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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섶에서] ‘장수 볼펜’ 단상/박홍환 논설위원

    모나미 153 볼펜을 처음 손에 쥔 건 초등학교 5~6학년 때인 1970년대 중반이었던 것 같다. 연필 몇 자루와 지우개만 담겨 있던 필통 속에 하얀색 플라스틱 몸체의 모나미 153 볼펜을 조심스레 끼워넣고 가슴 설렜던 기억이 새롭다. 연필과 지우개로 길들여진 저학년 시절과의 깨끗한 작별을 꿈꿨는지도 모른다. 꽤 유용하기도 했다. 더 이상 손에 쥘 수 없게 된 몽당연필을 몸체에 끼우면 당당한 새 연필로 재생됐다. 심이 부러질 염려가 없으니 손으로 돌리며 장난치기에도 안성맞춤이었다.  그때부터 모나미 153 볼펜은 항상 주변에 있었다. 어느새 손에는 6각형 모나미 153 볼펜이 쥐어져 있곤 했다. 반세기 동안 36억 자루가 팔려나갔다니 그럴 만도 하다. 발매 50주년 기념 한정판으로 제작된 황동 몸체의 모나미 153 볼펜이 화제다. 자루당 2만원의 고가에도 1만 자루가 이틀 새 모두 팔렸고, 추가 제작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중고사이트에서는 벌써 10배 가까이 가격이 뛰었다. ‘필기 부재’의 시대에 ‘볼펜 광풍’이라니 그 까닭이 궁금해진다. 박홍환 논설위원 stinger@seoul.co.kr
  •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의 귀향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의 귀향

