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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먼디 “여친 레이디 제인, 본 순간 첫눈에 반했다”

    사이먼디 “여친 레이디 제인, 본 순간 첫눈에 반했다”

    "공연 뒤풀이 자리에서 만난 순간 첫 눈에 반했다.” 슈프림팀의 사이먼디가 여자친구 레이디 제인과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공개했다. 사이먼디는 최근 멤버 이센스와 함께 ‘싱글즈’ 8월호의 패션 화보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인 레이디 제인과 처음 만나 사귀게 된 과정을 털어놓았다. 이날 인터뷰에서 사이먼디는 ‘홍대 여신’으로 불리는 여자 친구 레이디 제인과의 첫 만남에 대한 질문에 “공연 뒤풀이 자리에서 만나 첫 눈에 반했다.”고 밝히며 “친구처럼 지내다가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뜨거운 형제’를 통해 사이먼디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동시에 여자 친구인 레이디 제인도 덩달아 화제가 되자 “여자친구가 자기 이름이 검색어 1위에 틈만 나면 오르고, 길거리 지나가면 알아보는 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불편한 것 같더라. 그녀를 위해 여자친구 이야기는 많이 안하면 좋겠다.”며 그녀를 배려하는 자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같은 날 촬영된 이번 화보는 ‘외계인과 요원’ 콘셉트로 싸이먼디와 이센스의 장난기 가득한 특유의 표정과 생동감 넘치는 포즈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싱글즈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더 자두’ 출신 강두, ‘장난스런키스’로 안방복귀

    ‘더 자두’ 출신 강두, ‘장난스런키스’로 안방복귀

    혼성그룹 더 자두 출신 가수 겸 배우 강두가 MBC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20일 ‘장난스런 키스’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에 따르면 강두는 지난 19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대본 리딩에 참여했다. 제작사 측은 “강두가 극중 배경이 되는 고등학교 담임선생님 역할로 캐스팅이 유력시 되고 있다.”고 전했다.강두가 최종 캐스팅된 것은 아니다. 관계자는 “최종 조율단계에 있어 아직 확실하게 캐스팅됐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대본 리딩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출연이 유력한 캐스팅 후보자들도 참석했다.”고 현 상황을 조심스럽게 설명했다.하지만 제작사는 “강두는 앞서 드라마뿐 아니라 뮤지컬 등을 통해 연기에 대한 의욕과 발전가능성이 큰 배우다.”며 “이를 보고 이번 ‘장난스런 키스’ 오디션 참여를 의뢰했다.”고 밝혀 사실상 강두의 캐스팅이 유력하다고 볼 수 있다. 앞서 2007년 그룹에이트가 제작한 MBC 드라마 ‘궁S’에서 차기 황제 문성공 이준 역으로 세련되고 반듯한 완벽남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강두는 이번에도 인연을 맺을 가능성이 크다.한편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에서만 발행부수 2,700만부를 기록한 인기작품이며 지금까지도 ‘꽃보다 남자’와 더불어 아시아 순정 만화계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작품으로 원작팬들의 큰 기대 속에 오는 9월 방송될 계획이다. 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쌈디 여친’ 레이디 제인 “내가 홍대여신? 사실은...”

    ‘쌈디 여친’ 레이디 제인 “내가 홍대여신? 사실은...”

    “홍대 여신이요? 사실은…” 힙합 듀오 슈프림팀 쌈디의 여자친구로 유명해진 레이디 제인이 ‘홍대여신’이라는 별명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9일 SBS 파워 FM(107.7 MHz)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연출 허금욱)에 출연한 레이디 제인은 DJ 김희철의 ‘홍대여신’이라는 소개에 박장대소하며 “그 표현은 정말 오글거리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희철은 “그럼 홍대여신은 집에서 쉬고 있나 봐요?”라고 농담을 건데자 “네. 오늘은 여신은 안 오고 홍대가 왔습니다”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했다. 그녀는 “‘홍대여신’이라는 별명은 외모가 예뻐서 붙은 게 아니에요” 라며 “홍대에서 음악 하는 분들, 특히 인디에서 활동하는 여성 싱어송 라이터 분들에게 팬들이 음악성을 존중하는 의미로 장난 반 ‘여신이다’라고 불러주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김희철의 영스트리트’ 월요일 코너의 고정게스트로 활동하게 된 레이디 제인은 첫 방송 신고식을 통해 상큼 발랄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사진 = 레이디 제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외계인이 날 노려”…운석 6번 맞은 황당男

