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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일의 어린이 책] 엉터리 일기를 쏟아내는 ‘제멋대로 일기장’

    [이 주일의 어린이 책] 엉터리 일기를 쏟아내는 ‘제멋대로 일기장’

    말하는 일기장/신채연 지음/김고은 그림/해와나무/72쪽/8000원 ‘나는 오늘.’ 여기까지가 늘 한계다. 동훈이는 일기장에 이렇게 써 놓곤 더이상 나아가지 못한다. 이상하게도 일기만 쓰려고 하면 냉장고 속 아이스크림도 궁금하고 화장실도 한 번 더 다녀와야 할 것 같다. 팔짱을 낀 채 콧김을 훅훅 내뱉고 선 엄마의 도끼눈이 무섭기는 하다. 하지만 동훈이는 ‘나는 오늘’이란 두 단어 속에서 헤매다 잠들기 일쑤다. 날마다 다른 이야기를 써야 한다니, 머릿속이 온통 짚북데기다. “아, 누가 일기 좀 써 줬으면 좋겠다.” 혼잣말을 내뱉자마자 놀랍고도 솔깃한 제안이 단박에 떨어진다. “내가 써 줄까?” 대체 누굴까. 펼쳐져 있던 일기장을 번쩍 들어 이리저리 살피자 어지럽다고 투덜거린다. 말하는 일기장이었던 것이다. 놀람과 두려움도 잠시, 동훈이는 일기장이 제안한 다시 없을 기회를 잡는다. 단 조건이 있다. 일기는 일어난 일이 아니라 그날 일을 예상해서 오전에 쓴다는 것,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생각할 것도 없다. 무조건 ‘오케이’다. 일기장은 에누리 없이 약속을 지킨다. 2교시만 끝나면 일기장은 지렁이가 기어가는 듯, 개미가 움직이는 듯 거뭇거뭇해지다 금방 한 바닥이 채워진다. ‘이제 해방이다’ 싶던 순간 동훈이에게 예상 밖의 악재가 들이닥친다. 단짝인 민근이와 놀지 않겠다고 써 놓지 않나, 일기상을 받으려고 동훈이가 일기를 쓰는지도 모르는 선생님을 바보라고 써 놓지 않나, 일기장은 엉터리 일기를 쏟아내며 제멋대로 질주한다. 지울 수도 돌이킬 수도 없는 일기장의 횡포(?)를 막을 수 있을까.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일기는 ‘숙제’일 뿐이다. 방학이면 내던져 놓고 개학 날이 다가와서야 기억에도 없는 날들을 복기하기 바쁘다. 늘 ‘쓸 말이 없다’, ‘누가 대신 써 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작가 역시 일기 쓰기가 싫어 몸을 배배 꼬는 초등학생 아들을 생각하며 ‘일기를 스스로 쓰지 않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 하고 묻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빚었다. 일기가 쓰기 싫어 꾀 부리는 아이들의 급소를 찌르듯 장난기 넘치는 설정과 그림으로 누구나 공감하는 주제에 쫄깃한 재미를 더했다. 초등 저학년.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누가 이 여아들에게 ‘핑크색 총’을 들게 했나 

    누가 이 여아들에게 ‘핑크색 총’을 들게 했나 

    최근 미국의 9살 된 소녀가 사격 체험을 하던 중 실수로 교관을 향해 총을 발사해 교관이 숨지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의 총기 문제가 어제오늘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총기업계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규모를 줄이지 않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됐다. 최근에는 여자 아이들 전용 라이플까지 불티나게 팔리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현지 조사에 따르면 한 총기업체가 4~10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판 총은 무려 6만대. 한 업체는 ‘나의 첫 번째 라이플’(My First Rifle)이라는 이름으로 총기 구매를 유도하기도 한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총기 소유의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고, 10살도 채 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은 자신이 두려워하는 존재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는 안도감 때문에 총기 구매를 고민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어린이 총기 문화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품을 보면 실상을 자세히 알 수 있다. 벨기에 작가인 앤 소피 케스텔레인은 ‘마이 리틀 라이플’이라는 사진전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어린이들을 통해 미국 총기 문화의 단면을 고발했다. 그의 사진 속 아이들은 자신의 키만한 긴 총을 들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자아이들에게는 앙증맞은 분홍색 총이 쥐어져있는데, 문제는 이 총들이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총은 펜실베이니아의 한 회사가 판매한 것으로, 실제 총이 장난감 총처럼 특별한 규제없이 팔려나가 논란이 인 바 있다. 사탄이나 강도, 좀비나 상어 등 위협적인 존재들로부터 총이 자신을 구해줄 것이라 믿는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일부 업체들이 마케팅을 확장하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사건 사고는 한동안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화보] B1A4, 햇츠온 가을화보서 5인5색 ‘폴딩캡’ 스냅백 선보여

