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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구하려 물속 뛰어든 남자, 그러나…

    아이 구하려 물속 뛰어든 남자, 그러나…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려고 물속으로 뛰어든 남자의 영상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18초 길이의 영상에는 외국의 한 돌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돌다리 중간 부분을 지나가는 두 여성 뒤로 장난을 치며 따라가는 남아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아이가 장난을 치다 발을 헛디뎌 물속으로 빠져 허우적댄다. 앞서가는 여성 중 엄마로 보이는 여성이 뒤를 확인하고는 놀라 뛰어와 급히 손을 뻗는다. 이와 동시에 맞서 오던 성인 남자가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지만, 아이는 이미 엄마 손에 이끌려 다리 위로 구조된다. 물에 빠진 아들 때문에 놀란 가슴을 쓸어낸 엄마는 아이 엉덩이를 때리며 아들을 혼낸다. 아이를 구하려고 뒤늦게 물에 들어간 남성에겐 누구도 관심이 없다. 남성이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물 위로 올라오려는 순간 영상은 끝이 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아저씨 어떡하나요?”, “큰일 날 뻔 했네요”, “아이 구했으면 영웅 될 뻔한 아저씨, 안타깝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THE LIKER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나 에볼라 걸렸다” 기내 ‘발칵’ 일대소동

    “나 에볼라 걸렸다” 기내 ‘발칵’ 일대소동

    에볼라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기내에서 에볼라 소동이 벌어졌다. 미국을 출발해 도미니카로 가던 비행기 안에서 벌어진 일이다. 한 남자승객이 재채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남자는 갑자기 "아프리카에서 오는 길이다."라고 소리쳤다. 열이 난다는 말도 했다. 남자의 말이 맞는다면 영락없이 에볼라에 걸린 듯했다. 250여명의 승객이 탑승한 비행기 안은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였다. 기장은 에볼라에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승객이 타고 있다며 도미니카 공항 당국에 SOS를 쳤다. 비행기가 공항에 내려앉자 도미니카 보건당국은 문제의 남자를 바로 격리했다. 그리고 이어진 검사. 남자는 에볼라 감염자가 아니었다. 도미니카 푼타카나 공항은 "아프리카에서 오는 길이라는 남자의 말, 열이 난다는 남자의 말은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남자는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장난을 한 것일 뿐 열이 나지 않는다. 장난을 해본 것 뿐"이라고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모든 탑승객들이 수시간동안 기내에 발이 묶여 있는 피해를 입었다. 현지 언론은 "남자가 기내에서 소동을 피면서 일부 승객이 에볼라 감염자와 함께 비행기에 타고 있다는 글을 SNS에 올려 불안감이 확산됐었다."고 보도했다. 사진=위험물질 관리요원들이 기내에 올라 긴급 점검하고 있다 (데링리 메일 캡쳐, 유튜브)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사자와 인간의 동거란 이런 것…특별한 가족 공개

    사자와 인간의 동거란 이런 것…특별한 가족 공개

    ‘밀림의 왕’ 사자와 인간의 ‘동거’는 어떤 모습일까? 이미 다 자란 거대한 사자와 한 집에서 생활하는 가족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주인공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티피 헤드런(84)의 가족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헤드런이 젊은 시절 입양한 일명 ‘애완 사자’ 네일(Nail)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훗날 동물보호가로도 활동한 티피 헤드런은 가족들과 아프리카 여행 당시 ‘네일’을 발견하고는 입양했다. 캘리포니아의 집에서 함께 생활한 네일과 헤드런 가족은 수영장에서 함께 수영을 하고 함께 신문을 보고, 심지어 영화와 관련한 일을 할 때에도 책상 한쪽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들의 생활은 마치 동물을 의인화 한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하다. 정글의 왕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네일’은 끊임없이 헤드런과 가족에게 장난을 치고 충실한 애완사자이자 친구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당시 남편이었고 현재는 고인이 된 영화 제작자 노엘 마샬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이번 사진은 헤드런의 딸이자 영화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부인인 멜라니 그리피스가 공개하면서 빛을 봤다. 젊은 시절의 그린피스는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네일’과 함께 생활했던 아름다운 어린 시절을 기억해냈다. 넓은 침대에서 이불까지 덮고 함께 누워있는 ‘네일’과 그리피스의 모습은 이들의 관계가 얼마나 끈끈했는지를 짐작케 한다. ‘네일’은 훗날 이들 가족이 제작한 다양한 영화에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전한 데일리메일은 “헤드런과 ‘네일’은 여전히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만취 남성들 장난 삼아 새끼 곰을 쇠파이프로 살해

    만취 남성들 장난 삼아 새끼 곰을 쇠파이프로 살해

    러시아에서 새끼 곰을 잔인하게 죽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러시아 서부 시베리아 한티-만시스크에서 술에 취한 남성들이 야생 새끼 곰을 쇠파이프로 내리쳐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러시아 매체 시베리안 타임즈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곳을 지나던 알렉스라는 남성은 새끼 곰 두 마리를 구경하고 있다가 미숙한 상태의 새끼를 장난삼아 쇠파이프로 내리쳐 죽게 하는 남성을 보게 됐다. 알렉스는 당시 끔찍한 상황을 카메라로 고스란히 촬영했다. 영상을 보면 새끼 곰 두 마리와 마주한 남성들이 웃고 떠드는 사이, 한 남성이 쇠파이프를 들고 새끼 곰 한 마리의 머리를 내리친다. 그리고는 기절한 새끼 곰을 질질 끌고 나오는 끔찍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들의 모습이 논란이 되는 것은 장난으로 동물을 죽이면서 그 순간 아무런 죄의식 없이 즐기는 모습 자체가 도의적 논란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알렉스가 촬영한 영상이 이달 초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다행히 이들의 범행은 수면 위에 떠올랐다. 외신에 따르면 범행을 저지른 영상 속 두 남성은 이고르 티키텐코(28)와 유리 리사코프(25)로 현재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결국 이들은 동물 학대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 사진·영상=Siberian Times, YouTub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호수 위의 궁전!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잔금유예 및 이자지원 혜택 등 조건변경 실시

