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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연봉 알아보니…통산 7번째, 비유럽권 선수 최초 기록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연봉 알아보니…통산 7번째, 비유럽권 선수 최초 기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박지성(33)을 엠버서더로 선정했다.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박지성을 엠버서더로 임명키로 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10차례의 행사에 참가하고 연봉 개념으로 1억 5000만원을 받는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맨유는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각) 구단 공식 SNS에 “내일 박지성과 관련된 흥미로운 소식을 발표하겠다”는 글을 올려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같은 날 스포츠전문매체 ‘기브미스포트’ 또한 “맨유가 박지성을 구단 엠버서더로 임명했다”고 알렸다. ‘엠버서더’란 맨유 구단이 공식으로 인정하는 레전드 선수로, 임명될 경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하는 등 구단의 홍보 업무를 맡는다. 지금껏 맨유가 지정한 엠버서더는 보비 찰튼(77)을 비롯해 데니스 로(74), 브라이언 롭슨(57), 게리 네빌(39), 앤디 콜(43), 피터 슈마이켈(51) 등 6명이다. 박지성은 역대 7번째며 비유럽 출신으로는 처음이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 2005년 네덜란드의 PSV 에인트호번에서 맨유로 이적 후 7시즌간 205경기에서 27골을 기록했다. 맨유 시절 박지성은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기대에 부응해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컵대회 우승 3회 등을 이뤄냈다.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유명한 것 맞네”,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맨유의 역사를 새로 쓴다”,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연봉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운도 “재산 사회 환원하겠다” 폭탄 선언에 아들 루민 깜짝 놀라 펄쩍 뛰어

    설운도 “재산 사회 환원하겠다” 폭탄 선언에 아들 루민 깜짝 놀라 펄쩍 뛰어

    ‘설운도 재산’ 설운도 재산 사회 환원 선언에 아들 루민이 펄쩍 뛰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운도·루민 부자, 장동민·장광순 부자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설운도는 “아들보다 딸이 좋다. 딸은 평소에도 애교 섞인 문자를 보내는데 아들은 용돈이 필요할 때만 찾는다. 애정이 안 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김구라는 설운도 아들인 루민에게 “이런 말씀 드리기 그렇지만 말은 이렇게 해도 나중에 아버지 재산 다 네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설운도는 “난 사회에 환원할 거다. 난 절대 재산 안 주니깐 너희들이 알아서 살아가야 된다. 아빠한테 기대하지마”라고 사회 환원 의사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에 아들 루민은 장난스럽게 자리에서 펄쩍 뛰며 놀란 시늉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음담패설 몰카 언제 찍었나 봤더니 ‘경악’

    이지연,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음담패설 몰카 언제 찍었나 봤더니 ‘경악’

    이지연,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음담패설 몰카 언제 찍었나 봤더니 ‘경악’ 영화배우 이병헌(44)씨의 음담패설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며 협박한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20)씨와 모델 이지연(24)씨는 이씨가 경제적 지원을 거절하자 일을 꾸민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송규종 부장검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로 다희와 이지연을 구속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세 사람은 올해 7월1일 지인 소개로 함께 저녁을 먹으며 알게 됐다. 이후에도 몇 차례 만나 술을 마시면서 어울렸다. 두 사람은 이병헌이 이지연을 여자로서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이성교제 대가로 이씨에게 집이나 용돈 등을 받아낼 계획을 꾸몄다. 거절당하면 7월 3일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들이대 협박하기로 했다. 이지연은 지난달 14일 이병헌에게 “혼자 사는 집으로 옮겼으면 좋겠다”며 집을 사달라는 취지로 요청했다. 그러나 오히려 ‘그만 만나자’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만 돌아왔다. 다희와 이지연은 이씨와 포옹하는 장면을 연출해 촬영한 뒤 이를 미끼로 돈을 요구하기로 하고 지난달 29일 오후 2시 40분쯤 이씨를 서울 논현동 이지연의 집으로 불러들였다. 다희의 스마트폰을 싱크대에 세워놓아 몰래 촬영할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그러나 좀처럼 포옹할 기회가 오지 않자 집 밖에서 기다리던 다희가 들어갔다. 두 사람은 “오빠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집이 어렵고 빚이 많다. 그거 갚으려고 돈을 요구하는 거다”, “오빠한테 얼마나 이미지 타격이 있는 건지 아느냐”며 협박하기 시작했다. “친구에게 부탁해 인터넷에 올리기로 했다”며 음담패설 동영상을 보여줬다. 이들은 여행용 가방 2개를 꺼내놓으며 현금 50억원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씨는 곧바로 집에서 나와 경찰에 신고했고 두 사람은 지난 1일 체포됐다. 이지연은 광고모델 일을 하면서도 별다른 수입이 없었고 다희 역시 장기간 활동이 없어 역시 소속사에 3억원 넘는 빚을 진 상태였다고 검찰은 전했다. 한편 강병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역시. 어김없이 그들의 아름다운 발표야. 8월 29일 오후 2시 40분 협박을 하기 위해 불러들였다(?) 아니면, 평소처럼 갔다가 갑자기 협박을 받았다(?) 당최 무슨 소리야?”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8월 29일 이지연의 집에 총 4명이 있었다지? 여자들을 소개해줬던 클럽 영업사장 S씨의 얘기는 완전히 빠져있군. 왜? 뺐지? 증인인데”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아울러 “남녀가 사귄건지? 안 사귄건지? 까지”라며 “너무 간단히 정리해 주시는 ‘친절한 검사님’ 수고하세요~”라는 글까지 올렸다. 이병헌과 이지연 씨가 교제 관계가 아니었으며, 이성교제로 착각해 대가를 요구하기 위해 협박했다는 수사결과에 의문을 제기 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지연 다희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아주 몰카로 장난을 제대로 쳤네”, “이지연 다희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무슨 일이 있었는 지 안봐도 뻔하다”, “이지연 다희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살기가 그렇게 힘들었나. 참 한심하고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다희,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검찰 발표에 강병규 트위터 반응 보니

