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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천과 결혼 판빙빙, 중국의 송송커플 ‘얼마나 만났나?’

    리천과 결혼 판빙빙, 중국의 송송커플 ‘얼마나 만났나?’

    중화권 톱 여배우 판빙빙이 6살 연하 배우 리천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곧 결혼한다.17일 중국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지난 16일 자신의 서른여섯 번째 생일에 리천에게 정식 프러포즈를 받았다. 지난 16일 리천은 자신의 SNS에 “우리, 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프러포즈 현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생일을 맞이한 판빙빙도 같은 문구를 올리며 화답했다. 한편 판빙빙과 리천은 2015년 드라마 ‘무측천’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3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중국의 3대 미녀배우로 꼽히는 판빙빙은 드라마 ‘황제의 딸’과 장동건과 함께 출연한 영화 ‘마이웨이’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중화권 톱스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동건, 연기 25년 주저한 게 많아…걱정 내려놓고 즐기렵니다

    장동건, 연기 25년 주저한 게 많아…걱정 내려놓고 즐기렵니다

    “지난 25년이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아요. 더 했어도 되는데 주저주저한 게 많았죠. 젊었을 땐 애늙은이 같았는데 나이 드니 그런 게 아쉬워요. 앞으론 조금 덜 걱정하고, 좋은 결과가 있으면 그 순간을 더 즐겼으면 합니다.”‘꽃중년’을 대표하는 배우 장동건(45)이 ‘우는 남자’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등장한다. 23일 개봉하는 ‘브이아이피’를 통해서다. TV드라마 쪽으로도 ‘신사의 품격’(2012) 이후 작품이 없었다. ‘브이아이피’는 박훈정 감독이 장기인 범죄 누아르로 돌아온 작품이다. 북한의 연쇄살인마(이종석)가 기획 귀순을 통해 남한으로 내려오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에 집중한다. 장동건은 그 실체를 모른 채 기획 귀순을 주도했다가 살인마의 뒤치다꺼리를 해야 하는 국정원 요원을 연기한다. 여기에 사건을 해결하라고 상부의 닦달을 받는 폭력 형사(김명민)와 살인마를 쫓아온 북한 요원(박휘순)이 얽히고설킨다. 핵심 캐릭터가 4명이나 되지만 영화는 사건 중심으로 굴러간다. 박 감독의 ‘신세계’ 팬이라면 은근히 기대했을 브로맨스는 찾기 힘들다. 전체적으로 창백하고 건조한 느낌인데, 장동건은 “쿨한 영화”라고 설명했다. 국정원 요원은 거창한 첩보원보다는 업무에 찌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으로 그려진다. “도덕적 양심이나 정의로움이 없지는 않은데 현실을 넘어서지 않으려는 캐릭터예요. 유일하게 변화가 있는 인물인데 영화의 마지막이 심심해질 수 있어 많이 드러내지 말라는 주문을 받았죠. 처음엔 빼고, 누르는 연기가 답답하고 어색했는데 촬영하다 보니 배우로서 욕심을 내는 것보다 밸런스를 맞추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데서 오는 재미가 따로 있어요. 큰 감정 연기는 에너지 싸움인데, 평범한 연기는 디테일 싸움이라 표현도 다양하게 해야 하거든요.” 오랫동안 안 보인다 싶었는데 꾸준히 작품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 ‘7년의 밤’(감독 추창민)을 길게 호흡했고, 그 사이 중국 드라마 한 편과 ‘브이아이피’를 찍었다. 9월에는 ‘창궐’(감독 김성훈)의 촬영에 들어간다. “연기 해온 기간에 견줘 작품 수가 적다는 게 후회가 됐어요. 예전엔 70이 좋아도 30이 마음에 걸리면 고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젠 60이 좋으면 해보려고요. 신중하게 선택한다고 잘되는 것도 아니던데요, 하하하.” “우디 앨런의 ‘로마 위드 러브’에 ‘유명한 걸로 유명한 사람’이라는 대사가 나와요. 식당에 가면 저를 모르는 분들은 없어요. 그런데 ‘친구’나 ‘태극기 휘날리며’를 잘 봤다고 말씀하세요. 감사하지만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죠.” 세월은 참 많은 것을 변화시킨다. 작품에 대한 생각만 달라진 게 아니다. 소탈해졌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는다. 아닌 게 아니라 인터뷰 자리에서도 곧잘 농담을 섞기도 했다. 이전과는 분명 다른 모습이다. “신비주의는 아니고 성격이 그랬어요. (고)소영씨와의 사이가 다 알려진 뒤에도 사람 많은 곳에는 선뜻 가지 못했어요. 손잡고 동네도 한 바퀴 돌아보고 카페에도 가보며 연습할 정도였죠. 아이가 생기며 가장 큰 변화를 겪은 것 같아요. 아이 손잡고 키즈 카페도, 축구 교실에도 가야 하니까요. 해보니 별것 아니던데, 옛날엔 왜 그렇게 힘들었나 싶어요.” 흥행에 대해서도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신세계’(468만명) 보다는 잘됐으면 좋겠단다. “예전엔 애써 신경 쓰지 않으려 했는데 (실패가) 쌓이다 보니 안 쓰일 수가 없어요. 결과가 좋았던 작품들이 애정 가는 작품으로 남는 경우도 많죠. 또 아무리 애정을 쏟은 작품이어도 관객들이 보지 않으면 의미가 퇴색하더라고요.” 장동건은 외모에 대한 부담감이나 연기로 인정받고 싶다는 집착에서도 벗어났다고 웃었다. “잘생긴 얼굴 때문에 변신에 한계가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지만, 평범한 얼굴도 마찬가지 입장이 아닐까요. 어차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안에서 해야 하니까요. 한 작품하고 말 것도 아니잖아요. 계속 작업하다 보면 인정받기도, 실패하기도 하겠죠. 그런 것보다는 관객들이 작품을 재미있어하고 그 안에 제가 녹아들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브이아이피´로 3년만에 대중 앞에 선 장동건