    호수 위의 궁전!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잔금유예 및 이자지원 혜택 등 조건변경 실시

    운정신도시는 세계 최초로 물순환시스템 등을 도입해 삭막한 도시 이미지를 탈피한 친환경 주거도시이다, 통일을 대비한 남북 교류 협력시대의 관문도시로 육성한다는 정부의 계획을 기반으로 서울과 일산에 가장 인접한 서북부 대규모 거점 신도시로 발돋움했다. 이러한 운정신도시 내에서도 입주자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지역이 바로 호수공원 인근. 운정신도시의 한 부동산전문가는 호수공원 근처의 대부분 주거단지들의 입주경쟁이 치열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HOT’한 현장이 바로 호수공원을 끼고 있는 유일한 아파트인 ‘롯데캐슬’”이라고 단언했다. ‘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은 롯데건설이 경기도 운정신도시 14블록에 짓는 흔치 않은 브랜드 대단지로, 지하 2층, 지상 18~30층 20개동에 총 1880가구의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 178가구, 84㎡ 867가구, 101㎡ 216가구, 113㎡ 471가구, 126㎡ 1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공사를 마치는 오는 11월 입주를 시작하면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우선 인접 대도시들과의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로 경의선 운정역을 이용하면 일산역까지 10분대, 서울 공덕역까지 25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특히 제 2자유로와 김포관산도로, 경의선 복선전철은 물론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통해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M버스는 서울역, 여의도, 강남 3개 노선이 운행 중에 있으며 서울~일산~운정신도시~문산간 고속도로 인프라 개발이 계획돼 있다.단지 남측으로 약 72만㎡ 규모의 운정호수공원을 끼고 있어 공원과 호수를 조망할 수 있으며, 단지 내에도 4개의 테마공원과 자작나무숲길, 메타세콰이어길, 단풍나무길, 억새밭길 등 1.1Km의 테마산책로가 설계된다. 또한 인근 행복센터에 수영장(25m 5레인)이 있다. 더불어 모든 가구의 조망권 확보를 위해 단지를 끼고 있는 호수공원 방향인 남향으로 설계했고 84㎡A타입과 101㎡A타입, 113㎡A타입 등은 전·후면에 발코니를 설치해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다. 청소기·교자상·장난감 등 부피가 큰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주방에 식료품 보관창고(팬트리)를 뒀다. 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은 최근 잔여세대 분양에 앞서 파격적인 조건변경을 실시했다. 입주금은 1억~1억 2천만원(25% 수준), 대출금의 45%는 4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며, 잔금의 30%는 3년간 무이자로 유예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잔금 30%를 3년간 유예 + 대출 45%를 4년간 이자지원”하는 이번 혜택은 실입주자 및 투자자에게는 파격적인 조건이 아닐 수 없어 조망이 좋은 일부 세대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선착순 분양 중인 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은 단지 내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4년 11월말 예정이다. 분양문의 : 1688-1449
  • 장난감 나누며… 공유경제 배워볼까

    장난감 나누며… 공유경제 배워볼까

    성동구는 성동구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주관으로 오는 11일 왕십리광장에서 ‘문화사랑·사랑나눔 어울림 한마당 문화축제’, 일명 보탬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축제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 가족을 포함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각종 의류와 도서 등을 교환할 수 있다. 싼값에 구입할 수 있는 물품바자회와 영유아에게 환경사랑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친환경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준비돼 있다. 국공립분과 심정희 회장은 “12회를 맞는 보탬 바자회는 어린이집 영유아, 교사와 원장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행사로 수익금을 불우이웃 돕기 등 공익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에서 운영하는 무지개장난감세상에서도 영유아의 자원 재활용 실천과 경제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중고 장난감 및 도서 교환을 실시하고 있다.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무지개장난감세상을 방문해 교환품목을 접수하고 본인이 가지고 온 품목의 수와 동일하게 다른 품목으로 바꾸면 된다. 연회비 1만원이면 장난감 1200여점과 도서 2400여점, 육아용품 74점을 빌릴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더불어 나눠 쓰는 공유의 시대인 만큼 꼬마들에게 사랑의 기부문화, 알뜰한 경제개념을 일깨우는 특별한 체험축제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서울랜드에서 EBS 속 캐릭터 친구들과 놀이기구 탄다?

    서울랜드에서 EBS 속 캐릭터 친구들과 놀이기구 탄다?