    “배를 타고 가면 1박 2일이 걸려 엄청나게 시달릴 텐데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견디란 말인지….” 지난해 5월이었다.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를 고향 바다로 되돌려 보낼 무렵 시민위원회는 이런 목소리를 냈다. 가뜩이나 민감한 돌고래 성격에 낯선 환경에서 최대한 빨리 옮기지 않으면 무슨 불상사가 생길지 모르기 때문이다. 더욱이 제주도와 서울 간에는 정규 화물기가 없는 탓에 비행기를 탄다고 하더라도 이는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일이었다. 참으로 난감했다. 비싼 항공료도 걸림돌이었다. 다행히 생명다양성재단, 동물자유연대, ㈔한국동물보호단체(KARA)에서 3500만원을 모금해 줘 가까스로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었다. 드디어 디데이인 11일을 맞았다. 사육사들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돌고래관에서 밤을 새우며 제돌이 포획 작업을 준비했다. 야생 훈련을 받으며 지내 온 제돌이는 사육사가 보내는 신호에도 잘 따르지 않을 정도로 자유롭게 생활했다. 이런 녀석을 물 위로 나오게 하기란 쉽지 않았다. 모두가 숨죽이고 지켜보는 가운데 발버둥치는 제돌이를 사육사와 수의사 10여명이 능숙한 몸놀림으로 제압했다. 제돌이를 공항까지 운송할 무진동 차량에 무사히 태우고 작별 인사를 마쳤다. 이 모든 과정은 몇 분의 오차도 없이 진행돼야만 했다. 가로 3.2m, 세로 93㎝ 크기의 특수 용기에 스펀지를 사방으로 깔아 충격을 막고 물이 흘러넘쳐 호흡을 곤란하게 하지 않도록 했다. 제돌이 사육사와 수의사가 김밥과 샌드위치로 끼니를 때우며 동행했다. 푸른 제주 서귀포 성산항 앞바다의 고향 냄새를 맡은 제돌이가 연신 터지는 카메라 셔터 소리와 함께 가두리 적응 훈련장으로 옮겨지는 순간 환호의 박수 소리도 터져 나왔다. 이곳에는 대법원으로부터 몰수형을 선고받은 돌고래 ‘춘삼이’와 ‘삼팔이’가 와 있었다. “제돌아, 친구들과 무사히 훈련받고 더 너른 바다로 돌아가거라.” 성산항에 제돌이의 적응 훈련을 지켜볼 연구자와 사육사를 남겨 둔 채 발걸음을 돌렸다. 많은 이의 우려와 관심 속에 제돌이와 춘삼이, 삼팔이는 서서히 제주 앞바다에 적응하며 바다 생활을 즐겼다. 매일 15㎏씩 싱싱한 고등어, 방어 등의 활어를 잡아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모두 뿌듯해했다. 그러나 이때, 매년 우리나라 전국을 강타하는 태풍이 밀려오는 여름철이 다가오고 있었다. 행여 강풍에 가두리가 부서지지는 않을지, 돌고래 건강에 이상은 없는지 현지에 파견된 사육사로부터 매일 보고를 받을 때마다 한숨을 내쉬곤 했다. 학술용역 연구팀과 사육사들이 바다 위에서 가두리와 돌고래를 지키느라 얼굴이 새까매지고 있었다. 제돌이에 얽힌 사연은 이렇다. 제돌이는 2009년 5월 제주 성산항 앞바다에서 어민들이 설치한 정치망에 걸려 포획된 후 제주의 공연 업체와 서울대공원에서 쇼에 이용되던 중 2011년 7월 불법 포획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었다. 2012년 3월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대공원을 찾아 돌고래쇼를 중단하고 제돌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겠다고 발표했다. 7억 5000만원이라는 큰 예산이 필요한 가운데 서울시와 시의회의 의견 대립이 팽팽했다. 대공원은 시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설득한 끝에 겨우 예산을 승인받았다. 돌고래쇼 지속 여부를 놓고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묻는 워크숍을 열고 여론 조사를 벌인 끝에 29년간 이어져 온 쇼가 사라지게 됐다. 제돌이는 학계,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시의회 및 시민단체 14명으로 구성된 시민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야생 적응 훈련을 받기 시작했다. 산 오징어, 고등어, 광어 등을 매일 수산시장에서 10㎏씩 사다가 특식으로 제공했다. 고등어는 2시간만 지나도 제 성질을 못 이겨 죽어 버리기 일쑤여서 긴장감도 적잖았다. 제돌이는 고등어, 광어를 가장 즐겼다. 그런데 6월 22일 제주도에 파견된 사육사에게서 전화가 왔다. 사육사는 다급한 목소리로 돌고래 한 마리가 가두리를 빠져나갔다고 말했다. 동물원 식구들 얼굴이 하얘질 수밖에 없었다. 제돌이가 아닌 게 그나마 다행이었다. 성산항으로 옮길 무렵 제돌이는 지느러미에 위성추적장치가 부착돼 있던 터라 바다에 나갔더라도 금세 위치를 알 수 있었겠지만 1년을 웃도는 방류 준비와 연구가 물거품으로 돌아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한 시간을 가두리 주변에 머물던 삼팔이는 지나가는 배를 따라 저 멀리 바다로 떠나 버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던가. 잠수부를 동원해 가두리 안을 샅샅이 살펴보니 태풍 때문에 그물에 구멍이 나 있었다. 평소 호기심 많던 삼팔이가 그물 구멍에 얼굴을 내밀고 장난을 치다가 빠져나가게 된 것이다. 한코 한코 그물을 꿰매 손질을 하는 사이 제돌이 방류 학술용역팀은 최종 방류지인 김녕해안에 가두리를 설치하는 일을 매듭지었다. 태풍이 잦아지기 직전이라 다급함은 더했다. 6월 26일 제돌이와 춘삼이는 김녕항 주변의 최종 야생 적응 훈련장으로 이동했다. 춘삼이 지느러미에도 위성추적장치를 부착하고 멀리서 눈으로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제돌이는 1번, 춘삼이는 2번으로 지느러미에 냉동 표식을 했다. 최종 방류 예정 지역인 김녕항은 성산항과 달리 파도가 높고 바람도 훨씬 심한 곳이어서 적응 훈련이 꼭 필요했다. 연구자와 사육사들도 하루 한 번씩 먹이를 주러 갈 때만 잠시 머물러야 했을 정도로 바다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위험한 곳이었다.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육지에서 실시간으로 움직임을 관찰할 수밖에 없었다. 