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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상정 심석희, H컵 속옷 들고 인증샷 ‘깜짝’

    공상정 심석희, H컵 속옷 들고 인증샷 ‘깜짝’

    쇼트트랙 공상정 심석희선수의 일상 사진이 블로그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쇼트트랙 이은별 선수는 23일 자신의 블로그에 ‘심심해서 캘거리 전지훈련 묵은지 끄집어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속옷 매장에서 찍은 심석희 공상정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심석희 공상정은 속옷을 들고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은별 선수는 사진 아래에 “진짜진짜 엄청난 컵의 속옷 보고 놀라서 기념으로 어마어마한 사이즈였는데 H컵이었나?”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상정 심석희 장난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공상정 심석희 아직 소녀구나” “공상정 심석희 10대 소녀들 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년 만에 6배 커진 주민공간 변신

    50년 만에 6배 커진 주민공간 변신

    50년 묵은 영등포구 당산2동 주민센터가 터를 옮겨 공공복합청사로 다시 태어난다. 구는 25일 기공식을 열었다. 지하철 2호선 당산역 인근에 위치한 당산2동 주민센터는 1965년 준공된 2층 건물이다. 낡기도 했거니와 비좁아 자치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이용에 많은 불편을 끼쳤다. 이에 따라 구는 복합청사로 확장해 다시 짓기로 하고 당산서중학교 맞은쪽 당산로 41길11에 부지를 마련했다. 2012년 SK건설㈜ 등으로부터 기부채납받았다. 건립에는 국·시비, 구비를 합쳐 77억 5000만원을 들인다. 대지 800㎡에 연면적 2992㎡,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내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연면적으로 따지면 기존 주민센터의 6배를 웃돈다. 규모가 커진 만큼 에너지 효율 1등급 건물로 지어진다. 지하에 지열 시스템, 옥상에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한다. 기존 건물은 매각해 공사비에 보탠다. 지하 1, 2층엔 기계실과 공영 주차장, 지상 1층엔 구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2층엔 주민센터, 3층엔 주민사랑방과 장난감도서관 및 북카페, 4층엔 체력단련실, 5층엔 다목적강당이 자리를 잡는다. 행정 업무를 보는 2층을 빼면 모두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조길형 구청장은 “기존 주민센터는 단순 민원행정 업무를 다루기에도 버거웠다”며 “새 청사는 주민 소통과 문화 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빙속여제’ 이상화 방 엿보니 전시장 가득 채운 것은?

    ‘빙속여제’ 이상화 방 엿보니 전시장 가득 채운 것은?

    23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소치에 가다’ 특집에서는 2014 동계올림픽이 열린 러시아 소치를 찾아 선수들을 만났다.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는 금메달을 딴 소감에 대해 “지금 기분이 굉장히 좋다. 아직까지 금메달 딴 기분을 즐기고 있다”며 “빨리 한국 집으로 가 쉬고 싶다”고 밝혔다. 서경석과 박형식은 여러 가지 블록 장난감을 이상화에게 선물했고 이상화는 “블록이 취미다. 집에 아직 안 뜯은 블록도 있다”며 기뻐했다. 이와 함께 이상화의 방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빙속여제’ 이상화, 취미 알고 보니..

    ‘빙속여제’ 이상화, 취미 알고 보니..

    23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소치에 가다’ 특집에서는 2014 동계올림픽이 열린 러시아 소치를 찾아 선수들을 만났다.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는 금메달을 딴 소감에 대해 “지금 기분이 굉장히 좋다. 아직까지 금메달 딴 기분을 즐기고 있다”며 “빨리 한국 집으로 가 쉬고 싶다”고 밝혔다. 서경석과 박형식은 여러 가지 블록 장난감을 이상화에게 선물했고 이상화는 “블록이 취미다. 집에 아직 안 뜯은 블록도 있다”며 기뻐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피드스케이팅 2연패 이상화, 방 보니 ‘깜짝’

    스피드스케이팅 2연패 이상화, 방 보니 ‘깜짝’

    23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소치에 가다’ 특집에서는 2014 동계올림픽이 열린 러시아 소치를 찾아 선수들을 만났다.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는 금메달을 딴 소감에 대해 “지금 기분이 굉장히 좋다. 아직까지 금메달 딴 기분을 즐기고 있다”며 “빨리 한국 집으로 가 쉬고 싶다”고 밝혔다. 서경석과 박형식은 여러 가지 블록 장난감을 이상화에게 선물했고 이상화는 “블록이 취미다. 집에 아직 안 뜯은 블록도 있다”며 기뻐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빙속여제’ 이상화, 취미는? 돈 많아야 할 수 있어..

