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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범모 본헤드 플레이로 자멸…무슨 상황?

    정범모 본헤드 플레이로 자멸…무슨 상황?

    한화 정범모, 본헤드플레이로 자멸…무슨 상황이었나? ‘한화 정범모’ ‘본헤드플레이’ 한화 이글스 정범모의 본헤드플레이가 한화를 무너뜨렸다. 정범모는 지난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LG가 2-0으로 앞선 가운데 한화는 5회말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한화 선발 투수 유먼이 풀카운트 끝에 바깥쪽 직구를 던졌으나 이 공은 볼로 판정됐다. 결국 LG는 밀어내기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그런데 정범모는 이 공을 스트라이크로 생각하고 1루수 김태균에게 공을 던지면서 더그아웃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보통 이닝이 끝날 때 이 같은 행동을 한다. 정범모가 홈을 비운 사이 정성훈은 홈으로 뛰어들었다. 투수 유먼이 뒤늦게 홈 커버를 했으나 김태균이 던진 공을 유먼이 제대로 잡지 못하면서 정성훈은 세이프가 됐고 2-0이던 경기가 순식간에 4-0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 정범모, 본헤드플레이로 자멸…순식간에 2-0에서 4-0으로

    한화 정범모, 본헤드플레이로 자멸…순식간에 2-0에서 4-0으로

    한화 정범모, 본헤드플레이로 자멸…순식간에 2-0에서 4-0으로 ‘한화 정범모’ ‘본헤드플레이’ 한화 이글스 정범모의 본헤드플레이가 한화를 무너뜨렸다. 정범모는 지난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LG가 2-0으로 앞선 가운데 한화는 5회말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한화 선발 투수 유먼이 풀카운트 끝에 바깥쪽 직구를 던졌으나 이 공은 볼로 판정됐다. 결국 LG는 밀어내기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그런데 정범모는 이 공을 스트라이크로 생각하고 1루수 김태균에게 공을 던지면서 더그아웃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보통 이닝이 끝날 때 이 같은 행동을 한다. 정범모가 홈을 비운 사이 정성훈은 홈으로 뛰어들었다. 투수 유먼이 뒤늦게 홈 커버를 했으나 김태균이 던진 공을 유먼이 제대로 잡지 못하면서 정성훈은 세이프가 됐고 2-0이던 경기가 순식간에 4-0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 정범모, 본헤드 플레이로 자멸…무슨 상황인가 보니?

    한화 정범모, 본헤드 플레이로 자멸…무슨 상황인가 보니?

    한화 정범모, 본헤드 플레이로 자멸…무슨 상황인가 보니? ‘한화 정범모’ ‘본헤드 플레이’ 한화 이글스 정범모의 본헤드 플레이가 한화를 무너뜨렸다. 정범모는 지난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LG가 2-0으로 앞선 가운데 한화는 5회말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한화 선발 투수 유먼이 풀카운트 끝에 바깥쪽 직구를 던졌으나 이 공은 볼로 판정됐다. 결국 LG는 밀어내기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그런데 정범모는 이 공을 스트라이크로 생각하고 1루수 김태균에게 공을 던지면서 더그아웃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보통 이닝이 끝날 때 이 같은 행동을 한다. 정범모가 홈을 비운 사이 정성훈은 홈으로 뛰어들었다. 투수 유먼이 뒤늦게 홈 커버를 했으나 김태균이 던진 공을 유먼이 제대로 잡지 못하면서 정성훈은 세이프가 됐고 2-0이던 경기가 순식간에 4-0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려 8.6cm ‘세계서 가장 큰 혀’ 父女...입 다물면?

    무려 8.6cm ‘세계서 가장 큰 혀’ 父女...입 다물면?

