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장난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몸통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알현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6만원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이과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122
  • 무한도전 유이, 광희 끝없는 러브콜에 ‘소개팅 성사’ 첫만남에 키스 얘기 ‘멘붕’

    무한도전 유이, 광희 끝없는 러브콜에 ‘소개팅 성사’ 첫만남에 키스 얘기 ‘멘붕’

    무한도전 유이, 광희 끝없는 러브콜에 ‘소개팅 성사’ 표정 보니.. ‘무한도전 유이’ 무한도전에 ‘광희의 이상형’ 유이가 출연했다. 27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가 펼치는 ‘로맨스가 필요해’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광희는 레스토랑에서 기다리고 있던 유이를 보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광희는 이상형으로 유이를 꼽으며 수차례 유이에게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이에 무한도전 제작진이 광희 유이의 소개팅을 주선한 것. 광희는 계단을 올라오던 중 유이를 보자 그 자리에 멈췄고 유이는 “안녕”이라며 수줍게 인사를 건넸다. 유이는 “너 보러 왔다”고 말했고 광희는 “거짓말이다. 나인 줄 알고 왔냐. 나 멋있게 입고 왔어야 되는데. 반바지 이게 뭐냐”라며 민망해했다. 광희는 “너 바쁘지 않냐. 키스신 찍었더라”며 SBS ‘상류사회’ 속 장면을 언급했고 유이는 “만나자마자 무슨 그런 걸 말하냐. ‘잘 지냈어?’ 이런 걸 먼저 물어보지 않냐”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광희는 “나 너무 망가지는 모습 많이 보이지 않았냐. 매력 떨어졌냐. 어깨 뽕도 안 넣었다. 성준 씨보다 어깨 좁아 보이냐. 너는 다 예쁘다. 뭘 입어도”라며 폭풍 호감을 드러냈다. 또 “너 이제 내일 기사 나오는데 괜찮겠냐. 다른 사람 못 만난다. 괜찮냐”고 걱정하기도 했다. 유이는 “너 하는 거 봐서”라며 의미심장한 대답을 했다. 광희는 “진짜 만나는 사람 없냐. 좋아하는 사람 없냐”, “너는 항상 날 동생처럼 봤다”며 돌직구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유이는 “있으면 내가 여기 있겠냐. 너는 이게 문제다. 네가 되게 장난 같다. 네가 매번 장난이다. 광희 너의 스타일이 있는데 매번 장난으로 한다”고 답했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유이, 광희 소원이 이루어졌네”, “무한도전 유이 광희, 잘 됐으면 좋겠다”, “무한도전 유이, 광희 좋아서 어쩔줄 모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무한도전 유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식당에서 장난치다 혼나…단호한 추성훈 훈육법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식당에서 장난치다 혼나…단호한 추성훈 훈육법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식당에서 장난치다 혼나…단호한 추성훈 훈육법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추성훈에게 훈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84회에서는 ‘강하게 키워야 단단해진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휘재 서언 서준, 송일국 대한 민국 만세, 엄태웅 지온, 추성훈 사랑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추사랑은 식당에서 장난을 치다 추성훈에게 혼줄이 났다. 추성훈은 평소와 다르게 단호하게 대처하며 훈육을 했고, 추사랑을 안아주지도 않고 “울지마”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이후 인터뷰를 통해 “이제 그런(훈육을 할) 나이가 됐다. 나는 그렇게 본다.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가르쳐야 한다”면서 “무서워서 그냥 잘못했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혼날 때도 네가 한 번 생각하고 얘기하라고 가르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 근위병에 장난치다 ‘혼쭐’

    英 근위병에 장난치다 ‘혼쭐’