    ‘빙속여제’ 이상화, 취미는? 돈 많아야 할 수 있어..

    23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소치에 가다’ 특집에서는 2014 동계올림픽이 열린 러시아 소치를 찾아 선수들을 만났다.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는 금메달을 딴 소감에 대해 “지금 기분이 굉장히 좋다. 아직까지 금메달 딴 기분을 즐기고 있다”며 “빨리 한국 집으로 가 쉬고 싶다”고 밝혔다. 서경석과 박형식은 여러 가지 블록 장난감을 이상화에게 선물했고 이상화는 “블록이 취미다. 집에 아직 안 뜯은 블록도 있다”며 기뻐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화 취미 생활, 돈 많아야 할 수 있다?

    이상화 취미 생활, 돈 많아야 할 수 있다?

    23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소치에 가다’ 특집에서는 2014 동계올림픽이 열린 러시아 소치를 찾아 선수들을 만났다.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는 금메달을 딴 소감에 대해 “지금 기분이 굉장히 좋다. 아직까지 금메달 딴 기분을 즐기고 있다”며 “빨리 한국 집으로 가 쉬고 싶다”고 밝혔다. 서경석과 박형식은 여러 가지 블록 장난감을 이상화에게 선물했고 이상화는 “블록이 취미다. 집에 아직 안 뜯은 블록도 있다”며 기뻐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숟가락 정리의 달인 “도대체 몇개로 만든거지?

    숟가락 정리의 달인 “도대체 몇개로 만든거지?

    숟가락 정리의 달인 화제 ’숟가락 정리의 달인’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여러 해외 SNS에 ‘숟가락 정리의 달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크와 나이프, 티스푼을 이용해 만든 야자수 형상이 있다. 야자수는 포크의 크기를 다르게 해 다양한 잎 크기를 연출했고, 티스푼으로 야자수 열매까지 표현해 네티즌들은 놀라게 했다. 숟가락 정리의 달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숟가락 정리의 달인, 어떻게 배운거지?”,“숟가락 정리의 달인, 멋지네. 나도 해봐야지”,“숟가락 정리의 달인, 스푼 포크 몇개로 한거지. 장난친건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화 보유 ‘희귀’ 레고블럭 어떤건가 봤더니…

    이상화 보유 ‘희귀’ 레고블럭 어떤건가 봤더니…

    이상화 집 공개 “희귀 제품 50만원” 방 한가득 채운 것은 소치 동계올림픽을 통해 스피드 스케이팅 2연패를 달성한 이상화 선수의 집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소치에 가다’ 특집에서는 이상화 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화는 금메달을 딴 소감에 대해 “지금 기분이 굉장히 좋다. 아직까지 금메달 딴 기분을 즐기고 있다”면서 “빨리 한국 집으로 가 쉬고 싶다”고 말했다. 레고 수집이 취미인 이상화를 배려해 진짜사나이 멤버 서경석과 박형식은 여러 가지 블록 장난감을 이상화에게 선물했다. 이상화는 “블록이 취미다. 집에 아직 안 뜯은 블록도 있다”며 기뻐했다. 이상화는 단일 품목으로 50만원이 넘는 희귀한 레고블록까지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상화 집 공개, 레고 블록 수집이 취미라니 대단하네”, “이상화 집 공개, 레고 블록 수집 나도 해볼까”, “이상화 집 공개, 깔끔한 성격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빙속여제’ 이상화, 방 들여다보니.. 헉

    ‘빙속여제’ 이상화, 방 들여다보니.. 헉

    23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소치에 가다’ 특집에서는 2014 동계올림픽이 열린 러시아 소치를 찾아 선수들을 만났다.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는 금메달을 딴 소감에 대해 “지금 기분이 굉장히 좋다. 아직까지 금메달 딴 기분을 즐기고 있다”며 “빨리 한국 집으로 가 쉬고 싶다”고 밝혔다. 서경석과 박형식은 여러 가지 블록 장난감을 이상화에게 선물했고 이상화는 “블록이 취미다. 집에 아직 안 뜯은 블록도 있다”며 기뻐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god 3월 컴백설, 이하늬 남친 윤계상도 합류하나? ‘과거 사진보니..’

