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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건·송혜교, 첸카이거 새영화 캐스팅 물망

    장동건·송혜교, 첸카이거 새영화 캐스팅 물망

    장동건과 송혜교가 첸카이거 감독의 ‘조씨고아’(趙氏孤兒, Zhao‘s Orphan)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중국망’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조씨고아’ 제작사는 현재 장동건, 송혜교 측과 출연 여부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거요우(葛优), 황효명(黃曉明) 등 중국 스타배우들의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하는 기사에서 제작진이 현재 섭외 중인 배우로 한국배우 장동건과 송혜교를 언급했다. 이번 보도 전에도 장동건과 송혜교는 이 영화의 감독 또는 배우의 입에 오르내려왔다. 첸카이거 감독은 이 영화를 기획중이라고 밝혔던 2008년 인터뷰 중 ‘무극’에서 만난 장동건과 다시 작업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지난해 ‘매란방’ 홍보 차 한국을 찾았을 당시에도 함께 작업하고픈 배우로 장동건과 최민식을 꼽았다. 먼저 출연이 확정된 황효명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송혜교를 지목했다. 한편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의 귀족 조씨 집안의 비극을 그린 영화 ‘조씨고아’는 중국 10대 고전비극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동명 희곡을 첸카이거 감독이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이상형③] “내 이상형은 ○○○”…실제 선택은?

    [스타 이상형③] “내 이상형은 ○○○”…실제 선택은?

    한국결혼문화연구소에서 기혼남녀 330명을 대상으로 ‘현재 배우자와 결혼 전 이상형이 일치하는가?’라는 질문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53.3%가 “이상형과 결혼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이상형과 실제 결혼상대는 다른 게 태반이라는 것이다. 스타들 역시 그렇다. 과거 대중 앞에 고백한 이상형과 함께 결혼한 배우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배우들도 있다. 결혼정보업체 선우의 이웅진 대표는 “대부분의 미혼남녀는 이상형을 갖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이상형과 결혼하는 경우는 10%도 안 되지만 이상형과의 결혼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 이상형은 관념적으로 형성된 틀일뿐이다.”고 강조했다. ◆ 이상형은 연예인, 결혼은 일반인 배우들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작품을 함께한 동료배우로 말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경우가 있다. 먼저 한채영은 지난해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 함께 출연한 장동건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모든 한국 여자들처럼 나도 오래전부터 장동건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한채영은 외국계 투자회사에서 근무하는 4세 연상의 최모 씨와 2007년 6월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 이영애는 지난 2005년 12월 자선행사를 위해 찾은 중국 광저우에서 어떤 남편상을 원하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드라마 ‘대장금’의 민정호인 지진희 같은 남편을 찾고 싶다.”고 답해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 2008년 출연한 ‘MBC스페셜-나는 이영애다’에서는 “이제 가정을 꾸려야 하니까 책임감 있고 성실한 사람이 이상형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이영애와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정모 씨는 재미교포 사업가이자 국내에서 10여 년 동안 IT 통신업체 등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故) 장진영 역시 영화‘싱글즈’와 ‘청연’으로 두 차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김주혁을 이상형으로 언급한 바 있다. 장진영은 지난 2005년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김주혁은 내 이상형 중 한 사람”이라고 밝혀 함께 연기한 배우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인터뷰 등을 통해 “감성적인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말한 장진영은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사업가 김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던 장진영은 세상을 떠나기 4일 전 결혼신고까지 마쳐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였다. ◆ 스타와 스타가 만나다 지난해 설경구와 웨딩마치를 울린 송윤아는 지난 2008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외모를 많이 따지지는 않지만 나보다 키가 큰 남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또 “너무 잘생긴 사람은 싫다. 평범하면서도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김남주는 2005년 결혼에 골인한 배우 김승우를 이상형으로 밝혔다. 그는 “원래 이상형이 나보다 나이가 많아 아빠같이 푸근하면서도 남자다운 남자였다.”며 김승우가 이런 이상형에 부합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 김남주는 지난해 패션잡지 ‘보그 코리아’에서 김승우와 도발적인 화보를 선보이기도 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김난주는 “아직도 김승우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며 깊은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2008년 결혼식 이후 권상우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손태영은 “‘권위적이지 않고 이해심이 많은 따뜻하며 옷을 잘 입는 남자”로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2007년에는 대해 “그림을 그려주거나 글을 써주는 등 깊은 마음을 써주는 것이 좋다. 한결 같은 사람이 제일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 대세는 스타-스포츠스타 커플 배우 김성은은 지난해 한 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FC서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전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정조국의 목소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성은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이상형을 ‘목소리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또 김성은 “내가 주는 사랑만큼 아낌없이 주는 남자가 좋다.”며 “감정 표현을 자주 해주는 자상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던 바 있다. 걸그룹 SES 출신 가수 슈는 동갑내기 농구선수 임효성(인천 전자랜드)과 오는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2008년부터 임효성과 공식 커플로 인정받아온 슈는 평소 방송 등을 통해 연인이 이상형임을 당당히 밝혀왔다. 특히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슈는 “내 이상형은 농구를 아주 잘하는 임씨 성을 가진 남자”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 팬미팅서 ‘고소영과 결혼설’ 입 여나

