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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청소년 만화 인재들 부천에서 경쟁하자”-제17회 전국학생만화공모 5월 20일까지

    “전국 청소년 만화 인재들 부천에서 경쟁하자”-제17회 전국학생만화공모 5월 20일까지

    경기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제17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제17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은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다음달 2일부터 20일 접수하며, 미대입시 홈페이지(www.artmd.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후 우편발송하면 된다. 고등부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 부천대학교서 실기대회를 치른다. 이때 ‘제1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전국학생만화·애니메이션대전’을 함께 치른다. 최종 결과는 중, 고등부 모두 오는 6월 24일 발표된다. ‘제17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이, 금·은상·동상 수상자에게는 총 700만원의 장학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문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032-310-3044)이나 BIAF사무국(032-325-2061~2).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영배 성북구청장 다산목민대상 본상

    김영배 성북구청장 다산목민대상 본상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이 제8회 다산목민대상 본상인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다산목민대상은 지방행정 각 분야에서 주민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을 추진해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지방행정에 구현하는 모범행정 기초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올해 대통령상은 전북 완주군, 본상은 경기 광명시와 성북구가 받는다. 아파트 경비원과 주민이 함께 행복한 ‘동행계약서’로 전국적 관심을 얻었던 김 구청장은 “성북구는 ‘마음이 모여 마을이 됩니다’란 구호 아래 주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더 스마트하게~ 문구 시장도 경쟁력은 ‘혁신’

    더 스마트하게~ 문구 시장도 경쟁력은 ‘혁신’

    미국 애플사의 최고경영자(CEO)였던 스티브 잡스와 아이폰은 스마트 가전 시장에서 ‘혁신’의 대명사였다. 디지털 시장의 경쟁이 과열되면서 제품 혁신은 기업 성장의 제1 동력으로 꼽힐 정도다. 혁신을 통한 기업 성장은 비단 IT업계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아직은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는 문구류 시장에도 혁신을 선도하는 국내 기업이 있다. 기존 물풀과 ‘딱풀’로 대표되는 고체풀 시장에서 두 제품의 단점을 극복한 ‘풀테이프’를 2001년 최초로 시장에 선보인 ㈜동기바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이 업체의 ‘바르네풀테이프’의 사용 원리는 기존 수정 테이프와 같다. 원하는 곳에 ‘찍’ 긋고 ‘딱’ 붙이면 된다. 물풀처럼 예상치 못하게 많은 양의 풀이 흘러나올 위험도 없고, 접착한 부위가 주름지는 상황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딱풀보다 접착력이 뛰어나면서도 손에 묻을 걱정이 없다. 이 밖에 직선, 곡선 구분없이 자유로운 접착이 가능하다.    제품 생산 초기 수출에 중점을 뒀지만 최근 국내에서도 판매량이 급증하며 지난해 1분기 대비 매출이 73% 상승했다. 지난해 진출한 호주 시장 공급량 또한 10% 이상 늘었다.  ㈜동기바르네 관계자는 “2015년에는 ‘찍딱 바르네풀테이프’가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고, 최근 국내외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면서 “그동안 정체되어 있던 문구 시장에 활력과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으며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블로그] 경찰대 졸업 톱3 女석권 ‘여풍당당’

    [현장 블로그] 경찰대 졸업 톱3 女석권 ‘여풍당당’

    “무도·훈육 비중 높여야” vs “문제 없다” 경찰대 “여학생 비율·학점 비중 조정 안해” 올해도 경찰대 수석 졸업의 영광은 여학생이 차지했습니다. 1989년 여학생을 선발한 이후 아홉 번째입니다. 성적우수자 1, 2, 3등에게 수여하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정자치부장관상도 모두 여학생이 받았습니다. 1, 2, 3등이 모두 여학생인 것은 2002년, 2006년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18일 오후 2시 충남 아산시 경찰대에서 열린 경찰대학생과 간부후보생 합동임용식은 유독 ‘여풍’(女風)이 거셌습니다. 간부후보생 중에서는 경찰청장상(4등)을 여학생이 받았습니다. 사실 여자수석은 어느 분야에서든 흔한 일이 됐습니다. 2012년에는 육군사관학교 개교 66년 만에 여생도가 처음으로 수석 졸업자로 뽑혔습니다. 공군사관학교에선 2003년, 해군사관학교에선 2004년 처음으로 여생도 수석 졸업생이 나왔습니다. 경찰대에서 주로 성적 우수자를 내보내는 해외대학 학술교류 교환학생 18명 중 7명이 여학생이었습니다. 이날 대통령상을 받은 조민지 경위는 미국 뉴헤이븐대에서 수학했습니다. 경찰대 관계자는 “여학생들은 학업에 대한 집중도가 높고 전체적으로 면학 분위기가 형성돼 있어 성적이 우수하다”고 말했습니다. 일부에서는 경찰 간부를 양성하는 경찰대 특성에 맞게 무도와 훈육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육군사관학교가 2014년 일반학 비중을 낮추고 군사학·군사훈련, 체육, 훈육의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성적 산출 방식을 바꾸면서 여생도에게 불리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경찰대 출신의 한 경감은 “입학 때부터 졸업 때까지 1~5등은 거의 여학생이어서 남학생의 기가 죽기도 했다”며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현장에서 수사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고 말했습니다. 남자 경찰의 불만은 승진과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습니다. 여자 경찰의 진급 시험 성적이 높다 보니 ‘시험 승진은 여경이 다 차지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한 경위는 “수사 부서를 주로 돌다 보니 시험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 똑같이 시작했는데 아내만 경감으로 승진했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나 범인을 잡는 치안 경찰에서 범죄를 예방하는 복지 경찰로 역할이 바뀌는 만큼 육체적 능력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경찰대는 총 174학점에서 무도(8학점)와 훈육(16학점) 비중을 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대 관계자는 “여학생 성적이 우수한 게 어제오늘의 일도 아니고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기준은 똑같다”고 말했습니다. 입시 때마다 지적받는 여학생 비율도 바꿀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인권위는 2014년 경찰대 신입생 모집에서 여성 비율을 12%로 제한하는 것은 성차별이라고 지적했지만 경찰대는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경찰청은 “경찰 직무 특성상 남자 경찰이 필요한 분야가 더 많고 현직 여경 비율(9.4%)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24)한국자산관리공사] 자산관리공사 누가 이끄나