    빨간 제복에 독특한 털모자 차림이 특징인 영국 왕실 근위병. 눈에 띄는 복장에 절도 넘치는 모습으로 관광객들에게도 볼거리로 인기가 높다. 그런 근위병에게 장난을 치다가 혼쭐나는 관광객의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관광객으로 보이는 한 아시아인 남성이 런던 윈저성 앞을 지키고 있던 한 근위병을 따라다니다가 그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그순간 근위병은 자신의 손에 들고 있던 소총을 남성에게 향하며 “근위병에게서 떨어져라!”(Get back from the queen's guard!)라고 외쳤다. 그러자 남성은 깜짝 놀랐는지 혼비백산하며 도망치는 모습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해당 영상은 지난 22일부터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시돼 지금까지 조회 수는 193만 회를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멍청하다”, “이 정도로 끝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라”, “근위병을 얕보지마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당 관광객을 비난했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초아 이상형은 유희열? “매의 눈 좋아해”…지민은 김준현?

    초아 이상형은 유희열? “매의 눈 좋아해”…지민은 김준현?

    ‘초아’ ‘유희열’ AOA 초아의 이상형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씨스타와 AOA, 버벌진트&산체스, 솔루션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AOA 멤버들은 자신들이 ‘심쿵’하는 포인트를 털어놨다. 초아는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 매의 눈빛을 가진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유희열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설현은 “아이컨택을 지그시 하는 게 좋다”고 했고 유희열은 다시 “유희열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 반면 지민은 “땀을 많이 흘리는 남자가 좋다. 이상하게 흘리는 게 아니라 땀을 흘리는 게 섹시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희열은 “김준현이 이상형인 것으로 하겠다”고 장난스럽게 정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유이 광희, 예능이야 실제야? 소원성취 소개팅..첫만남에 하는 말이

    무한도전 유이 광희, 예능이야 실제야? 소원성취 소개팅..첫만남에 하는 말이

    무한도전 유이 광희, 예능이야 실제야? 소원성취 소개팅..첫 만남에 하는 말이 무한도전 유이 광희 소개팅 “만나는 사람 없냐” 돌직구에 유이 대답 ‘반전’ ‘무한도전 유이 광희’ 무한도전 유이 광희 소개팅이 성사됐다. 27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가 펼치는 ‘로맨스가 필요해’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광희는 레스토랑에서 기다리고 있던 유이를 보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광희는 이상형으로 유이를 꼽으며 수차례 유이에게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광희는 계단을 올라오던 중 유이를 보자 놀라서 그 자리에 멈췄다. 유이는 “너 보러 왔다”고 말했고 광희는 “거짓말이다. 나인 줄 알고 왔냐. 나 멋있게 입고 왔어야 되는데. 반바지 이게 뭐냐”라며 민망해했다. 광희는 “너 바쁘지 않냐. 키스신 찍었더라”며 SBS ‘상류사회’ 속 장면을 언급했고 유이는 “만나자마자 무슨 그런 걸 말하냐. ‘잘 지냈어?’ 이런 걸 먼저 물어보지 않냐”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광희는 “나 너무 망가지는 모습 많이 보이지 않았냐. 매력 떨어졌냐. 어깨 뽕도 안 넣었다. 성준 씨보다 어깨 좁아 보이냐. 너는 다 예쁘다. 뭘 입어도”라며 폭풍 호감을 드러냈다. 또 “너 이제 내일 기사 나오는데 괜찮겠냐. 다른 사람 못 만난다. 괜찮냐”고 말했고 유이는 “너 하는 거 봐서”라며 여지를 뒀다. 광희는 “진짜 만나는 사람 없냐. 좋아하는 사람 없냐”, “너는 항상 날 동생처럼 봤다”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유이는 “있으면 내가 여기 있겠냐. 너는 이게 문제다. 네가 되게 장난 같다. 네가 매번 장난이다. 광희 너의 스타일이 있는데 매번 장난으로 한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유이 광희 소개팅 진짜 했네”, “무한도전 유이 광희, 은근히 잘 어울려”, “무한도전 유이, 광희 진심에 흔들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무한도전 유이 광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드론/김성수 논설위원

