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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정당론에 불붙은 與당권경쟁… 박근혜 “불출마”

    젊은 정당론에 불붙은 與당권경쟁… 박근혜 “불출마”

    이명박 대통령의 ‘젊고 활기찬 정당론’이 한나라당의 당권 경쟁에 불을 질렀다. 친이(이 대통령) 핵심인 재선의 정두언 의원은 출사표를 냈고, 박근혜 전 대표는 즉각 ‘전대 불출마’를 선언했다. 15일 현재 20명도 넘는 의원이 자천타천으로 출마 대열에 합류하고 있어 당분간 후보 추리기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친이계는 자천타천으로 후보들이 넘친다. 친이 초선들의 노선도 명확히 갈리는 분위기다. 친이계의 ‘핵분열’이란 평이 나온다. 정두언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이명박 정치’에서 나와 ‘정두언 정치’를 하기로 했다.”며 7월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청와대와의 사전 교감설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다. 정 의원은 정태근·권택기·김용태 의원 등 일부 초선 쇄신모임 소속 의원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초선들을 중심으로 한 세대교체론이 힘을 받을지는 미지수다. 친이계 내에서도 이른바 청와대를 옹호하는 ‘왕당파’ 초선 의원들이 결집하며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쇄신연판장에 서명했던 강성천·김동성·나성린·신지호·여상규·유일호·이범래·조전혁 의원 등 8명은 이날 모임을 갖고 앞으로 초선 쇄신모임에 참석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쇄신원칙에는 동의하지만 세대교체론에 대해선 부정적이다. 일부는 하반기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중진의원이 차기 당대표를 맡아야 한다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홍준표 전 대표와 안상수 전 대표는 각각 오는 20일과 21일 전대 출마를 선언한다. 김금래 의원은 “쇄신에는 찬성했지만 쇄신초선모임에서 지명하는 특정 의원을 지지하겠다는 뜻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초선 일각선 “중진이 맡아야” 박근혜 전 대표는 오전 국회 본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전당대회에 안 나갈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 전 대표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계속 나온다’는 기자들의 거듭된 질문에도 “(전대에 안 나간다고) 그렇게 알고 계시지 않으셨느냐.”며 출마론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러나 친박 의원들은 박 전 대표의 뜻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위기다. ‘수직적 당·청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신뢰가 없다는 뜻인 만큼 이 대통령이 먼저 손을 내밀고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복원하는 게 순서라며 청와대 쪽으로 공을 넘겼다. 전대 후보로 거론되는 친박 의원들도 “친박들은 아직 박 전 대표가 뜻을 거둬주길 기다리고 있어 정하기 어렵다.”(이성헌 의원), “친박 안에서 나중에 얘기가 따로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서병수 의원)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계파 갈등으로 연결될 조짐도 보인다. 친이계는 박 전 대표의 선언을 두고 “박 전 대표는 자신의 말을 번복하는 분이 아니니 이 정도에서 정리되지 않겠느냐.”(정태근 의원), “본인이 안 한다는데 우리가 어쩔 수 있겠느냐.”(김용태 의원)고 ‘박근혜 추대론’을 접는 분위기인 반면, 친박계는 “이 대통령의 ‘세대교체론’에 이어 친이계가 ‘박 전 대표가 안 한다니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반응한다면 둘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겠느냐.”(현기환 의원)고 반발했다. ●돌고 돌아 결국은 계파 싸움? 박 전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한 만큼 전당대회는 결국 계파싸움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치지형에 큰 변화가 생긴다기보다 기존 최고위원 면면이 젊은 친이·친박으로 바뀌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친이계 한 핵심 의원은 “박 전 대표가 안 나오는 이상 친박쪽은 결국 조직적으로 친박 후보 두 명을 밀게 될 것”이라면서 “그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친이도 뭉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출마 후보로 거론되는 한 여성 의원도 “1인2표라고 하지만 결국은 계파싸움으로 번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출마가) 더 고민스럽다.”고 말했다. 친이계 김영우 의원은 “친이가 많이 나오는 모양새인데, 각자 경쟁을 하자는 것인지 정리를 하겠다는 것인지 아직 협의가 안 됐다. 좀 더 기다려 봐야 한다.”고 말했다. 정몽준 전 대표는 일단 불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분위기가 세대교체로 흐르면서 출마하기보다 연말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인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인 전여옥 의원도 출마 대신 중앙위원회 의장에 도전하는 쪽으로 선회했다. 반면 중도파들은 계파 싸움이 오히려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남경필 의원은 “당원들이 계파싸움에 진저리를 치고 있는 만큼 계파싸움으로 갈 수록 중도파는 승산이 있다.”면서 “계파 보스의 오더는 더 이상 먹히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현진·허백윤기자 jhj@seoul.co.kr
  • 남아공월드컵 최고의 ‘꽃남’ 선수는 누구?

    남아공월드컵 최고의 ‘꽃남’ 선수는 누구?