    [공기업 사람들 (24)한국자산관리공사] 자산관리공사 누가 이끄나

    박영준 부사장 부산 이전·조직 안정 공헌 김용완 경영본부이사 금융 이론·실무 겸비 이우승 서민본부이사 기업구조조정 전문가 이경열 금융본부이사 금융기획 정책 브레인 캠코에는 재무와 경영, 금융, 법, 정책 분야의 지식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수장은 2013년 취임한 홍영만(58) 사장이다. 1981년 행정고시(25회)에 합격, 재무부와 금융위원회에서 잔뼈가 굵었다. 금융위 상임위원을 지내는 등 금융전문가로 30여년 일했다. 소탈하면서도 꼼꼼한 일 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 올 2월 취임한 현창부(58) 상임감사는 지방행정 분야 감사 전문가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감사행정학 석사 학위, 가천대 회계세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7년간 감사원에 재직하며 지방행정감사국장 시절 채무보증실태 감사를 주도해 4조 9000억원의 부당 채무보증을 적발했다. 캠코의 정책과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박영준(60) 부사장은 연세대(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MBA), 휘티어 로스쿨(LLM)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외 금융업계에서 경력을 쌓고 2008년부터 금융감독원에서 자본시장국장, 국제협력국장, 부원장보, 부원장을 지냈다.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후 조직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용완(61) 경영본부 이사는 금융권에서 이론과 실무경험을 겸비한 전문 금융인이다. 지난해 서민금융본부 이사를 맡으며 금융취약계층 16만여명이 재기할 수 있도록 채무조정, 저금리전환대출, 취업 지원을 하는 데 리더십을 발휘했다. 올해 서민금융본부를 맡은 이우승(58) 이사는 캠코 내 최고의 구조조정 전문가다. 굵직굵직한 구조개선 매각 사업의 대부분이 그의 손을 거쳤다. 2002년부터 기업 구조조정과 인수합병(M&A) 업무를 맡아 대우 계열사 등 다수 기업의 정상화를 이끌어 냈다. 이경열(55) 금융구조조정본부 이사는 금융기획 분야 최고의 베테랑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선제적 기업 구조조정으로 ‘선박 매입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뛰어난 업무 능력과 판단력을 갖춘 ‘정책 브레인’으로 통한다. 허은영(53) 공공사업본부 이사는 금융공공기관에서 보기 드문 여성 임원이다. 지난해 종로구청 민간복합청사 개발 등 공유지 개발 위탁계약 성사와 온비드(인터넷 공매)를 통한 공공자산 매각 분야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국유재산본부를 맡은 이종진(57) 이사는 2013년 8월 내부 발탁 인사로 선임돼 서민금융본부장, 금융구조조정본부장을 지냈다. 30여년간 캠코 내 요직을 거치며 기획재정부장관상 등을 받았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유아용품 전문 몽드드 ‘2016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유아용품 전문 몽드드 ‘2016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유아용품 전문기업 (주)몽드드(대표 홍여진)가 지난 2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에서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은 한국언론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고 국회사무처,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의 후원을 받아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이 이행하는 모범적인 기업/기관을 포상하고, 사회공헌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몽드드는 2009년 기업 설립 당시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사랑・나눔’ 캠페인인 ‘3.6프로젝트’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3.6프로젝트’는 신생아의 몸무게 3.6kg, 연탄 한 장의 무게 3.6kg, 사람의 체온 36도에서 영감을 얻어 따뜻한 온기를 세상에 나누고자 하는 기업철학을 담아 만든 몽드드의 공식 캠페인이다. 몽드드는 고객과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방침에 따라 미혼모와 유기 영유아들을 위한 정기 후원과 아동센터 및 장애인시설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랑의 물티슈 나눔, 사랑의 연탄배달 등 소외계층 지원, 환경의 달 캠페인, 임산부의 날 캠페인 등과 같은 다양한 국내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세월호 참사 당시에는 1억원을 몽드드와 고객의 이름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아프리카 케냐 지역 고아들의 교육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기 후원과 봉사활동, 전문 의료진과 함께하는 의료지원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네팔 지진 피해 당시에는 피해지역 아동들을 위한 성금 전달과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국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몽드드 홍여진 대표는 “평소 ‘사랑, 나눔’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지난해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미혼모들을 위한 성금 1,010만원을 모금할 만큼 내부적으로도 하나의 문화로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몽드드는 대한민국 어머니들의 사랑과 신뢰로 성장하는 회사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더욱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몽드드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여,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NS몰에서 품목별 최대 23% 할인과 베스트셀러 오리지널 라인 10팩 구매 시 휴대 리필형 1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들 가업은 바다 지키기

    이들 가업은 바다 지키기

    해군사관학교가 2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연병장에서 제70기 졸업식을 거행해 143명의 장교를 배출했다. 이날 졸업한 생도 143명(남자 130명, 여자 13명) 가운데 외국인 수탁 생도 3명을 제외한 140명은 다음달 4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리는 합동 임관식에서 해군 및 해병대 소위로 정식 임관한다.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이 주관한 이날 졸업식에서는 차석 졸업자인 조하영(23·여) 생도가 국무총리상을, 3등인 최민기(23) 생도가 국방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석 졸업자인 대통령상 대상자는 다음달 합동 임관식에서 수상하게 된다. 특히 이번 70기 졸업생 가운데 김성현(23), 김지영(23·여), 엄하랑(23), 한준수(23) 생도 등 4명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아버지가 현역 해군 중령이라는 엄 생도는 “해사 동문인 아버지의 뒤를 잇게 돼 뿌듯하다”면서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장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70기 졸업생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131일간 광복 70주년 및 해군 창설 70주년을 맞아 15개국을 순방한 세계일주 순항훈련(총 5만 6100㎞)을 완수하기도 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위키드’ 박보영 “어린시절 동요대회에서 예산 탈락“ 무슨 일?

    ‘위키드’ 박보영 “어린시절 동요대회에서 예산 탈락“ 무슨 일?

    ‘위키드’ 박보영 “어린시절 동요대회에서 예산 탈락“ 무슨 일? 위키드 박보영 ‘위키드’ 박보영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밝혀 화제다. 17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위키드’ 제작발표회에서 박보영은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아무래도 아이들이랑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고 음악이 주다 보니까 OST에 참여하긴 했지만 전문가처럼 조언을 하기에는 제가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그러면서 “제가 하는 역할은 음악적인 부분에 전문적인 조언을 하는 것보다는 함께 팀을 이뤄서 할 때 방송에 적응을 잘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이라 그런 부분에서 도와줄 수 있는 것들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저도 어렸을 때 동요대회에 도전해 본 경험이 있다. 당시 예선에서 떨어졌다”면서 “동요에 대한 추억도 많고 동요도 좋아한다.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이 동요도 잘 모르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자라는 아이들도 동심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PD님을 믿고 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키드’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약자로,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로 2016년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다. 유연석, 박보영, 타이거JK 등 최고의 스타들이 꿈 많은 어린이들의 인생 멘토가 되어 뛰어난 음악 재능을 갖춘 어린이들을 영입해 창작동요대전을 펼친다. 서바이벌과 같은 탈락은 없으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키드’ 박보영 “어렸을 때 동요대회 예선 탈락“ 무슨 일인가 보니?

