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장나라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유튜버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학교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불출석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서정희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27
  • 5월 안방 ‘샤방샤방’ 로맨스가 뜬다

    5월 안방 ‘샤방샤방’ 로맨스가 뜬다

    ‘무거운 드라마는 가라.’ 5월 방송가에 상큼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 전쟁이 펼쳐진다. 한동안 안방극장을 장악하던 무겁고 복잡한 드라마 대신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작품이 대거 입성하는 것이다. 상반기엔 유독 톱스타와 유명 감독이 손잡은 화제작이 많았으나 시청률 20%를 넘는 드라마가 없을 정도로 히트작 기근에 시달렸다. 월화극의 경우 최근 장혁·이민정·김희애 주연의 SBS ‘마이더스’가 ‘짝패’를 누르고 1위로 올라섰으나 시청률 15% 대 안팎에 머물고 있고, KBS ‘강력반’은 한 자릿수 시청률의 불명예를 안고 퇴장했다. 수목극에서도 KBS ‘가시나무새’, SBS ‘49일’ 등이 시청률 10~13%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MBC ‘로열패밀리’도 지난달 28일 12.2%를 끝으로 종영했다. 방송가 일각에서는 이처럼 히트작이 나오지 않은 이유를 재벌가의 암투나 신분 갈등 등 다루는 소재가 어두운 데다 이야기 전개 방식도 꼬여 있기 때문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를 반영하듯 방송 3사는 일제히 후속작으로 로맨틱 코미디를 대거 편성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2일 시작한 KBS 월화극 ‘동안미녀’는 고졸 학력의 34세 여성이 ‘어려 보이는 얼굴’(동안)을 무기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나이를 아홉살이나 속여 패션회사 막내 디자이너로 취직하는 주인공 이소영 역은 장나라가 맡았고, 그녀와 사사건건 부딪치다 정이 드는 패션회사 신입 MD 최진욱 역은 최다니엘이 연기한다. SBS는 ‘마이더스’ 후속으로 오는 9일 월화극 ‘내게 거짓말을 해봐’를 선보인다. 재력, 학력, 외모까지 다 갖춘 엘리트 청년 사업가(강지환)와 엉뚱하고 즉흥적인 성격의 5급 공무원(윤은혜)이 결혼 스캔들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로열패밀리’ 후속으로 4일 첫선을 보이는 MBC 수목극 ‘최고의 사랑’은 톱스타와 한물간 연예인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국민 호감도 1위 스타 독고진 역의 차승원과 ‘비호감’ 전직 걸그룹 멤버 구애정 역의 공효진이 호흡을 맞춘다. 경쟁작 KBS ‘로맨스 타운’ 역시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성유리, 정겨운, 김민준, 민효린이 재벌가에서 일하는 가사 관리사들의 사랑을 풀어 나간다. 첫 방송은 오는 11일이다. 이들 신작 드라마는 저마다 흥행 요인을 하나씩 갖고 있어 맞대결 결과도 주목된다. ‘최고의 사랑’은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를 쓴 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이고, ‘동안 미녀’는 로맨틱 코미디에서 실력을 발휘해 온 장나라의 6년 만의 복귀작이다. ‘로맨스타운’은 방송 전부터 ‘식모들’이라는 가제 때문에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봤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윤은혜표 코믹 연기가 강점이다. 윤은혜, 성유리, 장나라 등 가수 출신들이 대거 주역을 꿰찬 것도 승부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요소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요즘 시청자들의 달라진 눈높이를 생각할 때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서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줄거리의 흡인력과 캐릭터의 매력, 미세한 감정 연기 등 로맨틱 코미디야말로 감독, 작가, 배우의 호흡이 잘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장나라, ‘동안미녀’로 6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장나라, ‘동안미녀’로 6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한류스타’ 장나라가 6년 만에 국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장나라는 오는 5월 2일 첫 방송하는 KBS2 월화드라마 ‘동안미녀(가제)’(극본 오선형 정도윤, 연출 이진서 이소연)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2005년 류시원과 호흡을 맞췄던 ‘웨딩’ 이후 6년 만이다. ‘동안미녀’는 서른두 살의 ‘절대동안’ 외모를 가진 주인공이 고졸 학력과 신용불량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꿈과 사랑을 이룬다는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제작진은 이 드라마를 통해 사랑스러운 러브스토리 이외에도 나이가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회생활에 많은 제약을 받는 여성의 현실을 유쾌하게 꼬집을 예정이다. 장나라는 이 드라마에서 ‘절대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나이가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회사에서 퇴출당한 노처녀 주인공 이소영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최강동안’으로 꼽혀왔던 장나라로서는 최적의 역할을 만난 셈이다. 이 때문에 그동안 국내 복귀를 앞두고 장고에 장고를 거듭하던 장나라가 ‘동안미녀’ 시놉시스와 대본을 읽어본 후 한 번에 출연 의사를 표현했을 정도로 강한 애착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로서 명성을 펼쳐왔던 장나라가 이번 작품에 대해 적극적인 애정을 보이고 있다.”며 “제작진 또한 평소 장나라의 모습과 이소영의 캐릭터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 전격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나라가 벌써부터 파란만장 ‘최강 동안’ 이소영 역을 위해 패션 공부에 몰두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드라마 상의 스타일을 위해 스타일리스트와 머리를 맞대고 고심 중”이라며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배우 장나라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1년 음반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를 통해 가수로 데뷔한 장나라는 같은 해 MBC 시트콤 ‘뉴 논스톱’에 어리바리 대학생으로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국내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하다 2005년 이후 중국에서 ‘띠아오만 공주’ ‘순백지련’ 등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 대우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에서 ‘띠아오만 어의’에 이어 CCTV8이 제작하는 드라마‘ 경마장’에 캐스팅 돼 촬영 중이며 중국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음반도 준비 중이다. 사진=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팀 nownews@seoul.co.kr
  • 관광객 1000만명 목표 달성 ‘빨간불’

