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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음·최다니엘 “지붕킥과는 180도 다르네~”

    황정음·최다니엘 “지붕킥과는 180도 다르네~”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황정음과 최다니엘, 윤시윤 등이 패션화보를 통해 숨겨둔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들은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와 함께 시트콤 속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지붕킥’에서 엉뚱하고 발랄한 푼수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황정음은 화보 속에서 블랙 컬러의 튜브톱과 팬츠를 입고 골드 뱅글 등의 액세서리를 매치해 섹시함을 부각시켰다. 또 스모키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강조했다. ‘지붕킥’에서 황정음과 달콤한 연애를 즐기고 있는 최다니엘은 블랙 슈트와 하얀 면 셔츠를 매치했다. 또 메탈릭한 소재의 목걸이와 시계로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옷에 포인트를 더했다. 또 극중 ‘청순글래머’ 신세경을 짝사랑하는 ‘준혁학생’ 윤시윤은 터프한 고교생의 매력을 넘어 동화 속 어린왕자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황정음과 최다니엘, 윤시윤의 이색적인 화보와 이들의 연기관에 대한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속 ‘여장부형’ 캐릭터, ‘여기자’

    드라마 속 ‘여장부형’ 캐릭터, ‘여기자’

    ‘청순가련형’에서 ‘캔디형’ 으로 다시 ‘여장부형’ 으로. 드라마 속 여주인공 캐릭터가 변하고 있다. 경제불황의 여파로 올해도 어김없이 ‘캔디형’ 여주인공들이 브라운관을 점령했다. 하지만 그 가운데 ‘여장부형’ 캐릭터로 종종 등장해 왔던 것이 여기자다. 드라마 속 ‘여기자’ 들은 어떤 모습일까.지난 2008년 방영된 MBC ‘스포트라이트’ 에서 손예진은 극중 사회부 2진 기자로 분해 저돌적인 여기자로 분해 관심을 모았다. 극중 우영은 “따뜻한 기사를 다루고 싶다.” 는 소신으로 거대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를 위해 손예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기름진 머리, 단벌 의상으로 사건현장을 누비느라 바쁜 사회부 기자를 최대한 표현했다. 실제로 사흘 밤을 새우며 머리도 못 감는 등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하지만 재벌기업의 비리와 촛불집회 등 민감한 사안들을 용기있게 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SBS ‘일지매’ 에 밀려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하는 비운을 겪어야만 했다.지난 해 방영된 SBS ‘스타일’ 속의 여기자는 저돌적인 성격에 패셔너블을 더했다. 이지아가 잡지사 1년차 에디터 이서정 역을 맡았다. 서정은 어리바리하지만 자존심은 세서 일단 일을 저지르고 보는 스타일. 이 때문에 실수도 많고 눈물도 많이 흘리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결국 베테랑 에디터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이같은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이지아는 수시로 넘어지고 엉덩방아를 찧고 또 수영장에 빠지는 등 몸을 사리지 않으며 고군분투했다. 또 활동적인 서정의 캐릭터에 맞춰 심플하면서도 중성적인 캐주얼 룩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연기가 개성이 없다는 혹평을 받기도. 시청률은 20% 초반을 보이며 나름 선전했다.지난해 말부터 올 1월 중순까지 방영된 ‘용자’ 드라마 MBC ‘히어로’ 속 여기자는 도도하고 냉철하다. 용덕일보의 여기자 나가연 역을 맡은 정수영은 촌철살인격의 멘트를 날려 상대방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또 변장술과 잠입취재, 다양한 취재원들과 쌓은 두터운 인맥으로 취재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기도 한다. 초미니 스커트, 망사 스타킹 등 독특한 스타일로 화제가 되기도.하지만 부조리한 사회 현실에 일침을 가해 ‘정의와 진실이 승리한다’ 는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히어로’ 는 KBS ‘아이리스’ 와 ‘추노’ 와 맞붙는 대진운으로 결국 한 자릿수 시청률을 보이며 막을 내렸다.이 달 중순부터 방영되고 있는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속 여기자는 일욕심이 많은 돌쇠형 성실타입이다. 박진희가 극중 방송기자 이신영 역을 맡았다. 신영은 워싱턴에 기자 연수를 다녀오고 또 자랑스런 선배로 모교 강단에 서기도 하지만 명퇴압박 1순위에 오르고 애인에게 차이는 등 위기를 겪는 인물.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기존의 명랑하고 씩씩한 기자 캐릭터는 여전히 유효하다. 나이도 기존 드라마 속 기자에 비해 올라갔지만 이를 무색케 만들만큼 당당하고 활동적이다. 또 앞으로 띠동갑 연하남과의 사랑 이야기도 선보일 것으로 보여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그 여부에도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사진 = MBC,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남구 3년째 ‘사랑의 책보내기’

