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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원 악어 우리에 들어간 여성 ‘하마터면’

    동물원 악어 우리에 들어간 여성 ‘하마터면’

    멕시코의 한 여성이 동물원의 악어 우리 안으로 들어간 영상이 공개돼 빈축을 사고 있다. 1일 호주 나인뉴스 등 외신들은 최근 멕시코 몬테레이 지역에 있는 라 파스토라 동물원 내에 있는 악어 우리에 침입한 정체불명의 여성 관람객 소식을 전했다. 이 여성은 우리 안으로 들어가고서 악어를 도발해 아찔한 순간을 야기했다. 해당 영상은 여성과 함께 동물원을 관람한 일행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며 논란이 됐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몰지각한 여성의 행동에 대해 할 말을 잃었다”, “대체 왜 저런 짓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는 등 영상 속 여성을 강하게 질타했다. 영상을 보면 문제의 여성이 악어 우리에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거침없이 악어에게 다가간 여성은, 악어가 반응이 없자 녀석의 몸통 부위를 손으로 툭 건드린다. 하지만, 여성의 호기는 여기까지. 장난을 치는 여성의 성가신 행동에 악어가 고개를 돌려 공격을 시도한 것. 이에 여성은 기겁하며 재빨리 우리를 빠져나온다. 나인뉴스에 따르면 영상공개 후 논란이 되자 동물원 측이 여성의 행동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으며 해당 여성에 대해 앞으로 동물원 출입을 금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문제의 여성이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영상=Periodico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과 열애? 사진보니 ‘장난꾸러기 느낌’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과 열애? 사진보니 ‘장난꾸러기 느낌’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모델 미란다 커와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유명 모델 미란다 커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꼽힌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최근 에반 스피겔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당시 두 사람을 목격한 사람은 “두 사람이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서로에게 푹 빠져 있는 듯 했다”고 전했다. 에반 스피겔은 미국 메신저 스냅챕의 CEO로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꼽힌다. 앞서 미란다 커의 전 남편 올랜도 블룸도 브라질 모델 루이자 모레스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어 미란다 커의 열애설에도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3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4살난 아들 플린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맹기용 하차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달라졌다…셰프들에게 누가 되어 마음 아파”

    맹기용 하차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달라졌다…셰프들에게 누가 되어 마음 아파”

    맹기용 하차 맹기용 하차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달라졌다…셰프들에게 누가 되어 마음 아파” 20대 셰프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맹기용이 방송에서 자진하차하기로 했다. 맹기용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더이상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맹기용은 “안녕하세요. 맹기용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맹기용은 “지난번 녹화 이후로 더 이상 녹화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의 출연에 대한 항의 말씀에 더이상 우려하시지 않도록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듯하여 글을 남깁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 마음과는 달리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너무 달라져버렸습니다. 그 뒤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실수를 만회하는 길이라 생각했는데 그 마음을 다 못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프로그램과 셰프님들께 누가 되었다는 점에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라고 설명했다. 맹기용은 제작진에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맹기용은 “제작진분들, 셰프님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라면서 “어제의 실수와 오늘의 눈물을 교훈 삼아 지금보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맹기용은 지난 5월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통조림 꽁치를 이용한 샌드위치 ‘맹모닝’을 선보였다가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았다. 애청자들은 비린내를 잡지 못한 데다 외양도 아름답지 못한 샌드위치에 “왜 음식을 가지고 장난하느냐”고 질타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접시 닦기를 포함해 경력 4년차라는 맹기용에게 ‘셰프’ 타이틀이 걸맞지 않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졌다. 맹기용을 둘러싼 논란은 시간이 지나며 사그라지는 듯하다가 지난달 22일 방송에서 만든 요리가 파워블로거 요리법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다시 불붙었다. 이 블로거가 맹기용 요리법과 자신의 요리법이 다르다고 밝혔음에도, 이미 맹기용을 ‘배경 좋은 집안 덕을 본 신출내기’ 식으로 고깝지 않게 보는 네티즌들은 계속 하차를 요구해왔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최근 MBC TV 교양 프로그램 ‘다큐스페셜’에서 “4년 차 요리사가 대단한 실력이 있는 요리사로 살짝 모양이 만들어지면서 대중 실망감이 대단했을 것”이라면서 “욕을 먹게 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과 열애? 사진보니 ‘장난꾸러기 같아’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과 열애? 사진보니 ‘장난꾸러기 같아’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모델 미란다 커와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유명 모델 미란다 커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꼽힌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최근 에반 스피겔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당시 두 사람을 목격한 사람은 “두 사람이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서로에게 푹 빠져 있는 듯 했다”고 전했다. 에반 스피겔은 미국 메신저 스냅챕의 CEO로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꼽힌다. 앞서 미란다 커의 전 남편 올랜도 블룸도 브라질 모델 루이자 모레스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어 미란다 커의 열애설에도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3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4살난 아들 플린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잡초/문소영 논설위원