    미국의 한 남성과 그의 딸이 세계에서 가장 큰 혀를 가진 남녀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부녀는 뉴욕주(州) 시러큐스시에 사는 바이런 슐렌커(47)와 그의 딸 에밀리(17). 이들 부녀는 최근 기네스 세계기록 측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넓은 혀를 가진 남녀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바이런은 혀의 폭이 아이폰6보다 넓은 8.6cm로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사람으로 등극했고, 딸 에밀리는 혀가 7.3cm로 아버지를 이길 수는 없지만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여성으로 기록됐다. “부모와 자식이 함께 이 타이틀의 1, 2위를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하는 바이런. 그는 원래 자신의 혀가 세계에서 가장 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바이런은 우연히 얻게 된 기네스북을 보다가 세계에서 가장 큰 혀에 관한 내용을 보고 자신의 것이 더 큰 것을 직감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동네 마트에 가거나 산책하러 나가면 기념사진을 찍자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기네스북에 사인을 받으려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내 혀로 기네스북을 핥아 달라는 여성도 있었지만 물론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말했다. 더 놀라운 점은 바이런의 딸 역시 혀가 어마어마하게 넓다는 것. 부녀의 혀 넓이를 합치면 웬만한 잡지 크기라고 한다. 또 부녀는 다른 사람들보다 양치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한다. 두 사람은 혹시 모를 구취를 피하기 위해 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하자 朴대통령 “안타깝고 고뇌를 느껴”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하자 朴대통령 “안타깝고 고뇌를 느껴”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하자 朴대통령 “안타깝고 고뇌를 느껴”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박근혜 대통령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휩싸인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안타깝고 총리의 고뇌를 느낀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국무총리실은 “이완구 총리가 4월 20일자로 박 대통령에게 국무총리직 사임의 뜻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도 곧 이 총리의 사의 표명 사실을 확인했다. 페루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에 대해 보고 받고 “매우 안타깝고 총리의 고뇌를 느낀다”면서 “이 일로 국정이 흔들리지 않고 국론분열과 경제 살리기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내각과 비서실은 철저히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검찰은 정치개혁 차원에서 확실히 수사해 모든 것을 명백히 밝혀 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안타깝다…총리의 고뇌를 느낀다”

    박근혜 대통령 “안타깝다…총리의 고뇌를 느낀다”

    중남미 4개국 중 두 번째 방문국 페루에 머물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의 표명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총리의 고뇌를 느낀다”라고 말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 일로 국정이 흔들리지 않고 국론분열과 경제살리기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내각과 비서실은 철저히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은 정치개혁 차원에서 확실히 수사해 모든 것을 명백히 밝혀내 주기 바라고 지금 경제살리기가 무엇보다 시급한 만큼 국회에서도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도 21일 4·29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인천 강화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뇌에 찬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도 참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강정호 마이너행 없다”

    강정호(28·피츠버그)가 메이저리그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지만, 클린트 허들 감독은 “마이너리그행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허들 감독은 19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강정호를 트리플A로 보내 더 많은 타격 기회를 부여하는 것에 대해 단장과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정호는 올 시즌 25인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으나 선발 출전은 단 두 경기에 불과하고 대부분 대타나 대수비로 출전하고 있다. 이에 현지 언론은 강정호를 마이너리그로 보내 더 많은 타격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한편 강정호는 이날 홈인 PNC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경기 8회 2사 1, 2루에서 투수와 교체돼 대타로 들어섰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이 .100(10타수 1안타)으로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선발 제프 로크의 호투에 힘입어 6-2로 이겼다. 추신수(33·텍사스)는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원정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삼진 2개로 부진했다. 시즌 타율이 .138(29타수 4안타)로 낮아졌고, 텍사스는 1-3으로 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힙라인 드러난 레깅스… “선이 아름다워”

    출발드림팀 유승옥, 힙라인 드러난 레깅스… “선이 아름다워”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그대로 드러난 ‘화끈’ 레깅스… “선이 아름다워”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레깅스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유승옥의 소속사 측은 유승옥의 잡지 화보 사진을 2컷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옥은 몸에 완전히 딱 달라붙은 레깅스와 탱크탑을 입고 몸매의 선을 강조하는 섹시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패션에 군살 하나 없이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유승옥은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모 엘리트女, 낮에는 은행원 밤에는 매춘부 적발