빨리 적응 훈련을 마치고 바다로 방류되기를 바라는 모두의 마음을 알았는지, 두 마리의 돌고래가 이동한 다음 날인 6월 27일 기쁜 소식이 들렸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가 서귀포 모슬포 근처에서 삼팔이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50~60마리나 되는 무리 속에 섞여 함께 이동하더란다. 돌고래들은 각각 다른 지느러미 모습을 가지고 있어 이것으로 구별한다고 한다. 다행히 사육사들이 찍어 놓은 지느러미 사진이 있어 고래연구소 사진과 대조해 보니 정확히 일치했다. 이제 제돌이와 춘삼이도 바다에 돌아가면 무리와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준 날이었다. 삼팔이의 건강한 바다 생활이 확인된 후 서울대공원과 제돌이방류연구용역팀은 마음이 분주해졌다. 본격적인 태풍이 오기 전에 제돌이와 춘삼이를 바다로 돌려보내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했다. 1년을 웃도는 동물원에서의 먹이 훈련, 서울대공원 동물병원과 건국대 수의과대학팀의 질병검사, 이화여대 연구팀의 행동 연구 결과를 토대로 방류 적정성 평가를 거쳐 제돌이방류시민위원회에서 방류일을 7월 18로 결정했다. 두둥. 마침내 역사적인 순간이 다가왔다. 버스에 올라 다시 배를 타기 위해 김녕항으로 이동한 뒤 제주해양경찰청에 선승 신고를 하고 바다에 있는 야생 적응 훈련장 가두리로 들어가야 하는 복잡한 과정이었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너무도 많은 취재진이 몰려들었고, 돌고래 방류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이 타고 갈 배가 턱없이 모자라는 일이 발생했다. 파도가 험한 바다 위에서의 행사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고 워낙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터라 해경도 잔뜩 긴장한 눈치였다. 결국 모터보트까지 동원해 5~6명씩 가두리로 이동시키기까지 했으나 정작 업무 담당자들은 현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불상사도 일어났다. 많은 사람이 가두리 주변에 서면 가라앉을 게 뻔하니 달리 방법이 없었다. 가두리를 떠난 제돌이는 한 시간 뒤 열심히 헤엄쳤다. 8월 3일엔 무리에 합류했다는 낭보를 들었다. “제돌아, 친구들과 함께 행복해야 해.” 김보숙 서울동물원 기획운영전문관 kbs6666@seoul.g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명 최전선(KBS1 밤 10시 55분) 최근 3년간 겨울철 빙판길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무려 254명에 달한다. 일반 도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치사율보다 12%나 높다. 또한 낙상 사고로 병원을 찾는 환자 역시 다른 계절에 비해 2~3배가 많다. 프로그램은 빙판길 교통사고와 낙상 사고 환자들의 사고 경위를 추적하고, 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의료진의 사투를 다룬다. ■꼬마신선 타오(KBS2 오후 3시 25분) 숲 속 생태조사를 나간 아이들. 동굴 안에 있는 커다란 꽃을 발견한 타오는 별 생각 없이 꽃을 건드리며 장난을 친다. 이때 꽃의 위험함을 알아챈 샤오밍이 다가오다가 타오 대신 영원의 잠에 빠져들고야 만다. 죄책감을 느낀 타오는 샤오밍의 깊은 잠을 깨우려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신선봉 꼭대기 정신의 샘물을 찾아 나선다. ■도전 발명왕(MBC 오후 6시 20분) 세면기 물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져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아래에서 위로 물을 뿜어내 씻을 곳에 바로 물을 뿌려주는 신개념 ‘분수 세면기’의 등장이다. 편리함은 물론 피부 자극도 덜어주어 세수할 때도, 아이를 씻길 때도 효과 만점이다. 그 밖에도 다양한 발명품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꾸러기 탐구대와 떠나는 교과서 여행. 건전지는 어떻게 전기를 만들어내는 것일까. 건전지를 넣으면 움직이는 물건들을 이용해 작은 건전지가 전기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확인한다. 건전지의 산화 환원 반응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이 시간에는 빙판길이 왜 미끄러운지 탐구하면서 안전하게 걷는 방법을 찾아본다. ■세계테마기행(EBS 밤 8시 50분) 예전에는 아마존 열대우림의 일부였던 볼리비아 산타크루스에는 아직 아마존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곳 산타크루스에서 라파스로 이동하면 대륙 융기의 증거를 만날 수 있다. ‘달의 계곡’이라 불리는 지형이 바로 그것이다. 마치 달의 표면과 비슷하다 해서 이런 이름이 붙은 지형은 진흙으로 이뤄져 있는데….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성인 PC방, 안마방 등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성행하고 있는 변종 성매매 업소. 합법과 불법 사이를 아슬아슬 줄타기하듯 운영되는 이곳에서 불법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일반 성매매 업소와 달리 변종 성매매 업소에서는 낮에도 암실에서 은밀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그 때문에 변종 성매매 업소에 접근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능가하는 컴퓨터 미모 ‘섹시 눈빛 올킬’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능가하는 컴퓨터 미모 ‘섹시 눈빛 올킬’

