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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풀리는집,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산업부장관상에 선정

    잘풀리는집,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산업부장관상에 선정

    미래생활㈜(대표 변재락)의 화장지 브랜드 잘풀리는집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산업부장관상(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핀란드타워 알바알토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안전을 위해 방역 수칙에 따라 운영됐으며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은 최근 3~4년간의 브랜드 경영 현황을 정책, 활동, 성과 부문의 17개 세부항목으로 브랜드 관리 시스템 및 성과에 대해 1차 평가를 진행 후 선정해 화상 보고회를 통한 2차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미래생활㈜은 잘풀리는집 브랜드 경영 비전과 전략을 바탕으로 ‘기분좋은 생활’이라는 브랜드 스토리를 명확하게 유지하며 매년 화장지 구매 트렌드를 조사해 화장지에서 중요하게 느끼는 품질속성이 부드러움 이 외에도 도톰함, 먼지 없는 화장지인 것을 반영, 화장지 생산 시 원단을 10% 이상 더 투입해 제품을 생산하며 시간당 5만평 이상의 공기여과 효율을 보이는 최신식 집진설비를 구축하는 등 끊임없는 품질개선 노력을 더하며 체계적인 브랜드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인정 받았다. 2020년에는 상반기 여성 듀오 제이레빗(J Rabbit)과 함께 ‘잘풀리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디지털 싱글앨범 출시했고, 하반기에는 잘풀리는집 특유의 감성인 잘풀릴 것 같은, 기분 좋은 느낌을 반영한 ‘잘풀리는 오늘체, 하루체’를 출시했고 이를 활용한 다이어리 펀딩, 잘풀리는 양말 굿즈 등을 출시하며 다양한 브랜드 컨텐츠를 운영했다. 잘풀리는집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해 브랜드가 가진 긍정의 힘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고객과의 소통을 중점에 두고 브랜딩 활동을 한 것이 좋은 결과로 돌아온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과기대, ‘제21회 온라인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서울과기대, ‘제21회 온라인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학연협회 외 7개의 기관이 주관한 ‘제21회 온라인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협력(산학연) 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중소기업에 특화된 기술혁신 전시회로,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홍보를 통해 기업들의 기술혁신 성과를 알리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시 및 시상식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유튜브로 중계됐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 “산학연 간의 상호협력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 애로기술 해소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2020년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입상작 발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일 『2020년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해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 성장과 학교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특히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원격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교육 수업 사례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교원대회와 기관대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시도예선을 거쳐 출품된 총 180편 중 70편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교원대회에서는 162개의 작품 중 64개의 작품에, 기관대회에서는 18개 작품 중 6개의 작품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 ※ (일정) 시도 예선(4월~10월) → 전국대회 출품(11월) → 심사 및 선정(12월) 주요 입상작은 다음과 같다. 교원대회 초등 부문의 인천용현초등학교 박준현 교사는 코로나19로 혼자가 익숙한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예술 활동을 이용하여 인성교육을 실천한 사례로 입상했다. ‘온택트 미러(Ontact Mirror)’로 행복한 ‘자(自)·화(和)·상(相)’을 그려가요(인천 용현초등학교 교사 박준현) ㅇ (목적)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우울감에 빠진 학생들을 위해 자존감, 공감, 공동체 의식 등 삶의 행복역량을 키워주기ㅇ (교육과정) 미술, 음악, 과학, 도덕 등 다양한 교과 교육과정을 ①마주하기, ②창의적으로 상상하기, ③연결짓기, ④재창작하기, ⑤관찰하기, ⑥성찰하기의 6단계 프로그램으로 재구성ㅇ (주요활동) 원격수업 중에 학생들이 온라인 도구를 이용해 자기소개서, 악기연주 영상, 미술 작품 등을 만들어 공유하고 긍정 댓글 나누기 등 교원대회 중등 부문에서는 울산 이화중학교 김혜영 교사가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공동체 의식, 환경 생태 가치, 삶의 정체성 등을 키우는 민주시민 성장 프로젝트로 입상했다. COVID 시대, 실천적 인성 역량을 가진 민주시민 성장 프로젝트(울산 이화중학교 교사 김혜영) ㅇ (목적)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지적 역량과 인성 역량을 함께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ㅇ (교육과정) 국어 교과 교육과정을 ①비대면 시대에 소통하며 협업, ②코로나 시대에 더 필요한 환경 가치, ③삶의 중심잡기를 위한 정체성, ④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의 4가지 과제로 재구성ㅇ (주요활동) 코로나 기간·원격수업 기간 중에 지켜야 할 예절을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서로 나누기, 도서와 신문기사를 이용하여 전염병과 기후 위기 등 환경 문제와의 관련성 탐구하기, 코로나19로 확산되는 가짜뉴스를 이해하기 위한 뉴스 제작 체험과 가짜뉴스 근절 디지털 포스터 제작하기 등 이번 연구대회 입상작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온·오프라인 혼합 수업기간 동안 선생님들의 인성교육 실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대회 네트워크와 인성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 탑재될 예정이다. ※ 연구대회 네트워크: 에듀넷-티클리어(www.edunet.net) -‘연구대회 입상작’ 게시판 한국교육개발원 인성교육지원센터 누리집(insung.kedi.re.kr) -‘자료집’ 게시판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타인·공동체·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인성교육의 가치와 덕목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원격수업 환경에서도 인성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구로 일산화탄소 경보기 30가구 설치 구로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주식회사 귀뚜라미에너지와 손잡고 관내 한부모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지원하고 보일러 설비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가스보일러 주변에 설치돼 일산화탄소가 누출되면 경보음으로 알려주는 장치다. 구가 대상가구를 선정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경보기 검수 및 안전점검, 귀뚜라미에너지가 설치 및 비용 지원 등을 각각 맡았다.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로 누출 시 확인이 어려워 중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만큼, 보일러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을 앞두고 사고 예방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마포 내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접수 마포구가 30일까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신청받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의 편성과 운영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다. 또 예산에 대한 주민 통제를 통해 책임성도 높인다. 이를 통해 주민은 사업 제안은 물론 심사, 사업 선정 및 운영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비로 총 4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제안신청 사업은 ▲지역사회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익을 향상시키는 생활밀착형 사업 ▲취약계층 지원 및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 ▲지역별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지역현안 사업 등이다. 강서 10일 ‘자원봉사의 날’ 기념행사 강서구는 10일 ‘자원봉사의 날’ 기념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기로 했다. 올해 자원봉사유공자는 각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에서 추천받아 선정된 개인 34명과 단체 1개다. 이들은 상반기 마스크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직접 마스크를 만들어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방역에 동참하거나, 어려운 이웃에게 반찬과 식사를 배달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관악 전통시장·상점가 활성 장관상 관악구가 지난 4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자 표창’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해당 표창은 정부가 2004년부터 매년 ▲시설 및 경영 현대화를 통한 시장 활성화 ▲전통시장 홍보 및 자체사업 발굴 ▲정부 사업 추진율 등을 평가해 주는 상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시상식으로 대체했다. 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역상권활성화과를 신설하고 순대타운을 포함한 신림역 일대(6만 1906㎡)에 5년간 총 80억원이 투입되는 ‘별빛 신사리 상권르네상스’ 사업 등을 추진했다.
  • 2020 산학협력 EXPO, 개막식 성료…오는 10일까지 온라인 진행

