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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류동역 일대, 주민 휴식공간으로

    오류동역 일대, 주민 휴식공간으로

    서울 구로구 오류동역 일대가 ‘주민 복합문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구로구는 “오류동역 철길 위로 인공지반을 만들어 공원을 조성하고, 행복주택 지구 내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일대(오류동 33-177)는 2013년 행복주택(공공임대주택) 시범지구로 선정돼 아파트 4개동 890호 규모로 조성됐다. 2014년 착공해 지난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문화공원(2270평), 오류문화센터도 함께 조성됐다. 공원에는 광장, 잔디밭, 운동시설, 산책로 등이 들어섰다. 오류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지어졌다. 센터 1층에는 구립 어린이집, 4층에는 꿈나무장난감나라 어린이시설이 마련됐다. 2층에는 오류아트홀 공연장이 문을 열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행복주택 입주로 오류동에 젊고 신선한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피자 토핑 위 ‘침뱉는 인증샷’ 몰지각 피자배달부

    피자 토핑 위 ‘침뱉는 인증샷’ 몰지각 피자배달부

    사람 몸 안에 들어가는 음식은 가장 깨끗해야 한다. 깨끗한 음식을 통해 적절한 영양분을 공급받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면 벌 받는다’는 말을 우리는 귀아프도록 듣고 입아프도록 말하며 산다.  지금 소개하는 영상 속 인물, 정말 제대로 혼나야 할 거 같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단 1초도 상상하고 싶지 않은, 피자배달부의 ‘피자위 침뱉기 인증샷’ 모습을 보도했다.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녹화된 영상엔, 터키(Turkey) 한 건물 안. 피자배달부가 고객이 주문한 피자를 한 손에 들고 들어선다. 다른 한 손엔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 좀 이상하다. 복도를 계속 서성거리며 배달할 생각은 뒤로 하고 뭔가를 궁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복도에 설치된 시설물 위에 피자를 올려놓고 뚜껑을 연다. 그러더니 피자 위에 침을 뱉는 모습을 자신의 얼굴과 함께 찍는다. 미쳐도 단단히 미친거 같다. 복도 자동센서 조명이 일정한 간격으로 꺼졌다 켜졌다 한다. 조명이 제대로 들어오도록 기다리며 인증샷을 마무리 한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피자 회사는 반박 성명을 냈다고 한다. 이 영상을 찍은 사람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회사에 연락해 2억 6천여 만원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몰상식한 행동을 한 이 피자배달부. 본인 자신도 다른 사람의 침이 섞인 피자를 먹어야 하는 벌을 받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사뭇 궁금해진다. 세상의 많은 음식들은 농축수산물을 정성껏 기르고 수확한 땀흘린 수고를 통해 얻은 소중한 재료들로 만들어진다. 너무나 다양하고 풍족하게 넘쳐나는 음식들 속에 그 가치와 소중함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지 않나 늘 생각하며 쌀 한톨, 한 알의 밀가루도 감사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사진 영상=Giyyu/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그날, 잊으려 할수록 붉게 피어난다

