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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송탄/세 누수없는 모범시 긍지/부과·징수 분리…비리소지 없애

    「경기도 송탄시 공무원들은 시민들이 낸 세금을 단 한푼이도 헛되이 여기지 않았다」 인천·부천시 세금횡령사건이후 실시된 정부의 지방세 비리합동특별감사본부의 특별감사에서 등록세및 취득세를 횡령하거나 고의로 누락시키는등 각종 비리가 전국 곳곳에서 드러났지만 유독 송탄시만은 단 한건의 비리도 적발되지 않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탄시는 지난 92년 지산1·2지구등 택지개발이 이뤄졌기 때문에 신개발지역으로 분류돼 분당·중동등 다른 신도시와함께 공무원들이 비리 개입 개연성이 높은 곳으로 지목됐었다. 감사원·내무부·국세청 직원과 세무사등 10명으로 구성된 정부 특감반은 이에따라 지난 92년부터 지난11월까지 3년간의 취득세 3만6천5백건,등록세 7만1천9백34건등 10만8천4백34건 3백99억5천만원에 대해 정밀감사를 벌였다.10여만장에 달하는 각종 영수증을 정밀 검증과 전산대조 작업을 실시했으며 납세자를 직접 찾아가 사실여부를 확인까지 했다. 하지만 감사기간 동안 지난 11월까지의 등기소 통보용 영수증 4천여장을 직원들이 모르고 폐기한 것 외에 단 한 건의 비리도 드러나지 않았다.폐기한 영수증도 은행에서 관련 영수증을 모두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별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처럼 단 한건의 비리가 적발되지 않은 것은 지방세 부과·징수업무를 완전히 분리해 개인이 세금을 유용하거나 횡령할수 잇는 연결고리를 완전히 차단했기 때문이다. 또 세무과 사무실옆에 시 금고를 설치해 세무공무원들이 일체의 현금을 수납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매일같이 세금계산서·영수증·은행통보일계표·수납부등의 대조작업을 벌이는 일일결산을 거르지 않았다. 특히 지난 92년부터 지방세업무 전산화작업을 추진하면서 세무공무원을 비롯한 민원부서 직원에 대한 소양교육을 강화했다.매일 출근후 10분과 퇴근전 10분씩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기본자세,대민 봉사,비리근절 방지교육등을 실시,이번 94년 종합민원운영평가에서 총무처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상구세무과장(56)은 『얼마전 언론 보도를 통해 공무원들의 세무비리 사실이 쏟아져 나왔을때 세무공무원으로 비애감마저 느꼈다』며 『이번 송탄시를 계기로 국민들이 공직자에 대한 인식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농어촌 청소년대상 시상식/서울신문사주최

    서울신문사와 한국방송공사(KBS)·농림수산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 14회 농어촌 청소년 대상 시상식이 18일 한국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최인기 농림수산부 장관과 이한수 서울신문 사장,최동호 한국방송공사 부사장,김광희 농촌진흥청장,이희수 수산청장,송찬원 축협중앙회장,이방호 수협중앙회장,한성희 농협중앙회 부회장,최민호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교수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대상인 농림수산부 장관상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산채 4­H회(대표 김하겸)가,특별상인 서울신문사 사장상은 진명호씨(34·강원도 명주군 주문진읍 주문6리)가 각각 받았다.본상인 농촌진흥청장 및 수산청장상은 류기행씨(29·전북 장수군 계남면 화양리 825) 등 12명이,공로상인 한국방송공사 사장상은 윤경석씨(46·충북 농촌진흥원 농촌지도사) 등 2명이 각각 받았다.
  • 장관/50대 관료·정치인이 “적절”/서울대 김관웅교수 “이색논문”

    ◎법률 소양·공공부문 경륜 겸비해야 총리 시찰소감 피력/「건강」 얘기 꽃… 손여사 모처럼 양장차림 「법률적 소양이 풍부한 50대 관료나 정치인을 장관으로 선출,넉넉한 임기를 보장하라」 서울대 행정대학원이 오는 9일 개최하는 제46회 국가정책 세미나에서 김광웅교수(53·행정대학원장)가 「장관론」을 발표하면서 바람직한 장관상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장관은 대표적 공인인 만큼 공공부문 경험이 남달리 풍부한 관료나 정치인 출신인사가 적합하다는 의견이 우선 제시됐다. 논문에 따르면 역대 장관들의 경력은 교수가 30.9%로 가장 많았고 정치인과 관료 출신은 각각 23.5%,22.2%에 그쳤다. 김교수는 논문에서 『역대각료 가운데 전직교수의 비중이 큰 것은 정권의 정당성을 분식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면서 『내각구성에서 직업의 안배로 구색을 맞추기보다는 공공성이 강한 관료나 정치인을 발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전공분야와 관련해서는 법률적 소양이 강조됐다.장관직에 걸맞는 전공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기구의 역할이나 정의·형평에 관한 인식이 내면화되기 위해서는 풍부한 법적 소양을 갖춰야 한다는 것. 선진국 장관들의 대부분이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는 사실도 논거로 들고 있다.우리나라에서도 법학이 43.2%로 단연 앞서고 정치·행정학(12.3%),경제·경영학(8.6%)이 뒤를 따르고 있다. 또 경륜에 바탕한 지혜를 요구하는 자리라는 장관직의 성격에 비추어,평균연령은 과거의 40대 후반보다 현재의 50대가 바람직하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한편 지역별로는 영남세가 매우 앞서 있으나 대통령과 다른 지역출신의 장관을 많이 임명하는 것이 정부의 객관성과 신뢰성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지적됐다. 바람직한 장관상을 위해서는 개인적인 자질과 함께 넉넉한 임기가 보장돼야 한다는 점도 이 논문에서 비중있게 다루고 있는 대목이다.
  • 김치축제/나무김칫독·첨단포장재 눈길/김치여왕 선발대회 등 열려

