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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스퍼드 사전 등재된 신조어

    오바마케어(Obamacare)·덕 페이스(duck face)·이자카야(izakaya)…. 미국 의료보험 개혁법안의 비공식 명칭인 ‘오바마케어’ 등 1000개 신조어가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 온라인판에 새롭게 등재됐다. 옥스퍼드 딕셔너리즈 닷컴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신조어로 등록된 단어는 ‘셀카’를 찍으며 입술을 내미는 표정을 뜻하는 ‘덕 페이스’, 일본식 선술집 ‘이자카야’, 특정인이 인터넷을 사용하며 남긴 활동 정보를 가리키는 ‘디지털 풋프린트’(digital footprint), 감탄사 ‘와!’를 의미하는 ‘쿨 빈스’(cool beans), ‘사무실 책상에서 일하면서 음식을 먹는다’는 뜻의 이탈리아식 표현인 ‘알 데스코’(al desko) 등이 대표적이다. 음식을 땅에 떨어뜨렸더라도 5초 안에 집으면 먹기에 안전하다는 의미의 ‘파이브세컨드룰’(five-second rule)과 철자가 잘못됐거나 문법적으로 틀린 설명을 장난스럽게 단 고양이 사진을 가리키는 ‘롤캣’(lolcat) 등도 올랐다. 축약어로는 ‘신경쓰지 않는다’(I don’t Care)의 의미를 가진 ‘IDC’와 ‘질투하는’(Jealous)의 동의어로 주로 영국에서 사용되는 ‘젤’(Jel)이 선택됐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땅콩봉지 사건..해명 들어보니 당당 [전문]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땅콩봉지 사건..해명 들어보니 당당 [전문]

    ‘조현아 부사장’ 한진그룹 회장의 맏딸 조현아(40) 대한항공 부사장이 뉴욕발 인천행 항공기에서 수석 스튜어디스를 공항에 내리도록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0시 50분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KE086 항공기는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가던 중 탑승구로 돌아가 사무장을 내려놓고 나서 다시 출발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0시 50분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KE086 항공기가 이륙 도중 탑승구로 돌아가 사무장을 내려놓고 다시 출발한 것 때문에 알려졌다. 한 승무원이 일등석에 타고 있던 조현아 부사장에게 견과류를 건네자 갑자기 조현아 부사장이 “무슨 서비스를 이렇게 하느냐”면서 승무원을 혼냈다. 승객의 의향을 물은 후 견과류를 접시에 담아서 건네야 하는데 무작정 봉지 째 갖다 준 것이 규정에 어긋났다는 것. 조현아 부사장은 기내 서비스를 책임진 사무장을 불러 서비스 매뉴얼을 확인해보라고 요구했고 사무장이 태블릿PC에서 관련 규정을 즉각 찾지 못하자 내리도록 했다. 비행기에서 쫓겨난 승무원 사무장은 12시간을 기다렸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8일 조현아 부사장의 지시에 따라 뉴욕발 서울행 항공기의 출발이 지연된 것에 대해 “승객에게 불편을 끼쳐 사과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측은 “비상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항공기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승무원을 하기 시킨 것은 지나친 행동”이라고 밝혔다. 또 대한항공은 “ 조 부사장은 기내 서비스와 기내식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으로서 문제 제기 및 지적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 입장 전문> 1.승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사과 드립니다. ○ 비상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항공기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승무원을 하기시킨 점은 지나친 행동이었으며,이로 인해 승객 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사과 드립니다. ○ 당시 항공기는 탑승교로부터 10미터도 이동하지 않은 상태로, 항공기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2. 대한항공 임원들은 항공기 탑승 시 기내 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점검의 의무가 있습니다. ○ 사무장을 하기시킨 이유는 최고 서비스와 안전을 추구해야 할 사무장이 1)담당 부사장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규정과 절차를 무시했다는 점 2) 매뉴얼조차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변명과 거짓으로 적당히 둘러댔다는 점을 들어 조 부사장이 사무장의 자질을 문제 삼았고, 기장이 하기 조치한 것입니다. ○ 대한항공 전 임원들은 항공기 탑승 시 기내 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점검 의무가 있습니다. 조현아 부사장은 기내 서비스와 기내식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으로서 문제 제기 및 지적은 당연한 일입니다. 3. 철저한 교육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겠습니다. ○ 대한항공은 이번 일을 계기로 승무원 교육을 더욱 강화해 대 고객 서비스 및 안전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조현아 부사장 소식에 네티즌은 “조현아 부사장..황당한 갑질”, “조현아 부사장..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조현아 부사장..무섭다”, “조현아 부사장..저렇게 무서워야 경영하나?”, “조현아 부사장..장난 아니네”, “조현아 부사장..일이 커지고 있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조현아 부사장) 뉴스팀 chkim@seoul.co.kr
  • [데스크 시각] 거꾸로 흐르는 역사의 시계/이순녀 국제부장