    god 3월 컴백설, 이하늬 남친 윤계상도 합류하나? ‘과거 사진보니..’

    god 3월 컴백설이 화제다. 24일 한 매체는 god가 지난해부터 서서히 컴백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3월 컴백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손호영과 윤계상도 합류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god멤버 김태우의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현재 김태우를 중심으로 곡을 수집하는 단계”라며 “이단옆차기로부터 곡을 받은 것은 맞지만 이번 god의 앨범에 수록할지 타이틀곡이 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컴백 시기에 대해 “윤계상과 데니안이 모두 드라마 촬영으로 스케줄이 빡빡한 상황이라 3월 컴백은 사실상 힘들다”며 “멤버들이 전원 참여할 지 여부도 아직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god 컴백설과 함께 다섯 멤버가 함께 했던 god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god 데뷔 초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god 멤버들은 눈에 띄는 노란색 옷을 입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god 3월 컴백설에 네티즌은 “god 3월 컴백설..너무 기대된다”, “god 3월 컴백설..전설이 부활한다”, “god 3월 컴백설..정확한 시기는 아직 모르는 거네?”, “god 3월 컴백설..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god 3월 컴백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god 3월 컴백설, 윤계상-손호영도 합류하나? ‘전설이 돌아온다’

    god 3월 컴백설, 윤계상-손호영도 합류하나? ‘전설이 돌아온다’

    god 3월 컴백설이 화제다. 24일 한 매체는 god가 지난해부터 서서히 컴백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3월 컴백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손호영과 윤계상도 합류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god멤버 김태우의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현재 김태우를 중심으로 곡을 수집하는 단계”라며 “이단옆차기로부터 곡을 받은 것은 맞지만 이번 god의 앨범에 수록할지 타이틀곡이 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컴백 시기에 대해 “윤계상과 데니안이 모두 드라마 촬영으로 스케줄이 빡빡한 상황이라 3월 컴백은 사실상 힘들다”며 “멤버들이 전원 참여할 지 여부도 아직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god 컴백설과 함께 다섯 멤버가 함께 했던 god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god 데뷔 초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god 멤버들은 눈에 띄는 노란색 옷을 입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god 3월 컴백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멕시코 인형의섬, 인형들이 점점 늘어나는 이유는? ‘듣고보니 오싹’

    멕시코 인형의섬, 인형들이 점점 늘어나는 이유는? ‘듣고보니 오싹’

    멕시코 인형의섬이 화제다. 24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구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지구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10곳을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리투니아의 공동묘지를 비롯해 ‘세계의 종말’이란 이름의 고속도로, 방사능 유출 사고로 폐허가 된 병원 등 보기만 해도 섬뜩한 장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과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인형의 무덤’으로 불리는 인형의 섬에 대한 사연을 소개한 바 있다. 2009년 미국의 한 방송사 다큐멘터리 제작팀에 제보가 한 통 들어왔다. 흥미를 느낀 제작팀은 제보자가 말한 소치밀코에 위치한 작은 섬을 찾아갔다. 제작진들이 본 광경은 수천개의 인형들이었다. 정체불명의 소리는 바람에 인형이 흔들리는 소리였다. 인형들은 대부분의 인형들이 나무에 매달려 있는데다 신체 일부가 훼손돼 괴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섬이 인형의 섬이 된 이유는 돈 줄리앙 산타나에 의해서였다. 1975년 섬에 들어와 살기 시작한 그는 26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밤마다 인형을 매달아 인형의 섬을 만들었다. 과거 돈 줄리앙 산타나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소치밀코 운하의 작은 섬에서 한 소녀를 만났다. 그 소녀는 인형을 들고 있다가 물 속에 빠트렸고 그 인형을 건지기 위해 들어갔다가 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 그 모습을 목격한 돈 줄리앙 산타나는 매일 밤 악몽을 꾸기 시작했다. 소녀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했던 돈주앙은 그는 26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섬 주변 도시를 돌아다니며 버려진 인형들을 모아 밤마다 섬에 인형을 매달아 소녀의 영혼을 위로하고자 했다. 매일 소녀의 영혼을 위로하던 돈 줄리앙 산타나는 어느날 극심한 고통을 느끼다 운명의 장난처럼 소녀와 똑같이 물에 빠진채 사망하고 말았다. 인형들은 오랜 세월 방치되면서 흉측한 모습으로 변해갔고 2009년 이 섬을 방문했다 희귀한 모습에 놀란 두 청년이 TV 방송사의 다큐 제작팀에 제보해 인형의 섬과 돈 줄리앙 산타나의 사연이 알려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2012년 10월 미국 CNN 방송은 세계 7대 소름돋는 곳으로 지정, 많은 사람들은 이 곳을 찾아 물에 빠져 죽은 소녀와 돈 줄리앙 산타나를 위령하기 위해 인형을 매달아 섬에는 점점 더 인형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 = MBC (멕시코 인형의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일 조선인 교육권을 향해, 힘찬 ‘터치다운’