    외계인의 표적이 된 걸까 아니면 기막힌 우연이 거듭되는 것일까. 평범한 사람들은 평생 한 번 구경하기 힘든 운석에 무려 6번이나 맞은 보스니아인 라디보제 라지크(50)가 “외계인이 나를 표적으로 삼고 공격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외계인의 존재여부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라지크의 주장은 허무맹랑하게 치부된다. 그러나 2007년부터 그의 집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은 미스터리란 말밖에는 표현하기 어렵다.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라지크가 사는 집의 지붕에 2007년 돌멩이 하나가 떨어졌다. 굉장히 큰 소음과 충격을 낸 이 돌멩이는 우주 어딘가에서 날아든 운석으로 밝혀졌다. 놀라운 일은 이후에도 계속 일어났다. 천둥이 몰아치고 비가 거세게 오는 날에 여러 차례 운석이 날아왔다. 처음 운석이 날아든 이래로 최근까지 6번이나 집 지붕을 강타한 것. 몇 달 전 5번째 운석이 날아들었다는 기적 같은 사실로 보스니아에서 유명해진 그가 최근 또다시 운석을 맞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단순한 우연의 연속으로 치부했던 언론매체들까지도 “진짜 외계인의 공격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농담 섞인 추측을 할 정도로 이 현상은 미스터리로 남았다.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 대학 연구진은 이 돌들이 모두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현재 그의 집이나 지리적 환경이 우주의 돌멩이를 잡아끄는 어떤 영향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중이다. 라지크는 “무슨 짓을 해서 외계인들이 화가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들의 표적이 됐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운석을 연거푸 6번이나 맞는 건 외계인의 장난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라지크는 짐을 챙겨 친구 집으로 몸을 피한다. 언제 또 지붕에 돌멩이가 날아들지 몰라서 불안하기 때문. 그는 “두번째 운석을 맞았을 때 지붕의 대들보를 철제로 바꿨지만 그래도 안심할 수 없다.”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뜨형 소개팅녀’ 한지우-조기쁨, 예능감 폭주로 관심↑

    ‘뜨형 소개팅녀’ 한지우-조기쁨, 예능감 폭주로 관심↑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의 소개팅녀 조기쁨, 한지우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뜨형-아바타 소개팅’에서는 고정 멤버 외에 배우 서지석, 개그맨 김경진, SG워너비 이석훈, 룰라 출신 고영욱 등이 특별 출연했다. ‘뜨형’ 멤버들은 출연한 게스트들을 조정하며 ‘아바타 조종사 선발대회’ 대망의 결승전을 펼쳤다. 매회 방송 직후 화제로 떠오르는 출중한 외모의 소개팅녀들은 이번 주에도 방송직후 화제로 떠올랐다. 특히 조기쁨과 한지우는 멤버들 못지않은 ‘예능감’을 발휘하며 짓궂은 요구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서지석과 고영욱의 소개팅녀 조기쁨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4학년에 재학중인 대학생으로 성숙한 매너로 쉴 새 없는 장난에도 웃음으로 답하는 예의바른 모습을 선보였다. 또 박명수의 조정을 받는 서지석이 “마음껏 드세요. 뿜빠이니까요.”, “아몬드 공장에 있었다.”고 무리수 개그를 던짐에도 큰 웃음으로 화답했다. 또 이석훈, 김경진의 소개팅녀로 소개된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 한지우는 “몇 대 몇 가르마를 좋아하냐”는 이석훈의 물음에 “저는 2 대 8”이라며 받아치며 재치 있게 답했다. 이어 ‘잘생기지 않은 남자’를 이상형으로 밝히며 자신의 독특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지우가 당황하지 않고 차분한 반응을 보이자 박휘순은 이석훈을 조정해 대머리 가발을 쓰게 한 뒤 ‘박휘순표 노래개그’를 선보였다. 이 장면은 그간 차분하고 신사적이던 이석훈의 이미지와 대조되 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초보 트위터’ 이민호, 김범과 직찍 공개 ‘절친인증’

