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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스티로드 리지, 톡톡튀는 매력 폭발

    테이스티로드 리지, 톡톡튀는 매력 폭발

    ’테이스티로드’ 새 MC로 발탁된 리지가 첫 등장했다. 리지는 17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 새 MC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리지는 박수진이 오기 전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며 “(’테이스티로드’가)입 클로즈업을 굉장히 많이 하더라. 녹화를 준비하며 입술 각질관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리지는 “그런데 클로즈업 했는데 수염 보이고 그러면 어떡하냐”고 웃으며 콧수염을 황급히 확인했다. 거울을 보던 리지는 “팔자주름 장난 아니다”라며 제작진에게 “잘 보정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마녀사냥 이채영 가슴골 노출…생식기 발언도 화제

    마녀사냥 이채영 가슴골 노출…생식기 발언도 화제

    이채영 마녀사냥 노출에 이어 생식기 발언 화제 이채영 마녀사냥, 이채영 라디오스타 배우 이채영의 굴곡진 몸매를 드러낸 패션이 화제다. 이채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출연했다. 이채영의 볼륨 있는 몸매때문에 블라우스 사이가 노출이 됐다. 이에 홍석천은 “이채영도 그렇고 전에 출연한 한고은도 그렇고 (옆에서 보면)뭔지 모르지만 신경이 쓰인다. 각도도 그렇고 난처하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그래! 그러니까 넌 게이 아냐”라고 장난스럽게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채영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이채영에게 “과거에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는데 사실이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채영은 ”와전됐다. 그저 배우로서 각오를 말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MC들은 ”정말 생식기라는 표현을 썼느냐“고 재차 물었고, 이채영은 ”그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며 ”하지만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채영은 노출 연기에 대해서 ”극의 내용에 타당하면 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노출은 아닌 것 같다“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채영 마녀사냥 노출에 이어 과거 생식기 발언 화제

    이채영 마녀사냥 노출에 이어 과거 생식기 발언 화제

    이채영 마녀사냥 노출에 이어 생식기 발언 화제 이채영 마녀사냥, 이채영 라디오스타 배우 이채영의 굴곡진 몸매를 드러낸 패션이 화제다. 이채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출연했다. 이채영의 볼륨 있는 몸매때문에 블라우스 사이가 노출이 됐다. 이에 홍석천은 “이채영도 그렇고 전에 출연한 한고은도 그렇고 (옆에서 보면)뭔지 모르지만 신경이 쓰인다. 각도도 그렇고 난처하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그래! 그러니까 넌 게이 아냐”라고 장난스럽게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채영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이채영에게 “과거에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는데 사실이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채영은 ”와전됐다. 그저 배우로서 각오를 말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MC들은 ”정말 생식기라는 표현을 썼느냐“고 재차 물었고, 이채영은 ”그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며 ”하지만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채영은 노출 연기에 대해서 ”극의 내용에 타당하면 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노출은 아닌 것 같다“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이채영 낮이밤이,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줘야” 과거 화끈 입담

    ‘마녀사냥’ 이채영 낮이밤이,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줘야” 과거 화끈 입담

    이채영 마녀사냥 출연에 이어 생식기 발언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이채영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유세윤은 “낮에도 이기고 밤에도 이기는 탑 위너”로 이채영을 소개 해 눈길을 끌었다. 이채영은 지난 방송에서 연애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그냥 할 때는 다 이기는 거 같다”며 낮이밤이 스타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방송 후기를 묻는 질문에 이채영은 “인기가 많아졌다. 낮이밤이의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 홍석천이 “남자들한테냐”고 묻자 이채영은 “그렇다”고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문란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채영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도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이채영에게 “과거에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는데 사실이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채영은 ”와전됐다. 그저 배우로서 각오를 말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MC들은 ”정말 생식기라는 표현을 썼느냐“고 재차 물었고, 이채영은 ”그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며 ”하지만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채영은 노출 연기에 대해서 ”극의 내용에 타당하면 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노출은 아닌 것 같다“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마녀사냥 이채영 소식에 네티즌은 “마녀사냥 이채영..신동엽 너무 웃겨”, “마녀사냥 이채영..이채영 당당해서 좋다”, “마녀사냥 이채영..보면 볼 수록 매력적”, “마녀사냥 이채영..장난 아니다”, “마녀사냥 이채영..섹시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마녀사냥 이채영)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채영 마녀사냥 노출에 이어 생식기 발언 화제

