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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심형탁, 변치 않는 도라에몽 사랑 “속옷도?” 경악

    라디오스타 심형탁, 변치 않는 도라에몽 사랑 “속옷도?” 경악

    라디오스타 심형탁 라디오스타 심형탁, 변치 않는 도라에몽 사랑 “속옷도?” 경악 배우 심형탁이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도라에몽 사랑을 전했다. 19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박지윤, 작곡가 주영훈,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배우 심형탁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심형탁은 “‘도라에몽’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일본에 가 본 적이 없나”는 박지윤의 말에 “유효 기간이 10년인 여권이 있다. 만기 2년을 앞두고 처음 해외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방송을 통해 다녀왔다. 정글의 법칙이었다”면서 “다른 분들 여권을 보고 놀랐다. 다들 도장이 많이 찍혀 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얼마 전에 일본도 다녀왔다. 그것도 방송에서 갔다”고 밝혔다. 또 이날 심형탁은 남다른 도라에몽 마니아 기질을 드러내며 “술값이면 장난감을 몇 개 더 살 수 있고, 게임기를 더 살 수 있고 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심형탁은 “50만 원 이상 고가의 것은 어머니께 허락을 받고 산다”면서 “어머니가 경제권을 가지고 계신다. 이번 달은 좀 못 벌었다고 하시면 안 산다. 이번 달에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면 150만 원까지도 사봤다. 그게 내 스트레스 해소법이다”라고 밝혔다. 심형탁은 특유의 검소한 성격도 드러냈다. 방송에서 심형탁은 2010년에 트레이닝복을 색깔별로 구입한 뒤 옷 쇼핑을 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MC 김구라는 “그럼 경조사 갈 때 양복은 상당히 오래됐겠다”고 질문했다. 이에 심형탁은 “양복이 없다”면서 “검은색 옷으로 입는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형탁의 도라에몽 사랑은 ’속옷’까지 이어졌다. 과거 SBS ‘썸남썸녀’에서 김기방, 한정수와 동네 목욕탕을 찾은 심형탁은 탈의에 앞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는 근육질 몸매를 가진 심형탁이 ‘도라에몽 팬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 심형탁은 “집에 이런 캐릭터 팬티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냐”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심형탁 “집에 이런 팬티 하나쯤 갖고 있지 않나” 경악

    라디오스타 심형탁 “집에 이런 팬티 하나쯤 갖고 있지 않나” 경악

    라디오스타 심형탁 라디오스타 심형탁 “집에 이런 팬티 하나쯤 갖고 있지 않나” 경악 배우 심형탁이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도라에몽 사랑을 전했다. 19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박지윤, 작곡가 주영훈,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배우 심형탁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심형탁은 “‘도라에몽’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일본에 가 본 적이 없나”는 박지윤의 말에 “유효 기간이 10년인 여권이 있다. 만기 2년을 앞두고 처음 해외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방송을 통해 다녀왔다. 정글의 법칙이었다”면서 “다른 분들 여권을 보고 놀랐다. 다들 도장이 많이 찍혀 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얼마 전에 일본도 다녀왔다. 그것도 방송에서 갔다”고 밝혔다. 또 이날 심형탁은 남다른 도라에몽 마니아 기질을 드러내며 “술값이면 장난감을 몇 개 더 살 수 있고, 게임기를 더 살 수 있고 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심형탁은 “50만 원 이상 고가의 것은 어머니께 허락을 받고 산다”면서 “어머니가 경제권을 가지고 계신다. 이번 달은 좀 못 벌었다고 하시면 안 산다. 이번 달에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면 150만 원까지도 사봤다. 그게 내 스트레스 해소법이다”라고 밝혔다. 심형탁은 특유의 검소한 성격도 드러냈다. 방송에서 심형탁은 2010년에 트레이닝복을 색깔별로 구입한 뒤 옷 쇼핑을 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MC 김구라는 “그럼 경조사 갈 때 양복은 상당히 오래됐겠다”고 질문했다. 이에 심형탁은 “양복이 없다”면서 “검은색 옷으로 입는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형탁의 도라에몽 사랑은 ’속옷’까지 이어졌다. 과거 SBS ‘썸남썸녀’에서 김기방, 한정수와 동네 목욕탕을 찾은 심형탁은 탈의에 앞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는 근육질 몸매를 가진 심형탁이 ‘도라에몽 팬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 심형탁은 “집에 이런 캐릭터 팬티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냐”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심형탁, 속옷까지 도라에몽 “어떤 모양이길래?” 대박