    [데스크 시각] 거꾸로 흐르는 역사의 시계/이순녀 국제부장

    국내 개봉 한 달 만에 900만 관객을 넘기고 순항 중인 영화 ‘인터스텔라’에는 우주 속 통로 웜홀을 통과해 과거로 가는 시간여행이 핵심 모티브로 등장한다. 아직은 영화 속 상상으로만 존재하는 가상의 이론이지만 언젠가 현실로 다가올지 모른다는 기대감은 관객을 들뜨게 하기에 충분하다. ‘인터스텔라’ 이전에도 과거로 혹은 미래로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시간여행을 다룬 영화들은 많았다. ‘재깍’ 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의 1초가 쌓여 1분이 되고 1분이 모여 1시간, 하루, 일년이 되는 그 정직한 전진의 법칙을 거스르고 싶은 인간의 본능적 호기심을 반영한 결과였을 것이다. 그런데 종종 역사의 시계는 시간을 뒤로 돌리는 마술을 부리곤 한다. 물론 긍정적인 측면에서가 아니다. 숱한 희생을 딛고 힘들게 쟁취한 역사적 진전이 한순간에 도루묵이 되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올 한 해 나라 안팎에서 유독 두드러졌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의 칼럼니스트 필립 스티븐스는 최근 칼럼에서 올해를 “정치적 독재자의 해”로 규정하며, 19세기 제국주의 열강체제로 회귀하려는 일부 지도자들의 면면을 지적했다. 가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올 초 크림반도를 강제 합병하고 우크라이나 동부를 공격하는 등 강력한 민족주의를 내세워 이웃 나라를 힘으로 제압하려는 욕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마오쩌둥(毛澤東) 이래 가장 막강한 1인 지배 체제를 형성하면서 군사대국화 등을 통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며 주변국을 위협하고 있다. 일본 아베 신조 총리는 또 어떤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역사 왜곡 망언도 모자라 “일본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는 터무니없는 헛소리까지 일삼고 있다. 오죽했으면 뉴욕타임스가 며칠 전 사설에서 “아베 정부는 전쟁 역사를 세탁하려는 요구에 영합하며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했을까. 그런데도 오는 14일 중의원 총선거에서 집권당 자민당이 반수를 넘어 단독으로 3분의2 의석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오는 걸 보면 일본 국민들의 진짜 속내가 뭔지 무척 궁금해진다. 시야를 중동으로 돌리면 ‘아랍의 봄’을 통해 가까스로 독재자들을 축출한 나라들의 시간도 역주행하고 있다. 민주화 시위를 유혈 진압한 혐의로 기소된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무죄를 선고받았고, 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 전 대통령도 혼란한 국내 정세를 틈타 막후 정치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미국에선 인종 갈등의 시계가 거꾸로 돌고 있다.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첫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집권하고 나서 인종 갈등이 오히려 악화됐다는 응답자가 53%에 달했다. 미주리주 퍼거슨시와 뉴욕에서 각각 발생한 백인 경관의 흑인 총격 사살 사건에 대한 대배심의 경찰 불기소 결정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시위는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남 눈의 티만 볼 게 아니다. 진위를 떠나 십상시(十常侍)라는, 중국 고대 역사서의 환관 무리가 이웃집 강아지 이름처럼 장삼이사의 입길에 오르내리는 요즘 대한민국 청와대의 시계는 어디를 가리키고 있을까. 