    ‘위키드’ 박보영 “어렸을 때 동요대회 예선 탈락“ 무슨 일인가 보니?

    ‘위키드’ 박보영 “어렸을 때 동요대회 예선 탈락“ 무슨 일인가 보니? 위키드 박보영 ‘위키드’ 박보영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밝혀 화제다. 17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위키드’ 제작발표회에서 박보영은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아무래도 아이들이랑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고 음악이 주다 보니까 OST에 참여하긴 했지만 전문가처럼 조언을 하기에는 제가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그러면서 “제가 하는 역할은 음악적인 부분에 전문적인 조언을 하는 것보다는 함께 팀을 이뤄서 할 때 방송에 적응을 잘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이라 그런 부분에서 도와줄 수 있는 것들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저도 어렸을 때 동요대회에 도전해 본 경험이 있다. 당시 예선에서 떨어졌다”면서 “동요에 대한 추억도 많고 동요도 좋아한다.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이 동요도 잘 모르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자라는 아이들도 동심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PD님을 믿고 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키드’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약자로,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로 2016년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다. 유연석, 박보영, 타이거JK 등 최고의 스타들이 꿈 많은 어린이들의 인생 멘토가 되어 뛰어난 음악 재능을 갖춘 어린이들을 영입해 창작동요대전을 펼친다. 서바이벌과 같은 탈락은 없으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키드’ 박보영 “요즘 아이들 동요도 잘 몰라” 무슨 말?

    ‘위키드’ 박보영 “요즘 아이들 동요도 잘 몰라” 무슨 말?

    ‘위키드’ 박보영 “요즘 아이들 동요도 잘 몰라” 무슨 말?위키드 박보영 ‘위키드’ 박보영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밝혀 화제다. 17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위키드’ 제작발표회에서 박보영은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아무래도 아이들이랑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고 음악이 주다 보니까 OST에 참여하긴 했지만 전문가처럼 조언을 하기에는 제가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그러면서 “제가 하는 역할은 음악적인 부분에 전문적인 조언을 하는 것보다는 함께 팀을 이뤄서 할 때 방송에 적응을 잘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이라 그런 부분에서 도와줄 수 있는 것들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저도 어렸을 때 동요대회에 도전해 본 경험이 있다. 당시 예선에서 떨어졌다”면서 “동요에 대한 추억도 많고 동요도 좋아한다.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이 동요도 잘 모르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자라는 아이들도 동심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PD님을 믿고 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키드’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약자로,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로 2016년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다. 유연석, 박보영, 타이거JK 등 최고의 스타들이 꿈 많은 어린이들의 인생 멘토가 되어 뛰어난 음악 재능을 갖춘 어린이들을 영입해 창작동요대전을 펼친다. 서바이벌과 같은 탈락은 없으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키드’ 박보영 “아이들 동심 찾아주길 바라” 출연 결심 계기는?

    ‘위키드’ 박보영 “아이들 동심 찾아주길 바라” 출연 결심 계기는?

    ‘위키드’ 박보영 “아이들 동심 찾아주길 바라” 출연 결심 계기는?위키드 박보영 ‘위키드’ 박보영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밝혀 화제다. 17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위키드’ 제작발표회에서 박보영은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아무래도 아이들이랑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고 음악이 주다 보니까 OST에 참여하긴 했지만 전문가처럼 조언을 하기에는 제가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그러면서 “제가 하는 역할은 음악적인 부분에 전문적인 조언을 하는 것보다는 함께 팀을 이뤄서 할 때 방송에 적응을 잘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이라 그런 부분에서 도와줄 수 있는 것들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저도 어렸을 때 동요대회에 도전해 본 경험이 있다. 당시 예선에서 떨어졌다”면서 “동요에 대한 추억도 많고 동요도 좋아한다.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이 동요도 잘 모르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자라는 아이들도 동심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PD님을 믿고 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키드’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약자로,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로 2016년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다. 유연석, 박보영, 타이거JK 등 최고의 스타들이 꿈 많은 어린이들의 인생 멘토가 되어 뛰어난 음악 재능을 갖춘 어린이들을 영입해 창작동요대전을 펼친다. 서바이벌과 같은 탈락은 없으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김국환의‘타타타’ 원제목은 ‘바람이 부는날은’이었다?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김국환의‘타타타’ 원제목은 ‘바람이 부는날은’이었다?

