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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교육 우수학교 대상에 부산 대천초·경기 송운중·대전 신탄진고

    부산 대천초, 경기 송운중, 대전 신탄진고가 올해 경제교육 우수학교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해 각각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 최고의 경제교육 우수사례에는 공교육분야에서 구슬이 경기국제통상고 교사가, 일반분야에서는 경남경제교육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경제교육협회(회장 박병원)는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제4회 경제교육대상’을 개최해 이같이 올해 경제교육 우수학교와 우수사례를 시상했다. 경제교육대상은 경제교육의 질적 발전과 체계화를 위해 각 분야의 경제교육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고 경제교육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해마다 대한민국 경제교육에 기여한 개인, 기관, 단체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시상은 경쟁부문과 비경쟁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쟁부문에서는 공교육분야 우수사례와 우수학교, 일반분야에서는 우수사례를 시상했으며, 비경쟁부문에서는 우수 학교·교사·학생·대학생 등을 시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0년 평생의 恨 풀어준 영등포의 비밀!

    ‘정우야 정우야 넌 왜 이렇게 예쁘니/ 하늘하늘 하늘에서 부는 바람보다 더 상쾌하구나…정우야 정우야 넌 왜 이렇게 예쁘니/ 쫑알쫑알 입술로 할머니가 키워줘서 예쁘지/ 말하는 입술에 할머니 맘이 녹는구나’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이금례(63·여)씨가 지난 10월 전국 문해 한마당 글쓰기 대회에서 쓴 ‘정우야 정우야’라는 시 작품이다. 손자 사랑이 그득한 이 시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해만 해도 이씨는 비문해자였다. 올해 영등포 평생학습 사업 가운데 하나인 은빛생각교실에 다니며 글을 깨쳤다. 이씨는 “글을 모르니까 살면서 참 답답했다.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지만 한 자 한 자 배워 나가는 게 너무 재미있다”고 했다. 영등포구가 평생학습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 성과집을 펴낸다고 24일 밝혔다. 평생학습 활동 사례와 사업 추진 현황 등 주민들이 평생학습 기회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총망라한다. 구는 2006년부터 평생학습도시 체제를 구축해 지속발전 토대를 닦았다. 올해도 행복충전소 영등포마루 아카데미 봄 강좌를 시작으로 은빛생각교실 한글초급반, 평생학습센터 고고 특강 ‘배워서 좋고(GO), 나눠 좋GO’ 등 프로그램을 두루 운영했다. 베이비부머 등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사회적 소통을 위한 ‘4080 도시락() 학교’는 교육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생활 수칙 주민 손으로… 층간소음 분쟁 사라진다

    생활 수칙 주민 손으로… 층간소음 분쟁 사라진다

    아파트 층간 소음이 주민 자율로 해결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대구 수성구 지산동 녹원맨션(542가구) 주민들은 지난해 9월 자발적으로 아파트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한 협약을 제정했다. 협약은 7가지로 세탁, 청소 등의 경우 월~토요일 오전 9~11시, 오후 8~10시로 제한하고 피아노 연주 및 음향 재생기 사용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금하도록 했다. 또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는 TV와 라디오 등의 소음 발생을 자제토록 하는 내용 등을 추진했다. 주민이 규정을 어기면 관리사무소에서 시정 권고, 경고문 통지 등으로 제재를 가할 수 있게 했다. 입주민이 10일 동안 3회 이상 민원을 제기하면 관리사무소는 피해 내용을 확인한 뒤 1차 시정 권고를 한다. 이렇게 해도 개선되지 않으면 경고문 통지 등을 하도록 했다. 이 아파트는 층간 소음 예방 활동으로 주민 분쟁이 감소하는 등 상당한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구 지역 아파트 9곳의 입주민 대표와 관리소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층간소음관리회의와 추가 시범 지역 가입식을 열었다. 추가 시범 아파트로 지정된 곳은 중구 태왕아너스 스카이 등 구·군별로 1~2곳씩이다. 이 아파트들은 주민 4~5명씩 참여하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구성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대구 지역 아파트 입주민 대표와 관리소장 1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층간 소음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는 등 층간 소음 해결에 나섰다. 주민들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대구를 층간 소음 없는 도시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이들은 층간 소음 중재 방법과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을 담은 안내문 6만부를 배부해 아파트 게시판과 엘리베이터에 게재했다. 대구시는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달 안전행정부의 민원행정개선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여희광 행정부시장은 “층간 소음 관리 시범 아파트 확대 운영을 통해 아파트 층간 소음 줄이기 문화가 확산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정보지식인 대회 국세청 신민섭 최우수상