    ◎서울신문사·농협 주최 「세계화를 위한…」 이틀째 행사 서울신문사와 농협이 주최한 「세계화를 위한 94김치축제」 이틀째인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는 김치포장재용기 품평회및 주한외국인들의 김치담그기대회와 김치여왕선발대회등이 펼쳐져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94김치축제를 맞자 제정된 김치종주국 선언문및 이틀째 행사를 알아본다. ▷축제 이모저모◁ ○…김치용기는 김치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킴으로써 비타민과 유산균 생성에 결정적으로 작용하는 요소로 국내 각기업들이 첨단공법을 이용한 포장재및 용기들을 선보인 것. 이날 김치용기부분에서는 삼천정공에서 개발한 전자김치통 바이오냉장고가 눈길을 끌었다.6ℓ짜리인 이 첨단냉장고는 인공지능을 채택해서 만들어진 것.덜 익은 맛,익은 맛,잘 익은 맛으로 명령을 해두면 식구들의 입맛에 따라 0도에서 자동숙성되며 3개월간 맛을 유지시켜준다.이런 전자냉장고 한옆에는 나무김칫독도 출품되어 대조를 이뤘다.강원도지방에서 쓰이던 이 김칫독은 아름드리 통나무속을 파서 김장김치를 저장하던 것으로 오늘날의 첨단기능을 갖춘 것과는 비교가 되면서도 온도에 변화 없이 김치맛을 지키려 한 조상의 지혜를 보여줬다. ○별미김치로 실력 겨뤄 ○…김치여왕선발대회는 즉석에서 심사위원들이 보는 가운데 김치 담그기 실력을 겨루는 형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배추김치·배추말이·배추속김치·보쌈김치·황해도 호박김치·과일김치·깻잎김치 등의 별미김치로 실력을 겨뤘다. 이날 김치여왕선발대회 참가자 가운데 최고령자인 백순자씨(71·서울 송파구 문정동)는 『평생김치를 담그며 살아왔는데 이렇게 콘테스트까지 나오게 돼 너무 기쁘다』며 자신이 담는 배추김치는 멸치속젓과 갈치속젓 자애젓 새우젓등 네가지의 젓을 함께 섞어 끓인 젓국에 맛의 비법이 있다고 귀뜀했다. ○미·일 등서 50여명 참가 ○…일본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등 10여개국에서 온 50명의 주한 외국인들이 참가,실력을 뽑낸 외국인 김치담그기대회에서는 일본인 안양자씨(25·여)가 대상인 외무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은중국인 주연씨(45)미국인 김승배씨(22)가 차지했으먀 미국인 애덤스 이솝씨(32)등 5명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이날 외국인 김치담그기대회는 참가자들의 70%가 남성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외국인 김치담그기대회참가자들을 위해 4명의 남녀 도우미가 동원됐으나 참가자들의 대다수가 연세대 외국어학당등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어서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대회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29일 상오11시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열린다. ○외국인들도 어깨 들썩 ○…김치축제 행사장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는 1천여명의 관람객이 지겨보는 가운데 풍물놀이패(풍물뭉치)의 흥겨운 공연이 이틀째 이어져 축제분위기를 연출.놀이패 유자유씨는 『우리의 풍물놀이가 보편적인 리듬을 갖고 있어서 인지 몇번만 듣고도 어깨를 들썩이는 외국인들이 많다』며『관람객의 호응이 커 전혀 힘든줄 모르겠다』며 만족감을 표시. ▷김치 종주국 선언문◁ 김치는 우리의 문화요 얼이다. 단군시대부터 우리의 역사와 함께 해온 김치는 조상의 슬기가 담겨진 전통식품으로,쌀밥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민족의 먹거리로 잡리잡아 왔다. 김치는 과학적인 발효식품으로서 그 맛과 영양이 뛰어나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족의 값진 유산이다. 그러함에도 외래식품의 무분별한 섭취로 우리의 식탁에서 김치가 멀어지고,다른 나라에서 김치에 대한 연구와 상품화가 활발해지는 현상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김치의 종주국임을 만방에 선언함과 동시에 김치가 한민족의 자랑거리로서 세계적인 식품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임을 엄숙히 천명하는 바이다. 1994년10월27일 ◎김치여왕으로 선발 엄선희씨/“외국인에 김치 알리는데 최선”(인터뷰) 『김치를 외국인에게 알리는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28일 김치담그기대회에서 김치여왕으로 선발된 엄선희씨(45)는 자신이 김치여왕으로 선발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엄씨는 이날 김치만들기 경연 시작부터 다시마등 다른 참가자들이 준비해오지 않은 특이한재료와 꼼꼼한 조리법으로 시선을 모아 대상으로 발표된 순간 주위사람들로부터 『당연하다』는 반응을 얻을 정도. 엄씨가 이날 대상작품으로 출품한 김치는 「배동김치」.황해도식 백김치를 변형한 것으로 독특한 국물과 자연재료를 최대로 이용했다.다시마 멸치 콩등을 믹서에 갈아 국물을 내고 사골국물도 곁들였으며 통배추안에는 갖가지 양념을 넣었다.배를 깎아 반으로 뚝 자른 사이사이에는 배추채와 밤채 등을 끼워넣어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다는게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평. 서울 강남구 그랜드 백화점 뒤편에 있는「한혜원요리학원」의 강사이기도 한 엄씨는 『학원에서 주부들을 가르치는대로 그냥 실연했을 뿐』이라며 겸손해했다. 엄선희씨는 『주부들이 김치를 담글때 조미료에 너무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자신이 만든 김치에는 인공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았다고 강조.엄씨는 이어 『외국인에게 김치를 담가 선물하면 매우 좋아한다』면서 『이번 대회 참가를 계기로 앞으로도 계속 김치세계화를 위해 새로운 김치를 연구개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김치담그기」 대상 교포 3세 안양자씨/“양념량 조절이 어려웠어요”(인터뷰) 외국인 김치담그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일본인 안양자씨(25·여·교포3세).평소에도 김치 없이는 밥을 못먹는다는 그는 현재 연세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유학생.연세어학당에서 함께 공부하는 외국친구들의 권유로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고. 「꽃김치」를 만들어 대상을 차지한 그는 『제힘으로 만들었다기보다는 이웃아주머니들이 많이 도와주셨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만들어준 김치를 물에 씻어 먹으며 한국김치맛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안씨는 『그 전에는 한국김치가 매워서 입에는 못댔는데 지금은 오히려 일본김치는 싱거워 먹을 맛이 안난다』고 말한다. 『한국김치에는 깊은 맛이 있어요.일본의 기무치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어떤 특유의 맛이 있는 거죠』 앞으로 결혼을 해서도 자녀들에게 꼭 김치를 먹여 키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안씨는 『한국에서 혼자 살게 되면서 김치를 먹고 싶어 3개월정도요리학원에 다녔다』고 한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양념량을 조절하는 것을 꼽은 그는 『너무 맵고 짜지 않으면서 한국김치의 맛을 살리기 위해 소금을 전혀 넣지 않고 새우젓과 고추만으로 맛을 냈다』며 대상김치의 비결을 밝혔다. 내년 3월이면 유학을 끝내고 일본에 돌아간다는 안씨는 지난해 「고베대학」을 졸업한 약학도.김치외에도 닭도리탕·떡볶기 등을 잘 만든다는 그는 이번 대상수상에 자신을 얻어 앞으로 물김치·갓김치등 다양한 김치를 만들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치여왕/「배동김치」의 엄선희씨/서울신문사·농협주최