     “지난 25년이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아요. 더 했어도 되는 데 주저주저한 게 많았죠. 젊었을 땐 애늙은이 같았는데 나이드니 그런 게 아쉬워요. 앞으론 조금 덜 걱정하고, 좋은 결과가 있으면 그 순간을 더 즐겼으면 합니다.”  ‘꽃중년’을 대표하는 배우 장동건(45)이 ‘우는 남자’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등장한다. 23일 개봉하는 ‘브이 아이 피’를 통해서다. TV드라마 쪽으로도 ‘신사의 품격’(2012) 이후 작품이 없었다. ‘브이 아이 피’는 박훈정 감독이 장기인 범죄 느와르로 돌아온 작품이다. 북한의 연쇄살인마(이종석)가 기획 귀순을 통해 남한으로 내려오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에 집중한다. 장동건은 그 실체를 모른 채 기획 귀순을 주도했다가 살인마의 뒤치다꺼리를 해야 하는 국정원 요원을 연기한다. 여기에 사건을 해결하라고 상부의 닦달을 받는 폭력 형사(김명민)과 살인마를 쫓아온 북한 요원(박휘순)이 얽히고설킨다. 핵심 캐릭터가 4명이나 되지만 영화는 사건 중심으로 굴러간다. 박 감독의 ‘신세계’ 팬이라면 은근히 기대했을 브로맨스는 찾기 힘들다. 전체적으로 창백하고 건조한 느낌인데, 장동건은 “쿨한 영화”라고 설명했다.  국정원 요원은 거창한 첩보원보다는 업무에 찌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으로 그려진다. “도덕적 양심이나 정의로움이 없지는 않은 데 현실을 넘어서지 않으려는 캐릭터에요. 유일하게 변화가 있는 인물인데 영화의 마지막이 심심해질 수 있어 많이 드러내지 말라는 주문을 받았죠. 처음엔 빼고, 누르는 연기가 답답하고 어색했는데 촬영하다 보니 배우로서 욕심을 내는 것보다 밸런스를 맞추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데서 오는 재미가 따로 있어요. 큰 감정 연기는 에너지 싸움인데, 평범한 연기는 디테일 싸움이라 표현도 다양하게 해야 하거든요.”  드라마 ‘의가 형제’ 이후 작품 속에서는 20년 만에 써보는 안경이 이번 캐릭터에 제격이라는 평가가 많다. “솔직히 전 안경이 안 어울리는 배우라 고민이 많았어요. 변장한 느낌이 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거든요. 백 개 가까이 써보며 원래 쓰던 것 같은 자연스러운 안경을 찾았어요. 드라마 때는 알 없는 안경을 썼었는데, 안경을 쓰면 스태프들이 힘들어져요. 안경알에 조명이 반사되거나 스태프 모습이 비치는 걸 피해야 하거든요.”  오랫동안 안 보인다 싶었는데 꾸준히 작품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 ‘7년의 밤’(감독 추창민)으로 길게 호흡했고, 그 사이 중국 드라마 한 편과 ‘브이아이피’를 찍었다. 9월에는 ‘창궐’(감독 김성훈)의 촬영에 들어간다. 연기에 더 매진하는 분위기다. “연기 해온 기간에 견줘 작품 수가 적다는 게 후회가 됐어요. 예전엔 70이 좋아도 30이 마음에 걸리면 고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젠 60이 좋으면 해보려고요. 신중하게 선택한다고 잘 되는 것도 아니던데요, 하하하.”  “우디 앨런의 ‘로마 위드 러브’에 ‘유명한 걸로 유명한 사람’이라는 대사가 나와요. 식당에 가면 저를 모르는 분들은 없어요. 