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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엘, ‘ONE’ 뮤비 비하인드 “하늘 날지 마세요” 와이어 고통 호소

    사무엘, ‘ONE’ 뮤비 비하인드 “하늘 날지 마세요” 와이어 고통 호소

    새로운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사무엘(Samuel)의 뮤직비디오 촬영 뒷이야기가 베일을 벗었다.4일 정오 K-POP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플랫폼 비클립을 통해 사무엘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ONE (Feat. 정일훈 of BTOB)’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이 독점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본격적인 뮤직비디오 촬영에 앞서 댄서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무엘의 모습부터 진지하게 콘셉트와 안무를 체크하는 모습, 제작진과의 간단한 인터뷰 등 뮤비 본편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뒷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와 남성미를 발산했던 사무엘은 카메라 밖에서는 여느 17살 소년과 다름없이 밝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와이어 촬영에 앞서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던 사무엘은 촬영을 마친 후 “하늘을 날고 싶은 분들은 꿈 깨세요. 절대 날지 말라”라며 와이어의 고통을 간접적으로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ONE (Feat. 정일훈 of BTOB)’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카리스마 가득한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장난기 넘치는 사무엘의 소년다운 매력에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지난달 28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원(ONE)’을 발매한 사무엘은 타이틀곡 ‘ONE (Feat. 정일훈 of BTOB)’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웅인 딸 세윤·소윤·다윤, 더 귀여워진 근황 ‘사이좋은 자매’

    정웅인 딸 세윤·소윤·다윤, 더 귀여워진 근황 ‘사이좋은 자매’

    배우 정웅인 딸 세윤, 소윤, 다윤 자매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4일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포즈 잡아주는 윤이들. 얘들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카페에 있는 세윤, 소윤, 다윤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부터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이들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윤, 소윤, 다윤 자매는 과거 정웅인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시우민, 귀여운 집돌이들이 돌아온다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시우민, 귀여운 집돌이들이 돌아온다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시우민 등 출연진들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강다니엘, 시우민, 이이경, 로꼬, 김민석, 장기하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 안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한 집돌이들이 느리지만 여유 있게, 서툴지만 재미있게 공동 여행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각자 다른 개성의 집돌이들이 유닛으로 조합을 이뤄 함께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에 맞춰 공개한 캐릭터 포스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파일럿에 이어 출연을 확정한 강다니엘은 역시 집돌이 선배다운 여유있는 모습으로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선보였다. 강다니엘과 마찬가지로 두번째 출연하게 된 시우민은 깔끔한 성격을 보여주듯 청소기를 손에 쥔 모습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나타냈다. 첫 출연자들 또한 다양한 캐릭터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로꼬는 음악과 노트북을 몸에서 떼어놓지 않은 모습으로 전형적인 집돌이 래퍼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새롭게 합류하며 즐겁게 촬영을 했다는 배우 김민석은 인형과 TV리모콘을 손에 쥔 채,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혼자놀기의 달인다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이이경은 앞서 티저영상에서 보여준 집돌이 테스트에서 외출하는 약속보다 이불 속이 더 편했던 모습을 포스터 속에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장기하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이불을 돌돌 말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편,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5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약·이민자 방치하면 멕시코 NAFTA 폐기”

    “마약·이민자 방치하면 멕시코 NAFTA 폐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에 마약과 불법 이민자 유입을 막지 않으면 현재 양국이 재협상 중인 북·미 자유무역협정(NAFTA)을 폐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멕시코는 사람들이 남쪽 국경을 넘어 멕시코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하는 일이 거의 없다”면서 “그들은 우리의 멍청한 이민법을 비웃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량의 마약과 이민자 유입을 멈춰야 하며 멕시코가 협조하지 않으면 나는 그들의 ‘캐시카우’(수익창출원)인 NAFTA를 끝낼 것이다. 장벽이 필요하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대규모로 흘러들어 온 사람들은 다카(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를 이용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앞서 게시한 글에서는 “국경순찰 대원들이 국경에서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으며 이는 ‘잡았다가 놔주는’ 식의 터무니없는 민주당의 법 때문”이라며 “더이상의 다카 협상은 없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 자신의 대선 공약인 멕시코 장벽 건설 논의가 지지부진하자 지난해 8월부터 논의해 온 NAFTA를 걸고 들며 압박 수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 정치권은 강력하게 반발했다. 대선 여론 조사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전 멕시코시티 시장은 “멕시코는 외국의 피냐타(과자나 장난감을 넣은 인형)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영상] 얼음정수기에서 얼음 빼먹는 강아지