    ‘황신혜 딸 이진이’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17)가 화제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지난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공개된 티저 사진 속 황신혜 딸 이진이는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황신혜는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아 딸 이진이에게 직접 연기지도를 하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로열 파이럿츠의 뮤직비디오에는 황신혜 딸 이진이 외에도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 소속사 배우 하규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미모 대박이다”, “황신혜 딸 이진이, 포스가 장난 아니네”,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닮아 컴퓨터 미인이다”, “황신혜 딸 이진이, 행보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 딸 이진이는 지난해 패션화보와 패션쇼 무대에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준상 “타우린 이름 오만석이…” 자양강장제 같은 그녀들

    유준상 “타우린 이름 오만석이…” 자양강장제 같은 그녀들

    배우 유준상이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타우린(이다연·정가희·송상은)의 이름을 지은 사람이 배우 오만석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유준상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는 타우린과 함께 출연했다. 유준상은 걸그룹의 이름을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라고 지은 것에 대해 “오만석이 지었다. 오만석이 술에 취해 ‘너네들 그룹명은 타우린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쓰러졌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이어 “이 친구들이 정말 타우린같다. 노래를 들으면 순간 기뻐지고 사라지면 힘들다”고 말했다. 타우린은 “유준상이 평소 장난기가 많아 이름도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타우린으로 불리고 있었다. 지금은 (이름이) 나름 귀여운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웃었다. 타우린은 올 봄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으로 유준상과 함께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했던 배우들로 구성됐다. 유준상이 직접 타이틀곡 ‘그대에게 다가가는 순간’을 작사, 작곡했다. 타우린은 앞서 지난 13일 KBS cool 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와 1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준상 걸그룹 ‘타우린’ 송상은은 배우 송영창 딸? 자세히 보니 닮았네