역사의 진전은 시간의 흐름만으로 결코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새삼 곱씹게 되는 수상한 시절이다. cora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꽃도령 삼인방 변신 ‘송일국 애원한 이유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꽃도령 삼인방 변신 ‘송일국 애원한 이유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꽃도령 삼인방으로 변신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55회에서는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함께 직접 신년 달력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단분리가 특기인 삼둥이에게 한복을 입히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대한이는 한복 입기에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웃음을 터뜨리며, 장난감 자동차 타기에 바빴고, 만세는 세 발짝도 못 가 “만떼 신발 벗겨져떠요~”를 연발하며 끝없이 아빠를 소환했다. 이어 민국이는 버선만 신은 채 깜짝 도주, 결국 송일국이 민국이를 향해 “민국아 이리와~ 이리와~”라며 애원을 거듭해 폭소를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한복 입은 모습 무척 예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저 달력 어디서 사나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너무 귀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나도 세 쌍둥이 낳고 싶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귀여운 삼둥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연예팀 chkim@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앙증’ 도령모+’깜찍’ 저고리’시선집중’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앙증’ 도령모+’깜찍’ 저고리’시선집중’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대한-민국-만세가 꽃도령 삼인방에 등극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55회에서는 ‘함께 걸어 좋은 길’이 방송됐다. 이중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를 모델로 직접 신년 달력 만들기에 나선 것. 이날 달력의 모델로 나선 삼둥이는 앙증맞은 한복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물빛 저고리부터 자그마한 갓신, 거기에 깜찍한 복건까지 차려 입은 삼둥이의 모습은 그야말로 ‘꽃도령’이 따로 없었다. 이러한 삼둥이의 앙증맞은 한복자태 뒤에는 송일국의 고난이 숨어있었다. 삼단분리가 특기인 삼둥이에게 ‘한복 입기’란 우주복 장착만큼 어려운 미션이었던 것. 대한이는 한복 입기에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웃음을 터뜨리며, 장난감 자동차 타기에 바빴고, 만세는 세 발짝도 못 가 “만떼 신발 벗겨져떠요~”를 연발하며 끝없이 아빠를 소환했다. 이어 민국이가 대미를 장식했다. 민국이는 버선만 신은 채 깜짝 도주에 나서 송일국을 영혼 광탈에 빠뜨렸다. 결국 송일국은 민국이를 향해 “민국아 이리와~ 이리와~”라며 애원을 거듭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생기발랄’ 삼둥이의 앙증맞은 한복자태에 네티즌들은 “삼둥이 한복입었구나! 완전 귀여움. 역시 삼둥이는 베이비 패셔니스타!”, “한복 입은 인형이 셋이네! 외국에 자랑하고 싶음~”, “이렇게 귀여운 건 거의 반칙 아닌가요? 헤어나올 수가 없잖아요~”, “우리 삼둥이 똑같은 저고리 입고, 복건까지 쓰니까 정말 닮았네. 역시 삼둥이~”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의 얼굴’ 서인국, 장난기 가득 ‘피리부는 사나이’변신… 해맑은 미소 ‘여심 흔들’