    서울 강남구는 올해로 3년 연속 산간벽지와 개발도상국 등에 책을 기증하는 ‘사랑의 책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운동은 구와 사단법인 ‘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구는 올해 10만권 기증을 목표로 구청과 22개 동 주민센터, 13개 구립도서관에서 각 가정과 회사 등으로부터 3월까지 책을 기증받는다. 기증대상은 2002년도 이후 출간된 서적 중 만화책·교과서·참고서·월간잡지·특정단체 홍보물을 제외한 모든 양서다. 기증자에게는 책값의 60% 이내 금액으로 기부영수증도 발급해 준다. 도서는 유아용, 청소년용, 성인용으로 구분 선별하여 ▲산간벽지나 도서지역의 학교 ▲국군장병 ▲지역 내 복지관 ▲국내 도서를 원하는 단체나 기관 ▲러시아, 미국, 베트남, 중국 연변지역 등 한글도서를 원하는 해외동포들에게 보낼 예정이다. 구는 200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중국 산둥성·지린성, 미국 애틀랜타시, 베트남 호찌민시, 태국 쏭클라나카린대학, 평택 해군2함대, 육군52사단, 육군5사단, 경북 상주시 성신여중 외 85개 학교 등에 29만 1000권의 양서를 기증했다. 구 관계자는 “대부분 가정에는 한번 읽고 서가에 꽂아놓은 책들이 많은데 잠자는 책을 모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전하는 사랑의 책 모으기 운동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남북 새달1일 개성공단 실무회담

    남북이 다음 달 1일 개성공단 실무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김영탁 통일부 상근회담 대표는 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북한 측은 우리 대표단이 서울로 돌아오기 직전인 2월1일 개성공단 실무회담을 개최하자는 우리 측 제안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고 말했다. 양측은 19일 오전부터 이날 오전 1시까지 개성공단에서 해외공단시찰 평가회의를 가졌으나 개성공단 근로자 임금인상에 대한 입장 차이로 실무회담 일정을 잡지 못했다. 북측은 남측 대표단이 귀경하기 직전 실무회담을 하겠다는 뜻을 전해 왔다. 한편 정부는 북한이 26~27일 금강산에서 개성·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접촉을 갖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 이르면 주말 수용 의사를 통보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재활 치료’ 타이거 우즈 모습 첫 포착

    ‘재활 치료’ 타이거 우즈 모습 첫 포착

    여러 건의 섹스 스캔들 휘말리며 ‘골프의 황제’에서 ‘밤의 황제’로 명예가 실추된 타이거 우즈(34)가 오랜만에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잡지 내셔널 인콰이어러의 계열사인 레이더 온라인은 21일(현지시간) 수개월째 은둔한 채 치료에 몰두하고 있는 우즈의 모습을 단독으로 담는데 성공했다. 섹스 중독증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한 미시시피주 해티스버그에 위치한 파인그로브 재활원 앞에서 찍힌 8장의 사진에는 우즈의 초췌해진 최근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편안한 운동복 차림에 야구 모자를 눌러쓴 우즈는 며칠 째 면도를 하지 못한 듯 수염이 길게 자란 상태였다. 그는 담담한 표정으로 얼굴을 가리고 재활원 근처 거리를 걸었다. 미국 신문에 따르면 우즈는 최근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의 강력한 요구로 이 재활원에 입원했으며 엄격한 규율에 따라 6주 과정의 강도 높은 재활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레이더 온라인은 “이 사진은 지난해 추수감사절에 의문의 자동차 사고로 우즈의 섹스 스캔들이 불거진 이래 처음 잡힌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옷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실제로 봤을 때 우즈임을 어렵지 않게 알아 챌 수 있었다.”고 이 사진 속 남성은 우즈란 사실을 거듭 확인했다. 한편 현재 가족과 떨어져 재활에 힘쓰고 있는 우즈는 곧 부인과 재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활소 측은 “환자의 치료 과정에 부부치료가 포함돼 있어 1월 말이나 2월 초 노르데그렌이 재활원을 방문하기로 돼 있다.”고 밝혔다. 사진=멀티비츠 이미지 (사진 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다니엘ㆍ허경환 등 잡지 화보 촬영