    “이지연·다희,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검찰 발표에 강병규 트위터 반응 보니

    모델 이지연과 글램 다희가 ‘음담패설’ 영상으로 협박하며 배우 이병헌에게 거액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운데 강병규가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에게까지 또 독설을 날렸다. 강병규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역시, 어김없이 그들의 아름다운 발표야”라며 “8월 29일 오후 2시 40분 협박을 하기 위해 불러들였다? 아니면, 평소처럼 갔다가 갑자기 협박을 받았다? 당최 무슨 소리야?”라며 사건 결과 발표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강병규는 “8월 29일 이지연의 집에 총 4명이 있었다지? 여자들을 소개해줬던 클럽 영업사장 S씨의 얘기는 완전히 빠져 있군. 왜? 뺐지? 증인인데”라며 “남, 녀가 사귄 건지? 안 사귄 건지까지. 너무 간단히 정리해주시는 ‘친절한 검사님’ 수고하세요”라고 적었다. 이는 이날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부장 송규종)가 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로 다희와 이지연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힌 직후 이병헌과 이지연이 교제 관계가 아니었으며 이성교제로 착각해 대가를 요구하기 위해 협박했다는 수사 결과가 발표하자 강병규가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검찰에 따르면 다희와 이지연은 지난 7월 1일 이병헌을 처음 알게 됐고, 이후 몇 차례 함께 어울렸다. 이 과정에서 이병헌이 이지연을 이성으로서 좋아한다고 생각한 다희와 이지연은 이성교제의 대가로 이병헌에게 집과 용돈 등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은 “그만 만나자”는 메시지를 보내며 관계 정리를 통보했다. 이에 분노한 다희와 이지연은 미리 촬영했던 음담패설 영상을 근거로 이병헌에게 현금 50억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이지연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강병규 의혹 제기에 네티즌들은 “이지연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강병규 이번엔 검찰까지 건드리네” “이지연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강병규 트위터 또 장난 아니다” “이지연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강병규, 정말 열받았나보다” “이지연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강병규, 이병헌 말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김정은, 건강 악화설 이어 ‘친위대 습격설’ 일파만파…중국 언론 “말도 안돼”

    북한 김정은, 건강 악화설 이어 ‘친위대 습격설’ 일파만파…중국 언론 “말도 안돼”

