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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는 도대체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는 도대체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는 대체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가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힌 홍모(29)씨가 우체국을 털기 위해 이런 사건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진경찰서는 3일 홍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해 우체국을 털려고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씨가 사격장에서 도주하면서 버린 가방에서 들었던 비니(두건처럼 머리에 딱 달라붙게 뒤집어 쓰는 모자)가 결정적인 단서였다. 경찰은 홍씨가 범행을 위해 비니에 눈구멍을 뚫은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 2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진 3000만원의 빚과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추가로 3000만원 투자하기로 했으나 돈이 없자 홍씨는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우체국에서 강도짓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경찰 조사에서 드러난 홍씨의 범행 준비과정은 치밀했다. 범행 20여일 전 홍씨는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우체국을 면밀히 관찰했다. 이곳은 평소 홍씨가 택배를 부치기 위해 찾는 곳이었다. 청원경찰이 없고 경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것으로 보인 이 우체국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상태였다. 이후 홍씨는 지난달 26일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사격장’, ‘은행강도’ 등의 단어로 검색하며 구체적인 범행정보를 얻었다. 이어 지난달 말 해운대에 있는 시장에서 주방용 칼을 훔치고 인터넷 검색으로 3일 범행했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 위치를 확인했다. 이달 1일 낮 흉기를 들고 권총을 탈취하려고 해당 사격장에 갔었지만 남자 직원 등 2명이 있어 범행을 포기했다. 이틀 뒤인 3일 오전 9시 20분쯤 우체국을 털 때 얼굴을 가릴 도구들과 흉기를 들고 사격장에 들어가 10발씩 2번을 쏜 뒤 여주인 전모(46)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났다. 미리 봐둔 사격장 후문으로 빠져나간 뒤 옷을 갈아입고 비니 등 범행도구가 든 가방을 버렸다. 그러나 홍씨는 범행 후 애초 계획했던 우체국 강도를 실행하지 못했다. 흉기로 겁만 주려고 했던 사격장 업주를 찌른 데 대한 불안감과 범행 후 경찰의 신속한 공개수사 전환으로 인상착의가 언론에 노출된 뒤 선배인 사업 동업자로부터터 온 “이거 너 아니제(아니지) 행님(형님)이 불안불안하다”는 문자메시지가 홍씨의 강도실행을 주저하게 만들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서면 사격장을 빠져나와 골목과 약국, 대로변을 활보하며 3시간여를 걸어서 수영구 부산지방병무청까지 가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 송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내린 뒤 다시 택시를 타고 기장군 일광으로 이동하다가 오후 1시 35분쯤 기장군 청강사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홍씨는 앞서 범행동기에 대해 “사업실패로 자살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보니?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보니?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가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힌 홍모(29)씨가 우체국을 털기 위해 이런 사건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진경찰서는 3일 홍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해 우체국을 털려고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씨가 사격장에서 도주하면서 버린 가방에서 들었던 비니(두건처럼 머리에 딱 달라붙게 뒤집어 쓰는 모자)가 결정적인 단서였다. 경찰은 홍씨가 범행을 위해 비니에 눈구멍을 뚫은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 2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진 3000만원의 빚과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추가로 3000만원 투자하기로 했으나 돈이 없자 홍씨는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우체국에서 강도짓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경찰 조사에서 드러난 홍씨의 범행 준비과정은 치밀했다. 범행 20여일 전 홍씨는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우체국을 면밀히 관찰했다. 이곳은 평소 홍씨가 택배를 부치기 위해 찾는 곳이었다. 청원경찰이 없고 경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것으로 보인 이 우체국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상태였다. 이후 홍씨는 지난달 26일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사격장’, ‘은행강도’ 등의 단어로 검색하며 구체적인 범행정보를 얻었다. 이어 지난달 말 해운대에 있는 시장에서 주방용 칼을 훔치고 인터넷 검색으로 3일 범행했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 위치를 확인했다. 이달 1일 낮 흉기를 들고 권총을 탈취하려고 해당 사격장에 갔었지만 남자 직원 등 2명이 있어 범행을 포기했다. 이틀 뒤인 3일 오전 9시 20분쯤 우체국을 털 때 얼굴을 가릴 도구들과 흉기를 들고 사격장에 들어가 10발씩 2번을 쏜 뒤 여주인 전모(46)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났다. 미리 봐둔 사격장 후문으로 빠져나간 뒤 옷을 갈아입고 비니 등 범행도구가 든 가방을 버렸다. 그러나 홍씨는 범행 후 애초 계획했던 우체국 강도를 실행하지 못했다. 