    EBS와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기 캐릭터들이 서울랜드에 모두 모였다. 라바, 브루미즈, 캐니멀, 구름빵, 깜부, 알포, 뭉게공항과 온라인 게임 캐릭터 카트라이더에 이르기까지 총 9종의 캐릭터 놀이시설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특히 공연, 퍼레이드, 포토존에 이르기까지 공원의 모든 요소에 유명 캐릭터를 접목시킨 캐릭터 테마파크 서울랜드는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에게까지 기대를 받고 있다. ◆ TV속 캐릭터들이 한 자리에… 캐릭터 놀이시설 9종은? 캐릭터 놀이시설들은 각 캐릭터의 스토리와 특징에 어울리게 디자인해 탑승하면 실제로 캐릭터와 함께 노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고객의 편리한 동선을 고려하여 9기종 모두 ‘환상의 나라’ 구역에 배치했다. 한 자리에서 캐릭터 놀이기구들을 모두 즐길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캐릭터 놀이시설 중 가장 인기 있는 ‘라바트위스터’는 탑승물 전체를 애벌레 캐릭터인 라바 모양으로 래핑하여 지난 5월 오픈 했다. 총 20개의 탑승물이 크게 원형을 그리면서 그네를 타는 것 처럼 좌우로 흔들거리는 놀이시설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라바를 타고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구름빵’은 유아전용 놀이시설로 고양이 캐릭터 ‘홍비’ 탑승물에 앉으면 지상 8m로 천천히 상승한다. 하늘 위로 두둥실 떠오르는 느낌이 들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두리둥실 뭉게공항의 스토리를 입힌 ‘뭉게공항액션존’은 놀이공원 속 또 하나의 놀이공원으로 비행기놀이터, 그물타기, 미끄럼틀, 트램펄린, 공놀이방 등 다양한 놀이체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TV속에서만 봤던 미스터리 아일랜드의 우편 배달부 깜부의 비행기를 직접 타볼 수도 있다. ‘깜부비행기’는 6개의 비행기들이 큰 원을 그리며 위 아래로 이동해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놀이시설이다. 이와 함께 △ 게임 캐릭터별로 골라 타는 재미가 있는 ‘카트라이더 범퍼’ △ 빙글빙글 돌아가며 스릴감을 주는 ‘알포 스윙’ △ 360도로 돌아가는 ‘캐니멀 서커스’ △ 캐니멀 친구들을 3D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캐릭터 3D극장’도 마련됐으며, 야외놀이터 ‘브루미즈 동산’에는 빙산슬라이드와 브루미즈 기차가 설치돼 있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 공연, 퍼레이드, 포토존에서 캐릭터들과 가까이 만난다 놀이시설에서만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게 아니다. 캐릭터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다면, 캐릭터 공연 ‘머털도사와 심술쟁이 마녀’와 퍼레이드 ‘캐릭터 파라다이스’를 눈여겨 보자. 삼천리동산 캐릭터 하우스에서 진행하는 ‘머털도사와 심술쟁이 마녀’에서는 머털도사와 장난꾸러기 ‘어리’, 브루미즈 캐릭터 ‘페라’가 출연한다. 공연 후에는 캐릭터 인형과 직접 사진도 찍고 인사도 나눌 수 있어 친밀감을 두 배로 느낄 수 있다. 퍼레이드 <캐릭터 파라다이스>에는 라바, 브루미즈, 캐니멀, 알포, 카트라이더 퍼레이드카와 인형들이 공원을 돌며 고객과 가까이에서 만난다. 그 중 강아지기차 ‘포포티’ 퍼레이드카는 어린이들이 직접 탈 수 있어 더욱 인기다. 인원은 5세~10세 이하의 어린이 6명으로, 서울랜드 홈페이지(www.seoulland.co.kr)에서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이외에도 정문 앞 매표소와 세계의 광장, 삼천리동산, 동문, 캐릭터 놀이시설 주변에 캐릭터 포토존이 설치되어 꽃과 분수, 놀이시설을 배경으로 캐릭터와 사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문의 : 02-509-60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신흉내 내 주차비 안 내고 도주하는 여성 포착

    귀신흉내 내 주차비 안 내고 도주하는 여성 포착

    주차비를 내지 안으려고 귀신 장난을 치는 중국 여성의 CCTV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1분 48초 길이의 영상에는 주차장 출입구의 차단기로 다가오는 차량 한 대가 보인다. 차량이 헤드라이트를 깜빡이며 차단기 앞에 서자 남자직원이 손을 내밀어 주차요금을 요구한다. 몇 초 뒤, 인기척이 없자 고개를 돌려 차 안을 바라보지만, 사람이 없는 빈 운전석의 핸들만 자동으로 돌아갈 뿐, 차 안엔 아무도 없다. 자신의 눈을 의심한 직원이 요금정산소에서 나와 차 안을 살피는 순간, 차량 뒤편에서 차 위로 귀신처럼 긴 머리를 풀어헤친 형태의 무언가가 기어 올라온다. 한밤 중 갑작스러운 귀신(?) 출현에 그가 소스라치게 놀라 땅에 자빠진다. 자빠진 그는 겨우 정신을 차려 뒷걸음질 치며 기어 달아난다. 잠시 후, 차 뒤쪽에서 짧은 치마에 부츠를 신은 여성이 차단기 앞으로 슬글슬금 다가오더니 주위를 살핀다. 주차직원이 도망친 것을 확인한 여성이 요금정산소에 들어가 차단기를 올린다. 요금정산소 때문에 차 문이 열리지 않자 리모컨을 사용해 차를 앞으로 뺀다. 차에 탑승한 여성이 아무 일 없다는 듯 주차장을 빠져나간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악한 여성이네요”, “저렇게 살고 싶을까요?”, “CCTV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바보 같네요” 등 질타하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 Best Of Youtub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귀신흉내 내 주차비 안 내고 도주하는 여성 포착