    정보지식인 대회 국세청 신민섭 최우수상

    안전행정부는 11일 ‘2013년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에서 국세청 신민섭 사무관이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개인상 부문에는 신 사무관 외에 14명이 국무총리상과 안전행정부장관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11일 ‘한국어문상’ 시상식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경우)는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5회 한국어문상’ 시상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한국어문상 대상에는 김용수 매일경제 교열부 부장, 신문 부문에는 홍완식 문화일보 교열팀장, 방송부문에는 최영아 SBS 아나운서팀 차장이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와 가애란 KBS 아나운서(이상 말글사랑 부문), 류수민 MBC 아나운서(특별상), 이승재 국립국어원 언어정보팀장(학술 부문), 이병갑 국민일보 선임기자(공로 부문) 등은 한국어문기자협회장상을 받는다.
  • 교육부, ‘2013년 융합인재교육 성과발표회 및 학술대회’ 개최

    교육부, ‘2013년 융합인재교육 성과발표회 및 학술대회’ 개최

    교육부(장관 서남수)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이 주관한 ‘2013 융합인재교육(STEAM) 성과발표회’가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STEAM은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Arts(예술), Mathematics(수학)의 줄임말로, STEAM 교육은 과학, 수학, 공학 등의 과목을 연계하고 예술적 감성까지 유도하는 교육으로 미래사회 핵심 역량인 창의 인성 계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칭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발표회에는 STEAM 연구학교(리더스쿨), 교사연구회, 미래형 과학교실, 과학중점학교의 교사와 학생, 교육 전문직 등 총 5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전시 및 발표했다. 이번 성과 발표회에는 17개 시도의 주요 성과물을 발표하는 특별부스가 마련됐으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6개교의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정보기술(IT)과 음악이 어우러진 오프닝 공연은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발표회와 연계한 학술대회와, ‘과학중점학교 운영성과 및 학생연구 발표회’도 같은 날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융합인재교육(STEAM)으로 교육의 변화를 이끌다’라는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는 과학, 공학, 예술 등 STEAM 관련분야 6개 학회와 STEAM리더스쿨, 교사연구회 등에서 참여해 90여개 포스터 전시와 우수포스터 시상, 과학기술•교육 분야 연구자의 발표가 이뤄졌다. ‘과학중점학교 운영성과 및 학생연구 발표회’에는 100개 과학중점학교의 연간 운영 성과 전시와 40개 우수 학생 연구팀의 연과 성과 전시 및 발표 등이 이뤄졌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학교와 학생 연구팀에게는 교육부 장관상 및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융합인재교육을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교육, 창의 인재 양성’의 핵심 교육 정책으로 삼고,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융합인재교육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어린이 안전대상’ 수상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어린이 안전대상’ 수상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3일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안전행정부 주관 ‘제3회 어린이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어린이안전 우수 기관에 선정돼 안행부 장관상을 받았다. 동대문구는 ‘아이(I) 좋아 맘(Mom) 편한 안전도시, 동대문구가 만들어 갑니다’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어린이가 안전한 보행 환경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안전의식 함양 프로그램 운영 ▲행복한 어린이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유 구청장은 “그동안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정책 수립과 집행, 평가에서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라면서 “동대문구를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이공계 대학생들의 열정과 꿈, 더 큰 날개를 달다