흉기로 겁만 주려고 했던 사격장 업주를 찌른 데 대한 불안감과 범행 후 경찰의 신속한 공개수사 전환으로 인상착의가 언론에 노출된 뒤 선배인 사업 동업자로부터터 온 “이거 너 아니제(아니지) 행님(형님)이 불안불안하다”는 문자메시지가 홍씨의 강도실행을 주저하게 만들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서면 사격장을 빠져나와 골목과 약국, 대로변을 활보하며 3시간여를 걸어서 수영구 부산지방병무청까지 가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 송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내린 뒤 다시 택시를 타고 기장군 일광으로 이동하다가 오후 1시 35분쯤 기장군 청강사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홍씨는 앞서 범행동기에 대해 “사업실패로 자살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결정적 단서는 모자 ‘스마트폰으로 은행강도 검색’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결정적 단서는 모자 ‘스마트폰으로 은행강도 검색’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알고보니 우체국 털려고 범행 ‘스마트폰으로 은행강도 검색’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부산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힌 홍모(29)씨가 우체국을 털기 위해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일 부산진경찰서는 이날 오후 검거한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홍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해 “우체국을 털려고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씨가 사격장에서 도주하면서 버린 가방에서 들었던 비니(두건처럼 머리에 딱 달라붙게 뒤집어 쓰는 모자)가 결정적인 단서였다. 경찰은 홍씨가 범행을 위해 비니에 눈구멍을 뚫은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 홍씨는 2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3000만원의 빚을 졌다. 이어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추가로 3000만원 투자하기로 했으나 돈이 없자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우체국에서 강도짓을 하려고 했다는 것. 경찰 조사에서 드러난 홍씨의 범행 준비과정은 치밀했다. 범행 20여일 전 홍씨는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우체국을 면밀히 관찰했다. 이곳은 평소 홍씨가 택배를 부치기 위해 찾는 곳이었다. 청원경찰이 없고 경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것으로 보인 이 우체국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상태였다. 이후 홍씨는 지난달 26일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사격장’, ‘은행강도’ 등의 단어로 검색하며 구체적인 범행정보를 얻었다. 이어 지난달 말 해운대에 있는 시장에서 주방용 칼을 훔치고 인터넷 검색으로 3일 범행했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 위치를 확인했다. 이달 1일 낮 흉기를 들고 권총을 탈취하려고 해당 사격장에 갔었지만 남자 직원 등 2명이 있어 범행을 포기했다. 이틀 뒤인 3일 오전 9시 20분쯤 우체국을 털 때 얼굴을 가릴 도구들과 흉기를 들고 사격장에 들어가 10발씩 2번을 쏜 뒤 여주인 전모(46)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났다. 미리 봐둔 사격장 후문으로 빠져나간 뒤 옷을 갈아입고 비니 등 범행도구가 든 가방을 버렸다. 그러나 홍씨는 범행 후 애초 계획했던 우체국 강도를 실행하지 못했다. 경찰의 신속한 공개수사 전환으로 인상착의가 언론에 노출된 뒤 선배인 사업 동업자로부터 온 “이거 너 아니제(아니지) 행님(형님)이 불안불안하다”는 문자메시지가 홍씨의 강도실행을 주저하게 만들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서면 사격장을 빠져나와 골목과 약국, 대로변을 활보하며 3시간여를 걸어서 수영구 부산지방병무청까지 가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 송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내린 뒤 다시 택시를 타고 기장군 일광으로 이동하다가 오후 1시 35분쯤 기장군 청강사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대체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대체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가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힌 홍모(29)씨가 우체국을 털기 위해 이런 사건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진경찰서는 3일 홍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해 우체국을 털려고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씨가 사격장에서 도주하면서 버린 가방에서 들었던 비니(두건처럼 머리에 딱 달라붙게 뒤집어 쓰는 모자)가 결정적인 단서였다. 경찰은 홍씨가 범행을 위해 비니에 눈구멍을 뚫은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 2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진 3000만원의 빚과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추가로 3000만원 투자하기로 했으나 돈이 없자 홍씨는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우체국에서 강도짓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경찰 조사에서 드러난 홍씨의 범행 준비과정은 치밀했다. 범행 20여일 전 홍씨는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우체국을 면밀히 관찰했다. 이곳은 평소 홍씨가 택배를 부치기 위해 찾는 곳이었다. 청원경찰이 없고 경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것으로 보인 이 우체국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상태였다. 이후 홍씨는 지난달 26일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사격장’, ‘은행강도’ 등의 단어로 검색하며 구체적인 범행정보를 얻었다. 이어 지난달 말 해운대에 있는 시장에서 주방용 칼을 훔치고 인터넷 검색으로 3일 범행했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 위치를 확인했다. 이달 1일 낮 흉기를 들고 권총을 탈취하려고 해당 사격장에 갔었지만 남자 직원 등 2명이 있어 범행을 포기했다. 