    북한 김정은, 건강 악화설 이어 ‘친위대 습격설’ 일파만파…중국 언론 “말도 안돼”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 북한에서 정변이 일어났다는 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가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는 짓을 자제하라고 촉구해 주목된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29일 ‘북한 정변이라는 가짜 뉴스를 날조하면 재미있느냐’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사설을 통해 이같이 촉구했다. 웨이보(微博) 등 중국 인터넷에서는 지난주 말부터 “김정은이 관저에서 친위대의 습격을 받아 구금됐고, 정변은 조명록 총정치국장이 주도했다”는 내용의 소문이 나돌고 있다. 여기에는 조명록 국장이 이번 정변에 대해 ‘봉건전제를 끝내고 핵무기 포기와 한반도 평화통일, 민주 대선 실현 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는 이야기도 포함됐다. 이에 대해 환구시보는 이날 사설에서 “중국 인터넷에서는 28일 북한에서 정변이 발생했다는 가짜뉴스가 아무런 근거 없이 제멋대로 날조돼 유포됐다”면서 “정작 정변의 주인공이라고 지목된 전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은 몇 년 전에 사망한 인물”이라며 근거 없는 소문임을 부각시켰다. 신문은 “김정은의 건강과 북한의 정세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특히 중국 인터넷에서 떠도는 소문이 가장 악랄하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중국 누리꾼이 먼저 만들었든 외국의 소문을 앵무새처럼 따라 했든 간에 이것이 중국 여론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것은 명백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문은 “최근 일정 기간 중국 인터넷상에는 북한에 관해 진상을 확인하기 어려운 소문이 매우 많았다”면서 “이는 한국, 일본, 미국의 가치 선택 방향과 일치해 북한의 지도자를 비꼬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태도는 북중 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했다고 지적하면서 “북중 관계는 북한의 핵 보유로 현재 모종의 냉담한 상황이 나타나긴 했지만, 양국 관계의 큰 흐름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북중은 명백한 전략적 의의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면서 때때로 불협화음이 나타나더라도 가장 기본적인 안정은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구시보는 중국 사회가 과격한 힘으로 북한을 적대시해서는 안 된다면서 이는 북중 관계가 악화하면 중국의 국가 이익에도 완전히 배치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 사회는 국가 이익에 대한 고도의 분별력을 갖고 서방 및 한·일의 여론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되며 그들의 국가이익에 영합해서도 안 된다”고 촉구했다. 그는 중국의 일부 인사들이 북한에 반감이 있을 수는 있지만, 중국 사회가 북한에 대해 갖는 동정과 우호적 감정, 정상 국가관계를 유지하려는 희망이 주류이기 때문에 중국인의 북한에 대한 사유가 다 바뀌었다고 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국인들이 북한에 대해 악의적으로 의견을 피력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촉구했다. 신문은 그러면서 이례적으로 중국 당국에 북한 정보를 더욱 많이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문은 “북한 측이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중국 당국이 목소리를 내기가 어렵겠지만, 각종 추측과 소문을 내버려두는 것은 좋은 방식이 아니다”라면서 “필요할 때는 적극적인 태도로 ‘침묵’을 대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문은 북한의 정변 발생이라는 유언비어가 유포된 이 사건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일부 사람들이 짓궂은 장난으로 재미를 찾는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방향과 목표를 바꾸라고 촉구한다”며 이같은 유언비어 유포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베이징 소식통은 “이 사설이 중국 당국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중국 당국의 견해가 표출된 것 아니겠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최근 통풍 등 질환으로 인한 건강 악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북한 김정은 친위대 습격설, 친위대가 습격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북한 김정은 친위대 습격설, 이건 완전히 헛소문이다”, “북한 김정은 친위대 습격설, 뭔가 북한에서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것 아닌가.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콘돔 초밥, 콘돔 쿠키… 콘돔 요리책 발간 논란

    콘돔 초밥, 콘돔 쿠키… 콘돔 요리책 발간 논란

    일본의 한 작가가 콘돔을 이용한 요리책을 발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쿄스케 카가미. 일본 작가 쿄스케 카가미(Kyosuke Kagami)의 ‘당신을 위한 콘돔 요리’란 제목의 책이 지난 20일 일본에서 출간됐다. 저자 쿄스케 카가미는 콤돔이 단지 안전한 섹스와 성병 예방을 위한 피임 수단이 아닌 콘돔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러한 책을 출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녀는 이번 책이 이슈를 끌기 위한 장난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조리연구가 유카 하루야(Yuka Haruya)로 하여금 모든 요리를 감독하고 검수하는 과정을 거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책에는 콘돔을 이용한 콘돔 초밥을 비롯한 콘돔 쿠키, 콘돔 카레, 콘돔 스키야키 등을 포함한 11가지 레시피가 담겨 있다. 한편 쿄스케 카가미가 출간한 이 책의 전자 북 가격은 250엔(한화 약 2400원)이다. 사진·영상= AppleDailyEnglish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북한 김정은, 건강 악화설 이어 ‘친위대 습격설’ 북한 정변 소문 접한 중국 관영 언론 입장은? 깜짝