    ‘초보 트위터’ 이민호, 김범과 직찍 공개 ‘절친인증’

    배우 이민호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근황을 잇달아 공개하면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민호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범이 뿌잉뿌잉’이라는 애교섞인 멘트와 함께 탤런트 김범과 함께 식사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사진 속 이민호와 김범은 캐주얼한 옷차림에 야구 모자를 눌러쓰고 나란히 앉아 식탁 위에 차려진 음식을 맛보고 있었다. 김범은 살짝 눈을 감은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카메라를 향해 뽀뽀하는 것처럼 보였다. 옆에는 이민호가 입꼬리를 한껏 내린 장난스런 표정으로 젓가락질을 하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범이 오빠다. 둘 다 너무 귀엽다.”, “트위터를 통해 이민호의 일상을 접할 수 있어서 좋다.”, “함께 있으니 좋아 보인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앞서 이민호는 지난 14일 새벽 본인의 모습을 담은 사진 3장을 게재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한편 이민호는 최근 국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후 국내외 팬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영어와 일어 등의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이민호 트위터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中, 1월에도 위성요격 성공”

    중국이 지난 1월 요격미사일을 발사해 우주공간상의 자국 위성을 요격하는 데 성공했다고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가 최근호에서 밝혔다. 하지만 위성요격실험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날짜, 이에 대한 미국 정부의 반응 등은 보도하지 않았다.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중국은 2007년 1월에 이어 두번째로 위성요격 실험에 성공한 것으로, 본격적으로 미사일방어(MD) 체제 구축에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포린폴리시도 “이번 실험은 중국의 MD체제에 큰 진전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주변 경쟁국인 인도를 자극, 첨단 미사일 개발을 더욱 촉진시킬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은 2007년 1월11일 쓰촨성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요격미사일을 발사해 지상 859㎞에 떠 있는 고장난 자국의 기상위성을 명중시킨 바 있다. 당시 실험을 통해 중국은 미국, 러시아에 이어 위성요격무기(ASAT)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세계에 과시했다. 공교롭게도 중국은 3년 만에 위성요격 실험을 재개했다. 개량된 위성요격무기를 실험했을 가능성이 높다. 때마침 중국은 자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인 베이더우(北斗)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5기의 정지위성과 30기의 궤도위성을 배치, 전지구의 위치정보를 샅샅이 파악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위성 3기를 발사했으며, 올해 안에 2기의 위성을 추가로 발사한다. 위성위치확인시스템은 MD체제 구축에 필수적이다. 지난 1월에는 날아오는 미사일을 대기권 밖에서 명중시키는 미사일 요격 실험도 실시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中 최연소 자동차 정비 신동 탄생

    최근 중국에서 10세의 자동차 정비 신동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이저우성의 비제시에 사는 왕웨이군은 5살 때부터 자동차 정비 기술을 배웠다. 또래 아이들이 평범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유독 자동차에 관심을 보이는 왕 군을 보고 그의 부모가 ‘조기교육’을 결정한 것. 타이어 교체는 기본이고 각 부품의 명칭과 기능 등을 줄줄 외는 등 놀라운 능력을 자랑한다. 왕 군의 능력은 그가 일하는 곳에서 타이어 교체를 받은 한 남성이 인터넷에 사연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능숙하게 정비하는 왕 군의 사진을 올린 마(馬)씨는 “정비소에 들어서자 생각지도 않은 작은 남자아이가 나와 능숙하게 일을 처리했다.”면서 “성인조차도 잘 알지 못하는 정비 지식을 줄줄이 읊기도 해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정비소 측은 “왕 군이 방과 후 또는 주말에 정비소에 들러 틈틈이 정비를 배웠다.”면서 “일을 배울 때에는 누구보다도 적극적이며, 지난 5년 간 보수를 전혀 받지 않고 프로에 가까운 솜씨로 일해왔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왕 군과 같은 신동은 국가가 나서서 체계적으로 교육·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샤이니, 1950년대 록큰롤 룩 ‘빈티지 소년’ 변신