그런데 작품은 ‘친구’나 ‘태극기 휘날리며’를 잘 봤다고 말씀하세요. 감사하기도 하지만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죠.”  세월은 참 많은 것을 변화시킨다. 작품에 대한 생각만 달라진 게 아니다. 소탈해졌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는다. 아닌게아니라 인터뷰 자리에서도 곧잘 농담을 섞기도 했다. 이전과는 분명 다른 모습이다. “신비주의는 아니고 성격이 그랬어요. (고)소영씨와의 사이가 다 알려진 뒤에도 사람 많은 곳에는 선뜻 가지 못했어요. 손잡고 동네도 한바퀴 돌아보고 카페에도 가보며 연습할 정도였죠. 아이가 생기며 가장 큰 변화를 겪은 것 같아요. 아이 손잡고 키즈 카페도, 축구 교실에도 가야 하니까요. 해보니 별것 아니던데, 옛날엔 왜 그렇게 힘들었나 싶어요.”  흥행에 대해서도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신세계’(468만명) 보다는 잘됐으면 좋겠단다. “예전엔 애써 신경 쓰지 않으려 했는데 (실패가) 쌓이다 보니 안 쓰일 수가 없어요. 결과가 좋았던 작품들이 애정 가는 작품으로 남는 경우도 많죠. 또 아무리 애정을 쏟은 작품이어도 관객들이 보지 않으면 의미가 퇴색하더라고요. 물론, 허진호 감독님의 ‘위험한 관계’ 같은 경우는 흥행은 아쉬웠지만 배운 것도 많아요. 영화는 미리 결정해놓고 조립하는 게 아니라 감독과 배우, 스태프의 생각이 섞이며 만들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됐지요.”  욕심이 나는 장르나 작품을 물어봤더니 최근 몇 년 사이 봤던 영화 중 ‘라라랜드’가 좋았다는 답이 돌아왔다. “멜로인데 뻔하지 않았어요. 한국 멜로가 최근 들어 작품 자체가 많이 없는데 그런 쿨한 멜로를 해보고 싶어요. ‘캐롤’도 일종의 멜로인데 그런 톤의 작품도 하고 싶습니다.”  외모에 대한 부담감이나 연기로 인정받고 싶다는 집착에서도 벗어났다고도 했다. “외모 때문에 변신에 한계가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지만, 평범한 얼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굳이 극복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어차피 자신이 가진 것 안에서 해야 하니까요. 한 작품하고 말 것도 아니잖아요. 계속 작업하다 보면 인정받기도, 실패하기도 하겠죠. 그런 것보다는 관객들이 작품을 재미있어 하고 그 안에 제가 녹아들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장동건은 이제 여덟 살, 네 살 된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기 시작했지만 아이들도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을 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웃었다. “큰 애에게는 ‘연풍연가’를 보여줬더니 오글거린다며 몸을 배배 꼬고 쑥스러워하더라고요. ‘태극기 휘날리며’나 ‘워리어스 웨이’는 궁금해하던데 나중에 크면 그 두 작품 정도는 보여줘도 되지 않나 싶어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장동건 아들, “나 닮을까 걱정했는데 엄마 닮아 훈남” 무슨 뜻?

