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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영 “여보 나도 할말 있어”…갑자기 ‘♥장동건’ 소환?

    고소영 “여보 나도 할말 있어”…갑자기 ‘♥장동건’ 소환?

    배우 고소영이 연극 관람 후기를 전했다. 2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연극 관람.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Superwoman 윤미의 또 다른 모습. 유쾌하고 현실감 있는 공연”이라고 덧붙였다.사진 속 고소영은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 중인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를 관람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윤미, 이홍렬과도 사진을 남겼다. 이윤미는 “언니 어제 와주셔서 객석이 더 빛이 났어요”라며 댓글을 남겼다.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 ‘장동건♥’ 고소영 “10세 딸, 메이크업 나보다 잘해”

    ‘장동건♥’ 고소영 “10세 딸, 메이크업 나보다 잘해”

    배우 고소영이 열 살 딸이 아이돌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30일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의 ‘마이보그’ 콘텐츠에는 고소영이 출연해 가방을 공개했다. 이날 고소영은 가방 안에 있던 파우치에서 아이브로우를 꺼내 설명했다. 그는 “눈썹이 없는 편은 아닌데 뭔가 비어있는 부분이 있는 게 굉장히 지저분해 보여서 올리브영에 가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샀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직접 가서 구입하는 편이냐”고 물었고, 고소영은 “딸아이가 열 살인데 이제 아이돌에 관심을 가지면서 메이크업을 나보다 훨씬 더 잘한다. 그래서 새로운 아이템 같은 것도 오히려 더 정보를 많이 얻는다. 윤설이 갈 때 꼭 따라가서 내 것도 같이 득템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또 고소영은 모자를 꺼내며 “최근에 계절감이 있는 모자를 구입했다. 그런데 사고 나니까 너무 야한 말이 쓰여 있어서 거꾸로 착용하고 있다. 신랑(장동건)이 ‘그거 써도 돼?’라고 하더라. 이 모자는 모자이크 처리를 해줘야 할 거 같다”며 수줍게 웃었다. 고소영은 평소 장을 보러 갈 때 쓴다는 재사용 장바구니도 공개했다. 그는 “비닐을 사용하는 것보다도 가볍고 깔끔하게 갖고 다닐 수 있다”며 “사실 맨날 뭘 해 먹어야할지가 너무 고민이다. 장을 가서 보면 생각이 난다. 그래서 평소 시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 고소영, 장동건과 장식한 51살 생일… 명품 선물 가득

    고소영, 장동건과 장식한 51살 생일… 명품 선물 가득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 달콤한 생일을 보냈다. 7일 고소영은 “소중한 시간 고마워요. 모두 모두”라며 생일 파티를 마친 모습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6일, 생일 파티를 열었다. 51세 생일 파티로,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을 비롯해 지인들과 시간을 가졌다. 옆에 놓인 테이블 위에는 명품 생일 선물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51살 생일 파티 마지막을 남편 장동건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했다. 요즘 유행하는 사진 구도를 통해 젊은 감각을 유지하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인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마치 그림을 그려 놓은 듯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은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을 통해 데뷔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이름을 알린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의 마지막 작품은 2017년 방송된 드라마 ‘완벽한 아내’다. 남편 장동건은 현재 tvN ‘아라문의 검’에 출연 중이다.
  • 김희애, 캐나다서 빛난 우아한 미모… 장동건과 한 컷

    김희애, 캐나다서 빛난 우아한 미모… 장동건과 한 컷

    배우 김희애가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을 공유했다. 지난 20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론토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17일 폐막한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초청된 김희애, 장동건, 설경구, 수현이 레드카펫에 올라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애는 브라운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애가 출연하는 영화 ‘보통의 가족’은 2024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 ‘고소영 APT’ 넘은 ‘방시혁 APT’…국내 최고가 아파트 등극

