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장나라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은메달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이준수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선어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총리실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27
  • [NOW포토] 장나라, 중국서 팬미팅

    [NOW포토] 장나라, 중국서 팬미팅

    2일 오후 심천의 백화점 ‘중국성’에서 열린 중추절 기념 장나라 팬미팅은 백화점을 가득 메운 팬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한국의 먹거리 문화를 알리는 취지로 광양불고기가 이번 행사를 후원하였으며, 팬미팅 외에도 미니 공연 형식으로 준비된 깜짝 이벤트는 중국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서울신문NTN 심천(중국) 문창호 기자 pr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나라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NOW포토] 장나라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일 오후 심천의 백화점 ‘중국성’에서 열린 중추절 기념 장나라 팬미팅은 백화점을 가득 메운 팬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한국의 먹거리 문화를 알리는 취지로 광양불고기가 이번 행사를 후원하였으며, 팬미팅 외에도 미니 공연 형식으로 준비된 깜짝 이벤트는 중국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심천(중국) 문창호 기자 pr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나라, 중국 팬들에게 애절한 발라드 선물

    [NOW포토] 장나라, 중국 팬들에게 애절한 발라드 선물

    2일 오후 심천의 백화점 ‘중국성’에서 열린 중추절 기념 장나라 팬미팅은 백화점을 가득 메운 팬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한국의 먹거리 문화를 알리는 취지로 광양불고기가 이번 행사를 후원하였으며, 팬미팅 외에도 미니 공연 형식으로 준비된 깜짝 이벤트는 중국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심천(중국) 문창호 기자 pr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나라, 38kg 연기 투혼…건강 적신호

    장나라, 38kg 연기 투혼…건강 적신호

    한류스타 장나라가 영화 ‘하늘과 바다’를 위해 무려 7kg을 감량하는 연기 투혼을 펼쳤다.최근 서울신문NTN 기자와 만난 주호성씨에 따르면 평소 45kg 정도를 유지하던 장나라의 몸무게는 현재 38kg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중국 활동 중에는 공항에서 쓰러져 병원에 긴급 후송되기까지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다행히 심각한 상태가 아닌 ‘빈혈’ 증세였다.”고 회고한 주호성씨는 웃지 못할 사연을 들려줬다.주위에서 ‘요즘 더 예뻐 보인다’는 칭찬에 장나라가 계속 38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는 것. ‘오! 해피데이’(감독 윤학렬) 이후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하늘과 바다’에서 장나라는 서번트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하늘’역을 맡았다.음악인 부모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자폐아 역할인 만큼 창백하고 가녀린 체구를 위해 장나라는 몸무게를 감량했다.영화 ‘하늘과 바다’는 집에만 있는 아이 하늘(장나라 분), 집에서 쫓겨난 아이 바다(현주니 분), 외로운 피자 배달부 진구(유아인 분)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따뜻한 작품이다. 오는 10월 29일 개봉 예정.한편 장나라는 지난 25일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사진을 찍는 등 한국에서의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사진 = 나라짱닷컴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요계 숙원사업 ‘한국판 빌보드’의 의미와 과제