    유준상 걸그룹 ‘타우린’ 송상은은 배우 송영창 딸? 자세히 보니 닮았네

    배우 유준상이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타우린(이다연·정가희·송상은)과 배우 오만석의 인연을 밝혔다. 또 멤버 송상은이 배우 송영창의 딸이라는 사실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유준상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는 타우린과 함께 출연했다. 유준상은 걸그룹의 이름을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라고 지은 것에 대해 “오만석이 취중에 그룹이름을 지어주고서는 지금은 기억을 못한다”면서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곧바로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타우린은 “유준상이 평소 장난기가 많아 이름도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타우린으로 불리고 있었다. 지금은 (이름이) 나름 귀여운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웃었다. 한편 타우린 멤버 송상은이 배우 송영창의 딸인 사실도 밝혀졌다. 유준상은 “송영창 선배님과 오늘도 통화를 했는데 좋아하신다. 상은이가 노래를 무척 잘해서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송상은은 아버지 송영창과 함께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타우린은 올 봄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으로 유준상과 함께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했던 배우들로 구성됐다. 유준상이 직접 타이틀곡 ‘그대에게 다가가는 순간’을 작사, 작곡했다. 유준상 타우린 송영창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준상 타우린, 송상은이 송영창 딸이라니” “유준상 타우린, 송상은 어쩐지 송영창 많이 닮았다 싶었다”, “유준상 타우린, 송영창과 인연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효주 무보정, 실물 미인의 진짜 실물 ‘인형이 따로 없네’

    한효주 무보정, 실물 미인의 진짜 실물 ‘인형이 따로 없네’

    한효주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효주 무보정’이란 제목으로 배우 한효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한효주 무보정’ 사진은 지방시 아이웨어 GIVENCHY EYEWEAR 화보 촬영장으로 시크한 듯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한효주는 비바람이 불던 촬영 날 민소매 원피스와 미니스커트 등의 추운 의상에도 움츠리지 않고 적극적인 포즈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 백만불짜리 여신의 모습을 선사 했다. 촬영이 잠시 멈췄을 때는 카메라로 다가와 촬영한 컷을 점검하거나 포즈를 제안하기도 하고, 원목 사다리 등 촬영 소품에 발장난도 쳐가며 스텝들과 농담을 나누면서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현장 관계자는 전했다. 한효주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한효주 무보정..말이 필요없네”, “한효주 무보정..여신이다”, “한효주 무보정..한료주가 실물 미인이라는 데”, “한효주 무보정..촬영 관계자들은 좋겠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효주 무보정)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유준상 걸그룹 ‘타우린’ 멤버 송상은…배우 송영창과 닮은 것 같더니 부녀 관계

    유준상 걸그룹 ‘타우린’ 멤버 송상은…배우 송영창과 닮은 것 같더니 부녀 관계

    배우 유준상이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타우린(이다연·정가희·송상은)과 배우 오만석의 인연을 밝혔다. 또 유준상은 타우린 멤버 송상은이 배우 송영창의 딸이라는 사실도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준상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는 타우린과 함께 출연했다. 유준상은 걸그룹의 이름을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라고 지은 것에 대해 “오만석이 취중에 그룹 이름을 지어주고서는 지금은 기억을 못한다”면서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곧바로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타우린 멤버들은 “유준상이 평소 장난기가 많아 이름도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타우린으로 불리고 있었다. 지금은 (이름이) 나름 귀여운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웃었다. 한편 타우린 멤버 송상은이 배우 송영창의 딸인 사실도 밝혀져 주목을 끌었다. 유준상은 “송영창 선배님과 오늘도 통화를 했는데 좋아하신다. 상은이가 노래를 무척 잘해서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송상은은 아버지 송영창과 함께 ‘웨딩싱어’ 등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타우린은 올 봄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으로 유준상과 함께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했던 배우들로 구성됐다. 유준상이 직접 타이틀곡 ‘그대에게 다가가는 순간’을 작사, 작곡했다. 유준상 타우린 송영창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준상 타우린, 송상은이 송영창 딸이라니 자세히 보니 닮았다” “유준상 타우린, 송상은 어디서 봤나 했더니 뮤지컬 배우였구나. 송영창 딸답네”, “유준상 타우린 송상은, 송영창이 기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장난 ‘구닥다리’ 페라리 무려 22억원에 낙찰

