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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 맞어?’ 나나, 과거 졸업사진 공개 화제

    ‘중학생 맞어?’ 나나, 과거 졸업사진 공개 화제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의 과거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지금의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과 사뭇 다른 나나의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통통한 볼살이 ‘절대동안’이라 평가받는 지금보다 오히려 더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려보이기는 한데 연예인 포스는 없네”, “카메라 마사지 받으셨나 봐요”, “웃는 입매는 여전히 예쁘다” 등 뜨거운 관심만큼이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나나는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 리지와 셋이서 오렌지캬라멜을 결성, 깜찍 발랄한 안무와 노래 ‘마법소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호란, 과도한 영어교육 비판 “설소대 수술 일방적”▶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 박상민, 1000만원 상금 걸고 신곡 뮤직비디오 공모

    박상민, 1000만원 상금 걸고 신곡 뮤직비디오 공모

    가수 박상민이 1,000만원 상금이 걸린 정규 13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모한다. 20일 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일반인 대상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박상민 타이틀곡 ‘그대만의 바보’ 뮤직비디오를 공모 한다”고 밝혔다. 이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뮤직비디오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23일 부터 9월6일까지 공모전 참여 신청 후, 9월7일부터 16일까지 ‘다음TV팟’에 공모작을 게재하면 된다. 수상작은 뮤직비디오 CF감독 및 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의 심사를 거쳐 총 7명의 작품을 선정, 시상 예정이다. 네티즌들을 상대로 공개 투표도 진행할 예정. 이번 공모의 총 상금은 1000만원으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에게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박상민은 오는 23일 정규 13집 앨범으로 컴백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호란, 과도한 영어교육 비판 “설소대 수술 일방적”▶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그룹 바이브 류재현이 11월 27일 한 살 연하의 잡지사 에디터와 결혼 한다. 류재현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서울신문NTN 과의 전화통화에서 “류재현이 11월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전했다. 예비신부는 잡지사 에티터로 활동중이며 교회에서 10년 넘게 알고 지내다 이번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 결혼 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전해진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내일 오전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바이브는 ‘그남자 그여자’, ‘술이야’, ‘사진을 보다가’ 등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태일런스미디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소지섭 고백 “어깨 문신, 호텔 짓는 꿈 때문에 새겼다”

    소지섭 고백 “어깨 문신, 호텔 짓는 꿈 때문에 새겼다”

    배우 소지섭이 호텔 그림이 그려진 어깨 문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소지섭은 코스모맨 9월호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 어깨 문신에 대해 물어보자 “자세히 보면 ‘킹덤’(KINGDOM)이라고 쓰여 있다”며 “호텔을 짓는 게 꿈이다. 그 꿈을 잊지 않으려고 넣었다”고 전했다. 이어 “타투는 내가 연기생활에 준 장애물이고, 장애물이 있으면 일의 소중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소지섭은 화보를 통해 그만이 매력이 돋보이는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소지섭의 세련된 화보와 진솔한 이야기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코스모맨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호란, 과도한 영어교육 비판 “설소대 수술 일방적”▶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 ‘악마’ 김인서, ‘박쥐’ 김옥빈과 싱크로율 100%

    ‘악마’ 김인서, ‘박쥐’ 김옥빈과 싱크로율 100%

    신예 김인서가 배우 김옥빈과 닮은꼴로 화제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김지운 감독)에 출연한 김인서는 최근 영화가 개봉하자 ‘배우 김옥빈과 싱크로율 100%’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큼직하고 강렬한 눈망울이 특히 비슷하고 극중 정캐릭터와 헤어스타일 역시 유사하다는 반응이다.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민식의 살인마 친구 태주의 애인으로 나오는 김인서는 ‘박쥐’에서의 김옥빈을 연상시킨다. 김인서는 극중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과 강렬한 정사신 연기를 선보이는 여자 세정으로 출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관객들은 “김옥빈과 싱크로율 100%다”, “난 끝까지 김옥빈인 줄 알았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고 김인서는 김옥빈 닮은꼴로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김옥빈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인서는 1984년생으로 각종 CF로 얼굴을 알렸고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 ‘직장연애사’, 영화 ‘애자’ 등에 출연했다. 사진 = OCN,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호란, 과도한 영어교육 비판 “설소대 수술 일방적”▶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 ‘무도’ 멤버들, 미스터리 ‘세븐’ 특집편서 속마음 들통