    ◎포장재 콘테스트 대상엔 두산종합식품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열린 김치여왕선발대회에서는 엄선희씨(45·경기도 성남시 분당)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빼어난 솜씨를 가진 김치여왕에 뽑혔다. 서울신문사와 농협이 공동주최한 「94한국김치대축제」 이틀째 행사로 펼쳐진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1백명이 참가했으며 1시간 김치를 담그는 경연에서 엄씨는 영양이 풍부한 「배동김치」로 영예의 대상(보사부장관상·상금 50만원)을 안았다.우수상은 강순의씨(47·여·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와 권정임씨(47·여·서울 서초구 잠원동)가 받았으며 장려상에는 최정자씨(49·서울 강서구 화곡동)등 5명이 가려졌다. 한편 일본·프랑스·미국등 10여개국의 주한외국인 50명이 출전,솜씨를 겨룬 외국인 김치담그기대회에서는 일본인 안양자씨(25·여)가 대상인 외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20개 국내우수제조업체가 참가한 김치포장재 콘테스트에서는 두산종합식품(주)이 대상인 농림수산부장관상을,농협 초정식품과 청산농협식품이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또한 진미식품(주)을 비롯한 5개 업체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오늘의 김치축제행사 ◇각부문 시상식=28일 상오11시 올림픽공원 한얼광장 ◇팔도명가 김치전시회,김치포장재 전시회,전국유명요식업소 김치전시회,우수업체 김치제품전시회및 판매=30일까지 올림픽공원 한얼광장
  • 제1회 산업기술혁신 대상/삼성 「4배줌 콤팩트 카메라」

    ◎국무총리상 삼보마이크로 「포터블 컬러 워크스테이션」/총 181점 출품 18점 수상… 26∼30일 KOEX전시 삼성항공이 개발한 「4배줌 콤팩트 카메라」가 첫 산업기술혁신 대상을 받았다. 상공자원부와 생산기술연구원은 「제1회 산업기술혁신 대상」 심사결과 삼성항공이 출품한 「4배줌 콤팩트 카메라」가 대통령상(대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발표했다.국무총리상(금상)은 삼보마이크로 시스템의 「포터블 컬러 워크스테이션」이,상공자원부 장관상은 봉신중기의 「한국형 회전 단조기」와 고려화학의 「반도체 봉지재」등 16점이 결정됐다. 산업기술 혁신 대상은 기술을 개발,상품화에 성공한 우수 제품에 주는 상으로 올해 신설됐다.총1백81점이 출품돼 대상등 18점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26일 낮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 볼룸(2층)에서 열리며,수상 제품은 26∼30일 한국종합전시장(KOEX)대륙관에 전시된다.수상작은. ▲대통령상(대상)=4배줌 콤팩트 카메라(삼성항공산업) ▲국무총리상(금상)=포터블 컬러 워크스테이션(삼보마이크로 시스템)▲상공자원부 장관상(은상)=회전 단조 프레스 및 냉간 단조제품(봉신중기),16MD램 반도체를 얇게 씌우는 봉지재(고려화학) ▲〃(동상)=감열전사 리본(SKC),첨단진공 이온무공해 연소도금장치(범진화학)금속 미세구멍 드릴링 머신(한화) ▲〃(우수상)=발전소 정비지원 시스템(한전기공),2단 스크류 냉매 컴프레셔(경원세기),모의자동화 생산공정(서울대 자동화시스템 공동연구소),차량위치 자동식별및 무선데이터 송수신 시스템(진보엔지니어링),3 웨이 자동온도조절 장치(부영사),통합 리모컨(오성전자),1백30℃ 경화형 강인화 에폭시수지 접착쉬트(한국화이바),폐수정화 미생물제(동양나이론),인쇄회로 기판용 전해동박(태양금속공업),차세대 제어시스템(포스콘),불꽃방전 분광 분석기(한국광학기술개발)
  • 춘천서/전국민속예술 경연 19일 “팡파르”