    [영상] 얼음정수기에서 얼음 빼먹는 강아지

    올해 8살이 된 코커스패니얼 ‘월매’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올 무더운 여름이 두렵지 않다. 월매만의 특별한 여름나기 비법이 있기 때문이다. 똘똘하게 여름을 나는 월매만의 놀라운 비법을 소개한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급격하게 날씨가 따뜻해지자 슬슬 더위를 느끼기 시작한 월매. 월매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정수기로 향한다. 물이 나오는 곳과 얼음이 나오는 곳을 정확히 구분한 월매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얼음 버튼을 코로 터치한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원하던 얼음을 쟁취한 월매. 입에 얼음을 물고 유유히 돌아가는 모습이 위풍당당하기까지 하다. 다른 정수기도 가능하다. 이번엔 한 번에 성공했다.월매의 보호자 나라 씨는 월매가 처음 집에 온 해가 유난히 더웠던 걸로 기억한다. 아직 어렸던 월매는 인형과 혼자만의 격한(?) 싸움을 하고 나면 헉헉거리며 더위를 참지 못했다는데.가족들이 가는 곳은 어디든 졸졸졸 따라다니는 월매는 그러던 중 새로 장만한 얼음정수기를 왔다 갔다하며 얼음을 뽑아먹는 가족들을 유심히 바라봤다. 그 모습을 보고 나라 씨의 아버지가 “월매도 먹고 싶으면 이 버튼을 누르라”고 몇 번 교육하자 우연인지 학습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코로 버튼을 터치해 얼음을 받아먹게 됐다.그 상황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던 가족은 월매가 얼음을 뽑아먹을 때마다 과장하며 칭찬을 해줬다. 결국 칭찬은 월매가 셀프로 얼음을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 이제 월매는 본인이 원할 때 자유자재로 얼음을 뽑아먹을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나라 씨는 월매를 ‘묵직발랄’한 아이라고 소개했다. 3대 악마견으로 키우기 버겁지 않냐는 질문을 종종 듣지만 월매는 자제력이 강하고 차분한 성격을 가진 아이란다. 워낙 머리가 영리해 장난감에 이름을 붙여주면 이름을 기억하고, 입으로 물 수 있는 무겁지 않은 물건 정도는 심부름도 가능하다고 한다.나라 씨는 “월매가 특별한 재주가 있어서 기특한 게 아니라 본인이 원하거나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든 표현을 하면서 결국은 가족들과 의사소통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예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아지에게 관심을 갖고 주의깊게 관찰한다면 말못하는 아이들도 본인들이 원하는 걸 어떻게든 표현하려고 한다는 걸 느낄 것”이라고 덧붙였다.노트펫(notepet.co.kr)
  • 톈궁 1호, 남태평양에 추락

    톈궁 1호, 남태평양에 추락

    고장난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의 잔해가 2일 오전 9시 16분(한국시간) 남태평양 바다에 추락했다고 미 군당국이 발표했다.한국천문연구원은 2일 “미 합동우주작전본부가 오전 9시 16분(한국시간) 톈궁 1호가 남태평양(동경 195.7도, 남위 13.6도)에 추락했다고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국 유인우주선 공정판공실(CMSEO) 역시 톈궁 1호가 오전 9시 15분(한국시간) 지구 대기권에 진입해 파편 대부분이 소멸했으며 잔해 낙하 지점은 남태평양 중부라고 밝혔다.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기체 대부분이 타버린 톈궁 1호의 잔해는 바다에 떨어져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에 따라 국내에 내려졌던 우주위기경보가 해제됐다. 정부의 관계부처 합동 우주위험대책반 운영도 종료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0일부터 톈궁 1호의 잔해가 우리나라 주변에 낙하할 가능성에 대비해 ‘인공우주물체 추락·충돌 대응 매뉴얼’에 따라 우주위험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로 높이고 관계부처 합동 우주위험대책반을 운영하면서 톈궁 1호의 추락상황을 모니터링해 왔다. 톈궁 1호는 중국이 쏘아 올린 실험용 우주정거장으로, 2011년 9월에 중국 주취한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된 후 인공위성 및 유인우주선과 도킹하는 임무와 우주인 체류 실험 임무를 수행했다. 발사 당시 질량은 8.5t, 길이는 10.5m, 직경은 3.4m였고 약 7m×3m 크기의 태양전지 패널 2개와 부피 15㎥인 거주 실험용 모듈, 궤도 랑데뷰 및 도킹 실험용 모듈이 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우절 112 장난전화 10건”…1건 형사입건

    “만우절 112 장난전화 10건”…1건 형사입건

    만우절인 1일 경찰에 모두 10건의 장난전화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청은 전날 접수한 허위신고 10건 가운데 죄질이 나쁜 1건을 형사입건하고 9건은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2일 밝혔다. 형사입건된 1건은 서울에서 한 40대 여성이 가정불화로 별거 중인 남편을 괴롭힐 목적으로 “남편이 보호 중인 아이가 울고 있다”며 허위신고한 사건이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신고가 허위임을 확인하고 경범죄처벌법상 거짓신고 조항을 적용해 해당 여성을 체포했다. 전북에서는 한 40대 여성이 별다른 이유 없이 “내가 사람을 죽였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나 허위신고로 확인돼 즉결심판에 넘겨졌다. 인천에서는 술에 취한 60대 남성이 별거 중인 부인 집에 방문했다가 연락이 안 되자 경찰이 직접 찾게 할 목적으로 “아내를 죽이겠다”고 신고했다가 현장에 경찰이 출동하자 허위신고임을 자백했다. 만우절 당일 허위신고는 2013년 31건에서 2014년 6건, 2015년 5건, 2016년 9건, 2017년 12건, 올해 10건으로 최근 6년 사이 평상시(일평균 12.3건)와 비슷한 수준까지 감소했다. 경찰은 최근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했다. 이는 허위·악성신고에 따른 공권력 낭비를 막고자 질 나쁜 허위신고는 단 한 차례라도 처벌하고, 가벼운 내용의 허위신고라도 상습성이 인정되면 처벌하는 제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 돌보며 진땀·퇴근 후에도 업무…“긴 근무시간·적은 임금에 힘들어요”

    아이 돌보며 진땀·퇴근 후에도 업무…“긴 근무시간·적은 임금에 힘들어요”