    고장난 ‘구닥다리’ 페라리 무려 22억원에 낙찰

    굴러가지도 않는 구닥다리 자동차가 우리 돈으로 무려 22억원에 판매됐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에서 열린 구딩 앤 컴패니 주최의 경매에서 1967년산 페라리 330 GTS 컨버터블 자동차가 무려 206만 2500달러(약 22억원)에 낙찰됐다. 수십년 동안 창고에 보관돼 있던 이 차는 명색이 페라리지만 사실상 폐차장에나 어울릴 만큼 보존 상태가 엉망이다. 엔진 구동이 되지 않는 것은 물론 이곳저곳 녹슬었고 내부에 화재까지 입어 흉측할 정도. 그러나 경매회사 측이 자신만만하게 2백만 달러로 책정해 내놓은 이 차는 예상을 뒤엎고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수집가에게 곧바로 팔렸다. 이 페라리가 비싼 가격에 거래된 것은 원형을 바꾸지 않은 희귀함 때문이다. 1967년 이탈리아 공장에서 만들어진 이 차는 고유의 일련번호를 가지고 있으며 4.0리터 V-12 엔진이 탑재되어 있다. 구딩 앤 컴패니 측은 “이 페라리는 공장 출고 당시 그대로의 모습으로 페인트칠 조차 하지않아 가치가 더 높다” 면서 “새주인이 광택을 내거나 대대적인 수리를 하지 않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타우린 송상은, 알고보니 송영창 딸…유준상 “아까도 통화했다”

    타우린 송상은, 알고보니 송영창 딸…유준상 “아까도 통화했다”

    배우 유준상이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타우린(이다연·정가희·송상은)의 멤버 송상은이 배우 송영창의 딸이라고 밝혔다. 유준상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는 타우린과 함께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유준상은 “송상은이 송영창의 딸이 맞다”며 “아까도 송영창 씨와 통화를 했다“며 인정했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걸그룹의 이름을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라고 지은 것에 대해 “오만석이 지었다. 오만석이 술에 취해 ‘너네들 그룹명은 타우린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쓰러졌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이어 “이 친구들이 정말 타우린같다. 노래를 들으면 순간 기뻐지고 사라지면 힘들다”고 말했다. 타우린은 “유준상이 평소 장난기가 많아 이름도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타우린으로 불리고 있었다. 지금은 (이름이) 나름 귀여운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웃었다. 타우린은 올 봄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으로 유준상과 함께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했던 배우들로 구성됐다. 유준상이 직접 타이틀곡 ‘그대에게 다가가는 순간’을 작사, 작곡했다. 타우린은 앞서 지난 13일 KBS cool 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와 1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그룹 이름이 타우린?…유준상 “오만석이 술 취해서…”

    걸그룹 이름이 타우린?…유준상 “오만석이 술 취해서…”

    배우 유준상이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타우린(이다연·정가희·송상은)의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유준상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는 타우린과 함께 출연했다. 유준상은 걸그룹의 이름을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라고 지은 것에 대해 “오만석이 지었다. 오만석이 술에 취해 ‘너네들 그룹명은 타우린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쓰러졌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이어 “이 친구들이 정말 타우린같다. 노래를 들으면 순간 기뻐지고 사라지면 힘들다”고 말했다. 타우린은 “유준상이 평소 장난기가 많아 이름도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타우린으로 불리고 있었다. 지금은 (이름이) 나름 귀여운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웃었다. 타우린은 올 봄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으로 유준상과 함께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했던 배우들로 구성됐다. 유준상이 직접 타이틀곡 ‘그대에게 다가가는 순간’을 작사, 작곡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재현, 도도+시크 대기실 인증샷 ‘내 얼굴에 반했나?’

    안재현, 도도+시크 대기실 인증샷 ‘내 얼굴에 반했나?’