    장동건 아들, “나 닮을까 걱정했는데 엄마 닮아 훈남” 무슨 뜻?

    장동건의 아들 언급이 화제다. 배우 장동건이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은 인터뷰에서 “큰 아들은 엄마 고소영을 많이 닮았다. 사실 첫째는 아빠를 많이 닮는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예쁜 엄마를 닮아 훈남이다. 개인적으로는 내 이목구비가 너무 진해 아들이 닮을까 고민했다. 엄마를 닮은 아들의 외모가 아버지로서 만족스럽다. 만약 아이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하면 반대할 생각은 없다”며 웃었다. 아들 언급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동건이 아이와 함께 한 모습이 눈길을 끈 것. 과거 한 매체는 일상생활 속 장동건의 모습을 포착했다. 당시 둘째를 출산한 고소영을 대신해 첫째 아들의 유치원을 찾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장동건은 아들 준혁 군을 한 품에 안고 있다. 훈훈한 아빠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난 2010년 5월 결혼한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그해 10월 아들 준혁 군을 품에 안았다. 이어 2014년 2월 딸 윤설 양을 낳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장동건 “잘생겼다는 말 익숙해..꾸미면 내가 봐도”

    ‘라디오스타’ 장동건 “잘생겼다는 말 익숙해..꾸미면 내가 봐도”

    배우 장동건이 자신의 얼굴을 인정했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중훈의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장동건이 출연했다. 이날 장동건은 미국에서의 시구 경험담을 전하며 “얼마 전 미국에서 시구를 하고 왔다. 뉴욕 메츠에서 초청을 받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우연치 않게 상대팀으로 LA 다져스를 만났다. 류현진 선수도 봤는데, 인사를 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장동건은 “워낙 오랜만에 야구를 했다”며 “패대기 시구를 할까 봐 두려웠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동건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솔직히 잘생겼다는 말이 익숙하다”며 “그렇다고 지겹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맨날 보는 얼굴이다. 꾸민 날에는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얼굴 때문에 연기 변신에 힘든 점은 없다”고 자신의 얼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평창 알리러 왔어요” 장동건 MLB 시구

    “평창 알리러 왔어요” 장동건 MLB 시구

    영화배우 장동건(45)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미국 프로야구(MLB) 마운드에 섰다.장동건은 7일(한국시간)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번 시구는 한국을 홍보하는 영어방송 아리랑TV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한 ‘코리안 데이’ 행사의 하나로 이뤄졌다. 메츠 유니폼 상의와 모자를 착용하고 마운드에 오른 장동건은 안정된 자세로 포수 미트에 정확하게 공을 던졌다. 경기장을 찾은 뉴욕 교민들과 야구팬들은 뜨겁게 환영했다. 시구 장면은 미국 스포츠 전문방송인 ESPN을 통해 북미 전역으로 생중계됐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장동건은 “메이저리그 시구를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의 우수한 문화콘텐츠가 아리랑TV를 통해 미국 시청자들에게 더욱 확산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며 평창을 알리는 시구”라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더위 먹은 극장가… 대박이 필요해