    [화보] B1A4, 햇츠온 가을화보서 5인5색 ‘폴딩캡’ 스냅백 선보여

    국내 최대 모자 멀티샵 브랜드 ㈜햇츠온(Hat’s on,이경태 대표)에서 B1A4의 가을 화보 촬영 컷을 공개했다. 이번 14FW 화보는 심플하고 모던하게 촬영 해 모델을 더 돋보이는 효과를 줬으며 더불어 화보 속 주인공으로 멋스럽게 연출되어 있는 ‘햇츠온(Hat’s on)’ 모자는 누구나 한번쯤 욕심내는 패션 아이템으로 보이도록 퀄리티를 한 껏 끌어올렸다. 항상 유쾌하고 장난끼 가득한 B1A4는 웃음기 뺀 시크한 촬영에서도 유니크하게 촬영해 또 다른 매력을 만들어냈다. 특히 ‘햇츠온(Hat’s on)’에서 이번 시즌 신상품으로 폴딩(FOLDIG)캡이라는 신기술이 도입된 스냅백을 단독으로 출시했다. 접을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으로 스냅백과 바이크캡의 두가지 매력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디자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아이용 ‘핑크색 진짜 총’ 불티…美서 논란

    여자아이용 ‘핑크색 진짜 총’ 불티…美서 논란

    최근 미국의 9살 된 소녀가 사격 체험을 하던 중 실수로 교관을 향해 총을 발사해 교관이 숨지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의 총기 문제가 어제오늘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총기업계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규모를 줄이지 않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됐다. 최근에는 여자 아이들 전용 라이플까지 불티나게 팔리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현지 조사에 따르면 한 총기업체가 4~10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판 총은 무려 6만대. 한 업체는 ‘나의 첫 번째 라이플’(My First Rifle)이라는 이름으로 총기 구매를 유도하기도 한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총기 소유의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고, 10살도 채 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은 자신이 두려워하는 존재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는 안도감 때문에 총기 구매를 고민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어린이 총기 문화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품을 보면 실상을 자세히 알 수 있다. 벨기에 작가인 앤 소피 케스텔레인은 ‘마이 리틀 라이플’이라는 사진전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어린이들을 통해 미국 총기 문화의 단면을 고발했다. 그의 사진 속 아이들은 자신의 키만한 긴 총을 들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자아이들에게는 앙증맞은 분홍색 총이 쥐어져있는데, 문제는 이 총들이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총은 펜실베이니아의 한 회사가 판매한 것으로, 실제 총이 장난감 총처럼 특별한 규제없이 팔려나가 논란이 인 바 있다. 사탄이나 강도, 좀비나 상어 등 위협적인 존재들로부터 총이 자신을 구해줄 것이라 믿는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일부 업체들이 마케팅을 확장하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사건 사고는 한동안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씨스타 보라, 탄탄 복근+꿀벅지 갖춘 섹시 런닝돌 우뚝