    귀신흉내 내 주차비 안 내고 도주하는 여성 포착

    주차비를 내지 안으려고 귀신 장난을 치는 중국 여성의 CCTV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1분 48초 길이의 영상에는 주차장 출입구의 차단기로 다가오는 차량 한 대가 보인다. 차량이 헤드라이트를 깜빡이며 차단기 앞에 서자 남자직원이 손을 내밀어 주차요금을 요구한다. 몇 초 뒤, 인기척이 없자 고개를 돌려 차 안을 바라보지만, 사람이 없는 빈 운전석의 핸들만 자동으로 돌아갈 뿐, 차 안엔 아무도 없다. 자신의 눈을 의심한 직원이 요금정산소에서 나와 차 안을 살피는 순간, 차량 뒤편에서 차 위로 귀신처럼 긴 머리를 풀어헤친 형태의 무언가가 기어 올라온다. 한밤 중 갑작스러운 귀신(?) 출현에 그가 소스라치게 놀라 땅에 자빠진다. 자빠진 그는 겨우 정신을 차려 뒷걸음질 치며 기어 달아난다. 잠시 후, 차 뒤쪽에서 짧은 치마에 부츠를 신은 여성이 차단기 앞으로 슬글슬금 다가오더니 주위를 살핀다. 주차직원이 도망친 것을 확인한 여성이 요금정산소에 들어가 차단기를 올린다. 요금정산소 때문에 차 문이 열리지 않자 리모컨을 사용해 차를 앞으로 뺀다. 차에 탑승한 여성이 아무 일 없다는 듯 주차장을 빠져나간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악한 여성이네요”, “저렇게 살고 싶을까요?”, “CCTV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바보 같네요” 등 질타하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 Best Of Youtub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문화를 파는 벼룩시장

    “극장이나 백화점 등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동이 있는 문화생활을 체험했어요.”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차 없는 문화의 거리’를 찾았던 구민들은 6일 이같이 목소리를 모았다. 지난달 27일 이곳엔 ‘착한 변화’의 물결로 일렁댔다.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벼룩시장이 개최된 첫날이었다. 장난감과 의류, 생필품 등 집에서 쓰지 않는 중고물품을 들고 나와 모여든 주민 1000여명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대화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구는 창동역 차 없는 문화의 거리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례적으로 벼룩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월 벼룩시장은 오는 25일 오전 10시~오후 2시 개최된다. 참여 희망자는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 및 도봉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 ‘희망장터(벼룩시장)’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첫날 행사에서는 흥을 더한 문화공연과 체험활동이 돋보였다. 1000여명의 참가자가 각자 준비해 온 물품들이 거리를 가득 메웠다. 행사 중간에 미르밸리댄스 키즈 공연단의 깜찍한 무대는 물론 노익장을 뽐낸 9988(99세까지 팔팔하게) 밴드의 ‘리듬감’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자원봉사로 꾸려진 풍선아트, 연필인물화, 네일아트 등 체험코너 역시 재미를 더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생동하는 도시형 문화장터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다양한 재능기부, 문화와 나눔, 소통의 일상화가 얼마나 필요한가를 증명하는 새로운 유형의 벼룩시장을 개장하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가족 규칙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가족 규칙