    재일 조선인 교육권을 향해, 힘찬 ‘터치다운’

    재일 조선인 고등학생들의 좌충우돌 럭비대회 도전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60만번의 트라이’가 지난 22일 도쿄의 한 상영관에서 첫선을 보였다. 한·일 월드컵이 열린 2002년 일본에 유학을 왔다가 재일 조선인들의 애환을 접하고 이후로 그들의 차별받는 삶을 알리는 데 힘써 온 박사유 감독은, 오사카시에 있는 오사카조선고급학교 럭비부의 2010년 럭비대회 도전 과정을 생생히 담았다. 영화는 2010년 봄 강력한 경쟁자인 후쿠오카고등학교와의 정면 대결에서 석패한 오사카조고 럭비부가 전국대회를 목표로 피나는 훈련을 거듭하는 과정을 전하고 있다. 서툴고 어색하지만 한국어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오영길 감독과 장난기가 가득한 재일조선인 고교생의 모습이 사실적이고 진지하게 묻어 나온다. 영화는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는 지방정부의 결정을 바꾸려고 길거리로 나서 시민에게 호소하는 학생들의 모습, 졸업 여행으로 북한에 다녀와 조국의 의미를 생각하게 됐다는 럭비부원의 얘기 등을 통해 10대 재일 조선인의 정체성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특히 일본 각지의 지방자치단체가 핵실험이나 미사일 개발 등 북한의 도발을 이유로 재일 조선인학교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줄줄이 중단하는 최근 상황에서 정치와 분리된 보편적 교육권을 주장하는 이들의 메시지가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다. 상영회가 끝나고 무대에 오른 럭비부의 오 감독은 “처음에는 운동장에 오면 안 된다거나 라커룸을 찍으면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영화를 보고 내가 몰랐던 아이들의 여러 면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방암과 싸우면서 영화를 완성한 박 감독은 무대 행사를 진행하는 내내 손에 든 카메라를 내려놓지 않을 정도로 영화에 대한 집념을 보였다. ‘60만번의 트라이’는 다음 달 15일 도쿄에서 상영을 시작하며 올해 8월에 한국에서도 개봉한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안현수 혼인신고, 팬-선수 사이에서 결혼까지..‘우나리 미모 깜짝’

    안현수 혼인신고, 팬-선수 사이에서 결혼까지..‘우나리 미모 깜짝’

    ‘안현수 혼인신고’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여자친구 우나리와 이미 혼인신고 했음을 밝혔다. 안현수는 2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자친구 우나리와 결혼식만 안 올렸을 뿐이지 한국에서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안현수는 “그동안 조심스러웠던 것은 성적이 좋지 못할 경우 옆에 있는 사람이 피해를 볼 것 같아 내가 당연히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옆에 있는 사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랐다”고 덧붙였다. 안현수의 팬으로 알려진 우나리는 안현수와 지난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해왔으며, 러시아로 귀화해 환경적인 적응이 필요했던 안현수를 위해 헌신적으로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500m와 5000m 릴레이 계주에서 금을 따낸 안현수는 앞서 쇼트트랙 1000m에서도 우승해 역대 올림픽 통산 금 6개 동 2개로 안톤 오노와 최대 메달 타이기록을 수립하게 됐다. 안현수 우나리 혼인신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현수 혼인신고 축하해요” “안현수 혼인신고. 안현수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안현수 혼인신고..빨리도 하셨네” “안현수 우나리 혼인신고 행복하세요”, “안현수 혼인신고..지금까지 힘들었던 일은 잊고 이제 행복하세요”, “안현수 혼인신고..아내 우나리 미모가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 = 안현수 인스타그램 (안현수 혼인신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김연아 언급, “때로는 은메달이 더 기억돼” 뭉클