    씨스타 보라, 탄탄 복근+꿀벅지 갖춘 섹시 런닝돌 우뚝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운동을 통해 다져진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부각하는 완벽한 러닝룩을 선보여 화재다. 씨스타 보라는 아디다스와 함께 진행한 바이럴 영상 촬영에서 아디다스 에너지 부스트 러닝화와 함께 글래머러스 한 몸매를 강조하는 핑크 브라탑과 탁월한 각선미를 살려주는 팬츠를 매치하여 그녀 만의 완벽한 러닝룩을 탄생시켰다. 특히 러닝화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완벽한 비율과 에너지 넘치는 건강미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보라는 전문 러너들도 인정할 만큼 완벽한 러닝 자세와 지치지 않는 무한 체력을 과시해 촬영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이번 씨스타 보라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보라 러닝룩, 몸매 장난 아니네” “보라 러닝룩, 군살이 하나도 없네” “보라 러닝화, 나도 신어보고 싶다” “보라 러닝, 자세 완벽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 보라가 에너지 넘치는 아침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담은 아디다스 러닝 바이럴 영상은 아디다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didasrunningkr), 공식 유투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adidasisallin)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저런 외모로 왜 음악 하려고 하지? ‘어땠길래..’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저런 외모로 왜 음악 하려고 하지? ‘어땠길래..’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배우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과거 댄스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타짜-신의 손’의 주인공 최승현, 신세경, 이하늬, 곽도원, 유해진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최승현은 인터뷰에서 “사실 하늬 누나가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었다”며 “그래서 투애니원의 멤버가 될 뻔했다”고 밝히며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란 생각을 했었는데 곧바로 미스코리아가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하늬가 비욘세의 ‘싱글레이디’ 무대를 선보였던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대상’ 오프닝 축하공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이하늬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고난이도의 웨이브 동작을 소화하며 출중한 춤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화끈한 댄스로 네티즌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또, 이하늬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섹시한 댄스는 물론 탁월한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춤 실력에 비밀이 있었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투애니원 멤버 됐으면 대박이겠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장난 아니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이하늬 YG와는 느낌이 안 어울리는데?”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연예팀 chkim@seoul.co.kr
  • 머리에 불 붙이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 하다가…

    머리에 불 붙이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 하다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 얼음물 샤워 캠페인)가 유명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열풍인 가운데, 머리에 불을 붙이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다가 낭패를 본 남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미국 연방기를 들고 있던 남성이 술을 한 모금 들이키더니 자신의 머리에 불을 붙인다. 머리가 뜨겁게 활활 타오르자 비명을 지르던 그는 친구가 얼음물을 부어주길 기다린다. 잠시 후, 친구는 그의 머리 위에 얼음물을 들이 붓지만 불은 꺼지지 않고 오히려 더 활활 타오른다. 돌발상황에 그와 친구는 카메라 시야가 벗어난 곳에서 겨우 불을 끈다. 분신 사망의 위기에서 겨우 목숨을 건진 그는 안도하며 낄낄 거린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미있다”, “웃기다”라는 의견을 보이는 한편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가지고 장난치다가 벌 받은 것”이라는 등의 비난 섞인 댓글들도 남기고 있다. 사진·영상=BestOnMedi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여성가족부·신세계그룹, 세종시에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여성가족부·신세계그룹, 세종시에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신세계그룹 후원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28일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주민센터 안에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참석했다.  여가부와 신세계그룹이 지난 7월 29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어린이집 등 아동양육 지원시설이 부족한 세종시에 지역사회 균형발전 차원에서 공동육아나눔터를 처음 설치하게 된 것.  도담동 공동육아나눔터는 주민센터 1층에 기존 공동육아나눔터보다 2~3배 큰 규모인 222㎡로 설립됐다. 공간은 지자체가 마련하고, 공사비 등은 신세계가 지원했다. 여가부는 이번에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가 행복아파트(임대아파트) 900 세대가 건립된 도담동 안에서 어린이집 역할을 하는 등 주민 자녀양육 지원에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세종시는 2012년 7월 출범해 어린이집 등 기반시설이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  여가부와 신세계그룹은 전국에 공동육아나눔터 100여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은 공동육아나눔터에 쾌적한 놀이시설과 다양한 장난감을 제공하고, 여가부는 가족품앗이 등 공동육아나눔터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여가부는 지난 2010년부터 민간기업 협력과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설을 확보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해 왔다. 읍·면·동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행복주택 내 주민편의시설, 전방지역 군부대 관사를 활용해 현재 전국 35개 지역에 78개를 운영하고 있다. 2010년 5개 지역 시범사업에 이어 2011년 23개 지역에 60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을 실시했고, 2012년 삼성생명, 2013년 삼성물산과 롯데그룹에 이어 이번에 신세계그룹과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2017년까지 전국에 공동육아나눔터 200여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웃이 함께 자녀를 돌보며 정(情)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 공간”이라며 “부모의 자녀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와 함께 공동육아나눔터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주로 전업주부를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일하는 엄마를 위해 아이 돌보미를 지원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라디오스타 딘딘 “황현희, 여자가 매일 바뀐다” 황현희 데이트 코스는 어디?