    산학협동재단(이사장 한덕수(한국무역협회 회장))과 (사)대학산업기술지원단(단장 김민수)이 창의력과 전공지식을 겸비한 창의적 인력 양성을 위해 공동으로 실시한 ‘2013년도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사업은 전국 우수한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경진대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은 경진대회는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경진대회는 △전국주조기술경기대회(한국주조공학회) △전국대학생 금형3차원 CAD기술 경진대회(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도금기술경기대회(한국도금협동조합) 대한건축학생작품전(대한건축학회) △대학생프로젝트경진대회(대한산업공학회) △국제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영남대학교) △한국지능로봇 경진대회(한국로봇융합연구원) △전국레저보트 및 마리나 디자인 경진대회(조선대학교) △한국대학생ICT 경진대회(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이다. 사업 지원을 받은 9개 경진대회는 2013년 4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전문지식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열띤 경쟁을 벌였다. 경진대회 참가자들은 여름날 무더위 속에서 1,700도가 넘는 쇳물을 다루고, 뙤약볕에 달구어진 자동차를 수리하는 등 방학과 주말도 잊고 밤낮 없이 설계와 제작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들의 모든 열정과 지식을 경진대회에 녹여냈다. 이런 대학생들의 꿈과 열정이 어우러진 9개 경진대회에서는 대통령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노동부장관상,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등 총 200여 입상자에 대한 수상이 이뤄졌다. 산학협동재단 관계자는 “올해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사업’의 추진을 통해 대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공계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높은 전문지식 수준에 감탄했다”며, “경진대회 입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법을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산학협동재단은 이번 년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사업을 추진해 향후 차세대 산업인력인 이공계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에게 창의력과 협동성, 전공능력 및 도전정신을 배양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그 창의적 인력양성을 유도할 수 있는 산학협력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중소기업에 우수한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인력시장 체계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구·성주군·울산시, 지방예산 효율화 최우수 지자체

    서울신문과 안전행정부가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2013년도 지방예산 효율화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서울 서초구와 경북 성주군, 울산시가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경남 거제시 등 5개 지자체가 우수상인 국무총리상, 강원도 등 12곳이 장려상인 장관상, 부산진구 등 6곳은 특별상인 서울신문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전국 지자체에 보급할 3개 분야 우수 사례 10건이 발표됐다. 세출 절감 분야엔 최우수상 3곳과 강원도의 ‘입지분석 제공으로 세출 예산 절감’, 경남도와 부산시의 ‘거가대로 민간투자사업 재구조화로 예산 절감’ 등 5건이 포함됐다. 세입 증대 분야는 대구시의 ‘구·군 간 징수촉탁제 시행으로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 증대’, 대전시의 ‘파산 법인 징수불능 지방세 체납액 징수’, 경기 의정부시의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우수 시책의 공동 공급을 통한 세입 증대’ 등 3건이다. 기타 분야는 경기 수원시의 ‘마중물 참여예산, 세계로! 미래로’, 경남 거제시의 ‘힐링 어메니티(Healing Amenities), 청마꽃들 축제 개선’ 등 2건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장재진 회장 나눔봉사 대상에

    장재진 회장 나눔봉사 대상에

    오리엔트바이오 장재진(오른쪽) 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3년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봉사 시상식에서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장 회장은 그간 바이오 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했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 온 점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오리엔트바이오 제공
  • 장애는 편견일 뿐… 행정도우미 잘할 수 있지요