    샤이니, 1950년대 록큰롤 룩 ‘빈티지 소년’ 변신

    정규 2집 ‘루시퍼’(Lucifer)로 돌아온 그룹 샤이니가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는 19일 각종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타이틀곡 ‘루시퍼’(LUCIFER)와 2집의 수록곡을 모두 공개했다. 이는 지난 16일 공개한 앨범의 재킷 사진과 더불어 멤버들 각각의 파격변신을 예고했다. 그런 샤이니가 새 앨범 콘셉트로 잠시 접었던 ‘소년’이미지를 라이선스 패션지 나일론(NYLON)의 8월호 화보에서 드러냈다. 샤이니는 비대칭적으로 빗어 올린 웨이브 머리, 접어 올린 바짓단, 빳빳한 셔츠, 옥스퍼드 슈즈, 가죽 점퍼로 대표되는 1950년대 록큰롤룩을 완벽 재현했다. 이는 청춘의 상징 제임스 딘으로 대표되는 1950년대 록큰롤룩을 샤이니 멤버들의 개성에 맞춰 재구성 한 것. 록큰롤룩은 영화 ‘아메리칸 그래피티’, ‘아웃사이더’, ‘그리스’ 등의 영화를 통해 1970에서 80년대에 다시 전세계적으로 유행이 된 바 있다. 새 음반 발매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샤이니는 화려한 무대 모습과는 달리 함께 노래 부르고 장난치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그대로를 표현대 팬들의 기대를 더한다. 한편 샤이니 ‘나일론’ 화보 촬영 현장은 나일론 홈페이지(www.nylonmedia.co.kr)의 ‘나일론tv’를 통해서 볼 수 있으며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발간되는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나일론(NYLON)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이민호, 강아지 ‘초코’ 트위터에 ‘깜짝 공개’

    이민호, 강아지 ‘초코’ 트위터에 ‘깜짝 공개’

    배우 이민호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반려견 ‘초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이민호는 지난 17일 트위터에 “What do you want?”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집에서 키우고 있는 티컵 미니핀 ‘초코’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강아지 ‘초코’는 귀를 쫑긋 세우고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코가 너무 귀엽다.”, “눈이 너무 예쁘다.”, “복 받은 강아지…. 강아지가 부럽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앞서 이민호는 지난 16일, 한 레스토랑에서 김범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지난 14일에는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장난감 자동차를 갖고 노는 본인의 모습을 공개하는 등 트위터를 통해 최근 근황을 잇달아 공개한 바 있다.한편 이민호는 최근 국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후 국내외 팬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영어와 일어 등의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이민호 트위터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정경미, ‘헤어지는 중입니다’ 선곡...윤형빈 ‘깜짝’

    정경미, ‘헤어지는 중입니다’ 선곡...윤형빈 ‘깜짝’

    개그우먼 정경미가 연인 앞에서 이별 곡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열창했다. 정경미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이하 남격)에 ‘남자, 그리고 하모니’에서 합창단에 지원하기 위해 오디션에 동참했다. 사전의 오디션 참가 소식을 못들었던 연인 윤형빈은 갑작스런 정경미의 출연에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반가움을 표하며 “인상이 참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경미는 이에 굴하지 않고 “합창단을 꼭 해보고 싶었다. 좋은 기회가 있어 이렇게 도전하게 됐다.”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정경미는 의미심장한 얼굴로 “곡명은 이은미의…’헤어지는 중입니다’입니다.”고 말하며 윤형빈의 눈치를 살폈다. 이 말을 들은 김성민은 “아, 헤어지는 중입니까?”라고 되물었고 이정진 “최근 심경은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남격’ 멤버들은 박장대소하며 선곡에 대한 센스를 칭찬했다. 심사위원인 음악감독 겸 교수 박칼린 역시 짓궂은 멤버들과 합심해 정경미의 노래를 도중에 정지시키는 장난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경미는 긴장한 얼굴로 가슴 아픈 이별의 상황을 담은 이은미의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열창해 윤형빈의 가슴을 조마조마 하게 만들었다. 한편 방송국 조명 감독을 비롯해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했던 오디션에서는 그룹 바닐라루시의 멤버 배다해(27)가 빼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이먼디 “레이디 제인, 공연 뒤풀이서 첫눈에 뿅~”