    장동건, 팬미팅서 ‘고소영과 결혼설’ 입 여나

    배우 장동건이 오는 3월6일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날 연인 고소영과 결혼설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린다.26일 장동건 소속사에 따르면 장동건은 오는 3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생일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매년 팬들과 생일 팬미팅을 가져온 장동건은 지난해 일본 요코하마에서 행사를 열었지만 올해는 국내에서 팬미팅을 가지기로 결정한 상태. 올해는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기로 했다. 해마다 장동건의 생일 팬미팅에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팬들이 몰렸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다국적 팬미팅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팬미팅에서 최근 불거진 연인 고소영과 결혼설에 대해 밝힐지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장동건과 고소영은 5월께 결혼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소속사는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앞서 장동건이 공식 홈피에지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만일 언젠가 좋은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된다면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도록 할게요.”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도 이날 팬들 앞에서 입장표명을 하지 않겠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우 장동건 아이티돕기 1억원 ‘쾌척’

    배우 장동건 아이티돕기 1억원 ‘쾌척’

    대지진 참사를 겪고 있는 아이티 난민들을 돕기 위한 한류스타 장동건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23일 한 측근에 따르면 장동건은 자신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를 통해 아이티에 1억원을 기부했다. 장동건은 아이티 현지를 방문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무릎 수술이 회복 중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이나 결정된 사항은 아직 없다고. 이에 앞서 최근 장동건은 긴급 영상 메시지를 제작, WFP의 아이티 이재민 긴급구호 노력에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호소한 바 있다. WFP에 따르면 장동건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진으로 모든 것을 잃고,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 난민들 구호에 여러분의 따뜻한 도움이 필요하다.” 면서 “WFP 한국어 웹사이트 (http://ko.wfp.org)의 ‘지금 아이티를 도와 주세요’ 를 클릭하면 온라인 후원에 동참할 수 있다.”고 도움의 손길을 부탁했다. 한편 WFP는 지진발생 24시간 안에 아이티에 식량배포를 시작, 현재 20만 명 분 이상의 식량을 포르토프랭스와 주변 피해지역에서 배포했다. 긴급구호 활동은 아이티 수도에 설립된 4개 본부를 중심으로 전역에 걸쳐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 아이티돕기 1억 쾌척…이민호 팬클럽도 1004만원

    장동건 아이티돕기 1억 쾌척…이민호 팬클럽도 1004만원

    배우 장동건씨가 아이티 돕기 성금 1억원을 낸다.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장씨는 WFP가 진행중인 아이티 긴급 구호 프로그램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WFP 관계자가 22일 밝혔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배우 이민호씨의 팬클럽도 1004만원을 이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팬클럽 ‘디시인사이드 민호갤러리 소떼’ 회원 300여명은 지난 16일부터 5일간 모금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한국여자 “돈없는 장동건, 원빈은 싫어!”

    한국여자 “돈없는 장동건, 원빈은 싫어!”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성의 ‘외모’ 보다는 ‘능력’ 을, 남성들은 여성의 ‘능력’ 보다는 ‘외모’ 를 중시한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MBC ‘네 마음을 보여줘’ 가 리얼 실험카메라 ‘심리 생활 백서’ 코너에서 대한민국 20~30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가상맞선’ 실험을 한 것. ‘가상맞선’ 여성 편에서는 외모는 장동건, 원빈을 뛰어넘지만 능력은 ‘제로’ 인 백수 남성과 능력은 재벌급이지만 외모는 별 볼 일 없는 남성을 맞선 상대로 비교 실험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성대현은 배우자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평소 이상형은 청순한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공격형(?) 몸을 가진 여자.” 라는 폭탄발언을 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또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완벽한 배우자의 이상형’ 을 보며 “조건 같은 건 다 필요 없다. 조용히 있는 게 최고다.” 며 “내 아내는 말을 안 할 때가 가장 사랑스럽다.” 고 말해 좌중을 웃음의 도가니에 빠트리기도. 돈 많고 능력있는 여성이더라도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미녀를 이길 수는 없다?, 도대체 왜 남자는 ‘예쁜 여자’ 만 고집하는 것일까? 이 모든 궁금증은 오는 25일 저녁 6시 50분 MBC ‘네 마음을 보여줘’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여성 “돈없는 장동건ㆍ원빈은 싫다”