    라디오스타 딘딘 “황현희, 여자가 매일 바뀐다” 황현희 데이트 코스는 어디?

    라디오스타 딘딘 “황현희, 여자가 매일 바뀐다” 황현희 데이트 코스는 어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래퍼 딘딘이 개그맨 황현희의 사생활을 폭로해 화제다. 27일 방송은 ‘철없는 남자들’ 특집으로 배우 이계인과 전 아나운서 유정현, 개그맨 황현희, 래퍼 딘딘이 출연했다. 딘딘은 “황현희에게 여자가 엄청 많다. 같은 동네에 사는데 이촌동 여기저기서 많이 봤다”고 입을 열었다. 딘딘은 “황현희가 동네 포차, 커피숍에 자주 오는데 여자가 매일 바뀐다. 여자들이 다 예쁜데 황현희는 정말 시크하다. 조금 멋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딘딘은 황현희에게 “나중에 동네에서 한 잔 하자. 그 여성분들도 같이 해서”라고 말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황현희 딘딘, 이건 장난 아니네”, “라디오스타 황현희 딘딘, 나중에 방송 끝나고 혼난 것 아닐까”, “라디오스타 황현희 딘딘, 너무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경이 춤추는 무의도 섬山行… 당신의 추석 休요일은

    풍경이 춤추는 무의도 섬山行… 당신의 추석 休요일은

    멀리서 보면 무녀가 춤추는 듯하다고 했다. 그래서 무의도(舞衣島)다. 인천 영종도에서 엎어지면 닿을 거리에 있는 섬. 크기는 작은데 볼 건 참 많다. 여행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그야말로 풍경이 춤추는 섬이다. 그 섬의 정수를 엿보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은 두 발로 걷는 것이다. 무의도로 섬 산행을 떠난 건 그런 이유에서다. 무의도 섬 산행은 대략 두 가지 코스로 요약된다. 섬 끝자락의 광명선착장에서 출발해 호룡곡산(244m)과 국사봉(230m)을 오른 뒤 카페리가 오가는 큰무리선착장으로 하산하는 게 일반적이고, 그 역순으로 도는 이들도 간혹 볼 수 있다. 한데 두 코스 모두 부속섬인 소무의도를 돌아보는 일정은 빠졌다. 소무의도 내의 ‘무의바다누리길’을 따라 작은 섬을 돌아보는 재미가 각별한 만큼 다소 체력적인 부담이 따르더라도 섬 산행 코스에 포함시키길 권한다. 또 하나 염두에 둬야 할 게 ‘환상 숲길’이다. 길의 형태로는 ‘環狀’, 풍경으로는 ‘幻想’이라 불리는 코스다. 정규 코스를 살짝 비틀어 바닷가 절벽길을 에둘러 돌아가도록 조성됐다. 소사나무숲과 해안 절벽 등 정규 코스에선 볼 수 없는 풍경들과 줄곧 동행할 수 있다. 길은 하나개해수욕장 인근에서 정규 코스와 합쳐진다. 일반 관광객들이 가볍게 둘러볼 만한 코스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등산 수준의 난코스가 몇 군데 있을 정도로 험하다. 적절한 산행 채비를 갖춘 뒤 오르는 게 좋겠다. 아울러 된비알이 심한 만큼 가급적 하산 루트로 삼길 권한다. 무의도는 인천 중구 용유동에 속한 섬이다.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갯벌 위로 난 도로를 따라 잠진도까지 간 뒤 배를 타고 10분 정도만 가면 큰무리선착장에 닿는다. 한데 바다 위로 난 이 길, 짧지만 참 멋지다. 갯벌 위에 놓인 고만고만한 어선들과 무시로 오르내리는 여객기들, 그리고 멀리 인천 송도의 마천루들이 그로테스크하게 엮였다. 어디 그뿐인가. 맑은 날엔 인천대교 위로 서울 쪽 북한산이 걸린다. 저물녘엔 더 ‘간지난’다. 중천을 달궜던 해가 사위를 시뻘겋게 물들이며 저문다. 이 장면을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다. ‘지는 해가 하늘과 바다, 갯벌에 이어 당신 연인의 두 볼과 두 눈을 붉게 물들인다’고 말이다. 무의도는 작은 섬 두 개를 거느렸다. 소무의도와 실미도다. 소무의도는 연도교로, 실미도는 썰물 때 드러나는 갯벌로 각각 무의도와 연결된다. 