    ◎19개 시·도서 19종목 1,843명 출연/8개 마당 종목 시연… 전통문화 발굴재현 “큰몫” 문화체육부와 한국문화예술진흥원·문화방송에서 공동주최하고 강원도와 춘천시가 주관하는 제35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가 「한국방문의 해 우리의 멋 세계로」라는 주제로 19일부터 21일까지 춘천종합경기장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는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발굴·재현하여 이를 보존·전승하기 위해 58년 처음으로 개최한이후 35회를 맞이하는 동안 3백여종의 민속예술을 발굴·재현함으로써 우리민속예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이북5도를 포함한 총 19개 시·도에서 각 1개 종목씩 1천8백43명과 지난해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남홍성 결성농요,83년 최우수상 수상작인 횡성 회다지소리등 8개 종목의 1천17명의 단원들이 출연한다. 최우수상 1개팀에게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전승보존금 등 1천만원이 수여되는 것을 비롯 종합우수상(국무총리상),부문별 우수상(문체부장관상) 등 단체상과 지도상 및 개인상이주어진다. 18일 전야제에 이어 첫날인 19일에는 춘천종합경기장에서 수원 장치기 등 8개마당종목의 경연과 마산 농청놀이 시연이 마련된다. 20일에는 춘천실내체육관에서 해주검무,돈돌날이 등 5개 무대종목 경연과 날뫼북춤,임실 필봉농악 등 3개종목 시연이 펼쳐진다. 마지막날인 21일에는 춘천종합경기장에서 명주농악,안섬 풍어당굿놀이 등 6개마당종목이 경연을 벌인다. 한편 강원도에서는 경축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회기간을 전후해 강원종합예술제,내고장 농특산품 큰 장터 등을 마련한다. ■경연종목(19개) ▲바위절마을 호상놀이(서울·민속놀이)▲구덕 망깨소리(부산·민속놀이)▲서촌 상여소리(대구·민요)▲꽁당배와 두루메기 젓잡이(인천·민속놀이)▲호남 우도농악 도둑잽이굿(광주·민속극)▲부사칠석놀이(대전·민속놀이)▲수원 장치기(경기·민속놀이)▲양구 바랑골 농요(강원·민요)▲지동농악(충북·농악)▲안섬 풍어당굿놀이(충남·민속놀이)▲삼계고전 상여소리(전북·민속놀이)▲진도 닻배노래(전남·민요)▲명주농악(경북·농악)▲남해선구 줄끗기놀이(경남·민속놀이)▲영등굿 약마희놀이(제주·민속놀이)▲해주 검무(황해·민속무용)▲평안도 다리굿(평북·민속놀이)▲평양 검무(평남·민속무용)▲돈돌날이(함남·민요) ■시연(초청공연·8개) ▲날뫼북춤(대구·민속무용)▲정선아리랑(강원·민요)▲춘천 외바퀴수레싸움(강원·민속놀이)▲횡성 회다지소리(강원·민요)▲결성농요(충남·민요)▲임실 필봉농악(전북·농악)▲마산 농청놀이(경남·민속놀이)▲이리농악(원광대·농악)
  • 대상 안지영(충북) 전민영(서울)/깨끗한산하지키기 어린이글짓기대회

    ◎서울신문 주최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환경처가 후원한 「전국 어린이 깨끗한 산하 지키기 글짓기대회」최종결선이 9일 상오 10시 덕수궁에서 열려 11명의 어린이가 최종 수상자로 뽑혔다. 전국 3백31개교 1천8백49명 가운데 지역 예선을 거쳐 뽑힌 45명의 어린이가 「깨끗한 자연에서 살고 싶어요」(1∼3학년),「맑은 물 푸른산 깨끗한 공기」(4∼6학년)등의 주제로 글짓기를 한 이날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충북 괴산 청천국민학교 안지영양(12)과 서울 이수국민학교 전민영양(11)이 차지했다. 글짓기대회에 이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한수서울신문사장은 『어른들의 잘못으로 황폐해진 환경을 깨끗이 하기 위해서는 한세대의 노력만으로는 힘들다』면서『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감시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교육부장관상=안지영 ▲환경처장관상=전민영 ◇금상 ▲서울신문사장상=이완(춘천 동춘천국) ▲황소영(함안 가야국) ◇은상 ▲김용현(전주교대군산부속국) ▲김지은(마산 해운국) ▲이정근(화성 반월국) ◇동상 ▲홍성연(제주 남국) ▲김혜린(제주 대흘국) ▲김은정(인천 부평북국) ▲신현주(목포 남국) ▲박현지(서울 잠실국)
  • 공무원 PC경진 열띤 경쟁/컴퓨터 관심도 높아졌다

    ◎28개 기관별 자체심사 거쳐 73명 실력거뤄/행정서비스질 향상에 필수… 지속적 교육 시급 공무원들의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중앙행정부처의 퍼스널컴퓨터경진대회가 열릴 만큼 높아졌다.지금까지 감사원·국가보훈처·국세청등 일부 행정기관에서 자체적으로 경진대회를 실시한 적은 있지만 각 부처 공무원이 참여하는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3일 총무처 정부전자계산소(소장 최석충)가 개최한 「공무원 PC이용 경진대회」에는 28개 중앙행정기관에서 73명이 참가해 「공무원 컴퓨터왕」을 향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이들은 자체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선수들로 대통령비서실이 7월2일,내무부가 7월8일,총무처가 7월9일 자체 경진대회를 실시하는등 대부분의 중앙행정기관들은 8월 이전에 경진대회를 모두 마쳤다. 경쟁분야는 문서편집(워드프로세싱)과 통계표 작성(스프레드시트)등 컴퓨터의 기초분야.총무처는 보다 많은 공무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컴퓨터의 기초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또 일반 사무직원들의 컴퓨터 활용능력 향상을 꾀하기 위해 전산직및 기능직등 전산담당 공무원을 참가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이번 대회에서는 과학기술처의 임승철사무관이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구병호(과학기술처 6급) 노동엽(총무처 7급) 공정숙씨(병무청 9급)등 3명이 우수상인 총무처장관상을 받았다.각 부처는 직원들의 PC 이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우수 입상자에게 여러 가지 혜택을 줄 방침이다.과학기술처에서는 입상자에게 모범및 우수공무원 표창추천의 우선권을 주고 해외훈련이나 연수대상자를 선발할 때 우대하기로 했다. 총무처는 앞으로 이 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사무실에서 PC에 더욱 친해져 손쉽게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의 국가경쟁력과 대국민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생각이다.최석충정부전자계산소장은 『전공무원들이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PC 보급과 함께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공무원들의 PC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94과학전/대통령상에 「머리뿔 가위벌의…」