    ‘고소영 APT’ 넘은 ‘방시혁 APT’…국내 최고가 아파트 등극

    서울 용산구의 아파트 ‘파르크한남’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기록됐다. 전반적인 주택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초고가 아파트 매매시장은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한남동에 있는 파르크한남의 전용면적 268㎡는 지난달 17일 180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역대 국토부에 신고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비싼 가격이다. 직전 최고가 아파트는 연예인 장동건, 고소영씨가 거주하는 것으로 유명한 강남구 청담동의 PH129(더펜트하우스청담) 전용면적 273㎡로 지난해 4월 145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져 국내 최고가 아파트에 올랐었다. 국내 최고가 기록을 세운 파르크한남은 2021년부터 이뤄진 7건의 매매가 모두 100억을 뛰어 넘는 진기록을 갖고 있다. 2021년 9월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104억원에 매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아파트에는 방 의장 외에도 가수 싸이, 태양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매맷값 통계가 작성된 2006년 이후 10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는 모두 13건으로 집계됐다. 기존 주택이 아닌 분양 단지 중에서 100억이 넘는 곳도 있었다. 가수 지드래곤의 아파트로 유명한 강남구 청담동의 ‘위너 청담’ 펜트하우스는 전용면적 497㎡가 300억원대에 분양되기도 했다. 한남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최고 자산가들이 거래하는 초고가 아파트 시장은 보통 주택 경기나 일반 부동산 매매와는 다른 경향성을 보여왔다”면서 “그래도 그정도 돈을 주고 아파트를 매입 했다는 것은 나름대로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르크한남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유엔빌리지에 있으며, 2020년 6월 준공됐다. 지하 3층~지상 6층에 단 17가구만 거주하고 있다.
  • 아스달 최초의 왕이 된 장동건, 카리스마에 압도

    아스달 최초의 왕이 된 장동건, 카리스마에 압도

    아스달 최초의 왕 장동건의 불안한 시선이 포착됐다. 오는 9월 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에서 타곤 역으로 돌아온 장동건의 캐릭터 포스터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라문의 검’은 ‘아스달 연대기’ 시즌2의 새로운 이름으로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아스달 최초의 왕이자 권력의 정점에 선 지배자 타곤의 카리스마 뒤로 고독과 불안이 엿보인다. 누군가를 향해 날카롭게 쏘아보는 눈빛 역시 평정심이 흔들린 듯하다. 처절한 투쟁 끝에 최상위의 권력을 쟁취했지만, 그에게는 아들 아록과 백성 등 지켜야 할 것들이 더 많아진 과정도 궁금해진다. 또 ‘이 전쟁에 승리해야 자격이 생긴다. 왕으로서의 자격’이라는 카피 문구 역시 의미심장하다. 아스달 최고의 권력을 가진 통치자 타곤이 갖춰야 할 왕으로서의 자격은 무엇이며, 대전쟁에 승리해야만 주어지는 자격이란 과연 누구로부터 인정받고 부여받는 것인지 호기심을 부추긴다. 이처럼 ‘아라문의 검’은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타곤의 새로운 상황과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과연 타곤은 왕으로서의 자격을 얻을 수 있을지 오는 9월 9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 되는 ‘아라문의 검’이 기다려진다.
  • 장동건♥고소영 광복절에 일본여행 사진

    장동건♥고소영 광복절에 일본여행 사진

    배우 고소영이 광복절에 일본 여행 사진을 업로드 했다가 삭제했다. 고소영은 15일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 일본여행을 하는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8.15 광복절에 일본 여행 사진을 업로드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광복절은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축하하는 날이다. 가족끼리 추억을 쌓기 위해 떠난 여행이라 하더라도 광복절에 일본 여행을 하며 일본 문화를 즐기는 사진을 올리는 것은 생각이 짧다고 지적했고, 고소영은 곧바로 문제가 된 게시글을 삭제했다.
  • 고소영, 9세 딸과 여행…폭풍성장한 모습 ‘눈길’

    고소영, 9세 딸과 여행…폭풍성장한 모습 ‘눈길’

    배우 고소영, 장동건 부부가 가족 여행을 떠났다. 고소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 함께 출국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에도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고소영이 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올해 만 9세인 딸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 그해 아들을 얻었고 2014년 딸을 낳았다.
  • [책으로 정책읽기]볼수록 황당한 일본군 폭망사, 우리 국군은 과연 얼마나 다를까