이틀 뒤인 3일 오전 9시 20분쯤 우체국을 털 때 얼굴을 가릴 도구들과 흉기를 들고 사격장에 들어가 10발씩 2번을 쏜 뒤 여주인 전모(46)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났다. 미리 봐둔 사격장 후문으로 빠져나간 뒤 옷을 갈아입고 비니 등 범행도구가 든 가방을 버렸다. 그러나 홍씨는 범행 후 애초 계획했던 우체국 강도를 실행하지 못했다. 흉기로 겁만 주려고 했던 사격장 업주를 찌른 데 대한 불안감과 범행 후 경찰의 신속한 공개수사 전환으로 인상착의가 언론에 노출된 뒤 선배인 사업 동업자로부터터 온 “이거 너 아니제(아니지) 행님(형님)이 불안불안하다”는 문자메시지가 홍씨의 강도실행을 주저하게 만들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서면 사격장을 빠져나와 골목과 약국, 대로변을 활보하며 3시간여를 걸어서 수영구 부산지방병무청까지 가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 송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내린 뒤 다시 택시를 타고 기장군 일광으로 이동하다가 오후 1시 35분쯤 기장군 청강사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홍씨는 앞서 범행동기에 대해 “사업실패로 자살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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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보니?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가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힌 홍모(29)씨가 우체국을 털기 위해 이런 사건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진경찰서는 3일 홍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해 우체국을 털려고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씨가 사격장에서 도주하면서 버린 가방에서 들었던 비니(두건처럼 머리에 딱 달라붙게 뒤집어 쓰는 모자)가 결정적인 단서였다. 경찰은 홍씨가 범행을 위해 비니에 눈구멍을 뚫은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 2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진 3000만원의 빚과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추가로 3000만원 투자하기로 했으나 돈이 없자 홍씨는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우체국에서 강도짓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경찰 조사에서 드러난 홍씨의 범행 준비과정은 치밀했다. 범행 20여일 전 홍씨는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우체국을 면밀히 관찰했다. 이곳은 평소 홍씨가 택배를 부치기 위해 찾는 곳이었다. 청원경찰이 없고 경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것으로 보인 이 우체국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상태였다. 이후 홍씨는 지난달 26일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사격장’, ‘은행강도’ 등의 단어로 검색하며 구체적인 범행정보를 얻었다. 이어 지난달 말 해운대에 있는 시장에서 주방용 칼을 훔치고 인터넷 검색으로 3일 범행했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 위치를 확인했다. 이달 1일 낮 흉기를 들고 권총을 탈취하려고 해당 사격장에 갔었지만 남자 직원 등 2명이 있어 범행을 포기했다. 이틀 뒤인 3일 오전 9시 20분쯤 우체국을 털 때 얼굴을 가릴 도구들과 흉기를 들고 사격장에 들어가 10발씩 2번을 쏜 뒤 여주인 전모(46)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났다. 미리 봐둔 사격장 후문으로 빠져나간 뒤 옷을 갈아입고 비니 등 범행도구가 든 가방을 버렸다. 그러나 홍씨는 범행 후 애초 계획했던 우체국 강도를 실행하지 못했다. 흉기로 겁만 주려고 했던 사격장 업주를 찌른 데 대한 불안감과 범행 후 경찰의 신속한 공개수사 전환으로 인상착의가 언론에 노출된 뒤 선배인 사업 동업자로부터터 온 “이거 너 아니제(아니지) 행님(형님)이 불안불안하다”는 문자메시지가 홍씨의 강도실행을 주저하게 만들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서면 사격장을 빠져나와 골목과 약국, 대로변을 활보하며 3시간여를 걸어서 수영구 부산지방병무청까지 가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 송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내린 뒤 다시 택시를 타고 기장군 일광으로 이동하다가 오후 1시 35분쯤 기장군 청강사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홍씨는 앞서 범행동기에 대해 “사업실패로 자살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가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힌 홍모(29)씨가 우체국을 털기 위해 이런 사건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진경찰서는 3일 홍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해 우체국을 털려고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씨가 사격장에서 도주하면서 버린 가방에서 들었던 비니(두건처럼 머리에 딱 달라붙게 뒤집어 쓰는 모자)가 결정적인 단서였다. 경찰은 홍씨가 범행을 위해 비니에 눈구멍을 뚫은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 2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진 3000만원의 빚과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추가로 3000만원 투자하기로 했으나 돈이 없자 홍씨는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우체국에서 강도짓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경찰 조사에서 드러난 홍씨의 범행 준비과정은 치밀했다. 범행 20여일 전 홍씨는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우체국을 면밀히 관찰했다. 이곳은 평소 홍씨가 택배를 부치기 위해 찾는 곳이었다. 청원경찰이 없고 경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것으로 보인 이 우체국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상태였다. 이후 홍씨는 지난달 26일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사격장’, ‘은행강도’ 등의 단어로 검색하며 구체적인 범행정보를 얻었다. 