    ◎학생부 홍성 홍남국교 명아람·박인실양 영예/교원부선 서울 원당국교 「치악산 장석…」 제40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상금 5백만원)은 학생부에서 「머리뿔가위벌의 생태 및 사과의 가루받이에 관한 탐구」를 출품한 충남 홍성홍남국교 6년 명아람(12) 박인실양(11)이,교원 및 일반부에선 「치악산의 페그머타이트 정제 및 그 이용에 관한 연구」를 출품한 서울 원당국교 김민균(39)김애애교사(29)가 각각 수상했다. 과기처가 13일 발표한 심사결과에 따르면 국무총리상(상금 3백만원)은 학생부에서 「까치의 지혜에 관한 우리들의 탐구」를 출품한 대구 동인국교 6년 윤영미(11)양이,교원 및 일반부에서는 「경기만 남부 조간대의 갑각류 서식과 퇴적 환경에 관한연구」를 출품한 경기도 수원 수일중 고근식(33)수원여고 김성곤교사(31)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전국과학전람회에서는 또 특상 75점,우수상 1백12점,장려상 98점 등을 선정했다. 한편 입상작품 2백89점은 오는 14일부터 10월17일까지 34일간 대덕단지내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18일에 거행된다. ◎학생부 대통령상 명아람·박인실양/“벌 생육환경 조성 힘들었지요“”/「사과 가루받이」와의 연관성 탐구/2년5개월간 끈질긴 추적 “결실 『머리뿔 가위벌이 농약에도 죽지 않고 자연계에서 주어진 역할을 다하는 것이 신기해 탐구를 시작했습니다.사육상자를 만들어 벌의 생태를 알아볼 때와 꽃을 놓아주면서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제40회 전국 과학전람회 학생부에서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은 명아람양(충남 홍성군 홍남국교 6년)과 친구 박인실양은 자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탐구에 매달리게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아람양의 아버지 명재근교사(39)의 지도로 29개월 동안 머리뿔가위벌을 추적,「머리뿔가위벌의 생태 및 사과의 가루받이에 관한 탐구」를 발표했다.이들은 사과의 가루받이를 전문적으로 해주는 머리뿔가위벌의 생태를 처음으로 자세하게 알아냈으며 특히 농약의 대량살포나 환경오염 등으로 감소된 과수의 수분율을 높이고 과실의 질을 높여 농가소득의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됐다. 의사를 지망한다는 아람양과 과학교사를 희망하는 인실양은 『상금으로 학교 교실에 과학문고를 만들어 친구들과 같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교원부 대통령상 김민균·김애영씨/“「기초과학 개척」에 힘 됐으면…/유리원료 전량수입 안타까워 시작/고품위장석 정제기술 개발 “개가” 82년부터 13년간 끈질기게 과학전에 도전해온 서울 원당국교 김민균교사(39)가 동료 김애영교사(29)와 함께 올해 과학전 교원및 일반부에서 대통령상을 탔다.수상작은 「치악산 페그마타이트 정제 및 그 이용에 관한 연구」.일제부터 내려오는 「원주의 돌을 만지면 큰돈을 벌수 있다」는 속설을 추적해온 김민균교사는 2년전부터 국내에 페그마타이트가 풍부하지만 정제기술이 없어 유리,도자기및 타일의 원료인 장석을 1백% 수입하는 현실에 착안해 장석의 경제적인 정제기술을 개발,철성분이 0.06%이하인 고품위 장석을 얻는데 성공해 수상한것.페그마타이트를 잘게 부수어 건식으로 자력선별법을 3회 정도 반복함으로써 고품위의 장석을 얻었으며 이렇게 얻은 장석이 유약시험과 제품성형시험에서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연구는 「30만t 정도만 있으면 경제성이 있다」는 자원연구소의 의견을 들었는데 치악산 일대의 장석은 매장량이 1백50만t으로 한 개인이 기업화 할 예정이다.『상금의 일부를 학교 실험기자재 보강에 쓰는 한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지도하는 과학 교사상을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뒤진 기초과학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과학전 수상자 명단 ▷국무총리상◁ ▲윤영미(물리·대구 동인국6년)▲고근식 김성곤(지구과학·경기 수원 수일중·수원여고 교사) ▷특상◁ ◇과기처 장관상▲공혜경 이주형(경북 사방국5년)▲권택환 이종희(경북 도량국6년)▲이정현 이효원(대구 경북사대부국6년)▲이대희(충북 청풍국6년)▲장영미(경북 해동국6년)▲박건택 김기환(부산 연천국5,6년)▲김정미 조정우(대구 이현국5년)▲백승현 김종휘(부산 연천국5,6년)▲권기상 김영봉(충북 충북과학고2년)▲이세중 이형복(대전 대전과학고2년)▲이지영(경북 장산국5년)▲김은미 오광진(충남 신안국6년)▲고지영(인천 가정국4년)▲전재완(충북 학산중3년)▲오주현 정영도(광주경양국6년)▲조지훈 김민욱(부산 성동중3년)▲김향정 최문정(인천 산곡여중3년)▲이미지 송지은(전북 풍남여중3년)▲장윤석 이동호(광주 농성국6년)▲강양제 강희준(부산 하남국6년)▲황민 최원(광주 광주중앙국6년)▲이효은 정은주(전남 진원동국6년)▲박지용 김지홍(전남 산이서국금호분교5년)▲김현우 엄태호(광주 계림국6년)▲임영민 박예인(충남 금남국성덕분교5년)▲김한나 손윤희(인천 만석국6년)▲박명자 한명화(경북삼근국소광분교6년)▲강해중 김진국(부산 여고국6년)▲김연호 배성철(광주 문성고3,1년)▲하길종 우상규(대구 경동국6년)▲박진우 유진혁(인천 용일국6년)▲김상명 백정수(경기 호성국6년)▲김도남 이율(광주 두암국6년)▲김상우 이훈(서울 금북국6,5년) ◇교육부 장관상▲양보영(전남 죽곡중교사)▲김용호(서울 계성여고교사)▲김기대 김정희(경기 안양서국교사)▲윤태영 이경호(인천 인천기계공고교사)▲백낙권 박황순(서울 오주중교사)▲정태주 김영호(부산 창신국교사)▲이근재(서울 고척고교사)▲박종일(전남 전남과학교육원 연구사)▲박재관(부산 문현여중교사)▲우낙현(대구 경북사대부고교사)▲이순녀 손영숙(경북경산중앙국교사)▲민경태 이규삼(대전 변동중교사)▲김순기 정성일(전남 삼호중앙국교사·금정국교사)▲오훈교 박선영(전남보성국교사)▲박명관 김동엽(전남 아산국 송방분교장·아산국교사)▲한창림(서울경기고교사)▲김창현(서울 가원중교사)▲홍삼선 김수남(경기 인창국교사·화접국교사)▲박양래 명두식(대전 탄방중교사)▲손충환 임온철(충북 충북과학고교사)▲김명해 이흥우(서울 신방학중교감·반포고교사)▲장난심(부산 서여고교사)▲백광석 공영식(경남 경남과학고교사)▲이창수 국태주(서울 북성국교사·영도국교사)▲변미량 나동숙(경기 비산국교사·백운국교사) ◇농림수산부 장관상▲차상운 정연주(서울 원당국6,5년)▲이하나 이보배(경북 흥무국5년)▲김성화 정종표(강원 사북중교사·사북고교사)▲김휘룡(경북 점촌북국교사)▲이상희 이승길(전북 정읍농공고교사·부안농공고교사)▲안봉주 김용화(인천 인천수산고교사)▲서상휘(대구 대구농림고교사)▲조명래 김연순(부산 서명국교감·백산국교감)▲이종수 민방식(충북 매곡국교사·황학국교사)▲정상영(충남 대천수산고교사) ◇상공자원부 장관상▲과학반(대전 삼성국교6년)▲박병국 강종구(부산 경남공고교사·부산직업학교교사)▲양재성 김구식(경남 구호국교사 ▲조재관 박영록(광주 광주기계공고교사)▲김춘례 정천숙(전남 황산동국교사·우수영국교사)▲최병숙(경북 영흥국교사)
  • 국민학교 디자인공모전 당선작발표/최우수상에 인천 안남국교 박광묵군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KIDP)이 주최한 제1회 전국 국민학생산업디자인 공모전에서 영예의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인천 안남국교 5년 박광묵군이 출품한 「해바라지 좌변기」가 차지했다. 서울 중곡국민학교 6년 장지혜양의 「늘 푸른학교」가 금상(상공자원부장관상)을 받는 등 12명이 입상했다. ◇금상=▲교육부장관상 장영아(서울 방일국교 5년·음악을 좋아하는 나의 방 꾸미기) ▲KIDP원장상 김은진(수원 율전국교 5년·문 손잡이) ▲쌍용그룹회장상 위수연(서울 배봉국교 3년·포장지) ◇동상(KIDP원장상)=▲한정민(부산 광남국교 3년·금성 팡팡세탁기) ▲김미진(부산 양정국교 2년·쇼핑 백) ▲이홍재(경기 원종국교 3년·미리 가 본 우주도시 설계) ▲심우성(경기 원종국교 2년·우주공원) ▲우현정(경기 금광국교 6년·12지를 이용한 보석함 세트) ▲유상경(서울 고척국교 6년·쇼핑 백)
  • 최형우내무,“당초 계획대로 추진” 재확인