    드론(drone)의 사전적 의미는 ‘벌이 윙윙거리는 소리’다. 무선전파로 원격조종하는 무인항공기에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도 특유의 소리 때문일 것이다. 드론은 20세기 초반 군사용으로 개발됐다. 공군기나 고사포의 연습사격 때 적 항공기를 대신한 표적으로 썼다. 나중엔 정찰기와 공격기로도 활용도가 넓어졌다. 용도에 따라 카메라와 센서, 통신 시스템 등을 탑재한다. 폭탄을 싣는 대형도 있지만 최근에는 25g짜리 초소형도 개발됐다. 작아지면서 쓰임새는 더 넓어졌다. 상업용·레저용으로 개발되면서 ‘어른들의 장난감’이 됐다. 고공 촬영과 근접 촬영을 쉽게 할 수 있어 취재 현장 촬영에도 많이 쓴다. ‘드론저널리즘’이라는 용어도 생겨났다. 최근 CJ그룹 계열사인 CJ E&M이 이탈리아에서 드론으로 홍보영상을 몰래 찍다가 사고를 쳤다. CJ E&M 직원과 외주 제작사 직원 2명 등 한국인 3명이 지난 22일 밀라노 중심에 있는 두오모(대성당)에서 드론을 띄워 도둑 촬영을 했다. 역사 도시 밀라노에선 드론 촬영이 제한돼 있는데도 무시했다. 이들은 경찰이 출동하자 당황해서 원격조종을 제대로 못 했고 드론은 원형지붕 부근 케이블에 부딪혀 추락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큰 피해는 내지 않았지만 국제적 망신이다. 밀라노 대성당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이 참여해 만든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랜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1396년에 착공해 1965년에 마무리됐으니 꼬박 570년이 걸렸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성당으로 ‘밀라노의 얼굴’로 불린다. 만약 이런 세계적인 건축물을 조금이라도 파손시켰다면 돈으로도 물어 줄 수 없는 일이다. 남의 나라 문화유산에 마구잡이로 드론을 띄운 뻔뻔함에 기가 찰 지경이다. 더구나 CJ 측은 사전에 드론 촬영이 불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처음엔 “불법인 줄 몰랐다”고 거짓 해명을 했다가 언론 취재로 거짓말이 들통 나자 그제서야 말을 바꿨다. 사건이 일어날 당시 ‘밀라노엑스포’ 행사의 하나로 밀라노 중심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K패션 인 밀라노’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고 한다. 한류 열풍에도 찬물을 끼얹은 꼴이 됐다. 글로벌 문화기업을 표방하는 CJ는 물론 한국의 국가 이미지까지 구겨질 대로 구겨졌다. 그렇지 않아도 드론 사고는 잦아지고 있다. 지난 1월 미국에서는 술에 취한 정보기관 요원이 날린 드론이 백악관 건물을 들이받고 추락했다. 마약 배달이나 테러 같은 나쁜 목적에도 쓰인다. 사생활 침해 위험은 벌써부터 지적됐다. 하지만 드론의 긍정적 효과도 크다. 산불 진화, 응급 구호, 실종자 수색에도 요긴하게 쓰인다. 드론산업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군사용을 포함해 세계 드론 시장은 지난해 7조원에서 10년 뒤엔 100조원을 넘어 TV 시장에 버금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관심을 기울여야 할 새로운 블루오션이다. 김성수 논설위원 sskim@seoul.co.kr
  • 나는 드론 걷는 규정