    관광객 1000만명 목표 달성 ‘빨간불’

    올해 서울시의 관광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되면서 외국관광객 유치에 빨간불이 켜졌다. 계절적 요인 등을 감안하더라도 지난해 10월부터 외국인 입국자가 점점 줄면서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를 긴장시키고 있다. 2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외국인 입국자는 신한류에 힘입어 2009년 783만여명에서 지난해 876만여명으로 10.7% 증가했다.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한 덕분에 정부는 올해 ‘1000만명 돌파’를 목표로 잡았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관광객의 80% 가까이가 방문하는 서울의 문화관광 예산이 전년보다 15%나 삭감되면서,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관광산업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 인기 명소 1~5위 서울에 서울시의 관련 예산은 2010년 4677억원에서 올해 3992억원으로 685억원이 줄었다. 이는 지난해 관광공사에서 발간한 ‘2009년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와 비교해 볼 때 관광객 유치에 필요한 주요 항목 예산이 삭감된 것으로 관광산업의 침체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국내에 입국한 외국 관광객의 77.4%가 서울을 방문한 뒤 명동, 고궁,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 남산, 인사동 등의 순으로 많이 찾는다. 외국인들이 꼽은 ‘인상 깊은 방문지’ 상위 1~5위 또한 서울에 있다. 특히 ‘한국 방문을 선택할 때 고려 요인’ 중에는 쇼핑과 여행 비용, 거리 등의 기초적인 대상 외에도 역사문화유적 관람(20.8%)과 패션 유행 등 세련된 문화 체험(11.2%)이 뒤를 잇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즐겨 찾던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예산은 30억원에서 절반인 15억원으로 줄었다. 이 행사는 2003년부터 총 2334만명이 관람하고, 지난해 서울시 문화예술행사 참여도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비용 대비 7배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다는 것이 한양대 관광연구소의 추산이다. ●올해 서울광장 무료공연 못 해 또 ‘서울광장 문화예술 공연’ 예산 15억원이 전액 삭감돼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제공되던 무료 공연이 전면 중단될 예정이다. 2003년부터 쌓아온 서울광장의 이미지 손상도 불가피하다. 2008년부터 서울의 관광산업에 기여한 국내외 공로자에게 시상해 온 ‘서울관광대상’ 예산 6억원도 전액 깎였다. 그동안 홍콩의 영화배우 청룽(成龍)을 비롯해 한류를 선도한 가수 장나라와 배우 류시원, 이병헌, 송승환 등이 수상하면서 ‘한국 알리기’에 첨병 역할을 했다. ●언론·마케팅 예산도 싹둑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 여행 정보를 입수하게 된 경로는 인터넷이 61%로 1위를 차지했고, 관광 안내 서적이 33.2%, 언론 보도(신문, TV, 라디오, 잡지) 19.6% 순이었다. 그러나 ‘서울시 도시브랜드 해외마케팅’ 예산은 233억원에서 96억원으로 대폭 줄었다. 이 가운데 영어와 중국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 6개국 언어로 지원되고 있는 ‘외국인 전용 홈페이지 운영예산’이 19억원에서 10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해외 기자들의 취재를 지원하는 ‘해외 미디어 활용예산’과 ‘외국어 표기 표준화 사업 예산’ 17억원은 전액 삭감됐다. 최영민 숙명여대 문화관광학부 교수는 “관광산업은 투입 대비 산출 효과가 장기적으로 나타나는 만큼 예산 삭감으로 당장 관광객이 줄지는 않겠지만, 상승곡선을 그리던 외래 관광객이 감소세로 돌아서면 다시 회복하는 데 무척 힘이 든다.”면서 “관광산업은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분야로 정치적 이해득실을 떠나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서울플러스] 한류스타 장나라 홍보대사 위촉