    2020 산학협력 EXPO, 개막식 성료…오는 10일까지 온라인 진행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이 주관하는 2020 산학협력 EXPO가 지난 2일 코엑스 그랜드볼룸 1층에서 성황리에 개막식을 마쳤다. 올해 개막식은 온라인 생중계와 동시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방송인 오정연의 사회로 개회 선언을 하며 행사를 시작해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거쳐 2020 산학협력 EXPO 주제영상 시청으로 이어졌다. 해당 엑스포는 2008년부터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는 ‘새로운 미래로 시대에 변화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020 산학협력 EXPO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산학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산학협력 분야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형 가상전시관과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펼쳐진다. 전국 300여 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15개 규모의 VR 전시관을 통해 산학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개회사를 영상으로 시청했으며, 산학협력 엑스포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연구재단 노정혜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미래로 시대의 변화를 더한다는 엑스포의 슬로건 처럼 변화는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이고 산학협력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준비한 젊은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미래를 여는 동력이 될것임을 믿어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세균 국무총리, 유기홍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으며, 김우승 국가산학연위원회 공동민간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를 맡은 김 위원장은 “학계와 산업계가 협력하여 오늘 같은 큰 행사를 준비하고 국민에게 성과를 공유하는 일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며 “강력한 모멘텀이 발생하는 협력의 공간에 우리 모두 함께 서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자만이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다. 모두가 힘을 모아보자”고 덧붙였다. 또한 시상식 행사에서는 산학협력 관련 유공자 및 우수사례와 각종 학생 경진대회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산학협력 관련 유공자들에게는 장관표창,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발굴한 기관에는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산학협력 유공자는 40인을 대표하여 김원용 중앙대학교 연구부총장과 이인혜 경성대학교 교수가 수상했으며, 산학협력 우수사례에는 12개 기관 및 우수대학 2개교를 대표해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상했다. 더불어 링크 플러스 사업의 각종 학생 경진대회에 대한 교육부 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여러 수상자들을 대표해 광주대학교 고채영, 용인송담대학교 박정민, 한양대학교 에리카 ‘팔로우 업’팀 대표 곽성빈, 영남이공대학교 ‘2252’팀 대표 이준하, 세종대학교 이한진, 대과학기술대학교 정재훈, 원광보건대학교 CAD팀 대표 최종찬이 수상했다. 축하공연과 내빈 세레머니로 개막식은 종료됐으며, 이어 세계적 석학인 밀라노 공과대학의 에지오 만지니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사례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엑스포와 함께 ‘지상최대 온라인 전시 스템프 랠리’ 이벤트와 ‘최고의 전시관을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든 전시관을 방문한 선착순 1만 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더불어 15개의 모든 전시관을 방문하여 보물상자를 찾고 스탬프 랠리를 완성시키고 설문까지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삼성 갤럭시 폴드 1명, 엘지 그램 노트북 2명, 에어팟 프로 10명)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ICT 산업을 이끌어 나갈 ‘2020 대한민국 ICT 대상’ 시상식 개최