    한국여성 “돈없는 장동건ㆍ원빈은 싫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성의 ‘외모’ 보다는 ‘능력’ 을, 남성들은 여성의 ‘능력’ 보다는 ‘외모’ 를 중시한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MBC ‘네 마음을 보여줘’ 가 리얼 실험카메라 ‘심리 생활 백서’ 코너에서 대한민국 20~30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가상맞선’ 실험을 한 것. ‘가상맞선’ 여성 편에서는 외모는 장동건, 원빈을 뛰어넘지만 능력은 ‘제로’ 인 백수 남성과 능력은 재벌급이지만 외모는 별 볼 일 없는 남성을 맞선 상대로 비교 실험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성대현은 배우자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평소 이상형은 청순한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공격형(?) 몸을 가진 여자” 라는 폭탄발언을 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또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완벽한 배우자의 이상형’ 을 보며 “조건 같은 건 다 필요 없다. 조용히 있는 게 최고” 라며 “내 아내는 말을 안 할 때가 가장 사랑스럽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돈 많고 능력있는 여성이더라도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미녀를 이길 수는 없다?, 도대체 왜 남자는 ‘예쁜 여자’ 만 고집하는 것일까? 이 모든 궁금증은 오는 25일 저녁 6시 50분 MBC ‘네 마음을 보여줘’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광장] 박근혜가 무섭다/진경호 논설위원

    [서울광장] 박근혜가 무섭다/진경호 논설위원

    그랜저 광고는 이렇게 시작한다. “당신에 대해 그렇게 길게 얘기해야 합니까.” 말이 필요없다는 얘기, 그냥 그랜저 타고 다니면 절로 당신의 성공이 뿜어져 나온다는 얘기. 참 오만하다. 한데 이상하다. 끌린다. 거두절미, 단순함이 안겨주는 강렬함…. 복잡한 거 싫어하는 세태를 후볐다. 광고, 제대로 했다. ‘사람을 차로 평가하라니!’ 식의 아드레날린 듬뿍 담긴 항변은 그랜저 판매만 늘려주지 싶다. 말이 길어 안타까운 예도 있다. 김혜수-유해진 커플 얘기다. 두 사람이 연인사이임이 드러난 뒤 주변 연예인들은 유해진을 열심히 길게 설명했다. “알고보면 ○○한 사람이다.” 식이다. 장동건-고소영 커플에게 그런 ‘해설’이 붙었던 기억은 없다. 설명이 길다는 건 납득이 어렵다는 반증이다. 스타커플에 대한 통념을 깬 미녀와 야수의 느닷없는 출현에 우리는 그렇게 납득시키고, 납득하려 애썼다. 단순명료한 스타카토식 단문에 막힌 장광설의 비애가 세종시 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정부와 세종시 민·관 합동위원회가 해를 넘겨 두 달간 머리를 싸매고 만든 A4용지 63쪽 분량의 세종시 수정안이 딱 네 글자에 막혀버렸다. ‘정치 신뢰’. 굴지의 대기업과 대학·연구소가 줄줄이 들어설 것이고, 원주민은 전원 취업할 것이며, 2030년까지 236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거둘 것이라는 어마어마한 청사진이 속절없게도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세종시에 대해 그렇게 길게 얘기해야 합니까.”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도 별무소용이다. 당론 변경을 추진하겠다는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판단에 오류가 있는 분’이 돼버렸고, 국회가 수정안을 빨리 처리했으면 한다는 정운찬 총리는 ‘의회 시스템을 잘 모르는 분’이 됐다. 한판 붙자며 팔을 걷어붙였던 뭇 야당들은 시나브로 뒤로 밀려나 친이-친박 진영의 진검승부를 머쓱하게 지켜보는 구경꾼이 됐다. 근대화 30년, 민주화 20년의 척박한 정치여정을 헤쳐온 우리에게, 신뢰는, 원칙은, 그 말만으로도 가슴 메는 목마른 가치다. 명분, 그래서 있다. 밖으로 30%대 지지율과 안으로 60명의 친박 전사(戰士)를 지닌 ‘미래 권력’의 힘은, 우리 모두가 목도하듯, 넘친다. “약속을 지키라는 말이 제왕적이라면 그런 말 백번이라도 듣겠다.”는 결기는 잠들었던 세포마저 깨우는 듯하다. 분명 ‘약속 준수’라는 간결한 외침은 진한 감성의 호소력을 지녔다. 신뢰와 국익이라는 두 가치의 무게를 속시원히 가릴 집단지능을, 안타깝게도 우린 갖지 못했다. 그래서 세종시로 가는 길이 날로 진흙탕이 되어가는 모습을, 우리 앞에 놓인 답안지가 ‘원안 대 수정안 중 택일’에서 ‘친박 대 친이 중 택일’로 바뀌어가는 모습을 그저 당혹스럽게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것인지 모른다. 의문은 그래서 더 불안하다. 박근혜 전 대표는 ‘현재 권력’을 향해 단호히 ‘노(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만큼, 기꺼이 자신의 뜻에 반하는 목소리를 받아들일 용기를 지녔는가. 박근혜 사수에 나선 친박의원들이 대오를 갖추기 전에 이들에게 ‘노’라 말할 기회를 주었는가. ‘원안 준수는 오로지 내 개인의 뜻일 뿐’이라고 말해도 친박의원들은 임전태세에 돌입할 것임을, 그래서 세종시에 대한 논의는 온데간데없고 오직 친이-친박 간 권력쟁투만 남을 것임을 몰랐는가. 알았지만 피할 수 없는 일이라 봤다면, 장삼이사들은 어디까지를 정치적 향배에 대한 계산을 배제한 ‘약속 준수’라는 원칙의 순수함으로 봐야 하는가. “친이는 이명박이 대통령 될 것 같아 모인 사람들이고, 친박은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려 모인 사람들이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때 한 친박 인사가 한 말이다. 친이 진영을 깎아내리고 저들의 충정을 강조한 말이겠으나, 김영삼의 상도동계나 김대중의 동교동계, 노무현의 친노세력들은 더했다. 그리고 그런 그들로 인해 그들의 주군은 집권 뒤 ‘노’의 가뭄에 시달렸고, 힘든 시기를 보냈다. 큰 나무 곁엔 풀이 없다. 조금은 친절한 옆집 박근혜, 어려운가. jade@seoul.co.kr
  • 장동건 고소영, 5월 결혼설 탄력받나