    북한 김정은, 건강 악화설 이어 ‘친위대 습격설’ 북한 정변 소문 접한 중국 관영 언론 입장은? 깜짝

    북한 김정은, 건강 악화설 이어 ‘친위대 습격설’ 북한 정변 소문 접한 중국 관영 언론 입장은? 깜짝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 북한에서 정변이 일어났다는 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가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는 짓을 자제하라고 촉구해 주목된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29일 ‘북한 정변이라는 가짜 뉴스를 날조하면 재미있느냐’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사설을 통해 이같이 촉구했다. 웨이보(微博) 등 중국 인터넷에서는 지난주 말부터 “김정은이 관저에서 친위대의 습격을 받아 구금됐고, 정변은 조명록 총정치국장이 주도했다”는 내용의 소문이 나돌고 있다. 여기에는 조명록 국장이 이번 정변에 대해 ‘봉건전제를 끝내고 핵무기 포기와 한반도 평화통일, 민주 대선 실현 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는 이야기도 포함됐다. 이에 대해 환구시보는 이날 사설에서 “중국 인터넷에서는 28일 북한에서 정변이 발생했다는 가짜뉴스가 아무런 근거 없이 제멋대로 날조돼 유포됐다”면서 “정작 정변의 주인공이라고 지목된 전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은 몇 년 전에 사망한 인물”이라며 근거 없는 소문임을 부각시켰다. 신문은 “김정은의 건강과 북한의 정세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특히 중국 인터넷에서 떠도는 소문이 가장 악랄하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중국 누리꾼이 먼저 만들었든 외국의 소문을 앵무새처럼 따라 했든 간에 이것이 중국 여론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것은 명백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문은 “최근 일정 기간 중국 인터넷상에는 북한에 관해 진상을 확인하기 어려운 소문이 매우 많았다”면서 “이는 한국, 일본, 미국의 가치 선택 방향과 일치해 북한의 지도자를 비꼬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태도는 북중 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했다고 지적하면서 “북중 관계는 북한의 핵 보유로 현재 모종의 냉담한 상황이 나타나긴 했지만, 양국 관계의 큰 흐름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북중은 명백한 전략적 의의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면서 때때로 불협화음이 나타나더라도 가장 기본적인 안정은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구시보는 중국 사회가 과격한 힘으로 북한을 적대시해서는 안 된다면서 이는 북중 관계가 악화하면 중국의 국가 이익에도 완전히 배치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 사회는 국가 이익에 대한 고도의 분별력을 갖고 서방 및 한·일의 여론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되며 그들의 국가이익에 영합해서도 안 된다”고 촉구했다. 그는 중국의 일부 인사들이 북한에 반감이 있을 수는 있지만, 중국 사회가 북한에 대해 갖는 동정과 우호적 감정, 정상 국가관계를 유지하려는 희망이 주류이기 때문에 중국인의 북한에 대한 사유가 다 바뀌었다고 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국인들이 북한에 대해 악의적으로 의견을 피력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촉구했다. 신문은 그러면서 이례적으로 중국 당국에 북한 정보를 더욱 많이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문은 “북한 측이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중국 당국이 목소리를 내기가 어렵겠지만, 각종 추측과 소문을 내버려두는 것은 좋은 방식이 아니다”라면서 “필요할 때는 적극적인 태도로 ‘침묵’을 대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문은 북한의 정변 발생이라는 유언비어가 유포된 이 사건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일부 사람들이 짓궂은 장난으로 재미를 찾는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방향과 목표를 바꾸라고 촉구한다”며 이같은 유언비어 유포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베이징 소식통은 “이 사설이 중국 당국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중국 당국의 견해가 표출된 것 아니겠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최근 통풍 등 질환으로 인한 건강 악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북한 김정은 친위대 습격설, 어떻게 이런 소문이 나는 건가. 갑자기 무슨 일이지”, “북한 김정은 친위대 습격설, 헛소문이라고 해도 문제가 좀 심각한데?”, “북한 김정은 친위대 습격설,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우리 정보기관은 조사가 된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김정은 ‘친위대 습격설’ 확산…중국 언론 반응은?

    북한 김정은 ‘친위대 습격설’ 확산…중국 언론 반응은?

    북한 김정은 ‘친위대 습격설’ 확산…중국 언론 반응은?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 북한에서 정변이 일어났다는 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가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는 짓을 자제하라고 촉구해 주목된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29일 ‘북한 정변이라는 가짜 뉴스를 날조하면 재미있느냐’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사설을 통해 이같이 촉구했다. 웨이보(微博) 등 중국 인터넷에서는 지난주 말부터 “김정은이 관저에서 친위대의 습격을 받아 구금됐고, 정변은 조명록 총정치국장이 주도했다”는 내용의 소문이 나돌고 있다. 여기에는 조명록 국장이 이번 정변에 대해 ‘봉건전제를 끝내고 핵무기 포기와 한반도 평화통일, 민주 대선 실현 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는 이야기도 포함됐다. 이에 대해 환구시보는 이날 사설에서 “중국 인터넷에서는 28일 북한에서 정변이 발생했다는 가짜뉴스가 아무런 근거 없이 제멋대로 날조돼 유포됐다”면서 “정작 정변의 주인공이라고 지목된 전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은 몇 년 전에 사망한 인물”이라며 근거 없는 소문임을 부각시켰다. 신문은 “김정은의 건강과 북한의 정세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특히 중국 인터넷에서 떠도는 소문이 가장 악랄하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중국 누리꾼이 먼저 만들었든 외국의 소문을 앵무새처럼 따라 했든 간에 이것이 중국 여론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것은 명백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문은 “최근 일정 기간 중국 인터넷상에는 북한에 관해 진상을 확인하기 어려운 소문이 매우 많았다”면서 “이는 한국, 일본, 미국의 가치 선택 방향과 일치해 북한의 지도자를 비꼬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태도는 북중 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했다고 지적하면서 “북중 관계는 북한의 핵 보유로 현재 모종의 냉담한 상황이 나타나긴 했지만, 양국 관계의 큰 흐름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북중은 명백한 전략적 의의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면서 때때로 불협화음이 나타나더라도 가장 기본적인 안정은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구시보는 중국 사회가 과격한 힘으로 북한을 적대시해서는 안 된다면서 이는 북중 관계가 악화하면 중국의 국가 이익에도 완전히 배치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 사회는 국가 이익에 대한 고도의 분별력을 갖고 서방 및 한·일의 여론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되며 그들의 국가이익에 영합해서도 안 된다”고 촉구했다. 그는 중국의 일부 인사들이 북한에 반감이 있을 수는 있지만, 중국 사회가 북한에 대해 갖는 동정과 우호적 감정, 정상 국가관계를 유지하려는 희망이 주류이기 때문에 중국인의 북한에 대한 사유가 다 바뀌었다고 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국인들이 북한에 대해 악의적으로 의견을 피력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촉구했다. 신문은 그러면서 이례적으로 중국 당국에 북한 정보를 더욱 많이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문은 “북한 측이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중국 당국이 목소리를 내기가 어렵겠지만, 각종 추측과 소문을 내버려두는 것은 좋은 방식이 아니다”라면서 “필요할 때는 적극적인 태도로 ‘침묵’을 대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문은 북한의 정변 발생이라는 유언비어가 유포된 이 사건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일부 사람들이 짓궂은 장난으로 재미를 찾는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방향과 목표를 바꾸라고 촉구한다”며 이같은 유언비어 유포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베이징 소식통은 “이 사설이 중국 당국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중국 당국의 견해가 표출된 것 아니겠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북한 김정은 친위대 습격설, 말도 안되는 얘기네”, “북한 김정은 친위대 습격설, 도대체 이런 얘기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북한 김정은 친위대 습격설,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토바이 운전자, 지나는 차량에 손가락 욕하다 중심잃고…