    나는 드론 걷는 규정

    이탈리아 밀라노의 세계적 문화유산인 두오모 대성당에 한국인들이 조종하던 ‘드론’(무인비행장치)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드론 비행에 따른 안전성과 보안성 등의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는 아직 드론 비행에 대한 규제도 마땅치 않아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5일 당국과 업계 등에 따르면 군사용 무인항공기로 처음 생겨난 드론은 최근 들어 물건 배달, 영상 촬영 외에 취미·레저용 등 다양한 분야로 쓰임새가 확대되고 있다. 관련 시장 규모도 계속 커지는 추세다. 국내 드론 시장 규모는 연간 약 1000억원으로, 7조원으로 추산되는 전 세계 드론 시장의 1.4%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취미·레저용 드론이 국내에 1만대 이상 보급된 것으로 추정되며, 무선 조종 장난감(RC) 마니아를 비롯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최근 드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보급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생산·유통되고 있는 드론은 항공법의 규제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모든 드론은 ▲비행장 반경 9.3㎞ 이내 ▲비행금지구역(휴전선 인근·서울 도심 상공 일부) ▲고도 150m 이상(비행항로) ▲인구밀집지역 및 사람이 많이 모인 곳(경기장, 공연장 등) 상공에서는 비행할 수 없다. 일몰 후 야간비행이 금지된다. 이 규정들을 위반하면 2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또 드론을 농업·촬영·관측 등 상업용으로 사용할 때 관할 지방항공청(서울·부산·제주)에 사업등록을 하지 않고 쓰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드론의 숫자가 늘다 보니 관련 사고는 가파른 증가세에 있다. 수도방위사령부에 따르면 드론의 항공법 위반 건수는 2010년 6건에서 지난해 49건으로 8배 늘었다. 박종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아직 국내에서는 드론과 관련한 사고가 크게 난 적은 없지만 앞으로 저가의 소형 드론이 늘어나면서 안전성 문제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제는 드론 구입이 쉬워진 것과 달리 드론과 관련한 안전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드론 저널리즘 전문가 오승환 경성대 사진학과 교수는 “저가형 드론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안전 교육은 이뤄지지 않아 대형 사고의 위험성이 상존한다”면서 “드론이 추락해 주행 중인 차와 부딪힐 경우, 드론 자체의 중량은 2~3㎏에 불과해도 달리는 속도 때문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규정이 모호할 뿐 아니라 사생활 침해와 관련한 규제도 마련된 게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승경 한국드론협회 교육원장은 “드론의 운행이 제한되는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부터 애매하다”면서 “불분명한 규제가 드론조종자로 하여금 안전수칙을 위반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여경 진보네트워크 활동가는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취지는 업무를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다루는 공공기관·법인·단체뿐 아니라 개인 규제도 있다”면서 “현재 개인정보보호법상 규율 대상이 되는 영상정보처리기기에는 드론이 포함돼 있지 않고 드론 카메라로 타인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상황도 규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설리 탈퇴설 SM 공식입장, 탈퇴 논란 속 여전한 ‘청순 미모’ 꽃까지 입에 물고..누구 유혹하나?

    설리 탈퇴설 SM 공식입장, 탈퇴 논란 속 여전한 ‘청순 미모’ 꽃까지 입에 물고..누구 유혹하나?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에프엑스 설리의 탈퇴 소식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25일 한 매체는 설리가 에프엑스에서 탈퇴하고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설리는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한다. 설리 탈퇴로 에프엑스는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엠버 4인조로 재정비에 나선다. 7월 소녀시대 컴백 후 오는 9월 그룹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 탈퇴 보도에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와 관련해서 결정된 건 없다. 설리의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설리 탈퇴 보도에 설리 근황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리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설리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낯에 나뭇잎을 입에 무는 등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손 네 번째 손가락의 반지도 눈길을 끈다. 앞서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에프엑스와의 불화설, 탈퇴설 등에 휩싸인 바 있다.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킨 맛 날까” ‘닭 모양 딸기’ 화제

    “치킨 맛 날까” ‘닭 모양 딸기’ 화제

    머리, 날개, 심지어 뾰족한 부리 모양까지 '닭'을 쏙 빼닮은 별난 딸기가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 딸기는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근처 한 농장 딸기밭에서 재배중 발견되었다. 돌출한 머리부분과 녹색 부리 부분, 그리고 두 날개까지 마치 일부러 만든 플라스틱 장식물처럼 보일 정도로 완벽하고 앙증맞다. 게다가 딸기를 살짝 돌려서 잎으로 장식하니 마치 닭이 깔고앉은 둥지처럼 보인다. 농장 부부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이 딸기 사진을 농장 홈페이지에 올렸고 많은 네티즌들은 이 귀여운 '치킨 스트로베리' 사진에 즐거워했다. 한 네티즌은 "고통없게 재빨리 냠냠"이란 장난스런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컬투쇼’ 하지원 이진욱 인증샷 보니 눈부셔 “조각이세요?”