    [서울플러스] 한류스타 장나라 홍보대사 위촉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도시브랜드 향상과 해외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한류스타 장나라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올해 중국을 타깃으로 집중 마케팅을 벌이려는 취지다. 장나라는 최근 중국에서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이름을 높이고 있다. 인천공항과 주요 지하철역 등 해외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곳에 전광판 등을 활용한 광고로 구 브랜드 홍보를 펼친다. 공보실 2104-1259.
  • 장나라 ‘3종 콤보’ 추녀 분장 ‘배꼽’

    장나라 ‘3종 콤보’ 추녀 분장 ‘배꼽’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추녀 분장으로 변신을 감행했다. 지난 2일 중국의 포털사이트 큐큐닷컴에 따르면 장나라는 중국 드라마 ‘띠아오만 어의’에서 얼굴을 뒤덮은 주근깨와 커다란 볼터치, 앞으로 툭 튀어난 앞니까지 추녀로 탈바꿈했다. 이는 극중 공주(장나라 분)가 황태자의 간택을 피하기 위한 장면. 장나라는 파격 분장과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띠아오만 어의’는 아버지에게 침술을 배운 어린 침술사가 황실에 들어가 좌충우돌하는 이야기. 장나라는 지난해 영화 ‘하늘과 바다’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파오마창’(경마장), ‘띠아오만 어의’ 등 드라마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큐큐닷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수영 결혼식 참석한’ 장나라, 청순한 성숙미 ‘물씬’

    ‘이수영 결혼식 참석한’ 장나라, 청순한 성숙미 ‘물씬’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평소 절친한 가수 이수영의 결혼식장에 참석해 성숙한 매력을 풍겼다. 장나라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했다. 취재진 앞에 선 장나라는 연한 하늘색 쉬폰 소재의 원피스와 이보다 더 밝은 상의를 매치했다. 이와 상대적으로 진한 검은색의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회색 계열의 힐이 대조를 이뤘다. 밝고 통통 튀는 이미지와 절대 동안의 외모로 사랑받았던 장나라가 이날은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이끌어내 플래시 세례를받았다. 한편 현재 중국에서 사촌언니 정재연과 함께 드라마 ‘띠아오만 어의’를 촬영 중인 장나라는 이수영 결혼식을 위해 일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송백경, 새신부 이수영에게 축의금 생색

    송백경, 새신부 이수영에게 축의금 생색

    그룹 원타임 멤버 송백경이 새신부 이수영을 위해 거금의 축의금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10월 5일 송백경이 트위터에 올린 이수영 결혼식 현장 사진을 통해서다. 송백경은 사진에 “수영아, 그만 울고 인마”라는 글을 달았다. 당시 결혼식장 풍경이 어떠했는지 짐작가는 글. 이어진 글은 더욱 재밌다. “너의 결혼을 아주 축하한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벽에 그거 칠할 때까지 행복하길 바란다. 나 축의금 두둑히 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신랑과 신부를 축복하며 송백경의 축의금 생색 글에서 각별한 우정이 느껴진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백경씨도 장가 가셔야지요”, “친구들 결혼할 때가 가장 외롭던데”, “참한 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등 송백경을 위로하는 글들도 이어져 눈길을 끈다. 한편 이수영은 10월5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10살 연상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송백경을 비롯한 이효리, 장나라, 서민정, 김송, 별, 정선희 등 수많은 지인들은 결혼식에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사진 = 송백경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떻게?▶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이수영 결혼식 하객, 블랙패션 홍수…‘화려 vs 수수’