    오토바이 운전자, 지나는 차량에 손가락 욕하다 중심잃고…

    주행 중인 차량에 욕을 하던 젊은이들이 아찔한 사고를 당하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 유튜브에 올라온 1분 9초 길이의 영상에는 차량 조수석에 탄 남성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오토바이를 타고 옆을 지나는 청소년을 찍은 영상이 담겨 있다. 남성 1명과 3명의 여성이 탄 오토바이가 옆을 지나자 장난 섞인 말투로 그가 말을 건다. 오토바이 운전대를 잡은 젊은 남성이 차량을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욕을 한다. 차량이 그들을 추월하는 순간, 4명이 함께 탄 오토바이는 중심을 잃으면서 전복되고 여성들의 비명이 들린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토바이에 너무 많은 사람이 탑승했네요”, “별 부상이 없기를”, “운전 중엔 항상 조심합시다” 등의 걱정어린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Live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주일의 어린이 책] 쓰다듬어 주세요, 벼랑 끝 아이의 상처를

    [이주일의 어린이 책] 쓰다듬어 주세요, 벼랑 끝 아이의 상처를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황선미 지음/신지수 그림/비룡소/128쪽/9000원 다소곳하게 리본이 내려앉은 검은 구두 한 짝. 구두를 들고 주경은 눈을 질끈 감는다. ‘구두를 처리하라’는 혜수와 미진의 눈짓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창밖으로 던지라는 뜻이다. 누구의 것인지도, 왜 그래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 채 주경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구두를 창밖에 던지고 만다. 이후 주경의 마음에 지옥이 덮친다. 왕따의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다 ‘가해자’가 되고만 아이의 불안과 응어리가 내내 이야기 속을 서성인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속내를 내보일 수 없다. 주경을 떠민 건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 혜수와 미진, 두 아이가 남몰래 친구들을 점찍어 따돌리고 괴롭힌다는 말을 믿어 줄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아이는 출구 없이 스스로를 고립시킨다. ‘애들은 잘 웃고 떠들고 잘 지내는데 나만 혼자 적으로 둘러싸인 포로 신세였다.’(61쪽) 유일한 위안은 동네 허름한 골목 모퉁이의 한 작은 가게 ‘기역자 소풍’. 가게 앞 벤치에 길게 엎드린 점박이 고양이, 가게 주인 ‘소풍 언니’는 주경이의 상처를 쓰다듬는 쉼터가 돼 준다. “혹시 외톨이란 생각이 들면 여기로 와. 적어도 얘랑 나는 있잖아.” 언니의 말에 아이는 조금씩 마음의물꼬를 터 나간다.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세계 문단에서 주목받은 황선미 작가의 신작이다. 누군가에겐 장난이 누군가에겐 평생 인장처럼 남을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 그때 곁에 있는 이의 따뜻한 말과 눈빛이 이를 풀어 주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작가는 가해자의 시선에서 뒤집어 보여 준다. 여린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조형하는 문장이 걷잡을 수 없이 벼랑 끝에 몰린 아이의 공포를 헤아리게 한다. 작가는 “하찮은 사람과 괜찮은 사람의 차이는 자신의 실수가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태도에 달려 있을 것”이라며 “그때 누군가의 곁에 있어 줄 단 한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고 살갑게 말을 건넨다. 초등 고학년.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거대 비단뱀과 마주친 표범의 반응은?