    ‘잡초와 전쟁을 벌여야겠어요.” 텃밭을 매일 기름칠하는 가마솥처럼 반질반질하게 관리한다고 정평이 난 이웃이 염려하며 지나갔다. 그 이웃의 텃밭은 잡초 제거가 끝나 푸른 것은 채소요, 붉은 것은 흙이라는 식의 조화가 있다. 그렇잖아도 맨손으로 잡초를 쥐어뜯고 있었는데, 고개 숙인 얼굴이 화끈거린다. 20평이나 관리하는 내 텃밭은 온통 푸르다. 40년 만의 가뭄이 지속하다가 지난주 장대비가 한두 번 쏟아진 뒤로 그리됐다. 모진 가뭄에 채소와 잡초가 모두 생장이 억제됐는데, 잠깐의 비로 잡초가 물 만난 고기처럼 퍼덕댄다. 낫으로 잡초의 뿌리 밑동까지 바싹 잘랐는데 언제 잘랐느냐는 식으로 자랐다. 제때 잡초를 제거하지 않으면 잡초가 알곡보다 성장이 빨라 농사를 망치게 된다는 진리를 실감한다. 지난밤에도 장맛비가 찔끔 내렸다. 일기예보에 중북부에는 ‘마른장마’가 지속한단다. 한 친구는 ‘마른장마라니, 뚱뚱한 장마가 더 좋아요’라며 말장난을 건넨다. 찔끔 비에도 힘껏 자란 잡초의 뿌리는 한 톨의 흙먼지도 묻히지 않은 채 새하얗게 빛난다. 애벌레 같다. 잡초도 기회가 생기면 저리 힘껏 자라는데, 발전 없이 사는 국회의원이 태반이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맹기용 하차 “접시닦이 포함 4년차 경력” 비난 여론에 결국

    맹기용 하차 “접시닦이 포함 4년차 경력” 비난 여론에 결국

    맹기용 하차 맹기용 하차 “접시닦이 포함 4년차 경력” 비난 여론 결국 하차로 이끌어 20대 셰프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맹기용이 방송에서 자진하차하기로 했다. 맹기용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더이상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맹기용은 “안녕하세요. 맹기용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맹기용은 “지난번 녹화 이후로 더 이상 녹화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의 출연에 대한 항의 말씀에 더이상 우려하시지 않도록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듯하여 글을 남깁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 마음과는 달리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너무 달라져버렸습니다. 그 뒤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실수를 만회하는 길이라 생각했는데 그 마음을 다 못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프로그램과 셰프님들께 누가 되었다는 점에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라고 설명했다. 맹기용은 제작진에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맹기용은 “제작진분들, 셰프님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라면서 “어제의 실수와 오늘의 눈물을 교훈 삼아 지금보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맹기용은 지난 5월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통조림 꽁치를 이용한 샌드위치 ‘맹모닝’을 선보였다가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았다. 애청자들은 비린내를 잡지 못한 데다 외양도 아름답지 못한 샌드위치에 “왜 음식을 가지고 장난하느냐”고 질타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접시 닦기를 포함해 경력 4년차라는 맹기용에게 ‘셰프’ 타이틀이 걸맞지 않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졌다. 맹기용을 둘러싼 논란은 시간이 지나며 사그라지는 듯하다가 지난달 22일 방송에서 만든 요리가 파워블로거 요리법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다시 불붙었다. 이 블로거가 맹기용 요리법과 자신의 요리법이 다르다고 밝혔음에도, 이미 맹기용을 ‘배경 좋은 집안 덕을 본 신출내기’ 식으로 고깝지 않게 보는 네티즌들은 계속 하차를 요구해왔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최근 MBC TV 교양 프로그램 ‘다큐스페셜’에서 “4년 차 요리사가 대단한 실력이 있는 요리사로 살짝 모양이 만들어지면서 대중 실망감이 대단했을 것”이라면서 “욕을 먹게 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맹기용 하차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달라졌다, 만회해 보려 했지만…” 결국