    장동건 고소영, 5월 결혼설 탄력받나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의 5월 결혼설이 제기되고 있다.21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의 스타일리스트가 강남의 유명 웨딩드레스 숍에서 드레스를 고르는 등 5월 결혼 준비를 한다고 알려졌다.특히 장동건이 5월부터 촬영되는 강제규 감독의 신작 ‘디 데이’(가제)를 차기작으로 결정함에 따라 영화 촬영 전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는 후문이다.이와관련 장동건의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건 맞지만 결혼에 대해서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5월 결혼설이 맞다면 공식화 했을 것이다. ”고 해명했다.두 사람의 결혼설은 지난해 11월 열애사실이 알려졌을 때부터 제기됐다. 장동건 고소영이 지난해 9월부터 결혼 준비를 했다는 목격이 이어졌고, 지난달 두 사람이 함께 하와이 여행을 떠난 것도 예비 허니문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기에 관심이 더해지는 것.한편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최근 미국 하와이에서 일본 ‘파파라치’에 당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도 “당시 장동건과 고소영이 따로 공항을 빠져나가 함께 사진이 찍힌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현재 장동건은 지난 13일 왼쪽 무릎 연골 수술을 마친 뒤 퇴원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FP 홍보대사 장동건 “아이티 도와주세요”

    WFP 홍보대사 장동건 “아이티 도와주세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의 홍보대사인 장동건이 지진 참사를 겪고 있는 아이티의 구호 활동과 기금 모금에 적극 앞장선다. 장동건은 긴급 영상 메시지를 제작해 세계식량계획의 아이티 이재민 긴급 구호에 대한 동참을 호소했다. 장동건은 영상을 통해 “지진으로 모든 것을 잃고 굶주림에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 사람들을 살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도움이 필요하다.”며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이어 아이티를 돕고자 하는 사람들은 WFP 한국어 웹사이트(http://ko.wfp.org)의 ‘지금 아이티를 도와주세요’를 클릭해 온라인 후원에 동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세계식량계획는 세계 각 국가 정부로부터 약 6천만 달러를 모았고, 온라인 후원을 통해 모은 250만 달러를 포함해 민간 기업부문에서 약 600만 달러의 기금을 모금했다. 세계식량계획 측은 “앞으로 6개월 동안 2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식량을 지원하고, 인도적 구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2억790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구체적인 수치를 밝혔다. 한편 장동건을 비롯, 국내 연예계에서 아이티 지진 참사로 인한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선행이 계속되고 있다.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와 피겨여왕 김연아. 걸그룹 티아라 등 스타들은 재난을 겪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해 성금을 쾌척하며 일반인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커플들 ‘가상 2세 얼굴’ 화제 만발

    스타커플들 ‘가상 2세 얼굴’ 화제 만발

    가상으로 만나는 스타들의 2세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1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2010년 60년 만에 돌아온 백호해에 태어날 스타2세의 가상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이날 방송에는 최근 열애설을 공개한 유해진- 김혜수를 비롯해 설경구-송윤아, 타블로-강혜정, 유재석-나경은, 이수근-박지연, 주영훈-이윤미, 신동엽-선혜윤, 노홍철-장윤정, 류승범-공효진, 장동건-고소영, 현빈-송혜교, 이진욱-최지우 커플의 스타 2세의 가상 사진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상 2세 얼굴 사진을 본 주영훈은 “그 동안 아기가 없어서 부부 사이가 안 좋다는 오해도 받는 등 마음고생이 심했다.”며 “정말 신기하고 이런 아기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BS 좋은아침에 소개된 스타 2세 얼굴은 운세 서비스 사이트 헬로우 운세에서 국내 최고의 얼굴인식 기술을 보유한 업체와 업무 제휴를 통해 신개념 퓨전 운세를 풀어 제공한 것이다.사진 = 헬로우 운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승헌·소녀시대, 문화부장관 표창