    [책으로 정책읽기]볼수록 황당한 일본군 폭망사, 우리 국군은 과연 얼마나 다를까

    장동건과 오다기리 조가 주연한 ‘마이웨이’(2011)란 영화를 본 적이 있다. 2시간 25분 동안 관객들은 배려하지 않고 제 갈 길만 가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영화다. 이 영화에서 오다기리와 장동건은 각각 일본군 지휘관과 강제징용된 부대원으로 등장하는데, 오다기리가 소련군 전차부대를 향해서 맹목적인 총검돌격을 하도록 강요하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일본군은 말 그대로 박살이 나 전멸하고 만다. 그 장면을 보면서 무척 황당했다. 아무리 일본군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의도라고 해도 그렇지 저렇게 말도 안되도록 미친놈들처럼 묘사하는 건 너무 편파적인 것 아닌가 싶어 오히려 마음이 불편했다. 나중에 <일본 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라는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됐다. 그 영화에서 묘사하는 ‘탱크를 향해 무작정 총검 돌격하는 장면’은 실제 있었던 일이었다. 영화에서 총검돌격 덕분에 소련군에 조금이라도 피해를 입히는 장면이 등장하는 것과 달리 실제 일본군은 훨씬 더 심각하게 지리멸렬했다. 경영학자인 노나카 이쿠지로, 전쟁사를 전공한 스기노오 요시오와 무라이 도모히데, 조직론을 데라모토 요시야와 가마타 신이치, 정치외교사를 연구하는 도베 료이치 등 일본 학자 6명이 쓴 <일본 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는 태평양전쟁에서 일본군이 왜 패배했는지 분석한 책이다. 일본군이 “왜 패배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6가지 실패 사례를 분석한다. 이들이 밝힌 일본군 실패의 원인은 결국 ‘조직의 실패’다. 이를 통해 “현대 일본 사회의 여러 조직에서 교훈으로 삼거나 반면교사로 활용(18쪽)”하자는 게 저자들의 의도라고 할 수 있다. 태평양전쟁의 방향을 바꾼 6가지 작전을 분석함으로써 조직경영의 교훈을 뽑아내는 일종의 ‘실패학’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에서 초판이 나온 게 1984년인데 발간 이후 100쇄 넘게 찍으며 베스트셀러로 이름이 높은 이 책에서 다루는 첫번째 분석 사례가 영화 ‘마이웨이’의 배경이 됐던 노몬한 사건이다. 사실 노몬한 사건은 일본에서만 쓰는 명칭이고 국제적으로는 ‘할힌골 전투’로 통용된다. ‘할힌골’은 몽골과 중국 국경지역을 흐르는 할흐 강을 말한다. 몽골어에서 골(гол)은 강을 뜻한다. 일본 관동군과 소련-몽골 연합군이 1939년 5월부터 9월까지 맞붙은 이 전투는 일본 육군이 처음 겪은 근대식 전투인 동시에 일본군이 처음으로 대패한 사건이었다. 당시 일본 관동군은 “소련군을 급습 섬멸해, 그 야망을 철저하게 분쇄한다(40쪽)”는 명분으로 독단적으로 선제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이내 게오르기 주코프 장군이 지휘하는 소련군의 강력한 반격을 받아 전체 사상자가 1만 7,364명(전사 7,696명, 부상 8,641명, 행방불명 1,021명)이나 되는 인명손실을 입었다. 할힌골 전투는 “작전의 목적이 애매하고 중앙과 현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했다. 정보도 독선적으로 수용하고 해석했던 면이 있었고, 전투에 있어서도 객관적인 전력보다는 장병들의 정신력에 의존했다(23쪽)”는 게 실패 원인이었다.“만일 이 전투의 패배로부터 얻은 교훈을 일본군 전체가 잘 활용했더라면 훗날 물량 공세를 펼쳤던 미국과의 태평양 전쟁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31쪽).” 하지만 실제로는 할힌골 전투에서 나타난 작전 실패 양상이 태평양 전쟁에서 그대로 되풀이된다. “일본군은 목숨을 부지하는 일은 비겁한 짓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바람에, 실패로 돌아간 이 전투로부터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한다(63쪽).” 주코프는 훗날 스탈린에 일본군을 이렇게 평가했다고 한다. “일본군 부사관과 병사들은 용감무쌍하고, 초급장교는 마치 광신도처럼 용맹스럽지만 고급장교는 무능한 자들 뿐(65쪽).” 저자들이 두번째로 검토하는 사례는 미드웨이 해전이다. 1942년 6월 벌어졌던 미드웨이 해전은 미국 해군의 승리로 끝났고 이는 태평양전쟁에서 미군이 승기를 잡는 계기가 됐다. 얼핏 생각하면 미군 전투기가 절묘한 시점에 일본군 항공모함을 발견한 우연 덕분에 일본군이 패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자들은 일본군이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구조적인 원인을 강조한다. 일본 해군은 작전 목적이 하나로 통일되지 못했고 부대 편성은 복잡했다. “이 작전의 진짜 목적은 미드웨이의 점령이 아니라 이 섬을 공격함으로써 미 항공모함을 유인하여 항공결전으로 끌어들인 다음 단번에 격파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군령부는 물론 연합함대의 참모진도 작전의 목적과 구상에 대해 충분히 듣지 못했다(97쪽).” 거기에 더해 더 근본적인 이유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유효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다는 점이었다. 과달카날 작전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실패의 원인은 빈약한 정보와 전력의 축차 투입. 그리고 미군의 상륙작전에 유효하게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본의 육군과 해군은 따로 따로 움직였다(104쪽).” 특히 눈여겨 볼 대목은 “일본군에게는 전략상의 밑그림과 현실 인식이 없었다… 과달카날에 파견된 육군에는 기본적으로 병참선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즉 그들에게 보급이란 전군에게서 빼앗거나, 또는 현지에서 조달하는 것이 상식이었다(137쪽)”는 지적이다. 이런 생각은 임팔 작전에서 최악의 파국을 불러일으킨다. 임팔 작전은 “작전 계획 자체가 워낙 엉터리(142쪽)”였고, 결국 작전에 동원된 일본군 상당수가 굶어죽은 최악의 실패사례였다. 