    ‘컬투쇼’ 하지원 이진욱 인증샷 보니 눈부셔 “조각이세요?”

    ‘컬투쇼 하지원’ 컬투쇼 하지원 이진욱 출연 인증샷이 화제다. 컬투쇼 측은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빛이 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뒤에서 김태균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컬투쇼 측은 이어 “조각이세요? 이진욱, 대충 찍어도 이렇게 나오는구나”라며 이진욱의 훈훈한 외모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유 바람 부는 강북

    강북구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환경에도 이로운 ‘공유도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24일 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아이 옷 공유기업인 키플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작아진 아이 옷을 나누는 공유 운동을 시작한다. 구는 지난해 11월 공유촉진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만들었다. 이후 동마다 ‘공구도서관’을 만들어 전동드릴 등 15가지의 공구를 주민들에게 1박 2일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또 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번2동종합사회복지관의 ‘장난감도서관’에서 유아용 장난감을 빌릴 수 있으며 지난달에 대여 건수가 1만건을 넘어섰다. 차량도 나눠 쓸 수 있는데, 18곳에 22면(1면=차량 1대를 주차하는 공간)의 나눔카 주차장을 마련했다. 나눔카는 10분 단위로 필요한 시간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제도다. 중고물품을 주민들끼리 판매하고 교환하는 꿈의 장터도 지난 4월부터 매월 열린다. 구청 직원들도 중고물품을 기증하고 그 수익금을 연말에 장학재단이나 이웃돕기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다. 각 동 자치회관 등 공공시설 40곳은 공간을 모임장소 등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도시관리공단에서는 월 3만원, 혹은 하루 5000원을 내면 낮시간에 비어 있는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방문객이 쓸 수 있도록 ‘주차쿠폰’을 발급한다. 박겸수 구청장은 “앞으로 마을공동체,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 속에 공유사업이 정착될 때까지 다양한 공유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포토] 소녀와 여인 넘나드는 신세경의 매력

    [포토] 소녀와 여인 넘나드는 신세경의 매력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신세경과 함께한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말레이시아 레고랜드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신세경의 발랄한 소녀의 모습과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그녀가 가진 매력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치 장난감 마을 같은 아기자기한 레고랜드를 배경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한 그녀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세경의 화보는 <싱글즈> 7월호와 홈페이지(www.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싱글즈 & 그림공작소 & 나무액터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마마무의 끼와 매력 담긴 ‘음오아예’ 립싱크 퍼포먼스

    [영상]마마무의 끼와 매력 담긴 ‘음오아예’ 립싱크 퍼포먼스

    걸그룹 마마무의 끼와 매력이 담긴 립싱크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24일 마마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음오아예’의 립싱크 몰아주기 영상 풀버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마무는 ‘비글돌’(비글처럼 밝고 장난기 넘치는 아이돌)’이라는 별명답게 발랄하면서도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마마무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껏 물오른 외모를 과시하면서도 카메라 앞에서 망가지는 것 또한 서슴지 않아 보는 이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19일 타이틀곡 ‘음오아예’로 걸그룹 대전 첫 주자로 나섰다. 특히 마마무는 무대에서 특유의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로 그 진가를 발휘, 씨스타와 AOA 사이에서 확실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영상=마마무(MAMAMOO) 음오아예(UmOhAhYeh) 립싱크 몰아주기 풀버젼/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생일에 나이(32+7) 맞춰 39번 친절 베푼 ‘아빠와 딸’ 화제