    ‘무도’ 멤버들, 미스터리 ‘세븐’ 특집편서 속마음 들통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의 속마음이 깜짝 공개된다. 21일 방송될 ‘무한도전’ 미스터리 특집 ‘세븐’ 두 번째 이야기 에서는 점점 강도가 높아지는 미션과 두뇌싸움 속 처음 미션 전달시 주어졌던 전화찬스를 이용, 멤버들의 깜짝 놀랄만한 속마음이 공개된다. 또 평소 겁 많기로 유명한 유재석 정형돈 길이 수심 5m 풀에 들어가 힌트를 찾지만 정작 힌트 속에 숨겨진 답을 풀지 못해 또 다른 난관에 봉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그런가하면 박명수 팀은 용산역 한복판에서 난데없이 유재석 콧구멍 찾기에 나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앞서 지난 방송분에서는 의문의 초대장을 받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지도에 표시된 7개의 힌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무작위 차량 뽑기로 두 팀으로 나뉜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각 1개의 힌트를 찾는 데 성공, 점차 미션에 대한 감을 찾아가며 나머지 힌트들을 찾아 나서 재미를 더했다. ‘무한도전’ 미스터리 특집 ‘세븐’은 프로레슬링 특집 제8화와 함께 오는 21일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호란, 과도한 영어교육 비판 “설소대 수술 일방적”▶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 “치명적 유혹” 5만 명이 선택한 ‘최고 섹시남’은 누구?

    “치명적 유혹” 5만 명이 선택한 ‘최고 섹시남’은 누구?

    할리우드 최고의 아이돌인 로버트 패틴슨이 로버트 드니로, 브래드 피트 등 가장 섹시한 남자로 꼽힌 남자 배우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미국의 패션잡지인 ‘글래머’(Glamour)가 최근 독자와 네티즌 5만 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영화 ‘트와일라잇’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패틴슨(24)이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같은 영화에서 라이벌로 등장한 테일러 로트너(18)가, 3위는 2009년 미국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에 출연한 이안 소머헐더(32)가 차지했다. 4, 5위는 역시 영화 ‘트와일라잇’의 시리즈인 ‘이클립스’에서 짧지만 인상깊은 뱀파이어 역을 맡은 자비에르 사무엘(28)과 켈란 루츠(26)가 차지했다. 1~5위까지의 상위권을 휩쓴 배우들은 모두 뱀파이어와 관련된 영화·드라마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으며, 한번 이상은 뱀파이어 역할을 맡아 치명적인 섹시함을 드러냈다는 공통점을 보였다. 섹시남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던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은 21위에 머물렀고, ‘원조 뱀파이어’인 브래드 피트도 33위에 머물렀다. 조지 클루니는 이보다 아래인 35위에 그쳤다. 과거의 명예를 잃지 않는 섹시남은 6위를 차지한 조니 뎁 뿐이다. ‘뱀파이어’가 상위권을 휩쓴 결과와 관련해 글래머의 한 기자는 “여성들은 위험한 요소를 다분히 가진 뱀파이어에 매력을 느낀다.”면서 “그들은 근본적으로 나쁜 남자의 기질을 보이며, 여성들은 그들에게 길들여지고 싶어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글래머닷컴이 공개한 ‘섹시한 남자’ 순위 ▲1위 로버트 패티슨 ▲2위 테일러 로트너 ▲3위 이안 소머헐더 ▲4위 자비에르 사무엘 ▲5위 켈란 루츠 ▲6위 조니 뎁 ▲7위 저스틴 비버 ▲8위 제라드 버틀러 ▲9위 헤이든 크리스텐슨 ▲10위 채닝 테이텀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건설계 생존화두 “조직정비·사옥매각”