    장애는 편견일 뿐… 행정도우미 잘할 수 있지요

    “맡은 바 일을 그냥 했을 뿐입니다. 상을 받았다 해도 지금껏 해온 것처럼 계속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27일 유화영(31)씨는 이렇게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유씨는 지난 2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2013 장애인 일자리사업 유공자 표창 및 우수 참여자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일자리가 제공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업이다. 그 가운데 하나로 유씨가 서울 중랑구 망우3동주민센터에서 5년 동안 꾸준히 행정도우미로 일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았지만 유씨는 업무가 정확하고 뛰어난 데다 민원 응대나 행정업무 지원도 능숙하다. 가장 큰 장점은 절대 주눅 들지 않고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는 점. 유씨가 망우3동주민센터에서 일하게 된 것은 2008년 1월부터다. 이때부터 유씨는 출퇴근 시간을 꼭 지킬 뿐 아니라 동료 직원과 민원인들에게 밝은 웃음과 인사를 빼먹지 않는다. 일 처리도 적극적이다. 사무실 안팎의 화분, 계단, 책상 등 모든 곳을 깨끗이 정리해 둔다. 구 소식지가 배달되는 날, 새마을부녀회 알뜰장터가 열리는 날, 마을 경로잔치가 열리는 날 등 숱한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도울 일을 찾는다. 특히 각종 프로그램과 수업이 숨쉴 틈 없이 진행되는 주민자치회관에서 유씨는 꼭 필요한 존재다. 수업 준비에서부터 뒷정리에 문단속까지 누군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완벽하게 해낸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유씨의 최우수상 수상은 장애인이면 응당 이러할 것이라는 편견을 깬 성과라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소비자 만족 위해 뛰는 기업들] 두산

    [소비자 만족 위해 뛰는 기업들] 두산

    두산그룹 계열의 두타가 디자인 경영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1999년 2월 첫선을 보인 패션전문점 두타는 패셔너블한 상품력과 쇼핑 편의증대를 통한 고객 서비스로 인지도와 신뢰도를 빠르게 쌓아 왔다. 특히 패션쇼핑몰 최초로 가격정찰제 실시, 전용 상품권 발행, 신진 디자이너 공모전, 모델 선발대회, 신진 디자이너 전문매장 개장, 외국관광객 전용 안내센터 설치, ‘플로어 매니저’ 제도 도입 등 철저한 고객만족 경영 마인드로 동종업계의 변혁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두타는 오픈 이후 임대분양 시기마다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 고객들에게 트렌디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초기 2000여개나 난립하던 매장은 3차례 리뉴얼을 통해 500여개로 줄었다. 덕분에 개별 매장이 넓어졌고, 휴게 공간과 식음료 매장 등이 들어섰다. 두타는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를 꾀하도록 내년 9월 4기 리뉴얼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두타는 또 패션업계 인재 발굴 및 육성 사업을 기업의 ‘근원적 경쟁력’으로 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우수한 예비 디자이너를 발굴해 창업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공모전인 ‘두타 벤처 디자이너 컨퍼런스’는 올해로 15년째 개최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대회의 상금과 혜택을 대폭 늘리며 ‘톱 디자이너’라는 서바이벌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두타는 디자인 경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 ‘글로벌 두타’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을 통해 내년에 국내외 방문객 9만명을 기대하고 있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사고] ‘지역브랜드 大賞’ 12월 6일 시상식

    서울신문사는 12월 6일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大賞’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본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제정되었습니다. 5개월간 전문가 패널 평가, 실체평가 및 전국민 인식 조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였습니다. 특산물, 축제, 살고 싶은 지역의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최우수 브랜드는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大賞’ 시상식을 통해 시상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일시 2013년 12월 6일(금) 오전 11시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평가부문 축제, 특산물, 살고 싶은 지역 ■시상부문 -대상(안전행정부 장관상):1 -최우수상(안전행정부 장관상):3 (부문별 각 1) -우수상(서울신문사장상):12 (부문별 각 4) -심사위원 특별상:3 (부문별 각 1) ■주최 서울신문 ■후원 안정행정부, NH농협은행 ■문의 (02)2000-9754
  • [서울 플러스]