    미모 엘리트女, 낮에는 은행원 밤에는 매춘부 적발

    네덜란드의 중앙은행에서 근무하는 엘리트 여성 은행원이 은밀한 '알바'를 하다 결국 해고됐다.최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네덜란드 중앙은행에서 간부급으로 근무하는 여성이 회사와 은행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해고됐다고 보도했다. 마치 에로영화와도 같은 사연의 주인공은 콘치타 반 더 왈(46)이라는 가명의 여성. 굴지의 보험회사와 지방은행을 거쳐 네덜란드 중앙은행에서 8년째 근무중인 그녀는 무려 6년간 밤마다 낯선 남성들을 상대로 '매춘'을 했다. 시간당 그녀가 받는 돈은 무려 450유로(약 52만원). 물론 은행에서 고액 연봉을 받는 그녀가 돈이 모자라 알바를 한 것은 아니다. 그녀는 "매춘의 나의 취미 활동" 이라면서 "만약 내 동료나 고객 혹은 회사 상사가 나의 은밀한 알바를 알고 있었다면 그들을 상대로도 일을 하며 즐겼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녀의 알바가 세간에 알려지게 된 것은 한 잡지와의 인터뷰 때문이다. 이 사연은 곧바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결국 은행 측도 이 기사가 사실 임을 확인했다. 은행 측은 "네덜란드에서 매춘은 합법" 이라면서도 "은행과 직원들의 명예를 실추시켜 해고라는 극단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서 가장 큰 혀를 가진 男女

    세계서 가장 큰 혀를 가진 男女

    미국의 한 남성과 그의 딸이 세계에서 가장 큰 혀를 가진 남녀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부녀는 뉴욕주(州) 시러큐스시에 사는 바이런 슐렌커(47)와 그의 딸 에밀리(17). 이들 부녀는 최근 기네스 세계기록 측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넓은 혀를 가진 남녀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바이런은 혀의 폭이 아이폰6보다 넓은 8.6cm로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사람으로 등극했고, 딸 에밀리는 혀가 7.3cm로 아버지를 이길 수는 없지만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여성으로 기록됐다. “부모와 자식이 함께 이 타이틀의 1, 2위를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하는 바이런. 그는 원래 자신의 혀가 세계에서 가장 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바이런은 우연히 얻게 된 기네스북을 보다가 세계에서 가장 큰 혀에 관한 내용을 보고 자신의 것이 더 큰 것을 직감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동네 마트에 가거나 산책하러 나가면 기념사진을 찍자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기네스북에 사인을 받으려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내 혀로 기네스북을 핥아 달라는 여성도 있었지만 물론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말했다. 더 놀라운 점은 바이런의 딸 역시 혀가 어마어마하게 넓다는 것. 부녀의 혀 넓이를 합치면 웬만한 잡지 크기라고 한다. 또 부녀는 다른 사람들보다 양치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한다. 두 사람은 혹시 모를 구취를 피하기 위해 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파트너가 부러워”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파트너가 부러워”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파트너가 부러워”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레깅스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유승옥의 소속사 측은 유승옥의 잡지 화보 사진을 2컷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옥은 몸에 완전히 딱 달라붙은 레깅스와 탱크탑을 입고 몸매의 선을 강조하는 섹시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패션에 군살 하나 없이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유승옥은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려 8.6cm...’세계서 가장 큰 혀’ 가진 男女