    더위 먹은 극장가… 대박이 필요해

    내일 개봉 코믹 ‘청년경찰’부터 ‘혹성탈출:종의 전쟁’ 등에 기대…토종 공포 ‘장산범’도 흥행 카드‘여름 극장가, 반전 카드는?’ 7월 극장가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관객이 500만명 가까이 빠졌다. 여름방학 ‘빅4’ 중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초반 불쏘시개가 됐으나 ‘덩케르크’는 예상보다 호응이 적었다. 여러 논란이 겹친 ‘군함도’는 첫 주 폭발력이 금세 잦아들었다. 마지막 주자 ‘택시운전사’가 경적을 크게 울리고 있지만 ‘중박’ 작품이 많지 않았던 터라 지난해보다 여름방학 관객 규모가 1000만명가량 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상대적으로 체급이 떨어져 주목도는 낮지만 8월 찾아오는 신작들이 남은 기간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개봉하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은 코믹 액션으로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앞서 대작들이 대개 중량감 있는 소재였다면 이 작품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팝콘 무비다. 정의감에 넘치는 두 명의 경찰대 신입생이 우연히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는 좌충우돌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다.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기준을 연기한 박서준과 원리원칙주의자에다 이론에만 통달한 희열 역을 맡은 강하늘의 차진 호흡이 강점이다. 대사의 상당 부분이 애드리브라고.오는 15일에는 인류의 오만함에 경종을 울리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찾아온다. 찰턴 헤스턴 주연의 오리지널 작품(1969)에서 출발한 이 시리즈는 SF의 고전으로 마니아층이 탄탄하다는 게 강점이다. 오리지널 시리즈가 원숭이와 침팬지, 고릴라 등 유인원이 지배하는 미래 세계를 그렸다면 프리퀄은 그에 앞서 지구의 주인이 뒤바뀌게 된 과정을 그리고 있다. 첫 편인 ‘진화의 시작’(2011)은 277만명, 2편 ‘반격의 서막’(2014)은 40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는데 이번 편은 한층 장대해진 스펙터클과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선보이며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앞선 두 작품에서 인간과의 공존을 믿던 유인원의 리더 시저가 인간에게 분노하며 대격돌이 펼쳐진다.이틀 뒤 스크린에 걸리는 ‘장산범’은 한동안 접하지 못했던 토종 공포·스릴러 영화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13년 미스터리 스릴러 ‘숨바꼭질’로 560만 관객을 동원했던 허정 감독이 연출했다. 흰 털이 수북한 호랑이 외양의 괴수가 목소리를 흉내내 사람을 홀리고는 잡아먹는다는 민간 괴담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염정아가 2003년 ‘장화, 홍련’ 이후 14년 만에 공포 스릴러에 출연한다는 점도 기대를 부풀린다.여름방학의 막바지는 악역에 더 눈길이 가는 ‘브이아이피’와 ‘다크타워: 희망의 탑’이 장식한다. 24일 개봉하는 범죄물 ‘브이아이피’는 지난해 ‘밀정’(750만명)으로 한국 영화 시장에 성공적인 첫발을 디딘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서 제작·배급하는 작품이다. 누아르 범죄물 ‘신세계’(460만명)로 흥하고, ‘대호’(176만명)로 비틀거린 박훈정 감독의 와신상담 신작이기도 하다. 장동건, 이종석, 김명민, 박희순 등 출연진이 화려하다. 한·미 정보 당국의 기획으로 북에서 남으로 온 VIP(이종석)가 연쇄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저마다 목적이 다른 남한 특별수사팀 형사(김명민), 국정원 요원(장동건), 북한의 비밀공작원(박희순) 등이 얽히는 이야기다. 하루 앞서 개봉하는 ‘다크타워’는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마블 코믹스의 만화로도 제작됐던 SF 웨스턴 판타지다. 두 개의 차원이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새로운 흑인 액션 영웅으로 떠오른 이드리스 엘바가 6연발 리볼버 쌍권총을 휘두르며 악의 축 매슈 매코너헤이에 맞선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했던 한국 배우 수현이 조연으로 나온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장동건, MLB 시구

    [포토] 장동건, MLB 시구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 시작 전 배우 장동건이 메츠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10월 31일 신라호텔서 비공개 결혼식 “협찬 NO”

    송중기 송혜교, 10월 31일 신라호텔서 비공개 결혼식 “협찬 NO”

    배우 송중기 송혜교 커플이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송중기, 송혜교 양측 관계자는 7일 “두 사람이 오는 10월 31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몰이 중인 두 사람의 결혼식 장소는 큰 관심을 모았다. 이들이 결혼식을 치를 장소는 신라호텔 영빈관이었다.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스타로는 장동건-고소영 커플을 비롯해 권상우-손태영 커플, 전지현-최준혁 커플, 황정음-이영돈 커플 등이다. 특히 송중기 송혜교는 협찬을 거절하고 온전히 두 사람의 힘으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관계자는 “감사하게도 많은 협찬과 제안이 쏟아지고 있지만, 현재 모두 정중히 거절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동건 메이저리그 시구, 기립박수 받은 완벽 투구 ‘류현진 시즌 4승’

    장동건 메이저리그 시구, 기립박수 받은 완벽 투구 ‘류현진 시즌 4승’

    장동건의 시구에 힘입어 류현진이 시즌 4승에 성공했다. 배우 장동건은 7일 류현진이 등판한 경기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장동건은 이날 뉴욕의 시티필드 야구장에서 열린 ‘아리랑TV 데이’ 행사에 한류 스타로 참여해 홈 팀 뉴욕 메츠와 원정팀 LA다저스의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연예인 야구단에서 투수로 활동하고 있는 장동건은 수려한 외모와 완벽한 투구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마운드에서 모자를 벗어 관중을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 후 가볍게 와인드업 자세를 잡고 오른손으로 공을 던졌다. 공은 스트라이크존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날아갔고 심판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 장동건은 연예계 소문난 야구광이다. 앞서 장동건은 2009년 한국시리즈 6차전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완벽한 포즈를 선보이며 공을 스트라이크 존에 정확히 던져 박수 갈채를 받았다. 2010년 6월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허구연 해설위원은 당시 장동건의 시구에 대해 “3만 관중의 기립박수를 세번이나 받은 사람은 장동건 밖에 없다 시구 당시 시속 130km 강속구를 던졌다”며 장동건의 멋진 시구를 칭찬한 바 있다.한편 이날 류현진은 7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이로써 시즌 4승째를 따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동건 메이저리그 시구, 류현진 출전 ‘뉴욕 시티필드’ 마운드서 “완벽 투구”