    건설계 생존화두 “조직정비·사옥매각”

    극심한 경기침체에 시달리는 건설업계가 인력 재배치와 사옥 매각이란 ‘카드’로 돌파구 찾기에 부심하고 있다. 시장 여건과 제도의 급작스러운 변화에 따라 생존전략을 다양화하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해석이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업계 최대 화두는 단연 조직 재정비다. 통상 연초나 연말 대규모 조직개편이 이뤄지는 것과 달리 올해는 이달 말부터 9월 말까지 일부 조직정비가 단행될 전망이다. 건설사들은 “필요성은 있지만 아직 방향은 잡지 않았다.”면서 입을 다물고 있지만 조직정비가 확대될 경우 ‘나비효과’가 가져올 인사태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원자력본부 신설로 조직개편에 돛을 올린 현대건설은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따르고 있다. 해외 플랜트 등 성장동력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최근 한파를 맞은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은 당분간 축소해 나갈 방침이다. 주택사업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민간건축 부문도 조정을 받고 있다. 반면 지난달 중순 서울 일부 지역에 도입된 공공관리제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재개발·재건축을 맡은 도시정비팀에선 소폭의 인력 재배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재개발·재건축은 건설업체에 대표적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꼽힌다. 삼성물산은 투자가 필요한 신사업들을 중심으로 인력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대리부터 부장급까지 한번에 40여명씩 경력사원을 뽑는다.”면서 “올해 벌써 100명 이상을 충원했다.”고 밝혔다. 다만 단군 이래 최대 사업이라는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이면서 대표 민간 투자자인 삼성물산이 향후 PF사업 관련 조직을 어느 정도까지 정비할지 관심을 끈다. 대우건설은 해외 플랜트 위주로 인력을 강화하는 상황이다. 이 밖에 중견건설사인 LIG건설이 최근 원전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고, 동양건설산업이 원자력발전소 시공의 기본 자격인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인증을 획득한 것도 조직개편에 불을 댕길 것으로 보인다. 건설사들은 대규모 보직 해임이나 승진 인사는 단행하지 않겠지만, 팀 신설이나 부서이동을 통해 조직의 체질을 강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임원 인사에 이은 실무진 인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동성 확보에 목마른 건설사들은 앞다퉈 사옥 매각에 뛰어들었다. 지난달 워크아웃 대상이 된 신동아건설은 본격적으로 서울 잠실 향군회관 터의 빌딩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다. 지상 30층 규모로 2012년 준공 예정인 이 빌딩은 호가가 5000억원을 웃돌지만 가격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워크아웃에 들어간 월드건설도 800억~1000억원대인 서울 역삼동 본사사옥을 이달 말까지 팔지 못할 경우 채권단에 사옥 매각권을 넘겨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슷한 처지인 우림건설도 650억~700억원을 호가하는 서울 서초동 본사사옥 매각을 추진 중이다. 법정관리 대상인 신성건설은 앞서 최대 1600억원 가치를 지닌 역삼동 사옥을 매물로 내놓았지만 인수 희망자가 없는 상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옛 주택공사 사옥인 4000억원대 성남 오리동 사옥 등 14곳의 사옥을 매물로 내놨다. 여기에는 인천 논현동 인천본부사옥(1152억원)과 전주 효자동 전북본부사옥(611억원) 등 건설 중인 사옥도 포함됐다. 이들은 사옥·빌딩 매각이 지연될 경우 지속적인 가치하락에 따라 가격 협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워크아웃 중인 풍림산업 등도 본사 사옥 매각을 추진했지만 여의치 않아 공장부지, 오피스텔, 빌딩 등의 매각을 진행해 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6년전 ‘37억 복권대박’ 소녀 지금도 억만장자?