    생일에 나이(32+7) 맞춰 39번 친절 베푼 ‘아빠와 딸’ 화제

    생일이라고 하면 보통 주위 사람들로부터 선물을 받는 날로 여겨진다. 하지만 영국에 사는 한 멋진 아빠와 딸은 자신들의 생일에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을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옥스퍼드에 거주하는 리 벡(32)은 자신의 딸 아멜리에(7)와 함께 생일이 되면 두 사람의 나이를 더해 친절을 베풀자고 약속했다. 즉 리의 나이 32세와 아멜리에의 나이 7세를 더한 39번 선행을 하는 것. 리 벡은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돈이 많이 들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돈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좋은 일은 많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리 벡은 딸과 함께 약 2주 동안에 걸쳐 선행을 실천했다. 그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와 자신의 블로그에 실천한 선행 39가지를 공개하고 있다. 그중 일부를 살펴보면 5월 8일 생일과 같은 날인 유럽전승기념일(VE Day)을 맞아 전쟁 기념비에 헌화하기, 회사 동료들에게 초콜릿 등 과자 선물하기, 공원 쓰레기 줍기, 반 친구 모두에게 연필 선물하기, 공원이 즐겁도록 땅에 그림 그리기, 놀이터에 장난감 놔두기, 장기 기증 등록하기, 선생님께 감사장 쓰기 등 작지만 다양한 선행을 베풀었다. 리 벡은 “아멜리에는 자주 친절에 대해 말해왔기에 우리는 이런 약속을 할 수 있었다”면서 “그녀는 전혀 생각도 못 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사진=리 벡 블로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32’살 아빠와 ‘7’살 딸의 특별한 ‘39’가지 생일선물

    ‘32’살 아빠와 ‘7’살 딸의 특별한 ‘39’가지 생일선물

    생일이라고 하면 보통 주위 사람들로부터 선물을 받는 날로 여겨진다. 하지만 영국에 사는 한 멋진 아빠와 딸은 자신들의 생일에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을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옥스퍼드에 거주하는 리 벡(32)은 자신의 딸 아멜리에(7)와 함께 생일이 되면 두 사람의 나이를 더해 친절을 베풀자고 약속했다. 즉 리의 나이 32세와 아멜리에의 나이 7세를 더한 39번 선행을 하는 것. 리 벡은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돈이 많이 들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돈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좋은 일은 많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리 벡은 딸과 함께 약 2주 동안에 걸쳐 선행을 실천했다. 그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와 자신의 블로그에 실천한 선행 39가지를 공개하고 있다. 그중 일부를 살펴보면 5월 8일 생일과 같은 날인 유럽전승기념일(VE Day)을 맞아 전쟁 기념비에 헌화하기, 회사 동료들에게 초콜릿 등 과자 선물하기, 공원 쓰레기 줍기, 반 친구 모두에게 연필 선물하기, 공원이 즐겁도록 땅에 그림 그리기, 놀이터에 장난감 놔두기, 장기 기증 등록하기, 선생님께 감사장 쓰기 등 작지만 다양한 선행을 베풀었다. 리 벡은 “아멜리에는 자주 친절에 대해 말해왔기에 우리는 이런 약속을 할 수 있었다”면서 “그녀는 전혀 생각도 못 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사진=리 벡 블로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현장 행정] 재능부터 헌옷까지… 모든 걸 나눕니다

