리가 위임됐지만, 5년마다 정하는 재연장은 내년에 이뤄질 예정이다. 주민들의 산책로로 애용되는 의릉은 국가안전기획부(현재 국가정보원) 경내에 속해 있어 출입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국가정보원이 1995년 서초구 내곡동으로 이전하면서 한예종이 건물을 빌려 쓸 수 있었다.한예종 유치에 나선 서울시 지자체로는 12만㎡의 그린벨트를 내놓겠다는 송파구가 있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연구용역이 1700명의 한예종 구성원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93.2%가 캠퍼스 이전 시 수용 가능한 지역으로 서울을 꼽았다. 경기도 이전 의견은 17.8%에 그쳤다. 현재 송파구 외에 경기도에서는 고양시 일산동과 과천시가 한예종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의릉과 한예종을 연계해 전통과 현재가 어우러지는 ‘문화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예종은 국립대로서의 사회적 책무가 있다”면서 “문화적 공간이 부족한 서울 동북지역 문화중심권 형성을 위해 석관동 캠퍼스 존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예종에서 필요한 12만㎡의 부지에 새로 학교 건물을 짓는 데만 50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성북구에 남아 추가부지 매입 및 건물 증축을 하면 1500억원 정도의 예산으로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한예종 유치 부지의 그린벨트 지정 해제를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 황희 문체부 장관을 만나 담판을 벌이고 있다. 박 구청장은 ‘송파는 통합캠퍼스 조성이 가능한 서울 내 유일한 부지’란 점을 내세우고 있다. 토지보상에는 공시지가 기준으로 1600억원이 들 것으로 전망되지만, 택지개발지인 고양시 부지보다는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뒤의 그린벨트는 1988년 올림픽 때도 개발되지 못하고 현재 텃밭 등으로 사용된다. 박 구청장은 “미국의 줄리아드, 영국 왕립예술학교도 도심에 있어 도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세계적인 예술학교로 자리잡았듯이 한예종 또한 서울에서 세계적인 예술대학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 함께 해줄거지? 세 얼굴

    함께 해줄거지? 세 얼굴

    장동건, 유오성 주연의 영화 ‘친구’의 포스터에는 ‘함께 있을 때 우린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는 영화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프로야구에선 올해도 여전한 우정을 과시하는 두산 베어스의 1990년생 트리오 정수빈, 허경민, 박건우가 함께 있어 두려울 것 없는 가을야구를 만들고 있다. 어려운 경쟁을 뚫고 올라온 두산이 9일부터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3전2승제)를 치른다. 시즌 중반까지 5강 싸움에서 밀려난 모습도 보이며 올해는 어려울 것이란 평가를 받던 두산이 기적을 연출한 원동력으로 세 선수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가을이면 영웅이 돼 ‘정가영’(정수빈은 가을의 영웅)이란 별명이 붙은 정수빈은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타율 0.462(13타수 6안타) 5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시리즈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허경민은 0.333(12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 박건우는 0.417(12타수 5안타) 1타점 2득점으로 세 선수는 나란히 승리의 중심에 있었다. 이들의 활약이 특별한 이유는 이 조합이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세 선수는 2008년 캐나다 에드먼턴 U18 세계야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함께 일구고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허경민), 2순위(박건우), 5순위(정수빈)로 두산에 지명돼 야구 인생을 함께해 왔다. 두산이 왕조로 발돋움한 2015년부터 정수빈이 군 복무로 빠진 2017년을 제외하고 매해 한국시리즈를 함께 했을 만큼 우정도 특별하다. 그러나 시즌이 끝나면 박건우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지난해 FA로 두산에 잔류한 허경민과 정수빈은 박건우를 잡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가장 먼저 잔류를 결정하고 정수빈을 붙잡았던 허경민은 “친구로서 하는 얘기가 아니고 박건우와 계속 함께하고 싶다”고 애정 공세를 펼쳤다. 정수빈도 “끝까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 경민이랑 같이 건우를 공략하면 넘어오지 않을까 한다”고 영입전을 선포했다. 다만 박건우가 가을야구에서 아직 인터뷰 기회가 없어 본인의 의사를 밝히지 않은 상태다. 누적된 선수 유출에 더해 올해는 시즌 막판 아리엘 미란다와 워커 로켓이 부상으로 빠진 채 가을야구를 치르는 두산으로서도 트리오의 활약이 절실하다.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해 매경기 총력전을 펼치면서 선수들이 지쳤지만, 우정의 힘으로 위기를 돌파한다면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대업도 결코 꿈은 아니다.
  • 115억 ‘넘사벽’…장동건·고소영 사는 더펜트하우스청담