    ‘왕의 얼굴’ 서인국, 장난기 가득 ‘피리부는 사나이’변신… 해맑은 미소 ‘여심 흔들’

    ’광해’ 서인국의 피리 연주에 푹 빠진 모습이 포착되었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 제작 왕의 얼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은 서인국(광해 역)이 휴식 시간을 틈타 소품으로 준비된 피리에 눈독을 들이다 급기야 연주 삼매경에 빠진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푸른 도포를 기품 있게 차려 입은 ‘꽃도령’의 모습에 걸맞지 않게 진지한 표정으로 피리를 불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드라마 속 ‘허당세자’ 답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피리를 불어보는 모습이 마냥 장난 같지만, 곧게 편 허리와 피리를 잡은 자세가 예사롭지 않다. 곁에서 지켜보던 스태프들이 연주 솜씨에 감탄하자 의기양양하게 눈을 마주치다 웃음을 터뜨리는 얼굴이 영락없는 개구쟁이 소년이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이어지는 촬영 씬을 위해 ‘병풍도사’로 분한 후에도 서인국은 숨겨진 재능을 발산하는 데 여념이 없다. ‘삿갓무사’로 변신한 남장 소녀 조윤희(가희 역)도 서인국의 감춰진 끼에 놀라는 표정이다. 극중 허허실실, 외유내강형 캐릭터로 선조의 견제를 피하고 있으나 실은 누구보다 올곧은 성품의 책략가인 광해의 이중매력은 서인국의 실제 모습과도 겹치는 부분이다. 서인국은 생애 첫 사극에서 고난이도 와이어 액션까지 선보이며 차세대 액션 히어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각 잡힌 액션 연기에 넉살 맞은 피리 연주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똘똘 뭉친 서인국에게 광해는 더할 나위 없는 적역이다. 화기애애하기로 소문난 ‘왕의 얼굴’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중인 서인국은 현장에서의 매 순간을 유쾌하게 즐길 줄 아는 여유를 잃지 않아 ‘비주얼’만큼이나 찬탄을 자아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긴장이 감도는 현장의 추운 공기를 녹이는 건 언제나 ‘왕자’ 광해의 스스럼없는 농담”이라고 제작사 관계자는 전했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 5회는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보같은 ‘꽃도령 3인방’ 관심 집중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보같은 ‘꽃도령 3인방’ 관심 집중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보같은 ‘꽃도령 3인방’ 관심 집중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한·민국·만세가 꽃도령 삼인방으로 변신했다. 7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55회에서,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를 모델로 삼아 직접 신년 달력을 제작한다. 이날 달력 모델로 나선 삼둥이는 귀여운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한복을 입히기 위해 고난에 가까운 노력을 기울였다. 대한이는 한복에 관심이 없어 장난감 자동차 타기에 바빴고, 만세는 “신발 벗겨져떠요요~”를 연발해 끊임없이 신발을 신겨줘야 했다. 민국이는 버선만 신은 채 도망가 송일국을 애타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한층 긴 턱수염에 꽁지머리, “18세 연하 애인 뒀다고...아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한층 긴 턱수염에 꽁지머리, “18세 연하 애인 뒀다고...아예...”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가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꽁지머리(ponytail)은 최근 찍힌 사진이나 비슷하다지만 수염(beard)은 한층 덥수록해졌다. 지난 9월 UN ’평화의 메신저’로 임명됐을 당시에는 비교적 수염도 깔끔했지만 이날 잡힌 수염은 정리조차하지 않은 듯 싶을 정도다. 나이와 상관없이 복부 살도 장난이 아니다.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영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이후 UN 활동과 해양환경보전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내년에는 영화 ‘레버넌트(The Ravernant)’를 준비하고 있다. “디카프리오, 18세 연하 젊은 애인 토니 가른과 사귀더니...외모가 점점 더 원초적으로...”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한층 긴 턱수염에 꽁지머리, “18세 연하 애인 뒀다고...아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한층 긴 턱수염에 꽁지머리, “18세 연하 애인 뒀다고...아예...”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가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꽁지머리(ponytail)은 최근 찍힌 사진이나 비슷하다지만 수염(beard)은 한층 덥수록해졌다. 지난 9월 UN ’평화의 메신저’로 임명됐을 당시에는 비교적 수염도 깔끔했지만 이날 잡힌 수염은 정리조차하지 않은 듯 싶을 정도다. 나이와 상관없이 복부 살도 장난이 아니다.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영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이후 UN 활동과 해양환경보전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내년에는 영화 ‘레버넌트(The Ravernant)’를 준비하고 있다. “디카프리오, 18세 연하 젊은 애인 토니 가른과 사귀더니...외모가 점점 더 원초적으로...”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vs 유진룡 ‘진흙탕 폭로전’

    靑 vs 유진룡 ‘진흙탕 폭로전’