    인력 부족·시간 외 근무 평균 급여 200만원 미만“집에 가고 싶어요. 엄마 보고 싶어요.” 지난달 28일 오전 9시 서울의 한 민간어린이집에 등원한 지 얼마 안 된 여자아이가 울며 말했다. 만 1세 아이들이 모인 반의 정원은 10명. 담당 보육교사는 보건복지부 기준(만 1세는 교사 1명당 5명)에 맞춰 2명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2015년 서울형 어린이집으로 인증받았고 4층 건물 전체가 어린이집이다. 일일 보조교사로 우는 아이를 안아 달래는 동안 다른 아이가 화장실로 달려갔다. 무슨 일인가 싶어 쫓아가니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을 한참이나 만지고 있다. 우는 아이 돌보랴,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으려는 아이를 달래다 보니 찰나의 순간에 다른 아이들끼리 투닥거리다 사고가 났다. “으앙!” 제지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한 아이 얼굴에 가느다란 생채기가 났다. 긁은 아이에게 단호하게 ‘안 돼’라고 말하니 아이는 금세 울음을 터뜨릴 것처럼 울먹였다. 학기 초 어린이집은 부모로부터 떨어져 불안감을 느끼는 아이들, 아직 행동교정이 안 된 아이들이 많아 몸이 10개라도 부족한 상황이었다. 정오 무렵 아이들이 식사를 시작했다. 점심 메뉴는 달래간장영양밥과 바지락순두붓국, 어묵조림, 샐러드다. 아이들 중엔 혼자 잘 먹는 아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더 많았다. 숟가락을 쥐여 줘도 손으로 순두부를 떠먹는 아이, 졸린 탓에 밥은커녕 울기만 하는 아이를 돌보다 보니 자연스레 온몸에 땀이 났다. 잠시 숨을 돌리는 사이 밥을 다 먹은 아이 하나가 앞치마를 끌더니 오전에 새로 찬 기저귀를 갈아 달라고 보챘다. 오후가 돼 일찍 집에 돌아가는 아이들이 채비를 하자 남아야 할 아이들도 자신의 옷과 가방을 들고 왔다. “집에, 나두!” 각기 다른 하원 시간 때마다 남아야 할 아이들 시선을 장난감으로 돌려보려 하지만 쉽지 않았다. 그렇게 아이들과 씨름하다 보니 어느새 저녁 6시가 됐다.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대표적인 고충은 긴 근무시간과 적은 임금이다. 겉으로 보기엔 하루 8~9시간 정도 일하지만 실제 집에 돌아가서도 일은 끝나지 않는다. 보육일지, 관찰일지를 써야 하고 다음날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계획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2015년 육아정책연구소가 전국 어린이집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보육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일평균 근무시간은 8시간 42분이다. 이 중 시간외 근무가 있는 기관은 전체의 70.8%이며, 이 중 시간외 수당을 주는 경우는 61.2%다. 임금 수준도 국공립과 직장 어린이집에 비해 민간과 가정은 크게 낮다. 국가에서 인건비를 지급받는 국공립의 경우 수당을 제외한 월평균 급여가 173만 6000원이지만 민간은 128만 4000원, 가정은 이보다도 적은 118만 4000원이다. 월평균 30만~40만원의 수당이 붙어도 민간과 가정은 월평균 200만원이 안 된다. 해당 어린이집 원장은 “민간은 국가로부터 지원받는 보육료 대부분이 인건비로 들어가지만, 그마저도 충분치 않은 상황”이라고 아쉬워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4050 남성 전화 오면… 112는 불안하다

    4050 남성 전화 오면… 112는 불안하다

    남성 80%…40~50대 57% “애인 연락 안돼” “감금당했다” 절반은 음주 상태로 횡설수설 ‘원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예정1일 오전 5시 31분 20대 남성이 112로 전화를 걸어 “인천의 한 모텔에 감금을 당하고 마약도 했다”고 알렸다. 인근 지역을 순찰 중이던 경찰관 10명이 즉각 현장으로 출동했다. 하지만 모텔촌 주변을 배회하던 이 남성은 술에 취해 횡설수설했고, 마약을 한 흔적은 없었다. 단지 일행과 함께 묵기로 한 모텔을 못 찾아 허위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0시 47분에도 경남 창원에 사는 30대 남성이 카페 안에 “벌금 수배자가 있다”고 경찰에 거짓 신고하면서 경찰관 2명이 헛걸음을 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허위신고로 형사 입건되거나 경범죄로 처벌받은 건수가 2013년 1837건에서 지난해 4192건으로 배 이상 늘었다. 만우절(4월 1일) 당일 허위신고 건수는 2013년 31건에서 지난해 12건으로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올해도 6건 이상 허위신고가 접수되는 등 장난전화는 근절되지 않고 있다. 경찰청이 지난해 허위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허위신고자 4192명 중 남성(3529명)이 84.2%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1312명(31.3%)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095명(26.1%)으로 뒤를 이었다. 20대 미만(57명)은 1.4%에 그쳤다. 허위신고자 절반 이상이 술 취한 상태(50.7%)로 파악됐고, 직업은 무직(42.1%)이 가장 많았다. 허위신고 이유로는 사회 불만(67.4%)에 이어 보복(12.9%), 장난(8%) 순이었다. 잔뜩 쌓인 사회 불만을 애꿎은 경찰관에게 표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허위신고로 무의미하게 투입된 경찰관 수만 3만 1405명에 달했다. 여자친구와 다툰 뒤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자친구가 납치를 당했다”고 신고하거나, 아내가 문을 열어 주지 않자 “집에 불이 났다”고 하는 등 허위신고 유형도 천태만상이었다. 지난달 19일에도 30대 남성이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10분 후에 터진다”고 허위신고를 했다가 들통나 결국 구속됐다. 경찰청은 이날 허위신고에 대처하기 위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고의가 명백하고, 강력범죄·폭발물 설치 등 사안이 중대하거나 경찰력 낭비가 심하면 단 한 번의 허위신고에도 형사 입건을 한다는 내용이다. 사안이 경미해도 상습적인 허위신고에 해당되면 처벌받는다. 또 112 접수 요원을 성희롱하면 예외 없이 처벌하기로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위험에 처한 국민이 제때 도움을 받지 못할 수 있다”면서 허위신고 자제를 당부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만우절 서울 소방서 허위신고 0건…강경 대응 예고 통했나