    김장쓰레기 특별 수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를 김장쓰레기 특별수거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에는 김장 부산물을 일반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도 수거해 간다. 음식물쓰레기 전용 봉투는 크기가 작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단 고추 꼭지, 양파나 마늘 껍질, 마늘대는 음식물쓰레기가 아니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청소행정과 2094-1962. ‘마을공동체’ 평가 우수구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서울시 자치구 마을공동체 분야 인센티브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돼 5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구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은 22건에 이르는데 추진 실적, 교육 및 홍보, 주민 참여 분야 등 10개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마을공동체팀 901-6105. 15일 ‘가족 독서 골든벨’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15일 오후 3시 30분 방이동 방산중학교 개방도서관에서 ‘가족 독서 골든벨’을 진행한다. 가족 두 사람이 한 팀을 이뤄 모두 20개 팀이 참가한다. 그동안 도서관에서 ‘주머니 속의 책’으로 지정했던 ‘바보 빅터’ 등 책 3권의 내용에서 문제가 출제된다. 교육협력과 2147- 2360. ‘의료급여 업무’ 복지장관상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전국 시·군·구 의료급여 업무 평가대회에서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복지부에서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사례 관리를 통한 재정 절감 실적과 의료급여 제도 홍보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사회복지과 3423-5860. 크리스마스 트리 체험 행사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다음 달 21일 구립 사당청소년문화의집에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9~29일 사당청소년문화의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사당청소년문화의집 595-0231~3.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다음 달 13일까지 ‘4분기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중점 정리 대상 및 내용으로는 ▲90세 이상 고령자(192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거주 및 생존 여부 조사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 신고자 등 조사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등이 해당된다. 자치행정과 351-6307. 서울전통시장 박람회 참가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중곡·자양·노룬산·영동교·화양전통시장이 오는 19~20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제1회 서울전통시장 박람회에 참가한다. 중곡제일시장의 국산 참기름과 발아현미쌀, 자양골목시장의 여수갓김치, 노룬산시장의 쫄깃한 인절미 등을 선보인다. 일자리경제과 450-7325.
  • ‘올해의 탑헬리건’에 윤승진 준위

    ‘올해의 탑헬리건’에 윤승진 준위

    올해의 ‘탑헬리건’(최고의 공격헬기 조종사)으로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501대대 윤승진(40) 준위가 뽑혀 13일 경기도 이천 항공작전사령부에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대통령상을 받았다. 윤 준위는 1994년 공군 부사관으로 입대해 방공관제사로 근무했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헬기 조종사를 꿈꿨던 그는 2년여의 준비 끝에 10대1의 경쟁을 뚫고 1999년 8월 육군 항공조종사 양성과정(8개월 준사관 과정)에 입교했다. 2000년 5월 준위(회전익 130기)로 임관했고, 2009년 12월부터 산악 지형이 많은 강원도의 13항공단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총비행 2600시간 중 대부분을 500MD 헬기 조종간을 놓지 않은 베테랑이다. 교관조종사 및 시험비행 조종사의 임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두 번째로 뛰어난 헬리건에는 504항공대대 이정기 준위가 선정돼 국방부장관상을 받았다. 육군 항공작전사령부는 1989년부터 육군항공 사격대회를 개최해 왔고, 1999년부터 탑헬리건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환경부 사진공모전 대상 ‘먹황새’

    환경부 사진공모전 대상 ‘먹황새’

    환경부와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이 공동 주최한 ‘제7회 10만 가지 보물 이야기 사진 공모전’에서 ‘먹황새’(이성원 작품)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먹황새는 1년에 몇 마리만 우리나라를 찾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종이다. 서정화 심사위원장은 “인간과 공존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먹황새의 모습을 생생하게 잘 담아냈다”며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사진공모전은 ‘우리 주변의 생물들이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포함해 총 30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황새’(김성우), ‘갈구리나비의 사랑’(김홍식)’, ‘개불알꽃’(임영희), ‘주남의 무법자 삵’(조유진)이 뽑혔다. 우수상 이상의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총 11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시상식은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생물자원보전 홍보활동에 기여한 청소년 리더 위촉식과 우수 활동팀에 대한 포상도 있을 예정이다. 수상작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 홈페이지(www.nationalgeographic.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창원시 공공자전거 ‘누비자’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