오죽하면 작전을 주도한 무타구치 렌야 장군을 ‘일본군 최고위급으로 활약한 숨은 독립군’으로 칭송(?)하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다. 이 작전이 얼마나 엉터리였는지는 10만명이나 되는 병력을 동원하면서도 기본적인 보급 자체를 전혀 고민하지 않았던 것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각 부대는 중화기를 최소한으로 줄여 행군 속도를 높이는 한편, 산악 행군에 맞춰 코끼리, 소, 말을 이용한 식량, 탄약, 병기 수송 등을 계획해야 했다… 중화기의 부족으로 포병력의 열세에 놓였고 이 때문에 견고한 적 진지를 공격하기 어려웠다. 동물을 이용한 수송 역시 그 담당 인원을 따로 두어야 하는 바람에 전투 인원이 부족해지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도하, 산악 행군에서는 뜻하지 않게 많은 수의 코끼리와 소가 죽는 바람에, 가령 제31사단의 경우는 장병들이 쓸 보병 탄약이 절반밖에 도착하지 못했다(166쪽).” 레이테 해전과 오키나와 전투 역시 양상은 다르지 않다. 레이테 해전은 “참가 부대(함대)가 그 임무를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채 작전에 돌입했고 지휘도 통일되지 못해 실패로 끝난다. 레이테의 패전은 이른바 자기 인식의 실패라고도 할 수 있다(179쪽).” 오키나와 전투는 “작전 목적은 변함없이 애매했으며, 미군의 본토 상륙을 늦추기 위해 지구전과 항공결전 중 어느 것을 펼쳐야 하는지를 놓고 갈팡질팡했다(225쪽).” 여섯가지 사례를 통해 도출할 수 있는 실패요인 분석에서 저자들은 조직구조에 주목한다. 인맥에 편중된 인적 구성, 협업이 안되는 개인 중심 운영, 학습을 경시하는 조직문화, 책임을 묻지 않는 온정주의. “개인의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물을 수 없었고, 평가 자체가 애매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조직의 학습 능력은 떨어졌고, 그 결과 논리보다는 힘 있는 개인이 돌출행동을 하는 게 가능했다. 이런 경향은 작전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축적하는 것을 방해해 관료제 조직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하극상을 초래하기도 했다(341쪽).” 연공서열 중시, 분위기에 지배됐던 일본군 지휘부목표는 불분명, 아전인수 정보 해석, 정신력 만능주의과연 우리는 얼마나 다른지 성찰하고 반면교사 삼아야 <일본 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의 부제목은 ‘태평양 전쟁에서 배우는 조직경영’이다. 태평양 전쟁의 향방을 바꾼 6가지 실패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과연 21세기 한국군은 얼마나 다른가’를 되묻게 된다. 가령 일본군의 기본적인 인사시스템은 연공서열이었다. 일본군 엘리트들은 “암기와 기억력을 강조하는 교육 시스템 속에서(368쪽)” 육성됐다. “이런 교육을 받아 생긴 행동 양식은 전투가 평시의 훈련처럼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전개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언제 비상사태가 일어날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스스로 판단을 내리지 못해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할 것이다(368쪽).” 연공서열은 먼 나라 얘기가 아니다. 현재 한국군에서도 하나도 다를 것 없이 작동하고 있다. 군대는 계급사회라고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한국군은 계급보다 ‘신발장에 신발 먼저 집어넣은 순서’가 더 중요하다. 한국군 장교들은 철저하게 선배와 후배의 연공서열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설령 후배가 선배보다 더 높은 계급이 되더라도 “선배님”이란 표현을 잊지 않는다. 이런 조직에서 무타구치 렌야 같은 사람이 상급자가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일본군에서 벌어졌던 일이 한국군에선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까. 솔직히 잘 모르겠다.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능력은 현장 자율성과 직결된다. 가령 일본군을 보면 현지 부대는 “책임은 크지만 권한은 없다고 불렸다. 책임과 권한이 애매한 조직일수록 중앙이 군사적 합리성을 잃어버렸을 때의 책임을 전부 현지군이 져야만 했다… 추상적이고 허무맹랑한 명령이 내려올수록 현지군의 책임과 의무는 더더욱 무거워졌고, 그 결과 혹시나 잘못되었을 때의 책임이 무서워 눈치를 보는 등 자율성을 잃어갔다(389쪽).” 이런 경향은 창조적 파괴나 발상의 전환이 일어나기 어렵게 만든다. 게다가 “횡적인 연결이 미약하고, 상하관계를 중심으로 움직였다(403쪽)”는 이 부분만 따로 떼어내서 읽으면 과연 이것이 한국군 이야기는 아닌지 헷갈릴 수밖에 없다. 지난달 19일 경북 예천군 내성천에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조차 받지 못한 채 실종자 수색 임무에 동원됐던 채수근 해병대 상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 불행한 사고는 사병들을 소모품 취급했던 일본군을 떠올리게 한다. 이 사건을 조사한 해병대 수사단장은 국방부 장관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 2일 보직해임되고 국방부 검찰단 수사를 받게 됐는데, 이는 현장 자율성을 무시하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라’는 풍조가 만연했던 과거 일본군의 행태와 과연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을까. 일본군이 보여준 모습은 볼수록 황당하기 짝이 없지만 ‘덕분에 일본은 더 빨리 패망했고, 어쨌든 더 빨리 해방을 이뤘다’는 위안이라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권한은 나누지 않고 책임은 떠넘기는’ 국방부와 국군의 모습에선 그런 것조차 얻을 수 없으니 더 답답한 노릇이다.
  • ‘칠성파’ 초대 두목 이강환 사망…범죄와의 전쟁 겪은 2세대 조폭