    6년전 ‘37억 복권대박’ 소녀 지금도 억만장자?

    “카운슬러로 두 번째 인생 시작할래요.” 하루아침에 통장에 수십억 원이 들어온다면. 상상만으로 짜릿한 복권 당첨의 행운을 거머쥔 사람들은 행복할까. 6년 전 복권에 당첨된 영국인 캘리 로저스(22)는 전혀 그렇지 않다. 로저스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16세 어린 나이에 200만 파운드(37억원) 복권에 당첨됐다. 집과 자동차를 쇼핑하면서 얻은 행복은 잠시. 로저스는 당첨금 수십억원 탓에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얻었다. 다니던 고등학교를 자퇴해야 했고 결혼생활에 실패해 자녀의 양육권도 빼앗겼다. 극심한 약물 중독에 빠져 재산을 탕진한 것은 물론 심지어 생을 포기하려고 시도한 적도 4번이나 있었다. 올해 초 전 남편이 코카인 거래로 체포되면서 한동안 세간의 관심에서 빗겨났던 로저스가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로저스는 당시 언론매체들과 인터뷰에서 약물중독과 우울증에 빠져 재산을 탕진했던 과거를 눈물로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그녀는 당시보다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여전히 생활이 곤궁해서 시에서 운영하는 보호소에서 지내는 고된 현실이지만, 한 남성과 사랑에 빠져 다시 삶의 의욕을 얻었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아 약물중독의 긴 암흑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로저스는 당당히 말햇다. 로저스는 프랑스 잡지 클로저(Closer)에서 파격적인 누드화보도 공개했다. 지폐에 뒤덮여 포즈를 취한 자세는 그녀가 복권 당첨이란 큰 행운을 거머쥔 뒤 닥친 시련을 표현한 것이라고 로저스는 설명했다. 그녀는 “몇 달 전만 해도 약물에 중독돼 스스로를 혐오했고 살고 싶은 의지가 전혀 없었다.”고 고백한 뒤 “그러나 난 180도 달라졌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양육권을 되찾아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제대로 인생을 살아 볼 것”이라고 말했다. 로저는 다른 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적절한 해법을 모색하는 카운슬러를 꿈꾸고 있다. 인생의 최고의 순간과 바닥을 두루 체험한 만큼 조언의 깊이가 상당하다고 자부했다. 수감 중인 전 남편 닉키 로슨(29)과 사이에서 로저스는 5세 아들과 3세 딸을 낳았다. 현재 복권으로 얻은 재산을 모두 탕진한 상태이며 전 남편의 변호사 비용으로 빚 수백만원이 그녀 몫으로 남겨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캐논, EISA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캐논, EISA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자사의 DSLR 카메라 2개 제품과 캠코더 1개 제품이 유럽영상음향협회가 주최하는 ‘EISA 어워드 2010-2011’에서 3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16일 밝혔다. EISA 어워드는 매년 유럽 19개국 50개의 카메라, 비디오, 오디오, 홈씨어터 및 모바일 분야를 대표하는 잡지의 편집장 그룹이 투표를 통해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상으로 캐논은 ‘EOS 7D’와 ‘EOS 550D’, ‘HF M31’이 각각 유러피언 어드밴스트 SLR카메라, 유러피언 카메라, 유러피언 패밀리 캠코더 부문에서 유럽 최고 제품으로 인정받는 영광을 누렸다. 강동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사장은 “작년 2개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는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캐논의 이미징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촬영 성능과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14일 일본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빅뱅 지드래곤과 모델 미즈하라 키코(水原希子, 20)가 교제중이다. 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빅뱅이 일본 메이저 음악시장에 데뷔하며 알게된 후 연인으로 발전, 지드래곤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사이에서도 미즈하라 키코와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빅뱅은 지난해 연말 한국인 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레코드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는 등 현재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03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미즈하라 키코는 패션잡지 ‘ViVi’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했으며 영화 ‘노르웨이의 숲’ 출연, 배우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대해 지드래곤 소속사는 “친한 사이는 맞지만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ViVi’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양동근, 김태희의 ‘병풍남’ 변신…자상 매력 ‘눈길’▶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김연아, 애교 작렬…‘런닝맨’ 유재석에 “오빠~!”▶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책꽂이]