    ‘무한도전’ 김연아 언급, “때로는 은메달이 더 기억돼” 뭉클

    ’무한도전’ 김연아 응원 자막에 관심이 집중됐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자메이카로 떠나는 멤버들을 제외한 길 정준하 박명수 유재석이 한국에 남아 할 것들을 논의했다. 박명수는 앞서 방송에서 하하가 장난스레 자신의 뺨을 때렸던 것을 언급했고 길은 “우리 프리 뺨맞기 할까”이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그럼 난리난다”고 말했고 명절 대이동 모습이 이어져 폭소를 유발했다. 하하가 “좋다. 내기해도 되지않냐. 누가 제일 많이 맞나”고 말했다. 유재석은 “1등은 정해져있다”고 반응했고 박명수가 카메라에 잡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세상은 1등만 기억한다”고 태연하게 답했다. 이후 ‘이쪽 방면으로는 김연아 급 입지’, ‘때로는 2등 은메달이 더 기억될 수도’이라는 자막이 붙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연아는 2014 소치 올림픽 피겨 경기에서 이해할 수 없는 판정 속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금메달은 올림픽 개최국인 러시아 선수가 차지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국 팽이왕 여기 모여라” 23일 최강!탑플레이트 챔피언십 개최

    “전국 팽이왕 여기 모여라” 23일 최강!탑플레이트 챔피언십 개최

    완구기업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23일 초등생 등이 참가하는 어린이 축제 ‘최강!탑플레이트 내셔널 최강 챔피언십’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D1홀에서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최강 팽이왕’을 선발한다. 메인 행사인 ‘내셔널 최강 챔피언십’ 결승전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50일간 약 2만명의 어린이들이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20개 도시에서 열린 지역예선에 참가했다. 지역 예선에서 상위에 랭크된 선수들은 23일 행사 당일 자동으로 본선에 오르고,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한 1000명의 선수들과 함께 대한민국 ‘팽이왕’ 자리를 놓고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된다. ‘최강!탑플레이트 내셔널 최강 챔피언십’ 대회 우승자(각 리그별 3명)에게는 총 540만원 규모의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완구세트 등 풍성한 상품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또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전원에게도 ‘탑플레이트’ 툴박스와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한다. 행사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경험할 수 있다. 아빠, 엄마와 함께 대결하는 ‘한 가족 대항전’ 등 다양한 이벤트 경기가 진행되며 탑플레이트, 헬로카봇, 메가블럭 등 인기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있는 체험형 놀이공간도 제공한다. 역동적인 난타 공연도 준비했다. 이벤트 경기 및 체험형 놀이공간은 온라인 접수를 하지 않아도 현장참여가 가능하며 각 부스에서 진행하는 개별 미션을 통해 상품과 먹거리를 푸짐하게 증정 할 예정이다. ‘최강!탑플레이트 내셔널 최강 챔피언십’ 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최강!탑플레이트’ 공식 홈페이지 (http://www.toppla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호텔에 늑대가 어슬렁?…시설도 ‘최악’ 소치올림픽

    호텔에 늑대가 어슬렁?…시설도 ‘최악’ 소치올림픽

    이 정도면 러시아 소치가 역대 최악의 동계올림픽이라는 타이틀을 얻을지도 모르겠다. 우리 돈으로 무려 55조원을 쏟아부으며 ‘강한 러시아’를 홍보했던 소치 동계올림픽의 준비 부족에 대한 불만이 선수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대회 전 부터 소치에 입성한 각국 선수들은 현지에서 겪고있는 황당한 사례를 속속 사진과 함께 트위터에 올려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떡밥’을 제공했다. 특히 최근 트위터에는 묵고있는 호텔 복도에서 늑대를 봤다는 영상까지 올라와 논란을 가중시켰다. 황당한 상황을 겪은 주인공은 미국의 루지 대표선수인 케이트 한센. 그녀는 “방문을 열었는데 복도에 늑대가 어슬렁 거리며 걸어다녔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 19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순식간에 160만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언론들은 “늑대가 아닌 주인없는 시베리안 허스키 같다” 면서 “소치에는 수많은 유기견들이 돌아다닌다”고 밝혔다. 유독 한센의 사례만 특별한 것은 아니다. 트위터에는 각국 선수들이 겪은 고장난 호텔 시설과 비위생적인 음식 등의 사례가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전세계 언론들은 대회 전부터 러시아의 올림픽 준비가 태부족하다는 기사를 여러차례 송고해 많은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직장여성 바비 등장, 손에 거울 아닌 최신 IT 기기 ‘반전은?’