    그날, 잊으려 할수록 붉게 피어난다

    흰 눈 위로 피 한 방울이 뚝 떨어집니다. 피는 얼음 결정을 따라 빠르게 번져 갑니다. 그 모습이 모가지 꺾어 떨어진 동백꽃을 닮았습니다. 제주 사람들은 흰 눈 위에 떨어진 피에서 혹독했던 자신들의 과거를 길어 올렸습니다. 동백꽃은 그렇게 ‘제주 4·3 사건’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됐지요. 한 설문조사에서 4·3 사건을 모르는 사람이 3분의1, 관심 없다는 이는 절반을 넘었다고 합니다.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더욱 기억에서 멀어진 것이 4·3 사건입니다. 하지만 외면한다고 과거가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사과할 건 사과하고 청산할 건 청산해야 합니다. 그래야 과거의 사악하고 검은 아가리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이번 여정은 4·3 사건을 따라가는 것으로 꾸렸습니다.모처럼 제주까지 갔는데 상처의 흔적만 보듬고 오라는 말이냐고 힐난할 수 있겠습니다. 한데 앞서 결론을 밝히자면 손해 볼 일은 전혀 없습니다. 단언컨대 처음 제주를 방문한 이라도 그렇습니다. 4·3의 무대는 아름다운 제주의 또 다른 면일 뿐입니다. 우리가 무심했을 뿐 명소라 알려진 곳에, 혹은 그 주변에 없는 듯 있었습니다. 제주의 4월을 두고 흔히 ‘침묵의 봄’이라고 합니다. 북촌리 ‘아이고 사건’에서 보듯 눈물마저 죄가 된 시절엔 누구나 말을 아껴야 했으니까요. 피 끓는 포한과 바닥 모를 체념의 끝은 침묵이었던가 봅니다. 그러니 입은 있으되 말하지 못했고, 기억은 선연하되 한사코 떨어내려고만 했겠지요. 제주엔 진작 제비가 왔습니다. 반팔 옷차림으로 훌훌 싸돌아다닐 만큼 기온도 포근해졌습니다. 하지만 제주 사람들의 마음은 아직 시립니다. 물론 스스로 삭이겠지요. 그래도 주변의 위로가 더해지면 생각보다 빠르게 녹을 수도 있을 겁니다. 가장 인상적인 건 ‘제주 4·3 평화기념관’에서 본 한 장의 지도였다. 제주 전체를 행정 구역에 따라 나눈 뒤 색을 입혔다. 공통적인 건 붉은빛 일색이라는 것. 구역에 따라 빨강과 분홍 등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전체가 붉었다. 이는 ‘제주 4·3 사건’ 당시의 피해 정도를 표시한 지도다. 붉은빛일수록 더 많은 주민이 희생됐다는 뜻이다. 쉽게 말해 4·3의 광풍에서 온전했던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었다는 게 지도에 담긴 의미다.●섬뜩한 진실과 마주한 ‘4·3 평화기념관’ 4·3 여정의 첫걸음은 제주 4·3 평화기념관이다. 4·3 사건의 전모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실 제주 사람들은 ‘4·3 사건’이란 이름 자체에 불만이다. 지나치게 ‘사실’(史實)에만 충실해서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처럼 의미와 가치가 담긴 이름으로 불려야 한다는 것이다. 기념관의 관람 동선 첫 코너에 ‘백비’(白碑)를 뉘어 놓은 건 그 때문이지 싶다. 백비는 아무것도 적지 않은 비석이다. 제주 사람들의 뜻은 간명하다. 언젠가 4·3 사건이 가치와 의미에 부합하는 이름을 얻게 될 때 이 비석에 새겨 다시 세우겠다는 것이다. 기념관 안엔 4·3 사건과 관련된 각종 기록과 유물 등이 전시돼 있다. ‘육지부’에서 ‘관광차’ 온 이들이라면 담기 버거울 정도의 섬뜩한 진실과 마주해야 한다. 기념관 밖은 평화공원이다. ‘비설’(飛雪)이란 이름의 모녀상과 제단, 1만 4000여 희생자의 이름을 새긴 각명비 등이 조성돼 있다. 공원 가장 위에 있는 행방불명인 표석은 꼭 찾길 권한다. 4·3 희생자 중 행방불명인 3800여명의 이름을 새겨 표석으로 세웠다. ‘육지부’의 형무소로 끌려가 못 돌아온 이도 있고, 바다에 수장됐거나 여태 제주 땅 어딘가에 묻혀 있는 이도 있다. 이를 어떻게 봐야 할까. 살아서 어머니의 품에 안기지는 못했지만, 이름이나마 한라산 아래 산담(무덤을 둘러친 돌담)에 안겼으니 다행이라 해야 할까.●이념으로 시작해 희생으로 끝난 섬의 눈물 이쯤에서 4·3 사건에 대해 개략적이나마 살피자. 도화선은 1947년 3월 1일 제주 시내 관덕정에서 열린 3·1절 집회였다. 경찰이 탄 말의 발굽에 어린아이가 차였다. 한데 기마경찰은 무심히 지나갔고, 이를 본 군중이 돌을 던지며 경찰을 쫓았다. 이를 경찰서 습격으로 오인한 경찰이 발포해 6명이 사망했다. 사태가 급박해지자 미 군정에서 사태파악에 나섰다. 미 군정의 조사 보고서는 “경찰 발포로 도민 반감이 고조된 것을 남로당 제주조직이 선동해 증폭시켰다”며 “제주도 인구의 70%가 좌익 동조자”라고 적었다. 제주가 ‘레드 아일랜드’(빨갱이의 섬)라 규정되는 순간이다. 이어 좌익 색출을 명분으로 서북청년회와 공권력의 탄압이 자행됐다. 이에 맞서 남로당 제주도당이 1948년 4월 3일 무장봉기에 나섰다. 이후 1954년 한라산 금족령이 해제될 때까지 제주는 아비규환의 공간이 됐다. 물론 4·3 사건의 성격을 두고 여태 논란은 있다. 중요한 건 당시 제주도민의 9분의1에 달하는 희생자다. 최대 3만명에 이르는 희생자 가운데 목숨을 걸 만큼 정치적 신념을 가졌던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게다가 희생자 가운데 33%는 어린이와 여성, 노약자였다. 충돌의 배경은 이념이었지만,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의 몫이었던 셈이다. 제주 4·3 사건을 이념보다 인권과 인간의 문제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4·3 여정에서 가장 흔히 접하는 단어는 ‘예비검속’이다. 일종의 블랙리스트다. 사상이 의심스러운 이들의 목록을 작성한 뒤 전쟁 등 유사시에 잡아들이거나 상황에 따라 즉결처형했다. 모슬포 알뜨르 비행장 인근의 섯알오름이 대표적이다. 1950년 250여명의 예비검속자들이 총살당한 곳이다. 군이 출입을 통제한 탓에 1956년에야 유족들이 시신을 수습할 수 있었다. 이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32구의 시신은 인근의 백조일손 묘역에 안장됐다. 묘역의 이름은 누군지 알 수 없는 백여명의 조상에 대한 제사를 한날한시에 올려 한 자손이 된다는 뜻이다.●아이의 작은 묘탑에 놓인 애달픈 장난감 북촌리 너븐숭이를 찾으면 코끝이 찡해진다. 어린아이의 묘가 있기 때문이다. 봉분은 작다. 면적도 작고, 봉분을 둘러싼 산담도 작다. 봉분은 모두 20여기 정도 되는데, 그중 최소 8기는 4·3 때 목숨을 잃은 아이의 묘라고 한다. 묘지 앞엔 검은 돌로 만든 작은 탑이 세워져 있다. 돌과 돌 사이엔 동백꽃 등을 꽂아 뒀다. 미니어처 자동차도 눈에 띈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타요 버스’다. 4·3 당시 비운의 별이 된 아이가 타요 버스를 알 리 없다. 그래도 아이는 아이일 것이다. 늦은 밤이면 봉분 밖으로 우르르 몰려나와 꽂아 둔 사탕을 먹고 장난감도 갖고 놀 것 같다.●비행기 소리로 덮인 최대 학살터 ‘정뜨르’ 북촌은 이른바 ‘아이고 사건’이 벌어진 곳이다. 1954년 1월, 너븐숭이 주민 가운데 일부가 4·3 사건을 추모하며 설움에 북받쳐 울다가 경찰에 치도곤을 당했다. 이게 ‘아이고 사건’이다. 당시엔 이처럼 울음마저 죄가 됐다. 정뜨르는 어딜까. 4·3 당시 최대 학살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4·3 지도에도 틀림없이 나와 있다. 한데 도두항 주변을 오가는 주민들을 붙잡고 물어봐도 고개를 외로 꼬기 일쑤다. 정뜨르는 지금의 제주공항이다. 바로 눈앞에 두고도, 너무 커서 보이지 않았던 거다. 손바닥 선인장 군락(천연기념물 429호)으로 이름난 월령리엔 고 진아영 할머니 집이 있다. 진 할머니는 ‘무명천 할머니’로 더 잘 알려져 있다. 4·3 당시 총탄에 턱을 다쳐 평생 무명천으로 턱 주변을 두르고 살았다. 작은 단칸방 한 켠에 진 할머니의 영정이 남아 있다. 글 사진 제주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64) →가는길:4·3 사건 70주기를 앞두고 제주 곳곳에서 동백 배지달기 등 다양한 추념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이번만은 올레길에서 벗어나 4·3길을 따라 걸어 보는 것도 좋겠다. 6~7㎞에 이르는 코스를 2시간 정도 걸으며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제주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에서 추천한 코스는 모두 4개다. 제주를 동서남북으로 나눠 돌아볼 수 있게 했다. 미리 신청하면 ‘4·3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면서 걸을 수 있다. 4·3 콘텐츠 관련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www.visitjeju.net)에 자세하게 나와 있다. ‘4·3 길을 걷다’란 지도도 꼭 챙기는 게 좋다. 길잡이로 큰 도움이 된다.→맛집 : 도두 해녀의 집(743-1500)은 전복미역국 등을 잘한다. 주방의 손길보다 신선한 재료가 맛을 낸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하다. 음식에 별 기교를 부리지 않아도 담백하고 깊은 맛이 난다. 정뜨르(제주공항) 인근에 있다. 커피 한 잔 마시겠다면 쉴만한 물가(796-3808)가 괜찮다. 월령리 무명천 할머니집 앞에 있다. 커피 맛은 옅은 편이어도 업소 앞 풍경은 매우 짙다. 명진전복(782-9944)은 전복돌솥밥 등으로 소문난 집이다. 식사 때가 아니더라도 15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 명소 반열에 올랐지만 맛은 여전히 예전처럼 좋은 편이다. 다랑쉬 오름과 가깝다.
  • 美 대학농구 열풍 이끄는 98세 수녀님