    2010 남아공월드컵이 점점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일부는 “경기보다 선수”를 외치며 그라운드의 공이 아닌 선수의 얼굴에 시선을 쏟고 있다. 여타 스포츠 종목보다 유독 꽃남과 짐승남을 다수 ‘보유’한 축구계인 만큼 월드컵은 이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운동으로 잘 다져진 조각같은 몸매와 이를 무색케 하는 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꽃남’ 플레이어, 누가 있을까. ▲파라과이의 로케 산타크루스(Roque Luis Santa Cruz) 맨체스터시티 소속의 산타크루스(30)는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설문조사에서 ‘잘 생긴 축구선수’1위를 차지한 저력을 자랑한다. 180㎝의 장신인 그는 긴 ‘기럭지’ 뿐 아니라 조각같은 콧날과 ‘살인미소’로 전세계에 숱한 여성팬을 가졌지만, 안타깝게도(?) 2003년 결혼한 품절남이다. 파라과이에서 간판 공격수라는 막중한 임무를 띤 만큼 실력도 으뜸인 그가 이번 월드컵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브라질의 히카르도 카카(Ricardo Izecson Santos Leite) 브라질 출신,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카카는 미드필더 포지션의 선수로, 산타크루스처럼 185㎝가 넘는 장신이다. 산타크루스가 부드러운 매력의 소유자라면, 카카는 장난꾸러기 같은 친근한 느낌을 주는 외모를 가졌다. 실력과 외모면에서 모두 1등을 자랑하는 덕분에 ‘축구계의 엄친아’라고도 부르는 그는 올 시즌 1000억 원이 넘는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로 둥지를 옮겼다. ▲스페인의 페르난도 토레스(Fernando Jose Torres Sanz) ‘서있기만 해도 모델이 되는’ 토레스는 스페인 출신으로, 현재 리버풀 소속 선수다. 오리지널 금발을 자랑하는 토레스는 귀공자를 연상시킬 만큼 곱상한 외모를 가졌지만, 이와 상반된 터프한 플레이가 주특기다. 키 186㎝, 나이 27세의 그는 여느 꽃남 축구선수들처럼 숱한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스페인의 간판 공격수로서 이번 월드컵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국의 기성용 셀틱 소속의 기성용은 21살의 ‘꽃다운’나이로, 태극전사 중 최고의 꽃미남이라는 수식어를 가졌다. 최근 국내의 한 채널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카카와 토레스 등을 따돌리고 ‘기대되는 꽃남 1위’로 꼽히기도 한 그는 축구선수들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한 구리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 그리고 이와 상반되는 귀여운 미소가 눈에 띄는 선수다. 젠틀한 정장부터 스포티하고 귀여운 캐주얼과 운동복이 모두 잘 어울리는 기성용은 외모 뿐 아니라 실력 또한 뛰어나, 한국 축구계를 이끌 꿈나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의 안정환,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덴마크의 다니엘 아게르 등은 이미 익히 알려진 축구계의 대표급 꽃남 선수이며, 독일 축구대표팀의 감독을 맡은 요아힘 뢰브(Joachim Low)가 할리우드 배우인 톰 크루즈와 닮은꼴로 ‘꽃중년 감독’이라 불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혼다의 왼발… 日 월드컵 원정 첫 승

    ‘사무라이 블루’ 일본이 아프리카 ‘불굴의 사자’ 카메룬을 상대로 원정 월드컵 첫승을 올렸다. 일본은 14일 블룸폰테인 프리스테이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남아공월든컵 카메룬과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혼다 게이스케(CSKA모스크바)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오카다 다케시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팀을 둘러싼 비난의 목소리를 의식한 듯 이날 필사적으로 뛰었다. 전반 시작과 함께 아프리카의 카메룬을 중원에서부터 인해전술로 압박했다. 미드필드에서의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상대 공격을 차단했고, 부지런한 압박으로 사자를 공포스럽게 했다. 미드필더 5명을 배치, 중원 힘싸움에 승부를 건 오카다 감독의 지략이 적중했다. 그토록 기다렸던 일본의 남아공월드컵 첫 골은 마쓰이 다이스케(그르노블)의 발에서 시작됐다. 마쓰이는 전반 39분 카메룬 진영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수들이 처리하기 어려운 높이의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골박스 왼쪽으로 침투한 일본의 희망 혼다가 차분하게 왼발로 카메룬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에도 일본은 카메룬이 볼을 소유하면 3-4명이 달라붙는 압박으로 공격을 차단했다. 경기가 풀리지 않는 카메룬 폴 르겡 감독은 미드필더 조엘 마티프(샬케04)를 빼고 중원에서 패스 플레이가 좋은 공격수 아실 에마나(레알 베티스)를 투입했다. 하지만 카메룬의 공격은 아크 부근에 밀집한 일본 수비수를 뚫지 못했다. 오카다 감독도 한 점에 만족할 수 없다는 듯 미드필더 마쓰이를 빼고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시미즈)를, 후반 막판에는 공격수 오쿠보 요시토(비셀고베)를 빼고 역시 공격수 야노 기쇼(니가타)를 투입하며 공격 성향을 유지했다. 카메룬은 결정적인 찬스에서 골대를 맞추는 불운과 일본 골키퍼 가와시마 에이지(가와사키)의 선방에 울었다. 앞서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덴마크 전은 네덜란드가 우세할 것이라는 예측을 깨고 덴마크가 선전을 펼쳤다. 네덜란드가 공 점유율에서 60대40으로 앞섰으나, 덴마크의 철옹성 수비에 막혀 결정적인 기회를 잡지 못했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니클라스 벤트네르(아스널)를 전격투입한 덴마크의 역습이 오히려 위협적이었다. 흐름의 변화는 예기치 않게 찾아왔다. 후반 1분 네덜란드의 로빈 판페르시(아스널)가 상대 왼쪽 공간을 파고들어 크로스를 올렸다. 덴마크 수비수 시몬 포울센(알크마르)이 머리로 걷어낸 공이 같은 편 다닐 아게르(리버풀)의 등에 맞고 굴절됐고 덴마크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대회 1호 자책골. 네덜란드는 맥이 빠진 덴마크를 상대로 후반 40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교체투입돼 덴마크 진영을 휘젓던 신예 엘례로 엘리아(함부르크)가 중원 지휘관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인테르 밀란)의 패스를 받아 날린 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문전 쇄도하던 디르크 카위트(리버풀)가 그대로 차 넣어 승리를 자축했다. 홍지민·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송시연-박하선, ‘월드컵 응원녀’ 열풍 본격점화