수도권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호룡곡산과 국사봉은 무의도에 있다. 이번 여정에선 소무의도를 들머리, 큰무리선착장을 날머리로 삼았다. 거리는 9㎞ 남짓, 산행 시간은 6시간 이상 소요됐다. 소무의도는 해안선 길이가 2.5㎞에 불과한 작은 섬이다. 이 섬 안에 해안선과 비슷한 길이의 무의바다누리길이 조성돼 있다. 광명선착장 왼편 끝의 소무의 인도교를 건너면 곧바로 바다누리길이 시작된다. 소무의 인도교는 길이 414m, 폭 3.8m의 아치형 다리다. 사람과 자전거만 건널 수 있다. 세찬 바람 부는 바다 위를 걷는 맛이 자못 각별하다. 무의바다누리길은 ‘부처깨미길’ ‘몽여해변길’ 등 여덟 구간으로 이어져 있다. 마을 당제를 지내던 부처깨미, 자갈로 이뤄진 몽여해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가족 휴양지였다는 명사의 해변 등 이른바 ‘누리 8경’을 꼼꼼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소무의도는 뜻밖에 적요했다. 20년 전까지만 해도 안강망 어선 40여척에 수협출장소까지 있었고, 새우와 조기잡이로 이름을 떨치던 시절엔 1000여명이 들끓었다고 하는데 그 흔적은 어디서도 찾기 어려웠다. 누리길은 해안과 숲을 번갈아 오간다. 중간중간 제법 아찔한 해안 절벽도 만나고 낡은 시골집도 지난다. 다 돌아보는 데 1시간 남짓이면 충분하다. 본격적인 산행은 광명선착장 초입에서 시작된다. 20여분 오르면 바다 쪽으로 탁 트인 전망대가 나온다. 방금 전에 돌아본 소무의도가 손에 잡힐 듯하다. 호룡곡산 정상을 200m쯤 앞두고 길은 호룡곡산과 하나개유원지 쪽으로 갈라진다. 환상 숲길을 보려면 하나개유원지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지만 그러자니 호룡곡산 정상에서 맞는 장쾌한 풍경을 포기해야 한다. 울며 겨자 먹기로 정상에 오른 뒤 되짚어 내려오는 것으로 방향을 잡는다. 호룡곡산 정상에 서면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풍광이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송도의 마천루들이 손에 잡힐 듯하고, 멀리 이작도와 덕적도가 아스라하다. 작은 섬이 품은, 실로 너른 풍경이다. 환상 숲길 풍경도 빼어나다. 소사나무숲과 실핏줄처럼 가는 계곡, 붉은빛 감도는 해안 절벽 등이 너른 바다와 어우러져 있다. 숲길에선 종종 도둑게와 마주한다. 어린아이 손바닥만 한 녀석인데 등에 웃는 입 모양의 무늬가 있어 ‘스마일게’로도 불린다. 환상 숲길에서 정규 등산로 합류 지점까지는 30분 정도 걸어야 한다. 고갯마루 정상에 놓인 구름다리가 정규 코스 들머리다. 예서 국사봉까지는 힘겨운 코스가 이어진다. 코는 밭은 숨을 내뿜느라 쉴 새 없고 입에선 단내가 폴폴 난다. 숲을 지나 자갈밭과 흙길이 반복되는 경사지대를 오르면 암반지대가 기다린다. 로프가 놓여 있을 만큼 가파른 편이다. 이곳을 통과하면 국사봉 정상에 성큼 다가선다. 국사봉 정상의 바위엔 목재 데크가 설치됐다. 예서 종주 산악인과 사진가들이 종종 텐트를 치고 묵어가기도 한다. 국사봉은 360도 풍경 전망대다. 동서남북으로 거칠 것 없는 풍경이 펼쳐진다. 하나개해수욕장과 실미도가 한눈에 들어오고 인천공항도 아스라하다. 공항에서 뜨고 내리는 여객기들은 장난감 비행기처럼 작고, 큰무리선착장에 정박한 카페리호 또한 장난감 배와 다를 바 없을 크기다. 국사봉에서 큰무리선착장까지의 하산길은 아늑한 흙길이다. 솔숲 사이로 시원한 바닷바람이 쏟아져 들어오고, 이방인의 발걸음에 놀란 산새들은 이리저리 삐쭝대며 날아다닌다. 당산 못 미처 실미도로 이어지는 포장도로와 만난다. 이를 가로질러 계단길로 들어서면 다시 숲길이 이어지고 당산을 지나면 곧 큰무리선착장이다. 글 사진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지역번호 032) →가는 길 카페리가 출항하는 잠진도선착장까지 어떻게 가느냐가 관건이다. 대중교통의 경우 222번 버스가 인천공항 3층 7번 출구에서 잠진도선착장까지 오간다. 