    맹기용 하차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달라졌다, 만회해 보려 했지만…” 결국

    맹기용 하차 맹기용 하차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달라졌다, 만회해 보려 했지만…” 결국 20대 셰프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맹기용이 방송에서 자진하차하기로 했다. 맹기용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더이상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맹기용은 “안녕하세요. 맹기용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맹기용은 “지난번 녹화 이후로 더 이상 녹화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의 출연에 대한 항의 말씀에 더이상 우려하시지 않도록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듯하여 글을 남깁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 마음과는 달리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너무 달라져버렸습니다. 그 뒤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실수를 만회하는 길이라 생각했는데 그 마음을 다 못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프로그램과 셰프님들께 누가 되었다는 점에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라고 설명했다. 맹기용은 제작진에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맹기용은 “제작진분들, 셰프님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라면서 “어제의 실수와 오늘의 눈물을 교훈 삼아 지금보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맹기용은 지난 5월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통조림 꽁치를 이용한 샌드위치 ‘맹모닝’을 선보였다가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았다. 애청자들은 비린내를 잡지 못한 데다 외양도 아름답지 못한 샌드위치에 “왜 음식을 가지고 장난하느냐”고 질타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접시 닦기를 포함해 경력 4년차라는 맹기용에게 ‘셰프’ 타이틀이 걸맞지 않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졌다. 맹기용을 둘러싼 논란은 시간이 지나며 사그라지는 듯하다가 지난달 22일 방송에서 만든 요리가 파워블로거 요리법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다시 불붙었다. 이 블로거가 맹기용 요리법과 자신의 요리법이 다르다고 밝혔음에도, 이미 맹기용을 ‘배경 좋은 집안 덕을 본 신출내기’ 식으로 고깝지 않게 보는 네티즌들은 계속 하차를 요구해왔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최근 MBC TV 교양 프로그램 ‘다큐스페셜’에서 “4년 차 요리사가 대단한 실력이 있는 요리사로 살짝 모양이 만들어지면서 대중 실망감이 대단했을 것”이라면서 “욕을 먹게 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맹기용 “접시닦이 포함 4년차 경력” 비난 여론에 결국 하차

    맹기용 “접시닦이 포함 4년차 경력” 비난 여론에 결국 하차

    맹기용 하차 맹기용 하차 “접시닦이 포함 4년차 경력” 비난 여론 결국 하차로 이끌어 20대 셰프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맹기용이 방송에서 자진하차하기로 했다. 맹기용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더이상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맹기용은 “안녕하세요. 맹기용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맹기용은 “지난번 녹화 이후로 더 이상 녹화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의 출연에 대한 항의 말씀에 더이상 우려하시지 않도록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듯하여 글을 남깁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 마음과는 달리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너무 달라져버렸습니다. 그 뒤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실수를 만회하는 길이라 생각했는데 그 마음을 다 못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프로그램과 셰프님들께 누가 되었다는 점에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라고 설명했다. 맹기용은 제작진에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맹기용은 “제작진분들, 셰프님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라면서 “어제의 실수와 오늘의 눈물을 교훈 삼아 지금보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맹기용은 지난 5월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통조림 꽁치를 이용한 샌드위치 ‘맹모닝’을 선보였다가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았다. 애청자들은 비린내를 잡지 못한 데다 외양도 아름답지 못한 샌드위치에 “왜 음식을 가지고 장난하느냐”고 질타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접시 닦기를 포함해 경력 4년차라는 맹기용에게 ‘셰프’ 타이틀이 걸맞지 않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졌다. 맹기용을 둘러싼 논란은 시간이 지나며 사그라지는 듯하다가 지난달 22일 방송에서 만든 요리가 파워블로거 요리법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다시 불붙었다. 이 블로거가 맹기용 요리법과 자신의 요리법이 다르다고 밝혔음에도, 이미 맹기용을 ‘배경 좋은 집안 덕을 본 신출내기’ 식으로 고깝지 않게 보는 네티즌들은 계속 하차를 요구해왔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최근 MBC TV 교양 프로그램 ‘다큐스페셜’에서 “4년 차 요리사가 대단한 실력이 있는 요리사로 살짝 모양이 만들어지면서 대중 실망감이 대단했을 것”이라면서 “욕을 먹게 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맹기용 하차 “진심 보여주면 실수 만회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맹기용 하차 “진심 보여주면 실수 만회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맹기용 하차 맹기용 하차 “진심 보여주면 실수 만회할 수 있을 것 같았다” 20대 셰프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맹기용이 방송에서 자진하차하기로 했다. 맹기용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더이상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맹기용은 “안녕하세요. 맹기용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맹기용은 “지난번 녹화 이후로 더 이상 녹화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의 출연에 대한 항의 말씀에 더이상 우려하시지 않도록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듯하여 글을 남깁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 마음과는 달리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너무 달라져버렸습니다. 그 뒤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실수를 만회하는 길이라 생각했는데 그 마음을 다 못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프로그램과 셰프님들께 누가 되었다는 점에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라고 설명했다. 맹기용은 제작진에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맹기용은 “제작진분들, 셰프님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라면서 “어제의 실수와 오늘의 눈물을 교훈 삼아 지금보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맹기용은 지난 5월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통조림 꽁치를 이용한 샌드위치 ‘맹모닝’을 선보였다가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았다. 애청자들은 비린내를 잡지 못한 데다 외양도 아름답지 못한 샌드위치에 “왜 음식을 가지고 장난하느냐”고 질타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접시 닦기를 포함해 경력 4년차라는 맹기용에게 ‘셰프’ 타이틀이 걸맞지 않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졌다. 맹기용을 둘러싼 논란은 시간이 지나며 사그라지는 듯하다가 지난달 22일 방송에서 만든 요리가 파워블로거 요리법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다시 불붙었다. 이 블로거가 맹기용 요리법과 자신의 요리법이 다르다고 밝혔음에도, 이미 맹기용을 ‘배경 좋은 집안 덕을 본 신출내기’ 식으로 고깝지 않게 보는 네티즌들은 계속 하차를 요구해왔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최근 MBC TV 교양 프로그램 ‘다큐스페셜’에서 “4년 차 요리사가 대단한 실력이 있는 요리사로 살짝 모양이 만들어지면서 대중 실망감이 대단했을 것”이라면서 “욕을 먹게 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혜민의 월드why] 건강한 20대女의 안락사, 의사는 왜 OK 했을까