    라디오스타 심형탁, 속옷까지 도라에몽 “어떤 모양이길래?” 대박

    라디오스타 심형탁 라디오스타 심형탁, 속옷까지 도라에몽 “어떤 모양이길래?” 대박 배우 심형탁이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도라에몽 사랑을 전했다. 19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박지윤, 작곡가 주영훈,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배우 심형탁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심형탁은 “‘도라에몽’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일본에 가 본 적이 없나”는 박지윤의 말에 “유효 기간이 10년인 여권이 있다. 만기 2년을 앞두고 처음 해외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방송을 통해 다녀왔다. 정글의 법칙이었다”면서 “다른 분들 여권을 보고 놀랐다. 다들 도장이 많이 찍혀 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얼마 전에 일본도 다녀왔다. 그것도 방송에서 갔다”고 밝혔다. 또 이날 심형탁은 남다른 도라에몽 마니아 기질을 드러내며 “술값이면 장난감을 몇 개 더 살 수 있고, 게임기를 더 살 수 있고 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심형탁은 “50만 원 이상 고가의 것은 어머니께 허락을 받고 산다”면서 “어머니가 경제권을 가지고 계신다. 이번 달은 좀 못 벌었다고 하시면 안 산다. 이번 달에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면 150만 원까지도 사봤다. 그게 내 스트레스 해소법이다”라고 밝혔다. 심형탁은 특유의 검소한 성격도 드러냈다. 방송에서 심형탁은 2010년에 트레이닝복을 색깔별로 구입한 뒤 옷 쇼핑을 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MC 김구라는 “그럼 경조사 갈 때 양복은 상당히 오래됐겠다”고 질문했다. 이에 심형탁은 “양복이 없다”면서 “검은색 옷으로 입는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형탁의 도라에몽 사랑은 ’속옷’까지 이어졌다. 과거 SBS ‘썸남썸녀’에서 김기방, 한정수와 동네 목욕탕을 찾은 심형탁은 탈의에 앞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는 근육질 몸매를 가진 심형탁이 ‘도라에몽 팬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 심형탁은 “집에 이런 캐릭터 팬티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냐”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심형탁, 속옷까지 도라에몽 “도대체 얼마나 사랑하길래?”

    라디오스타 심형탁, 속옷까지 도라에몽 “도대체 얼마나 사랑하길래?”

    라디오스타 심형탁 라디오스타 심형탁, 속옷까지 도라에몽 “도대체 얼마나 사랑하길래?” 배우 심형탁이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도라에몽 사랑을 전했다. 19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박지윤, 작곡가 주영훈,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배우 심형탁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심형탁은 “‘도라에몽’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일본에 가 본 적이 없나”는 박지윤의 말에 “유효 기간이 10년인 여권이 있다. 만기 2년을 앞두고 처음 해외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방송을 통해 다녀왔다. 정글의 법칙이었다”면서 “다른 분들 여권을 보고 놀랐다. 다들 도장이 많이 찍혀 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얼마 전에 일본도 다녀왔다. 그것도 방송에서 갔다”고 밝혔다. 또 이날 심형탁은 남다른 도라에몽 마니아 기질을 드러내며 “술값이면 장난감을 몇 개 더 살 수 있고, 게임기를 더 살 수 있고 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심형탁은 “50만 원 이상 고가의 것은 어머니께 허락을 받고 산다”면서 “어머니가 경제권을 가지고 계신다. 이번 달은 좀 못 벌었다고 하시면 안 산다. 이번 달에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면 150만 원까지도 사봤다. 그게 내 스트레스 해소법이다”라고 밝혔다. 심형탁은 특유의 검소한 성격도 드러냈다. 방송에서 심형탁은 2010년에 트레이닝복을 색깔별로 구입한 뒤 옷 쇼핑을 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MC 김구라는 “그럼 경조사 갈 때 양복은 상당히 오래됐겠다”고 질문했다. 이에 심형탁은 “양복이 없다”면서 “검은색 옷으로 입는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형탁의 도라에몽 사랑은 ’속옷’까지 이어졌다. 과거 SBS ‘썸남썸녀’에서 김기방, 한정수와 동네 목욕탕을 찾은 심형탁은 탈의에 앞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는 근육질 몸매를 가진 심형탁이 ‘도라에몽 팬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 심형탁은 “집에 이런 캐릭터 팬티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냐”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심형탁 “2010년 이후에 옷 쇼핑 해본 적 없다” 경악

