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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에서 ‘낚시질’…그물 던지는 ‘우주 청소부’ 위성

    우주에서 ‘낚시질’…그물 던지는 ‘우주 청소부’ 위성

    가까운 미래에 우주에서 '낚시질' 하는 모습을 구경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최근 유럽우주기구(ESA) 측이 지구 궤도를 떠다니는 소위 '우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물고기를 잡는 그물같은 방식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는 골칫거리가 된 우주 쓰레기(space junk)는 우주 탐사 과정에서 버려진 고장난 위성, 부품, 잔해, 기타 각종 쓰레기를 말한다. 지난해 5월 미 하원 과학위원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관련 전문가들은 이 숫자가 무려 5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문제는 작은 10cm 짜리 파편 하나도 시속 2만 7000km의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충돌하면 웬만한 위성 하나는 박살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매년 지구로 떨어지는 우주 쓰레기양만 해도 약 100톤은 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사정이 이렇게 되니 우주 개발에 나서는 주요 나라들은 우주 쓰레기를 치우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영국 서리 대학교 연구팀은 일명 '자살 위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큐브세일’(CubeSail)이라고 명명된 이 위성은 목표한 우주 쓰레기에 다가가 착 달라 붙은 후 배의 돛처럼 활짝 장비를 펼쳐 지구로 낙하해 자연스럽게 대기권에서 불태워 없애버리는 계획이다. 그보다 1년 전에도 스위스 로잔 연방공과대학(EPFL) 우주센터 역시 ‘우주 쓰레기’에 접근, 포획해 다시 지구로 떨어지는 '청소부 위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ESA의 계획 역시 이와 유사하다. 차이점은 우주쓰레기의 포획 방식으로 가장 고전적인(?) 방법인 물고기잡듯 그물을 사용하는 것이다. ESA 엔지니어 키에틸 웜네스 박사는 "우주를 청소하기 위해 로봇팔, 작살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면서 "그중 그물 방식은 다양한 모양의 회전하는 우주쓰레기를 처리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어 "시뮬레이션 결과 그물 방식이 우주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있어 너무나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우주서도 ‘낚시질’…그물 던지는 ‘청소부’ 위성

    우주서도 ‘낚시질’…그물 던지는 ‘청소부’ 위성

    가까운 미래에 우주에서 '낚시질' 하는 모습을 구경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최근 유럽우주기구(ESA) 측이 지구 궤도를 떠다니는 소위 '우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물고기를 잡는 그물같은 방식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는 골칫거리가 된 우주 쓰레기(space junk)는 우주 탐사 과정에서 버려진 고장난 위성, 부품, 잔해, 기타 각종 쓰레기를 말한다. 지난해 5월 미 하원 과학위원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관련 전문가들은 이 숫자가 무려 5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문제는 작은 10cm 짜리 파편 하나도 시속 2만 7000km의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충돌하면 웬만한 위성 하나는 박살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매년 지구로 떨어지는 우주 쓰레기양만 해도 약 100톤은 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사정이 이렇게 되니 우주 개발에 나서는 주요 나라들은 우주 쓰레기를 치우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영국 서리 대학교 연구팀은 일명 '자살 위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큐브세일’(CubeSail)이라고 명명된 이 위성은 목표한 우주 쓰레기에 다가가 착 달라 붙은 후 배의 돛처럼 활짝 장비를 펼쳐 지구로 낙하해 자연스럽게 대기권에서 불태워 없애버리는 계획이다. 그보다 1년 전에도 스위스 로잔 연방공과대학(EPFL) 우주센터 역시 ‘우주 쓰레기’에 접근, 포획해 다시 지구로 떨어지는 '청소부 위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ESA의 계획 역시 이와 유사하다. 차이점은 우주쓰레기의 포획 방식으로 가장 고전적인(?) 방법인 물고기잡듯 그물을 사용하는 것이다. ESA 엔지니어 키에틸 웜네스 박사는 "우주를 청소하기 위해 로봇팔, 작살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면서 "그중 그물 방식은 다양한 모양의 회전하는 우주쓰레기를 처리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어 "시뮬레이션 결과 그물 방식이 우주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있어 너무나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얼굴에 색칠하고 ‘화장했추’ 변신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얼굴에 색칠하고 ‘화장했추’ 변신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얼굴에 색칠하고 ‘화장했추’ 변신..야노시호 보면 경악할 듯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사랑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충격적인 변신을 했다. 22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추사랑은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추성훈은 그림을 좋아하는 추사랑을 위해서 유리용 수성펜을 마련했고 추사랑은 유리창에 그림을 그렸다. 장난기가 발동한 추사랑은 추성훈이 유리창에 그림을 그리는 틈을 타 손에 색칠을 하더니 얼굴에도 색칠을 하기 시작했다. 추성훈은 추사랑의 얼굴을 뒤늦게 발견하고 놀라는가 싶더니 아예 펜을 들고 추사랑의 얼굴에 그림을 그리며 인디언 소녀로 만들었다. 추사랑은 아빠와의 물감 놀이에 즐거워하며 결국 추성훈의 얼굴에도 괴상한 그림을 그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료에 손가락 욕 하는 고릴라 포착…