    행복한 삼남매의 힐링 가정헌법 제1장 아빠의 힐링 법 1조 둘째가 틱으로 잘 못 움직이면 업어준다. 2조 둘째가 자신감이 없을 때 격려해준다. 3조 삼남매를 하루에 한 번 안아주고 기도해준다. 제2장 엄마의 힐링 법 4조 둘째가 틱으로 짜증을 내면 먼저 안아주고 잘 못을 혼낸다. 5조 아빠, 삼남매에게 매일 한 번 사랑한다는 말을 해준다. 6조 아빠와 사이좋은 모습을 매일 삼남매에게 보여준다. 제3장 첫째의 힐링 법 7조 학교에 먼저 가지 않고 둘째와 함께 간다. 8조 엄마 아빠에게 마음을 얘기하는 시간을 1일 1회 가진다. 9조 동생들과 하루에 1번 꼭 같이 놀아준다. 제4장 둘째의 힐링 법 10조 틱으로 몸이 불편하면 엄마 아빠에게 즉시 얘기한다. 11조 틱으로 짜증이 날 때 10초간 심호흡을 하고 말한다. 12조 누나와 동생을 매일 한 번씩 안아준다. 제5장 셋째의 힐링 법 13조 누나들의 말을 잘 순종한다. 14조 둘째누나 틱을 따라하지 않는다. 15조 누나들에게 하루에 한 번 뽀뽀해준다. 올해 법무부의 가정헌법 만들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둘째 딸(초등2년)이 틱 장애를 가지고 있는 가족이 장애 극복을 위해 부모와 삼남매 각자의 위치에서 배려와 사랑의 실천을 다짐하는 내용이다. 틱 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의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욕설 등 이상한 소리를 내는 장애다. 이처럼 온 가족이 지향하는 바를 명확히 밝혀주는 가정 규칙이 관심을 끌고 있다. 가족들의 대화와 이해를 도모하고 가정과 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무부가 전개하는, 가족 모두가 함께 만드는 가훈이자 약속인 가정헌법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가 늘고 있다. 요즘 신랑 신부들이 부부 십계명을 미리 정해 결혼식장에서 하객들 앞에 공표하는 경우도 종종 눈에 띈다. 가정 헌법, 가족 사명서, 가족 십계명 등 다양한 명칭에 관계없이 가정 규칙은 가족이 함께 향하고 싶어 하는 목적지를 명확히 밝혀준다. 우리의 행동을 규칙과 비교해 봄으로써 항로에서 이탈할 때마다 그 사실을 즉각 알려주는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어떤 가족이 되기를 원하고 서로 어떻게 대하고 말하기를 원하며 차이점을 어떻게 해결하기를 원하는지 등을 정한다. 추석 같은 명절 때 부부가 어느 한 쪽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행동지침을 포함시킬 수도 있다. 단순히 해야 할 일을 적은 목록이 아니라 가족 생활의 헌법 역할을 한다. 공동의 비전과 가치는 가족을 묶어주고 관심을 한데 모아준다. 형식도 자유롭다. 중요한 것은 규칙을 만들 때 온 가족이 참여해야 한다는 것. 참여가 없으면 헌신도 없어서 결과 못지않게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리더십의 권위자인 스티븐 코비의 가족 사명서는 ‘우리 가족의 사명은 믿음과 질서, 진실과 사랑, 행복과 안식으로 가득 찬 공간을 창조해 내는 데 있다. 그리하여 가족 모두가 사회에서 가치 있는 일에 봉사할 수 있도록 저마다 책임감 있고 독립적이면서 동시에 상호의존적인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돼있다. 법무부는 2009년부터 매년 4월 25일 법의 날과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의 일환으로 가정헌법과 학급헌법, 직장헌법 등 우리헌법만들기 공모전을 실시해 왔다. 지금까지 1만 4000여 작품이 참여했다. 법무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법체험 테마파크인 법사랑 사이버랜드(http://cyberland.lawnorder.g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가정에 예쁜 액자를 만들어 무상 제공한다. 지난 2~4월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가정헌법 900편 등이 참여했다. 법무부 법질서선진화과 고재봉 주무관은 “가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특별상은 두 가정이 받았다. 1남 2녀의 다둥이 가족으로 가족이 지켜야 할 규칙을 ‘화목’ ‘건강’ ‘경제’ ‘나눔’ ‘질서’의 총 5개장 19개 조항으로 만들어 실천함으로써 가족들이 서로 싸우는 일이 줄어들었다는 ‘화목하고 다정스런 현주네 가정헌법’과, 2남2녀(10세, 7세, 6세, 4세)의 다둥이·맞벌이 가정으로 둘째 자녀의 이상행동이 계기가 돼 가정에서의 소통과 가족화합을 위해 제작하게 되었다는 ‘네잎남매 힐링헌법’이다. 백동현·이지은씨 부부는 올해 초 결혼하면서 부부십계명을 미리 준비해 예식장에서 발표했다. ‘다퉜을 때 30분에서 1시간 이내로 대화로 풀겠습니다’ 등 10개 항목이다. 이씨는 부부십계명을 만들고 결혼식에서 낭독한 이유에 대해 “두란노에서 주최하는 결혼예비학교를 함께했는데 거기서 강의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두사람이 주제 안에서 평생 함께하면서 지키고 싶은 계명을 하나씩 만든다”면서 “그렇게 완성된 십계명을 우리 두사람만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결혼예배에 참석해주시는 여러 증인 앞에 공포하고 그런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자고 적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결혼 후 부부십계명이 주는 유익을 피부로 느낀다. “저희 계명 중 하나가 ‘서로의 스킨십 거절하지 않기’인데, 이 계명을 읽을 때도 웃음이 새어나왔는데 결혼 후에도 장난스럽게 스킨십하려다가 상대가 뿌리치면 ‘부부십계명 기억안나?’ 하면서 웃고 지나가요. 말씀 묵상하는 부분도 서로에게 더 도전이 되는 것 같고요. 앞으로도 결혼생활 속에서 이 부부계명이 율법이자 올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큰 결정을 하는 데 틀이 돼주거나 두 사람의 사랑을 매일 더해가는 데 좋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강학중 가정경영연구소장은 “가정에도 고객 만족 및 감동과 지속가능경영 윤리경영이 필요하다”면서 “가정경영의 출발점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고 목표 설정은 경영의 시작이며 완성”이라고 말한다. 그는 가족 목표를 정할 때도 기업 비전을 수립하는 것처럼 구체적이고 측정 및 달성 가능하고 현실적이고 기한이 있는 SMART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강 소장은 1주일에 네 번 가족과 저녁 식사 하기 등 가족 목표를 정해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happyhome@seoul.co.kr
  • 평생 웃지 못하는 희귀병 30대 여성의 사연