    배우 겸 모델 안재현이 도도하고 시크한 표정의 대기실 직찍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별에서 온 그대’에서 만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턱을 괴고 거울을 향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대본을 들어 보이고 있다. 모델다운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안재현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안재현 셀카..보통 저렇게 사진 찍기 힘든데”, “안재현 셀카..작가님 윤재 분량 좀 늘려주세요”, “안재현 셀카..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진짜 모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재현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의 동생 천윤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또 안재현이 최근 영화 ‘패션왕’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안재현 트위터 (안재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층 아파트 창문밖 난간서 노는 아이 ‘아찔’

    10층 아파트 창문밖 난간서 노는 아이 ‘아찔’

    아기가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에서 장난을 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21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된 3분여 분량의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하루만에 10만이 넘는 조회수와 1000개 이상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인도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2살 정도로 보이는 아기가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에서 아슬아슬하게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는 창문을 열고 좁은 난간에 선 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가 하면, 난간 끝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돌발 행동들을 보인다. 아기의 이러한 위험행동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방안을 들락거리며 몇 번이나 반복되면서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다행히 엄마로 보이는 여성이 뒤늦게 난간에 있던 아기를 발견하고는 낚아 채 방안으로 무사히 끌어드리며, 아기의 위험한 장난은 끝이 났다. 네티즌들은 큰 사고가 안나 다행이라면서도, 아기의 위험한 행동을 지켜보는 것도 모자라 카메라에 담은 촬영자를 질타하는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네 마음을 그려봐, 상처 아물 거야

    광진구가 정서적 불안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맞벌이와 가정해체 등으로 자녀가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이런 어린이들이 크게 늘고 있어서다. 광진구 동화나라마을창작소는 매주 수요일 아차산로 24길 17 광진동화마을창작소에서 저소득층 7~12세 아동 20여명에게 미술을 통한 정서 치료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6월 25일까지다.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평범한 미술 활동으로 자기주도적으로 창작활동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화에 나오는 동물 캐릭터로 가면 만들기, 싹둑싹둑 인형머리 다듬기, 동화 속 요리 만들기, 찰흙으로 내 얼굴 만들기, 나무를 이용한 목공 장난감 만들기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재미있는 창작미술 수업으로 진행된다. 구는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들이 같은 재료로 각각의 개성에 맞는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언어로 드러내지 못하는 심리상태를 표현하고 완성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낄 것으로 기대했다. 또 구는 지난해 7월 0세부터 12세까지 저소득가정 어린이의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사전 예방적 아동복지 서비스 기관인 ‘광진드림스타트센터’를 마련했다. 자양1~4동과 화양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술 치료와 언어치료 등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구의1~3동과 군자동까지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광진구의 미래를 이끌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유준상 제작한 걸그룹 타우린, 이름 누가 지었나 했더니

    유준상 제작한 걸그룹 타우린, 이름 누가 지었나 했더니

    배우 유준상이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타우린(이다연·정가희·송상은)과 배우 오만석의 인연을 밝혔다. 유준상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는 타우린과 함께 출연했다. 유준상은 걸그룹의 이름을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라고 지은 것에 대해 “오만석이 취중에 그룹이름을 지어주고서는 지금은 기억을 못한다”면서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곧바로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타우린은 “유준상이 평소 장난기가 많아 이름도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타우린으로 불리고 있었다. 지금은 (이름이) 나름 귀여운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웃었다. 타우린은 올 봄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으로 유준상과 함께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했던 배우들로 구성됐다. 유준상이 직접 타이틀곡 ‘그대에게 다가가는 순간’을 작사, 작곡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으로 장작 쪼개는 무모한 남성