    사이먼디 “레이디 제인, 공연 뒤풀이서 첫눈에 뿅~”

    슈프림팀의 사이먼디가 여자친구 레이디 제인과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공개했다. 사이먼디는 최근 멤버 이센스와 함께 ‘싱글즈’ 8월호의 패션 화보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인 레이디 제인과 처음 만나 사귀게 된 과정을 털어놓았다. 이날 인터뷰에서 사이먼디는 ‘홍대 여신’으로 불리는 여자 친구 레이디 제인과의 첫 만남에 대한 질문에 “공연 뒤풀이 자리에서 만나 첫 눈에 반했다.”고 밝히며 “친구처럼 지내다가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뜨거운 형제’를 통해 사이먼디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동시에 여자 친구인 레이디 제인도 덩달아 화제가 되자 “여자친구가 자기 이름이 검색어 1위에 틈만 나면 오르고, 길거리 지나가면 알아보는 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불편한 것 같더라. 그녀를 위해 여자친구 이야기는 많이 안하면 좋겠다.”며 그녀를 배려하는 자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같은 날 촬영된 이번 화보는 ‘외계인과 요원’ 콘셉트로 싸이먼디와 이센스의 장난기 가득한 특유의 표정과 생동감 넘치는 포즈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싱글즈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루저논란’ 가희, “루저라는 말 쓴 적 없다” 해명

    ‘루저논란’ 가희, “루저라는 말 쓴 적 없다” 해명

    그룹 에프터스쿨의 멤버 가희가 ‘루저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르자 자신의 트위터와 미투데이 등을 통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가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전 루저란 단어를 안 씁니다. 루저가 어디있습니까. 세상에, 단점 있는 사람보고 루저라고 한다면 저도 루저 중 하나겠지요."며 "속상한 주일의 시작이네요."고 글을 올렸다. 앞서 가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이상형은 있냐?"는 MC 박미선의 질문에 "저보다 키 작은 남자는 싫다. 적어도 183cm 이상 정도가 좋을 것 같다."고 본인의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가희의 이상형 발언을 ‘루저’ 발언과 동급 취급하며 온라인 공간을 통해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 다수의 시청자들은 "이것 또한 루저 발언인 건가. 키 작은 사람은 서러워서….", "어이가 없다. 방송에서 또 키 가지고 장난치다니." 등의 의견을 게시하며 가희의 발언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일부 시청자들은 "이상형 발언과 루저 발언은 차원이 다르다.", "개인의 취향을 말한 것뿐인데 문제가 되느냐."는 등의 의견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편 ‘세바퀴’ 박현석 PD는 "가희의 잘못이 아니다. 논란은 전적으로 제작진의 부주의 때문이다."며 가희를 감쌌다. 사진 = 가희 트위터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가희 “루저란 단어 쓴적 없는데 왜?” 심경 고백

    가희 “루저란 단어 쓴적 없는데 왜?” 심경 고백

    애프터스쿨의 멤버 가희가 방송에서 이상형을 고백했다가 ‘루저’ 논란에 휩싸이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가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루저란 단어 쓴 적 없는데, 그런 말 안 쓰는데, 왜…."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앞서 가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저 보다 키 작은 남자는 싫다. 적어도 183cm 이상 정도가 좋을 것 같다."고 본인의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온라인 공간을 통해 가희의 이상형 발언을 ‘루저’ 발안과 동급 취급하며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다수의 시청자들은 "이것 또한 루저 발언인 건가. 키 작은 사람은 서러워서….", "어이가 없다. 방송에서 또 키 가지고 장난치다니." 등의 의견을 게시하며 가희의 발언에 불쾌함을 드러냈다.사진 = 가희 트위터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모자가 함께 올레길 걸으며… 아들은 사진찍고 엄마는 글쓰고