    [현장 행정] 재능부터 헌옷까지… 모든 걸 나눕니다

    “아이들은 쑥쑥 크잖아요. 비싼 옷을 선물 받았는데 글쎄 3~4번 정도 입혔는데 작아졌더라구요. 버리기도 아깝고 해서 고민을 하다 아이들 옷을 공유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여하게 됐어요.”(관악구 대학동 맞벌이 주부 안모씨) 관악구가 소유가 아닌 나눔을 통해 주민들의 삶을 넉넉하게 바꾸고 있다. 22일 구는 주민들과 함께 아이 옷과 장난감은 물론 주민들의 재능과 공간, 우산 등 다양한 것들에 대한 공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공유경제를 넘어 관악구가 공유도시가 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공유도시란 물건과 공간, 재능, 시간, 정보 등을 함께 나눠 사용하는 ‘공유’ 활동을 통해 시민사회, 기업, 공공기관 등 지역에서 소통과 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도시를 의미한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관악구 공유촉진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지난달부터는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인 ‘키플’과 손잡고 ‘아이옷 공유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외둥이가 많은 요즘 얼마 입지 못한 옷을 이웃과 나누고 자원도 효율적으로 절약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면서 “직원과 주민들이 기증한 장난감, 책 등을 모아 결혼이주여성 등을 위한 나눔장터와 바자회 등도 열고 있다”고 전했다. 주민센터에선 더 다양한 것들이 나뉘고 있다. 은천동과 행운동 주민센터에서는 집에 방치된 우산을 주민이 기증하면 비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주민에게 대여하는 우산대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보라매동 주민센터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책을 기부하고 이웃과 함께 보는 ‘공유서가’가 조성됐다. 물건뿐 아니라 재능도 나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등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지식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특히 사람과 사람의 재능이 오가면서 하나의 지식네트워크가 온라인상에 만들어지고 있다”며 자랑했다. 특히 생활금융과 중국어, 행복한 노래교실 등은 인기 강좌로 등극했다. 어른들만 지식과 재능을 나누는 것이 아니다. 지난달 시작된 팟캐스트 ‘샤이니 하이스쿨’은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시험과 진로, 친구관계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한 해결법을 공유하는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우리 구는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공유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공유촉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법규 및 제도개선, 공유단체·기업 등 지원을 심의하는 ‘공유촉진 민관거버넌스’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한줄영상] 풀에서 장난감처럼 뱀 갖고 노는 아이들 ‘경악’

    [한줄영상] 풀에서 장난감처럼 뱀 갖고 노는 아이들 ‘경악’

    지난 2013년 11월 유튜브에 올라온 ‘풀에서 비단뱀과 수영하기’(Swimming with a PYTHON SNAKE in the Pool)란 영상에는 가정집 풀장에 나타난 뱀을 마치 장난감처럼 갖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네요. 풀장에 나타난 뱀, 과연 아이들은 어떻게 다룰까요? 사진·영상= leechcup’s channe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먹에서 떨어진 판다의 반응은?

    해먹에서 떨어진 판다의 반응은?

    판다도 해먹에서 떨어진다? 21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올라온 2분 40초가량의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동물원의 귀염둥이 암컷 판다 ‘티안 티안’(Tian Tian)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 속 ‘티안 티안’은 해먹 위에서 놀고 있다. 장난을 치다 대나무 먹이 밑의 통나무를 바닥에 떨어트린다. 이 통나무 조각은 ‘티안 티안’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로 그녀의 사육사가 대나무잎 속에 숨겨 놓았던 것. ‘티안 티안’이 자신의 통나무를 주으려다 땅바닥에 곤두박질 친다. 바닥에 떨어진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 해맑고 귀엽다. 곧이어 정신을 차린 ‘티안 티안’이 해먹 위에서의 저녁식사를 포기한 체 바닥에 뒹글며 통나무를 가지고 논다. 한편 이 영상을 소개한 에든버러 동물원 측은 ‘티안 티안’이 해먹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닌자 구르기’(ninja roll)라고 설명했으며 현재 이 영상은 3만 51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RZSS Edinburgh Zo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복면가왕 어머니 ‘정은지’ 유력 후보 “클레오파트라 넘나?”

    복면가왕 어머니 ‘정은지’ 유력 후보 “클레오파트라 넘나?”

    복면가왕 어머니 정은지 복면가왕 어머니 ‘정은지’ 유력 후보 “클레오파트라 넘나?”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어머니가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상상 이상의 무대를 보여 화제다. 21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4·5대 복면가왕을 석권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뛰어넘기 위한 4인의 도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2라운드 준결승전 두 번째 대결은 ’파송송 계란탁‘과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매치로 이뤄졌다. 어머니는 정인의 ’미워요‘를 선곡, 촉촉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다. 어머니의 목소리에 판정단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신봉선은 “정말 노래 잘하는 아주머니 같다”고 놀라워했고, 윤일상은 “감정이 장난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윤일상은 “목소리를 자세히 들으면 어린 목소리가 난다. 에이핑크 정은지 씨 같다”고 추측했다. 3라운드 결승전 진출자 대결은 ‘팥빙수와 계란탁’을 꺾고 올라온 ‘킬리만자로의 표범’과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대결로 진행됐다. 어머니는 김태우의 ‘사랑비’를 선곡,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어머니는 표범에 13표 차로 승리해 가왕 자리에 도전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수교 반세기 한·일 관계 얽힌 실타래를 풀자