    만우절 서울 소방서 허위신고 0건…강경 대응 예고 통했나

    만우절을 핑계로 소방서에 장난이나 거짓 전화를 하는 사례가 올해 서울에서 1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종합방재센터 관계자는 1일 “오후 5시까지 허위·거짓 신고 사례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올해 112와 119 허위신고에 형사 책임을 묻고 민사소송까지 제기하는 등의 강경 대응을 예고한 것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공권력 낭비를 막기 위해 허위신고를 선처하지 않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고의가 명백하고 매우 긴박하거나 경찰력 낭비가 심한 경우 단 한 차례의 허위신고도 처벌된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허위신고라도 상습성이 있으면 처벌 대상이 된다. 허위신고는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될 수 있다. 또는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6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하게 된다. 허위신고 대비 형사 처분 비율은 2012년 10.9%에서 2013년 24.4%, 2014년 81.4%, 2015년 93.3%로 급격히 높아지는 추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위치’ 장근석-한예리-정웅인, 무결점 연기의 비결 ‘대본 홀릭’

    ‘스위치’ 장근석-한예리-정웅인, 무결점 연기의 비결 ‘대본 홀릭’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장근석-한예리-정웅인의 무결점 연기 비결을 알 수 있는 ‘대본 삼매경’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제작 씨제스 프로덕션/ 이하 스위치) 3, 4회 분은 7.3%, 8.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1, 2회 방송분에 이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를 수성, 수목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장근석-한예리-정웅인은 ‘스위치’에서 각각 사법고시를 준비할 만큼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검사가 되지 못한 천재사기꾼 사도찬과 정의롭고 전형적인 검사 백준수 역, 한예리는 당차고 엉뚱한 열혈검사로 걸크러쉬 매력을 한껏 뿜어내는 오하라역, 정웅인은 세련되고 교양있는 학식 뒤에 숨겨진 욕망을 감추고 있는 욕망 끝판왕 금태웅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장근석-한예리-정웅인이 ‘대본 홀릭’을 자처하며 촬영장 곳곳에서 대본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스위치’를 통해 완벽하게 캐릭터에 빙의, ‘인생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는 세 사람의 뜨거운 열정이 드러난 것. 열연을 쏟아내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배우들은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스위치’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우선 장근석은 극중에서 능글맞고 천연덕스러운 천재사기꾼 사도찬과 차갑고 냉철한 원칙 검사 백준수 캐릭터를 오가며 1인 2역을 자유자재로 소화하고 있는 상황. 1인 2역으로 인해 분량이 가장 많은 만큼 일분일초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열독하고 있다. 촬영을 준비하며 상대 배우들과 장난을 치다가도 대본에서 눈길을 떼지 않고, 어떤 장소에서든 앉은 채로 선 채로 진지하게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말투, 표정, 제스처까지 오하라만의 감정을 녹여낸 연기를 끌어내고 있는 한예리는 대본을 무릎에 펼쳐들고 마치 ‘수험생’처럼 대본 공부에 빠져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한예리는 반짝이는 눈빛으로 빈틈없이 대사를 정독하며, 대본에 각종 포스트잇으로 자신의 분량을 표시하는 등 남다른 대본 사랑을 증명하고 있다. 정웅인은 ‘대본 열정’에서도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촬영 준비로 인해 주변이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정웅인은 무서운 집중력으로 대본을 독파하는 모습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제작진은 “장근석-한예리-정웅인이 워낙에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들임에도 불구하고, 대본을 놓지 않는 열정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배우들의 열연이 매순간 빛나는 것은 3인의 배우 모두 대본을 완벽하게 숙지, 캐릭터를 체화시키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캐릭터에 200% 빙의한 ‘스위치’ 세 배우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5, 6회분은 오는 4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뒤흔드는 심쿵 자판기