    이수영 결혼식 하객, 블랙패션 홍수…‘화려 vs 수수’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신부는 그날의 ‘꽃’이자 주인공이다. 때문에 하객들은 웨딩드레스와 겹치는 흰색 계열 의상이나 화려한 옷차림을 피하기도 한다. 10월 5일, 주인공이 된 이수영을 위해 그의 절친들이 블랙패션을 선보였다. 이수영은 10월5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10살 연상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평소 철진한 사이였던 이효리, 장나라, 서민정, 김송, 별, 정선희 등 수많은 지인들이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에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유난히 순백의 신부가 아름다웠던 이날, 지인들은 일부러 맞추기라도 한 듯 블랙룩을 입고 등장했다. 먼저 박경림은 숏커트에 루즈핏 블랙드레스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새까만’ 패션을 선보였고, 결혼식 참석을 위해 미국에서 급히 귀국한 서민정은 도트 미니드레스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정선희와 박수홍은 간편한 옷차림에 블랙재킷을 덧입어 자연스러우면서도 무난한 하객 패션을 완성했고, 가수 별은 타이트한 미니드레스로 성숙한 몸매를 드러냈다. 배우 김유미는 의상의 컬러를 진회색부터 블랙으로 그라데이션 해 풍성한 패션을 연출했다. 개그우먼 선후배 이성미, 김효진은 소박하지만 포인트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자리를 빛냈다. 강원래의 아내 김송은 흰 블라우스에 짙은 컬러의 스카프로 심플한 패션감각을 보였다. 한편 가을의 신부 이수영은 5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10월11일 귀국한다. 귀국과 동시에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KBS 라디오 ‘뮤직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 주영훈 양다리 고백 “두 여자 모두 사랑해” ▶ 조권-민, 다정하게 찰칵…”가인 질투돋겠어” ▶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 [NTN포토] 장나라 ‘인형이야, 사람이야?’

    [NTN포토] 장나라 ‘인형이야, 사람이야?’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가수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한 장나라가 걸어오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장나라 ‘깨물어주고 싶은 인형 외모’

    [NTN포토] 장나라 ‘깨물어주고 싶은 인형 외모’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가수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한 장나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결혼’ 이수영 “안정된 가정서 내공 있는 가수 될 것”

    ‘결혼’ 이수영 “안정된 가정서 내공 있는 가수 될 것”

    가수 이수영(본명 이지연, 31)이 결혼 후 더 나은 가수로 도약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수영은 오늘(5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빌라드베일리에서 10살 연상의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에 앞서 오후 4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소감을 전했다. 이수영은 지인의 소개로 남자친구를 만나 1년간 교제해왔다. 그녀는 “보면 볼수록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하고 알면 알수록 평소에 이런 사람이었으면 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매순간 행복하고 기쁘다. 많은 사랑과 관심 받는 사람이구나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아다”며 “노래만 할 줄 알았지 너무 많이 부족한데 차츰차츰 나아질 거다. 현명하지 못하더라도 지혜로울 수 있도록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해서 배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결혼을 해도 이수영의 가수활동은 계속된다. 그녀는 “결혼 하더라도 음반 낼 거다. 활동 안하는 거냐고 우려하셨던 분들 걱정 안하셔도 된다. 안정된 가정에서 내공 있는 발라드 여가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이수영의 결혼식 주례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가 맡았고 사회자 마이크는 절친한 개그맨 박수홍이 잡는다. 축가 라인업도 화려하다. 별과 장나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 그리고 여자 연예인 기독교 모임인 ‘이성미와 자매들’이 이수영을 위해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결혼식은 일반 회사원 남편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이수영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열린다. 사진=라엘웨딩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얼짱 압구정 사과녀’ 화제, 기업홍보vs연예인 지망?
  • ‘결혼’ 이수영, 애칭 성경인물 “남편 보아스 난 롯”