    ●유쾌한 소통의 법칙67(김창옥 지음, 나무생각 펴냄) 상사는 부하 직원에게 똑같은 말을 몇 번씩 반복해도 별 변화가 없다. 부하 직원은 벼르고 별러 어렵사리 의견을 내놓았건만 소 귀에 경읽기, 무반응이다. 열등감과 자존감, 권위의식이 버무려져 나타난 직장 내 불(不) 소통의 결과다. 자신 안에 숨겨진 내면의 목소리를 찾도록 이끌면서,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관계 속에서 소통의 자유를 누리도록 도와준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치유와 웃음이 담긴 67가지의 소통 비법을 담고 있다. 1만 2000원. ●대한민국 걷기사전(김병훈·박상건 등 지음, 터치아트 펴냄) 여행의 주제도 세상의 변화와 함께 바뀐다. 옛사람이 걸었던 길, 뒷날의 누군가도 걸을 길, 길을 찾아 뚜벅뚜벅 걷는 여행이 이제는 대세다. 산길, 들길, 바닷길, 마을 골목길 등 걷기 좋은 200곳을 소개하고 있다. 걷기 여행에 이골이 난 전문가 7명이 힘을 합쳤다. 한 나절에 훌쩍 둘러볼 수 있는 곳부터 순례하듯 진득하게 며칠을 지내야 할 일주길까지 다 모여 있다. 2만 3000원. ●그녀들의 발칙한 게임(야나 포센 외 지음, 안성철 옮김, 비즈니스맵 펴냄) 현실 속 직장 여성들이 겪는 사무실 내의 인간관계, 연애, 여성끼리의 경쟁심리와 권모술수, 이를 뒤집는 유쾌한 반전 등을 담은 단편소설 12편을 묶었다. 전직 종군기자와 방송 진행자, 잡지 편집장 등의 경험이 담긴 소설이라 번역서지만 남의 일 같지만은 않다. 1만 2000원. ●가시울타리의 증언(황용희 지음, 멘토H 펴냄) 30년간 교도소에서 근무 중인 현직 교도관 황용희(53)씨가 쓴 감옥 이야기다. 격동의 현대사를 교도소에서 체험한 저자는 12·12 군사반란 관련자, ‘고문경관’ 이근안, ‘민주화 투사’ 이부영·김근태, 6월 항쟁 등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다. 1만 2000원.
  •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미즈하라 키코는 한국계 일본 모델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미즈하라 키코는 한국계 일본 모델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진 미즈하라 키코(水原希子, 20)는 한국계 일본인 모델이다. 미즈하라 키코는 1990년 10월 15일 생으로 키는 166cm, 2003년 세븐틴지가 주최하는 미스세븐틴에 선정되면서 모델로 데뷔했다. 세븐틴지 모델로 데뷔후 패션잡지 ‘ViVi’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하며 스캔들 없이 사생활이 깨끗하고 특히 입술이 매력의 포인트라는 평을 받고있다. 지난해 5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60)의 소설 ‘상실의 시대’(원제:노르웨이의 숲(ノルウェイの森)) 를 영화로 제작하는 데 연기경력이 전무한 모델 미즈하라가 여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모델에서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미즈하라는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빅뱅이 일본 메이저 음악시장에 데뷔하며 알게된 후 연인으로 발전, 지드래곤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사이에서도 미즈하라 키코와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지드래곤 소속사는 “친한 사이는 맞지만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빅뱅은 지난해 연말 한국인 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레코드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는 등 현재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ViVi’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유재석, 팬들 마련 아들 백일 포함 생일 이벤트에 감동 ▶ 양동근, 김태희의 ‘병풍남’ 변신…자상 매력 ‘눈길’ ▶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 화성인’에 수학강사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 김연아, 애교 작렬…‘런닝맨’ 유재석에 “오빠~!”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 YG, 지드래곤 열애설 부인 “미즈하라 키코, 친해도 교제 아냐”