    거대 비단뱀과 마주친 표범의 반응은?

    남아프리카의 동물보호구역인 인야티 게임리저브(Inyati Game Reserve)에서 어미 표범과 거대한 비단뱀의 싸움이 포착돼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4분 45초 길이의 ‘표범 대 비단뱀’(Leopard vs Python)이란 제목의 영상에는 덩굴나무 밑에 숨어 있는 거대한 비단뱀과 마주한 표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호기심 가득한 어미 표범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비단뱀에게 다가가 괴롭히기 시작한다. 표범의 괴롭힘이 귀찮은 듯 비단뱀이 자리를 옮긴다. 거대한 몸짓이 신기한 듯 표범이 비단뱀을 응시한다. 잠시 뒤, 장난끼가 발동한 표범이 앞발이 이용해 뱀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계속된 공격에 뱀이 반격을 시도하자 표범이 ‘움찔’하며 놀란다. 뱀이 머리를 세우고 노려보자 표범도 쉽사리 접근하지 못한다. 표범의 공격이 이어지고 화가 난 뱀이 결국 표범의 앞발을 물자 표범이 뒷걸음치며 당황해한다. 사냥을 포기한 어미 표범이 자식 표범과 함께 비단뱀을 넋 놓고 바라보면서 영상은 끝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표범도 뱀은 무서운가 봐요?”, “재밌는 영상이네요”, “비단뱀, 화이팅!”등의 다양한 반응을 달았다. 사진·영상= Khimbini Wildlife Photograph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 비밀 정보기관 모사드 전통 깨고 요원 공개모집

    ‘전설 속의 모사드가 그림자 밖으로 나왔다.’ 이스라엘의 비밀 정보기관인 모사드가 오랜 전통을 깨고 공개채용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예루살렘포스트, 폭스뉴스에 따르면 그동안 자신들의 근무 방식처럼 비밀리에 직원을 채용하던 모사드는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는 등 공개적으로 요원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동영상에는 현역 요원들이 등장해 실제 근무하는 모습을 재연한다. 남성 요원은 “내 일은 정확히 9시에 시작해서 5시에 끝나지는 않는다”면서 “친구들은 내가 마케팅 일을 하는 줄로 안다”고 말한다. 여성 요원도 “이것은 확실히 애들 장난이 아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두 요원은 모두 “내가 전혀 몰랐던 내 자신에 관해 알게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동영상은 “이것이 나의 세계, 나의 천직이다. 아마 당신에게도 그럴 것”이라는 여성 요원의 목소리와 함께 끝을 맺는다. 모사드는 그동안 의무 군복무를 마친 청년들의 복무기록, 능력 등 신상정보를 바탕으로 비밀리에 접촉해 분석관, 공작원들을 충원해 왔다. 그러나 비공개 방식으로는 유능한 인재 수혈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 이 같은 채용 방식을 시도했다. 타미르 파르도 모사드 국장은 “현재 이스라엘에 닥칠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는 이 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들을 뽑아야 한다”면서 “인재의 양과 질이 우리의 성공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건국 시기인 1949년 설립된 모사드는 나치 전범들과 이슬람 무장단체 지도자들을 암살하는 등 불가능에 가까운 임무들을 성공시키며 ‘전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효연 전 남친, 클럽에서 술 마신 뒤 말싸움하다 자택으로 자리옮겨…충격

    효연 전 남친, 클럽에서 술 마신 뒤 말싸움하다 자택으로 자리옮겨…충격

    효연 전남친 김준형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효연 전남친 김준형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동석했던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효연 전남친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와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했으며 추후 불러 조사를 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주변에서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씨는 지난 3월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효연을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조사 과정에서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라고 진술했고, 효연은 무혐의 처분된 바 있다. 당시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교제한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폭행 논란에 휩싸인 소녀시대 효연의 전 남자친구 김 씨는 SNS를 통해 효연에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생일이 되길 빌어 효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하트를 들고 있는 귀여운 키티 그림과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가 담겼다.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술버릇이 나쁘네” “김준형 효연 전 남친, 효연은 왜 계속 만나?” “김준형 효연 전 남친, 술 마시면 안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회 정상화 지속 강조·뉴스분석… 독자 배려 돋보여”