    美 대학농구 열풍 이끄는 98세 수녀님

    미국 대학농구에 ‘3월의 광란’이 몰아치는 가운데 로욜라시카고 대학의 마스코트인 98세 수녀님이 스타덤에 올랐다.장 돌로레스 슈밋 수녀님은 오래전부터 이 대학 농구팀인 시카고 램블러스 선수들의 정신적 지도자로 유명했다. 그런데 이 대학이 올 시즌 미국대학체육협의회(NCAA) 남자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전국적 스타로 발돋움했다. 그녀는 경기 전 휠체어에 앉은 채로 선수들의 기도를 이끈다. 모든 이들이 바라는 할머니처럼 행동하지만 때로는 상대 선수 분석이나 코칭, 조언 같은 것을 건네기도 한다. 그 덕분인지 로욜라시카고 대학은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널 포에 안착, 31일 미시간 대학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4강 토너먼트 때 ‘베팅의 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선 경기마다 실시간 배당률이 공개되고 직장·학교, 심지어 가족·친지들 사이에서도 챔피언 맞히기 내기를 벌인다. 시카고 출신으로 일리노이주 지사를 지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수녀님의 이름을 언급하며 이 대학의 놀라운 도약을 축하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지난주 “전국적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 기자가 얘기하자, 그녀는 수줍게 “정말로 수정할 수 있다면, 국제적이라고 해주세요”라고 주문했다. 재빠르게 이 대학은 26일부터 수녀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간 양말, 티셔츠, 버블헤드 인형, 장난감 등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많은 이들이 수녀님의 종교에 귀의하기 전 삶을 궁금해하는데 원래 평범한 농구 팬이자 선수였다. 이 대학 여자농구팀이 NCAA 전신인 내셔널대학체육협회 우승을 마지막으로 차지했던 1963년 선수로 뛰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새끼 둘러메고 빙빙 회전하며 노는 어미곰

    새끼 둘러메고 빙빙 회전하며 노는 어미곰

    새끼를 둘러메고 빙빙 회전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일본 규슈섬 구마모토동물원의 말레이곰 메이크(Make)와 그녀의 새끼 메인(Mane)에 대해 소개했다. 영상은 서있는 상태의 어미곰이 바로 옆 쇠창살을 잡고 서 있는 새끼의 얼굴을 가격하는 장난으로 시작한다. 흥분한 어미곰은 새끼를 둘러메고 빙빙 회전하는 모습도 선보인다. 마지막 장면은 서로 껴안은 채 입맞춤을 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이 영상은 지난 2016년 4월 구마모토동물원을 자주 방문하는 토모코(Tomoko)란 여성에 의해 트위터에 게재됐다. 토모코는 아시아 와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싸움에 관해 동물원 직원들에게 물어본 결과, 곰들은 장난을 치며 놀고 있는 것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곰들이 싸우는 이유는 어미곰이 자신을 보호하는 생존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말레이곰(sun bear)는 곰과에서 가장 작은 동물로 벌이나 흰개미 외에도 열매, 꿀, 작은 척추동물들을 먹는 잡식성 동물로 알려졌다.(참고: 다음백과) 사진·영상= AsiaWire / Daniel Kalemas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물 닿은 목욕 장난감, 세균 최대 7500만 마리 번식”(연구)