    115억 ‘넘사벽’…장동건·고소영 사는 더펜트하우스청담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사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이 올해 거래된 최고가 아파트가 됐다. 지난 7년간 최고가였던 용산구 한남동 ‘한남 더힐’이 최고가 자리에서 밀려났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는 PH129 전용면적 273.96㎡로, 지난 3월 115억원(14층)에 두 가구의 주인이 바뀌었다. 같은 면적은 지난달엔 100억원(6층)에 새 주인을 찾았다. 단지는 청담동 옛 엘루이호텔 부지에 지하 6∼지상 20층, 29가구, 1개 동 규모로 지어진 최고급 아파트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비싸다. 지난해 8월 입주를 시작했으며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골프 선수 박인비 부부가 사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유명해졌다. 지난 4월 국토부가 발표한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서 이 단지의 407㎡는 공시가격 163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 2006년 부동산 매매 실거래가 신고제 도입 이후 아파트 기준 역대 최고가다. PH129와 마찬가지로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 한남’은 이달 4일 전용면적 268.67㎡가 100억원(3층)에 팔려 강북 아파트 중 가장 높은 매매가를 기록했다. 고급 빌라 전문 건설사인 장학건설이 작년 6월 완공한 아파트로, 지하 3∼지상 6층, 17가구 규모다. 지난 5월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3차’ 전용면적 265.47㎡(85억원·19층), 2월 ‘한남더힐’ 전용 243.201㎡(80억원·1층)와 4월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7차’ 전용 245.2㎡(80억원·11층) 등이 올해 높은 가격에 팔린 아파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한남더힐은 지난 7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매매된 아파트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분양해 올해 100억원을 넘겨 팔린 두 아파트에 밀려 올해 매매가 1위 수성이 어려울 것이 확실시된다. 한남 더힐의 역대 최고가는 2019년 84억원(전용 244.749㎡)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최상위 부유층들이 사는 초고가 아파트 가격은 ‘넘사벽’(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이라고 평했다.
  • ‘163억 펜트하우스’ 우아한 고소영[포토]

    ‘163억 펜트하우스’ 우아한 고소영[포토]

    배우 고소영이 163억원짜리 럭셔리 펜트하우스에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고소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자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되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탁 위 가득한 명품 그릇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소영은 반려견 두 마리를 안고 입술을 내민 애교 넘치는 표정도 지어 눈길을 끈다. 집안에서도 우아한 고소영의 미모가 화보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고, 꽃과 미술 작품으로 장식된 럭셔리하면서도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가 갤러리를 방불케한다.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거주 중인 서울 청담동의 펜트하우스는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8일 확정한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공시가격 163억2000만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선정돼 화제가 됐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서울
  • [포토] 고소영, 8살 딸과 농구장 나들이

    [포토] 고소영, 8살 딸과 농구장 나들이

    배우 고소영이 딸과 함께 농구장에서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고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8살 딸 윤설양과 함께 농구공이 가득한 실내 코트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트레이닝복을 입은 고소영이 의자에 앉아있는 딸과 대화하고 있다. 특히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스타일리시한 고소영과 훌쩍 큰 딸의 유난히 긴 다리가 눈길을 끈다. 또 반려견들과 함께 여유로운 봄 산책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코건설, 더샵 광고모델에 배우 김수현