    YG, 지드래곤 열애설 부인 “미즈하라 키코, 친해도 교제 아냐”

    YG엔터테인먼트측이 일본 산케이스포츠가 보도한 지드래곤(22)과 일본 유명 여자 모델 미즈하라 키코(20)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YG엔터테인먼트측은 14일, 한 연예매체와의 전화연락을 통해 “지드래곤이 빅뱅 일본 스케줄로 일본에 갈 때 자주 만나 서로 친하게 지내는 모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열애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열애설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빅뱅 지드래곤과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은 14일 일본 산케이스포츠가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빅뱅이 일본 메이저 음악시장에 데뷔하며 알게된 후 연인으로 발전, 지드래곤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사이에서도 미즈하라 키코와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불거져 나왔다. 한편 2003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미즈하라 키코는 패션잡지 ‘ViVi’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했으며 영화 ‘노르웨이의 숲’ 출연, 배우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ViVi’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양동근, 김태희의 ‘병풍남’ 변신…자상 매력 ‘눈길’▶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김연아, 애교 작렬…‘런닝맨’ 유재석에 “오빠~!”▶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창간 20주년 노블레스誌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출시

    창간 20주년 노블레스誌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출시

    창간 20주년을 맞은 라이프스타일 잡지 노블레스가 최근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노블레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잡지 콘텐츠와 함께 노블레스 인터넷판인 노블레스닷컴 콘텐츠도 잡지와 동일한 구성으로 제공한다. 또 애플리케이션에서 노블레스 섹션 중 하나인 ‘고 다이닝’과 ‘뉴 테이스트’에 게재된 레스토랑이나 카페에 바로 전화를 거는 등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강화했다. 브랜드의 정보를 보다가 웹사이트 링크를 통해 해당 사이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노블레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 앱스토어에 접속하거나 노블레스닷컴 사이트(noblesse.com)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노숙인 잡지 ‘빅이슈’ 4200부 팔려

    노숙인 잡지 ‘빅이슈’ 4200부 팔려

    노숙인 자활을 돕는 월간지 ‘빅이슈’ 한국판 창간호가 4200부 팔렸으며, 노숙인 판매사원 10명은 1인당 평균 40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잡지발행사인 빅이슈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5일 발간된 창간호는 2만부를 찍어 지난달 말까지 5000여부가 나갔다. 홍보용으로 무료 배포한 800부를 제외하면 4200부를 판매한 것이다. 길거리에서 잡지를 팔아 80만원의 수익을 올린 노숙인도 있었다. 판매사원들이 1400원에 받아온 잡지를 3000원에 팔아 1600원의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다. 잡지 판매를 희망하는 노숙인은 빅이슈 코리아 판매국(02-2069-11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빅이슈는 영국의 친환경 기업 ‘더 보디숍’ 창업자 아니타 로딕의 남편 고든 로딕이 노숙인 자활을 돕기 위해 1991년 창간한 잡지다. 영국에서는 ‘빅이슈’를 통해 현재까지 자립에 이른 노숙인이 5000명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순국선열·애국지사 338명 광복절 포상