이어 지난달 말 해운대에 있는 시장에서 주방용 칼을 훔치고 인터넷 검색으로 3일 범행했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 위치를 확인했다. 이달 1일 낮 흉기를 들고 권총을 탈취하려고 해당 사격장에 갔었지만 남자 직원 등 2명이 있어 범행을 포기했다. 이틀 뒤인 3일 오전 9시 20분쯤 우체국을 털 때 얼굴을 가릴 도구들과 흉기를 들고 사격장에 들어가 10발씩 2번을 쏜 뒤 여주인 전모(46)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났다. 미리 봐둔 사격장 후문으로 빠져나간 뒤 옷을 갈아입고 비니 등 범행도구가 든 가방을 버렸다. 그러나 홍씨는 범행 후 애초 계획했던 우체국 강도를 실행하지 못했다. 흉기로 겁만 주려고 했던 사격장 업주를 찌른 데 대한 불안감과 범행 후 경찰의 신속한 공개수사 전환으로 인상착의가 언론에 노출된 뒤 선배인 사업 동업자로부터터 온 “이거 너 아니제(아니지) 행님(형님)이 불안불안하다”는 문자메시지가 홍씨의 강도실행을 주저하게 만들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서면 사격장을 빠져나와 골목과 약국, 대로변을 활보하며 3시간여를 걸어서 수영구 부산지방병무청까지 가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 송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내린 뒤 다시 택시를 타고 기장군 일광으로 이동하다가 오후 1시 35분쯤 기장군 청강사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홍씨는 앞서 범행동기에 대해 “사업실패로 자살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대체 무슨 이유에서?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대체 무슨 이유에서?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가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힌 홍모(29)씨가 우체국을 털기 위해 이런 사건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진경찰서는 3일 홍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해 우체국을 털려고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씨가 사격장에서 도주하면서 버린 가방에서 들었던 비니(두건처럼 머리에 딱 달라붙게 뒤집어 쓰는 모자)가 결정적인 단서였다. 경찰은 홍씨가 범행을 위해 비니에 눈구멍을 뚫은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 2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진 3000만원의 빚과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추가로 3000만원 투자하기로 했으나 돈이 없자 홍씨는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우체국에서 강도짓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경찰 조사에서 드러난 홍씨의 범행 준비과정은 치밀했다. 범행 20여일 전 홍씨는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우체국을 면밀히 관찰했다. 이곳은 평소 홍씨가 택배를 부치기 위해 찾는 곳이었다. 청원경찰이 없고 경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것으로 보인 이 우체국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상태였다. 이후 홍씨는 지난달 26일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사격장’, ‘은행강도’ 등의 단어로 검색하며 구체적인 범행정보를 얻었다. 이어 지난달 말 해운대에 있는 시장에서 주방용 칼을 훔치고 인터넷 검색으로 3일 범행했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 위치를 확인했다. 이달 1일 낮 흉기를 들고 권총을 탈취하려고 해당 사격장에 갔었지만 남자 직원 등 2명이 있어 범행을 포기했다. 이틀 뒤인 3일 오전 9시 20분쯤 우체국을 털 때 얼굴을 가릴 도구들과 흉기를 들고 사격장에 들어가 10발씩 2번을 쏜 뒤 여주인 전모(46)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났다. 미리 봐둔 사격장 후문으로 빠져나간 뒤 옷을 갈아입고 비니 등 범행도구가 든 가방을 버렸다. 그러나 홍씨는 범행 후 애초 계획했던 우체국 강도를 실행하지 못했다. 흉기로 겁만 주려고 했던 사격장 업주를 찌른 데 대한 불안감과 범행 후 경찰의 신속한 공개수사 전환으로 인상착의가 언론에 노출된 뒤 선배인 사업 동업자로부터터 온 “이거 너 아니제(아니지) 행님(형님)이 불안불안하다”는 문자메시지가 홍씨의 강도실행을 주저하게 만들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서면 사격장을 빠져나와 골목과 약국, 대로변을 활보하며 3시간여를 걸어서 수영구 부산지방병무청까지 가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 송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내린 뒤 다시 택시를 타고 기장군 일광으로 이동하다가 오후 1시 35분쯤 기장군 청강사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홍씨는 앞서 범행동기에 대해 “사업실패로 자살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인지 보니?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인지 보니?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이유가 무엇?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려고 범행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가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힌 홍모(29)씨가 우체국을 털기 위해 이런 사건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진경찰서는 3일 홍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해 우체국을 털려고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씨가 사격장에서 도주하면서 버린 가방에서 들었던 비니(두건처럼 머리에 딱 달라붙게 뒤집어 쓰는 모자)가 결정적인 단서였다. 경찰은 홍씨가 범행을 위해 비니에 눈구멍을 뚫은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 2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진 3000만원의 빚과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추가로 3000만원 투자하기로 했으나 돈이 없자 홍씨는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우체국에서 강도짓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경찰 조사에서 드러난 홍씨의 범행 준비과정은 치밀했다. 