    가요계 숙원사업 ‘한국판 빌보드’의 의미와 과제

    ‘한국판 빌보드 차트’가 탄생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안정대, 이하 ‘연제협’)는 23일 한국 음악의 세계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미국의 빌보드 차트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가요계의 오랜 숙원인 ‘공신력있는 국내 가요차트’의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다. ‘팝의 본고장’ 미국은 전세계의 음악 흐름을 보여주는 대형 시장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한국판 빌보드 차트’의 탄생은 미국 팝시장을 포함한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 국내 음악과 가수 관련 콘텐츠가 소개되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한류’란 말은 이미 신드롬을 넘어 우리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단어로 자리잡았고 동방신기와 빅뱅, SS501, 류시원 등 국내 스타들의 오리콘 차트 점령, 그리고 중국에서 입지를 굳힌 장나라 등 해외 차트는 물론 시상식에서도 국내 가수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게다가 올해는 보아, 세븐, 원더걸스 등 대형급 가수들의 미국 진출도 줄을 이었다. 이처럼 해외에서 우리 음악의 위상은 점점 높아져만 가고 있는 가운데 정작 국내 가요계는 공신력있는 가요차트나 시상식, 어느 하나 찾아 볼 수가 없는 아이러니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과연 ‘한국판 빌보드 차트’가 불황에 허덕이는 위기의 대중 음악계를 위해 구원 투수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공정성 논란 속 ‘한국판 빌보드’, 지금 현실은? 그동안 한국은 미국의 빌보드, 일본의 오리콘 차트처럼 오랜 역사와 권위를 지닌 공신력있는 차트가 전무했다. 국내 가요계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는 차트는 물론, 시상식의 존재 이유마저 흔들리는 데에는 근본적으로 우리나라 음악 산업의 구조적인 측면에 문제점이 있다. 우선, 음악 차트는 공정성이 우선시되어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공신력있는 자료를 기준으로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 져야 한다. 하지만 국내 음반시장에서 공정한 심사를 위한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란 쉽지가 않다. 예를 들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발표하는 판매량과 소속사에서 집계한 판매량이 차이를 나타내는 경우가 그것이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서는 인기도와 음악성, 그리고 음반판매량 등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음반 판매량은 보통 해당 음반 유통사에서 발표하고, 이와 관련된 권위 있는 기관 또한 없기에 대형기획사의 공헌도(?)에 좌우될 수도 있는 상황도 안타까운 현실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가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가수들은 축하와 동시에 비판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다. ‘한국판 빌보드’의 순위는 어떻게 결정되나? 연제협 측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음악 차트의 신설과 한국 음악의 세계화및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115년 간의 신뢰와 노하우를 자랑하는 미국 빌보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내에 나와 있는 음반, 음원, 각 방송사의 에어플레이 횟수 등 모든 자료가 미국 빌보드 측에 전달돼 빌보드 고유의 집계 방정식에 따라 순위가 매겨지는 방식이다. 빌보드 차트는 미국 음반 소매 시장 90%의 판매 현황을 집계할 수 있는 ‘닐슨 사운드 스캔’의 집계량과 미국 전역의 라디오 방송국 120개의 방송 횟수를 집계하는 닐슨 브로드캐스트 데이터 시스템(BDS)을 바탕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기존에 방송횟수 75%, 판매량 25%가 순위의 결정적인 잣대였지만 2007년 8월부터는 새로운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싱글 차트 ‘핫 100’은 에어플레이(라디오 방송횟수) 55%, 음원 다운로드 40%, 스트리밍 5%의 비율로 결정되며, 앨범 차트는 순수 음반 판매량 100%를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진다. 오는 12월 런칭하는 ‘빌보드 코리아’ 역시 이 같은 빌보드의 기준에 그대로 따른다는 것이다. 국내 가요계 현실에 맞는 차트 도입이 절실. 여기에 문제점이 있다. 분명 우리나라와 미국은 근본적으로 음악적 환경이 다르다. 국내 가요계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모바일 시장이 거대한 편이다. 이를 반영한 차트 순위 기준에 대한 고민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바로 ‘빌보드’란 브랜드가 우리나라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 지가 관건인 것이다. 가장 먼저 우선시 되야하는 것은 순위 집계를 위한 자료의 투명성이다. 대중문화평론가 강태규 씨는 “차트 선정에 있어 공정성과 객관성 논란이 많았던 만큼, 올바른 차트의 정착을 위해 각 방송사와 음반 유통사의 투명한 자료 공개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객관성있는 자료 수집을 위한 전산 통합망 구축도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이다. 연제협의 안정대 회장에 따르면 ‘한국판 빌보드 차트’는 국내 가수들의 앨범 및 싱글과 관련된 주간 차트는 물론 발라드, 록, 힙합, R&B 등 각 장르별 차트도 매주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만 가요가 갖는 특성상 각 장르별 순위를 내기 위한 기준이 모호한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빌보드 싱글 차트의 경우 에어플레이(라디오 방송횟수)가 55%를 차지하는데 미국은 장르별 라디오 방송이 활성화 되어있는 데 반해 우리 나라의 현실을 그렇지 않다. 댄스, 발라드로 구분된 현 가요계는 클럽이나 언더신의 인기 있는 음악도 골고루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힙합웹진 리드머의 강일권 편집장은 “장르가 세분화된 차트가 생긴다는 것은 분명 환영할 만한 일이고 반드시 해야할 일”이라며 “하지만 국내 가요계의 현실상 모호한 기준으로 장르가 구분된다면, 특정 장르에 대한 마니아층을 수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 음악의 세계화, 기록 문화의 정착 기회 이처럼 ‘빌보드 코리아 차트’가 국내 가요계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진짜가 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음반 판매량 집계와 가요의 역사와 기록을 증명해 줄 공신력있는 자료, 공정한 심사를 위한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빌보드 차트의 경우 1946년부터 지금까지 앨범, 싱글차트의 기록은 물론 장르별 차트의 기록까지 보관되어 있으며, 이 통계치를 기준으로 연말에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BMA, Billboard Music Awards)가 진행된다.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빌보드 차트는 기록문화의 정착과 함께 장르별로 꾸준한 음악의 질적성장을 이루며 세계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을 있게 했다. 즉, 객관성있는 자료와 기록문화의 정착은 공신력있는 차트에 이어 시상식을 탄생시키는 것이다. ‘빌보드 코리아’ 측은 이를 위해 2년간 준비해 왔다. 차트는 물론, 빌보드 라이브 레스토랑을 활용한 프로모션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도 마련할 계획이다.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대중음악까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금, 단순히 눈앞의 것을 쫓기보다는 보다 우리 현실에 맞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할 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SM, YG, JYP 엔터테인먼트, 빌보드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이 책꽂이]

    ●재미있는 동화 영어놀이터(조기영 글·그림, 열린마음 펴냄) 서울신문사 시사만화가인 저자가 직접 우화를 쓰고, 대문자 알파벳을 ‘숨은 그림’ 안에 숨겨 놓았다. 찾은 알파벳으로 단어를 만들어볼 수 있어, 재미있는 놀이로 영어를 쉽게 익힐 수 있다. 답지가 부록. 1만 5000원.●구석구석 숨어있는 전통문화를 찾아라(한혜선 글, 한미경 그림, 거인 펴냄) 장 담그기, 소싸움, 진해군항제, 수문장 교대의식, 인사동 거리, 전통혼례, 탈, 궁중연회, 정월대보름, 고싸움 등 열 가지 전통문화가 등장한다. 잊혀져 가는 우리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1만 2000원.●낱말공장나라(아네스드 레스트라드 글, 발레리아 도캄포 그림, 세용출판 펴냄)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대형 공장에서 언어를 만들어서 팔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어린애 같은 호기심으로 읽으면 재밌을 것 같다. 하지만 가난으로 쓰레기통에서 낱말을 뒤져야 한다면 어떨까. 1만 2000원.●장수풍뎅이 숲(기쿠치 히데오 글·그림, 박숙경 옮김, 한림출판사 펴냄). 장수풍뎅이를 잡으러 성만이와 친구들이 숲으로 들어갔다. 동굴을 지나 숲에서 아이들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붉은장수풍뎅이, 톱사슴벌레를 잡느라고 신이 났다. 곤충에 질겁하는 도시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 9000원. ●공손한 태도 어떻게 하는 거지(크리스티네 메르츠 글, 베티나 고첸-비크 그림, 엄기명 옮김, 창조아이 펴냄) 조선은 동방예의지국이라 평가받았다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공손함과 예의는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교양인데, 경쟁만 강조하는 사회에서 어느덧 잃어버렸다. 서양식이지만 생활에서 익히는 교양을 익혀보자. 9000원.
  • 한류스타 장나라 ‘제천한방엑스포’ 홍보대사로