    라디오스타 심형탁 “2010년 이후에 옷 쇼핑 해본 적 없다” 경악

    라디오스타 심형탁 라디오스타 심형탁 “2010년 이후에 옷 쇼핑 해본 적 없다” 경악 배우 심형탁이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도라에몽 사랑을 전했다. 19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박지윤, 작곡가 주영훈,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배우 심형탁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심형탁은 “‘도라에몽’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일본에 가 본 적이 없나”는 박지윤의 말에 “유효 기간이 10년인 여권이 있다. 만기 2년을 앞두고 처음 해외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방송을 통해 다녀왔다. 정글의 법칙이었다”면서 “다른 분들 여권을 보고 놀랐다. 다들 도장이 많이 찍혀 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얼마 전에 일본도 다녀왔다. 그것도 방송에서 갔다”고 밝혔다. 또 이날 심형탁은 남다른 도라에몽 마니아 기질을 드러내며 “술값이면 장난감을 몇 개 더 살 수 있고, 게임기를 더 살 수 있고 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심형탁은 “50만 원 이상 고가의 것은 어머니께 허락을 받고 산다”면서 “어머니가 경제권을 가지고 계신다. 이번 달은 좀 못 벌었다고 하시면 안 산다. 이번 달에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면 150만 원까지도 사봤다. 그게 내 스트레스 해소법이다”라고 밝혔다. 심형탁은 특유의 검소한 성격도 드러냈다. 방송에서 심형탁은 2010년에 트레이닝복을 색깔별로 구입한 뒤 옷 쇼핑을 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MC 김구라는 “그럼 경조사 갈 때 양복은 상당히 오래됐겠다”고 질문했다. 이에 심형탁은 “양복이 없다”면서 “검은색 옷으로 입는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 사나이 한그루 “남친과 달달한 일상” 얼마나 훈남인 지 보니 ‘대박’

    진짜 사나이 한그루 “남친과 달달한 일상” 얼마나 훈남인 지 보니 ‘대박’

    진짜 사나이 한그루 “남친과 달달한 일상” 얼마나 훈남인 지 보니 ‘대박’ 진짜 사나이 한그루 배우 한그루가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에 참여해 화제인 가운데 한그루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세요 히히”라는 제목으로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그루 커플은 다정히 앉아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젊은 커플답게 사랑에 빠진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그루 측은 “두 사람이 만난지 7개월 정도 됐다”며 쿨하게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그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출연…남친과 꿀떨어지는 일상

    한그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출연…남친과 꿀떨어지는 일상

    한그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출연 남친과 달달한 일상 한그루 진짜사나이 배우 한그루가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에 참여해 화제인 가운데 한그루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세요 히히”라는 제목으로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그루 커플은 다정히 앉아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젊은 커플답게 사랑에 빠진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그루 측은 “두 사람이 만난지 7개월 정도 됐다”며 쿨하게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한그루 여군특집 출연…남친과 꿀떨어지는 일상

    진짜사나이 한그루 여군특집 출연…남친과 꿀떨어지는 일상

    한그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출연 남친과 달달한 일상 한그루 진짜사나이 배우 한그루가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에 참여해 화제인 가운데 한그루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세요 히히”라는 제목으로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그루 커플은 다정히 앉아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젊은 커플답게 사랑에 빠진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그루 측은 “두 사람이 만난지 7개월 정도 됐다”며 쿨하게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정연 “프리랜서 전향 후 자유로워 후회 없어”

    오정연 “프리랜서 전향 후 자유로워 후회 없어”