    ‘칠성파’ 초대 두목 이강환 사망…범죄와의 전쟁 겪은 2세대 조폭

    영화 ‘친구’의 실제인물로 알려진 부산의 폭력조직 ‘칠성파’ 두목이 사망했다. 19일 부산 경찰청에 따르면 칠성파 조직 두목 이강환(80)씨가 이날 새벽 부산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평소 앓던 지병이 악화해 부산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부산 남구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이씨는 2006년부터 뇌경색과 소아마비 후유증 등으로 상·하반신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에 의존해 생활해왔다. 이씨는 작년 부산의 한 호텔에서 팔순 잔치에 휠체어를 타고 나타나 관심을 끌기도 했다. 당시 전현직 조폭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경찰이 상황관리에 나섰고, 행사는 우려와 달리 비교적 조용하게 끝났다. 경찰 관계자는 “지병으로 사망했고 다른 특이점은 없다”며 “빈소가 차려진 지 얼마 되지 않아 폭력조직으로 보이는 조문객은 없고 현재까지 조용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형사 인력을 동원해 장례식장에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다. 이씨는 1970년대 말 부산 중심가를 기반으로 형성된 칠성파 1대 두목이다. 일선에 물러난 지 오래됐지만 아직 조직 내에서는 두목으로 불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씨는 체육·연예계와도 관련이 깊었다. 이씨는 자신이 씨름협회 부회장으로 있던 1988년 11월, 일본 오사카 지역 야쿠자 조직인 ‘가네야마 구미’와의 의형제 결연식에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강호동씨를 부르기도 했다. 스승(고 김학용 일양약품 감독)의 부름에 따라 영문도 모르고 그 자리에 참석했던 강씨는 한동안 숱한 구설수에 시달렸다. 2015년 칠성파 행동대장 권모씨 결혼식 때는 연예인 손지창씨와 김민종씨가 나란히 사회를 맡고 축가를 부르기도 했다.이씨의 칠성파는 1980년대 중반 이후 유흥·향락업소, 오락실 등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며 다른 조직들을 제압했고 이른바 ‘전국구’로 세를 키웠다. 칠성파에 30년 넘게 군림한 이씨는 각종 이권에 개입하거나 폭력 사건에 연루돼 수사선상에 여러 차례 올랐다. 1991년 검찰의 ‘조직폭력과의 전쟁’ 때 구속 수감돼 8년 복역한 데 이어, 2000년에는 부산 모 나이트클럽 지분 싸움에 연루돼 구속된 바 있다. 이씨는 2010년 공갈 혐의로 공개수배 후 체포돼 포토라인 앞에 섰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기도 했다. 칠성파는 ‘범죄와의 전쟁’으로 한때 와해되기도 했으나 독버섯처럼 다시 일어섰다. 칠성파는 1999년 이씨 출소 후 영도파와 서면파, 광안칠성파 등 군소 조직 조직원을 상대로 이른바 ‘피의 보복’을 하면서 세력을 다시 규합했다. 2007년 이씨의 후계자로 여겨지던 공모씨가 서울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던 도중 사망, 주도권 싸움도 벌어지기도 했으나 2010년 이후 부산지역별 군소 폭력조직(온천장식구, 서동(동삼동)파, 기장식구, 부대식구파 등)을 흡수 통합하며 영향력을 계속 확대했다. 칠성파는 이들 군소 조직에게 온천장 칠성, 서동 칠성, 기장 칠성 등으로 부르도록 허용하는 등 폭력조직을 프랜차이즈화했다. 2013년 2대 두목 한모씨가 구속되면서 위기를 맞았으나, 칠성파는 자신의 조직을 공격하는 다른 폭력조직에 반드시 응징하고 배신한 조직원에 대해 잔혹하게 보복하는 방법으로 부산 최대 폭력조직으로서 지위를 계속 유지해왔다.칠성파는 신20세기파는 1980년대 부산 남포동 일대 유흥가를 기반으로 세력을 불린 신20세기파와 30년 넘게 대립했다. 두 조직이 연루된 가장 유명한 사건은 1993년 7월 칠성파 행동대장 정모씨 등 조직원들이 신20세기파 행동대장인 또 다른 정모씨를 흉기로 살해한 건이다. 이 사건은 2001년 영화 ‘친구’(감독 곽경택)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영화 속 준석(배우 유오성 분)이 속한 조직이 칠성파, 두목 김형두(배우 기주봉 분)가 이강환을 모델로 했다는 게 정설이다. 영화 속 동수(배우 장동건 분)는 신20세기파를 모티브했다. 칠성파는 2005년 자신들을 견제하는 신20세기파 조직원 황모씨를 흉기와 둔기로 폭행했고, 이에 맞서 신20세기파는 이듬해인 2006년 1월 칠성파 조직원의 장례식장(부산 영락공원)에 조직원 60여명을 보내 난투극을 벌이기도 했다. 두 조직의 긴장관계는 이후에도 계속됐다. 2011년 6월 조직원 간 폭행사건으로 서로 보복하겠다며 흉기와 야구방망이를 들고 조직원 수십명을 동원해 해운대 등에서 상대 조직원을 찾아다녔다. 이 과정에서 칠성파 조직원 13명이 신20세기파 조직원을 집단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 2021년 5월 부산의 한 장례식장에서는 두 조직 간 집단 난투극을 벌어져 조직원 70여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작년 5월 부산 해운대구의 한 노래방에서 두 조직 간 패싸움을 났을 때는 광안대교로부터 부산진구까지 약 10㎞에 걸쳐 추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난 6월 신20세기파 두목 홍모씨의 결혼식 때도 칠성파 조직원들과의 충돌 우려가 커져 경찰이 경력을 배치하며 촉각을 곤두세운 바 있다.
  • 김연아♥고우림, 85억 신혼집 내부 공개