    한류스타인 가수 겸 배우 장나라(28)가 ‘2010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한다.장나라는 12일 충북도청에서 명예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종 행사 참석과 광고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한방바이오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장나라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우리 한의약을 세계에 알리는 이번 행사의 이미지와 부합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엑스포를 해외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는 내년 9월16일부터 20일간 제천 왕암동에서 펼쳐진다.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8일 TV 하이라이트]

    ●역사스페셜(KBS1 오후 8시) 3년 2개월에 걸쳐 동남아를 한 바퀴 돌아야 했던 파란만장한 표류, 그 여정을 담은 놀라운 표류기가 200년만에 발견됐다. 조선 후기 실학사상에까지 영향을 끼쳤던 신안 홍어장수 문순득의 표류기. 그 역동적인 논픽션 드라마를 다시 되살리고, 표류가 우리 역사에 남긴 위대한 유산을 재조명한다. ●오천만의 아이디어로(KBS1 오전 10시) 주택가 부근에 위치한 공공기관 주차장을 오후 6시 이후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하자는 야무진 시민 제안이 공개된다.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건강보험증을 이대로 둘 수 없어 알뜰한 주부가 나섰다. 건강보험증을 없애고, 재발급 비용을 절약해 혜택을 넓히자는 제안에 평가단은 어떤 선택을 할까? ●솔약국집 아들들(KBS2 오후 7시55분) 제니퍼에게 계속 복실이 아니냐고 묻는 대풍, 하지만 복실이는 끝내 모른 척한다. 진풍은 수진이 집에 가서 저녁까지 먹으며 그 가족들과 깊은 정을 쌓아 가는데, 옥희는 도토리묵을 만들었다며 가정선생을 집에 초대한다. 한편 미풍은 수희와 용철을 면회 갔다가 수희의 쓸쓸하고 지친 모습에 안쓰러움을 느낀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45분) 13억 중국 인구를 사로잡은 한류스타 장나라와 언제나 그림자처럼 든든한 아버지 주호성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한다. 아름다운 남해안의 쪽빛 바다가 선물한 건강 보양식.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맛과 바다의 영양까지 담은 시원한 소라채국과 멍게젓, 전복젓 등을 여수 금오도에서 맛본다. ●주말극장 사랑은 아무나 하나(SBS 오후 9시30분) 대니와 봉선의 약혼타이틀과 사진을 본 애숙은 당장 들어오라고 전화하라며, 들어오면 외출금지시키겠다고 한다. 한편 태우의 할아버지에게서 용돈을 받아쓰던 상민이 태우 앞에 나타나 용돈이 끊겼으니 마지막으로 목돈을 달라며 설란의 얘기를 들먹이는데….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얼굴, 웃는 모습, 정신분열증, 그리고 슬픔까지 닮은 백두임 할머니와 딸 미숙씨. 할머니와 미숙씨는 정신분열증으로 환각과 환청이라는 고통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지인의 도움으로 병원에 입원한 할머니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도 혼자 집에 남아 있는 딸 미숙씨 생각에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생기는 주름과 검버섯. 이 외에도 현재 65세 이상 노인 2명 중 1명이 노인성 피부질환을 앓고 있다. 피부노화의 가장 큰 주범은 자외선. 특히 검버섯은 자외선 차단만 잘해도 예방할 수 있다. 평소 조금만 관리하면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피부건강법에 대해 알아본다.
  • 어린이 기자단, 대통령 실제로 경호하다

    어린이 기자단, 대통령 실제로 경호하다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대통령의 경호관이 된다. 7일부터 5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5시50분 방송하는 EBS ‘생방송 톡!톡! 보니 하니’ 여름특집 ‘푸른누리-세상을 만나다’(연출 황준성)에서 ‘푸른누리 기자단’ 소속 어린이 기자들은 청와대 경호관 훈련을 체험한다. 또 훈련 후 실제로 출장을 떠나는 이명박 대통령을 공항에서 경호한다. ‘푸른누리 기자단’은 청와대에서 뽑은 어린이 기자들의 모임. 초등학교 4~6학년 1073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지난해 11월 처음 취재활동을 시작했다. 각자 학교소식은 물론 다양한 자율취재 아이템을 모아 청와대에서 발간하는 인터넷 어린이 신문 ‘푸른 누리(kidnews.president.go.kr)’를 만든다. 이번 특집방송은 여름방학을 맞아 이들의 생생한 활약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전체 기자단 중 오디션을 통해 뽑은 10명의 어린이 기자가 출연해 직접 탐방·인터뷰를 하고 기사를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1회(7일)와 2회(14일) 방송에서 어린이 기자들은 청와대 경호관으로 변신한다. 이들은 무술, 담력, 폭발물 검색 등 경호 훈련을 직접 받고 실제 청와대 경호관의 생활과 훈련 모습을 취재해 소개하기도 한다. 이번 취재를 통해 사상 최초로 청와대 경호처 내부모습과 훈련과정이 일반에 공개된다. 3·4회(21일, 28일)는 해양경찰청 탐방으로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독도를 찾아가 독도 해양 경비, 독도의 생태 등을 취재한다. 마지막 5회(새달 4일)는 스타 인터뷰로 가수 장나라를 만날 예정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장나라, 주걸륜 등 亞 빅3와 콘서트

    장나라, 주걸륜 등 亞 빅3와 콘서트

    한류스타 장나라가 아시아 빅 스타 3인과 함께 조인트 콘서트를 연다. 장나라는 오는 29일 중국 강소성 옌청에서 거행되는 콘서트 ‘아시아 빅 스타 콘서트’(Asia Big Star Concert)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장나라가 대만의 주걸륜, 유약영, 중국의 진곤과 함께 꾸미는 조인트 콘서트다. 장나라는 이번 공연으로 영화 ‘하늘과 바다’ 촬영 이후 중국 팬들과 오랜만에 만나게 됐다. 이에 앞서 장나라는 자신이 명예시민으로 활동하고 있는 산동성 칭따오 해양대학에서 오는 8일 열리는 ‘반도 자선의 밤’ 창립식에 참석해 적극적인 기금 마련 행사에 동참한다. 이번 창립식에는 산동성 정부, 칭따오시 정부 관계자들과 중화자선총회, 중국내 3대 신문으로 손꼽는 치루완보, 그리고 칭따오 지역 신문인 반도일보등의 중요 관계자가 참여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천영화제서 만나요!” 국내외 영화인들 한자리