    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뒤흔드는 심쿵 자판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아는 동생 정해인이 선사한 설렘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에서 게임회사 아트디렉터 서준희 역을 맡은 정해인. 장난기 많은 성격에 그저 귀여운 동생인줄만 알았는데 윤진아(손예진)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과 무심한 말투 속에 숨겨진 진심만큼은 결코 숨겨지지 않았다. 진아의 지치고 힘든 현실 속에서 휴식과 위로의 존재가 돼주며 방송 첫 주부터 많은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 정해인의 설렘 모먼트를 되짚어봤다. #1. 거짓말 하지 않는 입꼬리 잠든 진아를 지켜볼 때도, 혼자 춤추는 진아를 바라볼 때도, 함께 우산을 쓰고 걸을 때도 준희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다. 진아의 앞에서 준희의 입꼬리는 그 무엇보다 정확했던 것. 오랜 시간 ‘그냥 아는 사이’였던 진아와 준희는 평소에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고 편하게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준희의 다정한 눈빛과 미소는 진아를 향한 특별한 감정이 느껴졌다. #2. 취중진담 강세영(정유진)과 점심 약속을 잡은 준희를 보고 그의 마음을 착각하고 있는 진아는 “남자는 예쁘면 그냥 마냥 좋냐?”라고 물었다. “좋지”라는 솔직한 답변이 이어졌지만, 이내 곧 “누나가 더 예뻐”라고 말해, 술을 마시던 진아를 멈칫하게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공기가 흘렀지만, 준희의 취중진담만큼은 고스란히 전달됐다. 지난 첫회에서 “불행히도 아직까진 윤진아가 제일 낫네”라는 비슷한 대사가 있었지만, 그 때의 장난스러웠던 분위기와 달리 묘하게 긴장감이 감돌았다. #3. 손예진의 구원남 무작정 찾아온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 때문에 난감해진 진아를 위해 “남친 코스프레”를 하며 도와준 준희. 회사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다정하게 진아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부모님의 초대를 받은 규민이 진아의 집에 찾아오면서 곤란한 상황에서도 준희가 나섰다. 준희의 구원은 다시 필요해졌다. 진아의 집에 나타난 준희를 양다리 상대로 오인한 규민이 진아의 팔목을 잡으며 큰소리를 친 것. 이에 돌변한 눈빛으로 “그 손 놔”라며 규민을 제압했다. 진아의 든든한 ‘구원남’이라는 별명을 얻기에 충분했다. 방송 전부터 쏟아졌던 기대에 부응하며 새로운 멜로 남주로 등극한 정해인. 서서히 내면의 감정이 드러나는 섬세한 연기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연기에 대한 호평을 받은 이유는 정해인의 꼼꼼한 대본 숙지와 완벽한 캐릭터 분석이 빛을 발했기 때문. 현실적이지만 현실에 없어서 더 설레는 남자 준희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 로봇’ 주인공 윌 스미스, AI 소피아 만나다

    ‘아이, 로봇’ 주인공 윌 스미스, AI 소피아 만나다

    할리우드의 월드스타와 AI계의 스타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 둘은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서로 얼굴을 맞대고 ‘정겨운’ 대화를 나웠다. 주인공은 윌 스미스(49)와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다. AI 로봇이 인류를 위협하는 미래를 보여준 영화 ‘아이, 로봇’(2004)에 출연하기도 했던 윌 스미스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피아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다. 소피아는 홍콩의 핸슨 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으로, 인간의 62가지 감정을 얼굴로 표현하고 인간과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며 지난해 10월 AI로봇 최초로 사우디 시민권을 획득했다. 사우디는 미래 신도시 ‘네옴’을 홍보하기 위해 소피아에게 시민권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피아와 만난 윌 스미스는 “매우 아름답다”고 운을 뗀 뒤 “오랫동안 당신을 만나고 싶었다. 이곳 케이맨 제도(카리브해에 있는 영국령)에 함께 있으니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윌 스미스는 화이트 와인이 담긴 잔을 권하자, 소피아는 옅은 미소를 지을 뿐 와인 잔을 받지 않았다. 윌 스미스는 소피아에게 ‘아재 개그’를 시도하기도 했다. 그는 소피아에게 “로봇은 어떤 음악을 좋아하느냐”며 물은 뒤 소피아의 답변을 듣기 전 “헤비메탈”이라고 말했다. 이는 금속을 뜻하는 ‘Metal’이라는 단어를 이용, 로봇이 금속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고려한 농담이었다. 이에 소피아는 “나는 금속보다 실리콘과 플라스틱, 탄소섬유 등을 주 소재로 만들어졌다”며 “전자 음악을 선호하는 편이다. 당신의 음악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반격’하기도 했다. 소피아는 윌 스미스가 입을 맞추려는 짓궂은 장난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윌 스미스는 어떤 이유와 경로를 통해 카리브해에서 소피아와의 만남을 갖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의 우정’ 김호영X김민준 “이 인연을 허투로 보내지 마오”