    “물 닿은 목욕 장난감, 세균 최대 7500만 마리 번식”(연구)

    과학적 호기심에 한계는 없다. 스위스와 미국의 과학자들이 고무오리와 같이 신축성 있는 플라스틱으로 제조된 장난감을 욕조에 담갔을 때 일어나는 불편한 진실을 밝혀냈다. 스위스 정부가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이번 공동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어떤 플라스틱 재료든지 목욕물에 담그면 세균과 곰팡이 번식하는 이상적인 조건을 만들었다. 스위스 연방 수생과학기술연구소(EAWAG)와 취리히 연방공과대, 미국 일리노이대학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목욕 장난감의 내부 표면에서 밀집하게 성장한 세균과 곰팡이가 발견됐으며 이 때문에 오염된 물이 장난감을 쥐어짤 때마다 흘러나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다양한 미생물의 성장이 플라스틱 소재뿐만 아니라 욕조를 사용한 사람에 의해서도 촉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진은 실제 사용된 목욕 장난감과 사용한 적이 없는 장난감으로 비교 실험을 진행했다. 11주 동안 평균 목욕 시간에 맞춰 일부 장난감은 깨끗한 물에 담갔고 나머지 장난감은 비누, 그리고 땀 같은 체액으로 오염된 물에 담갔다. 욕조에서 꺼낸 뒤에는 세척해 말렸다. 하지만 실험 기간 이후 이들 장난감을 잘라내 그 속을 확인한 결과, 내부 표면에는 제곱센티미터(㎠)당 500만~7500만 마리의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물의 오염 정도에 따라 플라스틱 장난감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실제 목욕에 사용된 장난감의 약 60%와 더러워진 물에 담근 새 장난감 모두에서 곰팡이종이 발견됐다. 레지오넬라와 녹농균과 같이 잠재적인 병원성 세균은 모든 장난감 중 80%에서 확인됐다. 가장 큰 문제는 따뜻한 물이 장난감 속에 고인다는 것이다. 이는 종종 저품질의 중합체를 형성하는 데 이는 자라나는 세균 집단에 영양분을 제공하는 유기 탄소 화합물을 방출한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목욕하는 동안 체액에 의해 질소와 인 같은 다른 주요 영양소와 추가적인 세균이 더해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이 종종 얼굴에 물을 뿜는 장난을 하기 위해 장난감 속에 물을 집어넣는 과정에서도 세균과 곰팡이 증식이 유발됐다. 이에 대해 EAWAG의 미생물학자 프레데릭 함메스 박사는 “이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긍정적인 면이 있을 수도 있지만, 눈이나 귀, 심지어 장내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함메스 박사는 목욕 장난감을 제조하는 데 사용하는 고분자 물질에 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진=andriano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손수레 장난치다 공중으로 날아간 中 여아

    손수레 장난치다 공중으로 날아간 中 여아

    역시 아이들은 잠시만 한 눈 팔아도 무슨 짓을 할지 알 수 없다. 지난 27일(현지시각) 중국 어느 한 마을에서 아이가 손수레를 잡고 장난치다 ‘하늘 높이 날아간’ 위험한 순간이 발생했다. 영상 속엔, 모래가 가득 담겨진 수레의 손잡이를 아이가 위로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에 의해 이미 올려진 무거운 수레는 모래의 하중으로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간다. 아이는 수레의 무게로 인해 두 손이 들려진 채 양발을 들고 간신히 견딘다. 하지만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보인다. 결국 아이는 수레가 내려가는 힘에 딸려 공중으로 치솟다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하지만 놀란 아이는 곧바로 일어선다. 다행스럽게도 바닥에 아이보다 먼저 쏟아져 있는 모래 더미로 떨어지고 큰 부상은 면하게 된 것이다. 어린 아이들의 장난들은 전혀 예측할 수 없기에, 늘 깨어서 지켜봄이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속에 항상 잘 염두에 둬야겠다.사진 영상=BTM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노유민, 얼굴에 칼자국 있다? “강도에게 대들었다가...”

    노유민, 얼굴에 칼자국 있다? “강도에게 대들었다가...”

    NRG 노유민이 자신의 얼굴에 칼자국이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미방분 무삭제 대방출! 비디오스타 미방백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노유민이 NRG 멤버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노유민은 “(피부에) 흠이 있다면 칼자국이 하나 있다”며 턱 있는 쪽에 칼자국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락 했다. 노유민은 “중학교 3학년 때(NRG 멤버) 문성훈 집에서 자고 있는데 강도가 들어왔다. 누군가가 ‘꼼짝마’라고 하더라. 당시 문성훈이 장난치는 줄 알고 대들었다가 칼을 맞았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문성훈은 “당시 강도가 테이프로 눈과 입을 가리고 손까지 다 묶어놨다. 너무 무서웠다. ‘이 타이밍에 소변을 봐야 하나. 그럼 불쌍하게 여기지 않을까’ 이런 생각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NCAA] 로욜라-시카고 대학 선풍 이끄는 98세 수녀에 오바마도 급관심