    “부천영화제서 만나요!” 국내외 영화인들 한자리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에 참석할 게스트명단이 확정됐다. 오는 16일 개막하는 부천영화제는 성장과 도약이라는 타이틀로 11일 간 대장정을 시작한다. 당일 오후 7시에 시작하는 개막식 사회는 영화 ‘미스 홍당무’에 출연한 이종혁과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요가학원’ 등에 출연한 조은지가 맡는다. ◇구혜선 장나라 등 레드카펫 위의 향연 개막식에 앞서 6시 20부터 펼쳐지는 부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는 여러 스타 배우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13회 부천영화제 홍보대사 ‘피판 레이디’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영진을 비롯해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의 감독으로서 부천을 찾는 구혜선이 등장한다. 구혜선은 21일 오후 2시 작품이 상영 이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 장나라 김흥수 조재현 안성기 추상미 강수연 등의 배우와 임권택 양익준 송일곤 등의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해외에서 부천을 찾아 레드카펫을 장식할 감독들로는 개막작 ‘뮤’의 이와모토 히토시 감독과 톰 생클랜드, 파트리스 토이 감독 등이 있다. ◇국내외 영화배우들의 방문 영화 ‘나쁜 놈이 더 잘 잔다’에서 ‘영웅본색’의 장국영을 떠올릴 정도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김흥수와 ‘여고괴담5’의 주인공인 오연서 손은서 유신애 장경아 등도 부천을 찾는다. 또한 영화 ‘데스노트’로 국내에 많은 팬을 확보한 배우 미츠시마 히카리가 2편의 영화 ‘러브 익스포져’와 ‘프라이드’로 영화제를 방문한다. 한편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으로 부천을 찾을 예정이었던 배우 밀레느 잠파노이는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이 취소되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거장 감독들의 만남 이창동 감독에 대한 오마쥬를 담은 영화 ‘노웨어 맨’으로 부천을 찾는 파트리스 토이 감독이 이창동 감독과 만난다. 현재를 벗어나고자 하는 중년남자가 죽음을 가장하고 찾은 낯선 섬에서 과거를 돌아본다는 ‘노웨어 맨’은 이창동 감독이 강력 추천한 영화이기도 하다. 또한 부천영화제의 영화교육프로그램인 ‘환상영화학교’에서 예비 영화인을 위한 강연을 펼칠 ‘헨젤과 그레텔’의 임필성 감독과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의 파스칼 로지에 감독의 호흡 역시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포켓이 무지개로 가득’의 쿄다 토모키 감독을 비롯, ‘명탐정 코난: 칠흑의 추적자’의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감독 및 ‘주온’ 시리즈의 시미즈 다카시 감독 등도 부천영화제에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부천영화제는 오는 16일 경기도 부천 시민회관에서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일본 이와모토 히토시 감독의 ‘뮤’를 개막작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폐막작으로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무술 액션영화 ‘메란타우’를 26일에 상영해 11일간의 대장정을 마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경림, 아빠 닮은 아들 ‘민준’ 공개

    박경림, 아빠 닮은 아들 ‘민준’ 공개

    올해 1월 아들을 출산한 박경림이 남편을 쏙 빼닮은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경림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산 7개월 만에 출연해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아들의 사진을 공개한 박경림은 “아빠를 많이 닮았다가 시간이 갈수록 눈매가 나를 조금씩 닮아가 아이에게 ‘엄마 닮아서 엄마처럼 살래?’라고 타일렀다.”고 전한 뒤 “한번 독대를 하고 났더니 점점 아빠 쪽으로 가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아이만 낳으면 이수영과 장나라가 키워주겠다고 큰소리를 쳤는데 아기를 낳자마자 장나라는 중국에 가서 두 달간 돌아오지 않았다. 이수영은 매일 오는데 아기를 항상 울린다.”고 하소연한 뒤 “이수영이 처음 와서 예쁘다고 하도 흔들었더니 아기가 토를 했다. 그 후 이수영만 보면 토를 한다.”고 웃지 못할 사연을 전했다. 또 이날 박경림은 신랑과의 첫날밤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똥배가 많이 나와 결혼 전 걱정을 많이 했다는 박경림은 “웨딩드레스를 입기 전에 살을 많이 뺐는데도 배가 잘 안 들어갔다. 신혼여행을 가서 같이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사가 영어로 임신했냐고 물어봤는데 신랑이 그 말에 웃음을 터뜨렸다. 너무 속상하고 창피해서 첫날밤 그냥 잤다.”고 털어놨다. 사진제공 = KBS 2TV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新혼성그룹’ 게골스 “손발이 오그라들걸요!” (인터뷰)

    ‘新혼성그룹’ 게골스 “손발이 오그라들걸요!” (인터뷰)