    동료에 손가락 욕 하는 고릴라 포착…

    사람처럼 욕을 행(?)하는 고릴라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부시가든의 고릴라 한 마리가 동료 고릴라에 손가락 욕을 하는 모습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젊은 수컷인 블랙백(blackback) 고릴라가 수컷 고릴라 중 우두머리인 실버백(Silverback) 고릴라 머리에 장난감을 던지며 장난을 친다. 이에 실버백 고릴라가 마치 인간처럼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동료 고릴라에게 욕을 한다. 이를 지켜보던 관광객들이 고릴라의 욕하는 모습에 놀라 웃음을 터트린다. 실버백 고릴라의 욕 하는 행동이 우연임이 아님을 다음 장면이 보여준다. 동료 고릴라의 장난이 계속되자 실버백 고릴라는 ‘썩소’를 지으며 또 다시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인다. 고릴라의 이러한 행동은 결코 놀라운 일은 아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의 1972년생 암컷 고릴라 ‘코코’는 인간의 2000개 단어를 알아들을 수 있으며 1000개 이상의 단어를 수화로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코코는 친구인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을 슬퍼한 고릴라로 널리 알려졌다. 한편 수컷 고릴라는 외모의 변화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 있다. ‘실버백’(silverback)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등에 은백색 털이 나 붙여진 이름으로, 강한 우두머리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반면 ‘블랙백’(blackback)은 약 8세에서 11세 정도의 검은색 등털을 가진 젊은 수컷을 칭한다. 사진·영상= Newsflare / Bop Bing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배우 나이로 스물… 난, 이제 시작이죠”

    “배우 나이로 스물… 난, 이제 시작이죠”

    “가수로 무대에 섰을 때는 제 얼굴이 별 특징이 없다고 했어요. 그런데 스크린에서는 다양한 장르에서 먹힐 수 있다는 얘기를 들으니 기쁘고 다행스러워요.” 미소가 여전히 앳되지만 이준호(25)는 어느덧 8년 차가 된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다. 수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배우의 문을 두드리는 가운데 그의 행보는 유독 눈에 띈다. 세 번이나 오디션을 보고 합류했던 첫 영화 ‘감시자들’은 550만명의 관객을 끌었고, 25일 개봉하는 두 번째 작품 ‘스물’에서는 김우빈, 강하늘과 함께 주연을 꿰찼다. 이병헌, 전도연 등 대선배와 찍은 ‘협녀, 칼의 기억’도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청춘영화 ‘스물’서 생활력 강한 재수생役…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 기억하며 몰입” 청춘 영화 ‘스물’에서 그가 연기한 동우는 세 주인공들 중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이다. 요즘 88만원 세대와 가장 맞닿은 인물이기도 하다. 동우는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이지만 현실은 늘 그의 고개를 숙이게 만든다. 화려한 아이돌 출신인 그의 이미지와는 얼핏 거리감이 있어 보이지만, 그 자신에게는 더없이 마음에 든 캐릭터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모든 사람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잖아요. 그런 현실적인 공감대 위에서 연기해보고 싶었어요.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가수 비와 닮은 외모와 춤 실력으로 ‘제2의 비’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하지만 자신도 연습생 활동을 하면서 꿈을 접고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던 시간이 많았다고 했다. 그런 기억이 오히려 이번 영화의 연기에 더 몰입할 수 있게 했단다. ●“연예계 많은 능력자들 보며 스스로 ‘주변인’ 같다는 생각에 꿈 포기 할 뻔” “고등학교 때 연습실을 차지하려고 삼각 김밥이나 바나나로 버티면서 치열한 시간을 보낸 적이 있어요. 그러다 위염 진단을 받고 심하게 고생한 적도 있구요.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에는 잘생기고 능력 많은 사람 옆에서 항상 주변인 같다는 생각을 하며 지냈어요. 그럴 땐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지만, 저를 믿어준 가족 덕분에 버텼어요.” 그런 고민과 갈등 끝에 그는 스무살에 2PM으로 데뷔했다. “그때는 갓 데뷔해서 정신이 없었고 무조건 기뻐서 날뛸 때였다. 오히려 동갑내기 친구인 김우빈, 강하늘과 즐겁게 영화를 찍으면서 당시 즐기지 못한 스무살을 간접 경험해서 좋았다”며 웃었다. 부유한 치호, 모범생 경재와 달리 동우는 집안의 가장으로 고군분투한다. 꿈은 사치라고 생각한 그는 스크린 속에서 마침내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고 외친다. ●“선입견·두려움 없는 젊음이 무기… 신인배우로서 뭐든 도전하고 싶어” “주인공 셋이 평범한 20대가 갖고 있는 대표적인 성격을 모두 표현하고 있다고 봐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힘들지만 친구들과 만날 때는 장난꾸러기처럼 변하는 캐릭터가 좋았어요(웃음).” 그룹 활동을 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솔로 활동을 꿈꿔 왔다는 고백도 한다. 그런 그에게 영화배우로서의 나이야말로 “스무살, 이제 시작”이다. 스크린에서 부쩍 성장한 그의 면모가 인터뷰 중간중간 선명하게 읽힌다. “선입견이나 두려움이 없다는 것, 그거야말로 젊음의 무기죠. 불확실한 삶의 변수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그 시행착오를 통해 인생을 수정해 나갈 수 있는 시기구요. 신인배우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뭐든 새롭게 도전하고 시행착오할 수 있어 자유로운 존재 아닐까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아이컨택’ 하는 새끼 오랑우탄들… “반가워, 친구”