    최다니엘ㆍ허경환 등 잡지 화보 촬영

    최다니엘, 엠블랙, 김영광, 허경환. 요즘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핫 가이’들이 뭉쳤다.최근 이들은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잡지 코스모폴리탄 2월호 화보 촬영에서 자신들의 연애담을 털어났다.개그맨 허경환은 “요리하는 여자에게 사랑을 느낀다.”며 “5년 뒤에는 꼭 결혼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날 허경환은 상의를 탈의한 채 목도리만 살짝 걸친 모습으로 완벽한 초콜릿 복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최다니엘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영화 ‘러브 액추얼리’의 스케치북 프로포즈를 해주고 싶다.”고 말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여줬다. 최다니엘은 ‘지붕 뚫고 하이킥’의 무심한 캐릭터와는 달리 귀엽고 멋있다는 평가를 시청자로부터 받고 있다.가수 비가 만든 그룹 엠블랙의 멤버들은 연애 좀 해봤냐는 질문에 “21년간 연애를 못했다.”는 천둥부터, “열 번은 넘게 연애를 해봤다.”는 G.O, “연애는 하고 싶지만 만나는 게 귀찮기도 하다.”는 준, “자신은 정말 연애를 잘하는 것 같다.”는 미르까지 아이돌스럽지 않은 멘트를 던져 인터뷰 현장의 긴장감을 풀어줬다.모델 출신 연기자인 김영광은 여자 친구가 생기면 가장 먼저 손 잡고 거리를 걷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저산업 투자 방만… 멍드는 강원경제

    레저산업 투자 방만… 멍드는 강원경제

    스키장 등 국내 최대 레저산업의 1번지 강원도가 방만한 레저시설 투자로 골치를 앓고 있다. 스키시즌을 맞아 겉으로는 관광객들이 넘쳐나지만 속으로는 하루 1억원 이상의 금융이자를 내며 골병이 들고 있다. 분양시장이 수년째 꽁꽁 얼어붙고 자금난이 심각해지면서 정부로부터 적극적인 마케팅, 이자절감 노력,사업체 매각 등 권고 조치를 받고 있지만 여의치 않다. 강원도민들은 1조 6800억원 이상이 투입되고 있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사업과 1,2차에 걸쳐 5300억원이 들어가는 태백 오투리조트사업이 자칫 강원경제의 발목을 잡지나 않을까 걱정이 태산이다. 우선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의욕적으로 시작했던 강원도 최대 사업인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조성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불안감이 더해지고 있다. 급하게 지난해 7월 콘도미니엄·스키장·호텔 등이 속속 부분 개장으로 영업을 시작했지만 방학을 맞아 스키장과 콘도시설에만 인파가 몰려 있을 뿐 분양이 덜된 상가와 호텔동은 썰렁하기만 하다. 더구나 산을 깎아 놓고 유보된 주변의 사업장과 물놀이시설, 호텔동 등이 공사 중이어서 레저시설답지 않게 어수선하다. 무엇보다 여전히 유동성 위기를 벗어나지 못해 강원경제 전반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것이 걱정이다. 행정안전부로부터 기채(공사채)상환 연장을 위해 지난해 말까지 콘도·호텔·골프빌리지 등 리조트 전체 분양률을 38%까지 끌어올려야 한다는 조건도 충족시키지 못했다. 다행히 갚아야 할 3년만기 공사채 1000억원은 정부와 협의를 잘 끝내 상환을 연장시켰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도 3300억원의 기채 상환이 예정돼 있어 불안감은 여전하다. 사업비도 눈덩이처럼 불어나 초기인 2006년 1조 2940억원이었던 사업비가 최근 1조 6836억원까지 올라가 부담을 더하고 있다. 착공 당시보다 사업비가 3896억원(30.1%)이나 늘면서 유동성 위기와 사업완료 이후의 적자를 부채질하고 있다. 하루 이자만 1억 1000만원에 달한다. 최원자 강원도의원은 “도가 사업의 전체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데도 분양률 공개 등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상반기쯤 그동안의 문제점 등을 법리해석해 고발조치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태백시가 587억원을 투자하는 등 민·관 컨소시엄을 구성해 5314억원이 들어가는 오투리조트의 사정은 더 심각하다. 오투리조트는 2008년 12월 태백시 황지동 함백산 일대 479만여㎡ 터에 골프장 27홀, 스키장 16면, 콘도 324실, 유스호스텔 101실 등을 갖추고 1차 오픈했다. 오는 3월쯤 스키장 일부까지 마무리한 뒤 준공될 예정이다. 1차에만 3775억원이 들어갔으며 1539억원이 추가 투입될 2차계획은 아예 착공 엄두조차 못 내고 있다. 1차 오픈한 시설의 분양률이 20~30%에도 미치지 못하며 적자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픈 이후 지난 한 해 적자만 줄잡아 70억~80억원으로 추정된다. 은행차입금 1460억원 가운데 900억원은 상환연장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리조트를 그대로 운영한다 해도 연간 100억원의 적자가 발생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급기야 정부는 지난해 12월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적자운영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 오투리조트의 민간 매각 권고 결정을 내렸다. 도민들은 “전문 민간기업들도 추진하기 어려운 리조트사업을 방만하고 무리하게 추진하며 가뜩이나 열악한 강원도와 태백시 경제에 커다란 족쇄가 되고 있다.”며 “이제라도 주민들과 전문가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모아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평창·태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이다해, 핑크빛 파격 섹시 화보 공개