    경남 창원시는 공공자전거 시스템인 ‘누비자’가 제15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창의·선진적인 브랜드 경영과 우수한 브랜드 육성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산하기관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한다. 시는 지자체로는 창원시가 유일하게 수상기관에 뽑혔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창원시가 누비자 브랜드를 2008년 처음으로 도입한 뒤 브랜드 육성을 위해 사기업 못지않게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창의인재경영] 아시아나항공, 출산 전 휴직 활성화…일·가정 양립 지원

    [창의인재경영] 아시아나항공, 출산 전 휴직 활성화…일·가정 양립 지원

    아시아나항공은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인 고 박인천 회장의 ‘인재는 기르고, 문화는 가꾸고’ 정신을 이어받아 1988년 창사 이래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창립 초기부터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안전과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인재 양성에 노력했고, 그 결과 2007년과 2010년 노동부와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인적자원개발 최우수 기관’ 인증을 받았다. 2007년 평생학습대상 기업 부분에서는 대상을 차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 ▲진지하고 적극적인 사람을 인재상으로 삼고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 직무전문가 육성, 조직문화 활성화 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출산 전 휴직 및 육아휴직제도 활성화, 임산부 보호제도 등 가정 친화정책도 펼치고 있다. 윤영두 사장은 “여성 인력에 대한 배려와 양성평등원칙 등 여성 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해 어려움 없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런 노력으로 2012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저출산 해소 부문 장관상을 받았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수제화산업’ 성동구 산업장관상

    서울 성동구는 24일 수제화 산업을 되살린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산업정책대상에서 종합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수제화의 중심지였던 성수동을 부활시키기 위해 ‘수제화산업 지역특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마을기업 ‘성수수제화타운’(SSST) 설립을 지원했으며, 성수역을 구두테마역으로 만들어 인근 지역을 성수수제화거리로 조성한 공을 인정받았다. 여기에다 ‘성동구 수제화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해 수제화 장인을 명장으로 선정,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떡담 ‘2013 쌀 가공식품 산업대전’ 농식품부 장관상 차지

    떡담 ‘2013 쌀 가공식품 산업대전’ 농식품부 장관상 차지

    떡담(라이스파이 대표 임철준)이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3 쌀 가공식품 산업대전(농림축산식품부 주최)’에서 농식품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이번 품평회는 쌀소비 촉진 및 쌀 가공식품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전국 69개 업체가 출품했다. 지난 7월24일부터 10월 1일까지 3차에 걸쳐 평가한 10개 업체를 선정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및 TOP10제품 인증을 수여했다. 떡담의 오메기떡은 앞서 올 8월 경기도와 국내 최고 식품 국책 연구 기관인 한국식품연구이 주관한 전국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이번 이번 ‘2013 쌀 가공식품 산업대전’에서도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 명실상부한 올해 최고의 쌀제품으로 등극했다. 오메기떡은 우리 찹쌀에 한라산 쑥을 넣어 빚은 인절미 속에 팥앙금과 잣, 호두 등의 견과류를 넣고, 겉에는 미FDA검사승인을 받고 미주지역으로 수출되는 통팥을 묻힌 식사대용 간식이다. 주원료가 설탕인 일본식 모찌와는 달리 전통방식으로 제조되며 50년 전통의 노하우와 현대의 급속 냉동 기술이 어우러진 ‘6無(무방부제, 무색소, 무유화제, 무향료, 무트랜스지방, 무응고제)’ 제품이다. 떡담 관계자는 “오메기떡은 떡담만의 제조, 유통기술과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만들어져 떡 본연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웰빙식품”이라며 “쌀 문화권에서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B1을 팥이 보완하고 있어 음식 궁합 또한 돋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형 매장이 아닌 일자리 창출과 우리 쌀 소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주문떡 전문 프랜차이즈를 지향하는 떡담은 2015년까지 떡담 전매장에 연산 1000톤(ton)규모의 즉석떡 가공및 포장 설비 구축과 가맹사업 매출 1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가맹점 100개 육성을 위해 무분별한 가맹 유치가 아닌 성공 가능성이 높은 점주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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