    쿨, 코요테, 타이푼으로 이어지는 국내 혼성3인조그룹 계보에 이름부터 ‘독특한’ 이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로 ‘게리골드스미스(GaryGoldSmith, 이하 ‘게골스’). 앞선 세 그룹 후 블루 오션으로 변해버린 국내 혼성그룹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이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첫 타이틀곡 ‘넌 내꺼’ 무대의 경쟁력을 묻자 이들은 유쾌한 목소리로 “손발이 오그라드는 애드립!”이라고 외친다. 쿨보다 상큼하고 코요테보다 신나며 타이푼보다 발랄하다. 올 여름, ‘2009년형 新 혼성3인조’의 등장을 알린 게골스의 매력을 전격 공개한다. ◆ 아플 만큼 아팠다‥ 이제는 뜰 때! ‘중고 신인’ 3인방 게리K(본명 유근배·28), 골드(본명 김지영·25), 스미스(본명 정승현·22)로 구성된 게리골드스미스는 알고 보니 데뷔 전 다분야에서 실력을 검증 받은 중고 신인이었다. 팀의 맏형인 게리K는 홍대 언더그라운드에서 10여 년간 ‘류K(Ryu K)’라는 예명으로 이름을 떨친 힙합 래퍼였고 ,이효리의 백업 댄서로 활약한 홍일점 골드는 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 ‘엄마가 뿔났다’ OST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보컬리스트였다. 팀의 마스코트이자 인천 얼짱 출신인 막내 스미스는 그룹 몬스터 활동 당시 형성된 두터운 팬 층의 응원을 받고 있다. “다들 아픈 과거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요. 그래선지 멤버들 모두 독한 면이 있고요. 골드는 무리한 보컬 연습으로 성대결절만 5-6회 걸렸고, 스미스는 안무 연습 도중 십자인대가 파열됐지만 꿈을 저버리지 않았어요. 저 역시 음지(힙합 언더그라운드)에서 양지로 나오기 위해 4개월 만에 20Kg 감량에 성공 했습니다.” (게리K) ”각자의 영역에서 경험을 쌓은 베테랑 3인방이 뭉쳤기 때문에 더욱 든든해요. 확실한 건 아픈 만큼 성숙했다는 거니까요. 신인이 아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절실하게 뛰어들었어요. 올 여름, 혼성그룹에 새 역사를 써야죠.” (스미스) ◆ 유리-신지-솔비… 新홍일점 ‘골드’ 혼성그룹의 인기는 여성 보컬의 매력이 좌우한다는 전언이 있다. 유리-신지-솔비 등 역대 혼성그룹의 홍일점 멤버들이 유독 강한 캐릭터와 개성을 지니고 있는 까닭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게골스의 홍일점을 꿰찬 골드는 어떨까. 프로 댄서로 또 OST가수로 활약했던 그에게서 선배들의 아성을 뒤엎을 끼와 근성이 보였다. “춤, 노래 어느 하나 빠지고 싶지 않았어요. 이효리, 영턱스클럽, 장나라, 김건모, 업타운, 성시경, 크라운제이 등의 백업 댄서로 활동했던 이력을 살려서 즐거운 무대를 만들거예요. 게골스에 합류하기 전 몇 달간 녹음실에서 나오지 않을 정도로 노래에 대한 열정도 있어요. 수차례 성대결절을 겪으면서 목에 굳은살도 박였고요.” (골드) 오랜 댄서 생활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 몸매는 ‘말(馬) 근육’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 “춤이 생활화되다 보니 잔근육이 발달했어요. 남자들도 생기기 힘들다는 삼두박근도 있고요. 여기 보이죠? (웃음) 타이틀 곡 ‘넌 내꺼’가 러블리한 느낌이다 보니 요즘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어요. 말 근육 몸매를 감출수가 없어 민망하네요. 여자분들만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골드) ◆ 쿨과 경쟁? 상큼함으로 승부! ’여름 그룹’ 쿨의 7월 컴백 소식이 전해오는 가운데 쿨에 맞설 유망주로 지목되고 있는 게골스는 “큰 영광이다.”라며 몸을 낮췄다. “남녀노소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대중적인 곡을 부른다는 점에서 쿨 선배님과 비교된다는 것은 후배 그룹으로서 너무 큰 영광입니다. 하지만 ‘제 2의 쿨’로 안착되지 않으려면 저희만의 경쟁력은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해요.”(게리K) 스미스는 게골스만의 경쟁 무기로 ‘스윙 재즈’를 곁들인 한층 고급스런 멜로디 라인과 후크송의 지루함을 벗어난 신선한 곡 전개를 꼽았다. “버클리 음대 출신의 재즈 전문가 두 분이 작곡해 주신 곡이에요. 스윙 재즈 밴드 느낌이 나는 신나는 멜로디 라인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후크송의 반복성이 없어 편안한 즐거움을 자아내죠.” (스미스) 마지막으로 게골스는 “타 혼성그룹이 흉내낼 수 없는 자신들만의 차별성이 있다.”며 상큼한 안무를 어필했다. “머리띠 춤, 다단계 춤, 게리K 형의 한숨 액션 등 안무 중간 중간에 웃음을 유발하는 포인트들이 숨어 있어요. 대중들이 쉽게 따라 부르고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친근한 그룹이 되고 싶어요. 지친 일상에서도 유쾌한 저희 무대를 보시며 잠시나마 휴식을 찾을 수 있도록, 올 여름 게골스가 뛰겠습니다!” (골드)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바’ 하이든 쥬니, ‘아이리스’ 천재해커 변신

    ‘베바’ 하이든 쥬니, ‘아이리스’ 천재해커 변신

    MBC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당찬 소녀 하이든을 연기한 신인 쥬니가 첩보액션드라마 ‘아이리스’에 캐스팅 됐다. 쥬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쥬니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아이리스’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쥬니는 ‘아이리스’에서 컴퓨터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천재 프로게이머이자 해커인 양미정으로 변신한다. 쥬니가 연기할 양미정은 김현준(이병헌 분)이 소속된 NSS의 요원으로 김현준을 절대적으로 믿어주고 끝까지 지지하는 의리파 요원이다.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대선배인 이순재와 호흡을 맞추며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쥬니는 ‘아이리스’에서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 톱스타들과 함께 활약하게 됐다. 한편 쥬니는 두 편의 영화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 역시 마쳤다. 오는 30일 개봉 예정인 하정우 주연의 영화 ‘국가대표’에서 연변처녀 역으로 출연하는 쥬니는, 장나라와 함께 연기한 영화 ‘하늘과 바다’에서 첫 주연으로서의 새로운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제공 = BH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소피~’ 소지섭, 새로운 연기 기대”