    달라졌다. 늘 단아하고 똑 부러지는 모습만 보여주던 오정연이 청량한 웃음과 때론 장난기 어린 미소로 그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숨겨져 있던 가끔은 허당스러운 모습과 애교 넘치는 언행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든 오정연. 그가 연신 짓는 웃음만큼이나 오정연이 보여주는 매력은 청량하고 시원했으며 새로웠다. 이번에 진행한 화보는 레미떼, 츄, 주줌, 먼싱웨어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사랑스럽고 섹시한 무드를 보여주는 콘셉트로 지금껏 오정연에게 이런 매력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새로운 발견이었다. 두 번째 콘셉트는 블랙 스커트와 블라우스로 매혹적이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보여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어서 진행된 세 번째 콘셉트에서 오정연은 특유의 건강한 웃음이 잘 어울리는 스포티하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 콘셉트를 통해 그는 매력 포인트인 보조개가 잘 보이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인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 후의 인터뷰에서 그는 친근한 웃음과 즐거운 수다로 이야기를 이어나가며 프리랜서 선언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 즐거움을 표했다. 새로운 경험과 다채로운 변화가 너무도 즐겁다는 그는 마치 물 만난 고기 마냥 생동감이 넘치는 인간 오정연의 모습이었다. 프리랜서 선언 후 자유로워진 일상이 정말 좋다는 그. 자유로움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끈임 없이 해보는 지금이 너무도 재밌다는 그는 이번 화보 촬영도 새로운 콘셉트의 도전이라 더 즐거웠다는 말을 전했다. 단아하고 바른 모습을 벗어나 오정연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는 그는 아나운서 시절과는 확연히 달라진 주변의 방송 분위기 때문에 마치 신인이 된 것 같다며 연신 웃음을 내비쳤다. 물론 스스로가 방송에 임하는 태도 역시 더욱 겸손하고 더 많은 것을 배우려고 하는 중이라고 고백했다. 오정연이 서 있는 새로운 길 앞에 아직은 쉽지 않은 일도 많고 앞으로 다사다난한 일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지금까지 믿어온 것처럼 반드시 노력하면 이루어 질 것이 분명하기에. 도전이 즐겁다는 그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뇌’ 공유하지만 ‘성격’ 판이한 샴쌍둥이 자매 사연

    ‘두뇌’ 공유하지만 ‘성격’ 판이한 샴쌍둥이 자매 사연

    신체의 일부뿐만 아니라 서로의 감각까지 공유하는 한 어린 샴쌍둥이 자매의 이야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은 18일(현지시간) 뇌 일부가 연결돼있는 특별한 영국인 자매 타티아나와 크리스타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올해 7살인 자매는 간뇌(間腦)의 시상(視床) 부위가 서로 연결돼있다. 시상은 감각신호 및 운동신호의 전달을 담당하는 부분. 때문에 두 아이는 서로의 감각을 공유할 수 있고, 상대의 신체를 통제할 수도 있다. 그 결과 두 소녀는 보통 사람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현상을 보여준다. 한 아이를 간지럼 태우면 두 아이가 함께 간지러워 하거나, 둘 중 한 명만 눈을 뜨고 있는데 두 아이 모두 TV를 볼 수 있기도 하는 것. 심지어 각자 상대의 팔다리를 움직이는 일도 가능하다. 의사들은 쌍둥이의 이러한 놀라운 두뇌 공유 작용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이에 더해 가족들은 자매가 생각마저 공유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아이들의 조부는 “서로 한마디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갑자기 동시에 깔깔거리며 웃는 모습을 보면 두 아이가 동시에 같은 농담을 떠올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말한다. 그는 이어 “두 아이가 갑자기 함께 똑같은 장난을 시작할 때도 있다”며 “보통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쌍둥이의 어머니 펠리시아는 두 자매가 많은 부분을 공유하면서도 서로 전혀 다른 인성을 지녔다고 말한다. 그녀에 따르면 타티아나는 점점 외향적으로 변하는 반면 크리스타는 상대적으로 내향적인 성격이 되고 있다. 의견 및 성격 차이로 서로 싸우는 일도 빈번하다. 그녀는 모쪼록 두 아이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펠리시아는 쌍둥이가 태내에 있을 때부터 그들의 문제를 알고 있었다. 의사들은 쌍둥이가 오래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었고, 생존하더라도 뛰놀기는커녕 걷거나 앉는 것조차 어려우리라 말한 의사도 있었다. 하지만 펠리시아는 “낙태는 고려 대상조차 아니었다”며 “(낙태 권유를 거절한) 선택을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녀는 “이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상상할 수 없이 어려운 상황들에 봉착하게 된다”면서도 “그러나 수천 번 다시 태어나더라도 나는 결정을 번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렇게 어머니의 결단 속에 태어난 두 아이는 결과적으로 마음껏 놀고 학교생활을 즐기는 건강한 어린이들로 자라났다. 이는 의사들도 놀랄 만큼의 기적이었지만 이들에게 앞으로 펼쳐질 인생이 녹록치는 않을 전망이다. 의사들에 따르면 두뇌가 서로 밀접히 연결된 두 아이를 분리하는 것은 앞으로도 영영 불가능하기 때문. 펠리시아에 의하면 쌍둥이를 본 사람들은 꼭 “언제 쯤 분리 수술이 가능하냐”고 묻는다. 그녀는 “샴쌍둥이인 두 아이가 마치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인 것처럼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며 “지금의 존재 그 자체를 아름답게 봐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미러 캡처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이광수, 화보 통해 반전 매력 뽐내 ‘역시 전직 모델’