    무려 8.6cm...’세계서 가장 큰 혀’ 가진 男女

    미국의 한 남성과 그의 딸이 세계에서 가장 큰 혀를 가진 남녀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부녀는 뉴욕주(州) 시러큐스시에 사는 바이런 슐렌커(47)와 그의 딸 에밀리(17). 이들 부녀는 최근 기네스 세계기록 측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넓은 혀를 가진 남녀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바이런은 혀의 폭이 아이폰6보다 넓은 8.6cm로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사람으로 등극했고, 딸 에밀리는 혀가 7.3cm로 아버지를 이길 수는 없지만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여성으로 기록됐다. “부모와 자식이 함께 이 타이틀의 1, 2위를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하는 바이런. 그는 원래 자신의 혀가 세계에서 가장 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바이런은 우연히 얻게 된 기네스북을 보다가 세계에서 가장 큰 혀에 관한 내용을 보고 자신의 것이 더 큰 것을 직감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동네 마트에 가거나 산책하러 나가면 기념사진을 찍자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기네스북에 사인을 받으려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내 혀로 기네스북을 핥아 달라는 여성도 있었지만 물론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말했다. 더 놀라운 점은 바이런의 딸 역시 혀가 어마어마하게 넓다는 것. 부녀의 혀 넓이를 합치면 웬만한 잡지 크기라고 한다. 또 부녀는 다른 사람들보다 양치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한다. 두 사람은 혹시 모를 구취를 피하기 위해 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화보… “선이 아름답다”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화보… “선이 아름답다”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화보… “선이 아름답다”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레깅스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유승옥의 소속사 측은 유승옥의 잡지 화보 사진을 2컷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옥은 몸에 완전히 딱 달라붙은 레깅스와 탱크탑을 입고 몸매의 선을 강조하는 섹시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패션에 군살 하나 없이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유승옥은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 박한별 닮은 외모 화제… 직업이 뭐길래?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 박한별 닮은 외모 화제… 직업이 뭐길래?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 박한별 닮은 외모 화제… 직업이 뭐길래?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 배우 이규한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특히 이규한 여자친구는 연예인 만큼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규한은 18일 밤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 출연했다. 이규한은 이날 오프닝에서 “정말 나오고 싶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SNL 코리아’에 나와서 내 모든 걸 제대로 드리고 가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그러자 출연진들이 이규한에게 옷부터 신발까지 모든 걸 달라고 장난을 쳤다. 개그맨 유세윤은 이규한의 신발을 가리키며 “비싼 거잖아”라고 물었다. 또 바지를 달라는 짓궂은 요구에 이규한은 “지금 사실 (스튜디오) 안에…”라며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개그맨 신동엽은 “바지는 벗을 수 없다. 스튜디오에 이규한의 여자친구가 와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 공개된 이규한의 여자친구는 청순한 미모로 찬사를 자아냈다. 그는 부끄러운 듯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규한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8세 연하의 여자친구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규한은 여자친구의 직업을 ‘네티즌’이라며 “내 기사에 악플 다는 것으로 기분전환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규한은 패션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와 결혼 계획에 대해 “결혼식 날짜는 잡지 않았지만, 1~2년 안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 오는 25~26일 웨딩박람회 진행