    이다해, 핑크빛 파격 섹시 화보 공개

    드라마 ‘추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다해가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이다해는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2월호 화보를 통해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탈피, 파격적이고 과감한 모습을 선보였다.이번 촬영은 2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핑크와 섹시를 주제로 진행됐다.마리끌레르 측은 “평소 이다해와는 다른 모습을 끌어내기 위해 다소 파격적인 스타일을 기획했다.”면서 “이다해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말했다.한편, 4회 만에 30% 돌파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추노’는 오는 20일 방송분을 통해 장혁과 이다해의 가슴 아픈 재회 장면을 그려낼 예정이다.사진 =마리끌레르 제공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은, 바닷가재 얹은 머리 ‘이색화보’

    김정은, 바닷가재 얹은 머리 ‘이색화보’

    배우 김정은이 화보 촬영의 파트너로 남자 모델 대신 바닷가재를 선택했다. 김정은은 최근 패션잡지 ‘보그 코리아’와 진행한 패션 화보에서 가재, 굴 등 식재료들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김정은은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요리 영화 ‘식객: 김치전쟁’의 여주인공이라는 점에 착안해 ‘감각의 제국’을 주제로 화보를 촬영했다. 이에 김정은은 바닷가재를 머리에 올리고, 굴을 집는 등 독특한 연출을 시도했다. 특히 김정은은 전신을 감싼 갑각류인 바닷가재와 촬영할 때는 맨살을 드러내는 란제리 의상을 입고, 속살을 다 드러낸 굴을 집어들 때는 목까지 감싼 의상을 입는 등 소품과 의상의 시각적인 대비를 보여 눈길을 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정은은 스스로를 “씹을수록 향과 맛이 깊어지는 우메보시(매실절임)”로 정의했다. 또 지금까지 주연을 맡아온 출연한 영화에 대해서는 “스포츠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근육과 땀방울로 오래 고아낸 곰탕 같은 영화이고 ‘식객: 김치전쟁’은 유명한 대중 레스토랑의 메인 메뉴 같은 영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정은의 ‘감각의 제국’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2월호에 공개된다. 사진 = 보그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케이블TV서 쇼핑몰 창업 도전

    티아라, 케이블TV서 쇼핑몰 창업 도전

    걸그룹 티아라가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도전한다.티아라는 다음 달 17일부터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온라인쇼핑몰 창업 프로젝트 프로그램 ‘티아라닷컴(가제)’에 출연, 직접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해 운영해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티아라 멤버들은 쇼핑몰 콘셉트를 기획하며 사무실 꾸미기, 사이트 디자인, 모델 선발, 스타일링, 방문 판매 등을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직접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연예인 선배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실제 티아라 멤버들은 평소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아 외국 패션 잡지 등을 정기 구독하고 있다.티아라의 지연은 “드라마 출연을 위한 액세서리 등을 직접 발품을 팔아 구입하는 등 스타일리스트 못지않은 센스를 갖고 있어 이번 프로그램 출연 제안에 선뜻 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한편 티아라는 현재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Bo Peep Bo Peep(보핍보핍)’으로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슴밖에 심장 달고 태어난 아기