    “엄마, 내 발자국이 말 같은지 한 번 봐.” 제주도 올레 길의 2코스에 있는 광치기 해변에서 아들은 말처럼 뛰었다. 몸을 구부린 채 겅중겅중. 뒤따르는 엄마는 아이의 보폭을 따라잡기 어렵다. 엄마와 아들이 제주 올레 길을 함께 걷고 책 ‘아들과 길을 걷다 제주올레’(생각을 담는 집 펴냄)를 냈다. 엄마 임후남씨는 글을 썼고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 이재영군은 사진을 찍었다. 출판사를 운영하는 엄마 임씨는 방과후학교와 학원으로 혼자 있을 틈을 주지 않고 아들의 시간표를 꽉꽉 채우는 ‘워킹맘’이었다. 학원으로 내몰리던 아들은 “학원을 폭파시키고 싶어!”라고 폭탄선언을 한다. 엄마와 아들 모두에게 올레 길은 마음을 치유하는 길이었다. 5학년 1학기 때 학교 특별활동 시간에 배운 것이 전부인 이군의 사진 실력은 서툴지만 신선하다. 그는 “제주 올레 길의 마음을 찍고 싶었다. 올레 길에는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은 길을 만들고, 길은 사람을 움직인다.”고 자신의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소년은 올레 길을 걷고 사진만 찍은 게 아니다. 바다를 만나면 카메라를 내팽개치고 바다로 뛰어가 모래 장난을 하고 물 수제비를 뜬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만나면 꼭 한 번씩 쓰다듬어 주거나 한바탕 논다. 꾸밈 없이 노는 소년의 모습은 엄마가 찍었다. 올레 길에 대한 책은 많다. ‘아들과’는 길에 대한 역사와 정보 그리고 감동적인 감상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올레 길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온 서명숙 제주 올레 이사장이 고향인 제주도에 만든 길이다. 임씨는 사단법인 제주 올레 사람들과 선후배 관계로 각별한 사이다. 눈앞에 있는 수영장도 차를 몰고 다니던 저자는 그렇게 자연스럽게 걷기에 중독됐다. 책에는 이 땅의 학부모라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하다. 아이는 집에서와 달리 밭일하던 할머니가 콩나물을 넣고 비벼준 밥을 맛있게 먹을 줄 알고, 길에서 처음 만난 어른과도 쉽게 친구가 되는 등 엄마보다 앞장서서 길을 걷는다. 올레 길을 걷고 왔지만 현실이 쉽게 뒤바뀌진 않는다. 제주도에서 돌아와 최악의 시험성적을 받은 아이에게 엄마는 훈계하고 아들은 “나도 다 안다. 나도 충격”이라며 엉엉 운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면 부모는 대부분 우리도 언젠가 올레 길을 아이와 함께 걸어 보리라는 목표를 세우게 될 것이다. 책에는 제주 올레 길을 걸을 수 있는 자세한 길 정보와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곳이 소개돼 있다. 카페 미루나무와 빛그리미갤러리에서 차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초대권도 들어 있다. 1만 3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EBS 깨미 생각동화 콕 1~5권(김아인 등 지음, 방진아 그림, 살림에듀 펴냄) 소리로 듣고 영상으로 보는 신개념 동화책. 시리즈로 발매되는 동화책 전용 콕펜으로 책 안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동영상이 컴퓨터를 통해 펼쳐진다. 4~6살 아이들을 위한 언어, 탐구, 표현, 사회 영역의 이야기들이 시리즈로 이어진다. 말과 글만으로 채워주기에는 부족한 아이들의 호기심 해결에 그만이다. 1만 800원. ●맨발의 꿈(주경희 지음, 한재홍 그림, 북스토리 펴냄) 가난한 나라 동티모르 아이들을 데리고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를 전승으로 이끈 김신환 감독의 실화를 다루고 있다. 축구공 하나에 담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 내전에 깊숙이 패인 상처와 갈등을 다스리고 치유하는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이어진다. 영화로도 제작됐다.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상영회에서 격찬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만 1000원. ●우리 선생님도 똥쌌대(이지현 지음, 조원형 그림, 아이앤북 펴냄) 이제 갓 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에게 주변 환경은 여전히 낯설다. 집에 가는 길에, 수업 중에 바지에 실례하는 것도 있을 수 있는 일. 이때 놀림이나 질책을 받을 경우 아이의 불안과 두려움은 더욱 커진다. 선생님도 2학년 때 바지에 똥 싼 적이 있다는 말은 단순한 격려와 다독임 이상으로 다가와 실수하지 않을 힘을 준다. 8000원. ●한반도의 공룡 대백과(허민 지음, 카툰 플러스 그림, 킨더주니어 펴냄) 공룡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이들의 영원한 장난감이다. 한반도 공룡 박사인 허민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티라노사우르스 같은 외국 공룡이 아닌 전라남도, 경상남도 해안과 서해안 섬 지역에서 살았던 공룡에 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엮은 토종 공룡 대백과다. 1만 8000원.
  • 동양화, 읽으며 보는 법

