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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의 날 장관상 받는 신안 병풍도국교 조동헌 교사(이사람)

    ◎섬마을 선생님 외길 26년/“고향의 지식등대” 어느덧 환갑/동네마다 공부방 마련… 저녁에도 호롱불 수업/도로확장등 지역개발에도 앞장… “참스승” 칭송 낙도 어린이들을 가르치느라 젊음을 바친 할아버지 선생님.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전남 신안군 증도면 병풍도리 병풍도국민학교 조동헌교사(60)는 1·2학년 학생 10명을 교사에서 50여m쯤 떨어진 바닷가로 데려가 현장수업을 하고 있었다. 싱그러운 바닷바람을 타고 조교사의 카랑카랑한 목소리는 맑게 퍼져나갔고 아이들은 또렷또렷한 눈망울을 굴리며 열심히 귀를 기울인다. 학생 50명,교사 5명이 전부인 이 외딴 섬마을 학교는 조교사가 처음 교직생활을 시작한 곳이며 교직생활의 대부분을 보낸 곳이기도 하다. 조교사는 지난 59년 전남대 상대를 졸업한 뒤 일반회사에 근무하다 「고향발전과 2세 교육」이라는 평소의 꿈을 이루기 위해 66년 교직에 투신했다. 첫 임지로 고향인 병풍도를 자원,그해 초 부임한 조교사는 10여년전 고향을 떠날 당시에 비해 변함이 없는 마을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조교사는 곧바로 3개 자연부락별로 8개의 공부방을 마련해 저녁마다 호롱불 아래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또 아이들에게 공책에 글자를 빽빽이 써 반복연습을 유도하는 「까맣게 쓰기」라는 프로그램을 개발,1∼2학년을 집중교육시켰다. 그 결과 아이들의 성적이 크게 향상돼 병풍도국교는 학력수준이 신안군내 1백여개 국민학교,58개 분교가운데 10위안에 드는 모범학교가 됐다. 그러나 조교사는 아이들의 학력향상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다. 주민들을 설득해 마을공동도로를 확장하고 화장실 개량등에도 앞장섰다. 특히 60년대 후반 이 섬에 들쥐가 극성을 부려 농사에 큰 타격을 입히자 육지에 나가 고양이 20여마리를 구입,마을에 풀어 피해를 최소한도로 줄이기도 했다. 그는 어느덧 병풍국교 교사로서보다 병풍마을의 지도자로서 주민들의 존경을 받게 됐다. 조교사는 69년 임기를 끝내고 인근 증도면 전증국교로 옮겼으나 병풍도 주민들의 성화에 못이겨 2년만에 되돌아와야했다. 이같은 일은 반복돼 조교사는 만26년의 교직생활중 20년을 병풍도에서 보냈으며 이번 근무는 4번째로 83년이후 계속해 오고 있다. 자신과 자녀 모두가 조교사에게 배운 「제자 2대」라고 밝힌 이장 이운학씨(45)는 『선생님은 주민들에게 주체의식과 협동정신을 앙양시킨 낙도의 참스승이자 고향의 상록수』라며 그의 제자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조교사는 자신이 낙도에서 학생교육에 열중할 수 있었던 것은 부인 박연례씨(59)가 이해하고 도와주었기 때문이라면서 모든 공을 부인에게 돌렸다. 그의 자녀 6남매는 섬을 떠돌아다니는 생활 속에서도 모두 대학을 마쳐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중 맏아들 용씨(34)는 춘천 한림대 의대교수로,셋째아들 삼구씨(28)는 일류기업체 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아직 평교사인 그는 그동안 전남도교육감포상을 4차례,교육연합회장상을 1차례 받았으며 15일 스승의 날에는 교육부장관상을 받는다. 『고향에 남아 못다한 2세교육에 여생을 바칠까 한다』는 그의 미소 속에는 참교육의 의지가 번져 있었다.
  • 산업디자인 대상/「서비스키친」뽑혀

    상공부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은 제27회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에 출품한 6백41점 가운데 입선이상 1백83점을 선정,30일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대통령상에는 신승모·이한성씨의 「서비스 키친 디자인」(사진)이 선정됐으며 국무총리상에는 구환영·김금재씨의 「해외홍보를 위한 프로스펙스 스포츠화 상품포스터」가,상공부장관상에는 이윤동·성창경씨의 「대화면·고음질 안방극장 타일스」,조태형·양영완씨의 「취수대 디자인」,장범순·윤현정씨의 「수출용 금성 카세트 플레이어 포장디자인」이 각각 선정됐다.
  • 군의사관후보 임관식