    송시연-박하선, ‘월드컵 응원녀’ 열풍 본격점화

    태극전사들이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그리스전에서 승리를 거둔 가운데 당시의 뜨거운 응원열기가 응원녀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12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그리스전을 관람했던 한 네티즌은 송시연이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에 올렸고 이는 ‘그리스 응원녀’로 불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그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극에 달한 가운데 ‘그리스 응원녀’는 일반인이 아닌 배우 송시연으로 이날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이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지정한 ‘네바걸’로서 거리 응원을 펼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1985년생인 송시연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172cm 훤칠한 키에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다. 그녀는 2000년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소지섭 가수 타이거 JK와 함께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MBC ‘동이’의 단아한 인현왕후 역으로 출연중인 박하선도 월드컵 스타로 급부상했다. 박하선은 대한민국과 그리스 경기를 코엑스 응원전에 직접 참여해 5만여 붉은 악마들과 태극전사들의 선전에 힘을 불어 넣었다. 이청용의 사인이 된 볼턴 원더러스 FC 이청용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선 박하선은 연신 “대~한민국!”을 외쳤고 자신을 알아본 팬들의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에도 밝은 웃음으로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목격한 네티즌들은 박하선의 응원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박하선의 소속사 에스엘 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이’ 촬영이 11일과 13일에 잡혀있는데 마침 촬영 스케줄이 비어 거리 응원에 나서게 됐다. 원래 본인이 보면 꼭 진다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이번 경기로 그런 징크스도 깨버려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장 안에서 태극전사들이 치열한 경기를 벌이고 있는 동안 경기장 밖에서는 뜨거운 응원열기만큼이나 수많은 응원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 ‘남아공월드컵’ 한국의 첫 경기가 끝났을 뿐이다. 또 언제 어디서 ‘월드컵 응원녀’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가 월드컵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각에선 연예인 마케팅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보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2 한일월드컵을 시작으로 미나, 한장희 등이 응원녀로 주목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뿐만 아니라 응원녀가 처음엔 일반인으로 주목받다가도 이내 곧 연예인으로 밝혀져 ‘월드컵마케팅’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온국민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월드컵이 순수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끝마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사진 = M+5, 더블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슬로베니아 월드컵 첫 승 신고

    ‘발칸반도의 다크호스’ 슬로베니아가 감격적인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다. 슬로베니아는 13일 남아공 폴로콰네 피터모카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로베르트 코렌(웨스트브로미치)의 결승골로 알제리를 1-0으로 꺾고 승점 3을 챙겼다. 2002한·일월드컵에서 처음 월드컵 무대를 밟은 슬로베니아는 이날 승리로 8년 만에 본선 첫 승을 챙겼다. 당시 스페인·파라과이·남아공과 한 조에 속해 3전 전패를 당했었다. 전날 비긴 잉글랜드와 미국(이상 승점1)을 제치고 C조 ‘깜짝 1위’로 뛰어올라 기쁨을 더했다. 1차전이었지만 ‘단두대 매치’였다. C조엔 ‘축구종가’ 잉글랜드(8위)와 ‘소리 없이 강한 팀’ 미국(14위)이 포진해 있다. 그나마 만만한 슬로베니아와 알제리가 서로를 잡지 못한다면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사실상 16강은 물거품이 된다는 뜻. 경기의 중요성만큼이나 내용은 지루했다. 선수들은 지나치게 신중했다. 패스 게임은 번번이 막혔다. 공방전만 계속됐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균형이 깨진 건 후반 28분. 알제리의 압델카데르 게잘(시에나)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흐름이 미묘하게 바뀌었다. 10명이 남은 알제리에 바로 위기가 닥쳤다. 게잘이 퇴장당한 지 6분 만에 로베르트 코렌의 오른발 슛이 골문 구석에 꽂혔다. 수비수 때문에 시야가 가린 골키퍼가 손쓸 틈도 없이 그대로 골인. 그걸로 승부는 끝이었다. 알제리는 19일 잉글랜드전에도 게잘이 나설 수 없어 더욱 먹구름이 끼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그리스 응원녀’ 송시연-박하선, 뜨거운 응원열기 선구자

    그리스 응원녀’ 송시연-박하선, 뜨거운 응원열기 선구자

    태극전사들이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그리스전에서 승리를 거둔 가운데 당시의 뜨거운 응원열기가 응원녀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12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그리스전을 관람했던 한 네티즌은 송시연이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에 올렸고 이는 ‘그리스 응원녀’로 불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그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극에 달한 가운데 ‘그리스 응원녀’는 일반인이 아닌 배우 송시연으로 이날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이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지정한 ‘네바걸’로서 거리 응원을 펼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1985년생인 송시연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172cm 훤칠한 키에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다. 그녀는 2000년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소지섭 가수 타이거 JK와 함께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MBC ‘동이’의 단아한 인현왕후 역으로 출연중인 박하선도 월드컵 스타로 급부상했다. 박하선은 대한민국과 그리스 경기를 코엑스 응원전에 직접 참여해 5만여 붉은 악마들과 태극전사들의 선전에 힘을 불어 넣었다. 이청용의 사인이 된 볼턴 원더러스 FC 이청용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선 박하선은 연신 “대~한민국!”을 외쳤고 자신을 알아본 팬들의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에도 밝은 웃음으로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목격한 네티즌들은 박하선의 응원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박하선의 소속사 에스엘 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이’ 촬영이 11일과 13일에 잡혀있는데 마침 촬영 스케줄이 비어 거리 응원에 나서게 됐다. 원래 본인이 보면 꼭 진다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이번 경기로 그런 징크스도 깨버려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장 안에서 태극전사들이 치열한 경기를 벌이고 있는 동안 경기장 밖에서는 뜨거운 응원열기만큼이나 수많은 응원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 ‘남아공월드컵’ 한국의 첫 경기가 끝났을 뿐이다. 또 언제 어디서 ‘월드컵 응원녀’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가 월드컵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각에선 연예인 마케팅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보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2 한일월드컵을 시작으로 미나, 한장희 등이 응원녀로 주목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뿐만 아니라 응원녀가 처음엔 일반인으로 주목받다가도 이내 곧 연예인으로 밝혀져 ‘월드컵마케팅’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온 국민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월드컵이 순수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끝마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사진 = M+5, 더블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리스응원녀’ 송시연, 월드컵 1호 ‘장외스타’