    포스코건설, 더샵 광고모델에 배우 김수현

    포스코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새 광고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1년까지 더샵 광고모델로 함께했던 배우 장동건 이후 10년 만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기본에 충실한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지향가치에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갖춘 배우”라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김수현이 참여한 광고는 ‘주거의 본(本)이 되다’라는 더샵의 슬로건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서울 주요 지역 옥외 광고, 시내버스, 지하철 역사 등에서 선보이고 있다. 더샵의 공식 유튜브 채널 ‘더샵TV’(www.youtube.com/thesharp)에도 볼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더샵TV’ 를 통해 광고촬영장면을 공개할 예정이며, 촬영 의상을 증정하는 고객참여이벤트도 진행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다시 유명 연예인 얼굴 빌리는 아파트 광고

    다시 유명 연예인 얼굴 빌리는 아파트 광고

    최근 아파트 광고에서 유명 연예인의 얼굴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2군 건설사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지난해 아파트 브랜드 ‘동부센트레빌’의 광고 모델로 배우 정우성을 발탁했다. 지난달부터 새 광고를 본격적으로 송출하고 있다. 정우성을 기용한 이후 동부건설의 건설사 도급순위(시공능력평가액)는 지난해 36위(1조 1678억원)에서 올해 21위(1조 7116억원)로 15계단 뛰어올랐다.최근 트로트 열풍을 타고 아파트 광고 시장에 진출하는 가수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도급 순위 78위의 동문건설은 가수 장민호와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신영은 ‘울산 지웰시티 자이’ 광고 모델로 가수 영탁을 선택했다. 시공을 GS건설이 맡아 아파트 이름에 ‘자이’가 붙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아파트 광고는 최정상급 연예인들의 전유물이었다. 배우 이영애의 ‘자이’, 배우 김태희의 ‘푸르지오’, 배우 장동건의 ‘포스코더샵’. 배우 배용준의 ‘경남아너스빌’ 등이다. 아파트 광고를 찍으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는 의미로 인식됐다. 각 건설사가 아파트 브랜드 출범 초기 인지도를 높이고자 벌인 경쟁이 누가 더 유명한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쓰느냐로 표출된 것이다. 그러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로 주택시장 공급이 급격히 줄면서 연예인들도 아파트 광고에서 속속 사라졌다. 업계 관계자는 “당시 주택시장 침체로 건설사들이 홍보 비용을 절감하면서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하는 관행이 차츰 없어졌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10여년이 지난 지금 아파트 광고에 다시 연예인이 등장하는 이유에 대해 업계에서는 수도권 재건축을 비롯한 사업자 수주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서울의 한 부동산 중개인은 “연예인 모델을 기용한 브랜드가 아무래도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다 보니 재건축 조합원 투표에서 한 표라도 더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강남 수십억 초고가아파트, 무더기 경매 매물로

    강남 수십억 초고가아파트, 무더기 경매 매물로

    수십억원을 넘나드는 서울 초고가 아파트들이 이달 줄줄이 경매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19 여파 등에 따라 경기 불황이 장기화한 탓으로 보인다. 2일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이달 입찰을 진행하는 서울시내 아파트 경매는 총 27건이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18건(67%)이 감정가액 평균 23억원을 넘는 초고가 아파트다. 현재 호가가 50억~70억원에 형성돼 있는 강남구 청담동 ‘상지카일룸’(전용 244㎡)은 지난달 14일 법원에서 경매개시가 결정됐다. 감정평가, 임차인 조사 등 6개월간 관련 절차가 이뤄진 뒤 입찰이 진행된다. 상지리츠빌카일룸 등 주로 서울 강남권에 분포한 ㈜상지카일룸의 아파트들은 재벌이 많이 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사촌 동생인 구형모 LG전자 기술전략팀 과장이 삼성동에 있는 상지리츠빌카일룸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 2차는 손경식 CJ그룹 회장, 허영인 SPC그룹 회장,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의 차남 박석원 두산그룹 부사장 등이 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6일 입찰을 마감하는 청담동 ‘마크힐스2단지’(전용 192.86㎡)는 현재 호가가 55억~63억원에 이른다. 한강이 보이는 강남의 대표적인 고급 빌라로 연예인이 많이 사는 아파트로도 알려졌다.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결혼할 때 이곳을 매입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앞서 네 번이나 유찰되면서 감정가 45억 7000만원에서 입찰 시작가가 18억 7187만원까지 떨어졌다. 신규 매물로 나온 청담동 ‘청담린든그로브’(전용 232㎡)는 감정가가 43억 6000만원으로 책정됐다. 현재 관련 매물이 없어 호가는 파악하기 어렵지만 이보다 좁은 평수의 매물(전용 213㎡)이 70억원에 나온 상태다. 청담동 ‘청담자이아파트’(89.12㎡)도 신규 매물로, 31억원에 오는 16일까지 입찰을 진행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가세연’ 김용호, 걱정해 주는 척하며 또다시 장동건 폭로