    국내 ICT 산업을 이끌어 나갈 ‘2020 대한민국 ICT 대상’ 시상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회장 이계철, 이하 ICT대연합)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ICT 대상’의 시상식이 지난 3일 진행됐다. ‘대한민국 ICT 대상’은 지난 2014년 이후 올해 7회를 맞이했다. 본 시상식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산업/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ICT 분야의 우수 기업을 시상하는 자리다. 올해는 5G, 지능정보, ICT 혁신 등 3개 분야에 대해 민간 단체와 관련 학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가 심사를 진행해 총 9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ICT InnoFesta 2020’과 연계해 열렸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이 필요한 최소 참가인원 50명 이내만 초청, 현장 상황은 온라인으로 중계를 하는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먼저, 5G 부문 대상은 자체 개발한 5G 솔루션으로 수입 대체와 수출 증대를 달성한 ‘㈜이노와이어리스(대표 곽영수)’, 우수상은 3.5GHz 5G 제품의 통신사 납품 및 공급을 진행하고 있는 ‘㈜에프알텍(대표 남재국)’에게 돌아갔다. 지능정보 부문 대상에는 언어처리기술 기반의 빅데이터 검색 및 인공지능 기반 기능정보SW 사업까지 확장한 ‘㈜와이즈넛(대표 강용성)’, 우수상에는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를 위해 ICT기반의 도로포장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무한정보기술(대표 배경록)이 선정됐다. 또한 ICT 혁신 부문은 ICT 신성장, ICT 일자리, ICT 해외진출, ICT 복지 분야로 각각 나뉘어 진행이 됐다. ICT 신성장 부문 대상은 다분화된 장치를 단일 장비로 대체한 ‘코위버㈜(대표 황인환)’에게 돌아갔으며, ICT 일자리 부문 대상은 유무선 통신공사업으로 정보통신 산업발전에 기여해온 ‘우일정보기술㈜(대표 이오)’과 우수상은 활발한 인적자원 개발 노력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엘케이테크넷㈜(대표 이만형)’이 차지했다. 이어 무선 및 IoT 보안 솔루션 보급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노르마(대표 정현철)’가 ICT 해외진출 부문 대상을, 청년 채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는 ‘㈜단감소프트(대표 임성웅)’가 ICT 복지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 기업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함께 ‘대한민국 ICT 대상기업’ 브랜드를 활용한 옥외광고를 지원하며, 신문과 TV 및 SNS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ICT대연합 노영규 부회장은 “이번 시상식은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국가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이를 발판으로 더 큰 성장을 함께 이뤄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하게 됐다”며, “언택트 시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ICT 산업이 또 다른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본지 이근아·손지민 기자 양성평등미디어상 최우수