    청와대는 5일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특정 국장과 과장의 이름을 직접 거명하면서 교체를 지시했다는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의 주장과 관련, “박 대통령은 작년 8월 21일 유 장관 대면 보고 때 보다 적극적으로 체육계 적폐 해소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고 이에 따라 유 장관이 일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인사 조치를 단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지난해 5월 29일 태권도장 관장이 편파 판정이 있었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사건이 있었고 이후 체육계 비리가 주요한 사회 문제로 부각된 뒤 박 대통령은 해당 수석실을 통해 비정상의 정상화 차원에서 체육계의 오랜 적폐를 해소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7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유진룡 당시 문체부 장관이 체육단체 운영 비리와 개선 방안에 대해 보고했지만 보고서의 내용이 부실했고 체육계 비리 척결에도 진척이 없어 적폐 해소 과정이 지지부진하게 진행됐고 이후 박 대통령은 민정수석실로부터 그 원인이 담당 간부 공무원들의 소극적이고 안일한 대처에 따른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대통령은 지난해 8월 21일 유 장관의 대면 보고 때 보다 적극적으로 적폐 해소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이 ‘나쁜 사람들’을 언급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워딩이 일일이 확인되겠나”라고 답했다. 한편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은 유 전 장관이 인터뷰에서 자신을 지목해 ‘인사 장난’을 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나와 청와대 이재만 총무비서관이 문체부 관련 인사와 김진선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표적감사와 사표수리에 개입했다는 유 전 장관의 인터뷰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면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나는 희생양… 정명훈 감독이 배후”

    “나는 희생양… 정명훈 감독이 배후”

    성희롱, 인사 전횡 등을 이유로 서울시립교향악단 내부의 퇴진 요구를 받고 있는 박현정(52) 대표가 ‘반격’에 나섰다. 일부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을 몰아내려고 음해하는 배후로 정명훈(61) 예술감독을 지목하면서 사건은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박 대표는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감독 지시라면 부정도 저지르고 예산도 장난치는 조직에서 규정과 절차를 중시하는 내가 갈등이 없을 수 없었다”며 “연판장을 만들어 시에 전달하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의 배후에 정 감독이 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또 “정치적으로 희생당했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일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호소문을 배포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해 상습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이에 대해 “인사 전횡은 전혀 없었다. 직원들이 몇 개 단어를 나열하고 편집해 굉장히 이상한 말을 한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반박했다. 이 문제와 관련해선 “감사원 감사, 검찰 조사, 3자 대면 등으로 모든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사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번 사태가 이달 말 재계약을 해야 하는 정 감독과 깊이 연결돼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시향은 정 감독 위주의 사조직”이라면서 처형 친구 채용, 개인 재단(미라클 오브 뮤직)을 위한 펀딩, 부인 호텔 체류비 서울시향 예산으로 전용, 영리 목적을 위해 대표 사전 승인 없이 피아노 리사이틀 발표 등 정 감독의 비위를 지적했다. “정 감독과 재계약을 할 땐 (이런 부분들을) 재정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그는 “내가 대표로 있으면 계약을 제한된 내용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 정 감독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재계약을 원하면 12월 초까지 (나를) 정리해 달라고 했다”고도 주장했다. 박 대표의 이날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들은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시향의 한 직원은 “다른 이슈를 내세워 본질을 분산하려 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문제 삼은 건 정 감독과 박 대표의 대립이 아니라 박 대표 본인의 비위”라고 지적했다. 정 감독은 현재 유럽에 머물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정 감독은 오는 12일 서울시향 공연을 위해 10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이주일의 어린이 책] 동화 속 상상의 세계 눈앞에 펼쳐진다면…