    ‘가세연’ 김용호, 걱정해 주는 척하며 또다시 장동건 폭로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주진모 휴대전화 해킹 피해에 고통” 김용호, 걱정해 주는 척하며 또다시 폭로김용호 전 기자가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언급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김 씨는 4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에 ‘지금 정우성 도망치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장동건씨가 방송을 보고 너무 힘들어했다고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씨는 “우리 방송이 조금 셌나 보다”며 “고소영 씨도 너무 상처를 받았다. 장동건 씨가 너무 힘들어하고 약에 의지하는 그런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고 전했다. 김 씨는 이어 “장동건 씨가 잠을 못 자는 거라 걱정이 되더라”라며 “우리가 ‘너무 큰 충격을 주는 건 자제해야 되지않나’라는 생각을 최근에 했다. 사람들이 돌을 던지는데 유명인이라고 돌을 온전히 맞고 있어야 하는 사람도 있지 않나. 우릴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소영 씨가 자기 사업 망한 거 아니라고 그거 하나는 해명하고 싶다고 했다”면서 “사업이 망한 건 사실이지만 자기 돈은 많이 들어간 게 아니라고 하더라. 고소영이 사업 잘못돼서 쫄딱 망했다는 건 해명하고 싶어했다. 투자받아서 그게 망한 것이다”고 전했다. 앞서 배우 주진모의 사적인 내용이 담긴 문자 메시지가 유출됐고, 주진모 측은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받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해당 메시지를 주고받은 연예인이 장동건이란 사실이 알려지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다. 이후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는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주진모 해킹 사건을 예상하고 하와이로 여행을 갔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용호 전 기자는 앞서 김건모의 부인 장지연씨의 결혼 전 사생활을 무차별적으로 폭로한 바 있다. 이에 장 씨는 최근 김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 씨는 최근 한 강연회에서 장씨를 연상하는 표현을 쓰며 톱배우와 과거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다. 김건모의 소속사 건음기획 측은 “결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확인되지 않은 남자 관계를 들먹이며 가족을 공겨하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확인되지 않은 얘기로 공개적으로 조롱한 것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장동건-고소영 부부, 하와이 목격담 “분위기 싸해”

    장동건-고소영 부부, 하와이 목격담 “분위기 싸해”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다. 13일 한 매체는 장동건 고소영 측근의 말을 빌려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미국 하와이를 여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가족과 함께 휴가 겸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지난주 초 하와이로 떠났다. 현지에서 관광과 골프 등을 즐기고 있다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목격담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지난 7일 하와이행 비행기에서 장동건 고소영 부부를 봤다. 스타 부부가 이코노미석에 앉아 가는 것이 신기했다. 두 아이와 함께한 부부는 자리를 두 명씩 따로 앉아 갔다. 입국심사에서도 봤는데 부부가 말도 없고 분위기도 싸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소통을 활발히 하던 고소영은 지난 3일 올린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새 게시물을 올리지 않고 있다. 댓글창도 폐쇄한 상태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은 2010년 5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진모 해킹 ‘음담패설 카톡’ 피해여성, 강경대응 예정