범행 20여일 전 홍씨는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우체국을 면밀히 관찰했다. 이곳은 평소 홍씨가 택배를 부치기 위해 찾는 곳이었다. 청원경찰이 없고 경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것으로 보인 이 우체국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상태였다. 이후 홍씨는 지난달 26일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사격장’, ‘은행강도’ 등의 단어로 검색하며 구체적인 범행정보를 얻었다. 이어 지난달 말 해운대에 있는 시장에서 주방용 칼을 훔치고 인터넷 검색으로 3일 범행했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 위치를 확인했다. 이달 1일 낮 흉기를 들고 권총을 탈취하려고 해당 사격장에 갔었지만 남자 직원 등 2명이 있어 범행을 포기했다. 이틀 뒤인 3일 오전 9시 20분쯤 우체국을 털 때 얼굴을 가릴 도구들과 흉기를 들고 사격장에 들어가 10발씩 2번을 쏜 뒤 여주인 전모(46)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났다. 미리 봐둔 사격장 후문으로 빠져나간 뒤 옷을 갈아입고 비니 등 범행도구가 든 가방을 버렸다. 그러나 홍씨는 범행 후 애초 계획했던 우체국 강도를 실행하지 못했다. 흉기로 겁만 주려고 했던 사격장 업주를 찌른 데 대한 불안감과 범행 후 경찰의 신속한 공개수사 전환으로 인상착의가 언론에 노출된 뒤 선배인 사업 동업자로부터터 온 “이거 너 아니제(아니지) 행님(형님)이 불안불안하다”는 문자메시지가 홍씨의 강도실행을 주저하게 만들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서면 사격장을 빠져나와 골목과 약국, 대로변을 활보하며 3시간여를 걸어서 수영구 부산지방병무청까지 가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 송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내린 뒤 다시 택시를 타고 기장군 일광으로 이동하다가 오후 1시 35분쯤 기장군 청강사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홍씨는 앞서 범행동기에 대해 “사업실패로 자살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기 위해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왜?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기 위해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왜?

    권총 실탄 탈취 홍씨, 우체국 털기 위해 범행 “비니가 결정직인 단서” 왜? 권총 실탄 탈취 홍씨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가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힌 홍모(29)씨가 우체국을 털기 위해 이런 사건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진경찰서는 3일 홍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해 우체국을 털려고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씨가 사격장에서 도주하면서 버린 가방에서 들었던 비니(두건처럼 머리에 딱 달라붙게 뒤집어 쓰는 모자)가 결정적인 단서였다. 경찰은 홍씨가 범행을 위해 비니에 눈구멍을 뚫은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 2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진 3000만원의 빚과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추가로 3000만원 투자하기로 했으나 돈이 없자 홍씨는 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우체국에서 강도짓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경찰 조사에서 드러난 홍씨의 범행 준비과정은 치밀했다. 범행 20여일 전 홍씨는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우체국을 면밀히 관찰했다. 이곳은 평소 홍씨가 택배를 부치기 위해 찾는 곳이었다. 청원경찰이 없고 경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것으로 보인 이 우체국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상태였다. 이후 홍씨는 지난달 26일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사격장’, ‘은행강도’ 등의 단어로 검색하며 구체적인 범행정보를 얻었다. 이어 지난달 말 해운대에 있는 시장에서 주방용 칼을 훔치고 인터넷 검색으로 3일 범행했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 위치를 확인했다. 이달 1일 낮 흉기를 들고 권총을 탈취하려고 해당 사격장에 갔었지만 남자 직원 등 2명이 있어 범행을 포기했다. 이틀 뒤인 3일 오전 9시 20분쯤 우체국을 털 때 얼굴을 가릴 도구들과 흉기를 들고 사격장에 들어가 10발씩 2번을 쏜 뒤 여주인 전모(46)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났다. 미리 봐둔 사격장 후문으로 빠져나간 뒤 옷을 갈아입고 비니 등 범행도구가 든 가방을 버렸다. 그러나 홍씨는 범행 후 애초 계획했던 우체국 강도를 실행하지 못했다. 흉기로 겁만 주려고 했던 사격장 업주를 찌른 데 대한 불안감과 범행 후 경찰의 신속한 공개수사 전환으로 인상착의가 언론에 노출된 뒤 선배인 사업 동업자로부터터 온 “이거 너 아니제(아니지) 행님(형님)이 불안불안하다”는 문자메시지가 홍씨의 강도실행을 주저하게 만들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서면 사격장을 빠져나와 골목과 약국, 대로변을 활보하며 3시간여를 걸어서 수영구 부산지방병무청까지 가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 송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내린 뒤 다시 택시를 타고 기장군 일광으로 이동하다가 오후 1시 35분쯤 기장군 청강사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홍씨는 앞서 범행동기에 대해 “사업실패로 자살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4시간 만에 검거 “실탄은? 자살 목적” CCTV보니..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4시간 만에 검거 “실탄은? 자살 목적” CCTV보니..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부산 실내사격장 권총 탈취범이 범행 4시간만에 검거됐다. 권총과 실탄도 모두 회수됐다. 부산경찰청은 3일 오전 9시 40분경 부산 실내사격장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탈취해 도주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홍모씨는 20발을 사격한 후, 남은 19발과 권총을 갖고 도망쳤다. 