    [NCAA] 로욜라-시카고 대학 선풍 이끄는 98세 수녀에 오바마도 급관심

    미국 대학농구에 ‘3월의 광란’이 몰아치는 가운데 로욜라-시카고 대학의 마스코트인 98세 수녀님이 스타덤에 올랐다. 장 돌로레스 슈미트 수녀는 오래 전부터 이 대학 농구팀인 시카고 램블러스 선수들의 영적 지도자로서 명성을 날렸는데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이 대학이 올 시즌 미국대학체육협의회(NCAA) 남자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다. 그녀는 경기 전 휠체어에 앉은 채로 선수들의 기도를 이끈다. 모든 이들이 원하는 할머니처럼 행동하지만 때로는 상대 선수 분석이나 코치, 조언 같은 것을 건네기도 한다. 그 덕분일까? 로욜라-시카고 대학은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널 포에 안착, 31일 미시간 대학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시카고 출신으로 일리노이주 지사를 지내기도 했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수녀님 이름을 언급하며 이 대학이 거둔 놀라운 성적을 축하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수녀님에 관한 트위터 글들에는 수천 개의 공유와 ‘좋아요’를 얻고 있다. 지난주 “전국적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 기자가 얘기하자, 그녀는 수줍게 “정말로 수정할 수 있다면, 국제적이라고 해주세요”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재빠르게 이 대학은 26일 수녀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간 양말, 티셔츠, 버블헤드 인형, 장난감 등의 판매에 들어갔다.많은 이들이 수녀님의 종교에 귀의하기 전 삶에 대해 궁금해 하는데 원래 평범한 농구 팬이자 선수였단다. 이 대학 여자 농구팀이 NCAA의 전신인 내셔널대학체육협회 우승을 마지막으로 차지했던, 지금으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넘은 1963년에 선수로 활약했다. 또 일부에서는 우승하지 못할 경우 나이 많은 그녀에게 어떤 변고가 생길까 우려한다. 수녀님은 소셜미디어 계정을 갖고 있지 않아 이를 도용해 마치 수녀님이 한 것처럼 자신의 팀에 대해 가혹한 비평의 글을 날리는 사람이 있을지 등을 걱정한다. 일부에서는 밤늦게 TV에 출연하느라 건강을 해칠까봐 걱정한다. 하지만 수녀님은 각광받는 것을 포기하겠다는 어떤 신호도 보내지 않고 있다. 로욜라-시카고 대학이 광풍을 이어가는 동안 수녀님 얼굴은 어디에나 나타날 것 같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美 ‘한국 철강 70% 쿼터’ 데드라인 생길까