    이채영 마녀사냥 노출에 이어 생식기 발언 화제

    이채영 마녀사냥 노출에 이어 생식기 발언 화제 이채영 마녀사냥, 이채영 라디오스타 배우 이채영의 굴곡진 몸매를 드러낸 패션이 화제다. 이채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출연했다. 이채영의 볼륨 있는 몸매때문에 블라우스 사이가 노출이 됐다. 이에 홍석천은 “이채영도 그렇고 전에 출연한 한고은도 그렇고 (옆에서 보면)뭔지 모르지만 신경이 쓰인다. 각도도 그렇고 난처하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그래! 그러니까 넌 게이 아냐”라고 장난스럽게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채영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이채영에게 “과거에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는데 사실이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채영은 ”와전됐다. 그저 배우로서 각오를 말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MC들은 ”정말 생식기라는 표현을 썼느냐“고 재차 물었고, 이채영은 ”그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며 ”하지만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채영은 노출 연기에 대해서 ”극의 내용에 타당하면 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노출은 아닌 것 같다“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타, 맨체스터 어린이들 직접 만나 장난감 기부

    마타, 맨체스터 어린이들 직접 만나 장난감 기부

    맨유 미드필더 후안 마타가 맨체스터 지역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들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했다. 어린이들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그의 방문에 더해 선물까지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타는 최근 장난감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자신의 친구와 함께 맨체스터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할 계획을 세우고 직접 실행에 옮겼다. 이번에 그가 방문한 학교는 맨체스터에서 가장 어려운 환경으로 알려진 지역의 학교였다. 영국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마타와 그의 친구는 이 학교 방문 이외에도 총 500개의 장난감을 맨유의 자선단체에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맨유는 마타가 증정한 장난감을 맨체스터 지역 49개의 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나눠줄 계획이다. 그는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학교의 어린이들 뿐 아니라 크리스마스에 부모로부터 선물을 받을 수 없었던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해서도 선물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에 마타가 방문한 학교의 교장은 그의 방문에 대해 "그의 이번 방문은 몇몇 어린이들에겐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이 아이들은 그와 같은 유명한 선수를 만나본 적이 없고 어쩌면 앞으로도 만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맨체스터 지역의 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한 마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이채영 마녀사냥 가슴골 노출…생식기 발언도 화제

    이채영 마녀사냥 가슴골 노출…생식기 발언도 화제

    이채영 마녀사냥 노출에 이어 생식기 발언 화제 이채영 마녀사냥, 이채영 라디오스타 배우 이채영의 굴곡진 몸매를 드러낸 패션이 화제다. 이채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출연했다. 이채영의 볼륨 있는 몸매때문에 블라우스 사이가 노출이 됐다. 이에 홍석천은 “이채영도 그렇고 전에 출연한 한고은도 그렇고 (옆에서 보면)뭔지 모르지만 신경이 쓰인다. 각도도 그렇고 난처하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그래! 그러니까 넌 게이 아냐”라고 장난스럽게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채영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이채영에게 “과거에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는데 사실이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채영은 ”와전됐다. 그저 배우로서 각오를 말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MC들은 ”정말 생식기라는 표현을 썼느냐“고 재차 물었고, 이채영은 ”그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며 ”하지만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채영은 노출 연기에 대해서 ”극의 내용에 타당하면 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노출은 아닌 것 같다“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채영 마녀사냥 노출의상 이어 생식기 발언 화제

    이채영 마녀사냥 노출의상 이어 생식기 발언 화제

    이채영 마녀사냥 노출에 이어 생식기 발언 화제 이채영 마녀사냥, 이채영 라디오스타 배우 이채영의 굴곡진 몸매를 드러낸 패션이 화제다. 이채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출연했다. 이채영의 볼륨 있는 몸매때문에 블라우스 사이가 노출이 됐다. 이에 홍석천은 “이채영도 그렇고 전에 출연한 한고은도 그렇고 (옆에서 보면)뭔지 모르지만 신경이 쓰인다. 각도도 그렇고 난처하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그래! 그러니까 넌 게이 아냐”라고 장난스럽게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채영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이채영에게 “과거에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는데 사실이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채영은 ”와전됐다. 그저 배우로서 각오를 말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MC들은 ”정말 생식기라는 표현을 썼느냐“고 재차 물었고, 이채영은 ”그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며 ”하지만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채영은 노출 연기에 대해서 ”극의 내용에 타당하면 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노출은 아닌 것 같다“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이스티로드 리지, “남자친구와 얼마 전 헤어졌다” 폭탄고백부터 시작