    가슴 밖에 심장을 달고 태어난 여자아기가 17일 수술을 받았다. 병원 측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면서 “앞으로 24시간이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슐리라는 이름을 가진 이 아기는 10일 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조나단과 아나스타시아의 네 번째 딸로 태어났다. 애슐리는 그러나 심장을 가슴에 달고 나왔다. 체내에 자리를 잡지 못한 심장은 얇은 피부로 싸여 있었다. 병원 관계자는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심장의 자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엄마 아나스타시아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병원도) 심장에 이런 문제가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병원은 애슐리가 태어난 지 9일 만인 17일 서둘러 가슴을 열고 심장을 집어 넣는 수술을 했다. 3시간 동안 진행된 수수술에는 의사 10명이 참여했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심장은 밖에서 보이지 않게 됐지만 원래 있어야 할 위치에 심장을 넣지는 못했다. 심장이 박동을 멈출 위험이 컸기 때문이다. 병원 관계자는 “심장을 체내에 넣고 봉합했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정상과 다를 게 없다.”면서 “아기의 상태는 현재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이디 몬태그 또 ‘전신성형’ 받는다

    하이디 몬태그 또 ‘전신성형’ 받는다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8위에 선정된 미국의 미녀배우 하이디 몬태그(23)가 다시 한번 전신 성형을 받기 위해 수술대에 누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 잡지 피플(People)은 몬태그가 곧 얼굴은 물론 몸매를 더욱 아름답게 하고자 LA에 있는 한 병원의 수술대에 오를 것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몬태그가 성형수술을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2007년 한 해외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이전에 가슴이 A컵 보다 작아서 콤플렉스였다.”고 확대 수술을 받은사실을 고백했다. 또 지난해 11월 20일 단 하루에 가슴 확대, 입술과 목의 주름 제거, 지방 흡입 등 전신 10곳에 칼을 대는 ‘목숨을 건’ 성형 수술을 받아 성형 중독이 아니냐는 우려를 샀다. 그런 몬태그가 수술 1년 만에 다시 한번 성형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피플이 전했다. 몬태그의 측근은 “몬태그가 변한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더욱 예뻐지기 위해 추가적인 수술을 받을 것이다. 남편 스펜서 프래트가 그녀의 변한 외모를 좋아할지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몬태그는 리얼리티 쇼 ‘더 힐스’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고 모델과 방송인으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음반을 발표, 가요계에도 진출한 바 있다. 사진=피플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띵하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삼성(사장 박근희)이 중국 네티즌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중국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가 발행하는 격주간 시사잡지 환구인물(環球人物)은 중국삼성이 네티즌 상대 조사에서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은 44.8%의 득표율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하이얼, 레노버 등 중국 기업이 뒤를 이었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열린다. 주최측은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공익사업 예산의 삭감 없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데다 우수한 제품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온 점을 네티즌들이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지난해의 실적 우수기업에게 시상하는 ‘2009년 연도기업상’도 받는다. 삼성은 중국에서 LED TV와 LCD 모니터, 3G 휴대전화, 복합프린터기 등의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 있으며 생산법인, 판매법인, 연구소 등 135개의 거점을 운영하면서 6만 8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stinger@seoul.co.kr
  • 김소연, 중성적 매력 벗고 ‘관능미 발산’

    김소연, 중성적 매력 벗고 ‘관능미 발산’

    김소연이 드라마 ‘아이리스’에서의 중성적인 매력을 벗고 관능미를 발산했다. 김소연은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엣진과 인간이 느낄 수 있는 7가지 감정을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이날 김소연은 ‘답답함과 좌절’, ‘공포’ ‘관능’ ‘침착함과 냉정함’ ‘분노와 광분’ ‘즐거움과 편안함’ ‘순진 무구함’ 등 다채로운 감정을 특유의 눈빛 연기에 담아냈다. 김소연은 화보 촬영 전 “오늘 아예 늦게까지 하고 아침에 들어가도 된다. 잡지 작업에 이렇게까지 마음이 가기가 쉽지 않은데 아주 오랜만에 정말 몰입한 것 같다.”고 열의를 보였다. 특히 김소연은 감정에 몰입해 소리를 내지르는가 하면 ‘공포’ 콘셉트에선 눈동자가 얼어붙은 듯이 휘둥그레지다가 갑자기 눈물이 마구 차오르는 모습 등을 표현해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김소연은 화보 촬영이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15년간 배우로서 살아오면서 성장통을 앓았던 이야기,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기까지의 과정과 연기에 대한 강한 열망, 여자 김소연으로서의 현재를 솔직 담백하게 털어놨다. 사진 = 엘르엣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셉템버이슈’, 엣지녀 김혜수보다 더한 편집장