    송승헌·소녀시대, 문화부장관 표창

    배우 송승헌과 걸그룹 소녀시대가 13일 서울 상암동 콘텐츠진흥원에서 개최되는 콘텐츠산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문화부장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한 관계자는 14일 서울신문NTN 과의 전화에서 “ ‘소녀시대’는 지난 해 활발한 활동으로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면서 “동남아권에서도 그 파워를 맹렬히 떨쳤다” 고 선정동기를 밝혔다. 소녀시대는 ‘Gee’, ‘소원을 말해봐’ 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다. 그 결과 전 연령층의 폭넓은 사랑을 받으면서 각종 음악 순위 차트를 석권했다. 또한 ‘태국 파타야 뮤직페스티벌’ 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고 태국, 대만, 필리핀 등 각종 해외 음악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해 해외에서도 그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송승헌은 한류스타로서 이미 그 자질을 검증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송승헌은 일본, 중국, 동남아 등의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드라마 ‘에덴의 동쪽’ 을 통해 송승헌 효과를 확실히 보여줬다. 일본 후지TV가 국내 방영 전 ‘에덴의 동쪽’ 을 구매하고 후에 8개국에서 방영돼 한동안 주춤했던 한류열풍을 다시 불러일으킨 것. 또 지난 12월 기획단계부터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4대천왕(송승헌, 이병헌, 장동건, 원빈) 팬미팅에 참석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일본 도쿄시내 도쿄돔에서 열렸던 이 팬미팅에는 3만여명의 팬들이 참석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나경원, 전병헌, 이경재, 진성호 의원 등 정·관계 인사 등 콘텐츠 산업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콘텐츠 산업계의 화합 도모와 콘텐츠산업 강국을 향한 콘텐츠 산업인의 결의를 다졌다는 평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수 ·이효리, ‘호피무늬’ 스타 1위

    김혜수 ·이효리, ‘호피무늬’ 스타 1위

    김혜수가 호피 무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로 꼽혔다.패션사이트 엣진에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패션 관계자 등 800명을 대상으로 ‘호피무늬 패션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에 관환 설문조사를 진행. 김혜수가 34%의 득표율을 얻으며 1위로 선정됐다.’파스타’에서 활약 중인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하늬가 26%로 그 뒤를 이었다. 최근 연인 장동건과 공항에서 호피무늬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는 고소영(22%)과 전지현(8%), 한예슬(6%), 김소연(4%)이 각각 선정됐다.김혜수는 지난해 드라마 ‘스타일’에서 세련된 패션을 선보여 ‘엣지녀’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또한 원색과 노출 등 다소 과감한 의상도 무리 없이 소화해 ‘패션업계의 선두주자’로 불릴 정도다.한편, 호피무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가수로는 이효리가 78%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서인영(12%), 백지영(6%), 아이비(4%)가 각각 2,3,4위에 올랐다. 걸그룹 부문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가 38%로 1위를 차지했다.사진 = 김혜수 미니홈피, 이효리 잡지화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친딸’ 이세은, 장기기증 홍보 CF촬영

    ‘엄친딸’ 이세은, 장기기증 홍보 CF촬영

    배우 이세은이 (사)생명나눔실천본부의 ‘생명나눔운동’ 일환인 장기기증 운동을 위한 홍보 CF 촬영에 나선다. 최근 SBS ‘강심장’을 통해 근황을 전한 그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이같은 특별한 CF촬영으로 2010년을 맞기로 했다. 이 CF는 장기기증 홍보 CF로 TV채널 및 라디오 광고 등을 통해 올 봄 공개될 예정. 이세은은 CF의 출연료 전액을 받지 않기로 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이세은은 지난 2004년 골수기증등록사업 홍보대사로 임명되면서부터 시작된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현재 생명나눔실천본부에서는 이세은 외에 장동건, 전광렬 등의 선배 연기자들도 활동 중이다. 그동안 ‘엄친딸’ 이라는 별명답게 이세은은 고려대 언론대학원에 입학해 내실을 쌓았으며, 국내에서는 생소한 분야인 초 단편영화 ‘윙고외파’에 출연해 칸 마켓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세은은 “2010년은 이웃사랑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본업인 연기를 통해 성숙되고 보다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홀로 선’ 톱스타들, 독립 이후 행보는…