    테이스티로드 리지, “남자친구와 얼마 전 헤어졌다” 폭탄고백부터 시작

    ’테이스티로드’ 새 MC로 발탁된 리지가 첫 등장했다. 리지는 17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 새 MC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리지는 박수진이 오기 전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며 “(’테이스티로드’가)입 클로즈업을 굉장히 많이 하더라. 녹화를 준비하며 입술 각질관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리지는 “그런데 클로즈업 했는데 수염 보이고 그러면 어떡하냐”고 웃으며 콧수염을 황급히 확인했다. 거울을 보던 리지는 “팔자주름 장난 아니다”라며 제작진에게 “잘 보정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스테이크 집에서 식사를 즐기던 중 박수진이 “남자랑 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에 리지는 “얼마 전에 끝났다”고 말해 박수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리지는 “굉장히 아름다운 추억이었다. 세상에 남자는 많다”고 말하며 쿨하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테이스티로드 리지 첫 방송에 네티즌은 “테이스티로드 리지..쿨하다”, “테이스티로드 리지..얼마전까지 연애했구나”, “테이스티로드 리지..아이돌과 했나?”, “테이스티로드 리지..남자친구 궁금하다”, “테이스티로드 리지..누구와 사귀었을까?”, “테이스티로드 리지..다 연애하고 있구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테이스티로드 리지) 연예팀 chkim@seoul.co.kr
  • 뻔뻔한 안산 인질범 “나도 피해자”

    뻔뻔한 안산 인질범 “나도 피해자”

    안산 다세대주택 인질범 김상훈(46)은 반성하기는커녕 “나도 피해자”라며 살인의 책임을 부인에게 떠넘겼다. 김씨는 15일 오전 9시 45분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를 나서면서 취재진들에게 이같이 외쳤다. 그는 호송차에 태우려는 경찰을 뿌리치고 “나도 피해자다. 경찰이 지금 내 말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막내딸(16)이 죽은 건 경찰 잘못도 크고 애 엄마(44·부인)의 음모도 있다. 경찰에서 철저히 수사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소리쳤다. 김씨는 심사를 마치고 나오면서도 “(경찰은) 막내딸이 죽을 때 오히려 나를 안정시킨 게 아니고 더 답답하게 만들었다. 요구 조건을 들어주는 것이 없어 장난당하는 기분이었다. 아이들을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또 “애들이 살려 달라는 소리를 애 엄마가 무시했다”며 살인의 책임을 부인에게 떠넘겼다. 김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막내딸을 살해한 시점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이후 김씨와 협상 과정 중’이라는 말이 된다. 하지만 경찰은 “큰딸 진술, 부검의 구두소견, 통화내역 등으로 보아 막내딸 살해 시점 및 사망 시점은 현장 직접 개입 직전인 13일 오전 9시 38분부터 52분 사이로 추정된다”며 김씨의 설명을 부인했다. 한편 인질 사건 발생 4일 전 김씨 부인 A씨가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를 찾아가 “남편에게 맞았는데 구속할 수 있겠냐”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당시 민원상담관이 고소 절차만 안내하는 데 그쳤다. 안산상록서는 지난해 11월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도 적극 대응하지 않아 남편이 부인을 살해해 암매장하는 사건으로 경찰관 1명이 해임되는 등 5명이 줄징계를 받은 적이 있다. 김씨는 12일 오후 부인 A씨의 외도를 의심해 전 남편 박모(49)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의붓딸 2명을 인질로 삼다가 막내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은 이날 김씨에 대해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얼굴과 신상을 공개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안산 인질범 김상훈 “나도 피해자”…반성 전혀 없어

    안산 인질범 김상훈 “나도 피해자”…반성 전혀 없어

    안산 인질범 김상훈 안산 인질범 김상훈(46)이 “나도 피해자”라며 반성하는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경찰은 인질극 며칠 전 김상훈의 부인 A(44)씨가 김상훈에게 허벅지를 흉기로 찔려 찾아갔을 때부터 인질극 대치 상황에 이르기까지 하나같이 허술한 대응을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씨는 15일 오전 9시 45분쯤 통합유치장이 있는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서 법원으로 나서면서 뉘우치는 기색 없이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취재진에 “나도 피해자다. 경찰이 지금 내 말을 다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의거, 인질범 김상훈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어 “막내딸(16) 죽은 건 경찰 잘못도 크고 애 엄마(부인·44) 음모도 있다. 철저한 수사를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이날 11시에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 나서는 길에 경찰이 예정된 포토타임을 갖지 않고 그대로 호송차에 태우려 하자 형사들을 밀친 뒤 버티고 서서 취재진에 이같이 말했다. 40여분 뒤 심사를 마치고 나온 김씨는 취재진에 “(경찰의 잘못은) 막내딸 죽을 때 오히려 나를 안정시킨 게 아니고 더 답답하게 만들었고 흥분시켰다. 요구조건을 들어주는 것이 없어 장난 당하는 기분이었다. 아이들을 죽일 명목(생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취재진이 막내딸 살해시점을 재차 질의하자 경찰관들은 “그만하라”며 김씨를 끌고 호송차에 태웠다. 김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막내딸을 살해한 시점은 경찰이 개입한 이후 경찰과 협상과정이라는 말이 된다. 더구나 그동안 김씨와의 협상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해온 경찰은 체면을 구기게 된다. 그러나 경찰은 이 부분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이밖에 김씨는 “애들이 살려달라는 소리를 애 엄마가 무시한 것이다. 인간으로서 이해가 안 간다. 애들한테 살려주기로 약속했는데 애 엄마한테 무시당했다”며 범행의 책임을 부인에게 떠넘기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인질범 김상훈의 부인 A씨가 지난 8일 흉기에 찔린 직후 안산상록경찰서를 찾아가 상담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러나 경찰서 측의 안내가 미온적이라고 판단한 A씨가 더이상 상담을 진행하지 않고 귀가한 뒤 두 딸을 피신시키려다가 인질사건을 당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A씨의 지인 B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A씨는 8일 김씨의 흉기에 찔려 병원 치료를 받은 뒤 다음날 안산상록서를 찾아가 상담했다”며 “하지만 경찰서 측의 안내가 미온적이라고 느껴서 그냥 되돌아왔다고 말하더라”고 주장했다. 안산상록서측은 그동안 A씨가 김씨로부터 폭행을 당해 신고를 해 온 사실은 없었다고 언론에 밝혀왔다. 경찰 관계자는 “민원상담실을 찾아온 것은 맞다”며 “민간상담사(퇴직 경찰관)는 ‘현행범 사건이 아니어서 고소장을 제출하면 해당 부서에서 안내해 처리해 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A씨는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고 그냥 귀가했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B씨는 신변의 위협을 느낀 A씨가 12일 두 딸들을 불러 근처 여관에 피신해 머물다 친부의 집에 돌려보냈다가 변을 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산 인질극 부인 “흉기에 찔린 후 경찰 상담했지만…” 충격