    [송혜민의 월드why] 건강한 20대女의 안락사, 의사는 왜 OK 했을까

    이제 막 인생의 꽃을 피우기 시작한 ‘건강한’ 20대 여성이 안락사를 요청하고 나섰다. 로라 라는 이름의 24세 벨기에 여성은 어렸을 때부터 “삶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생(生)을 거부해왔고, 벨기에 의료진은 안락사의 방식으로 그녀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안락사는 이를 허용하지 않는 국가뿐만 아니라 허용하는 국가 안에서도 여전히 논쟁거리지만, 로라의 안락사 허용 사안이 더욱 ‘뜨거운 감자’가 된 것은 신체에 특별한 질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허가가 내려졌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미 유럽의 몇몇 국가들이 적극적인 안락사를 허용한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도덕적 논란은 여전하다. 과거와 현재를 불문하고 사람들은 끊임없이 병에 걸리고, 고통스러운 죽음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그때마다 안락사는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돼 왔고, 이러한 역사는 고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에도 안락사 논쟁은 존재했다 기원전 4세기, 그리스 의학자이자 현대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나는 누구에게도 독약을 주지 않을 것이며 요청을 받더라도 그런 계획을 제안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철학자들은 태생적으로 건강하지 않거나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린 사람은 치료하지 않는 것이 옳으며(플라톤), 삶에서 고통이나 쾌락을 느낄 수 없는 상태라면 살해되는 것이 생존하는 것보다 선하다(아리스토텔레스)고 주장했다. 본격적인 안락사 논쟁이 시작된 것은 기독교의 전파 이후다. 인간의 모든 생명은 하느님이 주신 것이라는 이유로 인간이 자신의 죽음 또는 타인의 죽음에 개입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팽배했다. 하지만 14~16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서는 이를 허용하자는 움직임도 적극적이었다. 영국의 정치가이자 ‘유토피아’를 쓴 인문주의자인 토마스 모어는 “중환자 스스로 고통없는 자살을 선택할 수 있거나 성직자의 승인을 얻어 환자의 생명을 강제로 끊을 수 있는 사회”를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안락사를 지지하는 나라는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위스, 태국 등이다. 미국은 일부 주에서만 가능하고 프랑스에서는 현재 이와 관련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가장 먼저 안락사를 합법화 한 나라는 네덜란드(2002년)다. 네덜란드는 ▲불치병 환자 ▲환자가 이성적으로 안락사에 동의 ▲질병으로 인한 고통이 견딜 수 없을 만큼 심한 상태 등의 조건에 부합될 때 합법적으로 안락사를 허가한다. 이중 프랑스는 최근 ‘죽을 권리’를 두고 가장 치열한 논쟁이 벌어진 국가다. 7년 전 오토바이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뱅상 랑베르(39)에 대해 아내와 의사는 “랑베르의 상태에 호전의 기미가 없다”며 소극적 안락사(연명치료 중단)를 요청했고 유럽인권재판소(ECHR)는 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퇴원한 랑베르의 모습은 예상과 달랐다. 어머니의 목소리에 눈을 뜨고 반응하는 듯 보였다. 결국 그가 식물인간이 아닌 여전히 ‘살아있는 인간’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그의 부모는 아들의 안락사를 반대하고 나섰다. 이 사건을 계기로 프랑스 전역에서는 ‘죽을 권리’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상황이다. ▲스티븐 호킹 박사(찬성) vs 프란치스코 교황(반대) 영국의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는 안락사를 지지하는 유명인사다. 그는 최근 BBC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끔찍한 고통을 겪는 사람을 무작정 살려두는 건 인간의 존엄성에 반하는 것”이라면서 “주변에 짐만 된다는 생각이 들면 조력자살(의사 혹은 타인이 약물처방 등으로 소생 불가능한 환자의 자살을 돕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동물이 고통받는 것은 그냥 두고 보지 않으면서 사람이 아파할 때 내버려 두는 건 이상하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반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안락사를 반대하는 대표 인물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안락사를 두고 “잘못된 동정심”이라고 표현하면서 “의사들은 생명의 존엄함을 존중해야 한다. 생명으로 장난치는 것은 창조주의 뜻에 반한다”고 강조했다. 시대가 변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고대에서든 현대에서든 ‘살인’이라는 말의 뜻은 똑같다. 존엄사는 병자와 노약자들을 사회의 하수구처럼 바라보는 것으로, 저 멀리 내쳐야 할 현대 문화의 나쁜 증상”이라고 비판했다. 전 세계에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이러한 찬반 논쟁은 수치로도 대변된다. 2013년 3월 캐나다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캐나다인의 63%가 의사의 조력자살을, 55%가 안락사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에서는 2013년 한 해 동안 4829명이 의사의 도움으로 생을 끝내는 방법을 택했다. 네덜란드인 사망 '28건 당 1건 꼴'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벨기에는 2013년 전체 사망자 가운데 안락사 비중이 4.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뿐만 아니라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암묵적 허용, 소극적 안락사 허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안락사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반면 여전히 반대 의견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안락사와 다른 한국의 존엄사법 지난 4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4년도 노인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의식이 없거나 생존 가능성이 낮은 경우에 의료행위로 연명치료를 하는 것에 대해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3.9%만 찬성했다. 조사대상 88.9%는 성별, 거주지나 재산, 결혼상태, 교육수준 등을 가리지 않고 연명치료에 반대했다. 연명치료에 반대한다는 것을 안락사를 찬성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긴 어렵다. 국내에는 일명 ‘존엄사법’이 논의 중인데, 존엄사와 안락사에는 미묘한 차이가 존재한다. ‘소극적 안락사’로도 불리는 존엄사는 환자에게 영양 공급을 중단하거나 산소호흡기를 제거하는 등 연명치료를 중단하는 것을 뜻한다. 반면 적극적 안락사는 전문가가 직접 약물 등을 투여해 곧바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방식이다. 한국에서는 소극적 안락사, 즉 존엄사를 인정한 사례를 가지고 있긴 하나 이것이 법으로 제정된 것은 아니다. 자신의 삶과 죽음을 직접 선택하고 ‘죽을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과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행동과 이를 돕는 행위는 자살‧살인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팽팽하다. 안락사‧존엄사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죽음에 대한 자기 결정권, 스스로 선택하는 존귀한 죽음 등 생의 마지막과 관련한 다양한 목소리들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맹기용 하차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너무 달라져버렸다”