    김연아♥고우림, 85억 신혼집 내부 공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 부부의 초호화 신혼집이 소개됐다. 지난 3일 tvN 예능물 ‘프리한 닥터’에서는 ‘스타 부부의 랜선 집들이’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 오상진은 “김연아가 신혼집으로 선택한 곳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M 아파트”라며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도 신혼집으로 선택했던 곳”이라고 소개했다. 김연아는 2011년 244㎡(약 73평)의 M아파트를 22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12년이 지난 현재 이 아파트의 시세는 약 8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내부는 방 4개, 욕실 3개로 구성됐다. 널찍한 거실 창을 통해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한강뿐만 아니라 노들섬·남산타워가 보인다. 거실뿐 아니라 방에서도 한강이 보인다. 앞서 고우림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서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요즘 커피에 푹 빠졌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고우림의 작은 카페를 차렸냐”고 묻자 고우림은 “그렇다. 집안에 저만 쓸 수 있는 공간이 하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 고소영, 원조 ‘인간 샤넬’ 시절 소환

    고소영, 원조 ‘인간 샤넬’ 시절 소환

    샤넬을 걸친 고소영의 전성기 시절 사진이 화제다. 3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업계 관계자가 올린 사진을 공유해 올렸다. 사진 속 앳된 고소영은 군살없는 복부를 강조한 크롭티를 입고 맨살 위에 골드체인의 화려한 샤넬 벨트를 매치한 모습이다. 사진에는 “대한민국 원조 샤넬 걸”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고, 이를 본 고소영은 “벨트 아직 있는데ㅎㅎㅎ”라며 하트눈과 웃음을 터뜨리는 이모티콘을 썼다. 앞서 고소영은 샤넬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인 고소영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그해 아들을 얻었고 2014년에는 딸을 낳았다.
  • 장동건♥고소영, 딸 최초 공개