    안산 인질극 부인 “흉기에 찔린 후 경찰 상담했지만…” 충격

    안산 인질범 김상훈 안산 인질범 김상훈(46)이 “나도 피해자”라며 반성하는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경찰은 인질극 며칠 전 김상훈의 부인 A(44)씨가 김상훈에게 허벅지를 흉기로 찔려 찾아갔을 때부터 인질극 대치 상황에 이르기까지 하나같이 허술한 대응을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씨는 15일 오전 9시 45분쯤 통합유치장이 있는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서 법원으로 나서면서 뉘우치는 기색 없이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취재진에 “나도 피해자다. 경찰이 지금 내 말을 다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의거, 인질범 김상훈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어 “막내딸(16) 죽은 건 경찰 잘못도 크고 애 엄마(부인·44) 음모도 있다. 철저한 수사를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이날 11시에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 나서는 길에 경찰이 예정된 포토타임을 갖지 않고 그대로 호송차에 태우려 하자 형사들을 밀친 뒤 버티고 서서 취재진에 이같이 말했다. 40여분 뒤 심사를 마치고 나온 김씨는 취재진에 “(경찰의 잘못은) 막내딸 죽을 때 오히려 나를 안정시킨 게 아니고 더 답답하게 만들었고 흥분시켰다. 요구조건을 들어주는 것이 없어 장난 당하는 기분이었다. 아이들을 죽일 명목(생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취재진이 막내딸 살해시점을 재차 질의하자 경찰관들은 “그만하라”며 김씨를 끌고 호송차에 태웠다. 김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막내딸을 살해한 시점은 경찰이 개입한 이후 경찰과 협상과정이라는 말이 된다. 더구나 그동안 김씨와의 협상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해온 경찰은 체면을 구기게 된다. 그러나 경찰은 이 부분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이밖에 김씨는 “애들이 살려달라는 소리를 애 엄마가 무시한 것이다. 인간으로서 이해가 안 간다. 애들한테 살려주기로 약속했는데 애 엄마한테 무시당했다”며 범행의 책임을 부인에게 떠넘기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인질범 김상훈의 부인 A씨가 지난 8일 흉기에 찔린 직후 안산상록경찰서를 찾아가 상담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러나 경찰서 측의 안내가 미온적이라고 판단한 A씨가 더이상 상담을 진행하지 않고 귀가한 뒤 두 딸을 피신시키려다가 인질사건을 당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A씨의 지인 B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A씨는 8일 김씨의 흉기에 찔려 병원 치료를 받은 뒤 다음날 안산상록서를 찾아가 상담했다”며 “하지만 경찰서 측의 안내가 미온적이라고 느껴서 그냥 되돌아왔다고 말하더라”고 주장했다. 안산상록서측은 그동안 A씨가 김씨로부터 폭행을 당해 신고를 해 온 사실은 없었다고 언론에 밝혀왔다. 경찰 관계자는 “민원상담실을 찾아온 것은 맞다”며 “민간상담사(퇴직 경찰관)는 ‘현행범 사건이 아니어서 고소장을 제출하면 해당 부서에서 안내해 처리해 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A씨는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고 그냥 귀가했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B씨는 신변의 위협을 느낀 A씨가 12일 두 딸들을 불러 근처 여관에 피신해 머물다 친부의 집에 돌려보냈다가 변을 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多樂房] 유 아 낫 유