    ‘그리스응원녀’ 송시연, 월드컵 1호 ‘장외스타’

    ‘2010남아공월드컵’이 나흘째로 접어들며 ‘그리스잔디남’, ‘베컴정색’, ‘차두리 로봇설’ 등 화제의 선수들이 등장한 가운데 첫 장외스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바로 ‘그리스 응원녀’ 송시연. 지난 12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그리스전을 2:0 승리로 이끌면서 월드컵 열기가 고조된 가운데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응원을 펼친 한 여성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경기를 관람했던 한 네티즌은 송시연이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에 올렸고 이는 ‘그리스 응원녀’로 불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그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극에 달한 가운데 ‘그리스 응원녀’는 일반인이 아닌 배우 송시연으로 이날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이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지정한 ‘네바걸’로서 거리 응원을 펼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1985년생인 송시연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172cm 훤칠한 키에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다. 그녀는 2000년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소지섭 가수 타이거 JK와 함께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더블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혼전’A조 16강행 아무도 몰라

    ‘A조는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안갯속.’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A조가 ‘죽음의 조’로 돌변했다. 첫 번째 격돌에서 남아공(FIFA 랭킹 83위)과 멕시코(17위)가 1-1, 프랑스(9위)와 우루과이(16위)가 0-0으로 비기며 네 팀 모두 승점을 1점밖에 따내지 못한 것. ●‘아트사커’ 팀플레이 실종 이에 따라 조별리그 최종전까지 살얼음판 승부가 예고되며 어느 팀도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이 같은 상황은 개최국 남아공이 홈 어드밴티지를 바탕으로 선전을 펼쳤고, ‘아트 사커’ 프랑스가 강호로서의 면모를 보여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티에리 앙리(FC바르셀로나)의 핸드볼 반칙 덕택에 부끄럽게 본선행 티켓을 따낸 프랑스는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하는 무기력함을 보였다. 니콜라 아넬카(첼시),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 등이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막판에 투입된 앙리도 마찬가지. 프랑스는 특히 우루과이 선수가 후반 35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우세를 확보했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유럽 스포츠지들은 팀 플레이가 실종됐다고 거센 포화를 퍼부었다. 최근 세 차례 월드컵의 첫 경기에서 득점 없이 2무1패를 기록하게 돼 첫 경기 무승·무득점 징크스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 프랑스 못지않게 힘겨운 지역 예선을 거친 우루과이는 상대에 견줘 더 나은 조직력을 보였다. 공격보다는 수비에 무게를 뒀는데, 쌍포 디에고 포를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스(아약스)가 결정타를 날리지 못했다. 두 팀 모두 명성에 걸맞은 경기력을 보여 주지 못했다는 게 중론. ●남아공 멕시코전서 조직력 과시 브라질 출신 명장 카를루스 파헤이라 감독이 이끄는 남아공은 멕시코전에서 어느 팀도 무시하지 못할 저력을 보여 줬다. 선제골을 터뜨린 것은 물론 위협적인 역습으로 승점 3점을 따내기 직전까지 갔다. 밀리는 상황에서도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지 않았다. 반면 북중미 강호 멕시코는 경기 흐름을 장악했지만 골 결정력이 떨어졌다. 히오바니 도스산토스(갈라타사라이)와 카를로스 벨라(아스널)의 측면 공략이 돋보였으나, 해결사 노릇을 할 원톱 스트라이커가 없었다. 파헤이라 감독과 오스카르 타바레스 우루과이 감독 모두 “조별 마지막 경기까지 치르고 나서야 16강 진출국이 가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미모의 ‘그리스 응원녀’, 알고 보니 배우 송시연

    미모의 ‘그리스 응원녀’, 알고 보니 배우 송시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미모의 ‘그리스 응원녀’가 배우 송시연으로 밝혀졌다. 지난 12일 한국대표팀이 그리스전을 2:0 승리로 이끌면서 월드컵 열기가 고조된 가운데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응원을 펼친 한 여성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경기를 관람했던 한 네티즌은 송시연이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에 올렸고 이는 ‘그리스 응원녀’로 불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그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극에 달한 가운데 ‘그리스 응원녀’는 일반인이 아닌 배우 송시연으로 이날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이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지정한 ‘네바걸’로서 거리 응원을 펼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1985년생인 송시연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172cm 훤칠한 키에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다. 그녀는 2000년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소지섭 가수 타이거 JK와 함께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더블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음, ‘Daum 코드’ 어플 서비스 오픈

    다음, ‘Daum 코드’ 어플 서비스 오픈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이용자들의 다양한 정보를 QR코드로 생성해 활용할 수 있는 ‘Daum 코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QR코드(Quick Response Code)는 흑백의 격자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기록하는 2차원 바코드이다.QR코드는 표준화된 기술로 다양한 정보를 담아 누구나 손쉽게 생성, 배포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일본을 중심으로 많은 나라에서 모바일 서비스와 연계돼 사용한다.다음은 QR코드를 활용해 일반 이용자, 기업, 상점들이 자신의 정보를 입력해 쉽게 만들 수 있는 QR코드 생성 서비스를 제공, ‘Daum’ 애플리케이션으로 QR코드에 비추면 자동으로 코드에 입력되어 있는 정보를 보여주는 코드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다음 사이트 내 ‘Daum 코드’ 서비스(code.daum.net)에 접속해 기업 정보, 상점 정보, 상품 정보를 비롯한 블로그 주소, 안내문구, 이미지, 동영상, 지도 정보 등 원하는 정보를 입력하면 바로 생성할 수 있다.이외에도 ‘Daum 코드’는 신문이나 잡지의 기사, 광고에 삽입해 스마트폰을 통해 기사 및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여주고 각종 상품을 부착해 상품 이미지, 동영상 등 제공 및 이벤트에도 활용 할 수 있다.다음 금동우 모바일팀장은 “다음은 향후 카페, 블로그, 한메일, 지도, 로드뷰 등 URL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이용이 가능하도록 사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소연 “쉽게 온 기회라 마음 못잡고 소시 탈퇴”