    ‘홀로 선’ 톱스타들, 독립 이후 행보는…

    최근 김태희가 기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를 차리면서 ‘독립’ 을 선언했다. 이로 인해 배우가 회사의 주인이 되는 ‘CEO형 스타’ 들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일고 있다. 그렇다면 ‘독립’ 이후 스타들의 활동상은 어떨까? 1인 기업의 대표적인 케이스인 한류스타 배용준. 배용준은 지난 2004년 매니지먼트사 BOF를 설립, BOF를 이나영·최강희·박예진 등의 ‘스타군단’ 을 거느린 대형 기획사로 성장시켰다. 배용준을 시작으로 이병헌, 송승헌, 최지우 등도 속속 1인 기업 대열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매니저 1~2명을 직접 고용해 운영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불황이 계속되면서 이들 ‘별’ 들이 만족할만한 거액의 계약금을 제시하는 매니지먼트사가 현저히 준 것이 주 원인이다. 이들의 ‘몸값’ 은 드라마 외주제작사협의체가 추진한 출연료 상한선인 1500만원을 훌쩍 넘어 금전상의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데다가 한류스타로서 일본 및 아시아 전역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이윤’ 창출도 덩달아 기대된다. 자신의 이니셜을 딴 BH엔터테인먼트를 오픈해 홀로 활동하고 있는 이병헌은 지난 해 ‘지.아이.조’ 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로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데뷔했으며 미국과 프랑스의 합작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로 글로벌 무대에서 그 ‘존재감’ 을 부각시켰다. 장동건은 AM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로 소속 연예인들로 인해 높아진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우회상장했다. 또 소속 연예인들이 자신의 회사에 투자하는 방식을 시도하면서 회사의 몸집을 불려왔다. 현빈, 신민아가 한솥밥을 먹는 스타로 잘 알려져 있다. 최지우는 지난 해 초 독자적으로 ‘C, JW 컴퍼티’ 를 차렸다. 의상, 헤어 등 실무 분야의 스태프 등 그간 함께 일했던 식구들도 합류해 본격적인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해 9월 국내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지만 ‘독립’ 전에 비해 활동이 뜸한 편. 권상우는 지난 해 초 팬텀 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류시원과 정우성과 함께 일본 매니지먼트사 ‘아빙’ 을 통해 활동해 왔다. 지난 해 12월말에는 이병헌의 컴필레이션 음반 ‘인연’ 녹음작업에 참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을 직접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올 6월 개봉을 목표로 영화 ‘포화속으로’ 촬영에 한창이며 올 2월에 일본에서 팬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 ‘디 데이’ 촬영앞두고 무릎 연골 수술

    장동건 ‘디 데이’ 촬영앞두고 무릎 연골 수술

    연인 고소영과 미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장동건은 이번주 중 왼쪽 무릎 연골 수술을 위해 수술대에 오른다. 오는 6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강제규 감독의 신작 ‘디 데이’ 를 앞두고서다. 그는 지난 2003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 도중 왼쪽 무릎 연골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 한차례 무릎 수술을 했지만 완치를 하지 못했다. 이후 재수술을 하려했으나 ‘워리어스 웨이(The Warrior’s Way)’ ‘굿모닝 프레지던트’ 등 이어지는 영화 촬영으로 수술을 미뤄왔다.장동건은 약 1주일간 입원하며 수술을 받은 뒤 경과를 보면서 재활 치료를 계속할 예정이다.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해 공식 연인을 선언한 뒤 처음으로 미국 여행을 떠났고 일각에서는 ‘예비 허니문’이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기도 했었다. 또한 장동건이 무릎 수술 후 결혼 날짜를 잡을 것이라는 얘기도 나돌았다. 하지만 장동건 소속사 측은 “결혼 계획은 아직 없으며 여행은 단지 재충전을 위한 것일 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장동건의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는 미국에서 오는 4월 1일 개봉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결혼 골인 ‘1순위’

    장동건-고소영, 결혼 골인 ‘1순위’

    배우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연예인 커플 중 가장 결혼 성공률이 높은 커플로 선정됐다.12일 결혼정보회사 웨디안이 현재 만남을 갖고 있는 연예인 커플들을 바탕으로 ‘결혼지수산출 프로그램’을 이용해 ‘가장 결혼 성공율이 높은 커플’을 선정해본 결과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98점(100점 만점)으로 1위에 뽑혔다.이번 조사는 연예계 공개 커플을 대상으로 감성 및 이성지수, 포털에 공개돼 있는 학력 등의 프로필과 함께 생활태도를 지수로 표기화해 일반인들의 매칭에 이용하는 결혼지수 프로그램에 도입했다. 총 19커플에 대한 결혼점수를 조사한 웨디안의 조사에서 장동건-고소영 커플 다음으로는 정경미-윤형빈(95점), 나얼-한혜진(95점), 지성-이보영(95점), 장윤정-노홍철(94점), MC몽-주아민(93점) 등이 차지했다.그 뒤를 이어서는 현빈-송혜교(89점), 김혜수-유해진(87점), 조안-박용우(84점), 세븐-박한별(83점), 길-박정아(82점), 화요비-슬리피(82점), 하정우-구은애(82점) 등의 순이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황정음-김용준 커플의 경우 65점으로 의외로 가장 낮은 지수를 기록했다. 웨디안 측은 “이 프로그램은 객관적인 데이터 외에 계량하기 힘든 감성 이성 지수까지 점수로 환산되어 신뢰 있는 결과를 보여 준다.”면서 “특히 지수가 90점이 넘는 경우 실제 맞선으로 이어지면 대부분이 성공하기 때문에 몇몇 연예인의 결혼을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해진-김혜수, 장동건-고소영 닮은 듯 다른 행보