    맹기용 하차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너무 달라져버렸다”

    맹기용 하차 맹기용 하차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너무 달라져버렸다” 20대 셰프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맹기용이 방송에서 자진하차하기로 했다. 맹기용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더이상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맹기용은 “안녕하세요. 맹기용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맹기용은 “지난번 녹화 이후로 더 이상 녹화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의 출연에 대한 항의 말씀에 더이상 우려하시지 않도록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듯하여 글을 남깁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 마음과는 달리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너무 달라져버렸습니다. 그 뒤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실수를 만회하는길이라 생각했는데 그 마음을 다 못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프로그램과 셰프님들께 누가 되었다는 점에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라고 설명했다. 맹기용은 제작진에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맹기용은 “제작진분들, 셰프님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라면서 “어제의 실수와 오늘의 눈물을 교훈 삼아 지금보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맹기용은 지난 5월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통조림 꽁치를 이용한 샌드위치 ‘맹모닝’을 선보였다가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았다. 애청자들은 비린내를 잡지 못한 데다 외양도 아름답지 못한 샌드위치에 “왜 음식을 가지고 장난하느냐”고 질타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접시 닦기를 포함해 경력 4년차라는 맹기용에게 ‘셰프’ 타이틀이 걸맞지 않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졌다. 맹기용을 둘러싼 논란은 시간이 지나며 사그라지는 듯하다가 지난달 22일 방송에서 만든 요리가 파워블로거 요리법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다시 불붙었다. 이 블로거가 맹기용 요리법과 자신의 요리법이 다르다고 밝혔음에도, 이미 맹기용을 ‘배경 좋은 집안 덕을 본 신출내기’ 식으로 고깝지 않게 보는 네티즌들은 계속 하차를 요구해왔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최근 MBC TV 교양 프로그램 ‘다큐스페셜’에서 “4년 차 요리사가 대단한 실력이 있는 요리사로 살짝 모양이 만들어지면서 대중 실망감이 대단했을 것”이라면서 “욕을 먹게 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맹기용 하차 “접시닦이 포함 4년차 경력” 비난 여론 결국 하차로 이끌어