    ‘결혼’ 이수영, 애칭 성경인물 “남편 보아스 난 롯”

    가수 이수영(본명 이지연, 31)이 남편 조재희 씨와 자신의 애칭을 공개했다. 이수영은 오늘(5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빌라드베일리에서 10살 연상의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에 앞서 오후 4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소감을 전했다. 이수영은 지인의 소개로 남자친구를 만나 1년간 교제해왔다. 이름 말고 서로 부르는 애칭도 있을 터. 그녀는 “애칭은 성경에서 따왔다. 난 롯 남편은 보아스”라고 소개했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서는 “보면 볼수록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하고 알면 알수록 평소에 이런 사람이었으면 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순간 행복하고 기쁘다. 많은 사랑과 관심 받는 사람이구나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아다”며 “노래만 할 줄 알았지 너무 많이 부족한데 차츰차츰 나아질 거다. 현명하지 못하더라도 지혜로울 수 있도록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해서 배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이수영의 결혼식 주례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가 맡았고 사회자 마이크는 절친한 개그맨 박수홍이 잡는다. 축가 라인업도 화려하다. 별과 장나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 그리고 여자 연예인 기독교 모임인 ‘이성미와 자매들’이 이수영을 위해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결혼식은 일반 회사원 남편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이수영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열린다. 한편 이날 하객으로 참석한 이효리는 "이수영이 결혼소식을 단체문자로 알렸다"며 섭섭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사진 = 라엘웨딩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NTN포토] 장나라 ‘(이)수영 언니, 결혼 축하해!’

    [NTN포토] 장나라 ‘(이)수영 언니, 결혼 축하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가수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한 장나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장나라 사촌언니’ 정재연, 장나라와 中드라마 출연

    ‘장나라 사촌언니’ 정재연, 장나라와 中드라마 출연

    장나라의 사촌언니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정재연이 장나라 주연의 중국 드라마 ‘띠아오만 어의’에 출연한다.‘띠아오만 어의’는 한방의학을 소재로 한 사극이다. 아버지의 어깨너머로 침술을 배운 어린 침술사가 황실에 들어가 좌충우돌 겪는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정재연은 극중 대환관의 딸 샹잉과 함께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는 밍칭 역을 맡았다.정재연은 “‘띠아오만 공주’ 이후 오랜만의 중국 드라마 촬영이다. ‘띠아오만 공주’를 넘어서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열정을 쏟고 있는 만큼 재미있고 완성도 있는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정재연은 1999년 영화로 제작된 ‘지구용사 벡터맨’에서 버지니아 공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중국 드라마 ‘띠아오만 공주’, ‘은색영화’에 출연했다.사진 = 공식홈페이지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포미닛, 화장발 벗겨보니 ’청순녀’▶ 네이키드걸스 노출 댄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 이수영, ‘10월의신부’ 웨딩화보 공개…“고혹+우아”

    이수영, ‘10월의신부’ 웨딩화보 공개…“고혹+우아”

    가수 이수영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10월의 신부’로 분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수영의 결혼식을 주관하는 라엘웨딩(대표 박수홍) 측은 17일 이수영의 웨딩화보 중 리허설 사진을 일부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수영은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각기 다른 분위기의 웨딩화보를 연출했다. 레이스와 리본으로 포인트를 더한 드레스에는 티아라와 베일을 매치해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고, 베레모 스타일의 머리 장식으로 귀여움을 더하기도 했다. 또 화려한 셔링이 들어간 드레스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려 고혹적인 청순미를 부각시켰고, 드레이프 드레스로는 고대 그리스 여신 같은 이미지를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수영의 예비신랑은 이번 웨딩화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라엘웨딩 측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일반인인 관계로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이수영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회사원 A씨와 1년여 간의 교제 끝에 오는 10월 5일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이자 이수영의 결혼식을 주관하는 라엘웨딩 대표 박수홍이 맡고, 축가는 이수영의 ‘연예계 절친’인 가수 장나라와 정엽, 그리고 여자 연예인들 교회 모임인 ‘이성미와 자매들’이 부른다. 사진 = 라엘웨딩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장나라 사촌언니 정재연, 中드라마 감초역할 ‘톡톡’