    ‘아이컨택’ 하는 새끼 오랑우탄들… “반가워, 친구”

    난생 처음 ‘친구’를 만난 새끼 오랑우탄들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새끼 오랑우탄인 ‘부디’(Budi)는 태어나자마자 동남아시아 말레이제도에 있는 보르네오 섬의 좁은 닭장에 갖혀 학대를 당하던 중, 지난 해 12월 영국 동물보호단체의 도움을 받아 자연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당시 생후 12개월이 갓 넘은 부디는 오랜 기간의 학대와 굶주림으로 건강상태가 매우 악화돼 있었지만, 동물보호가들의 정성어린 보살핌 끝에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화제가 된 사진은 부디가 역시 버림받았다가 구조된 또 다른 새끼 오랑우탄인 ‘제미’(Jemmy)를 처음 만난 뒤, 두 오랑우탄이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감동스러운 장면을 담고 있다. 현재 국제동물보호단체(International Animal Rescue)의 보호를 받으며 생활하는 새끼 오랑우탄 들은 눈을 마주치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장난을 치며 노는 등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부디와 제미의 사진을 공개한 국제동물보호단체 측은 “오랜 학대를 받아 온 부디는 새 친구를 보고서도 매우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먼저 다가가서 스킨십을 시도했고 이내 즐거워하는 모습이 역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적응기가 지나면 점차 ‘인간 보모’의 손길을 줄여나갈 예정”이라면서 “생후 8개월 된 제미와 함께 두 오랑우탄을 야생으로 돌려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제동물보호단체는 여전히 학대당하고 있는 오랑우탄이 많다면서, 이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구조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용감한 가족’ 설현, 소똥을 초콜릿으로 속여 이문식에게 선물

    ‘용감한 가족’ 설현, 소똥을 초콜릿으로 속여 이문식에게 선물

    ‘용감한 가족 설현’ ‘용감한 가족’ 설현이 지난 방송에서 소똥을 초콜릿 케이크라고 속인 것이 재조명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 설현은 콕싸앗 소금마을을 찾은 가족들과 소 축사 청소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굵고 큼직한 소똥이 사방에 널린 것을 본 설현은 장난기가 발동했다. 설현은 아빠 이문식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소똥을 건네며 “초콜릿케이크”라고 속였다. 한패인 박명수는 “밸런타인데이라고 해야지”라고 조언했다. 보다 못한 박명수는 이문식을 향해 소똥을 던졌다. 설현의 말을 믿고 받으려던 이문식은 벽에 맞아 부스러지는 소똥을 보고 “집에 똥칠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체에 보이는 한국인 ‘동심 DNA’

    필체에 보이는 한국인 ‘동심 DNA’