    “산다는 건 좋은 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국민가수 김국환의 국민가요 ‘타타타’의 노랫말이다. “그래, 바로 그거야”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로 양인자씨가 지었다. 24년전 1992년 전국 레코드가게를 지날 때면‘아하하…!’로 호탕하게 마무리짓는 웃음소리는 자조와 낙관의 인생을 표현하듯 우리네 뇌속에 다가왔던 그 시절 그 노래다. ‘타타타’는 1992년 초 최고 64.9%, 평균 59.5% 시청률의 당대 최고 인기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에 삽입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김수현 작가가 우연히 라디오를 듣다 발굴한 노래는 ‘난 알아요’의 서태지와 아이들, ‘보이지 않는 사랑’의 신승훈과 함께 김국환을 그해 최고의 가수로 올려놓았다. 또 생뚱맞게도 김국환이란 가수는 ‘은하철도 999’하면 생각나는 만화영화 주제가도 여러곡 불러 어린이들에게도 친근감이 많다. 세월유수라 했던가. 그사이 강산도 두번 넘게 변해 김국환이 이젠 고희를 눈앞에 뒀다. ‘타타타’와 ‘은하철도999’로 기억되는 국민가수 김국환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만나 45년 그의 노래인생 이야기를 들어봤다.  ⇒ 무명시절이 꽤 길었다는데?-고교시절 콩쿠르대회에 여러번 나가 상품도 많이 탔다. 어느날 대천극장 무대쇼에 올라가 당시 유행곡인 진송남의 ‘바보처럼 울었다’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대천일대가 들썩거릴 정도였다. 상경하여 서울 태평로 아카데미 음악감상실에서 4명이 겨루는 노래부르기 대회에서 대천촌놈인 내가 1등을 했다. 그러고나니 서울사람들도 노래솜씨가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MBC DJ 이종환씨를 알게 됐고 이 인연으로 당시 최고악단인 김희갑악단으로 스카우트됐다. 김희갑씨는 다른 이와 달리 학벌보다는 노래실력을 최고로 여겼다. 한때 펄시스터스, 조영남, 김세레나 등이 출연하는 부산해운대관광호텔서 MC를 보며 일하기도 했다. 이곳에 조영남씨가 있었는데 하루는 나에게 “국환아 너 가수하지 마라. 가수의 길이 얼마나 험한지 아냐”라며 극구 가수하는 걸 말린 적도 있다.  ⇒ 최고의 히트곡 ‘타타타’의 원곡제목이 ‘바람이 부는 날은’이었다?- 김희갑악단이라는 최고악단과 궁합이 잘맞아 일하는중에 어느날 주위에서 김악단에서 나오라고 꼬득였다. 근데 악단을 나온 후 일이 뜻대로 잘풀리지 않았다. 그러다가 다시 김희갑악단과 인연이 돼서 공전의 히트곡 ‘타타타’를 부르게 된다. 애초 받은 곡명은 ‘타타타’가 아닌 ‘바람이 부는날은’이었다. 위일청이란 가수가 처음 이 노래를 어느 단막극에서 “바람이 부는날은” 제목으로 불렀고, 그다음에 조용필이 불렀다. 이후 나한테 기회가 왔는데 이때 ‘타타타’로 노래제목이 바뀌었다.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땐 어쩜 내가 살아온 인생하고 곡 빼닮았았는지 한번 듣고는 마음에 확 끌렸다. 처음엔 음향장비도 없어 숟가락을 갖고 노래연습을 했다. 2년동안 노래연습만 했는데 녹음하는데 또 2년이 더 걸렸다. 신곡취입하는 데만 모두 4년넘게 걸렸다. 근데 이즈음 저의 아버지가 한 말씀이 “김희갑이 걔는 왜 이렇게 노래취입이 늦냐?”라고 하셨는데 우연찮게도 그러고나서 얼마 안지나 음반이 나오기 전 애석하게도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가셨다.  ⇒ ‘타타타’ 노래가 “사랑이 뭐길래” 드라마곡으로 나온 경위는.- 김수현 작가가 어느날 차를 타고 라디오를 듣다가 가수이름은 잘모르겠는데 “옷한벌은 건졌잖소~”라며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고 기사에게 이 노래음반 좀 사오라고 했다. 근데 기사가 엉뚱하게도 잘못알고는 이진관의 ‘인생은 미완성’곡을 사왔다. 그래서 다시 보내 ‘타타타’를 사왔다는 일화가 있다. 이를 ‘사랑이 뭐길래’ 연출가한테 드라마에 넣어달라고 하니까 대중가요라 편파적이고 오해소지가 있을 수 있다며 거절당했다. 근데 김수현 작가가 끈질기게 넣어달라고 요청한 끝에 결국 드라마 삽입곡이 됐다.  ⇒ 김국환은 매니저가 없는 가수라고 하던데.- 근데 내가 처음부터 매니저를 두지 않았던 게 아니다. 이 무렵 불교방송 행사에 출연했던 적이 있다. 불교방송이라 방송담당자에게 출연료를 안받겠다고 사양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출연료를 매니저가 몰래 꿀꺽했다. 매니저를 한달 만에 아웃시키고 그 이후로 매니저를 두지 않았다. 노태우정부 때 주로 난 정부행사를 많이 했다. 어찌보면 난 대중음악계에서 사생아다. 드라마곡으로 한방에 갑자기 떴다고 연예계 한쪽에서는 이를 시기질투했다. 매니저가 없어 업소행사 출연하는 데 다소 불리했던 건 사실이다. 그런데 나이트클럽 업소에서도 ‘타타타’ 출연 요청이 거의 없었다. 업소가 춤추고 노는 곳인데 “네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나를 알겠느냐”라고 불러대면 가사가 영 안어울린다는 이유였다. 또다른 히트곡 ’우리도 접시를 깨트리자’ 역시 일부 야간업소 측에서 별로 안좋아했던 곳이 있다.  ⇒ 특히 만화영화 주제가를 많이 불렀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인 당시 마상원 MBC악단장이라는 분이 있었다. MBC일요큰잔치 전속악단장으로 서울 전농동에 살 때 마 단장이 추천해서 만화영화주제가를 불렀다. 우연잖게 ‘은하철도999’를 부르게 됐는데 성인가수인 내가 왜 이런 어린이들의 만화영화 주제가를 불렀는지 후회스러워 마 단장에게 내이름 석자를 지워달라고 한 적도 있다. 얼마전 MBC의 ’능력자들‘이란 예능프로에 나갔는데, 알고보니 내가 그때 부른 만화영화 주제가들이 미래소년코난, 축구왕슛돌이 등 무려 30곡이 넘었다. 종종 나이트에서도 은하철도999, 천년여왕 등 만화주제가를 부른다.  ⇒ 기억에 남는 팬들과의 사연이나 추억이 있다면?- 팬들과의 추억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가장 생각나는 게 있다. 국기원 원장을 역임한 이승완씨가 나를 무척 좋아했다. 미국 뉴욕공연갔을 때다. 이승완 형님의 1년후배로 뉴욕에 거주하는 박동근씨라는 분을 같이 만났다. 뉴욕서 태권도 1인자일 정도로 유명한데 이분이 한번은 나를 보더니 ”내가 90년도 미국에서 먹고살기 너무 힘들어 죽고싶은 심정이었다. 그때 “옷한벌은 건졌잖소~”라고 흘러나오는 김국환의 ‘타타타’노래를 듣고 다시 용기를 얻어 열심히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고 얘기했다. 또 한분은 캐나다에 사는 교민으로 ‘타타타’CD를 갖고 와서 사인해달라고 부탁했다. 남편과 사별후 딸과 함께 사는데 ‘타타타’ 앨범속에 있는 ‘보랏빛욕망’이란 노래를 듣고 유언을 했는데, “내가 죽으면 김국환노래 CD를 묘지에 꼭 넣어달라”고 부탁했단다. 이런 말을 들었을 때 가수로서 뿌듯하고 가수되기를 참 잘했다는 묘미같은 걸 느낀다.  ⇒ ‘타타타’ 이후 25년이 지난 요즘 근황은?- 요즘은 나이트클럽 등 유흥업소가 많이 사라지고 별로 없다. 야간업소 문화가 없고 출연료도 비싼 편이라 노래하기가 쉽지 않다. 야간업소 말고 가요무대 등 방송출연과 지방행사, 산사음악회를 주로 다니고 있다. 최근 ‘달래강’이란 노래 신곡 음반을 냈다. “말이나 한번 해보지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토록 꼭꼭 숨기면 하늘인 들 알 수 있겠니/ 날마다 그리워 흘린 눈물이/ 강이 돼도 말 못한 미련한 사람아/ 바람도 물새도 서러워 울고 간다/ 달래강 애달픈 사랑” 제13집 타이틀곡으로 ‘달래강’ 노래는 경쾌한 트로트풍이다. 미련할 만큼 말못하고 가슴에 담아둔 사랑이야기를 애잔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달래강은 충주지역 강이름이다. 물이 달다고 하여 단냇물, 달물, 달강, 달래강이라 한다.  ⇒ 고희를 앞두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바람이 있는지.- 가수돼서 최정상에도 올라가봤다. 이제 고희가 다돼가는 나이에 그동안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씩이나마 갚아가며 살아야겠다. 가수가 바람이 뭐 특별한 게 있겠나. 앞으로 꾸준히 신곡발표해서 팬여러분들에게 내목소리를 들려주고 싶다. 또 지난해 못한 디너쇼도 올해는 꼭 한번 하고 싶다. 낙천적이라 아직은 건강하고 뒷동산에 올라다니는 걸 좋아한다. 산에 다니면서 노래 발성 연습하고 운동도 하고 일석2조다. 요즘 경기불황으로 ‘3포세대’이니 386세대의 무더기 은퇴로 우울한 시절인데 우리 모두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으니 이미 반은 성공한 인생 아닐는지. 25년전 우리네 허전한 마음을 달래주던 불후의 명곡 ‘타타타’ 노래를 다시한번 불러보며 우리네 인생 별거아니라고 조금이나마 위안을 찾아보면 어떨까. ■ 가수 김국환은충남 대천에서 1948년 목수집안의 4남매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노래를 잘불렀다. 1969년 21살 때 김희갑악단에서 들어가며 본격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77년 ‘꽃순이를 아시나요’ 노래가 수만장의 앨범이 판매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기나긴 무명생활 끝에 1992년 ‘타타타’로 일약 톱스타가수에 올랐다. ‘타타타’ 노래로 1992년 한국방송 대상, 서울가요대상 수상 등 한국가요상을 휩쓸었다. 그당시 서태지와 아이들, 신승훈과 함께 김국환은 그해 최고의 가수왕으로 우뚝섰다. 1997년 문화부장관상, 2008년 장한한국인대상 수상했고, 1982년 만화영화주제가 은하철도999, 미래소년코난, 축구왕슛돌이 등 30여곡을 잇따라 불렀다. 1998년 바람같은사람, ‘접시를 깨트리자’ 등 여러 히트곡이 있으며 최근에는 ‘내인생에 후회는 없지만’ 신곡 ‘달래강’ 등을 출시했다.  ■ 이력1969년 김희갑악단 입단, 1977년 김국환-최미나 옴니버스앨범 ‘꽃순이를 아시나요’ , 1978년 ‘바람꽃’, 1982년 만화영화주제가 ‘은하철도999’, 1991년 ‘타타타’, ‘우리도 접시를 깨트리자’, 1995년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옛사랑’, 1998년 ‘바람같은 사람’, 2002년 ‘숙향아’, 2004년 ‘사랑의 기도’, ‘유리부인’,  2005년 ‘주사위’ ‘어머니’,  2008년 ‘인생은 직진이야’, 2012년 ‘웃어버려’, ‘내인생에 후회는 없지만’, 2015년 11월 ‘달래강’  ■ 수상내역1992년 제3회 서울가요대상 대상, ‘타타타’ 노랫말 대상, KBS가요대상, 1993년 MBC 10대가수상, 대한민국영상음반 대상, 1997년 문화체육부장관표창(선행연예인), 2003년 대통령상, KBS 가요대상, 2005년 제7회 한국예술실연자대상 공로상, 2008년 제7회 장한 한국인상 대상, 2008.12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홍보대사, 2011.07 제14회 보령머드축제 홍보대사  mslee@seoul.co.kr
  • 순천시, SNS산업진흥원 주최 ‘산업진흥원장 특별상’ 수상