    군의 및 치의 사관후보생 제22기 수료및 임관식이 25일 상오 국군 군의학교 연병장에서 최세창 국방부장관과 2군사령관,각 대학병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임관한 군의·치의장교는 박사·전문의·일반의 등의 경력과 학력에 따라 중위 및 대위로 임관됐으며 이들은 현역과 무의촌지역 진료를 담당하는 예비역으로 나뉘어 배치된다. 영예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국방장관상 이범석대위(연세대) ▲육군참모총장상 김인겸대위(경북대) ▲해군참모총장상 나용길대위(충남대) ▲공군참모총장상 위선복대위(전남대) ▲국군의무사령관상 남석진대위(서울대)
  • 경찰간부후보 졸업식/대통령상 박규석경위

    제40기 경찰간부후보생 졸업식이 24일 상오 정원식국무총리를 비롯,이동호내무부장관·김원환경찰청장과 후보생 가족,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종합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생 49명은 졸업과 함께 경위로 임관됐으며 영예의 대통령상은 박규석경위(27·건국대졸)가 차지했고 국무총리상은 박건홍경위(26·부산대졸),내무부장관상은 곽영진경위(31·동국대졸),경찰청장상은 최석환경위(30·연세대졸)가 받았다.
  • 해사 제46기 임관식

    해군사관학교 제46기 졸업및 임관식이 9일 하오 노태우대통령내외를 비롯한 3부요인,최세창 국방부장관,이필섭합참의장,김철우해군참모총장,육·공군참모총장등 군 고위장성과 가족·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거행됐다. 이날 졸업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동엽소위(22·안양고),국무총리상은 최용석소위(22·창원고),국방부장관상은 안정익소위(21·중앙고),합참의장상은 안상민소위(21·마산고),해군참모총장상은 정남식소위(22·창신고),해사교장상은 안승훈소위(21·서울고)김종식소위(21·영흥고)가 각각 받았다.
  • 공사 40기 임관식

    공군사관학교 제40기 졸업및 임관식이 4일 하오 노태우대통령내외를 비롯한 3부요인과 최세창국방부장관,이필섭합참의장,한주석공군참모총장,육·해군참모총장,한미연합사령관등 군고위장성과 가족친지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거행됐다. 이날 졸업식에서 신임공군장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충성을 다하며 조국영공수호에 신명을 다 바칠 것』을 선서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태욱소위(23·전북 완산고),국무총리상은 김영수소위(23·울산 중앙고),국방부장관상은 박찬근소위(23·수원고)가 차지했다.이밖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합참의장상 박대서소위(23·경상고) ▲참모총장상 강경철소위(23·영신고) ▲유엔군사령관상 박대준소위(23·시흥고) ▲교장상 임찬혁소위(23·경문고)
  • 간호사관 22기 임관식/대통령상 백기진소위

    국군간호사관학교 제22기 졸업및 임관식이 2일 하오 이 학교연병장에서 이중형국방부 제1차관보를 비롯한 장성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영예의 대통령상은 백기진소위(23·명일여고·사진) 국무총리상은 채인숙소위(23·원주여고),국방부장관상은 이상미소위(23·울산여고)가 각각 받았다.
  • 육사 48기 졸업식

    육군사관학교 제48기 졸업 및 임관식이 2일 하오 태릉 화랑연병장에서 노태우대통령을 비롯해 3부요인,최세창국방부장관,이필섭합참의장,육·해·공군참모총장,유엔군사령관 등 내외귀빈과 고위장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성민소위(23·한영고),국무총리상은 정진팔소위(23·전주 완산고),국방부장관상은 하범만소위(23·마산 창신고),합참의장상은 서권수소위(23·나주 영산포상고)가 차지했다. 그밖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참모총장상 김흥민소위(23·울산 확성고) ▲유네군사령관상 김우연소위(23·원주 대성고) ▲학교장상 박기현소위(23·전남 순천고) ▲대표화랑상 손광제소위(23·경남 진주고) ◎대통령상 김성민소위/“꾸준히 노력” 신조지켜 대통령상을 받은 김성민소위(23)은 수석졸업의 영광을 부모님과 교관들에게 돌렸다.『4년간 교육받으며 수양록에 다짐한대로 국가와 군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직업군인이 되기 위해 노력을 계속 하겠습니다』 축구와 바둑이 취미인 김소위는 『꾸준히 노력하자는 평소의 신조를 실천한것이 영광을 안게됐다』고 말했다. ◎대표화랑 손광제소위/“안중근의사 위국교훈 실천” 졸업생을 대표하는 대표화랑에 뽑힌 손광제소위(23)는 3남2녀중 막내·성적·리더쉽·명예심·체력등을 고루 갖춰 육사탑에 교번과 성명이 동판으로 기록됐다. 『위국헌신이 군인의 본분이란 안중근의사의 말씀에 따라 대한민국 육군장교로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등산과 악기연주가 취미인 손소위는 『동기생들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 21기 사법연수생 수료식