    中언론 “‘소피~’ 소지섭, 새로운 연기 기대”

    소지섭·장쯔이 주연의 한중합작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 제작발표회가 지난 14일 상하이에서 열렸다. 한류스타 소지섭과 월드스타 장쯔이의 결합으로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유명배우 ‘조애나’(판빙빙)에게 약혼자 ‘제프’(소지섭)을 뺏긴 ‘소피’(장쯔이)가 사랑을 되찾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작전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소지섭과 장쯔이 외에도 현재 중화권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는 여배우 판빙빙과 ‘황제의 딸’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린신루, 장나라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던 하룬둥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영화 ‘영화는 영화다’로 한류스타 자리에 오른 소지섭은 현지 언론에게 집중적인 질문 공세를 받아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소지섭은 “촬영현장에서는 한국어와 중국어, 영어를 번갈아 쓰며 작업했다.”면서 “티저 영상은 오늘 처음 봤는데, 매우 흥미롭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소지섭이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자 팬들의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면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중국 팬들의 질문공세와 관심에 큰 감사를 표하는 등 예의바른 모습을 잃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스 사이트 둥팡왕(Eastday.com)은 “영화 ‘영화는 영화다’로 깊은 인상을 남긴 소지섭은 훌륭한 연기력과 특유의 우울한 분위기를 잘 활용하는 배우”라며 “이번영화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소지섭과 중화권 톱스타의 열연이 돋보일 ‘소피의 연애 매뉴얼’은 오는 8월 한국과 중국서 동시 개봉한다. 사진=163.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지섭∙장쯔이 ‘소피의 연애매뉴얼’ 3가지 포인트

    소지섭∙장쯔이 ‘소피의 연애매뉴얼’ 3가지 포인트

    소지섭ㆍ장쯔이 주연 아시아 프로젝트 영화 ‘소피의 복수’가 ‘소피의 연애 매뉴얼’로 제목을 변경해 오는 8월 개봉한다. ‘소피의 연애 매뉴얼’은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을 통해 할리우드에도 진출한 장쯔이가 직접 제작에 참여할 만큼 열의를 보인 작품이다. 중화권 스타 장쯔이와 한국 스타 소지섭의 캐스팅으로 주목 받은 이 영화는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에서 6개국에 선 판매됐다. 자기보다 예쁘고 유명한 여배우 안나(판빙빙 분)에게 약혼자 제프(소지섭 분)를 빼앗긴 소피(장쯔이 분)가 사랑을 되찾기 위해 복수한다는 내용의 ‘소피의 연애 매뉴얼’은 3가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첫째, 장쯔이의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 출연작이라는 사실이다. ‘새로운 장쯔이의 발견’이라는 입소문이 있을 만큼 코믹 연기 변신이 시선을 끈다는 평가다. 둘째, 장쯔이의 라이벌인 판빙빙과 한 때 장나라의 연인으로 헤드라인 뉴스를 장식했던 허룬동의 출연 역시 화제다. 특히 중국에서 장쯔이와 인기순위 1, 2위를 다투는 판빙빙의 매력과 연기 대결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셋째, 한국 관객이라면 소지섭의 새로운 국제적 도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약혼녀였던 장쯔이와 새로운 연인 판빙빙 사이에서 갈등하는 외과의사로 분한 소지섭은 극중 유창한 중국어 대사로 두 톱스타와 사랑을 속삭인다. 현재 ‘소피의 연애 매뉴얼’은 한중 양국의 8월 동시 개봉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8월 한중 개봉을 앞두고 오는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소피의 연애 매뉴얼’ 제작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주연배우인 장쯔이, 소지섭, 판빙빙, 허룬동 등이 참석한다. 또 하루 전날인 13일 개최되는 제12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 ‘소피의 연애 매뉴얼’ 주연 배우들이 초청돼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5일 TV 하이라이트]

    ●추적 60분(KBS1 오후 10시) 2004년, 공교육 살리기의 일환으로 시작된 교원능력개발평가제도(교원평가제)가 6년째 표류하고 있다. 각종 공문처리에 시달리며 수업에 빠지는 일이 비일비재한 선생님과 수업에 충실한 교사를 원하는 학생들. 교원평가제라는 새로운 해법이 이러한 위기의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인지 살펴본다. ●30분 다큐(KBS2 오후 8시30분) 약 175대1의 경쟁률을 뚫고 2009년 KBS 공채연기자 21기가 된 이들은 뽑히기만 하면 핑크빛 미래가 펼쳐질 줄 알았다. 단역이라도 맡기 위해 매일 오디션을 보고 있고, 먹고 살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다. 이 신인 연기자들이 실력있는 연기자로 우뚝설 수 있는 노하우를 알아본다.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로봇다리 세진이’(MBC 오후 10시55분) 아기들이 너무 좋아 매일같이 보육원을 다니며 봉사활동을 하던 정숙씨가 세 손가락과 두 다리가 없는 세진이를 입양했다. 장애인 입양이라는 험난한 과정에서 이혼까지 감수하며 세진이를 선택한 정숙씨. 이제 세진이를 세상에 내보내기 위한 혹독한 연습을 시작하는데…. ●웃음을 찾는 사람들(SBS 오후 9시55분) 컬투가 준비한 새 코너 ‘불안해’. 컬투는 면접시험을 보는 내내 계속 불안감을 느끼며 면접관에게 엉뚱한 대답을 한다. 탁재훈은 ‘웅이아버지’코너에서 웅이아버지 이진호의 오랜 친구 역할로 출연한다. 또 새 앨범을 내고 가수로 활동을 재개한 전진이 ‘MC리의 믿거나 말거나’코너에 출연한다. ●리얼실험프로젝트X(EBS 오후 8시50분) ‘석면 화장품’ 파동 이후 화장품은 물론 의약품까지 씻고 바르는 전반에 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천연·유기농 화장품 등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안심하고 사용하기에는 아직 이른 상황이다. 2주 동안 위생용품 없이 물로만 씻거나 전혀 씻지 않고 살아 본다면 어떤 변화를 겪을지 살펴본다. ●시네마 투데이(YTN 오후 8시35분) 바다를 무대로 펼쳐지는 두 남자의 위험한 거래를 담은 영화 ‘보트’의 메이킹 현장을 찾아가 본다. 세상을 들어 올리는 천하장사 역도부 소녀시대 영화 ‘킹콩을 들다’와 장나라, 유아인이 함께한 너무 다른 세 남녀의 특별한 성장 드라마 영화 ‘하늘과 바다’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 스페이스카우보이 “우주에서 온 미지의 음악 전파” (인터뷰)