    이광수, 화보 통해 반전 매력 뽐내 ‘역시 전직 모델’

    패셔니스타 이광수의 훈내 나는 가을 화보가 화제다. 이광수는 패션 매거진 W 와 함께 평소 장난스러운 개구쟁이 같은 이미지를 벗어나 갖고 싶은 매력적인 남친룩을 공개했다. 이날 이광수는 패션피플만이 소화할 수 있는 청청패션과 여자들의 로망인 넓은 어깨에 포근함이 느껴지는 스트라이프 니트 패션으로 전직 모델의 우월한 기럭지와 패션 감각을 맘껏 표현했다. 특히, 패션의 마무리를 완성한 스니커즈는 개성 있는 프린트와 디자인이 돋보여 한층 더 멋스러운 가을 남자 스타일을 선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광수의 스니커즈는 재활용을 통해 만들어진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스프링가 브랜드의 아이템으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각각 고유의 멋스러움이 돋보인다. 한편, 이광수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W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스프링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그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출연 남친과 달달한 일상

    한그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출연 남친과 달달한 일상

    한그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출연 남친과 달달한 일상 한그루 진짜사나이 배우 한그루가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에 참여해 화제인 가운데 한그루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세요 히히”라는 제목으로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그루 커플은 다정히 앉아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젊은 커플답게 사랑에 빠진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그루 측은 “두 사람이 만난지 7개월 정도 됐다”며 쿨하게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어린 딸의 음주 운전(?) 포착한 아빠

    [포토] 어린 딸의 음주 운전(?) 포착한 아빠

    ‘장난감차 타고 음주 운전한 딸 잡은 아빠’(Dad Catches Daughter Drinking and Driving in Cozy Coupe)라는 제목으로 지난 2014년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딸이 탄 장난감차 한 대가 길가에 쌓인 눈에 추돌 사고를 냈는데요. 아빠는 한걸음에 딸에게 다가갑니다. “딸에게 무슨 일이야?”라고 묻는 순간 아빠는 딸의 손에 들려 있는 물병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의심 가득한 목소리로 “그 컵 안에 뭐가 든 거야?”라며 농담을 던지는데요. 아빠의 장난에 겁 먹은 듯 눈만 끔벅이는 딸의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해당 영상은 최근 화제가 되며 현재 54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영상=Swags Wagn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기고] 사람을 살리는 제한속도, 시속 30㎞/한상진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안전연구그룹 그룹장

    [기고] 사람을 살리는 제한속도, 시속 30㎞/한상진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안전연구그룹 그룹장