    순천시, SNS산업진흥원 주최 ‘산업진흥원장 특별상’ 수상

    전남 순천시가 사단법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SNS 산업대상에서 ‘SNS 산업진흥원장 특별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 산업대상은 SNS를 활용해 건전한 SNS 산업을 선도하고 발전시키는데 앞장선 교육기관, 일반, 단체, 기업,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상을 준다. 올해가 2회째다. 순천시는 페이스북, 블로그, 밴드,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 등 6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생활정보와 관광명소, 맛집, 행사 등 시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시정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시정에 바라는 사항’ 등 SNS로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점도 주목받았다. 순천시는 SNS로 시정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를 위해 2014년 SNS 홍보 담당을 신설했다. 현재 페이스북 팬 수는 2만 9000여명, 블로그 방문자는 100만명 이상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양정길 순천시 홍보전산과장은 “일방적인 홍보 위주의 서비스가 아닌 시민이 원하는 정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로 정보를 공유하고 SNS로 시 정책 등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서울중소기업회관 그랜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은 국가미래연구원 김광두 원장과 수 포미닛이 받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은 의왕시청, 엄홍길 등이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은 대구 중구청, 성유리 등이 받았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과학계는 지금]

    기상기후사진 새달 1일까지 공모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오는 3월 23일 ‘세계 기상의 날’을 앞두고 ‘제33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비와 바람 그리고 햇빛’이다. 기상, 기후변화, 기상재해 등의 장면을 담은 출품 사진을 3월 1일까지 홈페이지(http://kmaphoto.org)에서 접수한다. 작품 중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 200만원), 우수상(기상청장상 100만원), 장려상(기상청장상 50만원) 등 50점을 선정해 3월 8일 오전 10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UNIST, 태양광 이용 수소·산소 분리 울산과학기술원(UNIST·총장 정무영) 신소재공학부 백정민 교수와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이재성 교수,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이헌 교수,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신종화 교수 공동연구팀이 태양 빛으로 물을 분해해 수소와 산소를 얻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전에는 물에서 수소와 산소를 분리할 때 자외선을 이용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에너지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나노에너지’ 온라인판 최신호에 실렸다. KIST, 일진그룹에 치매진단 기술 이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이병권)과 일진그룹(회장 허진규) 알피니언 메디컬시스템은 1일 서울 성북구 KIST 본원에서 ‘치매 조기진단 기술’ 관련 기술 이전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에 이전된 것은 KIST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혈액검사 기술로 알츠하이머 치매의 발병 가능성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 기존 치매 진단은 인지기능 검사나 뇌 영상 등 복잡한 검사를 통해 이뤄져 비용도 많이 들고 정확도도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 대학산업기술지원단-산학협동재단,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과 SMART 창업경진대회 개최