    ◎“행정구역개편 더 미룰수 없는 과제”/백년대계를 이해따라 저울질 해서야/「직할시의 도편입」은 사실상 불가능 최형우내무부장관은 3일 논란이 되고있는 행정구역개편 문제에 대해 『내무부가 마련한 직할시광역화와 울산의 직할시승격을 주요 내용으로하는 개편골격은 그대로 추진돼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에서 계획의 「취소」「전면재검토」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과 만난 최장관은 『국가경쟁력강화를 위한 국토의 효율적 이용방안 마련이 시대적 과제』라고 이 계획의 당위성을 거듭 강조하며 『더이상 미룰 수없는 현안』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지난번 시·군통합과정에서도 처음에는 반발하는 조짐이 있었으나 결국에는 정부의 당위론에 전적으로 공감해 예상외의 결과를 얻었다』며 『국가의 백년대계를 지엽적인 이해관계를 이유로 반대한다는 것은 있을 수없으며 결국 내무부의 방안에 모두 공감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루과이라운드 타결로 요약되는 치열한 국제경쟁시대에 가뜩이나 좁은 국토안에서 직할시를 비롯한대도시는 토지부족으로,도지역은 재원부족으로 각각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모순은 차제에 반드시 극복돼야 한다는게 최장관이 덧붙이는 당위론이었다. 최장관은 내무부의 행정구역개편안을 정면으로 반대했던 민자당의 경북도 지부장인 김윤환의원,경남도지부장인 김봉조의원과 각각 접촉을 갖고 원만한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또 김봉조의원 주선으로 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회동키로 했던 경남출신 의원들의 모임이 취소된 것도 내무부 행정구역개편안 추진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을 낳았다. 이번에 내무부가 마련한 개편방안이 최선책이라는게 장관으로서의 소신이라고 밝힌 최장관은 최근 분분한 갖가지 개편방안들에 대해 지금까지 행정적 차원에서 충분히 검토해 보았다고 털어놨다.이와관련,내무부는 특히 직할시를 도지역에 편입하는 방안은 행정실무에서 접근할 때 전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최장관은 이어 이번 행정구역개편안에 대한 국민적 의견수렴과정이 없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내무부안은 시안으로 추진방향만을 제시한 것으로 그자체가 공론화과정이며 오는 5일 당정협의 과정등을 거쳐 정부안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장관은 행정구역개편 추진시점에도 언급,행정구역개편은 어떤 형태가 되든 큰 논란거리가 될 수있는 사안으로 뒤로 미룰 수도 있으나 외국의 선례에서 보듯 내년도 단체장 선거이후에는 행정구역개편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와관련,『개인적으로 비난의 표적이 되는 희생이 뒤따르더라도 국가경쟁력강화를 위한 행정구역개편이 필요하다면 추진하는게 이 시대의 장관상』이라고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 내무부장관의 사명감으로 행정구역개편을 추진하게 됐다며 혹자가 말하듯 정치적 배경따위가 깔려 있다면 야권쪽에서 반발이 강했어야 했다며 이는 억측이라고 일축했다. 행정구역 개편은 문민정부의 개혁과제였다고 성격을 규정한 최장관은 끝으로 『과거 정부와는 달리 문민정부의 장관이라면 소신을 갖고 모든 국정을 추진하되 소신이 좌절됐을때 그 직을 떠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이번 행정구역 개편시안에 무게를 실었다. ◎부산 광역화/양산군 일부 편입… 김해 시·군 제외 가능성 부산시의 광역화는 대도시 광역화문제가 그렇듯 도시공간 고갈현상을 극복하기위한 고육지책으로 마련됐다. 부산시의 면적은 5백28.88㎦에 상주인구는 3백86만8천명으로 인구밀도(1㎦당 인구수)가 7천3백25명에 이르고 있다.이같은 수치는 광주의 2천4백96명,대전의 2천2백30명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공공복지시설등 갖가지 행정수요,국가경제성장과 함께 폭증하는 사회간접시설을 확충하기위한 도시공간이 이미 한계에 달했다는 얘기이다.도시공간 고갈이 결국 부산의 발전,나아가 국가발전을 옥죄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부산의 도로율은 14.4%로 전국 6대도시가운데 최하위이고 주택보급률 또한 64.1%로 맨꼴찌이다.전체 도시면적가운데 개발제한구역등을 제외한 1백54.18㎦(23.8%)의 활용면적은 이미 바닥이 나버렸다. 부산은 지난 63년 직할시승격이후 지역발전의 단면이 될 수있는 인구수는 무려 2.8배나 늘었지만 면적은 47% 늘어나는데 그쳤다. 내무부는 이번 행정구역개편안을 마련하면서 경남 양산군과 김해군 일부를 각각 편입한다는 방향을 밝히고 있다.그러나 실제 추진과정에서 김해시·군은 제외되고 양산군의 일부만 부산시에 편입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없다.
  • 제19회 전승공예대전 입상작 발표