    티아라 소연 “쉽게 온 기회라 마음 못잡고 소시 탈퇴”

    티아라 소연이 소녀시대를 탈퇴한 이유는 ‘의지력 부족’때문이었다고 솔직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걸그룹 티아라는 신인 같지 않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멤버들이 전부 다른 것을 하다 와서 그럴 것이다.”고 운을 뗐다. 그 중 소연은 “아역 활동을 하던 중 대형기획사에서 아이돌 데뷔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영자가 “그 그룹이 누구냐?”고 묻자, 소연은 “지금 정말 잘된 팀이다. 바로 소녀시대다.”고 말했다. “왜 소녀시대로 데뷔하지 않고 나왔냐?”는 이영자의 다소 민감한 질문에 소연은 “솔직히 말하면 의지가 약했다. 생각보다 쉽게 찾아온 기회여서 어릴 때 마음을 잡지 못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소연은 이어 “새로운 마음으로, 단단한 마음으로 티아라에 합류해 준비를 했다.”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밝히며 각오를 단단히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택시’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데뷔 후 가장 용 된 멤버로 리더 은정을 지목하는가하면 반대로 한결같은 멤버로 소탈한 매력의 보람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N ‘택시’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명수, ‘우아한 인생’ 한달만에 돌연 폐지 왜?

    박명수, ‘우아한 인생’ 한달만에 돌연 폐지 왜?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진행을 맡은 ‘우아한 인생’이 한 달 만에 폐지된다.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우아한 인생’이 지난 5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회까지 방송되고 더 이상 녹화를 하지 않는다. ‘우아한 인생’은 박명수 개그맨 유세윤 박휘순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쇼리J 등을 공동진행자로 내세워 연애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체험을 해본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시작했다. 최근에는 박휘순과 쇼리J가 하차하고 개그맨 김경진과 인지도 높은 남자 배우의 투입을 구상하는 등 변화를 꾀해 왔다. 지난 1일 방송된 ‘우아한 인생’ 2회에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 미르, 배우 박해미가 출연해 코믹한 모습을 선보여 큰 웃음을 줬다. 또 ‘우아한 인생’ 유세윤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코너 ‘디렉터’s 컷’에서 유세윤의 막장 발연기(?)가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최근 MBC 에브리원 경영진이 대폭 교체되면서 ‘우아한 인생’의 폐지가 결정됐다. MBC 에브리원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영진의 변화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한 달 정도 방송된 ‘우아한 인생’에도 영향을 미친 것을 보인다. 현재 ‘우아한 인생’ 시청자 게시판에는 “다음 편 완전 기대된다.”, “본상 사수해야겠다.”, “너무 재미있다. 다음 주가 기다려진다.” 등 대부분 다음 회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글이 대부분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랜드 힐튼 호텔, 쿨 서머 여름패키지 ‘왕창’

    그랜드 힐튼 호텔, 쿨 서머 여름패키지 ‘왕창’

    그랜드 힐튼 호텔은 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다양한 여름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여름 패키지는 ‘프레쉬’, ‘선샤인’, ‘J&B’, ‘시네마’, ‘스파’, ‘BBQ Party’, ‘럭셔리’, ‘패밀리 패키지 A’, ‘패밀리 패키지 B’와 여성들을 위한 특별 기획 ‘쿨 서머 레이디즈 패키지’인 총 10가지 구성됐다.먼저 ▲ ‘프레쉬’ 패키지(120,000원)는 디럭스 룸 1박과 퓨리스 2병, 힐튼 비치볼, 2인 음료권 제공, 수영장과 체련장으로 구성되며 ▲ ‘썬샤인’(150,000)은 ‘프레쉬’ 구성에 뷔페 2인 조식이 포함된다.▲ ‘J&B’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뷔페 2인 조식, J&B 500ml, 나초, 믹스드 너츠로 가격은 175,000이다.이어 ▲ ‘시네마’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의 아침 식사, 롯데시네마 예매권 2매로 가격은 190,000원이다.또한 ▲ ‘스파’(255,000원)는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의 아침 식사, 설화수 자정미백 라인 키트, 와인 1병, 바케트 빵과 치즈가 포함되고 ‘라 끄리닉 드 파리’에서의 1인 전신 바디 마사지(70분)를 받을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뷔페 레스토랑 저녁 바비큐 2인이 포함된 ‘BBQ Party’ 패키지는 24만 5천원이다.▲ ‘럭셔리’ 패키지의 경우 주니어 스위트 1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 이용, 롤리타렘피카 향수 30ml를 제공한다.▲ ‘패밀리 패키지 A’와 ‘B’는 침실 2개 혹은 3개와 거실, 키친이 있는 그랜드 힐튼 내에 위치한 레지던스 그랜드 스위트가 마련되며 팥빙수 쿠폰과 아비노 선블럭 정품, 힐튼 비치볼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가격은 각각 19만원과 24만 5천원이다.특히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쿠킹 클래스, 케이크 클래스, 케빈어코인과 함께하는 메이크업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추첨을 통해 상품도 증정 한다. 가격은 12만원, 29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별도)▲ ‘시네마’, ‘스파’, ‘BBQ Party’ 패키지의 경우 이용 시 아침 식사 제공 및 커피와 음료, 스낵과 칵테일을 무료 제공한다. 여름 성수기 요금 적용은 7월 23일~8월 8일 해당되며 요금은 20,000원이 적용된다.그랜드 힐튼 호텔이 특별하게 선보이는 ‘쿨 서머 레이디즈 패키지’의 경우 그랜드 스위트에서 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최대 6명의 도시 여성들 공간을 마련했다.▲ 패키지 구성은 그랜드 스위트 3베드룸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끌레도르 미니컵 6개, 오리온 마켓오의 리얼브라우니, 순수감자 프로마즈와 파티 음식(이드록시다즈 2병, 와인1병, 초콜렛, 믹스드너츠, 프링글스, 오렌지 주스 1병, 망고 주스 1병 등)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클럽 바발루에서는 생맥주 6잔, 모듬 소시지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세트메뉴가 제공되며 호텔 나이트클럽도 포함됐다.패키지 선물로는 아비노 선블럭 미니어처, DHC 3색 키트와 패션잡지 Allure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는다. 가격은 209,000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문의 및 예약 : 02-2287-8400 www.grandhiltonseoul.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명수, ‘우아한 인생’ 2회 방영으로 마무리