    스페이스카우보이 “우주에서 온 미지의 음악 전파” (인터뷰)

    ’29살에 첫 앨범’을 건넨 잘 생긴 두 남자 성진 & 혁성. 뮤지션 냄새가 물씬 풍긴다. 수상한 이름 ‘스페이스 카우보이(Space cowboy)’. 한국말로 ‘우주 목동’(?)…. 난해하고 난해하다. 의미를 묻자 돌아온 대답은 간단했다. “멋있잖아요 (웃음).” 뭔가 있거나 아무 것도 없는 것이 확실했다. 무심코 닿은 그들의 음악, 고막 끝 진동하던 청량한 울림이 심장까지 스며든다. 신선하다. 그리고 무언가 다르다. 일렉트로니카와 메탈, 힙합, 어쿠스틱 사운드가 ‘감성’이란 미묘한 소스에 버무려 단 1초도 예상할 수 없는 격한 스트림으로 이어진다. 뭘까…. 마치 ‘외계 신호’를 받는 듯한 이 느낌은. ’우주 밖 누군가’가 있다면 선물할 것 같은 음악을 들고 온 두 남자 ‘스페이스 카우보이’의 음악이 대중 앞에 다가섰다. ♬1. UFO 타고 미지의 음악을 전하러 착륙 ’무중력(Zero-Gravity)’, 앨범 명부터 심상치 않다. ”무중력은 곧 음악 안의 ‘자유’를 뜻해요. 여기에 ‘카우보이’의 이미지를 접목시켰죠. 미지의 세계에서 방향성을 잃지 않고 자유롭게 헤매는 ‘스페이스 카우보이’. 좀 어렵나요? (혁성)” UFO, 외계인, 우주, 달, 미래라는 단어가 서슴없이 화두로 오른다. ‘혹 우주 예찬론자?’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실제로 우주가 지니고 있는 의미를 좋아해요. 불을 꺼놓고 녹음실에 있으면 마치 우주선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거든요. 붕 떠 있는 느낌이랄까. 음악이라는 핸들만 잡는다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성진)” 그래서 일까. 이들의 첫 앨범은 현 가요계를 장악하고 있는 후크송, 미디엄템포 트렌드에 반향(反向)한다. 정확한 건 미래 지향적, 크로스오버의 실험성을 띤다는 것. ”기본적인 베이스는 슬프고 무겁고 감수성에 호소하고 있지만 장르적 구애는 받지 않아요. 음악색이 전혀 다른 두 친구가 8년 이란 시간에 걸쳐 이뤄낸 흥미로운 합일점이죠. 중요한 건 메시지거든요. 첫 앨범에서 각인시키고픈 저희만의 색깔을 입혔죠.” ♬2. ’지음(知音)’ 성진 & 혁성 중국 춘추시대 백아와 종자기의 고사에서 유래된 ‘지음(소리만으로 서로를 관통하는 사이)’은 성진과 혁성의 만남을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말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고등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메탈밴드에서 활동하던 성진과 ‘듀스’의 이현도 백댄서로 이름을 날렸던 혁성. 전혀 다른 이 둘을 소통케 한 것은 오직 하나, ‘음악’이었다. ”창문가 멀리서 누군가 저를 지켜보고 있단 느낌을 받았어요. 어떤 친구(성진)가 다가와서 ‘이거 내가 만든 음악인데, 들어볼래?’하고 말을 걸더군요. 웨스트코스트 힙합이었어요. ‘느낌 있다. 멋있다.’고 답했죠. 물론 상처 받을까봐…. 하하.(혁성)” 음악에 있어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장르에 매료돼 있었지만 결국 ‘같은 걸 듣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고 한다. 성진이 멜로디 라인을 완성해주면 혁성은 성진이 담고 싶던 메시지를 정확히 가사로 읊조려 냈다. ”제가 의도했던 느낌의 가사를 마치 신들린 것처럼 훑어 냈어요. 그야말로 ‘지음’이었죠. 한번은 제가 멜로디를 만들어 보낸 적이 있어요. 혁성이 ‘이건 진실 없는 사랑을 한 한 남자의 미친 사랑 이야기야’라며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애증’의 의미를 100% 가사로 쏟아냈죠. 소름이 돋았어요.(성진)” 이렇게 해서 탄생된 곡이 바로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거짓말이야’다. ”많은 연인들이 만나고 헤어지지만, 결국 남는 것은 불순물 껴서 퇴색돼버린 사랑이란 감정이죠. 사랑이란 아름다운 감정이 증오로 변해 ‘거짓말’이 돼버리는 순간, 그 혼돈을 표현하고 싶었어요.(혁성)” ♬3. 방랑의 끝. 이제 대중과 通할 때 스페이스 카우보이는 타이틀 곡 ‘거짓말이야’를 가르켜 ‘가장 대중적인 곡’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아이돌 가수의 획일화된 음악에 익숙해져 있는 대중들에게 스페이스 카우보이의 음악은 다소 하드코어로 비춰질 수 있었다. 크라운제이, 장혜진, 슈퍼주니어, 마야, 장나라, 타이푼, 먼데이키즈 등 다수의 히트곡을 써낸 프로듀서 성진이 뒤늦게 무대로 향한 이유가 뭘까. 그는 ‘대중에 대한 믿음’을 언급했다. “예전에 비해 대중들의 귀가 열려 있다는 믿음예요. 매체의 발달로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되면서 음악적 수준이 성숙해졌어요. 저희처럼 음지에 있던 뮤지션들이 직접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나설 수 있는 배경이 마련된 셈이죠.(성진)” 혁성은 앨범 명 ‘무중력’의 의미를 되씹어 스페이스 카우보이의 향후 음악적 방향을 제시했다. ”음악에 있어 ‘무중력’의 의미를 믿어요. 저희는 우주라는 음악 속에서 방랑하고 있지만 분명히 대중들과 맞닿는 지점이 있을 거예요. 바로 ‘감성’으로 통하는 지점 말이죠. 이번 앨범은 그 ‘특별한 교감(交感)’을 위한 첫 번째 신호입니다.(혁성)”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형 소속사=1위?’ NO! 고정관념 깬 스타들