    맹기용 하차 “접시닦이 포함 4년차 경력” 비난 여론 결국 하차로 이끌어

    맹기용 하차 맹기용 하차 “접시닦이 포함 4년차 경력” 비난 여론 결국 하차로 이끌어 20대 셰프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맹기용이 방송에서 자진하차하기로 했다. 맹기용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더이상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맹기용은 “안녕하세요. 맹기용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맹기용은 “지난번 녹화 이후로 더 이상 녹화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의 출연에 대한 항의 말씀에 더이상 우려하시지 않도록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듯하여 글을 남깁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 마음과는 달리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너무 달라져버렸습니다. 그 뒤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실수를 만회하는 길이라 생각했는데 그 마음을 다 못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프로그램과 셰프님들께 누가 되었다는 점에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라고 설명했다. 맹기용은 제작진에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맹기용은 “제작진분들, 셰프님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라면서 “어제의 실수와 오늘의 눈물을 교훈 삼아 지금보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맹기용은 지난 5월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통조림 꽁치를 이용한 샌드위치 ‘맹모닝’을 선보였다가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았다. 애청자들은 비린내를 잡지 못한 데다 외양도 아름답지 못한 샌드위치에 “왜 음식을 가지고 장난하느냐”고 질타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접시 닦기를 포함해 경력 4년차라는 맹기용에게 ‘셰프’ 타이틀이 걸맞지 않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졌다. 맹기용을 둘러싼 논란은 시간이 지나며 사그라지는 듯하다가 지난달 22일 방송에서 만든 요리가 파워블로거 요리법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다시 불붙었다. 이 블로거가 맹기용 요리법과 자신의 요리법이 다르다고 밝혔음에도, 이미 맹기용을 ‘배경 좋은 집안 덕을 본 신출내기’ 식으로 고깝지 않게 보는 네티즌들은 계속 하차를 요구해왔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최근 MBC TV 교양 프로그램 ‘다큐스페셜’에서 “4년 차 요리사가 대단한 실력이 있는 요리사로 살짝 모양이 만들어지면서 대중 실망감이 대단했을 것”이라면서 “욕을 먹게 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맹기용 하차 “접시닦이 포함 4년차 경력” 비난 여론에 결국…

    맹기용 하차 “접시닦이 포함 4년차 경력” 비난 여론에 결국…

    맹기용 하차 맹기용 하차 “접시닦이 포함 4년차 경력” 비난 여론 결국 하차로 이끌어 20대 셰프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맹기용이 방송에서 자진하차하기로 했다. 맹기용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더이상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맹기용은 “안녕하세요. 맹기용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맹기용은 “지난번 녹화 이후로 더 이상 녹화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의 출연에 대한 항의 말씀에 더이상 우려하시지 않도록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듯하여 글을 남깁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 마음과는 달리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너무 달라져버렸습니다. 그 뒤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실수를 만회하는 길이라 생각했는데 그 마음을 다 못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프로그램과 셰프님들께 누가 되었다는 점에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라고 설명했다. 맹기용은 제작진에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맹기용은 “제작진분들, 셰프님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라면서 “어제의 실수와 오늘의 눈물을 교훈 삼아 지금보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맹기용은 지난 5월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통조림 꽁치를 이용한 샌드위치 ‘맹모닝’을 선보였다가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았다. 애청자들은 비린내를 잡지 못한 데다 외양도 아름답지 못한 샌드위치에 “왜 음식을 가지고 장난하느냐”고 질타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접시 닦기를 포함해 경력 4년차라는 맹기용에게 ‘셰프’ 타이틀이 걸맞지 않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졌다. 맹기용을 둘러싼 논란은 시간이 지나며 사그라지는 듯하다가 지난달 22일 방송에서 만든 요리가 파워블로거 요리법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다시 불붙었다. 이 블로거가 맹기용 요리법과 자신의 요리법이 다르다고 밝혔음에도, 이미 맹기용을 ‘배경 좋은 집안 덕을 본 신출내기’ 식으로 고깝지 않게 보는 네티즌들은 계속 하차를 요구해왔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최근 MBC TV 교양 프로그램 ‘다큐스페셜’에서 “4년 차 요리사가 대단한 실력이 있는 요리사로 살짝 모양이 만들어지면서 대중 실망감이 대단했을 것”이라면서 “욕을 먹게 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랑이 입에 팔 넣은 남성 ‘아찔’

    호랑이 입에 팔 넣은 남성 ‘아찔’