    ◇제21기 사법연수생수료식이 7일 하오 서울 서초동 사법연수원대강당에서 열렸다. 모두 2백95명의 연수생이 졸업하는 이날 수료식에서 영예의 대법원장상은 수석을 차지한 여미숙씨(여·26·서울대법대졸)가,법무부장관상은 김도영씨(24·서울대법대졸),대한변호사협회장상은 이선애씨(25·서울대법대졸)가 차지했다.
  • 김 법무,맏사위에 「장관상」 준다

    ◎오늘 사법연수원 2등 수료 김도영씨에/고법판사 아들… 아버지 따라 판사길 택해 김기춘법무부장관의 맏사위인 김도영씨(24·서울법대졸)가 7일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면서 장인인 김장관이 주는 「법무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지난 89년 제31회 사법시험에 2등으로 합격한뒤 21기로 연수원에 들어간 김씨는 연수원성적 1등이 대법원장상을 받고 2등은 법무부장관상을 받는 관례에 따라 장인으로부터 상을 받게된 것이다. 서울대 재학시절 알게된 김장관의 맏딸 지현씨(24·서울대 대학원 심리학과)와 연애결혼한 김씨는 연수원성적이 1등과 0·14점의 아슬아슬한 차이로 사시성적까지 포함하면 전체수석인 셈이나 연수원 성적만을 시상하는 연수원 관행에 따라 대법원장상을 아깝게 놓쳤다고. 김종배서울고법부장판사의 외아들인 김씨는 부친의 뜻과 자신의 적성을 따라 판사를 선택해 법관의 길을 걷게 됐다. 김장관은 『본인의 희망도 그렇고 부친의 업을 따른다는 뜻도 있어 판사지망을 지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료식에서 1등상인 대법원장상의 영예는 여미숙씨(26·여·서울법대출신)가 받게 된다.
  • 공군사관후보 임관/수석 정윤기중위

    제89기 공군사관후보생 임관식이 1일 상오 한주석공군참모총장과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거행됐다. 이날 영예의 국방부장관상은 정윤기중위(서울대학원졸·사진),공군참모총장상은 김재우소위(경희대),공군교육사령관상은 김장철소위(경북산업대졸)가 차지했다.
  • 농어촌 청소년대상 시상식/서울신문 제정

    서울신문사·한국방송공사·농림수산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11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이 27일 상오 11시 서울신문사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성대히 베풀어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경식농림수산부장관·신우식서울신문사사장·이동우농촌진흥청장·윤옥영수산청장·이방호수협중앙회장·박희태 민자당대변인등 각계인사와 수상자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 대상인 농림수산부장관상은 경남 하동군 진교면 4­H기계화영농단(대표 이종칠)이,특별상인 서울신문사사장 상은 김정규씨(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88의 2)가 받았고 본상은 김병환씨(25·경북 달성군 현동면 지1리 1142)등 12명이,공로상은 정영길씨(45·전북 무주군 농촌지도사)등 2명이 각각 받았다. 신우식 서울신문사사장은 식사를 통해 『우리 농어촌은 지금 농축수산물의 개방압력등으로 중대한 전환기에 서있다』고 지적하고 『농어촌 청소년들이 영어농기술의 혁신과 기계화 영농규모의 확대등 농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롭게 다짐하고 실천의지를 확산시켜 복지농어촌 건설을 앞당기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여수영당풍어굿/영예의 대통령상/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폐막

    【여수=서동철기자】 제32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종합최우수상·상금 5백만원)은 전라남도의 민속놀이 「여수영당풍어굿」이 차지했다. 또한 국무총리상(종합우수상·상금 3백만원)은 충청남도 민요 「금산 물페기농요」에 돌아갔고 부문별 우수상(문화부장관상·상금 1백만원)은 ▲농악부문에 광주의 「광산농악」 ▲민속놀이부문에 전라남도의 「영암도포제줄다리기」 ▲민요부문에 경상북도의 「구미발검들들노래」와 함경남도의 「북청돈돌날이」 ▲민속무용부문에 황해도의 「해주검무」에 각각 돌아갔다. ◇개인연기상(상금 1백만원)=권명화(대구 건들방우치성굿)박동욱(함안 칠북화천농악)정대복(평안도 다리굿) ◇공로상(상금 60만원)=서울 「남이장군당굿」,강원도 「횡성우밀어러리타령」,충북 「괴산농요」,전북 「정읍농악」,제주도 「망데기질드리는 소리」 ◇장려상(상금 40만원)=인천 「인천소금밭일놀이」,대전 「대전양반상례역귀몰이」,경기도 「안산둔배미놀이」 ◇입장상(〃50만원)=경기도 「안산둔배미놀이」
  • 삼성중공업·서진/생산성대상 받아