    직장여성 바비 등장, 손에 거울 아닌 최신 IT 기기 ‘반전은?’

    직장여성 바비 등장이 화제다. 최근 인형제작사 메텔은 “장난감 박람회에서 바비 인형 출시 55주년을 맞아 출시된 직장여성 바비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바비 인형은 직장여성 콘셉트로 세련미와 여성미를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직장여성 바비는 세련된 헤어스타일에 각종 장신구로 치장을 하고 분홍색 정장 차림으로 여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검정 핸드백에 태블릿PC와 스마트폰까지 갖춘 바비 인형은 현실 속 직장여성의 모습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여성미에 이어 사회 활동에 나선 바비 인형에 네티즌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직장여성 바비 등장에 네티즌은 “직장여성 바비 등장, 바비도 일을 하네”, “직장여성 바비 등장, 스마트 기기랑 핸드백이 예술이네”, “직장여성 바비 등장, 전문직 여성들이다”, “직장여성 바비 등장. 인형을 갖고 싶긴 처음”, “직장여성 바비 등장..반전은 얼굴색이 모두 다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직장여성 바비 등장)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쓰레기장에 생태연못이… 환경·문화 솟는 ‘자원왕국’

    쓰레기장에 생태연못이… 환경·문화 솟는 ‘자원왕국’

    “자원순환센터는 님비 시설에 대해 자치구가 어떻게 고민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성공 사례입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해마다 이맘때 성산대교 남단의 양화동 자원순환센터에서 확대 간부 회의를 연다. 올해도 어김없었다. 센터를 그만큼 중요하게 여긴다는 의미다. 조 구청장은 20일 혐오시설을 친환경 주민 휴식공간으로 바꿔 님비 현상을 극복한 구정 혁신의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원래 부천시에서 취수장으로 쓰던 곳이다. 1999년부터 가동이 중단돼 흉물로 남았던 취수장을 넘겨받아 2009년부터 재활용 및 음식물 쓰레기 적환장으로 사용했다. 하루 293t, 연간 9만t이나 처리할 정도로 큰 역할을 했지만 시설은 낡고 위생 상태는 열악했다. 악취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 주민 민원이 잇따르기도 했다. 적환장이 변화를 꾀한 것은 민선 5기 들어서다. 조 구청장은 정공법을 택했다. 그는 “부득이한 시설이라면 환경과 어우러지고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만드는 등 상생 방법을 찾고자 했다”고 돌이켰다. 2010년 이름을 자원순환센터로 바꾸고 친환경 리모델링 공사를 벌였다. 우선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고치고 음식물 쓰레기에는 탈취제를 뿌리는 한편, 저장 없이 즉시 분류해 출고시켜 악취를 줄였다. 이듬해에는 버려진 공간을 활용해 휴게실, 체력단련장, 식당, 샤워실을 만들었다. 작은 컨테이너 박스에서 휴식을 취하던 환경미화원 300여명을 위해서다. 2012년엔 책 2000권을 기증 받아 북카페를 만들었다. 커다란 도심형 텃밭과 함께 동물 사육장, 생태연못, 정자 등 편의 시설도 세웠다. 이젠 주말이면 텃밭을 가꾸려는 주민들로 북적인다. 견학 온 어린이집·유치원 아이들을 위해 장난감 교실을 만들기도 했다. 센터가 자연학습장, 놀이 공간이라는 이미지를 심기 위해서다. 자활보호작업장을 마련해 장애인과 노숙인의 자립도 도왔다. 변신은 이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39억원을 들여 재활용 선별장을 새로 꾸미기 시작했다. 지상에는 대강당과 재활용 견학장, 전시홀을 곁들이고 지하엔 탁구대를 들여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로 꾸민다. 다음 달 준공하면 선별한 재활용품 판매로 연간 9억여원의 수익을 올리는 한편, 주민 2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조 구청장은 내다봤다. “현장을 중시하고 소통으로 인식의 전환만 이뤄내면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을 새삼 깨달아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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