    장동건 메이저리그 시구, 류현진 출전 ‘뉴욕 시티필드’ 마운드서 “완벽 투구”

    배우 장동건이 7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등판한 경기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장동건은 이날 뉴욕의 시티필드 야구장에서 열린 ‘아리랑TV 데이’ 행사에 한류 스타로 참여해 홈 팀 뉴욕 메츠와 원정팀 LA다저스의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그가 경기장을 찾은 모습은 류현진 선발 경기를 보러 온 현지 한인팬들에게 포착됐고, 그의 시구 장면은 미국 ESPN을 통해 북미 전역으로 생중계됐다. 연예인 야구단에서 투수로 활동하고 있는 장동건은 수려한 외모와 완벽한 투구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그가 마운드에 오르는 모습을 중계한 현지 방송에서는 ‘장동건’이라는 이름을 자막으로 알렸고, 마운드에서 허리 굽혀 인사하는 장동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긴 팔과 다리로 멋진 투구폼을 완성한 장동건은 포수의 글러브에 빠르고 정확하게 공이 꽂히자 스스로 만족한 듯 다리를 흔들며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잡았다. 장동건의 메이저리그 시구는 아리랑라디오의 미국 진출을 기념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송국인 아리랑 방송이 마련한 이벤트이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인 장동건은 “한국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가 아리랑TV를 통해 미국 시청자들에게 더욱 확산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며 평창을 알리는 시구”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장동건은 시티필드 마운드를 밟은 첫 한류 스타로 기록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놈이 북에서 넘어왔다…‘브이아이피’ 2차 예고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놈이 북에서 넘어왔다…‘브이아이피’ 2차 예고편

    영화 ‘신세계’ 박훈정 감독의 신작 ‘브이아이피’ 2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와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까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영화다. 공개된 2차 예고편에는 모두가 원하는 김광일의 정체에 대한 단서는 물론 그를 은폐하려는 자,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의 첨예한 대립이 담겨 있다.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종석)은 연쇄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다. 이에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이 VIP 존재를 은폐하기 위해 움직인다. 그 사이 김광일을 잡기 위해 경찰 채이도(김명민) 역시 움직이면서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등 충무로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생애 첫 악역 변신에 나선 이종석의 열연을 볼 수 있는 영화 ‘브이아이피’는 오는 8월 24일 개봉한다. 128분. 청소년 관람불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뉴욕 메츠 시구’ 장동건

    ‘뉴욕 메츠 시구’ 장동건

    ‘평창’ 홍보… 류현진 만날수도 배우 장동건이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장동건은 이날 뉴욕의 시티필드 야구장에서 열리는 ‘아리랑TV 데이’ 행사에 한류 스타로 참여해 홈 팀 뉴욕 메츠와 원정팀 LA다저스의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 시구를 한다.연예인 야구단에서 투수로 활동하고 있는 장동건은 시티필드 마운드를 밟는 첫 한류 스타가 된다. 시구 장면은 미국 ESPN을 통해 북미 전역으로 생중계된다. 이번 행사는 아리랑라디오의 미국 진출을 기념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송국인 아리랑방송이 마련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행사도 곁들일 예정이다. 류현진이 LA다저스의 선발 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아 장동건과 류현진의 만남도 주목된다. 장동건은 “한국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가 아리랑TV를 통해 미국 시청자들에게 더욱 확산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브이아이피’ 이종석 “영장 나왔지만 일자는 미정..책임감 느낀다”

    ‘브이아이피’ 이종석 “영장 나왔지만 일자는 미정..책임감 느낀다”

    ‘브이아이피’ 개봉을 앞둔 이종석이 8월에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이종석 측은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종석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종석의 입영 영장이 나온 것은 맞으나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종석은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브이아이피(V.I.P)’와 9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가능하다면 각 작품 프로모션 일정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와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른 영화로 장동건과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24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이종석의 입영영장이 나온 것은 맞으나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결정된 바 없습니다. 이종석은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VIP’와 9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가능하다면 각 작품 프로모션 일정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만수르, 셋째 아들 근황 “중동의 장동건” 집안 재산이 600조