하지만 경찰은 홍씨가 탈취한 권총과 실탄도 모두 회수했다고 덧붙였다. 홍씨는 범행 후 택시를 타고 기장군 쪽으로 달아나는 과정에서 이날 오후 1시 40분경 검거됐다. 홍씨는 “자살을 하기 위해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사진 = 서울신문DB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왜 이런 일을 벌였나 물어보니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왜 이런 일을 벌였나 물어보니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왜 이런 일을 벌였나 물어보니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9시 40분쯤 부산경찰청 112상황실에 “실내사격장에서 남자가 흉기로 자살하려 한다. 여자가 말리다가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 남자가 권총과 실탄을 가지고 나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에 출동해 배 부위를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여주인 전모(46)씨를 발견했다. 사격장 내부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홍모(29)씨가 사격장 카운터에 서 있다가 실제 사격이 이뤄지는 사로로 이동한다. 이어 주인 전씨가 황급하게 달아나는 장면이 나오고 홍씨는 45구경 권총과 실탄 등을 훔치고 큰 가방을 들고 뛰어 사격장을 나선다. 경찰은 홍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전씨가 말리자 전씨를 흉기로 찌르고 나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보고 홍씨를 뒤쫓았다. 홍씨는 범행 전 전씨에게서 권총과 실탄 50발을 받아 21발을 사격하고 나서 11발을 남기고, 18발을 권총과 함께 들고 달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홍씨가 권총과 총기로 ‘2차 사고’를 낼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 공개수사하기로 했다. 신고 포상금 1000만원을 걸고 사격장 내부 폐쇄회로TV에 찍힌 홍씨의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갑호비상령을 내리고 경찰특공대와 부산경찰청 소속 전 형사·수사 인력을 동원해 홍씨를 쫓았다. 경찰은 홍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 기장군 쪽으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알고 기장군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했다. 오후 1시 40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삼거리에 택시가 신호를 받아 멈춰서자 기장경찰서 형사팀이 이 택시의 승객 인상착의가 홍씨와 비슷한 것을 발견했다. 형사팀은 택시문을 강제로 열고 격투 끝에 홍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홍씨가 들고 달아났던 45구경 권총과 실탄 18발을 모두 회수했다. 권총은 허리춤에 꽂혀 있었고 실탄은 주머니에 있었다. 홍씨는 “자살을 하려고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몇일 전 해당 실내사격장을 찾은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홍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홍씨가 사격장에서 자살을 하려다가 업주가 막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한 것인지, 애초부터 다른 ‘2차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계획적으로 실내사격장에 들어가 총기와 실탄을 훔쳤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45구경+실탄 19발 모두 회수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45구경+실탄 19발 모두 회수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45구경+실탄 19발 모두 회수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경찰청은 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홍씨가 들고 달아났던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모두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홍씨는 “자살하려고 권총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홍씨는 택시를 타고 기장군 쪽으로 달아나다가 기장삼거리에서 기장경찰서 형사팀에 붙잡혔다. 경찰은 홍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 범행 동기를 수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경찰청은 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홍씨가 들고 달아났던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모두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홍씨는 “자살하려고 권총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홍씨는 기장군 쪽으로 달아나다가 기장삼거리에서 기장경찰서 형사팀에 붙잡혔다. 경찰은 홍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 범행 동기를 수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권총·실탄 회수

    [속보]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권총·실탄 회수