매시 20분 이전까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면 탑승할 수 있다. 인천역과 동인천역에선 306번 버스가 오간다. 잠진도선착장까지 1㎞ 남짓 걸어야 한다. 공항철도에서 주말에 운영하는 바다열차를 타고 용유 임시역에 내려도 된다. 홈페이지(www.arex.or.kr) 참조. 잠진도선착장에서 무의도 큰무리선착장까지는 30분 간격으로 카페리가 오간다. 선객이 몰리는 주말엔 거의 쉬지 않고 운항한다. 약 10분 소요. 승용차의 경우 영종도 지나 잠진도선착장에 이를 때까지 이정표가 잘 갖춰져 있어 어려움 없이 찾아갈 수 있다. 뱃삯(이하 왕복)은 어른 3000원, 초등학생 2100원이다. 승용차는 2만원, SUV는 2만 1000원. 무의도해운 751-3354~6, www.muuido.co.kr. 무의도 큰무리선착장에선 마을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배 시간에 맞춰 섬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돈다. →맛집 무의도 데침쌈밥(746-5010)이 많이 알려졌다. 무의도에서 직접 재배한 호박잎, 피마자잎 등의 제철 쌈채소를 데쳐 내온다. 여기에 굴쌈장과 조개젓갈 등을 얹어 먹는다. 해산물은 큰무리선착장 주변 식당들과 광명항 입구의 해산물 센터에서 맛볼 수 있다.
  •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도 몸매도 섹시 그 자체 ‘아이 엄마 맞아?’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도 몸매도 섹시 그 자체 ‘아이 엄마 맞아?’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닌자터틀’ 메간 폭스가 시구에 나섰다.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 야구’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 특별한 손님이 등장했다. 영화 홍보차 내한한 헐리우드 섹시스타 메간폭스가 그 주인공. 두산 베어스 유니폼에 검정 스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메간폭스는 관중석을 향해 연신 손을 흔들어 보이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메간 폭스는 시구를 선보인 뒤 팬들을 향해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시구에 앞서 메간 폭스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를 접한 네티즌은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화보를 보는 줄”,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너무 섹시한 거 아니야?”,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정말 아이 엄마 맞아?”,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역시 대단해”,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몸매 장난 아니다. 영화 기대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간 폭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도시를 구하기 위해 나선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메간 폭스는 모종의 음모를 파헤치는 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에 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메간 폭스 시구-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스프링클러와 노는 美 상징 흰머리 독수리