    말장난 같아 보이는 책 제목의 정확한 뜻은 ‘이야기 그림’에 대한 이야기다. 중국에서 시작된 ‘이야기 그림’은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그린 그림, 즉 서사를 다룬 그림이다. 따라서 이야기 그림은 보는 동시에 읽어야 한다. ‘옛 그림의 인문학적 독법’이란 부제가 달린 ‘이야기 그림 이야기’(이종수 지음, 돌베개 펴냄)는 이야기 그림의 전통에서 비롯된 중국의 옛그림을 보다 잘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이다. 동양화의 형식은 권(卷), 축(軸), 병풍, 삽화의 네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는 각 형식별로 대표적인 작품 2편씩을 골라 텍스트의 성격에 따라 화면이 어떻게 구성되고, 하나의 텍스트가 어떻게 여러 가지 다른 형식으로 그려지는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권은 두루마리 그림이다. 이야기 그림은 두루마리에서 출발했다. 세로 길이는 30㎝ 안팎, 가로 길이는 다양하다. 첫 작품은 중국 최초의 화가인 동진의 고개지(346~407)가 그린 ‘낙신부도’로 알려져 있다. 당대 최고의 문학가인 조식의 ‘낙신부’에서 영감을 받았다. 12세기 초 북송의 교중상이 남긴 ‘후적벽부도’는 소식이 황주에 유배 중이던 1082년 자신의 거처인 임고정 근처의 적벽에서 노닌 하루를 읊은 작품을 화폭에 옮겼다. 축은 벽에 걸어 놓고 음미하는 형태로 옛 그림 가운데 가장 친숙하다. 두루마리를 펼치면서 봐야 하는 권이 지극히 사적인 감상법을 요한다면 축은 개방적이다. 저자는 축의 대표작으로 이백의 시 ‘춘야연도리원서’를 하나의 장면으로 구현한 구영(1502~1553)의 동명 그림, 동진의 문사 도잠의 ‘도화원기’를 1600년 뒤에 그린 20세기 중국 최고의 화가 장대천의 ‘도원도’를 소개한다. 여러 폭이 모여 하나의 화면으로 완성되는 병풍은 조선의 대가, 정선의 ‘귀거래도’와 김홍도의 ‘서원아집도’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서적에 삽입된 그림인 삽화는 이야기 중간에 쉬어가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그림이다. 저자는 삽화가 단순히 서적에 종속된 그림이 아니라 이야기 그림의 계보에 속한 동양 그림의 한 장르라고 규정한다. 1만 6000원.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장난스런키스’ 정소민 발탁이유 파안미소 무슨 뜻?