    유해진-김혜수, 장동건-고소영 닮은 듯 다른 행보

    유해진-김혜수 커플은 화려한 외모의 주연급 배우와 털털하고 소박한 외모의 조연배우의 만남으로,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인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외모나 스타성에서 막상막하라는 점에서 이 두 커플은 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열애설 인정 전까지의 행보는 닮았지만 열애설이 난 후의 행보는 다르기 때문. 유해진-김혜수, 장동건-고소영 두 커플 모두 ‘타짜’ 와 ‘연풍연가’ 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사랑이 싹텄고 철저한 007작전을 통한 비밀 데이트를 했다는 점에선 비슷하다. 하지만 열애설이 보도될 때의 분위기는 판이하게 다르다.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열애설 후 장동건이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애설을 공식 인정, 결혼을 전제로 2년째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유해진-김혜수 커플은 김혜수가 소속사 애플디오브아이를 통해 현재 유해진과는 연인 관계는 맞지만 결혼계획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9일 ‘전우치’ 무대인사에 강동원, 최동훈 감독, 김상호와 함께 참석한 유해진은 무대인사 직후 김혜수와의 열애에 대해서는 끝내 함구해 관객석에서는 “아, 아…” 라며 아쉬움의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 침묵은 그 다음 날로 이어졌다. 10일 오후 3시10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무대인사에도 참석한 그는 열애와 관련해 입을 열 것인지에 세간의 관심이 모였으나 전날인 9일과 마찬가지로 침묵으로 일관했다. 김혜수도 말이 없기는 마찬가지. 8일 CF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미샤 창립 10주년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나 열애에 관해서는 침묵했다. 김혜수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지 않고 곧바로 행사장으로 직행했으며 사인을 받는 팬들의 축하 인사에도 대답 없이 미소만 지었다. 한편,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는 있지만 구체적인 결혼계획에 대해서는 역시 ‘묵묵부답’ 이다. 두 사람은 8박 9일간 하와이에서 동반 여행을 마치고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나란히 입국하면서 이와 관련된 다양한 추측들도 ‘봇물’ 처럼 쏟아지고 있다. 일각에선 결혼을 앞두고 예비 허니문을 다녀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결혼시기를 두고 말이 많았지만 두 사람은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 다녀왔다고 해명하며, 결혼 임박설을 일축했다. 유해진-김혜수, 장동건-고소영 이 두 커플의 ‘입’ 이 언제 열릴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연예계초점 ②영화] ‘아바타’·‘전우치’ 흥행 계승자는?

    [2010 연예계초점 ②영화] ‘아바타’·‘전우치’ 흥행 계승자는?

    새해에도 스크린 흥행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와 강동원 주연의 ‘전우치’가 이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 주 차이로 나란히 개봉한 두 영화는 연말부터 국내 박스오피스 1위와 2위로 흥행몰이를 함께 주도했다. 이제 관심은 ‘아바타’와 ‘전우치’의 뒤를 이어 새롭게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포스트 ‘대작’들에 쏠리고 있다.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리라 예상되는 작품들로 국내의 경우 천만 관객 달성의 ‘보증수표’로 통하는 강우석·이준익 감독의 영화가 꼽힌다. 여기에 할리우드에서는 ‘해리포터’ ‘트와일라잇’ 등 대작 블록버스터의 속편들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쟁·스릴러로 돌아온 ‘1000만’ 감독들 우선 2월에는 송강호와 강동원이 호흡을 맞춘 ‘의형제’가 개봉한다. ‘의형제’는 서울에서 벌어진 의문의 총격 사건 후 국정원에서 쫓겨난 한규(송강호 분)와 북에서 버림받은 남파 공작원 지원(강동원 분)의 의심과 우정을 다룬 영화. ‘전우치’로 먼저 흥행몰이를 시작한 강동원이 다시 출연하는 만큼 ‘의형제’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추격자’의 배우 김윤석과 하정우, 그리고 나홍진 감독이 다시 뭉친 스릴러영화 ‘황해’도 올 여름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중이다. ‘황해’는 빚 때문에 살인 의뢰를 받고 중국 옌볜에서 국내로 잠입하는 구남(하정우 분)과 또 다른 살인 청부업자 면가(김윤석 분)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다. ‘왕의 남자’로 천만관객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준익 감독은 올 상반기 사극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으로 관객을 찾는다. 박흥용 화백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 한 이 영화는 선조 29년 이몽학의 난을 모티브로 한 액션 활극으로, 차승원·황정민·한지혜 등이 열연을 펼친다. ‘실미도’의 강우석 감독도 2년만의 연출작 ‘이끼’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인기 동명 인터넷만화를 원작으로 한 스릴러영화 ‘이끼’는 무주의 6만여㎡(2만평) 부지에 마을 하나를 통째로 짓는 대규모 오픈 세트 촬영과 박해일·정재영·유준상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과 장동건의 만남으로 기대가 높은 ‘디데이’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일어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전쟁영화다. 강제규 감독이 할리우드 진출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 작품은 오는 5월부터 촬영에 들어가 국내를 비롯, 중국·러시아·프랑스 등의 해외 각국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할리우드, 대작 속편·3D로 국내 공략 국내 기대작 못지않게 할리우드 대작들의 공습도 만만치 않다. 지난 2006년 ‘디파티드’로 호흡을 맞췄던 마틴 스콜세지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다시 만난 ‘셔터 아일랜드’가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중범죄자만 수용하는 보스턴 셔터 아일랜드의 한 정신병원에서 벌어진 탈옥사건과 이를 수사하는 연방 보안관(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3월 개봉 예정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는 할리우드 판타지영화의 명콤비 팀 버튼과 조니 뎁이 또 다시 만난다. ‘아바타’에 이어 또다시 3D 영화로 제작되는 점도 영화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대목. 조니 뎁 외에도 앤 해서웨이, 헬레나 본햄 카터 등이 함께 등장한다. 지난 2008년 국내외에서 인기를 모았던 ‘아이언맨’ 역시 올 상반기에 다시 돌아온다. 한층 강력해진 ‘아이언맨2’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비롯, 스칼렛 요한슨·에드워드 노튼·미키 루크 등의 화려한 캐스팅이 자랑거리다. 올 여름에는 매혹적인 뱀파이어들이 전 세계를 다시 사로잡을 예정이다. ‘트와일라잇’과 ‘뉴문’에 이어 3편에 속하는 ‘이클립스’가 팬들을 찾는다. 인간 소녀와 꽃미남 뱀파이어 커플로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은 물론, 다코타 패닝도 2편에 이어 등장한다. 하반기로 가면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1부가 개봉된다. 해리포터와 단짝 친구들인 다니엘 래드클리프·엠마 왓슨·루퍼트 그린트 등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판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2부는 2011년에 개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영화 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연예계초점 ④열애] 올해 기대되는 ‘예비부부’는?