    호랑이 입 속에 손을 넣고 장난을 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맹수를 상대로 장난을 치는 강심장을 가진 이 남성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이클 재미슨. 그는 호랑이를 자신의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다. 영상을 보면 마이클 재미슨이 호랑이의 날카로운 이빨 사이로 팔목을 밀어 넣은 채 장난을 치고 있다. 보는 이들조차 오금을 저리게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호랑이는 재미슨의 손을 약하게 물었다 놓았다하면서 함께 장난을 친다. 지난 17일 재미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혹시나 누군가 자신을 따라하려다 사고가 날 것을 우려해 “이렇게 하면 안돼요. 호랑이 우리에 가까이 다가가면 안 된답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 영상=michael jamiso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멜로디데이가 제안하는 올여름 데님룩…모델 느낌 물씬

    멜로디데이가 제안하는 올여름 데님룩…모델 느낌 물씬

    4인조 걸그룹 멜로디데이(Melody Day)가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이목을 끌었다.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글랜스 TV는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멜로디데이가 직접 올여름 데님룩을 제안하는 ‘아이코닉 라이브 썸머 데님 룩’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멜로디데이는 4인 4색의 개성을 담은 올여름 데님 아이템과 파티룩을 소개하는 한편 자유분방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20대 여성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멜로디데이 멤버들(차희, 유민, 예인, 여은)은 신장 165cm 이상의 늘씬한 키와 보정이 필요 없는 몸매로 당당하고 세련된 모델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한편 걸그룹 멜로디데이는 지난해 10월 멤버 유민을 영입해 4인조로 재정비 후 지난 9일 두 번째 싱글 앨범 ‘러브미(#LoveM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영상=[ICONIC LIVE] 멜로디데이 편 PART 1. Do You Love Me?/GLANC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메이웨더, 3대 뿐인 슈퍼카 구입…콜렉션 모아보니

    메이웨더, 3대 뿐인 슈퍼카 구입…콜렉션 모아보니

    미국의 프로 복싱선수인 플로이드 메이웨더(38)가 전 세계에서 단 3대밖에 생산하지 않은 최고급 스포츠카를 구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구입한 차량은 스웨덴 슈퍼카인 코닉세그(Konigsegg)의 한정판 모델인 CCXR Trevita 버전이다. 코닉세그 측은 CCXR Trevita를 단 3만 제작했으며, 이는 코닉세그가 생산하는 모든 차종 중 가장 희귀한 버전으로 손꼽힌다. 이 차는 카본 보디와 합금 배기 시스템, 카본 세라믹 ABS 브레이크 시스템, 유압 리프팅 시스템, 타이어 모니터링 시스템 등 최첨단 소재와 기술을 모두 탑재한 것으로 유명하다. 제로백은 2.9초, 최고 속도는 시속 400㎞에 달한다. 메이웨더가 전 세계에서 단 3대 뿐인 차량 중 하나를 소유하기 위해 쓴 돈은 무려 480만 달러(한화 약 5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슈퍼카 마니아로 알려진 메이웨더는 코닉세그 CCXR Trevita를 포함해 총 9대의 슈퍼카를 보유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중 하나인 부가티 베이론과 페라리 458 스파이더가 각각 2대씩 총 4대, 그리고 람보르기니와 포르쉐 등 까지, 그의 차고에는 한 대도 가지기 어려운 슈퍼카 9대가 ‘잠들어’ 있다. 마치 피규어 장난감을 모으는 듯 그가 사들인 슈퍼카들의 가격을 모두 합치면 5500만 달러(약 616억 원)에 달한다. 메이웨더의 슈퍼카 구입을 전담하는 슈퍼키 딜러인 오비 오케케는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메이웨더가 세계에서 3대 밖에 없는 초고가 슈퍼카를 구입하기로 결정하는데 불과 48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다”면서 “코닉세그 슈퍼카는 이미 그의 차고로 옮겨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이웨더는 최근 미국 경제 전문잡지 포브스가 29일(한국시간) 발표한 ‘올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명사들 100명’에서도 ‘영원한 숙적’인 파퀴아오(1억 6000만 달러)를 누르고 1위에 올라선 바 있다. 일명 ‘머니맨’(Money Man)이라는 별명이 입증하듯, 메이웨더가 지난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돈은 무려 3억 달러(약 3560억 원)에 달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가상인 듯 가상 아닌 공룡 겨눈 놀이공원의 대포