    ‘1%의 우정’ 김호영X김민준 “이 인연을 허투로 보내지 마오”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이 끊어졌던 ‘온라인 우정’을 회복시켰다. ‘1%의 우정’ 역대급 극과 극 커플 김민준-김호영이 네일숍과 유도장을 오가는 사이 서로의 삶에 녹아 들고 있었다. 얼굴을 보고, 몸을 부대끼고, 마음을 나누면 세상에 친하지 못할 상대는 없는 것이다.지난 31일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의 4회에서는 안정환-배정남의 2018 서울 패션 위크 현장의 모습과 함께 김민준-김호영이 새로운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역대급 상극 커플이었던 김민준-김호영이 한층 가까워지며 앞으로의 우정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대표 극과 극 커플이었던 안정환-배정남은 어느 새 바라만 봐도 웃음이 터지는 사이가 됐다. 2018 서울 패션 위크 현장에서 안정환은 디렉터로 배정남은 모델로 나서게 된 것. 이는 지난 추석 파일럿이었던 ‘1%의 우정’ 방송 당시 정규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이었다. 이에 약속을 지키게 된 안정환-배정남은 의외의 변수에 당황하고 말았다. 파일럿 당시에는 “왜 하필 우리 둘이 만났을까?”하던 이들이 그사이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터트리는 사이가 된 것. 이에 송지오 디자이너는 얼굴을 굳히며 걱정을 보냈다. 특히 이날 2018 서울 패션 위크에는 차승원이 메인 모델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승원은 입구에서 디렉팅하는 안정환과 눈이 마주치고 나선 송지오 디자이너에게 “안정환과 닮은 사람을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패션쇼가 시작되자 안정환은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메인 패션쇼에서 중간지점을 담당하는 서브 디렉터로 강등되고 말았다. 이에 배정남은 “행님~ 강등아이가~”라며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놀리자 스튜디오에서는 오히려 “다행이다”며 가슴을 쓸어내려 웃음을 안겼다. 안정환-배정남이 웃음을 감춘 덕에 쇼는 성공적이었다. 안정환은 무대 뒤에서 배정남은 무대 위에서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어 지난 주 새로운 커플로 등장한 김민준-김호영 커플은 여전히 극과 극의 성향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김호영은 김민준과 함께 네일아트 샵을 찾았는데 상남자 김민준은 손톱에 색칠을 한다는 생각에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 김민준은 “굳이 네일을 가야 하나. 내일이 아니다”라며 특유의 아재개그로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더욱이 자연스럽게 발에 팩을 하는 김호영과는 반대로 손을 담그는 녹차물을 마셔야 하는가 하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호영의 네일아트 샵에 이어 김민준이 선택한 코스는 유도장이었다. 유도장에 들어선 김호영은 파란색 유도복에 “이거 내 취향이야. 평소에도 입고 싶어”라며 남다른 취향을 드러내 앞으로 첩첩산중같은 유도 체험을 예감케 했다. 이어 김민준이 낙법-업어치기-누르기-암바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고된 유도체험이 이어지자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는 김민준에 비해 김호영은 “이 프로그램 자체의 취지가 원수를 만들려고 하는 건 아니지 않나”라며 숨을 몰아 쉬었다. 이에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김희철 안정환은 “아침 드라마 보는 것 같다” “머리채 잡을 거 같다” “순이 엄마 이러면 안되지”라며 즉석 꽁트를 이어가며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어 김호영은 김민준을 궁합 보는 곳으로 안내해 또다시 걱정을 안겼다. 처음에는 경계를 하던 김민준이 “이 인연을 허투로 보내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서로의 성격 분석이 나오자 경계를 무너뜨리며 어느새 김호영과 친근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함께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나눠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긴장했던 얼굴 표정에서 어느새 풀어진 편안한 사이가 된 이들은 조심스럽게 김민준이 “사실 나 고백할 게 있다”며 SNS 언팔 했던 사연을 풀어내자 김호영은 “(팔로우) 끊어서? 난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타입이야”라며 쿨하게 이해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김민준은 “받아줘~”라는 애교 섞인 목소리로 “오늘 우리가 함께 사진을 찍고 그걸 각자 SNS에 올리자”며 온라인 우정 오늘부터 1일을 선언했다. 네일 아트와 유도 그리고 궁합까지, 서로의 일상을 함께 하며 한결 편해진 표정으로 투닥투닥 케미를 만드는 김민준-김호영의 모습은 1%의 우정이 99%의 우정만큼이나 소중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찰 “만우절 장난 전화 엄벌”

    경찰 “만우절 장난 전화 엄벌”

    1일 만우절을 맞은 가운데 경찰청이 112 허위 및 악성 신고자에 대해선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로 엄정 처벌할 방침이라고 이날 밝혔다.경찰청에 따르면 고의가 명백하고 신고 내용이 중대하거나 경찰력 낭비를 야기한 신고자에 대해선 무조건 형사입건해 강력 처벌할 방침이다. 성희롱에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경찰은 신고 내용이 경미해도 상습성이 확인되면 적극 처벌하겠다는 입장이다. 욕설 등 폭언을 하거나 범죄신고와 무관한 장난전화를 반복적으로 한 신고자에 대해선 우선 1차 경고를 하고, 이후에도 신고가 계속되면 적극 처벌할 방침이다. 경찰은 접수요원의 ‘응대전환 제도’도 도입한다. 폭언이나 범죄신고와 무관한 신고를 반복적으로 한 신고자는 ‘민원전담반’으로 넘기는 것이다. 현재 서울청 112이 반복 신고나 장시간 소요 접수 건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전담반을 시범운영 중이며 다음 달부턴 6개청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들어 만우절의 112 허위신고 건수는 크게 줄고 있다. 지난 2013년 31건이었던 허위신고 건수는 지난해 12건으로 줄었다. 이는 평소의 허위신고 평균 건수인 12.3건과 비슷하다. 지난해의 경우 12건 가운데 11건을 형사입건하거나 즉심 청구했고 나머지 1건은 훈방처리했다. 경찰은 허위 신고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호기심이나 사적인 불편ㆍ불만 해소 등을 이유로 112에 허위 신고를 하면 위험에 처한 우리 가족이나 이웃이 제때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된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종영, 유재석 “제 인생의 모든 것…13년 동안 감사했다”