    [2010 연예계초점 ④열애] 올해 기대되는 ‘예비부부’는?

    최근 톱스타들의 열애설이 공공연하게 밝혀지면서 스타 커플들의 결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10년 결혼에 골인할 스타커플은 누가 있을까?지난해 11월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열애사실이 공개돼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혼기가 꽉 찬 나이기도 하지만 오랜 친구사이에서 2년간 사랑을 나눈 연인사이로 발전했기 때문에 올해 충분히 결혼을 기대해 볼 만하다. 특히 이들은 지난해 12월 한 웨딩 업체에서 100여 쌍의 예비 신혼부부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2010년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스타커플’ 1위에 뽑히기도 했다. 이 커플은 최근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2010년 열애설의 최대 이슈메이커 김혜수-유해진도 결혼 적령기를 지난 커플인 만큼 올해 중으로 정식 부부가 될 가능성을 점쳐 볼 만하다. 이 둘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에 함께 출연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하다 2006년부터 관계가 급진전 됐다. 서로 공통된 취미생활과 관심사가 비슷해 더 가까워 졌다. 일각에서는 김-유 커플이 올해 5월경 결혼할 것이라는 가설이 제기되기도 한다.의외로 잘 어울릴 것 같아 더욱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장윤정-노홍철 커플도 올해 결혼 가능성이 크다. 최근 노홍철은 ‘2009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 시상자로 함께 나온 장윤정 앞에서 “잘살겠다. 같이 살기 위해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하다.”며 깜짝 프로포즈를 했다. 이 커플은 맞선 프로그램 ‘골드 미스가 간다’를 통해 연인이 되었다.또 다른 결혼 예상 커플은 지난해 2월에 열애사실이 공개된 최지우-이진욱 커플. 이들은 지난 2007년 드라마 ‘에어시티’에서 만나 연인이 됐다. 당시 1975년생 최지우가 6살 연하 이진욱과 핑크빛 사랑을 키워간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는 물론 일본 팬들까지 관심이 이어졌다. 이 커플은 결혼 적령기를 지난 최지우에 초점을 맞춰 볼 때 가능성이 낮지 않다는 것. 군 입대를 한 이진욱은 휴가를 나와 최지우를 만나며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팬들은 지난해 8월 열애사실을 공개한 현빈과 송혜교 커플에도 2010년 결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키운 이 들 커플에 대해 팬들은 지난해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극비리 결혼할 것 같은 커플1위’에 꼽았다. 유지태-김효진 커플도 올해 ‘신상 부부’로 기대가 높다. 이 커플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과 동료 배우들의 결혼식 등 공식 행사에 항상 손을 꼭 잡고 나타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 둘은 항상 깔끔하고 세련된 의상을 맞춰 입어 베스트 드레서 커플로도도 유명하다.이밖에 박정아-길, 박화요비- 슬리피, 슈- 임태성, 세븐-박한별, 한혜진-나얼 등도 올해 안으로 결혼에 골인할 가능성이 높은 커플로 손꼽힌다.사진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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