    장동건♥고소영, 딸 최초 공개

    배우 고소영이 딸의 옆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고소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딸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소영과 그의 딸이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일광욕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비행기에서 헤드셋을 끼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간 딸과 아들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를 해왔지만, 이번에는 가리지 않고 그대로 올렸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장동건♥’ 고소영, 유명한 ‘코의 점’ 자세히 보니

    ‘장동건♥’ 고소영, 유명한 ‘코의 점’ 자세히 보니

    배우 고소영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고소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반려견과 함께 평화로운 오후를 보내는 사진을 올렸다. 고소영은 반려견을 사랑스럽게 내려다보면서 입을 쭉 내민 채 뽀뽀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고소영은 특히 얼굴 가까이에 찍어 피부결 등이 훤히 보이지만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매끄러운 살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 ‘50대라고?’ 고소영, 나이 무색케한 각선미 뽐내

    ‘50대라고?’ 고소영, 나이 무색케한 각선미 뽐내

    배우 고소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주소원 작가 전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고소영이 공개한 사진들은 전시회를 둘러보며 찍은 인증샷이었다. 점퍼에 베이지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고소영은 종아리까지 오는 양말과 로퍼로 포인트를 주며 패션 감각을 뽐냈다.1972년생으로 올해 52세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장동건♥고소영 결혼 13주년 기념 ‘다정한 투샷’

    장동건♥고소영 결혼 13주년 기념 ‘다정한 투샷’

    배우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가 결혼 13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일 고소영은 인스타그램에 “결혼 13주년,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장동건과 함께 팬케이크에 초를 꽂으며 결혼 기념일을 챙겼다. 이어 아이들과 놀이동산과 전시회를 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장동건♥고소영 아들·딸, 촬영장 방문 ‘비율부터 달라’

    장동건♥고소영 아들·딸, 촬영장 방문 ‘비율부터 달라’

    배우 고소영이 자녀들과 남편 장동건의 촬영 현장에 방문했다. 고소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아스달 연대기’ 시즌2. 장동건.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아들, 딸과 함께 남편 장동건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2 촬영 현장에 방문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아들과 딸이 너른 초원에 서 있는 모습과 말이 신기한 듯 조심스럽게 쓰다듬는 모습도 공개 됐다. 특히 부모님의 장점만을 물려받은 듯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두 아이들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장동건·고소영 사는 더펜트 청담, 공시가 162억…제일 비싼 아파트

    장동건·고소영 사는 더펜트 청담, 공시가 162억…제일 비싼 아파트

    올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사는 것으로 유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인 것으로 조사됐다. 3년 연속 공동주택 공시가격 1위다. 25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더펜트하우스 청담 전용면적 407.71㎡의 올해 공시가격은 162억 400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해 공시가격은 168억 9000만원이었는데, 올해 6억 5000만원 떨어졌다.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엘루이 호텔 부지에 건립한 고급 아파트다. 지난 2020년 준공됐으며, 총 29가구 규모다.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으로 모든 주택이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공급됐다. 이곳엔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1타 강사 현우진, ‘골프여제’ 박인비 등이 사는 곳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우진 강사는 2017년 9월 최고층 펜트하우스 한 세대를 250억원에 매입하며 현금으로 완납해 화제를 모았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2위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차지했다. 나인원한남 전용 244.72㎡의 올해 공시가격은 97억 400만원이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18.61% 역대 최대 낙폭을 보였지만, 나인원한남 공시가격은 5억 6400만원 올랐다. 나인원한남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RM과 지민, 빅뱅 멤버 지드래곤,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어 3위는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남더힐’이다. 한남더힐 전용 244.75㎡의 올해 공시가격은 88억 37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남더힐에는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가수 박효신, 이승철, 배우 안성기 등 재계와 유명 연예인이 다수 거주한다. 4위는 용산구 한남동의 ‘파르크한남’이다. 파르크한남 전용 268.95㎡의 공시가격은 82억 900만원이다. 파르크한남엔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과 그룹 빅뱅의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가 살고 있다. 5위는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가 차지했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273.93㎡의 공시가격은 81억 93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엔 배우 이제훈과 최란, 그룹 샤이니 태민 등이 거주하고 있다. 6위는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로 전용 273.64㎡의 올해 공시가격은 77억 1000만원이다. 트라움하우스 5차는 2006년부터 2020년까지 1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2021년 2위, 지난해 5위에 이어 올해 순위가 더 내려갔다. 트라움하우스 5차는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소유했던 주택으로 알려졌다. 7위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엘시티’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위 10위권 중 유일하게 서울이 아닌 곳에서 이름을 올렸다. 엘시티 전용 244.62㎡의 올해 공시가격은 68억 2700만원이다. 이 외에 강남구 청담동 소재 효성빌라청담101(2차) 전용 252.18㎡ 68억 300만원, 강남구 도곡동 상지리츠빌카일룸 전용 214.95㎡ 67억 8100만원,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웨스트윙 전용 273.84㎡ 66억 5500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공시가격이 가장 낮은 공동주택은 강원도 영월의 다세대주택 ‘장흥레저타운’이다. 전용 17.76㎡의 공시가격은 273만원이다. 상위 1위인 더펜트하우스 청담과 비교하면 공시가격 차이가 6000배 가까이 난다.
  • ‘장동건 아내’ 고소영, 생애 첫 리얼리티 예능 출연