    한국과 일본이 수교한 지 오늘로 50주년을 맞았다. 반세기 한·일 관계는 과연 장년의 연륜에 걸맞은 중후하고 안정적인 풍모를 갖추고 있는가. 유감스럽게도 너무도 참담한 몰골이다. 수교 50주년이 무색할 정도로 반목과 갈등이 증폭돼 있다. 반일 감정이 하늘을 찌르고, 혐한론자들이 목소리를 높인다. 실타래가 얽히고설켜 어찌해 볼 엄두를 못 낼 상황이다. 반세기 전으로 되돌아간 한·일 관계는 회복이 시급하지만 솔직히 해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 어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일본으로 날아가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과 외교장관 회담을 했다. 외교 수장의 일본 방문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외교 수장의 첫 방일 자체가 두 나라 관계의 현실을 압축적으로 보여 준다. 그나마 양국 정상이 오늘 각각 상대국 수도에서 열리는 수교 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하는 것은 양국관계의 미래를 위해 다행이다. 최소한 더이상의 파국은 막아 보자는 공감대가 양국 간에 형성됐음을 짐작하게 한다. 실타래를 풀려면 50년 전 수교 당시로 필름을 되돌려 비정상적인 한·일 관계의 원천이 잘못 끼운 첫 단추 때문인지 살펴봐야만 한다.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면 고쳐 끼우면 그만이다. 큰 수고가 필요하지도 않다. 오류를 인정하는 용기만 있으면 된다. 수교 교섭은 냉전 시기 미국의 입김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교섭은 지지부진했고 1965년 6월 22일 한일기본관계조약을 체결할 때까지 장장 13년 넘게 걸렸다. 그만큼 우리에게는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배라는 상처와 한(恨)이 뿌리 깊었던 것이다. 문제의 원천은 박정희 정권 시기 막후협상을 통해 타결된 한일기본관계조약에 그 상처와 한을 치유할 문구가 빠진 데 있다.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한 일본의 반성이나 사과 없이 냉전 질서 속에서 어물쩍 타협하고 넘어간 것이 50년 후 지금까지도 양국 관계의 발목을 잡고 있다. 냉전 시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긍정적 측면도 있었다. 일본은 안전보장, 우리는 경제개발이라는 실리를 챙겼다. 하지만 암은 근원을 도려내지 않으면 도지게 마련이다. 냉전 붕괴, 민주화, 경제발전으로 우리 국민들은 감춰져 있던 과거사 문제에 비로소 눈을 뜨게 됐다. 교과서 왜곡, 일본 지도자들의 망언, 신사참배, 일본군 위안부 등 현안들도 주기적으로 대두했다. 특히 2012년 아베 신조 정권 출범 이후 일본이 더욱더 우경화되면서 양국 관계는 점점 더 멀어져 가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신매매로 호도하는 아베 총리의 말장난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또 한번 피눈물을 흘렸다. 한·일 양국은 북한이라는 공동의 과제를 갖고 있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다. 큰 병에 걸린 양국 관계의 치유와 회복이 중요한 이유다. 수교 반세기를 지나 새로 열리는 반세기, 아니 100년 이후까지 두 나라가 공동 번영하기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열쇠는 일본이 쥐고 있다. 전후 70주년을 맞아 발표되는 아베 담화에 침략과 전쟁, 식민지배에 대한 진지하고도 절절한 반성과 사죄의 내용을 담아야 한다. 얼마 남지 않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피맺힌 호소를 더는 외면해선 안 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