    [이주일의 어린이 책] 동화 속 상상의 세계 눈앞에 펼쳐진다면…

    탄탄동 사거리 만복전파사/김려령 지음/조승연 그림/문학동네/128쪽/1만원 열 살 ‘순주’는 할아버지 때부터 살던 탄탄동을 떠나 산속 별장으로 이사해야 했다. 건물 주인이 낡은 건물을 허물고 다시 짓겠다며 집을 비우라고 해서다. 사전 답사차 온 별장은 주위에 온통 밭뿐이었다. 넓은 정원과 멋진 수영장도 없었다. 풀밭에 덩그러니 서 있는 허름한 별장일 뿐이었다. 순주는 실망했다. 짜증이 나고 가슴도 답답했다. 그나마 벽난로가 있어 위안이 됐다. 이튿날 순주는 동생 ‘진주’와 함께 별장 거실에 있는 벽난로 속으로 들어갔다. 굴뚝 벽에 붙어 있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다. 굴뚝을 다 빠져나오니 새로운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감자가 자동차를 운전하고 병정 인형이 말을 하고…. 없다고 믿었던 산타 할아버지까지 등장했다. 이삿짐을 싸러 탄탄동으로 돌아온 순주는 친구 유동이를 찾아가 산타 마을에 대해 얘기했지만 유동이는 믿지 않았다. 둘은 이사하고 텅 빈 어린이집에 놀러 갔다. 벽에 걸린 괘종시계에서 ‘댕’ 하고 소리가 났다. 시계를 갖고 장난치다 시계 소리가 멈추지 않고 점점 커져 복도로 빠져나왔다. 둘 앞엔 탄탄동이 아닌 자린고비 영감이 사는 옛날 얘기 속 마을이 나타났다. ‘완득이’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의 작가 김려령이 오랜만에 신작 장편동화를 냈다. 작가 특유의 세부 묘사와 건강한 세계관이 돋보인다. 특히 판타지 요소가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순주, 진주, 유동이가 상상이나 이야기책 속에 존재하는 세계로 순간 이동을 하는 것이다. 순주와 진주는 별장 벽난로 굴뚝으로 올라갔다가 산타 마을로, 순주와 유동이는 귀청을 찢을 듯한 시계 소리를 피해 달아나다 자린고비 할아버지 마을로 이동한다. 두 공간은 지금 이 순간 행복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과 사람다운 삶이란 어떤 삶인지에 대해 은연중에 전해 준다. 일러스트도 감각적이다. 마음이 따뜻한 순주, 엉뚱하고 발랄한 진주, 장난기로 똘똘 뭉친 유동이 등 인물들의 성격을 그림으로 생생하게 살려 냈다. 초등 저학년.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속옷 차림 女, 식재료로 몸 때리며 음악 연주?

    속옷 차림 女, 식재료로 몸 때리며 음악 연주?

    속옷 차림의 여성이 자신의 신체 부위와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해 음악을 만들어내며 독특한 재능을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고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지난달 26일 유튜브에 올라온 ‘미트 비트(meat beat)’라는 영상을 보면, 분홍색 속옷 차림의 여성이 소시지와 생선 등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해 자신의 가슴과 엉덩이 등 신체 부위를 반복적으로 때리며 리듬을 만들어 낸다. 이 밖에도 소시지를 으깨고 가슴 위에서 고기를 다지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비트를 만들어내던 여성은 급기야 생선으로 자신의 뺨을 때리고 엉덩이로 꽃게를 깔고 앉으며 절정에 달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음악 천재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뭐 하는 짓이지?”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안 되지”라며 곱지 않은 시선 또한 보내고 있다. 사진·영상=Death Collectiv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찬양? 교육용?…어린이 나치 장난감 판매 논란

    찬양? 교육용?…어린이 나치 장난감 판매 논란

    독일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 정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지 벌써 7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유럽인들의 역사 의식은 지금도 강력히 이어지는 것 같다. 최근 폴란드의 장난감 업체인 코비 토이가 대중적 비판을 받고있는 군 테마 장난감을 계속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하나에 회사 측이 공식입장까지 발표한 것은 문제의 장난감이 독일 나치군을 테마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장난감은 2차대전 당시 독일 나치군과 트럭, 탱크등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제작됐다. 장난감 회사 측은 나치군 외에도 당시 참전했던 미국, 영국, 소련군 등도 모두 이와같이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이 장난감이 세간에 논란을 일으킨 것은 지난주 스웨덴 한 백화점의 조치 때문이다. 케카스 백화점 CEO 보리스 레너호브는 "백화점 선반에 진열됐던 나치군 장난감을 모두 치웠다" 면서 "이는 고객들의 항의가 빗발쳤기 때문으로 우리 백화점의 원칙과도 어긋난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장난감이 상점에 전시된 이후 나치 군복을 입고 웃기까지 하는 장난감이 불쾌하다는 시민들의 비판이 쏟아졌으며 한발 더 나아가 아예 장난감 생산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그러나 장난감 회사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코비 토이 CEO 로버트 포들스는 "나치군 장난감은 아이들에게 역사를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해 만든 것" 이라면서 "나치를 배제하고 어떻게 2차 대전을 아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느냐" 고 반문했다. 이어 "나치 또한 유럽의 역사이며 우리의 역사" 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내 놀려주기 위한 ‘자녀 죽이기’ 몰카 장난 논란