    본지 이근아·손지민 기자 양성평등미디어상 최우수

    서울신문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1년’ 기획보도가 3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2회 양성평등미디어상’ 보도부문 최우수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서울신문 이근아·손지민 기자는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1년 후에도 여성의 인권과 건강권은 지켜지지 않는 등 변하지 않는 현실을 꼬집고, 임신중단이 전면 비범죄화가 되더라도 여성은 주체적으로 상황에 따라 적절한 판단을 내릴 합리적 존재라는 점을 기사에 담아냈다. 양성평등미디어상은 성차별에 대한 감수성 확대 등 성평등 의식과 문화가 확산되는 데 이바지한 보도물에 대해 연 1회 수여된다.
  • 한국문학번역상 문체부 장관상에 사이토 마리코

    한국문학번역상 문체부 장관상에 사이토 마리코

    제18회 한국문학번역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자로 일본 번역가 사이토 마리코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조남주, 최은영 등 여성 작가들의 단편을 모은 앤솔러지 ‘현남 오빠에게’ 일역본이다. 3일 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한국문학번역원장상은 한강 작가의 장편 ‘흰’을 프랑스어로 옮긴 정은진, 쟈크 바틸리오가 받았다. 번역신인상에는 황정은 ‘파묘’를 독일어로 번역한 타미나 하우저를 포함해 9개 언어권에서 각 1명씩 모두 9명이 이름을 올렸다. 사이토는 2014년부터 박민규, 조세희, 한강, 정세랑, 조남주, 황정은 등 한국문학 작품 20여 편을 일본어로 번역했다. 2015년에는 박민규 작가의 단편집 ‘카스테라’의 공동번역으로 제1회 일본번역대상을 수상했다. 해외에 우리 문학을 소개하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는 공로상은 마크 피터슨 미국 브리검영대학교 명예교수, 세르주 사프랑 프랑스 사프랑 출판사 대표에 돌아갔다. 외국인 최초로 국내에서 한국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문학을 세계에 널리 알려오다 최근 선종한 고 케빈 오록 신부는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번역대상 장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 번역원장상 1000만원, 공로상과 번역신인상은 각각 500만원이 주어진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 성금 3억원 쾌척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 성금 3억원 쾌척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인 아이에스동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억원을 내놓았다. 부산시는 3일 오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황 등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이 위축될까 봐 그 어느때보다 마음이 무겁다.”라며 “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변 권한대행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 외에도 지난여름 수해모금까지 진행돼 올겨울 기부한파를 우려했는데 성금을 기부해준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희망을 품고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10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불우이웃 돕기 성금전달과 함께 학교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 ,공부방 설립 기금 후원,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올해 초에는 전국 최초로 자사 보유인 남구 용호동 더블유스퀘어 상가 입주상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3개월간 임대료 50%(약 5억 5천만원 상당)를 감면하는 등 착한 임대료 운동을 이끌었다.또 부산시에 KF94 마스크와 부산전통시장에 방역 및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결식아동을 위해 1억 5000만원을 쾌척했다. 이같은 공로로 최근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으로부터 최고경영자대상(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권 회장은 2016년 사재 140억원을 출연해 문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해 그동안 361억원 상당의 기부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다. 매년 저소득, 차상위,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의 아동을 위한 장학금 지급, 인재 육성 지원, 교복, 컴퓨터 등 학습 기자재 지원, 해외 역사탐방, 위생용품 정기 지원, 종합사회복지관 지원, 결식아동 긴급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 연말에도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인 아이에스동서는 인선이엔티, 영풍파일 등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영남이공대 국제요리대회 최고상 수상’

    ‘영남이공대 국제요리대회 최고상 수상’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이 지난 28~29일 대전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 대상(1팀)과 대상 (2팀), 은상(2팀) 등 전원 수상했다. 대한민국챌린지컵 국제요리대회는 ‘마스터셰프한국협회’와 ‘동유럽조리사연맹(ACEEA)’이 공동 주최한 유럽공식 승인대회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국제심판들과 국가대표선수 등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요리대회이다. 1, 2학년으로 구성된 영남이공대학교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은 단체전시경연부문 1팀, 5인1조 라이브부문(단체급식, 코스요리) 2팀, 팀 바리스타 부문 1팀, 제빵전시부문 1팀으로 총 24명이 참가했다.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은 단체전시경연부문에서 그랑프리대상을 비롯해 라이브부문에서는 대상과 은상, 팀 바리스타 부문에서는 대상, 제빵전시부문에서는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단체전시경연에서는 전국 8개 대학 중 1팀에게 주어지는 그랑프리 트로피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은 지난 15일 ‘제17회 향토식문화대전 &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에 5인1조 LIVE 6팀, 전시경연 1팀, 바리스타경연 2팀 등 총 34명이 참가해 대상(2팀)과 금상(6팀), 은상(1팀) 등 전원 수상 한바 있다. 이 대회에서는 영남이공대학교 LINC+ 사회협약반으로 구성된 LIVE 단체팀이 LIVE 부문 대상 팀 중 1팀에게 주어지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회 1등을 차지했다.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 신승훈 계열장은 “코로나19로 제약이 많은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끊임없는 소통과 노력으로 대회를 준비 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며 “타 대학과 차별화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국제적인 요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남이공대 LINC+사업 공모전?경진대회서 대상