    우리나라의 주택가 도로는 교통안전의 사각지대다. 길 가장자리는 주차 차량이 점령하고 있고 나머지 좁은 공간 위를 차들이 달린다. 사람들은 차를 피해 조심스럽게 걸어야 한다. 친구와 장난치며 놀던 어린이 혹은 차가 오는지 모르고 길을 건너던 노인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례가 반복된다. 이런 상황은 수십 년이 지난 기성 도시든 새롭게 조성한 신도시든 차이가 없다. 주택가 생활도로는 원래 그런 것이 당연한 듯 인식될 정도다. 하지만 주택가 생활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와 비중을 보면 이런 상황을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 2013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전체 도로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58%에 해당하는 2944명이 폭 9m 미만의 도로에서 목숨을 잃었다. 9m 미만의 도로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는 중앙선 구분이 없는 주택가 생활도로에서 보행자가 차에 치이는 사고가 많았다는 것을 잘 보여 준다. 주택가 생활도로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차량의 속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유럽과 일본의 많은 도시들이 주택가 생활도로에서 차량 속도를 시속 30㎞로 제한하고 있다. 낮은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곳에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주차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특히 네덜란드는 도로 구간 단위로 시행하던 시속 30㎞ 속도제한 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체 주거지역 도로의 85%를 시속 30㎞ 속도제한 구역으로 만들었다. 이유는 명확하다. 시속 30㎞ 이하의 속도에서는 차와 사람이 충돌하더라도 사람의 생존 가능성이 95% 이상이기 때문이다. 이는 여러 나라의 사고 통계 분석과 연구에서 증명된 바 있다. 우리나라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주택가 생활도로의 제한속도를 법률상 시속 30㎞로 정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주택가 생활도로의 제한속도가 얼마인지 개념조차 없는 상태다. 좁은 길에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속 30㎞ 이상으로 달리는 건 매우 위험하다. 제한속도를 법으로 정하면 주택가 생활도로에서는 차보다 보행자가 우선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꾀할 수 있다. 모든 도로가 차를 위한 공간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극복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새로운 주택가를 조성할 때는 이를 감안한 가로 설계가 이뤄질 수도 있다. 낮은 속도제한은 운전자들의 반발을 살 수도 있다. 하지만 주택가 생활도로에서 제한속도를 시속 30㎞로 한다고 해서 전체 운전 시간에 큰 차이는 발생하지 않는다. 어차피 주택가 도로에서는 길이 좁아 높은 속도를 내기도 어렵고, 전체 운행 거리에서 이들 도로 구간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다. 이미 시속 30㎞ 속도제한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 노인보호구역, 보행우선구역 등 여러 곳에 시행돼 사람들에게도 익숙하다. 좀 더 확대한다고 해서 문제가 될 이유가 없다. 비용이 드는 정책도 아니다. 오히려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사람 중심의 성숙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 국가 교통안전 수준의 기준이 되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절반가량 줄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젠 사람을 살리는 속도 시속 30㎞가 주택가 생활도로의 기본으로 인식돼야 한다.
  • ‘고양이 전용’ 노트북?...스크래쳐 제품 눈길