    정부 “합의 깨질 가능성 없어” 정부가 미국의 철강 관세 압박에 쿼터(수입할당)를 받아 내 한숨 돌렸지만 뒷맛이 개운치 않다. 미 정부가 면세를 약속한 쿼터 물량에 대해 ‘데드라인’(마감시한)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통상 전문가들은 미국이 자국의 철강 산업 가동률을 8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쿼터 재설정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최악의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쿼터를 없애고 관세를 부활시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7일 통상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국이 우리나라에 25%의 관세를 면제하기로 한 철강 쿼터(연 268만t)는 ‘영구 면제’가 아닌 적용 기한을 정하지 않은 ‘무기한 면제’다. 미측은 한국과의 협상에서 쿼터의 무관세 적용 데드라인을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도 전날 철강 관세 및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결과를 발표하면서 “철강 쿼터에 대해서는 데드라인을 우리도, 미국도 검토해 봐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드라인을 설정하지 않은 점이 우리나라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데드라인이 없기 때문에 미국이 언제든 쿼터를 줄이자고 하는 등 장난칠 수 있다”면서 “정부가 영구 면제가 아닌 일시 면제를 받고 한·미 FTA에서 자동차 시장을 양보할 만한 가치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김형주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도 “데드라인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이 쿼터 조치로도 철강산업 가동률이 높아지지 않고 일자리가 줄어들면 한국 등에 추가 수입 규제를 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최악의 경우 쿼터 폐지와 관세 부활 카드를 꺼낼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정부는 쿼터에 대해서는 미국으로부터 관세를 영구 면제받았다고 강조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리가 철강 수출량을 30% 줄이는 대신 관세를 면제받기로 한 것이어서 이번 합의가 깨지거나 미측이 과거로 되돌릴 가능성은 전혀 없다”면서 “합의가 깨질 가능성은 미국이 자동차 등 자국 철강 수요 산업의 피해 때문에 쿼터를 폐기하는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관세와 쿼터로 철강 수입이 줄어들면 미국 내 자동차·건설 등 제조업체들은 수입 철강을 더 비싸게 사야 해서 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우리 철강 업계도 혼란에 빠졌다. 쿼터량이 2015~2017년 평균 대미 수출량의 70%로 제한되면서 회사별로 쿼터를 어떻게 나눌지 정해야 해서다. 철강협회를 중심으로 조만간 배분 방식에 대한 업체들의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못 나가겠어요…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못 나가겠어요…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사망자 64명 중 어린이만 41명 SNS “실제 사망자 500명” 소문 유족 수천명 주정부 청사 앞 시위 탈출구 잠기고 경보 꺼져 피해 커“불이 났는데 못 나가겠어요.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화재로 희생된 빅토리아 포차니카·11) “극장에 갇힌 딸들에게 어서 탈출하라는 말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어요.”(세 딸을 잃은 알렉산드르 릴레브얄리) 지난 25일 러시아 시베리아의 도시 케메로보에서 일어난 쇼핑몰 화재 참사로 사망이 확인된 64명 가운데 41명이 어린이로 밝혀져 러시아 전역이 충격에 빠졌다고 CNN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에 따르면 현재 85명이 실종 상태다. 따라서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뉴욕타임스(NYT) 등은 이번 화재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화재가 난 시각 극장에 있던 빅토리아는 이모 예브게냐 오가네샨에게 전화를 걸어 사고 소식을 알렸다. 오가네샨은 “비카(빅토리아)는 나갈 수가 없다면서,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전해 줘요’라는 말을 남겼다”며 울먹였다. 릴레브얄리는 “영화관 입구 틈새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봤다. 딸이 내게 계속 전화했다. 나는 딸들에게 어서 탈출하라고 외쳤다. 그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고르 보스트리코프는 아내 옐레나, 누이, 그리고 세 자녀를 화재 참사로 떠나보냈다. “옐레나가 극장 안에서 전화했어요. 도와 달라고, 구해 달라고, 갇혔다고 소리쳤어요.” 봄방학을 맞아 인근 지역에서 쇼핑몰로 놀러온 10대 6명도 목숨을 잃었다. 이들 중 한 명인 빌레나 체르니코바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 자신과 가족을 사랑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또 다른 13세 여학생은 친지들에게 “주변이 온통 불타고 있어요”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몇 분 뒤 “아마 이것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안녕!”이라고 이별을 고했다. 불을 피해 4층 난간으로 나온 11세 소년이 창문의 턱을 붙잡고 버티다가 힘이 빠져 아래로 추락하는 동영상이 유포되기도 했다. 이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혼수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당국은 화재가 4층 어린이 놀이시설 근처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고무 놀이기구에 장난으로 붙인 불이 순식간에 영화 상영관 3곳으로 번져 상영관 중 2곳이 무너져 내렸다. 이후 3층으로 화재가 번졌다. 가까스로 극장에서 탈출한 디마 자레츠노바는 “영화를 보는 중에 갑자기 누군가가 영화관 문을 열어젖히더니 ‘불이야’라고 외쳤다. 극장 내부의 불은 여전히 깜깜했고, 비상벨도 울리지 않았다”면서 “출구가 2개라서 관객들이 몰려들었는데 그 가운데 하나는 잠겨 있었다”고 CNN에 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케메로보에 도착해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주정부 청사로 이동해 피해 수습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수사당국 조사 결과 화재 일주일 전부터 쇼핑몰의 화재경보기가 작동하지 않고 있었지만 수리하지 않았으며 쇼핑몰을 지키는 사설 경비업체 직원은 사고 당일 화재 발생 신고를 접수하고도 방문객들에게 대피를 알리는 방송 시스템을 꺼버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 쇼핑몰 내 영화관 출입문과 건물 비상탈출구 등이 잠겨 피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희생자 유족 수천명은 이날 오전부터 주정부 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진상 공개를 촉구했다. 현재 SNS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망자가 300~500명에 이른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팔로우미9’ 전혜빈, 반려견과 여유로운 일상...‘점점 예뻐지는 그녀’

    ‘팔로우미9’ 전혜빈, 반려견과 여유로운 일상...‘점점 예뻐지는 그녀’

    배우 전혜빈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26일 배우 전혜빈(36)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가개 #태리방구”라는 문구와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혜빈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혜빈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또 반려견과 장난을 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15일 공개된 웹드라마 ‘숫자녀 계숙자’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오는 27일 첫 방영되는 패션앤 뷰티프로그램 ‘팔로우미9’ 진행을 맡는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성을 삼켜 버린 ‘배고픈’ 엘리베이터