    장나라 사촌언니 정재연, 中드라마 감초역할 ‘톡톡’

    장나라의 사촌언니로 잘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정재연이 장나라와 함께 중국 드라마에 출연, 감초 연기를 선보인다.장재연은 지난 8일부터 장나라가 주연을 맡은 중국드라마 ‘띠아오만 어의’ 촬영에 합류했다.‘띠아오만 어의’는 한방의학을 소재로 한 사극으로 아버지의 어깨너머로 침술을 배운 어린 침술사가 황실에 들어가 좌충우돌하며 겪는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극중 정재연은 대환관의 딸 샹잉과 함께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는 밍칭 역을 맡아 개성 있는 감초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정재연은 “‘띠아오만 공주’ 이후 오랜만의 중국 드라마 촬영”이라며 “‘띠아오만 공주’를 넘어서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배우와 스텝이 열정을 쏟고 있는 만큼 재미있고 완성도 있는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한편 지구용사 벡터맨의 ‘버지니아 공주’을 통해 얼굴을 알린 정재연은 중국 드라마 ‘띠아오만 공주’, ‘은색연화’에 출연한 바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제이엔디베르티스망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기획사 대표, ‘임산부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채연 "스타화보 매출 10억…최고 기록"…뭐길래?▶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 ‘장나라 사촌언니’ 정재연 “나라랑 수다떨며 재밌게 연기해요”(인터뷰)

    ‘장나라 사촌언니’ 정재연 “나라랑 수다떨며 재밌게 연기해요”(인터뷰)

    ‘장나라의 사촌언니’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정재연이 중국 드라마 ‘띠아오만 어의’에 장나라와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중국현지에 머물고 있는 정재연은 16일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국제전화통화에서 “오늘도 촬영을 재밌게 끝내고 숙소로 돌아왔다. 아직까지 (장)나라랑 많이 붙는 신은 없지만,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수다 떨면서 서로 의지도 하고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재연은 중국 드라마 ‘띠아오만 어의’에서 활력을 불어넣는 감초역할 밍칭 역을 맡았다. 극중 분위기를 환기시킬 수 있는 밝은 캐릭터라 정재연은 실제 성격을 녹여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드라마 ‘띠아오만 어의’는 2005년 방영됐던 ‘띠아오만 공주’의 후속편이다. 이 작품은 시리즈 형태로 제작돼 세 번째 이야기는 ‘띠아오만 황후’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정재연은 “지난 8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중국은 드라마를 몰아서 찍는 시스템이라 ‘띠아오만 어의’를 끝내고 ‘띠아오만 황후’까지 찍는다”면서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 주변 환경이 좋아서 아침마다 운동을 하고 있는데, 상쾌한 기분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하늘과 바다’ OST에도 참여한 바 있는 정재연은 중국에서 배우와 가수를 병행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빡빡한 드라마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정재연은 “앞으로 3개월간 드라마 촬영에 매진하겠지만, 공연 일정이 생기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면서 “연기할 때 행복하지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순간에도 신이 난다. 바쁘지만 요즘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연이 출연하는 ‘띠아오만 어의’는 한방의학을 소재로 한 사극으로 아버지의 어깨너머로 침술을 배운 어린 침술사가 황실에 들어가 좌충우돌하며 겪는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제이엔디베르티스망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기획사 대표, ‘임산부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채연 "스타화보 매출 10억…최고 기록"…뭐길래?▶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 ‘전 여친’ 주장 최희진, 태진아-이루 공개사과 요구