    순국선열·애국지사 338명 광복절 포상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338명이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게 됐다. 1995년 광복 50주년 포상 이후 최대 규모다. 국가보훈처는 11일 제65주년 광복절을 맞아 안중근 선생의 4촌 동생 안홍근 선생과 유찬희 선생 부자 등 338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게 훈·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보훈처에 따르면 포상 받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218명(독립장 5명, 애국장 108명, 애족장 105명)과 건국포장 41명, 대통령표창 79명 등이다. 이 가운데 여성은 6명이며 생존자는 없다. ●안중근의사 가문 독립유공자 15명 배출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는 안홍근 선생은 1918년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한인사회당 조직에 참가하고 그해 여름 독립단의 일원으로 러시아 적위군과 함께 연해주 일대에서 일본군과 교전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수청(水淸)촌 일대에서 독립운동 자금도 모았다. 올해 순국 100주년을 맞는 안중근 의사의 가문은 안홍근 선생을 포함해 안명근(1962·독립장), 안춘생(1963·독립장), 최익형(1977·독립장), 안경근(1977·독립장), 안정근(1987·독립장), 안봉생(1990·애국장), 오항선(1990·애국장), 조순옥(1990·애국장), 안원생(1990·애족장), 안공근(1995·독립장), 안낙생(1995·애족장), 조성녀(2008·애족장), 안태순(2009·애족장) 선생 등 모두 15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했다.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는 유찬희 선생은 북간도와 연해주 일대에서 활약한 독립운동 지도자이다. 그의 차남 유기문 선생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게 됐다. 그는 1919년부터 1920년까지 중국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와 블라디보스토크 등에서 대한독립기성총회, 한인상무총회, 대한국민회 간부로 활동했다. 1923년 이후 북간도와 연해주 일대에서 동성노농공사와 국민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독립운동을 이끌었다. 또 유기문 선생은 1930년 이후 중국 상하이와 톈진 등에서 남화한인청년연맹과 흑색공포단에 가입해 일제의 주요시설 폭파, 친일파 처단 등 항일투쟁을 전개했다. 앞서 유 선생의 장남 유기석 선생이 2008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아 3부자가 모두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게 됐다. ●‘성서조선’ 김교신·송두용 건국포장 1927년 ‘성서조선’을 창간하고 주필로 활동하면서 일제 식민통치를 비판해 오다 1942년 3월 책 머리말에 ‘조와(弔蛙)’라는 제목의 글을 쓴 것을 계기로 옥고를 치른 김교신·송두용 선생에게도 건국포장이 추서된다. ‘조와’는 일제의 가혹한 지배로 인해 침체된 조선민족의 영혼을 일깨운 내용으로 지목돼 관계자들이 체포되고 잡지의 폐간까지 불러왔다. 일본제국주의의 가혹한 지배로 인해 침체된 조선민족의 영혼을 일깨운 내용으로 지목되어 관계자 여럿이 체포되고 잡지의 폐간까지 불러왔다.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은 광복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각각 수여되며, 국외에 거주하는 유족에게는 재외공관을 통해 전수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중앙기념식장에서 안홍근 선생의 손녀 안기숙(69)씨 등 7명에게 직접 건국훈장과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애국지사는 대한민국장 30명, 대통령장 93명, 독립장 806명, 애국장 3669명, 애족장 4547명, 건국포장 866명, 대통령표창 2198명 등 모두 1만 2209명이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3살 여자어린이 유치원서 만취 ‘황당’

    3살 여자어린이 유치원서 만취 ‘황당’

    3살짜리 여자어린이가 유치원에서 잔뜩 술에 취해 병원에 실려가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아이의 부모는 “딸이 결코 술을 마신 채 유치원에 간 일이 없다.”며 당국에 경위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남미 칠레의 지방도시 칼라마에서 9일(현지시간) 이런 ‘유치원생 음주 소동’이 벌어졌다. 잔뜩 술에 취해 있는 원생을 발견한 건 아이들을 가르치던 선생님이다. 아이는 비틀거리며 중심을 잡지 못한 채 친구들의 팔을 움켜잡고 기대어 서 있는 등 영락없는 주정뱅이 모습이었다. 코끝은 벌겆게 달아오르고 눈은 충혈돼 있었다. 선생님은 얼른 달려가 아이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봤다. 입에서 술냄새가 물씬 풍겼다. 선생님은 아이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원에선 아이를 진찰하면서 고개를 갸우뚱했다. 특별히 아픈 곳은 없는데 아이는 몸을 가누지 못했다. 아이가 술을 마셨을 것이라곤 꿈에서 생각하지 못한 병원은 한참 엉뚱한 진찰을 하다 결국 음주측정을 했다. 결과는 양성반응. 아이는 링거를 맞는 등 ‘과음 치료’를 받고 술에서 깬 후 귀가했다. 병원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한걸음에 달려간 아이의 엄마는 “아이가 몸을 지탱하지 못해 잡고 일으켜도 쓰러지면서 마구 울어댔다.”며 “입에서 지독한 술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가 평소에 술을 마시지도 않을뿐더러 아침에 유치원에 갈 때도 말짱했다.”며 “독한 술을 아이가 스스로 마셨을 리 없는 만큼 유치원이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현대차 쏘나타, 美 컨슈머리포트 표지 장식