    박명수, ‘우아한 인생’ 2회 방영으로 마무리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진행하는 ‘우아한 인생’이 한 달 만에 폐지된다.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우아한 인생’이 지난 5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회까지 방송되고 더 이상 녹화를 하지 않는다.‘우아한 인생’은 박명수 개그맨 유세윤 박휘순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쇼리J 등을 공동진행자로 내세워 연애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체험을 해본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시작했다.최근에는 박휘순과 쇼리J가 하차하고 개그맨 김경진과 인지도 높은 남자 배우의 투입을 구상하는 등 변화를 꾀해 왔다.지난 1일 방송된 ‘우아한 인생’ 2회에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 미르, 배우 박해미가 출연해 코믹한 모습을 선보여 큰 웃음을 줬다. 또 ‘우아한 인생’ 유세윤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코너 ‘디렉터’s 컷’에서 유세윤의 막장 발연기(?)가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하지만 최근 MBC 에브리원 경영진이 대폭 교체되면서 ‘우아한 인생’의 폐지가 결정됐다. MBC 에브리원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영진의 변화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한 달 정도 방송된 ‘우아한 인생’에도 영향을 미친 것을 보인다.현재 ‘우아한 인생’ 시청자 게시판에는 “다음 편 완전 기대된다.”, “본상 사수해야겠다.”, “너무 재미있다. 다음 주가 기다려진다.” 등 대부분 다음 회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글이 대부분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사진 = MBC 에브리원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희 vs 이혜원’ 아이폰에선 이혜원이 앞섰다

    ‘김태희 vs 이혜원’ 아이폰에선 이혜원이 앞섰다

    김태희와 이혜원이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였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6월 첫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11일 공개했다. 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 결혼 9년차 이혜원, “남자 생겼다” 고백에 안정환 분통 ◆ 남아공 강도…김태희도 희생양 된 곳 ◆ 바다, ‘속옷’ 입었나? 안 입었나? ◆ ‘섹시 고양이’ 황정음, 보일 듯 말 듯 ◆ 크리스탈, 성의 없는 방송태도…네티즌 ‘질타’가 선정됐다. 이번 주 인기 연예뉴스에서는 축구선수 아내인 이혜원의 남자 고백 기사와 아이폰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치열한 인기 경합을 벌였다. 조회수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안정환 축구선수의 아내 이혜원. 그녀는 지난 7일 밤 방송되는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 9년 동안의 결혼생활에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혜원은 평소 장난치기를 좋아한다며 지난 4월 1일 만우절 날 남편 안정환에게 장난삼아 ‘나 남자생겼어’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고백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2위는 배우 김태희가 차지했다. 방송사 취재진이 피습당하면서 치안불안이 커지고 있는 남아공에서 탤런트 김태희도 강도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년 1월 남아공에서 잡지 화보 촬영을 하던 중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가이드의 집을 방문한 김태희는 권총으로 무장한 강도의 습격을 받았다. 당시 권총으로 위협하던 강도들은 집주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강탈했다. 이밖에 ‘바다, ‘속옷’ 입었나? 안 입었나?’, ‘섹시 고양이 황정음, 보일 듯 말 듯’, ‘크리스탈, 성의 없는 방송태도…네티즌 ‘질타’’가 뒤를 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2011 달력제작은 서바이벌 형식

    ‘무한도전’, 2011 달력제작은 서바이벌 형식

    ‘2011년 무한도전 달력’이 서바이벌 형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2011년 무한도전 달력’은 제작 과정에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의 서바이벌 형식을 도입해 국내 유명 패션, 사진, 메이크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도전! 달력모델’에 참가하는 멤버들에게는 매달 색다르고 난이도 높은 주제가 주어지게 된다. 이때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콘셉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모델로서 표현해야 한다. 멤버들은 직접 공익 캠페인 표어를 만들어 이를 표현하는 과제부터 일곱 가지 무지개 색상을 모티브로 자신만의 색깔을 재해석하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표현하는 과제들을 소화하며 기대 이상으로 프로페셔널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패션모델 장윤주를 멘토로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 ‘도전! 달력모델’은 최근 토크쇼와 버라이어티에서 주목받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사진작가 보리와 오중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등 패션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쳐, 패션 화보 그 이상의 스케일을 자랑할 예정이다. 특히 3월 촬영은 세계 최고의 패션잡지 ‘보그’와의 공동 작업으로 리얼한 패션계를 경험하기도 했다. 세계무대를 누비는 모델들과 함께 해서 그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높다. 최종 우승자가 되어 달력의 표지모델이 되는 영광과 금 한 냥의 주인공이 되느냐, 2번의 꼴찌를 기록해 탈락되는 동시에 누드사진 벌칙을 수행하느냐가 달린 ‘도전! 달력모델’ 그 첫 번째 시즌은, 2010년 6월 둘째 주부터, 2주에 걸쳐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션·디자인 등 최신 트렌드 따라잡기