    남성을 삼켜 버린 ‘배고픈’ 엘리베이터

    터키 수도 이스탄불 아야자가(Ayazaga) 지하철 역의 고장난 엘리베이터 속으로 승객 한 사람이 빨려들어간 사고 순간을 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 등 여러 외신들이 보도했다. 영상 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철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다수의 시민들이 보인다. 자세히 보니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이미 고장나 시민들은 엘리베이터를 걸어서 내려가고 있다. 또 다른 시민들은 고장을 진작에 눈치 챈 듯, 옆 콘트리트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온 순간,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움직인다. 움직임과 동시에 계단이 열리며 남성을 순식간에 삼켜버리고 다시 닫힌다. 그리고 잠시후 동작을 멈춘다. 놀란 승객들이 달려오지만 갇혀 버린 남성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보인다. 결국 연락을 받은 구조대가 현장에 달려왔고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하는 데 한 시간이나 걸렸다고 한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다행히 이 남성은 안전하게 구출됐고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하며 고장 원인을 철저히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 영상=BTM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멜로 4단계 “원래 이렇게 예뻤어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멜로 4단계 “원래 이렇게 예뻤어요?”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진짜 연애’의 순간들을 담아낸 티저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큰 화제를 모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는 공개된 티저 영상 4종으로 드라마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종 티저는 방송 전주 전체 누적 조회수 37만 명을 돌파하며,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진짜 연애’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 3일 앞으로 다가온 ‘예쁜 누나’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 속 멜로 모먼트 4단계를 스틸컷 공개와 함께 짚어봤다. #1. 시작하는 연인들의 두근거림 한적한 밤거리를 나란히 걷고 있는 진아와 준희.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감돈다. 진아의 어깨에 손을 올릴까 말까 망설이는 준희와 이를 알지 못한 채 가방끈을 만지며 웃는 진아의 모습에서 시작하는 연인들의 두근거림이 엿보이기 때문. 또한 “누나, 혹시 만약에. 만약에, 나 내일 밥 사달라면 사주나?”라고 묻는 준희의 대사는 나란히 길을 걷고, 함께 밥을 먹으며 서서히 ‘진짜 연애’의 가까워지는 순간을 기대케 한다. #2. ‘아는 누나’가 ‘예쁜 누나’로 느껴지는 순간 2차 티저는 진아에게 장난을 거는 준희의 모습과 반전되는 심쿵 대사로 화제를 모았다. 자전거를 타고 진아에게 잡힐 듯 말 듯 장난을 치던 준희의 대사. “회사에서 자전거 끌고 나오는데 저쪽에서 어떤 여자가 걸어오는 거야. ‘와, 괜찮다’하는 순간, ‘어, 윤진아?’한 거지”라고. 이어 “그래서 실망했어?”라고 묻는 진아에게 “놀랬지. 내가 알던 윤진아가 맞나. 원래 이렇게 예뻤었나”라는 뜻밖의 답을 건넸다. 오랜 시간 ‘아는 누나’로 친밀하게 지내온 진아를 ‘예쁜 누나’라고 처음 느꼈던 순간이기에 준희의 대사는 무엇보다 특별했다. #3. 촉촉한 봄비 아래 묘한 분위기 봄비가 내리는 늦은 저녁, 진아가 비를 맞지 않도록 어깨를 감싸고 있는 준희는 “주말에 영화나 보러갈까?”라고 슬며시 묻는다. 1차 티저 속 진아의 어깨에 손을 올릴까 말까 고민하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이어 “나 영화 안 본지 진짜 백만 년 됐다”라는 진아의 말에 “그거 엄마들 멘트 아니야?”라고 농담으로 화답한 준희. 티격태격 장난을 치는 모습은 여전하지만 묘하게 달라진 느낌은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많은 일들을 궁금케 한다. #4. 그림처럼 예쁜 하얀 눈밭의 연인 하얀 눈밭 위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는 진아와 준희를 담아내며 “한 편의 영상 화보집”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은 4차 티저. 이전 영상들과 달리 두 사람 사이에 한마디의 대사도 없었지만 서로를 따뜻한 손길로 쓰다듬고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입맞춤을 나누는 진아와 준희만으로도 충분히 흐뭇해지는 순간이었다. 두 사람의 연인 케미를 돋보이게 하는 영상미와 OST도 ‘예쁜 누나’의 멜로 모먼트를 극대화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의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30일 금요일 밤 10시 45분 JTBC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야생곰을 애완곰처럼’ 전생에 곰이었던 남성(?)

    ‘야생곰을 애완곰처럼’ 전생에 곰이었던 남성(?)

    이 남성, 혹시 전생에 곰 아니었을까? 180kg 무게에 육박하는 거구의 회색 곰과 서로 껴안고 뒹굴며 심지어 남성의 등에 올라타기도 하는 곰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까. 더욱 놀라운 건, 이런 행동을 하는 곰들이 조금도 훈련되지 않은 ‘야생 친화적’ 동물이란 사실이다. 곰들끼리 장난치는 것보다 더 재밌게 놀고 있는 곰과 한 남성의 모습을 지난 14일(현지시각)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 TV가 소개했다. 영상 속, 보기에도 육중한 곰 두 마리와 한 남성이 함께 뒹굴고 안으며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다. 어미 곰은 남성 뒤에서 ‘백허그’까지 연출하며 연인 관계 이상의 ‘애정행각’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이 모습은 인간으로부터 조금도 훈련받고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곰 자체의 ‘순수한 몸짓’이다. 단지 이 남성을 친구로 생각하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만일 시리아곰인 에이미(Amy·14)의 맘먹기에 따라 이 남성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하지만 다행히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듯 장난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놀랍다. 현재 곰 에이미는 사육 프로그램에 적응하지 못하고 뉴욕 오티스빌(Otisville)에 있는 고아 야생동물센터에 살고 있다고 한다. 서아시아 지역에 넓게 분포돼 서식했던 시리아곰은 서식지 파괴와 밀렵 등으로 개체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사진 영상=STORYTRENDER by Caters 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러 시베리아 쇼핑몰서 대형 화재 “80여명 사상자 발생”

    러 시베리아 쇼핑몰서 대형 화재 “80여명 사상자 발생”

    러시아 시베리아 도시 케메로보의 한 쇼핑몰에서 26일(한국시간) 불이 나 8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약 70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사망자는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화재 원인은 어린이의 불장난으로 추정되고 있다.연합뉴스는 현지 언론을 인용, 이날 오후 케메로보 시내 레닌 대로에 있는 4층짜리 쇼핑몰 ‘겨울 체리’에서 불이 났다고 보도했다. 불은 쇼핑몰 마지막 층에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난당국인 비상사태부는 이날 현재 “37명이 숨지고 43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화재 직후 사망자는 수 명으로 알려졌으나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해가면서 건물 잔해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시신들이 계속 추가로 발견되고 있다. 당국은 또 “어린이 40명을 포함해 69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행방불명 상태”라고 전했다. 이들도 건물 잔해 속에서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어린이 다수가 포함된 사망자들은 주로 쇼핑몰 마지막 4층의 놀이시설과 영화관 등에서 발견됐으며 유독 가스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케메로보 주정부 관계자는 “어린이 놀이시설 가운데 하나인 트램펄린실에서 발생한 방화가 화재 원인이 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면서 “어린이 방문객 가운데 누군가가 라이터로 스펀지 재질 물체에 불을 붙였다가 갑자기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화재 난 쇼핑몰은 2013년 문을 연 현대식 상가로 내부에 영화관과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갖춰져 있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추코프 비상사태부 장관으로부터 쇼핑몰 화재에 대해 보고받고 화재 진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피해자들에게 최대한의 지원을 제공하라고 지시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10년간 안심거주’… 기업형 임대아파트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10년간 안심거주’… 기업형 임대아파트