    [속보]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권총·실탄 회수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경찰청은 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홍씨가 들고 달아났던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모두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씨는 기장군 쪽으로 달아나다가 기장삼거리에서 기장경찰서 형사팀에 붙잡혔다. 경찰은 홍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 범행 동기를 수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총기 흠친 이유?’ CCTV 봤더니..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총기 흠친 이유?’ CCTV 봤더니..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흉기로 업주를 찌르고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달아난 홍모(29) 씨가 경찰에 검거됐다. 3일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찌르고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빼앗아 달아난 홍 씨를 4시간 여만에 기장 삼거리에서 기장 형사팀이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홍 씨는 택시를 타고 기장군 쪽으로 달아났으며 휴대전화 위치추적 끝에 도주로를 차단 당해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체포됐다. 홍 씨가 탈취한 총기와 실탄은 모두 회수됐다. 경찰은 홍 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한 뒤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할 방침이다. 한편 사격장 여주인은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사진 = 서울신문DB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도대체 왜?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도대체 왜?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도대체 왜?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경찰청은 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홍씨가 들고 달아났던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모두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홍씨는 “자살하려고 권총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홍씨는 기장군 쪽으로 달아나다가 기장삼거리에서 기장경찰서 형사팀에 붙잡혔다. 경찰은 홍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 범행 동기를 수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실탄 탈취해 도주했다 검거

    부산 실내사격장, 실탄 탈취해 도주했다 검거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총기와 실탄 수십 발을 탈취해 도주했다가 4시간만에 검거됐다. 3일 오전 9시 40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업주를 흉기로 찌르고, 45구경 권총으로 20발 사격 후 실탄 19여발을 들고 도주했다. 이후 부산경찰청은 도주한 홍모씨를 검거, 홍씨가 탈취한 권총과 실탄도 모두 회수했다고 덧붙였다. 홍씨는 범행 후 택시를 타고 기장군 쪽으로 달아나는 과정에서 이날 오후 1시 40분경 검거됐다. 홍씨는 “자살을 하기 위해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형사팀 격투끝에 붙잡아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형사팀 격투끝에 붙잡아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형사팀 격투끝에 붙잡아 부산 실내사격장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9시 40분쯤 부산경찰청 112상황실에 “실내사격장에서 남자가 흉기로 자살하려 한다. 여자가 말리다가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 남자가 권총과 실탄을 가지고 나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에 출동해 배 부위를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여주인 전모(46)씨를 발견했다. 사격장 내부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홍모(29)씨가 사격장 카운터에 서 있다가 실제 사격이 이뤄지는 사로로 이동한다. 이어 주인 전씨가 황급하게 달아나는 장면이 나오고 홍씨는 45구경 권총과 실탄 등을 훔치고 큰 가방을 들고 뛰어 사격장을 나선다. 경찰은 홍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전씨가 말리자 전씨를 흉기로 찌르고 나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보고 홍씨를 뒤쫓았다. 홍씨는 범행 전 전씨에게서 권총과 실탄 50발을 받아 21발을 사격하고 나서 11발을 남기고, 18발을 권총과 함께 들고 달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홍씨가 권총과 총기로 ‘2차 사고’를 낼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 공개수사하기로 했다. 신고 포상금 1000만원을 걸고 사격장 내부 폐쇄회로TV에 찍힌 홍씨의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갑호비상령을 내리고 경찰특공대와 부산경찰청 소속 전 형사·수사 인력을 동원해 홍씨를 쫓았다. 경찰은 홍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 기장군 쪽으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알고 기장군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했다. 오후 1시 40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삼거리에 택시가 신호를 받아 멈춰서자 기장경찰서 형사팀이 이 택시의 승객 인상착의가 홍씨와 비슷한 것을 발견했다. 형사팀은 택시문을 강제로 열고 격투 끝에 홍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홍씨가 들고 달아났던 45구경 권총과 실탄 18발을 모두 회수했다. 권총은 허리춤에 꽂혀 있었고 실탄은 주머니에 있었다. 홍씨는 “자살을 하려고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몇일 전 해당 실내사격장을 찾은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홍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홍씨가 사격장에서 자살을 하려다가 업주가 막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한 것인지, 애초부터 다른 ‘2차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계획적으로 실내사격장에 들어가 총기와 실탄을 훔쳤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여주인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왜?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여주인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왜?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여주인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왜? 