    영남이공대 LINC+사업 공모전?경진대회서 대상

    영남이공대 학생들이 ‘2020 LINC+사업 공모전·경진대회’ 현장실습, 교육과정, 팀프로젝트 부문 등에서 교육부 장관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실시한 2020 LINC+사업 공모전·경진대회는 LINC+ 사업에 학생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학생의 산업체 현장경험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문제해결 능력 향상 및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경진대회는 학생들이 교육과정, 현장실습, 팀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점, 진행 과정, 경험담, 보람, 기대효과, 성과 등의 내용을 영상물로 제작하고 온라인 발표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총 489점의 영상 작품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경진대회에서 영남이공대학교 컴퓨터정보과 학생들로 구성된 ‘2252’팀(김준웅 학생, 이준하 학생, 조성용 학생, 조현우 학생)이 ‘I-Safe, 어린이보호구역 지키미(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로 팀프로젝트 부문 대상, 컴퓨터정보과 조현우 학생이 ‘우주 미아 새로운 도전을 +(플러스)하다’로 교육과정 부문 대상, 세무회계과 정다교 학생이 ‘체험! 세무현장’으로 현장실습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2252팀은 최근 민식이 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지켜주는 예방 장치를 개발하고자 I-Safe 시스템을 개발했다. I-Safe는 인도에서 차도로 진입하는 보행자에게 먼저 스피커를 통해 소리로 경고를 하고, 도로 주면의 LED 점등과 어플 알림을 통해 운전자에게 해당구역 위험성을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조현우 학생은 사회맞춤형협약반 ‘융합소프트웨어반’에 참여해 협약산업체인사의 멘토링과 지도교수 상담 등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을 개발하며 자신감을 얻게 된 경험을 공유하는 영상으로 팀프로젝트와 교육과정에서 대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 정다교 학생은 세무사 사무실에서의 실습과정, 세무사 업무, 향후 진로 고민 등의 현장실습경험을 재구성해 산업체 실무 현장에서의 경험과 인턴 생활을 사실적으로 진솔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상을 수상했다. 조현우 학생(3학년, 컴퓨터정보과 16학번)은 “입학 후 대학생활에 적응을 못해 방황 했었는데 사회맞춤형 LINC+ 육성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진로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생겼다“라며 ”사회맞춤형 LINC+ 육성사업을 추천해주시고 다방면으로 지원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사회맞춤형 LINC+ 사업단 송현직 단장은 “이번 공모전·경진대회 대상 3관왕의 영광은 LINC+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교수님의 열정과 학생들 노력의 결과물이다”라며 “다양한 비교과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역량을 키워 지역 산업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인력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남대 학생들, 2020 공학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영남대 학생들, 2020 공학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영남대학교 학생들이 ‘2020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2020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150개 팀이 참가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영남대 정보통신공학과 3학년 구준범(23), 지준영(23), 고세림(22), 박유나(21), 양성은(21), 기계공학부 3학년 권혁준(24), 한국영(24), 강민지(21), 경영학과 3학년 김경희(21) 등 9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아임닷(IM.DOT)’ 팀(지도교수 김영탁)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아임닷’ 팀의 출품작은 ‘휴대용 스마트 점자 인쇄기&어플(IM.DOT)’이다. 이들은 시각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물건을 구별할 때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휴대용 점자 인쇄기와 시각장애인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기존에 시각장애인들이 상품을 인식할 때 활용하는 바코드 스캐너 어플보다 인식률을 높이고, 음성 메시지의 속도를 조절함으로써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아임닷’ 어플을 통해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구체적인 상품 정보를 음성을 통해 알려준다. ‘아임닷’ 어플을 휴대용 스마트 점자 인쇄기와 연동하면 즉시 점자로 출력도 가능하다. ‘아임닷’ 어플에 포함된 메모장 기능을 활용하면, 작성한 메시지를 휴대용 점자 인쇄기로 바로 출력할 수 있어 비시각장애인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임닷’ 팀의 박유나 팀장은 “시중에 있는 대부분의 음료수 자판기에 점자가 없고, 판매하는 상품에 표기된 점자도 제한된 정보만 제공하고 있어 시각장애인들이 불편함이 겪고 있다는 기사에 착안해 팀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았다. 시각장애인들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상품의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어플을 제작하고, 휴대용 점자 인쇄기 시제품을 만들기 위해 팀원들이 6개월간 노력했다. 시각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영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상품 바코드 정보 연동 등 조금만 수정, 보완을 거치면 충분히 상용화 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아임닷’ 팀은 이번에 개발한 ‘휴대용 스마트 점자 인쇄기’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삶을 닮았는 家 삶을 담았는 家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이 우리나라의 녹색 성장,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우수한 건설 기업 8곳을 선정했다. 올해 국토교통부장관상은 대림산업(종합대상), 포스코건설(토목대상), 한화건설(건축대상), 쌍용건설(안전대상)이 받았다. 서울신문사장상에는 현대건설(디자인대상), GS건설(녹색대상), 대우건설(스마트대상), 부영주택(조경대상) 등이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승복 연세대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탄소중립 사회를 지향한다고 밝히면서 정부의 녹색 정책을 지원하고 건설 산업 분야의 신성장 동력 모색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그린건설대상의 의미가 더욱 새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는 건설업계의 노력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하는 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자치광장] 기후변화의 대응은 그린시티 조성으로/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자치광장] 기후변화의 대응은 그린시티 조성으로/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올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코로나19는 지구온난화와 환경파괴 등 지구환경 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코로나19와 기후변화 영향은 국경을 가리지 않고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구적 차원의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 정부도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로 대표되는 ‘한국판 뉴딜’을 선포하고 ‘탄소중립 그린경제로 이행’을 목표로 저탄소·친환경·자원절약을 성장전략으로 삼았다. 양천구에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민이 참여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30만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 도로변에 설치된 분전함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화분이 달린 울타리를 조성하는 ‘초록울타리’ 사업, 전국 최초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민들과 함께 운영해 왔다. 지난여름 유례없는 긴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에도 양천구의 수해 피해 신고가 한 건도 없었던 이유는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의 완공 덕분일 것이다. 국내 최초 터널형 빗물저류시설인 이 시설은 지하 50m에 최대 직경 10m의 터널을 조성하고 빗물을 안양천으로 방류함으로써 저지대 지역의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기후변화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집 근처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목동중심축 5대 공원 맞춤형 리모델링’도 추진하고 있다. 양천구의 이 같은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환경부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 관리 능력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 및 친환경 우수시책을 평가한 ‘제9회 그린시티’ 공모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2020 친환경소비 분야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구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환경은 미래세대에게 빌려 쓰는 것이라고들 한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환경을 잘 관리할 의무가 있다. 양천구는 앞으로도 구민이 공감하는 친환경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후변화 걱정 없는 도시,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선도하는 ‘그린시티 양천’을 완성해 나갈 것이다.
  • “글로 풀어낸 평화와 통일… 한반도 새 비전 품었어요”