    대학산업기술지원단-산학협동재단,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과 SMART 창업경진대회 개최

    대학산업기술지원단(단장, 안성훈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과 산학협동재단(이사장, 김인호 무역협회회장)이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과 함께 2016 SMART 창업경진대회를 1월 29일 서울대학교 신공학관에서 개최했다. SMART는 Start-up Mission for Art/design Responsibility and Technology의 줄임말로 기술과 사회공헌이 디자인과 융합된 독특한 창업경진대회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SMART 창업경진대회에는 총 85개 팀 300명의 대학(원)생들이 신청했으며, 이 중 55개 팀이 서면심사를 통과해 본선대회에 진출했다. 본선대회는 5분간의 PPT 발표와 5분간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인터넷과 앱 기반의 창업 아이템과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스마트 밴드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기술기반 창업 부문에서는 스마트안경을 선보인 마이크로미러팀(서울대학교 이상국)이 대상(산업자원통상부 장관상)을 차지했고, ▲사회적기업 창업 부문에서는 개발도상국 수상가옥 주민들을 위한 가정용 정수처리장치를 고안해 낸 선물팀(서울대학교 김상범)이 대상(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차지했으며, ▲디자인 창업 부문에서는 기능성 패브릭 제품디자인을 선보인 C.C.C 팀(건국대학교 이진아)이 최우수상(산학협동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였다. 공동대회장인 대학산업기술지원단 안성훈 교수는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이나 MIT 등 전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주는 창업의 대표 대학에 비해서 뿐만 아니라 창업열기로 후끈거리는 가까운 중국에 비해 미지근한 우리나라 대학의 창업분위기를 고양하고, 실리콘밸리의 기업 등 투자에 관심이 있는 기관들이 심사와 후원에 참여하는 이 대회를 통해 창업을 ‘사명(mission)’으로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산학협동재단의 김무한 사무총장은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재단에서 아끼지 않겠다”고 역설했다. 이번 SMART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에게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용호)를 통해 창업 인큐베이팅과 개별 사무공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뭉쳐라, 3명! 이어라, 봉사 날아라, 깃발

    [현장 행정] 뭉쳐라, 3명! 이어라, 봉사 날아라, 깃발

    학교·동아리·가족 등 3인 이상 누구나 참여 어렵다면? 1만원 기부금 뒤 지명 20회 릴레이 후 깃발은 다시 구청으로 471개 단체·구민 18% 봉사의 열기 ‘날자, 날자, 관악의 자원봉사 깃발.’ 관악구가 새해 들어 조금은 특별한 자원봉사 캠페인을 벌인다. 지난 13일 관악문화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날자! 관악’이라고 새겨진 대형 깃발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흔들었다. 이 깃발은 앞으로 관악구청에서 출발해 40주간 20회의 릴레이를 거쳐 1년여 뒤 12월 5일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다시 관악구청으로 돌아오게 된다. 자원봉사 깃발 릴레이는 더 많은 주민이 자원봉사를 체험하고 나눔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년 인사회에 등장한 모두 10개의 자원봉사 깃발은 앞으로 자원봉사의 기쁨을 나누고 전달하는 매개체가 된다. 먼저 선정된 10개의 단체가 각 단체의 특성에 맞게 자유로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어 다음 단체에 자원봉사 깃발을 전달하게 된다. 자원봉사 깃발을 받은 단체는 2주 안에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활동 사진이나 영상을 공개하고 다른 단체에 깃발을 넘겨주면서 자원봉사를 지명하게 되는 것이다. 봉사에는 학교, 종교단체, 기업, 동아리, 가족 등 최소 3인 이상이라면 어떤 단체라도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 지명을 받아 깃발은 전달받았지만 자원봉사에 참여하기가 어렵다면 1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자율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내고 다음 참여 단체를 지명하면 된다. 관악구청에서 출발한 깃발 10개가 20회의 릴레이를 거치면 총 200개 단체가 자원봉사와 기부라는 값진 경험에 참여할 수 있다. 성별, 나이, 직업, 국적, 종교 등 어떠한 제약 없이 관악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자원봉사의 물결을 일으킬 이번 깃발 릴레이 행사를 통해 봉사활동 영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는 일자리가 거의 없는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지만 주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열기는 뜨겁다. 구민의 18%에 이르는 9만 3000여명이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에 봉사자로 등록했다. 연간 1만 40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 중이며 봉사단체는 471개에 이른다. 구민들의 높은 자원봉사 참여 열기는 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말 정부가 주관한 ‘2015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사회봉사 대상에서도 공적 나눔 부문에 선정됐다. 유 구청장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자원은 사람”이라며 “나눔과 실천이 항상 주변에 널려 있는 따뜻한 ‘복지 관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18)한국산업인력공단] ‘인재양성’ 전문가 군단… 능력중심사회 향해 오늘도 달린다