    패션·디자인 등 최신 트렌드 따라잡기

    여성 전문 케이블 채널 엘르엣티비는 6월 한달 동안 패션, 라이프, 디자인 등 각 분야에 걸쳐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스타일 스튜디오’와 ‘인스파이어 나우’ 등 패션 잡지 ‘엘르’를 기반으로 한 참신한 자체 제작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1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모델 라이프’는 슈퍼모델을 꿈꾸는 6명의 신인모델들의 긴장감 넘치는 뉴욕 생활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체코출신의 슈퍼모델 페트라 넴코바가 진행자로 출연한다. ‘빅 시티 라이프’는 세계 유명 도시에 살고 있는 각계 분야의 유명인들을 만나 그들의 집과 인테리어를 들여다보며 도시의 삶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 21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방송된다.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되는 ‘스타일 스튜디오’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3명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스타일 배틀 프로그램. 패션에 대한 기본 수칙부터 유행과 트렌드까지, 엄격하고 혹독한 스타일 훈련이 진행된다. 22일 밤 12시부터 매주 화요일에 방송되는 ‘인스파이어 나우’는 패션, 뷰티, 아트 전반의 트렌드를 4가지 섹션으로 구성한 매거진 쇼다. 한 권의 매거진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각 분야의 최신 유행과 정보를 전달한다. 21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2시에 방영되는 ‘디팩토리’는 생각을 뒤집은 혁신적인 제품 브랜드의 디자인 이야기를 다룬다. 즉석 카메라 폴라로이드, 레고 등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생활 속 아이템들의 신비한 디자인 탄생기를 전하는 디자인 다큐멘터리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로는 팝 아트 등 현대 미술의 소재로 자주 다뤄지는 ‘코카콜라 병의 디자인 탄생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밖에 동 시간대 전미(美)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닥터오즈쇼’ 스페셜 편은 14일부터 18일 밤 12시에 방영된다. ‘최면을 통해 음식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방법’ 등 여름 대비 건강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이름이 뭐기에’..★들의 뜨는 예명·본명 찾기

    ‘이름이 뭐기에’..★들의 뜨는 예명·본명 찾기

    손예진, 이민호, 한가인, 김남길 등 스타의 이름은 자주 듣고 자주 불러 지인의 이름보다 더 친숙하다. 그런데 이름이 곧 브랜드인 이들은 알고보면 예명을 쓰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들이 예명을 쓰는 경우는 크게 본명으로 활동하다 길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혹은 소속사의 권고가 있을 때로 나뉜다. 그런가 하면 예명을 버리고 본명으로 활동하는 스타도 있다. ‘별’이 되고자 이름을 바꿨더니 별볼일이 영 없어졌을 때, 연예인은 본명을 되찾는다. ◆이름바꿨더니 탄탄대로 .. 황우슬혜 · 신민아’황진희’ 버리고 ‘황우슬혜’ 갖다 부르기 쉬운 이름이 능사는 아니다. 너무 흔한 이름보다는 차라리 듣는 이가 되물어 볼 만한 이름이 낫다. 적어도 스타의 이름에 있어서는 그렇다. 배우 황우슬혜가 본명 황진희를 버린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황우슬혜는 지난 2007년 더 페이스샵이 주최한 내추럴뷰티 선발대회에 참가해 네추럴뷰티 하트상을 받은 바 있다. ‘황진희’라는 본명으로 참가했던 그는 이미 3년 전인 2004년 KBS 2TV 드라마 ‘아름다운 유혹’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비친 바 있는 중고신인이었다. 존재감 제로(0)에 가까운 무명시절이 이어지자 급기야 그는 예명을 취하기로 했다. 어머니가 작명소를 통해 지어온 ‘황우슬혜’라는 이름을 예명으로 쓰고 난 이후 그는 ‘우주 속의 지혜롭고 명예로운 사람이 되라’는 이름의 뜻에 걸맞게 탄탄대로를 걷기 시작했다. 영화 ‘미쓰 홍당무’ ‘과속스캔들’ ‘박쥐’ ’폭풍전야’ 등에 출연하는 등 충무로의 잇따른 러브콜에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 시즌2’ 출연까지. 현재 황우슬혜는 존재감 100%의 유명 연예인으로 거듭났다. ’여신’ 신민아의 ‘양민아’ 시절톱스타 신민아는 1998년 패션잡지 키키(KiKiㆍ중앙m&b) 1기 전속모델로 데뷔했다. 당시 그의 이름은 양민아였다. ‘키키’ 모델 시절 그는 김민선, 양미라 등 쟁쟁한 모델들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대중에게 각인시켜야 했고 이를 위해 우선 이름부터 바꿔야 했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양미라와 비슷한 이름으로는 승부를 볼 수 없었기 때문. 신민아는 개명 후 바로 주목받지는 못했다. 대신 개명과 함께 뮤직비디오로, 스크린으로 끊임없이 얼굴을 내밀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어필하기 시작했다. 신민아는 1999년 이승환의 ‘당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베이비페이스로 주목받은 후 2001년 영화 ‘화산고’의 주연으로 스크린에 데뷔, 이어 브라운아이즈의 ‘위드커피 (With Coffee)’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신민아’만의 이미지를 구축해 갔다.이후 신민아는 지난 2008년 톱스타들의 로망 캘빈클라인진의 모델에 전격 발탁돼 베이비페이스에 숨겨진 글래머몸매를 한껏 과시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양민아를 버리고 신민아를 취한지 11년째에 접어든 2010년, 그는 모두가 주목하는 연예계의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이름바꿨더니 영 .. 김남길 · 이민호 ’이한’이 누구야? .. 김남길 “설경구형 고마워요” 그런가하면 본명으로 되돌아가서야 뜬 스타도 있다. ‘비담’, ‘나쁜남자’ 김남길이 그렇다. 김남길은 지난 200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이한’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해왔다. 그가 다시 ‘김남길’로 돌아온 것은 지난 2008년. 당시 그는 영화 ‘후회하지 않아’ ’내청춘에게 고함’(2006) 등의 필모그래피를 가진 신인 아닌 신인이었다. 하지만 대중은 그를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김남길은 영화 ‘공공의 적 - 강철중’에 출연하며 배우 설경구를 만났고 그의 제안으로 본명인 김남길로 돌아가게 됐다. 지난 2008년부터 다시 김남길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그는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으로 분해 연기인생의 전성기를 열었으며 이 기세를 몰아 현재 SBS ‘나쁜남자’ 건욱으로 다시 한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이민’ 버리고 ‘이민호’로 정착이민호는 예명을 쓰고부터 안 좋은 일만 생겨 다시 본명을 되찾은 케이스. 이민호는 예명 ‘이민’으로 활동할 당시 큰 사고를 당했다. 지난 2006년 단짝인 배우 정일우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가 중앙선을 침범한 차와 정면충돌하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한 것. 당시 이민호는 6개월여 병원 신세를 지는 중상을 입었다.’이민’이라는 이름을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더 있다. 포털 검색창에 ‘이민’을 입력하면 정작 연예인 ‘이민’에 대한 정보는 보이지 않고 ‘해외이민’에 대한 정보로 도배됐던 것.이런 이유로 그는 흔한 이름이지만 본명 ‘이민호’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이민호는 2007년 방영된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 이후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KBS 2TV ‘꽃보다 남자’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그는 ‘개인의 취향’ 종영 이후 한 의류회사의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진 = 황우슬혜 공식홈페이지 온라인사이트 ‘엽기 혹은 진실’ 캘빈클라인진 홈페이지 영화 ‘공공의 적 - 강철중’ 공식홈페이지 SBS ‘달려라! 고등어’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남아공월드컵 D-2] 본선 강호들, 평가전 약체 찾는 이유는?