    ◎대통령상에 「남태나전칠 이층농」 정병호씨/국무총리상엔 김현희씨 「수보자기」/모두 2백7점/10월부터 한달간 경복궁서 전시 문화체육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주관하는 제19회 전승공예대전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남태라전칠이층농」을 출품한 정병호씨(55·서울 은평구 불광2동 170의139 효성빌라 303)가 차지했다. 남태라전칠이층롱은 전통의 목공예기법에 대나무를 이용해 문양을 새긴 남태나전칠을 가미한 작품으로 장식처리의 아름다움이 친근감을 자아내며 전통공예의 시대성 표출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수보자기」를 출품한 김현희씨(48·서울 마포구 창전동 400의7)에게 돌아갔고 문화체육부장관상은 「죽장고비」를 출품한 윤병훈씨(60·경기 여주군 강천면 이호1리 445)와 화문석 「등메」를 낸 최헌설씨(53·서울 양천구 목동904 목동신시가지아파트 410­1106)가 차지했다. 또 문화재위원장상은 「여자누비바지」를 출품한 이은임씨(59·서울 종로구 사간동74)와 「괴목삼층책장」을 낸 이정곤씨(35·전남 담양군 객사리 171의5),문화재관리국장상은 「나전경함」을 낸 김성호씨(37·경기 성남시 중원구 금광1동 삼익2차아파트)와 「칠피반짇고리」를 낸 최남선씨(45·서울 강남구 자곡동 223의27),문예진흥원장상은 「나전피혁경함」을 출품한 박성규씨(41·서울 은평구 응암동 403의28)와 「삼층장」을 낸 천문종씨(32·경남 충무시 문화동116의1)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밖에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이사장상은 「효제문나전삼층장」을 낸 정수화씨(40·서울 도봉구 번1동 412의97)와 「지승멍석」을 낸 나서환씨(32·서울 성동구 구의동 199의18 한양아파트 다동301)가 각각 차지했다. 올해 공예대전에는 9개 전승공예 부문에 모두 3백14명이 4백14점을 응모해 이 가운데 30점이 장려상을 받았고 1백65점이 입선했다. 수상작은 오는 10월1일부터 31일까지 경복궁내 전통공예관에서 전시된다. 장려상 수상자(작)는 다음과 같다. ▲이종덕(해주반)▲이재만(화각함)▲홍종덕(나전송죽모란나비당초문서류함)▲조정훈(대동여지도목판각)▲서신정(반짇고리)▲윤병훈(죽장서류함)▲김진철(법고)▲정경만(산조가야금)▲이승화(수저집)▲방연옥(생모시)▲정정순(한산백모시)▲이재순(가사)▲유희순(베개모및 목침)▲이상숙(비취발향)▲박국현(분청사기인화문태호)▲방병선(청자상감사군자팔각푼주)▲김해익(오리형토기)▲이명배(청화백자장생문장식판)▲마순관(백자투각필통외 문방구)▲김종호(청자진사채당초문다과상)▲유병호(분청사기인화문대발일괄)▲임천석(백동팔각도,갖은을자도)▲이점술(징)▲이종덕(놋동이)▲조성준(비녀)▲홍점석(단청문양)▲고광용(개구리연외)▲이영란(묘법연화경관세음보살보문품)▲이혜원(과기)▲정한성(흑대사립) ◎대통령상 정병호씨/“칠기인 모두의 경사… 이제 후배 키울차례” 『훌륭한 작품이 많은데도 제 작품을 뽑아주신 데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칠기종사자는 많지만 아직까지 기능공이 없다시피한 실정에서 칠기 후배양성을 위해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제19회 전승공예대전에서 「남태라전칠 이층농」으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정병호씨(55)는 24일 수상직후 모든 칠기종사자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작은 정씨가 지난 70년대 중반부터 외롭게 연구해온 남태칠기에 나전기법을 혼용해 완성한 2층짜리 농으로 전체적인 짜임새가 훌륭하고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 칠해 붙인 문양효과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정씨는 고교입학시험에 합격해놓고도 등록금이 없어 진학을 포기한 채 우연히 지나치던 충무 나전칠기기술원양성소에 입소한 것을 계기로 지난 30여년간 꾸준히 남태와 나전작업을 해왔다. 『중국과 일본엔 대나무를 이용한 남태칠기유물이 발견되고 있지만 한국에선 아직까지 남태유물이 없어 제나름대로 공부를 해왔지요.대나무를 잘게 쪼개엮은 후 칠을 한 위에 나전기법을 접목한 이번 작품은 그동안의 연구결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81년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을 받은 것을 비롯,83년이후 전승공예대전에서만도 특별상 1차례와 장려상 2번을 받은 후 마침내 이 부문 최고상을 거머쥐었다.
  • 여군사관후보 임관식