    평생 웃지 못하는 희귀병 30대 여성의 사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찾아와도 웃음과 미소를 지을 수 없는 고통은 무척 큰 아픔으로 마음에 상처를 남길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꿋꿋이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키우며 나름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성이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웃을 수 없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34세 여성 에이미 가이의 사연을 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혹시 생전 처음 맞이하는 결혼 순간이 부담이었던 것일까? 웨딩 사진 속 에이미의 표정은 유독 어둡다. 어떻게 보면 세상에 가장 행복한 순간이지만 동시에 한 남자의 아내로, 아이의 어머니로 바뀌는 순간이 버겁게 느껴져 표정에 드러났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시 에이미는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았으며 오히려 세상에서 가장 기쁜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다만, 그녀는 얼굴 근육 세포가 약화돼 미소를 지을 수 없는 희귀병을 앓고 있을 뿐이다. 중증 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발음도 쉽지 않은 이 질환이 바로 에이미가 앓고 있는 병이다. 이는 근육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근육접합부의 아세틸콜린 수용체 숫자가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주로 뇌신경의 지배를 받는 근육에서 근력 약화가 나타나기에 눈꺼풀 쳐짐, 구강근육약화, 발음 곤란 그리고 에이미처럼 얼굴근력 약화와 같은 증세가 동반된다. 통계적으로 인구 10만 명당 14.5명이 걸려 희귀병이라 볼 수 있는 중증 근무력증은 남자보다 여성이 많이 나타나며 자가 면역질환이라는 추정이 있을 뿐,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런 희귀질환이 에이미를 처음 찾아온 것은 그녀가 한창 감성적으로 풍부했던 14세 소녀 시절 때였다. 평소처럼 친구의 간지럼 장난에 웃음을 참지 못했던 그녀는 교실 거울에 비친 본인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분명 웃고 있는 줄 알았는데 거울 속 그녀의 표정은 매우 심각하게 일그러져 있었다. 매우 놀란 그녀는 병원을 찾았고 의사로부터 중증 근무력증 진단을 받았다. 이후 눈꺼풀 쳐짐, 관절 통증이 겹치면서 에이미는 걸음도 잘 할 수 없었고 결국 한동안 휠체어를 타야 할 때도 있었다. 중증 근무력증은 항아세틸콜린에스터레이즈 투여, 글로불린 정맥주사, 면역요법 등으로 환자의 상태를 상당 부분 호전시킬 수 있지만 에이미의 경우는 유독 상태가 심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몸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의사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갖고자 하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으며 23세 때 결혼에 성공했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현재 그녀는 얼굴 뿐 아니라 전신근육이 약화돼 몸을 가누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같은 중증 근무력증 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연구 활동을 지속하며 관련 기금을 모으고 있다.그녀는 “사람들은 내가 평생 동안 괴로움 속에 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저 미소만 지을 수 없을 뿐이다”라며 “아이들은 엄마가 마음속으로 활짝 웃고 있다는 것을 안다”고 전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정구 단체전 금메달 싹쓸이 쾌거…12년 만에 일본 꺾고 전 종목 석권

    정구 단체전 금메달 싹쓸이 쾌거…12년 만에 일본 꺾고 전 종목 석권

    한국 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일본을 꺾고 전 종목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한국 여자 정구대표팀은 4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정구 단체전(1단2복식) 결승에서 일본을 2-1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 정구는 이번 대회 정구 7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이 전 종목 금메달을 수확한 것은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여자 정구 대표팀은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8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따며 아시아 최강 지위를 회복했다. 1994년 정구가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뒤로 여자단체전에서 한국이 우승을 놓친 것은 2010년 광저우 때가 유일하다. 김애경(NH농협은행)은 3관왕을 차지했다. 김애경은 앞서 혼합복식, 여자복식에서도 금메달을 딴 바 있다.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보미(안성시청)와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 주옥(NH농협은행)은 2관왕이 됐다. 한국 남자 정구 대표팀도 금메달을 땄다. 한국은 4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정구 남자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2-0으로 꺾었다. 1998년 방콕 대회, 2002년 부산 대회 때 금메달을 딴 한국은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 단체전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정구 단체전 금메달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구 단체전 금메달, 대단하다”, “정구 단체전 금메달, 멋지다”, “정구 단체전 금메달,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영화]

    ■독립영화관 부산국제영화제 기획 1 와이드 앵글 단편선 4편(KBS1 토요일 밤 1시 5분) <여름방학>열일곱살 동갑내기 남녀 아이가 동시에 같은 남자를 좋아한다. 동균을 남몰래 짝사랑하는 남학생 준희는 어느 날 학교 양호실에 잠들어 있던 남학생 동균에게 키스하는 모습을 여학생 순영에게 들키고 만다. 순영은 준희의 비밀을 지켜주는 대가로 준희를 마음대로 부리기 시작한다. 결국 준희는 방학 동안 학원이 끝나면 자신의 자전거로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순영을 집까지 태워다 주는 심부름을 한다. 이 일로 두 사람이 함께 보내는 시간은 점점 많아지고, 그럴 때마다 순영은 준희에게 동균에 대해 물어보곤한다. 동균의 생일이 가까워진 어느 날 순영은 준희에게 동균을 만나지 말라는 말을 하게 되고, 준희는 그런 순영의 말을 무시한 채 동균과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칠수와 만수(EBS 일요일 밤 11시) 1988년 동아수출공사가 제작한 사회성 짙은 박광수 감독의 데뷔작. 동두천 하우스 보이의 아들 칠수는 미군을 따라 미국으로 간 누나의 초청장을 기다리고 있다. 숙련된 도공인 만수는 아버지가 반공법에 연류돼 해외 취업을 하고도 외국에 나갈 수 없다. 미대생이라 속여 여대생과 사귀던 칠수는 여대생으로부터 실연당하고 누나와의 연락도 끊긴다. 실망한 칠수와 사회에 분노를 품은 만수가 간판작업을 마친 후, 옥외 광고탑에서 장난을 치며 푸념을 늘어놓고 있을 때, 자살시도로 오해한 사람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는데….
  • 자녀와 함께 간 레스토랑 TV서 음란영상 나오자 당황하는 아빠