    ‘무한도전’ 종영, 유재석 “제 인생의 모든 것…13년 동안 감사했다”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의 대명사 ‘무한도전’이 종영했다.31일 MBC ‘무한도전’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오늘이 마지막 시간”이라고 발표하며 멤버들의 근황을 소개했다. 조세호는 “‘무한도전’이 잘 된다는 가정 하에 집을 구했는데 새로운 프로그램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박나래의 바람대로 전남 무안군을 찾아가 박나래의 어머니와 조부모님에게 선물과 사인을 전하고 함께 식사하며 정을 얻어갔다. 또한 농사일을 돕고 마을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수리했다. 하하는 김종민의 요청에 따라 이른 아침부터 위장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을 했다. VCR을 지켜보면서 하하는 “나도 기억이 없다. 제 정신이 아니었다”고 놀라워했다. 검진을 마친 하하는 요청을 하나 더 받았고, 중학생 앞에서 특별한 강연을 했다. 부끄러워하면서도 하하는 “내 얘기를 꺼내는 미션이라 장난칠 수가 없더라. 중학교 시절에 저는 수줍음이 많았다. 내 결정에 흔들림이 없으려면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하며 학생들과 진심으로 소통했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김민종의 요청으로 설악산을 등반하며 ‘하와수’ 마지막 이야기를 썼다. 아웅다웅 케미를 보였던 두 사람의 훈훈한 마무리였다. 이어 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박명수는 “‘무한도전’ 덕분에 결혼도 했다. 유재석에게는 문자로도 보냈지만 존경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실감이 안 난다”고 말문을 열며 북받치는 감정에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눈물을 쏟으며 “한 주 한 주 오다보니 13년이 되었다. 시청자분들께 감사하고,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하 또한 눈시울을 붉히며 “모자란 저희를 잘 살게 키워주신 것 같다. 살면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갚아나겠다”고 인사했다. 조세호는 “모든 여행에는 끝이 있다. 짧지만 강렬한 여행이었다. 저를 받아주셔서 감사했다”며 눈물로 인사했다. 양세형 또한 “너무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유재석은 “‘무한도전’을 하면서 나경은 씨와 결혼도 하고. 정말 크고 작은 저의 모든 인생이 담겨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고 싶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공식 포즈로 “무한도전”을 외치며 13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AI 로봇 ‘소피아’에게 아재 개그 던진 윌 스미스

    AI 로봇 ‘소피아’에게 아재 개그 던진 윌 스미스

    할리우드의 월드스타와 AI계의 스타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 둘은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서로 얼굴을 맞대고 ‘정겨운’ 대화를 나웠다. 주인공은 윌 스미스(49)와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다. AI 로봇이 인류를 위협하는 미래를 보여준 영화 ‘아이, 로봇’(2004)에 출연하기도 했던 윌 스미스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피아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다. 소피아는 홍콩의 핸슨 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으로, 인간의 62가지 감정을 얼굴로 표현하고 인간과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며 지난해 10월 AI로봇 최초로 사우디 시민권을 획득했다. 사우디는 미래 신도시 ‘네옴’을 홍보하기 위해 소피아에게 시민권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피아와 만난 윌 스미스는 “매우 아름답다”고 운을 뗀 뒤 “오랫동안 당신을 만나고 싶었다. 이곳 케이맨 제도(카리브해에 있는 영국령)에 함께 있으니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윌 스미스는 화이트 와인이 담긴 잔을 권하자, 소피아는 옅은 미소를 지을 뿐 와인 잔을 받지 않았다. 윌 스미스는 소피아에게 ‘아재 개그’를 시도하기도 했다. 그는 소피아에게 “로봇은 어떤 음악을 좋아하느냐”며 물은 뒤 소피아의 답변을 듣기 전 “헤비메탈”이라고 말했다. 이는 금속을 뜻하는 ‘Metal’이라는 단어를 이용, 로봇이 금속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고려한 농담이었다. 이에 소피아는 “나는 금속보다 실리콘과 플라스틱, 탄소섬유 등을 주 소재로 만들어졌다”며 “전자 음악을 선호하는 편이다. 당신의 음악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반격’하기도 했다. 소피아는 윌 스미스가 입을 맞추려는 짓궂은 장난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윌 스미스는 어떤 이유와 경로를 통해 카리브해에서 소피아와의 만남을 갖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박훈 변호사 “곽도원과 10억 내기 철회하고 참회한다” 왜?

    박훈 변호사 “곽도원과 10억 내기 철회하고 참회한다” 왜?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두고 김비오 더불어민주당 부산 중·영도지역위원장과 온라인 설전 중 ‘1억 원 베팅’을 벌인 박훈 변호사가 자신의 행동이 경솔했다며 곽도원과 설전 중 10억 원을 운운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했다.박훈 변호사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려 “경솔했다. 돈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 아니었다. 받을 마음도 줄 마음도 없었다. 그런 거액의 돈을 누구도 쉽게 마련할 수는 없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변호사는 “반성한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예상하고 했던 것은 아니다. 정봉주 변호인 측이 사진 780장을 가지고 있다면서 ‘무죄 밝혀졌다’는 보도 자료를 보다 순간적으로 욱했다”며 “을지병원 간 시간대를 알면 렉싱턴 호텔 간 시간을 금방 추론할 수가 있었기에 11시54분만 공개하지 말고 다 공개하라고 압박하기 위해 제안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나 상대방이나 잘못 판단을 했으면 공개사과 하고 용서를 빌면 사태가 종결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대중들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또는 짜증나는 표정으로 이런 돈 내기에 집착하고 있었다. 저의 잘못된 행위로 인한 것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참회한다. 앞으로 이런 행위를 다시는 하지 않겠다. 곽도원 배우의 저에 대한 1억 도발을 응징한다고 10억 운운했던 것 역시 같은 연장선상이었는데 철회하고 참회한다”며 “그러나 곽도원 배우와 임사라 씨는 이 사태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하고, 피해자들을 꽃뱀 취급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변호사는 “김비오 님이 1000만 원을 어떤 곳에 기부하겠다며 동의를 구해오기에 바로 수락하기는 했지만 전혀 마음이 편치 않았다”며 “자신의 말에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었지만 저 때문에 생긴 일이기에 죄송할 따름이다. 이제 그것에 얽매이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뿐”이라고 전했다. 앞서 17일 박 변호사는 페이스북에서 정 전 의원 측을 향해 “당신들의 이야기가 맞는다면 바로 공개 사과하고 손해배상액으로 빚을 내서 ‘1억 원’을 정봉주 전 의원님께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 전 의원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김 위원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는 정봉주의 결백을 입증할 수 있다는 것에 1억 원을 베팅한다”고 받아쳤다. 그러나 정 전 의원은 자신의 카드 결제 내역에서 사건 당일 렉싱턴 호텔 방문 사실이 확인되자 28일 기자들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고 서울시장 출마를 철회했다. 이로 인해 난감한 상황에 처한 김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재차 글을 올려 “누구보다 고통을 받았을 A 씨와 박훈 변호사를 비롯한 미투 관련 피해자분들께도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선 국가폭력 앞에 희생되고 상처받은 분들과 소외된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해 1000만 원 기부부터 시작하겠다. 그리고 순차적으로 약속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훈 변호사는 임사라 대표가 이윤택 성폭력 피해 고소인단 중 4인으로부터 곽도원이 금품요구 및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이후 곽도원은 SNS에 임 대표의 말이 사실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박훈 변호사에게 진실 여부를 두고 1억원 내기를 제안했다. 이에 박훈 변호사는 “더하기 10억원”이라고 대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스타 ‘윌 스미스’-AI 스타 ‘소피아’가 만났을 때