    총으로 장작 쪼개는 무모한 남성

    산탄총으로 장작을 쪼개는 황당한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사이트에 ‘장작을 쪼개는 방법’(Another way to split logs)이라는 제목의 50여초 분량의 영상이 그것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한 남성은 토막난 장작에 총구를 갖다 대더니 이내 방아쇠를 당긴다. 탕하는 총소리와 함께 장작나무에 금이 간 것을 확인한 남성은 다시 장작나무에 총구를 겨냥하고 방아쇠를 당긴다. 두 번의 총을 맞은 장작은 네 조각으로 갈라진다. 최근 총을 이용해 맥주병을 따는 영상 이후, 또 다시 지나친 장난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장난이 너무 심하다”, “도를 넘어서는 장난이라 뭐라고 할 말이 없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 영상은 아직 촬영 장소와 일시, 촬영자 등 정확한 정보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 플러스] 도봉구 행복공동체 사업공모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다음 달 14일까지 주민들이 만남과 소통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사업을 공모한다. ‘마음이 행복한 우리마을 프로젝트’다. 분야는 지역 교육·복지·안전 프로그램, 마을축제·체육대회, 장난감 대여 공유 서비스 프로그램, 도농 자매결연 활성화다. 구 홈페이지와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치행정과 2091-2214.
  •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서 노는 아이‘아찔’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서 노는 아이‘아찔’

    아기가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에서 장난을 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21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된 3분여 분량의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하루만에 10만이 넘는 조회수와 1000개 이상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인도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2살 정도로 보이는 아기가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에서 아슬아슬하게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는 창문을 열고 좁은 난간에 선 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가 하면, 난간 끝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돌발 행동들을 보인다. 아기의 이러한 위험행동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방안을 들락거리며 몇 번이나 반복되면서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다행히 엄마로 보이는 여성이 뒤늦게 난간에 있던 아기를 발견하고는 낚아 채 방안으로 무사히 끌어드리며, 아기의 위험한 장난은 끝이 났다. 네티즌들은 큰 사고가 안나 다행이라면서도, 아기의 위험한 행동을 지켜보는 것도 모자라 카메라에 담은 촬영자를 질타하는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년에 1만원으로 장난감 마음껏

    중구는 24일부터 중림종합사회복지관 4층에서 장난감도서관인 ‘키즈토이 중림점’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62㎡ 규모다. 영·유아부터 취학 전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인지, 음악, 신체, 역할, 조작 등 영역별 장난감 180종 600여점을 갖췄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는 동국대 평생교육원에서 운영을 맡는다. 키즈토이 연회비는 1만원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아동, 한부모 및 1~3급 장애인 가정은 면제해 주고 국가유공자와 4~6급 장애인 가정은 50% 감면해 준다. 회원은 1년간 대여료를 내지 않고 1회 2점을 2주간 이용할 수 있다. 회원 가입이나 시설 이용에 관한 사항은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2263-2626)로 문의하면 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지난해 중림동 지역 어린이집 학부모 간담회 때 장난감도서관 추가 설치 건의를 많이 받았다”며 “장난감 구입비 절감은 물론 아이들의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아기가 태어나서 신난 강아지’ 화제

    ‘아기가 태어나서 신난 강아지’ 화제

    아기가 태어나서 신난 강아지 화제 ‘아기가 태어나서 신난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다. 21일 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따르면 ‘아기가 태어나서 신난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기가 태어나서 신난 강아지’ 영상을 보면 차량 시트에 담긴 신생아를 엄마가 집안으로 들여오자 강아지는 신난 듯 거실을 뛰어다니며 꼬리를 흔든다. 심지어 어쩔줄 몰라하며 쇼파 위를 뛰어다니기도 한다. 아기 시트를 바닥에 내려놓자 강아지는 신기한 듯 아기 얼굴을 들여다보고 장난감을 물어다 아기 배에 올려놓는 등 재롱을 부린다. 강아지는 아기 얼굴을 핥기도 하지만 아기는 귀찮은 듯 얼굴을 찌푸리며 외면한다. 1분 25초 분량의 동영상에 네티즌들은 “와 귀엽다”, “강아지가 자기 동생 태어난 것처럼 좋아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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