부산 실내사격장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9시 40분쯤 부산경찰청 112상황실에 “실내사격장에서 남자가 흉기로 자살하려 한다. 여자가 말리다가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 남자가 권총과 실탄을 가지고 나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에 출동해 배 부위를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여주인 전모(46)씨를 발견했다. 사격장 내부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홍모(29)씨가 사격장 카운터에 서 있다가 실제 사격이 이뤄지는 사로로 이동한다. 이어 주인 전씨가 황급하게 달아나는 장면이 나오고 홍씨는 45구경 권총과 실탄 등을 훔치고 큰 가방을 들고 뛰어 사격장을 나선다. 경찰은 홍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전씨가 말리자 전씨를 흉기로 찌르고 나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보고 홍씨를 뒤쫓았다. 홍씨는 범행 전 전씨에게서 권총과 실탄 50발을 받아 21발을 사격하고 나서 11발을 남기고, 18발을 권총과 함께 들고 달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홍씨가 권총과 총기로 ‘2차 사고’를 낼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 공개수사하기로 했다. 신고 포상금 1000만원을 걸고 사격장 내부 폐쇄회로TV에 찍힌 홍씨의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갑호비상령을 내리고 경찰특공대와 부산경찰청 소속 전 형사·수사 인력을 동원해 홍씨를 쫓았다. 경찰은 홍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 기장군 쪽으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알고 기장군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했다. 오후 1시 40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삼거리에 택시가 신호를 받아 멈춰서자 기장경찰서 형사팀이 이 택시의 승객 인상착의가 홍씨와 비슷한 것을 발견했다. 형사팀은 택시문을 강제로 열고 격투 끝에 홍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홍씨가 들고 달아났던 45구경 권총과 실탄 18발을 모두 회수했다. 권총은 허리춤에 꽂혀 있었고 실탄은 주머니에 있었다. 홍씨는 “자살을 하려고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몇일 전 해당 실내사격장을 찾은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홍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홍씨가 사격장에서 자살을 하려다가 업주가 막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한 것인지, 애초부터 다른 ‘2차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계획적으로 실내사격장에 들어가 총기와 실탄을 훔쳤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사격장 내부 CCTV 보니 ‘충격’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사격장 내부 CCTV 보니 ‘충격’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사격장 내부 CCTV 보니 ‘충격’ 부산 실내사격장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9시 40분쯤 부산경찰청 112상황실에 “실내사격장에서 남자가 흉기로 자살하려 한다. 여자가 말리다가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 남자가 권총과 실탄을 가지고 나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에 출동해 배 부위를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여주인 전모(46)씨를 발견했다. 사격장 내부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홍모(29)씨가 사격장 카운터에 서 있다가 실제 사격이 이뤄지는 사로로 이동한다. 이어 주인 전씨가 황급하게 달아나는 장면이 나오고 홍씨는 45구경 권총과 실탄 등을 훔치고 큰 가방을 들고 뛰어 사격장을 나선다. 경찰은 홍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전씨가 말리자 전씨를 흉기로 찌르고 나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보고 홍씨를 뒤쫓았다. 홍씨는 범행 전 전씨에게서 권총과 실탄 50발을 받아 21발을 사격하고 나서 11발을 남기고, 18발을 권총과 함께 들고 달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홍씨가 권총과 총기로 ‘2차 사고’를 낼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 공개수사하기로 했다. 신고 포상금 1000만원을 걸고 사격장 내부 폐쇄회로TV에 찍힌 홍씨의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갑호비상령을 내리고 경찰특공대와 부산경찰청 소속 전 형사·수사 인력을 동원해 홍씨를 쫓았다. 경찰은 홍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 기장군 쪽으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알고 기장군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했다. 오후 1시 40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삼거리에 택시가 신호를 받아 멈춰서자 기장경찰서 형사팀이 이 택시의 승객 인상착의가 홍씨와 비슷한 것을 발견했다. 형사팀은 택시문을 강제로 열고 격투 끝에 홍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홍씨가 들고 달아났던 45구경 권총과 실탄 18발을 모두 회수했다. 권총은 허리춤에 꽂혀 있었고 실탄은 주머니에 있었다. 홍씨는 “자살을 하려고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몇일 전 해당 실내사격장을 찾은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홍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홍씨가 사격장에서 자살을 하려다가 업주가 막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한 것인지, 애초부터 다른 ‘2차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계획적으로 실내사격장에 들어가 총기와 실탄을 훔쳤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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