    주진모 해킹 ‘음담패설 카톡’ 피해여성, 강경대응 예정

    배우 주진모가 개인 휴대폰 해킹 피해를 입은 가운데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측이 역으로 주진모를 지적했다. 시민단체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측은 최근 공식 SNS에 온라인을 통해 유포된 주진모와 장동건의 카톡 메시지와 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주진모의 여성 품평, 음담패설, 여성 사진 유출 등을 지적한 것.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측은 “공개된 카톡에는 사석에서 주진모 씨와 장동건 씨가 연예인 지망생 등을 대상으로 갑질 성매매를 하는 정황, 여성을 ‘애들’ 따위로 부르며 얼굴과 몸에 대해 구체적으로 품평하는 모습, 음담패설, 비동의 유출로 추정되는 촬영물들이 포함돼 있었다. 심지어 장동건씨는 당시 부인이 임신 중인 상황이었다”고 논란을 언급했다. 이어 정준영 사건과 주진모를 감싸는 남성들의 반응을 연결 지으며 “여성을 향한 각종 품평질과 성 착취 문화가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라며 “당신들이 누려온 더러운 성 착취 문화와 그것을 가능케 한 젠더권력은 당신의 지위와 함께 해체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는 “당신의 소속사는 유포에 강경대응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승리씨, 용준형씨 등도 모두 했던 말씀들입니다만 부디 잘 처리되길 바란다”며 “여성들 역시 강경대응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사생활 유포와 관련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대응을 할 방침”이라며 “‘지라시’를 작성하고 게시,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다. 관련 내용을 어떤 경로라도 재배포 및 가공 후 유포 시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한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음은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입장 전문 주진모씨, 안녕하세요. 편안한 저녁 보내고 계시는지요? 1월 10일 오늘, 남배우 장동건씨와 당신의 카톡 내역이 해킹되어 인터넷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상당한 분량이었습니다만 내용이 충격적인 만큼 캡처본들은 순식간에 퍼져나갔습니다. 공개된 카톡의 내용에는 사석에서 주진모씨와 장동건씨가 연예인 지망생 등을 대상으로 갑질 성매매를 하는 정황, 여성을 ‘애들’ 따위로 부르며 얼굴과 몸에 대해 구체적으로 품평하는 모습, 음담패설, 비동의 유출로 추정되는 촬영물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장동건씨는 당시 부인이 임신 중인 상황이셨군요. 그러나 “얘들 쇄뇌시켜놓구(애들 세뇌시켜 놓고)”처럼 나이가 물씬 느껴지는 표현을 제외하면, 사실 당신들의 대화는 우리에게 그리 낯선 것이 아닙니다. 혹시 작년 뉴스에 여러 번 오르내렸던 ‘정준영’이라는 후배를 알고 계십니까? 몇 년째, 몇 번이나 공론화되고 있는 각 대학의 단톡방 성폭력 사건들은요? 당신들은 그들의 전신이자 맥락이었고, 그들이 그렇게 해도 되는 세상을 만든 직접적인 요인입니다. 당신들이 만든 세상에서, 남자들은 ‘주진모는 당시 미혼이었는데 성인 남자가 여자 좀 만날 수 있지’라고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잘나가는 남자, 잘 노는 인싸들의 대화’이며, ‘털어서 안 걸릴 남자가 어디 있느냐, 남자들은 원래 다 저렇다’고 말합니다. 당신들은 ‘사생활 유출을 당한 피해자일 뿐’이라고 대변하기도 합니다. 여성을 향한 각종 품평질과 성 착취 문화가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런 세상은 모두 당신의 남선배에게 물려받아 당신들이 살을 보태 당신의 후배들에게 물려준 것입니다. 주진모씨, 그러나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잘난 남성 탑배우니까 커리어에는 지장이 없으리라고 믿고 싶겠지만, 여자들은 더 이상 그런 일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생활은 용인될 수 없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누려온 더러운 성 착취 문화와 그것을 가능케 한 젠더권력은 당신의 지위와 함께 해체될 것입니다. 당신의 소속사는 유포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더군요. 정준영씨, 승리씨, 용준형씨 등도 모두 하셨던 말씀들입니다만 부디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 여성들 역시 강경 대응할 예정입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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