    한국생산성본부는 2일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정원식국무총리서리를 비롯해 2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1년도 생산성대상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생산성대상 종합부문수상업체로는 대통령상에 삼성중공업과 서진산업,국무총리상에 현대전자와 한미,상공부장관상에 기아정기와 나전모방이 각각 선정됐다. 또 생산성본부회장상이 주어지는 부문별 수상업체로는 ▲경영혁신 국제종합기계,협성정밀공업 ▲자동화추진 대양고무,안풍 ▲기술혁신 한중,이화전기공업 ▲노사협조 호남정유,제일파이프공업 ▲해외마케팅 녹십자,코리아데이터시스팀이 각각 수상했다.
  • 산업디자인전 대상 「제주관광지도」

    ◎국무총리상엔 「다목적 한국형청소기」 뽑혀/24일까지 「포장센터」서 전시 제26회 대한민국 산업디자인 전람회가 10일 서울 연건동 한국디자인포장센터(KDPC) 전시관에서 개막됐다. 오는 24일까지 15일 동안 계속되는 이번 전람회에는 대통령상을 받은 「제주관광의 효율적 종합정보를 위한 지도 및 시각물 디자인」(사진)을 비롯한 3백42점이 전시된다. 김경균씨(28·디자인스튜디오 디자이너)와 김창식씨(28·홍익대 연구조교)가 공동제작한 이 작품은 제주관광 안내자료를 디자인 한 것으로 픽토그램(그림문자)을 적절히 이용,지형의 표현과 이미지 통일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에는 「다목적 한국형 청소기」(서남철·이형준 공동제작)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우리 가정의 청소작업 가운데 가장 힘든 물걸레작업을 기계로 가능하게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신형 청소기의 개발방향을 제시했다. 이밖에 상공부 장관상에는 「프로젝트를 이용한 신A/V시스템」(이총동·성창경 공동제작) 「탁상용품」(최면철) 「조립식 용기」(권승애) 등이각각 선정됐다.
  • 공군 사관후보생/87기 임관식 거행

    제87기 공군사관후보생 임관식이 16일 상오 한주석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렸다. 이날 임관식에서 왕태공소위(25·동아대출신)가 국방부장관상을,김진국소위(27·고려대출신)는 공군참모총장상을 받았다.
  • 해사 45기 졸업식/대통령상 이홍정소위

    해군사관학교 제45기 졸업 및 임관식이 8일하오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노태우대통령을 비롯한 3부요인·이종구 국방부장관·정호근 합참의장·김종호 해군참모총장 등 군 고위관계자와 가족·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졸업식에서 대통령상은 이홍정소위(21·철원고졸),국무총리상은 지문섭소위(21·전남 덕진고졸),국방부장관상은 조영수소위(23·제주 남주고졸),합참의장상은 황선우소위(22·서울고졸)에게 돌아갔다.
  • 세무대 어제 졸업식/수석 송백용군

    세무대학은 23일 졸업식을 갖고 2백27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주었다. 이번 졸업생 가운데 1백82명이 내국세 분야,45명이 관세 분야이며 장애자도 20명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모두 국가공무원 8급(세무서기 또는 관세서기)으로 일선 세무서와 세관에 배치된다. 졸업식에서 재무부장관상은 4.3점 만점에 평균 4.0점을 받은 송백용군이 차지했다.
  • 제10회/농어촌 청소년대상 시상/서울신문사·KBS·농림수산부 주최

    서울신문사와 한국방송공사·농림수산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10회 농어촌 청소년대상 시상식이 10일 상오 서울신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베풀어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경식 농림수산부장관·신우식 서울신문사 사장·박정윤 농촌진흥청장·윤옥영 수산청장·한호선 농협중앙회장·이방호 수협중앙회장 등 각계 인사와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 충남 서천군 마산면 4H회(대표 오병규)가 대상인 농림수산부장관상을,홍정규씨(경남 통영군 산양면 저림리 126의8)가 특별상인 서울신문사 사장 상을 각각 받는 등 16명의 농어촌 청소년들이 각종 상을 받았다. 대상에는 상금 1백만원,특별상에는 70만원씩이 주어졌다. 신 서울신문사 사장은 식사를 통해 『최근 우리 농어촌이 우루과이라운드협상 등으로 중대한 전환기에 와 있다』고 지적,『수상자 등 농어촌 청소년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지혜 및 경험을 전국 농어촌에 골고루 확산시켜 복지 농어촌의 건설을 앞당기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 생산성 배가 촉진대회/「우수기업」 12업체 표창

    한국생산성본부는 6일 중소기업회관에서 생산성배가전국촉진대회(사진)를 열고 올해 생산성향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2개 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생산성대상 종합부문수상업체는 한국화약(대표 오재덕)과 상신브레이크공업(대표 정도철)으로 각각 상공부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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