    어린아이 한국인/구본진 지음/김영사/436쪽/1만 8000원 ‘어린아이는 순진무구요 망각이며, 새로운 시작, 놀이, 스스로의 힘에 의해 돌아가는 바퀴이며 거룩한 긍정이다.’(니체) 미국 인류학자 리처드 퓨얼은 어린아이를 설명한 니체의 이 말과 연결해 이렇게 갈파한 바 있다. “지구상에서 동아시아 사람들, 그중에서도 한국인들이 가장 네오테닉하다.” ‘네오테니’(neoteny)란 인간이 본래의 신체, 정신, 감정, 행동 동 모든 측면에서 어린아이 같은 특성이 줄지 않고 오히려 두드러지는 쪽으로 성장·발달하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인에겐 생소하지만 학계에선 ‘유년화 현상’이란 뜻으로 빈번하게 사용되는 전문용어로, 자유분방하고 활력 넘치며 장난기 가득한 기질의 특성이 담겼다. 외국의 인류학자가 한국인의 특성을 ‘가장 네오테닉하다’고 주목한 점이 흥미롭다. ‘어린아이 한국인’은 필적을 추적해 그 ‘네오테닉 한국인’의 원형질을 밝혀낸 독특한 책이다. 저자는 21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필적을 연구해 2009년 ‘필적은 말한다’로 주목받은 국내 최고의 필적학자. 용의자에게 자필 진술서를 습관처럼 받다가 ‘글씨는 뇌의 흔적이고, 유전된다’는 생각을 굳혔고 15년간 발품을 팔아 글씨에서 건져 낸 ‘한국인의 DNA’ 보고서를 냈다. 한국인의 원형질을 찾자면 응당 단군신화를 포함한 고조선부터 출발해야겠지만 잘 알려진 대로 그 시기의 필적은 남은 게 없다. 대신 법흥왕 재위 이전인 6세기 초까지의 고신라(통일이전의 신라)가 고조선 선조의 특성을 가장 잘 간직한 것으로 학계에선 보고 있다. ‘이사지왕 고리자루 큰칼’과 ‘포항중성리신라비’(보물 1758호), ‘영일냉수리신라비’(국보 264호)는 ‘고조선 DNA’의 암호가 남은 몇 안 되는 유물·유적으로 여겨진다. 한국인의 원형질을 순수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이 최초의 글씨 유물들은 부인할 수 없는 공통점을 갖는다. 둥글둥글하고 불규칙하며 자유분방할 뿐만 아니라 활력이 충만하다. 이런 특성을 종합해 보면 유년화 현상인 네오테니로 모아진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증거는 경주 금관총 출토 고리자루 큰칼에서 찾아진다. 같은 고분에서 나온 금관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술품”(동양미술사학자 존 카터 코벨)이라는 찬사를 받는 것과 달리 왕의 보검에 ‘爾斯智王’(이사지왕)이라 새겨진 글씨는 마치 어린아이가 쓴 것처럼 비뚤비뚤하고 자유분방하다. 격식과 체면이라는 겉모습 이면에 숨어 있는 한민족 특유의 자유분방함이 역력하다. 네오테닉의 특성은 도자기 분청사기와 다양한 토우, 탈, 풍속화 속에서도 한결같이 드러난다고 한다. 이를테면 조선의 ‘분청사기 철화 제기’(국립중앙박물관 소장)는 흥에 겨운 도공이 낙서를 한 것처럼 익살과 해학이 묻어난다. 유전의 속성을 보여 주는 한국의 글씨체도 적지 않다. 저자는 그 대목에서 “할아버지의 글씨체가 손자에게 유전되고, 천 년의 긴 역사 속에서 민족의 글씨체가 유전된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면 광개토대왕과 백범 김구 글씨가 닮은꼴이다. 414년 세워진 광개토대왕비와 1876년 태어난 황해도 해주 출신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의 글씨체를 비교해 보면 모두 정확하게 정사각형을 이루고 있고, 필선이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넘친다. 고대 한민족의 원형질은 고려로 접어들면서 중국 영향을 받아 경직화됐다고 한다. 한국과 중국의 글씨체를 저자는 이렇게 나눠 평가한다. “중국의 글씨가 곱고 다듬어진 비단이나 매끄러운 옥판선지라면 우리 글씨는 빳빳한 한산모시나 투박한 닥종이 같다. 중국의 글씨가 자로 잰 듯이 자르고 다듬어 만든 다음 붉은 칠을 한 화려한 건물을 연상케 한다면 우리 글씨는 자연의 생명력이 활발한 삼척의 죽서루를 떠올리게 된다.” 한민족은 오랫동안 상당히 중국화됐지만 고대 한민족의 유전자는 면면이 이어져 내려왔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19세기 이후 중국 위상의 약화와 일제 강점,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도입, 한글의 대중화 같은 게 탈중국화, 다시 말하면 고대 한민족으로 돌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보고 있다. ‘지식은 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민족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면 민족의 기억을 모조리 잃어버리는 것이며 고대 글씨에 남아 있는 DNA의 암호를 모두 풀어내면 한민족의 첫 시작과 원형을 밝히고 정체성을 찾아낼 수 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스타뷰] 쇼트트랙 시니어 무대 데뷔 첫 해에 세계선수권 제패 최민정