    ‘고양이 전용’ 노트북?...스크래쳐 제품 눈길

    아무 관심 없다가도 주인이 노트북을 열기만 하면 다가와 자판 위에 걸터앉아버리는 고양이. 애묘인들은 십분 공감할 난감한 상황이다. 이러한 곤경에서 벗어나게 해줄지도 모르는 ‘고양이 전용 노트북’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을 취급하는 영국 인터넷 쇼핑몰 '석 유케이'(Suck UK)에서 판매하는 이 노트북은 사실 전자기기가 아니라 고양이 장난감의 일종인 ‘스크래쳐’ 제품이다. 스크래쳐란 고양이의 습성 중 하나인 스크래칭(영역표시, 발톱 다듬기 등을 위해 각종 사물을 긁는 행동)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고양이용 장난감의 일종. 이 노트북은 골판지로 만들어졌다. 마우스가 있어야할 자리에는 모형 쥐가 달려있다. ‘화면’에는 원하는 사진을 끼워 넣어 마음대로 꾸미면 된다. 통상 키보드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스크래치용 패드가 달려있다. 물론 이 제품이 정말로 고양이들을 ‘현혹’ 해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흔히 고양이가 노트북 위에 앉는 것은 노트북의 따듯함을 즐기기 위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노트북 이외에도 기타 열기가 나오는 전자제품에 고양이가 꼭 붙어 낮잠을 청하는 모습은 흔히 관찰되는 현상. 하지만 제품의 아이디어 자체에 네티즌들은 즐거워하는 기색이다. 한 네티즌은 “고양이가 이 제품을 긁으려고 할 때 그 위에 드러누워 버릴 것”이라며 고양이에 대한 익살맞은 ‘복수’를 다짐하기도 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中 “日 진정한 사과” 촉구 속 차분한 대응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전후 70년 담화에서 ‘과거형 사죄’와 ‘주어 없는 반성’으로 일관한 것에 대해 중국 언론들은 “교활한 말장난”이라고 맹비난했지만, 중국 정부는 차분한 반응을 보여 중·일 관계 개선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 14일 자정쯤 발표한 아베 담화에 대한 공식 논평에서 “역사를 정확히 인식하고 대응하는 것이 일본과 아시아 주변국 관계 개선의 기초가 되며 미래를 여는 전제”라면서 “군국주의 침략 전쟁에 대해 진정한 사과를 하라”고 촉구했다. 신화통신의 ‘물타기 사죄’와 차이나데일리의 ‘교활한 레토릭(수사)’ 등의 비판보다 훨씬 정제되고 차분했다. 관영매체를 동원해 국민의 반일정서를 대변했지만 일본과의 관계를 악화시킬 뜻은 없다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볼 수 있다. 베이징의 고위 외교 소식통은 16일 “중국 정부가 아베 담화에 대해 차분한 반응을 보임으로써 지난해 11월 이후 자리잡은 과거사와 지금의 중·일 관계를 분리대응한다는 중국의 입장이 더욱 선명해졌다”면서 “담화가 양국 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관계 개선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중국 학자들도 담화가 나온 직후에는 비판으로 일관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아베 담화로 인해 중·일 관계가 악화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사회과학원 일본연구소 펑자오쿠이 교수는 “담화는 아베 총리 개인의 신념과 주변국 관계, 일본의 정치 지형 등을 고려한 대단히 복잡한 외교·정치적 산물로 ‘침략’, ‘식민 지배’, ‘반성’, ‘사죄’ 등의 단어가 부자연스럽게 배치될 수밖에 없었다”면서 “담화가 불충분하다고 중·일 관계 개선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상하이사회과학원 국제연구소 수비취안 교수도 “중국과 한국의 압박으로 그나마 이러한 담화가 나온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중·일 관계는 아베 담화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양국의 실질적인 정책과 행동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승전 70주년 기념활동을 통해 일본과 최대공약수를 찾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한줄영상]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표정 가진 아기

    [한줄영상]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표정 가진 아기

    얼굴 한 가득 인상을 쓰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유튜브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 ‘화난 아기’(BEBE ENOJADO)란 제목 지난 2015년 8월 7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427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영상에는 큰 눈을 부릅뜨고 인상을 쓰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보인다. 가족 중 한 여성이 아기의 인상을 풀어보려 얼굴을 만져보지만 인상쓰는 아기의 표정은 계속된다. 여성의 장난이 계속되자 아기는 한 번 씨익 웃는 얼굴을 보이지만 금방 인상 쓴 얼굴로 돌아간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표정을 가진 아기임에 틀림없다. 사진·영상= Miguel Felix Gu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라 에라니, “얼굴 표정 좀 봐...시모나 할렙 공격 장난 아닌데...”