    “글로 풀어낸 평화와 통일… 한반도 새 비전 품었어요”

    통일교육협의회(통교협)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 제2회 전국 대학생기자단 평화현장 취재 및 통일기사 경진대회 시상식이 25일 서울신문사 9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14개 대학 17명의 대학생 기자들이 지난달 16일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두 반으로 나뉘어 같은 달 23일과 30일 기사 작성 교육을 받고 지난 6일 경기 파주 임진각 일대를 둘러보며 취재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 국립 6·25전쟁 납북자기념관 등을 돌아보고 관광 곤돌라를 타고 민통선 안을 밟고 평화의 종을 타종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종로구 북촌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현직 기자들과 함께 기사를 작성했다. 서울신문 평화연구소 소속 세 기자와 탈북 작가 림일, 인천대 강석승 교수가 심사해 대상(통일부 장관상)에 김연경(창원대)씨 등 13명을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송광석 통교협 상임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비전을 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대학생 통일 교육에 도움이 될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은 축사를 통해 “글쓰기를 통해 나와 공동체, 우리 민족이 어떤 길을 걸어나갈지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상작 13편은 서울신문 평화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수상자 명단 △대상(통일부 장관상) 김연경(창원대) △최우수상(서울신문 사장상) 이명학(한국외대) 김아현(중앙대) △우수상(서울신문 사장상) 강수민(성균관대) 김수빈(동국대) 김재민(서강대) 백재민(동국대) △장려상(통교협 상임의장상) 오주희(동국대) 아오노 세이야(고려대) 김지은(숙명여대) 최유정(배재대) 박수민(건국대) 홍건후(인하대)
  •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최우수상 수상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최우수상 수상