    [스타뷰] 쇼트트랙 시니어 무대 데뷔 첫 해에 세계선수권 제패 최민정

    1년에 한 번 있는 가장 큰 국제대회에서 1등을 했으니 며칠은 쉬지 않을까. 지난 13~1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여자부 종합우승(1000m, 3000m 슈퍼파이널, 3000m 계주 금메달)을 차지한 최민정(17·서현고)과의 인터뷰를 추진했을 때 집 근처에서 만날 것으로 생각했다. 지난 17일 귀국한 터라 시차 적응도 해야 하고, 겨우내 자신을 짓눌렀을 긴장감을 좀 풀고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19일 최민정과 만난 장소는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 빙상장 인근 커피숍. 최민정은 귀국하자마자 다시 훈련장으로 나와 새 시즌을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최민정은 아마 도박사로 나서도 성공했을 듯싶다. 표정 변화가 거의 없는 ‘포커페이스’다. 세계선수권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을 때도 무표정한 얼굴이었다. 그러나 수줍음과 긴장으로 굳어진 것일 뿐 사실은 조곤조곤 말 잘하는 평범한 여고생이다. 한 시간가량 대화를 나눈 최민정은 책과 음악, 영화, 장난감을 좋아하는 흔히 볼 수 있는 소녀였다. 하나 다른 것이라면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확고한 목표의식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이었다. “시니어 무대 데뷔 첫해인 올해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지난해 11월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처음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 사실 (심)석희 언니가 많이 도와줬기 때문이에요. 특별하게 어떤 순간 자신감이 생겼다기보다는 월드컵을 계속 치르면서 경험이 쌓였고,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최민정과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석희(18·세화여고)는 닮은꼴이다. 데뷔하자마자 세계선수권을 제패했고, 중장거리인 1000m와 1500m에 강하다. 수줍음 많고 조용한 성격도 비슷하다. 둘 다 시력이 나빠 경기장 밖에서는 뿔테 안경을 쓰는데, 언뜻 보면 자매 같다. 종종 둘을 ‘라이벌’ 관계로 묘사하지만, 썩 어울리는 단어는 아니다. 국제대회나 전지훈련 때 한방을 쓰고 햇반과 김치 등을 나눠 먹는 정말 친한 사이다. 최민정은 “석희 언니가 대표팀에서 제일 잘해준다. 스케이팅 기술과 훈련 방식에 대해 조언해주는 등 많은 걸 챙겨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둘의 경기 스타일은 많이 다르다. 심석희는 큰 키(175㎝)에서 뿜어져 나오는 탁월한 스트로크로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지만, 163㎝의 최민정은 폭발적인 순간 스피드로 경기 후반 역전을 일구는 경우가 많다. 최민정은 “역전을 노리는 것은 사실 위험부담이 있다. 초반부터 선두로 나가는 게 안전하고 웬만하면 그렇게 하려고 한다. 그러나 상대도 잘 타는 선수라면 내가 자신 있는 방식으로 승부해야 한다. 역전은 상대의 빈틈을 노린다기보다 내가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정의 순간 스피드는 타고난 것일까, 피나는 노력의 산물일까. 이 질문에 최민정은 10초 정도 곰곰이 생각한 뒤 답했다. “특별히 타고난 게 없으니 저는 노력형인 것 같아요. 천재형은 아니에요.” 세계 챔피언의 하루 일과를 보자.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 2시간 30분가량 스케이트를 탄 뒤 학교에 간다. 오후 1시에 수업이 끝나면 잠깐 휴식을 취하고,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다시 얼음을 지친다. 근력을 키우기 위한 러닝과 사이클 훈련도 신물 나게 한다. 집에 와서 늦은 저녁을 먹으면 11시. 스케이트 선수가 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10년째 이런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 최민정이 스케이트 외에 가장 가까이하는 것은 책이다. 어릴 적부터 독서 습관을 키워준 부모님 덕에 항상 책을 옆에 끼고 다닌다. 가장 좋아하는 책 한 권만 꼽아달라고 하니 많이 고민하다 ‘트와일라잇’을 골랐다.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을 그린 소설이다. 은퇴한 축구 스타 박지성의 자서전 ‘나를 버리다’도 감명 깊게 읽었다고 했다. 운동선수로서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배웠다고 한다. 최민정의 또 다른 취미는 레고 블록이다.