    아내 놀려주기 위한 ‘자녀 죽이기’ 몰카 장난 논란

    아내를 속이기 위해 기획한 ‘자녀 죽이기’ 몰래카메라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몰래카메라 제작자 로먼 앳우드는 두 아들과 아내가 깜짝 놀랄만한 작전을 짰다. 작전은 이렇다. 아들과 똑같이 스파이더맨 복장을 입힌 마네킹을 아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바꿔치기한 뒤, 아내가 보는 2층 난간에서 마네킹을 실수 인양 던져 버리는 것. 영상을 보면, 앳우드가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아들과 2층 다락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집에 도착해 2층으로 올라온 아내는 스파이더맨으로 멋지게 변신한 아들을 칭찬한다. 그러자 앳우드는 계획대로 아내에게 “물 좀 가져다 줘”라고 부탁한다. 이에 아내는 1층 부엌으로 내려가고 앳우드는 이 순간을 노려 아들과 마네킹을 바꿔치기한다. 앳우드는 마네킹을 가지고 마치 아들과 비행기 놀이를 하는 시늉을 하다가 아내가 2층으로 올라오자 실수한 듯 마네킹을 난간으로 던져버린다. 아들이 떨어진 줄로만 아는 아내는 비명을 지르며 1층으로 내달린다. 쏜살같이 1층으로 달려간 아내는 떨어진 것이 곧 마네킹임을 알고 안도하지만 철없이 웃고 있는 남편이 얄밉다. 아내는 남편에게 “오늘 혼자 소파에서 자”라며 화를 낸다.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장난이 과했다” “아이의 죽음이 재밌나?”라는 등의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900만 건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RomanAtwood/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나치 찬양? 교육용?…나치 장난감 판매 논란

    나치 찬양? 교육용?…나치 장난감 판매 논란

    독일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 정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지 벌써 7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유럽인들의 역사 의식은 지금도 강력히 이어지는 것 같다. 최근 폴란드의 장난감 업체인 코비 토이가 대중적 비판을 받고있는 군 테마 장난감을 계속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하나에 회사 측이 공식입장까지 발표한 것은 문제의 장난감이 독일 나치군을 테마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장난감은 2차대전 당시 독일 나치군과 트럭, 탱크등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제작됐다. 장난감 회사 측은 나치군 외에도 당시 참전했던 미국, 영국, 소련군 등도 모두 이와같이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이 장난감이 세간에 논란을 일으킨 것은 지난주 스웨덴 한 백화점의 조치 때문이다. 케카스 백화점 CEO 보리스 레너호브는 "백화점 선반에 진열됐던 나치군 장난감을 모두 치웠다" 면서 "이는 고객들의 항의가 빗발쳤기 때문으로 우리 백화점의 원칙과도 어긋난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장난감이 상점에 전시된 이후 나치 군복을 입고 웃기까지 하는 장난감이 불쾌하다는 시민들의 비판이 쏟아졌으며 한발 더 나아가 아예 장난감 생산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그러나 장난감 회사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코비 토이 CEO 로버트 포들스는 "나치군 장난감은 아이들에게 역사를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해 만든 것" 이라면서 "나치를 배제하고 어떻게 2차 대전을 아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느냐" 고 반문했다. 이어 "나치 또한 유럽의 역사이며 우리의 역사" 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강소라 드레스 자태, 과거 졸업사진 보니 ‘누구?’

    강소라 드레스 자태, 과거 졸업사진 보니 ‘누구?’