    [공기업 사람들 (18)한국산업인력공단] ‘인재양성’ 전문가 군단… 능력중심사회 향해 오늘도 달린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설립 목적은 산업인력공단법 제1조에 상세히 기술돼 있다. 근로자의 평생학습 지원과 직업능력개발 훈련 실시, 자격검정 등을 통해 산업인력 양성과 수급의 효율화를 꾀하고 국민 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것이다. 결국 인적자원개발(HRD)을 통해 능력중심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1982년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으로 출발해 1987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바뀌었다가 1997년 지금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본부는 이사 3명과 감사 1명, 1본부 13실·국, 45팀으로 구성돼 있다. 부설기관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센터와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을 두고 있다. 최성식(67) 상임감사는 남해고와 진주교대를 졸업했으며 국민대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울산시 강남교육청 교육장 및 교육청 장학관을 역임하는 등 교육자의 길을 통해 철저하고 공정한 감사업무를 수행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폴리텍대 울산캠퍼스 명예교수이기도 하다. 2014년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달성했고 민간과 연계한 부정부패 방지시스템인 ‘부정행위 스토퍼’를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다. 또 감사제도 운영에 대한 국제내부감사기준을 충족해 감사협회로부터 ‘내부감사 품질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권기원(53) 기획운영이사는 삼척고와 중앙대(경제학)를 졸업하고 민간기업에서 다년간 인사·노무 경험을 축적한 ‘소통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사업 예산을 2014년 1조 294억원에서 올해 1조 3257억원으로 2년 만에 29% 증가시켰고 직원역량강화 예산을 2014년 10억원에서 올해 20억원으로 두 배로 늘리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내부 소통을 통한 임금피크제 도입과 협력적인 노사관계 구축, 승진 역량평가 도입 등 ‘열린 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 구성원의 일체감을 높이는 ‘하나되는 조직 만들기’(One HRD Korea) 운동을 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김인곤(58) 능력개발이사는 광주고와 단국대(경제학)를 거친 뒤 영국 킬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국제노동기구(ILO) 고용정책국 기술전문가로 활동했다. 지난해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1위(금 13·은 7·동 5)를 차지하는 데 공을 세웠고 일학습병행제 저변 확산과 정착을 위한 참여기업 확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인적자원개발 혁신콘텐츠 보급에 나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한국직업방송이 4년 연속 사회복지 분야 공익채널로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시태(59) 능력평가이사는 안동농림고와 국립중앙직업훈련원 교사 양성과정, 방송통신대(행정학)를 졸업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원에서 인력개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공단 총무국장과 경영기획실장, 외국인력국장, 직업능력표준실장 등을 역임한 30년 경력의 공단 베테랑이다. NCS 기반 국가자격 혁신과 신직업 자격 개발, 현장 직무능력 중심 실기시험 평가방법 개발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평희(58) 국제인력본부장은 광주 서석고와 한국외국어대(독일어)를 나와 가톨릭대에서 문화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글로벌연수원장, 함부르크 무역관장, 뮌헨 무역관장을 역임한 국제통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로 국가 간 인력 교류와 사업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취업지원사업과 외국인고용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에 힘을 쏟았다. 특히 해외취업 종합상담 서비스를 담당하는 서울 케이무브(K-Move) 센터를 신설해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했다. 해외취업 통합정보망인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 구축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2015 앱어워드 코리아’에서 대상을 받았다. 외국인 근로자 출국 만기 및 귀국비용보험 통합관리 전산시스템을 무상 구축해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기훈(55) NCS센터 원장은 충암고를 졸업한 뒤 세종대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독일 레겐스부르크대 대학원에서 성인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KT&G 인재개발원장으로 활동한 뒤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해 6월 NCS센터 원장에 취임했다. 인적자원개발 전문성을 기반으로 NCS 현장성 강화에 기여했다. NCS 기업활용 컨설팅 전문가 1000여명을 양성하고 3D 프린터 개발 등 50개 NCS를 새로 개발하는 등 ‘NCS 전도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짬뽕 맛집 이비가짬뽕, 맛있는 글쓰기 대회 시상식 개최

    짬뽕 맛집 이비가짬뽕, 맛있는 글쓰기 대회 시상식 개최

    추운 겨울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요리, 짬뽕. 계속해서 새로운 짬뽕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차별화된 짬뽕요리로 대전짬뽕 맛집에서 전국적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비가짬뽕’은 외식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지난 26일에는 소비자가 추천하고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6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프랜차이즈(짬뽕)부문에서 수상하며, 전국에 소문난 ‘짬뽕 맛집’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비가짬뽕이 그동안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한 제1회 ‘맛있는 글쓰기’ 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맛있는 글쓰기’ 대회에는 총 1,600여 편에 이르는 작품들이 접수됐고, 이 중 대상 1명(순금 10돈), 2등상 2명(백화점상품권 100만원), 3등상 5명(백화점상품권 10만원), 4등상 100명(4인 식사권) 등 총 108명의 수상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월 19일,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이비가푸드 사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이비가짬뽕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이 눈길을 끌었다. 대상을 받은 임무림(울산광역시) 씨는 “우연히 먹은 이비가짬뽕 맛에 반해서 직장동료들과 함께 가게 되었고, 그 만족스러운 경험을 그대로 풀어 쓴 것”이라며 “맛있는 짬뽕을 먹고 좋은 소식까지 듣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3등 수상자 중 초등학교 1학년 김서준(대전광역시) 학생은 “4등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3등 상을 받아 스스로 자랑스럽다”는 소감과 함께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비가푸드 ‘이비가짬뽕’ 브랜드 매니저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시행된 이벤트였는데, 응모해주신 모든 글들을 읽어보면서 오히려 큰 힘이 되었다. 더 맛있는 짬뽕을 만들고, 100년 이상을 이어갈 짬뽕맛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면서, “시상식에 함께 하지 못한 4등 수상자 100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이비가푸드는 지역사회와 나눔을 통해 함께하는 ‘고객행복경영실현’으로 2012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2013년 제 1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중소기업 청장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에는 제 9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대상 ‘사회공헌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고, 대전시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는 등 사회책임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짬뽕전문 브랜드인 이비가짬뽕은 이비가푸드의 주력 브랜드로서, 2010년 창업해 전국 가맹점 120여개를 돌파, 계속해서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1월 21일 인천서구에 두 번째 직영점을 오픈하며 인천서구 맛집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법연수원 수료한 356명의 다짐

    사법연수원 수료한 356명의 다짐

    제45기 사법연수생 수료식이 18일 경기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양승태 대법원장, 김현웅 법무부 장관,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356명이 수료한 이날 한성민씨가 대법원장상, 김명수씨가 법무부장관상, 김민지씨가 대한변호사협회장상을 받았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탑 보이스소통트레이너 오수향, ‘월간HRD’ 12월호 명사로 선정