    제39기 여군사관후보생 임관식이 1일 상오 오영우교육사령관을 비롯한 군관계자및 후보생 가족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 영내 여군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임관된 여군장교들은 보병·전산·정보·정훈·경리등 13개 병과별로 선발된 대졸출신의 전문인력으로 지난 3월12일 여군학교에 입교,16주간 훈련을 받았다. 임관식에서 국방부장관상은 이행숙소위(24·전남대졸)가 수상했고 육군참모총장상은 최성이소위(25·성심여대졸),교육사령관상은 정희형소위(23·전남대졸)이 각각 받았다.
  • 육군학사사관 임관식

    제23기 육군 학사사관 후보생임관식이 30일 김동진참모총장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후보생 가족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영천의 육군 제3사관학교에서 열렸다. 임관식에서 국방부장관상은 박원희소위(23·안동대)가 수상했고 그밖에 육참총장상은 노준소위(23·순천대),교육사령관상은 신창호소위(23·한양대),3사관학교장상은 김진우소위(23·동아대)가 각각 받았다.
  • 고려인삼/당뇨병 치료에 효과/연대 주충로교수 연구

    ◎사포닌성분이 혈당량 낮춰 병세 호전/동맥경화 진행막아 합병증 예방도 고려인삼이 당뇨병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주충로교수는 지난 6­7일 열린 고려인삼학회에서 인삼의 한 성분인 사포닌이 혈당량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토끼에 장기간 콜레스테롤을 인삼사포닌과 함께 투여하면 콜레스테롤의 증가가 현저하게 억제된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주박사팀은 고콜레스테롤 식이법으로 사육한 대조군과 실험군(인삼사포닌 투여군) 및 정상사료를 투여한 정상군에게 방사능으로 표지한 콜레스테롤을 투입했다.2시간에서 20시간후의 혈청의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최고방사능치에 도달하는 시간이 정상군의 경우 12시간,대조군은 16시간에서 18시간이었으나 인삼사포닌 투여군은 불과 6시간에서 8시간 후였다.이는 혈중 콜레스테롤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경우 인삼사포닌이 그 분해작용을 촉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주박사는 연구에서 인삼분말을 당뇨병을 중심으로 한 고지혈증환자 67명에게 27개월간투여한 결과 혈중 콜레스테롤,중성지방,유리지방산,과산화지질의 농도가 눈에 띄게 떨어진 예를 소개하고 있다.또 이 실험에서 인삼사포닌이 동맥경화지수도 저하시킨다는 사실도 밝혔다. 당뇨병은 고혈당을 초래하는 주요 질환이며 인슐린작용의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인슐린 부족을 초래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으므로 병의 원인에 따라 당뇨병은 여러 종류로 분류되고 있다.또한 인슐린부족은 고혈당과 그것에 기인된 여러가지 증상이 있지만 단백질이나 지질대사의 이상도 초래된다.이와같은 대사이상이 계속되면 특유한 혈관합병증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동맥경화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인삼사포닌은 이런 동맥경화의 예방작용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주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토끼에 장기간 인삼사포닌을 투여한 결과,당뇨를 앓고 있는 토끼에서 대동맥경화,심장관상동맥경화,간장의 동맥경화 정도가 눈에 띄게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 물먹인 소 판매/한패 5명 영장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10일 도축한 소에 물을 먹여 중량을 늘려 수도권일대 정육점에 팔아 4억7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김상선씨(55·충남 예산군 삽교읍 신가리)등 일당 5명을 축산물 위생처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도축장 주인 인봉석씨(55)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인씨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충남 예산군 삽교읍 방아리에 일흥산업이라는 도축장을 운영하며 도축한 소의 심장관상동맥에 지하수를 넣어 무게를 늘리는 수법으로 하루평균 10마리씩 모두 1천여마리의 소를 서울 인천등 수도권일대 정육점에 팔아 4억7천5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경찰대 10기졸업식/대통령상 김경만경위

    경찰대학 제10기 졸업식및 경위 임용식이 14일 하오2시 경기도 용인군 경찰대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졸업식에서 ▲대통령상은 김경만경위(21·광주 인성고) ▲국무총리상 조기렬경위(23·서울 잠실고) ▲내무부장관상 윤성혜경위(22·서울 영파여고) ▲경찰청장상 남재현경위(22·충남 천안고) ▲경찰대학장상 김석범경위(22·제주사대부고)등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10기 졸업생 1백15명 가운데 내무부장관상을 받은 윤경위를 비롯,여자 경위가 5명이 포함돼 있다.
  • ROTC 임관식

    제32기 학군사관후보생(ROTC) 임관식이 5일 상오 경기 성남 학생중앙군사학교 연병장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육군 김동홍소위(22·동아대졸·보병),해군 이상권소위(23·수산대졸·기관),공군 홍익표소위(24·항공대졸·통신)가 각각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밖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국무총리상=박상민·김정대·강대희 ▲국방장관상=고성욱·이상희·고유상 ▲합참의장상=이성철·박영수·박해용 ▲참모총장상=손윤현·김종수·김종호
  • 해사48기 임관식/대통령상 이한동소위

    해군사관학교 48기 졸업및 임관식이 4일 하오 2시 3부요인과 이병대국방부장관,김홍렬해군참모총장등 군관계자와 졸업생 가족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렸다. 졸업식에서 이한동소위(22·부산진고졸업)가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국무총리상은 곽광섭소위(23·진주고) ▲국방부장관상은 김태환소위(23·밀양고) ▲합참의장상은 강동구소위(23·상주고) ▲해군참모총장상은 박로호소위(22·대성고) ▲유엔군사령관상은 김지훈소위(22·단대부고) ▲해사교장상은 홍순국소위(24·대일고),최종만소위(23·경포고)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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