    ‘강소라 드레스’ 강소라 드레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4 Mnet Asian Music Awards·2014 MAMA)’ 시상식에서는 강소라가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강소라는 몸매를 부각시키는 시스루 드레스 차림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몸에 슬림하게 밀착되는 시스루 패턴의 강소라 원피스는 어두운 블루 컬러에 오프숄더 디자인이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를 풍겼다. 강소라는 SPA 브랜드 ‘H&M’ 레이스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했으며 가격은 3만 9000원이다. 또한 강소라는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방송을 고려해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팬들에겐 인사하기도 했다. 강소라는 윤종신과 함께 남녀 가수상을 시상했다. 강소라 드레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소라 드레스, 열심히 요가하더니”, “강소라 드레스, 미녀는 괴로워 실사판이네”, “강소라 드레스, 미생 오피스룩도 장난 아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드레스 ‘미녀는 괴로워’ 실제 모델? 다이어트 성공신화

    강소라 드레스 ‘미녀는 괴로워’ 실제 모델? 다이어트 성공신화

    ‘강소라 드레스’ 강소라 드레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4 Mnet Asian Music Awards·2014 MAMA)’ 시상식에서는 강소라가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강소라는 몸매를 부각시키는 시스루 드레스 차림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몸에 슬림하게 밀착되는 시스루 패턴의 강소라 원피스는 어두운 블루 컬러에 오프숄더 디자인이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를 풍겼다. 강소라는 SPA 브랜드 ‘H&M’ 레이스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했으며 가격은 3만 9000원이다. 또한 강소라는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방송을 고려해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팬들에겐 인사하기도 했다. 강소라는 윤종신과 함께 남녀 가수상을 시상했다. 강소라 드레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소라 드레스, 열심히 요가하더니”, “강소라 드레스, 미녀는 괴로워 실사판이네”, “강소라 드레스, 미생 오피스룩도 장난 아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드레스, 3만9000원짜리를… ‘미생’ 오피스룩 자세히 보니

    강소라 드레스, 3만9000원짜리를… ‘미생’ 오피스룩 자세히 보니

    ‘강소라 드레스’ 강소라 드레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4 Mnet Asian Music Awards·2014 MAMA)’ 시상식에서는 강소라가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강소라는 몸매를 부각시키는 시스루 드레스 차림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몸에 슬림하게 밀착되는 시스루 패턴의 강소라 원피스는 어두운 블루 컬러에 오프숄더 디자인이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를 풍겼다. 강소라는 SPA 브랜드 ‘H&M’ 레이스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했으며 가격은 3만 9000원이다. 또한 강소라는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방송을 고려해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팬들에겐 인사하기도 했다. 강소라는 윤종신과 함께 남녀 가수상을 시상했다. 강소라 드레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소라 드레스, 열심히 요가하더니”, “강소라 드레스, 예쁘다”, “강소라 드레스, 미생 오피스룩도 장난 아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항에서 “폭탄 있다” 농담... 배상금 1억원 ‘폭탄’ 맞아

    공항에서 “폭탄 있다” 농담... 배상금 1억원 ‘폭탄’ 맞아

    공항에선 가벼운 농담도 자제해야 할 것 같다. 비행기에 탑승하기 직전 무심코 농담을 던진 의사가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사건은 10월 미국 마이애미의 공항에서 발단됐다. 미국에 이어 콜롬비아를 방문할 예정이던 베네수엘라의 의사 마누엘 알바라도(60)는 마이애미에서 비행기에 오르기 전 항공사 직원의 질문을 받았다. "혹시 기내반입이 금지된 물건을 갖고 계신가요?"라는 평범한 질문에 그는 갑자기 묘한 장난기가 발동했다. 그는 "C-4 폭탄을 갖고 있어요."라고 답해버렸다. 갑자기 심각해지는 직원의 얼굴을 보고 그는 "농담일 뿐이다. 금지된 물건은 하나도 갖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지만 공항에선 난리가 났다. 당국은 공항 터미널 2개 동에 대피령을 내리고 경찰은 폭발물처리반까지 투입했다. 알바라도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의사가 단순히 장난을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검찰은 그를 기소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경찰출동, 승객대피 등 엄청난 손해를 끼친 데 대해선 책임을 묻기로 했다. 의사에겐 8만9172달러, 우리돈으로 약 1억원의 손해배상금을 내라는 명령이 최근 내려졌다. 남자의 변호인은 "알바라도가 인생 최대의 실수를 한 데 대해 철저하게 후회하고 있다."며 "배상금을 전액 납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콜롬비아 여행을 포기한 남자는 배상금을 낸 후 바로 베네수엘라로 돌아가기로 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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