    스프링클러와 노는 美 상징 흰머리 독수리

    스프링클러(잔디에 물을 뿌려주기 위해 만든 도구)와 노는 새끼 흰머리 독수리 영상이 화제다. 지난 19일 유튜브에 올라온 29초가량의 영상에는 미국 몬태나주 플랫헤드 호수의 부두에서 새끼 흰머리 독수리가 스프링클러와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흰머리 독수리는 수리과에 속하는 맹금류로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유일한 독수리다. 1782년 미국의 국조(國鳥)로 정해졌다. 영상을 보면, 부모와 떨어진 3개월 된 어린 흰머리 독수리가 스프링클러 앞으로 다가가 발로 물줄기를 건드리는 장면이 나온다. 어린 독수리는 스프링클러가 회전하면서 방향이 바뀌는 물줄기가 신기한 듯 넋 놓고 바라본다. 잠시 뒤, 호기심을 참지 못한 독수리가 노란 오른발을 이용해 스프링클러의 고정막대를 막으며 물의 양을 조절해가며 논다. 새끼 흰머리 독수리는 약 20여 분간을 스프링클러와 놀다가 날아간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독수리는 새끼도 정말 크네요”, “새끼 독수리의 새로운 장난감, 스프링클러”, “새끼 독수리가 엄마를 꼭 찾기를~”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Joan Robin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레이디제인 허벅지에 손가락? ‘해명 들어봤더니..’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레이디제인 허벅지에 손가락? ‘해명 들어봤더니..’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가수 레이디제인과 전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도 양측 모두 “친한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레이디제인 측은 26일 “홍진호와는 방송을 통해 친하게 됐다. 오누이 같은 사이라고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다”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홍진호 측 역시 “두 사람이 워낙 친해 밥도 함께 자주 먹는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홍진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로의 허벅다리를 만지는 스킨십 사진에 관해 “평소에도 두 사람이 장난을 많이 친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 썸 타는 현장’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모자를 눌러쓰고 있다. 특히 홍진호가 레이디제인의 허벅지를 가볍게 건드리는 모습이 찍혀 연인사이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홍진호 레이디제인..두 사람 잘 어울린다”, “홍진호 레이디제인..이왕 이렇게 된거 사귀었으면”, “홍진호 레이디제인..잘 어울리는데”, “홍진호 레이디제인..진짜 친구일까?”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홍진호-레이디제인) 연예팀 chkim@seoul.co.kr
  • 홍진호 레이디제인, 또 다시 썸타는 사이?

    홍진호 레이디제인, 또 다시 썸타는 사이?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가수 레이디제인과 전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도 양측 모두 “친한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레이디제인 측은 26일 “홍진호와는 방송을 통해 친하게 됐다. 오누이 같은 사이라고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다”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홍진호 측 역시 “두 사람이 워낙 친해 밥도 함께 자주 먹는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홍진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로의 허벅다리를 만지는 스킨십 사진에 관해 “평소에도 두 사람이 장난을 많이 친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포착된 사진보니..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포착된 사진보니..

    가수 레이디제인과 전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도 양측 모두 “친한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레이디제인 측은 26일 “홍진호와는 방송을 통해 친하게 됐다. 오누이 같은 사이라고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다”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홍진호 측 역시 “두 사람이 워낙 친해 밥도 함께 자주 먹는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홍진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로의 허벅다리를 만지는 스킨십 사진에 관해 “평소에도 두 사람이 장난을 많이 친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만수르 인스타그램 “외제차 한대 사주세요” 구걸글 도배 “한글 읽지도 못하는데 도대체 왜?”

    만수르 인스타그램 “외제차 한대 사주세요” 구걸글 도배 “한글 읽지도 못하는데 도대체 왜?”

    만수르 인스타그램 “외제차 한대 사주세요” 구걸글 도배 “한글 읽지도 못하는데 도대체 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네티즌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그는 최근 KBS2 개그콘서트 ‘억수르’에서 개그 소재로 활용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따라 일반인에게 공개된 그의 인스타그램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된 것. “부자되게 해주세요” 등의 소원빌기 글은 물론 “차 한대 사주세요”, “돈 2억원만 빌려주세요” 등 다소 황당한 주문까지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만수르는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보다 두 배나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구걸글 어떻게 이런 장난을 칠 수가 있지?”, “만수르 구걸글 뭘 받으려고 이렇게 글을 올리나”, “만수르 구걸글 이건 정말 나라 망신인 듯. 제발 자제합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MCM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쉬는시간 더 빛나는 ‘훈훈한 우정’ 눈길

    엑소, MCM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쉬는시간 더 빛나는 ‘훈훈한 우정’ 눈길

    멤버간의 환상 케미를 엿볼 수 있는 그룹 엑소(EXO)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의 모델로 활동 중인 엑소는 펑크룩과 댄디룩, 두 가지 컨셉으로 촬영된 2014 A/W시즌 화보 촬영 현장에서 셔터가 멈추기만 하면 서로를 챙기는 훈훈한 모습으로 밝은 촬영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MCM의 역동적인 재규어 프린팅 위에 골드 스타크 장식이 돋보이는 화려한 MCM 백팩과 함께 블랙 레더자켓을 입고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시우민과 첸의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은 또 다른 사진 속에서도 첸이 시우민에게 커피를 대령(?)하는 모습이 포착 되는 등 촬영 내내 틈틈이 서로를 챙기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찬열은 촬영 내내 백현의 장난에 빵 터지는 리액션을 보이며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특히 펑크룩 컨셉트의 촬영시간에는 마치 자유로운 유러피안을 떠올리게 하는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장난을 치다가도, 섬세하게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의상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엑소가 촬영한 MCM의 ‘디지털 솔져(Digital Soldier)’ 시즌화보는 9월 중 MCM 마이크로사이트(exo.mcmworldwide.com)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스버킷챌린지?’ 노숙 장애인 쫓아가 얼음물 퍼붓는 10대들 ‘충격’