    현대차 쏘나타, 美 컨슈머리포트 표지 장식

    현대차의 신형 쏘나타가 최근 미국 소비자 연맹에서 발행하는 컨슈머리포트의 자동차 특집호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지난 9일 미국 컨슈머리포트는 2011년형 자동차 특집호(New Car Preview 2011)를 발간하면서 표지모델 차량으로 현대차 신형 쏘나타를 내걸고 미국내 판매되는 280개 모델(2011년형)의 차량 소개 및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한국 브랜드의 차가 컨슈머리포트의 표지모델 차량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컨슈머리포트는 “신형 쏘나타는 이전의 단조로운 모델에서 아주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모델로 바뀌었다.”며, “현대차가 현존하는 패밀리 세단 가운데 가장 우수한 품질을 갖춘 신형 쏘나타를 앞세워 월드 클래스의 강자로 등극했다.”고 평가했다. 또 “신형 쏘나타는 기존 쏘나타의 뛰어난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탁월한 승차감과 핸들링, 우수한 연비를 달성하는 등 경쟁사가 뛰어넘기 힘들 정도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형 쏘나타는 지난 7월 한 달간 미국에서 전년 동월대비 34%가 증가한 1만 7836대가 판매되면서 미국 승용차 부문에서 8위에 올랐으며, 올 1월~7월 누적 판매량으로는 10만 7085대가 판매됐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에서 최다 부수를 자랑하는 소비자 구독잡지로 자체 조사결과의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제조사로부터 일체의 광고나 협찬을 받지 않는 등 최고 권위의 신뢰도와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 대표적인 소비자 잡지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공현주, 플로리스트 변신...꽃 좋아 영국, 일본서 유학

    공현주, 플로리스트 변신...꽃 좋아 영국, 일본서 유학

    배우 공현주가 플로리스트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공현주는 최근 플로리스트와 테라피를 합친 ‘플로라피’라는 브랜드를 런칭해 파티, 웨딩, 방송, 잡지 등의 플라워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플로리스트로 맹활약중이다. 공현주는 “아름다운 꽃을 마주하면 언제나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라며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것이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의 매력”이라고 전했다. 공현주는 출연작 KBS1TV ‘너는 내 운명’ 종영 후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영국 유학을 선택, 영국의 유명 플라워스쿨 맥퀸즈(McQueens)에서 플로리스트 정규 과정을 이수했다. 또 일본에서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사사키 나오키에게 플라워 아트를 사사받았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플로리스트로서 도네이션 프로그램에 참여, 직접 제작한 작품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 기아ㆍ질병ㆍ문맹퇴치기구인 사단법인 JTS(Join Together Society)에 전달했다. 지난 2001년 슈퍼엘리트모델로 데뷔한 공현주는 드라마 ‘너는 내 운명’, ‘꽃 찾으러 왔단다’, ‘황금신부’, ‘웨딩’ 등에 출연했으며, MBC ‘TV완전정복’, 올리브TV ‘겟 잇 뷰티’ 등의 진행자로도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플로라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파혼, 사진조작 덮어줬는데 성접대라니?" ▶ 신정환-천명훈-김종민, 문메이슨 앞 저질 영어실력 굴욕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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