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이상화(26)도 좋아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는 취미다. 해외에 나갔을 때 잠시 시간이 나면 하나씩 산다고 한다.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화장품과 향수, 옷, 가방 등은 최민정의 관심 대상이 아니다. 최민정은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는 한 살 위 언니와 함께 스케이트를 탔다. 그러나 언니가 넘어져 다리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한 뒤에는 혼자 훈련해야 했다. 서울미고에서 그림을 전공하고 있는 언니는 스케이트를 타는 동생이 자랑스럽다. 최민정과 비슷하게 다정한 성격은 아니지만, 지난해 12월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월드컵이 열렸을 때는 직접 와 응원을 해줬다. 최민정은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을 때는 언니가 카카오톡으로 축하 이모티콘을 보내줬다. 언니의 그런 살가운 행동은 처음이었다”며 웃었다. 고된 훈련에 지쳐 한번쯤은 포기를 생각할 법도 하지만 최민정은 “진지하게 운동을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아직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지금의 그가 있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이는 조재범 현 국가대표팀 장비 담당 코치. 중학교 2학년 때까지만 해도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최민정은 조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괄목상대해 어느덧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최민정은 냉철한 승부사 같지만, 은근히 덤벙거리는 성격이라고 한다. 어릴 때는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길 가다 무언가에 부딪히는 일도 종종 있었다. 긴장도 많이 하는 성격.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 때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크게 들으며 마음을 안정시킨다. 출발선에 섰을 때는 ‘나는 잘할 수 있다’ ‘좋은 결과가 날 것이다’라며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주문을 건다. 최민정의 롤 모델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을 달성한 진선유 단국대 코치. 초등학교 시절 TV로 지켜봤던 진 코치의 모습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지난해 8월 캐나다 캘거리로 국가대표 전지훈련을 떠났을 때 진 코치를 가까이서 볼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최민정은 “인사 외에는 별다른 질문도 하지 못했다”며 얼굴을 붉혔다. 최민정은 기자회견이나 미디어데이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의례적인 멘트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인터뷰를 통해 진심 담긴 말이라는 걸 알았다. 선수 생활 도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물었을 때 의외의 대답을 들었다. 세계선수권 우승 또는 월드컵 첫 금메달의 순간일 것으로 생각했으나, 최민정의 답변은 달랐다. “중학교 3학년 때 치른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이에요. 그 대회를 위해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게 훈련했어요. 정말 하루도 안 쉬고 얼음을 지치며 기술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것을 배웠어요. 쇼트트랙은 사실 변수가 많고 운도 따라줘야 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실력이 있다면 운은 자연스럽게 생길 거라고 믿어요.”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필 ▲1998년 9월 9일 서울 출생 ▲163㎝ O형 ▲분당초-서현중-서현고 ▲2녀 중 차녀 ▲2013~2014시즌 주니어세계선수권 종합 3위 ▲2014~2015시즌 월드컵 1차 대회 3000m 계주, 2차 대회 1500m·3000m 계주, 3차 대회 1000m·3000m 계주, 4차 대회 1500m·3000m, 5차 대회 1500m 1차 레이스 금메달 ▲2014~2015시즌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
  • ‘용감한 가족’ 설현, 소똥을 초콜릿케이크로 속여 이문식에 선물