    [영화 多樂房] 유 아 낫 유

    완벽한 삶을 살고 있던 아름다운 여인 ‘케이트’는 어느 날 청천벽력처럼 루게릭병 진단을 받는다. 가장 행복한 순간에 찾아온 비극 앞에서 케이트는 그저 좌절할 수밖에 없다. 그런 그녀 앞에 인생도 성격도 모두 꼬여 버린 간병인 ‘벡’이 나타난다. 공통점이라고는 거의 없지만,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동안 두 여자는 어느새 서로를 닮아가게 된다. ‘유 아 낫 유’(22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는 전신불수가 된 사업가와 천방지축 간병인이 우정을 쌓아가는 ‘언터처블: 1%의 우정’(2011)의 여성판과도 같은 작품이다. 조용하고 잘 정돈된 케이트의 공간과 시끄럽고 산만한 벡의 공간이 교차되는 장면은 경제력이나 문화적 차이뿐 아니라 둘의 대비되는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절실히 필요했던 두 사람은 인내와 노력으로 크고 작은 갈등을 극복해 간다. 영화는 먼저, 서서히 죽음의 그림자 안으로 들어가는 케이트의 내면을 조명한다. 그녀의 가슴 속에는 죽어간다는 슬픔과 함께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한 시도 버틸 수 없는 특수한 병에 대한 수치심과 죄책감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처음에는 남편에게, 나중에는 벡에게 작동하는 이 감정은 타인들까지 자신의 상황에 끌어들이지 않으려는 몸부림 섞인 배려로 표출된다. 하지만 그럴수록 케이트는 수축된 근육만큼 작은 우주에 갇히게 되고, 벡은 그녀가 끝까지 생을 포기하지 않고 세상과 소통하면서 살도록 그녀를 붙들어 준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방황을 거듭하고 있던 벡에게도 케이트와의 동행은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유의미한 시간이다. 손과 발은 물론, 목소리까지 대신하며 헌신적으로 케이트를 돌보는 동안 벡은 자신이 누군가에게 의지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것은 환자가 아닌 간병인이다. 인생의 한순간이라도 낭비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케이트가 벡에게는 누구보다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피아니스트였던 케이트와 가수 지망생인 벡의 유일한 교집합은 음악이다. 영화는 음악을 통해 두 사람이 교감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에서 케이트는 장난스럽게 리듬을 타고, 두 사람이 손을 겹친 채 피아노 건반을 누르는 장면에서 벡의 눈빛에는 어느덧 성숙함이 묻어난다. 이 두 신은 케이트가 병에 걸린 후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는 부분이기도 하다. 영화는 벼랑 끝에서 만난 사람들이 진정한 ‘관계’를 맺게 되는 순간, 그리고 한 사람의 죽음과 다른 한 사람의 성장이 오버랩되는 순간을 포착하면서 삶의 참된 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22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안산 인질범 김상훈 “나도 피해자”…반성 기색 전혀 없어

    안산 인질범 김상훈 “나도 피해자”…반성 기색 전혀 없어

    안산 인질범 김상훈 안산 인질범 김상훈(46)이 “나도 피해자”라며 반성하는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경찰은 인질극 며칠 전 김상훈의 부인 A(44)씨가 김상훈에게 허벅지를 흉기로 찔려 찾아갔을 때부터 인질극 대치 상황에 이르기까지 하나같이 허술한 대응을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씨는 15일 오전 9시 45분쯤 통합유치장이 있는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서 법원으로 나서면서 뉘우치는 기색 없이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취재진에 “나도 피해자다. 경찰이 지금 내 말을 다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의거, 인질범 김상훈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어 “막내딸(16) 죽은 건 경찰 잘못도 크고 애 엄마(부인·44) 음모도 있다. 철저한 수사를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이날 11시에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 나서는 길에 경찰이 예정된 포토타임을 갖지 않고 그대로 호송차에 태우려 하자 형사들을 밀친 뒤 버티고 서서 취재진에 이같이 말했다. 40여분 뒤 심사를 마치고 나온 김씨는 취재진에 “(경찰의 잘못은) 막내딸 죽을 때 오히려 나를 안정시킨 게 아니고 더 답답하게 만들었고 흥분시켰다. 요구조건을 들어주는 것이 없어 장난 당하는 기분이었다. 아이들을 죽일 명목(생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취재진이 막내딸 살해시점을 재차 질의하자 경찰관들은 “그만하라”며 김씨를 끌고 호송차에 태웠다. 김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막내딸을 살해한 시점은 경찰이 개입한 이후 경찰과 협상과정이라는 말이 된다. 더구나 그동안 김씨와의 협상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해온 경찰은 체면을 구기게 된다. 그러나 경찰은 이 부분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이밖에 김씨는 “애들이 살려달라는 소리를 애 엄마가 무시한 것이다. 인간으로서 이해가 안 간다. 애들한테 살려주기로 약속했는데 애 엄마한테 무시당했다”며 범행의 책임을 부인에게 떠넘기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인질범 김상훈의 부인 A씨가 지난 8일 흉기에 찔린 직후 안산상록경찰서를 찾아가 상담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러나 경찰서 측의 안내가 미온적이라고 판단한 A씨가 더이상 상담을 진행하지 않고 귀가한 뒤 두 딸을 피신시키려다가 인질사건을 당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A씨의 지인 B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A씨는 8일 김씨의 흉기에 찔려 병원 치료를 받은 뒤 다음날 안산상록서를 찾아가 상담했다”며 “하지만 경찰서 측의 안내가 미온적이라고 느껴서 그냥 되돌아왔다고 말하더라”고 주장했다. 안산상록서측은 그동안 A씨가 김씨로부터 폭행을 당해 신고를 해 온 사실은 없었다고 언론에 밝혀왔다. 경찰 관계자는 “민원상담실을 찾아온 것은 맞다”며 “민간상담사(퇴직 경찰관)는 ‘현행범 사건이 아니어서 고소장을 제출하면 해당 부서에서 안내해 처리해 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A씨는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고 그냥 귀가했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B씨는 신변의 위협을 느낀 A씨가 12일 두 딸들을 불러 근처 여관에 피신해 머물다 친부의 집에 돌려보냈다가 변을 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수저 문’ 英 조지왕자, 1년간 받은 선물 모아보니