    언제나 ‘강력한 우승후보’ 브라질이 8일 마지막 남아공월드컵 평가전을 마쳤다. 물론 5-1로 승리했지만 그 상대를 보면 고개를 갸웃거리지 않을 수 없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의 상대는 108위 탄자니아. 그야말로 ‘몸풀기’ 이상의 의미가 없다. 또 공식 A매치도 아니었다. 결국 탄자니아전, 앞서 아프리카 현지에서 치러진 짐바브웨(FIFA 랭킹 110위)와 비공인 A매치가 브라질의 월드컵 본선 준비의 전부인 셈. 브라질은 대표팀 소집 뒤 본선 개막 전까지 공식 A매치 평가전을 한 번도 치르지 않았다. 이건 무슨 배짱일까. 그런데 브라질뿐만 아니다. 우승후보로 분류되는 대부분 팀이 브라질과 비슷한 월드컵 본선 준비 과정을 밟아왔다. 한국과 같은 B조에 속한 아르헨티나(7위)는 지난달 대표팀 소집 뒤 아이티(91위), 캐나다(63위)와 평가전을 가진 것이 전부다. 독일(6위)도 몰타(157위), 헝가리(57위), 보스니아(51위) 등 비교적 약팀들과 A매치를 가졌다. 스페인(2위)도 사우디아라비아(66위), 한국(47위), 폴란드(58위)를 상대로 경기감각을 올렸다. 즉 우승후보들에게는 ‘맞춤형 전략·전술’이 필요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한국처럼 16강 진출을 제1의 목표로 하는 팀들은 조별리그 상대인 팀과 유사한 플레이를 하는 이른바 ‘가상의 그리스’, ‘가상의 아르헨티나’ 등과 경기 일정을 잡는다. 경기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불사른다. 그러나 강호들은 무리해서 평가전을 잡지도, 치르지도 않는다. 이들은 선수들의 컨디션을 천천히 끌어올려 16강 이후 팀 전력을 극대화하는 흐름을 가져간다. 강팀들에는 조별리그 3경기가 사실상 평가전의 역할을 겸하는 셈이다. 세계적인 선수들을 갖추고, 이미 전략·전술도 명확하게 수립된 강팀들에 ‘피튀기는’ 평가전은 본선 개막 전 불필요한 체력소모와 부상 위험에 노출되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다는 뜻이다. 톱시드 배정 팀끼리 평가전이 흔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들은 평가전에서 컨디션 및 선수들 간 호흡 조절에 적합한 상대, 즉 필사적으로 하지 않아도 되는 비교적 약한 상대를 찾게 되는 것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타이완 스타’ 린즈링, 각선미 조작설 ‘굴욕’

    ‘타이완 스타’ 린즈링, 각선미 조작설 ‘굴욕’

    타이완 최고의 스타로 손꼽히는 영화배우 린즈링(35)이 최근 ‘각선미 조작설’에 휩싸였다. 174cm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린즈링은 특히 길고 가는 다리라인을 가져 ‘아시아 최고의 각선미’란 찬사를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그녀가 광고 촬영한 원본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됐고 “포토샵 기술로 탄생한 각선미였다.”는 타이완 네티즌들의 포토샵 조작의혹이 빗발쳤다. 실제로 문제의 사진에서 린지링의 다리라인은 패션화보나 TV광고에서 보여줬던 완벽한 각선미와는 거리가 있었다. 다소 두꺼운데다 불룩한 다리 근육이 강조돼 보인 것. 타이완 네티즌들은 “린즈링이 포토샵으로 다리를 날씬하게 줄여온 게 확실하다.”, “남자보다 다리 근육이 더 발달한 것 같다.”며 조작설을 강하게 주장했다. 일부 타이완 언론매체들도 “린즈링이 각선미 포토샵을 했던 것이 드러나 남성팬들이 뒷걸음칠 정도로 놀라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린즈링 측은 이 같은 논란에 묵묵부답이다. 한편 린즈링은 거장 우위썬 감독의 블록버스터 대서사극 ‘적벽대전’에 출연하며 중화권 스타로 발돋움 했으며 남성잡지 FHM 타이완판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5년 전 CF촬영 도중 부상을 당했을 당시 가슴확대수술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올해 초 매년 최악의 영화와 배우를 선정하는 래즈베리상의 중국판 ‘금빗자루상’을 차지해 ‘가장 연기 못하는 배우’란 오명을 뒤집어 쓰는 등 뜨거운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진=티티몹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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