    사라 에라니, “얼굴 표정 좀 봐...시모나 할렙 공격 장난 아닌데...”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테니스 선수 사라 에라니(Sara Errani)가 15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에 있는 아비바 센터에서 열린 WTA 로저스 컵(Rogers Cup) 준결승전에서 루마니아 선수 시모나 할렙(Simona Halep )의 공격을 되받아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원 “김태희, 하늘에서 내려주신 분이라고 생각” 미모 극찬

    주원 “김태희, 하늘에서 내려주신 분이라고 생각” 미모 극찬

    주원 김태희 주원 “김태희, 하늘에서 내려주신 분” 미모 극찬 배우 주원과 김태희가 SBS 드라마 ‘용팔이’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4회’는 전국기준 16.3%(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지난 3회 14.5%보다 1.8%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는 7.4%, KBS2 ‘어셈블리’는 4.7%를 기록했다. 올해 최고의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 주원과 김태희의 첫 만남도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주원과 김태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폐공장에서 굴러다니고 자동차 때려 부시고 그랬다. 촬영이 정말 힘들긴 했다. 하지만 촬영장 분위기가 웃는 분위기다. 감독님께 ‘촬영 들어가기 싫어요’라고 떼쓰면 감독님이 장난으로 발로 밀고 그러신다”고 말했다. 이어 리포터가 김태희와 주원에게 서로의 첫 인상에 대해 묻자 김태희는 “주원이 애교가 많고 귀엽다. 특히 친화력이 뛰어나서 사교성이 좋은 친구인 것 같다”고 답했다. 주원은 “첫 만남과 동시에 하늘에서 내려주신 분이라고 생각했다”며 김태희의 미모를 극찬했다. 또 김태희는 “이번 작품에서는 예뻐보이게 나오고 싶지 않다. 그렇게 또 연기를 할 예정이다. 5~6부까지는 앉아서 대사를 칠 정도로 등장할 예정이다. 지켜봐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골프보다 로봇이 좋아” 장난감에 빠진 어른들

    [커버스토리] “골프보다 로봇이 좋아” 장난감에 빠진 어른들

    장난감이나 캐릭터를 좋아하는 어른은 더이상 신기한 존재가 아니다. 구매력이 충분하고 수준 높은 장난감이 많아진 덕에 키덜트가 제 세상을 만났다. 키덜트(kidult)는 키드(kid·아이)와 어덜트(adult·성인)가 합쳐진 말로, 어린이 취향과 감성을 갖고 그 문화를 즐기는 어른을 뜻한다. 최근의 통계를 보면 키덜트는 소수만 즐기는 오타쿠(하나에 열중하는 사람) 문화의 범주를 벗어나 대중화되는 추세다. 미키마우스 가방, 헬로키티 휴대전화 케이스 같은 캐릭터 상품을 사는 어른의 절반은 자신을 위한 선물로 간직한다. 또 성인 10명 가운데 3.5명은 ‘캐릭터 상품은 애들이나 사는 것’이라는 생각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1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전국 8대 광역시도에 거주하는 만 3~59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4년 캐릭터 이용자 실태 조사에 따르면 캐릭터 상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사람 1261명 가운데 20대 이상 성인이 757명(60.0%)에 이르렀다. 이들의 캐릭터 구매 목적을 따져 보니 전체 구매를 100으로 가정했을 때 평균 50.0%는 본인 소유를 위해 구매하고 나머지는 가족과 친구 등에게 선물하기 위해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세와 25~29세의 본인 소유 목적 구매가 각각 71.1%와 63.7%로 높았으나 40~49세도 자신을 위한 캐릭터 구매율이 47.9%로 적지 않았다. 캐릭터 상품이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성인은 평균 35.0%로 조사됐다. ‘캐릭터 상품은 어린이들이나 사는 것이다’라는 의견에 20~29세의 38.4%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동의한다(33.5%)는 답변보다 많았다. 40~49세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35.9%로 나타났다.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나 라인을 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의사소통을 위해 이모티콘과 같은 디지털 캐릭터를 소비하는 성인도 늘고 있다. 조사 대상인 20대 이상 성인 924명 가운데 43.0%인 397명이 디지털 캐릭터를 이용해 봤다고 답했고 이 중 10.1%가 거의 매일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 캐릭터를 유료로 사용하는 성인은 월평균 2165원을 이모티콘 등의 구입 비용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연승 KT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은 “우수한 캐릭터 콘텐츠가 풍부하고 이를 향유할 경제적 여건을 가진 성인이 많아지면서 키덜트 대중화 시대를 맞았다”면서 “만화나 캐릭터에 익숙한 지금 어린이 세대가 성인이 되면 유아 콘텐츠였던 뽀로로, 타요도 키덜트 문화 산업에 편입될 수 있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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