    ‘아이스버킷챌린지?’ 노숙 장애인 쫓아가 얼음물 퍼붓는 10대들 ‘충격’

    전 세계적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Ice Bucket Challenge, 얼음물 샤워 캠페인)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휠체어를 탄 노숙 장애인을 쫓아가 얼음물을 붓는 10대들의 장난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영국 리버풀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장애인에게 얼음물을 붓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을 보면, 아이들 중 한 명이 뒤편의 휠체어를 탄 남성을 가리키며 속삭이듯 휠체어를 탄 사람 머리에 얼음물을 붓겠다고 말한다. 아이들 중 한 명이 얼음물이 가득 담긴 대야를 들고 달려들자 노숙 장애인은 이를 피해 보지만 결국 얼음물 세례를 맞고 만다. 아이들은 이 모습에 낄낄거리며 웃어댄다. 보도에 따르면, 여벌의 옷이 없는 노숙자는 결국 젖은 옷으로 그날 밤을 보내야 했다. 영상이 논란이 되자 경찰은 피해자의 별다른 신고가 없더라도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앞서 스코틀랜드에서는 한 18세 소년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겠다며 절벽 아래 물속으로 뛰어내렸다가 익사했다. 또 아이스버킷챌린지는 강아지를 물이 담긴 양동이에 내리꽂는 등의 동물 학대로 이어지며 루게릭병과 환우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려는 당초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사진·영상=Mirror, Facebook/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이요원 화보, 볼륨몸매+방부제미모 “애 엄마 맞아?” 동안 비결은 바로...

    이요원 화보, 볼륨몸매+방부제미모 “애 엄마 맞아?” 동안 비결은 바로...

    ‘이요원 화보’ ‘이요원’ 배우 이요원이 동안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화제다. 배우 이요원은 창간 10주년을 맞은 싱글즈 9월호 화보에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이요원은 고혹적인 눈빛과 청순한 미모,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피부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요원은 화보 촬영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누린다”며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대하다 보니, 일상이 여유로운 현재를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이요원에 대해 “쉽사리 흔들리지 않은 내공과 적당한 견고함을 갖춘 30대 배우 이요원은 전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며 “이요원의 어긋남 없는 말투와 표정에서 나오는 당당한 아름다움의 잔상을 카메라가 담았다”고 전했다. 이요원 화보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요원 화보, 정말 대박이다”, “이요원 화보..지금 봤는데 너무 예쁘다”, “이요원 화보, 이 언니는 늙지도 않아”, “이요원 화보에서 미모 장난 아니다”, “이요원 화보 그만 찍고 얼른 드라마 나와주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싱글즈제공(’이요원 화보’ ‘이요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정현 “野, 장난감 골라 달라고 떼쓰지 말라”

    이정현 “野, 장난감 골라 달라고 떼쓰지 말라”

    ‘박근혜의 남자’로 불리는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특별법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서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을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쓰는 아이에 비유하며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7·30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의 불모지인 전남에서 당선된 데 힘입어 호기롭게 지도부에 입성한 이 최고위원이 임기 중반으로 접어드는 박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본격적으로 자처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비박근혜계가 장악한 여당 지도부에서 친박 목소리를 거침없이 내겠다는 신호탄으로도 읽힌다. 이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은 대통령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만 얘기하고, 지난 1년 내내 독재정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썼다”면서 “세월호법 처리 등 국회 앞에 놓인 장애물을 걷어내는 건 국회가 할 일이며 삼권분립의 원칙에 따라 대통령이 하려고 해도 빼앗아 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도 국회에서 할 일들을 전부 대통령보고 해달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고를 수 있는 나이인데도 아직 엄마에게 떼를 쓰며 골라 달라고 하는 어처구니없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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