    ‘금수저 문’ 英 조지왕자, 1년간 받은 선물 모아보니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영국 로열베이비가 1년 동안 받은 선물의 규모가 공개돼 부러움을 사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의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사이에서 태어난 조지 왕자가 지난 1년간 받은 선물의 개수는 무려 706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증조할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한 해 동안 받은 선물의 7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틀에 한번 꼴로 선물을 받은 셈이며, 이중 523개는 지난 해 호주 국빈방문당시 받은 것이다. 조지왕자에게 ‘바쳐진’ 선물은 규모뿐만 아니라 품종에서도 화려함을 자랑한다. 육지와 바다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수류 양용정부터 프로용 서핑보드, 어린이용 흔들 목마, 자전거 등부터 옷과 책, 장난감 등이 포함돼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 국빈 방문 당시 현지 국민들로부터 받은 선물에는 장난감 249개, 옷 138벌, 책 143권, 스포츠 용품 25개 및 아이가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원목 테이블 같은 가정용품 11개 와 보석류 등이 포함돼 있다. 공식협회 및 기관이나 기업에서 전달한 선물도 있다. 호주 콴타스항공 측은 잠옷을 선물했고,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의 폴로 클럽 대표는 폴로 공을 치는데 쓰는 ‘맬릿’(Mallet)을 선물하기도 했다. 윌리엄 왕세자와 미들턴 왕세손비가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에는 묵었던 호텔 측이 조지 왕자를 위한 옷을, 세인트앤드류대학이 미니어처 학위가운과 야구셔츠를 전달한 바 있다. 텔레그래프는 “무엇이든 원하면 살 수 있는 조지 왕자 측은 이 선물들을 또 다른 로열 패밀리에게 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조지 왕자는 영국 왕실 왕위계승 서열 3위로, 2013년 7월에 태어났다. 조지 왕자는 이름보다 ‘로열 베이비’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불리며, 풀 네임은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사람이 그리워요’ 배 뒤쫓는 범고래떼 포착

    ‘사람이 그리워요’ 배 뒤쫓는 범고래떼 포착

    사람들이 탑승한 배에 다가온 범고래떼 영상이 화제다. 12일 유튜브에 올라온 2분 50초가량의 영상에는 칠레 북부 파타고니아 헬론카비 에스투아리 인근 해상에서 배에 매달린 고무보트를 유유히 헤엄치는 범고래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홉 마리의 범고래들은 바다에서 만난 인간들이 반가운 듯 배를 뒤쫓는다. 예상치 못한 범고래들의 행동에 배 위 사람들이 카메라를 꺼내 제각각 사진을 찍는다. 심지어 배에 매달린 고무보트 아래서 보트와 나란히 헤엄치기까지 한다. 때아닌 범고래들의 장난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의 웃음이 터진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이 그리운가 보네요”, “범고래는 보기보단 위험한 동물입니다” , “보기 드문 구경을 했네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JMJR Photograph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걸그룹 여자친구 데뷔…‘유리구슬’로 밝고 건강한 여고생 매력 발산!

    걸그룹 여자친구 데뷔…‘유리구슬’로 밝고 건강한 여고생 매력 발산!