    만수르, 셋째 아들 근황 “중동의 장동건” 집안 재산이 600조

    중동권 부자의 대명사인 만수르(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7)의 셋째 아들 함단(셰이크 함단 빈 만수르 알 나얀)의 잘생긴 얼굴이 화제다.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중동의 장동건이라는 만수르 아들’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와 그의 아들 사진이 올라왔다. 뚜렷한 이목구비의 함단은 아빠 만수르를 쏙 빼닮은 모습. 만수르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만수르 아들은 몇해 전 살아있는 말에 색칠공부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도 그럴것이 만수르 일가의 재산은 어마어마하기 때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아랍 에미리트 연방의 부총리인 만수르는 왕족답게 개인 재산은 30조원, 가문 재산은 60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것 역시 어디까지나 추정일 뿐 은폐 재산이나 실질적인 재산까지 합치면 위의 숫자는 훨씬 넘어갈 것이라는 게 정론이다. 최근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의 소유주인 다임러 AG의 최대 주주(약 9.1% 지분획득)인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T·SM엔터 ‘ICT+ 한류’ 슈퍼빅딜

    SKT·SM엔터 ‘ICT+ 한류’ 슈퍼빅딜

    샤이니 목소리 나오는 AI스피커… VR 콘서트 등 시너지 효과 기대 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가 손을 맞잡고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와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신사업 개척에 나선다. 국내 이동통신 업계 1위와 쇼비즈니스 업계 1위의 제휴다. 한류 스타 목소리가 나오는 인공지능(AI) 스피커,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로 즐기는 한류 스타 콘서트 등 양측은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SK텔레콤은 음향기기 계열사 아이리버와 SM엔터의 콘텐츠 제작사 SM C&C(컬처앤콘텐츠)에 각각 250억원과 650억원을 유상증자한다고 17일 공시했다. SM엔터도 아이리버와 SM C&C에 각각 400억원과 73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아이리버는 SM엔터의 계열사인 SM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SM MC)와 합병하고, 300억원을 들여 SM엔터의 자회사인 SM라이프디자인(SM LDC)을 흡수한다. 지난해 출범한 SM MC는 모바일 콘텐츠 제작사, SM LDC는 일본에서 스타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다. 또 SM C&C는 660억원을 투자해 SK플래닛에서 분할되는 광고사업 부문을 인수한다. 양측의 총 투자 규모는 2333억원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등 양사 경영진은 서울 삼성동 SM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증자로 SK텔레콤은 SM C&C의 2대 주주가 되고 SM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리버의 2대 주주가 된다. 고품질 음향기기와 제품 기획력 등의 강점을 갖고 있는 아이리버와 문화 콘텐츠가 주무기인 SM C&C가 힘을 합쳐 신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일례로 샤이니의 목소리를 반영한 ‘누구’(NUGU·AI 스피커), VR로 즐기는 한류 스타 콘서트, 한류 스타의 음악에 특화된 스피커 등이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이리버는 한류의 영향력을 발판으로 일본, 중국, 동남아 시장에서 제품 유통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고품질 음향기기 ‘아스텔앤컨’이 틈새시장에 머물러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 SM C&C는 SK플래닛 광고 부문 흡수로 강호동, 신동엽, 장동건, 이수근, 전현무 등 소속 연예인을 기용해 직접 광고를 제작·배급하는 ‘원스톱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졌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M과의 이번 협력은 회사 간 핵심 역량과 사업 기반을 상대방과 공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그룹의 새 경영 방침인 ‘함께 하는 딥체인지 2.0’의 첫 성공 사례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신세계’ 박훈정 감독 신작 ‘브이아이피’ 1차 예고편

    ‘신세계’ 박훈정 감독 신작 ‘브이아이피’ 1차 예고편

    배우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 출연으로 주목받는 영화 ‘브이아이피’(V.I.P.)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와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로 나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드라마다.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 경찰청 형사 채이도(김명민), 북한의 보안성 공작원(박희순), 미국의 CIA 관계자 폴(피터 스토메어)까지 국가 조직을 대표하는 인물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예고편 후반 뒷덜미가 잡힌 상황에서 미묘한 웃음을 짓는 VIP 김광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등 충무로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생애 첫 악역 변신에 나선 20대 대표 배우 이종석까지, 또 한 번 새로운 스타일을 기대케 하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 ‘브이아이피’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송혜교♥송중기, 장고커플 넘어서는 재산 “1000억 원 추정”