    ‘용감한 가족’ 설현, 소똥을 초콜릿케이크로 속여 이문식에 선물

    ‘용감한 가족 설현’ ‘용감한 가족’ 설현이 지난 방송에서 소똥을 초콜릿 케이크라고 속인 것이 재조명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 설현은 콕싸앗 소금마을을 찾은 가족들과 소 축사 청소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굵고 큼직한 소똥이 사방에 널린 것을 본 설현은 장난기가 발동했다. 설현은 아빠 이문식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소똥을 건네며 “초콜릿케이크”라고 속였다. 한패인 박명수는 “발렌타인 데이라고 해야지”라고 조언했다. 보다 못한 박명수는 이문식을 향해 소똥을 던졌다. 설현의 말을 믿고 받으려던 이문식은 벽에 맞아 부스러지는 소똥을 보고 “집에 똥칠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억” 예상 그림, 알고보니 이케아 ‘저렴이’

    “30억” 예상 그림, 알고보니 이케아 ‘저렴이’

    네덜란드의 한 방송 진행자가 매우 저렴한 그림을 들고 유명 박물관을 찾았다. 그림 좀 본다는 미술 애호가들에게 그림의 값어치에 대해 물었고 ‘예상밖의’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 진행자인 보리스 레인지는 이케아에서 구입한 그림 한 점을 네덜란드 아르헴에 있는 대형 미술박물관으로 가져갔다. 이곳을 방문한 미술 애호가들에게는 매우 유명한 스웨덴 출신 작가인 ‘이케 앤드류’(IKE Andrew)라는 작가의 작품이라고 소개한 뒤 20명에게 그림의 값어치를 매기게 했다. 한 관람객은 그림을 본 뒤 “작품의 분위기가 매우 건설적”이라고 답했고 또 다른 관람객은 “작품을 그린 작가가 매우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것 같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이들에게 그림의 가격을 유추하게 한 결과, 최저 1000유로(약 120만원)이상부터 250만 유로(약 30억원)까지 매우 높은 금액대의 추정 가격이 나왔다. 하지만 이 그림의 실제 판매가는 고작 10유로. 우리 돈으로 1만 2000원 상당으로 매우 저렴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장난 방송’은 이케아 네덜란드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숨바꼭질을 하는 이벤트를 자체적으로 펼친 것과 더불어 큰 화제가 됐다. 최근 네덜란드에서는 아인트호벤, 암스테르담, 위트레흐트 등 3곳의 이케아 매장에서 숨바꼭질을 하자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개설됐고, 각각 3만 2000명, 1만 9000명, 1만 3000명 등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네덜란드 이케아는 이 이벤트 참가 신청자가 통제 불가능한 수준으로 많다고 판단하고 불허 결정을 내렸다. 이와 반대로 벨기에 등 일부 국가에서는 이케아 매장에서의 숨바꼭질 이벤트가 순조롭게 진행된 바 있으며, 벨기에 이벤트에는 약 5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셀프카메라로 집 공개 “윤미래-조단 소름돋는 싱크로율”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셀프카메라로 집 공개 “윤미래-조단 소름돋는 싱크로율”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셀프카메라 보니 “윤미래-조단 붕어빵 모자”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수 타이거JK가 아내인 윤미래, 아들 조단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는 사랑꾼 특집으로 가수 별, 타이거JK, 배우 심혜진, 김성은, 요리사 레이먼킴이 출연했다. 이날 타이거JK는 조단이 음악에 재능이 있지 않느냐는 물음에 “이번 앨범에 조단이 작사 작곡한 곡이 담겨 있다. 자작곡 제목은 ‘방귀 댄스’다. 아빠가 게임하는 줄 알고 옆에 와 만지다 곡이 완성됐다. 되게 신기한 앨범이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거JK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타이거JK는 윤미래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주는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아들 조단은 엄마를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간지 나는 부부”,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조단, 힙합 가족 사랑스러워”,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조단 애교가 장난 아니던데 행복해보여”,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조단 엄마 붕어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대결 승자는? 실제 미모는?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대결 승자는? 실제 미모는?

    컬투쇼 민아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대결 승자는? 실제 미모는? 최근 솔로로 데뷔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미모의 친언니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허각과 민아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정찬우는 라디오 중간광고 중 민아와의 대화를 공개했다. 정찬우는 “민아가 친언니 사진을 보여주며 ‘언니가 예뻐요, 제가 예뻐요?’라고 묻더라. 민아라고 답해주니 ‘끼야악’이라 괴성을 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는 언니에 대해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놀린다”며 돈독한 자매 사이를 밝혔다. 앞서 민아의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민아는 지난 16일 첫 솔로앨범 ‘나도 여자예요’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대결 승자는? 민아 표정 보니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대결 승자는? 민아 표정 보니

    컬투쇼 민아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대결 승자는? 민아 표정 보니 최근 솔로로 데뷔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미모의 친언니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허각과 민아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정찬우는 라디오 중간광고 중 민아와의 대화를 공개했다. 정찬우는 “민아가 친언니 사진을 보여주며 ‘언니가 예뻐요, 제가 예뻐요?’라고 묻더라. 민아라고 답해주니 ‘끼야악’이라 괴성을 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는 언니에 대해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놀린다”며 돈독한 자매 사이를 밝혔다. 앞서 민아의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민아는 지난 16일 첫 솔로앨범 ‘나도 여자예요’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비교해보니 ‘대박’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비교해보니 ‘대박’

    컬투쇼 민아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비교해보니 ‘대박’ 최근 솔로로 데뷔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미모의 친언니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허각과 민아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정찬우는 라디오 중간광고 중 민아와의 대화를 공개했다. 정찬우는 “민아가 친언니 사진을 보여주며 ‘언니가 예뻐요, 제가 예뻐요?’라고 묻더라. 민아라고 답해주니 ‘끼야악’이라 괴성을 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는 언니에 대해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놀린다”며 돈독한 자매 사이를 밝혔다. 앞서 민아의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민아는 지난 16일 첫 솔로앨범 ‘나도 여자예요’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도 여자예요 민아, 언니와 미모대결 “실제로 보니 대박”