    가상인 듯 가상 아닌 공룡 겨눈 놀이공원의 대포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시민공원, 평화로운 풍경 속에 뜬금없이 놓여 있는 탱크. 도심 주차장에서 건물을 향해 포를 겨누고 있는 전차, 놀이공원의 공룡 조형물과 함께 놓인 대포…. 흑백의 평범한 풍경 사진 속 이미지는 심각하기도 하고, 생뚱맞기도 하다. 무기라는 ‘오브제’에 반영되는 우리의 의식을 유아적 표현기법으로 일깨우는 일련의 작업으로 주목받아 온 사진작가 임안나(45)가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진화랑에서 선보이고 있는 작품들이다. 그의 열세 번째 개인전 제목은 ‘얼어붙은 오브제’다. 2011년 분홍색 장난감 병정을 등장시킨 ‘절정의 재구성’, 2012년 무대에 등장한 배우들처럼 조명을 받는 무기들을 촬영한 ‘아이러니 어딕티드’에 이은 세 번째 전쟁무기 이야기다. 그는 실재와 장난감, 두려움과 가벼움, 실제 풍경과 가상의 공간을 1층과 2층으로 나눠 보여주고 있다. 전시장 1층은 우리나라 곳곳에서 거대한 전쟁 무기들이 맥락과 어울리지 않게 설치된 풍경들을 촬영한 사진들로 채웠다. 폐무기들이 주변 환경과 병치되고 중첩되면서 이루는 낯선 장면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남은 분단국인 대한민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진귀한 풍경임에 틀림없다. 전시장에서 만난 작가는 “거대한 무기들이 원래의 기능과 무관하게 공원, 휴게소, 놀이시설 등 의외의 장소에 설치된 풍경들이 굉장히 비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역할을 잃은 무기들이 얼어붙은 오브제처럼 보였다”며 “심각해야 할 전쟁을 마치 무기를 가지고 노는 유희로 여기고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실에서 관찰할 수 있었던 요소들을 토대로 가상의 전쟁기념관을 만들었다. 얼어붙은 듯한 흰색 공간에 헬리콥터, 탱크 로봇 모양의 기계들을 설치하고 흰색 천을 씌우고 급속 냉동된 전쟁 영웅들의 동상과 신화적인 조각작품도 놓았다. 모두 장난감들이다. 그리고 유희를 상징하는 빨간 풍선들을 띄우고 사진을 찍었다. 전시장 2층에는 가상의 공간이 담긴 사진들을 설치했다. 그는 “무기를 설명하다 보면 파괴력이나 가격 등 수치로 드러난다. 결국은 무기가 전쟁의 주인공이 되고, 그 무기의 주도권을 쥔 그룹이 힘을 갖게 된다”면서 “무기, 전쟁, 폭력, 권력으로 확장되는 개인적인 느낌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시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는 다음달 19일까지.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식당에서 장난치다 혼나…추성훈 단호한 훈육 ‘깜짝’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식당에서 장난치다 혼나…추성훈 단호한 훈육 ‘깜짝’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식당에서 장난치다 혼나…추성훈 단호한 훈육 ‘깜짝’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추성훈에게 훈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84회에서는 ‘강하게 키워야 단단해진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휘재 서언 서준, 송일국 대한 민국 만세, 엄태웅 지온, 추성훈 사랑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추사랑은 식당에서 장난을 치다 추성훈에게 혼줄이 났다. 추성훈은 평소와 다르게 단호하게 대처하며 훈육을 했고, 추사랑을 안아주지도 않고 “울지마”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이후 인터뷰를 통해 “이제 그런(훈육을 할) 나이가 됐다. 나는 그렇게 본다.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가르쳐야 한다”면서 “무서워서 그냥 잘못했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혼날 때도 네가 한 번 생각하고 얘기하라고 가르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를 장난감으로 착각? 투어 차량 짓누르는 거대 코끼리 포착

    차를 장난감으로 착각? 투어 차량 짓누르는 거대 코끼리 포착

    아프리카의 크루거국립공원에서 거대 코끼리들이 지나가던 차량을 덮쳐 누르는 아찔한 장면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다. 지난 해 8월 게재된 영상은 코끼리 두 마리가 국립공원 내 비포장 도로를 주행하던 폭스바겐 승용차를 짓누르는 사진과 코끼리 한 마리가 같은 차를 거대 몸통으로 눌러 꼼짝 못하게 하는 사진을 담았다. 코끼리들의 습격으로 차량과 탑승객들이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 영상= CTRL007/Youtube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식당에서 장난치다 혼줄…아빠 추성훈의 훈육법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식당에서 장난치다 혼줄…아빠 추성훈의 훈육법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식당에서 장난치다 혼줄…아빠 추성훈의 훈육법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추성훈에게 훈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84회에서는 ‘강하게 키워야 단단해진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휘재 서언 서준, 송일국 대한 민국 만세, 엄태웅 지온, 추성훈 사랑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추사랑은 식당에서 장난을 치다 추성훈에게 혼줄이 났다. 추성훈은 평소와 다르게 단호하게 대처하며 훈육을 했고, 추사랑을 안아주지도 않고 “울지마”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이후 인터뷰를 통해 “이제 그런(훈육을 할) 나이가 됐다. 나는 그렇게 본다.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가르쳐야 한다”면서 “무서워서 그냥 잘못했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혼날 때도 네가 한 번 생각하고 얘기하라고 가르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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