    월드스타 ‘윌 스미스’-AI 스타 ‘소피아’가 만났을 때

    할리우드의 월드스타와 AI계의 스타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 둘은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서로 얼굴을 맞대고 ‘정겨운’ 대화를 나웠다. 주인공은 윌 스미스(49)와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다. AI 로봇이 인류를 위협하는 미래를 보여준 영화 ‘아이, 로봇’(2004)에 출연하기도 했던 윌 스미스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피아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다. 소피아는 홍콩의 핸슨 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으로, 인간의 62가지 감정을 얼굴로 표현하고 인간과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며 지난해 10월 AI로봇 최초로 사우디 시민권을 획득했다. 사우디는 미래 신도시 ‘네옴’을 홍보하기 위해 소피아에게 시민권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피아와 만난 윌 스미스는 “매우 아름답다”고 운을 뗀 뒤 “오랫동안 당신을 만나고 싶었다. 이곳 케이맨 제도(카리브해에 있는 영국령)에 함께 있으니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윌 스미스는 화이트 와인이 담긴 잔을 권하자, 소피아는 옅은 미소를 지을 뿐 와인 잔을 받지 않았다. 윌 스미스는 소피아에게 ‘아재 개그’를 시도하기도 했다. 그는 소피아에게 “로봇은 어떤 음악을 좋아하느냐”며 물은 뒤 소피아의 답변을 듣기 전 “헤비메탈”이라고 말했다. 이는 금속을 뜻하는 ‘Metal’이라는 단어를 이용, 로봇이 금속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고려한 농담이었다. 이에 소피아는 “나는 금속보다 실리콘과 플라스틱, 탄소섬유 등을 주 소재로 만들어졌다”며 “전자 음악을 선호하는 편이다. 당신의 음악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반격’하기도 했다. 소피아는 윌 스미스가 입을 맞추려는 짓궂은 장난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윌 스미스는 어떤 이유와 경로를 통해 카리브해에서 소피아와의 만남을 갖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하츠, 국내 유일 신개념 환기청정기 ‘비채’ 출시

    ㈜하츠, 국내 유일 신개념 환기청정기 ‘비채’ 출시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Haatz)가 국내 유일의 신개념 환기청정기 ‘비채(VICHAE)’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환기청정기 ‘비채’는 오염된 공기를 ‘비’우고 산뜻한 공기로 ‘채’운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환기모드 전용 팬 모터를 별도 탑재한 이중 팬 모터 구조로 환기모드와 청정모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평소에는 공기청정기처럼 사용하다가 환기가 필요할 때 창틀에 끼운 3단 슬라이드 판넬과 제품 사이에 환기 덕트를 결합한 후 환기모드를 추가 작동시키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6단계 고성능 필터 시스템을 통해 깨끗하게 걸러져 실내로 들어온다. 벽이나 창문의 훼손 없이 설치가 간단・신속하고, 기존 공기청정기로는 제거 할 수 없었던 이산화탄소(CO2), 휘발성유기화합물,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라돈(Radon) 등의 가스상 오염물질까지 제거 가능하다. 4가지 컬러의 공기질 상태 표시 LED램프를 통해 집안 어디서든 편리하게 실내 공기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내장된 마이크로 스마트 센서로 초미세먼지(PM2.5)와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감지해 실내 공기질을 더욱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 상승 시 이산화탄소 수치 높음 경고 알림과 함께 외기연결 아이콘이 점멸되며 환기가 필요한 시기를 알려준다. 실내 공기질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풍량이 조절될 뿐만 아니라 필터의 남은 수명을 3단계로 표시, 교체 시기까지 예상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하츠 앱에 제품을 등록하면 정기적으로 필터 점검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손쉽게 소모품 구입까지 가능하다. 이밖에도 취침 시 쾌적한 숙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기의 조명을 끈 상태로 공기 청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취침 운전 기능과, 최대 9시간까지 설정 가능한 꺼짐 예약 기능, 어린이의 장난이나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잠금 기능도 갖췄다. 하츠 관계자는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에만 의존하기엔 실내 공기질 관리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미세먼지 걱정 없이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비우고, 깨끗한 공기를 채울 수 있는 신개념 환기청정기 ‘비채’와 함께 실내 공기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마음껏 호흡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기청정기 ‘비채’ 제품 구매는 하츠몰에서 가능하며, 상세 정보는 하츠몰 및 하츠 홈페이지 내 ‘비채’ 상품 정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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