    국내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 오는 25~26일 웨딩박람회 진행

    대한민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는 오는 25~26일 이틀간 특별한 웨딩박람회 ‘웨딩,혼수 스타일링 데이’를 진행한다.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듀오웨드 강남, 청담 본사에서 개최되는 이번 웨딩페어는 결혼 준비 전반에 걸친 일대일 스타일링 서비스를 비롯해 최신 웨딩 정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웨딩,혼수 스타일링 데이는 바쁜 직장 생활로 시간에 쫓기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기획된 웨딩 특별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계절 및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웨딩드레스, 스튜디오, 메이크업은 웨딩 전문가가 최적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해준다. 또 고객의 예산과 취향을 반영한 웨딩패키지는 최대 100만원 할인 가능하며, 30만원 상당 폐백 및 고급 웨딩 부케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웨딩홀 큐레이션 서비스’도 진행한다. 웨딩홀 큐레이터가 예산, 하객 수, 교통, 고객 취향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해 웨딩홀 선택 및 예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방대하게 축적된 웨딩홀 정보와 다양한 지역별 웨딩홀 혜택은 듀오웨드만의 특징으로 꼽힌다. 달콤한 신혼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베스트 허니문 스타일링 서비스’도 준비했다. 하와이, 몰디브, 발리, 유럽 등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1인 최대 45만원 할인, 허니문 스냅 및 호텔 업그레이드 서비스 등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고급 여행용 캐리어, 허니문 앨범 및 액자, 수중 카메라 등 선물도 다양하고 풍성하게 구성했다. 이 외에도 스페셜 기프트 신청자 전원에게 웨딩잡지, 웨딩다이어리, 롯데면세점 VIP 카드 발급권 및 할인쿠폰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사전예약 및 관련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 눈부신 연예인 외모… “직업은 네티즌, 악플 전문” 폭소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 눈부신 연예인 외모… “직업은 네티즌, 악플 전문” 폭소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 눈부신 연예인 외모… “직업은 네티즌, 악플 전문” 폭소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 배우 이규한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특히 이규한 여자친구는 연예인 만큼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규한은 18일 밤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 출연했다. 이규한은 이날 오프닝에서 “정말 나오고 싶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SNL 코리아’에 나와서 내 모든 걸 제대로 드리고 가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그러자 출연진들이 이규한에게 옷부터 신발까지 모든 걸 달라고 장난을 쳤다. 개그맨 유세윤은 이규한의 신발을 가리키며 “비싼 거잖아”라고 물었다. 또 바지를 달라는 짓궂은 요구에 이규한은 “지금 사실 (스튜디오) 안에…”라며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개그맨 신동엽은 “바지는 벗을 수 없다. 스튜디오에 이규한의 여자친구가 와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 공개된 이규한의 여자친구는 청순한 미모로 찬사를 자아냈다. 그는 부끄러운 듯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규한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8세 연하의 여자친구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규한은 여자친구의 직업을 ‘네티즌’이라며 “내 기사에 악플 다는 것으로 기분전환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규한은 패션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와 결혼 계획에 대해 “결혼식 날짜는 잡지 않았지만, 1~2년 안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지우 이서진 갈수록 신혼부부 분위기…최지우 “이서진 놀랐다” 인터뷰

    최지우 이서진 갈수록 신혼부부 분위기…최지우 “이서진 놀랐다” 인터뷰

    ‘최지우 이서진 꽃보다 할배’ 이서진과 최지우가 신혼부부 분위기로 갈수록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17일 방송된 tvN ‘꽃보다할배’에서는 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그리고 짐꾼 이서진 최지우의 그리스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지우와 화장대 앞에서 머리를 말리던 이서진은 “원래 화장 했나?”라며 “민낯인 줄 알았다”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최지우는 “오빠 왜 그러나? 공들여 화장한 사람에게”라며 새침한 모습을 보였고 그런 그녀가 귀엽다는 듯 이서진은 “민낯으로 다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민낯 발언에 놀란 최지우는 “얼굴에 기미 생겨서 안 된다”라고 자연스러운 투명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패션 잡지 ‘인스타일’ 5월호 화보 촬영에서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편 짐꾼으로 활약한 이서진을 언급했다. 여행 동반자로서 이서진이 어땠냐는 질문에 최지우는 “정말 잘해서 깜짝 놀랐다. 방송에는 투덜대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아서 척척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답했다. 그는 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내 모습을 보고 털털하고 싹싹하다는 반응이 많은데, 사실 그게 내 본래 모습”이라면서 “이전까지는 까탈스럽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미지로 비쳤구나 싶어 놀란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다 깨어보니 남편이 언니와 한방에서…충격