    ‘장동건 아내’ 고소영, 생애 첫 리얼리티 예능 출연

    배우 고소영이 생애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15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고소영은 최근 신개념 셀럽 리얼리티 ‘꽃보러, GO소영’ 출연을 확정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고소영은 꽃집 사장으로 변신한다. 평소 남다른 꽃꽂이 실력을 뽐내왔던 그이기에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고소영은 각종 사연에 맞는 꽃을 직접 만들어주며, 다양한 게스트들과 호흡을 맞춘다. 제작진은 꽃을 소재로 한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다채로운 ‘GO소영’ 시리즈를 계획하고 있다. 오롯이 고소영을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라 더욱 의미가 깊다. 방송은 매 시즌 다른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 이재명 자제 요청에도…개딸들 “이낙연 영구 제명”

    이재명 자제 요청에도…개딸들 “이낙연 영구 제명”

    “이재명을 고통받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이낙연 전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강성 지지자들인 ‘개딸’(개혁의딸)들이 이 대표의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지난 대선 경선에서 이 대표와 경쟁한 뒤 미국으로 떠난 이낙연 전 대표를 영구제명 하자는 청원 글을 올렸다.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이탈한 비명계의 배후에 이 전 대표가 있고, 민주당의 반란과 분열이 이 전 대표로부터 시작됐다고 본 것이다. 지난달 28일 민주당 청원게시판에 올라온 ‘이낙연 영구제명’ 청원 글에 동의자는 2일 오전 10시 기준 벌써 2만 4000명을 넘어섰다. 청원인은 “지난 대선 경선 당시 대장동건을 터뜨려서 지금 이재명 대표님을 고통받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이낙연 전 대표”라면서 “이낙연 전 대표는 아직까지도 사과하기는커녕 어떻게 하면 자기 사람들을 이용해서 이재명 대표님을 제거할까 이 궁리만 하고 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을 검사독재 정권으로 만든 일등 공신”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청원인은 “체포동의안에서 그것도 민주당 내에서 반란표가 나오게 만든 것도 이낙연 전 대표가 꾸몄다고 봐도 무리는 아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민주당에서 반드시 강제 출당시켜야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청원인은 “솔직히 지금 민주당의 반란과 분열의 씨앗은 이낙연 전대표에게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재명 “당의 단합에 도움 되지 않는다” 지난달 27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 대표 체포 동의안은 여야 의원 297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39표, 반대 138표, 기권 9표, 무효 11표로 부결됐다. 체포동의안이 통과되려면 재적 의원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찬성(149표)이 필요한데, 10표가 모자란 것이다. 당초 민주당 지도부는 169석 다수석을 내세워 압도적 부결을 공언해왔다. 하지만 반대표(138표)가 민주당 의석(169석)를 크게 밑돌면서 민주당 내에서 이탈표가 무더기로 나온 것으로 분석됐고, 이 대표 지지자들은 반발해왔다. 지난달 27일 청원게시판에 ‘체포동의안 찬성 국회의원 명단 공개’ 글이 올라온 게 한 예다. 그러자 이 대표는 투표 다음날인 지난달 28일 강성지지자들의 자제를 촉구하기도 했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고위전략회의 종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일이 당의 혼란과 갈등의 계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 대표의 발언을 전했다. 안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표는 의원들 개인의 표결 결과를 예단해 명단을 만들어 공격하는 등의 행위는 당의 단합에 도움 되지 않는다, 민주당을 사랑하는 당원들은 중단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주호영 “넓은 길이라도 잘못된 길로 가면 망할 것”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설상가상 개딸이라고 불리는 이 대표 강성지지자들은 수박을 색출하겠다며 44명의 의원 얼굴과 휴대전화 번호가 담긴 수박명단까지 돌고 있다”며 “개딸 홍위병들의 행태는 헌정사상 유례없는 유형의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좁은 길이라도 바른길로 가면 되지만 넓은 길이라도 잘못된 길로 가면 망할 것”이라며 “이재명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민주당 전체가 잘못된 길로 가는 걸 지켜보는 우리의 마음도 편치만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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