    ‘셉템버이슈’, 엣지녀 김혜수보다 더한 편집장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셉템버 이슈’는 쉽게 말해 2006년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다큐멘터리 버전이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미국 최고의 패션지 ‘보그’의 편집장으로 20년간 군림해온 안나 윈투어가 1년에 발행되는 12권의 잡지 중 가장 중요한 9월호를 만드는 과정을 담았다. 윈투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메릴 스트립이 열연한 ‘악마’ 편집장의 실제 모델로 유명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동명 원작 소설의 저자 로렌 와이스버거는 윈투어의 어시스턴트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썼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해 인기를 모은 국내 드라마 ‘스타일’에서 ‘엣지녀’ 박기자로 분한 김혜수도 윈투어에게 캐릭터를 빚졌다. 냉혹한 완벽주의자로서 부하 직원들을 닦달하는 박기자의 모습은 ‘얼음여왕’이란 별명을 가진 윈투어를 국내 잡지사로 일부 옮겨온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셉템버 이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스타일’이 간과한 부분을 명확히 드러낸다. 바로 ‘셉템버 이슈’의 ‘악마’ 편집장은 한 권의 완벽한 잡지를 위해 온 몸을 다 바쳐 일한다는 것이다. ‘셉템버 이슈’ 속의 윈투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미란다나 ‘스타일’의 박기자처럼 모든 일을 어시스턴트에게 맡기지 않는다. 자신의 가방쯤은 직접 들고, ‘뭐든 엣지있게’를 부르짖는 대신 정확한 문제점을 세밀하게 지적한다. 또 그녀는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를 입고 샤넬을 더 많이 입지만 어디까지나 실용적이고 일하기에 적합한 차림이다. 일터를 패션쇼장으로 착각한 듯했던 ‘스타일’ 박기자의 모습은 윈투어를 비롯, 미국 보그 잡지사의 어떤 직원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다. 물론 윈투어는 ‘핵폭탄 윈투어’라는 별칭에 어울리게 냉정하고 때론 냉혹할 정도의 모습을 보인다. 패션 디렉터가 애써 연출해낸 화보 사진을 망설임 없이 빼고, 에디터들이 애써 만든 기획안의 취약점도 거침없이 짚어낸다. 이에 일부 직원들이 윈투어를 넌더리난다는 눈빛으로 보고 불만을 쏟아내는 모습도 스크린 위에 가감 없이 담겼다. 하지만 미국 보그지의 발행인은 ‘셉템버 이슈’의 감독 R.J.커틀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분명 윈투어는 따뜻한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그녀가 일을 효율적으로 해내는 방식이다.”고 말한다. 픽션의 과장을 걷어낸 ‘셉템버 이슈’는 안나 윈투어가 대책 없는 악마가 아니라 세계 패션계를 이끄는 바쁜 현대 여성이라는 사실을 담백하게 드러낸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사진 = 예인문화, 미로비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스틸이미지 / 사진설명 = (위, 왼쪽부터) 김혜수, 안나 윈투어, 메릴 스트립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한’ 환경보호 홍보달력 선정성 논란