    자다 깨어보니 남편이 언니와 한방에서…충격

    예전에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인생상담, 고민상담이 많이 이뤄졌던 것 기억나실 겁니다. 선데이서울도 전문가 상담코너들을 여럿 운용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게 1972년부터 연재했던 ‘人生극장: 법률상담’ 코너였습니다. 선데이서울에 전달됐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인생 고민과 법률가의 해법을 소개합니다. 40여년 전에 제시됐던 전문가 조언들은 현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네번째 이야기는 한집에서 정성껏 돌봐준 언니가 자신의 남편을 꼬드겨 불륜의 정을 통하면서 졸지에 이혼을 당하고 만 20대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56. <人生극장 법률상담 (4)> 제부가 형부 되니 자매가 대판 싸움…남편의 까닭 없는 손찌검이 늘어나더니 (선데이서울 1972년 10월 15일) 아내를 극진히 위해 주던 남편이 이렇다 할 이유도 없이 손찌검을 하기 시작했다. 횡포는 점점 심해졌고 아내는 끝내 이혼서류에 도장을 안 찍을 수 없었다. 그런데 헤어진 남편집에 들락거리는 여인이 있었는데…. 뒤를 밟아 급습했더니 언니가 옷장 속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 한집서 살 때도 의문 많아…이혼하고 나니 함께 살아 “에이 더러운 것.” 얼굴이 하얗게 질린 채 부들부들 떨고 있던 25세가량의 예쁘장한 여인이 자기보다 서너 살 더 먹어 보이는 여인에게 욕을 하더니 따귀를 갈겼다. 욕과 함께 따귀를 얻어맞은 여인은 아무런 대꾸도 못했고 옆에 있던 20세가량의 소녀는 발만 동동 구르며 어쩔 줄 몰라 했다. 5일 낮 서울 명동 A양장점 안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들은 김미영(30·가명), 희영(27·가명), 숙영(19·가명) 등 3자매. 모두가 미녀 타입. 사연은 이 양장점의 단골인 큰언니 미영이 동생 희영의 전 남편인 이건호(45·가명)씨를 빼앗아 살게 되자 동생이 막내 숙영과 함께 큰 언니를 잡으러(?) 다니다 양장점에서 마주쳤던 것. 양장점 안에서 “가자”, “못가겠다”며 한동안 승강이를 벌이다 큰언니는 하이힐의 뒷굽이 달아난 채 동생들로부터 협조를 부탁받았던 노점상의 힘을 빌어 택시에 억지로 실려 동생집으로 납치(?)되어 갔다. “개보다 못한 것, 그래 네가 언니냐?” “네가 이혼을 했으니까 그랬지.” 흥분한 동생에 비해 검까지 씹으며 오히려 태연한 건 언니 쪽이더라는 게 택시에 동승했던 노점상의 말. “차 안에서 싸우지 말라”는 운전사의 주의를 받으며 집까지 온 두 아우는 언니를 달아나지 못하게 한 뒤 친정인 전북 전주로 부모님들에게 “속히 올라오시라”고 전화를 걸었다. 언니는 처녀 때부터 말썽…지난해엔 시집서 쫓겨나 “그런 여자는 머리를 빡빡 깎고 얼굴에 못쓰게 만들어야 해.”, “그럴 필요도 없지. 그냥 죽여버려야지.”, “얘 더럽다. 말도 하지 마. 애 퉤퉤.” 싸움의 현장을 목격했던 양장점 아가씨들은 같은 여성으로서 분해서 못 견디겠다고 흥분했다. “언니가 지난 봄 집에 오기 전까지 저는 누구못지 않게 행복했습니다. 시집에서 쫓겨나 방황하는 게 불쌍해서 집에 오라고 한 뒤 보약까지 사줘가며 지극정성으로 언니를 대접했는데….” 결과는 남편을 언니에게 빼앗기고 자기는 이혼 당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는 것. 희영씨가 남편 이씨와 결혼한 건 4년 전인 23세 때. 전주에서 아버지가 사업을 하는 중류 이상의 가정에서 7남매(아들 2, 딸 5) 중 둘째로 태어난 희영씨는 “타고난 팔자가 나이 든 신랑에게 시집가야 행복하다”는 점장이들의 충고에 따라 그때 이미 41세였던 이씨와 결혼을 했다는 것. 점장이들 말대로 그녀는 남편으로부터 끔찍이도 사랑을 받으며 지냈다. N맨션아파트에서 살면서 모든 걸 최고급으로만 해주는 남편이었다. 지난 봄 첫 아기로 사내를 낳자 남편의 사랑은 더욱 뜨거웠다. 남편 이씨는 함경도 출신으로 6·25 때 월남, 미군부대에 근무하여 꽤 많은 돈을 벌었다. 그러나 첫번째 결혼한 아내가 바람이 나서 자기 명의로 된 재산을 몽땅 처분하고 불륜남성과 달아나 버렸던 것. 그러니까 희영씨와는 재혼을 한 셈이었다. 언니 미영씨는 동생과 달리 처녀 때부터 집에서 내놓은 자식이라고 했을 정도로 바람둥이였다. 결혼 뒤에도 계속 말썽을 부려 지난해 남편으로부터 쫓겨났다는 게 동생들이 양장점에 와서 하소연한 이야기. “남편과 언니가 늦게까지 함께 텔레비전을 보고 있어도 예사로 여겼지요. 