    걸그룹 여자친구(GFriend)가 타이틀곡 ‘유리구슬’로 밝고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15일 정오 걸그룹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데뷔 앨범 ‘시즌 오브 글라스(Season of glass)’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유리구슬(Glass Bead)’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여자친구 멤버들(소원, 엄지, 은하, 유주, 신비, 예린)은 교복을 입은 풋풋한 모습으로 타이틀곡 ‘유리구슬’의 제목처럼 맑고 깨끗하면서도 밝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점심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나 수업시간 도중 장난을 치다가 선생님께 벌을 받는 등의 모습은 영락없는 여고생의 모습이다. 이 밖에도 중간중간 유리구슬을 만드는 것 같은 손동작과 다리를 쭉 뻗어 발차기하는 등의 다이나믹한 안무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한다. 이번 여자친구의 데뷔 타이틀곡 ‘유리구슬’은 히트 작곡팀 ‘이기용배’가 여자친구를 위해 오랜 기간 실혐을 기울여 만들어진 곡으로 여자친구 특유의 건강한 매력이 느껴지는 파워풀한 댄스곡이라는 평이다. “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보이지만 쉽게 깨지진 않을 것”이라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비춰주겠다”는 소녀들의 맑고 순수한 마음을 담아낸 노랫말도 인상적이다. 특히 여자친구만의 맑고 싱그로운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여자친구의 데뷔앨범은 타이틀곡 ‘유리구슬’을 포함, 새로운 시작의 두근거림을 표현한 웅장한 인트로 곡 ‘Season of Glass(시즌 오브 글라스)’, 소녀들이 꿈꾸는 완벽한 사랑을 노래한 ‘Neverland(네버랜드)’,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표현한 ‘White(하얀 마음)’, 타이틀곡 ‘유리구슬’의 인스트루멘탈 버전(instrumental) 등 소녀적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곡들로 채워졌다. 데뷔 전부터 패션 화보를 통해 얼굴을 알리는 등 뛰어난 비주얼과 재능으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 여자친구는 데뷔앨범 ‘시즌 오브 글라스(Season of glass)’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kt music(여자친구 GFriend - 유리구슬 Glass Bead Official M/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사기 하늘 찌르는 호주 ‘여유만만’

    사기 하늘 찌르는 호주 ‘여유만만’

    반전의 실마리를 잡으려고 고심하는 한국과 달리 호주는 사기가 하늘을 찌르는 모습이다. 호주 축구 대표팀은 오는 17일 한국과의 2015 아시안컵 A조 3차전을 앞두고 15일 브리즈번에서 예정된 훈련을 전격 취소했다.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호주는 애초 이날 오전 11시(현지시간)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센터에서 훈련할 계획이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따르면 호주는 현재까지 이날 훈련 일정을 잡지 않고 있다. 조별리그를 가볍게 통과한 만큼 체력회복 차원에서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는 자신감으로 풀이된다. 호주는 전날에는 같은 장소에서 회복훈련을 소화했다. 현재 호주 선수단의 분위기는 쿠웨이트를 4-1, 오만을 4-0으로 완파한 만큼 매우 밝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취재진을 만나 "우리 경기력이 아직도 더 좋아질 부분이 많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는 "쿠웨이트를 완파한 뒤 호주 대표팀의 레벨이 한 단계 상승했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호주는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100위에 불과하다. 작년에 브라질 월드컵 본선을 포함해 11차례 A매치에서 1승2무8패로 지독한 슬럼프를 겪으면서 하락을 되풀이한 결과다. 그러나 호주는 아시안컵이 시작하기 무섭게 개최국의 이점을 안고 분투하기 시작했다. 공격수 로비 크루스(레버쿠젠)는 "선수들이 지금 진정한 자신감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며 "개개인이 자신을 믿고 팀을 믿으며 코치진을 믿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끝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호주 언론은 오만, 쿠웨이트와의 맞대결 내용을 토대로 한국의 경기력을 저평가하며 호주의 압승을 예단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적어도 겉으로는 경계심을 전혀 풀지 않는 듯한 모습을 견지했다. 그는 "조별리그에서 아직 한국과의 중요한 경기가 남았다"며 "그 경기에서도 좋은 내용과 승리를 따내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한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주전들을 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 못 뛴 선수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게 아니라 꼭 보여줄 게 있어 기회만을 기다리는 선수들을 위한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런 발언은 백업요원들의 선발 출전을 공표할 정도로 자신감이 높고 여유도 있다는 사실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말장난이라는 분석이 많다. 한편 한국은 전날 비를 맞으며 회복훈련을 치른 데 이어 이날에도 오후에 한 차례 비공개 전술훈련에 매진했다. 연합뉴스
  • 안산 인질범 김상훈 “나도 피해자”…경찰 ‘허술한 대응’ 도마에