    ‘섹시한’ 환경보호 홍보달력 선정성 논란

    독일에서 쓰레기 재활용을 홍보하는 달력이 섹시 콘셉트로 만들어져 논란이 일었다. 쓰레기 재활용 업체들이 기획한 이 달력에는 섹시한 여성 모델들의 사진을 매월 배경으로 사용됐다. 여성 모델들이 버려진 물건으로 만든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폐자재를 활용해 섹시포즈를 취한 사진들이다. 달력의 전체 표지는 폐전투기가 배경인 5월 화보가 쓰였다. 1월에는 ‘종이 비키니’를 입은 모델이 폐지에 기대 서있는 사진이다. 달력을 의뢰받은 제작사 측은 “쓰레기로 버려진 것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또 “재활용은 매력적이고 섹시하며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여성의 몸과 같다.”고 ‘섹시 콘셉트’로 만든 의도를 설명했다. 그러나 달력이 공개되자 거센 비판이 이어졌다. 시급한 환경 보호 활동으로 접근해야 할 쓰레기 재활용을 단순하고 자극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됐다. 한 비평가는 유럽 언론 ‘오스트리안 타임즈’ 인터뷰에서 “쓰레기 재활용은 지구를 살리자는 진지한 고민”이라며 “외설적인 남성잡지와 같은 수준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사진=recycling-ist-sexy.de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린제이 로한 ‘섹스 동영상’ 공개 임박”

    “린제이 로한 ‘섹스 동영상’ 공개 임박”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23)의 실제 정사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동영상이 대중에 공개될 위기에 놓였다고 해외 매체들이 보도했다. 지난해 불거진 ‘로한의 섹스동영상 스캔들’은 동영상에 나온 여성이 로한이 아닌 무명 영화배우라고 알려져 일단락되는 듯 했다. 그러나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로한의 모습이 담긴 문제의 동영상이 한 인터넷 사이트에 팔려갔으며 곧 유료로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해 다시 논란을 재점화 했다. 로한의 모습이 담겼다고 알려진 문제의 파일은 47초짜리 흑백 영상으로, 지난해 미국 유명 체인 레스토랑의 남자 종업원과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문에 따르면 영상에 나오는 남성이 최근 형편이 어려워지자 이 파일을 고액에 팔아 넘겼다. 포르노 잡지 ‘허슬러’에 17만 5000달러(약 2억원)에 넘기려 했으나 저작권 문제로 거절 당하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 판 것으로 전해졌다. 동영상에 나온 것이 로한인지 로한을 닮은 사람인지 그 진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와 같은 동영상이 공개되는 것만으로도 로한은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약물복용, 음주운전 등 갖가지 비행을 저질러 온 로한이 최근 영국 BBC 방송이 제작하는 인도 아동 납치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에 출연하는 등 이미지 회복에 나선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큰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 측근은 데일리 미러와 한 인터뷰에서 “이 비디오는 로한에게 다이너마이트와 같다. 좋은 취지로 영화에 출연했는데 이런 일이 터져 버렸다. 충격을 받아 로한의 정신은 황폐해졌다.”고 전했다. 한편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을 유출한 것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해당 남성은 법적인 처벌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절친’ 조던, 우즈의 외도 아내에게 폭로?

    ‘절친’ 조던, 우즈의 외도 아내에게 폭로?

     ”조던이 우즈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5)의 섹스 스캔들이 점입가경이다. 이번엔 우즈의 오랜 친구로 알려진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47)이 우즈의 아내 엘린 노르데그렌(30)에게 혼외정사 사실을 폭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 타블로이드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13일(현지시간) “우즈가 외도 문제로 엘린과 다투자 조던이 엘린을 찾아가 자신이 알고 있는 (우즈의) 모든 비밀(혼외정사 사실)을 알려줬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우즈와 레이첼 우치텔(34)의 불륜설을 최초로 보도했었다.  조던은 엘린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 돕겠다.”고 위로하면서 우즈의 혼외정사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잡지와 인터뷰한 한 익명의 제보자는 “조던은 항상 엘린을 존경하고 배려해 왔고, 고통에 빠진 그녀를 보며 죽을 만큼 괴로워했다.”고 밝힌 뒤 “조던은 엘린에게 다가가 그녀가 울 수 있게 어깨를 빌려줬다.”고 말했다.  주장이 사실이라면 조던은 엘린에 대한 연민 때문에 친구를 배신한 것이다. 현지 타블로이드지들은 “조던이 우정을 저버리고 엘린을 도와준 의도가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의혹을 부채질 하고 있다.  한편 미 피플지는 “우즈는 최근 도박·섹스중독 등 충동장애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애리조나주의 한 병원에 입원했으며, 앞으로 4~5주간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지만 아직 정확한 행방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김혜수 ·이효리, ‘호피무늬’ 스타 1위