    “국회 정상화 지속 강조·뉴스분석… 독자 배려 돋보여”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호 한국교통대학교 총장)는 24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에서 제68차 회의를 열고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사태와 정치권 움직임에 대한 보도 내용을 심층 진단했다. 독자권익위원들은 칭찬과 격려는 물론 따끔한 지적과 새로운 의견을 제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청수(연세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위원은 “제1야당의 지위를 가진 새정치연합을 향해서 ‘국회로 눈을 돌려 달라’며 국회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서울신문에서) 잘 강조해 줬다”면서 “전문가 진단, 뉴스 분석, 긴급 진단 등이 정치권을 잘 모르는 독자들에게 이해의 폭을 넓힌 측면도 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박준하(전 이화여대 학보사 편집장) 위원은 “박영선 원내대표의 탈당설과 함께 수면위로 떠오른 계파 분석기사에서 구체적으로 정리를 해줘 독자를 위한 배려가 돋보였다”면서 “사설에서는 새정치연합이 나아갈 방향을 잘 제시했다”고 말했다. 고진광(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 위원은 “지난 한 달간 새정치연합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장난 같은 난장 정치’, ‘정치 자영업자들의 민낯’과 같은, 다른 신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촌철살인의 제목이 정말 인상 깊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앞으로 보도 방향에 대한 제안도 이어졌다. 이 위원은 “세월호 참사, 야당 내홍 등으로 국민들이 언론을 지금만큼 주목하고 의지한 적이 없다”면서 “독자들에게 왜 지도자를 키우지 못하는지, 정치 지도자의 리더십은 무엇인지 알려주는 게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영호 위원장은 “정치, 공공 부문 등 현재 대한민국은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 다 무너졌다”면서 “서울신문이 여러 사안에 대해 중립적인 역할을 제대로 해내면 좀 더 신뢰받는 신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유경(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위원도 “각 언론들이 내놓는 논조의 보폭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울신문만의 객관성, 다양성을 잘 활용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련 보도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고 위원은 “세월호 유가족과 대리운전 기사 간에 폭행 시비가 불거진 과정에 야당이 연루돼 ‘갑질 중의 갑질’이란 비난을 받았는데 다른 신문에 비해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새정치연합에 대한 사설이든 전문가 의견이든 결론이 ‘국민을 위해야 한다’는 당위론으로 흘러 좀 아쉬웠다”는 평을 내놨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신체 언어로 고독을 읊다

    신체 언어로 고독을 읊다

    변기 위에 앉은 아버지(김석주)가 입 안에 있는 오이를 아삭아삭 씹는다. 안방에 누워 있던 딸(신소영)은 그 소리에 맞춰 손으로 다리를 긁는다. 대사는 없이 아버지의 움직임과 소리, 그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듯한 가족들의 움직임이 계속된다. 지난 22일 오후 7시,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에 있는 한 지하 연습실에서 남산예술센터의 올해 다섯 번째 연극 ‘투명인간’의 연습이 열렸다. 강량원 연출이 이끄는 극단 동(動)이 1년 전부터 준비해 온 신작이다. 1999년 창단돼 신체 행동과 움직임의 근원을 탐구해 온 극단 동은 몸의 움직임을 나열하고 연결해 의미를 전달하는 ‘신체 언어’라는 독특한 작품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투명인간’의 원작은 2010년 제34회 이상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인 손홍규 작가의 동명 소설로,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장난으로 시작한 투명인간 놀이가 결국 아버지를 투명인간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내용이다. 어머니(김문희)와 아들(강세웅), 딸은 집에 온 아버지를 못 본 척 행동하는데, 아버지는 자신이 진짜 투명인간이 돼 버린 양 가족들의 연극에 동참한다. 상대를 고립시키며 키득거리면서도 상대가 놀이를 끝내기 바라는 모순적인 심리의 밀고 당김 속에 가족들은 소통의 부재와 단절이라는 현실과 마주한다. 원작을 무대화하는 열쇠는 ‘눈에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을 관객에게 설득시키는 것이다. 뻔히 보이는 인물을 투명인간으로 만드는 건 오로지 배우들의 연기에 기대야 한다. 초반의 연기는 비교적 현실적이다. 가족들은 식탁 위 케이크에 불을 붙이고 상을 차린다. “우리 투명인간 놀이나 할까?” “절대 눈을 마주치면 안돼”와 같은 대사들은 원작 소설에서 고스란히 가져왔다. 그러나 아버지가 집에 오고 가족들이 투명인간 놀이를 시작하면서 무대는 배우들의 의식과 무의식을 넘나드는 움직임으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배우들은 눈앞에 아버지가 있는데도 없는 척 앞을 바라보며 움직인다. 심지어 격렬한 몸싸움을 하면서도 시종일관 초점 없는 시선을 유지한다. 시선과 표정, 동작의 오차 없는 조율과 배우들의 치열한 훈련의 흔적이 엿보인다. 극이 절반 정도 지나자 배우들의 대사가 완전히 사라졌다. 대신 몸의 움직임과 소리의 화학작용이 극을 전개해 나가고 있었다. 아버지가 제자리에서 빙 돌자 그의 손짓과 숨소리는 파동을 일으켜 가족들에게 닿았다. 그러나 부엌에서 주방일을 하거나 거실 바닥에 누워 TV를 보는 가족들은 잠시 몸을 휘청거린 뒤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왔다. 서로가 서로에게서 존재 의미를 상실해 가는 가족들의 몸짓은 마치 무중력 상태에서 부유하는 듯 보였다. 강 연출은 “아버지의 생각과 행동이 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가족들은 애써 외면하고 있는 상황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체언어’라는 용어는 리얼리즘을 철저히 배제한 기괴한 동작들을 떠올리게 하지만 연습실에서 미리 본 ‘투명인간’의 신체 연기는 부엌에서 칼질을 하고, 안방에 드러눕는 지극히 일상적인 움직임들이었다. 강 연출은 “이번 연극에서의 신체 언어는 결국 일상적인 동작의 조합”이라면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소외시키고 있는 현대사회의 단면”이라고 말했다. 오는 3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서울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2만 5000원. (02)758-2150.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효연 전 남친, 클럽에서 술 마신 뒤 말싸움하다 자택으로 자리옮겨…충격