    자녀와 함께 간 레스토랑 TV서 음란영상 나오자 당황하는 아빠

    외국의 한 레스토랑 TV에 음란영상이 방영돼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유튜브에 올라온 1분가량의 영상에는 외국의 한 레스토랑의 실내 모습이 보인다. 자녀와 함께 레스토랑에 온 남성의 뒤쪽 TV에서 포르노(Porno) 영상이 나오자 아이와 함께 있던 아빠가 당황하며 아이가 TV 쪽을 못 보게끔 고개를 돌리게 한다. 레스토랑 종업원이 TV로 다가가 리모컨을 이용해 TV 채널을 다른 채널로 돌리지만, 누군가 장난이라도 치는 듯 채널이 포르노 영상으로 바뀐다. 잠시 후, TV를 아예 꺼보지만, 누군가 또다시 TV의 전원을 켠다. 어린아이들도 함께 있는 레스토랑에서 수위 높은 성인 영상이 계속 이어지자 보다 못한 종업원들이 베개를 이용해 화면을 가린다. 한편 이 영상이 언제, 어디서 촬영된 것인지는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FunnyVideosForYou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평생 못 웃는 고통…희귀병 30대女 사연

    평생 못 웃는 고통…희귀병 30대女 사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찾아와도 웃음과 미소를 지을 수 없는 고통은 무척 큰 아픔으로 마음에 상처를 남길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꿋꿋이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키우며 나름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성이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웃을 수 없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34세 여성 에이미 가이의 사연을 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혹시 생전 처음 맞이하는 결혼 순간이 부담이었던 것일까? 웨딩 사진 속 에이미의 표정은 유독 어둡다. 어떻게 보면 세상에 가장 행복한 순간이지만 동시에 한 남자의 아내로, 아이의 어머니로 바뀌는 순간이 버겁게 느껴져 표정에 드러났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시 에이미는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았으며 오히려 세상에서 가장 기쁜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다만, 그녀는 얼굴 근육 세포가 약화돼 미소를 지을 수 없는 희귀병을 앓고 있을 뿐이다. 중증 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발음도 쉽지 않은 이 질환이 바로 에이미가 앓고 있는 병이다. 이는 근육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근육접합부의 아세틸콜린 수용체 숫자가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주로 뇌신경의 지배를 받는 근육에서 근력 약화가 나타나기에 눈꺼풀 쳐짐, 구강근육약화, 발음 곤란 그리고 에이미처럼 얼굴근력 약화와 같은 증세가 동반된다. 통계적으로 인구 10만 명당 14.5명이 걸려 희귀병이라 볼 수 있는 중증 근무력증은 남자보다 여성이 많이 나타나며 자가 면역질환이라는 추정이 있을 뿐,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런 희귀질환이 에이미를 처음 찾아온 것은 그녀가 한창 감성적으로 풍부했던 14세 소녀 시절 때였다. 평소처럼 친구의 간지럼 장난에 웃음을 참지 못했던 그녀는 교실 거울에 비친 본인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분명 웃고 있는 줄 알았는데 거울 속 그녀의 표정은 매우 심각하게 일그러져 있었다. 매우 놀란 그녀는 병원을 찾았고 의사로부터 중증 근무력증 진단을 받았다. 이후 눈꺼풀 쳐짐, 관절 통증이 겹치면서 에이미는 걸음도 잘 할 수 없었고 결국 한동안 휠체어를 타야 할 때도 있었다. 중증 근무력증은 항아세틸콜린에스터레이즈 투여, 글로불린 정맥주사, 면역요법 등으로 환자의 상태를 상당 부분 호전시킬 수 있지만 에이미의 경우는 유독 상태가 심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몸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의사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갖고자 하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으며 23세 때 결혼에 성공했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현재 그녀는 얼굴 뿐 아니라 전신근육이 약화돼 몸을 가누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같은 중증 근무력증 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연구 활동을 지속하며 관련 기금을 모으고 있다.그녀는 “사람들은 내가 평생 동안 괴로움 속에 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저 미소만 지을 수 없을 뿐이다”라며 “아이들은 엄마가 마음속으로 활짝 웃고 있다는 것을 안다”고 전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징역 2년 법정구속…152억원 손배소송 패소하자 한 일이 ‘충격’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징역 2년 법정구속…152억원 손배소송 패소하자 한 일이 ‘충격’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징역 2년 법정구속…152억원 손배소송 패소하자 한 일이 ‘충격’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변민선 판사는 미국의 한 선교단체에 100억원 이상을 물게 되자 이를 피하려 위조 문서를 법원에 제출한 혐의(사기미수·사문서 위조 등)로 기소된 김홍도(76) 금란교회 목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함께 기소된 교회 사무국장 박모(66)씨도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재판부에 따르면 금란교회는 2000년 미국의 한 선교단체에서 약 50만달러(한화 5억 3000만원 상당)의 헌금을 받으면서 2008년까지 북한에 신도 1000명 규모의 교회를 짓기로 협정을 맺었다. 그러나 교회 설립은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김 목사는 이 선교단체로부터 2011년 5월 민사소송을 당했다. 당시 미국 법원은 김 목사 측에 징벌적 배상을 포함해 무려 1438만 달러(한화 152억 상당)를 배상하라고 선고했고, 선교단체는 이를 토대로 국내 A 법무법인을 통해 집행판결청구 소송을 서울북부지법에 냈다. 김 목사와 박 사무국장은 A법무법인 명의 서류를 제출하면서 “2003년 김 목사의 횡령 사건 변호를 맡았던 A 법무법인이 미국 재판에서 선교단체 측 법무법인에 과거 사건 자료를 제공하고 미국 법원에 로비해 패소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김 목사 등은 “미국의 판결은 공정하지 못한 절차를 통해 이뤄져 그 효력을 국내 법원이 인정해서는 안 된다”며 “반공의 보루인 금란교회를 상대로 거액을 갈취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소송을 냈다”고 무죄 주장을 펼쳤다. 그러나 변 판사는 검찰이 증거로 제출한 박 사무국장과 미국 선교단체 직원 사이의 이메일 교신 내용 등을 토대로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박 사무국장은 2011년 12월부터 작년 11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자신을 몰래 돕는 선교단체 직원과 이메일 계정을 수시로 바꿔가며 소송 관련 단체 동향을 파악했다. 이메일은 ‘멍멍대장’(박 사무국장), ‘구렁 I’(선교단체), ‘구렁 L’(A 법무법인), ‘구렁 G’(검찰) 등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암호가 사용됐다. 변 판사는 “거액의 지급을 피하려고 A 법무법인을 매도하고, 미국과 한국의 사법 체계의 공정성을 의심케 할 행위를 했다”며 “국제사기조직 피해자인 것처럼 허위 진술을 하고, 선교단체 사람들을 포섭해 동향을 보고하게 하는 등 종교인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행위를 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변 판사는 “이들이 서류를 위조했다고 의심할 수 있는 정황은 있지만, 증거들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다”며 사문서위조 혐의는 무죄를 선고했다. 사기미수, 무고, 위조사문서행사, 출판물에의한명예훼손 등 나머지 혐의는 모두 유죄로 인정됐다. 네티즌들은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손해배상액 정말 장난이 아니다”,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미국과 한국의 법체계를 완전히 무시한 행동했네”,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북한에 교회를 세운다니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 피부에 ‘I LOVE YOU’ 실로 새겨.. 여친에게 엽기 선물