    ‘전 여친’ 주장 최희진, 태진아-이루 공개사과 요구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의 전 여자친구임을 주장하는 작사가 최희진씨(37)가 태진아(본명 조방헌)와 이루에게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27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조씨 부자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보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파문이 예상된다. 다음은 최씨가 올린 글의 전문이다. 나는 내 스스로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지 않게 되길 빌었다. 하지만 조용히 두고 보자니 가수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한 사람 인생에 아물지 못 할 상처를 내고 어쩌면 저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다시 컴백하고 매일 쏟아지는 이루 기사들을 보면서 기가 막히고 억울해서 못 참겠다. 나는 이루 1집 앨범 <미안해>를 작사한 사람이다. 시시콜콜 과거를 다 얘기하자면 벅차고 미칠 것 같다.중간 그래도 좋았던(?) 기억 다 생략하고 요점만 말하자면,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내가 한참 누나뻘) 이루와 사귀게 되었다. 이루가 종로구청에서 대체 군복무를 하고 있을 당시, 그는 내 오피스텔을 자주 찾았고 아마 2008년 겨울 태진아가 63빌딩에서연말공연을 하고 있을 무렵으로 기억된다. 그는 태진아의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가 바로 내게 오기도 했었다. 내가 조씨 부자에게 어떤 수모를 당했는지 그 내용은 아직 소상히 밝히지 않겠다.그 내용은 내게 너무나 아프고 힘든 과정 이였기에 그리고, 이 글로 인해 그들이 내게 최소한의 인간적인 사과를 하길 바라기에.사과 한 마디면 나는 모든 걸 용서하기로 한다. 만약에 이런 공개적인 사과를 요청해도 다시 나를 매도하고 협박한다면, 그땐 조목조목 태진아의 깡패 같은 언행을 다 밝힐 것이며,이루의 비인간적인 태도 또한 언론에 밝히겠다. 나를 명예훼손이나 거짓말 유포자로 고소한다면 나는 더 좋겠다. 그러면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녹취 내용과 정황 증거, CCTV자료 증인들을 통해 난 끝까지 이 일을 매듭지을 거니까. 정작 명예가 훼손되고 폐인이 되어 그동안 고통의 시간을 보낸 이는 나니까. 나와 이루가 헤어지는 과정을 리드한 태진아는 내게 사과해주길 바란다. -내게 욕과 폭언을 일삼은 점.-일본과 국내에서 발표할 타이틀곡이라며 속이고 내게 가사를 받은 점.(이때 태진아는 내게 작사비를 2백 건냈다. 알고보니 먹고 떨어지라는 돈이였다)-한밤중에 내 어머니와 모 호텔 로비에서 만나 돈을 건넨 점.(태진아는 내 어머니가 돈을 요구해서 줬다는데, 태진아가 먼저 돈을 3백 건냈다 함. 됐다고 다시 돌려주려고 하자 태진아는 도망치듯 먼저 일어났다고...) 사람이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질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무슨 만나서는 안 될 재벌 집 도련님을 만났다가 어느 드라마처럼돈 받고 물러나야 하는 사람도 아니고, 태진아는 이루와 헤어지는 과정 내내 나를 몹시 업신여기고 막 대했다.그래 나도 잘난 사람은 아니지만 자긍심은 갖고 사람이고 자존심도 있다. 아무리 자기 아들이 소중하다지만, 나도 우리 부모에겐 소중한 여식인데그렇게까지 나와 우리집안을 함부로 대해야 했었는지... 묻고 싶다. 태진아 씨, 최소한 제게 미안하다는 말은 하시죠. 이루가 버젓이 티비에 나와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제자리를 찾은거죠. 그런데 저는 그 모습을 보면 토할 것 같습니다.나도 모르게 어금니를 꽉 물고 이를 갈죠. 저도 어서 제자리를 찾고 싶습니다. 전화도 절대 안 받으시고, 만날 일 또한 만무하니 이렇게 공개 사과를 부탁드립니다. 제발 악연을 끊고 싶으니까, 내게 사과 하세요 한편 최희진 씨는 핑클 유승준 장나라 엄정화 먼데이키즈 등 많은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유명 작곡가로 2000년에는 ‘KBS 가요대상 작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NTN포토] 장나라, ‘친오빠와 함께 웨딩패션쇼 눈길’

    [NTN포토] 장나라, ‘친오빠와 함께 웨딩패션쇼 눈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장나라, 배우 장성원이 27일 오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13차 아시아 전통혼례식재현&심포지움’에서 웨딩패션쇼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장나라·장성원, ‘설레이는 웨딩패션쇼 무대’

    [NTN포토] 장나라·장성원, ‘설레이는 웨딩패션쇼 무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장나라, 배우 장성원이 27일 오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13차 아시아 전통혼례식재현&심포지움’에서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