    나도 여자예요 민아, 언니와 미모대결 “실제로 보니 대박”

    나도 여자예요 민아 나도 여자예요 민아, 언니와 미모대결 “실제로 보니 대박” 최근 앨범 ‘나도 여자예요’로 솔로로 데뷔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미모의 친언니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허각과 민아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정찬우는 라디오 중간광고 중 민아와의 대화를 공개했다. 정찬우는 “민아가 친언니 사진을 보여주며 ‘언니가 예뻐요, 제가 예뻐요?’라고 묻더라. 민아라고 답해주니 ‘끼야악’이라 괴성을 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는 언니에 대해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놀린다”며 돈독한 자매 사이를 밝혔다. 앞서 민아의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민아는 지난 16일 첫 솔로앨범 ‘나도 여자예요’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 최악 화재 현장서 ‘셀카’ 찍은 소방관 논란

    러 최악 화재 현장서 ‘셀카’ 찍은 소방관 논란

    지금도 수많은 소방관들은 불길이 타오르는 위험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지만 이들에게는 그저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추억이었나 보다. 최근 러시아의 소방관 2명이 불타는 화재 현장을 뒤로 하고 기념 '셀카'를 남겨 결국 해고됐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한 '고약한' 셀카의 주인공은 타타르스탄 공화국 수도 카잔의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일리야 바이코프(30)와 로스티슬라브 키리로프(28). 이들은 지난 11일 현지 쇼핑몰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 현장을 뒤로 하고 나란히 셀카를 남겼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날 화재로 무려 17명이 숨지고 55명이 중경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보도될 만큼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현장에서 소방관이라는 신분을 가진 사람으로서 있을 수 없는 행동을 한 셈. 특히 이들은 러시아판 페이스북인 '브콘탁트'에 이 사진을 올려 불난 민심에 말 그대로 기름을 부었다. 네티즌들은 "수많은 시민들과 동료 소방대원들이 사투를 벌이는 현장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다니 제정신인가" 라고 비난하면서 당장 해고할 것을 촉구했다. 시민들의 민심이 불길처럼 확산되자 결국 당국도 칼을 빼들었다. 소방당국은 "총 900명의 구조대원이 현장에 투입돼 화재를 진압했으며 수백여명의 사람들을 구조했다" 면서 "마치 관심병 환자같은 두 소방대원의 일탈이 전체 대원들의 노력과 희생을 욕보여 안타깝다" 면서 두 사람을 해고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대결 승자는? 민아 표정 ‘깜찍’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대결 승자는? 민아 표정 ‘깜찍’

    컬투쇼 민아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대결 승자는? 민아 표정 ‘깜찍’ 최근 솔로로 데뷔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미모의 친언니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허각과 민아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정찬우는 라디오 중간광고 중 민아와의 대화를 공개했다. 정찬우는 “민아가 친언니 사진을 보여주며 ‘언니가 예뻐요, 제가 예뻐요?’라고 묻더라. 민아라고 답해주니 ‘끼야악’이라 괴성을 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는 언니에 대해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놀린다”며 돈독한 자매 사이를 밝혔다. 앞서 민아의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민아는 지난 16일 첫 솔로앨범 ‘나도 여자예요’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대결 승자는? 실제로 보니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대결 승자는? 실제로 보니

    컬투쇼 민아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대결 승자는? 실제로 보니 최근 솔로로 데뷔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미모의 친언니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허각과 민아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정찬우는 라디오 중간광고 중 민아와의 대화를 공개했다. 정찬우는 “민아가 친언니 사진을 보여주며 ‘언니가 예뻐요, 제가 예뻐요?’라고 묻더라. 민아라고 답해주니 ‘끼야악’이라 괴성을 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는 언니에 대해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놀린다”며 돈독한 자매 사이를 밝혔다. 앞서 민아의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민아는 지난 16일 첫 솔로앨범 ‘나도 여자예요’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대결 승자는?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대결 승자는?

    컬투쇼 민아 컬투쇼 민아, 친언니와 미모 대결 승자는? 최근 솔로로 데뷔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미모의 친언니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허각과 민아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정찬우는 라디오 중간광고 중 민아와의 대화를 공개했다. 정찬우는 “민아가 친언니 사진을 보여주며 ‘언니가 예뻐요, 제가 예뻐요?’라고 묻더라. 민아라고 답해주니 ‘끼야악’이라 괴성을 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는 언니에 대해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놀린다”며 돈독한 자매 사이를 밝혔다. 앞서 민아의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민아는 지난 16일 첫 솔로앨범 ‘나도 여자예요’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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