지금 와서 생각하면 의문되는 점이 많아요. 아기를 안고 곤하게 자다 아기가 울어 깨어보면 옆에 있던 남편이 없을 때가 잦았어요. 그래도 ‘화장실 갔겠지’하고 그냥 잠들어 버리곤 했었죠. 또 어떤 때는 남편이 새벽 같이 목욕탕에서 나온 적도 있었고.” 뿐만 아니라 언니가 온 뒤 얼마 지나서부터 그때까지 없었던 남편의 손찌검이 시작되었다는 것. 손찌검이 갈수록 심해지더니 드디어 지난 여름에는 이혼을 하자고 강요하더라는 것. 매일 싸움질이 계속되자 언니는 들락날락했다. 수상쩍어 급습했을 땐 옷장에 숨어 있어 그때 언니의 몸가짐은 엉망진창. 자기 남편 앞에서 속옷 차림으로 두 다리를 쩍 벌린 채 앉아 있지를 않나, 하여간 자신이 부끄러워 몇 번인가 언니에게 충고를 해 주었을 정도였다는 것. 계속되는 남편의 이혼 강요를 싫다고 했더니 손찌검 정도가 아니라 두들겨 패기까지. 견디다 못해 지난 8월 친정에 알리지도 않고 위자료 100만원만 받고 이혼장에 도장을 찍어준 뒤 아기를 데리고 나와버렸다는 것. 물론 아기 양육비도 일체 자신이 책임지기로 했다. 집을 나와 아파트 근처에 셋방을 얻어 살면서 보니 헤어진 남편의 아파트에 하필이면 언니가 들락날락하는 것 아닌가. 아무래도 수상쩍었다. 그래서 4일 시누이(법적으로는 남이지만)들과 함께 밤중에 아파트를 급습했다. 문을 열어 주지 않아 부수다시피 하고 들어가 보니 옷은 있는데 언니는 보이지 않았다. 다락을 찾아보고 옷장을 열어봤더니 그래도 양심은 있던지 옷장 속에 쭈그리고 숨어 있더라는 것. 그러나 법적으로 남이 된 자신, 어쩔 수 없이 돌아나온 뒤 5일 명동으로 언니를 찾아 나섰다. 이들은 언니가 C양장점 단골이라 이날 양장점에 찾아와 이상과 같은 호소를 하고 협조해 주기를 부탁했던 것. 양장점 아가씨들은 모두가 자신의 일같이 분해하면서 언니라는 여자가 잘 다니는 또 다른 단골 A양장점을 함께 찾아갔다가 마침 그곳에 있던 언니를 만났던 것. 6일 집으로 찾아간 기자에게 막내 숙영 양은 “어제 부모들이 상경해서 모두 해결됐다. 아무것도 아니니 이야기할 필요 없다”며 취재를 거부했다. ▒▒▒▒▒▒▒▒▒▒▒▒▒▒▒▒▒▒▒▒▒▒▒ [이런 경우는] 도덕적으로뿐만 아니라 법률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민법 809조 및 815조에 규정된 바에 따르면 처제(처형)와의 혼인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설령 처와 사별을 했거나 이혼을 했을 때에도 적용됩니다. 같은 이유에서 형수(제수)와도 결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관계 서류가 접수되었을 때 그 혼인은 유효합니다. 이때 관계 당사자는 이를 이유로 혼인무효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정범석 건국대 시민법률상담소장>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 공개 프러포즈? ‘박한별 닮은꼴 미모의 여친..직업 반전?’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 공개 프러포즈? ‘박한별 닮은꼴 미모의 여친..직업 반전?’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 18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서 이규한의 여자친구가 카메라에 잡히면서 이규한이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이규한이 여자친구의 직업을 ‘네티즌’이라고 밝히며 “내 기사에 악플을 다는 것으로 기분전환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한은 여자친구에 대해 “처음에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다. 여자친구가 직업 문제로 거절하자 내가 ‘무방비 상태로 다녀도 어느 누구 하나 알아보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설득했다. 그런데 진짜 그러더라”고 말했다. 공개 연애 후 이규한은 “내가 젠틀해 보이기 위해 의자 빼주기를 했는데 여자친구가 ‘야 의식하지 마. 이 XX’라고 말했다. 여자친구가 비속어를 많이 사용한다”며 여자친구의 화통한 성격을 폭로했다. 