    효연 전 남친, 클럽에서 술 마신 뒤 말싸움하다 자택으로 자리옮겨…충격

    효연 전남친 김준형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효연 전남친 김준형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동석했던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효연 전남친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와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했으며 추후 불러 조사를 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주변에서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씨는 지난 3월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효연을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조사 과정에서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라고 진술했고, 효연은 무혐의 처분된 바 있다. 당시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교제한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폭행 논란에 휩싸인 소녀시대 효연의 전 남자친구 김 씨는 SNS를 통해 효연에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생일이 되길 빌어 효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하트를 들고 있는 귀여운 키티 그림과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가 담겼다.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술버릇이 나쁘네” “김준형 효연 전 남친, 효연은 왜 계속 만나?” “김준형 효연 전 남친, 술 마시면 안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아홉수 소년’ 육성재, 나일론 단독 화보 촬영에 “형들 미안해”

    [화보] ‘아홉수 소년’ 육성재, 나일론 단독 화보 촬영에 “형들 미안해”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나일론 10월호 화보에 등장했다. 이번 화보에서 육성재는 그의 매력 포인트인 강렬한 눈빛과 유쾌한 소년의 모습을 잘 드러냈다. 육성재는 현재 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 주인공으로 맹활약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또한 비투비 멤버로서 곧 새로운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육성재의 장난스러운 소년의 모습을 담은 화보는 <나일론>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연 전 남친 “사랑스러운 효연이” 재결합? 새벽 데이트사진 보니

    효연 전 남친 “사랑스러운 효연이” 재결합? 새벽 데이트사진 보니

    효연 전남친 김준형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효연 전남친 김준형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동석했던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효연 전남친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와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했으며 추후 불러 조사를 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주변에서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씨는 지난 3월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효연을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조사 과정에서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라고 진술했고, 효연은 무혐의 처분된 바 있다. 당시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교제한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폭행 논란에 휩싸인 소녀시대 효연의 전 남자친구 김 씨는 SNS를 통해 효연에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생일이 되길 빌어 효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하트를 들고 있는 귀여운 키티 그림과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가 담겼다.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술버릇이 나쁘네” “김준형 효연 전 남친, 효연은 왜 계속 만나?” “김준형 효연 전 남친, 술 마시면 안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연 전 남친, 술파티 중 골프채 던져…새벽 5시 데이트사진 보니

    효연 전 남친, 술파티 중 골프채 던져…새벽 5시 데이트사진 보니

    효연 전남친 김준형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효연 전남친 김준형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동석했던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효연 전남친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와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했으며 추후 불러 조사를 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주변에서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씨는 지난 3월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효연을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조사 과정에서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라고 진술했고, 효연은 무혐의 처분된 바 있다. 당시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교제한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폭행 논란에 휩싸인 소녀시대 효연의 전 남자친구 김 씨는 SNS를 통해 효연에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생일이 되길 빌어 효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하트를 들고 있는 귀여운 키티 그림과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가 담겼다.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술버릇이 나쁘네” “김준형 효연 전 남친, 효연은 왜 계속 만나?” “김준형 효연 전 남친, 술 마시면 안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사랑스러운 효연아” 효연과 재결합? 생일축하글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사랑스러운 효연아” 효연과 재결합? 생일축하글

    효연 전남친 김준형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효연 전남친 김준형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동석했던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효연 전남친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와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했으며 추후 불러 조사를 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주변에서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씨는 지난 3월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효연을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조사 과정에서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라고 진술했고, 효연은 무혐의 처분된 바 있다. 당시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교제한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폭행 논란에 휩싸인 소녀시대 효연의 전 남자친구 김 씨는 SNS를 통해 효연에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생일이 되길 빌어 효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하트를 들고 있는 귀여운 키티 그림과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가 담겼다.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술버릇이 나쁘네” “김준형 효연 전 남친, 효연은 왜 계속 만나?” “김준형 효연 전 남친, 술 마시면 안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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