    탑 보이스소통트레이너 오수향, ‘월간HRD’ 12월호 명사로 선정

    ‘월간 HRD’는 지난 1990년에 창간하여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국내에서 인적자원 개발 전문지로, 인재육성과 교육훈련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매월 교육훈련방법, 인적자원 개발의 방안, 새로운 교수기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 ‘월간 HRD’는 12월호 명사로 한국 대표 보이스 소통 트레이너인 오수향(41세)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월간 HRD 이재용 기자는 “우리사회는 기술이 발전 함에 따라 사람들간 소통방식이 많이 다양화 되었다. 이에 오수향 보이스트레이너를 만나 보이스를 중심으로 우리사회내 일어나는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오수향 교수를 만나고 보이스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예컨대 음아오의 방청객 발성법으로 상대방과 소통하고 신뢰감과 호감을 갖게 하는 것이 이색적이었다. 그녀의 활동이 우리 사회의 형식적인 소통이 아닌 참된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할것으로 기대한다”며 12월호 명사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앞서 월간 HRD 10월호에는 탑스포츠 트레이너 아놀드홍(45세), 월간 HRD 11월호에는 동양의 파바로티로 불리우는 권투선수 출신 테너 조용갑(46세)을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도 특수분야의 전문가 인터뷰에는 레전드 무술감독으로 불리는 원진(55세)이 응한바 있다. 대한민국 탑 스포츠 트레이너이며 건강 전도사로 일컬어지는 10월의 아놀드홍은 ‘건강전도사, 우리사회에 건강을 남기다’라는 주제로 싣어졌다. 한때 UCC 영상의 조회수가 100만명을 넘어 100만명에 육박함에 따라 UCC인기스타 대열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EBS스페셜 프로젝트 내몸의 혁명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뿐만 아니라 저서로는 아놀드홍의 100일간의 몸짱 약속 등이 있다. 평소 맞춤형 강의를 한다는 그는 교육대상자들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여 즉흥강의를 하며 아픈 청소년들과 성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국 대표 건강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아놀드홍이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의 홍보 대사 역할도 수행하며 사회의 오피니어 리더로서의 역할도 잘 수행하고 있어 귀감이 되는 명사라 10월호 명사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다음 11월의 월간 HRD명사로는 전 권투선수로 활동했던 동양의 파바로티 테너 조용갑은 ‘나만의 KO펀치가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싣어졌으며, CBS방송강연 전문 프로인 세바시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였다. 현재 국가 사랑 재단의 이사로 활동하며 조용갑 장학 후원회를 설립하여 재능 있는 학생들의 발굴에도 애를 쓰며 사회의 리더 로서의 역할를 잘 수행하고 있다. 최근 조 성악가는 “동기부여와 자기계발의 키워드에 맞춰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노래를 통해 서로 힘이 되고 소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무한하게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조용갑 성악가를 11월의 명사로 선정한데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월간 HRD 특수분야 전문가 인터뷰에는 무술영화계의 전설로 불리우는 무술감독 원진이 인터뷰에 응한바 있다. 원진무술감독은 홍콩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영화무술 액션의 대부로 불리운다. 홍콩 Golden Harvest ‘가자왕’의 주연을 맡으며 홍콩영화계로 발판을 넓혀 유덕화, 양조위, 원표 등의 톱스타들과의 출연으로 홍콩에서도 마스터(사부)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귀국후 ‘귀천도’와 ‘조폭마누라’시리즈, 영화 ‘용의자:감독 원신연’의 무술 감독을 맡으며 흥행으로 이끌었고, 실제 무술 고수로서의 역할을 화려하게 수행해 내었다. 현재 중국 CIPP(중국화문컨설팅, 중국지식상품연합회)액션 채널 총감독을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액션영화 대영웅시리즈-종사의 비적을 찾아서에서도 무술감독을 맡았다. 원진 감독은 “한국의 문화와 몸짓을 알릴수 있는 무술영화 연출을 꿈꾸며 어려운환경속에서도 액션배우를 꿈꾸는 이들에게 무료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홍콩 중국 한국을 오가며 전설의 무술감독으로 활약하며 무술배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는 원진 감독은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홍콩 중국을 넘나들며 국제적인 무술감독으로 활약하며 국위선양을 하고 있으며 인터뷰에 응했다. 12월의 명사가 된 한국대표 보이스 트레이너인 오수향은 ‘말의 힘을 믿는다’라는 주제로 싣어졌다. 오교수는 여러 다양한 직업으로 활동하며 성우, MC, 보이스트레이너, 강연가, 교수,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SHO보이스연구소 소장, 백석대HRD평생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을 맡으며 보이스테이너(보이스+엔테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KBS아침마당, TV조선 ‘알맹이’, SBSCNBC ‘비즈인사이드’, 아시아 경제TV ‘생활경제’ 등에 출연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크릿’, ‘말한마디로 천냥빚 갚는 비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보이스 시크릿’ 등의 주제로 강의를 했다. 전국 대부분의 교육청과 교육연수원등에서 강의를 하며 강의평가 만점 강사로 뽑히며 최근에는 2015 대한민국 신지식인상(보이스트레이너 부문)과 환경부장관상, 국회문화예술부문상(MC부문 방송인 엄용수 공동수상), 서울시 헐리우드트리뷰트상(성우 배한성, 개그맨 박수홍 공동수상), 국회환경노동위원회상(강연부문)등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선물(작사 김태희, 작곡 정진수, 피처링 성우 배한성)’이라는 음반으로 수익의 50%를 다문화가정에 기부하고 있으며, NGO따뜻한 동행의 홍보대사로 작년의 MBC 방현주 아나운서에 이어 올해에는 장애인 ‘첨단보조기구 전달식’의 뜻깊은 행사의 MC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국내 문화예술계의 굵직한 행사의 메인 MC를 도맡으며 작년에도 2015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의 4개 행사 중(3개행사 메인 MC), 여성가족부와 4대종단 행사 MC, 국제문화예술기구의 홍보이사, 한국안전위기관리연합회의 홍보대사, 자연사랑 홍보대사 등 한국의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홈쇼핑 방송중 하나인 GS홈쇼핑에서 2014년~2015년까지 2년에 걸쳐 신입 방송쇼핑호스트의 전담보이스 트레이너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EBS 육아학교 ‘PIN’에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HRD2GO포럼 그랜드호텔(온양) ‘평생교육강사의 보이스 전략’, 충남교육연수원의 ‘교육행정공무원의 직무 역량강화 알맹이 프레젠테이션법’, 서울시교육청 학부모와 자녀특강 ‘소통과 나눔의 오작교’, 한남대학교의 ‘면접관을 사로잡는 알맹이 시크릿’이라는 취업면접 특강을 하며 앵콜 강의로 극찬을 받았다. 오수향 교수는 이번 명사 선정에 있어 “여러 잡지 및 언론사 인터뷰를 해왔으나, 전통있는 교육매거진에 명사로 선정돼 더 의미있고 앞으로도 나누는 소통강의와 선한 영향력으로 지경을 넓히겠다”라고 밝혔다. 오 교수는 오는 1월 23일 토요일 오후 5시, 노원문화 예술회관에서 청소년 문화예술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청소년 음악회 콘서트 MC를 맡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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