    ‘장난스런키스’ 정소민 발탁이유 파안미소 무슨 뜻?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메가폰을 잡은 황인뢰 감독이 신예 배우 정소민을 캐스팅한 특별한 이유를 밝혀 화제다.황인뢰 감독은 16일 정소민을 ‘장난스런 키스’(극본 고은님 / 연출 황인뢰 김도형) 남자 주인공 김현중의 상대 여주인공로 캐스팅한 이유로 “오하니는 웃는 얼굴이 중요한 캐릭터다. 정소민의 파안미소(破顔微笑)를 보는 순간 오하니로 낙점했다.”고 말했다.그가 언급한 ‘파안미소’는 불교계에서 주로 쓰는 말로 얼굴빛을 부드럽게 해 활짝 웃는 모습으로 다른 말로 염화미소라고도 칭한다. 석가모니가 연꽃 한 송이를 들어 대중에게 보이자 오직 가섭존자(석가의 10대 제자 중 한사람)만 그 뜻을 알고 웃었다는 데서 비롯 됐다고 한다.이로써 정소민은 극중 털털하고 바보스럽지만 착하고 인내심 많으며 목표를 향해 노력할 줄 아는 낙천적 성격의 여주인공 역할을 맡게 됐다.정소민이 ‘장난스런 키스’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미지가 신선하고 귀여워 캐릭터하고 잘 어울릴 것 같다.”, “‘나쁜남자’에서 연기하는걸 보면서 괜찮은 연기자라고 생각했다.”, “체구도 아담하고 오하니 역에 괜찮을 것 같다.” 등의 글을 남겼다.한편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에서만 발행부수 2,700만부를 기록한 인기작품으로 지금까지도 ‘꽃보다 남자’와 더불어 아시아 순정 만화계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작품으로 벌써부터 원작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사진 = 정소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지드래곤-태양 “듀엣 결성했으나 사장님이 …” 고백

    지드래곤-태양 “듀엣 결성했으나 사장님이 …” 고백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이 듀엣으로 데뷔할 뻔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지드래곤과 태양은 10년 전 그들의 이니셜을 딴 GD-YB(지드래곤-영배)로 듀엣을 기획했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지드래곤은 “미국의 소년 그룹 크리스크로스 같은 듀엣을 생각했었다.”며 “래퍼 듀엣이 될 줄 알았으나 양현석 사장이 아이돌 그룹에 합류 시켰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그룹 이름도 우리끼리 정했었다. 내 이름과 태양의 이름의 이니셜을 따 GD-YB(지드래곤-영배)다. 이를 사장에게 말했으나 거절 당했다.”며 당시의 양현석 사장의 반응을 성대모사로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빅뱅의 숙소 분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태양은 “대성은 아무것도 없고 탑은 마치 장난감 가게에 온 듯 온갖 피규어가 가득해 밤에 들어가면 깜짝 놀랄 때가 많다.”고 설명했다. 사진 =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장키’ 감독 “정소민 파안미소 본 순간 낙점”…네티즌도 공감

    ‘장키’ 감독 “정소민 파안미소 본 순간 낙점”…네티즌도 공감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메가폰을 잡은 황인뢰 감독이 신예 배우 정소민을 캐스팅한 특별한 이유를 밝혀 화제다.황인뢰 감독은 16일 정소민을 ‘장난스런 키스’(극본 고은님 / 연출 황인뢰 김도형) 남자 주인공 김현중의 상대 여주인공로 캐스팅한 이유로 “오하니는 웃는 얼굴이 중요한 캐릭터다. 정소민의 파안미소(破顔微笑)를 보는 순간 오하니로 낙점했다.”고 말했다.그가 언급한 ‘파안미소’는 불교계에서 주로 쓰는 말로 얼굴빛을 부드럽게 해 활짝 웃는 모습으로 다른 말로 염화미소라고도 칭한다.이로써 정소민은 극중 털털하고 바보스럽지만 착하고 인내심 많으며 목표를 향해 노력할 줄 아는 낙천적 성격의 여주인공 역할을 맡게 됐다.정소민이 ‘장난스런 키스’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미지가 신선하고 귀여워 캐릭터하고 잘 어울릴 것 같다.”, “‘나쁜남자’에서 연기하는걸 보면서 괜찮은 연기자라고 생각했다.”, “체구도 아담하고 오하니 역에 괜찮을 것 같다.” 등의 글을 남겼다.한편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에서만 발행부수 2,700만부를 기록한 인기작품으로 지금까지도 ‘꽃보다 남자’와 더불어 아시아 순정 만화계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작품으로 벌써부터 원작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사진 = 정소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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