    김혜수 ·이효리, ‘호피무늬’ 스타 1위

    김혜수가 호피 무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로 꼽혔다.패션사이트 엣진에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패션 관계자 등 800명을 대상으로 ‘호피무늬 패션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에 관환 설문조사를 진행. 김혜수가 34%의 득표율을 얻으며 1위로 선정됐다.’파스타’에서 활약 중인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하늬가 26%로 그 뒤를 이었다. 최근 연인 장동건과 공항에서 호피무늬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는 고소영(22%)과 전지현(8%), 한예슬(6%), 김소연(4%)이 각각 선정됐다.김혜수는 지난해 드라마 ‘스타일’에서 세련된 패션을 선보여 ‘엣지녀’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또한 원색과 노출 등 다소 과감한 의상도 무리 없이 소화해 ‘패션업계의 선두주자’로 불릴 정도다.한편, 호피무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가수로는 이효리가 78%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서인영(12%), 백지영(6%), 아이비(4%)가 각각 2,3,4위에 올랐다. 걸그룹 부문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가 38%로 1위를 차지했다.사진 = 김혜수 미니홈피, 이효리 잡지화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행정]강동구 ‘성내하니공원’ 조성

    [현장 행정]강동구 ‘성내하니공원’ 조성

    작은 키에 특별히 예쁘지도 않고 자존심만 센 악바리 소녀…. 모난 구석 많던 아이가 달리기를 통해 꿈을 이루고 결국 마음의 문마저 연다는 내용의 만화 ‘달려라 하니’. 1980년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만화 속 여주인공 하니가 2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서울 강동구는 하니 테마마을 조성사업의 첫 카드로 성내 근린공원에 만화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한 ‘성내하니공원’을 최근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 TV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큰 인기를 누린 ‘달려라 하니’는 중학교 1년생 하니가 역경을 딛고 육상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순정만화다. 성내동은 달려라 하니의 작가인 이진주 인덕대 만화영상애니메이션과 교수가 살고 있는 곳이다. 달려라 하니의 실제 배경이기도 하다. 이곳 성내중학교 육상부는 홍두깨 코치가 지도했던 만화 속 육상부의 모델이다. 여주인공 하니가 슬픔을 이기려 달리던 동네길도 모두 성내동 골목길을 스케치한 것들이다. 성내동에는 만화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마당에 대추나무가 있던 하니의 집터에는 하니의 이름을 딴 ‘하니빌라’가 들어섰다. 홍두깨 코치가 자취하던 ‘슈퍼마켓 집 뒷방’의 모델이 된 슈퍼마켓은 아직도 영업하고 있다. 작가인 이 교수도 만화가 연재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성내동 같은 집에 그대로 살고 있다. ●테마마을 조성 첫걸음 구는 만화 주인공 하니와 관련된 관내 명소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하니 테마마을을 조성하기로 하고 첫 작품으로 성내하니공원을 완공했다. 앞으로 만화의 배경이 된 성내중학교와 구청사 뒷길 일대를 ‘하니 희망길’로, 하니의 집과 홍두깨 코치의 집이 위치한 성내중앙길과 성내중앙4길은 ‘하니사랑길’로 꾸밀 계획이다. 내년 6월 완공 예정인 강동어린이회관 앞에는 ‘하니광장’도 조성된다. 구는 불과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수백억원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일자산공원에 130억원대 하니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구는 앞서 2008년 하니에게 주민등록번호 ‘850101-2079518’을 부여해 화제가 됐다. 하니의 주민등록상 출생일인 1985년 1월1일은 당시 만화잡지인 월간 ‘보물섬’에 처음 만화가 연재된 날을 뜻한다.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에서 2는 여자, 0은 서울, 79는 강동구청 코드번호다. 하니는 올해 만 25세의 숙녀가 된 셈이다. ●만화 연계 공연도 계획 공원 속 캐릭터로 되살아난 하니는 앳된 모습 그대로다. 공원은 8928.8㎡ 규모로 곳곳에 만화장면을 재현한 조형물이 설치됐다. 남녀 화장실마저 하니와 하니를 좋아하던 남자친구 창수의 캐릭터를 활용해 안내하고 있다. 표지판 하나하나까지 하니공원임을 나타내도록 신경썼다. 구는 이곳 공원과 내년에 조성될 하니 광장에서 만화와 연계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1980년대 국민에게 희망을 줬던 하니가 2010년 고향에서 다시 한번 힘껏 달리게 됐다.”며 “테마마을 조성을 통해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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