한 번은 뮤지컬 공연을 갔는데 여자친구가 욕을 너무 많이 해서 대판 싸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규한은 “공개 연애 후 좋은 기사들이 많이 나왔는데, 여자친구가 기사 밑에다가 ‘가식 떨지 마’라고 악플을 달더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패널들이 여자친구의 직업에 대해 묻자 이규한은 가차 없이 “네티즌”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규한은 “내가 잘해주면 여자친구가 기사마다 ‘좋아요’를 누르고, 마음에 안 들면 악플로 기분전환을 한다”고 귀여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이규한은 얼마 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교제 중인 여자친구에 대해 묻자 이규한은 “평범한 친구다. 결혼식 날짜는 잡지 않았지만, 1~2년 안에 결혼할 예정이다”라며 깜짝 결혼 발표를 전했다. 앞서 이규한은 지난 9월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와 만난 지 오래됐다. 나이차이가 좀 있다. 8살 차이가 있다. 알게 된 건 오래 됐고, 그 친구가 성인이 될 무렵에 만났고 본격적으로 만난 지 이제 1년 좀 넘었다”고 열애중임을 밝혔다.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에 네티즌은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부럽다”,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예쁘네”,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박한별 닮았다”,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나이차이 안 느껴져”,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빨리 결혼하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 “직업이 네티즌…나한테 악플달고 기분전환” 폭소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 “직업이 네티즌…나한테 악플달고 기분전환” 폭소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 “직업이 네티즌…나한테 악플달고 기분전환” 폭소 이규한 여자친구 공개 배우 이규한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특히 이규한 여자친구는 연예인 만큼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규한은 18일 밤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 출연했다. 이규한은 이날 오프닝에서 “정말 나오고 싶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SNL 코리아’에 나와서 내 모든 걸 제대로 드리고 가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그러자 출연진들이 이규한에게 옷부터 신발까지 모든 걸 달라고 장난을 쳤다. 개그맨 유세윤은 이규한의 신발을 가리키며 “비싼 거잖아”라고 물었다. 또 바지를 달라는 짓궂은 요구에 이규한은 “지금 사실 (스튜디오) 안에…”라며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개그맨 신동엽은 “바지는 벗을 수 없다. 스튜디오에 이규한의 여자친구가 와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 공개된 이규한의 여자친구는 청순한 미모로 찬사를 자아냈다. 그는 부끄러운 듯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규한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8세 연하의 여자친구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규한은 여자친구의 직업을 ‘네티즌’이라며 “내 기사에 악플 다는 것으로 기분전환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규한은 패션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와 결혼 계획에 대해 “결혼식 날짜는 잡지 않았지만, 1~2년 안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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