    송혜교♥송중기, 장고커플 넘어서는 재산 “1000억 원 추정”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지난 한 해 수입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송송 스페셜’이라는 타이틀로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결혼 발표를 조명했다. 송혜교 송중기 커플은 오는 10월 31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송혜교 송중기 커플이 결혼 발표를 하면서 광고계에 미칠 영향 역시 메가톤급이다. ‘한국의 브란젤리나’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 당시 200억 원 이상의 광고 드라마 수입을 올린 바 있다. ‘섹션TV’에 따르면 ‘송송 커플’은 지난 한 해 수입이 500억 원, 부동산까지 합치면 1000억 원이다. ‘장고 부부’를 넘어서는 기록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섹션 TV연예통신’ 측은 지난달 25일과 지난 2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팩트체크 사실은’이라는 코너를 마련해 중국발 송송(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발리 동반 열애설을 보도했다. 지난해 봄 사전 제작으로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연인으로 호흡했던 두 사람은 지난해와 최근에 걸쳐 두 번이나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재차 부인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드라마 같은 사랑… 송송 커플 “가족 간 만남이기에 신중”

    드라마 같은 사랑… 송송 커플 “가족 간 만남이기에 신중”

    또 한 쌍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연인으로 나와 만인을 사로잡았던 배우 송혜교(35)와 송중기(32)가 오는 10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한류 톱스타의 갑작스러운 백년가약 소식에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두 배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UAA는 5일 동시에 보도자료를 내고 “송중기와 송혜교가 10월 마지막 날(31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이날 팬카페 ‘해바라기’에 “(송중기는) 호흡이 잘 맞는 동료, 친구로 작품이 끝난 뒤에 연락하며 서로를 알아 가는 시간을 보냈다”면서 “미래를 함께해도 좋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밝혔다. 송중기 또한 팬카페에 글을 올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을 들었다. 빨리 가느라 지금껏 보지 못했던 풍경과 가치와 사람을 제대로 보면서 지혜롭게 잘 걸어가겠다”며 “멋진 배우로서, 한 가정의 든든한 가장으로서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살 터울의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이 만난 건 지난해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다. 연인 사이로 나와 ‘송송 커플’로 불린 두 사람은 이 드라마로 KBS 연기대상을 공동 수상하고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드라마가 크게 인기를 끌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최근까지도 두 사람은 이를 부인해 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하게 됐다”고 뒤늦게 해명했다.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외신들도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앞다퉈 전했다. 지난달 발리에서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제일 먼저 포착한 중국 시나닷컴은 양측의 입장과 함께 그동안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내보내며 특필했다. 이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는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뚫고 ‘송중기·송혜교 결혼’이라는 해시태그가 오전에만 3억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핫이슈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송중기는 여리고 순한 외모에 남자다움을 갖춘 새로운 이미지로 아시아 여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2010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2012년) 등에 출연하며 꽃미남 배우로 인기를 모았고, 이후 태양의 후예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전지현, 김태희와 함께 동시대 ‘트로이카’ 여배우로 꼽혔던 송혜교는 1996년 교복 모델로 데뷔했다.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2000년 ‘가을동화’로 스타덤에 올랐다. ‘올인’(2003년), ‘풀하우스’(2004년), ‘그들이 사는 세상’(2008년) 등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잇따라 흥행하면서 아시아 최고의 여배우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하게 됐다. 드라마 속 상대 남자 배우와의 열애설도 끊이지 않았다. 이들처럼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뒤 연인 관계로 발전, 결혼까지 이어진 예는 적지 않다. 원조는 영화 ‘로맨스빠빠’ 등에 동반 출연해 1964년 결혼한 신성일·엄앵란 부부다. 1993년 결혼한 최수종·하희라 부부, 1994년 차인표·신애라 부부, 1995년 이재룡·유호정 부부도 드라마에서 만나 결혼에 성공했다. 1998년 영화 ‘연풍연가’에서 만난 장동건, 고소영은 12년 뒤인 2010년 결혼했다. 2015년 강원도 정선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린 이나영·원빈 부부와 지난 1월 화촉을 밝힌 비(정지훈)·김태희 부부는 같이 나온 작품은 없지만 스타 부부로 화제를 모았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횡단보도에 예쁜 녹색 어머니 ‘알고보니 고소영’

    횡단보도에 예쁜 녹색 어머니 ‘알고보니 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녹색 어머니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뜻밖에 고소영’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녹색 어머니회 옷을 입고 깃발을 들고 있는 고소영의 사진이 올라왔다. 고소영은 선글라스를 끼고 진지한 표정으로 봉사 활동에 임했다. 녹색어머니회는 학부모들이 노란 깃발을 들고 횡단보도에서 차량을 통제하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는 봉사활동이다. 한편 지난 3월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는 첫째 아들 준혁 군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 돼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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