    계명문화대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20개의 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와 각 지역별 지정장소에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는 (사)한국조리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21개 정부기관이 후원하는 대회로 하반기 단일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로 총 875팀 2758명이 참가해 솜씨를 겨뤘다. 계명문화대학교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바리스타 라이브경연, 테이블서비스 부문, 칵테일 라이브경연, 조리 경연 등 4개 부문에 참가해 바리스타 라이브경연 부문에서 ‘커피나라 도균공주팀(임도균, 이승용, 정훈)’이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테이블서비스 부문에서도 ‘준희는 25살팀(김준희, 전재원, 한승민, 이은영, 허윤진, 이주은)’이 대상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외에도 조리 경연 부문 최우수상과 테이블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 칵테일 라이브경연 부문 금상 수상을 비롯해 참여한 모든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 총 20개(대상 2개, 최우수상 2개, 금상 9개, 은상 7개)의 상을 휩쓸었다. 학생 지도를 맡은 정강국 교수(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준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훌륭한 실력을 갖춘 교수진의 지도와 아낌없는 지원, 늦은 시간까지 연습에 매진한 학생들의 노력이 합쳐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외식업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백석예술대 외식산업학부, 제3회 전국 대학생 육우요리대회 ‘대상’ 수상

    백석예술대 외식산업학부, 제3회 전국 대학생 육우요리대회 ‘대상’ 수상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가 식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인재에게 상을 수여하는 ‘제3회 전국 대학생 육우요리대회’(이하 요리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백석예대 외식산업학부 호텔외식서비스 전공 김지원 학생은 지난 7일 해당 요리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대상과 함께 상금을 받았다. 이번 요리대회는 차세대 요리분야의 오피니언 리더가 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해 육우 콘텐츠 확산의 기회를 마련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육우 가정간편식(HMR) 레시피’ 개발을 목표로 기획됐다. 요리대회는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팀이 본선 경연을 펼쳤다. 본선경연에서는 건강성, 창의성, 대중성, 상품성 등 네 가지 기준으로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 김지원 학생은 ‘저지방 고단백 육우머핀’ 을 직접 개발하여, 쌀가루와 육우의 만남이라는 신선한 조합을 구상했다는 점, 대중이 좋아하는 빵으로 메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석예대 호텔외식서비스 전공 전정연 지도 교수는 “지원 학생은 백석예술대학교를 입학한 이후, 학교의 모든 학업과 미래를 위한 준비에 성실하고 꾸준하게 임해왔다”며 “앞으로 더 많은 발전과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대, 아시아창업보육협회 주관 ‘올해의 창업보육센터상’ 수상

    대구대, 아시아창업보육협회 주관 ‘올해의 창업보육센터상’ 수상

    대구대 창업보육센터가 세계 3대 창업보육협회 중 하나인 아시아창업보육협회에서 주관한 ‘2020 AABI AWARDS’에서 ‘올해의 창업보육센터상(AABI Incubator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 2002년에 설립된 아시아창업보육협회(AABI)는 아시아 지역의 창업 보육 및 지원기관과의 정보 교류 및 각국의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 비영리 협회로, 중국 상해 기술혁신센터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회원국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호주, 대만 등 16개국이다. 매년 AABI 회원국으로부터 우수 센터 및 기업 추천을 받은 후 서면 평가를 통한 수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AABI 총회 및 국제 컨퍼런스에서 시상한다. 이번에 대구대 창업보육센터는 16개국 추천 센터와 경합을 벌여 ‘올해의 창업보육센터상’에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16일 중국 상해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대구대 창업보육센터는 온라인으로 시상 행사에 참여한다. 대구대 창업보육센터는 1999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정을 받아 개소한 후 22년간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해 왔다. 이 센터는 지난 2009년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BI) 확장건립사업에 선정돼 창업보육센터 2호관을 건립하며 연면적 9560.34㎡, 입주보육실 85개를 보유한 대구·경북 지역 최대규모의 창업보육센터로 성장했다. 2018년에는 벤처기업 집적시설 신규 지정(창업보육센터 2호관) 및 6차산업 특화 보육센터인 글로컬6차산업창업문화센터를 개소했으며, 대학 캠퍼스 연구개발특구지역 내 기술창업HUB센터를 건립해 개소를 앞두고 있다. 대구대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 개별 진단기반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포트폴리오인 ‘DU Fast Track’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150여 개 기업을 입주시켜 760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877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이같은 성과로 대구대 창업보육센터는 전국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고, 경상북도 평가에서 최우수 센터 지정, 경산시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3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는 등 센터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창업보육 매니저의 전문성도 인정받아 2019년도에는 창업유공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2018년도에는 창업지원부문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이번 수상은 기업 성장을 위해 열심히 땀 흘리시는 입주기업 관계자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 코로나19 시대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기업에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2020대한민국건축문화제 온라인 진행