    개 피부에 ‘I LOVE YOU’ 실로 새겨.. 여친에게 엽기 선물

    최근 폴란드에서 엽기적이고도 끔찍한 방법으로 사랑을 고백한 대학생이 학교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바르미아대학에서 수의학을 공부하는 문제의 대학생은 여자친구에게 줄 깜짝 선물을 고민하다 전공(?)을 살리기로 했다. 남학생은 캔버스로 삼은 건 사고를 당해 꿰매야 하는 개, 펜으로 삼은 건 바늘과 실이었다. 깨끗하게 털을 민 개를 꿰매면서 남학생은 실로 "I love you"라는 글을 써넣었다. 살아 있는 개의 피부에 자수를 놓은 셈이다. 여자친구는 감동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남학생의 친구들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문제의 남학생은 궁지에 몰렸다. "동물이 장난감이냐." "동물을 사랑해 수의학을 공부한다는 학생이 이런 짓을 하다니" 등의 비판이 쇄도했기 때문이다. 파문이 커지자 대학 측은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고 징계 사유가 된다면 적절한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관계자는 "개에게 글귀를 적어넣은 학생,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친구들이 모두 징계를 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엽기 선물을 받은 여자친구는 "글을 쓴 방법이 문제지만 (수의학을 전공한 남자친구가) 가장 자신 있는 방법을 선택한 것으로 봐달라"며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리듬체조 김윤희 미모·몸매 금메달감…손연재와 서있는 모습 보니 ‘깜짝’

    리듬체조 김윤희 미모·몸매 금메달감…손연재와 서있는 모습 보니 ‘깜짝’

    리듬체조 김윤희 미모·몸매 금메달감…손연재와 서있는 모습 보니 ‘깜짝’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가 화제다. 김윤희가 속한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은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다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맏언니 김윤희를 필두로 간판 스타 손연재와 이나경 이다해가 합을 맞춰 이룬 쾌거다. 김윤희는 이날 리본, 곤봉에서 각각 16.416점과 16.183점을 받았지만 볼과 후프에서 15.166점, 15.083점을 따냈다. 경기 후 김윤희는 눈물을 흘렸고 “맏언니로서 볼과 후프에서 실수해 조금 미안하다. 같이 고생해 준 동생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다. 실력과 더불어 그의 아름다운 외모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연재와 함께 찍은 일상사진에서도 걸그룹 멤버 같은 늘씬한 몸매와 깜찍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리듬체조 김윤희, 정말 예쁘다”, “리듬체조 김윤희, 리듬체조 선수는 정말 미모가 장난이 아니네”, “리듬체조 김윤희, 은메달 고생 많았어요.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운도 “재산 사회 환원하겠다” 폭탄 선언에 아들 루민 깜짝 놀라 펄쩍 뛰어

    설운도 “재산 사회 환원하겠다” 폭탄 선언에 아들 루민 깜짝 놀라 펄쩍 뛰어

    ‘설운도 재산’ 설운도 재산 사회 환원 선언에 아들 루민이 펄쩍 뛰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운도·루민 부자, 장동민·장광순 부자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설운도는 “아들보다 딸이 좋다. 딸은 평소에도 애교 섞인 문자를 보내는데 아들은 용돈이 필요할 때만 찾는다. 애정이 안 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김구라는 설운도 아들인 루민에게 “이런 말씀 드리기 그렇지만 말은 이렇게 해도 나중에 아버지 재산 다 네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설운도는 “난 사회에 환원할 거다. 난 절대 재산 안 주니깐 너희들이 알아서 살아가야 된다. 아빠한테 기대하지마”라고 사회 환원 의사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에 아들 루민은 장난스럽게 자리에서 펄쩍 뛰며 놀란 시늉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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