    ‘대형 소속사=1위?’ NO! 고정관념 깬 스타들

    가요계에는 ’대형 기획사 소속 = 1위’ 라는 통념이 팽배해 있다. 그만큼 3大 기획사로 좁혀지는 ‘가요계 1위 족보’는 오랫동안 이변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여기에 의미 있는 예외를 남기는 이들이 있다. 소위 ‘소속사의 후광’ 없이도 1위를 안은 스타들. 각 소속사가 털어 놓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 ‘연습 머신’ 손담비 “아름다운 1위” 최근 가요계는 ‘손담비 열풍’에 휩쓸렸다. 지난 달 10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토요일 밤에’로 생애 첫 1위를 안은 손담비는 지난 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미쳤어’에 이어 히트송 2연타를 때려냈다. 손담비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위 후 남다른 감회를 전하며 “아름다운 1위”라고 말했다. 정해창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약 1년여간 대형 소속사 아닌 가수가 1위를, 그것도 2주 만에 거머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밝히며 고된 연습 끝에 영광을 안겨준 손담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07년 6월 데뷔해 약 2년여 만에 이룬 쾌거였다. 손담비는 1위 트로피를 안고 펑펑 울었던 이유에 대해 “실감이 나지 않았다. 하루 16시간 이상을 연습실에서 매진했다. 지난 날들이 필름처럼 스쳐 가는데 눈물이 쏟아지더라.”고 회상했다. 손담비의 정상 행진에 같은 소속사의 신인 그룹 애프터스쿨도 힘을 얻고 있다. 소속사 측은 “애프터스쿨은 데뷔곡 ‘아(AH)’로 10위권 내에 진입했고 신곡 ‘디바(DIVA)’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손담비의 사례가 후배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장나라 “소속사 가수 한 명이었지만, 1위” 이에 앞서 데뷔 후 바로 1위를 안았던 가수로 장나라가 있었다. 2001년 1집 ‘퍼스트 스토리(First Story)’를 발표하고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를 정상에 올려놓은 장나라 역시 출발은 소규모 소속사였다. 당시 장나라의 소속사 매니저는 “회사에 소속 가수가 한 명이었다.”며 “자그마한 얼굴에 큰 눈동자가 인상적인 가수 한 명이 인사를 했는데 그가 바로 장나라였다.”고 밝혔다. 하루 3시간도 채 못자는 지옥 스케줄의 연속이었지만 장나라의 열의는 대단했다. 2집 ‘스위트 드림(Sweet Dream)’으로 1위 자리를 굳힌 장나라는 시트콤 MBC ‘뉴논스톱’과 SBS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를 통해 최고의 스타 반열에 합류했다. 현재 장나라는 배우로 컴백해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하늘과 바다’ 촬영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 브아걸 “女보컬그룹의 첫 반란, 1위”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이하 ‘브아걸’)의 1위는 많은 점을 시사했다. 제아(리더), 나르샤(보컬), 미료(래퍼), 가인(보컬)으로 구성된 브아걸은 ‘여성 보컬 그룹’으로서는 드물게 정상에 등극한 사례로 꼽힌다. 2006년 1집 ‘유어 스토리(Your Story)’로 데뷔한 브아걸은 약 2년 만에 미니앨범 타이틀곡 ‘러브(L.O.V.E)’로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를 빛나게 했다. 이후 브아걸은 탄탄대로에 올랐다. 지난 앨범에서는 ‘어쩌다’, ‘유(You), ‘마이 스타일(My Style)’에 이르기 까지 3곡을 히트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측은 “우리 회사의 경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윤일상 프로듀서가 이끄는 실력파 뮤지션 팀이 구축돼 있어 메이다니, 브아걸 등 대중성과 음악성을 갖춘 가수들의 배출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가요계 정상의 자리는 더 이상 대형 소속사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들보다 몇 배에 이르는 땀과 노력으로 값진 1위를 일궈낸 이들이기에, 그들이 흘린 뜨거운 눈물은 감동으로 와 닿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유·독립·소통’ 1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올해로 10돌을 맞은 전주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8일까지 전북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15개 상영관에서 ‘자유·독립·소통’이란 주제 아래 펼쳐질 이번 축제에서는 개막작 ‘숏! 숏 !숏! 2009:황금시대’를 포함해 전세계 42개국 200편의 영화가 상영된다.30일 오후 6시30분부터 전주시 덕진구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인 이지훈과 조안을 비롯해 임권택, 이명세 감독과 배우 안성기, 조재현, 장나라 등 국내외 영화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동영·신건 재보선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 사회는 영화배우 김태우, 이태란이 맡았으며, 가수 조원선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송하진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전주 시민의 따뜻한 사랑과 영화인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전주영화제가 이렇게 훌쩍 컸다.”면서 “영화제와 함께 전주도 쉼없이 발전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민병록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전주영화제의 관객이 매년 1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아무쪼록 전주의 맛과 멋, 봄의 향기를 만끽하고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전주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