    안산 인질범 김상훈 “나도 피해자”…경찰 ‘허술한 대응’ 도마에

    안산 인질범 김상훈(46)이 “나도 피해자”라며 반성하는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경찰은 인질극 며칠 전 김상훈의 부인 A(44)씨가 김상훈에게 허벅지를 흉기로 찔려 찾아갔을 때부터 인질극 대치 상황에 이르기까지 하나같이 허술한 대응을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씨는 15일 오전 9시 45분쯤 통합유치장이 있는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서 법원으로 나서면서 뉘우치는 기색 없이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취재진에 “나도 피해자다. 경찰이 지금 내 말을 다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의거, 인질범 김상훈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어 “막내딸(16) 죽은 건 경찰 잘못도 크고 애 엄마(부인·44) 음모도 있다. 철저한 수사를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이날 11시에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 나서는 길에 경찰이 예정된 포토타임을 갖지 않고 그대로 호송차에 태우려 하자 형사들을 밀친 뒤 버티고 서서 취재진에 이같이 말했다. 40여분 뒤 심사를 마치고 나온 김씨는 취재진에 “(경찰의 잘못은) 막내딸 죽을 때 오히려 나를 안정시킨 게 아니고 더 답답하게 만들었고 흥분시켰다. 요구조건을 들어주는 것이 없어 장난 당하는 기분이었다. 아이들을 죽일 명목(생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취재진이 막내딸 살해시점을 재차 질의하자 경찰관들은 “그만하라”며 김씨를 끌고 호송차에 태웠다. 김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막내딸을 살해한 시점은 경찰이 개입한 이후 경찰과 협상과정이라는 말이 된다. 더구나 그동안 김씨와의 협상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해온 경찰은 체면을 구기게 된다. 그러나 경찰은 이 부분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이밖에 김씨는 “애들이 살려달라는 소리를 애 엄마가 무시한 것이다. 인간으로서 이해가 안 간다. 애들한테 살려주기로 약속했는데 애 엄마한테 무시당했다”며 범행의 책임을 부인에게 떠넘기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인질범 김상훈의 부인 A씨가 지난 8일 흉기에 찔린 직후 안산상록경찰서를 찾아가 상담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러나 경찰서 측의 안내가 미온적이라고 판단한 A씨가 더이상 상담을 진행하지 않고 귀가한 뒤 두 딸을 피신시키려다가 인질사건을 당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A씨의 지인 B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A씨는 8일 김씨의 흉기에 찔려 병원 치료를 받은 뒤 다음날 안산상록서를 찾아가 상담했다”며 “하지만 경찰서 측의 안내가 미온적이라고 느껴서 그냥 되돌아왔다고 말하더라”고 주장했다. 안산상록서측은 그동안 A씨가 김씨로부터 폭행을 당해 신고를 해 온 사실은 없었다고 언론에 밝혀왔다. 경찰 관계자는 “민원상담실을 찾아온 것은 맞다”며 “민간상담사(퇴직 경찰관)는 ‘현행범 사건이 아니어서 고소장을 제출하면 해당 부서에서 안내해 처리해 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A씨는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고 그냥 귀가했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B씨는 신변의 위협을 느낀 A씨가 12일 두 딸들을 불러 근처 여관에 피신해 머물다 친부의 집에 돌려보냈다가 변을 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논의도 없었는데 75억달러라니?”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논의도 없었는데 75억달러라니?”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논의도 없었는데 75억달러라니?” 삼성전자가 캐나다 스마트폰 회사인 블랙베리를 인수한다는 외신의 보도에 대해 15일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했다. 삼성전자 홍보팀은 이날 블랙베리 인수를 추진중이라는 외신보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그런 것을 논의한 적도 없는데 금액까지 나왔는지 이해못할 노릇”이라면서 “시장에서 장난을 치려하는 것인지 우리로선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블랙베리도 이날 관련 보도내용을 부인해 삼성전자의 블랙베리 인수 추진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블랙베리 인수 추진 외신 보도는 지난 2012년초에도 나왔었다. 삼성전자는 당시에도 “인수할 계획이 없다.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15일 새벽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과 관련 문서를 토대로 삼성전자가 특허권 확보 차원에서 최대 75억달러(8조 1112억원)를 들여 블랙베리 인수를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삼성전자가 1차로 주당 13.35∼15.49달러를 제안했으며 이는 최근 블랙베리 주가보다 38∼60%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를 전체 인수금액으로 환산하면 60억∼75억 달러에 달한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양사 경영진이 지난주 만나 인수 계약 건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인수가 성사되면 삼성전자는 블랙베리가 가진 특허권을 확보해 애플 등과의 경쟁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로이터는 내다봤다. 삼성전자의 블랙베리 인수 추진에 대한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은 로이터 통신의 보도후 2시간이 지나서 나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견임을 전제로 “그동안 인수합병(M&A)에 대해서는 얘기가 나올 때 실제로 이뤄진적이 없지 않으냐”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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