    한화건설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서 건설한 뉴스테이(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인 ‘수원 권선 꿈에그린’ 아파트(조감도)가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 가운데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 지정 기간은 지난 2월 28일부터 5월 28일까지다. 2400가구에 이르는 단지로 민간택지 1호 뉴스테이다. 59~84㎡로 설계했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빠른 입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하,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한 기업형 임대 아파트라서 입주자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보증금은 7900만~1억 7790만원. 월 임대료는 30만원대다. 기존 임대주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중앙에는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을 설치했다. 광장 주변으로 조깅트랙, 맘&키즈카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학습놀이 존, 학습체육시설 등을 설치했다. 지상은 주차장이 없는 자연 친화형 단지로 완성됐다. 보육·교육 특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서고 음악놀이, 미술놀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카셰어링, 어린이장난감·가전제품 렌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변에 롯데백화점, AK백화점 등이 입점했다. (031)291-0202.
  • 북한, 남측 향해 ‘불장난’ 비난 왜?

    북한, 남측 향해 ‘불장난’ 비난 왜?

    북한은 25일 관영매체를 통해 우리 군이 전투력 강화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F35A 도입 등이 자신들을 겨냥한 ‘불장난’이라고 주장하며 남북관계 개선에 역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현 정세 흐름에 배치되는 위험한 움직임’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남조선 군부는 몇 해 안에 미국으로부터 F-35A 스텔스전투기 40대를 끌어들여 공군에 실전 배비(배치)하려 하고 있다. 우리 주요 군사시설에 대한 정밀타격을 꾀하며 장거리공중대지상미사일 타우루스의 도입을 다그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남조선군부는 우리를 겨냥한 ‘신작전계획’이라는 것을 완성했다. 그것은 전쟁초기 지상과 해상, 공중으로부터 전면 타격을 가하기 위한 도발적 불장난 각본”이라며 “이것은 대화 상대방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이며, 모처럼 마련된 북남화해와 단합의 분위기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움직임”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어 “북남관계사는 속에 품을 칼을 버리지 않고서는 진정한 화해와 단합을 도모해 나갈 수 없고, 설사 어떤 합의가 이뤄져도 하루아침에 백지장이 되고 만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며 “남조선당국자들이 아직은 모든 것이 살얼음장 위에 놓여있다는 소리를 하면서도 불순한 군사적 대결을 추구하고 있는 것은 겉으로는 평화를 운운하지만 속으로는 딴 꿈을 꾸고 있다고밖에 달리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힘으로 우리를 시험하려 들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빚어내게 될 것이며,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하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백 D-10’ 위너, 달달한 남친짤 티저 공개 ‘팬들 마음에 저장’

    ‘컴백 D-10’ 위너, 달달한 남친짤 티저 공개 ‘팬들 마음에 저장’

    컴백을 10일 앞둔 위너의 달달한 티저가 공개됐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위너의 두 번재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D-10’이라는 문구로 눈앞으로 성큼 다가온 위너의 컴백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위너는 앞서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개인 티저를 공개, 흑백 이미지 속 아우라를 뿜어내며 각종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궜다. 다정하고 달콤한 무드가 묻어나는 이번 두 번째 개인 티저에서 위너는 캐주얼한 의상에 액세서리로 멋을 냈다.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남자친구 같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로즈업 된 이미지에서 김진우는 수려한 외모로 따뜻한 눈빛을 발사했다. 송민호는 어딘가 모르게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였고, 푸른빛 헤어스타일의 강승윤은 창가 옆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무표정의 이승훈은 시크한 매력을 풍긴다. 위너는 지난해 8월 발표한 ‘OUR TWENTY FOR’ 앨범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했다. 4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2집을 통해 넓고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 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전에 선보였던 ‘REALLY REALLY’나 ‘LOVE ME LOVE ME’와는 확연히 달라진 새로운 음악으로 또 한번의 히트를 정조준한다. 특히, 이번 위너 신보에 대해 “매일 매일 듣게 될 앨범”이라고 재차 언급한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는 “가장 화려한 트랙 리스트, 보너스 트랙 추가”라고 짤막한 스포일러를 남기기도 했다. 이에 위너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이게 될 새로운 음악에 대한 팬과 대중의 기대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녕’ 사자와 아이의 특별한 교감

    ‘안녕’ 사자와 아이의 특별한 교감

    동물원에서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사자가 아이에게 보인 반응이 화제다. 미국 ABC뉴스 21일 자 보도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록힐에 사는 케이티 핀리(Caity Finley)은 자신의 딸과 함께 동물원에 들렀다가 촬영한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사자가 어린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가 유리벽에 고사리 같은 두 손을 대고 사자를 바라보자, 사자는 아이의 손을 향해 하이파이브하듯 앞발을 들어 유리벽에 올린다. 이어 녀석은 두 발로 유리벽을 반복적으로 문지르거나 혀로 핥으며 장난을 친다. 하지만 사자의 애교에 아이는 되레 공포감을 느낀 듯 등을 돌려 부모에게 안기는 것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핀리는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사자와의 거친 교류를 경험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별한 추억을 만든 데에 만족감을 표했다.사진, 영상=Michael Hastings, Storyful Rights Management/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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