    2020대한민국건축문화제 온라인 진행

    한국건축가협회는 사람(살 주·主), 삶(住), 경계(周)를 주제로 해 건축과 도시공간의 역할과 가치를 살피는 2020대한민국건축문화제를 11일부터 25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전시프로그램 9개와 특별 세미나 등을 홈페이지(convention2020.kia.or.kr)에서 온라인 진행한다. 올해 기획전시에서는 사람과 건축과의 관계, 지역성과 경계에 대한 건축가들의 작품으로 건축의 사회적 영향과 잠재성의 미래 모습을 살핀다. 올해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상을 받은 ‘전주 우주로 1216’(대통령상)을 비롯해 ‘전일빌딩245’(국무총리상), ‘파이빌99’·‘신촌 파랑고래’·‘포항철길숲’·‘산양 양조장(문체부 장관상)’ 등을 전시한다. 젊은 건축가전에서는 올해 수상자인 우승진·박지현·조성학, 김세진, 정웅식 등 3개 팀의 전시를 볼 수 있다. ‘올해의 건축가 100인전’에서는 스티븐 홀, 도미니크 페로, 민현준, 김동진 등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민통선 간 일본인 “냉랭한 남북·한일 관계에 봄날 오길”

    민통선 간 일본인 “냉랭한 남북·한일 관계에 봄날 오길”

    “곤돌라 타고 민통선 안에 들어가면 북한 땅과 사람들이 잘 보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부모가 모두 일본인으로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아오노 세이야(23·고려대 정치외교학과)는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송광석)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평화연구소(소장 황성기)와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회장 김동연)이 후원하는 제2회 대학생 기자단 평화 현장 취재 및 통일 기사 경진대회에 참가한 14개 대학 17명의 대학생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존재였다. 이들은 지난달 16일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두 반으로 나뉘어 같은 달 23일과 30일 기사 작성 교육을 받고 지난 6일 경기 파주 임진각 일대를 둘러봤다. 평화의 종을 타종한 뒤 그 울림을 온몸으로 느껴 보고 6·25 납북자기념관 등을 돌아본 뒤 곤돌라를 타고 민통선 안 캠프 그리브스 근처를 두 발로 밟아 봤다. 지뢰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사방에 철책을 두른 민통선 안이라 휴전 상황을 온몸으로 체감하는 기회이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또 오두산 전망대로 옮겨 황성기 평화연구소장의 특별 강연 ‘미국 대선과 한반도’를 듣고 불과 2㎞밖에 떨어지지 않은 북녘을 조망했다. 아오노는 “납북된 이들이 있다는 얘기는 알고 있었는데 그분들의 사연과 물품들을 눈으로 보니 감회가 깊었다”고 털어놓은 뒤 “남북 관계도 냉랭하지만 결국 동북아 정세 속에서 잘 풀려 나갈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희망을 내비쳤다. 그는 냉랭해진 한일 관계를 어떻게 하면 잘 풀 수 있는지 부모님들과도 얘기를 나눈다면서 이런 갈등도 봄눈 녹듯 사라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저녁 서울 종로구 북촌의 게스트하우스에서 기사를 작성한 뒤 서울신문 기자들과 함께 첨삭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특히 경남 창원대와 광주광역시 조선대 이공계열 학생이 참여해 원년 대회보다 뜨거운 열기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9일까지 응모작을 제출해 심사를 거쳐 통일부 장관상, 서울신문 사장상 등 우열을 가린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신문사 9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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